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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r_언더스탠딩 요약리뷰

[요약리뷰] 언더스탠딩 - 한국 핵융합의 힘, 김성국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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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요약:
이 대화에서는 핵융합 연구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적 내용들이 논의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한국의 핵융합 연구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플라즈마의 온도를 1억 도로 유지하는 기술에 대한 성과가 소개되었습니다. 현재 48초 동안 1억 도를 유지하는 것이 최고 기록이며, 연구진은 이를 300초까지 연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플라즈마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제어하는 기술, 그리고 필요한 장치 개발에 대한 도전이 언급되었습니다. 연구의 최종 목표는 핵융합을 이용한 에너지 생산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한 여러 단계와 필요한 기술 개발이 논의되었습니다.

English summary:
This discussion revolves around various technical aspects of nuclear fusion research, notably the global attention garnered by South Korea's progress in the field. The conversation highlights the achievement in maintaining plasma at a temperature of 100 million degrees Celsius for 48 seconds, the current record, with an objective to extend this duration to 300 seconds. Challenges in stably sustaining and controlling plasma, along with the development of necessary technology, were discussed. The ultimate goal of the research is energy production using nuclear fusion, discussing various stages and required technological advancements to realize this objective.

 

전 세계가 한국 핵융합에 주목하는 이유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김성국 책임 연구원)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YfrAKHfg8pw

Transcript:
(00:05) 세상의 모든 지식 언더스탠딩 아 자 하여튼 자이 교시는 또 새로운 거 보겠습니다 자네 행합 연구소의 김성국 박사님 오늘은 핵융합 핵융합에 대해서 배울 건데요네 어 핵융합을 이프가 조금 예습을 했습니다 예습 했습니까 태양이 하는게 그게 핵융합이 면서요 태양이여 저게 핵 융합이 아니라 뭔가가 이글이글 불 타고 있는 거라면네 태양은 과학자들이 계산하면 한 7 6천만 년 정도 타고 말았을 거랍니다 그게 뭐라도 으 그런데 그 태양이 뭘 태우는게 아니라 그 안에서 핵이 융합하고 또 거기에서 계속 에너지를 내고 있는 이런 상황이라 지구도 지금 안 없 지구가 45억 살 됐으니까 태양은 훨씬 더 떴을 거 아니겠어요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저렇게 타고 있는거다 요런 태양을 인간이 만약 갖고 있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 호르 무주
(01:09) 회원 막혀도 관계 없지음 호르무즈 해협은 이제 뱃놀이 가는 그런 동네가 되는 거지라고 하는데 우리나라가요 핵융합에 대해서 꽤 연구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해서네 핵융합 연구소에 김성국 박사님 모시고 핵융합은 뭔지 조금 더 배워보겠습니다 자세히네네 어서 오십시오 죠 안녕하십니까네 안녕하십니까 한국 핵융합 에너지 연구원의 김성국이 아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아 지금 설명한게 2% 설명한게 맞습니까 뭐 약간 어설프지 않습니까 예 잘 말씀하신 거 같고요 사실 되게 예습을 많이 하셨더라고요 저도 찾아봤는데 그래서 제가 더 얼마나 더 많은 부분을 채워둬야 될지 고민을 많이 하면서 왔습니다네 인공 태양 만드는게 핵융합 맞죠네 맞습니다네 태양에서 벌어지는 활동이 융합 반응이고네 태양에서 어 수석리 충돌하면서 이제 만들어지 반응하는게 이제 핵융합 반응이고 그 반응을 거치면서 만들어지는게 이제 핵융합 에너지
(02:13) 알겠습니다 저는요 교수님 그게 일단 이해가 안 갔습니다 지금은 다 이해가 됐는데요 예습을 했으니까 제가 공부할 때 이해가 안 되는 건 핵 그 원자력 발전소는 어떻게 그렇게 에너지를 얻어 그럼 핵분열로 에너지를 얻는데요 네네 야 그래서 핵 되면 에너지가 생기나보다 뜨겁게 그걸로 물끓여서 발전하는구나 오케이 그런데 태양은 왜 이렇게 뜨거워라 하면 핵이 융합할 때 생긴 에너지를 얻는데요음 이미 이상하잖아요 아까는 핵이 분열하면 에너지가 생긴다더니 이번에는 융합하면 에너지가 생긴다니까 그럼 뭐 핵은 뭐 분열에도 생기고 융합해서 생기는 건가 뭐 그런게 있나 그게 이상하고 궁금했습니다 핵이 융합하면 에너지가 가 왜 생깁니까 중수소 아고 삼중수소가 이제 딱 충돌을 하면은 이제 헬륨으로 말은 간단하게 했지만 굉장히 어려운 단계이긴 한데 충돌을 하면 이제 헬륨이 생성이 돼요 그 과정에서 이제 중성자 하나가 남죠 지금 구슬로 표시를 해 놨는데 파란 녀석이 뭐고
(03:17) 회색은 뭡니까 파란색이 양성자 그요 양성자 회색이 중성자네 회색이 중성자 중 수소는 중성자가 하나 삼중수소는 중성자가 두 개네요네 맞습니다 그래서 일반 그냥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수소는 중성자가 없이 그냥 상자만 있는 얘기하는 거고요 예 그러니까 파란 그니까이 저렇게 두 그 중수소와 삼중수소가 만나서네 어 그러네요 하 하얀 애가 하나 떨어져 나오는 거네요 다 뭉치고 자 여기 호르라기 불면 한 무제 앉는 것처럼 호르게 보서 이렇게 앉았는데 한 놈이 남는 거네요 파란색이 하나가 탈당을 해서 지금 저당으로 넘어갔네네 이렇게 보셔도 될 거 같고요 그래서 이렇게 충돌해서 중성자가 남았는데음 다음에 보시면은 이제 중 수소가 그 앞에 숫자로 된 거 어 2라고 된 거 보면은 2.
(04:07) 014 1이 돼 있고 삼중수소는 질량이 3.016이에요 이걸 더 하면은 5.030 1인데 어쨌든 개수는 똑같지 않습니까 어디가 날아간게 아닌데 충돌해서 변환된 걸 봤더니 헬륨은 4.0026 질량이 그렇게 나오고요 예 중성자 하나가 남는 거는 1.00 87이나요음 그래서 이걸 더해 봤더니 5.011 3이 된 거예요 차이가 보면은 있죠 질량이 작아졌죠 어허 그러네네네 그 사라진 질량이 이제 에너지로 변환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저희 아인슈타인의이는 MC 스퀘어 아시죠네 거기에 이제 줄어든 질량값을 넣어 보면은 그만큼 에너지가 이제 생겼다고 볼 수 있는 합쳐졌고 나서 몸이가 졌으니 가벼워진만큼 어딘가 에너지가지 변이 가벼워진 질량이 그 에너지는 어디로 갑니까 그 에너지가 지금 중성자 가지고 있고요 헬륨 to
(05:11) 가지고 있고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데 뜨거워진다는 거군요 그러면 그렇죠음 아네 그래서요 그래서 이게 이제 태양에서 일어나는 그 현상을 이제 토카막 안에서 저희가 중수하고 삼중수소를 넣어서 예 에를 얻고 하는게 아 저걸 똑같이 토카막이라고 하는 곳에서 한다 그냥 집안에 안방에서 하면 되지 왜 토카막 해야 돼요음 일단 안방에서 할 수 하기는 좀 어려울 것 막 아 그니까 왜 토카막이라고 하는게 왜 필요한지 그게 뭔지 어 토카막이라는게 일단 핵융합 반응이 어 태양에서는 되게 활발하게 일어나고 자연스러운 현상이긴 한데 지구 방에서 이게 행합 반응이 일어나면 제가 다 타서 없어지겠죠네 그 뜨지는 거니까네 근데 어 토카막이랑 장치가 필요한 이유를 잠깐 설명드리면 어 일단 태양의 온도가 예 중심부의
(06:17) 온도가 1,500만도 정도 되잖아요네 근데 저희가 이제 핵융합을 하려면은 지구에서 하려면 최소 1억도의 온도를 만들어야 되거든요 왜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납니까 1,500만 도면 이런 반응이 일어난다면 서요 태 태양 안에서는 일어납니다 예 근데 지구에서는 1억 도가 돼야 됩니다 왜냐면 지역 차별 이니까 왜 지구도 1,500만 도면 반응이 일어나야지 이것도 이제 조금 자료를 보면서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은데네 이제 어 태양의 질량이 지구보다 한 33만 배 정도 크거든요 태양의 질량이 커요네 33만 배 정도 크고음 일단 물의 밀도보다 150배 정도가 높고 예 지구의 압력보다 2천억 배 정도가 높은게 태양의 예 환경이든 내부의 압력이 네네 지구 어 아 훨씬 크니까 뭐 그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 크다고 다 그런 다기보다는 태양의 이제 중력이 그만큼
(07:21) 당기고 있는 있는 거고 그렇다 보니까 어 일단 환경 자체가 다른데이 환경이 행화 반응하는 거랑 무슨 관계가 있냐 예 생 수 있잖아 그래서 지금이 자료를 보시면음 이게 로선 조건이라는게 있어요 여기 옆에 사진에 있는이 아저씨가 이제 세운 수식인지음 어 핵융합이 반응을 하고 점화를 하려고 하는 하면은 이제 조건이 필요한데 밀도와 온도 그리고 가음 시간이라는이 세 가지 물리량의 고비 특정값을 넘어야지만 이제 행화 반응이 일어난다 예라는 이제 수식을 예 제한을 한 거죠 그렇다 보니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밀도 같은 경우에는 태양이 굉장히 훨씬 압도적으로 먹잖아요 아 태양을 그대로 복사해서 지구에 갔다 오려면 온도만 맞춰 줘서 되는게 아니라네 태양이라고 하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되는데 그렇죠이 태양의 환경이 밀도가 되게 높고 압력이세요 태양에 태양 안에 가면 네네 그러니까 헬륨은 되게
(08:27) 가벼운 녀석들인가 같은데네 헬륨이 많이 모여 있는 데가 태양이 아아네 그런데도 막 압력도 높고 그런가 봐요네 수소도 가벼운데 태양은 한 70 몇 프가 수서지역 그니까 압력도 높고 밀도도 높다 보니까 예 납보다 한 열배 정도 높은 밀도로 있다라고 납음 분명히 가벼운 기체 기체 덩어리인데네 꽉 차 있는 거예 꽉 차 있으니까 이게 배나 높은 정도의 밀도를 가지고 있는게 태양이다 그러니까 일단 밀도가 지구보다 굉장히 높아요음 근데 그만큼의 밀도를 지구에서 못 만드는 거죠 중력의 한계도 있고 그리고 예 어 아 그렇겠네네 그리고 장치 안에서 그 밀도를 만들 수가 없으니까음 그래서이 지금 세 가지이 항목들을 보면은 저희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거는 온도 밖에 없는 거죠 그러네 밀도 온도 도가 굉장히 낮으니까 상대적으로 온도를 굉장히
(09:32) 높여 줘야 되는 거예요 아 그러니까 그런 거죠 태양에서는 그 아까 말씀하셨던 중수소 삼중수소가 둘이서 만나서 헬륨이 나오고 중성자가 하나 통 튀어나와야 되는데네 그 두 개를 합치려면 뜨겁고 꽉 눌러주고 이렇게 되는 환경이 있어야 된다는 거죠 매우 고압력으로네 맞 뭉쳐 줘야 되는데 네네 태양이 일단 그렇게 돼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건데 근데 우리는 고압력 안 압력이 안 되니 온도라도 높이자 아 그럼 좀 이건 수식적으로 어 수학적으로 이렇게 표현을 한 건데 근데 이게 왜 밀도 아고 온도가 왜 중요하냐 예 충돌하는데 왜 중요하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 어 그 토카막 간에서 이제 연료를 넣어 주잖아요 아까 중수하고 중수가 있다고 했는데 예 그냥 기체가 아니라 이게 플라즈마 상태의 연료를 넣 플라즈마 상태를 만들어 줘요음 수 연료를 넣어주고 그 안에 플라즈마를 만들어 주거든요음 플라즈마는 뭔데요 플라즈마는 어 조금
(10:37) 더 기체에서 조금 더 온도를 올려주면 가해 주면은 어 극성이 분리가 돼요 으흠 플러스 국가 전자와 핵이 분리가 돼서 예 어 정기적 특성을 가져요 근데 이게 거시적으로는 중성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일단 준중성 상태라고 해요 라지마 기체 기체 네네 기체인데 열받은 기체인데네 기체가 열을 받아서 애둘이 헤어진 거죠음 너무 열을 받아서 이제 헤어진 거죠 그래서 헤어졌다 보니까 원래는 딱 붙어 있으니 있으면은 중성인 얘가 딱 떨어져 있다 보니까 얘는 플러스 극이고 마이너스 극성을 이제 뛰게 되는 거죠 그렇죠 그렇죠 근데 이걸 멀리서 보면은 그냥 중성인 상태 플러스도 있고 마이너스도 있으니까 예 그래서 이게 그게 플라즈마음 열받은 기체 열받은 기체네 열받은 기체 근데 아까 전에 태양에서는 핵융합 반응이 이제 해길이 충돌을 해서네 헬륨으로 바뀐다고 했잖아요네 근데 플라즈마 상태가 되다 보면은 해길이 부딪히려고 핵도 플러 중수소의 핵도 플러스고 네음
(11:43) 삼중수소의 핵도 플러지 않습 예예 같은 것끼리 붙이기가 쉽지 않죠 쉽지 않죠 가까이 가면 또 멀어지니까 예네 저희 요즘에 흔히 나오는 그 네오듐 자석 있지않습니까은 색깔로 된 거 예예 그 자석만 해도 사람이 힘으로 붙이 시간 날 정도로 붙이기가 힘들거든요네 그런데 그것보다 굉장히 높은 아 힘을 가진게 이제 전자 기력이 아 그러니까 얘 둘이 붙이는 건 쉽지가 않아요 충돌 시키기가 그래서이 전자 기력을 이겨내고 얘를 충돌로 시켜야 되니 예 그 태양 같은 경우에는 지금 밀도 하고 온도 얘기하다가 지금 얘기가 나왔지 않습니까 태양에서 어떻게 잘 보까요 뭐 눌러줘요 양쪽에서 당기고 있으니까 아 저희 지하철에서 남자들 옆에이 남자랑 붙기 싫은데 이렇게 밀리고 하면은 땀 끈적끈적 걸도 붙을 수밖에 없잖아요 그렇지네 그러니까 열 받잖아 붙이 열받 열 아 태양 안에서는 그런데 그렇지 그렇 비를 하면 그런 거죠네 그것처럼 근데 지금 지구에서 밀도가 났다고 했지 않습니까 아 공간이 넓어요
(12:45) 이렇게 아 그러니까 남자 남자가 이렇게 붙어 있는 일이 없구나 근데 이렇게 붙어 있 살 맞대기 싫으니까 떨어져 있을 수 있잖아요네 근데 그러니까 충돌이 안 일어나요 예 근데 온도를 굉장히 올려 놓으면은 예 아 막 여기 막 백도 막 이렇게 되면 뜨거워서 막 날 뛰겠죠 그러다 보면은 정신 없어서 부딪힐 수도 있잖아요 그렇 그렇 그렇 뛰다 보면 결국 온도는 그 안에 있는 입자의 평균적인 움직임이 온도의 정의지 않습 그러니까 온도를 올려 주면은 밀도가 상대적으로 낮아도 충돌 할 수가 있는 거죠 온도로 올리는 이유가 하여튼 둘이 만나라고 올리는 거예요 날라고 압력만 가해서 이렇게 붙여져 악질로 만나는데 런 압력은 지구에서 만들 야 만들 방법이 없 그래서 이제 지구의 환경에서는 밀도를 컨트롤할 수 없으니 온도를 올려야 된다 온도 올리려면 불만 때문 되지 왜 플라즈마를 만들어요 플라즈마를 만드는 이유는 이제 아까 토카막 장치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예 어 아 그전에 한 가지를 더 말씀드려야 될 것 같은데 예 그러면은 아까 전에 로선 조건 말씀
(13:49) 있지 않습 어떤 특정 값보다 높아야 이제 행화 반응이 일어난다라고 말씀드렸는데 지금 지구에서 만들 수 있는 그 밀도에음 값을 넣고음 음 계산을 해봤더니 어 온도를 얼마까지 올려야 될지가 나오겠지 않습니까 그렇죠 30억 도가 돼야 돼요 30억도네 너무 심하 태양은 1,500만 도만 되면 되는데네 3도를 만들어야 아이 해길이 전자 기력을 이겨내고 충도를 가능한 거예요 예 이게 굉장히 쉽지 않은 얘기죠 근데음이 어떻게 어떻게 하다 보니 1억 도만 대도 충돌을 하더라 하는 경우가 있는 거예요 확률적으로 낫지만 그렇지네 그래서음이 또 다른 예를 하나 말씀드리면 비유를 좀 하자면 예 어 지금 골프에 저희가 비유를 많이 하거든요네 저 골프공을 산 정상에 있는 홀에 넣으려고 골프공을 빵 치는데음음 저 꼭대기까지 올리는데 30억 도의 힘이 필요한 거예요 네네음 근데 만 쳐도 이제 올릴 수가
(14:53) 없으니 그 근데 계속 하다 보니 간간히 골프공 하나씩이 이렇게 홀에 들어가는 거 네 이게 저기 저걸 산이라고 보면 노란 색깔을 예 저기 가운데 두더지가 홀을 딱 파 놨다고 생각을 해 보시면 그쪽에 골프공이 우연히 들어가서 홀에 들어가는 경우가 생기는 거죠 예 으흠 그것처럼 어 35도가 원래는 필요한데음 어 양자 역학 적으로 보면은 확률적으로 굉장히 낫지만 1억 도만 돼도음 충돌을 하더라 그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저기 무슨 말이죠 꼭대기까지 보내려면 30억도 필요하다면서 그런데 1억 도만 줬는데 어떻게 꼭대기까지 가서 우연히 쏙 들어 때까지 안 가는 거죠 두더지가 옆에 파 놓은 그 홀을 타고 아 터널링 효과로 양자에서 나오는 터널링 효과로 지름길로가 버리는 거죠 예네 양자 역학에 그런 얘기가 있어요 우리도 양자 역학 좀 아는데 예 많이 앞에서 한
(15:55) 하셨더라고요네 그래서 어 1억도 예 그래서 이제 3억 30억 도까지 이제가 필요 없고 1억 도를 만들면 되는데 최소 1억 도를 만들면 되는데 그래서 아까 왜 플라즈마 상태를 만드냐고 지금 그렇죠 그렇죠 예 그래서 이제 이제 1억도 얘기를 해야지만 이제 그 얘기가 돼서 말씀드린 건데음음 저희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온도를 견딜 수 있는 금속이 혹시 뭔지 아시나요 지구상에서 온도를 제일 높일 수 있는 금속 아니 견딜 수 있는 금 견딜 수 있는 금속네 물 르 다 다이아몬 모르겠습니다 텅스텐 텅스텐 다이아몬드는 금속이 아니니까네 똑같은 시니까 뭐 긴 안 그예 예 어 텅스텐이 3,400 정도에서 높거든요 예 근데 이제 1억 도면은 아무 의미 없죠 3천도 녹나 30도에 녹나네 지구상에서이 1도를 담아 놓을 수 있는 물질이 없는 거죠 그네요 예 근데 우리는 1억 도까지 만들어야 핵융합이 가능하니 어쨌든
(16:58) 만들긴 만 들 텐데음 그럼 이걸 어 어디다 담아 놔야 될 것인가 그 고민이 이제 된 거죠 그렇죠 그렇게 하다 보니 일단 플라즈마 상태예요 어 기체는 플라즈마 상태인데 네기 근데 아까 전에 제가 플라즈마가 극성을 가지고 있다 그랬잖아요네 극성을 가지고 있으면은 저희가이 기체를 컨트롤하기 위해서는 자석을 잘 사용하면 가능하겠죠 예 예 예음 그래서 자석으로 이렇게 구조물을 잘 만들어 놨어요 그러면은이 1억 도의 플라즈마가 열받은 기체가 떤 물질에 예 열받은 기체가 어떤 물질에 닿지 않고 이게 공중에 떠 있 떠 있게 되는 거죠 플러스 플러스 플러스로 해 놓으면 안 닿고 떠 있는 상태로 뜨겁다 네네 자기 부상 열차 같은 거네요 부 그렇죠 적절한 비유인 거 같습니다네 그래서 그래서 이제 플라즈마 상태가 필요한 거고요 아 그리고 어쨌든 해길이 충돌을 해야 되는데 해길이 충돌을 하려면은 옆에 전자가 붙어 있으면 방해하는
(18:02) 보디가드를 가지고 있는 거니까 충돌하기 힘들겠죠 그러니까 분리를 시켜 놓고 그다음에 해길이 충돌하기 위해서 플라즈마 상태를 만드는 거죠음 질문이 있습니다 말씀하셨던 대로 1억 도만 되면 가끔 그렇게 충돌하는 경우가 생겨 그래 30억 도는 불가능하니까 일단 1억 도로 만들어 보자 하고 만들었다 플라즈마를 만든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 말씀대로 하면 30억가 돼야 항상 만나는데 1억 도가 되면 그냥 가끔 만나기도 하고 안 만나기도 하고 그렇다는 뜻입니까 30억 도가 되더라도 항상 만나지는 않고요 예 걔도 확률적으로 만날 확률이 높은 거지 내를 만나는 건 아니고 예 그리고 1억 도일 때는 35도다는 또 낮게네 예 만나 충돌을 하게 되는 거 그러나 그럴 수도 있다 저 채팅창에서 누가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1억도 밖에 안 되지만 29억 전세끼고 살 수도 있다 갭투자가 되잖냐 30억 30억 현찰 있으면 대체로 사는데 현찰이 없어도 2억 전재 살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19:08) 이억만 갖고도 집 산다 뭐 그런 일도 벌어진다는 얘기 저 비유 나중에 제가 한번 써먹어야 되겠습니다 아네 이거 터널링 효과라고 한답니다음 그래서 그러면 그 1도라도 하는 온도를 유지해서 담아 놓으려면네 무슨 그릇으로는 안 되고 어 떠 있어야 되는데네 떠 있게 하려면 자석으로 떠 있게 만들어 놓는 공간을 만들어 놓고 이게 원두막 아니 무슨 막 토카막 토카막이 만들어 놓고 거기에다가 열받은 기차를 딱 갖다 놓으면 어이 자식이 올라가지도 않고 내려오지도 않고 어 뜨거운 상태로 있다 이거죠네 일단 일단 뛰어 놓는 데까지는 성공을 했는데 이거는 얼마나 또네 잘 모양을 예쁘게 동그랗게 잘 만들고 오랫동안 유지하느냐 예가 이제 또 과제인 거죠 아 겠습니다 그 이게 약간 기본적인 질문 제 1억도 만들기 예전에 한번 배웠는데도 기억이 잘 안 나는데음 아까 전에 이제 중성 중성자 아니 중 중수소 삼중수소를 만나서
(20:13) 헬륨과 그 중성자가 하나 나오면서 그때 질량이 줄어들고 그때 열이 나온다 그게 이제 원천이지만 근데 그럼 계속 중수소 3중 수서를 계속 넣어 줘야 되는 거예요 아니면 그게 뭐 자동으로 막 돌아가면서 자기가 또 나온게 또 어디다 붙어 가지고 일단 중수소 계속 합하고 중수소 계속 넣어 줘야 되고요 중수소 계속 넣어 줘야 돼 그리고 삼중수소 같은 경우에는 어 자연 상에 거의 존재하지 않는 원소 든요 예 그래서 이제 한수원 같은데 이제 핵 뭐 반응을 하는 데는 이제 간간이 나오기는 해요네 근데 이제 삼중 수도라는게 굉장히 귀하기 때문에 구할 수도 없고 방사선 물질이기도 하고음 그 그래서 뭐 만들어지는 것 경우가 조금씩은 있죠 그 아까 전에 한수 같은 데서 근데 요즘 금감 얘기 되게 많이 하잖아요 최고가 팔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네음 아직 팔지는 마세요음네 팔 금이 없습니다네 어쨌든 그런데 어 삼중
(21:18) 수소가 같은 그램으로 쳤을 때 거의 700배 1,000배 정도 비쌉니다 금보다 어마어마하게 비싼 거죠 그러니까 뭐 사기도 힘들 고 한데 다행인 거는 아까 한수원이 많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네 어 핵 반응을 할 때 나오기도 하지만 이제 리튬에 중수를 얻을 수가 있어요 예 아 또 리튬 필요해요네네 자 자료를 잠깐 보여 드리면음네 아까 전에 저 위에 그래프 위에 표를 보면은 제일 오른쪽부터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오른쪽 위에 거 보면은 연료가 중수소 3중수소 아아 연료를 처음에 딱 넣어 주면은음 충돌 해서 중성자가 과 중성자가 나오죠 예 저게 핵융합 반응이고네 핵융합 반응이죠 질량이 줄어들고 줄어든 질량 큼 에너지가 나온다네 에너지가 나오고이 중성자는 아까 토카막이 자석으로 만들어져 있다 그랬잖아요 초전도 자석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중성자는 극성을 안 가지고 있으니 바깥으로 빠져 나오거든요 예예 빠져나와서 바깥벽 땅 때릴 텐데 바깥벽 이제 리튬으로 만들어 주는 예정이거든요 그럼 중성자고 리튬하트
(22:23) 표를 보면은 만나면은 다시 헬륨이 생기고 삼중 수수가 생겨요음 음 아 그래서이 만들어진 삼중 수소는 다시 연료로 들어가고음 행령 반응을 하기 위한 연료로 들어가고 이게 순환을 하는 거죠 아 잠깐만요 야 그러면 바깥에 리튬 man 해 놓으면 밖으로 나간 중성자가 리튬을 만나서 다시 말씀하신 삼중 수소가 되고네이 삼중 수소가로 다시 쓰이고 다시 쓰고 리튬 막 자꾸 줄어들겠네요 리튬 그렇죠 리튬을 그러니까 아저 히 얘기할 때는 연료가 중수소와 3중 수소라이프 쓰게 되겠죠 저희는 아 리튬이 수해리 할 때 이게 세 번째니까 헬륨에 뭐 하나 더 하면 리튬 되는 거니까 그래서 리튬 쓰 거죠네네 아 아 하필 그러면 처음 처음에만 넣어 주고 리튬 man 해주면 그부 그다음부터는 계속 알아서 돌아가는 구조이니 그렇죠 그렇게 돼야 이제 이제 발전소에
(23:29) 이제 상태까지 가게 되겠죠 저희가 그 비싼 연료를 사서 계속 넣게 다계 계속 넣 없으니 뭐 밑빠진 독이 물붓기가 되는 거죠 태양은 어디서 그게 계속 나와요 태양요가 리튬이 많습니까 태양은 리튬이 리튬 있는게 아니라네 헬륨 태양은 어 헬륨하드 나왔어요네 걔가 뭘 또 만나서 다시 써야 될 거 아닙니까 지금 저희는 이제 중수하고 삼중수소를 쓰는데 태양은 수소네 개가 그 반응을 을 일으켜요음 그러니까 수소 수소가 충돌을 하고 또 수소 수소가 충돌 하고 중성자 아 중수소가 되고이 과정 중에서 삼중 수소가 간간이 또 생겨요 거기 그 간간이 생긴 가지고 또 핵융합 한다고요네 예 그래서지 태양이 지금 굉장히 이제 핵융합 반응이 활발하게 일어나긴 하지만 예 행과 반응이 굉장히 태양 안에서는 서서히 일어나고 있는 거거든요 근데 원낙 많다 보니까 원낙 많고 수억년 전부터 계속 행 반응을 하고 있으니까 끊임없이 저희가 이제 받아 쓰고는 있는데 안에서 굉장히 서서히 일어나고 있는 매우 확률 낮은 일들이 벌어지고
(24:31) 있는거다네 태양은 그럼 조금씩 조금씩 점점 가벼워집니다 그렇 그렇겠죠 에너지가 나죠 제 뭐 태양을 무기를 달아보고 뭐 이렇게 질량을 측정해 보기는 힘들지만 알겠습니다 그럼 태양에서 벌어진 일을 그대로 모사하기 위해서 플라즈마 만들고 토카 막도 만들고 온도를 유지시켜서음 거기에다가 실제로 융합 반응에 필요한 중수 뭐 이런 거 집어넣으면 지들이 이제 태양처럼 반응을 일으킨다는 얘기군요네음 사실 어 1억 도까지 플라즈마를 만드는게 또 쉽지는 않거든요 그 사람들 질문을 굉장히 많이들 하세요 예 그 1도가 사실 태양의 중심 보도도 1,500만 도밖에 안 되는데 어떻게 만드냐 1도를네 1도를 어떻게 만드냐음 그 불가능하다라는 사람들이 굉 그 만들면 가둬 놓으려고 토카 막도 만들어 놓긴 했지만 1억도 자체는 어떻게 만드냐네 그래서 1억도 만드는
(25:36) 방법은 이제 저희 제가 일하고 있는 연구소에 있는 토카막 장치 인공 태양의 이름이 케이스거든요 케스타 많이 들어봤습니다 케이스인데 스타에서 사용하고 있는 이제 방법이 세 가지가 있어요 억도 만드는 방법네 세 가지가 있는데이 첫 번째는 이제 유도 가열 유도저항 과열이라고 하는데 이제 저희가 플라즈마를 만든다고 했잖아요 예 플라즈마를 만들고 뜨거운 기체네 뜨거운 기체를 만들면 토카막에서이 뜨거운 기체가 만들어지고 이렇게 흘러가거나 안에서 토카 막에서 뺑뺑 돌게 돼요 예 그러면은이 전류가 흐르니까네 전 전류가 흐르니까 열이 발생해요 그러니까 쉽게 생각하면은 저희 인덕션 예네 전기 장판 압력 밥솥 이런 것들이 다 그런 원리 그든 그러니까 전 전선에 전류가 흐르면 열이 나죠 음 예 전기장판이 그런 올리는데 그것처럼 열이나요 그거를 저희는 유도 저항 가열이 해요 유도 저항 가열네 조금 더 다른 말로는 오믹 과열이라고
(26:39) 하는데 그 방법을 첫 번째로 써요 가장 기본적인 모든 토카막의 사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열 방법이 이제 오믹 히팅 있데 이걸로는 케이스타 같은 경우에는 어 올릴 수 있는 온도의 한 계가 어 2천 만도에서 3천만도 정도밖에 안 돼요 예 왜냐하면 이제 플라즈마는 금속하우징 [음악] 그대로 저항네 저항이 있으니까 열이 나는 거거든요 근데 플라마 안 보내려고 하는 거죠 안 보내려고 플라즈마 같은 경우에는 온도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저항이 떨어지니음 잘 보내줘요 잘 보내 줘네
(27:42) 그러니까 얘가 어느 정도 올라가다가 온도를 올 전류는 계속 흘려 주는데 얘는 계속 이제 온도가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거예 그러니까 예 예 어느 중심점이 딱 생기겠죠 평형점이 그게 이제 2천만 도에서 3천만 도가 되는 거죠음 그래서 그 오믹 히팅는고 정도가 한 개다 예 그럼 어떻게 올 그래서 이제 그건 이제 안 플라즈마 자체가 만들어내는 이제 가열이 않습니까 그래서 그걸로는 한계가 있고 외부에서 이제 가열을 해 주는 방법을 사용을 하고 있어요 그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 번째는 MBI 아는 장치를 사용을 합니다 예 MBI 뉴트럴 빔 인젝션이 하는데 어 고에너지의 입자를 가속 시켜서 직접 플라즈마 속에다가 넣어 주는 거예요네 쉽게 생각하면 이제 당구라인 돼요 당구 이렇게 공을 딱 모아 놓고 땅 치면은 막 퍼지자아요 그런
(28:44) 것처럼이 뜨거운 이온 입자를 안에다가 쏴아 줘서 이혼을 직접 충돌시키는 거죠 그럼 이온이 막 충돌하 그 얘가 또 딴데 가서 충돌하고 하면서 온도가 올라가요 으흠 예 그래서 그 방법을 하나 쓰고 있고 근데 효율이 되게 좋아요 MBI 이온을 직접 때려서 가열을 하다 보니 어 굉장히 많이 온도를 올릴 수 있고 그 열받은 기체인 플라즈마에가네 이온을 때려서 넣어 주는 거예요네 중성 입자를 넣어 주는 거죠 굉장히 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높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입자를 속에다 탁 넣어 주면은 그 녀석이 플라즈마 안에 있는 이혼이라 충돌을 하겠죠음 그럼 얘가 또 얘가 얘를 치고 얘가 또 얘를 치고 하면서 점점 더 뜨겁게 돼요네 원이 계속 올라가요 영원인 아니죠 그 MBI 아는 그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넣어 줘야죠 계속 또 공 이원 놔주고 떠나 주고 떠나 주고네 계속하는 거 플라즈마를 유지하는 동안에 계속 이제 넣어 주는데 이제 그렇게 해서 온도를 올리는 방법이 한 하나가 있고요 약간 미꾸라지를 놓는 거 같아 그런
(29:47) 느낌이네 뭔가 예음 이게 되면 진짜 이런 걸로 할 걸 예 예이 방법은 지금 많이 쓰고들 있고요 제 스타에도네 이제 두 개 시스 템을 사용하고 있어요 mb1 MBI 2라고 해서 총 12mw 이제 에너지를 주입을 하고 있거든요 예 그래서 어 사실 1억 도까지 올리는데 뭐 가장 큰 역할을 한 가열 장치라고네 볼 수 있고요 그리고 또 다른 방법 하나는 이제 ech게 있어요 ecg e ech ech 일렉트론 사이클로트론 히팅의 약자인데요네 어이 뭐 이름에서 뭐 예상을 할 수 있지만 얘는 전자를 가열하는 가 장치예요 아까 전에 이용과 핵이랑 전자가 분리돼 있다 그랬잖아요 MBI 같은 경우에는 핵을 직접 이온을 직접적으로 때려서 가열시키는 방법이고 ech 같은 경우에는 전자를 가열시키는 방법이에요음 그 전제하고 이온은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잖아요 그러니까 이온을 가열시키는게 효율이
(30:51) 훨씬 좋은 거고 근데 ech 같은 경우에는 어 쉽게 얘기하면 전자레인지 같은 거라고 보시면 돼요네 제 그림을 하나 다시 보면서 설명을 드리면 아까 세 가지 방법이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예네 첫 번째가 이제 유도저항 인덕션 같은 거라고 보시면 되고 제일 마지막에 있는 입자 충돌이라고 된게 이제 MBI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이제 가운데 있는 이제 고주파 된게 이제 ech 같은 역할인데 전자 레인지의 원리로 전자를 가열하는 겁니다 네예 그래서 어 ech 같은 경우에는 뭐 앞에서 예습을 하셔서 아시겠지만 터라는게 프랑스에서 지금 건설되고 있는 건 아시죠 이터가 저렇게 생긴 녀석이에요 어 저거는 이제 케이스타 내부인데음 뭐 터라는 것도 이제 토카막의 일종이니 비슷하게 생겼어요 크기만 차이가 있고 어 프랑스에서 이제 세계 여러 나라가 모여서 이제 굉장히 크게
(31:55) 하나를고 있네 공동 구매를 하고 있는데 음 어 그 이터에서 지금 건설 중에 있는데 어 가열 장치를 어쨌든 사용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거기도 근데네 첫 번째로 가장 먼저 유일하게 확정한 가열 장치가 ech 그래요음 2030년도이 이터가 이제 가동을 할 텐데음 그때 처음에 들어가는 가열 장치가 ech 확정이 됐어요 가열 장치라는게 그럼 저저 전자 렌즈가 아까 그 방식이라면 요건 인덕션 방식입니까 그러 인덕션 아 얜 그 ech 아까 전자 레인지 방식 ech 전자레인지 방식네 오미 키팅은 모든 토카 망이 다 들어가니까 기본적으로 들어가는고 션네 인덕션네 지금 채팅 창에서도 인덕션 당구공 전자레인지 세 개가 있으면 된다네 맞습니다 전자레인지 방식으로 1억 도를 만든다는 거죠 프랑스에 그거는네 나중 nbi 들어가긴 할 텐데 가장 먼저 확정된게 이제 ech 확정이 됐거든요 근데 어 그거 말고도 가열 장치 는 여러 개가 더 있어요 뭐 LH CD든지
(33:00) 헬리콘 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있는데네 어 모든 가열 장치가 다 채택될 수 있는 건 아니거든요 왜 그러냐면 제가 방금 띄어놓은 자료 보시면은 이게 지금 진공용 토카막의 내부 진공 용기 내부인데 뭐 아까 전 스타라고 했지만 그 터도 비슷한 내부를 가지고 있거든요 예 근데 지금요 양쪽 사이드에 보면은 좀 뻥 뚫려 있죠 예 여기에 이제 가일 장치들도 붙어 있고 뭐 진단 장치도 붙어 있고 그래요 아 근데 나중에는 아까 말씀드렸지만 바깥쪽에 리튬도 싸야 되고음 중수도를 얻어야 되니까 리튬도 싸야 되고 결국은 이제 저희가 이제 인공 태양을 만들려고 하는게음 전기를 만들어서 에너지를 만들려고 하는 거지 않습니까 결국은 아까에 그 중성자가 또 바깥쪽으로 빠져나와서 예 물을 데피고 예 그리고 그걸 터빈을 돌리고 전기를 만들어 내야 되는 과정까지 가야 되거든요음 중성자가 빠져나와야 된다고요 중성자가 빠져나온 중성자가
(34:03) 리튬을 만나서 리튬을 만가 만 만들어 수가 만들어지 만 삼중 수소도 만들지만 예 얘가 벽을 또 때리면 열이 날지 않겠 열이 나겠죠네 때리니까 그 안에 이제 냉각수 물이 흐르게 만들어 놓으면 물이 온도가 올라가겠죠 그럼이 올라간 물이 터빈을 돌리고 그렇게 해서 전기를 만들어내는 거죠 아 그렇게네 결국에 그래서 그거를 마지막에 지금 스타인은 그게 없어요 그 장치가 없는데 물론 이터에 들어가진 않아요 토도 핵융합 연세 반응을 보는 검증하는 장치지 전기를 뽑아내는 장치는 아니거든요 아 지금 발전기로 아직 쓰는 데가 없습니까네 없습니다 아 이제 지금은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는지 얼마나 플라즈마를 잘 가둬 놓고 오랫동안 유지하는지를 보는 단계가 지금 각 나라들이 가지고 있는 예 까지 올리면 이제 1억 도에서는 가끔씩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니까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면 핵 융합 반응이 일어났다는 이유로 더
(35:06) 뜨거워질 거고네 그럼 옆에서 또 핵융합 반응이 그 열 덕분에 또 일어날 거고 하면서 핵융합 반응이 태양에서 벌어지는 것처럼 저 안에서도 일어날 거 아니겠어요네 연쇄적으로 일어나겠죠네 그럼 열이 나오면이 열로 물끓여서 이제 전기 만들어야 되는데네이 열다 1도에서 물을 끓이려면 은 어다 그립니까 어 1억도 1도는 만들었다고 쳐요네 그래서 행업 반응이 벌어졌어요 그래서 핵융합이 더 활발하게 일어나요네 그럼 또 핵융합 바이 또 일어날 거 아니겠어요네 그 온도가 있으니까 뭐 시켜 주든지 말 하여튼 그 계속 뜨거워질 것 같아요 태양이 원래 그런 거니까 지구에서도 이런 태양을 만들었어요네이 열로 물을 끓여야 되잖아요네 물을 어떻게 끓이냐 물을 어다 담고 냐고요 그러니까 물을 그 안에서 끓이는 건 아니고요 예 지금요 자료 에 나오 것처럼 양쪽에네 양쪽에는 지금 텅비어 있데 나중에는 바깥쪽에 블랑켓이라는 장치가 또 들어갈 거예요 벽을 바깥쪽을 쫙 다 둘러싸고 있는 아 거서 그래서
(36:10) 블랑켓이라고 블랑켓 원래 당뇨라는 거 바깥쪽을 쫙 둘러싸게 될 거예요 어 지금은 이제 온도도 측정하고 밀도도 측정하고 해야 되니까 실험 단계니까 옆을 그냥 진단 장치하고가 장치로만 해놨는데 나중에 그렇게 둘러 싸야 돼요 그래야 어 중수도 만들고 하는데 아까 전에 행화 반응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면 중수하고 중수하고 충돌을 하면음 헬륨과 중성자가 나오잖아요네네 헬륨은 극성을 가지고 있으니 그 안에서 빠져나오지 못해요 다시 연료로 쓰일 거고 근데이 중성자는 극성을 안 가지고 있으니까 바깥쪽으로 빠져 나오겠지 않습니까 예이 빠져나온 놈이 아까 블랑켓이라고 둘러 싼다 그랬잖아요 그 블랑켓을 때리게 되겠죠 그 블랑켓 뭘로 만들어요 일단 보호하기 위한 장치가 하나가 있을 거고요 그다음에 그 안쪽에는 이제 삼중 수도를 만들기 위해서 리튬으로 또 싸져 있을 거 그 리튬을 때려요네네 때리면 삼중 수도가 나올 거고 일부는 또 리튬을 때린다고
(37:14) 해서 삼중 수가 늘 나오는 건 아니니까 그것도 큰물 쪽으로 일어나는 거니까 그 외에 또 중성자은 예 그 리튬 벽 뒤에 리튬 벽 뒤에 또 물이 흐르게음 음 그럼 물을 리튬 주전자로 끓인다는 개념이에요 중성자가 때리는 거죠 그러니까 중성자가 리튬을 때리면 리튬이 뜨거워질 텐데 그 뜨거워진 리튬 뒤에 물이 있으니까네 그렇죠 뭐 그렇게 다 아니 핵융합은 그럼 괜히 시키는 거예요 핵융합을 시켜서 이걸 뜨겁게 만들었잖아요 뜨겁게 만들면 핵융합 과정에서 중성자가 하나 빠져나오긴 하죠네 얘 중성자가 리튬 벽을 때려서 열을 만들어서 이걸로 물 일 거면 얘 핵융합은 왜 시켰냐는 거죠 중성자 중성자 나오게 하려고 던 성자도 나오고 그리고 그 과정을 그러니까 지금은 그 저희가 이걸 하기 위해서 전기를 계속 투입을 하거든요네 그 가열 장치도 계속 넣어주고 해야 되잖아요 근데 이제 1억 도까지 올리려면 아까 전에
(38:20) 헬륨하드지면서 에너지가 만들어진다 그랬잖아요이 에너지가 플라즈마를 계속 데우는 거죠음 아 아 핵융합이 계속 나와야 되니까네 그럼 연쇄적으로 계속 자기 스스로 이제 아 그렇지 그렇 점화를 계속 하게 되니까네 그 뒤에는 이제 저희는 계속 에너지를 뽑아 놨으면 되니음 져 중 받아먹으면 된다 이거죠 그런 거죠네 질문 있습니다 제가 그 설명하시는 동안 뭘 좀 찾아봤더니 만네 그 말씀하신 케스타 그 플라즈마네 한국산 스타가 1억 도로 48초 유지해서 세계 최대다 네 그러던데 지금 기술 수준이 그까 48 1분도 안 되는 시간 동안만 아뜨거 하는 그 플라즈마 기체가 있고네 더 이상은 못 못 견디는 겁니까 48초 가지고는 사실은 뭐 아무것도 못 하는 거잖아요 뭐 견디지 못해서 48초만에 아니고요 예 중요한 거는 플라즈마를 유지하는게 어려운 상태인
(39:26) 거거든요 너무 뜨거워서 아니 플라즈마가 1억 도에 플라즈마를 만들어 놓으면 얘가 그냥 와 나 1억도 됐다 하고 이렇게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예 계속 도망가려 그래요 플라즈마가 그래서 저 바깥쪽으로 그래서 자석을 만들어네 해뒀지만 해뒀지만 얘가 어쨌든 어 자꾸 도망가려고 그래요 일관되게 뭔가 어딘가에 가둬둔게 아니라 이렇게 동그랗게 만들어 놓은 데다가 도너스 같은 데다가 가둬두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예이 안쪽고 바깥쪽 하고 어 환경이 달라요 자 자기장도 다를 뿐더러 얘가 흘러가면서 바깥쪽으로 자꾸 밀려 나가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도망가려고 해요 그러니까이 도망가려고 하는 거를 제가 잘 가둬 놔야 이제 플라즈마가 계속 유지가 되는데 이제 지금 그 실험을 하고 있는 단계죠 그래서 48초 생각하면은 아이 뭐 발전소를 만드는게 뭐 24시간 360불 돌아가야 되는데 이거 48초 가지고 뭐 뉴스 기사 나오고 하냐라고 할 수 수 있겠지만 사실 1억 돈을 만드는 것도 한국이 세계 최초로 달성을 했거든요 예 그 뒤에 뭐 10초
(40:31) 20초 30초도 한국이 가지고 있는 기록을 자체 경신하면서 지금까지 왔고 48초 나온 기사가 아마 한 달 전쯤에 이제 나오기 시작했을 텐데 저희가 2023년 말부터 24년 초까지 올해 초까지 실험을 했거든요 그 실험에서 48초 달성을 했는데 굉장히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는 거죠 왜냐면 어 저희가 48초 동안 플라즈마를 잘 파악하고음 벗어나려 도망가려고 하는 패턴을 잘 파악을 하고 가둬 뒀다는 뜻인데 예 저희가이 플라즈마가이 패턴을 한 100초 정도만 잘 파악하고 제어를 할 수 있으면은 그 뒤에는 시간 단위까지도 잘 제어할 수 있다라고 제희가 판단을 하고 있거든요 제어하려고 주변에다 자석을 잘 붙여 놨고 틀을 그걸로 틀을 만들어 놨는데네 그 틀을 만들 때는 그런 플라즈마가 어떤 녀석인지 알고 만든게 아니라 일단 만들어 놓고 요걸로 제어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었는데 음네 그러다 보니 당연히 제어가 안
(41:36) 되겠죠네네 그러면 보다가 아이고 이게 제어가 안 되네 그럼 다시 만들고 다시 만들고 좀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렇죠 뭐 플라즈마를 일단 처음에는 플라즈마를 만드는게 목적이 목표였고 뜨거운 플라즈마를 만드는게 목표였어 예 플라즈마 일단 만들었어요 만들었더니 어 융화 반응이 일어나려면 1도까지 올라가야 되는데네 1도 도까지 아직 못 올라가네 그래서 여러 가지 가열 장치도 써보고 해서 이제 1도까지 만들었어요 1도까지 만들었더니 얘가 굉장히 불안한 거죠 1도가 올라가다 보니까 온도가 뜨겁다 보니 막 퍼져 나가려고 하고 막 하니까 불안한 거죠 그래서 태양은 그거를 중력 중력으로 잡아주고 있는 건데 우리나라는 우리 지구에는 그런 중력이 없으니 뭐 다른 걸로라도 잡아놔야 되는 건데 그 친구들 그렇죠 예 그래서 플라즈마를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잘 가둬놓고 뭐 불안 할 때 어떻게 해서 얘를 다시 도망가려고 하는 놈을 붙잡아서 다시 모아놓고 하는 그런 이제 과정들을 계속 실험을 하고 있는 거죠 아니 자석을 완벽한 구체로
(42:39) 만들어서네 어디에서도 항상 중심을 향해서 그 자기력이 작용하도록 만들어 놓으면 가운데 있는 플라즈마는 쥐가 어딜 가요 가도 못 가지 아 아예 동그랗게 그렇습니다 도나스 형 이런 거 만들려고 하지 마시고요 아이 그걸 몰랐구나 박사님이 구형을 만드세요 구형을 그러면 으니까 자꾸 위도고 그러죠 가운 아니 감옥을 완전히 구형으로 만들어 놓으면 가운데 모여 있다가 바깥으로 가려고 해봐야 어딜 가겠습니까 바깥으로 나갈수록 그 감시가 작용을 하면 가운데 있겠죠 뭐 사실 좀 비슷한 얘기긴 한데 뭐 작년인지 작년이었던 거 같은데 제작년 12월 달에 미국에서 엄청난 발표했지 않습 레이저 융합 뭐 성공했다면서 그게 사실은 동그란 캡 출 안에 핵융합 연료를 넣어 놓고 사방에서 압력을 꽝 줘서 폭발시켜서 이제 핵융합 반응을 시킨 거였거든요 아마 말씀하신게 그런 건데 뭐 여러 가지 방면으로 뭐 연구는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만들고 있는 토카막
(43:42) 같은 경우에는 어 안에 플라즈마가 생기는 공간이 약간 디자 모양이거나 모양으로 돼 있어요네 근데 어 동그랗게 만든 뭐 플라즈마를 동그랗게 만들 수 만들 서 이제 실험하는 장치도 있고요 아까 구형 얘기하셨지만 이제 그런 관성 가둠네 핵융합이 하는데 그렇게 연구를 하는 것도 있고 여러 방면으로 연구는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플라즈마를 만들고 나면 그게 예를 들면 그 솜사탕 덩어리 같이네 무중력 상태에서 쏘아서 만든 어떤 덩어리 같은 그런게 생기는게 아니라네 자로 생긴다고요네 디자 제가 자료를 안 나왔네요네 디자 모양으로 생깁니다 그 지금요 장치만 보셔도 알겠지만요 가운데 원기둥 상태에서 보면은 바깥쪽은 약간 둥글게 돼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안 저 안에 들어 딱 이렇게 디자네 뒷자 모양으로 돼 있는 거죠 가운데 이렇게 기둥은 직선 옆에는
(44:45) 동그랗고네 아 생길 때 원래 그렇게 생겨요네 저희 장치는 그렇게 생기고 대부분에 많은 토카막 장치가 저렇게 뒷자 모양을 일단 채택을 하고 있고요 자로 모양으로 놓고 생기라고 하니까 자로 생기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니까 왜 그니까 구형으로 만들고 생기라고 하면 구형으로 생 그 물어 그 왜 왜 저렇게 만들어 저게 뭐가 유리합니다 저렇게 생긴 모양이 이게 처음에는이 동그랗게 만들었더니 얘가 어 플라 플라즈마를 유지하고 이제 여기서 만들어지면 또 찌꺼기가 나오거든요 찌꺼기가 나오는데 밑에 이제 찌꺼기를 빼내는 또 구멍이 있어요네 그 이제 그런 것들을 이제 고려하다 보니까 이제 발전을 해서 이제 디자 모양으로 된 건데 예 어 아까 이제 48초 일단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 얘기하고 연결이 되는데 요번에 48초 한게 굉장히 큰 의미가 있는게음 30초까지 계속 시간을 늘려봤어요 저희가 시간만 계속 늘려 왔었는데 이번 같은 경우에 어 2023년 실험이
(45:52) 어 연말에 시작해서 올해 초까지 하게 된게음 23년 한 해 동안 업그레이드를 좀 했어요음 지금 아까 전에 토카막 내부 저 그림에서 보면은 보이는 타일 같은 거 보이잖아요네네 저게 예전 붙 것처럼 생겼네요네 저게 예전에는 탄소 계열 예의 소재였어요 어 탄소 계열의 소재였는데 저희가 이거를 텅스텐으로 교체를 했어요 예 예 근데 전체를 다 한 건 아니고 밑에 보면은 어 동그랗게 까만 띠 같은 거 혹시 보이시나요 저 부분을 버터라면 제가 사진을네 점하는 자료를 우리는 왜 오늘 못 배웠을까 이렇게 많은데 예 예 요게 이제 디버터 뭐가 디버터 그래요 마우스를 쓰실 수 있습니다 마우스 예 요요 자체가 디버터 카세트라디오 카세트데크 붙여서 이렇게 동그랗게 만드는 거죠 아 어 저 헬스장에 가면 있는 거 같은 저게 한 200개 정도
(46:56) 동그랗게 모여 있는 아개네 이거를 이제 이렇게 밑에 쪽을 교체하는 작업을 했거든요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예예 저희가 이거를 교체를 하고 사실은 요번에 실험이 잘 될까 말까 고민을 되게 많이 걱정을 많이 했었거든요 근데음 어 굉장히 많이 준비를 했고 그래서 한 번에 일단 예전 실험 그 플라즈마를 만들고 유지하고 하는 것들을 재연하는데 일단 성공을 했고 제언하는 거에서이어서 시간 늘리는 데까지 또 성공을 하고 그만큼 저희가 플라즈마에 이제 물리적인 특성 그다음에 공학적인 특성을 다 고려해서 한 단계 조금 더 높은 수준에을 만들었다 제가 뭔데 저걸 했더니네 뭔데 저걸로 바꾸니까 잘 됐다는 겁니까 그 토카막 수리했는데 별 문제 없더라는 얘기죠 수리 고장이 나서 수리를 한게 아니고요 업그레이드의 개념이에요 쟤는네네 업그레이드 개념인데 탄소보강 스텐이 속을 조금 더 잘 견뎌요 예 속을 조금 더 잘 견디니 그래서 아까
(47:59) 전에 그 플라스마를음 유지하는데 조금 더 도움이 되는 거죠 예 그래서 아 텅스텐으로 바꿨더니 플라즈마가 컨트롤하기가 조금 더 잘 좋구나라는 걸 이제 확인하게 된 거고 그리고 그 전에 했던 실험들이 시나리오들이 어 우연이 잘 된게 아니라 어 굉장히 우리가 소재를 바꿔도 재연이 잘 되는구나 그 하나만 더 여쭤볼게 그러면 48초 지금 최장인 그러면 48초 그냥 딱 끄는 거지 길게 하려면 더 길게 할 수 있는 겁니까 그니까 지금은 야 요거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이 말씀하셨듯이 끓이는 건 아직 안 달았다면 그러니까 굳이 계속 돌릴 이유가 없어서 그렇지 지금 계속 늘리면 이건 발전되는 거야라는 단계인 거예요 아니면 요거 아직 한시간 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멀었어네 그건 아니고요 어 48초 다 더 하고 애매하게 48초 제일 하진 않았을 거고요 저희의 목표는 300초 든요 저희 목표는 3초인 어 늘 3초를
(49:05) 목표로 해서 이제 실험을 하는데 이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플라즈마를 오랫동안 가둬 놓는게 쉽지가 않아요 턴 패턴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고 해서 플라즈마가 유지되다가 이렇게 붕하고 이렇게 꺼져 버려요 예 꺼져 버리는데 요번에는 이제 접시 돌리기 비슷하구나이 러다 떨어지고 톡 떨어지고 어이 그래서 번에도 이제 48초 48초 동안 이제 유지가 된 거죠 1억 도에서 근데 딱 48초만에 건 아니고요 그전에 이제 올라가는 온도 시간도 있을 거고 그래서 1억도 딱 돌파한 하고 1억도 끝나는 시간이 48초였던 거고 실제 시간은 조금 더 깁니다 근데 저희가 이제 목표하는 거는 1도에서 이제 300초 유지하는게 이제 목표고요 이게 그러면 발전을 실제로 쓸 수 있으려면 얼마까지 유지가 돼야 될까요 실제로 하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이게 개발이 시간이요 예 그 플라즈마 유지하는 시간 플라즈마 유지하는 시간도 그렇고 그 시간을 유지하려고 개발하려면 뭐 앞으로 한 10년은 더 해야 돼 뭐 아 그렇게까지 보고 있지 않고요
(50:08) 저희가 이제 48초 거의 50초 가까이 제희가 했지 않습니까 근데 플라즈마 이제 패턴을 파악을 하고 제어를 하는 거는 이제 저희가 한 100초 정도만 되면은 플라즈마가 안정화될 거고 우리가 그때 되면은 100초 정도만 유지하면 아 요거 계속 늘리면 될 거 같아네 시간 될 거 같다라고 이제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이제 조금 여유 마진을 두고 300초 이제 목표를 잡은 거고요 예 300초 되면은 이제 시간을 늘리는 거는 이제 아 그때부터 쉽다 수월하게 갈 수 있을 거다라고 이제 판단을 하는 거고 그러면 이제 300초 언제 갈 거냐 지금 이내 몇 년 동안 이제 10년 정도 하면서 겨우 이제 48초 언제 갈 거냐라고 물으실 수 있는데네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1억도 가는게 어려웠고 1억 도에서 10초 가는게 어려웠고 예 그렇게 시간은 지금 계속 단축이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 목표 예상하기는 2026년에는 3초를 이제 달성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 표 얼마 안 남았네요네 이제 한 2년 정도 그러면 그때부터는 발전으로 쓸 수 있을 정도의 기술은
(51:12) 된다네 일단 플라즈마를 계속 유지하고 발전 단계까지가 플라즈마 입장에서 보면은 이제 할 수 있다고 이제 보는 거죠네네 배웠어요 이제 그니까 수소랑 중 수소랑 삼중수소가 결합하면 태양 에서처럼 에너지가 계속 나오는데네 그 중 수소도 있고 삼승 수소도 우리 주변에 있으니까 결합만 시키면 되는데 문제는 결합시키려는 1억 도에서 끓여야 돼서네 1억도짜리 불도 만들어야 되고음 그 불이 있어도 그걸 담아 놓을 그릇도 만들어야 되고 아 재료는 있는데 불도 없고 그릇도 없는 젠장음 그래서 불과 그릇을 지금 만들려고 하는 거잖아요 그래도네 어 그런데 그 불이이 플라즈마구 네음 그릇은 토카막네 카막 카막 그래서 불 따로 크 그 저 그릇 따로는 만들어 놨는데 이게 보니까 불이 좀 줄일 때는 줄이고 요거 조절 해야 되 불 조절이 쉽지 않다네 그래서 불 조절하는 연습을 지금 하고 있다는
(52:15) 거죠네 그렇죠 불 안지게 그래서 300초 정도까지만 불 조절을 연습을 끝나고 나면 그때부터는 바로 이제 요리 시작하면 된 요리 시작하고 바로 이제 하면 되니까네 맞습니다 어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또또 한 가지만 또 말씀드리 지금 이제 불도 만들었고 그렇도 만들었는데 더 중요한 거는 아까전 말씀 블랑케 증 삼중 수소 또 많는 증식 블랑켓 그이라고 하는 바깥쪽에 이제 싸는 이제 그거 연구가 사실은 앞으로 이제 핵융합 연구에 있어서 누가 먼저 어떤 나라가 선두주자가 되냐는 이제 그거를 어떻게 개발하느냐에 아마 달릴 것 같습니다리는 거 그게 있어야 그걸 열을 활용해서 물을 끓여서 전기를 만든다 이거죠 그렇죠 실제 저희가 원하는 거는이 연구를 하는 이유는 그걸로 에너지를 만들어서 써야 됩니다네 아 그렇군요 참 자 이게 쉽게 느껴지면 렇 이게 되겠네 이제 다 왔네 바로 이제 뭐 한 2년만 있으면 되겠네 싶으면 희망을 갖고 이제이 에너지 문제가 해결됐다고 보시면 되고 야 듣다 보니까 이게
(53:18) 되겠나 싶다 하는 생각이 들면 지금이라도 에너지 아껴쓰고 다른 답은 없으니까네음 알겠습니다 아 늦진 시간까지 하여튼 잘 배웠습니다 핵융합 핵융합이 그런 식으로 가고 과제가 남아 있다음 2년이면 된다 어 좋네요네 거의 다 많이 온 거 같네요 생각보다는 진짜 되겠어요 이제 우리 그러면 에너지 걱정 안 해도 되는 쪽이에요 어 2년 이후에는 이제 전기차의 세상이 옵니까 이제 지금 거짓말쟁이 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제가 하나만 이제 방어하면 융화 발전이 2년 안에 된다가 아니라 아까 플라즈마를 300초 유지하는게 이제 2 3년 안에 이제 2026년 세 번의 실험 안에 이제 저희가 목표로 삼고 있는 거고 이제 핵융합 에너지를 실제로 저희가 전기로 빼서 아까 말씀하신 거 전기 자동차에 충전하고 저희 가정에서 전기를 받아 쓰는 거는 저희가 2050년대로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2050년이 2년하고 차이가 많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아까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네 그 블랑켓 만드
(54:23) 쉽네 이제 시작 단계 있고 그 결과가 나와 봐야 이제 그거를 이제 확정 칠 수 있고 이터의 결과를 보고 각 나라들마다 이제 데모라 그지 이제 실증로 같은 또 구상도 하고 하기 때문에 근데 사실 건설 발전소 하나 건설 하데만 해도 10년이 넘게 걸리거든요데 이제 그런 거 고려하고 뭐 이런 것 검증하고 하는 시간을 보면은 한 20년 정도는 20 아 상용화 되려면 아직 좀 멀긴 멀었군요 그죠 멀 멀었다고 느껴질 수도 있긴 한 저희가 이제 행 연구를 해온 시작전부터 보면은 보면 이제 막지 있 6 70년 전부터 1950년 60년대부터 이제 핵융합 이제 연구를 시작했는데 한 6 70년 연구를 한 거거든요네 근데 이제 앞으로 남은 기간이 20년 30년 정도라고 보면은 이제 뭐 고지가 보인다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멀게 느껴지기도 하지만네음 호 잘 물어봤네 막 다들 그냥 이제 테슬라 막 그다 2050년 하니까 잠시 좀 쉬었다가음 알겠습니다
(55:29) 요런 원리로 미래 에너지를 어 안승찬 대표와 저는 못 쓰고 갈 거 같고 제 생각이 보니까 예예 수고 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네 알겠습니다 300초 예 제가 세상을 떠나는 그 장소의 병실은 어 꼭 병실의 스팀은 융합으로 핵융합으로 만든 그 에너지의 스팀이 들어오는 걸로 예 꼭 해 주세요 알겠습니다 잘 배웠습니다네 한국 핵융합 연구소 김성 박사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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