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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r_김작가TV 요약리뷰

[요약리뷰] 김작가TV - 주식으로 돈벌어보자, 박성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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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요약]
박성현 작가는 자산을 늘리는 방법으로 주식 투자 전략인 '세븐 스플릿'을 소개합니다. 이 전략은 분할 매수와 분할 매도를 통해 리스크를 분산하고, 주식 시장의 변동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박성현은 이 방법을 사용하여 연평균 10%의 수익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매직 스플릿'이라는 AI 프로그램을 통해 이 전략을 자동화할 수 있게 만들었으며, 이 프로그램은 사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English Summary]
Author Park Sung-hyun introduces a stock investment strategy called 'Seven Split,' which uses fractional buying and selling to diversify risk and effectively respond to market volatility. Park has achieved an average annual return of 10% using this method. He has also developed an AI program named 'Magic Split' that automates this strategy, receiving positive feedback from users.

 

 

70억 자산가가 알려주는 돈 버는 주식투자 방법 (박성현 작가 풀버전)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Yq3etP_1XAk

Transcript:
(00:00) [음악] [음악] 어 -95% 리 계좌를 그 정도로 투자를 못 했던 사람이어요 방법으로 투자를 하니까 연간 10% 정도는 그냥 되더라고요 잃치 않는 안전한 투자를 하려고 하시는 분들이이 책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어 어떤 분이 아 이거 너무 좋다 어 실제로 자기가 이렇게 말 했는데 돈을 벌더라 어 2만 분 정도가 다 사용을 하고 계시니까 만족하니까 [음악] 사용하겠죠 자 이번에 추가할때 세븐 스플릿 자 이건 어느 카지노장 만드는 이제 제목인가 자 세븐 스플릿이 뭐죠 간단하게 뭐 제가 거 이게 이제 이름을 짓기는 했지만 사실은 분할매수 분할매도 전략에 관한 얘기예요 그
(01:06) 나누어 사고 나누 하는게 어떻게 보면은 모든 뭐 워런버핏이 피터린치이 주식 투자의 대가들이 그냥 평범하고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렇게 투자하는게 가장 좋아라고 이제 모두가 인정할 수 있을 만한 방법이거든요 근데 문제는 사람들이 그걸 잘 못 해요 우리가 운동하면 건강하고 다이어트 되는 줄 알지만 잘 못하듯이 어 분할매수 분할매도 전략 좋아 근데 막상 해보려면 안 되거든요네네 근데 그걸 이제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제가 고안을 해냈고 그 방법으로 제가 투자를 했더니 잘 되길래 어 다른 사람들한테 소개도 하려고 3년 전에 책을 냈겠죠 근데 그 책을 보고 따라서 또 했던 분들이 또 좋은 성과를 얻었어요 3년 동안 그래서 이제 이번에 또 책이 또 이제 확장해서 개정판이 나와 가지고 또 이제 더 많은 분들이 이렇게 좋은 투자의 방법으로 투자를 하셨으면 좋겠다라는 자 기대되는데요 자 세 스플리 그러면 투자 성적 어떻게 되시는데요 투자 성적이 제가 조금 이제 창피할 수도 있는데 아 연간 한 10% 정도 수준이에요 사실 훌륭한 거죠 어 제 지금 금리가 너무 올랐고
(02:10) 예 그래서 또 이제 제가 미리 말씀드리는데 저는 이제 주식 투자의 고수나 뭐 전문가가 아니에요 그냥 되게 일반적이고 평범한 사람이었는데 제가 이제 가치 투자라는 걸 좀 하려고 이제 노력을 하고 공부도 하다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어 내가 이해는 하겠는데 머리로 이해하겠는데 해 보려니까 안 되는 거예요 뭐 진짜 이거는 뭐 대단한 멘탈을 가진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뭐 예를 들면 손절매 같은 거는 손절매 하면 좋다라고 하잖아요 나 못하겠는 거예요 나는 그 예 그래 가지고 제가 요거를 한번 해봤더니 되는 거예요 그리고 제가 뭐 제가 이제 제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데 블로그에다 제가 2008년도에 제 이제 투자 성적 그걸 한번 공개한 적이 있어요 그게 뭐였냐면 어 -95% 리 계좌를 그 정도로 투자를 못 했던 사람이어요 방법으로 투자를 하니까 어 간 10% 정도는 그냥 되더라고요 예 그래서이 방법으로 투자하실 분들은 크게 이제 두 가지로 나뉘어요 첫 번째는 뭐 말 그대로 주인이라고 하죠 이제 투자에 처부 입문하여 아니면은 계속 나는 이상하게 잃기만 해 이런 분들이 잃치
(03:14) 않는 안전한 투자를 하려고 하시는 분들이이 책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또 하나는이 방법이 좋은게 이제 저는 이제 거기에 해당되는데 우리가 자산이 자금이 투자 금액이 작으면 사실 10% 20% 수익률이 어렵지 않잖아요 하루에도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근데 이 방법은 투자금이 늘어나더라도 그 비율을 어느 정도 유지를 시켜 줘요 그 멘탈에도 좀 관여된 시스템이다 보니까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지금 이제 자산이 좀 많아졌는데 어 그 정도의 수익률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구조라서 그래서 주인이나 아니면 자산이 좀 많이 있으신데 잃지 않고 안전하게 투자하고 싶은 분들 이런 분들이 좀 어울리는 투자 방법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러면 이제 대부분 주가 등락에 1위 일비 좀 할 수밖에 없잖아요 세븐 스플릿이 투자 심리에도 도움이 되는 건가요 사실은 심리에 더 도움이 되는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돼요 조금 있다 또 방법도 좀 말씀을 소개를 해 드리기 할 텐데 내가 사면 내리고 내가 팔면 오르고 이렇게 하잖아요 보통 사람들이 투자를 하면 근데 거기에 이제 휩쓸려 가지고 내동
(04:15) 매매라는 것도 하고 또 손절매를 하고 싶은데 잘 못 하는 것도 있고 또 장기 보유해야 되는데 장기 보유도 안 되고 막 이런 어려움들이 많아요 사실 이제 기술보다 더 중요한 또 한 축을 이루는게 이제 멘탈에 대한 거거든요 그이 멘탈을 잡아 봐주는데이 시스템 제가 만 그 말씀드린이 시스템이 도움이 된다 제가 도움을 받았고 또 3년 동안 많은 분들이이 방법으로 해서 도움을 받으신 바가 있고 예 다른 분들도 좀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 그 투자 방법 좀 알려 주신다면요 어떻게 하는 거죠 투자 방법은 되게 간단해요 사실은 분할매수 분할매도 전략이라고 했잖아요 어 일단은 나누어서 산다라는 개념이죠 분할 매수는 어 삼성전자를 예로 들을게요네 통에 많은 분들이 어 누가 안 알려줬는데도 분할 매수는 잘해요 예 이게 물타기하고 하죠 예를 들어서 삼성전자 주식이 10만 원에 내가 100만 원 어치를 샀어요 그리고 나서 주가가 뭐 반토막이 낫다라고 해 볼게요 5만 원이 됐어요 그러면은 사람들이 알려 주지 않아도 또 사요 100만 치를 그럼 평단가가 7만
(05:19) 5,000원 정도에 이제 형성이 될 거예요 이렇게 분할 매수는 잘하는데 물타기이긴 하지만 분할 매도는 못 해요 왜 그러냐면 자 삼성전자 주식이 5만 원에서 만 원만 올라 가도 사실 두 번째 산 그 주식은 플러스인 거잖아요데 사람들이 7만 5,000원만 기다려요 7만 5,000원이 위로 올라가면은 그때 반을 팔 수는 있어요 그 수익이 조금이라도 생기니까 근데 75,000 이하에서 팔면은이 MTS 상에 마이너스로 표시가 돼요 그러다 보니까 그 다음에는 또 얼마에 팔아야지 내가 이익인지 계산도 안 되고 예 이게 복잡해진다 말이죠 저도 어 분할 매도를 좀 이런 식으로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고 고민을 하다가 어 제가 투자 자를 나누다라는 개념을 만들어 냈거든요 그게 어떤 개념이라면 어떤 사람이 주식 사서 물렸다고 하면 막 나도 사고 싶잖아요 마찬가지로 만약에 김작가님이 성자를 100만 원어치를 10만 원에 샀어요 그러다가 반투막에 났다고 막 저한테 어 큰일 났어 막 이렇게 얘기해요 그럼 제가 집에가 갖고 슬며시 5만 원에 100만 원 치를 사겠죠 어 저는
(06:19) 많이 하락한 금액에서 샀으니까 유리하겠죠 근데 만약에 삼성자 주식이 만 원이 올라서 6만 원이 돼요 그럼 제가 어떻게 할까요 팔겠죠 그 저는 주당 만 원의 수익을 얻었죠 근데 김자 어때요 여전히 마이너스 예 여전히 마이너스고 또 어떤 생각이 드냐 면은 6만 원일 때라도 팔았어야 되나 팔아야 되나 지금이라는 생각 고민하고 있는 무렵에 다시 5만 원으로 떨어져요 그럼 어떤 생각 드세요 아이 어제 팔 걸 예 저는 어떤 생각 들겠어요 또 사야지 투자 자하가 나눠진 것처럼 이건 이제 사람이 나눠진 거고 저는 이제 제 마음속에 투자 자하를 요런 식으로 나눴어요 계좌를 나눈다는 거군요 예 그래서 제가 세븐 스플릿이 이름을 지은 이유가 사실 이제 세븐이는 의미가 좋아서 이제 제가 세이라 거 어 계획적으로 하라는 의미가 있는 거예요 번이든 번이든 뭐 세 번이든 분할 매수의 횟수를 정해놓고 그다음에 어 각각 매수를 하다가 어 마지막에 최근에 산게 가장 싸게 샀겠죠 거기서 조금 오르잖아요 그럼 걔만 수익 시화를 하는 거예요 이게 이제 계속 반복되다 보면은 어떤 경우에는 주가가
(07:20) 내려갔다가 오느 부근에서 계속 박스권에서 움직임을 보인단 말이죠 이때는 계속 샀다 팔았다 하면서 현금흐름을 계속 만들어내요 그러다가 처음에 산 것만큼 주가가 올라 가면은 다 수익실현을 하는 이런 구조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런 방식의 분할 매수 분할 매도 전략의 투자다라고 이해하시면 되는 거죠 자 근데 세븐스 필이 지금 제대로 작동하려면 그렇다 해서 뭐 일곱 개의 계좌 있다 해서 뭐 아무 종목이나 통하는 건 아닐 거잖아요 당연히 좋은 종목 고리에 우선일 텐데 좋은 종목은 그면 어떻게죠 아 제가 만약에 투자의 고수여림 을 을라 10%요 그 100% 디아같은 그런 종목을 샀겠죠 근데 저는 어 공부를 하다 보니까 저한테 그런 능력이 없다라는 걸 알게 됐어요 예 그리고 대부분의 많은 분들이 비슷할 거예요 제가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거였어요 그냥 적당한 주식 망하지 않을 만한 주식 제가 여기까지만 말해도 여러분들이 머리에
(08:24) 떠오르는 주식 있을 거예요 삼성전자 현대차 뻔한 주식들 있잖아요 얘네들이 앞으로 막 성장하거나 이런 건 나는 모르겠어 하지만 어 적어도 망할 것 같지 않은데 걔네들이 망할 그 회사가 망할 확률보다 내가 망할 확률이 더 높은 이런 종목을 찾을 수 있다라는 거죠 근데 그 종목을 찾는 거는 어렵지가 않아요 제가 찾은 방법을 소개해 드리면 어 저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과거의 재무제표를 어 검토를 해요 그니까 제가 미래를 알 수는 없지만 과거 한 3년 하면 아니면 5년 정도의 데이터를 보면은 거기에서 어떤 이제 팩터 그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중에서 내가 어 망하지 않을 만한 종목을 고르는데 크게 이제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중요한 거 제가 보는 거 세 가지만 말씀드리면 돈잘 벌고 첫 번째 그리고 두 번째가 빚 적고 현금 많고 예 그리고 세 번째가 배당 잘 주는 그런 회사에 투자하면 적어도 망하지는 않는 회사에 투자할 수 있다라고 말씀을 드리거든요 그래서 요거를 재무제표에서 어떻게 보는지 잠깐 소개해 드리면 돈잘 벌고는 그냥 매출액 영업이 그리고
(09:24) Roe 정도 예 계속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매출이 3년에서 5년 최근에 어 그러면이 해 사람 돈 잘 본다라고 누구나 인정할 수 있잖아요 예 거기서 만약에 막 적자가 나와 갖고 마이너스가 이렇게 찍혀 있어요 재무제표에 그거는 이제 제외해야 되는 거죠 그리고 이제 돈잘 벌고 빚 적고 현금 만고에 대한 부분은 어 부채 비율 유동 비율 유보율 뭐 이런 거 보면 나와요 예 거기서 제가 뭐 수치도 이제이 책에 제시하긴 했는데 어 예를 들면 부채비율 200% 이하 이기만 하면 어 망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뭐 이런 식으로 이제 제가 이제 적어 놓긴 했는데 그런 주식이고 마지막으로 이제 배당 잘 주는 회사 어 제가 뭐 세븐 스플릿 할아버지로 투자를 해도 주가가 많이 하락해 가지고 다시 반등 안 하는 주식을 투자하면 아무리 나누어 사도 안 오르면 이을 수밖에 없죠 그러니까 이거를 이제 조금 유식한 말로 표현을 하면은 주가에 하방이 열려 있다라고 표현을 해요 그러니까 상장 폐지까지 가능한게 주식이자아요 그래서 제가 세이라 이름을 붙인 이유가 무한히
(10:25) 사는게 아니야 내가 계획을 해서 아이 종목은 내가 총 700만 원 까지만 투자할 거야 일곱 번으로 나눠서 그러면 처음에 100만 원치 사고 조금 한 5% 하락했을 때 또 100만 원치 사고 그러다가 뭐 일곱 번이면 35% 떨어지면 이제 마지막에 사지 있네요 사진 다음에 그다음에 더 내리잖아요 안 사요 기다려요 그냥 예 어 이거 그럼에도 좋은게 처음에 35% 떨어지기 직전에 높은 가격으로 산 거보다는 평당가는 매우 낮아져 있을 거 아니에요 나눠 었으니까 그렇게 해 놓고 이제 기다려야 되잖아요 이제부터 이제 비자발적인 장기 투자가 들어가는데 그때 배당을 받으면 현금을 만들면서 기다릴 수가 있잖아요 또 하나는 배당 컷을 저는 이제 중요하게 보는데 배당 컷이 일어나지 않고 꾸준하게 3년에서 5년 정도 배당을 잘 주고 또 증가하지 했어요이 회사 현금 있다라는 회사예요 돈 잘 본다라는 뜻이에요 그런 회사에 투자를 한다 간략하게 한만 설명드리면 그런 거죠 그러면 일곱 번에 어쨌든 걸쳐서 분할 매수인 건데 예를 들 세 번쯤 했는데 오르고 있는 거예요 그럼 더
(11:25) 안 사는 거예요 안 사요 세 번째 오르잖아요 그러면은 넘버 내가 넘버링도 붙였어요 박성현 넘버원 박성현 넘버투 이렇게 넘버원이 사고 넘버투가 넘버 3가 샀는데 우리가 되게 신기한게 내가 사면 내리고 내가 팔면 오르듯이 내가 살려고 마음 먹으면 또 안 떨어져요 잘이 신기한 일이죠 내가 일곱 번 사려고 마음 먹었는데 한 세 번 정도 사지고 안 내려가 그럼 가만히 있는 거야 그러다가 한 2번 상가격 정도로 픈 뭐 제가 자기가 정하는 거죠 수익 익절로 예 수익 실현도 어느 한 3% 오려면 나 수익 실현 할래고 생각하고 있다가 얘가 이제 3% 오르잖아요 걔는 팔아요 수익 실현해 가지고 수익금 내 주머니에 넣어요 그러면은 어떤 일이 자주 일어나냐은 그 상황에서 계속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해요 예 그러면은 넘버 3나 넘버 2가 계속 돈 벌어요 올라갔다 내려왔다 올라갔다 내려왔다 그러다가 넘버원 이상 올라가면은 넘버원은 제가 좀 특이하게 투자해 주식 같은 경우에는 주식은 하방 열려 있는데 상방 열려 있잖아요 뭐 애플 막 1,000배 뭐 mbd 100배
(12:26) 이런게 나오잖아요 그래서 제가 사실은이 방식이 제가 막 지금 방송 여기까지만 들으시면 무슨 단기 트레이딩을 뭐 조장하는 거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실 텐데 저는 이제 가치 투자를 지향하는 사람이에요 제가 가치 투자를 공부하고 하려고 했는데 어 내 생각처럼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그러면은이 가치 투자를 잘하는 방법이 없을까라고 생각하다가 이제이 방법을 고안했는데 1번만 워런 버 핏이에요 얘만 같이 투자해 그래서 1번 이상으로 올라가잖아요 아까 아까 넘버 2 쓰 4 5 6는 제가 막 1% man 빨간색만 보여도 그냥 팔아 버려요 수익 이기만 하면 근데 넘버원은 장기 투자도 하고 가치 투자도 해요 얘는 적어도 제가 이제 어 주인이라면 제가 이제 수치를 좀 제시해 드리긴 했어요 적어도 10% 이상일 때 팔고 저 같은 경우에는 어 뭐 100% 200% 아지도 봐요 기관으로도 봐요 어 얘는 3년 이내에는 안 팔 거야 그렇게 해요 근데 어 주가가 막 올랐다가 떨어지는 거 많이 경험 이번에 코로나 때나 많이 겪 었잖아 뭐 저도 이제 삼성전자를 투자를
(13:26) 했는데 삼성전자가 넘버 원만 남고 다수 싫어하고 넘버까지 올라갔었어요 그러다가 쭉 떨어졌었어요 어 사람들이 자기가 잃은 것보다 졌다 뺏으면 더 화가 나듯이 어 내가 분명히 이었었는데 다시 손실로 돌아왔어 이때 되게 괴롭거나 근데 저는이 시스템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떨어졌을 때 좋았어요 왜 그래요 또 살 수 있으니까 또 사서 계속 수익 실현하고 배당 받아 가면서 기다리다가 뭐 최근에 삼성전자 많이 올랐더라고요 넘버원이 이제 수익을 또 계속 쌓아 나가기 시작한 거죠 그래서 이게 같이 투자를 하기는 한데 제가 이제 장기 투자가 아니라네 장기적 투자라는 표현을 써요 한 종목을 사고를 우려먹듯이 계속 우려먹는 거야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 주가에 이제 오르내림을 활용해 가지고네 그런 투자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넘버 3까지 왔는데 그게 그보다 올라가면 넘버 3는 판단하는 거죠 그렇죠 개만 파는 거예요 근데 여기서 아까 이제 바로 이제 눈치를 채신게 아 그렇게 하려면 계좌가 섞이고 막서 이거 어떻게 관리하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계좌를 나누면 그게
(14:24) 해결이 돼요 그래서 제가 이제 그 방법을 고안한게 처음 제가 3년 전에 책 썼을 때 어 계자를 분할 했더니 똑같은 삼성전자를 계좌 일곱 개를 만들어요 저는 이제 일곱 번 나누기로 했으니까 일곱 번 나누고 넘버원에서 먼저 사요 삼성 현자 10만 원에 그리고 떨어졌어 9만 원에 두 번째 계좌에서 또 삼성전자를 사요 그러면은 제가 눈에 보여요 얘는 빨간색이면 이익이란 뜻이고 얘는 파란색이 그 손실인 상관이고 빨간색만 보이면 제가 판다고 했잖아요 그냥 팔아요 팔고 나서 더 내려가자아요 기분이 막 좋아지기 시작해요 원래는 주가가 오르기만 해야지 좋잖아요 사람이 근데이 투자를 하면은 어롱 투자를 하는 거하고 비슷해져요 그래서 내가 주가를 오르기만 바라는 투자가 아니라 내리기를 바라기도 해요 그러니까 언제든지 마음 편하게 투자를 할 수 있는 구조가 나오는 거죠 잠깐만면 예를 들면 10만 원하게 9만 원 가고 9만 원게 8만 원가 칠게요 예를 들 7만원까지 왔어요 7만 원에서 올라가면 조금만 플러스 해도 파는 거야 아니면 뭐 7만 5,000원 8만이 어쨌든 뭐 몇
(15:18) 퍼센트 정도 이득은 야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공개 투자를 했어요 제가 3년 전에 책을 내고 나서 어 사람들이 어 이제 이론은 알겠다 근데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 막상 해 보려니까 힘들어 그래서 제가 공개 투자를 어떻게 했냐면 그냥 결과 보여 주는게 아니라 매일매일 내가 어떤 종목을 몇 시 몇 분에 얼마 어치를 주가가 얼마에 팔았는지 실시간으로 다 올렸어요 보여줬어요 그래서 3년을 그렇게 투자를 했어요 근데 그 방식에 따르면 떨어지잖아요 어 제가 이제 규칙을 정했죠 제 혼자 하는게 아니니까 공개 투자가 한 5% 이상 떨어지면 추가 매수 할게 3% 이상 오르면 매도 할게 뭐 이런 식으로 이제 규칙을 제가 적어 정확히 지키지 않았어요 왜냐면 저도 계속 이음 들여다보는게 아니라 기분 내킬 때 한번 딱 봐요 첫 번째 1번 계좌에 있는 거를 쭉 봐요 다 마이너스일 때가 많겠죠 내가 사며 내리니까 두 번째 세 번째 한네 번째 계좌 사면 빨간색이 많이 보이겠죠네 번째 계좌에서는 계속 수익 실현해 가는 이런 방식의 투자예요 그럼 일곱 번 다 샀는데 더 떨어져요 그럼 그냥
(16:17) 기다리는 거예요 멈추라고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예 멈추고 제가 그 얘기도 했어 아이 네가 일곱 번이나 이걸이 종목을 잘못 보고 예 실수한 거죠 어떻게 보면은 어 이건 이제 포기해 손절하는 건가 건가 제가 규칙 중에 하나를 손절매를 하지 말라라고 얘기해요 예이 뭐 여기 질문이 있어 가고 제가 미리 준비는 해 놓기는 했는데 페지 원칙이 있는데 한번 그거부터 가볼까요 첫 번째부터 첫 번째가 장기 투자 계좌의 투자 자산 비중은 40% 이상으로 유지한다 이건 무슨 말이죠 어 이게 제가 아까 말씀드렸지 단기 투자를 하라는게 아니라 장기 투자를 버티기 위해서 단기 트레이딩으로 현금 흐름까지 만들어 가면서 그러니까 돈이 묶기는 투자가 아니라 계속 흐르는 투자를 하라는 의미에서이 방식을 만들었는데 에도 불구하고 가치 투자가 이제 저가 원하는 목표다 보니까 1번 계좌의 종목을 많이 들고 있는게 낫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큰 수익률을 어 보기 위해서 이거는 이제 제가요 요거 일곱 가지를 정의해 준 거는 제가 아 주린이 테이 세븐 스플릿을 전할 때
(17:16) 가이드를 드리기 위해서 한 것이지 저도 실제로 이렇게 정확하게 하지는 않아요 근데 이게 자연스럽게 이게 될 수밖에 없는게 왜냐면 내가 만약에 20개 종보를 골라요 1번 계좌에 쭉 사요 매수를 해요 그 그고 나면은 다 떨어지진 않잖아요 이중에 어떤 정보 오르기도 하잖아요 그러면 어떤 정보은 계속 떨어져 가지고 넘버투 넘버 3 넘버 4까지 사 지는데 넘버원은 하나만 사지는 거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이 첫 번째 있는 종목을 늘리는 수밖에 없어요 그걸 늘리다 보면은 일번 계좌 이제 장기 투자 가치 투자의 종목이 늘어나잖아 그러면 이제 자연스럽게 다른 쪽 넘버 투쓰 4 5 6보다 좀 많아져요 주식이 제가 해 보니까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그런 의미라고 보시면 돼요 두 번째가 레버리지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예 저는 원래 이제 부동산 투자도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거의 뭐 100% 대출을 받아서 건물도 사고 아파트도 샀을 정도로 되게 공격적인 투자자가 또이 책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도박을 했던 사람이에요 카지노에 가가지고 도박에 빠졌던 사람이라 되게
(18:16) 투기적인 이런 걸 좋아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산의 특성에 맞는 투자를 해야 된다라고 이제 제가 알게 됐어요 그래서 제가 뭐 달러 투자라는 또 주식 투자라 이런 투자를 할 때는 레버리음 를 전혀 쓰지 않아요 예 그래서 어 일반적인 평범한 분들이라면 어 레버리지를 안 쓰고 왜냐면 이건 버티는 투자아이 없고 예 만약에 내가 일곱 번이나 실수를 했으면은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거든요 근데 여기서 레버리지를 썼다는 거는 어 내가 손절매를 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라는 거죠 그러면이 시스템이 무너져 버려요 예 그래서 제가 주식이 처음이신 분들은 어 레버리지 신용 미수 이런 거는 쓰지 마시라 이걸이 방법으로 투자를 하실 때는 이렇게 말씀드렸 그럼 장기 투자 계좌의 목표 수익률은 10%이 예 이게 아까 이제 말씀드렸듯이 어 234 5번은 제가 심하게는 뭐 한 0.
(19:05) 5% 수익이라도 막 팔았던 적도 있어요 23 4 5 67은 근데 1번 계좌는 수익이 아주 커야지 수익 실현 해요 저는 가치 투자를 지향하 그요 예 그런 의미라고 보시면 돼 자네 번째가 개별 정문 최초 매수 금액은 해당 계좌 투자 자생 5% 이내로 정한다 예 이게 이제 나누어 사니까 예 아무래도 처음 살 때 많이 사면 뒤에 이제 하락했을 때 추가 매수가 힘들어지잖아요 그래서 이제 요것도 이제 제가 어 주린이를 위해서 레인지를 가이드를 준 건데 어 근데 잠깐 세븐 스플릿이 100을 7로 나눠야 되는 거 아니에요 아 그런 방식으로 되지 않아요 왜냐면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넘버원에 샀다고 해서 다 일곱 번 사시는게 아니잖아요 어떤 종목은 바로 반등해 가지고 2 3 4 5 6 7 안 살 수도 있잖아요 예 그래서 제가 5%고 하는 거는 전체 1번에 세팅하는 값을 20개 정도 종목으로는 최소한 이상으로는 나눠서 그러니까 종목도 분산하는 뜻이에요 함 % 이군요 자 5번이 추가매수 이전 계좌의 종목 투자 손율이 3% 이상일 때만 한다네 요거는 마 마찬가지로 추가 매수를
(20:07) 계속 하려면은 어떤 분들은 마음이 급해 가지고 나눠 사기는 하는데 막 1% 떨어질 때마다 사요 그러면 7% 떨어지면 끝나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어 이거 잠깐 돈이 없는데 이거 어떻게해요 그러면 제가이 얘기하죠 그냥 가만히 있거나 일을 하세요 자금이 있어야지 투자를 하죠 그 자 여섯 번째가 추가 매수 투자금 규문 최초 매수 투자금과 동일하게 한다 는 제가 그 카지노에서 배운 거를 여기에 응용한 건데 카지노에 마틴게일 투자 그 배팅이라는게 있어요 내가 맨 처음에 1,000원 걸고 그다음에 지면은 2,000원 걸고 또 지면은 4,000원 걸고 그럼 되게 단순하게는 한 번 이기니까 그죠 한 번만이 이기면 나머지 이런 걸 다 이렇게 보전할 수 있는 그니까 이것도 사람들한테 알려주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그렇게 해요 그리고 나서 자기가 대단한 걸 발견할 줄 알아요 근데 어 카지노의 이제 정석 같은 어떤 말이 마틴 게일은 뭐 지옥으로 가는 그 첫 경기다 뭐 이런 얘기가 있을면 내가 가진 판돈이 무한이 아니니까 무한이면 언젠가고 얘기겠지만 그래서 어 이런
(21:07) 분들도 있어요 아이 세븐 스플리 투자를 했는데 작가님 제가 일본에가 상자를 샀는데 안 내려요 아 작가님 말씀드리면 내려야지 제가 추가 매수를 하는데 안 내려 그러면 제가 이런 말도 해요 어 간절히 바라고 원하면 꼭 내릴 거예요 이런 말도 해요 안 내리는 거는 거의 힘들어요 확률적으로 예 그래서 제가 이제 안전하게이 분할 매수 하시라는 의미로 이제네 이걸 한 건데 금액이 어 동일하게 가는 걸 저는 얘기를 해요 왜냐면이 종목이 설마이 정도 떨어질까 뭐 이런 생각을 하면서 투자를 하는게 되게 많아요 실제 투자하다 보면 그래서 처음에는 막 안 떨어질 것 같아 진짜 내가 분할 매수 하려고 하면 근데 그거를 안 떨어지더라도 다른 종목 좋은 종목들 많은데 굳이이 종목을 그만큼 살 필요는 없잖아요 그래서 똑같이 배분해 가지고 똑같이 사라는 의미라고 보시면 돼요 자 일곱 번째가 손절매 하지 않는다 예 이게 이제 그 의미예요 손절매를 일단 제가 못 해요 그래서 손절매를 안 하고도 투자를 장기적으로 같이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한게이 방법이기 때문에
(22:08) 저는 지금이 방법으로 투자를 한지가 어 제가 7년 정도 됐어요 지금까지 손절매를 단 한 번 다 해 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도 제가 연평균 10% 정도는 계속 달성했다고 했잖아요 그 지난 3년 동안 보면은 어 제가 공개 투자했다고 했잖아요 그 공개 투자가 되게 재미있는게 어 그거는 뭐 조작도 불가능하죠 제가 실제로 실시간으로 막 어떤 정목 산 는지 팔았는지 다 뭐 메신저 같은 걸로 보냈으니까 제가 그 투자를 딱 시작했을 때 코스피 주수가 2,300 이었어요 근데 3년 딱 되고이 책이 이제 나올 때쯤에 개정판을 내야 돼서 3년간에 공개 투자 결과를 이제 데이터를 분석하려고 3년 딱 하고 중단했어요 그 공개 투자를 2,300이 거예요 그러니까 3년 동안 박스 피라고 하잖아요 되게 신기한 거예요 저도 아니 3년 동안 코스피 지수가 2,300 시작했는데 2300으로 3년 동안 안 움직이고 끝난 거예요 정확하게는 한 1% 떨어지고 끝났어요 그러면은 어떻게해 우리가 뭐 코스피 지수에 근접한 시장 수익률이 나오면은 그것보다 높으면 시장을이긴 거고 낮으면 장연이 진
(23:08) 거고 비슷하게 나오는 것도 사실 힘들어요 현실적으로 그런데 저는 그때 그 3년 수익률이 30% 달성했어요 그러니까 시장이 좋든 안 좋든간에이 구조로 투자를 하면 오히려 하락장에서 더 강하기까지 해요 얘는 상승장에서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1번 샀는데 계속 쭉쭉 올라요 예 그러면은 시장 수익률보다 좀 안 좋을 수 있는데 일치는 않고 수익이 좀 기대보다는 시장 수익률보다 낮아질 수 있다라는 약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가이 방법이 어 고수들을 위해서 위험하고 돈 많이 벌 수 있는 투자를 말씀드리는게 아니잖아요 일반적인 그 평범한 사람들이 일치 않은 안전한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가 말씀드리는 거니까 그걸 원하시는 분들이 한번 참고해 보시면 좋겠다라는 말씀 드리는 거예요 말씀 드어 보니까 세븐 스플릿은 코스닥 다 코스피가 좀 좋을 것 같네요 어 아무래도 망하지 않는 기업 중에 그쪽이 더 많으니까 근데 제가 실제로 해봤더니 코스닥에 더 안정적인 종목들이 있기도 해가지고 큰 의미는 없다라는게 제가 한 7년 해보니까 나온 거고 다른 분들도 그
(24:09) 사이에이 방법으로 투자를 하신 분들이 되게 많아졌어요 그분들도 뭐 이렇게 코스피 코스닥을 따로 분하지 않으시더라고요 아까 방금 전에 카지노 얘기해주셔서 카지노에서 돈 버는 유일한 방법이 있다고요 그게 뭐예요 카지노 안 가는 거기데 사실은 제가 이제 책에다가 소개한 거는 제가 카지노에서 사실 블랙이라는 게임을 했었어요 아 20일 예 20일을 만드는 게임인데 그 게임을 하면서 이제 느낀 바가 투자와 투기가 그러니까 도박을 얘기하는 거예요 아 다르다라는 걸 깨달았어요 제가 거기에서 그래서 제가 도박을 할 때도 되게 돈을 알더라고 그리고이 전략에 의해서 배팅을 해 가지고 좀 손가을 얻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이제 거기에 대한 얘기를 드리려고 좀 돈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투자를 해야 된다 예 그 도박도 그러한데 투자는 또 오죽하겠느냐 뭐 이런네 의미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주식 투자를 하면 죽을 수도 있다고 이건 어떤 의미예요 아 요거는 우리 옛날에 뭐 기억이 나실 거예요 김작가님은 그 뉴스에 선풍기 틀어 놓고 자면 죽는다 막 이런 얘기도 있었잖아요 옛날에
(25:13) 선풍기 틀고 문 닫고 자면 큰일 난다 예 근데 이게 거짓말이잖아 예 거짓말로 바뀌어졌다 일단 지금도 믿고 있는 사람 있을 수도 있어요 아 근데 사실 우리가 주변을 보면은 주식 투자하면 폐화 망신 한다 이런 얘기 많이 들리잖아요 저도 사실 그걸 경험을 했었잖아 제가 아까 2008년도에 -95% 한 달 동안 제가 그때 신혼집을 어 보증금 500에 25만 원짜리 옥탁 방에서 시작을 했을 텐데 그 정도로 돈이 없었을 땐데 아 한 달 동안 5천만 원 날렸어요 제가 그것도 제 돈도 아니고 빌린 돈으로 투자를 해서 그때 제가 주식 투자는 도박이다 생각하고 주식을 끊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니까 좀 이상한 말이죠이 자본주의의 꽃이라고 불리는 주식 투자를 끊었다는 도박처럼 끊었다는 표현을 한 거잖아요 제가 그러니까 이게 어떤 의미냐면 우리가 이제 칼을 생각하면 좋아요 칼은 되게 잘 들고 좋은 칼이 있잖아요 근데 그 칼이 솜씨 좋은 요리사의 손에 들려 있으면은 어 좋은 음식을 만드는 도구가 되잖아요 근데 강도 손에 들려 있으면 안 좋은 상황이 되잖아요
(26:14) 마찬가지로 이제 주식 투자도 제가 그렇게 도박이라고 생각했던 이유가 내가이 도구를 잘못 사용했던 거였어요 도박처럼 사용을 해서 이렇게 마이너스 95% 찍어 보고 망하게도 하고 했었던 거죠 근데 제가 공부를 하고 또 정상적인 올바른 방법으로 분할매수 분할 매도 전략으로 투자를 했더니 어 좋은 성과를 얻은 거예요이 10% 우스워 보이실 수도 있지만 어 복리의 마법으로 계산을 하면 7년 동안 두 배가 되는 숫자 아아 그래서 결코 이제 작은 숫자는 아니라고 말씀을 드리고 수익을 이제 조금씩 조금씩 쌓아가는 그런 투자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한번 관심 가져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 투자 기술 같은게 없다라는 표현이 있는데 요건 무슨 말이에요 공부해 보니까 투자 기술이 없다는 건가요 제가 기술이 없어 가지고 이렇게 말한 걸 수도 있죠 그니까 기술이 아주 출중한 사람이 어 기술 같은 건 필요 없어라고 말하면 좀 공감이 잘 되실 텐데 그건 아니고 제가 이제 어떤 영화를 저는 이제 원래 그 영화 시나리오 쓰고 이런 일을 영화 관련된 일을 했었어요 전에
(27:13) 그래서 이제 영화를 많이 봤겠죠 제가 예전에 이제 공동 경기구역 jsa 아는 영화가 있었는데 거기 이제 이병원 배우가 막 총을 막 현란하게 빨리 뽑고 막 이렇게 막 돌리고 어 자기가 이제 기술이 좋다 막 이렇게 자랑을 해요 이제 한군 병사 중에 이제 송강호 씨가 그분은 이제 막 파병도 해외 파병도 가고 경험이 많으신 분인데 이런 말을 해요 아 전투 기술 그런 거 필요 없다 진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얼마나 침착하게 대응을 하고 또 빠르게 대응을 하고 대담하게 행동하느냐 그게 더 중요하다 근데 뭐 그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말대로 전투 기술 같은 건 전혀 쓸모 없는 상황이 된 걸로 이제이 영화가 흘러 가거든요이 송강호 씨에 많이 맞았던 거죠 근데 제가 그 영화를 보고 투자를 또 직접 해보니까 맞는 거예요 어떤 기술적인 기교나 막 이런 거를 부리는 것보다 멘탈이 더 중요한 거예요 제가 아까 2008년도에 한 달 만에 95% 찍었던 그 계좌가 진짜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종목이 다 하한가로 가는 그걸 경험해 봤거든요 그 상황이 되니까 가이 투자하고 나 발리고 지금
(28:17) 빨리 팔기 바빠 죽겠는데 이거 지금 못 팔면은 내일도 못 팔 거 같고 그래서 팔아요 팔면 또 올라 신기하게 다시 사 그래가지고 막 샀다 팔았다 방법하다 보니까과 같은 마음으로 하 거죠 그래서 제가 그때 깨달은 발를 이제 설명을 하면서 올바르고 그리고 일치 않는 안전한 투자를 해야 예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뭐 이런 의미로 드린 말씀이에요 세븐 스프에서 아마 관련정 되 질문일 것 같은데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다 이거 어떤 의미로 이런 파트가 있더라고요 예 이게 사람을 고쳐쓰는게 아니다라는 거는 이제 남한테 주로 많이 말씀 말하잖아요 근데 가만히 보면 나도 사람이라는 거죠 예 나도 마찬가지로 고쳐서 안 되더라고요 이게 이제 뭘 하면서 제가 이제 깨달았 면은 아 여러분들 이제 많이 아실 텐데 내가 막 맨날 지각을 해요 그래 가지고 어 내일은 꼭 지각하지 말아야지 이렇게 굳은 마음으로 나를 고치려고 해요 고쳐져요 안 고쳐져요 내일 또 지각하지 예 안 고쳐지나요 근데 되게 간단한 방법으로 지각을 안 하는 방법이 있어요 알람 켜는 거죠 뭐 예
(29:15) 알람 켜면 돼요 예 그러니까 내가 나를 못 고치지만 어떤 환경이나 시스템이 나를 통제하게 하면 고칠 수 있다 그래서 제가이 세븐스플릿 투자 방법이 이게 내가 어떤 계획을 세우고 그거를 이렇게 따라가는게 아니라 이 시스템이 나를 를해 떨어지면 나눠 살 수밖에 없게 통제를 해주고 올라가면 어 나 이거 좀 더 다가 놓잖아기에 근데 얘는 그런게 없어요 올라가면 팔 수밖에 없는 구조가 나와요 그래서 이걸로 이제 제가 투자를 하면서 한 7년 동안 어 매일 잃기만 했던 사람이 이제 좋은 성과를 보이니까 어 자 자신감이 생겼어요 근데 그래서 제가 그때이 생각을 했어요 아이 시스템 없이도 이제 나는 어느 정도 이제 반열에 올랐어 예 난 이제 분할 매수 분할 매도가 내 이제 몸에 이제 체득화 돼서 이런 시스템 없이도 나는 될 거 같아라는 자신감을 얻었는데 어떤 경험을 했냐면 LG 에너지 솔루션이라는게 이제 공모를 했던 때가 있었어요 제가 공모주를 많이 가지고 있었어요 근데 이거는 나눠 살 수가 없잖아요 공모주는 한 번에 샀잖아요 그러니까 신기하게 나눠서 못 팔겠다
(30:15) 거예요 이제 그 경험을 하고 나서 아 어쩔 수 없구나이 7년 동안이나 이렇게 오랫동안 나눠하고 나눠하는 걸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스템에서 벗어나니까 나도 원래대로 돌아가는구나 걸 이제 깨닫고 이런 얘기를 했 거죠 인간은 바뀌지 않기 때문에 시스템을 만들자 자 그럼 세븐 스플릿과 매직 스플릿은 뭐가 다른 거죠 아 이제 새로운 말이 나오네요 매직스 블릿 아 제가 3년 전에이 방법을 사람들한테 소개를 했다고 했잖아요 근데이 방법으로 투자를 하는 분들이 이제 많이 생겼어요 그러다가 어 어떤 분이 아 이거 너무 좋다 저희가 한번 해봤는데 어 실제로 저희가 킬만 했는데 돈을 벌더라 아 근데 한 가지 문제가 있다 일단은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계좌 일곱 개 나 개설해야 되잖아요 예 거기 이제 일단 어우 귀찮고 두 번째로 얘를 샀다 팔았다가 회전수도 중요한 시스템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어 적어도 하루에 한 번 정도는 들어가 가지고 내가 수익난 건 팔고 많이 떨어진 거는 또 두 번째 계사에서 사고 이걸 매일 해야 된단 말이죠 너무 귀찮은 일인 거예요 예
(31:17) 근데 어떤이 책을 보시고 세븐스 플릿으로 효과를 보신 어떤 독자분께서 그분이 이제 증권사 로버 어드바이저 같은 뭐 이런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하시 는 분이었어요 근데 그분이 저한테 오늘날 메일을 하나 보냈더라고요 아이 세븐 스플릿이 너무 좋은데 아 한 가지 단점이 귀찮다 이걸 좀 자동으로 알아서 사고 팔게 하는 그런 AI 같은 그런 개념에 뭔가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지 않겠느냐 저가 좋겠죠라고 얘기를 했어요 근데 이분이 그렇게 하고 나서 아 자기가 한번 만들어 보면 어떻겠냐 만들어 보시라고 했어요 그리고 1년 정도 지나서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어디 커피숍 같은 데서 만났는데 어 노트북을 딱 열더니 보여주는 거예요 세븐 스플릿의 투자 시스템이 탑재된 AI 프로그램 이제 지금이이 이름이 매직 스플릿에 프로그램 이름인 거죠 어플리케이션이라고 보시면 돼요 걸 딱 만들어서 딱 보여 주셨는데 제가 딱 보는 순간 야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그럼 한번 해 보자 그래가지고 그 앱으로 제가이 투자를 공개 투자를 지금 1년 6개월 정도
(32:20) 됐거든요 1년 6개월 전에 이제 그 서비스가 오픈이 된 거죠 그 지금 무료로 하실 수 있으니까 여러분들도 관심 있으신 분들은 무료 다운로드 받으시 가지고 한번 해 보시면 이제 계좌 여러 개 개설할 필요 없어요 그냥 어 계좌를 하나만 딱 개설해 가지고이 매직 스플릿에가 딱 이제 적용을 시키면 어 얘가 가상으로 일곱 개든 열 개든 50개까지 나눌 수 있어요 심지어 지금까지 지금은 그래서 자기가 50번 나눠서 살래 열 번 나눠서 살래 이렇게 지정해 놓으면 쫙 나눠져요 그리고 제가 아까 그 얘기 드렸잖아요 5% 떨어지면 추가 매수해 그리고 3% 오르면 팔아 얘를 자동으로 이제 대요 그래 가지고 얘가 기계가 보다가 우리가 이제 기계적인 대응을 해야 된다라는 말 많이 하잖아요 예 근데 저도 사실 잘 못해요 기계적인 내용이 근데 얘를 기계가 하니까 칼 같아요 칼 예 얘가이 알고리즘을 그렇게 짜 놓고 딱 알면은 제가 지금은 아무것도 안 해요 그냥 아침에 그 알림이 와요 어 지금 이제 장 시작됐어요 그 끝나면은 너 오늘 몇 개 팔았고 몇 개 수익을
(33:15) 얻었고 이것만 나와요 그러 그것만 봐도 돼요 그러니까 지금 AI이 세븐스 플리 시스템대로 막 사고 팔고를 반복해 가지고 똑같은 걸 구현해 낸게 이제 매직 스플릿라운드 지금 한 2만 명 정도가 예 요거 사용하고 계시고 어 적은요 어 지금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라는 카페가 있어요 왜냐면 이제 프로그램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막 이렇게 궁금한게 많이 있으시다 보니까 다 알아서 교류하시고 서로 선배도 있고 후배도 있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 카페에가 보시면은 어 사람들이 매일 수익 인증을 하는게 있어요 예 그것도 이제 참고하시면 되고 제가 봤을 때 좋으니까 지금 1년 6개월 정도 됐는데 이제 무료로 배포한지 어 2만 분 정도가 거의 뭐 다 사용을 하 고 계시니까 만족하니까 사용하겠죠 그분들의 뭐 성과나 이런 것들은 저는 자세히를 모르죠 근데 제가 그때 1년 6개월 전에 똑같이 공개 투자를 또 시작했어요 아 이번에는 예전에는 그냥 내가 수동으로 했었는데 어이 좋은 예 프로그램이 나왔으니까 내가요 프로그램으로 또 공개 투자해 볼게 이거는 진짜 더 속일 수 없죠 왜냐면
(34:18) 기계가 샀다 팔았다 하는데 그냥 수치 보면은 나오잖아요 근데 지금 1년 반 정도 됐는데 누적 수익률이 한 255% 정도 제가 시장이 좀 좋았기도 했죠 그리고 제가 금액으로는 뭐 제가 이제 공개 투자다 보니까 큰 금액을 하면 저도 위험하잖아요 안 해봤던 거라 제가 한 번이라도 투입된 금액 그러니까 왜냐면 떨어져야 돈이 투입이 되는데 안 떨어지면 또 투입이 안 되니까 평균 잔고가 투자금이 한 6천만 원 정도인데 지금 1,500만 원 정도 수익이 예 수익률로 보면 이제 그 정도 되는 거죠 그래서 그걸 실시간으로 제가 계속 블로그나 그 카페에다가 이제 인증을 계속 하거든요 그래서 뭐 요거는 제가 무슨 두 배 세 배 열 난 어떤 수익에 대한 걸 인증을 하면 약간 사기 같기도 하고 그러겠지만 고장 뭐 10% 리 인증하려고 제가 그런 짓을 하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요거는 여러분들이 한번 무료니까 한번 체험해 보시고 어 이게 그니까 다른 방식으로 본인이 하는 방식으로 투자도 하지만 어 이렇게 좀 안정적인 방법으로도 한번 내가 맞는지 안 맞는지 보자
(35:18) 대자 일곱 개 만드는 거보다 이게 낫겠네 예 그거 안 해도 돼요 아 아 훨씬 편하죠 자기가 할 일이 없어요 심지어 그리고 오렌 버핏이 알려준 멈춰야 할 때는 뭔가요 이건 이제 아까 제가 손절매를 하지 않게 된 이유가 이제 여기에 대한 내용인데 어 손절매 잘해야지 된다라고 하는데 투자하신 분들은 모두 공감하실 거예요 안 돼요 그 진짜 투자의 고수들이 나 손절매 할 수 있는 거지 어 예를 들면 내가 마음 먹어요 나 5% 하락하면이 종목 손절할래 손절해 올라요 이걸 몇 번 당하면 아이씨 다 반등하겠지만 10% 떨어지고 30% 떨어지고 이런 상황이 와요데 이런 경험 때문에 손절을 못 하는 거죠 그래서 제가 가장 큰 고민이 그거였어요 아 나 손절매 잘해야지 주식 투자 성공할 수 있다는데 나 손절매 못 하는데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서 나 못 고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되지라고 하다가 제가 워런버핏이 이제 관련된 책을 이제 많이 읽었었는데 거기 이제 이런게 나오더라고요 이제 투자원칙 얘기하면서 워런 버핏이 절대로 잃지 마라 두 번째 첫 번째 원칙을 잃지 마라 맨
(36:20) 처음에 그걸 보고이 할아버지가 이상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까지 했을 정도로 말도 안 되는 소리잖아요 지금은 제가 그 말을 이해해요 근데 그 뒤에 사실 이게 인터뷰에 나왔던 내용인데 그 바로 다음에 했던 얘기가 더 중요한 얘기가 있었어요 무엇보다 그것의 가치보다 싸게 사면 잃치 않습니다라고 말이 있었어요 사람들 그건 잘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걸 보고 그래 가치보다 싸게 사면 분날 매수하면 어떻게 됐든 조금씩 조금씩 싸게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 거잖아요 뭐 싸게 사고 망하지 않을 기업이라면 안 팔면 되지 손절 안 하면 되지라는 생각을 했고 또 워로 오피이 한 말 중에 10년 동안 갖고 있을 주식이 아니라면 10분 한 순간도 도 갖고 있지 마라 뭐 이런 얘기도 했었어요 그러면 내가 어 종국 분석을 해 가지고 아까 말씀드렸던 돈 잘 벌고 빚 적고 현금 맞고 배당 잘 주는 망하지 않을 만한 기업을 분할 매수를 통해서 싸게 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떨어졌어요 그러면은 배당 받으면서 버티자라고 생각을 한 거예요 그래서 이제 제가 월음 법사한테 이제
(37:15) 힌트 월음 법이 그런 의미로 저한테 말하진 않았겠죠 근데 제가 그걸 보고 아 그래 가치 투자를 지향하는 투자로 하면은 굳이 팔 필요는 없어라고 생각을 해서 손절을 아예 안 했는데 제가 7년 해 봤다고 했잖아요 어 전혀 문제없 없었어요 예 지금까지는 전혀 문제 없었어요 자 작가님은 부동산 하시고 주식 하시고 달러도 하시고 또 다른 거 뭐 투자 하시죠 가끔 카지노 가시고 예 제가 사실은 뭐 주력으로 투자하는 거는 돈은 사실은 자산 증식이 있고 현금흐름이 있잖아요 자산을 가장 많이 증식한 거는 부동산이었다 많이 만들어 낸 거는 달러 투자했어요 예 그래서 제가 사실은 부동산 투자에 성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다 레버리지로 이루어지 공격적인 투자기 때문에 깔고 있다라고 하죠 예 지금은 제가 막 다 그 임대 형으로 바꿔가지고 거기서도 이제 현금흐름이 나오기도 하는데 제가 그때 당시에는 현금 흐름이 없으니까 어 이거는 부동산으로 나는 사람들이 볼 때는 돈이 많은 사람처럼 보이는데 나는 쓸 돈이 없는 거예 그런데 달러 투자를이 세븐 스플릿 방법으로 투자를
(38:17) 했더니 현금 흐름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사실은이 주식 세븐 스플릿이 그 달러 투자를 하다가 알게 된 것을 여기 적용한 거예요 주식도 통하더라 그래서 주식도 통하다 보니까 사 사람들이 사실은 세븐스플릿 방법으로 코인 투자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어 코인도 하세요 그러면 저는 안 해요 어 코인을 왜 안 하세요 아 저는 아까 망하지 않을 만한 회사 자 달러 달러가 가장 좋아요이 세븐스 플리 투자는 망할 수 있죠 예 왜냐면은 예 달러는 왜 좋냐면 하방이 닫혀 있어요 환율이 아무리 떨어지더라도 역대 최저 환율인 700원 이하로 떨어지기 매우 힘들고 0은 당연히 안 가죠 그리고 상방 닫혀 있어요 IMF 때 1700원 그 이상으로 가기 좀 어려워요 그러면 이제 이게 박스 안에 딱 갖춰진 투자다 보니까 시스템에서 사업 하예 계속 나눠서 하고 나눠서 팔면은 돈을 벌 수밖에 없는 구조고 제가 지금까지 이걸 7년 동도 했는데 이거이 얘기는 이제 사기꾼 다서 잘 안 하기 예 단 이론도 잃어본 적이 없어요 예 근데이 자 그러면 달러 투자로 1년에 어느
(39:16) 정도 보시나요 아 작게 벌 때요 정도 크게는요 정도 그냥 한 번에 번 거 말씀드리면 아 제가 한 10억원 정도다 한 번에 투자하기도 해요 예 한 3초 만에 천 100만 원 번 것도 있어요 처음부터 그러진 않았어요 저도 처음에 100만 원 투자해서 5,000원씩 계속 버는 거를 했었어요 그러다가 기술이 늘었잖아 예 멘탈도 좀 이제 달러 투자에 대한 믿음도 생기고 그렇게 하고 나서는 이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까지 지금 왔죠 달러 투자도 세븐 스플릿으로 아까 세븐스플릿 방법 말씀드렸으니까 그렇게 가능한 건데 그럼 올해 이제 작가님이 여러 자산 투자 하시니까 은행 예금 채권 주식 금 달러 코인 뭐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좀 어떤 자산 어쨌든이 어느 종목을 사는 거보다 더 큰 거 거는 어떤 자산에 내 돈을 분배하는 어디서 내 거를 세븐 스플릿 하느냐도 되게 중요한 거잖아요 어디가 좀요 좋을까요 제가 일단은 고수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니에요 제가 개인적으로 제가 투자를 하고 있고 제가 좀 집중적으로 투자하려고 하는 거 정도는 말씀드릴
(40:16) 수 있잖아요 오 제가 하는 거니까 따라서지 마세요 그 공감이 되시는 분들은 공부하시고 사시면 돼요 저는 지금 뭘 하고 있냐면 공격적으로 달러는 는 제가 아까 한 번도 잃지 않았다는게 뭐냐면은 어 50년간의 평균가 이하에서만 매수를 해요 그게 1200원이 저는 12,200원 이하에서만 매수를 하기 때문에 이을 수가 없죠 구조상 예 나눠 사고 또 나눠 팔고 그런데 지금 엔화가 되게 싸다고 저는 판단이 들어요 그래 가지고 저는 엔화를 세븐스 플리스로 지금 모아가고 있는데 제가 한 2년 전쯤에 그러니까 100엔당 1,000원 이하가 됐을 때를 샀어요 그때 이제 제가 얘기를 했죠 아이 정도면 가격 괜찮은 거 같아요 서 세븐 스플릿 샀는데 넘버 한 13가지가 샀어요 13번을 나눠 산 거예요 그러다가 다시 1,000억 이상으로 올라갔어요 수익 다 얻었죠 그런 다음에 작년 5월 다시 980원 정도로 내려왔어요 그럼 또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때부터 모아오기 시작했는데 지금 넘버 17까지 전 샀어요 그 물을 너무 많이 타신 거 같데 아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거
(41:19) 제가 1년 전부터 980원 터 엔화를 사기 시작한 걸 보시면 잃은 거 같죠 역대 최저로 떨어졌는데도 잃지 않았어요 저는음 그러겠어요 세븐 스플릿라운드 그 제가 봤을 때는 이제 향후에 언제인지는 몰라요 금리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고 그리고 어 일본은 이제 마이너스 금리를 이제 탈출하기 시작했 했고 그래서 이제 전 화를 사시는게 좋다라고 판단을 하는데 여기에서 이제 플러스 되는게 있어요 자 화만 샀어요 저하고 같이 투자하시는 분들은 너가 되게 많아 지금 근데 애나가 달러 투자보다 좀 어려운게 달러는 내가 물리아 그냥 은행에만 넣어 놔도 전기 예금 5% 줘요 그러니까 이게 배당 같은 구조가 나온다라는 거죠 버티면서 근데 하는 마이너스 금리라고 이자가 안 나와요 근데 그때 제가 본게 미국 채권이 종목 명도 알려 드릴게요 26
(42:24) 21이라는 종목인데 미국 20년 장기 국체 그거를 에나로 살 수 있는 종목이든 예 그 일본에 상장돼 있어요 그래서 내가 에나 물린 거를 어 요것도 세븐스 플릿으로 사요 넘버원이 미국 채권을 2 62를 사고 넘버 투가 사고 지금 제가 넘버 6까지 샀어요 근데이 6까지 샀다고 그러면 또 이런 거 같죠 아니에요 그 전에 이미 세까지 갔다가 넘버 원까지 왔다가 다시 내려간 거예요 그러니까 저는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좋지 올라가기만 하거나 내려가기만 하는게 좋은게 아니에요 계속 올라갔다 내려왔다면 거기서 수익을 계속 만들고 거기다가 얘는 앞으로 금리가 내릴 수밖에 없는 구조 아아 사실상 그렇기 때문에 엔화 투자와 그 1 6일 일본 돈으로 미국 장기 국채를 사는 거가 제가 요즘 좀 주력으로 하고 있는 일이에요 그러면 달러는 1200 밑에서 사신다고 하셨으니까 최근에 사신 적이 거의 없겠네요 어 저는 아 요거는 잊어 버리셨 거예요 2년 반 전에 제가 다른 방송에서 다 얘기 안 하다가 어이 방송에서만 말한게 있었어요 아 혹시 그거 뭐 이제 선을
(43:25) 넘는 달러 투자라는 새로운 방식의 투자도 있다 그 그니까 한마디로 표현하면 아비트리지 이용하는 투자다 이거는 예 이거는 1200원이 나발이고 필요 없다 그냥 내가 사서 팔아서 수익을 얻는 그런 투자고수이 들었을 거 아니요 저는 어 제가 이제 원화 투자도 해요 원화 투자는 반대 방식이에요 내가 가지고 있는 달러로 지금 원화가 싼 거잖아요 환율이 높다라는 거는 원화를 사서 환율이 내리면은 원하 같이 올라가서 파는 투자를 해요 이것도 제가 공개 투자를 해요 지금 넘버투가 원화를 샀어요 그니까 달러 달러가 원화를 산 거예요 그래서 샀는데 또 올라가지고 또 두 번째 사고 요것도 계속 지금 한 6개월에서 1년 정도 넘버 원투 3가 계속 왔다 갔다 했어요 계속 수익 시를 했죠 저는 그래서 저는이 거의 모든 투자를이 세븐 스플릿으로 하는데 아까 잠깐 말씀드렸던 달러 투자 같은 경우에도 그니까 주식 투자도 세븐 스플릿으로 투자를 하던 사람이 그 매직 스플릿이 걸 쓰니까 되게 간단하고 편해졌지아요 근데 그걸로 이제 좀 재미를 보신 분들이 아 달러도 너무 샀다 팔았다 힘들어요
(44:27) 그래가지고 제가 달러 투자도 자동 거로 할 수 있는 거를 현재 개발하고 있고 한 2 3개월 내에 론칭을 할 거예요 예 그것도 저희가 무료로 서비스를 할 거니까 그때 됐을 때 한번 달러 투자도가 받지는 뭐였죠 그때 간단하게 아 재정 거래라고 하는데 이거는 이제 전체를 다 말씀드리기에는 좀 그렇고 자 a 아는 은행하고 b는 은행 있는데 기준 화율이 달라요 그렇죠 다르잖아요 요것 요걸 이용하시 예 그러면 a 사서 b's 팔면 되잖아요 이거예요 이게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건가요 어 왜 문제가 있어요 아니 수수료라는 아 수수료 같은 걸 다 아 수수료도 잠깐 여기서 드릴 말씀이 제가 2년 반전 반 전에 여기 나와가지고 똑같이 어 수수료가 최저 0.
(45:11) 05% 밖에 안 돼요 그래서 샀다 팔았다 0.1% 밖에 안 되고 주식투자 어 수수료와 세금에 세금도 없으니까 세금에 1밖에 안 돼요라고 말했는데 댓글이 달리더라구요 수수료가 얼만데 아니 알려줬는데 수수료가 얼만데 또 말하는 거야 근데 어 토스가 이번에 수수료 무료를 선언 했잖아요 아 예 수수료 0이에요 이제 예 달러 투자할 때 어 기준 환율에서 더 주고 덜 받고가 없어요 그냥 그 가격에 사고 팔고를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어떤 의미냐면 어 수수료가 없는 투자 유일한 투자 대상인가 세계 최초에 예 물론 토스가 어 약간 장난을 치기는 해요 기준 실제 기준 환율이 아니라 약간 자기가 유리한 어떤 숫자로 이렇게 조금씩 움직이기는 하는데 어떻게 됐던 투자금이 좀 많지 않으신 분 그러니까 어 하루에 천만 원어치에 못 요 지금은 예 근데 저는 이제 별 의미가 없어요 사실은 저는 이제 그거보다 훨씬 크게 투자를 하기 하고 있기 때문에 근데 어 한번 입문하시거나 한번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은 토스로 그냥 샀다 팔았다 해 보시면은 어 수수료도 없네 세금도 없네 예 그냥 내가 샀다가 올라서
(46:12) 팔면 수익인 거예요 그거 한번 해 보시면 좋아요 원래 작가님이 방배동 만화빵 보일러 시를 개조한 한 평짜리 월세방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시고 CJ KT 등 대기업에서 월급 이거는 이제 작가님 표현이 적어 넣으신 거라서 월급 노예 18년을 하신 다음에 이제 70억 자산가가 되셨는데 지나보니 그 월급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를 이룬 방법이라든가 돈의 노회가 되지 않는 방법을 좀 알려 주신다면요 제가 생각하는 거는 실행력 예 해봐야 돼요 오늘 아마이 방송 들으신 분들 중에 물론 아 저 사기꾼 말도 안 돼 뭐 저 10% 얻으려고 저렇게 복잡하게 자 이런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 저 괜찮은 거 같은데 한번 시도해 볼 만한데 그니까 제가이 오늘 말씀드리는 방법은 이런 거예요 어떤 사람이 쥐약을 먹어 본 거예요 어 근데 원래는 죽어야 되는데 어 다이어트가 되는 거야이 방법을 막 사람들한테 막 얘기해줬어요 자 쥐약을 먹으면은 살이 빠져요 근데 사람들이 그 얘기를 듣고 따라해 죽는 사람이 나오겠죠 그니까 위험한 투자에 대해서 그걸 따라하는 건 위험하다라는 걸
(47:13) 말씀드리 건데 제가 오늘 드린 말씀은 그냥 어 다이어트 하려면요 야식 먹지 마세요이 정도 수준이에요 그러니까 분할 매수 분할 매도는 누구나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좋은 투자의 방법이에요 그거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도움을 주는게 이제 제가 오늘 드리려는 말씀이기 때문에 어 그냥 어 이해 머리로는 이해가 될 것 같기도 하고 안 될 것 같기도 하고 넘기지 마시고 한번 해보시라는 거예요 책도 안 사셔도 돼요 책을 팔아서 번 돈이 제 수익 전체라고 비교하면 되게 미미하기 때문에는 굉장히 작죠 그래서 아 잘 아시죠 저 작가님도 그래서 그냥 도서관에서 그냥 빌려 보세요 빌려 아 이거 출판사에서 안 좋아야구나 하여튼 하여튼 어 출판사에서도 이미 많이 팔았으니까 괜찮을 거예 이거 확장 개정판이 그래서 어 빌려 보셔도 돼요 그냥 보시고 어 괜찮은 거 같아 생각하시면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그 예전에는 막 요거 3년 전에 출간됐을 막 계좌 일곱 개 어떻게 만들어 서부터 허들이 었는데 지금 매직 스플릿라운드 받으셔 가지고 한번 해 보세요 그러면 이제 어 이런 식구나
(48:17) 이해를 하실 거예요 자 오늘 이제 작가님 오시고 세븐 스플릿 책에 대한 이야기 나누었는데 또 오르에 김작가 tv 나오셨습니까 꼭 하시고 싶은 말씀 있다면요 아 여러분들 많이 힘드신 분들도 있고 요즘 또 코인 때문에 포모 오신 분들도 많이 있으실 것 같아요 근데 어 요거 이런 현상들은 계속 반복돼요 그래서 뭐 기회를 놓쳤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예 계속 공부하고 김자가 TV 많이 봐 주시고 어 열심히 노력하시면 분명히 좋은 기회가 올 거라는 거 그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작가님이 말씀해주신 분할 매수 분할 매도를 어떻게 하면 좀 잘할 수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요책 세븐 스플리 보신다면 그 방법이 좀 더 쉬워지지 않을까라는 생각들 작가님도 다음번에 좋은 시간 한번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만나 손님은 박성현 작가님이었는데 지금까 소중한 시간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김 작가였습니다 고생 마셨습니다 예 수고하셨습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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