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요약:**
이 영상에서는 최근에 등장한 환전 수수료 없는 외화 투자 상품에 대해 설명합니다. 토스뱅크는 외화 통장을 출시하면서 평생 환전 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고객들에게 큰 혜택을 제공하며, 다른 금융 기관들도 이러한 경쟁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이 서비스는 토스 앱을 통해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어, 외화 거래가 훨씬 더 편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nglish Summary:**
The video discusses a new financial product from Toss Bank, which offers lifetime free currency exchange fees for its foreign currency accounts. This initiative is expected to greatly benefit customers and set a competitive standard in the financial industry. Other institutions are anticipated to follow suit. Additionally, this service is easily accessible through the Toss app, simplifying foreign currency transactions for users.
환전수수료 '무료' 시대가 온다.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K5_6mSOLacg
Transcript:
(00:07) 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쉽고 가장 좋은 외화 투자하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외화 투자 얘기하기 전에 요즘에 제가 이런 질문을 많이 들어요 형은 국내 주식입니까 미국 주식입니까 이거 어디 다른 프로에 나가서도 누가 이걸 질문하던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둘 다 좋습니다 둘 다 좋고 둘 다 잘 나가는데 자, 왜냐? 물론 최근 5년을 보면 코스피가 나스닥에 비해서 좀 부진한 건 사실입니다 사실인데 이건 물론 코스피가 못한 게 있죠 못한 것도 있지만 나스닥이 사기지 5년에 2배가 오르는 주식장이 어딨어? 그래서 나스닥하고 비교하면 안 되고 사실은 다른 나라들하고 좀 비교해야 되죠 옆에 나라들 일본이나 독일 물론 뭐 그래도 그래도 코스피가 그렇게 좋은 건 아니었어요 좋은 건 아니었지만 못 올랐다는 거는 그만큼 포텐셜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또 요즘에 우리가 또 밸류어 프로그램 뭐 이런 거 하면서 코스피를 올리려고 노력을 하기 때문에 좀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그리고 막연한 그런 기대 말고도 현재 우리나라가
(01:10) 제가 옛날에 슈카월드에서 나왔지만 수출이 좀 좋습니다 2000년 이후에 한 5천억 달러에서 멈추던 수출이 6자 찍고 있죠? 지금 3년 동안 6천억 달러를 넘었거든요 2022년이 우리나라 역대 최대 수출을 했던 때입니다 6,800억대 근데 올해 우리나라가 지금 7,000억대 수출을 기대하고 있죠 왜냐하면 이렇게 목표입니다 올해 대한민국 수출 목표가 7,000억 달러인데 만약 정말 목표액을 달성하면 누가 보더라도 GDP 상승 비슷하게 이런 식으로 가기 때문에 또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수출 위주의 국가에서 수출이 국가 경쟁 성장 기여도가 거의 50%에 육박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수출이 좋으면 어, 좀 국내 주식 좋지 않을까 라고 올해 저는 좀 기대하고 있어요 금리 인하도 있고 또 우리가 밸류업 프로그램도 있고 해서 주식이 좋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있는데 물론 그렇다고 미국 주식이 좋지 않은 건 아닙니다 미국 주식도 물론 좋죠 게다가 저는 입만 열면 자산 배분 자산 배분 하기 때문에 자산 배분 관점에서 우리들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워낙 100%입니다
(02:12) 달러 포지션을 가져가는 게 당연히 유리하죠 물론 요즘에 이제 현재 이거 찍을 때는 1300원이 넘어가기 때문에 달러를 사기엔 고점인 것 같기도 하고 1200원대에다 1100 얼마로 내려와서 사겠는데 라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달러는 어떻게 됐건 자산 배분 관점에서 필수적인 투자 요소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미국 주식을 산다는 말은 아니면 미국 채권을 산다는 말은 미국 무슨 상품을 산다는 말은 꼭 달러 투자이기 때문에 저는 달러 같은 경우에 레인지에서 움직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달러 투자하는게 개인한테 좀 유리하다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방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미국 주식 또는 외화 투자 좀 필요하죠 자산 배분 효과도 있고 또 절세 효과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개인 투자자가 환차익은 비과세 하거든요 물론 그 차익을 낼 수 있으면 차익을 낼 수 있으면 그래서 좀 레인지로 움직일 때 원달러가 좀 내려올 때 좀 사고 올라갈 때 파는 게 우리한테 상당히 유리한 투자 방법이었는데 그리고 달러 예금 같은 걸 들어가면 예금자 보호 대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03:12) 그래서 그런 걸 잘 따지면 외화 투자가 상당히 유리하죠 제가 어디에 가면 자산 배분하세요 달러 자산이나 아니면 기사 통화들 유리합니다 그 좀 레인지에 따라서 조금씩 비중을 조절하세요 이런 말을 많이 하는데 그럼 항상 물어보죠 어떻게 투자합니까? 어떻게? 이걸 물어보는데 이게 생각보다 대답하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슈카 친구들에 있는 직원 중에 한 명도 현물을 직접 장롱에 넣는 친구가 있죠 농담이 아니라 직접 그런 넣는 친구가 있기 때문에 그 친구는 이제 대단한 비관론자여서 우리나라가 위험에 빠질 때 과연 은행에 달러를 주겠는가 IMF가 오면은 달러를 안 주더라 뭐 이런 소리를 하면서 자기 장롱에 현물을 넣는 친구가 있지만 뭐 이렇게까지 아니더라도 과연 어떻게 투자하는 게 가장 유리하냐 아니면은 여행을 갈 때 가장 저렴하게 외화를 바꾸는 법이 뭐냐 이런 거를 많이 물어봅니다 그럼 뭘까요? 최근에 등장하는 일반적인 달러 투자 방법은 외화예금이 있고요 이제 은행에 가면 할 수 있죠 달러 RP 같은 것도 있습니다 증권사에서 RP 상품 들어가는 거
(04:08) 아니면 달러로 된 많은 상품들이 있죠 ETF가 됐건 어떤 증권사의 상품들 아니면 미국 상품의 주식이나 미국 채권에 직접 투자하는 방법도 있고 달러 투자 방법은 상당히 여러 개가 있는 게 사실입니다 다만 제가 단번에 그런 질문을 했을 때 대답을 잘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여기 있는 상품들은 대부분 뭐예요? 달러이긴 하지만 그 전에 저 상품들의 특징을 알아야 돼 그래서 아 미국채가 좋습니다 그럼 미국채 어떻게 사요? 어 저기 증권사에 가서 뭐하고 아니면 미국 주식이 좋습니다 어 그럼 어떤 주식이 좋아요? 그리고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돼요 나는 달러 포지션을 갖고 싶은데 상품의 특성을 알아야 되고 아니면 달러 예금이 가장 안전합니다 좀 적게 먹더라도 좀 낮더라도 그렇게 하세요 그러면 그럼 달러 예금은 어떻게 들어요? 은행에 가서 새롭게 뭐를 만들어야 되고 새로 계좌를 만들어야 되고 이거 자체가 개인한테는 제가 경험해 보니까 복잡하고 상당한 허들이 됩니다 접근성이 낮아요 어 알겠어요 좋은 생각이야 하고 고개를 돌리면 나도 모르게 안하게 되는게
(05:05) 제가 어 A 주식이 좋습니다 그러면 바로 HTS키고 그 주식을 사면 되는데 달러 이렇게 투자하는 게 좋아요 그러면 바로 키고 바로 안되고 뭔가를 더 한번 해야되는 매수 매도도 복잡하고 또 수수료 문제도 있습니다 소위 우대 환율 같은 거 수수료가 너무 높거나 아니면 방법이 너무 다양한 게 개인한테는 그런 허들로 작용을 하죠 난관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달러 포지션이 중요하다 외화 포지션이 중요하다 위기가 있을 때 여러분들의 포트폴리오를 지켜준다고 얘기를 하지만 실제로 개인 분들의 대부분이 포트폴리오에서 외화를 가져가는 게 어렵고 달러 주식을 차라리 많이 하지 외화 포지션을 가져가는 경우가 적은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방금 전에 환전수수료를 말씀드렸는데 공항 가서 여행 갈 때 많이 보시죠 보시면 사실 때 파실 때 두 가지가 있어요 가격이 이건 뭐냐? 사실 때는 1199원에 달러를 사고 옛날 거지 옛날 거 팔 때는 1107원 이게 뭡니까? 비싸게 사고 싸게 팔아야 돼요 이게 소위 비드 오퍼 스프레드 이 가격의 비드 오퍼 스프레드라고 그러는데 한마디로 달러를 사고 파는 것만으로도
(06:07) 거의 얼마입니까? 여기서는 지금 100원 가까이가 녹았죠 이렇게 높진 않지만 옛날 거여서 그래요 수수료가 녹아요 그래서 거래를 많이 할 때마다 많이 녹습니다 그리고 이 녹는 금액을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환전 수수료 안에 이게 포함이 돼 있습니다 저 스프레드가 포함이 돼 있어서 환전수수료가 낮은 곳을 찾는 게 외환투자의 어떤 팁이었죠 어떻게 해야 환전수수료를 낮출 수 있는 여행을 싸게 가는 팁으로 이런 게 많이 등장을 했습니다 예를 들면 해외여행 다 가 보셨을 테니까 이런 거 소위 환율우대 어떻게 하면 70% 받을 수 있나요? 90% 받을 수 있나요? 왜냐하면 우리나라 은행들의 환전수수료가 대부분 한 1.
(06:43) 75 %를 기반으로 하거든요 여기서 70%를 깎아주냐 80%를 깎아주냐 이거였기 때문에 또 이걸 찾는 것도 복잡하기도 하고 이런저런 조건들을 충족시켜야 되죠 예를 들면 이런 거 급해서 공항 가서 바로바로 거기서 하면은 환율수수료가 높다더라 그래서 미리 환율수수료 싼 걸로 전날에 나는 공항 어디서 환율을 찾을 거예요 라고 약속을 하고 가야 수수료가 싸다 아니면 카드 연계 뭐 모바일 뱅킹을 해야 수수료가 싸고 SNS 뭐 이런 걸 통하면은 보통 기본이 1.75인데 80% 할인된다던지 90% 할인되던지 이런 걸 통해서 수수료 아끼자 이제 뭐 이런 것들이 우리의 일종의 팁이 됐습니다 하지만 환율 수수료가 있는 게 외환 투자의 장벽이 됐던 건 사실이죠 그런데 오늘의 주인공이기도 하지만 제가 솔직히 최근에 봤던 상품 중에 가장 놀라웠던 상품이 바로 이 상품입니다 이 상품 출시할 때 제가 현장에도 갔었는데 토스뱅크가 외화 통장을 출시했죠 물론 오늘의 광고이기도 하지만 광고를 떠나서 놀라웠던 게 평생 무료 환전을 선언했어요 평생 환율 100 % 대 그리고 홈페이지에
(07:44) 가보시면 토스뱅크가 환전수수료를 영원히 포기하는 이유 이래가지고 쭉 썼습니다 한마디로 환전수수료로 이익을 남기지 않고 고객한테 서비스로 제공하겠다는 건데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제 느낌에 약간 충격적인 사건이었고 왜냐하면 예전에 제가 한번 말씀드렸지만 10년 전에만 해도 은행 송금 수수료가 비쌌어요 500원, 1000원 그랬어요 당행 500원, 타행 1000원 타행 송금할 때 수수료가 있었는데 심지어 2500원, 4000원 뭐 이렇게 되신 형님들도 계실 거예요 하지만 어느 순간에 IT 기업들이 금융에 등장을 하면서 수수료를 0으로 만들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모든 금융사, 모든 은행들이 다 뛰어들어서 송금 수수료가 대부분 0이 됐어요 타행 송금 같은 경우에는 수수료가 아직도 있긴 하지만 송금 수수료가 순식간에 0이 되면서 이제는 우리가 뭐 그냥 핸드폰에서 송금을 할 때 수수료를 신경 안 쓰는 주식투자도 마찬가지 옛날에 수수료 높았는데 해외주식도 수수료 높았는데 수수료를 신경 안 쓰는 시대가 됐는데 이게 경쟁으로 인한 수수료 인하 경쟁으로 인한 고객 혜택이라고
(08:44)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송금 수수료가 아니라 이번에는 환율 수수료까지 제로가 됐다는 거죠 저는 이게 경쟁의 효과이자 이게 우리가 말하는 IT 기술이 고객 효용으로 다가온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송금 수수료가 없어졌듯이 이제는 환율 수수료가 없어지는 시대가 오는구나 물론 지금은 토스뱅크만 외화통장에서 환율 100% 우대를 선언을 하지만 앞으로는 여행을 가거나 외화 투자하고 싶은 사람들은 다 토스뱅크에 저걸 만들 테니까 다른 금융사도 모두 다 환율수수료가 거의 0처럼 내려가는 마치 우리나라 옛날에 주식수수료가 높았다가 쫙 내려가는 현상이 있듯이 이제 외화 투자하거나 외화 거래하는 수수료도 굉장히 내려가는 그런 시대가 오겠구나라는 느낌이 굉장히 많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토스뱅크가 인터넷 은행이다 보니까 제가 직접 해봤는데 이게 사실은 외화 거래하는 게 새로운 거라면 하나의 아까 말씀드렸듯이 어떤 허들로 작용을 하는데 이 외화를 고르고 바로 사고 바로 파는 게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수수료 없이 게다가 제가 또 놀랐던 게 와 이게 가능한가 싶었는데
(09:46) 저도 옛날에 외화 거래를 많이 해봤으니까 직업으로 많이 해봐서 느끼는 건데 고객한테 단일 호가 매수 매도를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전 이게 믿기지 않아서 여러 번 해봤거든요 진짠가 예를 들면 1341원에 1달러를 사면 1341원에 1달러가 팔려요 단일 호가 매수 매도를 만들었습니다 수수료 없이 단일 호가 거래 게다가 24시간 환영 가능이라고 하니까 외화 운용을 해봤던 사람으로 이 스킴이 궁금할 정도이고 아마 토스뱅크가 이게 굉장히 성공을 하면 많은 금융사들이 이런 모습을 따라오려고 또 노력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만 보여드리면 여러분들이 어려워하실까봐 기존 토스 화면에서 환전으로 들어가서 환율을 확인하면 단일 호가 매수 매도가 수수료가 없이 된다 라는 거죠 라는 거죠 지금 생각하면서도 좀 신기한데 지원통화가 17종이라고 하고요 살 때도 팔 때도 환율수수료가 없고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사용을 하면 해외 가맹점 결제수수료도 무료다 해외 현금 인출수수료도 무료다 한마디로 은행이 다른 데서 돈을 벌고 이런 거는 고객 서비스로 제공을 하겠다는 거죠
(10:51) 고객이 우리 은행을 이용을 하는 대가로 서비스로 제공을 하겠다는 거니까 사실 은행들이 돈을 못 버는 건 아니잖아요 예대마진도 있고 하기 때문에 돈을 못 버는 게 아니고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고객 경쟁이죠 고객을 더 끌어들이기 위해서 환율수수료를 무료로 하면서 외환을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런 시대가 열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토스뱅크 체크카드 같은 경우는 새로운 카드도 아니래요 기존 카드를 그냥 사용하면 되는데 해외 가맹점 수수료나 현금 인출까지도 무료라고 합니다 물론 모든 곳이 무료는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은행, 현금 뽑을 때 무료지만 편의점 같은 데 가서 뽑으면 유료잖아요 그렇게 특정 사업자가 구석구석에 놓는 그렇게 막 500원 1000원 받는 그런 곳에서 뽑으면 안 되고 대형 시중은행 이런 데서 뽑으면은 해외에서 외화를 뽑는데 인출 수수료가 무료인 시대가 열리는 거죠 그리고 뭐 이거는 토스뱅크 체크카드 컨택 리스트 칩이 탑재되어 있는 경우에는 역시 띡 찍는 단말기가 있는 해외 교통수단에서 굳이 환전을 안 해가더라도 바로바로 찍어서 결제할 수 있는
(11:50) 그런 시대가 열린 거고 이렇게 되면 우리가 여행 갈 때 환전 수수료가 낮은 거에 대한 고민 이런 게 없죠 100% 수수료 무료니까 기존에 내가 사용하던 곳에서 원하는 만큼 달러를 사고 팔면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열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17종의 통화다 보니까 통화별 외화통장 관리가 가능하다고 하고 달러, 유로, 엔, 파운드, 캐나다 달러를 내가 원하는 만큼 단일 호가로 수수료 없이 그때그때 사고 내 계좌에서 통합 관리가 되는 거죠 게다가 새로운 앱이 아닙니다 이것도 저는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항상 이런 서비스 있을 때 토스 외환앱 해서 새로운 앱이 등장을 하면 또 가입하고 깔고 계좌 새로 만들고 이게 복잡한데 기존 토스 앱에서 그대로 사용이 된다고 하고요 토스뱅크 계좌가 없어도 개설이 가능한 상황이죠 그리고 토스뱅크는 인터넷 은행이다 보니까 우리가 이런 거 할 때 저는 계좌 만드는 게 너무 복잡해서 항상 가서 이 계좌 만들고 또 저 계좌 만들고 그럼 죽어있는 계좌가 지금 몇 개인데 계좌만 5개, 7개, 10개 이렇게 늘어나니까 복잡했는데
(12:47) 기존의 걸 사용할 수 있고 또 인터넷 은행이다 보니까 복잡하고 만들 수도 없죠 이거 다 핸드폰 앱에서 사진 찍고 올리고 하면 최대한 간단하게 이제 만들 수 있게 지점이 없어요 지점이 없기 때문에 복잡하게 만들래도 만들 수 없는 바로바로 만들 수 있는 편리성까지 장착을 했죠 또 인터넷 은행이다 보니까 여러가지 재밌는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외화도 조건을 넣어서 1,200원 아래 오면 나한테 알림을 주고 매주 화요일 날 5만원에 매수해줘 이런 조건을 넣으면 자동으로 내가 원하는 가격이 됐을 때 내가 체크하지 않더라도 얼마 일정 부분 외화 포지션을 가져가는 이런 재미있는 서비스도 만들었다고 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환율수수료가 무료가 되는 건 결국 소비자 효용이 증대됐다는 거고 은행들이 다른 데서 적지 않은 많은 돈을 벌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많은 은행들이 송금수수료, 환전수수료 아니면 또 뭐가 될지 모르겠지만 더 많은 거를 우리한테 서비스로 제공하는 이것이 경쟁의 힘이다 더 많은 은행들이 경쟁에 뛰어들어서 오늘의 주인공 토스뱅크 말고도
(13:46) 다른 은행들도 다 같이 경쟁에서 더 저렴한 서비스 더 좋은 서비스가 우리 곁에 하루 빨리 과거와 다른 간단함으로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주는 그런 서비스가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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