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요약
**미군이 새로운 에너지 기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서병수 애널리스트)**
- **미군의 에너지 혁신**: 미군은 에너지 효율성과 자급자족을 위해 재생 에너지와 신기술에 투자 중이다.
- **재생 에너지 기술**: 태양광, 풍력, 지열, 바이오 연료 등을 도입하여 전투 및 기지 운영에 사용하고 있다.
- **에너지 자급자족**: 마이크로 그리드, 장기 ESS, 무선 충전 등으로 군의 에너지 자급자족을 강화하고 있다.
- **신기술 도입**: 드론 무선 충전, 소형 원자로, 지열 발전, 수소 연료 전지 등의 신기술을 테스트 중이다.
- **전기차 및 전기 무기 시스템**: 전기차와 전기 무기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재생 에너지를 활용한다.
- **경제적 이점**: 에너지 효율성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목표로 한다.
- **민간 부문과의 연계**: 군의 기술 개발이 민간 부문으로 빠르게 전이되고 있다.
### English Summary
**The U.S. Military is Focusing on New Energy Technologies (Analyst Seo Byung-soo)**
- **Energy Innovation in the Military**: The U.S. military is investing in renewable energy and new technologies to improve energy efficiency and self-sufficiency.
- **Renewable Energy Technologies**: They are using solar, wind, geothermal, and biofuels for combat and base operations.
- **Energy Self-Sufficiency**: Enhancing energy self-sufficiency through microgrids, long-term energy storage (ESS), and wireless charging.
- **Adopting New Technologies**: Testing new technologies like drone wireless charging, small nuclear reactors, geothermal energy, and hydrogen fuel cells.
- **Electric Vehicles and Electric Weapon Systems**: Utilizing renewable energy to enhance the efficiency of electric vehicles and electric weapon systems.
- **Economic Benefits**: Aiming to reduce costs and ensure stable energy supply through energy efficiency.
- **Integration with the Private Sector**: Rapidly transferring military-developed technologies to the civilian sector.
미군이 새로운 에너지 기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서병수 애널리스트)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jMDx29ggWtk
Transcript:
(00:00) 세상의 모든 지식 언더스탠딩 잠들기 전에 한 시간이 더 남았습니다네 서병수 애널리스트 오랜만에 오셨는데 오늘은 야 이분은 역시 남들이 안 하는 얘기 전문입니다네 어 요즘 미군이 미국 군인들이 US 아미가 이런저런 트라이를 하고 있는 다양한 기술들이 있는데 예 그게 미래에 주도하는 기술이 될 거야 원래 미국은 미군부 뭘 시작했었어요 좀 분석해 왔으니까 너희들 잘 들어 하는게 오늘의 주제입니다네 서병수 애널리스트 어서 오십시오 예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그 얘기죠 예 근데 이제 분야를 조금 더 집중을 해서고 에너지라고 하는 부분에 좀 집중하려고 합니다 미군이 쓰는 에너지 예 미국이 새로운 에너지에 주목하고 있다 런 내용이죠음 새로운 에너지라면 뭘까요 뭐 여러 가지 기술들이 있고요 그리고 이제 요즘은 뭐 지금 앞에서도 막 트럼프가 막 어떻게 되고 지금 그런 것들에
(01:05) 관심들이 많잖아요 이제 이제 보통 이제 트럼프 관련돼서 얘기하면은 아 재생 에너지는 끝음 전기차 끝 석유 와 가스 사자 뭐 이런 분위기잖아 예 근데 이제 그러한 것과 조금 다른 관점에서 긴 흐름에서 어 의외로 트럼프 정부 때 재생 에너지나 전기차를 어마어마 하 성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좀 저는 요즘 들어요 예 그 뭐 지난번에 제가 뭐 공화당 주가 뭐 약간 재생에너지 쪽에 강하다 이런 얘기들도 하기도 했는데 어 앞에서도 뭐 그 뭐 피터틸 얘기도 하시고 약간 그런 얘기들도 있었는데 그 저는 군사 분야가 사실은 트럼프가 굉장히 강조를 많이 할 거고 근데 군이 지금 최근에 군사 혁신과 관련되는 강력한 투자의 한 분야가 에너지 부분입니다 그리고이 부분이 뒷받침이 되지 못하고서는 지금 최근 군이 준비하고 있는 각종 무기 시스템이나 이런 AI 이런 것들이
(02:10) 적용이 못 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제 이런 것들을 한번 좀 고민을 해 보고 아까 앞에서 이프로 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어 미군이 움직이면 그 뒤로 이제 민간 사회로 그 기술들이 옵니다음 그런 것들이 근데 최근에 갭이 더 빨라지고 있어요 그리고 그걸 더 빨리 하기 위해서 미국 정부 아 미국 국방부가 이전과 다른 방식의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제 그런 것들까지 조금 묶어서 간단하게 좀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일단 자료 한번 좀 봐주시죠 저는 항상 첫해 화면에다 뭔가를 좀 넣으려고 하니깐요 그래서 이제 새로운 에너지 기술 하고 여기 보니까 군보 기분 아저씨가 있네요 그리고 뒤에는 옆에는 뭔가 이상한 그림인데 이게 뭔지 이런 거는 이제 곧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고요 제가 이제 요거에 관심이 가진 거는 최근 에 7월 19일자 이것저것 보다 보니까 요런 기사가 나왔어요 딱 제목도 되게 신기하죠 새로운 에너지 기술이 오랜 군사적 문제를 해결할거다 이런 제목입니다 이게 이제 군사 관련되는
(03:14) 언론 매치의 내셔널 디펜스 하는 데서 나온 기사인데요 이게 뭔 소린가라고 했더니 그 지금 무기 체제 에너지 효율 상승에 여러 제약 환경들이 있고 최근 현대 무기들은 이전보다 더 많은 정기를 쓰고 있다네 전쟁 환경에서 되게 중요하다라고 얘기를 하고네 그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우리 이제 뭐 총 싸우고 폭격하는 부대 못지 않게 사망률이 높았던 부대가 연료 들고 가는 부대였습니다음 보급 부대 예 보급 중에서도 그 유 예 석유 연료를 들고 가는 부대가 24명 당 한 명이 사망을 했대요 이게 이제 2009년의 자료고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그 전쟁을 하기 위해서는 수많은서 그 연료 같은 기름이 필요를 한데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은 미군의 굉장히 취약점이 되고 있고 이익 정도가 점점 커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앞으로 군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운송 필요성이 적은 에너지원을 확대를 해야 되고 그리고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켜서 이전보다
(04:20) 적게 에너지를 가지고 보급할 수 있어야 되고네 에너지 소비지 근처에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들을 구축을 해야 되고음 효율적인 에너지 운송 시스템을 갖추지 않으면은 미군이 앞으로 전쟁 수행이 어렵다 이런 내용들이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요거 관련되는 내용들 보면 여기서 이제 또 갑자기 재생 에너지가 나와요 그게 이제 2022년 이거는 뭐 민주당 얘기가 아니라 국방부입찰 3이라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이분이 2022년에 미군이 앞으로 해야 될 14가지 주요 기술들 중에 하나로 재생에너지 생산과 저장을 다뤘고 여기에는 태양광 풍력 바이오 지열 고급 에너지 저장 전기 모터 엔진 그리고 전력망 통합 같은 것들을 제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무기 시스템 개발을 하는 과정에서도 무기 시스템 활용 시에 에너지의 효율적 활용에 필요한 구조나 에너지원을 미리 고려를 해야 되고 이것들이 중요한 요소다 했고 이러한 에너지 물류를 부담을
(05:25) 크게 줄이기 위해서 smr 파워빔 장기 ES 마이크로 리드 같은 새로운 기술들을 군이 선제적으로 도입해야 된다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아 그래 뭐 그런가 보다 하는데 이게 가슴으로 확 닿지는 않죠 딱 보니까 아 졸려 뭐 이런 얘기들이 있고요 근데 이제 최근에 6월 달에 또 나온 기사 중에 하나가 더 힐이라 하는 미국에서 유명한 정치 쪽에 있는 언론 매체인데 지금 미군 군사기지가 청정 에너지 기술의 시험장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이 이유 중에 하나가 이제 미군 연구소나 기지에는 유망하지만 아직 비용이 많이 여러 재생 에너지를 조기에 도입하고 있고 그리고 많은 프로젝트들을 후원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청정 에너지 표준화를 군이 먼저 사용을 하면서 어 촉진을 시키는 주요 원동력이 되고 있다라고 있고 그 사례 케이스 예 중에 하나가 그럼 왜 군이 이렇게 했냐라고 했을 때 기후변화 대응과 바이든 대통령 때문이다라고 얘기를 해요 그러면은 아 역시 바이든 미워
(06:30) 요즘 이제 공화당 바이든 엄청 싫어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과 관련되는 최근에 군 예산 사감이 미국 하원에서 있었어요 지금 미국 하원은 공화당이 주도했으나 그러고서 이제 그 중에 한 분이 이제 한 단계 더 나와서 야 국방 예산에서 전기차나 전기사 충전소에 예산 쓰는 건 절대 금지해야 돼라고 어떤 분이 이렇게 제안을 했어요 근데 소리 소문없이 조용히 그 제안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왜냐면 국방부가 지금 전기차 보급에 어마어마하게 노력을 하고 있거든요 기지내 움직이는 전기차는 기지 안에서 오염을 줄이고요 그리고 전기차 같은 경우에 기지 안에서 움직이는 건 일정 거리로 왔다 갔다 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은 일반 차량에 비해서 충전이나이 이게 단순하기 때문에 오히려 총 수명 비용이 굉장히 저렴하다 그래서 지금 재생 에너지를 쓰게 되면 지정학적 위험도 완화되고 그거를 쓰게 되면 외부에서 전기를 안 가져오게 되니까 기지내 생존성도 강화되고 외부로부터 보안 같은 것도
(07:33) 되기 때문에 전기차를 포함한 기지에서 자체적으로 에너지 생산할 수 있는 재생 에너지를 키우고 있는데 이거를 이제 정치적 목적으로 좀 장난질하는 거는 대충 이해 갔지만 전면 금지 이런 짓은 공화당 내에서도 반대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국방부 예산 내에서의 그런 정치적 논쟁의 거리가 없는 방식으로의 전기차 육성이나 이런 것들 나오고 있고요 그리고이이 아까요 기사에서 나왔던 것 중에 하나가 미국이 지금 태양광 발전이 굉장히 많이 돼 있거든요 제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 텍사스가 뭐 국가 단위로는 세계적 높은 중국인가 다음인가 높은 수 중에 하데 미국의 태양광 발전이 왜 이렇게 잘 됐냐라는 것 중에 하나가 2009년에 미군이 전면적으로 태양광 산업에 대해한 투자를 하게 됩니다 미군이 군이 US 아미가 예 근데 이제 얘네들이 처음에 투자를 할 때 태양광 패널을 처음에 투자하려면 돈이 너무 많이 들잖아요 그래서 어떤 거 했냐면 전력 구매 계약이라는 걸 체결을 했어요 이게 뭐냐면은 설비는 너들이 가져와 그러고 난 다음에 그거 가지고
(08:38) 전기 전기 생산하면 전기 값을 우리가 얼마를 보장을 해 주면서 이거를 회수해가 우리 얘면 뭐 정수기 하는 그런 시스템인 거죠 예 그래서 그 대신 이제 뭐 전기값이 상관없이 얼마 일정 금액을 하는 전기 구매 계약 시스템인데 이게 지금 태양광 어깨 일종 표준처럼 돼버렸어요 지금 예를 들어서 뭐 마이크로소프트나 이런 청정 전력 필요한 애들도 장기 전력 국매 계약 같은 걸 맺고 그걸 기반으로 대출을 받아서 투자를 하고 이런 형태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음이 첫 스타트를 미군이 했고 이거를 통해서 미군이 태양광에 대한 대대적 투자를 했고 심지어 그래서 미군 어떤 기지에서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을 지음으로 인해서 최근에 국방 예산을 거기서 절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생에너지 를 이렇게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그리고 예전에는 국방 미국 국방부도 돈이 많으니까 뭐 하면은 그냥 국방비로 그냥 깔면 되지라고 했는데 국방부도 이제 요즘에 돈이 없는 거예요 그러면 민간의 돈을 적절하게 쓰면서 나의 문제를 해결할게
(09:43) 뭐지 이런 것들에 대한 잔머리 쓰거나 고민을 되게 많이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이 태양광 사례가 굉장히 중요한 케이스고 그래서 최근에 벤처 캐피탈 중에서 군사 분야에 투자하는 벤처 캐피탈이 미국에서 굉장히 빠른 속도 성장하고 있어 새로운 무기 시스템에 대한 스타트업에 투자를 하고 나중에 그 무기 시스템을 국방부가 구매를 해 주게 되면은 뭐 상장을 하거나 회수하는 형태가 되는 거죠 그럼 이제 그런 형태에 국방부가 지원하게 되면 자신들이 신기술 개발 투자를 하는데 비용을 줄이고 민간의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런 것들에 대한 것들이 이제 에너지 부분에서도 되고 그리고 이제 에너지 특히 이런 첨단 에너지가 새로운 에너지는 초기 투자비가 굉장히 많이 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비용이 급감을 합니다 예를들어서 원 같은 경 많이 기게 초기 원전 모델 하나 딱 고나면 처음에 어마어마게 들지만 그다음부터는 반복하면서 쫙 떨어진다고 하잖아요 근데 이제 초기에 그 막강한 비용을 어떻게 부담할 거냐 그리고 그걸 누가 써 줄 거냐라고 할 때 군은 이런
(10:45) 목적으로 쓸 수 있고 여기에 아까 말한 대로 펀드라 이런 것들 씀으로써 군이 이런 부분에 앞장서고 있다는 겁니다네 그래서 그러면 도대체 미군이 에너지를 얼마나 쓰길래 이런 얘기를 해라고 해서 이제 미 군의 에너지 소비량을 받는데요 이제 위키 피아와 몇몇 자료들을 참조한 건데 미국 국방부 가스는 2006년의 그 에너지 소모량은 미국 230만 가구의 에너지 전체 소모량과 맞 먹었고요 21년에 미국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1% 이상을 미군이 썼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군이 쓰는 연료 석유 같은 연료 소비는 미국 정부가 쓰는 거 2007년 기준으로는 93% 차지했고 그중에 50 12% 공군이 썼고 33% 해군이 썼습니다 그니까 공군은 이제 전투기에 들어가는 연료 류가 엄청 많기 때문에 많고 해군은 이제 함정에 쓰겠죠 그래서 그리고 2021년 기준으로면 미국 정부 에너지 전체 소비량의 77%이 군이 쓰고 있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11:49) 군에서 쓰는 에너지량이게 엄청난 거고 이게 이제 국가 전체적으로 놓 전 세계적으로 놓고 보도 거의 30에서 50 이건 국가의 에너지 소모량과 그에이 한을 어떻게 쓸 한 고민들이 있었고 이거를 아까 말씀드리는 재생 에너지를 쓰면은 구내 안전과도 연관이 된다 외부로부터 그 에너지를 가져오는데 힘든 거라든가 이런 것들 있고 그 예산에 예산이 안정적으로 할 수 있죠 유가가 왔다 갔다 들쑥날쑥하는 거 막을 수 있고 뭐 기후변화도 막는다 해서 년에 운영 에너지 담당 간부라는 거를 새로 신설을 하고 그때 미국 에너지 부하고 유를 체결해서 이런 것들 어떻게 갈 건가 이런 것들에 대한 것들 이미 2010년부터 노력을 했고요 그래서 나온 몇몇 프로젝트 중에 하나가 혹시 그 이프로 님은 더 그레이트 화이트 리트라 거 아세요 더 그레이트요 더 그레이트 하고 여긴 그린이
(12:54) 들어갔잖아요 여기 화이트 플릿 글쎄요 모르겠어요 이게 뭐냐면은 예전에 미국의 시어도르 루즈벨트는 대통령이음 백색 한대라고 하는 대규모 그 군함을 조직을 해서 전 세계를 한 바퀴 쫙 돈 적 있어요 그래 가지고 미군의 해군력이 짱이야 것들을 보여주면서 어떻게 보면 미군 해군의 어떤 상징적인 하나의 그 키워드 든요 거기에다가 이제 그린을 바꾼 거죠 예 그래서 2016년에 주요 함정 들을 하이브리드 전기 바이오디젤로 쫙 바꾸는 형태 이런 것들을 한번 시도도 했었고요 올해 지금 국방수권법에 항공유 중에서 바이오디젤 섞는 거를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라고 하잖아요 이거를 이제 사용을 의무화 키는 작업들을 강제화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사실은이 국방 수권법이라는 건 국방부에 들어가는 예산이 이제 앞으로 이걸 어떻게 정책하에 요즘 한창 핫탐 그 반도체 법인 칩스 법도 사실 여기서부터 먼저
(13:58) 시작을 했던 거 그니까 국방부에서 어떤 일을 진행한다고 하는 거는 어떻게 보면 앞으로 미국 국방 미국 전체 산업 정책에도 되게 의미 있는 건데 올해 2023년에는 이게 이제 지속가능 항공 연료에 대한 의무 사용 테스트를 강제화 시켰고 그니까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은 미국 정부가 앞으로 나가는 방향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겁니다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는 지금 전투기에 넣는 항공유 말고 거기에 이제 바이오디젤을 섞어서 음 항들이 어떤 하냐면 바이오디젤 이거를 통해서 뭐 매연이나 이런 것들을 좀 줄이는 거 완전한 청정으로 가기는 한계가 있으니깐요 그러면 이제 지금 제가 이런 얘기 드린 것들이 약간은 좀 아 뭔 얘긴지 알겠는데 좀 약간 공허해 보이고 좀 문지 가슴에 확 와닿지 않잖아요 그래 약간 졸리 수도 있고 그래서 이제 이게 그러면 실제로 얘들이 어떤 식으로 하고 있나라는 것들을 보여 드리기 위해서 사례들을 몇 개
(15:01) 들면요요 자료 중에 이제 이건 22년이 조금 몇 년 전이 얘기입니다 근데 여기 보면 이건 미국 육군 자료예요 육군에서 22년 11월에 발간한 자료인데 얘네들이 무슨 얘기를 했냐면 증강 현실 자율주행 로봇 인공지능 어 전기 전투차 아 전기 전투차량 그니까 전 전투 차량을 이제 전기로 가동하는 겁니다 탱크나 자동 이런 거 그리고 지향성 무기 이런 거는 레이저 비 이라든가 가 뭐 RF 같은 전파를 쏴서 떨어뜨리는 거죠 지금 이런 무기들이 앞으로 미육군이 앞으로 조만간 개발을 하거나 곧 사용이 될 거 같다 그리고 이거는 이제 우리한테 닥친 현실이다 근데 이런 거를 딱 쓰려고 해 보니까 제일 큰 문제가 에너지 사용해 굉장히 큰 영향을 끼칠 거 같다네 특히이 전기 전투 차량하고이 지향성 에너지 무기는 막대한 전기가 소모가 되고 에너지 시스템에 되는데 이거를 과연 우리 육군이 이걸 감당을 할 수 있느냐 그리고 그럼 우리는 그동안 이제 전쟁을 할 때 그러면 전기를 어떻게
(16:05) 만들었냐음 대부분은 이제 기지 같은 데서 전선까지 않면 이동을 하게 될 경우에는 그 디젤 연료 기관을 끌고 다니 겁니다 예 소형 발전기를 끌고 다니면서 거기다가 이제 석유 부어서 쓰던가 회형 배터리를 의존했는데 이거 들고 다니는 거 너무 힘들고음 그때마다 기름 충전하는 것도 너무 힘들고 기름 쓰게 되면 오염도 많이 되니까 그렇고 그리고 기동이나 이런 데서의 존에서의 취약성이 들다 들고 다니까 무겁기도 하고요 생존하는 는데도 위험하다는 거죠 그래서 지금 이제 미군이 추진해야 되 거 뭐냐 마이크로 그리드라 걸 해야 된다는 겁니다 이게 그리드라 하는 건 전망이라고 하는 거거든요 근데 이제 우리는 전망이라는게 대규모로 전기를 생산을 해서 쭉 이렇게 배송하는 시스템을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 소규모 단위 단위로 거기서 전기도 생산도 하고 송배전 같이 하는 겁니다 부대 안에 예 그렇죠 그러니까 부대 안이 됐고 이동하는 부대 단위가 될 수 있고 소규모 단위로 마이크로 그리드라 하는 걸 하고 거기서 효율적인 전력
(17:08) 생산과이 배송을 하는 시스템을 갖추 아만 군이 앞으로 생존 가능성이 커지는 거고 특히 최근 들어서는 군이 앞 해야 되는 것 중에 하나가 어느 한 기지에 있는게 아니라 계속 기동을 하거나 움직이거나 육회 공군을 왔다 갔다 하거나 지금 미국 해병대대 같은 경우에도 중국군고 싸우려고 하는데 대규모 상정을 다 포기하고서 소형 함정이라 소규모로 이동하는 이런 것들로 부대 개편을 다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얘네들의 무기 같은게 사이버에서 확인한 정보를 확인을 해서 뭐 육군의 전 미사일과 공군의 미사일이 동시에 작동하고 이런 전장 환경하에서는 이동성이 굉장히 중요하다 근데 이제 그런 것들을 감당할 수 있는 이동 가능한 마이크로 그리드를 제대로 갖춰야 되고 이러려면 우리가 거기에 디젤 연료 끌고 다니고 회형 배터리 끌고 다녀서 안 된다는 거죠 네 통해 전를 어떤 생산 제고 컨트롤하는 해야만 군의 전투력이 강화된다는 겁니다 이게 22년에 나온
(18:11) 자고요 그래서 지금 이제 얘기들을 조금 더 자세히 설명드리면 미군의 에너지는 주로 디젤 연료를 쓰고 있고 이게 지금 1년에 거의 138억 리를 쓰고 있는데 효율도 낮고 유지보수도 많이 들어서 매우 불안 좋다 근데 지금 증강현실이나 디지털 통신 시스템이 통합이 되게 되면 휴대형 전기 에너지 사용량이 폭증한다 예를 들어서 저희 최근에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재블린 핫 했잖아요 재블린 충전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럼 충전기를 과연 어디서 구할 거냐 아 전장에서 예 그래서 전장에서 필요하면은 배터리 이만한 배터리를 엄청 많이 들고 다녀야 된다는 얘기가 되는 거예요 근데 무전기 아든 VR 적의 위치를 파악해서 뭐 요즘 첨단 로봇 한데 그럼 여기도 다 전기가 들어갈 거 아니에요 그럼 이런 것 한 것들이 큰데 이런 배터리 전기차는 디젤 발전보다 에너지 효율도 높고 이런 것들을 이제 할 수 있게 되면 연료도 적게 되고 이런 확장성이나 이런 것들이 커지고 최근 더서 각종 전기 전자 시스템들은 고밀도 직류 전력이 필요한데 이거는 디젤 발전으로
(19:17) 생산을 하면 또 교류 발전이 돼서 또 불편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런 것들을 하기 위해서는 현대화 해야 된다는게 22년 11월 달에 미 육군에서 만들어 낸 자료예요 여기 사실 요보 좀 더 복잡한 내용이 많은 저한테 필요한 건 요것만 했고요 그리고 23년 11월 1년이 딱 지나고 난다면 이제 미국 에너지부의 국가 재생 에너지 연구라는 데서 태양광 발전과 장기 ESS 그니까인데 기간이 좀 긴입니다 그 뒤에서 설명드릴 건데 오래 가는 거예요 예 오래 가는 겁니다 한두 시간이 아니라 10시간 이상까지 가는 대형라는 뜻이네요 ES데 이제 단순히 크기만 키우는게 아닙니다 뒤에서 설명드릴 건데요 어 이런를 오래 쓸 저장할 수 있는를 결합을 하게 되면 디젤 발전보다 미군의 생존 가능성이나 재무적 안 안정성에서도 도움이 된다 이게 벌써 23년 11월에 나왔고요 그리고 이제 또 이게 재밌는게 올해 2월 달에 나온 기사인데 catl이 미국 해군 기지에서 퇴출되는 일이 있었어요 이게
(20:21) 이제 뭐냐면은 그 듀크 에너지가 catl를 받아 가지고 미국 해군 기지에 설치를 했는데이 cat 배터리라고 하는 건 배터리 그 자체로만 존재를 하는게 아니라 ESS 같은 경우는 얘가 폭발하면 안 되잖아요 제어 시스템 관리 시스템 그리고 ES 배터리 수십개를 다 연결하는 연결망 그리고 이게 전력망고 연결되기 때문에 어떻게 되면 네트워크 통신망고 연결이 되는데 이거를 해킹하여 들어가서 부대에 시스템을 교환하거나 흔들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실제로 이제 미국 정부에서 그때 얘기 나왔던게 뭐냐면은 중국 정부와 연결된음 커가 전력망을 침투해서 전류의 급증과 차단을 반복함으로써 그 시스템을 전기 시스템을 교란 고장나게 할 수 있다 근데 거기에 들어가는 핵심적인 전력망과 그 중심에 있는를 tsmc 쓰게 될 경우에는 중국군에 의해서 미군 기지가 그런 위험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예 catl 거 그래서 퇴출해야 된다 이들이 근데 이거 왜 썼어라고 해서 이제 요게 처리된
(21:25) 케이스입니다 감사대 지적 받았구나 예 그게 뭐냐면 는 이제 미군부대가 그냥 전 선망을 하거나 그냥 디젤로 하는게 아니라 마 마이크로 그리드와 관련되는 작업들을 지금 계속하고 있는 과정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진 겁니다 그러면은 보시면 요번에 이제 4월 18일 날 나온 기사를 보면 미육군이 이제 야전 병원에 들어 필요로 하는 자체적인 그 발전 시스템 이런 것들을 시험 정어 성공했다라고 하는 기사들도 있고요 그럼 이제 미육군이 기존에 있던 배터리 디젤 발 정기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연료 보급 연료 소비도 낮고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는 마이크로 그리드 시험들을 하고 있고 요게 이제 야전병원 단계를 넘어서 여기를 보시면 미군 기지 전체를 지금 완전히 별도로 분리된 마이크로 그리드 시스템을 구축한 케이스도 올해 3월 달에 나왔습니다 여기 이제 보시면 포트 카바조고 어 아마 밀덕들은 6군 1기병 사단이라 3기갑 군단 뭐 이런 거 아실 텐데 여기가 주둔하고 있는
(22:29) 미국 내에서의 중장 병력들 훈련하는 핵심 육군 기지인 여기에서 지금 요번에 3월 달에 구축한 시스템이 뭐냐면 외부의 전 선망하고 이제 교란이 되더라도 분리해서 14일 이상 생존을 할 수 있는 자체적인 전력망을 구축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태양광 발전 천연 가스 발전 뿐만이 아니라 ES 배터리 저장 충전 그리고 전 이게 전기차 충전 시스템 그리고 지능형 그리드 통심 변화기 등을 전반적으로 갖춘 기지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런 것들이 이제 21년에 지난번에 제가 텍사스에서 대규모 정재부 사태 발산했다고 했잖아요 그때 여기도 이제 피해를 받거든요 그런 것들에서 군이 안정적으로 대응하려면 이런 마이크 그리드 같은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거죠 그리고 요게 단순하게 이제 천형 가스나 이런 것들이 아니라 다양한 재생 에너지라 그가 전력 시스템하에 돼서 에너지 시스템들이 중앙에 의해 일방적 가지 않는 것들 구축해야 된다는 겁니다네 그리고 아까
(23:33) 장기 ES요 얘기를 좀 다시 말씀드리면 기존의 리튬 에너지 배터리는 한 4시간 정도 충 쓸 수 있대요 한 번 충전하고 근데 이제 오래 써야 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이제 10시간 이상 쓰는 장기 에너지 저장 시스템이라 하는게 지금 최근에 미국에서 핫한 분야입니다 이게 이제 전 선망이 재생 에너지가 늘어나면서 이거를 어떻게 할까 할 때 이런 것들이 지금 새로운대 안으로 됐고 있는데 여기에는 단순히 배터리뿐만 아니라 화학 에너지 열에너지 전기 화학 같은 것들을 포함하고 갑산 재료로 하게 돼서 국내에서도 이제 최근에 그 바다 바나디이라고 하는 배터리로 만드는 어 회사가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얘기들이 있고요 어떻게 보면 커다란 물통 같은 거 여러 개 연결하는 그런 시스템 같은 겁니다 그리고 철 유동 배터리 이런 것들도 지금 고민하고 있는데 이런 것도 미 해병대에서 지금 적극적으로 채택하면서 기존의 마이크로 그리드하임
(24:38) 예 저장해 놓고 3년 후에 가도 전기를 연결해 보면 전기가 아직 남아 있네 3년까지는 아니고요 그러니까 전기를 충전을 했다가 전기가 이제 전기가 딱 끊어지아요 고관 기능을 늘리는 거예요 고관을 길게 오래 갈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사시에 연결했을 때 전기를 많이 오래 쓸 수 있는게 아니라 예 음 그냥 보관이 보 아 꽂았을 때 10시간 이상 계속 전기를 공급하지 않아도 죄송합니다 공급할 수 있는 시간이 그니까 그거는 용량을 키우면 되는 일이잖아요 용량을 키우는 걸로 해서는 그 일단은 비용이 많이 들기도 하고요 리튬 배터리 같은 경우 그리고 리튬 배터리를 마냥 키운다고 해서 이게 한계가 좀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리튬 배터리가 가지고 있는 것들의 한 개는 그 오랜 기간을 이게 전기가 딱 끊어지고 나서 그니까 전기가 계속 충전 방전 충전 방전 한 상태가 아니라 전기 딱 끊어지고 나서 이거를 몇 시간 동안 얼마나 더 쓸 수 있느냐라고 하는 것에서 10시간 이상 쓰는게 현실적으로 좀 쉽지 않다고 해요음
(25:41) 그래서 이제 그런 것들을 하는데 그것들을 이제 리튬으로 하게 되면 또 가격도 비싸기도 하고 어려운 것들을 최근에는 좀 리튬이 아닌 형태로 값싸게 저장하는 이런 것들이 지금 많이 발달되고 있고 한국에서도 이제 이런 것들을 ES 용으로 스타트업들이 준비 하고 있음 든 근데 이제 이런 것들을 하려면은 당장 자비나 돈이 많이 든데 이거를 미군이 먼저 채택을 하고 하면서이 기간들을 당기고 있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최근에 이제 재밌는 거는 한국에서는 크게 관심이 없는데음 미군은 지금 지열 발전에 대한 투자도 굉장히 늘렸어요음 그니까 지열 발전이 뭔지 저도 요번에 알았는데 그 우리가 이제 온천 같은 건 되게 뜨겁잖아요 어떤 특정 지역에 가면은이 땅속에 되게 뜨거운 물이 있다 그 물을 그 뜨거운 곳이 있는 곳에다 물을 집어넣 그러면은 거기가 뜨거울 거 아니에요 그럼 그 뜨거운 물을 가지고 이제 발전을 하게 되면은 발전이 이제 조금 더 나은 거죠 그러려면은 어디게 뜨거운 지역인지 정확히 파악을 한 다음에 시축을 해서
(26:47) 거기다가 이제 물을 투여해 가지고 하는 거죠 근데 이런 지금 지열 발전을 2050년까지 미국 정부는 90g 아지 만드는 거 현재 20배까지 늘리는 걸 목표를 하는데 이런 것 에 대한 지금 선재적 투자를 미국 국방부가 하고 있고 최근 4월 달에도 기존 3개사에서 또 새로운 계사로 추가를 했고 이런 것들은 사실은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서 기존 스타트업들은 별로 안 좋아한다고 합니다 소프트웨어라는 근데 이런 것들을 미군이 지금 앞장서서 하고 있다는 거죠 그리고 수소 연료전지와 관련되는 것들도 지금 최근에 이제 4월 달에 나온 기사인데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배터리 들고 다니려면 엄청 무거울 거 아니에요 여기 수소 연료 전지 배터리 허니웰이 만든 거는 기존의 무게 절반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그니까 병사들이 배터리 들고 다니는 부담이 적고 이런 것들을 관련돼서 이제 미국 정부가 투자를 하고 이런 것들이 활성화되는 일들이 벌어지는 거죠 그리고 이제 한국에서도 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원자력과 관련돼서 미육군이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27:48) 미육군이 원하는 원자력은 뭐냐면 이동 가능하고 소형 원자로예요 그니까 smr 보다 조금 더 규모가 작을 수 있는데 그니까 우리가 부대를 이동할 때마다 소형 원자로를 들고 다니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걔가 전기를 생산을 하는 거죠 그럼 이제 딱 생각하 그 위험해라고 하는데 다행히 위험의 안전도를 낮추고 하는 것들이 관건이 되겠죠 그래서 이런 것들과 관련돼서 최근에 6월 달에도 프로토타입을 제한 받는다라고 하는 것들에 대한 시도들이 있었고요음 그리고요 최근에 요거 나온 거는 무선 충전이라는 겁니다 이제 우리 이제 무선충전은 얼핏 아시죠 이렇게 핸드폰 같은 거 들고 무선 자 있잖아요 이거보다 더 장 거립니다 그니까 수십 km 수 100km 전기를 무선으로 공급하는 거예요음 그게 가능해요 기술적으로 그게 가능하답니다이 이게 지금 그래서 이런 거예요 그러니까 공 하늘에 드론이 보고도 굉장히 높은 모드에 드론이 이렇게 다녀요 그럼 얘가 드론이 했다가 어 전기가 떨어지면 다시 와서 충전해야 되잖아요 근데 얘한테 전자
(28:52) 빔을 쏘는 겁니다음 전자 빔을 쏘고 그 빔이 전기를 전해주는 전해 그래서 얘가 그 전기 비을 맞으면은 어 거기서 이제 또 계속 충전이 돼서 계속 공격을 하거나 떠다니는 거예요음이 기술을 현재 지금 계획하고 있는데 여기 이제요요 여자분께서 5월 달에 이걸로 인해 가지고 어 투자 미국 국방부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았고 이런 것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작년에 레이시온이라고 하는 군 국방 분사 관련 업체들이 했습니다 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간단히 설명드리면 여기 이제 지금 아까 그 여성 분이었던 마흐 부부 박사님은 이게 다르파 아고 하는 이제 국방 혁신과 관련되는 국방부 조직인데 최근에 25만 달러를 받았고 2년 전에 50만 달러 받고 추가로 또 받으셨어요 그리고 레이시온 다르 파로 그런 광 무성 충전 관련되는 천만 달러 규모에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고 그래서 얘들이 말하는게 뭐냐면 파워 빔입니다 원거리 무선으로 전력을 전송하는 기술이고
(29:57) 이거를 하기 위해서 고고도 에 지금 현재 무인 드론 같은 데다가 발전해 오지 않고 전자파로 전기 충전하는 건데 이게 경로에 이제 손실 없이 얼마나 파형에 전기를 잡느냐는 기술 그리고 uav 계속 움직일 거 아닙니까 그것들을 실시간을 추적해서 정확하게 파악하는 기술이 중요하고 이런 것들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제가 이제 여기 담지는 않았지만 우주에서 태양광을 해서 전기를 쏴서 보내는 기술도 지금 준비하고 있어요음 그러니까 우주에서는 태양광에서 우주 태양광에서 계속 태양광이 생산이 될 거 아니에요 전기를 그거를 전파를 쏴 가지고 지구상에 특정 지역으로 전기를 보내는 겁니다 충전하는 것 예 충전하는 거를 그러니까 이제 이런 기술들이 미국 국방부가 지금 추진하거나 진행 중이고 근데 이제 지금 이런 것들에 대한 진행이 얼핏 보면은 몇 개 지금 특히 이제 무선 충선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좀 먼 미래 같고 약간 공산국 같긴 하죠 근데고 앞 단계에 있는 마이 프로 그리드라 그가 태양광과 하고
(31:01) 접목을 시켜서 특정 지역에서 전력을 생산하거나 하는 것들은 지금 최근에 분산형 전원과 관련되는 거에서 많이 회자되고 논의되는 내용이에요 뭐 가상 발전소로 같은 것도 그런 내용인 거고 그리고 전기 여기서도 이제 미군에서도 얘기했던 거지만 전기차를 단순히 운반하는 차용 만 쓰는게 아니라 에너지 운송 용도로도 쓰는 겁니다 그니까 전기차에 전기를 충전하고 가면은 전기가음 은 남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은 이제 그거 꽂았 쓰면 되는 거죠 요즘에 전기차 쓰시는 분들이 야외로 놀러가신 다음에 전기 꽂아요 근데 디젤 발전이 에너지 효율이 40% 밖에 안 나온답니다 그런데 충전해 가지고 이거를 쓰는 거는 충전하는 효율이 90 몇 프니 플러스 마이너스 하면 80% 이상의 에너지 효율이 나온다 그래서 전기차 자체가 어떻게 보면은 재생 에너지의 저장 혹은 에너지 운송 같은 수단이 되고이 이런 형태들을 미군이 적극적으로 쓴다는 거죠 근데 이제 저는 이게 과연 이제 미국만의
(32:04) 얘기라는 거죠 최근에 어떻게 보면은 우리 주변의 세상이 전쟁 같은 세상이 돼 버렸어요네 어떻게 보면 지정학적 갈등이나 각종 전력이나 이런 것들이 되고 있고 아까 텍사스주 같은 경우에서도 대규모 폭풍으로 인해 가지고 극단적으로 송배전 단전 되거나 했잖아요 한국은 사실 그런 거의 경험이 없죠 그냥 한국 전력이 다 갖다 주니까 우리 는 뭐 아무 생각 없지라고 하지만 전기의 소모량이 지금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아마 이제 전 주 우리나라에 예를 들어서 자동차가 전부 전기차로 바뀐다고 하면 아파트에 들어가는 전기의 배선도 다 바꿔야 될 겁니다네 기존 기존에 쓰고 있는 전기보다 가장 많이 쓰게 전기차 때문에요 그러면 이제 그렇게 됐을 때 전기 사용량이 폭증하고 늘어나고 하는 것들을 하기 위해서는 지금 그냥 발전소를 계속 짓고 전선을 계속 늘려서 가능하냐 가능하지 않다는 거죠 특정 지역에서 전기를 생산했다 저장했다 필요한 전기가 되면 팔거나 사거나 가상 발전 수 같은거나 배터리나 이런 시스템이 필요한 건데
(33:09) 이런 것들이 만약에 이제 필요로한 세상이 오게 됐을 때 이런 것들을 상업화 시키고 대응하 시키는 것들이 미군이 지금 움직이고 있다는 거고요 그리고 지금 제가 정확히 했지만이 미군 내에서 이런 다르파 같은 실험적인 것들 무선충전 같은 경우는 다르에서 추진한 거니까 이건 아직 좀 장기 과제라는 거거든요 근데 diu 하는 국방 혁신 유닛이라고 하는 조직이 있습니다 거기는 상업화를 전제로 하는 것들을 촉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조직이에요 그리고 지금 앞단에서 많는 마이크로그리드 같은 사업이라 그가 태양광과의 접목 같은 거는 그쪽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저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꽤 빠른 속도로 올 거다라는게 이제 제가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군이 전쟁에서의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방향을 하기 위해서음 미군은 에너지 시스템의 전환부터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어떻게 보면은 미군이라고 하는 조직은 전쟁에서
(34:13) 보급이나 이런 거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전투 그 이상을 본다고 하는데 지금 미군이 보기에 그런 면에서 중요하게 보는 것들이 군이 앞으로 현대 전이라 그가 앞으로 다양한 무기 시스템을 대응하려면 전력 시스템에 에 대한 정비나 해야 되 거고 이게 저는 민간도 올거다 그래서 어 지금 저희가 뭐 트럼프 바이든을 해서 제생 에너지 이렇게 하는 단순한 논법을 넘어서서 전기 중심의 에너지라고 하는 것들이 굉장히 빨리 올 수 있는 것들을 군에서도 하나의 단초를 찾을 수 있다라는 것들이 좀 오늘 제가 하고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이상입니다네 야 언제쯤 저게 이제 될까요이 연구가 먼저 군에서 진행 있다는 거겠죠 무선 충전은 장기 무선 충전은 시간이 좀 오래 걸릴 거 같아요 그런데 아까 앞에서 말씀드렸던 마이크로 그리드는 이미 지금 민간 단계에서도 사업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 곳들이 있어요 근데이 비용이나 기간을 더 단축시키는 거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은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군의 어떠한 야외
(35:19) 환경 하에서도 움직일 수 있는 전력 시스템 그리고 기지 단위에서의 독립된 기지 아까 그 포트 기지 같은 경우 수만 명의 직원들이 하고 항공기도 뜨거든요 그런 것들을 하는 시스템 그러면 우리도 저 어떻게 보면 한 지역이나 도시 단위에서의 분산화된 전원 같은 것들이 가능한 거죠 예를 들어서 한국도 최근에 사실은 송전탑 같은 거 세우기 되게 어렵잖아요 예 그러면은 이제 과연 송전탑 없으면 다 죽을 거냐라고 했을 때 도시 단위에서의 자극적인 전기 시스템 같은 것들을 어떻게 구축할 건가 근데 이제 그런 것들에 대한 테스트 베드 같은 형태가 지금 어떻게 뭐 미군은 그걸 테스트하고 있는 거고 이런 것들을 자신들이 직접 연구 비로도 하지만 미국의 그런 민간 벤처 자금이라는 혹은 민간의 그런 바이 재생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자기들이 아까 만든 공급 계약 같은 거라든가 프로젝트 계약 같은 걸 체결하면서 민간의 자금들을 활용을 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것들이 이전보다는 더 군에서 민간으로
(36:24) 연결되는 속도가 더 빨라진다는 겁니다 그까 군이 단독으로 하는게 아 아니라 최근에는 군이 과연 이제 어 상업화로 하는데 어 어떤 식으로 할 건가 그리고 심지어 그런 상업화를 해서 군이 돈까지 벌고 있다는 거예요 아까 제가 말씀드 태양광 발전 같은 경우에 특정 지역에서 대규모 군 기진해 태양광 발전에서 그 전력망에 전기 팔아먹고 있거든요 예 그니까 이런 일들이 지금 이제 나오고 있다라고 좀 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 군에서 먼저 도입하기가 좋은 이유가 업체 입장에서도 그렇고 구는 일단 수요가 있 있고 예산이 있으니까 어 일단 써 볼래요 개발해 주세요 하면 믿고 개발하겠다는 비용이 중요하지 뭐 이동성이 그가 뭐 예를 들어서 여기가 해킹이 될 위험이 되니까 우리는 이거를 안 써 뭐 이런 것들에 대한 고민들이 없잖아요 근데 군은 이게 되게 심각한 문제거든요 그리고 이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AI 되니까 지금 전기 사용량이 폭증했다고 하는데 지금 군에서 생각하 하는 거는 AI
(37:28) 이상으로 자신들의 무기 시스템이 다 전기 중심으로 바뀐다는 거예요 아까 말서 레이저 빈 같은 거를 쏘는 지향성 무기 같은 경우에는 여기에 이제 폭탄이 없어도 되는 거예요 레이저 빔을 쏴서 떨어뜨릴 수 있는 거죠 그러려면 레이저 빔을 쏘려면 어마어마한 전기가 소모되고 그러면 여기에 들어가는 걸 과연 디젤 발전기 같은 걸로 하면은 석유를 지금 계속 보급해야 되고 견적이 안 나온다는 거죠 그리고 전투 차량 같은 경우에도 지금 자율주행 어 전기 자율 자동차로 쓰게 되면은 아까 말한 대로 에너지 저장 용도로도 쓸 수 있고이 자체가 자율 주행이나 이런 것들 했을 때 충전이나 이런 것들 하는데도 훨씬 더 용이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미군은 벌써 그런 것들을 쓰고 있고 대규모 드론을 이용해 가지고 중국군고대 중국군의 전투기라 그가 한국 군함을 공격할 수 있는 전술 무기 같은 것들도 하고 있거든요 그럼 그 드론에 들어가는 그 막대한 전기는 배터리는 아 이게 지금 되게 미군이 직면한 되게 심각한 전장에서 자꾸
(38:31) 드론을 쏘려면 예 충전을 계속 해야 되겠네요 진짜 그러니까 지금 아까 제가 말 수소 배터리에서 얘기 만들었는데 일반 군인들이 지금 배터리를 엄청 무거운 걸 들고 다닌다는 거예요 아 드론 충전용으로 드런 충전한데 써야 되고 아까 재블린 같은 경우에도 재블린 이거 유 맞추고 해야 되니까 이게 어깨 들고 다닌 거잖아요 그 여기도 충전을 해야 되고 휴대형 휴정기 그가 예를 들어서 요즘에 이렇게 뭐 팔란티어 같은 영상 같은 거 보면은 군 이인 여기서 이렇게 보면 안경에서 이렇게 하는 영상들을 트 해서 본부에서 다 확인을 해서는데 그 통신이나 이것도 다 전기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제 그 전기를 과연 어디서 하 거야 디젤 발전기 들고 다니면서 그 하면은 디젤 발전기도 그렇지만 석유 끌고 다니는 것도 일이라는 거예요 그러면은 석유 끌고 다니는 애만 쏴 죽여도 쉽게이 상황을 제압할 수 있다는 거죠 알겠습니다 예 요런게 이제 최근에 인용하신 매체에 계속 보도가 되고 예 그니까 지금 제가 이제 아까 예전 거를 한 거는 2010년부터 미군이 이걸 꾸준히 해왔다는 건데
(39:33) 최근 이제 보시면은 지금 4월 달 3월 달 막 이런데 시험 프로젝트이 이런 것들이 최근에 막 올라오고 있고 그래서 아까 말한 대로 첫 저희 첫 번째 자료 보시면 7월 달에 이게 중요하다 뭐 이런 얘기들이 지금 나오는게 이게 그냥 약간 어 뭐라할까이 매체만을 이게 지금 그리고 이거는 환경 매체도 아니고 군사 매체 든요 이런 것들이 나오는 것 중에 하나가 이 지금 속도가 저희가 생각하는 거보다 더 빨라지고 있다는 겁니다 야 전쟁터에서 충전기를 다하게 갖고 가야 되니까 그니까 지금은 충전기보다 디젤 발전기를 많이 쓰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마어마한 석유가 되는데 그 디젤 발전기가 효율이 되게 안 좋다고 합니다 아 그러니까 지금 아까 그 야전 병원 하는 것도요 얘네가 발전기를 쓰긴 해요 근데 굉장히 효율 좋은 발전기를 쓰고 발전기만들기 도 쓰고 중간중간에 태양광 발전 같은 것도 하고 이렇게 돼야만이 전장에서 이런 전기 사용량 같은 것도 하고 효과적으로 전쟁을
(40:36) 수행할 수 있다는 거죠 그니까 우리가 예를 들어서 30년 40년 전에는 저희 집에 핸드폰 없어도 살지만 지금 핸드폰 없이 못 살잖아요 그래서 다들 저 호텔 갔는데 전기 꽂을 때 없고 와이파이 안 되면 짜증 내잖아요 충전기 없는 사장에서 살 수 있나요 저희가 전기 없이 지금 저희도 지금 2 30년 되니까 전기 없이 하루 이틀 막 그 못 살잖아요네 군도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게 이제 더 심해졌다는 거죠음 군도 근데 이제 군의 과연 전장 환경 예 전기 환경은 얼마나 현대화 돼 있냐 이게 이제면 갑자기 급변한 현실이 되니까 군이 지금 저러고 있는 겁니다네네 오늘은 어 미군 유 아미가 요즘 남몰래 시도하고 있는 에너지 관련 기술 예 하나 뜯어보니까 아 미래의 전장 터에서는 필요하겠구나 지금도 전쟁 나면 밥 보급하고 기름 보급하고 하는 보급 부대들이 뒤에서 따라다니고 해야
(41:39) 되는데 그러다가 사람도 많이 죽고 그러니 밥이야 뭐 어쩔 수 없지만 전기 정도는 그냥 부대가 알아서 좀 만 알아서 만들 방법은 없겠냐네 그 논의를 하고 있다는 거네요 그리고 그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앞으로 우리의 민간 세상도 그렇게 바뀔 겁니다음 그니까 중앙 집중시 전기 시스템으로는 지금에 급증하는 전기와이 전기 충 그 송배전 시스템이 감당할 수가 없어요음 그렇죠 전기차 많이 하지면 그 전기 어디서 다 구해서 충전해라고 하면 지금 깔려 있는 전기 줄로는 충전 안 되겠죠 그리고 송배전 과정에 송배전 율이 3 40% 안 됩니다 장기 송전을 하게 되면 아 다 중간에 샌다 예 그러니까 송전을 최소화시키는 것도 되게 중요한 일이에요네 이게 이제 그런 것들을 우리가 어떻게 할 건가에 대한 고민들이 이제 군도 고민하고 있고 이제 민간도 고민하고 있는 겁니다음 그 아파트 옥상에 다 이제 발전기 하나씩 만들어 놓고 할 가능성이 높다는 그리고 이제 평상시에 전기를
(42:45) 민간 기업이나 전기차에서 저장하던 것들을 필요할 때 즉시즉시 쓰는 거죠 뽑아 쓰고 연결하고 이런 것들이 돼야만 에너지 효율이 높아지는 거죠음 어 네 오늘도 재밌는 이야기 한동안 뜸 하시다가 또 한 번씩 나와서 어 충격을 주고 가시고 또 한동안 뜸 마시고 예 서영수 애널리스트 있습니다 블로그 이름이 경제적 여유만큼 정신적 여유를이라는 블로그 예 그렇습니다 요거 그냥 검색하면 나와요 예 요거 치시면 나옵니다 네이버에서 경제적 여유만큼 정신적 여유를 예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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