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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r_김작가TV 요약리뷰

[요약리뷰] 김작가TV - 암울한 중국의 미래, 이현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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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요약

**산산조각 난 중국의 참혹한 미래, 다시 살아날 길이 모두 막혔다 (이현훈 교수)**

- **트럼프 당선 가능성**: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이는 중국에 큰 위협이 될 수 있음.
- **비트코인 상승 이유**: 트럼프의 지지 발언과 결제 허용 공약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함.
- **디지털 화폐의 중요성**: 디지털 사회로 전환되면서 비트코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시대적 흐름임.
- **중국 경제의 어려움**: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계속 하락 중이며, 탈세계화와 무역 전쟁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음.
- **미국의 대중국 정책**: 트럼프가 당선되면 관세를 높이는 등 더욱 강력한 대중국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됨.
- **중국 부동산 시장의 침체**: 부동산 경기가 악화되면서 내수 경기도 위축되고 있음.
- **미래 전망**: 중국의 경제 성장 잠재력은 계속 하락할 것이며, 미국을 추월하기 어려울 것임. 인구 고령화와 교육 수준 문제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함.
- **한국에 미치는 영향**: 중국 경제의 어려움은 한국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음.

### English Summary

**Shattered Future of China: No Way to Recover (Professor Lee Hyun-hoon)**

- **Trump's Election Likelihood**: The likelihood of Trump's election is increasing, posing a significant threat to China.
- **Bitcoin Price Surge**: Bitcoin prices surged due to Trump's supportive comments and promises to legalize Bitcoin transactions.
- **Importance of Digital Currency**: The transition to a digital society is increasing the importance of Bitcoin, reflecting a major historical shift.
- **China's Economic Struggles**: China's economic growth rate has been declining since the global financial crisis, exacerbated by de-globalization and trade wars.
- **US-China Policy**: If Trump is elected, he is expected to implement stronger policies against China, such as raising tariffs.
- **China's Real Estate Market Decline**: The real estate market in China is deteriorating, leading to a contraction in domestic demand.
- **Future Outlook**: China's economic growth potential is expected to continue declining, making it difficult to surpass the US. Key factors include population aging and educational quality issues.
- **Impact on South Korea**: China's economic difficulties could negatively affect South Korea, but in the long term, it could also present opportunities.

 

 

산산조각 난 중국의 참혹한 미래, 다시 살아날 길이 모두 막혔다 (이현훈 교수)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GVY5SvKwHiw

Transcript:
(00:00) 그까 외형적으로 수출이 좋으니까 좋은데 그 소개 보면은 수요가 지금 살고 있나요 수요가 안 살아요 사실은 뭐 여러 가지 지표가 있는데요 그 지표를 다 보면 대부분 안 좋아요 그러 이제 트럼프가 되면 중국은 굉장히 어려운 상황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을 [음악] 하는데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제 피격 사건이 있었었죠요 사가 안 여쭤볼 수 없는데 또 교수님이 국제 경제학자 이시니까 요게 미국 대성 과 그다음에 형의 세계 정수에 어떤 영향을 좀 미칠까요 일단 국제 경제학자는 국제 정치학자가 좀 달라 가지고요 제가 정치 전문가는 아니라는 말씀을 일단 드리고 일단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좀 개인적인 어떤 의견이다 이렇게 받아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사실 정치 학자라고 해도 제 생각에는 그걸 100% 맞추는 사람이 어디겠어요 다만 현재 상황을 그냥 학문적으로 이론적으로 분석하는 정도지 그 누구는 맞출 수 없다 이렇게 좀 생각을 하는데 다만 대부분의 시장 참가자들도 다 이미 동의하시나요 아 상황 끝났다 게임끝 그래서 이제는 그 트럼프 2.0
(01:03) 시작된다 이렇게 현재 보고 있는 건데 저도 뭐 거의 99.9% 어 일단 동의합니다 그렇게 준비를 우리가 해야 된다 이건 우리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준비를 해야 되고 개인 투자자 차원에서도 그렇게 준비하는게 맞지 않을까 그 이유가 뭐냐면 그동안 계속 이제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계속 뭐 여러가지 뭐 치매다 그래가지고 사람 이름을 바꿔 부르고 뭐 여러가지 계속 이제 문제를 일으켰는데 그러니까 계속 아 후보 교체하자 이렇게 이야기를 했잖아요 근데 이번에 이렇게 막 정말 영웅적인 서사시와 같은 그런이 사진이 너무 잘 찍혔어 어떻게 이렇게 정말 사람은 스스로 노력해도 되지만 어쩌면 그 하늘이 만든다고 하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뭐 트럼프 전 대통령을 뭐 좋아하는 편은 아니긴 한데 아 뭐 미국 대통령은 이미 그 어떤 그 절대자 누가 이미 이렇게 찍은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 정 럼을 엄청 좋아한 건 아니지만 당선이 안 되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은 좀 들 그러니까 제 말씀은 수부 교체를 하려고 해도 이제 와서 누가 들어가 하겠냐는 거죠 이제 질게 너무
(02:01) 뻔하니까 그 누구도 선뜻 아 그래 그래 조바이든 대통령이 이제 나 후보에서 나오겠어 이렇게 해도 들어갈 만한 사람이 별로 없어서 들어가도 또 질 거 같아서 거의 상황이 이제 거의 한쪽으로 기운 것이 아닌가 그리고 또또 전문가분들 이런 얘기 하더라고요 두 가지가 되게 좀 크게 기울게 첫 번째가 이제 바이든이 굉장히 기운이 없는 모습을 보였는데 트럼프는 어떻게 보면 여기서 비슷한 영역에서 굉장히 강한 모습을 탁 영웅적인 모습을 보여준 거 그냥 두 번째가 미국은 간접 선 거잖아요 그 주마다 사실 는 전체 뭐 대선 후보 토론에서 잘해도 전체 지지율이 올라도 사실 감자 선거에서는 영향이 별로 없을 수 있는데이 경합이 되는 주들이 있는데 그 주 중에 하나가 펜실베니아 면서요 맞죠 그렇죠네 근데 지금 이번에 피가 사건 일어나는 장소가 펜실베니아고 그러면 여기서부터 지각 변동이 이런 데서 일어난 건 좀 크다 또 그런 것도 있고 어쩌면 그런 피격 사건이 조바이든 대통령한테 똑같이 일어났다고 해요 그럼 그분은 제가 죄송한 말씀이지만 딱 귀가 똑같이 관통이
(02:58) 되면 넘어져 가지고 모 났을 것 같거든 그런데 이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번쩍 일어나서 이거 잠깐 기다려 아 나가 싸우자 뭐 이렇게 해버리니까이 미국인들이 특히 굉장히 그런 면에서 굉장히 열광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였지 않았을까 그 생 상 그러니까요 액션을 그러니까이 도날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제일 좋은 상황이 연출된 거고 조바이든 대통령한테 그런 상황이 연출 때도 그분한테 유리하지 않게 흘러갈 수도 있는데 이분 굉장히 유리하게 흘러갔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 트럼프 지금 당선될 확률이 높아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7천만원 후반 대에서 지금 9천만 원 초반까지 급격하게 올라왔어요 왜 이런 일 벌어졌고 당선되면 실제로 트럼프가 어떤 것들을 하기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 뭐 비트코인 하신 분들은 다 아시겠습니다만 사실 도날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비트코인에 대해서 이거 뭐 사기야 뭐 이렇게까지 막 하던 사 예 그리고 오래된 것도 아니에요 제 기억에는 2021년인기 그렇게 얘기했던 걸로 제 기억을 하는데 그도 최근에 이제 몇 달 되지도 않았어요 완전 입장 바꿔 가지고 아 그래
(04:00) 비트코인 이거 지지하는 사람은 날 찍어야 된다 이렇게 막하 당선되면 내가 뭐 결제 허용하겠다 뭐 뭐 여러가지 이제 그런 식으로 해서 단순하게 이게 뭐 우리 그 비트코인 이제 현물 etf 거래되는 정도가 아니라 실제 상거래에서 이제 거래될 수 있도록 하겠다 이렇게까지 할 수 있지 않을까 이제 하는 그런 기대감 때문에 사람들이 최근에 뭐 그 비트코인 가격도 막 오르고요 또 그 관련된 여러 가지 또 주식 가격도 동달 많이 지금 올라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근데 이제 교수님께서 그럼 비트코인 가격 혹시 앞으로 어떻게 보시나요 교수님 비트코인에 대해서 좀 긍정적으로 보시는 입장인가요 저는 일단 긍정적으로 본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이유는 뭐냐면 저는이 비트코인이 그냥 일부의 뭐 소위 투기 세력이 뭐 그냥 도박 차원에서 뭐 아니 투기 차원에서 이렇게 뭐 만들고 거기에서 자기들 리그를 만들어서 이렇게 뭐 현재 가고 있다 이렇게 보지 않아요 무슨 말씀이냐 제가 뭐 여기 채널에 와서도 우리가 거대한 그네 가지 뉴노말 많이 얘기했잖아요 그래서 우리 인류가 그
(04:59) 현재 거대한 변역을 하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 제일 중요한게 디지털 사회로 전환한다 이렇게 말씀드렸잖아요 그래서 30만년 역사 중에 29만 년을 원시 수렵인 살다가 12,000년 전에 이제 농업 사회로 갔다가 그래다 18세기 중엽에 산업 사회로 갔다가 지금 이제 디털 사회로 전환한다고 하는데 그게 전환할 때마다 화폐가 바뀌어요 농업 사회로 가면서 그전에는 화폐가 없었죠 그야말로 물물 교환을 했잖아요 그래 농업 사회로 가면서 뭐가 됐어요 실물 화폐가 생긴 거 커머디티 많이라고 그게 뭐 금화 은화 뭐 이런 거죠 그거 가지고 이제 거래를 했다가 그러다가 이제 산업 혁명이 되고 산업 사이로 너어 하니까 요즘 얘기하는 그 명목 화폐 법정 화폐가 생긴 거예요 그 집회 실질적으로 자체적인 어떤 가치가 없는데 그거 가지고 정부가 이거 돈이야 하니까 사람들이 그거 믿고 그거 가지고 이제 여러 가지 이제 가치에 저장도 하고 그거 가지고 어떤 물물 교환을 할 때 중간에 매개 수단으로 쓰고 또 이거 가지고 이제 회계의 단위라 해가지고이 얼마 짜리다 이렇게 계산을 하는데 그게 이제
(05:55) 디지털 사회로 넘어오면서 디지털 커런시 이제 등장할 수밖에 없다 그 디지털 커스 이제 두 가지 종류 하는 디지털 신호로 만드는 그런 화인데 그게 하나는 뭐냐면 지금이 개인들이 만들어내는 그런 어 크립토커런시 암호 화폐라는 거예요 왜 그러냐면 좀전에 말씀드린 것처럼이 중앙정보 이거 돈이야 이렇게 하면서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그거 가지고 내가 자산 증식도 하고 내 갖고서 내가 같이 저장도 하려고 했더니 보니까 최근 어때요 2008년도에도 엄청나게 돈을 막 풀어버리는 거예요 미국부터 막 돈을 엄청나게 시장에 쏟아 보 버리니까 내가 현금 갖고 있다가 내가 실 가치가 확 떨어져 버리니까 배신감을 느끼는 거잖아요 아 이거 아니지 이렇게 돼 버린 거 뜻뿐만 아니라 이게 그거 가지 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이게이 완전히 그 소위 자유주의 시장 경제 그리고 또 어떤 개인의 어떤 그 권리를 굉장히 중요시 하는 사람들 생각하면 아 이거 내가 시장에다 아니면 은행에다 돈을 맡겼을 때 내가 내 거래 내역이 너무 다 그대로 다 투명하게 드러난다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 그래서 내 자신을
(06:56) 내가 보호하기 위해서 나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 새로운 그 어떤 암호화폐를 만든 거잖아요 그렇게 나온 것이 이제 비트코인이 제일먼저 나온 건데 그런 식으로 해서 이게 시대적인 큰 흐름에서 나오는 거기 때문에 이걸 바꿀 수 없다 이미 벌써 15년이 흐른 거잖아요 2018년 19년에 그때 나왔으니까 여태까지 살아남았고 이미 뭐 현무 etf 현재 거래되고 있고 뭐 이렇게 도날드 트럼프가 뭐 대통령이 되든 안 되든 그거와 상관없이 계속 갈 거라고 이제 보는 중요한 이유고 또 한 가지는 나오는게 이제 중앙은행이 하는 이제 그 센트럴 뱅크 디지털 커런시 중앙 앤 디지털 시도 있는데 그왜 등장하면 그러니까 어 그러면 저거 개인이 한 거 다 없어지는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그거는 어쩌면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그런 명목 화폐보다 더 사실은 중앙 정부가 더 돈을 더 양도 늘릴 수 있을뿐만 아니라 더 거래 내역을 더 감시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그걸 안 쓰려고 하는 거예 사람들이 그래서 비트코인이 등장할 수밖에 없고 더
(07:52) 이게 더 키워질 수밖에 없다 이렇게 보는 건데 그럼 얼마나 이제 커질 거냐 이런 예약인데 제가 볼 때는요 지금 한번 생각해 보세요 결국은 공급은 딱 2,300만 개 딱 정해져 있잖아요 그래서 2천만 개 이상 다 채굴이 됐다고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럼 이제 앞으로 공급은 거의 없다고 치고 수요가 어떻게 될 거냐는 거예요 수요가 보면 제 3세계에 있는 국가들이 입자 생각하면 계속 그동안 뭐 부채위기 일어나고 이런게 다모이 결국은 달러로 자기들이 계속 돈을 빌려고 그거 가지고 뭐 하다 보니까 미국에서 뭐 달러 가치가 막 변화하고 금리가 올라고 이럴 때 이제 한 번씩 확 넘어진 거거든요 그래서 거기 독립해야 되는데 자기네 통화 가지고 안 되니까 그때이 비트코인이 정말 괜찮지 않은가 살 바라든 뭐 이런 여러 나라들이 자꾸 그렇게 등장하는데 그런 나라들이 더 등장할 수밖에 없고뿐만 아니라 이제 기업들이 입자 생각 투자자들이 입자 생각하면 앞으로 이런 것 할 때 자꾸 이걸 비트코인을 하나의 투자자산으로 자꾸 더 모으려고 하지 않을까 이제 그런 생각도 있고요
(08:48) 또만 실제 거래도 지금 뭐 약간 직간접적인 방법으로 일부 기업들이 비트코인 가지고 실제 상품을 사고 팔잖아요 그게 자꾸 늘어날거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또 이제 통화 가치가 거의 매년 제 기억에는 그 한 7% 정도씩 계속 상승해요 그한 10년 정도 되면 두 배 정도 화폐 가치가 떨어져요 통화가 늘어났으니 그냥 똑같은 물건 있으면 값이 반으로 떨어지는 거요 그러니까 결국은 아무 일이 없어도 달러 표시 비트코인 값은 10년이면 두 배로 늘어나는 거예요 근데 그 사이에 수요가 한 다섯 배 정도 늘어난다고 치면 2 * 5 하면 배 정도 되지 않을까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제가 뭐 그쪽으로 막 몰빵을 해 가지고 뭐 엄청 투자하음 이렇게 하는 사람은 아닌데 어쨌든 여러 가지 이제 거대 담론 시작해 가지고 최근에 돌아가는 여러 가지 상황을 볼 때 그렇지 않을까 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트럼프 당선되면 중국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앞으로 간세 더 압박이나 이런 것들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요 부담 당히 더 높죠 일단 뭐 중국에 대해서는 뭐 전체 그
(09:47) 수입 물품에 대해서 60% 관세를 매기겠다고 했고요뿐만 아니라 사실은 전 세계에 뭐 우방국이 다 포함해서 10% 그 관세율을 다 높이겠다 이렇게 했거든요 그러니까 전 세계적으로 보면 그야말로 보호무역주의로 더 본격적으로 더 들어가지 않을까 그동안 계속 뭐 탈세계화 탈세계화 얘기했는데 사실 도날드 트럼프 전 대통령 당시 대통령이 2018년 뭐 이제 취임하고 나서 막 본격적으로 추진한게 이제 중국 대리 플러스 해 가지고 탈세가 본격적으로 해서 make americ great again 메가를 막 이렇게 본격적으로 막 추진을 했잖아요 그게 당시만 해도 본인도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 타임즈에 그 인터뷰 한 걸 제가 봤거든요 인터뷰 한 거 보니까 당시만 해도 자기가 이 워싱턴 생리를 잘 몰랐다는 거예요 누가 누군지도 잘 모르고 처음에 좀 약간 좀 주춤주춤 이렇게 했는데 그래 천하에 도날드 트럼프라는 그렇게 막 밀어 붙이더라도 처음에 그랬는데 이제는 뭐라하냐 I know Everybody i know 내가 이제 다 알아 내가 가면 바로 시작할
(10:46) 거야 이렇게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전 어 굉장히 빠른 속도로 굉장히 과감하게 뭐 중국에 대해서도 무역 제재를 하고 또뿐만 그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그 미국 내에서 미국 내에서 제조업을 다시 부흥시키기 이런 거잖아요 그러한 정책들을 과감하게 하지 않을까 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현재 바이든 정부에서는 대중 견제 전책 바 어떻게 하고 있죠 또 기껏 하고 있는 것이 뭐 그동안 이제 시작했던게 무역 전쟁으로부터 시작해서 뭐 기술 전쟁해 가지고 주로 뭐 반도체 칩 칩스 액트 있잖아 사이언스 앤 칩스 트라가 ira 해가지고 인플레이션 저감법 뭐 이런 걸 하면서 주로 해온 것은 뭐냐면 주로 미국 내에 주로 이러한 최첨단 디지털 산업 관련된 기업들이 미국 내 들 와서 생산을 해라 그렇게 해야지만 우리가 보조금 주겠다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 하나 있고 또 하나는 미국의 입장에서 볼 때 이건 전략적으로 굉장히 중요한거다 하면 그것에 대해서는 그 우리 우방국이 그 어느 나라든 중국에 수출을 하지 마라 그 여러 가지 반도체 관련도 굉장히 첨단 반도체
(11:46) 기술에 관련된 거은 투자도 하지 말고 그쪽으로 기술 지원도 하지 못하도록 이렇게 막는 정도고요 사실 중국으로부터 들어오는 그런 상품에 대한 어떤 관세율을 높이진 않았거든요 그니까 주로 이제 보조금을 이제 주어서 들어오게 하거나 네 그고 또 하나는 중국으로 들어가는 여가지 기술 이라든가 그 어떤 첨단 상품을 좀 막는 정도했는데 이제 도날드 트럼프는 그 정도가 아니라 아예 중국부터 들어오는 상품에 대해서 이제 관세 정책을 강하게 이렇게 밀어붙이지 않을까 그게 이제 크게 다르다고 저 생각을 합니다 자 그럼 이제 트럼프가 되면 앞으로 중국 어떻게 무너뜨리고 하려고 할까요 중국은 굉장히 어려운 상황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는 생각을 하는데요 중국이 사실은 뭐 최근에 굉장히 어렵다고 하는데 중국 의 그 경제 성장률 있잖아요 경제 성장률이 계속 낮아지고 있었던 그 시점이 언제냐면 그 글로벌 금융 위기 2009년에 이제 발발했다아요 그 2008년 말에 이제 뭐 그 여러 가지 베어스턴스 뭐 레만 브라더스 뭐 이런 것들이 막 연새 이제 터지면서 그러면서 본격적인 이게 이제 금융
(12:48) 위기로 국내에서 그 미국 내에서 플러스 전 세계적으로 이제 전의가 되었는데 그렇게 되면서 그 당시에 유일하게 그래도 건제 있던 나라가 이제 중국이었다 엄청난 인프라 투자하고 정부지출 막 늘리고 해가지고 그래서 이제 중국 경제가 막 살아났는데 그때 그 살아났는데 그 이후에 중국의 GDP 성장률이 계속 떨어져요 계속 떨어져 가지고 지난해 이제 5.11% 성장을 했고 뭐 앞으로 더 떨어질거다 이렇게 이제 국제 기사들이 보고 있는데요 어 사실 그 속을 들여다 보면 뭐 우리 외부에서는 그게 뭐 시핑 정부가 들어서 가지고 너무 정부 주도형으로 하고 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비율적인 그러한 경제 운영에서 그렇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이 이제 대부분인데 그 말도 맞는데 또 한 가지는 뭐냐면 전 세계적인 그 탈세계화 움직임 전 세계적으로 보면 무역이 전 세계 gdp들이 그 무역 규모가 늘지 않고 정체하거나 약간 줄거나 이렇게 됐거든요 그러니까 전 세계에서 수출을 제일 많이 하는 날 규모로 볼 때 물론 GDP 대비로 하면 우리나라 같은 나라 더 많이
(13:46) 하긴 하는데 적어도 이렇게 무역을 많이 하는 나라의 중국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어 전 세계적인 어떤 탈세계화 때문에 일단 경제 성장이 좀 주춤해지고 있었고 이제 본격적으로 2018년부터 이제 그 도날드 트럼프가 이제 막 때리면서 다시 또 더 주저 앉았는데 이번에 다시 또 어 도날드 트럼프 2.0이 딱 등장하면서 더 센 놈이 이제 더 강한 모습으로 탁 나타나니까 굉장히 중국은 더 어렵지 않을까 이제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런 갈등 적에서 한국에서 그래도 뭐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을 텐데 그래도 수회 받을 산업과 한국 위치할 전략은 어떻게 될까요 이제 단기적으로 굉장히 어려울 것 같고요 다시 말씀드리면 중국이 경제가 이제 어려운 우리나라가 현재로서 보면 수출 제일 많이 하는 나라가 이제 중국이 뭐 그거는 뭐 그 예전에는 우리가 그 중국이 이제 본격적으로 세계시장에 등장하기 전만에도 이제 미국이다고 제일 수출시장 있는데 한국의 입장에서 보면 그다음에 이제 그 중국이 뭐 한 20년 가까이 계속 우리나라의 제일 수출 시장이었다아요 그러다가 이제
(14:44) 최근에 이게 이제 뒤바뀌기 시작을 해요 올해 어쩌면 바뀔 수도 있고 아니면 내년 정도 이제 미국이 중국을 이제 앞서서 우리나라의 제일 수출 시장으로 이렇게 이제 다시 이제 올라갈 텐데 그 얘기는 뭐냐면 중국의 수출이 그만큼 더 어려울 거라는 거예요 그 두 가지죠 하나는 중국을 통한 미국 같은이 큰 시장으로의 우회 수출이 잘 안 될 거라는 거고 첫 번째는 두 번째는 그 중국의 경제성장이 전반적으로 더 이제 계속 이제 주춤해질 거기 때문에 중국 내수 경기가 자체가 또 위축이 돼 가지고 우리나라로 터의 그런 어떤 최종재 같은 수출도 어 수입도 잘 못 할거다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가 중간재를 그 중국에 수출해 가지고 거기서 제조해 가지고 미국 같은 상 시장으로 수출하는 그것도 잘 안 될 거고 또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체중계를 만들어 가지고 중국의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는 그러한 방식의 수출도 아무래도 더 어렵지 않을까 그런 면에서 우리나라 단기적으로 굉장히 어려울 수도 있는데 장기적으로 생각해 보면 사실 우리나라가 역사적으로 보면 60년대 70년대 80년대 이렇게
(15:40) 오면서 고도 성장한 중요한 이유가 뭐냐면 계속해서 이제 일본을 막 따라잡기 하고 나중에 추월을 하잖아요 중국도 똑같아요 중국도 계속 따라잡기를 했거든요 우리나라를 계속 따라잡기를 해 가지고 어쩌면 거의 모든 분야에서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다 왔어요 이제 조만간 우리나라를 추월하는 그러한 상황으로 바뀔 거 이미 뭐 출한 분야라도 많죠 뭐 태양과 이나 2차 전지나 뭐 이런 쪽 지금 막 자율 자동차나 이런 거 다 지금 추월하고 있는데 이걸 이제 중국이 그냥 계속하면 이제 추월을 하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우리가 뒤쳐져 가지고 완전히 이제 도리어 중국으로부터 이제 우리가 어 2등 국가 취급을 받을 수도 있는데 어 미국이 이렇게 딱 견제를 세게 해 주니까 우리한테 이제 시간을 벌었다 이까 단기적으로 좀 힘들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도리어 이게 더 좋을 수 있지 않을까 이제 그런 양면적인 측면이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 2024년 하반기 지금 중국 경제 어떻고 소비 투자 수출 그럼 어떤 상황인가요 지금 뭐 지난해 GDP 성장률로 보면 한 5.1%고 했고요
(16:36) 올해는 지난해보다 좀 못 할거다 지난해 이제 그렇게 많았던 거는 뭐 기저 효과도 있고 올 46라 올해는 그렇죠 지금 뭐 그 사실 IMF 아직 그 소 리바이스 된 그 어떤 그 전망치를 내놓지 않았는데 어 최근에 월드 뱅크는 이제 전망치를 이제 어 이제 수정에서 내놨어요내는 연초에는 4.4% 했는데 이걸 갖다 4.6% 이렇게 좀 올렸 그니까 더 좋아진다 이렇게 지금 보고 있는 거고 사실 대부분의에서도 뭐 중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더 좋아지고 있는 거 같네 이렇게 보고 있는데 그 이유가 사실은 보면 내수에 있지 않고 거의 수출이 수출이 엄청나게 좋아지고 있 예 엄청나게 좋아져요 사실 그건 사실이다 왜 좋아지는 거죠 그거는 첫 번째는 위하나 가치가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니까 중국 상품이 더 싸지 그고 또 한 가지는 생각해 보면 내수가 너무 나쁘니까 이 중국 기업들이 이걸 밀어내 수출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거 어디 팔 데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나라에 와서 보니까 뭐 완리 이런 애들이 들어와가지고 막 이거 원가도 안 되는 걸 막 팔고 그러니까 지금
(17:40) 우리도 큰일났다 이러는데 지금 뭐 유로 지역이나 이런 데서 어떡하고 있어요 얘들이 왜이 싸게 밀어내기 하고 있냐이 엄청난 반발을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지금 중국이 경제가 지금 살아난다고 이렇게 보여지는 거는 내수가 아니라 거의 외부적인 수요 그러니까 외수 할 수 있고 이제 수출 이게 굉장히 많이 두 자리수음 계속 몇 달치 계속 늘어나고 있으니까 그게 연초보다는 더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어쩌면 그게 이제 전반적인 미국 경제도 사실 올해 보면 지난해에 어 2.5% 성장을 했고요 올해는 뭐 2% 남짓 정도 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그 월드뱅크 그 수정 전망치 보면 미국이 다시 올해 다시 또 2.
(18:18) 5% 성장할 거라고 보거든요 그것도 좋아지 그러니까 어쨌든 거기서 중국도 수입 안 하려고 해도 어쨌든 그래서 전반적으로 수입이 좀 많이 늘어나는 그러니까 경기가 좋으니까 전반적인 그 글로벌 수요가 중국 제품에 대해서 더음 늘어나는 것도 있다 그니까 여러 가지 환율 효과도 있고 밀어내기 효과도 있고 글로벌 어떤 경제가 생각보다 좋아지는 효과 때문에 수출은 많이 늘어난다 이렇게 볼 수 있겠죠 말씀하신 대로 알리 테무 같 중국 커머스가 적가 공사라 한국 시장이 지금 들어오는 이유는 뭔가요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밀어내기를 하는데 사실 알리 테가 뭐 우리나라 처음 들어온 건 아니잖아요 미국에는 사실은 뭐 2022년이가 들어가기 시작을 했고 이제 우리나라는 이제 그 늦게 이게 들어오고 있는데 그게 결국은이 내수가 충분하지 않으 당연히 눈을 밖으로 돌리고 그러니까 밀어내게 수출을 하는 그러한 방법으로지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저 이제 그렇게 생각을 하는 거고요 또 한편으로는 이제 중국 입장 생각해보면 미국 시장이 앞으로 계속 이제 블락킹을 당할 거니까 아무래도 다른 데로 계속 이제 수출 다변화를 해야
(19:17) 되잖아요 그게 이제 유럽이고 그리고 또 가까운 한국 같은 나라가 아닌가 저는 이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매수가 충분하지 않다라는 거는 중국 경제가 안 좋다는 건가요 그렇죠 그러니까 외형적으로는 좋은데네 그니까 외형적으로 수출이 좋으니까 좋은데 그 속에 보면은 수요가 지금 살고 있나요 수요가 안 살아요 사실은 뭐 여러 가지 지표가 있는데요 그 지표를 다 보면 대부분 다 안 좋아요 이게 그렇게 안 좋은 이유가 뭐 여러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 부동산 경기가 사실 2021년 어 중반 이후에 계속 꺼져 가지고 지금도 계속 밑으로 흐르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내수를 어 보면은 이제 보통 어 투자 수요가 있고 이제 소비 수요가 있어요 그리고 이제 정부 지출 수요가 있는데 투자 수요는 투자 수대로 그 속을 보면 건설 투자라는게 있어요 그 부동산 경 꺼지니까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이 건설 투자가 살지 건설 투자 수요가 살지 못하니까 그게 이제 내 수수가 살지 못한다는게 있고 또 하나는 부동산 가격이 전반적으로 계속 지금 떨어지고 있어 오르지 않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20:14) 최근에지 오른다고 하는데 그러니까는이 소비자들이 입장에서 생각하면 가게 입장 생각하면 자기가 사실 부채를 일으켜서 집을 이제 샀는데 뭐 한채 사는 사람들 두차 사람 여러 사람 다 자기돈 가지고 사는 사람들 물론 있겠지만 거의 빚내서 사고 있는데 이게 지금 집값이도 떨어지니까 사람들이 움추러 들 수밖에 없죠 그러니까 당연히 수요가 살지 못하고 있다 소비 수요도 그래서 경제가 제대로 살지 못하고 있고 그것이 여러 가지 보면 뭐 국내 고용도 제대로 일으키지 못하고 그러니까 또 그래서 실제 뭐 실업률도 지금 상당히 높은 수준이고 뭐 이렇게 현재 그러니까 외수 외형은 그럴듯하게 살아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마 그 중국 인민들은 굉장히 힘들다 이렇게 지금 현재 보고 있는 것이 사실인 거 말씀 하신데 중국 부동산 기업 파산 이슈도 있었는지 벌써 시간이 좀 많이 지났는데 지금도 부동산 시작 장이 좀 잘 안 잡힌 건가요 안 잡힌 정도가 아니라 더 나빠지고 있어요 지표를 제가 뭐 여기 이제 가져오지 못했는데 제 채널에서 그걸 어 다 보여 드리고 이제 구체적 설명을 드리는데 오늘은
(21:09) 그런 거 보여 드리다 보면 맥이 끊길 것 같아서 가져올까 말까 하다 안 가져왔는데 지금 저 투자 그 건설 투자 수요가도 줄어들고 있어요 전반적 그 건설 경기 자체가 지표가 있잖아요 여러가지 그게 전반에서 낮아지고 있어요 그렇게 되는 이유가이 중국의 경우에는이 건설 경기를 살려 가지고 경제를 살리겠다는 그런 생각이 같 정부가 그래서 그렇게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어쩌면 이게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장기적으로 더 좋을 수도 있어요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이 투자하면 그속에 보면 건설 투자가 있지만 또 뭐가 있냐면 설비 투자 그리고 R 투자가 있거든요 중국은 설비 투자 아디 투자로 자꾸 밀어내려고 해요 그래야지만 자기들이 중국하고 미국하고 어떤 그런 패권 경쟁 기술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거고 그러다 보니까 그쪽으로 투자가 많이 가니까 과잉 투자 과잉 생산이 돼서 또 우리나라가 다른 전 세계를 막 밀어내게 하고 그러니까 이게 지금 전세계 이제 반발도 있고 이렇게 하는데요 제가 지금 현재 하나 지금 연구 프로젝트 하고 있는 것이 아시아
(22:11) 개발은행 ADB 용역을 하나 하고 있는데 ADB 용역을 하고 있는 같이 저랑 같이 하고 있는 그쪽에 이제 ADB 이제 그 스태프 이제 박모 박사하고 한국인이에요 같이 지난주에 이제 서울에서 이제 저녁 먹을 때 같이 이제 참여한 사람이 ADB 그 중국 북경 오피스에 레프리젠터티브 라고요 그쪽 대표로 나와 있는 친구가 같이 이렇게 중국 경제 현황 이러건 저런 얘기했는데 어 뭐 얘기가 지금 뭐 수출을 많이 이렇게 막 밀어내게 했는데 그게 어쩌면 97년 외한이기 때 뭐 태국이나 한국이 밀어내게 한 거랑 뭐 크게 다르지 않다 뭐 이런 얘기 하는데 다만 이제 중국은 워낙 규모가 크다 보니까이 거함이 그 수출 밀어내게 하니까 반발이 심하다 이게 크게 다르지 않다 뭐 이런 얘기를 하고 또 하나는 이제 중국 경제학자 중에 전세계적으로 굉장히 유명한 사람이 한 사람 있어요 그 사람이 누구냐면 저스틴 린이라고 그 북경대학 교수이고 거기에 그 현재 학장이 사실은 뭐 남남 경제협력 어 연구소 학장이 한데 이분이 누구냐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월드뱅크
(23:13) 세계은행의 치프 카스트 있어요 치프 카스트는 뭐냐면이 월드뱅크 세계은행의 대표 경제학자인 거예요 제일 이제 그 고급이고 거기에서 뭐 예를 들어서 뭐 제가 아까 그 중국 경제에 대해서 뭐 월드 뱅크가 뭐 여러 가지 뭐 점수 전망치 내놨다 이렇게 하는데 그 사람이 그 치프 카스트가 거기 총괄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런 역할 했던 사람이 지금 북경에 지금 돌아가 있는데 그 사람이 최근에 뭐 중국 경제가 뭐 피크 차이라든가 뭐 여러 가지 뭐 지금 이제 곧 망한다 뭐 이런 얘기할 때 뭐 반박하는 글을 써 가지고 저 이제 보내 왔더라고요 그 ADB 그 방모 박사가 그래서 제가 그걸 이제 자세히 읽어 봤는데 거기서 얘기는 이게 중국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그냥 소비 그냥 막 살려 가지고 할게 아니라 좀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게 투자를 살려 그렇게 해가지고 기술 높이고 그렇게 해가지고 이게 정말 중장기적으로 산갈 수 있는 이런 거를 하려고 하는거다 뭐 이런 이야기가 또 있더라고 그거 말고 여러가지 재밌는 얘기가 많은데 그런 차원에서 지금 뭐 중국이 그래서
(24:12) 어쩌면 지금 중국 경제가 뭐 생각하면 정치 확 늘려 가지고 무성산 경기 확 띄울 수도 있죠 우리나라 하는 것처럼 그렇게 하면은 그게 당장은 그 뭐 꽃감이 빼는게 막 당장은 뭐 달 수 있어도 그게 나중에 마치 사람이 그 어디 병원에 갔더니 몰핀 하나 주거나 뭐 이렇게 뭐 링거에 한번 매겨 가지고 맞춰 가지고 그 잠깐 반짝하게 살아나게 하는 정도로 되지 않을거다 이렇게 현재 보고 있는 거 같습니다 수 말씀들 보니까 중국 경제가 어떤 분들은 이제 다시 부활하고 있다는 얘기도 하시는데 그렇게 안 보시는 거 같네요 저는 부활한다고 아지는 보지 않는데요 전반적으로 이제 경제성장 잠재력이 계속 떨어질 거라고 봐요 그게 떨어지는 이유가 뭐냐면 인구 고려하고 또 인구 고령화에 따라서 이제 나타나는 현상이 두 가지예요 하나는 총인구 자체가 줄어들고 있고요 이미 수년 전부터 뜻뿐만 아니라 생산연령 인구라고 젊은 인구 있잖아요 실제 생산을 열심히 하는 그러한 그 인력이 절대 수도 줄고 있고 전체 인구에 찾아하는 비중도 줄고 있어요 중국도 혹시 뭐 저출산으로 가고
(25:10) 있나요 저출산이 출산 합계 출산율 1.0명 때예요 아 진짜 그러니까 우리나라 0.72이고 생각보다 높지 않나요 생각보다 높죠 미국이 1.5명이가 6명인 뭐 거기는 1.5 이렇게 되는데 중국은 낮아도 너무 낮은 거예요 그래서 지금 중국이 미국하고 패권 경에서 이길 수 없다고 보는 여러 가지 제가 아까 그 아시아 개발 은행하고 그 연구용역을 하고 있다고 했는데 그 제목이 뭐냐 주제가 뭐냐면 중국 경제가 일본의 일어버린 30년을 따라가는가이 주제예요 결론이 따라간다는 건가요 저는 이제 따라간다고 보는 거고요 근데 그 저스틴 린 그 교수는 그에 대한 반박문을 저희 거를 미리 본 건 아니고 여러 군데서 그런 그 이야기가 있으니까 그에 대한 반박을 이제 조목조목 했더라고요 전 그거에 대해 조목조목 저제 반박을 할 수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이거예요 그분 얘기가 인구 고령화가 이렇게 대해서 중 국 경제가 일본을 따라간다고 하는데 자기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는 거예요 그 이유가 뭐냐면 일단 인구가 이렇게 막 고령화가 되더라도 또 그리고 이제
(26:06) 생산연령 인구가 좀 줄어들더라도 생각해 보면 지금 퇴장하는 그러한 그 인구보다 새로 진입하는 인구가 훨씬 더 교육 수준이 높고 교육의 질도 훨씬 더 높은 그러한 인력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인구 총수 아니면 그 절대적인 숫자 가지고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질적 수준이 높아서 그래서 그렇게 나쁘지 않을거다 사람은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일리 있는 의견 아닌가요 뭐 그렇게도 볼 수 있는데 그래도 그게 아니까 어느 정도 이런 거예요 그건 우리나라도 다 회당이 되는 건데 아 우리나라는 근데 그러기에는 너무 낮았어요 아 이제 그분 얘기는 이제 그게 아니라 우리나라 같은 데는 못 한다는 거예요 그 이야기가 뭐냐면 자기네 나라는 경제 발전 수준이 인당 GDP 보면 아직 낮은 수준인데 한국 같은 경우는 이미 선진국 수준으로 가서 이런 수준에서 인구 고령화로 전입 진입했고 자기네는 낮은 수준에서 진입하고 있어서 아직도 가능성이 더 많다는 거예요 그니까 우리나라는 이미 다 상당히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교육 수준도 이미 퇴장하는 사람들하고 새로
(27:05) 들어오는 사람들하고 비슷한데 그분 주장에 의하면 중국만 해도 지금 퇴장하는 인력 하고 지금 새로 진입하는 인력 하고 그 어떤 그 인적 자원의 질적 수님이 많이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더 앞으로 계속 갈 수 있고 또 중국이 미국을 따라 잡을 수 있다 그러니까 피크 차이나가 아니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 거예요 그니까 이분이 월드뱅크의 치프 이코노미스트를 했어도이 중국 사람인 거고 사실은이 사람 중 음대 대만에서 교육쪽 넘어 전을 한 람인 이분은 그렇게 주장을 하더라고요 자 그럼 중국 경제 만약에 교수님 말씀 대로 좀 안 좋아지면 동북 아시아나 전세계 국가들이 좀 어떤 영향 미치고 좀 가장 큰 당을 받는 국가는 어디가 될까요 좀 전에 말씀드린것처럼 단기적으로는 중국 내부의 수요가 위축이 되고 뜻뿐만 아니라 중국을 경유해서 그 미국을 비롯한 선진 시장으로 나가는 그 어떤 그 수요가 줄어들기 때문에 우리나라 입 생각하면 중 중국으로 가는 그 최종재 수출도 좀 줄어들 수밖에 없고 또 이제 중국을 경유해서 그 선진시장으로 가는 그런 중간제 수출도
(28:08) 좀 위축되기 때문에 좀 우리나라가 좀 많이 그 영향을 받지 않을까 특히 우리나라는 이제 수출 주도형 그런 어떤 경제 성향을 계속 해 왔잖아요 지금도 계속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그니까 수출이 위축이 되면 우리나라 경제는 계속 주저앉을 수밖에 없어요 올해 지금 잠깐 반짝 한다는 것도 사실은 수출이 갑자기 확 두자리로 늘어나니까 그렇게 되는 건데 이게 이제 중국 시장이 저렇게 위축이 되면 단계적으로게 힘들 수밖에 없다 특히 이제 그러한 영향을 받는 것이 뭐 홍콩은 뭐 중국 일부지만 어쨌든 홍콩도 영향을 받고 있고뿐만 아니라 뭐 다른 여기 동남아에 있는 나라들도 베트남이나 뭐 이런 나라도 영향을 받을 수 있는데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중장기적으로 보면 중국으로 이제 그 투자했던 많은 그 선진국들의 그 글로벌 기업들 투자가 이제 옮겨갈 수 있기 때문에 또 그것도 굉장히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그래서 베트남으로 많이 간다고 뭐 뭐 그런 얘기는 여러분들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 한국으로는 지금 오지 못하고 있어요 그게 이제 한국 적으로도 이렇게 많이
(29:04) 그 어떤 글로벌 투자가 많이 유입할 수 있도록 그런 정책이 좀 시행이 되면 그러면이 장기적으로 보면 도려 더 전화 위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위기를 지나간다 그러면 한 향후 10년 뒤 20년 뒤쯤 되면 중국은 지금의 이제 세계 지에서 이위 자리 정도를 유지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더 밑으로 추락할 수도 있을까요 아니면 나중에는 이제 미국을 다시 제칠 수 있는 이리자리 볼 수 있는 위치가 될 수도 있을까요 저는 일단 미국의 위치를 뭐 넘보는 정도까지 갈 수 없다고 저 생각을 해요 그게 이제 여러 가지가 있는데 한 몇 가지는 출서 첫 번째 우선 생각나는게 좀 전에 논의한 대로 인구 고령화가 중국은 굉장히 빠르게 진행이 되고 있잖아요 그 저스틴 린 교수 같은 경우에는 뭐 그래도 뭐 그 젊은 그 인력이 교육 수이 높고 그래서 질적 순이 높으니까 뭐 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리 따지면 미국을 한번 보세요 이미 그 합계 출산율이 1.
(29:58) 5 넘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젊은 사람들의 이민이 많이 들어오는데 그것도 전 세계에서 최고의 두뇌들이 막 들어와요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그냥 두개를 비교를 해 보자는 거죠 과연 중국이 미국을 이길 수나 있나 안 되죠 두 번째는 어쨌든 그 질적 수준을 계속 뒷받침하는게 결국 교육이자아요 그러면 중국의 교육의 어떤 기관의 수준이 높아요 아니면 미국 교육 수 미국이 훨씬 높죠 그러니까 또 안 된다 또 세 번째로 생각해 보면 현재 첨단 어떤 제품이나 기술을 만들어내는 나라가 미국이 중국이 미국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뭐냐면 그 나라는 는 미국은 굉장히 창의적인 인재가 창의적인 어떤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잘 조성이 되어 있어요 그야말로 완벽한 형태의 자유시장 경제가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중국이 그 미국을 따라가기 힘들거다 미국은 그렇게 하고 있는데 중국은 어쩌면이 사회지 그 공산당 일당 독재가 그 뭐 이거 해라 저거 해라 그게 단기적으로 뭐 효율성이 있을 수 있지만 자꾸이 고도화되면서 어떻게 미래가 어떻게 될지 그 공산당이 아니면 정부가
(30:58) 제대로 미리 판단하고 예측하고 그래서 그쪽으로 이렇게 몰빵을 할 수 있어요 저 그게 불가능하다 그런 것 이제 세 번째고네 번째는 저는 또 하나 생각하는게 뭐냐면 미국은 한번 생각해 보시면 정말 없는 거 빼고 다 있어요 식량 다 있죠 그리고 우리가 필요하는 그 에너지 다 있죠 그러니까 식량 같은 경우는 지금 중국은 수입해야 되고요 에너지도 수입을 해야 돼요 근데 미국은 뭐 전 세계에서 식량도 제일 많이 수출하고 에너지도 전세계 제일 많이 생산하는 나라예요 또 수술도 만만 먹으면 할 수도 있고 뭐 이렇게 하는 나라니까이 전략적으로 둘이 부딪칠 때 중국은 미국이 어떻게 그러한 전 세계 식량 어떤 시장에서 아니면 이런 에너지 시장에서 거기서 압력을 가서 영향을 또 받을 수밖에 없다는 거죠 그런 여러 가지 측면에서 중국이 미국을 따라잡기 힘들다 현재는 전 세계 이렇게 보면 전 세계 gdp ES 미국이 한 255% 중국이 한 18% 정도 돼요 그 얘기는 뭐냐면 중국의 GDP 미국의 GDP 한 70% 약간 더 되거든요 그게 막이 따라 잡다가 이제 피크 차이나 이렇게
(31:59) 하는 이유가 거기서 더 못 올라갈거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볼 때도 거기가 거의 정점이 아닐까 저는 어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물론 조금 더 올라갈 수 있겠지만 그게 따라잡지 못한다 그렇게 생각하 이공을 따라잡지 못하는 거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중국 경제에 무시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아 당연히 무시할 수 없죠 저는 뭐 중국 경제가 일단 인구가 일단 14억 미국은 올해 한 2.6% 한다고 하니까 미국보다 중국이 더 빠를 수밖에 없다 이제 그렇게 보는 거예요 다만 제가 이제 피크라고 하는 이유는 뭐냐면 미국은 2.5% 수준에서 계속 갈 거라고 전 보는 거예요 최소한 왜냐면 70년대 중반 이후에 평균적인 그 GDP 성장률을 보면 2.
(32:45) 5% 수준이에요 이게 뭐 등락은 있죠 비 사이클이 있는데 평균을 딱 잡으면 2.5% 정도 수준이 되거든요 근데 중국의 경우에는 이게 지금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2000 그 99년부터 가서 그 당시에는 10% 그래요 이게 뭐 그 5% 후반 때 됐다가 지금 5% 아지 떨어졌는데 IMF not 이런 데서 보면 이게 앞으로 더 계속 내려가서 이게 뭐 4% 3% 2% 계속 더 밑으로 떨어져 갈거다 이렇게 예측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 면에서 중국이 미국을 계속 따라잡지 못할거다 하는 거 한 가지고 또 한 가지는 그게 아니라고 해도 트럼프 같은 그러한 사람이 이제 딱 등장하면 더더욱 과감하게 어 미국은 중국이 따라잡지 못하도록 자기를 따라잡지 못하도록 강한 그런 견제구를 날리지 않을까 그게 뭐 그냥 단순한 아웃복싱 정도가 아니라인 파이터로서 들어가 가지고 좀 패려고 하는 그러한 조치를 좀 하지 않을까 전 개인적으로 그 생각합니다 자 그럼 중국 경제 살아남기에서 어떤 것들을 좀 문제를 해결해야 될까요 중국은 자체적으로 그게 이제 제 생각은 외부적으로 할 수 있는게 많지는
(33:45) 않은데 일단 미국이 저렇게 해 버리니까 이제 수출 주도형 그런 수출하기 굉장히 어 그 어떤 경제 성장하기 힘들다 그래도 중국 입자 생각하면 아까 저스틴 링 교수도 얘기했지만 남남 경제협력 연구소 거기 어 소장 겸 어 확장이라고 말했잖아요 그러니까이 중국은 아 그래 이제 서방은 일단 이제 접자 그래 가지고이 주로 이제이 신흥국들 아프리카라는 아니면 중남미 아든 남아시아 이런 쪽에 있는 국가들 아고 경제력을 굉장히 강화하려고 하고 그래서 거기에서 새로운 어떤 성장의 돌파구를 어 찾으려고 하는 그러한 측면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뭐 나온게 1대 1로이기도 하고요 그걸 더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을 거라는 것이 하나고 또하는 자체적으로 보면 이게 건설 투자가 아니라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계속 설비 투자라 R 투자로 이렇게 몰고 가면서 결국은 어떻게든 중국이 미국 하고의 어떤 기술 경쟁에서 이겨 하려고 적어도지지 않으려고 이렇게 할거다 이렇게 하는 거고 그 저 스링 교수가 거기서도 강조한게 그거거든요 자기네는 그게 가능하다는 거예요 계속 이렇게 기술 경쟁력 우리 14억
(34:47) 인구를 바탕으로이 실적으로도 굉장히 우수한 사실 전 세계에서 지금 아인 투자 제일 많이 하는 나라가 사실 중국이 그래 전 세계적으로 어떤 사이언스 저널 이런데 지금 퍼블리케이션 하는 거 보면 금 중국이 로 보면 지금이 미국을 추월하는 정도예요 이제 질적인 수준에서 좀 약간 문제가 있는데 그러니까 이거 봐라 말이야 우리가 따라잡을 수 있다 이제 이렇게 강하게 이제 사실은 반박을 항변을 하고 있는 거죠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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