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요약:
- 미국 대선 현황:
* 여론조사: 해리스 vs 트럼프 48대47 접전
* 선거인단 현황: 민주당 226명, 공화당 219명 유력
* 핵심 경합주(스윙 스테이트): 93명의 선거인단
- 러스트벨트: 위스콘신, 미시간, 펜실베니아
- 남부: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 애리조나
- 최근 논란:
* 바이든의 '쓰레기(garbage)' 발언 논란
* 트럼프 진영의 공세적 활용
* 일론 머스크의 경합주 유권자 매수 논란
- 대선 전망:
* 도박사들 트럼프 승리 60% 예측
* 사전투표 7,500만명 참여
* 경합주 결과가 당락 좌우 전망
English Summary:
- US Election Status:
* Polls: Harris vs Trump 48-47 neck and neck
* Electoral votes: Democrats 226, Republicans 219 likely
* Key swing states: 93 electoral votes
- Rust Belt: Wisconsin, Michigan, Pennsylvania
- South: North Carolina, Georgia, Arizona
- Recent Controversies:
* Biden's 'garbage' comment controversy
* Trump campaign's aggressive utilization
* Elon Musk's swing state voter incentive controversy
- Election Outlook:
* Bookmakers predict 60% Trump victory
* 75 million early votes cast
* Swing states likely to determine outcome
미국 대선 D-1, 트럼프냐 해리스냐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pGeJcKFMNhc
Transcript:
(00:00) [음악] 자 좋습니다 마지막 주제 들어가죠 미국 대선 얘기로 갑니다 미국 대선 지금은 D 마이스 2일입니다 11월 3일 우리 11월 5일 날이 미국 대선이 와 진짜 이틀 나왔어요 이제 내일 아마이 영상이 올라갈텐데 내일은 D 마이스 1일입니다 내일해 내일 미국 대선이 해리스 트럼프가 내일 걸려 있습니다 자 과연 누가이 일 것인가 운명의 미국 대선 11월 5일 화요일입니다 승자는 누구일 것이냐 자 누구에 걸겠습니까 예 저희 직원은 해리스 확정이라고 외치던 저희 모 직원은 해리스 확정의 모든 것을 걸고 해리스가 안 될 경우에 지금 곤장을 맞게 생겼는데 자 모르겠습니다 미국은 어떻게 보고 있냐 지금 각종 여론 기관에서 최신 지주를 조사했는데 아홉 개 조사가 발표됐어요 큰데만 작은데 말고 큰데 작은 데는 뭐 수십개가 발표됐고 현재까지 보면 여섯 곳은 해리스 우세 세 곳은 트럼프 우세
(01:03) 물론 여론 조사입니다 미국은 그 선거인단을 하기 때문에 여론 조사가 다가 아니죠 근데 보면 49대 48 포브스 ABC 51대 47 뉴욕 타임스 48대 48 CNN 47대 47 야 저 정도면은 야 야 옛날 우리나라 대선도 미쳐 돌아가는데 여기도 진짜 장난 아니죠 48대 48 47대 47 48대 48이 정말 눈 터지는 그런 차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자 우리는 오늘 미국 대선으로 뛰어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리고 여러분들 뉴스에서 보셨겠지만 사실 미국 투표자의 절반 이상은 이미 투표가 끝났습니다 미국은 사전 투표 제대를 운용을 해요 현재까지 오늘 지금 일요일까지 7,500만의 미국인들이 이미 찍었어 결정이 됐어 결정이 됐어요 물론 이게 안 보면 입자고 보면은 파동일 수도 있지만 결정은 됐어요 우리가 까보지 않았을뿐입니다 결정은 사실상 절반이 그 됐는데 자 그리고 이제는 다 아시지만 미국 대통령 선거 제도를 조금 말씀드리면 미국 대통령 선거는 과반수 선거인단을 확보하면 승리하는 구조입니다 미국의 선거 인단은 538명이 선거인단이 건는 한 주에
(02:09) 정해져 있는 숫자가 있습니다 내리면은 캘리포니아는 54 텍사스는 40명의 선거인단이 있어요 캘리포니아에서 한표라도 이기면 54표를 다 가져갑니다 54명의 선거인 날를 다 가져가요 텍사스에서 이기면 40명의 선거인 날 다 가져가요 이렇게 주별로 이겨 갖고 내가 선거인단을 확보를 하는데 538명의 과반수가 270명을 확보하면 승리입니다 538 중에 절반은 269 그 한 표만 더 이기면 270명을 확보하면 승리하는 게임이 됩니다 자 그러면 궁금증이 생기죠 정확히 반이 나오면 어떻게 되냐 269대 269 나오면 어떻게 되냐 아니 미국은 정신이 없습니까 선거인단을 홀수로 해야지 짝수로 만들어왔어 538 이래 아니 홀수 해야 승부가 나는데 짝수로 만들면 반반이 가능하잖아 반반 되면 어떻게 되냐 반반 되면 어떻게 되냐면 이렇게 되 입니다 꿀잼이 되죠 야 슈카월드 불타도록 갈 수 있는 반반 반반 되면은 정말 꿀잼 이걸로 영상 최소 세 개에서네 개를 더 뽑을 수 있는 그런 일이 펼쳐지는데 어떤 일이
(03:12) 펼쳐지 미국 하원으로 넘어갑니다 동률이 되면 미국 의회에서 차기 대통령을 결정을 해요 그럼 무슨 소리냐 각 주의 하원 의원들이 모아서 각자 후배를 투표합니다 그래서 그 주가 결정을 해요 우리 주는 누구 저 주는 우리 주는 누구 그래서 모든 주들이 우린 누구 우린 누구 우리 누구 여기서 과반수를 획득하면 승리합니다 만약에 여기서 비기면 어떻게 되냐 비길 수도 있나 그것까지 제가 안 해봤는데 저기서 비길 수도 있나 아 모르겠습니다 거기까지 걔네도 거기까지 안 만들었을 거야 거기서 이거 뭐 스포츠 경기도 아니고 그것까지 골득실에 이은 다득점에 이은 전반 골수에 이은 옐로 카드 숫자에 이은 뭐 그런 거까지 가면은 여기까지 간 적도 없죠 정말 거기까지 가면은 역사에 남을게 되죠 아마 아닐 겁니다 아마 그 전에 결정이 될 거예요 저기까지 가면 이제 만약에 률이 돼서 저 의외로 넘어가서 의회에서 투표하면 엄청난 소송전이 펼쳐질 거예요 소송전 서로 뭐 누가 누굴 해야 되냐면 소송전이 계속 펼쳐지고 혼돈의 도관이 탕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은데 부통령은 상원에서 결정이 됩니다
(04:12) 그니까 269대 269 가면 뭐 어렵게 얘기했지만 한마디로 개판 5분 전으로 흘러갈 수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확률은 높지 않은데 제가 어디 가서 봤는데 5% 보는 거 같더라고요 왜냐면 너무 치열해서 트럼프 데리스 너무 치열하 그 이대로 가면 진짜 동률 가능성이 있다 5% 얘기하더라고 5% 야 5% 걸리면 꿀잼이 되는 거죠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미국 대선을 보면 2000년에 있었습니다 미국 대선인 공화당의 조지 부시와 민주당의 엘고어 이때는 선거인단이 몇대 몇이었을까 표 근데 씨한테 졌어요 다섯 명 차이를 진 건데 한 주에서 진 거죠 어딘지 모르겠지만 한 주만 이겼어도 되는데 다섯 명차로 떨어진게 민주당이 엘코 자 그리고 또 어떤 분들이 물어보던데 미국에 주마다 선거인단을 구성합니다 아까 얘기했지만 뭐 텍사스는 뭐 40명 요런 식으로 선거인이 있어요 캘리포니아에는 예를 들면 뭐 50명 런 식으로 선거인이 있어서 표해서이긴 사람이이 40명의 선거인단이이긴 뭐 예를면 트럼프가
(05:15) 이기면 트럼프 50은 해리스 투표합니다 자 근데 미국 선거로 뽑히니 개인이 주의 결정을 무시하고 다른 후보한테 표를 줘도 되냐 예를들면 우리 주는 트럼프라는 결정을 했습니다 자 40분 여러분 가서 트럼프의 표를 주세요 근데 한 명이 나는 트럼프가 싫어 뭐 그런 사람이 대통령이 돼 나는 해리스 이래도 되냐 어 놀랍게도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런 사람을 선거인이 선출하지 않아 근데 사람일 모르는 거지 멀쩡한 사람인지 알았더니 갑자기 헬렐레 하더니 싫어 하고 자기 마음대로 한 사람이 있어요 이거를 희이 없는 선거인 페이스리스 일렉터 그러는데 2016년에도 일곱 명이 있었대 있었다는 거 보니까 가끔 있어 물론 이래 갖고 미국 대통령이 바뀐 적은 없습니다 근데 첫째 만약 이래 갖고 미국 대통령이 바뀌면 어떻게 되냐 어떻게 되냐면 어 꿀잼이 됩니다 갖고 바뀌면 역사에 없던 일이기 때문에 어 정말 꿀잼 5분전이 되는데 이거 주별로 달라요 주별로 왜냐면 어떤 주는 그렇게하면 안 돼라고 법률로 적혀 있는 주가 있어 또 어떡하면
(06:18) 그렇게하면 소송 건다고 법률로 적혀 있는 데가 있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가서 뽑으면 어떻게 되냐 그 진짜 개판입니다 저래 갖고 대동 바뀌어 뭐 트럼프 리스로 바뀌었어 리데 트럼프로 막혔어요 트럼프가 내가 이겼다고 제가 이기고 위대한 아메리카 메이크 아메리카 그레이트 어인 하고 있는데 갑자기 선거인이 몇 명이 싫어데 해리스를 뽑아 그럼 트럼프는 그런 일이 없겠죠 그런 일이 없을 텐데 있으면은 진짜 개판 말 그대로 진짜 미국 대법원 뭐 어디 난리난리 난리 난리로 법률 문제로 넘어가는 이제 그런 일이 펼쳐질 수 있습니다 그건 이제만의 하나고 지금 배팅 사이트에서는 트럼프 당선 가능성이 60% 넘었어요 야 아 여론 조사는 5대 5인데 배팅 사이트에서는 10월 30일 기준으로 일단 6대 4야 우리 지원 큰일 났죠 해리스 확정을 외치고 해리스가 안되면은 곤장을 맡겠다고 저한테 약속을 했는데 자 트럼프가 욕대사 합니다 어 왜 그러느냐 자 그거 이제 지금부터 얘기해 드릴 텐데 현재 선거인단 기준으로 미국의 언론들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대충 민주당은 226명 어느
(07:22) 정도 유력한 거 같아 공화당은 29명은 어느 정도 유력한 거 같아요 바뀔 가능성이 적어 정말 특별한 뭐가 있지 않으면 어느 정도는 뭐 뭐 이렇게 한 거 같아 우리도 뭐 그런 거 있죠 뭐 서울 뭐 강남은 어디고 경기도 어디는 어디고 뭐 그런 거 있죠 뭐 부산은 어디고 광주는 어디고 이런 거 있으니까 민주당은 거처로 계산해 보니까 파란색 226명 어 유력 공화당은 빨간색 219명 유력이야 그러면은 남은 건 뭐냐요 보라색 지금 모든 언론 얘기하고 있는 바로 접전 지역 영어로는 스윙 스테이트 근해 스윙이 내죠 스윙 왔다 갔다 왼쪽 갔다 오른쪽 갔다 들 스윙 스테트죠네 웬 오 웬 오 하는가 있단 말이야 걔네들의 포함 에 있는 선거인단이 93명 있니다 그러니까 이번 게임은 빨간색 파란색은 지워요 보라색 93명을 누가 어떻게 나눠 가질 수 있냐이 게임이에요 저기에서 과반수를 누가 가질 수 있냐이 게임을 하는 건데 현재 유력하다는 숫자와 과반수를 계산해 보면 민주당은 44명 정도로 확보를 더야 되고 공화당은 한 51명 정도로 확보를 더야 돼요
(08:22) 그러니까 대충 40에서 50명 정도를 가져오면 다른 데서 지더라도 선거인을 확보할 수 있어 그리고 다시 봅시다 그리고요 경합주 선거인단 배정수 살펴보면 빨간색 파란색은 머리에 지우세요 보라색만들기 위에 있는 데는 위스콘신 10명 미시간 15명 펜실바니아 19명입니다 합치면 44명이 걸려 있어요 마흔 내 표가 걸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러스트벨트 아래 노스 캐롤라이나 조지아 애리조나요 보라색 미국 남부 세계 주는 세명입니다 내 바다는 깍두기 깍두기 요렇게 나와서 북쪽에 러스트 벨트 아니면 미국의 남대 민주당 입장에서는 러스트벨트 세 군대를 이긴다 그럼 사실상 끝이에요 공화당은 남쪽은 사실 공화당이 좀 유리한 되거든요 남쪽을 확보하면서 러스트 벨트에서 최소한 한 군데를 이겨야 돼 최소한 한 군데 다 뺏기면 저 아 물론 다 뺏기고 나머지를 다 이긴다 그럼 꿀잼이 되는 겁니다 그럼 꿀잼이 되는 건데 다지고 다 이긴다 그러면 이제 반반 꿀잼이 되는 건데
(09:25) 뭐 그 쉽지 않으니까 하여튼 공화당은 남부에서 밭은 고 위 중에서는 하나는 건져야 돼요 하나는 하나는 건져야 이길 수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트럼프 입장에선 러스트 벨트 중에 한 곳은 무조건 이겨야 돼요 세 군데 중에 아까도 얘기 드렸지만 다진다 그럼 쉽지 않아요 다지면 나머지 다 이겨도 쉽지 않아 다 이겨도 반반 싸움이기 때문에 한 군데는 이겨야 되는데 자 그러면요 러스트벨트 세 군데 표심은 어떻게 돼 있냐 아래 남부지역까지 포함해서 위에 세 개가 경주고 아래 세 개는 남주들 있니다 아까 보여 드렸던 우리는 머릿속에 미국 지도가 없으니까 보면은 펜실베니아 위스콘신 미시건 위에 러스트벨트 세 개 준데 딱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민주당 표밭이에요 과거에 보면은 다 파란색이 이겨 왔어 여기가 총 44석 있니다 근데 남부는 보면은 그동안 다 빨간색이야 다 공화당이 보통 공화당이 이겨 왔어요 여기는 총 4석이 자 그런데 대부분 파란색이 이겼는데이 스윙 스테이트에서 유일하게 빨간색이이긴 적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이게 누굽니까 이걸 해난
(10:30) 사람이 트럼프 지난 선거에서는 바이든이 셋다 이겼어 근데 트럼프가 기대하는 거예요 이번에도 이걸 할 수 있을까 때 힐러리 이길 때 반대로 남부는 대부분 빨간색 공화당이 이겼는데 바이든은 두 번을 가져온 적이 있습니다 지난번 선거에서 그러면 해리도 요걸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거죠 어 만약에 정말 반반 간다 아까 얘기했듯이 야 모르겠다 우리 반반이다 역사적인 반반이 나왔어 뭐 프라이드 반 무슨 양년 반 그러면은 내바다 네바다는 누구냐 정말 역사적인 반반 반반 프라이드가 이렇게 나왔다 이렇게 야 모르겠다 야야 이게 엄마가 좋냐 아빠가 존재다 44대 43 이러고 있으면 이제 여기가 보인 거 방금 말씀드렸지만 요렇게 요렇게 되면 정말 그런 일은 없었겠지만 정말 이렇게 엄마냐 아빠냐 되면 내바다 영화 스윙보트 있나 그 마지막 한 명의 표가 미국 대통령 결정하아요 그 보면은 케빈 코스트너가 자다가 투표했는데 지직 하면서 잘못 투표가
(11:33) 돼 갖고 무효 평가 그랬는데 한 명이 미국 대통령 결정하는 영화가 있었죠 스윙 부인가 비슷하게 정말로 반 딱 나뉘면 내 바다까지 넘어갈 수 있어요 아 그럼 내 바다가 그럴 일은 없겠지만 상상하는 거죠 상상하는 거 만약에 그렇게 되면은 저 여섯 석 내바다 여섯 석 내 바다는 민주당 표밭 있니다 주로 캘리포니아에 붙어 있어서 민주당 표 바이긴 한데 가끔 뭐 공화당 이기긴 해요 여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쉽지 않기 때문에 때문에 지금 트럼프 입장에서는 위에 있는 세개 세 개 중에 하나를 지난번에 했던 것처럼 백인 근로자들의 분노를 이끌어내면서 가져올 수 있냐라는 싸움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 그래 2016년에 트럼프가 이겼을 때 2020년에 바이든이 이겼을 때 지도를 딱 보면 선거인단을 보면 트럼프가 이겼을 때는 2016년 왼쪽 2016년 이니다 아래 있는 빨간색 남부 노스 캐롤라이나 조지아 에리조나 다 이겼죠 리까지 그리고 위에 있는 러스트 벨트를 이겼습니다 빨간색 이게 트럼프를 승리를 가져왔어요 세 계주 근데 바이든이 이겼을 때는 보시면요
(12:34) 세 계주가 다 파래졌어요 러스 배틀 승리해서 바이든이 가져온 거죠 물론 애리조나 하나를 갖고오기 했지만 사실 이게 없었어도 위를 승리하면서 지금도 이제 극 게임을 하고 있는데 이거 어렵습니다 자 그러면 경합주 일곱 곳에 현재 지지율로 알면 되지 않냐 그러면 그 계산하면 끝나네 개 중에 누가 유리한지를 계산 끝나는 거 아니야 물 어렵게 아니냐 그래서 경합 일곱 곳에 지지율 조사를 해 봤더니 이래서 이번대 을 모른다고 하는 거예요 48대 47 48대 47 48대 47 남부 세 곳은 트럼프가 그래 눈꽃 만치 유리한 거 같긴해 48대 47이 러스트벨트 세 곳은 또 47대 48 해리스가 유리한 거 같긴 해 눈꽃 많지 내바는 이거 뭐야이 깍이는 뭐 이런 상황이니까 야 이거 어떻게 된 거야 이게 어떻게 흘러갈 거냐 이게 결론이 나기 힘든 거죠 트럼프는 과연 여기를 텃밭을 지키고 하나를 뺏어 올 수 있냐 최소 한 곳 이상 하나 또는 두 개 해리스는 반대로 러스트 벨트를 지키고 하나를 가져올 수 있냐 서로의 텃밭 중에서 야
(13:37) 이거 야 근데 너무한 거 아니 48대 47 저 지지율 뭐지 어떻게 저렇게 컨트롤시 컨트롤 부한 것처럼 나올 수 있죠 주들이 다 다른데 에리조나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위스코 미시건 펜실베니아 네바다 주가 일곱 개인데 48대 47 48대 47 48대 47 40대 48 야 이거 그러니까 몰라요 이게 도박사들도 모를 수밖에 없어요 적당히 해야지 적당히해 계산이 나오는 건데 계산이 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러다 보니까 어떤 일이 어냐 여러분이 보셨던 그래서 이게 있는 거예요 머스크가 저 경합주 있는 유권자를 한 명 데려오면 한 명당 47달러 6만 원을 주겠다 금권 선 거죠 이거 그래도 되나 게다가 요즘에 더 털고 있죠 이불 뭐라고 그 유권자 중에 한 명을 매일 추첨해서 100만 달러 13억 원을 주겠다 경합주 유권자를 한 명 데려올 때마다 6만 원 그중에 한 명은 13억원 실제로 하고 있어요 농담이 아니라 받았잖아 100만 달러 지급 받은 거예요 합성 아닙니다 받은 거예요 100만 달러 자기 청원에 서명하면 100만 달러 현재까지 14명이 받았어 그리고
(14:39) 옆에 머스크 같이 손들어 죽는 거야 야야 내 돈 100만 달러 하면서 100만 달러 준 거예 100만 달러 여기 있네 100만 달러 가죠 줄게 14명이 받았는데 지금 소송 걸려 있습니다 참고로 어디 주 검사가 소송 걸어서 지금 소송 걸렸는데 머스크는 무조건 트럼프가 이겨야 됩니다 야 이거 소송 걸렸어 소송 걸렸어 만약에 트럼프가지면 뭐 테슬라 이게 문제가 아니라 본인 개인은 저 잘못하면 금권 선고로 그죠 아 뭐 벌금 정도는 상관없는데 돈이 많으니까이 될 수도 있어요 벌금 정도가 아니라 어 역사에 없던 일이기 때문에 저렇게 해서 돈을 줘도 되냐에 문제가 걸려 있어서 머스크는 아 물론 트럼프가 이기면 뭐 미국이야 대통령제가 세니까 뭐야 그딴 거를 왜 조사를 하는 거야 뭔 이놈의 검사야 잘라 하면 끝이겠지만 만약에지면 지금 목숨 걸고 하는 겁니다 목숨 걸고 물론 이걸 보고 바이든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저 100만 달러 주는 거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랬더니 제정신이냐 진짜 그랬어 제정신이냐 토리니까 완전히 부적절하다 아 이거 정신 나간 거 아니냐 물어본 거예요
(15:41) 사도 투표하고 나가는데 기자가 일런 모스크가 100만 달러 준다 그러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랬더니 토리 인세인 아니야 미친 거 아니야 이렇게 얘기를 했으니까 만약에지면 만약에 트럼프가 치면 야 이것까지 물론 뭐또 언론에 자유 하면서 또 할 거 같긴 한데 하여튼 어려움에 빠질 수 있는 그런상황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지금 쭉 미국 대선을 본 결과 러스트 벨트를 이겨야겠다 남부 주인데 저 러스트벨트 세 개 중에 트럼프 하나만 가져와도 승산이 있을 수 있어요 하나만 가져와도 두 개를 가져오면 사실상 승리인 거 같고 하나만 가져와도 되니까 남부주 지킨다는 가정 하에 결국 저 러스트 페스 세계주의 사화를 걸 수밖에 없어 나머지는 잡은 토끼야 집 토끼야 저 산토끼를 잡아야 되는데 그래서 지금 10월 30일 뭐 해리도 마찬가지고 전부 다 저 로스에 출격을 했어요 위스콘신에 가서 연설하는 겁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죠 중국의 관세를 왕창 먹여 왜 왕창 먹겠어요 여러분들의 일자리를 지켜주겠습니다 어 위스콘신 뭐 This is for you 하면서
(16:36) 막 다 줘야겠죠 다 주는이 심정으로 가서 연설을 하는데 잘 보면 옷을 좀 이상한 거 있것 같습니다 양복이 아니죠 자 이게 이번 대선의 마지막 변수를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확실히 범상치 않은 사람이야 저 옷이 뭐냐 마지막 변수를 만들기 위한 복장이 의복이 이 선거를 만약에지고 있다면 뒤집을 수 있는 이기고 있다면 유지할 수 있는 마지막 변수 그까 미국 선거가 그렇게 만만치 않아요 마지막까지이 참모들이 아이디어 아이디 짜서 입고 온게 바로 이웃입니다 이옷이 뭐냐 환경 위험원 복장이 우리 환경 미안한 아저씨들이 왜 밤에 잘 보이라고 입고 다니잖아요 이거 잘 보이라고 차가 지나가다 나치지 말라고 바짝바짝 하 그거예요 그걸 왜 입고 왔냐 바로 미국 대선을 지금 마지막 변수라고 트럼프가 생각하는 바이든의 쓰레기 발언을 강조하기 위해서 입고 온 겁니다 이게 무슨 발언 이었냐 이런 것까지 알아야 되나 싶지만 재밌으니까 10월 27일 날 공화당이 행사를 하고 있었어요 왜 이렇게 주지 행사를 하는데 공화당을 지지한다는
(17:38) 미국 코미디언 토니가 나오더니 뭐라고 했냐면 푸에르토리코는 쓰레기 섬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민주당을 지지하는 그런 히스패닉이 있는 푸에르토리코는 쓰레기 섬이야 그리고 엄청나게 막 입을 터는데 푸에르토리코 사람들은 아기를 많이 만들어 어 메이킹 베이비를 많이 해죠 러브 러브를 많이 했어 왜 그러냐 그들은 어 항상 19금도 말 말했네 빼지 않고 끝까지 넣어 그니까 미국으로 대거 이민을 오는데 이민을 올 때 왔다가 나가야 되는데 안 나가 안 나간다는 말이에요 그니까 빼지 않고 끝까지 미국 이민을 이민을 끝까지 넣기 때문에 자꾸 그 말이야 아기나 만들고 말이야 쓰레이 같은 가비지 다라고 얘기했어요 플로팅 아일랜드 of 가비지 이러면서 갈비라고 깠어 자 그런데 누가 보더라도 히스펜 또 미국인이 아 당연히 욕을 엄청나게 먹었습니다 프레 토리코가 쓰레기 섬이라고 바다니까 민주당 의원들 막 저 사람 뭐 뭐야라고 막 욕을 하니까 트럼프 는 듣자마자 손절했을 몰라 처음 봤어 누가 데려온 거야 내가 한 발언 아니다 정신 나간 놈 같은 니라고 내가 뭘 어떻게
(18:38) 하겠냐 나는 모르는 사람이야 하고 바로 손절을 알렸는데 민주당 입장에서 사실 이걸로 공격을 들어갔어야 되는데 공격을 하 필름은 여기서 해리슨 공격을 들어가려고 했어 했겠지 당연히 이런 뭐 민주당이 여러분은 쓰레기라고 말합니다 그런데서 바이든이 한마디를 거들었다고 나는 이제 그만뒀지만 마음 변하게 내가 한마디 도와줄 리스야 기다려 형이야 형이라고 말했는데 뭐라 했냐면 공화당 행사에서 어떤 사람들이 푸에르 토리코를 쓰레기 섬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곳 주민들은 명예로 골 받은 사람이야 여기가 좋았어 나쁘지 않았어 그래 형 거기까지만 해 근데 이렇게 내가 봤을 때 진짜 쓰레기는 그의 지지자들이 트럼프의 지지자들 포스라고 얘기했어 잠깐만 트럼프의 지지자를 보고 쓰레기라고 얘기한 거잖아 이거를 미국 공화당이 물구 드러지 바로 이렇게 된 겁니다 지금 미국 현직 대통령이 미국인의 절반 트럼프 지주 절반이 절반을 쓰레기라고 말한 거냐 여러분들은 쓰레기입니까 그래서 트럼프가 리고 거야 바이든은 여러분들 보고 쓰레기라고 어 왜 했잖아 그 히스 서포리 가지니까 여러분들은
(19:43) 가집니까 이걸 마지막에 물고 늘어지면서 역겨운 일이다 공화당 부통령후보 스 디스거스팅 일이야 해리스와 바이든은 미국인의 절반을 공격하고 있다 그들은 여러분들을 쓰레기 생각해 여러분들을 위한 정책을 절대 피지 않을거다 생각해봐라 16년에 힐러리가 뭐라 그랬냐 힐러리가 이렇게 얘기했어 트럼프 지지자들의 절반은 비참한 사람들이라고 그랬어이 말했다가 떨어졌다는 말이 많습니다 그 사람들은 비참하고 불쌍한 사람들이다 그러니까 트럼프나 지지하고 있지 실제로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lgbt 행사였는데 트럼프 지지자 중에 절반은 비참한 사람들이야 불쌍한 사람들이야 인종 차별주의 자들이야 성차별을 하기도 하고 동성의 혐오 외국인 혐오 주의자들이 트럼프를 지지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정말 좋지 않은 선거 전략입니다 왜냐하면 적을 욕하는 거잖아 밀집 하라는 거죠 트럼프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미국인에 그래도 절반이 될지 30% 될지 모르겠지만 그들을 비참한 인종차별주의자로 얘기하는 거죠 레이시스트 이렇게 얘기하니까 당연히 이쪽은 훨씬 뭉치게
(20:46) 되고 백인들이 화를 내죠 우리들을 무시하는 거냐 대중을 무시하는 거냐 너희들이 그렇게 엘리트 near 너희들은 뭐라고 외국이 뭐 뭐 성 뭐 동성애 이런 거 지자는 깨어 있는 사람들이냐 요즘말로 치면 너희들은 깨어 있고 우리는 안 깨어 있다는 거냐 이렇게 받아들이니까 힐러리가 패배를 했는데 여론에서 이기고도 패배했는데 어떤 사람들은 그 얘기했다가 미국의 블루 머리라고 얘기하 여기 러스트벨트 그 얘기했다가 미국 백인 노동계층의 유권자들의 마음을 빈도를 상하 해 갖고 패배한게 아니냐라고 얘기할 정도로 굉장히 강력한 말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까 트럼프가 저말을 바이든이 가비지를 얘기했다 쓰레기라 그랬다는 걸 듣자마자 오케이 야 드디어 힐러리가 그때 그 비참하게 이건데 나왔죠 드디어 나왔죠 기다리던 이걸 놓칠 수가 없지 놓칠 수가 없지 바로 그다음 선거유세에 형광 전포 입구 나오는 거 왜 여러분이 쓰레기입니까 바이든의 쓰레기 발언 보면 생각나 저 사람이 저걸 왜 입고 왔냐 바이든 여러분을 쓰레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내가고 얘네들은 변하냐 힐러리도 그렇고 바이든 그렇고
(21:49) 해리스 그렇고 미국인들의 절반을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아니냐 그럼 실제로 기자 인터뷰를 어떻게 했냐 이렇게 했습니다 쓰레기차 탄 거예요 쓰레기 타고 쓰레기 환경 미하보 있고 왜 이렇게 하면 야 진자 안녕하세요 왜 아 저 쓰레기 치우러 왔어요 쓰레기 치우러 아 바이드 쓰레기라 그래 갖고 어 아니 기 바이드 부끄러 하지 말이야 쓰레기가 부끄러 야 우리 쓰레기라는데 제가 치우러 왔습니다 뭐 이러면서 아 그러면서 또 이렇게 했죠 아 제가 쓰레기 차 타고 앉았으니 문득 힐러리의 발언이 생각나는군요 아 여러분들이 까먹었을까 봐 까먹었을까 봐 힐러리가 아마 뭐라 그랬더라 미국인들은 비참하다 그랬나 인용 차별 주의라 그랬나 아마 그렇게 얘기했죠 뭐 가이네 가비지 발언 요번이게 조금 좀 더 그 부끄러운 일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되네요 그래서 어 기자님들 차 마음에 드시나요이 차이 차 요거 거 쓰레기 트럭인 가비지 트럭이 괜찮죠 멋지죠 이걸 타고 왔어 이걸 타고 야 미국 대선이 참 대단하긴 합니다 쓰레기 차를 만들어서 메이크 아메리카 그레이터 어게인을
(22:46) 박은 다음에 너를 위해 준비했다는 거죠 해리스와 바이드 위해 특별히 준비한 쓰레기 차입니다 그러면서 외치는 거죠 여러분 누가 쓰레기입니까 위스콘신 주민 여러분 당신들은 쓰레기 저희들이 저 상대가 쓰레기입니까 여러분들은 누구를 치지 하겠습니까 민주당은 여러분들을 쓰레기라 그랬습니다라고 외치는 거죠 야 잘해야 돼요 정치인들의 선동 능력은 대단합니다 그 와중에 힘차게 트럭이 높죠 힘차게 오르면서 건강하단 말이야 단 보여주고요 기 모 뭐 하여튼 그랬습니다 하여튼 그리고 바로 아까 전에 그 푸에르토리코 어쩌 얘기한 사람 바로 손절 날렸죠 나는 푸에르 토리코를 사랑하고 그 이상한 발언을 코미디언 잘 몰라 그래서 모르니까 손절 바로 날리고 그곳 그대로 입고 유세장 아지 와서 천마디가 나는 2억 5천만 미국인은 쓰레기가 아니라는 전부터 말하겠다 첫마디가 이거였어 바이든에 투표하지 않은 사람이 미국 2억 5천만이 있거든요 여러분들은 쓰레기가 아니다 쓰레기 쓰레기 쓰레기요 말로 계속 이슈를 만드는 거죠 바이든과 에리스는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속내를 드러냈다 우리를
(23:49) 쓰레기로 불렀다 라면서 마지막 선거 유사를 끝냈습니다 백악관도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즉시 반격을 했어요 뭐라고 반격을 했냐 이렇게 반했어요 바이든은 트럼프 지지자 전체를 쓰레기라고 말하지 않았다 어 서포터스는 가비지를 그러던데 에헤 토익 몇 점이냐 영어를 잘해야지 그렇게 토익을 못해서 네가 되겠냐 서포터스가 아니라 서포터스 무슨 차인데요 서포터스 이게 아니라 서포터스 그게 뭐가 다는데요 아 그 여러분들 토익을 잘 못 해서 그럴 수 있어요 그게 무슨 차이가 있냐 서포터스와 서포터스가 어 서포터스는 지지자들의 복수 지지자들 서포터 어포스트로피 스는 지지자의 지지자의 것 뭐 이런 거죠 서포터스 서포터스 그 발음 잘하는 분들이 좀 해시이 이게 있어 이게 있어요 그니까 지지자들과 지지자들의 말하는 거 지지자들의 뭐 것 뭐 이런 거잖아요 이게 무슨 차인데 자 그러면 그게 무슨 차이냐 서포터스는 지지자들이 가비지 아고 트럼프는 이걸 얘기하지만 바이든은 뭘
(24:55) 얘기했냐 그랬냐 서포터스 지지자의 발언 트럼프 지지자가 말한 어퍼 트로피에서 얘가 말한 그 발언 이게 가지라고 얘기한 거지 이게 가지라고 얘기했지 내가 언제 지지자들을 가지라 그랬냐 발음을 잘 들어야지 터스 터스 야 요거 터스 터스요 차이가 있기 때문에 라이브를 보지 않아서 어떤 발언 정확지 모르겠 하여튼 뭐 미국인들도 이렇게 얘기하니까 그니까 미국인들도 리스닝이 잘 안 돼서 공부 좀 해야 돼요 좀 안 되다 보니까 이상하다 미국에 가면 거지도 영어한다 그러는데 아니었나 봅니다 아니었나 봅니다 그니까 왼쪽이 아니라 트럼프 이걸 얘기하는 거 고 자기는 서포터스를 얘기한거다 그래서 따라서 해석을 해보면 자 해석 시간입니다 내가 봤을 때 진짜 쓰레기는 그 지지자들이 쓰레기이다 아니라 서포터 어포스트로피 S 그 지지자의 발언 푸에르토리코가 가비지 얘기했던 그 발언이 쓰레기인 거죠 오케이 아 힘들다이 정도면은 수능에서도 난이도 높은 난이도 4점짜리 영어 문제가 아닐까 터스 터스 다르다는어야 그 난이도 있는데 튼 요거가 정답이라고 얘기를 했다는
(25:57) 거죠 실제로 바이든은 그 코미디언의 발언을 쓰레기라고 말한거다 그 발언이 쓰레기라는 거지 발언이 지지자가 아니라 백악관 부대변인도 그죠 영어 듣기를 잘 못 하면 안 되는 거죠 트럼프가 나이가 들어셔서 그런지 잘 안 들리시나요 혐오 표현 서포터스가 쓰레기라는 거죠 자 좋습니다 바이든 진짜 그렇게 얘기했어요 맞다 내가 그렇게 얘기한거다 나는 푸에르토리코에 대한 혐오 표현을 두고 쓰레기 말했다 터 어퍼스트로피 S 그게 전부이고 절대 서포터스 미국인 전체를게 아니다라고 레볼 때 해명은 했는데 아니 근데 누가 보더라도 지금 상황에서 조금 그 해명이 좋긴 한데 마지막 미국 대선에서 이게 이슈가 되면 안 되지 서포터 스냐 서포터스가 이슈가 되면 이게 이슈가 되는 거 자체가 안 되죠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거 이슈가 되면은 불리하자 아니 딴 얘기를 해야지 딴 얘기 지금 지지자가 쓰레기냐 발언이 쓰레기냐 어떻게해도 둘 다 쓰레기 얘기한 건데 쓰레기가 앞선이 나오면 안 되는데 지금 그러고 있으니까 지금 해리스는 그 좀 아니 그리고 미국 민주당을
(27:02) 지지하는 많은 언론들도 좀 바이든 아니 그냥 좀 조용히 에리스가 요즘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기자가 물어봤어요 현재 대통령이 미국인 절반이 서포터스가 가비지 얘기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도 이렇게 했습니다 바바 누구요 바바이 아 바이든 아 아 옛날 그 옛날 내가 알던 사람 아 지금 대통령 아 내 전 대통령 그렇게 친하지 않은데 아 그 사람이 그랬어요 우리는 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유권자에 대한 모든 비난을 우리는 강력히 거부하죠 아 그 바이드이 은퇴하는데 아 못 들었구나 정신 없어 그러고 아 잘 모 잘 모르 사람이에요 요즘에 잘 안 만났어 잘 안 만났고 그랬고 우리는 절대로 생각하지 않아요 나는 나에게 투표하지 않은 사람들 다 존중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포함해서 모든 미국인을 위한 a pres for all americ 오 americ 오케이 모든 미국인들을 위한 대통령이 될 거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어 많은 민주 계열 그 언론들은 그 절대 유권자가 싸움이 안 된다 어 힐러리가 왜 졌냐 왜 졌냐 클린턴도
(28:06) 그렇고 오바마도 그렇고 항상 조언하는게 트럼프와 싸워야 된다 유권자를 싸우면 안 돼요 트럼프를지지 유권자들을 싸우면 안 되고 트럼프하트 이렇게 썼습니다 이든이 형 이든이 형 그 집에 있자 집에 있자 그 줌 비밀번호 바꾸자 주 줌 회의하다 그런 얘기했거든요 백악관에 바이든 두면은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안 되겠다 야 바이든 백간 좋은데 줌 키지 마 며칠 남았다고 좀 줌을 켜 11월 5일인데 지금 줌비 번 바꾸자 화이트는 아니 그 서포터스 서포 터스 하지 말고 바꾸자고 얘기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자 그래서 마지막에 이런 이슈가 커져서 그런지 몰라도 아까 얘기했지만 이번에 화요일 날 우리는 드디어요 경합 주의 결과를 보게 될 겁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개표가 되는 대로 표가 쫙 나올 텐데 영상을 보고 나시면 어디를 재밌게 봐야 되냐 뭐 이런데 이기고 뭐 캘리포니아주 이겼네 뭐 텍사스가 이겼네 뭐 이런 거는 다행 이겼지 텍사스가 만약에 트럼프가 졌다 그럼 게임 끝이에요 텍사스가 트럼프가지면 게임 끝이지 아 이거 40석 있데 이거 끝이고 근데 그런 거는 별로
(29:10) 확률이 적으니까 그러면 정말 그게 꿀잼이겠다 민주당 기고 빨간색은 이겼네 이거는 그냥 넘어가시고 자 위스콘신 미시건 펜실 세계주 세계주 야 요게 요게 그다음에 노스 캐롤라이나 조지아 에리 조나인 그도요 세계주요 세 계주는 아마 트럼프가 이기겠지 설마 저기 트럼프가 지면은 뭐 어렵겠죠 상당히 어려워지는데 위에 있는 위스컨신 미치건 펜실베니아 에리저 조지아 노스케 라인 특히 위에 거 위스컨신 미시건 펜실베니아 세 개 주를 재밌게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엔 야 5대 긴 한데 그래도 우리 직원이 확정이라 그랬는데 LS 어데 배팅 사이트에서는 60포인트 넘었단 말이에요 그리고 얼마 전에 워싱턴 포스트의 주였던 제프 베조스도 10월 25일 날 보통 워싱턴 포스트는 민주당 후보지지 선언을 하는데 이번에 안 했단 말이죠 워싱턴 포스트 편집부가 헬스지지 선언문을 발표하려고 하니까 사주인 샀어요 베조스가 샀는데 베조스가 막았어요 느낌이 세나 그거 막아 하게
(30:14) 막았어요 야 이게 감이 있나 마지막에 막았다 말이에요 저걸 막은 다음에 그냥 막은게 아니라 워싱턴 포스트 편집자가 항의를 하면서 즉각 사임을 했어요 이러한 결정에 우리는 분노한다 사주가 막을 수 있냐 언론 막은 거 아니냐 이거는 베조스가 트럼프 승리 예상에서 이거 미리 호감작 한 거 아니냐라고 즉각 하게 하면서 사임이 했죠 사임한 일이 있는데 물론 베조스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언론 신뢰도를 뭐까지 알 필요 없지만 언론 신뢰도를 위해서 그랬다 현지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언론이 편향됐다고 하는데 우리는 특정지지 선언을 그만해야 우리의 신뢰도가 높아질 거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것 때문인지 아니면 6대 4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렇지만 자 베조스의 선택이 맞았을지 우리는 내일 결과는 안 나오겠지만 내일 바로 안 나오겠지만이 사전 투표 결과하는 아마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경제 전문가들한테 제가 좀 여쭤봤더니 대부분 그렇게 얘기하더라고 트럼프가 얘기하면 혼돈의 도관이 탕이다 한차 피 안 보인다 해리스가 되면 받던 대로 하면 되지 않겠냐
(31:15) 그런 얘기 하는데 다 같이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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