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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r_언더스탠딩 요약리뷰

[요약리뷰] 언더스탠딩 - 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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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박인식 전문 위원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사우디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경제 규모가 크지 않으며, 삼성전자 매출만큼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우디는 재왕국가로서 모든 결정이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에 의해 이루어지며, 견제할 수 있는 제도나 기구가 없습니다. 사우디의 경제는 석유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GDP의 50% 미만이고, 2021년 기준 인당 GDP는 한국의 3분의 1입니다. 사우디의 국가 예산과 외환 보유는 한국과 비슷하지만, 외국인 노동자가 많고 저소득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사우디의 부자들은 매우 부유하지만 일반 서민들의 생활 수준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사우디의 석유 수출로 벌어들이는 돈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지 않으며, 사우디 경제의 크기는 삼성전자의 매출보다 작습니다. 사우디가 추진 중인 비전 2030은 다양한 경제 개혁을 포함하지만, 왕가의 결정을 견제할 수 있는 시스템의 부재와 국민들의 준비 부족은 큰 도전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사우디의 신도시 계획과 관광 산업 개발은 막대한 투자를 요구하지만, 그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남습니다.

Saudi Arabia's economy is not as large as we might think, with Samsung Electronics' sales exceeding the entire country's GDP. The nation, described as a royal state, is heavily dependent on oil, and despite having significant reserves, its economic indicators such as GDP and national budget do not outstrip those of countries like South Korea. Despite the wealth of its elites, the living standards of ordinary Saudis are not particularly high. Vision 2030, spearheaded by Crown Prince Mohammed bin Salman, aims at economic diversification, but challenges include a lack of checks and balances within the governance structure and a workforce that may not be fully prepared for the changes ahead. Additionally, while massive projects like new cities and tourism developments are underway, their success and impact on the broader economy remain uncertain.

 

 

빈 살만의 사우디는 생각보다 가난합니다 (박인식 전문 위원)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FvOI4ue8XoM

Transcript:
(00:00) 사우디의 부자는 숨 막힐 정도로 부자입니다 우리가 상상을 못할 정도로 장관의 보좌관이 비행기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보다 경제 규모가 클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삼성전자 매출이 그거보다 큽니다 어 그러면 개혁군주 아이냐 이렇게 얘기하지만 저는 사우디가 돈많은 북한 쯤 된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에요 거기서 이제 살다 보면 세상의 모든 지식 [음악] 언더스 그 사우디아라비아는 한마디로 재왕 국가입니다 무함마드 빈살만이라는 실질적인 지도자 한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고 그 결정을 견제할 수 있는 제도나 기구나 어떤 그룹이 없습니다 전혀 그래서 제목을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아라비아고무 그 사우디가 사우디의 위치와 사우디의 위치가 갖는 의미를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위치는 뭐 잘 아시다시피 중동 한복판에 있는데 중동이라는 말이 사실은 그 유럽 중심의 언어 아닙니까 그 유럽을
(01:03) 기준으로 볼 때 동쪽인 현지에 가서 보니까 중동이라는 말보다는 매에는 말을 많이 씁니다 그니까 미들 이스트 하고 노스 아프리카 그래서 이제 우리는 아중동이라고 표현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요 북아프리카와요 아라비아 반도 주변 나라를 얘기합니다 근데 사우디에 오시는 분들이 맨 처음에 이제 기대를 가지시는 것들이 어떤 것이 있냐면 진출을 해서 사우디를 중심으로 해서 그 주변 시장을 전부 아 이렇게 도모를 해보겠다 이런 계획을 가지고 오시는데 제가 볼 때는 그것이 허수 왜 그러냐면 여기 보시는 것처럼 사우디가 중심 국가고 주변에 그렇게 경제적으로 의미 있는 국가들이 별로 없습니다 요즘에 이제 아랍 에미레이트 있고 카타르가 많이 성장하긴 했어도 어 사우디 쿠웨이트 그 바레인은 전혀 존재감이 없고요 그다음에이 주변에 있는 이집트 수단 에리트리아 에티오피아 뭐 이쪽에
(02:09) 그 요르단 시리아 레바논이이 모든 나라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물건을 공급하고 사람을 공급하는 것으로 먹고 삽니다 인구도 뭐 나머지 다 합친 거보다 많고요 면적도 그렇고 그렇습니다 이제 사우디 얘기를 하면 그 우선 무슨 그 빈이 그렇게 많냐고 얘기를 합니다 근데 이게 굉장히 중요한 것이이 이름의 구조를 아시고 나면 그다음에 사우디의 어떤 인사의 이름을 들으면 그 사람이 대충 어떤 사람이라는게 짐작이 합니다는 누구누구의 아들이라는 이름이고요 빈트 누구누구의 딸이라는 겁니다은 집안을 얘기를 하죠 여기서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 아지자 알사우드 사우드 가문에 압둘 아지즈의 아들 살마의 아들 무함마드는 얘기입니다 지금 미국 대사로 있는 분이 리마 빈트 반다르 빈 술탄 빈 압두 아지지 알사우드 요거 가지고 짐작을 한번 해 보세요 이분이 남성이 겠어요 여성이 겠어요 여성 여성이죠 빈트가습기 터 따지면 알사우드 같은
(03:18) 집안이지만 살마 이제 형제입니다음 그다음에 살마의 아들이 무한마인 술탄의 아들이 반다르에안잘리 그니까 촌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제 이렇게 되다 보면 이게 마냥마냥 길게 늘어나잖아 그 뭐 다섯 개 여섯 개 쓸 수가 없기 때문에 대체로 세 개를 씁니다 그러니까 자기 이름 아버지 이름 할아버지 이름을 쓰거나 자기 이름 아버지 이름 가문 이름을 쓰거나 그러니까 무함마드 빈살만 빈 도라지 사우는 무함마드 빈살만 앞둘 아까지 쓰던가 마드 빈 싸우라고 쓰던가 대게 한 세 개 정도 씁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이제이 대수가 내려가다 보니까 이름이 길어져서 전체 이름이 안 나오기 때문에 판단이 좀 어려울 수 있지만 그 사람의 풀네임을 들어다 보면 적어도 왕가 경우에는 어느 개 보는지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 사우디라아비아 수처럼 많은게 아닙니다
(04:32) 그 우리가 이제 착각하고 있는 것이 우리보다 경제 규모가 클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보면 GDP 50% 안 되고요 2021년 기준으로 하면 그 인당 GDP 우리의 3분입니다 그다음에 국가 예산이 2022년 국가 예산은 한 60% 가체 안되고요 외원 보유는 지금 비슷합니다 아 물론이 뒤에 인구에서 설명을 드리겠지만 그 외국인이한 % 되는데 외국인이 상당히 저소득 층입니다 그니깐 밑에 하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그 외국인을 감안한다면 사우디 국민의 1인당 소득은 이거보다 더 올라갈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또 그렇지도 않은 것이 사우디의 부자는 숨막힐 정도로 부자입니다 우리가 상상을 못할 정도로 어 제가 일하면서 그 왕과 왕자의 보좌관 하고 회의를 했는데 그분이 회의가 늦어져서 왜 늦어졌 했더니 자기 비행기가 떠야 되는데이 비행기 뜨는 순서를 못 받아
(05:36) 갖고 늦어져서 늦어졌다 그래요 장관의 보좌관이 비행기를 갖고 있습니다이 그 정도라서 어 빈부의 격차가 너무 심해요 그래서 실지로 사우디 일반 서민들의 상황은 우리보다 훨씬 못합니다 그다음에 이제 석유 수 실행을 봐도 그렇습니다 그 뭐이 얘기하면 사람들이 그건 뭐 당신처럼 그렇게 간단하게 설명해서 되겠냐고 하지만 어 사우디의 1년 사우디가 1년 석유로 수출해서 버는 돈을 우리가 주먹구구식으로 짐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사우디의 쿼터는 1200만 배를 퍼 데입니다 하루에 1200만 배럴을 생산할 수 있는데 어 100% 가동을 못 하기 때문에 통상 900만 배럴에서 1100만 배럴 사이를 왔다 갔다 합니다 그래서 그 중에 30% 자국이 사용하고 70% 정도로 수출하는데 그게대 720만 배럴에서 750만 배쯤 됩니다 하루에 그럼 육과 나와 있지요 하루에 720만에서 750만 배이지 그거 그냥 360 곱하면
(06:42) 나오거든요 돈이 물론이 뭐 여기 경제하고 잘 아시겠지만 뭐 유가라는게 이렇게 단순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냥 평균 유가를 따져보면 사우디의 경제력의 크기를 우리가 짐작하는데 그렇게 틀리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서 보면 2019년에 1600 1700억 달러가 안 되고요 2020년에 이때 선물만 마이너스 갈 때죠 1억 달러 조금 넘습니다 2021년에 1800억 달러 2021년에 2,600억 달러입니다 그 실제로 이제 그 미국의 그 에너지 인포메이션 어드미니스트레이션이가 하는 기구가 있습니다 거기서 발표한 것을 보면 어 이렇게 짐작한 것과 수치가 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그니까이 정도 주먹구구식으로 우리가 계산을 해도 대체적인 규모는 우리가 짐작할 수 있는데 창고 삼아서 삼성전자의 매출이 그거보다 큽니다 사우디가 돈 많고 어 무한정의 가까운 석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07:46) 것보다는 훨씬 작다는 얘기죠 사우디 그 경제 크기를 가장 잘 나타내는 걸 최근에 한번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그 여기 스타티스타 나온 그 자료인데요 여기 저 사우디아라비 요번에 이제 브릭스에 들어가지 않았습니까 브릭스 전체 경제 규모에서 사우디가 딱요 크기입니다 요게 실제 크기입니다 굉장히 작죠 뭐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크지 않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요게 굉장히 의미가 있는 숫자입니다 이게 뭐냐면 요게 이제 육과 변동이 그 2012년부터 2022년까지 10년 동안 육과 변동이요 밑에가 이제 사우디의 외환 보유입니다 그 빨 거는 이제 균형재정 유가 브레 이븐 오일 프라이스데이 뒤져봐도 사우디 정부에서는 균형 재정 유가를 발표한 적이 없습니다이 유가는 전부 외부 기관에서 뭐 IMF 든가 무슨 뭐 경제 관련 뭐 기업이라 이런데서 그 사우디의 경제를 평가하기
(08:51) 위한 툴로 이제 만들어 내신 건데 그니까이 균형재정 가라는 것은이 유가가 되어야 그거 팔 국가재정을 이끌어 나간다는 얘기거든요 보시는 것처럼 2004년부터 2021년까지 한참 밑에서 놀았습니다 그러면 이때는 적자였는데 이게 제가 이제 외환보유고를 보다 보니까 이때 이제 이제 제가 거기 있을 때니까 그래서 매년 이제 저 예산 발표할 때마다 적자가 뚝뚝 늘어나는 거예요 근데 를 보니까 딱 만큼씩 빠지는 거예요 2014년이 7,500억 달러 정도 됐었는데요 매년 적자나는만큼 내려가더라 그래서 이제인가 관계하고 이제 그 상관관계를 말씀하시는데 상관관계는 아 인과 관계는 모르겠고 하여튼 만큼씩 빠졌어요데 이때 이렇게 됐을 때 그때 사우디에서 굉장히
(09:57) 요란했지 효유 정책을 굉장히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했어요 왜냐면 기름을 팔아서 그 수입으로 살림을 꾸려가야 되는데 매년 전체 생산량의 1% 1% 늘어나는 거예요 내수량이 전기 뭐 뭐 에너지 이런 건 망설이지 않고 쓰니까 그래서 그때 뭐 하 여러 가지 정책을 많이 썼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계속 저유가가 지속이 되는데도 그렇게 제 그 외환 보유가 크게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보시는 것처럼 이제 2018년 1월 1일에 부가세 프를 적용했고 한참 그 코로나로 이제 그 도시 봉쇄를 했던 2020년 7월 달에 이것을 15% 인상을 했습니다 요때 이제 2018년 1월 1일에 적용하면서 2016년 17년 동안 교육을 굉장히 많이 했어요 기업의 회계 담당자를 불러 다가 교육시키고
(11:00) 또 뭐 테스트 원한다 그래서 뭐 신고도 이제 모형으로 해보고 이랬는데 그 2년 준비해서 적용을 했거든요 그래도 이제 처음에 혼선이 있었죠요 15% 올릴 때는 보름전에 발표했어요 보름 전에 6월 중순 쯤이었는데 7월 1일부터 15% 올린다 근데 그것만 올린게 아니라 관세도 적게는 5% 많게는 20% 동시에 올렸습니다 근데 사우디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주변 모든 나라에서 다 들어오는 거 갖고 꾸려가는 나라 든요 그러니까 그때 충격이 엄청났죠 그래서 그때 무슨 일도 있었냐면 그 전에 수도 요금 전기 요금이 거기는 몇 % 올라가지 않습니다 올라가면 세 배 다섯 배 열배 이렇게 올라가요 그래서 전기를 좀 많이 쓰는 가정에는 전기요금이 한 열배쯤 됐고요 그 수도 요금은 한 다섯 배쯤으로 이렇게 뛰었습니다 제가 정확하게 이걸 못 하는데 2018년 19 년까지는 연도별 예산을 발표할 때 그 난 5일 5일 이렇게 나서 그 재정을
(12:07) 그렇게 발표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그 이후에는 어떻게 바뀌었냐 세금 수입과 세금 수입 이렇게 나눴어요 그러니까 경제 구조가 석유에 의존하던 데서 상당 부분이 세금으로 옮겨갔다는 얘기죠 아 지금 사우디에서 그 전 2030 정책을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왕세자 아버지 살만 국왕이 2015년 1월에 압둘라 국왕이 서거하고 이제 왕위에 올랐죠 옳은 날 지금 왕세자를 국방부장관에 다 앉혔습니다 그때 35 살인가 그랬는데 세계에서 가장 어린 그 저 국방부 장관이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제 2017년에 왕세자에 올랐지만 사실은 그 사촌 형님이 왕세자로 먼저 있었는데 그분은 별로이 힘을 쓰지 못했어요 그 왜 그러냐면 이제 쌀만 국왕이 즉위하자마자 그 정부 안에 있던 많은 위원회를 다 없애고 딱 둘로
(13:12) 만들었습니다 하나는 경제위원회 하나는 외교안보 위원회 이렇게 이제 나눴는데 외교안보 위원회는 그때 왕세자였던 모함마드 빈 나이프 MB n이라고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데 그분이 이제 책임자였고 경제위원회는이 무하마드 빈 살만 MBS 책임자였다 그손 안에 있었죠 그래서 2016년에 이제 ntp 2020이라 걸 발표합니다 그건 이제 2020년까지 2016년에 발표 5년 동안의 계획이었고 그리고 몇 달 있다가 비전 2030을 발표했습니다 그 모든 정책이이 두 가지 기둥에 의해서 지금 버텨지고 있습니다 어 그 정책은 뭐 한마디로 정리하지만 산업 다각 한데요 이거는 꼭 사우디 뿐이 아니라 개발도상국에 있는 모든 나라가 그렇지
(14:16) 않습니까 다 산업 다하 하는데 여기서는 뭐 석유 화학 산업에 치중돼 있던 것을 방향을 바꿔서 좀 다양하게 이제 어떤 리스크를 좀 분담시킬 목적으로 하는데 그것을 지탱해 주는게 두 가지거나 의무 고용 정책이고 하나는 의무 구매 정책입니다 중동에 가면이 제이션 무슨 제이션 이게 굉장히 많습니다 어느 나라나 적용하는 정책입니다 사람을 자국민을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됩니다 그 분야와 업종과 그다음에 어떤 등급에 따라서 비율이 다 다르긴 한데 그다음에 로컬리제이션 이제 자국 상품을 사용을 해야 됩니다 의무적으로 그래서 정부 발주 공사를 하면 퍼지를 기억을 못하겠는데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되는 양이 정해져 있습니다 근데 이걸 뒤집어서 생각하면 의무를 부여하지 않으면 안 쓴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내가 사우디 가서 일을 하면 사우디 사람을 데리고 쓰는게 편하지요 그런데 의무 정책을 채용한다는 것은 그렇지 않으면 사람이 사람을 안 쓴다는
(15:23) 거예요 제가 의문을 가지고 있는 가장 바탕이 준비가 안 돼 있습니다 지금도 이건 이따가 이제 다른 숫자에서 이제 확인이 될 텐데 사람이 준비가 돼 있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준비되 있지 않은데 산업의 대부분을 외국인에게 의존해서 발전을 하는게 국민들한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제가 이제 그 사우디에 대해서 가진 가장 큰 의문이 바로 그건데요 그니까 사람이 준비가 안 돼 있으면 물건 물건이 만들어지겠지 준비 안 되는데 그 저는 결국 이걸 바치는 건이 두 가지 기둥이 있지만 그것도 결국은 사람의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요거는 이제 그 사우디 통계청에 나와 있는 인구 현황입니다 요건 이제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는데 요게 한 한 열흘쯤 전에 제가 받아 놓은 겁니다 전체 3,200만 중에 사우디가 1880 외국인이 1340만 40대 60입니다 재밌는 건요 남성이 18 2천만 이데 여성이 1,250만 이니다 남성이
(16:26) 엄청 많지 왜 그러겠습니까 이게 외국인들이 다 싱글입니다 돈 벌러 온 사람들이거든요 제가 그 그래프를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요게 이제 인구가 늘어나는 건데요요 빨간 건 사우디 사람이고 파란 건 외국인입니다 근데 자국민이 늘어나는 건 뭘로 늘어납니다 인구 증가율로 늘어나죠 그니까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제가 보여 드리고 싶었던 거는 외국인의 변화든 그니까 요거는 이제 거의 같다 이제 인구증가만큼만 늘어난다고 보시고 외국인이 들수 날수 합니다 2016년에 경제정 책을 발표했다 그러지 않았습니까 줄어들었죠 계속 줄어들어야 되잖아요 이제 자국민으로 대체하고 뭐 이렇게 한다니까 줄어들어야 되잖아요 다시 늘어났습니다 또 하나 이제 여기 고려할 거는 외국인 명 40만의 구 구성입니다 방글라데시 인도 파키스탄 예멘 이집트 수단 필리핀 시리아 어떤 나라들입니다 개발도상국이 사우디의 하류층 그니까 서민층 영민은 사람들입니다 그거 1340만 그리고
(17:33) 사우디에 외국인들이 두 종류가 있습니다 힘들고 돈 안 되고 월급적금 일 하는 사람들과 아주 전문적인 기술을 갖고 있는 그니까 사우디 사람이 감당하지 못해서 정말 그 문제들을 해결해 줘야 될 사람들도 외국인입니다 근데 그 사람들은 아마 몇십만 정도밖에 안 될 겁니다 요게 이제 그 사우디제이션 그 취업의 의무 채용 정책 중에 하난데요 2년 후까지 이제 이거를 다 이제 실현해야 되는데 올해 말까지 35% 사우디 사람으로 대체한 것을 2023까지 40% 아지 늘린다 이건 어떤 분야에 그다음에 이제 최저 임금을 6,000 리알 6,000 리 아이면 한 200만 원쯤 됩니다 지금이 얼마냐면 4,000 일이거든요 한 103 40만 원 됩니다 또 어느 부분에서는 올해말까지 50% 아지 올린다 어느 부분에서는 2023년 10월 26일까지 100% 대치한다 그러면
(18:38) 많이 바뀌었어야 되지 않습니까 저 많이 바뀌었는지 한번 보세요 아 그것뿐이 아니라 사우디 사람만 들어갈 수 있는 어 직위가 있고 사우디 사람만 할 수 있는 업종이 있습니다 여기 보시면 관리직 그다음에 인사 노무 다 보건안전 그다음 대관 업무는 반드시 사우디 대관 업무는 관청 안에 사우디 사람 아니면 못 들어가는 데가 많습니다 그다음에 부동산 요거 이제 사우디 사람만 할 수 있고요 하다 못해 과자 만드는데 가전 제품 가구 그 의료 기기 요거는 사우디 사람만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제가 설명한 거 들으신 느낌으로 어때요 될 거 같습니까 안 되죠 안 됩니다 어떻게 안 되는지를 제가 한번 보여 드리겠습니다 요거는 그 그 사우디 통계청 gas 제너럴 스태티스틱스 오리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요게 2018년 4분기 2019년 4분기 2023년 1분기
(19:42) 자료입니다요 노란게 아 취업 자수입니다 요건 외국인 1,300만 중에 취업한 사람이 940만 있데 내국인 1700만원 중에 취업자가 300만원입니다 몇분의 1인가요 3 5 3 68 여섯 명 중에 하나 근데 이게 말이 안 되는 숫자는 아닙니다 옛날에도 우리 한 6인 7인 가구에 돈 버는 분이 한 사람이었거든요 그렇게 따지면 그렇게 무리한 숫자는 아닌데이 숫자만 놓고 보면 외국인 근로자가 자국인 취업자의 세입니다 그 이게 좀 낮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자 이제 2018년에 이제 막 드라이브를 이제 엄청나게 해 됐지요 그랬는데 사우디 취업자는 안 늘었습니다 2018년 19년 1년 사이에 그런데 외국인이 늘었어요 오히려 그렇게 그렇게 정책을 막 몰아 갔는데 자 2023년 보죠 여기서는
(20:49)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310만에서 380만으로 늘었는데 외국인은 더 많이 늘었어요 이게 사우디의 현실입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 의미 있는게 뭐냐 냐면 사우디는 도메스틱 워커라는게 있습니다 그 이제 비자가 크게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가족을 동반할 수 있는 비자가 있고 하나는 가족을 동반할 수 없는 비자가 있는데 가족 동반하는 비자는 이제 그 기업에 속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비자입니다 도메스틱 워커는 가정에 주어진 비자입니다 가정에서 초청하는 거예요 누구냐 가정부와 운전 기사입니다 사우디는 대중교통이 없어요 아직 이제 버스가 이제 다니기 시작했고 지하철은 2년째 지금 쉬운 전하는데 아직도 이제 시작은 안 했는데 그 이제 거기는 이제 그 여성이 운전을 못 했으니까 과거에는 근데 2018년에 여성이 운전했지만 그냥 이렇게 자국민들을 격려하고 훈련시키고 경제 인구를 편입 시키려고 했었는데 도메스틱 워커가 더 늘었어요 여기 보면 이게 도메스틱 워크가 360만
(21:54) 이거든요 240만이던 도메스틱 저는 이게 굉장히 줄었을까 라고 생각을 했어요이 데이터 확인하기 전까지는 왜냐면 그 제일 먼저 이제 여성 운전하자 아자 그 기사들이 다 이제 본국으로 돌아갈 거고 이랬는데 늘어났어요 240만 360만 360만 이렇게 늘었습니다 그니까 이게 앞에 사우디 정부에서 몰아가고 있는 정책이이 실질적인 지표로 반영이 안 된 겁니다 그 저는 지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사우디에 가장 큰 문제는 사람이 준비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여기 보시면 전체 취업 인구가 100만인데 그중에 150만이 외국인인데이 구조에서 개발을 해서 경제가 개발되고 경제 체질이 바뀌었다고 했을 때 그게 사우디 [음악] 국민하이패스카드 러 중동은 아이짜
(23:00) 붙이면 다 국민이 됩니다 이라크는 이라키 오만은 오만이 아랍 에미레이트 에미레이 카타르는 카타리 그러면 사우디는 이미 사우디아 우드의 사람들입니다 사우드 왕가의 사람이란 얘기예요 여기서 정체가 나타나는 겁니다 사우디는 이미 이름 자체에서 국민들은 왕가의 그냥 신들인 거예요 그게 정체성입니다 사우드 왕가는 사우디는 지금 제 3 왕국입니다 사우디는 왕국인 사우디의 공식명칭이 킹덤 오브 사우디 아라비아 사우디 아라비아 왕국인 1744년 왕국이 세워지고 그다음에 1824년에 이왕국 다 망하고 그다음에 1932년에 국이 세워져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지 국왕이나이 왕자들이 할 때 그 맨 끝에 나오는 조상 이름이 압둘라지즈 그게 왕국의 초대 구입니다
(24:06) 압도 아이즈 왕인데 그분이 아들이 4명인데 45명을 낳은 부인이 2명이에요 그러니까 부인이 22명이 넘을 수는 있어요 왜냐면 딸 만난 사람은 확인할 수가 없으니까 그랬는데이 작년 초에 파운딩 데이라는 걸 만든다는 거예요 에는 건국 기념일이 내셔널 데이가 9월 23일이 이제 기존부터 있었습니다 근데 그 건 제 그 내셔널 데이나 파운딩 데이나 뭐 같지 않습니까 그 둘 다 건국 기념이 있데 뭔가 했더니 이제 1744년 사우드 가문 하고 그다음에이 압둘와합이라는 종교가 문하고 둘이 만나서 나라를 세운 걸 기념하는 날이 9월 23일입니다 사우드 왕가가 앞들 와하 가문 하고 만났다는 건 이 둘이 만나기 전에 사우드 왕가가 있었다는 얘기잖아요 사우드 왕가가 세워진 날을 2월 22일로 한 거예요 그거는 무슨 뜻일까요 같이 동등한
(25:11) 위치라고 인정을 해주던 이걸 버린 겁니다 이게 왜버 왜 버려야 하느냐 이게 굉장히 중요한 건데요이 부인이 22명이고 아들이 4명이면 옛날에 그 우리 저 태왕 생각하면 똑같습니다 거기는워 부족들이 나눠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모아서 통일을 했어야 되기 때문에 그 결혼으로 그걸 다 이제 이제 그 꾸려나갔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 이제 이제 부인도 많고 이렇게 되는데 거기서 이제 그 어떤 그 나라를 만들기 위한 이념이 필요하지 않겠어요 그 이념을 이제 이슬람으로 선택한 겁니다 이슬람 중에도 압둘 와합이 가문은 굉장히 근본주의 아주 좀 극단적인 보수주의 성향을 가진 이제 무슬림들이 그래서이 사람들을 가지고 이제이 사람들과 힘을 합해서 나라를 세웠는데 그러다 보니까 나라의 통치 이념이 와합 이즘이 된 겁니다 근데이이 와하비즘이 이제 지속이
(26:17) 되다가 1979년에 무슨 일이 일어나냐 men 와하비즘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고이 극단적인 보수주의자들이 반기를 들어가 그 메카 메카의 대사원을 무장 폭도들이 점령을 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난리가 났어요 그때 뭐 사람도 열 이제 그 탈취하는 과정에서 사람들 열어 주고 이랬는데 그러고 난 다음에 사우디 정부에서 그 극단주의자들이 그 난리 쳤으면 극단주의자 잘라버려야 되는데 오히려 극단주의자들의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때 제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이제 큰 큰 흐름은 그때 국왕이 그렇게 튼튼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치지 못하고 쌓을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1979년 이전에는 여성이 운전도 했고요 뭐 아바야 아는 검문도 안 입고 다녔고 뭐 극장도 있었고 이렇다 그래요 근데 이건 설이 많습니다 왕자는 지금 왕세자는 그때 그랬다 그러는데 어떤
(27:23) 사람들도 아니라 그는 사람도 있고 그래요 아무튼 그래서 7 9년에 그렇게 이제 극단적인 보수주의가 굉장히 힘을 럽게 돼서 종교 경찰이 막 휩쓸고 다니면서 이제 제재를 가했는데 여기 뭐 사우디에서 지금 추진하는 사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네 옴에도 뭐 신 달라나 트로젠 아나 이런 리조트가 있고요 홍해 개발도 리조 이제 리조트 그요 그다음에 키디아 뭐 그 저기 놀이동산이 그런데 자 관광하는데 술 못 먹죠 지금 저기 아랍 에미레이트 두바이에 도 아직 카지노가 없어요 그렇게 열린 열린 곳인데도 왜냐면 이슬람 때문에 그러거든요 그니까 이제 술 도박 빠지죠 그다음에 그 호날두가 왔을 때 난리가 번 났었습니다 왜 냐면 호날두가 그 부인이 정식 결혼하 사람이 아니에요 사우디에서는 같이 못 사면 큰일납니다 같이 같이 자면 안 돼요 그 미혼 남녀 그 부부 관계가 아닌 남녀가 같이 자면 안 돼요 근데
(28:26) 호날도 올 때 그 부인 데리고 왔잖아요 실질적인 부인이면 결혼한 사이가 아닌데 그런 나라입니다 사우디가 제가 사우디에 가서 13년이는 동안에 접개 없어 그니까 커피숍이나 카페나 음식점에서 음악을 들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요이야 이제 그런 나라입니다 거기가 근데 그것이 모두 와하비 중이거든요 근데 왕세자가 몰아가려고 하는 그 방향에 가장 큰 걸림돌이 이슬람 그중에도 와하비즘이에요 그러니까 와하비즘 부정하지 지 않고는 그것을 헤쳐 나갈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그것이 파운딩 데이를 새로 만든 그런 걸로 나타났고 그때 이제 왕세자가 무슨 얘기 했냐면 압둘 화합은 선지자도 아니고 그냥 종교 학자 1 뿐이다 우리나라에 와비 즘은 없다 이렇게 선언을 했습니다 요게 이제 제가 만든 겁니다 요게 엑셀로 쭉 만든 건데 여기 재밌는게 하나 있습니다 이제 4명인데 사우디 압둘 아지즈 왕의 아들이 몇 명이냐 그럼 45명 46명
(29:32) 4 7명도 있고 35명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왜 그러냐면 20살 전에 죽은 사람을 빼면 35 명입니다 여기 보면이 어떤 왕자는 이름도 없어요 나차 맞아 죽고요 빨간 걸로 동그라미 친게 이제 국왕 있니다 제일 처음에 아버지 앞두지 왕이 있고 이제 2대 사우드 3대 파이잘 4 4대 칼리드 5대 드 6대 압둘라 7대 쌀만 이렇게 내려갑니다요 노란게 뭐냐면 요거 사우디를 이해하는데 아주 중요한 그 요서 중에 하난데 수다이리 세이라는 겁니다 수다이리 가문에서 온 핫사 왕비가 있는데 그 왕비가 아들을 일곱을났습니다 아들만 일곱 난게 아니라 딸도 넷을 났어요 그 남벨났습니다 부인이 최소 2명인데 그중에 한 분이 한 20년에 걸쳐서 애를 난 겁니다 그러면 이분이 그 남편하고 어떤 사이 있어요 뭐 비교가 안 되겠죠 그뿐 아니라 수다이리 가문이 또 막강 가문입니다
(30:37) 그 그 아들이 일이에요 그래서 이걸 수다이리 7이라고 하는데 지금 쌀만 국왕이 여섯 번째입니다 수다이리 7의 첫째 아들이 파드 왕인데 5대 구이에요 아들 일곱 중에 왕이 둘이 나왔고요 왕세자가 둘이 나왔습니다 강하죠 그 아닙니다 술탄 왕세자는 국방부 장관을 50년 했고요 그러니까이 수타 17이 얼마나 막강한지 짐작이 가지 않습니까 그래서이 파드가 구강이 됐을 때 전부 다 줄줄이 이제 여기서 수다 17이 다 해 먹겠다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그 나머지가 가만히 안 있겠죠 그니까 한 35명 정도가 남았는데 20살 전에 죽은 사람 빼고 그 35명이 7대 28이 된 셈입니다 수다 1리 세과 나머지와 해도 수다이리 세 쪽이 좀 더 이렇게 힘이 좋은 정도였는데 그 이제 요걸 요약하면 그렇습니다 압둘 아지즈 국왕에 2세대가 있고 그다음에 3세대로 넘어간게 무함마드 빈
(31:40) 마입니다 그런데 그전에 무함마드 빈 나이프를 형님의 아들을 세웠어요 이때만 해도 사우디 분위기 좋았습니다 아 제이 수다 1을 지지하는 세력이 많았어요 세력이 많는데 이분이 이제 저기 아버지가 날린 건지 아들이 날린 건지 모르지만 비을 날리고 무함마드 빈살만 있다 왕세자가 되니까 저희 파트너가 생전 정치 얘기 안 하는 사람인데 사우디 사람인데 제방에 와서는 막 열별 토하는 거예요 우리 파트너가이 쌀만 족 사람이거든요 안 된다는 거예요 이제 맨 처음에 모함마드 빈 나이프가 왕세자가 되니까야말로 우리나라가 바로 간다 그렇게 있었어요 왜냐면 굉장히 평판이 좋았습니다 모함마드 빈 나이프가 이제 적 적을 이렇게 이제 내치는게 아니라 이제 감싸는 사람이거든요 그리고이 사람이 아주 유명한 정보통 있니다 그래서 사우저 미국에서 무함마드 빈 나이프가 잘릴 때 그 쫓겨날 때
(32:46) 굉장히 좀 감싸려고 했었던 그런 사람입니다 미국 사람들하고 이제 굉장히 합적으로 잘 통하고 그러다가 날라가고 무함마드 빈 살만이 이제 왕세자가 됐다 그러니까 뭐 이제 자기가 물러났다고 이제 보도에는 났죠 아침에 근데 리아드 사람 누구도 그거 물러났다고 생각 안 했어요 다이 사람이 쫓아냈다고 생각했지 근데 그때 와서 막 난리 치는게 그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이 사람은 정말 이제 2세대를 마추고 3세대를 끌고 갈 적임자인 정말 영양도 있고 인품도 좋고 이제 그때 이제 50대 중반이었습니다 나이도 젊고 근데이 사람은 지금 뭐 안 된다는 거예요 아주 그냥 아주 흉악하게 짝이 없는 놈이라고 그냥 개고 불더라고요 그러면서 무슨 사건이 벌어졌이 삶만이 이제 국왕에 주유하면서 이제 사우디는 크게 이제 왕실이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보수 이제 그 부자들이 있고요
(33:51) 그다음에 종교 세력이 있고요 이렇게 있는데 이제 보수세력은 이제 보수력 세이 그렇게 크게 반발을 안 했어요만으로 넘어갈 때까지만 해도 그런데 이제 살만이 이제 그 자기 아들을 세우면서 수일이 세븐도 1대 [음악] 6으로부터 을 계속 펼치고 있으니까 종교에도 불편한데다가이 보수층이 돌아섰어요 왕실에서도 수일이 반대파 당연히 돌아섰고 수다이리 안에서도이 사람만 내놓고 다 돌아섰어요 그니까 완전히 사면 조과가 됐어요 그래서 그때 이제 리스 칼트 호텔이 사건이 일어났죠 거기다 다 다 때려놓고 다 뭐 잡아 쳐 놓고 돈 뺏고 이런 데다가 그다음에이 왕세자가 어떤 작 어떤 전략을 펼치면 여성과
(34:57) 젊은이들 을에 대한 그런 정책들을 굉장히 많이 펼쳤어요 그 왜 그러냐면 어 제가 그 통계 가지고 계산해 보니까 여성과 35세 미만의 남성 합치니까 사우디 자국민이 83% 그래요 그러니깐 그 사람들이 가장 소외됐던 여성은 여성 인권 그다음에 남성 청년들은 취업률 이제 그 두 가지를 이슈로 잡은 거예요 왜냐 이 사람이 그 리츠칼트 호텔 사건을 이제 거사를 성공시키면서 예봉을 다 꺾어 버렸어요 이제 상대할 세력이 없었어요 근데 민심이 없잖아요 그러니까이 저희 뭐 기득권층 뭐 보수층 종교회와 맞설 민심을 얻어야 되는데 그래서이 사람이 여성 정책과 취업 정책을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한 겁니다 근데 사실 여성 운전 빼고는 그다지 성공을 못 했어요 아까 숫자로도 보셨지만 이제 그런 그래서
(36:02) 저는 어 그러면 개혁군주 아니냐 이렇게 얘기하지만 저는 그 사람이 자기의 어떤 생존을 위한 카드로 그걸 선택한 것이지 그것이 필요해서 선택한게 아니었다고 생각을 해요 근데 그게 뭐 모르가도 서울만 가지 가면 되지 않냐 하지만 저는 만약에 자기 의지와이 정책이 충돌하는 일이 생기면 가차없이 그 정책을 버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저는 사우디가 돈많은 북한 쯤 된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에요 거기서 이제 살다 보면 근데 사우디가 전에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어떤 자기 영역이 있었어요 그래서 국방부는 뭐 술탄 집안 뭐 내무부 나이프 집안 이러다 보니까 그러면 국왕이 마음대로 못 합니다 그러면 아까 말씀드리지만 사우디는 왕국이고 왕국을이 국왕의 결정을 견제할 제도도 없고 기구도 없 없다고 했지만 세력은 있었어요 그때는 그런데 리츠칼트 모텔 사건을 겪으면서 그 세력을 다 잘라버려 가지고 그 세력도 없어요 그래서 지금 사우디는
(37:07) 그야말로 무함마드 빈 살마의 세상이 됐습니다 그 여성 정책이 여성 운전 요것도 이제 재밌는 얘기가 하나 있는데 사우디에 여성이 운전 못한다는 법이 없습니다 법이 없어요 그런데 왜 여성이 운전을 못하냐 운전면허 발급 대상에 여성이 안 들어 있어요 그 말이 안 되잖아 습 그런 정책이 그러면 여성이 운전 못하는 건 면허증이었기 때문이에요 그러면 외국에서 국제면허증 갖고 들어오면 어떻게 됩니까 운전 해야죠 그래서 국제면허증이 불법이었습니다 근데 국제 면허증이 불법이면 저도 처음에 가서 국제면허증으로 운전했어요 비즈니스맨들이 어떻합니까 무기 해 줘요 그래서 어디는 국제 면허증으로 차를 빌려주고 어디는 안 빌려주고 이랬습니다 이게 사우디의 통치 방식입니다 그러다가 못 마땅한게 있으면 그 이유로 붙잡아 들리거든요 사우디에서는 그러니까 사우디에 이렇게 돌아가는 걸 보면 대체적으로 지킬 수 없는 법을 만들어 놓고 그 법을
(38:12) 어기는 것을 무긴 하다가 필요하면 그걸 이후로 제재를 가하는 그런 것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후견인 제도는 남자의 허락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합니다 아버지 결혼하면 남편 남편 죽으면 자식 아니면 오빠 어떤 교수님이 뭐 출장 해외 출장 가야 되는데여 교수님이 그 남편이 아마 돌아가시고 아들만 있었나 봐요 아들 게임한다고 바쁘다고 사인 안 해 줘서 출장 못 가고 이랬어요 그니까 왜냐면 여권도 자기 마대로 자기 혼자서 못 내고요 동의가 있어야 내고 해외 여행도 못 가고 지금은 이제 여권은 자기가냅니다 해외 여행도 자기가 내고 이제 자기가 가고 좀 달라지긴 했는데 전 아직도 이 후견인 제도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고는 생각을 안 합니다 여성 운전 요거 하나 좀 달라지고 뭐 취업률도 별로 달라진 거 없고요 그 그 이슬람이 이제 기도를 이제 하루에 다섯 번씩 하지 지금은 이제 많이 없어지긴 했는데 여기서 하나 재밌는 건 뭐냐면 저는 13년
(39:17) 있는 동안에 제 파트너가 기도하는 걸 단 한 번을 못 봤습니다 누가 기도하 아까 얘기한 그 저 다른 나라에서 온 어려운 사람 들 사우디의 서민들 살기 팍팍한 사람들 죽어라고 기도 하고요 그다음에 남의 눈을 의식해야 된 고위공직자들은 합니다 한번은 이제 왕자궁 이제 저희가 설 이제 보고 드릴게 있어서 갔는데 그 왕자 궁에 있는 사람 중에 오로지 왕자만 기도 시간에 기도하고 나머지는 아무도 안 했어요 이제 그래서 저는 사우디가 이슬람의 나라라고 하지만 저는 정말 사우디가 이슬람의 나라인가 하는 의야한 것이 드는게 2016년에 왕세자가 종교 경차를 없애버렸어요 종교경찰 무섭거든요 거긴 뭐 뭐 저집 사람도 종교 경찰로 이제 스카프 안 쓰고 나갔다 종교 경찰에 혼났어요게 다 아바야 까만 걸 입는데 머리도 다 이제 머리카락을 가려야 돼요 근데 저희 집 사람은 이제 스카프 안 쓰고 나갔다가 종교경찰이 막 막대기를 찌르고 막 이랬다 그러더라고요 이제
(40:20) 거기 그런데 2016년에 왕세자가 종교 경찰을 없앴는데 종교경찰 본부가 저희집 앞에 있었거든요 정말 거짓말처럼 없어졌어요 뭐 그 정도면 79년에 그때까지 그 한 30년 40년을 그 사우디 전 사회를 지배했던 조직인데 그렇게 아주 그냥 뭐 무서운 조직이었는데 어느 한루 아침에 그 사람들이 다 없어진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때 좀 우회한 생각이들은게 아이 사우디가 이슬람의 나라가 아닌가 그럼 종교는 뭐지 종교는 그냥 통치 이대이었나이 생각 드는데 최근에든 생각은 그겁니다 지금 중동에 그 이제 시아파 벨트 뭐 이래 가지고 시야 순위가 뭐 치열하게 싸운다 그러지만 어느 날 가만 안아서 거기서 종교를 뺐어요 이슬람을 빼고 생각하니까 나머지 이해 관계만 가지고도 지금 구조랑 다르지가 않아요
(41:23) 그 나중에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결은 은 시아순 갖고 싸우는게 아니고 이해 관계 가지고 싸우는게 아니까 저는 이제 그쪽 전문가 아니라 모르는데 그냥 문득 앉아서 제가 머릿속에 이제 상상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생각을 해 보니까 지금 그 사람 각국의 그 이해 시를 따지면 이슬람이 없어도 지금 그렇게 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다면 사우디 뿐이 아니라 저는 이제 사우디는 그게 통치대 올리 기상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거 보면 중동 전체가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좀 듭니다 그 내운 신도시 얘기 잠깐 하고 끝내겠습니다 내운 신도시는 그 265 평방 킬인요 겨울에 몇 배인가 마흔대 배인가 뭐 그렇다 그러더라고요 근데 거기를 다 개발하는게 아니라 거의 5% 개발합니다 근데 여러분들이 이제 내용 하면 떠오르는게요요 더 라인이라는 이제 그 170km 달한 그 이제 건물이고 그다음에 이제 프로제 날에는 사랑
(42:29) 리조트 여기서 2030년 동계 올림픽 아 동계 아시안 게임인가 뭐 올림픽가 한다는 대고요 그다음 여기 이제 신 달라라고 그 해양 리조트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옥사이라는 산업 단지가 하나 있어요 그런데 제가 내용 발표를 듣고 나서 제일 의아했던게 뭐냐면 우리나라가 도시를 하나 세우면 그 도시의 목적을 발표하거나 산업도 뭐 있잖아요 내용 그 얘기 들어보셨어요 내용은 그런게 없어요 여기 보시면여 이게 이제 그 네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그 내용을 설명해 놓은 키워드입니다 이렇게 보시면 더 라인은 그냥 세계적인 수준 여기 옥사건 보면 뭐 선진화되고 뭐 청정한 산업 뭐 이런 것만 있지 여기에 뭘 하겠다는게 없어요 뭘 하겠다는 내용이들은 건 트로젠 신달 하고 여기 이게 리조트라는 거 있고 나머지는 여기는 살기 좋은 곳 여기는 사업하기 좋은 것이지 거기서 뭘 하겠다는게 없는 거예요 그 이제 저는
(43:35) 이제 첫 번째로 그게 궁금하고 그다음에 500 500m 200m 폭에 170km 그랬잖아요데 저기 그 잠실 롯데가 550m 있아요 그 그 500m 그런데 초고층 건물은 고층 건물에 비해서 건설비가 두 배에서네 배랍니다 그러니까 이제 돈이 그렇게 많이 들겠죠 그다음에 이제 500m 되면 한 100 한 4 50층 될 텐데 엘리베이터가 차지하는 비중이 공간이 엄청 많아야 됩니다 각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게 아니라 자기 층에서 다른 층에 가는 것까지 따지면이 경우의수가 엄청나게 많아요 자 그런거다 공유 면역으로 빠져야 되죠 그러면 실면적이 굉장히 줄어들어야 됩니다 분양면적 우리를 따지자면 그리고 이거 외 투자를 받아서 한다고 하면 결국은 분양해야 성공하는 거 아니에요 그러거 사야 될 사람이 있습니다 여기 900만 넣겠다고 했는데 아까 보셔서 아시겠지만 사우디 자국민이 180만 반을 넣어야 된다는
(44:40) 거예요 반을 는다고 칩시다 나머지 그 반이 살던 집들은 다 어떻게 해요 그런데 그 반이 과연 여기 들어가서 살 형편이 될까요 여기는 지금 170km 20만에 주파하는 하이퍼루프가 그 이제 이제 횡적으로 이동하는 수단이에요 거기 세계 최첨단 시설은 다 들어가 있습니다 건설비 엄청나겠죠 관리비도 엄청날 거 아닙니까 그럼 그거를 사우디 그 외국인 아까 보셨지만 그 사람들 거 들어가서 살 청편 안 되는 사람들입니다 자국인 1880 중에 그 돈 내고 거기 들어가서 살 사람 없습니다 결국은 뭐냐면 외국인이 들어와서 살아야 돼요 또 외국인이 투자를 해야 돼요 그래서 사우디 2030 지금 추진하고 있는 모든 사업은 외국 자본을 가지고 운영을 하는게 기본 아이디어입니다 그래서 어 딱 부러지게 얘기는 안 하지만 자기네들은 뭐 30% 정도로 생각한다고 하는데 제가 볼 때는
(45:43) 10% 조달도 어렵습니다 지금은 뭘로 돌아가느냐 지금 국가재정으로 마중물 부어서 그거 가지고 당기고 가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부터 이제 그 손님 끌어모아서 투자자 모아서 이제 그 투자비 갖고 돌려야 되는데이 전쟁이 일어났잖아 그래서 저는이 전쟁이 얼마 안 갈까라고 보는게 그 왕세자가 어떻게든 이거를 덮지 않으면 자기 사업은 아무것도 못 해요 여기 보시면 지금 뭐 저는 자기네 자기네 돈으로 이거 못합니다 택도 없는 얘기고요 그다음에 뭐 분야가 높으니까 자국민도 없고 외국인 들어와야 되는데 외국인이 들어오면 여기서 뭘 해서 먹고 다는게 안 보이는 거예요 저 여기 이제 그 작년 월인가 10월에 여기 DDP 이게 전시회 했거든요 그때 가서 보니까이 라인에 들어가는 시설 중에 돈 되는 시설이 오피스 딱 하나뿐이 없어요 나머지 무슨 레저 무슨 뭐 뭐 뭐 뭐 뭐 뭐 해서 주거 시설 뭐
(46:47) 이런 식으로 해서 뭐 그 사는데 필요한 것들 그러니까 저는 궁금한게 과연 내몸에 이런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서 이거를 무슨 도시로 몰아갈 것이며 그니까 그게 있어야 외국인들이 뭐 사막 한복판에 뭐 인공 부조물 있는데 거기 경치보고 올리는 없고 뭘 갖고 해나가겠다는 건지 그래서 저는 이게이 성공한다는 건 이제 전혀 불가능하다 생각했는데 요즘에 생각이 달라진게 있습니다 이런게 아니었으면 사람들이 안 쳐다보지 않았을까 그니까 성격하고 이거를 놓 자기네들이 가려고 했던 거를 손님 모으고 손님만 모으고 이건 가다가 중단되더라도 자기가 정작 가지고 가려고 했던 것 그것들을 이룬다면 그것도 성공이 아닌가 제가 요즘에 굉장히 궁금한게 요번에 대통령 가셨을 때를 46개 제 체결했다 그러는데 그중에 상당 부분은 그
(47:54) 사업과 직접 관계가 없는 것들이 많아요 제가 생각할 때 사우디에 꼭 필요한 그 하지만 그동안에는 그런 거 하겠다고 얘기가 없었던 그런 것들이 몇 건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언제 한번 46건을 한번 뒤다 보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한번 여러분들 기회될 때 한번 보세요 그러면이 신도시나이 저기 관광산업 쪽에 관계된 거 말고 그거하고 떨어져 나와도 사업이 될 만한 것들 그런 것들이 요즘에 눈에 조금씩 보이기 시작해요 그래서 사람이 소위 말하는 뻥카를 치고 손님을 모은 후에 그로 가려고 그랬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들어요 아 지금 제가 이제 그 맨 처음에 그 왕세자의 사업 계획을 듣고 제일 의아했던 건 다각화 필요하고 방향 전화를 해야 되는데 여기서 옮겨서 쫙 펴야 되는데 여기서 옮겨서 렇게 갔어요 이게 어디냐 관광에 근데 사우디 가 뭐이 홍해가 뭐 스쿠버 다이버들 테 낙원이라고
(49:00) 하는데 그거 빼놓고이 국립공원에가 보면요 나무도 맥구 없어요 그 저쪽에 있긴 한데 근데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서 하겠다는게 전부 관광입니다 키디아 그렇지요 그 왕가 바른지 디리아 복원한 거죠 리조트 그렇죠 선사 유역지 아룰 그렇죠 아부아 국립공원이 국립 공원보다 우리 집 뒷산이 더 낫습니다 그다음에 사우디 에어가 있는데요 국경 항공 리아드 에어 벌써 해서 여기서 돈을 370억 달러 들여서 이제 지난번에 계약했다고 비행기 들어온다고 제 3 구경하고네 에어라인 생겼죠 그다음에 킹 킹 살먼 국제공항을 이제 허로 만든다 그러죠 네에도 허브를 만든답니다 그러면 지금 두바이 허브 그다음에 카타르 허브 요번에 아부다비 공항 새로 열었습니다 거기다가이 저기 그요 리아드 공항 내온 공항까지 하면고 좁은데 허브가 다섯 개예요 그거 장사 되겠어요이 왕세자가 지금 저런 정책을
(50:04) 펴는게 굉장히 중요해요 맞 맞아요 맞는데 그게 왜 하필리 관광이 그 너무 리스크가 큰 거 아니냐 너무 한 군데 몰려 있지 않냐 근데 요즘에 조금씩 조금씩 이제 진짜 필요한 산업들이 조금조금씩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뭐이 사람 뭐 문제 적 인물이라는 여러분들이 잘 아실테니까까지는 뭐 설명을 안 드려도 되이 사람은 뭐 국가 재산이 자기 재산이고 즉흥적이고 예측불가능한 일을 그동안 많이 했는데 요즘에는 조금 조금씩게 달라지기 합니다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사우디는 전자정 국가인데 옛날에는 견제하는 파워 그룹이라도 있었는데 이젠 그거조차 없습니다 그 이게 이제 현실이거든요 그래서저는 대해서 전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각은 사우디에서 정 정말로 지금 중요하게 여기고 힘을 써야 되는 건 인원 자기 국민들을 아주 성실하고 능력 있는
(51:09) 경제 인구 근로자로 키워내야 되는데 그게 어디에도 안 보인다는 거예요 그리고 저는 그 사우디에서 그 이제 저 제가 일할 때도 그 사우디제이션 비율이 있었는데 제 때는 제가 일할 때는 10% 있어요 저희가 외국인 근로자 300명을 고용을 했는데 300명을 사우디 사람을 채용했는데 현장에서 내려보내지 말라는 거예요 그 사람 내려오면 일일 망가진다고 그까 돈 다 줄테니까 그런 데입니다 여기가 그래서 사실 이제 여러분들이 앞으로 사우디를 쳐다보게 되면 그런 관점에서 그니까 저 왕세자의 결정을 어떻게 누가 잘 견제해 나갈 것인가 그래서 잘못된 결정을 내렸을 때 그 바로 잡을 시스템이나 이런 것들이 갖춰져 가고 있는가 정말 중요한 핵심 자원인 인력이 제대로 준비가 되고 있는가 제가 볼 때는 인력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뭐 사우디에 대해서 얘기하시는 분들 얘기를 다
(52:12) 들어봐도 그거에 대해서는 언급하시는 분이 없는데 저는 그게 가장 큰 숙제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강의 여기까지 하고 어 필요하신 거 있으면 좀 물어보시면 좀 대답을 하겠습니다 제가 그 국민들은 혹시 아니면 외국인들은 그런게 불가능해요 모 저는 불 예 저는 불가가 보 저희가 거기서 이제 교회가 있어요 거기도 이제 한인 교회가 있는데 어 요즘 분들은 이제 그런 거 잘 안 지키는데 전에는 메일 쓸 때도 교회라고 못 썼어요 우리가 한글로 쓰는 메일도 기억 히 이렇게 쓰고 목사님을 미음 시옷 이렇게 썼어요 한글메일 인데요 한국 사람들 사이에 왔다 갔다 하는 건데요 압둘라 구강 죽고 이제 친이 구테타 일어났다가 하루 만에 진압되고 쌀만 국왕이 된게 그때 허핑턴 포스트가 거기서 그 기사가 났어요 그거 들어가니까 딱 막혔더라 그요 그래서 어떻게 했냐 그 저희 아들한테 보냈나
(53:18) 친구한테 보냈나 그 링크를 보내서 PDF 출력해서 제가 받아서 봤어요 거기가 그렇습니다 거기 의 정책에 반대하는 기사는 안납니다 어느 신문에도 그리고 여러분들 카슈 그지가 죽었잖아요 그 사람이 우리나라 신문으로 보면 어디 쯤일 거라고 생각하세 이쪽에 오마이뉴스 한결의 경향 조중동 여기서 어디쯤 일 거라고 생각하세 그냥이 한 저기 한결 아나 오마 수 제가 볼 때는 경영하고 동양 동화일보 사입니다 그 사람 논조가 국가정책에 큰틀에서 다 동의해요음 방법에서 이의를 제기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그렇게 죽였어요 근데 그 우리가 생각할 때는 카슈 구지가 뭐 우리 어디 저 뭐 뭐 뭐 예 뭐 그런 거잖아 아니에요 아니에요 안 그래요 교육을 어떻게 돼 있어요 교육이요 그 제가 OECD 자료를 얼마 전에 봤는데이 2018년인 그때 18세 기준으로 진학률이 98% 있어요
(54:24) 그러니까 최소한도 고등학교 교육은 다 받았다는 거죠 그리고 지금 대학 교육은 제가 알고 있기로는 저가 기억 못하는데 50% 넘어요 50% 넘고 그중에서 남녀의 비가 56대 43인데 56이 여자예요 근데 거기에 문제는 실질적으로 쓸 수 있는 학문보다는 인제 그 이슬람 관계 대한 우리를 말하면 신학 과정이 굉장히 많고요 아까 사람들이 준비가 되지 않아서 쓸 수 없다 이렇게 해네 능력이 있고 태도가 있잖아요 능력도 제가 볼 때는 뭐 그다지 뭐 지금 사우디의 위상보다 떨어지지 않나 싶고 태도는 뭐 빵점입니다 태도는 빵점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예를 들어서 제 저희가 30명을 이제 채용을 했는데 30명 중에 제시간에 출근한 사람이 하나였고요 그 사람도 점심 대운 같고 한 3분 2는 아예 안 나왔고이 저희
(55:29) 그 그인 인사노무 담당자는 반드시 사우디 사람이라야 되는데이 친구가 시대도 안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떻게 내가 널 어떻게 도와주면 네가 제 시간에 나오겠냐 그랬더니 어 자기가 아이들을 학교에다 태워야 그 거기 대중교통이 아이들을 태워다 줘야 되기 때문에 차를 하나 사 주고 어 기사를 하나 붙여 주면 자기가 나오겠다고 그러더라고요음 뭐 이제 그 그리고 그들은 월급을 안 받아 갑니까 받아가죠 어 그러면 거기서 잘리면 그 월급을 누가 보충해 주나요 그니까 그보 아 그 저기 예 그 저 실업 수당이 있긴 합니다 있긴 한데 그것도 뭐 그렇게 그렇게 오래 주지는 않은 거 같아요 그런 거 같은데 그 돈이 필요 없어요 그 저 왜 대책 없이 까불어요 어 그러니까 그 거기서 이제 예를 들어서 거기 있는 사우디 사람은 전기를 끊을 수 없고요 물을 끊을 수가 없어요 뭐 아무리 세상 없어 그다음에 그 이제 집 질 때 이제
(56:32) 주택 융자 봤거든 저희가 이제 주택 사업을 하려고 보니까 주택부 주택 융자 펀드가 어마어마하게 커요 그래서 그걸 가지고 어떻게 사업을 해 보려 하니까 그게 껍데기 뿐이에요 반환된게 없는 거예요 아 그다 빌려가고 안 갚는 거예요 그러다 죽으면 그게 없어진다는 거 같아요 그 제가 확인을 못 했는데 색이나 아 SNS 안 됩니까 거기가 되죠 되는데 블락이 돼 있어 요새는 VPN 많이 돌아서 봅니다 그 거기서는 정상적인 루트는 아직도 막 막아나요 거기는 그 사우디 거주 비자가 있으면 사우디 바깥을 나갈 때 비자 정 사우디 정부에서 비자를 받아야 돼요 그 제가 한국 사람인데 사우디에서 사우디 들어가는 거 모르겠는데 사우디에서 한국 맘대로 오냐 못 와요 사우디 정부에서 비자를 내 줘야 제가 나와요 그 짐작이 가십니까 그걸 엑시트 리엔트리 비자라 그래요 원주의 국가는 돈만은 북한 이라니깐요 그냥
(57:39) 살네네 살기 좀 넉넉한 북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네 [박수] 감사합니다네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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