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outuber_김작가TV 요약리뷰

[요약리뷰] 김작가TV - 진짜 중국은 무엇인가?, 박승찬교수

반응형

 

 

### 한글 요약

**한국만 중국을 잘 모른다, '진짜 중국을' 알려드릴게요 (박승찬 교수)**

- **중국 경제 문제**: 중국은 부동산, 지방정부 부채, 민영경제 활성화가 필요하며, 지방정부 부채가 심각하고 민영경제의 역할이 중요함.
- **중국 경제 성장**: 5% 성장률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성장은 둔화되겠지만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중국 경제는 특정 섹터에 집중적으로 자본을 투자할 것으로 보임.
- **양극화 문제**: 중국은 도농 간의 격차와 빈부 격차를 해결해야 하며, 이는 공동부유 정책으로 해결하려고 하지만 쉽지 않음.
- **중국 데이터 신뢰성**: 중국의 경제 데이터는 가짜일 수 있지만, 최근에는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음. 미국이나 유럽 데이터를 참고하는 것이 더 정확할 수 있음.
- **반중 정서**: 중국의 성장으로 인해 반중 정서가 생기며, 사회주의 강대국에 대한 거부감이 있음.
- **한중 관계**: 사드 문제 이후 한중 관계가 악화되었으며, 정치적 이슈가 양국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침. 한국과 중국은 상호 이익을 위해 관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음.
- **미래 전망**: 중국은 앞으로도 중요한 경제 강국으로 남을 것이며, 한국은 이를 잘 활용해 이익을 창출해야 함. 중국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공습이 한국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

### English Summary

**Koreans Don't Understand China, Let Me Tell You the Real China (Professor Park Seung-chan)**

- **China's Economic Issues**: China needs to address real estate, local government debt, and privatized economy activation. Local government debt is severe, and the role of privatized economy is crucial.
- **Economic Growth**: Maintaining a 5% growth rate is critical. While growth may slow, it will continue. China is likely to focus its capital on specific sectors.
- **Inequality Issues**: China must resolve the urban-rural gap and income inequality, aiming for common prosperity, but this is challenging.
- **Data Reliability**: China's economic data may be unreliable, but its credibility is improving. Using data from the US or Europe is often more accurate.
- **Anti-China Sentiment**: China's growth leads to anti-China sentiment, with aversion to a socialist superpower.
- **Korea-China Relations**: Relations deteriorated post-THAAD issue, with political issues heavily impacting bilateral relations. Both countries need to improve relations for mutual benefit.
- **Future Outlook**: China will remain a significant economic power, and Korea should leverage this for benefit. China's e-commerce platforms are significantly impacting the Korean market.

 

한국만 중국을 잘 모른다, '진짜 중국을' 알려드릴게요 (박승찬 교수)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7EkAF6VM9RQ

Transcript:
(00:00) 중국의 성장률은음 더 이상 성장이 힘들다 그러니까 5% 내를 어떻게 유지하느냐가 중요합니다이 반중 정서는 이미 시작이 됐다라고 보여지면 될 것 같고요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면 커질수록 반중 정수는 더 생길 수밖에 [음악] 없다 자 중국 경제 그럼 예전처럼 살아나고 성장 위해는 중국이 해결해야 될 가지는 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저는 일단은 지금 이번에도 중국 정부 입장에서서 봤을 때 가게 보인게 중국 입장에서 저는 이제 크게 어떤 말을 했었냐 3중 전해를 제가 이제 키워드를네 개를 잡은 적이 있는데 첫 번째가 이제 부동산데이 부동산이 이번에 정부가 정책을 한다라고 하지만 시간이 걸릴 거다라고 이제 보는 거고 두 번째가 지금 아까 우리가 좀 전 신질 생산력 바꾸는 부분인데요 부분들은 지금 계속해서 빨라지고 있는 거 같고 세 번째가 뭐냐면 이제 요번에 이제 지방 정부 부채도 중 간 심각하거든요 중 부채가 어느 정도 규모나 그 뭐 지금 뭐 뭐 IMF 같은 경우는 골드만 삭스 골드만 삭스
(01:03) 같은 경우는 중국 지방 정부 부치 23조 달러 정도 될 것이다 뭐 이렇게 이야기도 하고 있고 IMF 한 10조 달러 될 것이다 얘기 하고 있거든요 그 정부 부처가 심각합니다 그러니까 한 12개 정도가 중국 31개 중에서 12개 성이 지금 안 좋거든요 근데 이번에 어 삼중 전에서도 이제 예를 들면 뭐 조세 개혁 같은 거 예를 들면 소비세 같은 경도 지금 원래는 중앙정부가 가져갔던 것을 지방 정부한테 너 가져가라 이렇게 개편을 한다든가 그 요런 부분에 에서의 지금 지방 정보를 살리기 위한 것들을지 하고 지금 있고 있다네 번째가 강조하고 싶은게 뭐냐면 중국 어떻게 되냐면 결국 민연 경제입니다 이게 민연 경제 활성화를 해야 되는데 제가 민연 경제 활성화 중국이 어느 정도 우리가 중국 하면 구경을 자꾸 이야기를 하는데 중요하죠 국경 기업이 쓰는데 민연 경제가 일어서지 않으면 중국 경제가 일어서는 원동력이 무너집니다 우리가 중국의 민연 경제를 이야기할 때 보통 이렇게 설명하거든요 5 6 789 5가 뭐냐면 중국 세수의 50% 이상 수출입의 한 55% 이상을이 민영에
(02:03) 합니다이 5조 6이 뭐냐면 중국 GDP 60% 이상이 민영에 만들어집니다 7이 뭐냐면 중국의 우리가 혁신 기술 성가가 성가가 70% 이상이이 지금 민형 기업들에서 만들어집니다 우리가 알리바바 텐센트 다 이런게 다 있 8이 뭐냐면 지금 중국 공산당이 가장 걱정하는이 취업률 이게 구경이 아니라 지금 뭐 벤처나 스타트업 이런 부분에서 80% 이상이 영에서 만들 이게 8이 9가 뭐냐면 중국 기업수가 얼마나 정도 될 것 같습니다 그냥 대충 작가님 상상력을 발휘해서 중국 민형 기업수 구경 기업 마지막 9가 0인가요 구인가요 어 99 그게 그러니까 한 의미는 알겠죠 92% 중국 기업 정치 중에서 민연 기업 수가 92% 민형 기업 수는 한 어느 정도 될 거 같아요 뭐 몇십만 개 4,900만 개가 나어 어마어마하군 뭐 인구가 많네 그러니까 이제이 민형 경제를 살리면 안 된다 그래서 이거를 지금 앞으로 관심에 민영 경제의 부분이기 때문에 과거에 지금 우리가 시진핑이 막 우리가 했던 뭐 규제 부분들 빅테크 기분들 기준하 조금 결이 다르게 진행될 것이다 그
(03:06) 저는 이제 이런 부분에 서의 특히 특히 민형 경제 부분에서의 변화를 조금 더 유심히 보고 있다 예 지금 많은 분들은 이제 차이나가 중국이 피크 찍었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어떻게 보시는지 뭐 지금 잠깐 주춤하고 또 다음에 또 좋아질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럴 가능성과 아직도 중국경제 무시할 수 없는 이유는 뭘까요 제가 이제 앞에서 그 GDP 성장률에 대해 그 때 성장률은 주목하지 말라고 했죠 성장 크기를 보라고 말씀드렸죠 예 그게 피크 차이나를 보는 사람들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중국의 성장률은음 더 이상 성장이 힘들다 그러니까 5% 내를 어떻게 유지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왜냐면 1% 금액이 다르다고 이제 과거에 우리가 3세대지도 1% 60억 달러인데 지금의 1% 거의 2천억 달러입니다 그러니까 과거에 10% 성장과 지금 5% 설 때 어느게 더 커요지 5% 더 크다라는 이야기죠 그래서 중국이 이제 5% 성장 어느 정도 유지 할 것이냐가 이제 관건이다 그니까 유지를 할 건데 5% 가다가 또 4% 가겠죠 미국은 뭐 올해 지금 전망치가 2% 그 하잖 미국 일본 다
(04:08) 2% 우리나라도 지금 1% 1% 하는데 그만큼 어 이제 앞으로 중국이 그렇게 갈 것으로 보여지고요 중국 경제가 이제 앞으로도 이제 할 때 기본적으로 여러분이 생각하시는만큼 이제 완전히 좋아질 가능성은 없지만이 정도 성장은 지속해 갈 것으로 보여진다 그래서 그 성장 와중에서 우리가 지금 투자를 하는 입장에서 사하면 어느 섹터와 중국 공산당이 어느 섹터를 밀어서 키우려고 하는지 그러니까 공산당의이 자본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보시고 투자하시는 분들은 특히 잘 들으셔야 됩니다 그걸 보고 이제 뜨는 업종이 있고 좀 이제지는 업종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로 가는 거죠 전기차 태양광 밖에가 아 그거는 지금 했는데 그건 지금 이제 미시면 안 되고 지금 이미 좀 많이 올라갔기 때문에 중국 정부가 띄우는 업종들이 사 쉽게 좀 바꿔 말씀드리면 미국 정부가 중국을 규제하는 업종들이 대인데이라고 이제 보시면 될 거 같고 저는 어 일단은 기본적으로 이제 중국의 아까 전기차 말씀하셨는데 2차전지는 당연히 성장을 하고 있는 부분들이 맞고요 예 맞고 그다음에
(05:12) 반도체 장비 기업들도 유심히 보셔야 됩니다 중국애들 지금 높아 치고 있는 부분들이 있고 사실 또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이 진짜이 제약 같은 그다음에이 것들이 중국이 제약 이런 거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 제약 회사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다 원료를 다 중국에서 가져오고 그다음에 임상 테스트가 중국만 건 잘돼 있는게 없다는니다 그러니까 여러 가지 그게 이제 우리나라 뿐이기 때문에 이제 그런 부분 이게 또 중요한 제약 발효도 앞으로 성장이나 이런 부분에서도 중요한 또 어 제재의 대상이긴 하지만 중국이 계속해서 공산당이 자본을 투자를 하고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성장 가도가 크고 자율주행 말할 것도 없습니다 말할 것도 없고 지금 자율주행이 중국이 가장 지금 어떻게 보면 갖고 있는 주행 데이터가 어마어마하다는 거 아니겠어요 예 지금 우리나라는 기껏해야 지금 한 뭐 뭐한 40만 km 중국은 막 7천만 뭐 어마어마한 경입니다 그러니까 데이터가 많아야지 자율주행이 잘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이걸 이길 수 있는 나라가 없는 거죠 그래서 이제 그런
(06:10) 부분에서 그것도 이제 좀 저는 보 거 같고요 그래서 그런 성장 와중의 변화 속에서 공산당이 좀 보는 업종과 아닌 업종들 조금 더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다 한국은 양극화 문제 심각한데 중국 양극화도 굉장히 위험하겠죠 사실 앞에서 질문하셨던 중국 붕괴론 중심에 있는게 바로 양극 네라 중극 심 양극화를 해결하겠다는게 중국 공산당의 방향성이 한데 수 쉽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농촌 인구가 성명이 넘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중국이 이야기하는 3대 격차라고 이야기하죠 동서간의 격차 빈부간의 격차 도농간의 격차 그니까 이제이 농촌 인구이 양극화 부분에서 중국 정부가 이제 이걸 뭐 살리지 않으면 소비를 이렇게 수도 없고 지금은 이제 도시 민구가 중국이 지금 이제 7억 8억 넘어가고 있고 있기 때문에이 상명이 넘는 딱 심플하게 봤을 때 뭐 한한 9억명이 도시에 살고 있고 한 5억명이 지금 도시에 농촌에 살고 있는데이 농촌에 있는
(07:14) 소비를 올리기 위해서는 당연히 비용을 올려 줘야 될고 돈을 벌게 해줘야 되는데 지금 그게 더 격차가 벌어졌다는게 그런거고 그게 심각하다 보니까 나온게 공동 부위라는 시진핑의 말도 많고 달도 많은 그 용우가 나온 거거든요 그래서 공동부 핵심은 다게 잘 사다는 거기 때문에 그래서 이 양극화 하루 아침이 해결되지 않겠지만 그 근데 근데 사실 불만이냐 이것에 이걸 가지고 물러가라 물러가라 공산도 할 것이냐 그럴 가능성 낫다 이거는 제 말이 아니라 어떤 말이냐면 이런 겁니다 예전 하버드 대학에서 조사를 하 했어요 한 10년 이상을 코로나 했기 전까지 그래서 도심 그다음에 농촌 그걸 쭉 팔로를 10년 동안 했는데이 중국 정부에 대한 믿음 정도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 이게 하버의 센 연구예산 믿 하버에서 10년 넘 도시에 사는 사람 농촌 사는데 꾸준히 쭉의 결과가 코로나고 나서 조금 떨어지 코로나 있는데 그 전에는 엄청난 정부에 대한 믿음이도 강해요 그렇기 때문에 계속 중국 경제의 발목을 잡는 이슈지만 중국형 우리가 붕괴의 중심에는 있지
(08:19) 않다 하버드를 이제 이야기하시면서 갑자기 생각이 난 건데 어떤 분들 전문가분들 중국의 정부나 기관에서 발표하는 자료들 데이터들 있잖아요 음 다 가짜다 그런 거 믿지 못하겠다 가짜다 이런 얘기 많이 하는데 실제로 그게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말인가요 예전에 이제 지금 돌아가시면 리커창 총리가 이게 지방 정부에서 잘 보이려고 지방 GDP 높게 해가지고 하는 것들도 본인이 이야기 했었잖아요 그기 때문에 특히 가능성이 없다라고 볼 수 없죠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왜냐면이 중국 GDP 어떻게서 나왔냐면 지방 GDP 합쳐진 거잖아요 합쳐진 거기 때문에 거기서 잘해야지만 자기도 인정받고 중앙으로 지도자로 올라갈 수 있을 거 아니겠어 그러니까 이제 뭐 어쨌든간 만들려고 무리수 있게 만들어내는 수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배제할 수는 없다 아 근데 이거는 이제 점점 이런 거에 대한 인식이 점점 강해지고 중국에 대한 요구가 그러니까 이런 인식들이 뭐 우리말이라 서방에 계속 보고 있기 때문에 점점점 이게 강해지기 때문에 예전처럼 이게 함부로 이걸 뭐
(09:17) 조작한다는이 하기에는 가능성은 점점 낮아 보긴 합니다 하지만 뭐 좀 거슬러 갔을 때는 충분히 있었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저도 개인적으로는 중국 경제를 이야기할 때 하는 부분에서 가능한 중국 데이터 혹은 뭐 중국의 산업 이야기할 때 중국 데이터 가능 잘 안 씁니다 그럼 객관성이 떨어질까 봐 그래서 미국 아니면 유럽을 씁니다 그러지만 논리가 있기 때문에 중국에서 공부를 하신 분 교수님만 참고 참고 참고고 자 마지막으로 이제 반중 정상만 좀 여쭤보려고 하는데 세계적인 반중 정사는 왜 생겼고 어느 정도 세계인들은 중국을 좀 싫어하나요 그까 일단 중국이 성장하는게 싫은 거잖아요 그 자본주의에 있는 측면에서는 사회주의가 이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싫은 거고 일단은 중국이 지금 모든 영역에서 지금 다 올라오고 있기 때문에 지금 이게 중국이 지금 넘버투 g 2로 올라오기 하면서이 반중 정서는 이미 시작이 됐다라고 보여지면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면 커질수록 반중 정수는 더 생길 수밖에 없다라고 봅니다 근데 우 반준 정서가 뭐 당연히 미국에 대한 그런 정서도
(10:21) 있겠지만 사람들이 미국을 싫어하는 것과 중국을 싫어라는 건 좀 느낌이 좀 다르잖아요 미국도 세지만 그까 중국은 그냥 싫어요 사회주의가 강대국 있다는게 싫다고요 사회주의가 예 사회주의 강대국이 싫고 그다음에 중국 아까 만 뭐가 잘 안 불확실해 안 보여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왜 뭐가 숨 키고 있는 거 같다 이런 것도 있고 그죠 그러다 보니까 이제 어 이게 미국 강대국과 중국 강대국은 좀 다른 거죠 근데 중국인 분들 우리 여행가 보면 항상 좀 시끄러워서 쳐다보면 어 중국인 분들이 경우가 많잖아요 이거 편견이 아니라 진짜 시짜 많은들 겪아요 왜 요런 좀 형 왜 이렇게 좀 시끄러울까요 뭔가 아 이유가 있나요 뭐 일단 중국 어 자체가 일단은 좀 시끄럽기도 하고요 어 중국 어가 좀 톤이 성조가 있어서 좀 그런 거 좀 하고 목소리 크면 톤이 높잖아요 뭔가 영화에서 대서로 보면 되게 멋있는 영화 배우들이 하고 다음에 이게 그런 첫 번째 두 번째 있고 두 번째는 일단은 사람의 성향이 그런 사람들을 많이 바뀌죠 왜 사람 성향들이 이제 우리가 14억 중에 뭐
(11:22) 다 그런 사람은 아니겠지만 뭐 조금 이제 여행 가다 보면 조금 유난히 좀 분들이 있거든요 저도 중국을 했고 30년 동안 했 했었지만 아 정말 시끄럽다 그럼 저는 이제 그냥 좀 뭐 이렇게 좀 눈치를 주려고 막 하죠 그러니까 이제 충분히 저도 이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이제 근데 어떻게 냐면 중국에 또 다른 사람들이 우리가 또 친한 친구들이 조금 나름에 좀 뭐냐면 이게 문제라고 아 그분들도 문제 생 이게 문제라고 그러니까 이제 뭐 그 하는 말 14게 다 저렇지 않아 근데 제는 너무 많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 그런 들 그러니까 이제 그죠이 중국 사람이 뭐 세계 어디가나 없는 데가 없고 그렇기 때문에 뭐 그걸 또 싫어하는 중국에 또 있 있다고 말씀드 자 그럼 중국은 2024년 지금 하반기 지금은 한국을 어떻게 보나요 한국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또 한다라고 매체를 하는데 그 저는 개인적으로 그도 한국 뭐에 대해서 싫어하는 사람보다는 좋아하는 사람을 저는 더 많이 만났습니다 그러니까 중국도 한국
(12:24) 실라는 사람 있겠죠 있겠죠 있는데 일단 정부의 스탠스는 제가 말씀을 렸던 것처럼 어 일단은 이거는 정치적으로 안 맞기 때문에 기분이 있지만 어쨌든 한국이란 나라를 잡아야 되고 중요한 것 있다 근데 그 여론에 따라서 출발점이 싸드 있고 그다음에 윤성일 정부 들으면서 특히 이제 이런 관계 구도 속에서 중국 정부의 불만이 그대로 이제 전파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제 이제 한국도 같이 실어하는 경우는 있는데 근데 실제 안으로 들어가서 보면 한국 관리 좋아하고 아 그다음에 한국 제품도 좋아하고 이런게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음 다 한국 사람은 싫어하는 것처럼 이렇게 보도하는 것은 좀 아닌 거 같다 그건 좀 정확한 팩트를 가지고 근데 중국인 분들이 가장 싫어하는 나라 1위가 한국이라는 데이터 팩트인가요 그러니까 그 팩트가 아니라니까요 그렇죠 그 누굴 대상으로 도사를 했는지 모르겠는데 그기 때문에 그 대상 층이 다르고 그러니까 말씀 젊은 칭이 좋아하는 그러니까 약간 여전히 제가 제가 만나 제가 만나는 범위도 매우 넓습니다 너 넓습니다 그다음에 기업들도 많이 만나고 하기 때문에
(13:26) 누구 대상을 할 수 있냐라고 봤을 때 때 어 뭐 꼭 한국을 좋아하냐 싫 됐을 때 당연히 그러면 싫 때 미국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미국이 중국을 그렇게 때리는데 누가 미국을 좋아하겠어 예 그러니까 이제 한국에 대한 부분들에 대해서 이게 정치적인 이슈와 매우 지금 연결되어 있고 정부의 그런 김이 여러 형태로 중국에 전국 김이 여러 형태로 지금 퍼져가면서 그런 조사가 좀 분 있는데 중국인들 전체 아까 조사에서 한국이 1등이다 저는 믿지 않습니다 제가 만난 중국인들도 한국은 좋아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요 한중관계가 뭐 안 좋아지는 부분에서 안타깝게 생각하시 분도 많고 근데 한중 관계가 어쨌든 서로가 서로를 좀 안 좋게 생각하 부분들은 있잖아요 그러면서 혐오라는 단어도 생기고 했는데 언제부터 서로 좀 혐오했고 서로 좀 싫어하는 그런 것들이 있긴 한데 그런 이유가 뭐 뭘까요 일단은 시작은 아마도 결국은 사드죠 예를 들면 예를 들면 우리 박근혜 대통령 있을 때 우리 전승절 때 우리 천문 올라갔을 아아 그때 한 중간가 엄청 좋았습니다 그러니까 그때
(14:28) 어떤 이야기를 했냐면 뭐 제가 이제 정부 관료를 만나든 뭐 어떤 만나고 하면 기업인들을 만나던 뭐라고 하냐면 한국에서 하고 싶은 얘기 다 해 봐 다 해라고 지금 뭐든지 할 수 있어 금방은 뭐야 너무 좋다는 거죠 지금 한 중간가 너무 좋다는 거지 근데 딱 사드가 벌어지고 이제 이제 급격하게 이제 우리가 뭐 한한령 뭐 이렇게 나온 거죠 그니까 지금 중국 나라가 이제 아무래도이 정치 그니까 체제의 특성의 성상 그러니까 당에 의해서 그런 이제 외교나 안보적으로 이제 안 맞을 경우는 이게 다 영 을 받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중국의 기업들도 그렇고 일부 이제 충성을 하는 이제 이런 유튜버들도 있을 것이고 사드로에서 일어났고 또 그로 인해서 또 이제 우리가 특히 윤성열 정부 들어오면서 완전히 이제 뭐 어떻게 보면 친미 반중에 이런 프레임이 어떻게 보면 보 이렇게 만들어 졌잖아요 그죠 그 그렇게 또 이제 특히 그 우리가 예를 들면 뭐 타화 문제 이슈 뭐 그런 것도 하면서 이제 그런 것들이 더 강해지면서 이제 이제 뭐 아까 혐한 우리나라는 당연히 이제
(15:28) 중 지금 함중 관기가 정말 그전에 안 좋았습니다 이제 한 일중 정상 회담이 열리고 나서 조금 이제 완화되는 분위기가 지금 형성된 거지 그제는 한국에서 뭐 지금 문나 지금도 반중 정서가 심한데 그제는 더 심했습니다 그러니까 중국한 무조건 x 이렇게 됐기 때문에 그 그게 서로가 이제 뭐 혐한 혐중 이렇게 되면서 이제 안지 극과극 그러니까 한중관계가 이제 이렇게 정치 이슈에 따라서 자꾸 소용도리 치는 거예요 소용도 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기업은 또 다른 거란 말이죠 기업은 계속 사업을 하고 비니스 해야 되는데 이게 제 뭐 정치적인 이슈에 따라서 타이완 이슈가 갑자기 정부에서 야기를함으로써 중국 정부가 그거는 우리 내정 간수 하면서 갑자기 이제 한중 관계가 확 냉각되기 시작하면서 그니까 그러면 그 모든 산업 업종 인간까지도 영향을 받게 되는게 중국이라 대표적인 거 그니까 지금 그게 아직까지 흘러오고 있다 하지만 지금 한 일중 정상 에다 얼마 되지 않았지 않습니까 그걸 계기로 약간은 조금은 모멘텀은 마련했다 근데 여전히 지금 한중 관계는 지금도 좀
(16:28) 냉랭하다 그렇죠 왜 우리는 좀 중국을 알아야는지 한국과 중국가게 앞으로 좀 바뀔 수 있을까요 바뀌도록 저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이나 오늘 유튜브도 마찬가지겠지만 사실 여러분 우리가 중국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지 적을 알아야지만 중국과 뭐 싸우든 갈 거 아니겠어요 그 예를 들면 그니까 중국 절대 안 망합니다 안 망하는데 분명히 중국이 위어 지금 리스크는 있게 맞다 근데 우리 스스로가 망한 미국도 안 망하는데 망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우리 스스로 그냥 자기 위안에 불과합니다 좀 현명하게 가지고요 그래서 우리 입장에서는 한중관계는 어떻게 보면 앞으로에 지금 일어나고 있는 글로벌 지정학적 지경학적 리스크에 당면할 대한민국서 또 하나의 어떻든가 활용할 수 있는 하나의 레버리지로 가지고 가는게 맞다라는게 보여집니다 그래서 어 일단은이 중국이 워낙 커졌죠아요 지금 전 세계로 지금 하고 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부분에서 어떻게 하면 실익을 얻을 것이냐를 좀 활용할 필요가 있고 지금 중국 자본이 한국 왔다가 미국이 제재를 하니까 우회
(17:30) 방법을 한국 많이 들어온다고 그럼 그것을 어떻게 우리가 이윤을 창출할 수 있고 할 수 있는 좀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되고 역 이용할 수 있고 할 수 있는 이런 역발상의 마이도 저는 필요하다라고 보여집니다 우리가 막 지금 중국이 뭐 싫다고 해서 뭐 중국과의 관계가 끊어지 수는 없는 거거든요 여러분들 많은 분들이 중국과 당교 현실성이 없는 것들이 그 그런 측면에서 앞으로 현중 관계가 좀 더의 미 있게 건설적으로 좀 변화되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까 좋겠고 그래서 저는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이 완전히 싫은 노 차이나가 아니라 좀 자라는 hno 노 차이나 했으면 좋겠어 그래서 우리 이런 좀 유튜브를 많이 하면서 중국에 있는 좀 속내를 좀 제가 많이 좀 알려 드리고 좀 팩트와 다른 이야기를 좀 우리 저 김작가 님하고 좀 많이해서 좀 알려 드릴 수 있는 제가 중국 갈도 때마다 살아 있는 이야기를 제가 김작가님 통해서 많이 전달해 드릴 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교수님 또 뭐 곧 있으면 신간회를 내신다고 아 어떤 거고 이게
(18:34) 중요한데요 이게 여러분들은 알리 테모 많지 않습니까 그 시 커머스의 공습 있데 말씀을 들으셨겠지만 지금 사실 여러분이 아시는 그 이상으로 지금 알리 테무 쉬인 틱톡 샵이네 개의 플랫폼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지금 공습을 하고 있는지 막연하게 들으셨을 거고 또 하나는 우리는 소비자 관점에 보는데 우리가 제조 유통 아 그다음에 우리의 지금 온라인 비즈니스까지 뭐 전부다 다 조금씩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서 현장을 조사를 하고 기업들 조사했던 이야기 그래서 아 그 뭐 그 업종들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사실 저는 뭐 좀 다 있어도 영향을 뭐 안 받을 거라 하는데 저는 다이소도 영향을 받았 거 홈쇼핑 마찬가지고 우리 이마트 마찬가지고요 예 지금 그 분야가 뭐 어마어마합니다 예를 들면 지금 얼마 남지 않는 우리 제조 왕구 그니까 왕구 업체들 지금 한 100개 120개 중 남았는데 제가 볼 때 반 이상 없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제조 생태가 완전히 무너지고 있고 부산은 지금 신발 자체가 만드 거 자체가 아예 문 다 닫았고
(19:37) 여러분이 잘 아시는 우리 저 뭐죠 우리 쇼핑몰 운영한다 그러잖아요 자기가 자기 사면서 물건을 떼다가 이렇게 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도 그게 이제 집에서 많이 했는데 그거 폐업하시는게 통신 사업자라 그러는데 그게 뭐 줄줄이 폐업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우리 수입에서 유통하는 기업분들 뭐 어쨌든 그 내용을 리얼하게 제가 책제목이 책제목이 지금 그 알리 테무 쉬인 테가 몰려 온다는데 그 지금 이제 곧 나오는데 짧게 한번 임팩트 있는 제목을 하나 달자 해가지고 지금 제가 생각했던 시 커머스의 공습 있데 모르겠습니다 여튼 곧 나오는데 그 내용이 아마 좀 대한민국에 조금은 파장을 불로 일으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습니다고 나오면 집중적으로 그 이야기 한번 하시죠 집중적으로 그 이야기 한번 이제 또 그런 커머스 시장에서 위기에 대한 이야기 중국의 공습에 대한 이야기 대한민국 지금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니까 그 이야기 또 교수님과 한번 좋은 시간 한번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만에 님은 박수장 교수님이었습니다 진가 소중한 시간 함께 해주셔서 정말
(20:32) 감사합니다 오늘도 김작 하였습니다 고생 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