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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r_언더스탠딩 요약리뷰

[요약리뷰] 언더스탠딩 - 중국은 미국이 무섭지 않다, 어예진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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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요약:
이 영상에서는 어예진 소장이 미국의 대중 관세 정책에 대한 중국의 대응 방법을 설명합니다. 중국은 미국의 관세를 피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는 '드 미니미스' 규칙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 규칙은 800달러 이하의 소형 상품에 대해서는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 규칙으로, 중국은 이를 이용해 소형 소포 형태로 미국으로 상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은 멕시코와 같은 제3국을 통해 우회 수출을 하거나, 물품을 멕시코 창고로 보내 800달러 이하로 분할하여 다시 미국으로 보내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전략은 미국의 저소득층에게 저렴한 상품을 제공하지만, 미국의 경제 및 통계에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인도네시아의 니켈 생산 독점에 대응하여 미국은 필리핀에서 니켈을 생산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 English Summary:
In this video, Director Yejin Eo discusses how China responds to US tariff policies. China employs various strategies to circumvent US tariffs, one of which is utilizing the 'De Minimis' rule. This rule exempts small shipments under $800 from tariffs. China leverages this by exporting goods to the US in small packages. Additionally, China uses third countries like Mexico for transshipment or sends goods to Mexican warehouses to be divided into smaller packages under $800 for re-entry into the US. These strategies provide affordable goods to low-income Americans but impact the US economy and statistics. Furthermore, in response to Indonesia's nickel production monopoly, the US is exploring nickel production in the Philippines, collaborating with countries like South Korea and Japan to reduce dependency on Chinese-influenced Indonesian nickel.

 

중국은 미국 관세 하나도 안 무섭습니다 (해담경제연구소 어예진 소장)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HPWpya2bneg

Transcript:
(00:00) 세상의 모든 지식 언더스탠딩 어서 장님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네 오소 님이 그런게 있습니다 소장님 어예진 플러스 중국 그러면 30만 아 안 되네 그런게 또 있습니다네 안 대표님이 숫자를 언급하는 순간 안 돼 안 돼 필슨 카드라니 오해진 중국 그래서음 직원들이 언더스탠딩 직원들이 야 이거는 한 30만 나오겠는데 이러면 이불 가서 막 막대요법 있가 봐 제가 얘기하면 이상 이상해 정말 썸네일에 어 소장님 사진 올라가면 어 그냥 사람들 제가 얘기했다 스치면 스치면 30만이라니 아 원래 스치면 30만인데 어혜진 플러스 중국이라이야 오늘은 중국 얘기를 가져오셨네요 아 중국 얘기요네 그래서 그래서 말씀드렸 네 무슨 얘기입니까 중국이 뭐 그 이제 미국 관세 관세 얘긴데네 이제
(01:08) 미국이 중국에 대해서 관세를 이제 세게 물리아 그러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제 중국이 어떻게 하면 관세를 피해서 요리조리 피해서 미국에 어떻게든 물건을 쑤셔 넣을까 그런 생각을 했을 때음 대략적으로 뉴스에서 뭐 얼핏얼핏 본 것들을 얘기하면 이제 뭐 제 3국 통해서 뭐 어디 말레이시아나 뭐 멕시코 이런 데로 보내서 거기에서 최종 조립을 해서 가져가는 이제 우회 수출을 주로 생각을 하잖아요 예 어 근데 뭐 그래 가지고 뭐 덕분에 멕시코가 거의 중국 누르고 요즘에 미국의 최대 수입국이다 뭐 그런 얘기도 나왔거든요 그리고 얼마 전에 이런 기사도 나왔어요 요거 한번 보시면 그 중국의 뭐 배터리나 의료 기기나 뭐 반도체 기업들이 이제 미국이 관세를 너무 이제 세게 때리니까 부가 조치 이거 요거 피하기 위해서 말레이시아 그 고위 관료들 뭐 장관급 이런 사람들한테 접촉해 가지고 야 너네 나라 통해 가면 미국 관세 거의 뭐
(02:11) 안 붙는다면 그니까 우리 생산 시설 말레이시아에서 옮겨 가지고 확장 좀 할테니까 미국에 로비 좀 해주라 오 이런 식으로 이렇게 요청을 했다라는 보도가 지금 파이낸셜 타임 이제 보고 계시는 그 화면에 어 실린 거예요 근데 이런 우수 출 자체는 한 2019년 이후로 크게 늘었는데네 미국이 사실 요거로 보고 가만히 있을 리가 없잖아요 딱보면 사실 알죠 딱 보면 척하면 척이지 그래서 뭐 미국 의회에서도 뭐 제조 지역과 무관하게 뭐 중국산 자동차라면 무조건 뭐 관세 물릴 거야 그런 법안이 뭐 발휘되기도 했고 대통령 입에서조차도 내가 뭔가 조치를 하겠다 뭐 그런 얘기가 나오기는 했죠 근데 지금 이코노미 스에서음요 기사인데요 이런 우리가 생각하는 방법 흔히 알려진 방법 말고 하나가 더 있다 예 그게 지금 어떻게 중국이 그런 관세 그거를 피해 가지고
(03:14) 미국으로 물건을 넣고 있느냐에 대한 이야기를 하 다른 방법이 있다는 거예요 우회 수출지 말고네음 그게 뭐가 있을까요 뭐냐면 메이드인 차이나로 없애버려 심지어 합법 합법 예 뭐냐면 우리 그 면세 한도를 이용하는 거예요음 면세한도 우리가 왜 해외 여행 갔다 올 때 뭐 국내의 면세 점이든 뭐 해외에서 뭐 물건을 사든 한국에 들어올 때 면세한도 뭐 800불 이내는 세금을 안 물리아 지금 태무 알리익스프레스 그런 것 때문에 무관세로 들어오는 거잖아요 그걸 바로 이용한 거예요 미국도 미국에 들어가는 거 미국도 그 범위가 800달러 내거든요 예 800달러네 그래서 이걸 이용한 방법 100만 원 정도네요 음서 와 이거를 미국에서는 그 미니스 룰이라고 하는데 라틴어 그 드 미니미가 너무 작아서 좀 불평하기도 어려운 어떤 최소를 뜻하는 데서 따온 거거든요 뭐 우리말로는 뭐 기사 같은데 보면 아마 미소기준 이렇게 얘기를 할 거예요 어
(04:19) 여기 시험이 잘 나오겠다 뭐라고요 드 미니 미스 미미스네음 이게 그냥 조그만 물건은 들여올 때 그냥 아유 관세 먹고 그냥 들어오세요 통과 불 불러가 보다 불러 작은 룰이 작은 것 루인가 보다 미니미네 뭐 그 굳이 그거를 갖다가 세금 붙이고 뭐 하기도 못한 어 그런 의미로 짜치는 것들 짜치는 것들은 그냥 눈감아 주자 어데 이런 제스처 이런 거 하면 안 돼 작단 의미야 미니미 어 예데이 드미니 미스 그 면세 특혜가 되게 오래된 거예요 거의 100년 됐어요 어 1938년에 이제 그 당시에 5달러이 이하 그 지금 기준으로 하면 아마 106달러 정도 되거든요 지금 시세는데 그 정 그 당시 5달러 이내의 그 소형 포장물 뭐 그런 거 유통을 좀 촉진하기 위해서 도입을 했는데 94년에는 이걸 200달러로 올려요 그러다가 이제 트럼프 시대 때
(05:23) 그 전자상거래가 막 부상을 하면서 막 물 몰려올 거 아니에요 그러면서 이제 세관 관계자들이 일이 너무 많아진 거예요음 그거 하나하나 다봐야 되는데 그래서 그 업무 부담도 좀 경감할 겸 전자 상거래도 이제 활성화가 됐으니까 그거를 2016년에 800 달러로 그 문턱을 높인 겁니다 어 그러니까 이렇게 뭔가 시대가 바뀌면 빨리빨리 변해야 되는데 우리나라는 하진짜 너무 안 바뀌어 안 바뀌는게 아니고 그 수입 안 하려고 막 그랬다가 또 번복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 뭡니까 지금 아직도 지금 150불 정도 되는 거죠 네네 그래서 어 그래서 우리가 이제 일반적으로 사실 중국에 이제 소매 업체가 어 주 보낸다 소매 업체에게 보낸다 그러면 이제 해상 화물로 이제 중국에서 해상 화물로 이제 상품을 대량으로 이제 배타고 오죠 그럼 이제 그 상품이 이제 한구에 내리면 관세를 지불한 다음에 창고로 옮겨요음 창고로
(06:27) 옮기고 이제 온라인 주문을 한 상점이나 개인한테 이제 다다다닥 보낸단 말이에요 예예 근데요 최소 면세 한도 드 미니믹스 룰을 이용을 하면 그냥 그냥 미국에서 그냥 상점이나 개인들 테 그냥 바로 쏴 주는 거예요 뭐 UPS 페덱스 이런 거네 그냥 바로 그냥 쭉쭉 가는 거예요 그 테모 같은 걸로 하는 거지 테로 어떤 업체가 중국에서 뭐 100억 원 어지 사 이런 관세를 물리지 리지만 너 왜사니 하면 나 업 고객들한테 쏠려고 그럼 고객 명단 줘 우리가 직접 쏠게 그 맞아요 그러니까 800달러 이내라고 거기에 이제 신고 표기가 돼 있으면 그거는 그냥 면세인 거고 그리고 세관에서 잘 뭔지 일일이 확인도 잘 안 한대요 아 그근데 이거 얼마 짜리라고 쓰면 어쩔 수 없이 믿어요 그렇죠 야 그럼 거짓말로 쓸 수도 있겠네 중국 그 이커머스에서 물건을 주문할 때 만약에 800 달러가 넘는다 그럼 이제 두 번에 걸쳐서 분할 주문 뭐 분할 배송을 이제 유도를 한대요 아 아 두 번으로 나눠서 그 하튼 한 건에 800달러
(07:31) 치기만 하면 되니까 아 그렇게 했네 그래가지고 요거 표를 보시면 이건 피해 가려면 다 피해 가죠 이렇게 하면 요게 지금 표가 800달러 인의 그 면세 수입품의 증가 추위를 보여 주는 거거든요음 그래서 지금 이런 식으로 들어오는 물건들이 2019년에 2019년도에 한 5억 개 정도가 됐으면 올해 거의 한 최소 660억 달러 상당에 14억 개 이상의 키즈가이 면세 대상으로 도착할 걸로이 예상되고 있어요 요거는 이제 예상치에 올해 예상치 14억 달러 어치가 14억 개 14억 개가 그 소포가 물건이 와네 800달러 미만이에요 미만 미만 이런 계속 들어온다는 거지 금호로 따지면 660억 달러 660억 달러 근데 이게 빨 빨리빨리 오나 솔직히 저 미국에 있을 때 중국 주문해 봤거든요 알리익스프레스로 한 달 한 달 주문하면 그 미국에 있을 때가 몇 년 전인데요 그 좀 오래됐죠 늘 호랑이 담배피 시절 얘기하신 거
(08:36) 아니에요 아유 정말 그 미국 갔다 왔다는 얘기 정말 아유 진짜네 아 즘 빠르군요 어네 그래서 어 이제는 그게 너무 많아서 그 면세 한도가 그 면세 한도를 통한 그 거래 규모가 진짜 국가의 데이터를 왜곡할 정도로 너무 많아졌다는 겁니다 아 어 그렇게 들어오는 물건 중에 말씀 속하신 것처럼 인과 태무 같은 그런 중국의 이커머스를 통해서 들어오는게 10분의 한 30% 정도를 차지한데 그래서요 이코노미스트 이제 기사에서 이제 계산을 탁탁 두겨 본 거예요 그랬더니 이제 미국의 그 상품 무역 적자가 공식 수치보다 중국에서 발생하는게 133% 정도 더 적자로 발생하고음 그리고 아 그리고 중국 입장에서도 어 중국은 미국이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가 미국에 대략 한 730억 달러를 더 수출한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대요
(09:41) 너네가 생각하는 거보다 우리 사실 우리 쪽에서 너네한테 물건 엄청가 아 이렇게 얘기를 한다는 거예요 아 통괄할 때는 미 미만이 하고 넘어갔지만 의외로 비싼거다네 그리고 경제학자들도음 야 사실 중국이 말하는 거에 두 배 이상 될 수도 있어 아 실제로 하나하나 들어오니까네 왜냐면 그 이런 상품의 가치는 이제 외국의 화주들이 입력을 하는 거기 때문에 거의 그런 입력값에 의존을 하지 자기네들이 일일이 그걸 보지 않잖아요 보 어 업무의 프로세스 상 효율성 상 하나하나 볼게죠 10만 원 짜리예요라고면 10만 짜리인지 알아야지 어떡 할 거냐 그지 그네 그래서 물건 가격을 말도 안 되게 싸게 허위로 기입하는 경우도 비일비제 하대요 야 그것 아 그 우리나라는 양쪽에 탈 때 외환거래 하면 얼마짜리 신용장 보냈는지 보면 야 이게 이렇게 들어오는데 이게 왜 가격이 서로 안 맞아 왜 왜 200만 불 수입한다고 하고네 통장에는 500만 불 꽂혔어
(10:46) 다 있는데음 미국이라는 나라가 원래 전산화가 하나도 안 되는거 안 되 그래서요 그래프도 한번 보세요 요거는 어 면세 한도를 2016년에 800달러 이내로 높 그랬잖아요 그걸 800달러를 높인 이후에 미국으로 들어오는 물건이 어 가치가 축이 그 치고요 얼마나 늘었냐 줄었냐 이걸 보여 주는 건데 800달러 이상 여기 포인트 800달러 이상으로 가면 중국에서 들여온 중국에서 받은 선정이 한 79% 적어지죠음 근데 관세가 낮은 다른 나라 레스트 오브 월드에서 받은 선정은 24% 정 구나 어 중국에서 이상하게 미국 말고 다른 나라로 가는 가면 가격대가 다 비슷비슷 한데 왜 미국으로 가는 것만 800불 넘는게 갑자기 줄어들까 없어 이상하게 800불 넘는 거 없어 다른 나라로 잘 중에서는 되게 싼 것만 들려오네 이렇게 되는 거죠 표만 봤을 때 미국인들은 800불 넘는
(11:51) 중국 물건은 무서워하나 봐야 근데 미국도 사실 이걸 알아요 알겠죠 알겠죠 근데이 근에는 이런식으로 미국에 들어오는 포들 한 뭐 10% 정도 적발한게 10% 정도는 수입 규정을 위반했다는 거를 이제 적발을 했는데 다 보니까 수입품의 내용이나 가치들을 다 허위로 기재한 것들이요 근데 어 요렇게 중국 이커머스에서 바로 주문해 가지고 이렇게 직배송되는 거 말고도이 드미니 미스 적용받기 위해서 또 교묘하게 다른 방법을 써서 미국으로 들려 또 있 예를 들면요 그게 중국 멕시코 국경 근처에 예 어떤 창고를 짓거나 아니면 매수를 해서 어 컨테이너 트럭을 보내요 그니까 미국 한구에 들어오면 트럭에 실어 가지고 그 멕시코 국경 잠깐 넘으면 되니까 넘어서 그런 창고로 가요 그다음 다시 쫙 펼쳐 놔 그다음 그거를 다시 800달러 이내로 다 쪼개 쪼개서 다시 포장을 해 갈기
(12:56) 갈기 직구 대행이나 직구 대행 같은 그거를 다시 이제 육로를 통해서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들어가는 거예요음 그래서 여기 제가 지도를 구글 맵에서 찾았는데지도 한번 보시면 그거는 빨리 보내려고 하는 방법인가 보네요 그리고 이제 면세로 와야 되니까 근데 여기 지금 위에 위쪽이 여기 지도가 글씨가 잘 안 보이실 텐데 위쪽이 미국이고 예 여기 샌디에이고 이쪽이든 그 아래쪽이 그 제가 빨간색으로 그어 놨어요 국경선에 멕시코 예 멕시코요리 제가 여기 연두색 점들을 찍어 놨는데 정확한 점들은 아니지만 대략적으로이 동네에서 이제 창고로가 가지고 물건이 다 쪼개져서 여기 이쯤 이쯤 되면 또 가는 관문이 있거든요 어 예 그런 그런 데를 통해서 다시 가는 거예요 아이 트럭으로 왔다가 다시 가는 거죠 아하 알겠어요 그 그러면네 그면 800불 미만 소포로 간다 이렇게 그 육로 보이죠 여기 미국으로 들어가는 대입니다 예 여기 육로로 이제 줄
(14:00) 쫙서 있는 거 보이죠 자동차 아 이렇게 가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이렇게 가는 겁니다 여기 트럭은 아니지만 평상시는 이렇게 간답니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가는 건데 어이 얘기를 했을 때 조금 갸우뚱 하시는 분도 있을 수 있는게음 아니 미국에 일단 내리면 내리면 일단 관세 해야 되는 거 아니야음 근데 그거를 실어 가지고 다시 멕시코로 와서 가는게 의미가 있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거든요음 찾아봤더니 그 미국에는 그 본디드 트럭킹이라는 운송 서비스가 있어요음 그 본디드 트럭킹이라는 운송 서비스가 뭐냐면 세권의 어떤 특수 라이센스 허가 같은 거예요 그거를가 가진 갖고 있는 운송인이 제공하는 운송 서비스거래 허가를 받은 미국 재무부의 허가를 받은 그런 운송인이 보유한 트럭의 물건을 실으면 음일단 는 관세와 세금이 통과 물지 않아도 되는음 그런 상태인
(15:06) 걸로 미국에 마치 안 들어온 것 같은 상태로 멕시코로 내려올 수가 있어요 그런 그런 트럭이 있다 그 트럭에 시기만 하면네 그 수입품을 입항 한구에서 지정된 내륙의 그 위치 그 창고로 갈 수가 있어요음 근데 이런 운송 업체를 그 본디드 캐리어라고 하는데 이런 업체를 이용하면 국경 통과시의 관세나 세금을 미리내 필요가 없으니까 예 어 뭐 캐시 플로우에 굉장히 유리하죠음음 그래서 최정 목적지나 세관 창고의 상품이 도착할 때까지 집으로 계속 연기할 수 있는 거예요 아니 그 중국에서 그 아까 전에 그 점으로 하는 건 멕시코로 일단 들어와서 배로 한꺼번에 들어와서 멕시코 그 창고에서 800불 밑트 밑에 상품으로 쪼개서 미국으로 들어간다는 거 아니었어요 어 미국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데 미국으로 먼저 들어오는데 들어오는데 아 그 허가를 받은 라이센스가 있는 트 다시 멕시코로 다시 내려와 어 실으면 이거는 아직 내린게 아니야 아 아 그러니까 아 그런 거구나 아 알겠어요
(16:10) 알겠어 알겠어요 어 그래서 그냥 무사통과 쭉 와서 다시 넘어가서 그래서 그렇게 실으면 한 15km 정도만 오면 창고가 있으니까 거기서 후다다다닥 해서 다시 넘어가는 거예요음 알겠습니다 별 열심히 사네 어 근데 이런 허점을 사실 알고 있는데도 어떻게 막 뭔가 단호하게 조지를 못하는 거는 몇 가지가 이유가 있어요네 싼 물건이 필요하니까 그렇지 우나라 국민들한테 지금 저 무관세로 넘어오는 그 뭐죠 알리 태무다고 해 봐요 난리나지 정권이 바뀌지 이렇게 주로 싼 물건 셰인 태무의 물건을 구입하는 그 미국인들음이 소포들이 도대체 어디를 가냐 하고 봤더니 두 개 중에 한 개는 그 우편번호가 굉장히 어 저소득층이 사는 동네로 간다는 거예요 근데이 사람들에게 우리가 관세를 다 제대로 지불을 해하면 결국에 가격은 소비자에 전가가 되잖아요 그러면은 지금 이렇게 한
(17:16) 덕분에 어 싼 덕분에 한 1인당 연간 한 69불 70불 정도가 세이브가 된대요 국민들 입장에서는 구매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래서 이거를 어떻게 단호하게 또 못하는 왜냐면 또 요거 그래도 선거 전까지는 좀 더 얌전히 있어야 하는 또 상황이다 보니까 어떻게 못 하는 것도 그게 하나가 있고 그리고 그 국경 도시 아까 그 국경을 위아래로 해 가지고 그 안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들도 이득을 보고 있다는 거죠 기업들이 어쨌든 그 국경 주변에 창고를 세워야 될 거 아니에요 예 그래서 그 창고 짓는 거 그리고 뭐 DH 같은 경우에는 2016년부터 멕시코에 한 15 개 창고를 지었대요음음 그리고 그 유통 전에 미국 쪽에서 이제 그 택배를 받는 그 지역에서는 그 지역의 경제가 2019년 이후로 한 54% 성장을 또 했대요음 그러니까 뭐 아마존도 위아래로 정말 공장 큼직큼직하게 참고 짓고 있고 그러니까 어떻게 좀 쉽게
(18:21) 건 칼을 빼 대기가 어려운 그런 상황인 거고 물론 악영향이 있죠 악영향은 뭐 지난주에 우리가 다루기도 했었는데 인이나 태에서 굉장히 싼 소포들이 오는 것 중에 대부분이 의류가 또 많대요 의류가 많다 보니까 미국의 섬유 회사들이 또 어려 어려워지고 뭐 저번 주도 잠깐 얘기한 거 같지만 지난 여름부터 한 18개 그 USA 코튼 면화 공장이 폐업하고 이런 일들이 있으니까 그거 생각하면 또 아 이거 어도 납도네 그래서 여러 이후로 미국이 한 5월달부터 개선책을 좀 실시를 하고 있는데 뭐 그래 봐야 이제 외국 화주들이 이제 소포가 미국 해안에 도착하기 전에 세관 신고해라음 그리고 미국 세관도 우리가 검사를 강화하 강화하겠다 요거 요거 이렇게 봐서 이거 얼마짜리야 하면서 강화를 하겠다 그래서 만약에 상품의 가격 정보나 어떤 데이터가 좀 부족하다 싶으면 이제 붙잡아 놓고 계속 배송이 지연되는 거죠음 뭐 그런 상황이 되고 있는데 요거 기사 화면
(19:26) 하나 보시면 네화 보여 주세요 예 이제 의회도 법안을 뭐 발의는 하게 했어요 아 상원에서 미국이 800달러 미만 수입품을 취급하는 방식을 좀 바꾸자 뷰티 프리는 하지 마라 바꾸자 하는 법안이 발휘가 됐는데 또 그 반대측에서는 야 근데 그거 없애면 국경 검문 절차 더 번거로워지고 시간 오래 걸릴 테고 그러면 결국에 또 물가 오를 테고 물건 오르니까 음음 면 지금 의견이 굉장히 엇갈리는데 요게 선거 전에는 뭐가 나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 저기 있는 거 나주 산 건데 저거 야 미국도 저게 고민이구나네 그런 주로 미국의 서민들이 살 거 아니에요 또 저거 그럼요 그럼요 어 싼맛에 그니까 사실은 저 아까 이제 미니 미니 미스 룰 하여튼 좀 싼 거는 그냥 눈 감아 주자 하는 그 룰이라는게 옛날에 그냥 해외 여행
(20:29) 갔다가 맞아요 그냥 들고 오는 것까지는 그냥 무관세로 해야지 그 한 800분 다 미치겠지 그걸 뭐 비싼 걸 들고 오겠니 그 정도까지는 눈감아 주자 하는 취지였는데 갑자기 태무 쉐인 뭐 이런게 나와 가지고 막 팔아 버리니까 사실은 좀 그 제도의 취지를 약간 깨는 상업이든 해요 어 방식 비즈니스 방식 원래 취지가 또 그런 것도 있고 들어올 때마다 다 일일이 관세를 먹기 어 너무 힘들긴 하니까 힘드니까 그냥 이거 이하는 그냥 봐주자 그 걷어 봐야 그 그 8만 원짜리 들어오는 거 10% 붙여봐야 8,000원인데 내 인건비도 안 나와 그러니까 이제 그거를까 해 준 거죠 그래서 외국에는 그거를 1인당 그러면 800불 미치야 좋아 하나 하는데 총량은 있어 그렇게 제안하는 나라들도 있어요 맞아요 그 1 연간 그러면가 빨리 계속 그렇게는 안 돼는 당 할 수 있는데 막을 수 있지만 안 막는 거지만 누가 샀는지 다 전산이 있지
(21:34) 전산이 되면 우리나라는 다 되는데이 미국이라는 나라는 전산이 안 돼 어 진짜 전산 이런 거 안 쓰다 얘가 몇 번째 샀는지를 우리가 어떻게 압니까 그러면서 그러니까요 어 알겠습니다 아 하여튼 약간 눈감아 주는 분위기 같긴 한데네 어 싼 물건도 필요한데 중국은 막아야 되고 트럼프가 되면 어떻게 될까 트럼프가 이걸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 트럼프는 아이튼 중국에 대해서 무조건 전부 다 관세를 매긴다는 공약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그건 그건 그거고 800불 괜찮아 또 이러려나 어쩔지 모르겠네요 저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네 1차 임기 때 중국하고 싸웠던 것만큼 그렇게 안 할 것 같아 필요에 의해서 아니 이제 삼선 할 거요 어 어 정확히 미국의 혹은 트럼프의 이해관계에 맞는 것만 하겠죠 중국이랑 뒤에서 딜도 다 할 거고 달라질 겁니다 오음 오 그 마음에 드십니까 트럼프
(22:39) 트럼프 솔직하잖아 나는 그 이제 자기 생각이 있으면 그렇게 얘기하는 거고 그게 뭐 마음에 안 들 수는 있는데 뭐 어떤게 폴리티컬 커렉트 한지 따져서 이야기하는 그 그렇지 않다 그 그 그런 정치는 별로 안 좋아합니다네 트럼프는 골프 칠 때 자꾸 속여 아 같이 쳐 보셨나 봐요 아니 그 진짜 뉴스 그 시문 많이 나와요 이렇게 치고 남들 안 보면 발로 톡 그죠 이기고 싶나 봐 어 봉이 못 찾았는데 딱 떨 어 여기 있었네 신다는 튼 재밌 재밌는 사람이네 알겠습니다 하나 더 하나만 더 볼까요 어 하나 더네 요거는 자요 뉴스인데요 예 파셜 온 아 제목은 니켈 때문에 필리핀이 요즘 다더라 어 필리핀라는네 필리핀 니켈 사실 니켈 하면 떠오르는 나라 어디예요 인도네시아네 인도네시아 어
(23:44) 왜 인도네시아가 인도네시아가 거기 생산이 많이 되잖아요 니켈이 맞 매장량 1위 아 니켈이 그래요 어 그렇습니다 근데 오 그 니켈이 인도네시아 꽉 잡고 있고 사실은 어 인도네시아의 니켈 많이 가져다 쓰는 것 또 중국이고 그런 부분이 있는데요 기사 내용을 제가 간략하게 얘기를 해 드리면 일단 니켈이 거는 많은 분 아시죠 전기차 배터리 쓰이잖아요 배터리 가격의 한 15% 니켈 값이에요 하이니켈 뭐 양극제 들어가는 그거죠 근데 니켈이 건 원래 그 스테인리스 만들 때 투입되는 뭐 합금 원료로도 쓰이고 철 니켈크롬은 스탠스 됩니다 아 역시 예 그리고 동전의 원료 로도 쓰이는 금속인 이제 배터리 원료로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니켈 가격 굉장히 많이 올랐습니다 뭐 톤당 한 2만 달러 이하에 보통 거래됐는데 배터리 원료로 사용되더라도 5만 달러 막 이렇게 올랐어요 근데 요즘 다시 2만 달러 정도로 내려왔는데 그 이유가 바로
(24:48) 중국과 인도네시아 때문이래요 중국은 전 세계에서 지금 전개 전기차 가장 많이 만드는 나라죠 그러다 보니까 니켈 사용량도 제일 많은데 주로 인도네시아 거 쓰고 음어 원래는 거의 인도네시아 니켈의 한 90% 8 90% 장악해 가지고 가져다가 쓰고 그랬는데 인도네시아가 어느 순간부터 가만 생각하니까 이거 좀 아닌 거 같은데 야 여기서 만들어서가음 노 이러면서 좀 많이 줄었죠음 어 근데 중국이 그 니켈 인도네시아의 니켈 제련소가 그래서 2018년에 15 개였는데 최근에 지금 뭐 60개 넘어요 엄청 많아요 그래서 인도네시아 자체에서도 니켈 열풍이 불고 있는데 인도네시아의 니켈은 원가 경쟁력이 워낙 좋아 가지고 캐서 거기에서 만들어서 나가니까 그리고 그런 과정에서 환경 규제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근데 어쩌다 보니까 지금요 표를 보시면 자 표 보세요 예음 인도네시아가 니켈 생산에 관한 너무 압도적인 나라가 된
(25:54) 거예요네 매장량도 생산량도 세계 1위 그렇다 보니까 미국은 이렇게 중국의 영향력 안에 있는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니켈을 좀 생산해야 다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어요 인도네시아는 너무 중국하고 친해 다 중국다고 생각하고 너무 장악을 또 하고 있고음 그러니까 야 이거 어떻게 우리가요 인도네시아 말고 밖에서 니켈을 어떻게 공급을 받으면서 좀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고 생각했는데 그 대안이네 필리핀인 거예요 핀이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니켈 생산량이 많은 나라입니다네 그래서 지금 필리핀에 어떤 니켈 생산 기지를 만들어 보자 이렇게 하고 있어요 그러면 앞으로 미국에서 전기차 배터리 만들 때 그 배터리에 들어가는 니켈을 필리핀 산을 쓰게 된다는 이야기가 되는 거죠 그래서 기사 내용이 그렇게 된 건데 여기에 미국 혼자만 요렇게 하면 안 되니까 한국과 일본이 그 중국 말고 터 두는 또 유일한 나라잖아요
(27:00) 그래가지고 한국과 일본하고 손잡고 야 너네가 어떻게 좀 재련이 뭐든 렇게 해가지고 같이 해보지 않을래 하고 손 잡고 투자하자 필리핀에서 우리 해보자라는 얘기가 지금 어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진짜 보니까 필리핀의 니켈 공장 뭐 같이 만들기도 추진한다는 회사들도 꽤 있네요네음 포스코 퓨처 등등등 필리핀이 또 니케는 많고 네 그래서 유 사실 우리나라도 연관이 된 그런 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음 필리핀에서 니켈 나오는 거음 한국이 재련하여 이리 원료로 만들어서 미국으로 갖고 오면 갖고오면 중국 프리가 된다 아 오늘은 필리핀 알겠습니다 자 자 참 재밌게 들었는데 착찹한 마음이 드네 왜요 어 소장님이 아 한 달 동안 안 나올수 에이 한 달 동안이 얘기하지 말고 아주
(28:02) 그만둔다고 얘기하지 깜짝 놀래 주기 하려고 했더니 그도 마음이 안 마음이네 하여튼 몇 주간 몇 주간 어 소장님은 어 개인 사정으로네 어 여러분을 만나지 못합니다 여러분들을 버린 겁니다지 있을 때 잘하라고 어 어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있을 때 잘하라고 두분께 늘 말씀드리나요네네 아 소장님 그서 다음 주부터는 우리 수 수요일 날 요만 때 더 재밌는 거 합니까 모르겠습니다 지금 대안이 없습니다 우리 그런 거 합시다 그 영구 결번 같은 거 영구 결번 그 이제 비어도 그냥 그냥 비 수일 날은 8시까지만 하고 그냥 우리 집에 가는 거야 그 소장이 사진만 띄워놓고 갈까 뭐 그렇 하든 뭐 하든네 어 그렇게 해야 되나네 kko 오피 님 언더스탠딩 돈을 적게 졌나 보고 야 우리이 저게 마음에 들어 나 저런 저런 솔직한 질문과 선 뭐 개인 사정이 있으셔서 조금 쉬었다가 복귀 하신다고 하니까
(29:08) 뭐 저희가 또 쿨하게 보내 드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마 어 어 우리 쪽에는 이제 이제 좀 아파서 못해 한 후에 여기저기 출연료 비싼 곳에서 막 나올 수까 정 아 그럼 얼마나 마음 아플까 진짜 마음 아플 거 같아 아니요 저희도 좀 올래 보겠습니다 대추 소스 좀 이게 실물 판물 받아서 어 좀 드리고 어습니다 건강하게 들어오겠습니다네 어 개인 기라도 하나 개발해서 올게요네네 좋습니다 자 해당 경 정구사어진 소장님 오늘 잘 들었습니다네 고맙습니다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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