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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r_슈카월드 요약리뷰

[요약리뷰] 슈카월드 - 대학생 반전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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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한글)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친 팔레스타인 반전 시위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의 콜럼비아 대학에서는 큰 시위가 발생했으며, 이는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젊은 세대가 팔레스타인에 더 많은 공감을 보이는 경향이 있는 반면, 나이든 세대는 이스라엘을 더 많이 지지합니다. 정치적으로 미국 대학생들의 이러한 활동은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는 정치적 긴장과 대학 내 자유의 표현에 대한 논란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 Summary (English)
Pro-Palestinian anti-war protests are actively taking place in various American universities, particularly with significant demonstrations at Columbia University in New York, spreading nationwide. In the U.S., the younger generation shows more sympathy for Palestinians, while the older generation tends to support Israel more. Politically, these activities by American college students are drawing significant attention, leading to political tensions and debates over freedom of expression on campuses.

 

 

미국을 휩쓸고 있는 대학생 반전 시위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0V-inzcWBCw

Transcript:
(00:00) [음악] 자 오늘의 마지막 주제는 반전 반 이스라엘 시위에 대한 내용인데요 아 지금 미국 휩쓸고 있어요 반이스라엘 시위가 휩쓸고 있다 4월 18일 날 미국 뉴욕에 있는 콜롬비아 대학교라는 것에서 반전 시위가 펼쳐졌습니다 아무래도 아랍 개하고 팔레스타인 계를 중심으로 했지만 미국인들도 꽤 많았어요 교정에 텐트를 치고 이스라엘이 버리고 있는 가자지구 전쟁에 항의하는 거죠데 미국은 이스라엘 지원을 끊어라라는 반전 시위를 펼쳤는데 원래 콜럼비아 대학교는이 반전 시위로 유명한 대학이라고 합니다 베트남 전쟁 때 이제 반대시위를 주도적으로 한 대학으로 유명하고 남아공의 인종 차별 아니면 이라크 전쟁할 때도 이라크 전쟁 반대시위 이런 반전 대학교를 유명했기 때문에 요런 말이 있습니다 시위가 있을 때마다 컬럼비아는 그곳에 있었다 참고로이 컬럼비아 대학교가 저도 이번에 알았는데 놀라운게 뉴욕 맨하탄에 있대요 와 나탄의 그 대학 들어갈 곳은 되나 우리 친분 뭐 여의도 있는 거 아니야 와이 한가운데
(01:03) 있어 한가운데 삐까뻔쩍한이 건물 한가운데 대학교가 있는 아이비리그 대학교 굉장히 잘 나가는 대학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런 일이 펼쳐지면 지난 축 단만 나왔지만 역시 콜럼비아 대학교 총장 내마트 픽이라는 총장님이 바로 미국 의외로 송환이 되었습니다 미국 의원들이 물어보는 거예요 왜 반 이스라엘 시위를 하는 학생들을 가만히 놔두 총장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표현의 자유일 수 있다 이스라엘 가자지구 전쟁 에 항의하는 것이 표현의 자유일 수 있다 그럼 국회의원들이 무슨 소리 혐오 표현 아니냐 유대인들을 혐오하는 거고 유대인들을 학살하라는 말 아니냐 이거는 제노사이드 대한 말이니까 퇴학을 포함한 중징계를 해야 된다 학교는 왜 보고 있냐라고 이제 총장을 불러서 물어보는 거죠 예전에 한번 나왔지만 하버드 총장이 여기서 한마디했다가 사퇴 있었죠 다른 대학교 총장 세 분이 나와서 거기에 대해 증언을 했다가 한마디 말 잘못했다가 이제 초토화가 돼서 사퇴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총장님은 만반에 준비를 하고 오셨습니다 공화당 의원들이 막 쏘아 붙이니까 대학교에는
(02:04) 언론의 자유가 있다 하지만 의원님들이 말씀하셨듯이이 특권을 남용할 수가 없고 대량학살에 관한 얘기를 하면은 학 위반이기 때문에 팔레스타인 학생들도 유대인 학생들도 모두 멈춰야 된다 그랬더니 의원 분들이 물어보신게 팔레스타인 반전 시위를 할 때 꼭 나오는 단어가 있다 그럽니다 그게 바로 이거래요 어떻게 보면 들고 있는 문 그죠 강에서 바닥까지 팔레스타인은 자유다 위에 있는 거 프롬더 리버 to the se 팔레스타인 프리이 문구가 있는데 이걸 얘기하면은 정학이나 퇴학을 시킬 거냐라고 했더니 총장님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때와 장소에 따라서 징계하겠다 팔레스타인은 자유다 말도 혐오 표현일 수 있기 때문에 징계하고 반유대주의 발언을 하는 교직원들에게 그 결과를 물를 것이다라고 강하게 얘기를 했죠이 청문회가 미국에서도 또 화제가 됐기 때문에 미국 대학교수 협회 회장 아이린 멀비 아는 분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메카시즘 시대를 목격하고 있다 메카시즘 옛날에 소위 말해 그 그 공산주의자로 이렇게 몰아서 막 집단 린치가 하던 거 있잖아요 저놈은 빨갱이요 하면 이제
(03:05) 막 두들겨 패던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그걸 매카시즘이 그러죠 우리는 하원 이에서 펼쳐진 새로운 매카시즘의 시대를 목격하고 있다 친 유대 주의를 말하지 않으면 두들겨 받고 있다 원론의 자유는 어디 갔냐고 항의하는 이제 그런 일도 있었습니다 자 그래서 결론적으로 정치권의 압력도 있기 때문에 대게 경고 하죠 시일 하지 말아라 물러가라 몇월며 철까지 해산하고 텐트를 철거해라 하지만 학생들이 그 말을 듣지 않아요 계속 반전 시리하고 점점 더 거세지 경찰이 출동을 합니다 하지만 점점점점 반전 시위 가자 전쟁 반대 시위가 미국 전체로 퍼집니다 그리고 학생들 사이에서 유대인 기업가들이 자금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에 대학들이 우리 의견을 무시하고 있는 거 아니냐 특히 몇몇 유대인 기업가들이 학생들을 엄청나게 비판해 뭐 저런 애들은 퇴학 시켜야 된다 이런 강한 말하니까 너들이 뭔데라고 하면서 서로 대지를 하면서 대학 보고 투자자와 기부다 명단을 공개하고 왜 유대인 기업가들 테막 그렇게 쩔쩔 매냐라고 이제 반대로 치고 나오는 일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4월 18일
(04:03) 날 뉴욕 경찰이 콜럼비아 대학교에 경찰력을 투입합니다 대학교 반전 시후의 공권력이 투입되는 순간인데 1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체포가 되는 일이 있었어요 뭐 영상을 잠깐 보여 드리면 대학교에 경찰들이 들어가서 연행에 가는 그 어 우리나라 80년대 아니면 90년대 대학교 때 군사 독재 시기에 우리나라 대학교에서 많이 보이던 뭐 그런 장면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공화당 출신의 미하원 의장이 뭐라고 얘기를 했냐 저 현장에 가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주방위군 투입을 고려하겠다 군대 투입을 고려하겠다는 말이죠 바이나 대통령한테 집정 요청해서 군대를 투입하는 방을 논의하겠다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없다 국회의원들은 이렇게 얘기를 하죠 저기는 전문 시위꾼이 들어가고 폭력 시위로 가고 있기 때문에 군대 투입이 필요하다 근데 이게 딱 느낌이 예전에 1960년대 베트남 반전 시위가 안 떠올릴 수가 없는데 이때 수천명의 학생들이 베트남하고 전쟁하는 걸 반대했습니다이 주박 이군이 들어가서 발포를 했어요 총을 쏴서 학생들네 명이 사망하는 일이 있었는데이 네명이
(05:09) 죽은 다음에 전국적인 베트남 반전 시위를 불러왔고 히피문화 퍼지고 있대 그 결국 미국은 베트남에서 패배를 하고 베트남을 떠나게 되는데 야이 시위가 떠오른다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늘어나는 거죠 그랙 앨버트 텍사스 주지사들 역시 공화당 출신이에요 시대가 해산할 때까지 체포할 것이다 자들은 감옥에 갈 것이고 증오에 가득 한 반 유대주의 학생들은 퇴학어야 된다라는 강력한 얘기를 했고 그 4월 29일 날 치유의 중심점이 할 수 있는 컬럼비아 대학교가 봉쇄가 되고 두 번째로 공권력이 투입이 되는데 이때 1천명이 넘는 학생들이 체포가 되고 뉴욕 맨하탄 한가운데가 아수라장이 됐다 그럽니다 엄청나게 많은 거의 뭐 군인처럼 입고 있는 경찰력이 투입이 됐죠 대학교 건물에 들어가서 학생들이 문을 걸어 잠그고 프리 팔레스타인 이런 걸 적고 끝까지 농성하고 뉴욕 경찰이 학교 건물 문을 부수고 들어가면 서 강제진압을 했던 이제 그런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은 지금 현재 미국 대학 캠퍼스가 우리나라 옛날 군사 정권 시대 막 시위에 있고 소유에
(06:09) 있고 그렇게 하고 비슷한 어떤 폭력 또 검거 뭐 이런 모습들이 많이 보이죠 5월 3일까지 21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이제 친 팔레스타인 캠퍼스 수위도 중에 체포 되었다고 그럽니다 자 이거는 뉴스 같이 말씀드린 거고 그러면 왜 미국의 대학교에서는 친 팔레스타인 시위가 펼쳐지 팔레스타인 계 학생들이 많아서 그러 뭐 그런 것도 있겠죠 아랍 학생들이 많아서 뭐 그런 것도 있는데 결정적으로 피 리서치의 어떤 설문 조사인데 미국의 젊은이들은 이스라엘보다 팔레스타인에 공감하는 비중이 더 높다 그럽니다데 신기하죠 미국의 나이 많은 분들은 압도적으로 이스라엘을 지지하는데 미국의 대학생 벌 되는 애들은 팔레스타인에 공감을 더 많이 한다는 거죠 14대 33이 두배 정도 됩니다 미국 대학생들이 보기엔 팔레스타인이 피해자다 생각을 하는 거고 미국 어른들이 보기엔 무슨 소리 이엘이 피해자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요 관점의 차이가 미국의 대학교에서 친 팔레스타인 시위를 저렇게 몰고 온다고 할 수 있고 그럼 미국의 젊은이들은 왜 전통적인 자신들의 뭐 우방이라고 생각하는
(07:11) 이스라엘 편을 안 드냐 왜 팔레스타인 편을 드냐 물론 뭐 자유지 성향 젊은이가 다 있고 이런 것도 있습니다 인종 다양성이 미국 20대는 굉장히 높죠 물론 이게다는 아니에요 일부 이유 중에 하나가 50% 백인입니다 나머지 50% 뭐 히스페닉 흑인 뭐 그리고 아시아는게 막 섞여 있죠 20대 이하로 내려가면 더더욱 그렇고 인동 다양성도 그렇고 또 약간 아까 말씀드린 그 반전의 어떤 그런 거는 대학생들 강하다 보니까 그렇다고 할 수 있고 이스라엘이 하마스 응징을 위해서 가자지구에서 전쟁을 버리는 것이 용인 가능하냐 미국의 어르신들은 절반 정도는 그럴 수 있다고 봐요 근데 미국의 20대 30대들은 아닙니다 대단히 낮아요 하마스 응징을 위해서 가자지구에서 전쟁을 버리는 걸 용인할 수 있다가 21% 밖에 안 돼 그래도 전쟁은 하면 안 된다라고 생각하는 미국 청년들이 많다는 거죠 특히 미국의 민주당 지지자들은 팔레스타인에 공감하는 비율이 대단히 높습니다 30대 40대까지 가도 이스라엘보다 팔레스타인에 더 공감을 많이 해요 공화당은 완전히 반대해요
(08:11) 민주당은 20대가 47% 팔레스타인에 공감하고 3 40대도 27% 팔레스타인에 공감합니다 그니까 젊은층 20대 30 40대들이 팔레스타인에 더 많이 공감을 한다는 건데 자 여지에 여러분들은 하나 눈치 챌 수 있습니다 굉장히 딜레마에 빠진 사람이 있다 누구겠습니까 바로 바이든 이게 엄청난 딜레마에요 바이든 입장에선 자신의지지 기반에서 팔레스타의 공감이 높아요 20대 미국인들은 바이든을 압도적으로 지지해 줍니다 30대도 바이든이 높아 바이든에 60% 몰아 줬어요 4년 전 투표에서 트럼프에 36 밖에 안 줬어 근데 바이든은 그러면 누구 눈치를 봐야 돼 대학교에서 저렇게 뭐 소위 말해 반전시위 아니면 친 팔레스타인 반 유덴 시가 나면 누구 편을 들어줘야 까 바이든은 트럼프는 확실해요 왜냐면 어차피 내 편 아니야 쟤 못했구만 문제가 있 애들이에요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데 바이든은 같이 대질 하려고 보니까 나한테 표를 주는 애들이야 대질 하려다가 아 잘해 잘해 잘해 아 왜 그래 저 잘해야지 근데
(09:18) 너무 잘해야지 그러면 저쪽에 있는 미국의 주류 세력 유대인들이 이거 이거 이거 어디 편을는 거야 바이 이제 보니까 우리편 아니었어 이러면 엄청난 딜레마라고 엄청난 딜레마 그래서 보면은 말이 어떻게 나오느냐 백악관 대변인 기자가 물어봤습니다 학생들은 징기를 받아야 되냐 엄 엄 엄 그건 엄 유니버시티 그 어 온 디시전을 해야죠 어 스스로 알아서 할 일 아닐까 생각합니다 경찰 불러서 진압해야 되는가 아 엄 그건 어 대학교 요청하면 할 수도 있죠 어 그 데스 오트 칼리지 오케이 오케이 대학교가 스스로 알아서 해야 된다 아니 뭐 입장 없습니까 다음 기자 다음 기자 이게 해 뭐 그렇다고 유대인 편을 안 들 수도 없고 지금 항의하고 시위하는 사람들은 자기들한테 표를 주는 사람들인데 비난할 수도 없고 이때를 놓치지 않는 분이 있죠 당연히 트럼프가 폭스뉴스와 인터뷰를 이렇게 합니다 이거 보세요 대학 캠퍼스가 극단주의자들과 급진 좌파 선동가들 점령당해서 폭력으로 황폐해지고 있는데 바이든은 뭐를 하고
(10:21) 있습니까 아무곳에도 없어요 뭐 대학교에서 알라로 하 이게 말이 됩니까 저런 약해 빠진 사람을 대통령으로 주니까 이런 거 아닙니까 그는 아무런 말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입을 열고 말을 하라고 하세요 말을 하라고 이거 뭐 이거 대학교 이대로 둬서 됩니까 군대라도 출동해야지 말이야 지금 이렇게 열변을 토하고 있고 당연히 트럼프가 열변을 투할 수 있는 건 방금 말씀드렸지만 공화당 지지자들은 이스라엘에 아주 강하게 공감합니다 70% 대요 70%대 공화당 어르신들은 팔레스타인에 공감한다 3% 없어 없어 없어 없어 여기 미국의 주류 잖아요 주류 없어 3% 뭐야 영이랑 똑같고 공화당 지지자들은 팔레스타인 지지율이 한 자리 뻔 한 자리 뻔 거의 없다라고 보시면 되기 때문에 트럼프 입장에서 완전 마음 놓고 깔 수 있죠 어차피 나 표준해 아니에요 저런 저런 저런 전부 퇴학 시켜요 저거 퇴학 아닙니까 저거 저거 감옥 가야지 이렇게 할 수 있는게 트럼프의 입장이라고 할 수 있는 거죠 사실 바이든도 정치 공학적으로 보면 명확하기 합니다 미국인들 중 이스라엘 지지자가 훨씬
(11:22) 많아요 두 배가 넘는 설명 조사가 나오기 때문에 문제는 이게 훨씬 많으니까 당연히 이편을 들어야 되는데 여기가 대부분 자기를 지지하 사람들이란 말이 이게 문제죠 그니까 이쪽인데 여기를 하기엔 여기가 내제 자라는게 문제 여기가 여기가 트럼프 였으면 지금 난리 났지 감옥이 꽉차 있을 걸 지금쯤 다 들어가더라고 근데 문제는 여기가 나를 지지하는 친구들이라는게 이제 문제가 대단히 크죠 그래서 바이든은 반유대 시위로 비판합니다 이렇게 비판해 질서가 없다 질서가 승리해야 쟤들은 질서가 없어 시위할 권리는 있지만 그 이걸 더어 수 없고 있지만 혼란을 일으킬 권리는 없어 시위가 내 의사 결정이 영향을 주지는 않을 거야 이거는 시위가 아니다 폭동이야 폭동 폭동이고 약탈이 시위가 아니야 명백하고 단순하게 불법 내가 너희들의 뜻에 어긋나거나 그런 건 아니고 법을 따르지 않은 거니까 불법이라는 거지 그 그거 폭동이고 약탈은 하면 안 되는 거 아니겠니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이제 기소되어 하는 거다라고 어떻게 보면
(12:27) 약간 에메르 송하 말을죠 뭐 너희들을 지지한다 뭐 이런 건 아니고 안 지지한다 아닌데 그 불법적인 건 하면 안 된다 이렇게 우리 흔히 그 고의 공무원분들이 많이 이런 얘기하시죠 이렇게 얘기하는 거를 화법을 택하셨다 보니까 어려워요 이도저도 아니잖아 우리 편도 안 들어줘 그리고 실제로 하는 걸 보면은 와서 경찰 출동하고에 20대 바이든 지지율이 젊은 층의 바이든 지지율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라는 그런 쪽에서 바이든 지지율이 살인하고 있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60% 지지해 주던 사람들인데 지금 트럼프하트 지지할리는 별로 없는데 바이든 하는 걸 보니까 싫다는 거죠 지금 붙었고 MBC 조사에서는 트럼프가 바이든을 청년들 역전했다 개인적으론 어 아마 지금 바이든 입장에서 천하의 이런 원수 같은 놈이 이게 적이야 군이야이 그게가 그렇게 지지해 주는데 그 그만 좀 하라니까 조금 있따가 대선 끝나면 대선 끝나면 이거 이스라엘지 를 안 할 수도 없고
(13:30) 지지를 하고 그러지 말라가 핵심 지칭이 흔들리고 내표 주는 애들한테 지금 애매 성한데 얘는 자꾸 뭐 아유 이걸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없고 지금 이제 그러고 있는게 미국의 현재라고 할 수 있고요 그렇다고 아이 몰라 청년층 표 안 받아 어 인구수 많습니다 인구수 많아요 여기 투표율도 높아요 물론 우리나라 투표율 많이 높아요 우리나라 지금 청년 투표율이 역대 가장 높은 쪽인데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50% 아지 올랐어요 야 그럼 이거 버릴 수도 없고 게다가 이쪽은 어차피 막 당이 확고하지 않아 원래 어느 나라나 젊은 청년들은 확고하지 않아 의견에따라 왔다 갔다 정책에 따라 왔다 갔다 하고 부동층이 많아요 소위 말해 부동층이 여기 보면은요 여튼 요세이 부동층 있데 18에서 29세가 부동층이 가장 많아요 29% 거의 30% 30에서 49세 20% 나머지는 거의 결정이 돼 있으니까 이쪽에 마음을 잡는게 문젠데 아하 지금 거기서 밀리고 있다는 거죠 한마디로 2추 선정에서 밀리고 있다는 거고 똑같고 그리고 바이든은 마음이 급해요 저런 젊은층 지지율이 비상이야
(14:31) 왜냐면 사실은 젊은 친한 인기가 별로 없을 수밖에 없지 한국과 똑같이 미국도 집가과 물가가 크게 올랐어요 바이든 집권하는 동안 집값이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얼마가 올랐냐 40% 올랐어 우린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 당연히 청년 지지율이 좋을 수가 없죠 어떻게 사겠어 어떻게 사겠어 이제 결혼해서 집살 친구들이 보니까 집값이 많이 올랐어 이거 뭐야 바로 대통령 욕으로 들어간단 말이야 이런 이런 이런 내가 뽑아줬더니 요렇게 만들었어요 미국의 제세 응자 중에 33% 주택 구매가 영원히 불가능할 정도로 가격이 많이 올랐기 때문에 당연히 인기가 좋을 수가 없고 고용 좋지 않냐 고용 요즘에 이렇게 취업자 잘되고 실업률도 최저더라 미국 청년들은 뭐라고 얘기를 하냐면 이렇게 얘기합니다 비슷해 신규 고행이 늘어났지 하지만 그건 대부분 저소득 일자리 공공일자리 건설 레저 숙박 이거는 우리가 바라는 일자리가 아니야 저속도 마다하지 않는 그 이민자들에 대한 일자리 우리가 가고 싶은 건 뭡니까 테크 법률 회계 이쪽은 늘어나지 않았다는 거죠 어 무슨
(15:33) 말인지 알 것 같아요 어 야뭐 바로 이해가 되네 사람들은 고용시장이 호황이라고 얘기하지만 이거 별거 아니다 왜냐 저숙련 저임금 일자리지수 AI 뭐 이런 것들 있잖아 고임금 일자리 이거 줄고 있다라고 또 불만을 토로한다 거죠 그래서 게다가 뭐 이거는 뭐 우리나라에서 비슷했지만 최근에 뭐 남녀 갈등 막 문화전쟁 막 이런 거 하니까 또 미국의 젊은 남성들은 왜 우리한테 뭐라 그래요 또 우리가 억압 자니까 또 이런 얘기를 하다 보니까 물론 그렇다고 미국의 청년들이 트럼프로 막 지지하는 건 아니죠 미국의 청년들 테 물어보면 요렇게 대답합니다 현재 대선후보를 둘 다 바꾸고 싶다 66% 둘 다 싫다는 거죠 이분도 싫고 저분도 싫고 다 싫다 새로운 뭐 없냐 근데 없잖아 1번 아니면 2번이라는데 뭐 어떡하겠어 지금 그런 상황에 처 있는게 미국 청년들인데요 자체가 바이든이 자기들을 탄압한 라니까 싫다는 거죠 선전된 이슈에서 완전히 밀렸어요 뭐 가자지구 저 사태 이스라엘 저 사태로 완전히 이슈에서 밀리면서이 표들이 또 트럼프
(16:38) 쪽으로 뭐 차악을 뽑는다 싫은 사람 안 준다 이런 쪽으로 가니까 바이든은 현재 굉장히 좀 난관에 처해 있다고 할 수 있고 그래서 그것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젊은 층들의 지지율 회복을 위해서 묘수가 필요하죠 이대로 쭉 가면은 아직도 사실은 치열해요 5대 5라고 보는데 밀릴 수 있어요 이대라 가면 질 수 있단 말이야 집 토끼는 잡아야지 산토끼는 놓치더라도 집 토끼는 잡고 나머지 산토끼를 갖고 오냐 마냐의 문젠데 집토끼 떠나가게 생겼어 지금 막 저렇게 시위하고 뭐 경찰력 출동하고 애들 대학생들이 막 감옥에 가서 들어가고 이런게 자기한테 좋은 모습이 아니잖아 그럼 묘수가 필요합니다 묘수 그래서 제가 보기엔 약간 묘수 여긴 아니라고 할 수도 있어요 민주당은 2024년 5월 1일 날 미국의 바이든 민주당이 제출한 법안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새로운 어떤 안건을 가져야 된단 말이야 새로운 이슈 우리가 유리한 그게 대마 초 합법화 법안이라 걸 제출했어요 시위로 관심이가 있는 관심을 딴 걸로 바꿔야 돼 이렇게 이쪽으로 지금 그 이슈 때문에 어 바이든이 잘하고 있냐
(17:39) 못 하고 있냐 그럼 우리는 약간 얘기가 하기가 애매 송 하니까 시선을 돌려야 돼 다른 더 큰 몰로 좀 이렇게 좀 유리한 쪽으로이 이슈가 가야 되는데 제가 보기엔 그래요 대마초 합법화 법안을 딱 5월 1일 날 다시 제출했는데 아니 갑자기 왜 대마초 대마초 다른 말로 뭐 마리화나 칸나 뭐 이렇게 부르죠 뭐 무슨 차이가 있는지 저 정확히 모르겠는데 유어인디 합법화를 갑자기 미국 민주당이 들고 오냐 당연히 지지율이 엄청 높은 법안입니다 대마초 하법 지지율이 미국에서 70% 찍혔어요 와 이게 옛날에 12% 있는데 70% 찍혔고 게다가 그 누가 좋아하냐 저 법안을 40대 이하 젊은층들이 좋아합니다 어르신들은 싫어해 이거 이거 이거 이거 마약 아니에요 마약 이런 거 당 금지해야 싫어 도 43% 한데 젊은 층들은 70% 60% 좋아한단 말이에요 그러면은 이슈를 돌려야죠 나한테 내가 싫어서 절로 떠난다는 친구들을 잡아두는 이슈가 필요한게 아닌가 그리고 사실 바이테 큰 부담도 없는게 미국의 많은
(18:42) 주에서는 이미 대마초가 합법화 돼 있습니다 미구 인구의 절반 이상이 합법화 지역에 거주도 있어요 그니까 사실은 많이 합법화 돼 있는데 이슈 머리가 가능하죠 저 법안을 앞에 내세우면 이제 반대에 막 찬성하는게 언론을 덮으면 자기는 찬성 쪽에 있으니까 트럼프는 여기에 대해서 말을 잘 안 하거든요 자기는 강하게 합법 조이기 때문에 내가 이슈 머리를 하고 의견을 강하게 낼 수 있는 그런 거라고 할 수 있는데 대체로 민주당의 강세를 하고 있는 미국의 서쪽이나 쪽 동쪽 요쪽은 합법 고요 아무래도 종교 이런게 좀 강하고 공화당의 강세인 쪽은 규제 중이고 좀 그런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쪽 캘리포니아 이쪽에 대마초가 합법한 제가 안 가봐서 모르겠는데 진짜 이런가 공연도중 래퍼가 관객들에게 대마초 수증기 대포를 뿌렸다 관객들이 후처 핸접 하면서 환호성을 줄었다는 거죠 이게 아 이게 일부인가 이게 대마초로 정말 저렇게 많이 피나 합법화하고 담배처럼 뭐 해도 되는지 뭐 합법 하라니까 해도 된다는 거 같긴 한데 하여튼 좀 문화적으로 이제
(19:40) 많이 퍼져 있다는 거죠 미국 전체 성인 중에 한 달에 열흘 이상 열흘이면 꽤 많이 피는 거죠 3일에 한 번 이상 대마초를 소비하는 비율이 9% 거의 10% 가까이 나오니까 나름 널리 퍼져 있는 문화죠 자 그런데 여러분들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그럼 대마초가 마약 중에서는 좀 약한 마약인가 별게 아닌가 담배 같은 건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자가 아니니까 현재 미국 정부 분류의 기준에 따르면 1등급 작물입니다 엑스터시 헤로인 옆에 있는데 아 이게 물론 그 아마 저런 걸 거예요 중독성 뭐 이런 거 같아 코카인 펜타닐 2등급인데 대마초가 1등급이 필로폰 2등급인데 야 이게 뭐야 그럼 엄청나게 위험한 약물 아니냐 그래서 바이든이 2020년 대선 할 때 대마초 분류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3등급으로 낮추겠다는 공양을 걸었습니다 대마초 비범죄화 해야 돼 이거 담배같이 해야 되는데 데 1등급이 잘못되었어 3등급으로 갖추겠다 그래서 현재 미보험 복지부가 3등급으로 재분류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고 아마 3등급이 될 거 같아요 왜냐면 4월 30일 날 엊그제 미법무부 산나 마약 단속 국이
(20:43) 대마초를 3등급 덜 위험한 약물로 재분류 하겠다라고 밝혔기 때문에 법무부장관도 그렇게 하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아마 재 분류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되고 바이든은 여기에 대해서 굉장히 의견이 강합니다 대마초 합법화 대마초 소지 및 사용으로 인해서 범죄 기록이 남는 거 잘못됐다 고용 주택 뭐 교육 기회가 날아갔고 정부의 정책이 잘못됐다 수많은 생명이 없어졌다 이건 뭐지 수많 생명 없어 모르겠는데 하여튼 이제는 잘못된 제도를 바로 잡을 때다 굉장히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가 보더라도 이거는 약간 젊은 층을 향한 이슈라고 할 수 있는게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싫어해요 대마초 합법화에 대해서 보시면은 막 대마초가 긍정적이라는 비중이 33 32 14 8% 이렇게밖에 안 나옵니다 근데 20대나 30대는 대단히 높아요 아까 얘기 드렸지만 그때는 막 70% 긍정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슈리가 굉장히 좀 강하게 될 수 있죠 그리고 당적으로 봐도 민주당 지지하는 분들은 75% 지지하고 무당층 67% 공화당도 54% 때문에 사실은 54%은 미국인들은 초당적으로
(21:44) 어느 정도는 찬성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되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트럼프에 비해서 강하게 얘기할 수 있는게 트럼프는 대마 합법화에 대해서 그렇게 말하기 좋아하는 분이 약간 입을 잘 안 엽니다 이게 거꾸로야생 힘들잖아요 강하게 반대하기 힘들단 말이야 반유대 시에 대해서 손가락질을 하려니 내지 지자고 손가락질을 안 하려니 이게 이게 딜레마 트럼프는 반대요 대마초 파파가 딜레마 찬성 찬성하면 그렇잖아 쟤네들이 어어 반대 그럼 나한테 오는 죄들 이게 약간 애매해 트럼프는 대마초 합법화에 대해서 약간 오히려 이제 딜레마에 걸려 있죠 마음속으로 보기엔 찬성을 하고 싶은 거 같은데 자신을 지지하는 전통적인 그런 소위 말해서 나이만 는 이제 백인 유주의 그런 사회 종교 세계 강한 그런 사회는 싫어하니까 그래서 그의 의중이 무엇인지 알기 어렵다 의견을 얘기를 안 해 그니까이 이슈를 몰이하는 바이든이 좀 득을 볼 수가 있죠 물론 아마 지지하는 거 같습니다 아마 왜냐면은 공화당 내에서도 온건한 공화당 온건파 마이클 존슨 아까전에 하원의장 이런 사람들은
(22:47) 반대하는데 강성 트럼프 충성파 얘기하는 사람들은 데마 파파를 지지하고 있어요 이걸 밀고 있기 때문에 아마 그런게 아닌가 또 트럼프는 제임 시절에 농업용 대마초를 합법화한 적 있거든요 그니까 반대는 아닌 거 같은데 그래도 말하기 어려운 이제 딜레마에 처 있는 그런 주제라고 할 수 있죠 한마디로 대마초로 이슈 모리 하면은 바이든이 득을 볼 수 있을 것 같고 그러니까 저렇게 이슈 머리 하는 거 같고 저렇게 가자지구 뭐 팔레스타인 친 팔레스타인 뭐 반 유대 친 유대인 요걸로 이슈 머리를 하면은 이제 트럼프가 뭔가 득을 보는 이제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미국에선요 커다란 이슈 두개가 서로 부딪치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뭐 반전 시위라고 해야되나 좀 애매한 긴 하죠 뭐가 혐오시고 뭐가 표현의 자유인지 모르겠지만 미국 대학교에서 이제 미국 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뭐 반전시위 일종에 반전시위 반전 시위가 지금 펼쳐지고 있고 미국 사회가 감로대 박에 빠져 있다는게 오늘의 주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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