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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r_언더스탠딩 요약리뷰

[요약리뷰] 언더스탠딩 - 이상해 암만 생각해도 이상해, 장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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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요약

**낡은 집에 살 걸 그랬나, 암만 봐도 이상한 재건축 부담금 (언더스탠딩 장순원 기자)**

- **재건축 초과 이익 환수제**: 재건축으로 인한 초과 이익을 환수하는 제도에 대해 논란이 많음.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비판.
- **법 변경**: 2023년 3월, 재건축 초과 이익 환수제의 부담을 줄이는 법 개정. 초과 이익 기준이 3천만 원에서 8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
- **계산 방식의 문제**: 주변 주택 가격 상승률을 기준으로 재건축 이익을 계산하는 방식이 합리적이지 않다는 비판. 아파트와 빌라 등 다양한 주택 유형을 동일하게 비교하는 문제가 있음.
- **부담금 적용 사례**: 성동구의 한 아파트는 법 개정 전 4억 6천만 원의 부담금을 예상했으나, 개정 후 1억 원대로 줄어듦.
- **다양한 사례**: 한강맨션은 부담금이 크게 줄지 않음. 반포 현대는 재건축 초과 이익 환수제 부과 대상이 되었음.
- **논란과 불만**: 조합원들은 부담금 산정 방식에 불만이 많고, 정부는 이를 조정할 의사가 없음. 재건축 부담금을 통해 재건축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음.
- **정책적 고민**: 재건축을 활성화해야 주택 공급이 가능하지만, 재건축 부담금 제도는 이를 저해할 수 있음. 정부와 국회의 다양한 논의가 필요함.

### English Summary

**Should Have Stayed in an Old House: The Strange Reconstruction Levy (Understanding by Reporter Jang Soon-won)**

- **Reconstruction Excess Profit Recapture System**: A system to recapture excess profits from reconstruction has sparked controversy due to unclear standards.
- **Law Amendment**: In March 2023, the law was amended to reduce the burden of the reconstruction excess profit recapture system, raising the excess profit threshold from 30 million KRW to 80 million KRW.
- **Calculation Method Issues**: Criticism of the method that calculates reconstruction profits based on the average price increase of surrounding housing. It includes various types of housing, such as apartments and villas, in the comparison.
- **Case Study**: An apartment in Seongdong-gu had an estimated levy of 460 million KRW before the law change, which dropped to around 100 million KRW after the amendment.
- **Various Cases**: Hangang Mansion's levy did not decrease significantly, while Banpo Hyundai became subject to the reconstruction excess profit recapture system.
- **Dissatisfaction and Complaints**: Homeowners are dissatisfied with the levy calculation method, and the government has no intention to adjust it. The reconstruction levy could delay reconstruction projects.
- **Policy Considerations**: While reconstruction is necessary for housing supply, the reconstruction levy system could hinder this process. Discussions between the government and the National Assembly are necessary.

 

 

낡은 집에 살 걸 그랬나, 암만 봐도 이상한 재건축 부담금 (언더스탠딩 장순원 기자)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691EaEhHS_8

Transcript:
(00:00) 세상의 모든 지식 언더스탠딩 재건축 초과 이익 환수제도네 재건축이 초과 이익환 수제는음 굉장히 논란이 뭐 그정 한데도 많았고 부가 하냐 많으냐 뭐 좀 논란 기준이 뭐냐 등등등 논란이 있었는데 재건축을 해서 오은 집값은 응 너 너 너무 부당하게 이익을 냈네 재건축 때문에 오른 거니까요 재건축 때문에 오른이 이게 반는 나라에서 가져갈게 근데 저는 그게 궁금한게 재건축 때문에 얻은 이익을 어떻게 계산하는 거예요 그게요 어 이게 재건축 아파트고 이게 이제 보통 주택이라면음 재건축 아파트는 얼마 올랐는지 계산하면 나올 거 아니겠어요 근데 그 동네 보통 주택은 요만큼 올랐다고 치면 요만큼 차이 야 요거 정도 더 올랐구나 재건축이 요거 차이를 계산합니다 아 어 그니까 계산은 나오는데 문제는 이제 주변에 앞 들이 얼마나 올랐냐고 할 때 주변에 빌라 다가고 이걸 다 더
(01:04) 하거든요 그렇다면서 그러니까 아파트 입장에서는 야 비슷한 아파트랑 비교해서 우리는 재 건축했고 얘네는 재건축 안 한 아파트 근처 아파트라면 오케이 인정음 그런데 뭐 그 구에 있는 전부 다 다 빌라 다세대 이런 것까지 다 합치면음 그건 우리가 그렇게 그렇게 안 올랐다는 얘기냐 재건축을 안 했다면 만약 그건 좀 이상하다 란이 뭐 그리고 중간에 버 돈는 나중에 팔면 양도세 내면 되지 그걸 왜 중간에 캐시로 내라 그러니 뭐 등등 약간 논란이 좀 있죠음 그런 얘기 좀 어 들어 보겠습니다네 장수원 기자님 어서 오십시오네 안녕하세요네 우가 한 5할은 해버린 거 같은 느낌인데 8할 하셨습니다 예 어쨌든 지금 왜 이게 다시 좀 잠잠했었는데 왜 뭐 수면위로 사건이 있었습니까 아 그건 아니고요 지난 3월에이 재건축 초과이 환수 제도가 조금 바뀌었어요 그 예 어 부담을 조금 줄여 주는 식으로 바뀌었는데 이제 그 3월 달에
(02:09) 법이 바뀌고 나서 한 5개월 정도 동안의 어떤 그 계산을 해서 이제 본격적으로 입주한 것들은 부담금을 매겨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제 조만간 곧 그 서초구에 보면 반포 현대가 재건축한 반포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이라는 아파트가 있거든요 반포 센트레빌 아스트리움 아스트리움음 단포 현대네 평당 8천 하는 아파트입니다 지금이 아파트에 이제 재건축 초과의 부담금 재건축 부담금을 이제 매겨야 되는데 이제 곧 매길거다 그렇게 되면 이게 이제 거의 어 재건축 초과 이익 환수제가 부활한 다음에 1호 부담금을 부과하는 곳이 되거든요 그러면서 이제 조금 수면위로 떠올랐는데 우선 예 요게 이제 올해초에 법이 바뀌어서 기준선이 조금 달라졌 어 그전까지는 어 재건축을 해서 초과 이익이 3천만 원만 넘으면 이익을 환수해 갔는데 여기 기준선이 8천만 원으로 한 5천만 원을 올랐고요음 부가 단위도 천에서 3천에서 8천으로 종전에 2천만 원씩
(03:14) 이제 오를 때마다 부가 단위가 좀 달라졌는데 그게 이제 5천만 원으로 올라고 전반적으로는 재초환을 조금 들매 있게 공제를 좀 더 해 줄게 그런 취지로 많이 해 됐어요 예를 들면 뭐 어 예전에는 재건축 추진 위원회가 설립되거나 혹은 종료 시점에서 10년까지 man 10년인 기간 동안에 이제 주택 가격 상승분을 계산했다면 이제 조합 설립 시점으로 좀 바뀌어서 이거를 혜택받는 곳들도 좀 생겼고 왜 임대주택 헐값에 제가 며칠 전에 말씀드렸잖아요 임대주택 헐값에 빼들어 간다고 서울시가 꼭 서울시가 아니 전국의 지자체들이 그런 데가 많은데 예를 들어서 재건축을 했는데 임대 주택을 지자체에가 이제 팔았다면 예 그 재건축 조 얻은 겠다라는 등등등의 일종에 이제 조금 완화 그런 이제 조항들을 이제 만들어 놨습니다네 그래서 실제로 법이
(04:20) 바뀌면서 부담금이 좀 줄었나이 살펴봤더니 조 줄었겠죠 뭐 국토부 설명으로는 그래요 이제 전국적으로 한 8,800만 원 정도 부담금을 내야 되는데 그게 한 절반인 4,800만 원으로 줄고 서울 같은 경우에는 2억 천만 원에서 한 1억 4,500만 원으로 줄어드는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우 동제를 조금 더 해 주고 구간도 조금 여유 있게 하니까 뭐 그렇겠네요네 근데 이게 또 케바 해예요 예 그러니까 어떤 곳은 혜택을 많이 받는 것도 있고 어떤 곳은 상대적으로 좀 덜 받는 것도 있는데네 제가 그거를음 성동구에 한 아파트에 재건축 부담금 이것 물론 예정 액입니다 예예 과거 바기 전 법이 바뀐 후 어떻게 바뀌는지 뮬이 가져봤어요 예 그걸 보면서 설명을 드릴게요 화면을 잠깐 보여주시면 성동구의 A 아파트 예 성동구의 a 아파트인데 이게 이제 201 21년 11월에 재건축 초과 이익 환수제 의한 부담금을 계산해 봤더니 가구당 4억 6,500만 원
(05:25) 정도를 내야 된다 그래서 난리가 났거든요이 돈 내면 우리가 뭘 어떻게 재건축하는 거 4억 6천만 원씩 내라네 그랬는데 요번에 제도가 바뀌었잖아요 좀 그러면서 요걸 다시 한번 계산해 봤더니 1억 원대로 팍 줄었어요 많이 줄었죠 한 3억 5천만 원이 줄었는데 이제 이게 왜 줄었나 봤더니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이제 종류 이게 이제 아까도 말 아 저기 재건축 부담금은요 종료 시점의 주택가액 예 여기에는 이제 분양 일반 분양 조합원 분양 에서서 이제 판 금액들이 다 합쳐집니다음요 금액에서 처음에 시작했을 때 주택 가격음 그다음에 재건축을 하지 않았을 때 오를 수 있는 정상 주택 가격 상승분음 주변 동네 주택 상승분이 얘기죠 그렇죠 어 그 동네 다른 집들 상승분네 그러니까 그거랑 이제 주로 공사비가 되겠는데이 개발 비용을 합천 걸 빼 주면 거기에 이제 재건축 초과 이익이라는게 나오거든요 재건축 때문에 생긴 초과 이익 예 그걸 이제 조합원 한 명
(06:30) 조합원 전체로 나눈게 이제 1인당 재건축 부담금이 건데 여기 보시면 알겠지만이 종료시점 주택 가액은 큰 차이는 없어요 여기도 뭐 당시에 이제 어 2025년 쯤에 분양가 아든 뭐 이런 것들을 계산해서 적은 숫자이기 때문에 크게 차이는 안 나는데 다만 여기 소형 주택 가격이 빠졌다는게 좀 특징인 거고 아까 말했듯이 그 임대주택 가격이 빠진 거예요음 그다음에 개시 시점에 주 액이 상당히 달라졌는데 예 원래는 이게 이제 추진위가 2014년 쯤에 설립이 돼서 2014년부터 25년고 사이에 어 주택 가격이 얼마나 올랐는지 따라서 부담금이 달라질 텐데 예 추진위 설립 시점을 그러니까 재건축의 스타트로 본 거였죠 예전에는 예 예예 혹은 그게 너무 오래 전이라면 그냥 10 종료 시점에서 10년 앞선 시점을 잡았거든요 10년과 추진이 설립 시점 중에 하나로 짧은 기간 짧 10년간 오은 가격이 비교한다 런 그랬는데 이게
(07:34) 그렇게 하다 보니까 2014년부터 25년까지 오은 뭐 물론 이거는 이제 2015년부터 25년까지 오은 시점으로 계산을 했을 거예요 10년이 10년으로 카운팅을 해서 그래서 866억 원이었는데 이게 15년부터 20년까지 엄청 올랐잖아요 근데 얘 여기 조합이 19년 3월에 이제 시행사 그 신탁을 시행사로 이제 끌어 드렸거든요 그 조합이 설립되거나 혹은 신탁 사가 들어온 시점을 이제 조합 설리 시점으로 어 대신해서 계산을 하거든요음 그래서이 개시 시점의 주택 가격 시점이 5년 뒤로 밀리면서 아 그간에 오른 가격들이 상당히 사라져 버린 거죠 신탁이 들어왔을 때도 시작 시점으로 할 수 있다고 바뀐 거예요 아니면 원래 그렇습니까네 바뀐 거죠 그다음에 이제 정상 주택 상승분은 이게 당연히 이제 개시 점이 달라지니까 좀 줄어들겠죠 예 주변 동네 집값 변화를 2014년부터 따지지 말고 19년부터 따지기
(08:37) 시작했으니 네네 그러니 좀 줄었다네 그다음에 이제 개발 비용이 이제 엄청 늘었어요 최근에 공사비가 많이 들었듯이 여기도 뭐 평당 한 500만 원 하던 거에 최근에 평당 800만 원대 후반인 계약을 했을 정도로 사업비가 엄청 늘었는데 이게 아이러니하게도이 재건축 초과 이익에는 공사비가 늘어난게 플러스가 되거든요 왜냐면 이제 이익이 줄어들잖아요 공사비가 늘어나니까 이렇게 계산했더니 조합원 1인당 평균 이익이 한 4억 정도 나왔고 요게 이제 요런 산식에 의해서 예를 들어서 요기는 이제 1인당 2억 8천만 원 초과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제 초과 금액의 50% 다가 5천만 원을 더하는데 아까 4억에서 2억 8천만 원을 빼면 한 뭐 1억 2천이니 1억 2천의 반과 5천만 원을 더해서 한 1억 원 정도의 그 부담금이 나오더라 예 요렇게 계산식이 바뀌서 여기 같은 경우에는 조합 개시 점이라든지 소형 임대 주택이라 이런 것들이 법이 바뀌면서 매우 어드밴티지를 많이 얻어서 그 재건축 부담금이 한 3억
(09:41) 5천만 원 정도 줄어든 곳이죠 근데 다 그렇게 하느냐 그건 아니고요음 제가 한 1 2년 전에 한번 소개해 드렸던 곳이 있는데 여기 이촌동의 한강맨션 같은 경우에는 당시 기준으로 한 7억 7천만 원 정도 가구당 초과 부담금을 내야 되는 곳인데 여기 같은 경우에는 그 개발 이익이 워낙 크다 보니까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2억 8천만 원 넘어가면 절반을 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이 여기 같은 경우에 개발 이익이 뭐 지금 당시 개발 이익이 한 16억 정도였는데 그러다 보니까 거기 50% 2억 8천만 원 넘어가는 부분부터 50만 원을 50% 적용하면 그래도 한 7억 안팎에 부담금을 지금도 내야 될 수 있다 물론 여기 법이 바뀌면서 뭐 오래 살면 1가구 1주택 으로서 오래 살면 한 70% 부담금을 감면해 주는 건 있거든요 그 뭐 그런 1가구 1 주택인데 올해 거주한 분들이야 조금 이거보다 훨씬 더 절 덜 내겠지만 뭐 개발이기 큰 한강맨션 같은 데는 엄청나게 큰 어 부담금을
(10:45) 여전히 내야 되고 몇 군데 이제 언론에 등장했던 것들을 조사해 봤더니 뭐 예를 들면 여기가 대구인데 대명역 센트럴 엘리프 같은 데는 뭐 한 절반 정도 3천만 원인데 한 00만 원으로 줄고 뭐 이런 지방은 사실 크진 않고요 서울 같은 경우에는 뭐 성수 장미가 많이 줄었고 가장 많이 이제 혜택을 받았고 반포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같은 경우에 제가 말씀드렸듯이 1호 재건축 부담금 어 부과처분 뭐 개포한신 한강전 이런 데는 사실 크게 줄진 않았거든요 여기는 뭐 이게 그니까 아무래도 공제금액을로 거니까네 그 금액이 이익이 좀 작게 계산된 대들은 공제 금액의 비중이 크게 느껴지는 거고 그죠 어 이익이 많이 난 되는 공제 금액보다는 훨씬 위의가 크니까 사실은 뭐 큰 차이는 안 난다 뭐 그런 거 같네요 컨셉입니다음 재건축으로 번돈이 많으면 그냥 반 다 내고네 공제도
(11:51) 별로 안 해 주고네음 그 마치 이제 제가 아이들에게 상속할 때는 이것저것 공제 많이 해 주고음 이재용 님이 상속할 때는 공제 받아봐야 그거 뭐 얼마 그 전체 파이에서 공제 얼마 4조원 상속해 주는데 뭐 100억을 100억을 공지해 줘 봐야 아무도 안 되는 뭐 그런 컨셉이 그런 컨셉이죠 알겠습니다 그 뭐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제지 정부에서도 슬슬 몸 풀기를 하고 있거든요이 재건축 초과 부담금을 이제 부과하려고 재건축 부담금을음 아 근데 이제 그 단 조합들이 지금 격렬하게 항의하고 있는 부분이음 이제 이게 아까 말씀드렸듯이 정상 가격을 산정한다는 절차가 있잖아요 정상 주택 가격 상승부 그렇죠 정상하 비교에서네 근데 이걸 계산할 때 어떻게 하냐면은 개시 시점의 주택 가격에다 그 시군구의 평균 주택 가격 상승률을 곱해 갖고 얼마나 올랐는지를 계산해야 돼요 그게 원래 일반적인 정상 가격이라고 생각하는 거죠네 정상 가격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제 첫 번째는
(12:56) 그 그게 이제 그 정상가격 상 시군구 균 상승률을 어디 수치를 갖다 쓰냐면 한국 부동산원 매달 내놓는 월간 이제 지수를 활용하는데 예 그게 이제 고거 자체는 아무 그 지금 문제가 아닌데 그 더 짧은 단위에 주간 이제 주간 주택 매매 지수가 그 노무현 아이고 노무현 이란다 그 저기 문재인 정부 때 약간의 통계 조작 논란에 지금 휩싸여 있잖아요 예 그래서 그것 때문에 지금 뭐 감사원에서 감사를 받고 있나 지금 재판 중인가 그런 상황에서 물론 주간 단위의 매매 가격 지수가 그런 논란을 겪고 있는데 월간 단위라고 조금 영향을 받지 않았겠느냐 그거는 상승폭을 너무 축소해 발표했다고 논란이었던 건가요 아니면 너무 과장에서 발표했다고 논 상승폭이 컸을 때는 축소했다고 인위적으로 좀 축소했다고 해서 논란이었던음 그러면 그래도 그 인위적으로 축소한 데이터를 통해서 재초환 부담금을 계산했다면 부담금이 작게 남았겠죠
(14:00) 당연히 상승폭이 작은로 정상가격이 조금 오른 걸로 나오 조금 오르면 실제로 재건축을 통한 시가가 높아질 테니 차이가 커지니 아 주변 동네 집값이 상승폭이 인위적으로 작은 걸로네 이런 바 조작 됐다면 더네음 약간 못 믿겠다 아 그니까 그 지수 자체를 사실 못 믿겠다는게 크고 그리고 이제 두 번째는이 말씀 아까 저기 사회자께서 말씀 해주셨는데 이게 아파트 가격을 비교하면 주변 아파트랑 비교해야지 주변에 빌라 단독 주택 아파트를 다 합쳐 놓은이 평균 주택 어 가격 상승률을 재는게 과연 맞느냐 그 실제로 여기 반포 현대 재건축한 곳에서 여기 부담금이 1억 6,500만 원인데 예 이게 이제 그요 주택 가격 평균 상승률은 20 몇 % 밖에 안 돼요 그러니까 정상 적인 가격이 20% 밖에 안 올랐다 이렇게 계산을 한 건데 그 아파트
(15:04) 가격 실거래가 지수를 봤더니 거의 두 배가 올랐어요 주변에 재건축 안 한 다른 아파트들도네네 두 배가 올랐으니까 사실 그렇게 오른 거를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하면이 아파트는 재건축 부담금을 안 내도 되거든요 근데 왜 인위적으로 그 주변에 맞지도 않는 다양한 집들로 다 해서 희석 시키냐 희석 시키냐 그래서 이거 바꿔 달라 이렇게 강력하게 지금요 하고 있는데 국토부의 입장에서는 뭐 전혀 지금 국토부 입장은 뭡니까 그 그에 대한 그 주장은 나름 설득력이 있는 거 같은데 그니까 재초환 뭐 자체도 약간의 뭐 논란은 있습니다만 어쨌든 재건축 초과 이익을 환수하고 한다면 그 논리라면 그렇게 아파트 아파트로 비교하는게 그나마 합리적인 주장인 건 같은데요 3월 달에 법을 바꿨잖아요 법을 바꾸면서 예 이게 실제로 그 실거래가 수로 바꿔버리면이 제초 자체가 무력화
(16:07) 되거든요 왜냐면 정상 가격 상승폭이 확 커지니까 예 아니 무력화가 되더라도도 합리적으로 해야지 그러면 이제 야당 의원들 너네 너네 정부에서 장난치려고 시행령 그 이건 지침을 바꾸면 되니까 정부가 그 너네 마음대로 하려고 이렇게 바꿔 버렸냐고 압박을 하게 되면 정부로서도 할 말이 없으니까 그냥 조금 비합리적 이지만이 그걸 바꾸지 않는게 아닌가는 저 개인적인 좀 추정을 해 봅니다 뭐 알겠습니다 뭐 좀 약간 이상하긴 한데 어쨌든 뭐 알겠어요 그 또 또 다른 논란은 없습니까네 그니까 뭐 이렇게 해서 그쪽에서 계속 요구를 하고 있는데 서초구 서초구 입장에서 이제 부과를 해야 된다고 관련 서류를 이제 제출하라고 했고요 재건축부담금 산정을 위한 공사비나 뭐 조합 사업비 뭐 변동 내역 이런 걸 안 내면 제출해라 안 내면 부담금을 부과 아 이제 과태료를 부과하겠다 이렇게 한 상태고 조합은 1호가 되긴 싫겠죠 그래서 일단 과태료를 내더라도 좀 내면서 나중에 미루다
(17:12) 보면이네 제도가 없어지거나 완화되거나 수정되지 않겠냐 뭐 그런 기대를 하는 거 같아요 이건 뭐 확인된 사실은 아닌데 뭐 그럴 수 있겠죠 과태료는 얼마 될까요 그게 중요하겠네요 과태료는 정확하게 제가 그걸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제 다음에 한번 업데이트를 해 보게 그 음 이게 완공되서 입주하면 그때 날라오는 고지서 있니까 재건축해서 다시 입주하면 네예 입주하면 이제 5개월 5개월인가 6개월 이내에 이제 내야 되는 부담금 그럼 재건축 초과의 환수제가 도입된 이후에 입주한 아파트가 처음이에요 이게 지금 아 그 제도가 있 있을 때 입주한 아파트가 있죠 여러 군데가 있었는데 그때 당시에 이제 법을 바꾼다고 해서 좀 유해가 됐고 아 고지서를 나중에 법 바꾸고 나서 다시 계산해서 발부 할게요 한 다음에 그 냈네 특히 아까 말씀드린 그 반포 현대 같은 경우에는 23년 7월에 이제 입주를 했으니까 아 22년 7월인가 꽤 오래전에 입주를 한 거죠 22년 7월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네예 그렇게 입주를 했는데 그동안에 부과를 안 하다가 이제 법이
(18:16) 바뀌고 이제 마감 시안이 다가오니까 요번에 이제 어 재건축 부담금을 부과하려고 너네 관련 자료를 내라고 한 상태라는 거죠음 부과 대상은네 그럼 입주하는 시점에 그 아파트 소유한 분이에요 아니면 고지서 날아올 때 그 아파트 갖고 있는 분이에요 아니면 옛날에 재건축 시작할 때 조합원이었던 분이에요 그 중간에 막 손 바꾸이 막 되어 있을 텐데 제가 제가 파악하기로는 준공 시점 그러니까 입주 시점에 그 재건축 조합원 조합원이었던 분 준 그럼 준공 시점에 이미 집 팔고 가신 분도 있을 텐데네네 그러니까 저도 그게 좀 궁금해서 반포 현대 쪽에 좀 물어봤어요 그 주변에 부동산 하시는 분한테 물어봤더니 예 어 조합원이 집을 내놨는데 집을 팔고 나면 그 재건축 부담금은 어떻게 됩니까 물어봤더니 재건축 부담금은 그 기존 집주인이 내고 가니까 사고 들어가는 사람은 신경 안 써도 된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뭐 아마 조합에 되든지 뭐 그렇게 할 거 같아요
(19:20) 부담금액 고지서는 통째로 4,200억 이렇게 조합으로 분 보내질 거고네 조합이 조합 조은이 4,200억 분배해서 이제 서로 부담을 해야 되 되는데 조합원들 한 거구 했겠죠 재건축의 주차가 조합원들이었을테니까음 그런데 지금까지도 그 아파트 계속 사시는 분들이야 그거 받으면 되는데 이미 중간에 팔고 나가신 분들은네 배 배째라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분들은 그분들이 내야 되는 건지 아니면 그분들로부터 딱지를 사서 입주할 때는 내가 조합 원이었고 하는 분이네내는 건지 그 아 조합원의 자격을 물려받았으며 물려받은 조합원이 낸다는 말이라 시점에 물려받았다면 그 사람이 내야겠죠음 그니까 조합원 한테서 딱지 사서 들어온 분은 그분도 조합원으로 생각하고 그죠음 그럼 이런 거 날라올 줄 모르고 돈 지으라고 사셨으면 좀 [음악] 갑작스럽겠지만
(20:27) 일단 돈만 거둬 와 예 계약 당사자간 계약 내용에 따라 부담 주체 등이 결정될거다 거기 대해서 룰이 없군요네 아 그 우리 재산세나 종부세는 6월 1일 기준으로 소유를 하고 있는 그 사람이 낸다고 아예 법이 되어 있는데 이건 일단 조합에 부과하면 조합이 어떤 식으로 그 부담을 나눠서 각자 계산할는음 그 알아서 해라네 뭐 야 권리 변동이 발생했다면 계약 내용에 따라 부담 주체가 결정할 것으로 판단된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음 지금까지도이 초이 뭐 약간 좀 논란들이 있어서네 하여튼 부관은 실제로 안 되고 좀 미로 오고 뭐 하고 그 그래 왔던 거 아니에요 근데 이번에는 부가가 그죠 그냥 잘 될 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일단은 뭐 과태로 버틸 수도 있을 것 같고 예 그다음에 여전히이 재건축 부담금에 재초환 제도 자체에 대한 불신 그니까 즉 당시에 이제 급하게 집값을 누르기 위해서 이제이 부담금을 부 부과하면 재건축발 부동산 가격 상승이 조금 죽을 거 좀
(21:33) 잠잠해질 거다라는 이제 생각으로 나왔던 제도이다 보니 틈도 많고 빈틈도 많고 좀 논리적으로 안 맞는 것들이 많다는이 반발이 상당히 강 센 제도이지음이 뭐 가장 대표적인게 뭐 미실현 이익에 대한 세금이다라는게 있잖아요 뭐 평가 금액이 올랐는데 부담금을 먹기는게 맞느냐 물론 이거 헌법 재판소에서 합번 판결이 나와서음 예 그 뭐 바뀌진 않을 것 같긴 한데 아무튼 말씀하셨듯이 시세가 올랐다고 할 때 이제 나중에 팔 때 양도세 내면 되는데 중간에이 내고 그럼 나중에 양도세 낼 때는 중간에 낸이 돈을 빼 줍니까 예를 들면 나중에 팔고 나서 양도세를 계산해 봤더니 4억을 내야 되는데 예전에 나 입주할 때 부담금으로 1억 냈으니 3억만 낼게요 아 그건 안 되고 내가 1억을 냈 으면 그 내가 원래 산 가격에 1억을 플러스해서 그 취득 가격을 높일 수 있는 거죠 아 중간에 1억 어이 인테리어 했다고
(22:36) 하고 생각하고 차에 계산할 때는 빼준다에 세금으로 가다 갔는데 새 액 공제를 해 줘야지 왜 그걸 비용 처리만 해 줍니까네 비용 처리만 해 줍니다 비용 처리만 해 준다네 논란이 있긴 있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 좀 논란 저는 조금 약간 이상하긴 한 거 같습니다음 음 그러니까 예를 들면 그 뭐 취지는 알겠어요 그니까 재건축을 통해서 너무 이익이 많이 생기는 거 아니냐 사실은 재건축 때문에 이익이 많이 생기니까 기부채납도로 뭐도 하세요 이렇게 하는 거잖아요 뭐 그런 취지는 이해는 하는데 재건축 초과 이익을 계산해서 그걸 아직 팔지도 않았는데 평가 이익이 높으니까 요걸 이론 가격을 계산해서 이론 가격과의 차액을 일단 세금으로 내쉬라게음 그렇게 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 그런 취지를 살리려면 다른 방식으로 고민했어야 되는 거 아닌가 그래서 뭐 지금 국회에서는이 재건축 초과 이익 환수제를 폐지하는
(23:40) 법안도 올라와 있고 국토부도 아 폐지하는게 맞다 뭐 이렇게 하긴 하는데 야당에서 금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이게 뭐 제초 법을 바꿔야 되는 거거든요 야당이 반대하면 뭐 쉽게 바뀌진 않을 거 같은데 뭐 모르겠습니다 계속 이게 이제 뭐 그러면 아까 부과하는 거 디테일에 실제로 부과하는 시점에 디테일에 들어가면 네가내는게 맞니 내가내는게 맞니 뭐 이런 싸움도 있을 수 있을 것 같고 그 정부에서는 그러면 폐지의 입장인데도이 그 공제 이른바 공제해 주는 금액을 높였던 그거는 어쨌든 제초 일 걷어 보겠다는 입장입니까 일단 걷겠다 일단 제도는 있으니까 어 일단은 제도가 있으니까 부과를 해야죠음 제도가 있으 물론 폐지 궁극적으로 폐지하는게 맞다 하는게 정부 입장이긴 한데음 근데 이게 왜 문제냐면 이런 제도가 그래 그래도 내야지 합리적이네요 gente 수 없겠는데 결국은 걷겠네라고 생각하면 뭐 얼마를 내게 하더라도 내 내고 재 재건축할 생각하고 하겠죠
(24:45) 당연히 예 그런데 이게 이렇게 생각하나 저렇게 생각하나 이상하기도 하고 이상하다고 하니까 일부 깎아 줬잖아요 이번에 그러니 여전히 부담스러운 단지는 조금만 더 버텨보자 음 혹시 또 없어 없어지거나 줄어들거나 하지 않을까 그러니까 계속 미루는 거예요 하세월 재건축을 해야 되는 시점을음 물론 그들이 그들 재산이니 재건축을 하든 말든 뭐 우리 사회가 고민해 줄 것까지는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재건축이 안 되면 주택 공급이 안 되니까 자꾸 이런저런 재건축에 대해서 뭐 규제를 줄여주고 활성화하려고 하는 건데음음 그래서 이거는 과하나 안 과하나 문제로 접근할게 아니라음 합리적이 불합리 하냐로 접근을 해서음 합리적이면 계속 부과하는 거고 불합리하다 싶으면 없애는 거지 아휴 불합리는 한데요 어쩌겠습니까 그냥 요만큼 좀 내세요라고 하든가음 합리적이지만 여러분이 하도 시끄럽게 하니까 제가 줄여줍니다라는 식으로 이렇게 솔루션 낼 건 아닌 거
(25:49) 같다 어쨌든네음 합리적인지 불합리한 건지를 좀 고민을 그러네 해볼 문제다라는 어 그러네요네 뭐 근데 이제 이런 식으로 프로가 이렇게 얘기하면 갈등이 안 풀리죠 적당히 함인지 불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대충 좀 협보 봅시다 그냥 이제 그러려고 하는 건데 안대 하는데 어떻게 합니까 그 안 없어지는데 어떻게 합니까 뭐 그럴 수는 있겠는데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조금 제 초아는 아 저도 웬만하면 뭔가 이렇게 뭐 이게 재건축 이익이 막 늘어나고 집값이 올라가는 거에서 그렇게 좋아하는 느낌은 아니 데 근데 매우 불합리한 모양입니다 안 대표님도 이상하다고 생각하 좀 이상한 거 이상한 거 같습니다이 컨셉이 잘 안 와닿는 거 같습니다 아니 재건축에 재건축 행위에 따라서 얻은 차익이라 men 그 재건축이 주변 인프라나 이런 거를 압박하자아요 근데 그 그렇게 계산하려면 왜냐하면 내가 이익을 현제 실 실현한게 아닌 이익이 평가된 금액만 가지고 지금 세금을
(26:54) 걷겠다는 거니까 그렇게 하려면 이론 가격와이 평가하게 매우 공정하다는 느낌이 들어야 되거든요 그래야 그나마 저항이 덜할 텐데 말씀하셨던 대로 그 이론 정상으로 오른 가격에 대한 논란도 있고 아 그럼 그것만 맞춰주면 부부는게 부과하는게 합리적이다 아니요 전 부과하는 것도 합리적이지 않은데 만약에 부과하려고 하더 그러니까 그만큼 이게 쉽지 않은 과세라는 거예요 어 합리성을 얻기가 어려운 과세다음 그럼 백화점들이 교통 유발 부담금은 왜 냅니까 교통 유발했는데 재건축을 해서 더 많은 세대가 들어오면 유발하 아아 뭐 유발하죠 그럼 교통부 그래서 기부채납도로 계산을 해야 되잖아요 기본적으로 근데 그 계산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거예요 그래서 재건축을 너희가 통수도 더 주고 하니까 이런 기부 제압도 받고 그렇게 하는 행위 자체가 이상한게 아니고 이걸 초과 이익으로 계산하고 미리 세금을 받는 계산법이 매우 어려운 세금이다 그래서
(27:59) 이상하다고 해서 헌법 소원 냈는데 합헌으로 판정 받았거든요 그렇더라고요 예 어 그럼 헌법 재판소가 잘못했다 홈포 송가 좀 잘못한 거 같네요 모르겠습니다네 뭐 아이템 솔루션 찾아봐야 돼 어떻게 찾아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요게 이제 8월 7월 말까지 재건축 부담금을 부과하 안 하느냐가 또 계속 이슈가 될 거 같은데 그 내용들을 조금 더 팔럽 해 보겠습니다네 음 알겠습니다습니다네 자 할 얘기는 많지만 안 대표님이 오히려 이상하다고 하기 때문에 어 저는 할얘기가 없어졌습니다 뭐 괜찮은 점은 좀 말씀해 보세요 그래도 이거 해야 되다 제건 축 초가의 환수제를 해야 된다는 쪽에서 어 해야 되는 쪽에서 그래도 그래도 뭔가 필요하지 않냐 그럼 그 대건축 하는 사람들만 그러면 아파트 공급해야 된다는 이유만으로 재건축을 그냥 이런저런 혜택을 다 주고 그 혜택은 그 화분들이 다지는게 과연 공정 아냐음 그렇죠 재건축의 행위라고
(29:03) 하는 건 이제 우리 사회가 같이 부담해야 되는 먼다 부담이 있다는 거죠 예를 들면 교통 유발 부담금 럼 아니 내가 내 땅에서 백화점 영업을 하는데 그럼 사람들이 많이 오고 인기 있는게 우리 죄입니까 그럼 뭐 여기다 100화점 허가를 내주지 말든가 어 아니 100화점 허가 받고 하는데 왜 갑자기 교통이 많이 밀린다고 우리한테 부담금을 내라고 해요 그거는 알아서 나라에서 도로를 넓히던 할 일이지음 그렇게 얘기하 하면음 어 닥쳐라 그럴 거 아니겠어요 재건축을 하면네 이제 주변에 인프라에 대한 부담을 주는 거니까 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부담금을 내세요라고 하는 취지이라는 거 아니겠습니까네 헌법재판소 무시합니까 무시하는 건 아닌데음 뭐 약간 하여튼 충분히 이해는 안 가네요 장순원 기자님이 저를 납득 못시켜 주시는 거 같습니다 음 그래서 이런 것이 가끔 불쑥불쑥 튀어나오기 때문에 재건축 아파트 하려고면 건축 부담금 한수지는 뭐 반드시 거주 뭐 이런 부
(30:10) 부담이 자꾸 이제 그 중간중간에 불확실하게가 가중되기 때문에 공사비 5억 원만 들이면 20억이 되는 재건축 아파트가 이론적으로는 15억의 거래 돼야 되지만 이런 문제들이 막 돌발적으로 튀어나오는 나라이기 때문에 더더 높아 15억의 거래가 안 되고 7억 8억 9억에 거래되는 거래요 그런데 이제 재건축을 어 규제를 풀고 활성화하겠습니다라고 하면 7억 8억 9억에 거래되던 아파트가 15억 아지는 원가까지 오르겠죠 이제 그거는 예전에 눌러놨던 거 불합리가 이제 해소되면서 올라가는 건데 재건축 규제에 풀고 활성화하겠다고 하면 갑자기 재건축 아파트들의 가격이 올라가니까 어 집값 잡는 솔루션이 아니라고 착각들을 하고 이거를 활 다시 묶어라고 하니 서울에서 재건축 아니면 어떻게 아파트가 공급되어 딜 계 집값이 이게 집값이 말이 됩니까 사실은 한 가족이 사는
(31:16) 아무리 좋은 동네라고 해도 20 몇 평짜리 아파트를 막 20명요 예 재건축을 안 하면 공급은 안 되는데 또 재건축이 활성화되면 그걸 중심으로 탁 가격이 올라가니까 일래 만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민이 많네 예 방송 이전 잘들었습니다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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