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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r_슈카월드 요약리뷰

[요약리뷰] 슈카월드 - 호주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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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요약:**
이 영상은 호주가 야생 고양이와의 전쟁을 선포한 상황에 대해 설명합니다. 호주 정부는 야생 고양이가 원주민 동물을 포식하여 생태계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며, 2015년부터 2020년까지 200만 마리의 야생 고양이 개체 수를 줄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여러 방법을 시도했지만 고양이의 번식력과 생존 능력 때문에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이에 대한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논의됩니다. 특히 도시에서 기르던 애완 고양이가 유기되어 야생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English Summary:**
The video discusses Australia's declaration of war against feral cats, highlighting the ecological damage caused by these predators preying on native animals. The Australian government announced a plan to reduce the feral cat population by 2 million from 2015 to 2020. Despite various efforts, significant success has not been achieved due to the cats' high reproductive and survival rates. A critical issue discussed is preventing domestic cats from being abandoned and turning feral, which has become a significant challenge.

 

호주, 고양이와 전쟁 선포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9HdwVM4IlYg

Transcript:
(00:00) [음악] 호주의 고향이 대전쟁의 얘기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호주 얘기입니다 호주 오스트레일리아 그렇죠 자 호주가 동물들고 전쟁을 펼친다는 얘기는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닙니다 우리 컬 대도 많이 등장했던 호주의 동물 대전쟁 일단 첫 번째 1차 애니멀 world 였죠 기억에 나실 겁니다 우리 뮤가 호주에서 대전쟁을 펼쳤는데 그때 보시 분 아시겠지만 여기 한번 링크 나갈 거예요 다시 가서 보시면 알겠지만 그 유의 대장유 우리 엠퍼러 유가 등장하면서 그 호주 군인들이 여기 왔지만 대패했던 유도 조직력이 상승할 수 있구나 유도 조직력이 있다는 거를 보여주면서 참전했던 호주가 대패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그리고 이차적으로 에선 졌지만 토끼에 이겨 보겠다 그래서 제 2차 토끼 워가 펼쳐졌습니다 실제입니다 웃기려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펼쳐졌어요 호주에서 토끼를 막아보겠다 사냥 울타리 천적 심지어 세균까지 아 이런 거 하면 안 되는데 케미컬 월까지
(01:05) 하고 바이오로지컬 어떤 무기 폰까지 투입했지만 졌죠 예 그냥 패배했고 울타리까지 쳤지만 안 됐고요 물량 러시에 그냥 뭐 저글링 러쉬 물량 러시에 그냥 사우론 적시에 그냥 패배했고 지금도 활기를 치고 있는게 토끼라고 할 수 있고요 그래서 토끼 전쟁 당시에 휴먼들 어떻게 해보려고 용병으로 예 여우를 영입했을 영입해서 우리 편인지 알고 토끼 하고야 전쟁에 투입했는데이 자식이 배신을 때리면서 배신을 때리면서 토끼를 잡아먹지 않고 괜히 옆에 있는 토끼는 빠르잖아 또 여우가 위험한 걸 알아 굴로 잘 숨어 만만돌이 유대류 요런 귀한 애들 야 얘네들 보호하려고 데려왔더니 이거 호주 대륙에 밖에 안 사는이 희귀하기지 없는 이런 애들 잡아먹다가 예 지금은 토벌의 대상입니다 물론 토벌은 안 됐어요 역시 패배를 했죠 지금까지 인류가 호주에서 그나마 좀 성과가났다 싶은 거는 예 캐멀 어떤 분들은 타 조라고 부르던데 캐멀 우리 캐멀 형들은 헬기에 무력했다 다녔어 집단으로 아하 헬기
(02:09) 무력한 모습을 보이면서 개체 조절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이 우리 중에 최악 치였어요이 몸은 조금 그래도 어떻게 좀 우리가 인간이 휴먼이 빅토리를 가져올 수 있었죠 지금까지 쭉 이렇게 애니멀대 인간의 어 호주에서 대전쟁을 봤는데 그런데 오늘의 주이면이 모든 녀석들 중에서 사실상 최강 포스가 있습니다 애뮤 토끼 뭐 여우 이런 거 비교가 안 되는 최강 보스 바로 킹 양입니다 비교가 안 돼요 거의 뭐 갓입니다 갓 갓 볼드모트 사우론 뭐이 정도인데 킹 양이는 아이 당하기가 힘들어요 이미 2015년에 호주는 야생 고양이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2020년까지 200만 마리의 야생 고양이를 잡아 개체수를 조절하겠다 왜냐 호주 환경부 장관이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야생 고양이가 매년 약 20억 마리의 동물을 죽이고 있다 게다가 호주는 고립돼 있는 대륙기 때문에 호주만의 고유종이 진짜 많죠 근데이 호주만의 고유 종들이 야생 고양이 같은 침입 종으로 그대로 절멸을 당하고 있기
(03:13) 때문에 호주의 생명 다양성 손실에 가장 큰 원인이다 어 그리고 고양이는 원래 호주에 없었던 겁니까 침입 종입니까 침입 종이죠 외래종이 그 호주가 받았는데 어떻게 들어왔냐 휴먼 휴 휴먼들 특히 그 유럽인들이 호주에 들어오면서 애완 동물로 고양이를 데리고 왔는데 18세기 후반에요 깃발 휘날리는이 영국이 모함은 영국인 호주의 고양이를 데리고 옵니다 그리고 고양이를 처음 번 호주의 토착 생물들은 거의 속수 무책 이죠 고양이가 귀여워 보이지만 생태에 거의 최종 포식자에 가깝죠 고양이를 잡아먹는 포식자들은 위에 물론 대용 포식 동물들은 있지만 대용 포 잘 없잖아요 거의 최종 포식자들 호주의 소요 동물들은 완전 속수무책 34개의 초 종이 멸종을 했고요 200종 이상의 종이 멸종 위기에 몰려 있죠 게다가이 귀엽게 보이지만 고양이들의 살상 능력은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야생 고양이 한 마리가 하루에 두 마리 꼬리 생물을 죽인다 1년에 한
(04:16) 마리가 700 마리를 죽일 수 있다 호주에서만 하루에 야생 고양이가 한 250만 마리 300만 마리 애들이 예상합니다 하루에 600만 마리의 생물이 고양이에 죽는단 말이다 1년이면 20억 마리의 파충류 새 작은 포 유 유대류 이런 애들이 고양이에 죽고 있기 때문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이 호주가 희기 동식물들의 낙원으로 불리죠 대단히 희귀한 호주에만 있는 이런 조그만 소용 유대류 우리는 잘 모르는 뭐 빌비 뭐 우리는 뭐 코알라 뭐 켄고 이렇게 큰 애들만 하는데 작은 애들도 많이 있어요 빌비 뭐 배통 넘바 이렇게 얘기하는데 다 멸종 유기 중입니다 극심한 개체수 감소 고양이가 상대가 안 되죠 피해 도망도 못 가고 상대가 안 되기 때문에 걸리면 죽는 그런 입장이라고 할 수 있고 18세기 후반에 유럽인들이 데려온 고양이가 지금 야생 고양이가 호주 전역에 얼마나 퍼져 있냐 사실상 999.
(05:08) 9% 고양이가 없는 지역이 없다 고양이는 생존 능력도 대단합니다 더워도 심지 사막에서도 버틸 수 있기 때문에 280만 마리 정도가 넓게 퍼져 있고요 물론 많이 모여사는데 있죠 호주 정부가 고양이 개체수를 그럼 좀 조절해 보자 멸종할 순 없으니까 토착 생물들이 호주가 그동안 많은 야생동물과의 싸움에서 대부분 대패를 했던 이유는 그 씨 만만에 77배 이게 뭐 사막이고 뭐 아 이걸 어떻게 잡을 거냐 아까 전에 뭐 낙타 같은 애들이야 뭐 헬게 타면서 잡았는데 이거는 불가능한 애들이죠 게다가 최상의 포식자 숲 산림지대 초원 늪지 건조지대 심지어 도심에서도 삽니다 그 옛날에는 그나마 호주 원주민들이 많았을 때는 원주민들이 얘네를 식용으로도 잡아 먹었대 근데이 1890년대 아주 옛날에 아주 옛날에 왜냐면 토착 종이 주니까 원래 걔들을 잡아먹고 살다가 야생 고양이들이 잡아 먹었는데 휴먼이 아도 어떻게 해봤는데 지금은 그런 소리 하면은 몰매 맞죠 그런 소리 하면은 한국인들 개고기
(06:11) 먹냐라는 소리하고 똑같기 때문에 원주민이 옛날에 고양이를 포식했다 전설 같은 얘기가 있는 거지 요즘 원 주민들한테 이런 소리 하면은 돌 맞지 무슨 말도 안 되는 1800년대 조선시대 얘기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하죠 그거랑 똑같이 고양이 잡아먹는 뭐 이런 건 당연히 다 없어졌고요 자 그러다 보니까 호주 야생 고양이를 를 잡을 수 있는 천적도 없고 그래서 호주가 야생 고양이를 국가적 유예 종으로 선포합니다 호주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침입 외래 종이다 이거는 뭐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그래서 호주 환경부 장관이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야생 들 고양이는 몰래 따라와 습격하는 무자비한 살인자들에 가깝다 우리가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토착 동물들은 살아남을 기회가 없다라고 선언을 한 거죠 그래서 2015년에 200만 마리의 야생 고양이들을 줄여야 된다 야생고양이 숫자를 뭐 280만 300만 정도 보니까 2분 정도의 고양이를 숫자를 줄여야 된다 어떻게든 뭐 사살을 하고 뭐 약을 통하고 어떻게든 지뢰야 된다 그리고 환경 보호론 자들도 이때 뭐 일부이긴
(07:11) 하지만 호주 생태계를 과거로 되돌릴 수 있다는 거니까 나름 지지를 했습니다 다만 어떻게가 문제죠 어떻게 걸 어떻게 잡냐이 헬기를 타고 낙타 숫자를 조절했어요 기관총을 쏴 가면서 낙타 숫자를 조절했는데 낙타 전쟁에서 승리한 것처럼 헬기를 타면서이 고양이 를 잡을 수 있냐 자동차로는 불가능하고 나만에 70배 라는데 불가능하고 될 리가 없죠 낙타들이 물이 생활을하고 저렇게 멍청하게 큰 놈들이 몰려 다니니까 그렇지만 고양이는 야행성이 어디에 숨어 있어 야 헬기 타고 다니면서 그거 언제 잡아 200만 마리 200만 마리 계단에 굴을 파고 굴 안에 있어요 이게 될 리가 없고 그럼 한 마리씩 차를 타고 다니면서 총으로 물론 잡을 수 있죠 아까도 얘기드렸습니다 고양이는 5개월부터 새끼를 낳는데 여러 마리 낳죠 그러면 잡는게 빠르냐 태어나는게 빠르냐 그 이거 호주 전역 대륙에 99% 퍼져 있다는데 이거 언제 답이 없죠 그래서 호주 정부도 휴먼 아이디어냅니다
(08:14) 독극물이 당긴 소세지를 무한 투하하다 어 근데 이것도 쉽지 않아요 왜냐면 첫 번째 이건 고양이만 죽는게 아니죠 다른 생물들도 죽을 수 있어요 두 번째 고가 너무 넓게 퍼져 있어 호주 대륙의 999% 이니다 그까 타게팅 하기도 어렵고 너무 넓게 퍼져 있고 이거를 너무 많이 뿌리면 환경 단체들이 다른 생물 죽는다고 날 일을 치니까 이게 어려워요 잘못하면 인간도 피해를 볼 수 있죠 그러다 보니까 고양이만 타게팅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없냐 있었습니다 그건 뭐냐 야 이런 별별 소리 나네 진짜 별 아이디어가 다나오는데 고양이가에 이렇게 털을 할더라 예 오 그래 고양이 털을 할 트니까 털에 독공을 묻히면 으 으 는다는 거죠 이렇게 하다가 자기 털 핥다가 아 털에 독을 붙이면 으 하다가 갈 수 있다 그래서 실제로이 아이디어로 털 독극물 분사를 시도합니다 200대 생각해 보면 그래 뭐 도심이나 거기가 많이 밀집돼 있는 효과가 있는데 999% 호주 대륙에 이거 투입하기 힘들죠이 기계는 특수 카메라 아마 AI 같은게 달려 있겠죠
(09:19) 특수 카메라를 봐서 지나가면 삐빅 캔고루 안쏴 삐빅 어 코알라 안 쏴 삐빅 킹네 이러면 뿅 쏜다는 거죠 이런 특수한 능력까지 가진 놀라운 AI 카메라가 있었는데 아 문제는 자꾸 얘기하지만 나만에 뭐 70배 뭐 이렇게 얘기하니까 호주 저녁에다시길어지는것은 환경부장관이 다시 한번 얘기한 겁니다 우리는 그동안이 전쟁을 수행했지만 결국 졌다 하지만 멈출 수 없죠 다시 한번 야생 고양이의 전쟁을 선포한다 클레어링 War 실제이 표현 썼습니다 선전 포고하는 거죠 다시 한번 간다 8년간의 전투 끝에 우리가 패배했지만 새로운 전투 계획을 수립 중이다 새로운 전투 계획이 뭐였을까요 기존의 야생 고양이와의 전쟁에 성과를 거두지 못한 이유는 열 번쯤 얘기 드렸지만 77배 이게 어려웠고 그다음에 두 번째 아무리 많이 잡아도 유입을 막지
(10:23) 못했다 무슨 소리니까 많이 잡긴 많이 잡았는데 도시 고양이들이 야생에 유 는 걸 유입을 막지 못하면 아무리 죽여야 소행이 없더라 그럼 유입을 막아야 된다 근데 유입이 어디에서 되냐 보니까 도시 고양이들이 유입이 된다 그럼 도시 고양이는 뭐예요 결국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가 유기되거나 길거리를 내 쫓기면 이들이 도시에 있다가 야생으로 끊임없이 유입이 되더라 이거를 막지 않는 한 유입된 거 잡아봐야 지금까지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럼이 유입되는 거를 막아야 되는데 어떻게 막아야 되냐 한마디로 호주가 기 라는 거는 무한 공급이 되는 애완 고양이 집고양이의 야생 진입을 막아야 된다 애완 고양이는 길고양이가 될 수 있고 길고양이는 야생 동물이 되는데 지금까지 우리는 야생 고양이 와만 싸워왔는데 이제는 애완 고양이에 대한 대화를 시작할 때가 되었다 애완 고양이가 야생화 되는 걸 어떻게 막을 것에 대한 대화를 해야 된다 근데 문제는 고양이는 귀엽습니다 아 어려워요 과연이 귀여워 너무나 너무나 큰 실드
(11:28) 버프 그 자체예요 푸바오 봐봐 귀여우면 다냐 다야 팬더 봐봐 미쳤어 팬더는 곰이 아니냐 뭐 곰 옆에 불 곰도 있고 반달 가슴 곰도 있고 우리나라 곰은 반달 가슴 지산 해매다가 액 죽어도 뉴스도 안 되는데 푸바오는 길 가다가 넘어지면 아 야 우리 푸바오 넘어졌어요 야 푸바오 두들기면 야 우리 푸바 두 대다 두들겨 이게 뉴스가 되는데 반달같은 거은 배고파서 굶어죽어도 뭐 두 마리 죽었나며 뭐고 넘어 간단 말이야 쉬우면 단데 고양이는 너무나 친숙하고 너무나 인기가 있고 인간 최대의 발 동물이에요 게다가이 개보다 어렵습니다 개보다 왜냐 현대 사회에는 개보다 고양이를 더 선호해요 옛날엔 그렇지 않았어요 옛날에는 우리가 개는 키워 놓고 키우면 되니까 인류는 그니까 옛날이라고 아주 옛날 개를 당연히 선호했는데 요즘은 안 그래 왜냐 개보다 고양이가 키우기가 훨씬 쉽습니다 강영국 아저씨 봐봐요 개 키우기 어렵다는 말면 맨날 나오면은 이게는 점수가 10점짜리 절대 키우면 안돼요 3년은 보셔야 됩니다 심지어 뭐 20년을 보셔야 되고 이런이 개는 하루에 책을 시간 해야 돼요 미친 거
(12:29) 아닙니까 어 이거 시가 어떻게 해요 그걸 두 번 해야 됩니다 뭐 이런 얘기하잖아 시가 자책을 두 번 하래 야씨이 개가 날 키우지 내가 걔를 키우는게 뭐 기다가 세지가 사채뿐만 아니라 요즘에 뭐 뭐라더라 걔가 무슨 뭐뭐 운동해야 된다고 뒤에다 타이어 끌고 그걸 개를 시키네 야건 럭비 선수가 하는 운동이자 나도 그 운동을 하는데 걔다가 타이어를 끌고 걔가 으 하면서 끼는 걸 그걸 시켜야 된다 뭐 이런 얘기를 하니까 걔가 날 키우는지 모르니까이 걔 키우기 힘들어요 조그만게 강아지들 아니면 힘들고 근데 고양이는 사책 시키라 그러면 싫어하죠 고양이는 뭔 소리 닝겐 저리가 뭐 집사 저리가라 뭐 이런 소리 하고 있으니까 걔는 산책 안 시켜주면 으 하고 난리치는데 고양이는 그런 것도 없어요 고양이는 또 휴머니 나갔다가 들어와도 응 갔다 왔냐 시 하단 말이야 근데 걔는 인간이 나가려 그러면 막 가지 말라고 난리치고 돌아오면은 오빠 아 못 빠리 나 아빠 지금 돌아왔군요 뭐 이러니까 젊은 세대는 계다 공간도 훨씬 덜 찾아 고양이를 선호할 수밖에 없습니다
(13:23) 도시에서는 고양이를 키우는게 훨씬 쉬워요 저희 지금 옛날에 어렸을 때 개 일곱 마리 켰습니다 일곱 마리 개 판이었습니다 개판 물론 그때 마당이 넓은 집이었어 마당이 넓고 당시에는 또 개 많이 키웠어요 또 정말 개처럼 키웠죠 그게 무슨 소리냐 문 열어놓고 걔들이 동네를 휩쓸고 다녀 개 무리가 있어요 조금만 요만한 걔들 무리들이 동네를 휩쓸고 다니면 지나가다 채 있는게 개였고 뭐 산책은 무슨 산책이야 문 열고 알아서 놀고 알아서 들어오는 거지 게다가 밥도 무슨 대충 사료에가 사람이 먹던 거 섞어주면 그게 밥이죠 말 그대로 개 밥이었는데 요즘엔 그렇게 안 키우잖아요 걔는 옛날에는 샤워는 비운 날래 하는 겁니다 뭔놈에 샤워야동 아다니 뭐 그런게 뭐 개똥도 찾으면 없다 이런 소리를 했던 때니까 근데 요즘에 뭐 산책도 시켜야 되고 심대 놀이도 해야 돼도 옛날에는 인간이 혼자 놀기 심심하니까 개를 키웠는데 요즘엔 반대로 개님이 놀아 주셔야 되는데 인간이 참여해야 되는 이게 바뀌었고 근데 고양이는 그냥 기다고 타워 적당히 만들어 주면 뭐 집사가 오던
(14:14) 말든 쿨하죠 시크하고 집사가 한 10시간쯤 일어나 들어와도 뭐 쿨하게 받아주고 개를 키우려면 1년에 2,500달러 들어가는데 고양이는 가격도 사다 먹는 것도 적여 먹어요 걔는 얼마나 일곱 마리 키울 때 얼마나 처 먹는지 아나 우와 내씨 고기 한번 먹으러 가면 고기 뼈 챙겨오는게 제 일이었습니다 고기집 가서 갈비 같은 거 먹으면 죄송한데 사님 뼈 좀 주시면 안 될까요 뼈이 좀 붙어 있는 거 걔 주면 그 뼈를 하루 종일 씹어 먹어요 걔들이 소뼈를 부셔 먹습니다 부셔 먹기 때문에 그걸 또 땅을 파고 어디다가 또 자꾸 묻어 아 팔이 날려 아 이것들이 먹고 주문 되는데 그걸 자꾸 숨겨 뭐 그런게 있었는데 고양이는 깔끔하죠 으으 이런 거 하고 깔끔하고 돈도 훨씬 적게 되기 때문에 훨씬 키우기도 쉽고 그래서 도시에서는 최근에는 고양이가 훨씬 더 인기가 많죠 중국 같은 데는 애완 개가 185만 마리야 씨 장난 아니구나 고양이가 6,980원 마리 한국인들 머리 숫자보다 많습니다 한국인들 머리 숫자보다 많기 때문에 애완용 과이가 잘하면 1억었다 1억었어 압도적으로 인기고 뉴욕 같은
(15:13) 대도시에서도 마찬가지라 그럽니다 현대에는 개보다 고양이가 인기가 더 좋아요이 사진으로 판별을 해 보면 애완 동물 사진 중에 뉴욕에서 60% 고양이였다 고양이 인기가 좋다는 거죠 호주에서도 당연하게 고양이 인기가 좋습니다 물론 호주는 땅에 넓기 때문에 개도 인기가 좋은데 호주 가구중 고양이를 키우는 비율이 2002년 기준 33% 와 미쳤다 나라 키우기 좀 좋긴 하죠 여한용 고양이 숫자가 53만 마리 뭐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팬데믹 기간 코로나 기간 중에 애완동물 키우는 비율이 급격히 늘어났죠 이거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인데 집에 다 있으니까 고양이 한번 키워 볼까 걔는 키우기 너무 힘들단 말이야 산책 강영 아저씨가 3세 시간 하라 그랬는데 아 좀 쉬운 놈 없나 얘는 두 시간만 하면 돼요 아 산책 안 하는 강아지 없습니까 그런 건 없어요 해이 된단 말이야 게다가 자꾸 지죠 아래집 서 올라와 어 위집 설마 개 키우는 건 아니죠 그럼 아유 우리 집 걔는 안 물어요 우리 집 걔는 조용해요 뭐 이런 얘기를 해야 되니까데 우리 집 고양이 조용이 이런
(16:07) 얘기는 없잖아 고양이는 사실 그거 떼 주면은 잘 울지도 않습니다 물론 그걸 죄송한 표현이지만 그걸 좀 떼야 된다는 좀 단점이 있지만 땅콩 하나 떼주면 애가 조용히해 땅콩 안 떼 주면은 조금 밤새 이걸 많이 하는데 그거만 떼면 좀 미안해 그거만 떼면 조용하기 때문에 뭐 아래쯤에 그래서 살픈 살포시 다닌다면지 살포 살 걔는 쿵쾅쾅 다니는데 그것도 없기 때문에 팬데믹 기간 중에 애완동물을 더 많이 키우셨겠지 애완동물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죠 근데 애완동물 비율이 갑자기 올라간다는 말은 다른 말로 하면은 유기되는 고양이가 갑자기 늘어난다는 말과 똑같습니다 새로운 집냥이가 새로운 애한 동물이 갑자기 늘면 유기 고양이도 갑자기 늘어나요 호주에서 공식적으로 확인된 유기 고양이의 수가 전년 대비 40% 증가하게 됩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나니까 코로나 때는 집에서 오래 있기 때문에 키웠지만 이제 들 나가게 되니까 고양이들을 집에서 뭐 키우겠다 고양이뿐만 아니라 모든 유기 동물이 마찬가지인데 돈이 없거나 시간이 없어서 길거리에 고양이나 개나면 수많은 애완 동물 심지어 요즘에는
(17:09) 열대어도 버리더라고요 열대어를 열대어를 우리나라 하천에 버리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 건 잘 모르겠어요 잠깐 살라는 거죠 잠깐 살고 겨울엔 죽을 거 아니냐 그 아무 죄책감 없이 버리는데 그러다가 우리나라 하천에서 요즘에 열대어 발견이 돼서 유튜버들이 친나 갖고 열대 찍으 다니죠 아 그런 거 버리면 안 됩니다 그런 거 버리면 안 되고 별걸 다 버리는데 고양이도 그럴 수밖에 없 죠 저소득가구 중 14% 자신들의 동물을 포기하는 비극적인 결정을 내려야 됐다 동물 보수들은 너무 공해가 많이 들어오니까 그 수치를 따라잡고자 노력을 하지만 커버가 안 되는 거죠 수십만원 마리가 되니까 그러면 근본적으로 유기 고양이의 야생 유입을 막아야 되는데 이거를 어떻게 할 거냐가 호주의 고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도시 고양이 관리 우리가 키우는 고양이의 관리 고양이를 분양받거나 고양이를 유기하지 못하도록 뭐 분양도 조금 어렵게 만들고 유기도 조금 어렵게 만들고 뭐 이런게 필요하다 다는 거죠 그리고 유기 고양이는 사살 같은 거를 못 하죠 아무리 호주어
(18:04) 야생 고양이는 야생에 있는 여우나 야생에 있는 뭐 낙타나 야생에 있는 모는 이렇게 쏴서 잡지만 그 개체수를 조절하기 위해서 야생 고양이는 호두도 사살을 합니다 근데 도시 있는 유기 고양이는 사살을 못 하죠 그 장면 하나하나가 동물 애호가들 테 너무나 큰 충격이기도 또 위기는 또 다릅니다 심지어 야생 고양이를 죽이는 것도 호주에서 고양이를 사랑하는 분들은 이거 엄청나게 반대하기 때문에 물론 호주에서는 그래도 호주 고유정을 지키는게 너무 크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하지만 동물 권리 단체들이 사살 정책에 대해서 굉장히 반대를 합니다 그런데 유기 고양이는 더구나 힘들고 그래서 이건 법으로 뭔가를 해야 된다 애완용 고양기를 대상으로 하는 법령 제도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이 부인인데 통과가 다 된 건 아니고 모든 애항 고양이를 항상 실내에 가둬둘 것 나가서 절대 유기하지 못할 것 이런 법리를 만들든지 고양이를 입양할 때 어떤 법적인 뭐를 요구한다든지 아니면은 애완용 고양이를 키운 사람들이 모두 고양이를 등록하고 의무적으로 중성화 그니까 그 애완 고양이끼리 이거를 못
(19:06) 하고 고양이를 분양하는 데서만 분양을 하고 거기에서만 생식을 하고 거기 나가는 데는 전부 다 띠라는 거죠 그 땅콩 전부 다 중성화 시켜서 이제 애완용으로 키우게 한다든지 하는 강력한 법률 정말 강력한 거죠 모든 애완용 고양이를 지금부터라도 아니면 분양할 때 전부 다 중성화 시켜서 내보내야 된다 항상 실내에 가두고 바깥에 못 때리고 나온다 이런 법령 들은 정말 센 법령들이 통과될지 모르겠지만 이런 거를 추진한다는 거죠 물론 고양이 보호협회는 다른 방법도 얘기를 합니다 그건 뭐냐 고양이를 호주의 일부로 받아들이면 되지 않냐 호주 토착 종만 생물이야 고양이를 굳이 그렇게 박멸하려고 노력할 거 있냐 고양이도 호주 자연의 일부야 이제 우리가 됐어 들어온지 오래됐잖아 19세기에 들어왔다며 그 19세기 뭐 1800년대 후반에 그럼 이미 100년 이상이면 우리야 호주 일부러 받아들이고 토착 종만 생물이 토착종을 보호하는 거는 다른 방법 걔네들 이렇게 뭐 따로 보호 구역을 만들어 준다든지 걔네들은 뭐 이렇게 하는 걸 또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지 고양이를
(20:10) 그렇게 방명 하면 되겠냐라고 이제 주장을 하죠 한마디로 선택의 문제긴 한데 고유의 생물의 다양성을 관리하고 유지를 하는 쪽으로 갈 거냐 이러면 결국에 아까지 말했듯이 강력한 법안 뭐 직고 양이를 포함해서 고양이 개체 수량 강력한 법안을 거고 아니면은 고양이도 그냥 받아들이면 자연으로 인정을 하면 결국 고양이야 생물 다양성이나 이거를 호주에서는 지금 선택을 해야 되는 그런 문제가 있죠 물론 당연하겠지만 뭐 고양이는 별 잘못이 없습니다 고양이는 잘못이 없는데 고양이는 사실은 문제가 아니죠 잘 관리만 된다면 진짜 문제는이 키우다가 길거리로 고양이를 버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집에서만 잘 관리가 되고 잘 중성화만 돼서 집에서만 키우고 바깥으로 외부로 자연으로 나가지 않으면은 사실 상관이 없는데 자꾸 고양이를 들어온 다음에 키우기 힘들다고 유기하고 그러면 면 자연으로 자꾸 가는 그 루트를 어떻게 하면 막냐 지금 호주에서 굉장히 이슈가 되고 있죠 길거리의 고양이를 버리는 사람들이 문제라는 거죠 아 근데 귀엽다고 데려와서 상황이 바뀌서 못 키울 거 같으니까 어떻게 하냐
(21:12)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버린다 그럼 자유도 가고 이들이 수많은 생물을 잡고 또 우리는이 고양이들을 또 잡아야 되는 그런 상황에 처하기 때문에이 고리를 이제 끊는게 호주에서 굉장히 이슈가 되고 있죠 사실 이거는 뭐 호주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뭐 하와이 같은 경우에서도 최근에이 고양이 문제 때문에이 이 집 고양이들을 어떻게 잘 관리할 수 있느냐가 우리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마 현명한 방법으로 고양이와 인간이 잘 어울려 살 수 있는 그런 대책과 이런 지혜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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