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한글]
이 동영상에서는 시계 제조 회사 대표인 박지현씨가 자신의 사업과 관련된 고민들을 공유합니다. 박 대표는 LED 시계를 생산하는데, 이 시계는 고급스러운 우드 재질과 내장 배터리가 특징입니다.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특정 소비자층에게 인기가 있으며, 주로 고급 인테리어나 선물용으로 사용됩니다. 또한, 대표는 시장 변화와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사업을 계속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모색 중입니다.
[Summary: English]
In this video, Ji-hyun Park, the CEO of a clock manufacturing company, shares his concerns related to his business. Park's company produces LED clocks made from luxurious wood material with built-in batteries. Despite their high price, these clocks are popular among a specific consumer segment, often used for upscale interior decorations or as gifts. Additionally, the CEO is focused on developing new products to adapt to market changes and competition, exploring various strategies to sustain the business.
[비하인드] 시계 회사 사장님이 부동산을 걱정하는 이유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uD_FGiUG4tM
Transcript:
(00:00) 요즘 사업하면서 고민은 뭐예요 그러면 바침 잘 나가고 있고 시계도 비싼 가격이지만 어쨌든 사줄 사람들이 있으니까이 가격이 내었을 거고 잘 되시는 거 같네 고민이 뭡니까 이한테 물 이한테 어떻게 제 혼 대한민국의 상속세로 어떻게 바꿀 것인가 세상의 모든 지식 언더스탠 오늘 오늘의 시간은 뭡니까 오늘의 시간도 대놓고 광고 광고 시간입니다 앞광고 앞광고 시간 오늘 시기의 주인공 지성씨 박지현 대표님 그리고 박기헌 팀장님 두 분은 셨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네 오늘은 좀 약간 특별한게 뭐냐면 보통은 이제 광고주분들 중간에 한번 좀 치열 하는 의미에서 영상을 찍는데 오늘은 굿바이 광고주 굿바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저희랑 이제 계약이 이달 말까지 저희는 보내드릴 때도 쿨하게 보내드리기 때 네 아저 너무고 감사해서 예 그래서 한 번도 홍보라도
(01:03) 해 드리고자 아 그럼요 그럼요 저희가 오셨고요 대표님이 회사에 창업 자고네 팀장님이네 아들이고 그렇죠 그냥 무여 입성이 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 가족기업 가족기업 지성 INC요 LED 시계죠 이게네 LED 시 언제부터 만드신 거예요 LED 시계는 저희는 요거는 한 5년전 5년 5년 5년 전에 뭐 하셨어요 그러 5년 전에는 이제 뭐 USB 메모리라는 it 제품들이 있죠 예 그런 제품들을 계속 했었고 그다음에 실리콘 제품들 그러다가 LED 시계가 될 거 같다라는 생각을 어떻게 하신 거예요 2016년도에 그 우연한 기회에 그 아는 지인이 이걸 한번 해보면 어떠냐 그래서 제가 거기에 관심을 가졌죠 시계는 저는 이제 사업 애초 94년도에 제가 무역 회사를 나와 가지고 처음 한게 시기였거든요 수입해서 파는 예 그래서 이제 그 친구가 이제 아 형님은 시계가 맞다 그래도 거기서 인연이 돼 가지고 지금
(02:08) 이제 계속 새로운 제품들을 계속 개발해서 여기까지 온 거죠 아 근데 시계는 원래 저도 얼마 전에 이케아도 갔다 오고 했는데 시계 요즘 엄청 싸지 않습니까 사실 요게 얼마입니까 요게 지금 22만 원입니다 예 대표님도 지금 가격 얘기하시면서 웃으시지아요 아 20 22만 원이요 막 만 원 이런 것들 또 많은데죠 근데 요거는 좀 특수합니다 요거는 요거는 제품이 무선입니다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요 예 그럼 충전형이에요 예 충전형 이죠 우리 시타이 우리 핸드폰 충전하는 거 있죠 C 타입으로 충전 하면은 되거든요 이제 두 달에 한 번이요 아 두달에 한 번 정도 예 그것도 많이 고민했는데 한 달에 한 번 하면 이거 좀 너무 귀찮을 것다 너무 좀 귀찮을 것 같다 아 그래도 두 달 정도면 그래도 우리 할할 같 고객들이 뭐 만족할 것 같다 또또또 비싼 이유가 뭡니까 또 거하고 지금 나무이 재질 자체가 어 우드 재질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좀 무게감도 있고요 가공하기가 또 어려워요 요게 어려운
(03:11) 거라면서 홈이 이게 중요하다는 거예요 예 맞습니다 여기 붙이는 작업이 어렵거든요 이게이 기계로 붙여야 돼요 일반 수작업으로 못 붙여요네 그냥 플라스틱으로 하면 안 돼요 그게 나무 모양 있는 플라스틱 플라스틱으로 하면은 이제 고급스러운 맛이 좀 떨어지잖아요 아무래도 첫인상에서 이제 아무래도 금액대가 높다 보니까이 딱 싼 걸 을 샀으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데 비싼 거 샀는데 뭔가 아내가 텅텅 빈 느낌이면 첫 느낌에서 벌써 안 좋은 인상을 봤거든요 겨 그리고 이게 금액대가 높으면 사람들이 이게 눈높이가 올라가요 그래서 딱 받자마자 아 뭐 결점 하나 없나 이렇게 막 다 이렇게 봐요 이렇게 앞뒷면으로네 이거보다 더 비싼 시계들이 있습니까 이게 거의 제일 최고 가죠 저희가 갖고 있는 것 중에 제일 비싼게 90만 원짜리 있습니다 건 뭐예요 그거는 이제 대형 강당이나 교 아 큰데다 크 크니까 그 크니까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크니까 22만 원은 솔직히 좀 비싼 거 같긴 합니다 이제 이건 판매자의 입장이고 소비자 입장에서 어쨌든이 금액대에 소화를 할
(04:14) 수 있는 분들이 계신 거잖아요 그 우리나라에 그렇게 좀 잘 사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라는 생각을 했고 그리고 왜 사냐고 물어봤을 때 예뻐서가 첫 번째 아 요런 디자인은 없어 예 디자인하고 색감 요런 색감이 마음에 들고 이거는 이사갈 때나 인테리어 할 때나게 한두 번 사겠어요 자주 사는 물건은 아니겠어요 그죠 예 내가 결혼했어 딱 신 신혼 집에 뭐 이렇게 하나 딱 한다거나 뭐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에 민감한 탑스 안에 들어가는 회사 요즘 어떡합니까 부동산 경기 파트 이사가 좀 자주 가야 그때 이런 것도 사고하는데 올해가 이제 건설 경기가 지금 좀아 네 그래서 우리가 광고주가 떨어져 나가는 거구나 요거 말고 달력도 있다면서요 보여주세요 보여 달력 보여주세요 아 어차피 오늘 그냥 다 다 보여 오늘 앞광고데 뭐 앞 가로 온 건데요 뭐 이거 아닙니까 예 아 요거 달력 있으니까 편리하긴 하겠구나 오늘
(05:17) 며칠이 이렇게 저희가 전시에 가면은이 달력을 보고 굉장히 아 좋은 아이 얼마인데 요게 25만 원입니다 튼 3만 원 더 비싸네요 덩치가 커서 더 비싸죠 이게 저희 집에도 이거 사실은 하나 있는데 밤에 되게 예쁘긴 예뻐요 살짝 미등 같은 느낌도 들고 자에 예민한 분들은 불빛 있으면 잘 못 짤 것 같은데요 아 요거는 이제 밝기가이 항상 일정한게 아니고이 앞에 저희가이 점 하나 찍혀 있는 거 있죠 요게 이제 센서에 그래서 아 그게 조절되는 거요 예 자동으로 얘가 밤 되면 약하 해지고 예 와 질문 되게 자연스러웠네 저희쪽에 광고 넣어진 1년 좀 넘었는데 효과 는 없었나 봐요 아닌 효과는 괜 있죠 그 그만하겠다고 하시는 거 보면 이거는 뭐 그거는 뭐 언스 뭐 시계 그걸 광고를 한다 그래서 바로 사는 건 아니고요 그죠 아마 추후에 그게 효과가 나타날 거예요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계속 지속적으로 하면 뭐 되게 좋을 것 같습니다 건설 경기 때문에
(06:20) 그럴거 건설 경기 때문에 건설 기는 오래 좋아지면 하반기에 하반기에 금리 내리고 그러 아 시계만 만들어요 지성에서 저희는 이제 실리콘 제품도 만들고요 커 파춤 있죠 커파 치면 저희가 브랜드 1입니다 전국 1이 예 그래요 예 네이버에서 1입니다 카페에 있는 컵받침은 다 여기 지성에서 만들었다고 어 실리콘 커파 침 이거 다 여기 시계에 만든 데서 만는 거 시계가 좀 덜 나가더라도 예 그거는 그게 싸잖아요 근데 실리콘 싸죠 근데 싼데 뭐 1,000원짜리 뭐가 대부분이고요 예 그 카페에서 한두 개 사는게 아니고 보통 뭐 500개 아 이런식으로 주문하 많이씩 주문하니까 요즘 사업하면서 고민은 뭐예요 그러면 커바 침 잘 나가고 있고 예 시계도 비싼 가격이지만 어쨌든 사줄 사람들은 있으니까이 가격이 되셨을 거고 잘 되시는 거 같네 고민이 뭡니까고 민 이한테 별 이한테 어떻게 물 제 2세 결혼 대한민국의 상속세로 어떻게 바꿀 것인가 이제 뭐 알리라는 이제 테무라 이런 업체들이 지금 계속 한국로 지금
(07:24) 유입이 많이 되잖아요 그건 진짜 영향을 좀 있을 같 그래서 그런 것 때문에 좀 에로가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근데 그거는 다르지 않아요 알리 테에서 넘어오는 작품들이 이품 다 카테고리가 많이 달 지금은 인식 자체가 태우나 알리가 싼 것만 뭐 고미가 좋다라고 생각하는데 그 거기서도 이제 프리미엄을 또 강화할 거 아니에요 이쪽에서도 그러면 점점점 경쟁이 되고 그리고 알리에서도 지금 한국 업체들을 많이 이게 유입하고 하고 있거든요음 역으로 그냥 알리에 하시면 안 됩니까 역으로 그냥 그래서 입점은 지금 신청해 놨습니다 역구 한번 해보자 파면되지 거기다 수수료가 많이 싸요 입 입점 수수료가 입점 수수료는 보통 없는데 보통 쇼핑몰 수수료가 네이버가 제일 저렴하거든요 보통 한 4 5% 정도 나머지 사이트들은 뭐 쿠팡 비싸다 면서요 쿠팡은 이제 그냥 입점해 판매하는 건 싸요 한 10% 근데 그 배송 그 빠른 배송 하려면 아 그 빠른 배송 하는게 비쌉니다 아 왜냐면 쿠팡에서도 어쨌든 이거를 물건을 사서 자기 창고에 쟁여 놓고 거기서 또
(08:29) 작업자가 포장을 해서 내보내야 되니까 그렇게 하려면 판매가를 이게 절대 싸게 하면 그런 유통 구조에 아예 못 들어가는 거죠 아예 아예 남는게 너무 없어서 영 마진이 생기겠네 진짜 너무 너무 그게 마진이 보면 그 판매가를 설정하는 것도 좀 고민이 중요해요 너무 싸도 안 되고 그렇죠 저희만 또 싸게 판다고 해서 갑자기 이게 막 많이 팔리지 않거든요 노출이 많이 돼야지 일단은 온라인에서는 무조건 노출 노출 예 사람들한테 많이 눈에 몇 번씩 뛰어야지 손목시계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들 다 있으시잖아요 로렉스 예 가장 뭐 파텍플립 뭐 이런데 근데 벽시계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글로벌 브랜드가 없습니다 지금 지성훈 회사 이름이고 브랜드가 따로 있으시잖아요 예 브랜드 네임은 이제 플라이토 아는 이제 이름이고 회사 이름은 지성 아시고네 플라이 플라이토 사람들이 기억해야 겠네 그럼 광고에도 플라이토 넣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근데 이제 브랜드가 플라이토 있는 건 아니라서 지성 아이라는 그냥 회사를 좀 알리는 걸 좀 목표를 했고 실제로 네이버에서 이렇게 검색 그
(09:28) 조회수를 보거든요 네 키드 검색을 보면 지성 씨를 그래도 좀 더 많이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예 지성 아씨는 이름을 왜 지성 아씨로 주셨습니까 박지성 인기 뜨기 전이었습니다 이름이 이제 가운데가 진짜거든 그렇죠 지혜 지혜지 삼성의 성자 삼성삼성 이루자 지혜롭게 이루자 해서 지혜롭게 이루자네 그래서 지성으로 지셨어요 아 근데 언젠가 아드님한테 이제 사업을 물러 주셔야 될 텐데네네 아드님은 박 기현이 말이에요 그럼 기성으로 바꾸니까 기성으로 자회사를 만들어야지 자회사 회사는 지성으로 가고 몇 년 되셨죠 몇 년에 창업하지 1994년 도입니다 그럼 몇 년 하신 거야 20년 30년 거의 30년 하신 거네요 그렇죠 30년 됐죠 다 와 후회하신 적은 없으셨어요 30년 사업하다가 아 내가 이놈에 때려쳐야지 막 아 되게 힘든 때도 많이 있었죠 그럴 때마다 이템을 제가 전화을 좀 했거든요 제가 전시 같은 걸 되게
(10:32) 많이 좋아하거든요 코스든 뭐 홍콩 해외 전시 뭐 독일 뭐 이런 전시를 제가 구경 가서 이렇게 보는 걸 되게 좋아해요음 그래서 갈 때마다 뭔가 이게 머리에 들어오는게 있어요 뭐 USB 메모리를 해 봐야 되겠다 it it 제품을 해 봐야 되겠다 아니면 또 어느 순간에 또 실리콘 제품을 해봐야 되겠다 전시에 가서 예 많이 나와 있는 아이템들이이 뜨는 아이들이든 그래도 그런 아이템들 중점적으로 보고서 이걸 벤치 막긴 한 거죠 공부도 열심히 하러 다니셨네요 저는 이제 전 시에가 제일 성과가 좀 좋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이렇게 사업을 해오면서 보니까 전시에 나가시기 하고 나간 김에 남들은 뭐 만드는지 보기도 하고 예 어떤 색깔을 쓰고 있고음 어떤 디자인 즘 유행하는지 뭐 요런 걸 많이 보는 거죠 이번 주에도 홍콩 갑니다 홍콩에 이번 주에 전자 쇼가 있어요 전자 쇼에 가면은 뭐 이런 이제 리빙 제품부터 해가지고 뭐 컴퓨터 액세서리도 있고 요즘에 또 이제 AI 뭐 이런 인공지능도 많이 있으니까이
(11:35) 시계에가 AI 한번 넣어 보자 나중에 여기다가 뭐 몇 시 몇 분 알람 맞춰 줘 아 말만 하면 되 괜찮 그거 편하겠다고 뭐 미국 시간으로 맞춰줘 러면 인식해서 하는 걸로 그런 쪽으로도 개발을 뭐 이렇게 연결만 되면 어떻게 될 거 같은데요 지금은 이제 뭔가 드 핸드폰으로 접속을 해서 눌러 줘야 되잖아요 사용자가 근데 말로 음성으로 하는 게예 사실 훨씬 쉽거든요음 그냥 누르는 것보다 그렇죠 팀장님 광고는 저희가 여기서 끝을 나지만 예 개인적으로 좀 계속 연락을 좀 취하고 예 친해져야 될 것 같아 잘될 거 잘 될 거 같아 아니 제가 그때도 가봤는데 사고 굉장히 탄실 잘하고 계시더라고요 진짜 한 내공이 느껴지더라고 30년 동안 사업을 이렇게 꾸준히 해온 그런 느낌이 확 들더라고 다른 거 한번 하고 싶은 거 있으세요 시계 말고 지금 완전히 전환한다면 완전 전환한다면 내가 다시 새 사업을 새 시작한다면 뭘 하고 싶다 이런 거 없으십니까 저 아무래도 저는 이제 관심이 이제 이런 휴대폰 쪽에도 좀 관심이 높거든요네 그래서 휴대폰 액세서리 그리고 휴대폰은 다 온
(12:39) 국민이 다 다 가지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분들한테 팔 수 있는 아이템 그런 걸 개발하는게 사실 되게 어렵긴 하거든요 그 흐름도 되게 빨리 가고데 그런 쪽에서 한번 도전을 해 보고 싶어요 약간 대중적인 아이템을 좋아하시는군요 누구나 꼭 필요하는 거 이런 이런 걸 좋아하시는군요 사계 전래에 나갈 수 있고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아이템 그게 제일 착 가 되게 어렵거든요 사실은 어 아버님이 만약에 업종 전화를 하겠다 그러면네 2세로서네 어떻게 할 거예요 말이시 있습니까 아니면 경영권 탈치 마무리를 좀 해야 될 것 같은데 아이고 혹 혹시 요거 지금 보고 계신 분들을 위한 뭐 뭐 나 요거 얘기 돼 이벤트 우리 언데스 탱에 그 나오는 돌아가는 시계 있죠 고런 시계를 사든 뭐 이런 시계 사든 달력을 사든 이런 분들한테 제가 어 선물을 하나씩 드려야죠 한 2만 원 상당에 탁상시계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나 탁상 시계가 뭔지 알아 그 되게 예쁜 거 하나 있어요 예 그 혹시 제고가 남아서 아 제고는 아닙니다 그도 신입니다 아 그래요이 영상을 보고
(13:43) 샀다는 걸 어떻게 입장을 하 배송 메시지에가 뭐 언더스탠딩 쓰면 되지네 언더스탠 쓰면 되죠 어 그럼 그거 다 일일이 확인해서 보내실 거예요네 확인해야 되 알겠습니다 끝으로 뭐 좀 더 하고 싶으신 얘기 있으시면 특별한 건 없고요 언더스탠딩 많이 뭐 시면 좋겠습니다 아 한번 해보실래요 구독 좋아요 하면 시계도 따라간다 뭐 이런 거 뭐 이런 거 한번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또 사업 잘하시고 부동산 경기 좋아 주시면 예 감사합니다 언젠가 또 뵙길 바라고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네 [박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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