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outuber_언더스탠딩 요약리뷰

[요약리뷰] 언더스탠딩 - 가장 저렴한 전기를 만든다고?, 최준영 전문위원(법무법인 율촌)

반응형

 

이 대화는 에너지 자급 자족을 위한 중국의 노력, 특히 1993년까지 에너지 수출국이었던 중국이 어떻게 에너지 수입국으로 변화했는지, 그리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으로서의 말라카 딜레마 해결과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 등을 다룹니다. 중국은 석탄, 석유 및 가스 등의 에너지 자원을 활용하며, 특히 재생 에너지 사용 비율을 높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외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며,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석유를 소비하는 국가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생산에 있어서도 상당한 비율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한편, 대한민국의 에너지 정책과 관련하여, 원자력과 재생 에너지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됩니다. 이는 에너지 부족 국가인 대한민국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조치로, 에너지 다양화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또한, 에너지 저장 기술과 수소연료 전지와 같은 새로운 에너지 기술에 대한 연구 및 개발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요약하자면, 이 대화는 중국의 에너지 자급 자족 노력과 대한민국의 에너지 정책 및 기술 발전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재생 에너지 사용을 늘리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하고 새로운 에너지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In English, this conversation discusses China's efforts to achieve energy self-sufficiency, including its transition from an energy exporting country to an importing one and strategies to address this change such as solving the "Malacca Dilemma" and transitioning to renewable energy. China utilizes energy resources such as coal, oil, and gas and is increasing its use of renewable energy to reduce dependence on foreign energy and enhance energy security. Despite being one of the largest consumers of oil in the world, China also produces a significant portion of its energy.

Regarding South Korea's energy policy, the conversation suggests that a mix of energy sources including nuclear and renewable energy should be utilized to strengthen energy security and maintain competitiveness. Emphasizing the need for energy diversification to reduce costs and improve efficiency, it also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research and development in new energy technologies, such as energy storage technologies and hydrogen fuel cells.

In summary, the discussion revolves around China's efforts towards energy self-sufficiency and the necessity for South Korea to diversify its energy sources and develop new energy technologies. China is increasing its renewable energy usage to lower its dependency on energy imports, while South Korea needs to utilize various energy sources and advance new energy technologies.

 

가장 싼 전기 만들겠다, 트럼프의 전력망 프로젝트 (법무법인 율촌 최준영 전문위원)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Oen_-JVm1rQ

Transcript:
(00:05) 세상의 모든 지식 언더스탠딩네 자 언더스탠딩 시작하겠습니다 자 시작 빨리 저희가 공지 상부터 말씀드릴게요네 자 말레이시아 이민 투자 안대표 저거 좀 지워 주십시 표 말레이시아 이민 투자 무료 세미나가 열린다고 합니다 제 말레이시아에 요즘 관심이 높지 않습니까 왜 왜냐고요 어 있습니다 그런게 그런게 있습니다 그래서 어 말레이시아의 부동산이나 이민 생각하시는 분들은음 유원 인터넷이라 내셔널이 회사에서 세미나 이달 마리 연다고 하니까 관심 있는 분들은 세미나 참석해 보시면네 말레이시아 골프 치기도 좋고 예 학교도 많고 아주 좋습니다음 뭐 꼭 안 가더라도 사람들은 뭐 뭐에 도게 관심이 많은 거야 하는 걸 있을 수 있을테니까 3월 말 주말에 혹시 시간 나시면 갔다 오시면 뭐 손해는 안 보실 것 같은데 어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저희가 요거 그냥 고정 댓글이나 여기저기에요
(01:09) 영상과 관련한 댓글들 보시다 보면 아 여기구나고 아실 수 있게 올려 놓을테니까 예 아 관심 있는 보십시오 30일 31일 날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하니까 다가서 또 관심 없는데 또 갑자기 관심 갖고 그러지는 마시고요 평소에 조금 관심 있었던 분들만 아 이놈의 한국을 떠나 버리겠어 욱하지 마세요 그러신 분들은 관심 있을 수 있으니까요네 그리고 저희가 뭐 갑자기 선거철 전에 뭐 이민 뭐 이런 얘기한다고 뭐 현재 뭐 어떤 저 국정 기조나 이런 거에 특별의 어 호불호가 있어서 이러는 건 아닙니다 혹시 혹시라도 오해하실까 봐 과도한 해석입니다 아 요즘 너무 선거 판사가 너무 예민해서 우리 아무 관계 없어요 우리 그 혹시라도 그냥 관심 있으시면 자 여기까지 자 여기까지 하고 저희가 또 이런 얘기하 드리는 이거가 있지 않습니까 오늘 나오신 분이 어마어마한 분을 또 오셨죠 음 최준영 법무법인 율촌의 예 박사님 전문위원 모시겠습니다 어서오네 안녕하세요니다 진짜 오랜만에 나오셨습니다 오랜간만이네요 보 거의 기름 박수로
(02:12) 해야 될 거 같은 느낌이야 아 예전에는 참 삼프로 TV 채널에도 자주 나오셨고 언더스탠딩 두 번 무릎 구르면 나오셨는데 요즘 지금 뭐 채널이 잘 되시니까 지금 지금은 연구소라고 근데 최중영 박사님이 직접 운영하시는 유튜브 채널이 있어서 아 그냥 다 거기만 나가시고 저희가 한번 나갈까 단체로 한번 나가야 또 한번 모 어 그렇게 밝기 똑는지 몰라도 예정이라는게 있는 건데 말이죠 그래서 저희가 아주 오랜만에 모셨 원하는게 뭐냐 그래서 원하는 거 다 들어드리고 뭐 소고기도 사드리고 그래서 모셨습니다 소고기 어디 먹은 기억은 없는 거 같은데 후불로 드 어서 오세요 네네 오늘은 저희가 중요한 질문이 하나 있어서 일단 모셨는데 저는 앞으로 100년 후에 미래로 갈 수 있 있다면 딱 하나만 보고 올 수 있다면 너 입으로 뭐 보고 올 거야라는 질문을 하면 뭐 안대표는 비트코인 얼마인지만 살짝 보고 올 텐데 저는 그때 주요 에너지원이 뭐냐 태양광이 아니면 뭐
(03:16) 수소나 아니면 여전히 석유 그거를 보고 올 것 같습니다 그걸 알면 투자할 곳이 하나 둘이 아닐 것 같아요 그렇죠네 근데 그게 궁금한데 얘기 좀 좀 해보려고 어떻간에 에너지 오늘 이야기를 해야 될 것 같은 그런 그런 분위기인데이 사실 에너지는 보통 우리가 뭐 투자 상품 뭐 석유값이 가격이 오른다 뭐 요즘에 우라늄 etf 또 관심들 많으시고 막 그러셨는데 가만히 역사를 들여다 보면 에너지라는 것은 그 한 사회를 떠받치는 가장 기본적인 힘인 거 같아요 그래서 이것이 바뀔 때는 항상 여러 가지 이슈들이 생기고 역사가 뭔가 사건 사고가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가령 이럴 테면 예전에는 다 사람이 했잖아요 사람이 하다가 어느 순간 이제 동물 특히 이제 말이라든가 이제 다른 그 축력을 이용할 수 있는 세력들 아고 부딪히면 결국은 더 많은 에너지를 동원할 수 있는 쪽이 이겼단다 이제 결국은 이제 석탄이 아든 석유라는 에너지 원들이 점점 바뀌면서 사람 더 많은 에너지를 동원할 수 있는 사회가 유리한 쪽으로 점점 바꿔 가는게 인류의 역사라고
(04:21) 저는 보여져요 근데 묘하게도 그 바뀌는 과정 과정마다 이제 큰 전쟁이나 여러 가지 변화들이 이제 자주 벌어졌죠 그러니까 기존의 유리에 했던 쪽이 계속 유리할 것이냐 또 아니 아니냐 이런 것들이 이제 변하는데 그 변하는 과정이 보면 역사적으로 보면은 뭐 산업혁명 이후에 이렇게 쭉 보면은 한 50년 이상은 걸리는 거 같아요 우리가 역사책에서 보면 순식간에 뭐 산업혁명 시작해서 석탄의 시대가 쫙 오고 그다음에 석유 시대가 와서 석유가 탁 오고 근데 그렇지는 않고 이것이 정말 한쪽이 우위로 점하는 데는 한 50년 이상 어 개 세월이 걸리니까 아까 이제이 프로님께서 이제 100년 후라고 하면 어 그때쯤 이제 결판이 그래도 좀 나지 않았을까는 생각이 좀 드네요네 지금이 하여튼 지금 있는 석유 시대는 아닐 거 아니겠습니까 글쎄요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석유라는 것들은 이제 우리가 보통 석유를 어디다 쓰죠 차동차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가 생각했을 때 자동차는 미래로 가면 결국은 뭐 그게 배터리 연료 배터리 차든 아니면 수소연료 차든 뭔가 다른 에너지원으로 좀 굴러다닐
(05:25) 것 같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렇게 되면 그 수요는 이제 빠지겠죠 그런데 그 그때가도 플라스틱 안 쓸까요 그러니까 이제 석유 화학이라는 산업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그런 어떤 소재로서의 그러니까 우리가 연소시켜서 힘을 얻는 에너지원으로서의 석유는 이제 상당 부분 좀 줄어들겠지 그 자체로 그것을 뭔가 다른 것으로 바꾸는 원료로서의 석유는 오래 살아남을 것 같다 그래서 이제 여러 전문기관 예측에 따르면 이제 뭐 어떤 일이 있어도 현재 석유수요 한 반 정도는 앞으로 계속 가지 않겠냐 어라고 이야기를 많이들 하시는데 뭐 상당 부분 일인이 있는 거 같아요 그거를 뭔가 우리가 이제 뭐 옥수수 껍데기에서 그거를 바꿔낼 수 있는 뭔가 혁명적인 기술을 만들어 내지 않 않은 이상은 석유나 뭐 석유의 친구인 가스 어 이런 걸 통해 가지고 뭔가 제품을 만들어내는 여러 가지 프로세스들은 계속 가지 않을까 그렇더라도 박사님 그 중동의 불안함네 그게 굉장히 큰 변수 아닙니까 그니까
(06:31) 중동이라는게 좀 안정적이고 서로 사이도 좋고 그래서네 석유 자원이라는게 안정적으로 끌어올 수 있어야 이것도 뭐 그죠 100년 50년 100년 이렇게 뭐 뭘 쓰는 거지 거기 맨날 뭐 요즘 전쟁도 많이 하고 뭐 불안하고 언제 뭐가 터질지 모르는 상황이니 중동이 안 그랬던 적이 있습니까 늘 그랬지 프님 말씀이 정확해요 그니까 전쟁을 되잖아요 전쟁을 50년 100년 동안 계속하지 않잖아요 어 전쟁 잠깐 하고 또 어쨌든 이어지아요 그러니까 중동 결국은 그러면 석유 시장의 위너가 누구냐라는 질문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만 최근에 여러 이제 전문가들 이야기를 쭉 종합해 보면 결국 위어는 중동이 아닐까라는 이야기로 많이 이제 귀결이 되고 있어요 그러니까 왜냐면 채굴 비용이 가장 싸니까 그렇죠 예 지금도 이제 10달러 이하로 배럴당 얼마든지 뽑아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그리고 앞으로도 뽑아낼 수 있다고 생각이 되어지니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 소교 수요가 점점 줄어들면 제일 싼 놈만 살아남을 텐데 아 그럼 석유 값은 앞으로 떨어진다
(07:33) 뭐 이제 장기적으로 봤을 때 추세로 봤을 때 보면 떨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플라스틱과 옷이나 이런 건 다 석유로 만드는 건 맞는데네 석유의 전체 생산량에서네 뭐 자동차 기름 뭐 항공기 기름 뭐 발전용 기름 이런 거는 수요가 없어진다고 가정하면 먼 장기 장기에서 보면은 그렇죠 근데 이제 단기적으로 보면 석유 가격이 오를 거 내릴 거냐는 사실 투자자분들이 제일 관심이 많은 주제인데 참 어렵죠 어려운데 저는 는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확 오르기는 뭐 중동에서 전면전 같은 이제 그런 큰 일이 벌어지기 전에는 그런 일이 벌어지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음 전반적으로는 약간씩 낮아지는게 장기 이평선 것 어떻든간에 현재는 석유를 생산하는 플레이어들이 현재 지금 배럴당 뭐 한 7 880달러 80달러 정도 왔다 갔다 하는 가격대들이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예 그러니까 뭐 그냥 나는이 정도면 좋을 것 같아라는 이해 관계가 지금 맞아 떨어지고 있는데네 이 상태에서 이제 신규로 진입하는 어 친구들이 과연 없을 것이냐라고 보면 어 몇 나라들이 지금 잔뜩 이제
(08:38) 실탄을 재어놓고 뛰어 들어올 생각을 하고 있죠 대표적인 나라가 이제 브라질 브라질 같은 경우가 막 2025년 6년 터 이제 대규모 이제 출하에 나설 거 같고요 예 뭐에 나선다고 생 증산에 증산 예 그러니까 기존에 이제 생상 케파를 늘리는 작업들을 그동안 해왔는데 예 이것이 이제 본격적으로 이제 나오는 것들이 한 2020 15년음 6년 뭐이 정도도 될 거 같 그 동안에는 브라질은 석유가 있었는데 석유도 지금도 생산하고 있어요 케는 빨대가 가늘어서 그렇죠 못했던 거였어요 예 그러니까 석유라는 것은 항상 지속적인 투자를 필요로 하는데 이게 또 큰 만 먹고 투자를 했는데 각게 내려가면 되게 고급스럽잖아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상황을 다 따지면서 타이밍을 보는데 브라질 같은 경우가 이제 그 투자에 대한 뭔가 이제 결과물들이 이제 조만간 나올 거 같고 어 개인적으로는 이제 그 수리남 옆에 있는 그 가이아나 같은 경우가 이제 또대 대규모로 지금 이제 증산에 나설 가능성이 곧 있거든요 예 미국 회사들이 이제 가이아나 관련 유전자 유전을 이제 매입을 해 가지고 여러
(09:42) 가지 이제 생산 설비를 갖추고 그게 물량이 많아요 이렇게 이런 시간에도 굳이 언급할만큼 많습니다 예 상당히 많고 그 두 나라 물량만 합해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사우 뭐 오펙 플러스에서 이제 감산하는 감사한다고 하는 양을 커버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이아나 야 가이아나 브라질리아 임구라 많지 가이아나 완전히 땡 잡았네요 그렇죠 뭐 제가 지원 연구에서 가끔 말씀드렸지만 뭐 루또 맞은 나라음 이렇게 이제 볼 수 있는 거죠 다 다이아나 다이아나 야 그래서 수리남 옆에 예 이렇게 기억하시면 되죠 보면은 베네주엘라 하고 그다음에 수리남 사이에 있는 나라가 이제 가이아나 가이아나 예 아 저 남미 위쪽에 있네요 그렇습니다 베네주엘라 동쪽이라 보시면 되겠고 브라질 머리 그렇죠 뭐 다 브라질이랑 어떻게든 접혀 있죠 야 그래서 이제 가이아나 같은 경우가 이제 옆에 있는 베네수엘라가 요즘에 집적거리고 있어 가지고 좀 좀 이제 신경이 많이 쓰이고 있는 이제 그런 상황이죠 두 나라는 영토 분쟁을 이제 오랫동안 해 왔으니까네 수소는 어떻습니까 수소 수소로 결국은 가게 될거다 그러니까
(10:47) 이제 수소 같은 경우는 많은 분들이 이제 궁금해하시고 또 이제 질문도 많이 하시는데 가만 이제 세상이 어떻게 바뀔까 놓고 보면 결국 재생 에너지라는 것이 한 축을 차지한다라고 분명히 다들 이제 보시잖아요 태양광 요즘에 이제 그 kw 아당 떨어지는 비용들 보면 뭐 정말 어마무시하게 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결국은네 재생 에너지가 일정 포션 이상 이제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 재생 에너지의 가장 큰 단점은 이제 간헐성이라고 보통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뭐 원하는데 생산이 안 돼 그다음에 이게 너 많을 때는 왕창 넘치고 들어오면은 줄어들 때는 또 아쉽고 그럴 때 그거를 저장하는 방법이 뭐냐라고 그래서 뭐 여러분들 잘 아시는 것처럼 나 터리 가지고 지난 많이 노력 했습니다만 예 전체 전 세계적으로 향후의 전력 수요는 최소 두세 배 이상 늘어날 것 같거든요 어 전기차와 뭐 인공지능과 뭐 등등 그렇죠 그다음에 이제 뭐 당장 취사 난방 이런 거 다 전기로 할 거니까 다 이런 걸로 이제 전기로 바꿔야 탄소 배출이 감소 되니까 아 그럼 그 방향으로 가면 그 대규모 전력이 이제
(11:51) 필요를 하게 되는데 예 그때 필요로 하는 이제 그 전력들을 어떤 케파를 완충을 다 배터리로 한다 이거는 는 제가 봤을 때는 현실적이지 않은 거 같아요 그러면 현실적이 그 효율은 좀 낮지만 뭔가 저장할 수 있는 대량의 에너지를 저장해서 뭐 몇 달 또는 뭐 1 2년 이렇게 저장할 수 있는 수단이 뭐냐라고 하면 결국은 수소라이프 게 있어요 예를 들면요 이럴 테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높은 고온 열 예 예 이런 것들은 이제 전기로 할 수 없거든요 전기로 아무리 열을 가한다고 해도 비용 효율 대비로 봤을 때 보면 이제 수소를 뭐 산소화 섞어 가지고 연 연소 시켰을 때 발생하는 열이 훨씬 싸고 이제 더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불을 데워야 그렇죠 열이 필요하잖아 산업 현장은 우리 당장 도자기 국고 뭐 그다음에
(12:55) 그럼 수소를 갔다가 그걸 전기를 거꾸로 만드는 것 보다네 그냥 수소를 수소에 불을 붙여서 열을 이용하는게 싸요 효율적이에요 지금은 아니지만 이제 앞으로 결국은 그거는 전기가 커버할 수 없기 때문에 커버할 수 없는 이제 영역이 있기 때문에 수소의 독자적인 영역은 분명히 존재한다라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열을 이제 생산하는 어떠 그런 존재로서의 수소라이프 그다음에 이제 수소가 대량으로 생산이 이제 된다면 뭐 다양하게 쓸 여지는 상당히 많은 거죠 보면 그러다 보니까 유럽 같은 경우는 이제 어떻든간에 우리는 수소로 간다라는 것들은 끊이지 않고 계속 나와요 이제 그래서 유럽에서는 이제 그린 수소 관련한 이야기를 많이 하죠 그러니까 지금 뭐 유럽 같은 경우는이 국회나 이런 지역에 대규모 폭력 발전기를 많이 세워서 가는데 밤에 생산되는 전기는 쓸 방법이 없잖아요 안 쓰니까 그래서 그거를 이제 뭐 지금은 노르웨이나 이런 지역으로 보내 가지고 거기서 이제 저장을 해 놓고 이제 양수 발전으로 저장을 해 놓음
(13:59) 이제 이런 방식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데 그 노르웨이에서 넘치는 전기를 이용해서 그럼 수소를 만들어서 지금 유 유럽 같은 경우는 전체가 다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한 가스 허브가 다 연결돼 있잖아요 그러니까 여기다가 이제 투입을 하면 어 자연스럽게 기존의 인프라를 이용하면서 새로운 시대로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이제 생각들은 이제 많이 하죠 수소 예 그래서 이제 이유 같은 경우는 이제 우리가 생 흔히 생각하는 이제 뭐 블루 수소 이런 거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제가 보면은 이제 그린 수소 주로 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그린 수소 쪽에 이제 관심이 여전히 있고 이제 많죠 그래서 그 자기네 테 필요한 수소를 공급해 줄 나라들도 대충 찍어 놓고는 있어요 그리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대표적인게 유럽 내에서는 당연히 노르웨이 것이고 예 그다음에 이제 아프리카 그 북쪽에 있는 뭐 이를테면 이집트 모로코 그다음에 저 멀리 내려가면 이제 뭐 아프리카 남쪽에는 남미비아 아지도 이제 보고 있고 그다음에 중동 지역에 있는 뭐 오만 이런 나라들도 이제 그린 수소를 공급하기 좋은 이제
(14:57) 그러한 지역이다라고 해서 이유가 우리가 또 좀 투자를 할테니까 너희들이 생산해서 우리로 보내면 우리가 안정적인 수요를 만들어 줄게라고 이제 이야기들을 오랫동안 이제 해오고 있습니다데 수소 에기는 참 오래 전부터도 했고 뭐 앞으로도 괜찮을 거라고 한 그 변곡점이 뭘 보면 될까요 뭐 야 이걸 보니까 이제 수소가 공격하 되기 시작하는 거구 그러니까 저 제가 봤을 때는 어딘가 뭔가 터져야 돼요 그러니까 생산 유통 저장 소비이네 가지 축으로 돌아가는데 지금 다 서로가 공 넘기기를 공 떠 넘기를 하고 있거든 먼 그렇죠 네가 투자해서 뭔가 하면 그 우리가 해줄게 어 우린 다 준비돼 있어라고 말은 다들 하는 거죠 서로가 이제 눈치만 보면서 지금 돌리는데 제가 봤을 때는 이게 결국은 소비에서 우리는 뭐 전 수소 연료 전차나 이런 걸 통해 가지고 뭔가 생기지 않을까 어라고 생각을 했는데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은 거 같고 결국은 생산해서 어 뭔가 좀 저렴한 확 만들어서 가격을 낮춰 줘야 그렇죠이 대량으로 소모될 수 대량으로 충분히 공급해서 사용할 수 있겠어라고
(15:57) 그러면 그 연관되는 산업들 뭐 유통 뭐 저장 소비까지 그니까 뭐든지 싸야 사람들이 생각이 바뀌어서 저걸로 뭐 해 먹을까라고 생각을 하는 것 그 약간 우리 되 신기해요 우리나라에 자동차가 먼저 들어왔을까요 주유소가 먼저 생겼을까요 우리나라야 어 모르겠습니다 그지 주유소가 없는데 자동차가 들어왔을 수도 없고 거의 비슷하게 들어오지 않았을까요이야 그럼 그 주유소 있는 자동차 몇대 돌아 아니 자동차가 있으면 주유소가 있어야 자동차가 돌아다닐 거 아닙니까 근데 주유소 주인 입장에서는 동 주유소를 짓죠 그 둘가 동시에 생겼다 어떻게 합의 봤을까 동시에 그건 아니죠 통통이 시켰다 그거는 엄밀히 말하면은 이제 주유소 라기보다는 이제 등유가 먼저 들어왔죠 불 튀는 기름 등유 아 예 스탠다드 오일 깡통에 담겨 가지고 다른 용도로도 쓰니까 원래 석유의 용도는 차를 굴리는게 아니었어요 아 예 등 이제 그 불을 밝기 위해서 대고 불 불 대고 그렇죠 조명용 이었어요 아 어 그러니까 이제 원래는 조명용으로 쓰는게 돼지 저기 돼지가 아니고 저 뭐냐 그럼 최초의 자동차는
(17:00) 조명용으로 쓰던 등유를 넣어서 달렸다고 등유는 아니었고요 그러니까 이제 등유를 뽑아야 되는데 등유를 뽑다 보니까 필요 없는 이상한 기름이 전체 기름에 1식이 쏟아져 나오는 거죠 갖다 버려 처음에 갖다 버렸는데 휘발게 휘발 유죠 하라고 이런게 나오고 있어 그러면서 이제 싸니까 버리는 거니까 아스팔트는 비슷한 존재였으니까요 뭔가를 해보자라고 사람들이 싸니 싸면 알겠습니다 네 여기까지는 뭐 한번쯤 들어봤을 수도 있는 이야기 있고요 어 여기까지 워밍업이었습니다 오늘 지금부터는 뭐 조금 좀 오히려 덜 들어본 이야기 예 앞으로 에너지 가격이나 에너지의 수요나 공급에 영향을 줄 만한 다른 요소들 전 대표적으로 연말에 미국 대선 결과 이거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네네 어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음 우리가 전기를 쓸 건지 계속 석유를 쓸 건지를 그것도 중요하죠 어 미국 대통령이 사실상 결정할 수도 있고 뭐 뭐 미국 이야기 요즘 관심들 되게
(18:02) 많으신데네 뭐 트럼프가 되느냐 뭐 바이든이 한번 더 하느냐를 떠나서 일단 지금 명백한 미래는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밀론 머스크가 얼마 전에 이야기했잖아요 지금 당장 부족한 거는 AI 반도체가 부족하고음 그다음에 가까운 미래 코앞에 부족한 거는 변압기가 부족하고 예 어 먼 미래 조금 이후에는 전기가 부족할 것이다라고 일론 모스크는 이미 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예 그 그니까 어떻게 보면 이제 미국의 그 사업을 크게 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결국은 이제 우리가 생각했던 거보다 훨씬 큰 전력 수요가 어 닥쳐올 것이다라고 생각을 지금 하고 있고 과연 기존의 시스템이 그러한 이제 전력의 수요량을 과연 채워 줄 수 있을 것인가라고 이제 지금 걱정을 하는 이제 그러한 단계죠 그런데 이제 이러한 걱정에 대해서 이제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뭐 휘발류를 끼얹는다는 표현을 이제 할 만하죠 그 본인이 대통령이 되면 공약 트럼프 공약사항 보면 이제 아젠다 47에 다 나와 있는데 그중에 첫 번째 공약에 해당하는 내용이 미국을
(19:05) 가장 저렴하고음 저렴한 에너지 가장 저렴한 전기 요금을 갖는 나라로 만들겠다 어떻게 만든다는 거요 미국에는 땅 파면은 쉐일 가스 나오고 쉐일 오율 나오고 다 나오잖아요 석탄도 많고 예 그러면 자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싸게 만들겠다 싸게 만들겠다 어라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본인의 논리는 그렇습니다 자기가 대통령이 되기 전에 그러니까 20 21세기 초반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이유가 미국보다 경제 규모가 한 10% 정도 컸던 거 같다 예 사실 컸어요음 그런데 그 이후에 지금 보니까 오히려 미국 한 나라가 이유를 다 합한 거보다 더 경제규모가 커지고 그다음 앞으로 그 격차는 더 벌어진다는게 다들 예상이다 예 그러면 그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졌라는 거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쉐 쉐일 가스 쉐일 오일 이런 걸 통해 가지고 어쨌든 에너지 가격을 일정 수준 이하로 유지 아음 유럽은 에너지 전환이라는 어 해계 망측한 그 방향으로 나가면서 식 표현에 따르면 그렇죠 그런 방향으로
(20:09) 나서면서 전력 요금이 무 무섭게 올라가지 않았냐 그러다 보니까 결국은 그러면 산업 경쟁력이 약하고 그것이 경제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 아니겠느냐 그래서 나는 어떻든간에 미국은 할 수 있는 것들은 많은데 이거를 왜 안 할 굳이 안 해서 어 어딜 이익이 뭐냐라는게 이제 첫 번째 논리고음 트럼프 똑똑해 들어보면 심플한데요니다 애가 그까 뭔 애 아 죄송합니다 아이 많으신 분인데 애라고 해서 하여튼 뭔가 비호감이라 그렇지 하는 말은 대체로 똑똑합니다 맞는 말이고 그래서 이프를 한국의 트럼프라는 진짜 비호감 예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말한고 지금 방금 말씀드렸던 거는 이제 현재까지 이제 뒤를 돌아본 논리고 그다음에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두 번째 논리는 이제 미래를 보자음 뭐 야 다 뭐 민주당이든 어디든 다 AI 이제 미래를 경쟁력을 좌우한 다며 그러면 AI 결국 필요은 세 가지지 않습니까 첫 번째는 이제 반 하드웨어 반도체 두 번째는 소프트웨어고 세 번째는 전기 아아예
(21:14) 그렇죠 어 밥 밥을 줘야 되니까 밥을 줘야 되는데 실제로 지금 뭐 다들 아시는 것처럼 이제 경쟁적으로 증설에 나서면서 현재 AI 클라우드가 쓰는 전기만 해도 어마어마한 양이고 이미 벌써 네덜란드 전체가 쓰는 만큼을 지금 AI 쓰지 않습니까 보면 근데 경쟁은 더 벌어져서 지금 뭐 1경원 예 뭐 이런 달러를 이제이 정도의 돈을 투자를 해서 더 경쟁적으로 나간다라고 하면 뭐 그런 투자를 통해서 AI 우리 원하는 것처럼 정말 범용적인 이제 그 수준으로 갈지 안 갈지는 차치하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어마 어마무시한 컴퓨팅 파워 그리고 전력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거는 이제 분명하다는 거죠 그다음에 뭐 이전 시간에 말씀해 주셨던 이제 그 논의 하셨던 그 비트코인 같은 예 경도 어떻든간에 채굴 하려고 더 덤벼들 것이고 그 난이 돈 올라갔으니까 더 많은 예 쓸 것이고 그렇지음 예 그러니까 결국 미래도 그러면 전기를 누가 더 싸게 만들 수 있는 나라가 더 유리하다라고 트럼프는 이야기를 하는 거죠 그러니까 가만 생각해 보면 미국
(22:17) 유럽에서 AI 업체들이 스타트 이런 식으로 해서 이야기는 하지만 상용 가능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은 아직까지 찾아보기가 좀 어렵지 않습니까 보면은 예 음 그 제가 봤을 때는 그거는 유럽이 갖고 있는 근본적인 한계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예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뭐 그것이 뭐가 됐든지간에 할 수 있는 뭐든지 다 동원해서 싸게 가겠다 그래서 뭐 원자력이 유리하면 원자력 마이 필요하면 smr 지원 뭐 그다음에 재생 에너지를 굳이 뭐 억지로 뽑아내지 않겠다라고 이야기 하는 거 싸면 무조건 해라 하는 거죠 그게 어 석탄이 석유 가스 근데 석탄은 제가 봤을 때 쉽지 않아요 가격 가격이 싸지 않 가격 가격이 싸지도 않고 그다음에 싸지 않아요 석탄이 아닙니다이 왜냐면은 이제 해서 운반하고 그다음에 그 각종 그 환경적인 비용들에 대해서 이제 누구도 미국 사람들도 이제 지저분하게 다시 이제 그 석탄 분진 뒤집어 쓰면서 그런 걸로 뭘 하는 걸 원치 않잖아요 보면은 그러다 보니까 제가 생각했을 때는 석탄은 뭐 규제가 좀 완화된다
(23:22) 하더라도 그것을 이렇게 갖다 쓰기는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근데 어떻든간에 뭐 지금 이야기로 보면 이제 각종 규제들 뭐 다 없애버리고 예 심지어 뭐도 날려버릴 것 같은 뭐 이런 이제 분위기인데 그렇게 되면 어떻든간에 이제 전 기율을 둘러싼 더 많은 것들은 이제 수요와 공급을 맞추기 위한 향후 한 10년 15년 간의 노력이 이제 본격화될 것 같다라고 저는 이제 생각이 되어지는 거고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이제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참 답답한 상황이죠 물 뭐 나오는게 없지 않습니까 할 수 있는게 없어 가지네 싸게 할 수 있는게 이제 별로 없 없는 이제 그런 나라다 보니까 사실 대한민국이 어떻게 성장했고 생각해 보면 화석 에너지를 돈 주면 보내주는 돈 주면 사올 수 있는 그걸 통해 가지고 에너지가 빈곤한 나라지만 지금 에너지를 많이 쓰면서 그걸 통해서 부를 축척을 이제 했잖아요 예 그런데 이제 이걸로 과연 커버가 안 되는 그 영역을 이제 우리가 과연 어떻게 잘 따라갈 수 있을 것인가 앞으로는 돈 줘도 에너지 못 싸 온다고요 그러니까
(24:26) 그만큼 대량을 에너지를 이제 미국과 경쟁을 만약에 우리가 하겠다라고 하면음 그러면은 이제 뭔가를 더 태워서 어 이제 가야 되는데 예 그 땅속에서 캐내면 그냥 나오는 나라들 하고 우리가 비싼 돈 주고 사와서 하는 나라하고 언제까지 이게 이제 경쟁이 과연 될 것인가 아 미국이 석유 공장 막 세우고 그러면 뭐 그냥 당장 전기만 해도 미국이 우리보다 전력 유금이 훨씬 낮아지게 되면음 그러면 여러 가지 산업이나 이런 것들 같은 경우도 이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그동안에는 옛 너네가 만들어라 그냥 했는데 그렇죠 그러니까 뭐 미국이 모든 제조업을 다 하겠다는 건 아닌데 미국이 향후 뭐 ira 터 시작해서 꼭 하겠다는 건 딱 여섯 가지 영역이지 않습니까 예 반도체 2차전지 그다음에 AI 그다음에 차세대 이동통신 그다음에 바이오의약품 뭐 요런 요런 이제 여섯 가지지 않습니까 예 예 다 겹치네 우리하고 우리 잘하는 거네대 어떻게 보면 우리가 지난 20년 동안 국가와 그다음에 글로벌 이제 볼륨이 큰 기업들이 차세대의 먹걸리 차세대 성장 동력 뭐 여러 가지 이름을 붙여
(25:26) 가지고 이제 과실을 얻 얻으려고 이제 막 해봤는데 이거를 이제 미국에서 지금 다 하겠다라고 하는 거지 않습니까 보면은 근데 이러한 산업들을 보면 결정적으로 몇 가지 필요한 것들이 있는데 어쨌든간에 에너지 가격이 싸면 당연히 유리할 수밖에 없는 거지 않습니까 사실 뭐 반도체 같은 경우도 결국은 이제 전기가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는 산업이고 그것들을 누가 저렴하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하면은 뭐 상당 부분 원가 요인에 이제 관 관련이 되는 거죠 보면은 우리도 뭔가 좀 전략적으로 뭘 대처를 해야 될 것 같은데요 아이 방향이 그나마 좀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 그러니까 이제 뭘 어떻게 해야 될지 상당히 여러 가지로 좀금 고민인 거죠 그러니까 뭐 좀 궁극적으로 이야기하면 대한민국에서 앞으로 무슨 비즈니스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저는 가끔 들어요 그러니까 왜냐면은 너무 불리한 환경이라는 거예요 전반적으로 그러니까 일단은 사람이 없잖아요 예 당장음 전 세계에서 뭐 대한민국 외롭지 않게 이제 다 0점대 클럽으로 지금 제로 클럽이 만들어지고 있는 건 아시죠 저
(26:27) 저저저 저출산이라서 네 지금 저희가 이제 0. 72 뭐 이렇고 그다음에 이제 대만이 0한 8 그다음에 싱가포 0.9 어 중국이 아마 아직 발표는 안 했는데 올해 0점 대로 들어올 거예요 이제 어 가장 성실하고 근면 성실하게 사람들을 갈아넣어서 성장을 해왔던 동아시아 국가들이 이제 갈아넣을 사람들이 없는 시대가 우리는 닥쳐왔고 어 다른 나라도 곧 닥쳐오는 이런 상황이라는 거죠 보면은 왜 하필 그 나라들만 그렇게 출산율이 팍 떨어질까 그동안 힘들었던 거지 그죠 힘들었던 거죠 사람 갈아넣는 거 잘하는 나라들이 딱 예 그런데 이제 뭐 좀 다른 이야기지만 전 세계적으로 역시 이것도가 선도하고 있습니다 예 예 아 한국을 봐라 한국이 제일 선도하고 다른 나라들이 시차를 두고 따라올 따름이에요 따요 아 저 출사는 2년 전만 해도 대한민국만 영점 대라고 우리 스스로 되게 그랬는데이 외롭지 않지 않습니까 옆나라 경쟁 생다 아고 하는 대만도 0점대 한국 사람들이 말만 나오면은 아 모범 국가라고 하 싱가포르도 0점대음 예 뭐 중국도 이제 0점대 심지어 핀란드
(27:30) 같은 날 복지 국가도 1.2로 떨어졌어요 예 예 그러니까 전 세계가 애를 안 낳는 거는 대동 단결하고 있어요 아하 근데 이제 우리가 더 먼저 이제 맞는다는게 이제 문제인 거고 그러면 그거를 커버할 만한 뭔가가 있어야 되는데 이제 그게 잘 안 보인다라는 거죠 뭔가 유리한 점이 뭐지 인건비가 싼가 인건비 안 싼데요 그렇다고 우리가 탁월한 로봇이나 이런 것들을 남들보다 훨씬 압도적으로 잘 만들어서 어 지금부터 투입을 하고 있나 많이 투입은 하죠 근데 그게 과연 이제 우리 거냐라고 보면은 좋고 어 뭔가 성능 고성능은 다 일제음 그다음에 저렴하고 싸게 많이 보이는 거는 중국제 예 이런 사이에 지금 껴 있는 상황이잖아요 보면은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제 에너지라는 것은 그냥 돈 주면 어디든 누구나 이제 동등한 이것은 별로 변수가 안 되는 상황에서 예 이제 변수가 되는 이게 이제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그런 국면으로 좀 전환되고 있다라는 생각도 좀 드는 거죠 진짜 근데 전 전력이 부족한 그런 상황이 되면 결국 원전에 대한 약간 뭐
(28:35) 사회적인 거부감도 있 있으나 닥치면 결국 원전으로 가지 않을까요 그 이제 원자력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 분들이 결국은 그래서 원자력이다 말씀을 하시는데 문제는 건설할 때가 없잖아요 원자력 발전소를 아무데나 지금 지을 순 없어요 현재 같은 이제 이런 대형 원자로는 지금 뭐 지난 정부에서 이제 하려다가 이제 취소했던 지정해 놨다가 취소한 그 지역 뭐 삼척 뭐 공안의 한두 지역 정도 음만 신규로 더 건설할 수 있는 지역이고 만약에 추가로 더 건설하겠다 하면 기존 원전을 해체하고음 그 지역에다 다시 건설하는 방법이 어떻게 보면은 현재와 같은 대형 원전을 이제 더 지을 수 있는 이제 그러 상황이라는 거죠 보면은 그러니까 뭐 그런 거를 통해서라도 결국은 전력을 공급을 더 늘리겠다고 하지만 예 전 시간이 지날수록 전력 수요가 늘어난다고 면은 결국 원자력이 공급해 줄 수 있는 담당할 수 있는 판는 지금과 같이 맥시멈 30 % 정도 그 정도 아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원자력은 열심히 일을 하지만 전체 전력 수요가 이제 늘어나게 되면 이것이 한 25%
(29:37) 정도가 이제 맥시멈이 않을까 더 떨어질 수도 있고요 물론 이제 smr이 되면 좋다라고 이야기는 이제 많은 분들이 하시고 예 기대도 많이 하지만 smr 같은 경우는 이제 그 자체가 통째로 다 폐기물이 아아 그게 무슨 말입니까 smr 그 자체가 그냥 그 한 덩어리로 어 그냥 이제 쭉 쓰고 예 치워버리는 거습 이제 보면 예 그러니까 이제 그 발전에 비해서 어 이제 똑같은 전력을 생산했을 때 나중에 나오는 폐기물 전체적으로 나오는 양들은 더 많아질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럼 발전소 수명이 smr 짧아요 짧다 기보다는 하나를 만드는데 요만한 거를 이제 이럴 테면 큰 놈 하나를 만들어서 선을 생산하는데 smr 한 50쯤 되는 친구 20개를 동원해서 만드는 거죠 그러면이 천 하나짜리 전체 볼륨 하고 50짜리 무 개 볼륨 고 보면 50짜리 20개 볼륨이 더 많다라는 거예요 아 그런 문제가 있구나 폐기물 자체가 더 양이 많아질 수 있고 그다음에 이제 우리가 생각했던 것만큼 사실은 될 수 있을 것이냐라는 그니까
(30:42) 정말 경쟁력이 있어 성이 있어 그다음에 뭐 경제성은 좀 떨어지지만 신속하게 이동 설치하고 가능하 이런 편의로 인해서 어 비벼볼 수 있어라고 이제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검증된게 없잖아요 아 그래요 뉴스케일 파워는 왜 잡고 그러는 거야 근데 그러니까 이제 기대감이 있는 거지 smr 대한 그러니까 사실 smr 이제 어디다 쓸 건지 이런 거 같은 경우도 이제 고민을 사실 해 봐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를 테면 뭐 하이닉스는 삼성전자가 새로 반도체 팩토리를 팩을 건설하는데 어마무시한 전기가 들어가니까 그거 송전 비용 뭐 송전 설로 하기 위한 사회적 비용 경제적 비용 이런 거 다 따지면 차라리 그냥 너희가 껴놓고 smr 두 개 딱 껴 놔서 그래서 하는게 더 쌀 거 같아음 음라고 하는 정도라도 smr 뭔가 확실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냐여 예 여기에 대한 이제 궁금증은 사실 아직 해소가 안 된 거죠 아직 검증이 안 됐어요 그러니까 이제 이렇게 따지 이렇게 따지면 이제 아까 이제 중동이 유리하다라는 이야기가 이제 중동 지역
(31:46) 같은 경우는 그런 생각들을 하는 거죠 이제 결국 다 봐라 어 결국은 에너지고 전기고 하는데 중동은 땅파면 소유 가스 나오고 하늘에서는 햇빛 쏟아지고 어 그러면 그걸로 재생 에너지 만들어서 뭐 유럽에고 사실 장거리 송전 하려면 못할 것도 없죠 예 그러니까 우리는 거의 제일 저렴한 가격으로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니까 미래 산업인 AI 어 이런 거 같은 경우는 우리랑 같이 손 잡고이 지역에서 해보는게 낫지 않아 아음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고 사우디 UA 자꾸 AI 쪽에다가 기웃기웃 하면서 아 발을 집어넣는게 단순히 돈 집어넣어서 투자를 해서이 배당을 배당을 받거나 이익을 기대한다기아자동차 아는 그리고 이제 로봇의 이제 발전 이런 걸 통해서 보면 자기들이 필요를 하는 여러 가지 제조업 이런 거 같은 경우도 일부 해볼 여주도 있지 않나라고 이제 생각을 하는데 그건 차치해 놓고 서라도네 어떻든간에 에너지 허브로서의 중동의 역할은 여전히 강화되면 강화됐지만 뭐 사우디 같은 경우는
(32:51) 이제 뭐 세상에 신이 있다면 참 뭐 여러 종류의 신이 계신 거 같은데 알라는 확실히 사우디를 좋아하시는 거 같아요 몰아 줘요 몰아주지 않습니까 석유도 주고 태양광주 석유 그다음에 가스 태양 그다음에 작년 제 작년이 됐죠 벌써 어 사우디가 중국 과학자들이 그 훑어봤어요 예 우리 우라늄 얼마나 있지 사우디에 사우디에 아 우라늄은 그동안 캐 보지도 않았 캐 보지도 않았어요 신경도 안 쓰고 있는데 이제 원자력 발전소를 해 볼까 싶으니까 야 이거 우리 땅에 없을까 설마 어 리 알라가 알라가 복을 내려준 땅인데 찾아보니까 전 세계 매장량의 9% 사우디에 있어요 대박 그니까 알라도 이게 이제 객관적인 딜러가 아니었던 거야 미국 미국 같은 땅이 또 있었네요 미국 뭐 파기만 하면 나온다면 너무 뜨거우니까 이제 사우디가 문제인 거죠 그러니까 생각해 보면 어 사우디 입장은 명확합니다 그러니까 석유라는 것을 지금은 그냥 태워 가지고 발전도 하고 그 열로 이제 담수화 플랜트 돌리고 하는데 이런 바보 같은 짓은 점점 이제 안 하겠다라는게 사우디 방침이에요 어
(33:55) 그러면 거기에 필요한 즉 내수용으로 필요한 한 에너지는 지금 다 소유로 충당을 해서 내수 수요가 지금 전체 에너지 소유에 한 30% 아지 늘어났는데 이거를 다 가스 또는 뭐 원자력 그다음에 재생 에너지 이런 걸로 돌리겠다는 거죠 아 그렇게도 충분하니까음 그러면은 100% 석유를 다 수출용으로 해서 자기들은 어 150년 200년 뒤에까지 계속 이제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이제 플랜을 가지고 있는 물론 그게 계획대로 되냐라고 하면은음 퀘스천 거죠 아 그러나 땅에 석기도 있고 우라늄도 있고 뭐 그 햇빛이 많아서 뭐 태양광도 잘 될 거 아니야 태양광 제일 잘됩니다 아이 그럼 사우디 태양광 잘 되지 그럼 짜증이 나지 그렇죠 그래서 이제 유럽 국가들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런 그린 수술를 중동국가 오만이나 그다음에 햇빛 쨍쨍하면 이제 북유럽 아 저 북아프리카에 있는 모로코 이집트 이런 데다가 이제 자꾸 이야기를 하는 거죠 그러면 파이프라인으로 연결만 하면 사실 뭐 지금도 가스관 연결돼
(34:58) 있으니까 유럽으로 가니까 유럽으로 가니까 이거를 가지고 하면 좋겠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제이 지역에서 수소 생산은 딱 하나 문제가 있죠 이제 물이 부족한 물 물 예 물을 분해해야 되 물을 전기 분해해야 되는데 그 물 자체가 이제 물 없구나 아 다행이다 꽃이다 우리는 물만 있는데 그 이제 이집트나 모로코는 이제 그게 문젠데 사우디 같은 경우는 이제 원자력을 본격적으로 돌리면 문제가 안 되죠 원자력에서 나오는 전기나 그 열을 이용해서 이제 단수 프로젝트 더 크게 하는 거죠 아 예 그러면은 이제 더 많은 수소를 생산할 수도 있는 그 그런 곳에서 앞으로 인공지능도 돌아가고음 그렇죠 전기가 필요하니까 싸면 에너 아까 처음에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더 많은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원할 수 있는 나라가 야 근데 왜 우리나라는 그 인공지능 업체가 네이버도 하고 카카오도 하고 하는데 왜 얘네들 주가는 이렇게 안 오를까 얘네들도 AI 있데라는 생각을 혼자 한 적 있는데 만들어도 우리나라에서 어차피 못 올리겠네요 전기 전기로 비싸서
(36:02) 기금 어차피 인공지능이라 거는 이제 국가 간의 뭐 언어 장벽이나 이런게 없지 않습니까 뭐 와우 한국에서 한국 업체 역시이 서비스가 좋아 라기보다는 이제는 이거는 정말 전 세계 75억 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상황이 됐잖아요 보면은 그러면은 그 상황에서 원가 경쟁력이라는 것은 뭘까라고 이제 생각을 해 보면 이제 전기 요금 어더 저렴한 에너지 예 이런 것은 상당히 이제 필수적인 것이고 그래서 에너지를 이렇게 들여다 보면 이제 그 에너지를 많이 갖고 있는 나라의 그 참 파워 이런 것들을 무시할 수 없다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 거죠 대표적인 나라가 지금 이제 러시아고려인 경우는 잘 아시다시피 지금 뭐 그냥 넘쳐나지 않습니까 에너지가 거기는 뭐 굳이 재생 에너지 필요 없고 어 아마 그 넓은 땅에 꽂으면 아마 수소도 나올 것 같고음 예 지난 2년 동안 전쟁 전쟁 동안에 이제 그 미국이나 많은 나라들이 제재하고 그렇게 노력을 했습니다만 예 그 저렴한 에너지에 대한 유혹을
(37:07) 부치지 못하잖아요이 세계가 그니까 결국은 다 돈 주고 사오지 않습니까 예 그런 이제 면이 있는 거고 이제 보면 이런 거에 대해서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거를 동원해서 뭐 어떻게든 자관 그 경쟁 구조를 따라가 보려고 노력하는 나라 중에 하나가 이제 중국인 거 같아요 보면은음 중국 같은 경우는 뭐 원유도 많이 수입하고 가스도 많이 수입하지음 다른 한편으로 보면 끈질기게 자기네 나라에서 뭔가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거든요 아하 예 우리 입장에서 봤을 때는 아 저거 좀 안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음음 들지만 꾸역꾸역 하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예를 들면 수역 발전 이런 거 중국 같은 경우가 세계에서 쉐일 가스 매장량이 제일 많은 나라가 중국입니다 아 예 아 제일 많아요 미국은 3위 정도 됩니다 최일 가스가 와 어 근데 이제 미국 은 이제 개발하기 좋은 그러니까 중국에 잠재 매장량은 중국이 더 많지만 텍사스는 평온이아요 물 많죠 그다음에 바로 옆에 이제 대규모 수요처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어렵지 않게 이걸
(38:10) 개발해서 활용하는게 가능한 조건을 가진데 비해서 중국 같은 경우는 이제 뭐 수천 some 이런 지역 같은 경우 산악지형이 든요 아 그러니까 뭐 장비를 들이대고 뭐 하기가 이제 쉽지 않은 면도 하나 있고 그다음에 평평하지 않다 보니까 일층이 미국식으로 아 여기서 이렇게 하면 돼라는 노 를 가지고 옆 동네다 계속 적용하기가 쉽지 않은 이제 그러한 면이 있어요이 동네에서 이렇게 하면 되는데 옆 동네에서 그렇게 파보면 안 나오든지 폭 폭발 사고 나든지 하니까 이제 고전은 좀 하고 있습니다만 어떻든간에 이제 그런 노력들을 이제 계속 하고 있고 그다음에 중국 서부 지역에서는 이제 태양광 그다음에 풍력 이런 거 이제 계속 집어넣고 있죠 그래서 작년 같은 경우가 중국이 1년에 추가한 재생 에너지 용량이 재생 그 전 세계 1년 사이에 추가 됐던 재생 에너지의 절반이 넘어요 어 예 그러니까 중국 같은 경우는 어떻든간에 이제 미래의 어떤 그런 경쟁 구조에서 이제 뒤쳐지지 않겠다라고 이제 의욕을 이제 불태우는 거죠 이제 그러면서 이제 서부
(39:14) 지역에서 동부 지역까지 이거를 송전하는 것도이 쉬운 문제가 아니죠 보내는 거를 그래서 그동안에 중국 같은 경우는 특히 이제 태양광 같은 경우는 직류로 전기가 나오잖아요 예 그러니까 이거를 다시 교류로 바꾸느니 차라리 을해서 전에서 가장 륨 그 사을 지속적으로 해왔고 그래서 전 세계에서 hbdc 관련한 기술력 노하우 이런 걸 제일 많이 가진 업체들이 다 중국 업체들이아요 예 근데 이제 이걸로도 이제 벅찰 정도로 이제 많이 전기이불 그린 수술을 만들어 보겠다라고 지금 이제 이야기를 하고 이것들을 이제 뭐 지금 내몽골 지역 같은 경우 는 이제 북경으로 직접 보내 가지고 뭐 연료 전재 집어넣던 직접 연속을 시키던 뭘 해보겠다는 작업을 2028년 목표로 지금 이제 하고 있는 거죠 박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그 미국도 그렇고 말씀하셨던 대로 미국도 그렇고 중동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각자 이제 어떻게 하면 싼 에너지원을
(40:18) 개발해서네 어 전기를 싸게 공급하고 그게 이제 결국은 미래산업에 이제 씨앗이 되는 거니까 제일 바탕이 되는 거니까 그렇게 노력하면네 결과적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이 낮아지고 그 우리는 어쨌든 항상 수입해서 쓰는 나라였는데네 앞으로도 그냥 어차피 사다 써야 되는데 가격이 싸져서 더 지금보다 나빠지지는 않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이제 그 정도로 다 위아더 월드 할 정도로 이렇게 다 등등하게 낮아지면 참 좋을 텐데 어 과연 그럴 수 있겠는가 그러니까 이럴 테면 이제 전기 이야기를 여러 번 드렸습니다만 전기를 재생 에너지나 뭐 온갖 거를 통해서 펑펑 만들어 수 있는 나라 그다음에 그 전기를 직접 수입은 못 하잖아요 그 정수 그러면 결국은 암모니아 수소 이런 걸로 바꿔서 운송 비용 들여서 갖고 와야 되는 나라음 하고 하면 아무리 싸다 하더라도음 그 가격 차이라는 것들은 꽤 나지 않겠는가 그까 그거를 에너지 가격에서 차이 나는 걸 인건비가 싸 아니면 우리린 다른 자원이 많아 어라고 그래 가지고 거기서 커버를 해서 예 예 트레이드오프 관계 있는 나라들이면
(41:21) 괜찮은데 네음 어 우리는 그럼 뭐가 있지라고 생각을 하면 마음이 참 요즘에 무거워집니다 아 걱정이네요 예 어허 통일 통일이 되면 좀 낫겠습니까 통일이 되면 북한에 다 뭘 세워 그니까 지금 이제 그 화면 뭐 잠깐 어 이제 보시면 이제 중국 같은 경우는 최근 들어서 이제 그래서 2022년부터 수소 뭐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이제 2023년에 시진핑 주석이 이제 수소 관련 이야기를 막 하고 그러니까 예 중국 친구들 특징이 이제 중앙정부에서 목표치를 딱 예시를 하면 그 지방 정부는 거기다 0을 하나 더 붙입니다음 그래서 중국은 2025년까지 연간 한 10에서 20만 톤 정도로 생산해 보겠다 예라고 이야기를 하고 지금 중국의 이제 신호 팩이라 그지 하는 구경 이제 기업들이 연 한 5만 톤에서 잘하면 한 10만 톤까지 어 25년까지 목표치를 달성하려고 지금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어요 예 그런데 이제 지금 중국의 24개 지방 정부가 수소와 관련해서 뭐든 하겠다라고 지금 덤벼들고 있고 이거를 일본에서 이제
(42:27) 다 조사를 해 보니까 합해 보니까 한 200만 톤 정도 규모가 나는 거예요 중앙 정부는 깃발을 20만 톤 딱 들었는데 다 합해 보니까 200만 톤이 나오는 거예요 서로 우리가 좀 더 할게 더 할게 더 할게 하는 건지 그렇죠 여기서 좋은 성적을내는 성장 이런 사람들이 중앙무대를 진출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뭐 내몽골 자치구 같은 데서 우리 50만 톤 탁 부르는 거고 그다음에 이제 신장 위구루 이런 데서 우리도 10만 톤 예 그다음에 깐수성 이런 데서도 이제 20만 톤 이렇게 이제 부르는 거죠 이제면 그러니까 이게 과연 이제 효율적인 를 차치하고 우리가 중국이 어떻게 발전했고 그동안에 최근 들어서 이제 전기차 태양광 뭐 이런 걸 보면은 딱 이런 [음악] 방식이아니라은 놈들이 이제 기술력을 축척을 할 때까지는 우 우산 씌워 주고 그러다가 그게 됐다 싶으면 밖으로 이제 밀어내기 시작을 해 가지고 음 압도적인 이제 경쟁력을 갖는게 중국이아요 지금 한 20년
(43:31) 동안 중국이 제일 잘해온 일이이 패턴이지 않습니까 보면은 그렇죠 그렇죠 태양광에서 성공을 했죠 그다음에 이제 그 2차전지에서 똑같은 패턴을 가죠 그리고 2차 전지에서 이제 서브로 나오는게 이제 전기차 그래서 예 그래서 중국이 이야기하는 신삼 종이라고 하는 어 3대 그 신기라고 부르는게 그거죠 않습니까 다 전기와 관련된 세 가지잖아요 아 그건 국 은 세계 1등 먹는구나 지금 작년 2023년에 중국 수출액에서 2차전지 태양광 패널 그다음에 전기차이 세 개가 얼마를 추출했냐에 1,500 달러를 추출했어요음 야 우리 우리 한 때는 중국 연 먹을라고 탈석유 정책을 추진했는데 그게 중국 입장에서는 자기들한테 판을 깔아 준 거예요 전 세계가 판을 깔아 준 거고 그거를 자국의 거대한 시장 그다음에 체계적인 계획 이런 걸 통해서 여기까지 이제 끌고 온 거죠 예 잘 아시는 것처럼 태양광 패널 지금 유럽 업체들 올래 다 망할 지경이고 음어 예 지금 그 미국 같은 경우도 지금 중국 업체들이
(44:34) 공장 짓겠다고 하지 않습니까 중국에서 행산 안 하고음 어 우리 중 미국에서 질게 어 미국 노동자들 데려오고 미국 철강으로 어 관련 프레임 만들고 해설 할게라고 하지않습니까 중국도 결국 에너지 의존도를 낮 대회 의존도를 낮추려고 한 목적이었을까습니다 맞습니다 중국이 이제 그 1993년까지 그 그 에너지 수출 국가였기 아시는 분들 별로 안 계실 텐데 아 석탄이 거 아니요 석규 석로 팔았어요 중국이 1985년 기준으로 그 당시에 소유만 팔아서 얼마를 벌었냐 men 65억 달러를 벌었어요 그 당시에 어이고 예 그 중에 한 3분 2는 일본에 갔다 팔았는데 어떻든간에이 중국이 가장 힘들던 1960년대 70년대이 시기를 어 중국은 석유의 힘으로 어떻든간에 최소한 석유는 나는 그 힘으로 버텨왔어요 보면은 그러다가 이제 90년대부터 이제 본격적으로 경제 발전을 하면서이 수입국으로 이제 바뀌게 됐죠음 그런데 이제 95년에 이제 대만 사태 위기 사태 있었죠 대만
(45:37) 해협을 둘러싸고 이제 뭐 미국 항공모함들이 가서 무력 시위하고 하는 거를 딱 보고 그다음에 통계를 보니까 야 이게 바다를 통해서 수입되는 에너지는음 되게 취약하다는 생각을 했고 결국 그게 2003년인가 호진 따우 주석이 이제 그 말라카 딜레마라는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어 우리가 쓰는 에너지에 절대 다수가 말라카 해협을 통과해서 오는데이 말라카 해협은 미국 또는 미국의 우방국들이 통지하는 해역이다이 문제 어떻게 해결할 거냐를 과제를 이제 국가적으로 제시를 한 거죠 그래서 우리는 보통 말라카 딜레마라고 해서 중국이 어 어려움을 그거를 주로 이제 뭐 파키스탄을 통해서 뭐 그다음에 저 미얀마를 통해서 파이프라인을 더 어디 건설해서 말라카를 안 지나오는음 어 이런 쪽으로 이제 돌파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중국의 궁극적인 목적은 대외 의전도 자체를 낮추는 거예요음 아 안에서 생산 그렇죠 그래서 석유 같은 경우도 지금 중국이 몇 % 정도 작업할 것 같아 같으세요 석유 예 1 1 마 저는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 255% 정도 됩니다 예
(46:43) 예 대단한 거죠 그니까 25% 중국이 세계 장 하면서 중국이 세계에서 유기 생산 국이에요 석유로 원유 생산 워낙 많이 쓰 워낙 많이 쓰기 때문에 압도적으로 많이 수입할 뿐이지 생산장 자체가 적은 나라는 아 니 가스 같은 경우는 한 65% 60% 정도는 작업해요 야네 우리는 당당하게 석유화 가스 둘 다 0% 작업을 하죠 예 미게 강조 안 해도니다 그거 거기다가 이제 중국은 욕을 먹지만 어떻든간에 석 석탄이 아는 자원을 가지고 떼고 급하면 그것고 급하면 급하면 그걸로 커버를 하면서 이제 가잖아요 근데 언제까지 석탄을 이제 그렇게 쓸 순 없다 생각하니까 그럼 가지고 있는게 아까 말씀드렸던 슈엘 가스 그다음에 서부 지역의 재생 에너지음 그다음에 이걸 연 연결하는 이제 뭐 수소 예 이런 쪽으로 가는 거죠 그 지금 중국의 신재성 어느 정도까지 올라왔어요 중국 전체 에너지 사용 에너지에 보면은 한 20% 정도 20% 예 재생 에너지 예 포션으로 이제 가는 거죠 물론 이제 이것이 뭐
(47:47) 다 실질적으로 다 사용되느냐에 따지고 들면 퀘이 좀 시킬 때가 많아요 그러니까 일단 태양광 패널은 깔아 놨는데 어 연결할이 송전망이 없어서 그냥 그냥 놀리고 있는 어 이런 지역도 많지만 중국의 서부 지역 그다음에 우리가 잘하는 동북삼성 이런 지역 같은 경우는 바람 잘 부는 지역이거든요어서 서부 지역 같은 경우는 이제 태양광도 좋고네 예 그러니까 이제 중국 태양광 패널의 경쟁력 이야기 하면은 꼭 그 이야기 나오지 않습니까 옛날에는 석탄으로 만들는 전기를 가지고 저렴하게 만들었는데 이제는 신장 지역에 거대한 정말 어마 어마무시한 사이즈의 태양광 공장을 저기 태양광 그 발전소를 지어놓고 예 땅 공짜잖아요 거기서 나오는 전기로 폴리 실리콘 제작하고 그럼 싸다 또 폴리 실리콘 제작 비용이 70% 전기 금이라 그렇지 않습니까음 그 남들보다 70% 절감해서 만드는 건데 허허 다들 대한이 있어 미국 미국 대로 대한이 있고 중 중동도 대한이 있고 중국도 대한이 있는데 우리는 에너지 자금 노력을 안 해도 되죠 왜요 어 영
(48:54) 뭐뭐 가진게 있어야 뭘 나머지를 채우 어인 그러니까 이제 중국을 보면 사실 저는 그런 거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이게 좋냐 저게 좋냐 찬밥 더운밥 가릴 상황은 아니지 않는 않냐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뭐든 무슨 에너지들 자관 많고 많 많고 어 저렴하고 그리고 거기다 분명히 플러스 붙여야 되는 건 깨끗하게 어 만들 수 있는 모든 수단들은 총동원 해서 어 이것을 해야 된다라는게 이제 재생인 거죠 그러니까 뭐 어 순간에 작은 나라니까 좋게 말하면 다른 나라 미국 같은 경우는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전기 보내는데 너무 힘들어 승전 비용이 많이 들어 근데 대한민국은 끽해봐야 40000km 깔면네 끝인 나라니까 그거 하나가 장점이네요 그거 하나 장점인데 그것도 지금 쉽지 않잖아요 예 왜요 반대하니까 내 땅 위에 송전 철탑 쓰고 내 앞에 송전 설로 가는 걸 좋아하는 나라 아무도 없잖아요 그니까 중국은 거기서도 경쟁력이 있는 거예요 뭐 중간에 뭐가 없어요 위를 못하지 그냥 밀어붙이면 누가 거기다 대고 말하겠습니까 보면 예
(49:57) 그러니까 이제 그러한 이제 장점들이 있는 나라들과 경쟁을 한다 생각하면 우리 입장에서 봤을 때는 뭐이 원자력이다 재생 에너지다 싸울 때가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건 다 해 봐야 된다음 예 원자력도 최대 우리 케파가 얼마지 항상 얼마지 더 효로 하는 방법은 없나 연구 개발도 하고 빨리 그 고준이 폐기물 처리장도 만들고 재생에너지 같은 경우도 아 비싸 어쩌 뭐 이야기는 하지만 어떻든간에 할 수 있는 만큼은 주어 짜서 이제 다 그렇죠 할 수 있는만큼 다 하고 그거를 저장하기 위한 양수 발전소도 만들고음 예 뭐든지 지금 해야 되는 거 뭐든지 해야 돼서 그거를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해서 우리가 그런 에너지 부국들은 어떤 그 변화에 최소한 추세를 쫓아가서 어 우리가 그 다음 텀 아지 뭔가 다시 한번 큰 변화가 가셔야 될 때까지 그게 맞네 예 지금은 그럴 타이밍이 아닌가 이제 그런 생각이 드는 거죠 보면 참밥 더운밥을 가리고 있었네 그 그럼 다 원자 전해야 되겠네요 태양광 폭력이야 어차피 경쟁력 없는 거고 투입 대비
(51:02) 그죠 바람도 세게 안 불고 태양도 안다니 뭐 있기야 있으면 그 전기 쓰기야마음 최대한 기저 발전을 높여서 원자 쓰 경쟁력이 없다 이렇게 그냥 딱 그렇게 생각을 이제 하는 거는 저는 또 그거 자체도 좀 문제라고 생각은 해요 그러니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라고 그러면은 뭔가 수요가 촉진되고 그 수요를 통해서 뭔가를 굴러갈 수 있는 기회를 자꾸 주는게 또 저는 중요하다 생각하거든요 대표적으로 수소연료 전지 같은 경우 보면 지금 한때 잠깐 반짝하다가 지금 그지그지 했잖아요 저는 이런 거 보면 되게 안타까운게 예 예전에 대한민국 같은 경우는 제가 유럽에 갔을 때 제일 놀란 거는 이제 거기는 막 지역 난방 그러면 되게 조금해요 단위가 우리처럼 막 신도시 하 하나씩 수십만 수만 가구씩 들어가는 단위가 없어요음 우리는 그래서 규모의 경제를 달성했는데 새로 만들어지는 신도시 이런데 수소로 전지 음어 전기도 생산하고 어 난방도 할 수 있고 열이 나오니까 이런 시스템을 통해서 우리 스스로 뭔가 케파를 만들어서 더 갈 수 있는 시도들을 과거에는 잘 해
(52:06) 왔는데 왜 지금은 그걸 못 하고 있지라는 이제 아쉬움이 이제 있는 거죠 보면은음 아 그래 그래 진짜 많은 말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제 반도체 어 말씀하시겠지만 반도체도 결국은 전기 예 그러니까 그냥 패 건설하는 거 주력이 되는 기가 진짜 중요하네 전기를 어떻게 예 다 전기로 굴러가는 존재들입니다 보면은 그럴수록 싼 전기 만들어야죠네 산정기 답이 하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냥 보조금은 점점 싸게 싸게 보급하면 그건 경쟁력이 답이 아니겠죠 그러니까 이제 원자력이 정말 싸냐라는 것도 사실은 여러 가지로 이제 고민을 해봐야 되는 문제예요네 나중에 무슨 그 저 저런저런 안전 리 비용 그렇죠 지금 당장 그런 것들이 한수원이 미래를 위한 비용 다 정립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게 다 전기요금에 포함돼 있는 거고네 예 그래요 전기요금에 나중에 원자력 그 한수원이 원자력 우리 전기 얼마입니다라고 했을 때 kw 아당 어 얼마씩 다 지금 정립을 하고 있어요
(53:10) 그걸로 나중에 그 제 그 저 폐기물 처리 비용 쓴다고요 그렇죠음 그것도 나중에 없다고 그럴 것 같은데 그게 비용이 얼마나 될지 알고 그걸 적립해요 아 그래서 비용이 점점 높아져 가지고 지금 한수원 측이 상당히 지금 어려움을 호소를 하고 있어요 2년마다 한번 정산하는데 계속 높아지고 있어요 합처 뭔가 획기적인 기술로 한 번에 해결될 수는 없을까요 그런게 있으면 참 좋겠죠 제가 저번에 이제 말씀드린 것처럼 백색 수소 땅속에서 나오는 수소 막 이런 것들이 이제 나오면 참 좋겠고 행각 사실은 미래의 에너지데이 백색 수소가 더 빠를 것 같아요 백색 수가요 그 땅속에 있는 수 어차피 땅 속에 있으니까 어 찾아내면 이거는 꽂으면 나오잖아요 얼마나 있 그도 남의 땅에 있지 우리나라에는 없다는데요 우리나라에는 있을 가능성이 별로 높지 않다라는게 지질학자들이 점 이런 땅을 골랐냐 진짜 와 동해 동해 가능성 없습니까 동해 동해 바다에 이제 여러 가지 이제 그 뭐 메탄화 돼 있는 여러 가지들이 있습니다만 신기해 어떻든간에 대한민국은 참 불리한 이제 상황이라는
(54:12) 거는 명확한 거죠 그동안에는 그 싼 에너지로 우리가 다 대신 만들어서 썼는데 그렇죠 저렴한 에너지를 통해서 에너지 빈국의 에너지 부국 럼 에너지 부국들은 제조까지 한다고 하니 그렇죠음 먹고 살 방법이 정말 이제 뭘 어떻게 해야 되나 이제 정말 심각하게 고민해 보면서 어떻게해야 되나음 이제 해야 되는 거죠 할류 탁 숙연 해지네 K [음악] 한식 식료품이 반도체보다 시장이 더 크대 식품이 어 아니 시장이야 더 큰데네 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그게 열심히 파는 거지 김치 팔고 아 김 세계인의 음식 만두 팔고 아 우리나라 음식은 마늘 들어가서 거의 못 판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 알겠습니다 자네 아 암담하다 야 왜 이렇게 걱정스럽네 걱정스럽네요 저희가요 말레이시아 이민 투자 무료 세미나 하는 이유를 짐작을 하시겠죠 학구 본이 이렇게 됐네네 예 유천 법무인 유천의 최준형 전문이
(55:18) 원이었습니다 네네 고맙습니다 잘 [음악] 들었습니다네 [음악]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