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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r_언더스탠딩 요약리뷰

[요약리뷰] 언더스탠딩 - 구리의 수요, 서병수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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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디오는 구리 수요 증가와 공급 감소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구리 수요가 늘고 있는 주된 이유로 전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을 들고 있으며, 특히 재생 가능 에너지원과 전기차의 확대가 주요 원인입니다. 또한, 송전선과 관련 인프라의 투자 부족으로 인한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는 신재생 에너지 소스를 전력망에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이러한 인프라의 부족이 전 세계적인 에너지 공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마지막으로, 광산 개발과 관련된 환경 및 사회적 문제들도 논의되며, 이는 광산 산업에 대한 지속 가능한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This video addresses the increasing demand and decreasing supply of copper. The expert cites the global energy transition as the main reason for the rise in copper demand, especially highlighting the expansion of renewable energy sources and electric vehicles. Furthermore, the video points out issues due to the lack of investment in transmission lines and related infrastructure, which are essential for effectively integrating renewable energy sources into the power grid. The potential impact of these infrastructure shortages on global energy supply is discussed as a major concern. Lastly, environmental and social issues related to mining development are also discussed, suggesting the need for a sustainable approach to the mining industry.

 

[하이라이트] 구리 수요가 늘고 공급이 줄어드는 이유 (서병수 애널리스트)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5BKuYBf9dM8

Transcript:
(00:04) 세상의 모든 지식 언더스탠딩 일단 처음에 나온게 제가 사실은요 그 IA 뭐 뭐라고 한 걸까요 일단 CNBC 나온 자이 기사를 제가 캡처를 한 거예요 근데 여기 이제 보시면 어 2040년까지 굉장히 긴 그리드 망을 투자를 해야 된다 뭐 이런 내용인데요 내용을 이제 바로 제가 요약을 정리를 했습니다 일단 유약 정리 로예 한글로 예 아예 저 영어 되게 싫어하거든요 구글 번역기 없는 영어는 싫습니다 야이 진짜 중요한 사실들이 예 여기 이제 나온 것들 중에 보면 일단 2040년까지 그 지금 현재의 송 배전선 추가하거나 교체해야 되는게 49 70만 마인데르트 만미가 되고요 이게 지구 적도 둘레 2배입니다 2천 배요 예 그러니까 앞으로
(01:07) 2040년까지이 정도의 전 선망을 추가로 새로 만들거나 교체하지 않으면은 문제가 생긴다는게 이제 여기 얘기예요데 이거 뭐 다 갈아야 된다는 뜻입니까 지금 뭐 예 뒤에 이제 차트를 한번 보여 드릴게요 근데 이제이이 길이가 어느 정도 되냐 지금 현재 우리 인류가 지금까지 만들어 놔서 현재 구축돼 있는 전력망이 있을 거 아니에요 예 그만큼의 길이가 가 지금 앞으로 18년간 해야 되는 길이에요 지금 있는 만 지금까지 쭉 다 깔아 놓은만큼 하나 더 더블루 더 해야 되 그러니까 2022년 말 현재 기준 현재 남아 있는 전력망 길이가 지금 아까 말씀드린 8천만 km 그래요 물론 이제 이것들이 이제 시간이 지라면 노후가 돼서 약화되는 것도 있고 교체해야 되는데 신규 교체를 18 년 동안 지금 현재 있는 길이만큼 해야 된다는 거죠 낡아서 교체해야 되는 거면 그냥 원래 그러려니 하고 예상 했던 거죠 낡아서 그 하는게 아니라 낡아 한 거 플러스 신규까지 포함해서 그렇게 많이요 예 그렇게 많이 해야 돼요 새로운 지점에서 새로운 지점까지 전기를 이제 보내야 되는 일이 그렇게 많아진다 예
(02:10) 그 이제 뒤에 차트로 보여 드릴 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또 재밌는게 뭐냐면 지금 신재생 에너지 발전이 우리 이제 뭐 지금 전라남도나주시 하잖아요 근데 이제 이거는 예 전력망에 연결된 상태에서 생산을 하다가 수요 공급이 안 맞아서 버린다는 거잖아요 근데 태양광 발전소를 짓게 되면은 이거를 전력망에 그냥 연결시킬 수 없어요 왜냐면은 얘 같은 경우에는 대규모 전기를 발생하고 변동성이 있으니까 미리 이제 전력망에 얘기를 해 가지고 대기한 다음에 준비가 돼야만 연결할 수 있거든요 근데 전 세계적으로 지금 현재 그렇게 대기 중인음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이 1기가인데 이게 장 작년 전체의 전 세계에서 생산된 태양광 풍력 발전에 다섯 배입니다 근데 얘네들이 지금 전력망 준비가 안 돼서 연결을 못 하고 있는 거예요음 아 그러니까 지금 태양광 풍력이 그렇게 많이 생겼고
(03:15) 발전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전력망 연결이 안 돼서 지금 그냥 허공에 날려버리는 전기가 이만큼이다 그러니까 아예 지금 생산을 하는 애들은 이미 전력망 연결까지 된 애들이에요 근데 이제 어떤 애들은 우리 이제 아파트 딱 지었는데 인테리어 안 하면 입주 못 하잖아요 그것처럼 절 마지막 단계로 전력망을 연결을 해야만 얘가 작동을 하는데 전력망이 준비가 안 돼 가지고 이거를 지금 연결을 못 하고 현재 너 대기하고 있어라고 하는 물량이 작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생산된 태양광 폭력 발전 추가된 물량에 다섯 배나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제 쉽게 말해서 전력망이 준비가 안 되면 쉽게 말해가지고 태양광 숙 아무리 지어봐야 연결을 못 시키니까 그러면 걔는 발전을 못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발전을 한 상태에서 간헐성 문제가 있어 가지고 보내냐 안 보내냐 건 이건 나중 문제고 일단은 연결을 해야 뭐 발전한 거를 보낼 거 아니에요
(04:17) 근데 그 준비가 안 된게 전 세계적으로 최소 이게 15gw 아는 거고요 지금 왜냐면 얘네가 100% 직계는 다 못 하니까요 그러니까 지금 전력망이 준비가 안 되면 앞으로 신 재생에너지 발전을 못 타는 거죠 아무리 발전소 지어봐요 근데 여기서 또 문제가 뭐냐 송배전선 같은 경우는 새로 만드는데 5년에서 10년이 걸려요 15년이 걸려요 그러니까 대략 10년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면은 이거는 인허가 과정도 되게 복잡하고 아까 말씀드린대로 전선 같은 경우 우리 이렇게 하면은 되게 민원도 많이 나오잖아요 아 그렇죠 어딜 지나가냐죠 그렇죠 그리고 이제 그 지나가는 공간이 되게 짧은 공간이 아니잖아요 예 그러니까 이거를 처리하는게 굉장히 오래 걸려요 그래서 보통은 5년에서 15년 그래서 10년이 걸리는데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는 짓겠다 하면은 대충 1년에서 5년 안에 짓고 그렇죠 예 전기차 충전소 같은 경우에도 2년 미만에 짓는다는 거예요음 그러면은 이제 지금 이런 상황에서 지금 준비를 지금도
(05:21) 이미 병목이 생기고 있는데 지금 그리드망 투자를 왕창 늘리지 않으면 앞으로는 태양광 발전소를 아무리 지어도 얘를 쓰지 못한다는 거예요 아니 그게 궁금한게 지금 있는 전력망이 있잖아요 그거를 좀 활용할 수는 없습니까 이미 그 단계를 넘어섰어요 그니까 이게 이제이 보고서가 그래서 의미가 있는 거예요 그걸 차트나 표로 하는데 그래서 일단은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송배 점선에 대한 투자 부족이 지금 청정 에너지 투자의 최대 병목이 지난 10년간 재생 에너지 투자는 두 배가 늘었는데 그리드 투자는 투자액이 매년 투자액 정체가 돼 있었어요 이게 지금 누적이 되면서 문제가 생긴 거고 지난번에 제가 텍사스 망 할 때도 얘기 드렸지만 신재생 에너지 비중이 커지면 이게 전력망에 대한 부하가 화 일반 화성 연료보다 더 문제가 크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태양광 풍력이 비중이 늘면 늘수록 활력 발전보다 전력망이 더 필요한 겁니다음 근데 이제 지금 이게 그동안 10년간 전선을 투자하는 거는 어떻게 보면
(06:25) 시간이 오래 걸리잖아요 그리고 힘들고 하니까 안 하고 발전 이제 개별 사업자들이 각자 발전하면 만들면 되니까요 이러다 보니까 이게 지금 병목이 생겼고 그리고 이제 여기서 또 하나는게 이제 한국에서 잘 이해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 중에 하나가 탄소 매출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얘네가 지금 얘기하는게 뭐냐면은 지금 그리드 그러니까 전력망에 대한 것들이 지금 자꾸 지체가 되고 있을 거 아니에요 발전 대비 근데 이게 점점 점점 심각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2030년에 2050년까지 지금 상태의 지연 속도가 계속 가게 되면 지금 전 세계 각국 정부 들이 나는 태양광 발전 폭력 발전을 얼마만큼 만들어 가지고 탄소 배출을 얼마 줄이겠다는 목표가 나온게 있거든요 그 목표 대비했을 때보다도 600억 톤을 미달되게 탄소가 더 나올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정부에서 발전소를 열심히 지켰다고 하더라도 그리드 망이 지금 뒷 못 받쳐서 근데 이게 지난 4년간 전 세계 전력 부분에서 나온 탄소 배출량의 4년 지분을 합사하는 것 만큼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이
(07:28) 부분이 안 되면 이런 일이 벌어지고 그러면 우리가 지금 그 산업화 이전보다 몇 도이 올라가냐 얘기했을 때 1.5도 상회하는 거는 거의 확정적인 거고요 다른 거 다 안 되고이 전력망 이슈 때문에 그리고이이 도시를 상해할 확률도 40% 넘는다는게이 보고서 내용입니다 근데 궁금한 게요 그 위원님 그 송선 그니까 당연히 신재생 에너지 태양광이나 폭력을 많이 지으면 그걸 연결할 수 있는 전선이 있 건 어떻게 보 상식적 않습니까 그럼 이런게 많이 저지면 전선도 당연히 고려가 돼야 될 텐데 태양광 풍력은 많이 지는데 왜 송전 송배전망 이렇게 투자도 잘 안 돼요 그 병목 현상의 원인은 뭘까요 그니까 이거 야 그게지가 해봐야 구리선이 그니까 그리드라 표현하지만 그게 결국 전기 배달 아닙니까 근데 이제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배달의 족 예를 들어서 저희가 신도시를 건설한다고 할 때요 도시 계획 구조로 우리가 도로 마 이렇게 다 잖아요 근데 만약에 그게 계획이
(08:32) 없이 아파트가 막 지어졌다고 가정은 생각을 해보죠 그러면 기존의 도로가 어떻게 보면 포화가 될 거 아니에요 근데 지금 우리가 신재생 에너지 발전을 각자 사업자들이 저마다 지으면서 계획 없이 그렇게 지어주고 있었던 거예 근데 그래도 대충 도로가 되겠지라고 했는데 이게 임계선 넘었다는 거죠 부족한게 예 구리선이 부족해서 그래요 아니면 구리선은 있는데 까는 기술자가 부족해서 그래요 다 부족해요 근데 이제 그 내용을 뒤에서서 이제 하나씩 설명을 드릴게요 예 근데 이제 그 전에 제가 지금요 내용은 지금 요약만 해 드린 거거든요 사실요 보고서를 다시 말씀드 요약만 듣고도 가슴이 콩닥콩 가지고 아주 그냥 근데 여기 지금 보면은 저희 3번 4번에이 탄소배출 이런 얘기 하면은 사실 한국에서는 체감이 별로 안 되잖아요 오 근데 이제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오래 들어서 탄소배출과 관련되는 거에 대해서 애들이 좀 절박해 있어요 왜냐면 요거 한번 보시 어요요 다음 장인데 이게 지금 10월 4일 날 기사고 7월 22일 기사니까 다 최근
(09:37) 기사아빠 nal 타임즈에서 재밌는 기사 나왔는데 유럽에서 기후 변화 때문에 부동산 시장이 바뀌고 있답니다 남부 유럽에 있는 집들을 팔고요 중부 유럽으로 나 북부 유럽으로 가고 있대요 너무 더 너무 더 예 너무 더워서요 그렇지 남부 유럽이 사하라가 되고 있겠 예 근데 이게 오래 심각해져 가지고 올해 도망가는 사람이 그렇게 많아가지고 이게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는 기사가 올해 10월 4일자 파이낸셜 타임즈 뉴스에 나왔습니다 예 근데 왜냐면 또 유럽에서는 에어컨도 별로 없기도 하고요 원래 유럽인들이 그 그냥 워낙 온나한 날씨에 익숙해져서 좀만 덥고 좀만 추우면 아주 그냥 난리 난리 난리 합니다 우리는 뭐 그냥 영화 30도에서 영상 40도까지 그냥 뭐 그냥 뭐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한국 분들하고이 체감이 다른데 유럽 분들 입장에서는 제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는 거예 근데 이제 이게 아 유럽애들 그렇고 에어컨 빵빵한 미국은 전혀 상관없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미국도 요즘에 이슈입니다 아 그래요 예 여기 이제 7월 22일자 미국
(10:41) 자인데 여기는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냐면요 기후 변화 때문에 그 화 불이 나거나 고이거나 기후 재난이 나면서 그쪽에서 피해가 너무 커진 거예요 예 그래서 화재 보험사들이 주택 보험을 가입을 거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아 그게 이제 주단위로 거부하기 시작하면서 주택 가격이 폭락하는 사태들이 나오고 있습니다요 뒤에 그거를요 미국쪽 얘기를 다시 넘어 드면 예 외교 협회라고 미국의 싱크탱크 중에 꽤 유명한 덴데 여기가 8월 17일 날 이런 기사를 냈 거 요런 자료를 냈거든요 기후 변화 때문에 미국 재산 보험이 흔들리고 이게 지금 미국 경제에 영향을 미친다는 건데 지금 실제로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루이지아 같은 데서는 지금이 주단이 로 대형 보험사들이 주택에 대한 재산 보험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 굉장히 핫 이슈가 됐고요 올해 이제 캘리포니아의 화재라는 루이지나 허리케인 뭐 플로리다의 허리케인 이게 너무나 커 가지고 이제 더 이상
(11:43) 얘네들 감당 안 되겠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요 그래서 스위스 재보험사 하는 스위스 리라고 하는 데는 지금이 상태로 가면은 2050년까지 기온도 2% 올라가도 미국 GDP 7% 감소할거다 2만 올라가 예 근데 아까 저희가 얘기했던 그 아 그리드만 문제가 생겨도이 도시 넘어갈 확률이 40% 넘어갔었죠아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저희한테는 되게 아직은 먼 얘긴데 미국이나 유럽에 계시는 분들은 실질적 위협으로 닥친다는 거죠네 그래서 아까 얘기했던 것들 좀 다 설명을 다시 하기면요 그리도 한번 얘기를 드릴게요 전력망 얘기를 하는데 송전이 있고 배전 있습니다 이거는 간단하죠 발전소에서 직근 처까지 가는 데가 송전이 예네 나눠주는게 전이요 예 그리고 송전과 배전을 하기 위해서는 전을 좀 바꿔줘야 되거든요 거기서 그런 거를 변전소 합니다 그리고 그 변전소 안에 변기라고 그럼 이제요 내용을 가지고 이제 아까 그 보고서 좀 한번 자세
(12:47) 한번 보면요 요게에 지금 보면은 이쪽에 있는 거는 선진국 데이터고속도로 전선을 나누는데음 송전선은 되게 적습니다요요 색깔 작은게 송전선이 예 요게 배전선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현재 기준으로 고보면 배전 선이 이만큼이 있고 여기 송전선은 요만큼 있는 거예요 그니까 직 근처까지 연결하는게 큰 거죠 근데요 색깔은 뭐냐면은 지금 이거 중에서 우리가 교체해야 될 거 있잖아요음 앞으로 저절로 날아서 예 그러니까 얘네 얘네들이 이제 송배전 선이 이렇게 두 개가 이렇게 줄어드니까이 줄어드는 거를 교체하는 수요가 얼마가 나와야 되냐 하는게 요만큼이라도 아 그래야 평평하게 현재가 유지되는 거죠 초록색은 재개발 주황색은 신도시 예 그렇게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거기에 이제 송전 배전에 섞여 있는 거라고 보시면 돼요 근데 지금 보면은 선진국 쪽을 보면은 2050년까지이 기존 전선이 너무 급격히 줄어들어요 왜냐하면 지금
(13:51) 전선들이 다들 노후화 됐거든요 서예 낡아서 이게 지금 현상 유지만 하는 것만으로도이 투자 교무가 이렇게 되는데 예 지금 문제는 이것만 가지고 안 되는게 신재생 에너지가 늘어나고 있잖아요 그렇지 그러다 보니까 추가해야 되는게 만큼입니다 그러면 지금 이만큼을 투자를 해야 되는 거잖아요 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데 이게 지금 양이 지금 양의 잔존 양에 비해서도 적지가 않죠 이게 벌써 뭔 얘기라 2050년 얘기가 야 저 네모만 대충 해도 지금 있는 양만큼 되네요 예 근데 이제 이게 선진국보다 더 심각한 건 임어진 개발 도상국입니다 그렇지 저 도 계속 전 전기 새로 들어가야 되는 마을들도 있었을 텐 그렇죠 그러니까 여기는 추가하는 물량이 이만큼이 그리고 교체하는 분량에 그렇고 그리고 지금이 제가 그때 인도 그때 말씀드렸지만 인도는 지금 올해 신재생 에너지에 90%이 아 신규 전력의 90% 신재생이 태양광이 80% 넘거든요 얘네들이 이제 신재생 에너지 비중이 크니까 그리도 투자를
(14:54) 더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위원님 지금 지금 저 연 밑에 연도로 보면 이제 지금 지금도 막 그리드를 좀씩 짓고 있을 거 아닙니까 신재생 에너지가죠 근데 지금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뜻이 거같네요 지금 짓는 거는 짓는 것도 아니야 예 이게 왜냐면은 어떻게 보면 우리가 지난 10년간 여기 이제 나오지만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는 두 배가 늘었었다 정체됐고 근데 이게 지금 이제 쌓이고 쌓이고 쌓이다 터졌고 이제 지금 딱 문제가 생겼는데 지금부터 해야 되도 10년 뒤 약간 출산하고 비슷 느낌인 거죠음 와 그러면은 이제 여기서 이제 얘기하는게 전력 사용량은 지난 10년 간보다 앞으로 10년간 20% 이상 더 빠르게 증가할거다 그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시죠 왜냐면 전기차도 늘어나고 있고 전기차로 가지고 뭐 내 에어컨도 늘고 있고 가열도 늘고 있고 그리고 최 여기서 나온 거는 앞으로 전기분해 수소도 늘어나고 하기 때문에 엄청나게 늘어날거다 그리드 확장은 필수적이다 근데 이제 그리드가
(15:57) 지난 10년간 뭐 송전은 좀 비음 작으니까 배만 놓고 보면 선진국은 지난 10년간 0.8% 연평균 거의 앉는 거죠 예 임어진 국가는 3.4% 늘었던 거예요 근데이 상태로는 지금 이제 이게 한계 왔고 근데 앞으로 20년간 태양광 폭력 발전이 전체 전력에 80% 이상을 찾아 걸로 전망을 해요 그럼 어떻게 할 거냐 그러면은 이제이 지금 비중이 높아지는 것만도 한계가 더 생기겠죠 다음 차표를 보시면요 이거는 이제 여기는 아까 탄소배출 감축 이런 에 대해서 의지가 있는 거예요 근데 이제 국가별로 지금 우리가 탄소 배출을 어떻게 하겠다라고 한게 이제 이런 그게 하기 위해서는 풍력과 태양광을 어떻게 짓겠다는게 이게 현재 지금 각 국가별 짓기 한 목표라는 겁니다 계획은 저렇게 계속 빠르게 늘어나리라 예상하고 있으나 그리드가 안 되면 요렇게 된다는 거죠음 그럼 계획 세울 때 그리드 생각 못 하고 세운 거예요 그런 거지 그런 거지 그거 이거는 쉽게면서 10년 15년 뒤 얘기니까 나중 얘긴 거죠 그래서 이거는 이제 뭐냐면 우리가 지금 그렇게 투자를 원래 정부
(17:02) 계획대로 풍력 태양광을 지으면 탄소 배출이 이렇게 갔다가요 정도이 이렇게 줄어들 거로 보는데 예 그리드 때문에 이렇게 된다 근데 이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는 탄소 배출 감축에 대한 감각이 약하지만 아까 미국이나 유럽에서 지금 제 부동산 가격이 빠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언론에다 얘기를 하면 이게 체감이 굉장히 크다는 거예요 그 예 그래서 여기 이제 보시면 이제 저가 투자하면 돈을 벌어야 되니까 하는데 이게 뭐냐면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지출 투자 규 모예요 여기는 보면은 개발 도상구 선진국 여기는 이제 배전망 쉽게 말서 그리드 투자고수 에너지 투자인 거예요 근데 이제 재생에너지 투자를 지난이 요만큼 하고 그리드 투자가 조금 적었죠 근데 앞으로 지금 상태로 가게 되면은 여기쯤 갔을 때는 배전망 투자가 그리드망 투자보다 더 나와야죠 그 그니까 이렇게 되지 않고서는 지금 계획이 맞지 않는다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 제가 그리드 얘기하면 아까 야
(18:07) 그거 뭐 전선 뭐 얼마나 하면 돼라고 하지만 태양광 풍력 발전소 투자하는 것보다 더 투자를 하지 않으면은 세상 이게 지금 감당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저거 수예요 수 금액이에요 그러니까 태양광 패널 깔고 풍력 이따만한 터빈 돌리는데 들어간 돈보다음 이거 전선 가는데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 않게 비슷하다는 아니 더 들어가야 된다는 겁니다 지금 여기 여기 지금 데이터 보시면 씨가 그래 봐야 전선 줄이지 그게 뭐라 그 아니에요 그렇게 그렇게 보시면은 이제 그러니까 이제이 IA 국제 에너지 기구가 이게 지금 되게 심각하다 근데 예를 들어서 태양광이나 풍력은 여차해서 더 해라라고 압박을 하면 정말 뭐 1 2년 안에 나올 수 있는데 이거는 지금 준비를 해도 10년이 걸리는 건데 이게 어떻게 보면은 우리 지금 출산율이 그가 뭐 핵폐기물 처리장 같은 거 같이 한다고 되는게 아닌 건데 드면 좀 있다 설명해 주실 거라고 말씀하실 것 같으나 미치겠으니까 한번 얘기해 주시는데지가 그래 봐야 송전 배전이란이나 걸린다고 이렇게 겁을
(19:18) 주십니까 아니 그니까 이제 생각을 해 보실게요 지금 사실 지난번에 제가 텍사스 때 할 때도 얘기를 드렸는데 예 이게 태양광이나 풍력을 하게 되면 간헐성이 커지잖아요 그러면 똑같은 발전소를 지을 때보다이 아무래도 태양광 풍력 비중이 나면은 전보다 전선이 더 늘어야 있죠 왜요 거기서니까 예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여기 참 원자력 발전 하나 큰 거 하나 졌어요 그럼 여기서 집까지 굵은 선 하나만 이렇게 가면 되잖아요 항상 비슷한 양이 발전 예 근데 예를 들어서 재생 에너지는 이거보다 용량이 작기 때문에 하나를 안 짓고 이게 열 개가 돼야 될 수 있어요 그러면 곳에 흩어 예 그리고 여기서 가죠 그리고 문제는 화력이나 풍력 원자력은 발전 용량이 얼마다 하면은 거의 연료만 집어넣어 주면 90% 이상 가동률을 계속 유지할 수 있어요 1년 내에 그런데 태양광이나 풍력 같은 경우에는 케파에 보통 20% 정도만 연평균 가동이 되는 거예요 했다 안 했다 했다 안 했다 하겠죠
(20:20) 다 왜냐면 햇빛 때문에도 일단 절반 쉴 태고 바람 하는 것도 있고 그리고 풍으로 태양 햇빛 잔뜩 나온 데에서 풀로 한다고 하야 되는데 상대방이 받을 준비가 안 돼 있으면 이거 다 보내면은 안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 용량을 이걸로 하나를 할 때보다 풍 재생 에너지를 하게 되면 더 많이 만들어야 되고 똑같은 양을 만들 대도 전선 양이 더 늘어날 테고요 그리고 여기서 이제 또 볼게 풍력이나 태양광 같은 경우에는 사용지 아고 꼭 일치하지 않거든요음 그렇죠 주로는 사용지 먼 곳에서이 되지 멀리 바다 위에서 뭐 거죠 이거를 끌고 올려면 더 커지는 거죠 아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저희가 한국 기준으로 놓고 보면 가정으로 막 이건 좀 비유가 부적절하지만 강원도 산골짜기가 바람이 잘 불어서 거기다 만든다 그럼 거기서부터 여기까지 끌고 와야 될 거 아니에요 전선이라게 화력 발전소 하고는 다른 거죠 그러니까 재생 에너지가 늘어나게 되면은 기본적으로 그리드라 하는게 전부 다 더 커지는데 우리는 기존에 다
(21:24) 화력이나 풍력 시스템에만 익숙해져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준비가 안 돼 있던 거예요 발전소 만들면 전선 이만큼 있으면 되데 그게 아니라 워낙 모세 혈관처럼 막 퍼져 있으니까 태양광이나 풍력은 그럼 앞으로 태양광 발전 풍력 발전할 때 그냥 햇빛 잘 드는 곳에 알아서 논박 갈아서 하세요가 아니라 야 여기서 다 뭐 달 다 일로 모여 어 전부터 전국의 태양광 다 이쪽으로 모아 안 되겠어 안 되겠어 여기서 집합시키고 여기서 만드는 걸 이따만 굵은 거 그 보내야 되겠네요 그 도시 계획 세워 주시 재건축할 때도 도로부터 확보하고 교통 맞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iaea 지금 얘기하는게 그거예요 앞으로 너네들이 재생 에너지라는 전력 시스템이라던가 이런 거 할 때 그리드에 대해서 정말 적극적으로 준비를 하고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은 문제가 생긴다는 거를 지금 이슈로 된 거예요 근데 이러면은 저희가 이제 생각하는 거 아 그럼 골치 아프니까 우리 재생 에너지 하지 말자라고 하는데 그러고 도면 아까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그래 가지고 지금 우리가 부동산 가격이 이렇게 되고 생계가
(22:26) 위험하니까 바꿔야 된다라고 얘기를 하고 그런데 이거를 안 하는 애들이 있으면 수입할 때 대든 나쁜놈 이렇게 되는 논리들이 지금 연달아 이어지는 거예요 근데 그래서 예 말씀하십시오 여기 이제 보시면 그래서 이게 지금 재밌는 건데요 아까 저희가 그리드에 대한 투자는 원래 우리 뭐 LS 전선이나 이런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선진국보다는 이머징 쪽에서 주로 매출이 많이 나와요 새로 깔아야 되는게 근데 이제 지금 이게 지금 인상적인게 뭐냐면은 아 미국 여기가 선진국이고 여기는 중국이고 여기는 어징 있데 뭐 절대량 그렇다고 하지만 지난요 2년 3년 사이에 여기 확 급증했던 왜 급증을 했냐면 지금 이제 선진국들이 재생 에너지 발전 비중이 훨씬 더 높고 이게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고 특히 지정학적 위험이라는 이런 위험 때문에 이제 러시아로부터 천녀 가스 들려오면 안 되고 중동에 이거 안 되고 하니까
(23:29) 국가 안보 논리로 재생 에너지를 키우고 막 이런식이 되다 보니까 이제 얘네들이 그리드 같은 거는 가장 마지막에 두고 싶은데 이미 이게 튀었다는 거예요 아이고 그리고 따 다른 어징어 여력이 없으니까 좀 나중에 하자라고 하는 분위기인데 얘는 튀었고 심지어 이게 여기는요 정도인데 작년 2022년을 기준으로 하면 미국하고 유럽은 전년 동기 대비 7% 나 증가했어요 그리고 지금 올해 데이터로 제가 여기는 안 잡았지만 ing 하는 데서 지금 짓게한 거 뭐 유럽 쪽에서 10% 중반까지 지금 투자 금액이 그리드 투자 그리 투자 금액이 늘어 예 전년 동기 대비 그러니까 이게 지금 증가하는 속도가 우리가 이제 아 그리드는 문제야 나중에 뭐 언젠가 되겠지 우리 저희 뭐 언젠가는 필요 없잖아요 주식 투자하는 입장에서는 근데 지금 이미 2022년부터 와이오 와이어 성장률이 특히 이거를 크게 지출할 수 있는 선진국 중심 움직이고 있고 이게 지금 시장의 핫 이슈가 되고 있다는 거예요음 그리고 이것들을이 보고서가 좀 더 숫자나 표로 보여 준 거고요 그리고 여기서
(24:32) 좀 재밌는 것 중에 하나가 아까 전선만 얘기를 하셨는데 갑자기 디지털 얘기가 나옵니다 예 그리드 투자에 지금 20% 이상은 그 디지털 투자가 구성을 하고 있어요 저 뭔 소리해 저거 이거 이건 좀 잘 이해가 안 가시죠 근데 일단은 요걸 이해하시려면 뭐냐면은네 과거에 비해 지금 전력망이 더 복잡해졌어요 일단은 쓰는 사용자들이 옛날에는 공 있고 가정집 있고 가정집에 4인 가고 하면 대충 전기 쓰느냐 견적이 나오잖아요 근데 지금 집에서 전기차를 다들 써요 그러면 전기차는 전기 사용량이 훨씬 더 크죠 그리고 재생 에너지 발전을 하는 애들도 늘어나요 그럼 얘네들은 아까 말한 대로 막 간헐성이나 이런 이슈 되니까 여기에 대해서 전력망을 이전처럼 그냥 기존에 꽂던 대로 꽂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까 말한대 신재생 에너지 하는 애들은 대기 준비하고 있는데 이거 준비가 안 돼 있던 거고 그리고 지금 한국에서 아니지만 만 유럽에서는 히트 펌프라 하는게 지금 올해 되게 핫해졌다 에어컨은 우리가 더울 때만
(25:36) 하지만 더울 때 추울 때를 다 전기로 해요 예 근데 이게 지금 엄청 많이 잘 팔리면서 올해 LG 전자 실적도 되게 잘 나왔거든요음 근데 이게 많이 늘다 보니까 기존에 집에서 쓰고 있던 전력 사용량이 이전 계산이 다 달라지는 거예요음 그러니까이 에너지의 사용이라 그가 공급이나 이런 데들리 이전보다 더 여기저기서 이슈들이 커진 거 예 그리고 지금 전력 참여 시장 쪽에서도데 옛날에는 발전소가 있으면 발전소가 전력 망하 데다가 연결해 주면 됐는데 지금은 생산자이자 소비자인 애들이 생겨요 그렇지 그렇지 미국에서 태양광 발전소를 집에다가 천장에다 지붕에깐 사람들이 평상시에 쓰다가 얘가 이거를 전기를 공급을 해요 그러면은 얘는 예전에는 그냥 단순 사용자로 계산하면 되는데 얘가 언제 공급자 가 되는지를 파악을 하고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리고이이 전력 시장에서 이제 그런 애들이 되는데 아까 말한대로 발 그 제조 업체들 중에서 청정한 전기로만
(26:40) 물건을 만들어야 납품을 받는 이런 이슈가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이 이런 것들을 전기를 생산할 때 이것들을 자기가 이렇게 하면 안 되니까 우리 옵션 같은 플랫폼이 하나 생기는 거야 그래서이 플랫폼이 저 신재 에너지 중간에 남는 애들 모아 가지고 공급자 연결시켜주는가 가상 발전소 같은 업자들이 생기는데 이걸 어그리게이트 하는 용어를 써요 이런 연결자이 생기는 거예요 그러면은이 것들이 되면서 전력 망이라 하는게 옛날에는 그냥 이렇게 생산해서 한 방향으로만 갔다면 복잡성이 커지잖아요 그러니까이 전선 중간중간에 다 얘네들 어떤 놈이 들어오고 어떤지 나오는 거지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그 데이터를 AI 분석하고 그래 가지고 중간에 왔던 것들 이렇게 보내고 하는 것들에 대한 디지털 투자가음 매우매우 중요해졌고 이게 이미 2022년 기준으로 전체 그리드 투자의 20% 그런데이 비중은 앞으로 더 커질거다 그리고 여기에서 지금 들어가는 건 뭐냐면 전선이라 전기 중간중간에 모니터링 그리고 전선이나 전기나
(27:43) 발전기 든가 변하기가 됐을 때 원격에서 제어 그리고 만약에 그리드 망이 일시적으로 어느 지역에서 막 과잉 생산이 되가 했을 때 망가지면 자체적으로 자가보고 그리고 전선을 이렇게 보낼 때 온도에 따라 가지고 전기를 보내면 그 손실률이 커진데 그러면 중간중간 날씨에 따라 가지고 전압을 어떻게 하는지를 자동적으로 제어해 주는 전류 동적 조정 그리고 이런 것들을 다 문제가 생길 거를 사전에 데이터를 분석해서 AI 사전 조치하고 그리고 센서가 들어가고 드론을 보내고 인공위성 데이터를 통해 가지고 날씨라 그가 전력망의 움직임들을 사을 제어하는 그래서 여기 보시면 그리드망 투자 중에서요 맨 위에 보시면 어러 해석하기 하는 영역들도 있고 네트워크라 이런 스마트 미터기도 있데 이런 식의 투자들이 지금 그리드에서 되게 중요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이제 뒤에 가서도 말씀드리겠지만 전선방어 대한 투자를 하는데 전선에 광 통신으로 연결시켜 가지고 상호 데이터들 연결하고 확보하는 이런 것들도 굉장히 중요한 영역이 됩니다 그러면은 이거를 그냥
(28:48) 전선만 갖다 깐다고 이제 될 일이 아닌 거죠 그러니까 이런 것들에 대한 종합적인 투자가 제대로 돼 있지 않으면은 너희들은 앞으로 재생 에너지 투자도 안 되고 여러 가지 이슈가 된는 보고소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어 그리고 이런 얘기가이 발표가 17일 날인가 아 18일 날이 했는데 그거 하루가 이틀 뒤에 미국 정부가 바로 요런게 나왔어요 미국 정부 역사상 최고로 전력망을 정 연방 정부에서 지원하는 계획안이 나왔거든요 요거를 이제 다시 제가 요약을 했는데 보시면 노후 전력만 업그레이드에 하는 프로젝트 지난번에 수석 프로젝트 한번 나와 가지고 뭐 여러 개 모아서 하는 그런 것도 있었던 것죠 예 연방정부 지원금은 최대 3.
(29:35) 6억 달고요 민간자원 포함해서 80억 달러를 지원하는 것들을 발표를 했습니다 근데 이게 그 이런 것들이 갖춰줘야 만 신재생 에너지 현재 35억 기가를 늘리겠다고 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하는 거고 지금이 바이든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그리라고 하는 것들을 만들어서 우리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전력망에 대한 투자를 해야 되고 여기에 대한 연방 자금을 105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계획을 했는데 그 중에 일부인 거예요 지금 여기 105억 달러 중에 34.6 달러만 들어가는 거니까 그러면 이런 대책들이 규모이 앞으로 추가로 나온다는 거죠 글로벌 그 신용평가사 피치가 주요 경제지표에 대한 전망들을 하거든요 12월 달에 수정 전망을 한게 있는데 올해 구립 가격 전망을 기존 8,000 달러에서 8,300 달러로 상향을 했어요 예 어 그니까 뭔가 있는 거죠 그리고 여기 했냐라고 했더니 에너지 전환하는데 수요가 된다 전기를 많이 쓸거다 전기선 많이 깔거다 관련 그러니까 이게 뭐 그동안 물론 전기
(30:39) 관련돼서 많이 한다는 얘기는 있었지만 그래도 실물이 컸고 중국 부동산 얘기가 됐는데 이것 때문에 가격 전망이 됐고 강하다는 거는 아 이게 우리가 esgn 이런 정기 전환 관련되는 얘기들이 생각보다 우리가 조금 더 올라갔구라는 것들을 볼 수 있는 거죠 올라갔구 나는 현실적으로 더 네 수요가 이제 그게 어느 정도 의미 있게 늘었다는 거죠 지금 전기차 수요가 주춤하지만 그 저변에서 도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계속 그런 말씀인 거 같네요 그때 이제 전기차라고 구리는 조금은 다르긴 해요 구리는 이제 전선이라 그가 전선이 이미 만들어진 태양광 풍력 발전소에서 인근 수요처로 그 전기 끌어들이려면 지금 번호표 벗고 3년 이라면서요 그렇죠 그러니 올해부터 태양광이고 저 폭력이고 끝 안에 씨음 다시 우리는 화성 연료로 돌아가라고 하더라도 기왕 지어 놓은 태양광 풍력에서 나오는 전기를 주변 수요처로 보내는데만 해도 24년 구리 가격 전망에는 상향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있죠 예 그게 이제 피치가 얘기를 한
(31:44) 겁니다 근데 이제이 전망이 12월 달에 수정을 한 거예요 그면 얘네들이 내년 올해 연관 전망이나 이런 거를 작년 초부터 쭉 했는데 연말에 올려야 할 정도로 이런 수요들이 최근에 나타나고 있다는 거죠 더 올라갈 것 같다는 예 예 그러니까 연 작년 연초보다는 분위기가 좀 바뀌었다는 거죠 그리고 실제로 아까 구리 가격 차트를 보시면은 실물 경기를 반영했다고 치기에는 너무 강하잖아요음 예 그리고 이제 최근에 사실은 구립 가격과 관련되는 단기적 이슈가 있어요 단기적 이슈는 뭐냐면 여기 이제 자료 보시면 캐나다 기업 하나가 파나마의 구리 광산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게 폐쇄가 됐어요 저게 엄청 큰 이제 여기 보시면 전세계 생산량의 1% 차지하고 저거 반영해서 올린 거네요 뭐 예 근데 이제 이게 있기는 11월에 있기는 했지만 사실은 아까 부리 가격 차트를 보면은 전체적으로 계속 강했고요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제 피치에서 이제 요게 단기 이벤트랑 연관 전망을 상향을 하는 코멘트로 넣지 않았는데 어쨌건 이제
(32:48) 전반적인 수급이 되게 타이트한 상황에서 저 이슈가 영향을 준 거죠음 그래서 이게 이제 사실은 파나마 전체 GDP 6% 차지할 정도로 굉장히 이 큰 것이라고 해요 그러면 이제어요 단기과정 요거를 한번 살펴보는게 좀 중요할 거 같은데요 뒤에 보시면 요거는 세계 은행 데이터인데 세계 은행에서 11월 30날 이렇게 한 거 보면은 지금 친환경에 대한 투자 수요들이 계속 늘고 있다 요거는 이제 인프라 쪽이든 인프라 투자가 쭉 이렇게 매년 늘고 있고 요거는 구립 가격 전망이에요 근데 이제 주요 광물들 대한 가격 전망인데 23년에 빠졌다가 연간 이만큼 빠지는 폭기 했다가 이제 내년부터는 이제 이런 수급을 보면 오를 거다라고 보는 거예요 근데 이제 여기서 나오는 주된 논리가 뭐냐면 전기차 판매가 이미 다섯대 중에 한 대가 전기차의 정도로 되고 있고 이건 계속 올라갈 거고 청정 에너지 인프라 같은 경우에는 21년 23년까지 28% 증가했고 그리고 재생 에너지 인프라 확대나
(33:53) 글로벌 성장까지 되면은 25년이 되면은 우리가 물량을 증가 광산 업계들도 물량을 증가하지만 수급이 안 맞아서 커질거다 이런 것들을 11월 30일 그러니까 최근에 이런 데이터를 낸 거죠 그리고 요거는 iea고 하는 국제 에너지 기구에서 나오는 청정 에너지 관련되는 광물 수요 관련되는 데이터거래 수 있는데 요게 1위에요 1은 뭐냐면 2020년 수요를 1위라고 가정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요거는 이제 우리가 2040년까지 청정 에너지 한 투자를 낙관적으로 볼 수도 있고 비관적으로 볼 수도 있잖아요 요건 비관적으로 봤을 때 수요 증가폭 이거는 낙관적으로 봤을 때 수요 증가 폭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전기차 관련되는 거고 여기는 이제 전기차 이외에 친환경 넷 뭐 전선이나 이런 거거든요 근데 이제 예를 들어서 구리 같은 경우가 제일 찌질한데 2040년 대비했을 때 20년 대비 40년간 거의 20년 가까이 여기 보면은 거의 한 비관적으로 보더라도 두 배 가까이 되고 예 어 낙관적으로
(35:00) 볼 기에는 거의 세배 가까이 수요가 는다는 거예요 근데 이제 광산업이 하는게 뭐 공장 치듯이 뚝뚝뚝뚝 찍어내는게 아니라서 20년에 수요 자체가 두세 배 이상 늘어난다 그러면 큰 거죠 근데 이제 구리는 그나마 좀 나은데 여기 있는 이건 히토류 든요 히토류 같은 경우는 비관적으로 보라도 20년간 거의 3점 몇 배 낙관적으로 보면 수요 자체가 일곱배 이상 느는 거고요 여기 지금 보시면은 리튬 같은 경우에 지금 가격 폭락을 했지만 2040년을 놓고 봤을 때 비관적으로 보도 한 10배 중반 낙관적으로 보면 거의 40배 초반까지음 수요가 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지금 장기적 수요가 전망이 되고 있으니까 이제 이런 것들에 대한 것 중에 아까 단기적 수급이 깨지거나 이런게 있으면 위로 튈 여력이 크다는 거죠 이유가 뭐예요 이유가여니까 전기차가 늘어나면 전기차에 많이 들어가죠 전선을 많이 깔기 시작하면 전선에 들어가는 구리가 들어가죠 음환경으면거든 히 이게 다 들어가거든 그니까 전기를 쓰게 되면 자석을 쓰고
(36:05) 자석에 들어가는게 히아 그니까 이런 것에 대한 수요가 기존에 우리가 경상적 산업에서 쓰던 수요 이상으로 친환경 쪽에서 수요가 생각보다 크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이 표만 보면 어마어마한 수요가 대기하고 있다는 뜻 어마어마한 수요가 대기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뒤에 이제 보시면 아까 이제 파나마 구리광산 폐쇄 얘기했잖아요 요게 이제 월 29일 기사인데 제가 여기 기사 제목 했는데 논란의 여지가 있는 제가 이렇게 썼잖아요 이거는 왜냐면 요기가요 제목이 논란의 여지가 있는 단어아요 이게 BBC ES 나온 자료인데요 단어를 쓴게 제가 되게 인상적이어서 썼거든요 근데 이게 왜 이런 일이 벌어졌나 간단에 설명 되요네 쿠퍼도 요즘 좋은데 예이 원래 캐나다 회사가 여기 파나마에 와 가지고요 구리를 개발하고 있었어요 예 근데 이제 구리 광산을 개발을 했는데 이제 연장을 하기 위해서 예 이거를 운영권을 이제 20년 운영권 연장을 작년에 23년에 했거든요음 근데 이게 위험 판결이 난 겁니다 파나마대 그 대법원에서 그러면서 이게
(37:10) 지금 폐쇄가 된 거예요 그니까 멀쩡하게 운영이 잘되고 있다가 정부가 이거를 이제 다시 연장을 해서 20년 운영권을 연장을 시켰는데 폐쇄란 거죠 근데 이게 왜 폐쇄했다는게 중요한 건데 폐쇄하기 직전에 여기 이제 보시면 엄청 많은 분들이 시위 대모를 했어요 파나마 내에서 예 이게 이제 왜냐면은 외국 기업한테 너무 과도한 혜택을 준다 그리고 거기 현지 원주민 주민들이 아무래도 광산이 개발되면 피해가 크잖아요 여기 정글 지역인데 수자원이 파괴되고 이런 거데 이런 거 전혀 고려도 안 한다 그런 것들이 되면서 이제 반대를 했고 여기에 이제 학생 원주민한테 환경운동과 노동운동가들이 집결했고 전 세계적으로 이게 굉장히 큰 이슈가 됐습니다 그래서 이게 이제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 되다 보니까 드디어 파나마 대법원에서 이거를 폐쇄 명령을 내렸고 그러면서 이게 수요가 꽝 깨진 거예요 근데 이제 광상 개발하시는 분들은 사실 해외에서 광산 개발할 때 예 적절하게 그나라 정부한테 돈 찔러 주고 적절하게 깨지고 그럭저럭 살만
(38:14) 했었거든요 더군다나 정부랑 했던 거고 신규 개발도 아니고 연장하는 거잖아요 근데이 이슈가 이제 국제적인 이슈가 됐고 외 해외에서의 노동 단체나 환경 단체들도 개입이라서 결국은 이게 폐쇄가 됐거든요 그러면은이 단기적 이슈 물량이 크기 한데 어떻게 보면 전 세계 광산업이 하는게 이제는 그냥 단순하게 정부만이 아니라 현지 주민들이라는 이런 소통이나 이런 것들을 적절하게 하지 않으면은 안 된다는 경종이 된 거죠 이게 이제 어떻게 보면 소셜 관점 esgs 소셜 관점에서 접근이 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근데 이게 광산 업계에서는 되게 이슈가 크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광산이 하는게 항상 환경음 파에나 지역 주민과의 갈등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런 것들도 최근에 되고 그럼 이런 불확실성 같은 경우에도 이제 전 세계 광산업 하시는 분들이 고민해야 될 때가 된 거죠 아니면 내심 요즘 광산 구리가 너무 좋은데 그걸 왜 캐나다 회사한테 자꾸 운영권 주냐 여기도 우리가 먹자 그럴 수도 있죠 근데 어쨌건 정 아까는 정부 차원에서 그걸 주도적으로 했는데 이건 정부에서
(39:19) 연장을 시켜 줬는데도 현지 반발 근데 여기서는 이제 주로 환경 문제가 많이 언급이 됐어요네 그리고 우리 관련 돼서도 이제 요것도 하나 보면 작년에 &가 그렇게 많이 들었어요 예 그러니까 심지어 &가 너무너무 늘다 보니까 아 m& 한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 그래서 파트너를 하는 경우도 많이 늘었어요 그게 이제 10 10월에도 bhp고 하는 전 세계에서 제일 큰 회사도 64억 달러를 투자해 가지고 작년에 구리 광산을 하는 업체를 인수했던 그러니까 지금 여기도 장기 투자자들은 투자를 늘리고 있다 음흠 음 이게 이제 아까 말한 환경에 대한 수요 같은 것들을 아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 이런 것들이 글로벌 금속 가격에 지금 미치는 영향이 크다 그럼 만약에 이게 구리 수요가 늘면 구리 가격이 올라가면은 친환경 뿐만이 아니라 구리를 쓰는 뭐 건설이나 이런데도 한두 단계에 영향을 주겠죠 예 그니까 이런 것들이 esg 영향을 주는 거고 또 이게 재밌는 것 중에 하나는 요건데 광산 업에서 최근에 esg
(40:23) 되게 관심이 많대요 왜냐면은이 광산 놈들은 맨날 오염이 나는 더러운 것 음음 그 탄을 뭘까라는 고이 너무너무 커 지금 거기에 광산에 들어가는 트럭이나 기기들을 전기차 배터리로 하는 걸로 하는 투자들이 굉장히 많이 늘고 있어요 글랜코 든가 코마츠 아든 캐터필러 아든 뉴먼트라는 전세계 구리광산 이런 데들 이런 것들을 지금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그래서 친환경 관련되는 이런 전기차나 이런 관련돼서 의외로 광산업 쪽이 빨리 가고 있다라는 얘기고요 예 다음에는 보시면 최근에 광산업에 수소 쪽 관련돼서 관심이 많습니다음 그러니까 수소 연료전지나 수소로 인한 제련소 얘기도 이것도 지금 1월 3일 날 나온 기사거리 이제 광산업이 오염 물질을 제공을 한다라는 거에서 면피하기 위해서 이런 쪽에서 현장에 대응이 커지고 있다라는 것들을 한번 알려 드리면 되고요 근데 구리 같은
(41:26) 경우에는 굉장히 큰 메이저 광선 이거든요데도 환경이나 이런 것들이 벌써 이제 실물 수요에 영향을 끼치는 단계까지 온 거죠음음 그게 이제 이제 경기 좋아서 뭐 건설 공사 많이 하면 뭐 에어컨 관 다 구리고 뭐 그러니까 수요가 좀 있었는데 그리고 철 같은 경우에도 지금 경기가 크게 반등이 안 됐는데도 반등을 했잖아요 그니까 이런 것들이 광산업 전반에 대해서 우리가 조금 더 관심을 한국은 관심이 없 경기가 좋아도 좋고 안 좋아도 좋고 좋으면 매우 좋고 그리고 수급이 생각보다 트하 야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파도 이런 건 안 나오고 그건 제가 뭘 기대합니까 뭘 기대해 참 진짜 이거 정말 불안전 판매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팔았는지 몰라도 불안전 판매다 이거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들습니다 감네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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