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한국어와 영어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한국어 요약:
1.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 강화로 은행들이 자체적인 대출 정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2. 8월에 급증했던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증가세가 9월에 들어 다소 주춤해졌습니다.
3. 은행마다 대출 정책이 다르며, 특히 1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에 대한 규정이 복잡하고 엄격해졌습니다.
4. '실수요'에 대한 정의와 기준이 은행마다 다르고 매우 제한적입니다.
5. 최근 금리 하락 추세와 대출 규제 강화 사이에 엇박자가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6. 대출 정책의 잦은 변경으로 소비자들의 혼란이 우려됩니다.
English Summary:
1. Banks are establishing their own lending policies due to tightened regulations from financial authorities.
2. The sharp increase in mortgage and jeonse loans in August has slowed down in September.
3. Lending policies differ among banks, with particularly complex and strict regulations for homeowners seeking additional mortgages or jeonse loans.
4. The definition and criteria for 'actual demand' vary by bank and are very restrictive.
5. There's a discrepancy between the recent trend of falling interest rates and the tightening of loan regulations.
6. Frequent changes in loan policies are causing confusion among consumers.
은행 대출 조건 한방에 정리해드립니다 (언더스탠딩 백종훈 기자)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kjm0q6jmOf8
Transcript:
(00:00) 세상의 모든 지식 언더스탠딩네 자 이번에도 뜨거운 이슈 대출 문제 아또 2%가 이것도 우하면 안 될 텐데 지금 대출 문제가 문제가 있으니까 금감원에서 그럼 우리가 규정은 안 좋 테니 알아서 진짜 알아서 하세요 뭐 그랬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은행별로 우리는 그냥 자체적으로 그 대출해주고 안 해주고 알아 정하겠습니다 지금 그러고 있다 그 지금 대출 은행마다 워낙 천차만별이라고 해서 요거 좀 어떻게 뭐가 되는 건지 뭐가 안 되는 건지 뭐 지금 대출 시장 어떤 건지 백종훈 기자님이 또 꼼꼼하게 취재해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예 안녕하세요네 그런 그런 거죠 지금 은행마다 다 다르다 예 다 다릅니다 좀 있다 소개를 자세히 해 드릴 거고요 일단 총론 어 8월에 이제 다 아시다시피대 주택 대출이 너무 늘었다 주택 담보 대출이 전세대출이 그래서 어 걱정을 많이 했고 그래서
(01:02) 금융당국에서 여러 가지 무리를 했습니다네 금리 올리는 걸 사실상 방치한게 아니냐는 의혹도 어 가졌었고 그리고 그게 문제가 되니까 이제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안대표 말씀처럼 했는데 슬라이드 잠깐 보시면 그래서 이제 9월이 됐는데 그러면 좀 진정이 됐느냐 대출 증가세가 보면은 어 지금 이거 다 외우시는 못할 테니까요네 8월에 이제 문제됐던게 증가폭 가져온 겁니다 네 총액은 한 750조 넘을 텐데이 증가폭이 8월에 9조 6200억 5대 은행의 가게 대출이 그랬어요 이게 거의 뭐 사상 최대였다 위로는 그래서 막 브레이크를 잡았더니 9월 12일 정도 기준으로 볼 때는 2조가 살짝 넘었어요 그래서 전 달 증가에 1분 뭐 한 3억 2천 1보다는 적었습니다 예 대출 증가세는 살짝 주춤한 분이 있는거 살 주춤 했고요 이거는 가게 대출이라고 해서 웬만한
(02:06) 주택 대출이라 신용 대출 합한 거고 예 주택 담보 대출만 또 그냥 집게 해 보면 8월에 8조 9천억 좀 넘었었는데 이번 달 9월 12일에 기준으로는 2조 1천억이 조금 넘어서 역시 전달 8조 천억에 비해선 1보다는 적었어요 예 그니까 기간이 1 정도 되니까요 비교를 해 본 건데 그래서 일단 뭐 어찌됐건 그 주택 담보 대출 가게 대출의 증가세는 살짝 좀 브레이크가 걸렸다라고 할 수가 있겠고요 다만 여기 제가 빨간색으로 써 놨는데네이 5대 은행의 주택 담부 대출에 9월 12일까지 한 1 정도의 증가세 2조 천억 정도는 그중에 수도권 비중이 한 69% 정도 돼서 어 역시 수도권 주택 가격 상승에 따 은 어떤 주택 담보 대출의 증가세 자체는 완전히 꺼진 건 아니다라는 점은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음
(03:09) 그렇겠네요음 5대 은행만 조사한 거고 일단은 예 지금 그래프는 그렇습니다 지방은행들이 근데 많이 늘었을 거예요 그걸 들어서 5대 은행들은이 대출도 안 돼요 저 대출도 금지해요 우리한테 뭐라고 하지 마세요 예 이쪽 저쪽 어 다 그랬을 테니 다들 이제 그러 뭐 부산은행 전북은행 이런데 가서 또 문문 두드려 봤겠죠 음 그럴 수 있을 같은 그 금융당국은 1단위로 요번 취재를 하면서 다시 한번 확인한 건데네 어 1단위로 금융당국은 가게 대출 통계를 다 세세하게 보고 받는다고 합니다 은행들이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뭐 심지어 좀 있다 등장하는 단위조합 농협도 1단위로 대출 얼마나 나갔습니다 그 보고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 말씀처럼 지방은행들이 많이 늘었는 통계는 기자 들이 접근하기는 바로 알기 쉽지 않은데 금융당국은 1단위로 다 쳐다보고 있을 거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알겠습니다 뭐 조금 줄어들었다는 건 약간 어쨌든 뭐 뭐 브레이크 걸 역구 쓰시던 어쨌든
(04:14) 약 효 상승세도 뭐 일부 꺾이는 거 같은 분위기가 살짝 든다는 얘기도 뭐 보도 되는 거 같고 예 예 지난번에 오셨을 때는 왜 둔천 주공 예 올림픽 파크포레 나 이름 분명히 잘 어색하고 그냥 천 공이라고 계속 러면 떨까요 너무 미안한 건가 주공 대출에도 뭐가 문제가 있었다 이런 소식 정해 주셨 예 그때 기억하시나요 그 그건 어떻게 해결 전세 대출을 세입자가 받는 날 집주인이 그 전세금으로 잔금을 치르는게 이제 많이 하는 방법인데 그걸 조건부 전세 대출이라고 이름을 그렇게 붙인다고 했잖아요 실무적으로게 이제 국민 우리 농협 NH 농협은행 요렇게가 취급을 안 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그때 전해드렸는데 그때 신 은행과 하나 은행은 됩니다라고 제가 소개를 시켜 드린게 보름이 채 안 됐습니다 예 근데 어 지금 그 사이에 어 어 지금 잠깐 예 슬라이드 잠깐 보시면 신한은행이 입장을 좀 번복했고 그때 기억하실 뭐 그 영상을 다 보실 필요는 없는데 신한은행의 정책이 약간
(05:18) 모순이 있다라고 제가 소개를 드렸었습니다 상기시켜 드릴게요 어 매매의 경우에 전세 대출하는 날 집주인이 바뀌면 갭 투자로 보고 전세 대출 안 됩니다라고 신한은행 했지만 그날 바 예 예외적으로 둔천 주공 옛 둔천 주공 올림픽 파크 포레온 같이 분양 일반 분양자가 있는 경우에 계약서에는 일단 일반 분양자가 소유자로 돼 있긴 하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예외적으로 전세대출을 해 줄게라고 좀 자기 돈으로 그 잔금을 치르지 않는자 점에서 조금 모순된다고 제가 소개를 시켜 드렸 사실 컨셉은 같은 건데 예예 소개시켜 드렸는데 신한이 다시 입장을 변경해서 이것도 천 주공 전세 대출도 안 해 안 하는 것으로습니다 요거는 2% 얘기를 들었네 어 컨셉이 똑같은 거 아니냐 예 그래서 요거는 안 됩니다라고 범을 했어예 그게 12일 날 발표해서 13일 날 하루 차이로 그냥 바로 시행을 해서 그럼 왜서 괜히 얘기해 가지고 해 준다는 것도 맞고 그래요 아니니까 컨셉이 이상하다고 짜 말씀드린 거고요
(06:20) 이프로는네 저러면 누가 불편하냐 세입자가 불편해요 검세 대출 받은 세입자는 집주인이 이번엔 제가 들어가는 잔금 혹시 집주인 바뀝니까 안 바뀝니까 바뀌시면 큰일납니다 그런 거죠 아니 그걸 왜 챙겨야 되냐고 세입자가 들어가는 날 집주인은 바뀔 수도 있는 거고 나는 내 전세금만 잘 보전하면 되는 거죠네 야 그것도 바뀌었어요 취지는 다시 복습하면 컨셉은 맞춘 건 같은데 갭투자를 막겠다고 매매의 경우에 조건부 전세 대출 막다 보니 분양 같은 경우에도 일단 원칙에 충실해서 다시 번복을 하고 안 되는 걸로 신한이 입장을 바꿨고요 그래서 신예 도 막혔기 때문에 지금 둔촌주공 전세대출로 세입자로 들어가시려 분들은 하나 은행하고 scj 1행 거기는 또 돼요 예 여기 두 곳은 됩니다 이게 뭐 하는 짓이 냐고요 그러니까 어제 하나 행 영업을 금감원이 해 주는게 아니라면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이게 근데 그러면 아무 소용이 없는 거 아니에요 옆에 은행은 되고 여기만 안 되면 아무 소용이 없는 건데네 큰 그래서 아까 어저 그전 그때도 뭐
(07:26) 비슷한 멘트를 소개해 드렸는데 요번에도 제가 공인중개사 전화를 많이 돌려보니까 예 아 잔금 치르기가 까다로워졌다 분양자 입장에서 그리고 세입자도 불편하고니까 불편하죠 예 서로 불편한데 전세대 해준 행이 두 곳이 남아 있으니까 하나 은행하고 scj 은행 뭐면 문지 없 분들은 다 받고 고어 그럼 안 되는 건 하나도 없는데 하여튼 신한은행은 원칙상으로는 안 한다 뭐 그런 거네요 그래서 이프로 비판처럼 특별히 전세 대출을 많이 누르지도 못한 면 서로 상호 불편하게 만드는 효과 있는 거죠 있죠 그 이게 왜 그러냐면 은행들 테 야 1년에 너희들 그 뭐 8조 이상은 늘리지 마 은행별로 합쳐서 뭐 2조 이상은 늘리지 마 뭐 그런 할당을 절 쓸 수는 있겠죠 근데 뭐 그걸 아예 그냥 타이트하게 하면 7월 달부터 대출 안 되는 거고 넉넉하게 주면 어디는 영업 열심히 한는 곳은 다 채웠을 테지만 여유 있는 곳들은 연말에도 다 손님 받을 거죠
(08:31) 그러면 하나은행 가서 안 되면 신한은행 가서 대출 받으니까 가게 부채가 줄지 않는다고요 이것 때문에 브레이크가 안 걸리니까 그 신한은행 왜 왜 그런 겁니까 그러면 그러니까 얘 말이 줄지도 않는데 그럼 신한은행 입장에서는 우린 못 봤잖아요 저희 은행은 어 저희 은행은 대출 안 됩니다 알겠습니다 하고 s 갈 거 아닙니까 그럼 신한은행 입장에서 왜 그렇게 해야 되냐는 거예요 금가 원장님이 그렇게 알아 그게 % 설명 조금 더 보충해서 드리면 각 은행별로 어 뭐 언론 취재가 다 닿진 않지만네 연말까지 가게 대출을 이만큼 해라는게 사실상 있다고 해요 예 그거를 스는 무기까지 찬 거죠 우리은행 국민은행은 너무 빨리 채웠고 그래서 처음부터 안 하겠다고 했고 신한은행은 어 좀 버퍼가 있어 보이는데라고 영업 좀 해 볼까라는 주의를 받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 그럼 저희도 뭐 물론 게요 그래서는 걸로 했고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목표치를 이건 추정입니다 덜 채운 거 같은
(09:34) 하나은행과 scj 은행은 지금 막 손님을 받는 거죠 좀 버퍼가 있는 데는 좀 받고 그러니까 특별히 뭐 총량을 줄인 효과는 크게는 없을 것 같고 서로 불편해지는 그런 막판에 하나은행 sc 제일 은행만이자 더 많이 받을 수 있잖아요 경쟁 안 해도 되니까 경쟁이 덜해지고네 그 지금 무슨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어 왜 이걸 하는 아니 왜 금강 원장님이 금 높게 받지 말라고 대놓고 말씀하셨는데 어 하여튼 그런 거 같습니다 그게 취지는 알겠는데 아니 가게 대출 중에 세상에 불필요한 대출 괜히 받는 대출이 어디 있겠어요네 그러니 그거를 누구 거는 해주고 누구 거는 안 해주고 하기가 참 쉽지 않을 것이다음 그런 거죠 예 그리고 이런 효과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이 전세가 조금 떨어질 것 같긴 합니다 둔천 주공 전세금 왜냐면 귀찮잖아요네 사람인데 그래도 예를 들어서 뭐 꼭 들어오려는 분이 아니면 약간 깎겠다고 할 수 있을 것
(10:39) 같아요 예를 들어서 나는 전세 대출 안 받고 현금으로 전세금을 지불할 세입자라면 좀 까봅시다 뭐 어차피 뭐 뭐 지금 빨리 구해지지 않는 거 같은데 입자라고 분양자 조합원들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가 화면 잠깐 보시면 둔천 주공 입주예정자 비음 계 카페인데 좀 도움을 받아서 제가 봤는데요 예 어 뭐 걱정을 합니다 여기 누 익명의 분들이 걱정을 하다가 전세 세입자를 아 받는게 좀 까다로워질 것 같긴 해요라고 하면서 전세를 싸게 내놓자는 전략을 공인중개사 업소에서 얘기하더라 더 그래서 84 제미 34평 기준으로 한 5천만 원 이상은 전세가가 살짝 떨어질 것 같긴 합니다음 그런 효과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있고 예 어 그래서 원래는 잔금 대출 안 받아도 될 것을 전세금으로 이렇게 치르면 될 것을 잔금 대출 받아야 되는 수요가 있을 수 있으니까 그 잔금 대출하는 기관을 또 조합해서 선정을 하거든요 집단으로 그게 시중 은행하고 부산
(11:44) 은행하고 좀 새로운 건데 서울 강동 농협이 그 잔금 대출 금융 회사 중 하나로 선정이 됐습니다 조합에서 선정하는 거예요 그러면은 어 이게 뭐 별거 아니라면 별거 아닌데 농협 NH 농협은행이 아니고 그 농협 중앙의 소속의 단위 조합이 이런 수도권 아파트에 집단 대출 잔금 대출 기간으로 선정된게 거의 이례적이고 거의 최초 아닌가라는 말도 없게 해서 해요 그래서 요번에 어떤 1금융권의 어떤 시장이 조금 막혀니까 조합에서 약간 뭐 일종에 매기 같은 개념으로 농협 단위 조합을 잔금 대출 기간으로 좀 선정한 거 같습니다 강동 농협만 더 돈 벌 강동 농면 근데 거기는 1금융권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높을 거 아닙니까 금리가 살짝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큰 차이는 없어요 어 10월 초에 금리를 공개하기로 했고요 지금 제가 아무리 물어도 공 금리 조건을 공개할 수 없다라는게 그쪽 입장인데 지금 어 잔금 대출이 중도금 대출이 집단으로
(12:50) 하는 거기 때문에 조합하고 바잉 파워가 있잖아요 조합이 그래서 은행들 금리 협상하고 똑같이 고릅니다 예를 들어서 중도금 대출 같은 경우에도 4.56% 둔촌 조합에서 협상을 했거든요 그래서 신한은행 하나은행 SC 제인 은행 장 어 중도금 대출은 금리가 다 똑같았어요 예 그래서 그 협상을 했으니까 요번에도 조합이 자 은행들을 앉혀 놓고 자 여기 새로오신 손님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 강동 농협을 소개하면서 어떤 지렛대로 쓰겠죠 협상의 지렛대로 쓰면서 잔금 대출에 어차피 경쟁할 거 아니니까 자이 정도로 하시죠라고 조합이 바잉 파워를 매개로 해서 은행들을 호령을 하면서 협상을 할 걸로 보입니다 그러면 잔금 대출을 받아서 잔금을 다 치르고네 등기를 내 이름으로 한 후에 네음 그 그다음날 세입자를 받으면 그 세입자는 전세 대출을 해 주고 해주는 은행도 있고 안 해주는 은행도 있고 예 그럼 잔금 대출을 못 받고 나는
(13:55) 전세금 받아서 잔금 치뤄야 돼요라는 경우에 또 해주는 은행이 있고 안 해주는 은행이 있고 그렇습니다 예 왜냐면은 그 여기 표를 잠깐 보여 드리면 될 것 같은데요 예 이런 경우가 둔천 주공 같은 경우가이 분양 조건부 조 만들어야 돼요 이게 난수표 같은 표인데요 표 하느라 제가 하루 이상 걸렸습니다 이게 보면은 와 신한 아까 설명드렸죠 원래 조건부 전세대 분양주택 해준다고 그랬다가 안 해주는 걸로 범복 예 나오고 국민 10월 말까지는 안 됩니다 우리는 안 됩니다 NH 농협은행 본체가 안 됩니다 그렇게 했고요 어 지금 하나하고는 된다는 거 기 설명요요 표를 이때까지 설명을 드린 거고 예 아 예를 들어서 11월 27일이 둔천 주공 입주일이 든요 KB 국민은행이 당국 눈치도 보고 주택 대출 잔액도 보다가 번복을 신한생 번복하다이 번복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어 11월 말
(15:00) 가서 어 저희 여유 약간 생겼습니다 뭐 전세 대출로 잠금 치르는 거 하세요라고 할 수도 있고요 지금은 안 됩니다 그리고 보면은 우리 은행도 보면 우리 은행하고 NH 농협은행이 미묘하게 달라요 보면은 전세 대출을 하는 예외로 예외를 아주 좁게 두긴 했는데음 분양금을 그 소유자가 완납하면 전세대출 세입자 드리는 걸 해 줄게라고 예 그냥 노 분양금을 완납하면 자기 돈으로 치르거나 2% 말씀처럼 잔금 대출을 받아서 치르거나 그렇게 해야 되잖아요 근데 우리 은행은 더 딱딱하게 하는 거예요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소유자가 하셔야 전세 세입자 대출하는 거 허용할까요음라고 하는 거예요 김천 주공은 소유권 이전 등기는 빨리 안 나올 텐데 신축 아파트라서 예 신축 아파트로 빨리 안 나오고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이거는 어렵 예 그래서 요런 미묘한 차이들 이런 것들이 되고 안 되고 되고 안 되고 그냥 9월 올해 4분기에는 그냥 하나 은행만
(16:03) 은행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하나 은행만 가면 되겠네요 하나 은행만 다 해 주네요 그렇습니다 그 조금 정리를 나온 김에 슬라이드 보면서 정리해 드리면이 안 돼 진짜 이거는 어디서 구할수 이거 다 전화해 보신 거 아닙니까 1 예 이거 다 전화한 겁니다 보면은 그요 밑에부터 할까요 1주택자의 주택 담부 대출 그 30평에서 40평형 가고 싶은 집이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내가이 주 주택이 있는데 1주택자가 그래서 주택 담보 대출을 받으려는 이런 분은 어떻게 되느냐 KB 국민에 안 되고요 예외 있습니다 신 역시 안 되고 우리 안 되고 예외 있습니다 다 예외는 있는데 예외가 다 틀려요 아 예외가 틀려요 예외가 조금씩 틀려요 그리고 NH 농협 분에는 됩니다 또 이거는 넓히는 건 돼요 넓힐 때 주택 담부 대출 받으시는 건 좁힐 때는 또 안 돼요 좁힐 때는 아니 그 경우까지 상 2주택은 안 된다 예 2주택은 안 되고 갈아탈 때 그니까 내 집 내가 집이 하나 있어 있는 거 해주고 내가 다음 집으로 갈 건데 다음 집 먼저 내가 살 거야 구매 구매 그거 할
(17:04) 때는 NH 농을 해 준다 해준다 해준답니다 그리고 예외를 한번 볼까요 그 KB 국민은행은 자 갈아타시는 거 됩니다 예 주택 기존 주택 파신 매도 계약서 들고 오세요가 KB 국민은행의 1 계약서가 있어야고 계약서가 있어야니다 요즘 같이 부동산 뜨거울 때네 그 팔고 사려면 안 사줘요 사고 팔아야지 네예 하여튼 들어봐 예 들어보겠습니다 아 진짜 국민하우징 아해요음 이게 은행 간에서 다들 되게 난수표 이해하기 어렵다라는 건데 예 그 주택 담보 대체를 넓히신 때요 그때 대출 받으시는 대출 실행 일자가 돈 나오는 일자가음 기존 주택 파시는 날하스 날이 라야 됩니다라고 있니다 아 이거는 매매 계약서 없어도 예 계약 있어야 겠죠 있어야 되고 심지어 같은 날 잔금 날짜를 맞추라는 겁니다 아 날짜가 맞아야지 그말은 내 집 비우는 날
(18:07) 바로 이인사 가야 된다니까 중간에 반드시 갈아타는 거가 확인된 것만 한다네 굉장히 빡빡하게 대출 계약서조차 안 된다는 거 아까 매도 계약서조차도 안 믿겠다는 거죠네 그것도 못 믿겠으니 당신 기존 주택 매도 일과 당신 늘려 가려는 집에 대출에 실행 돈 나오는 날짜를 맞춰야만 드리겠습니다 진짜 대출 많이 했나 보다 오지 말라는 거 신한은행 4분기에는 신한은행에 대출 받으 오지 마세요네 저희도 사실 이렇게까지 말씀드리고 싶지 않은데 하여튼 오지 말아 주세요 우리은행은 우리은행 그리고 우리은행도 행비 국민 은행하고 비슷합니다 기존 주택 처분 시의 증빙서를 들고 오세요 증빙서를 들고 와라 매매 계약를 맞 필 없 예 매매 계약서 들고 오세요 그리고 하나은행 아주 프리하게 되고요 여기 또 IBK 기업은행이 또 틈세 시장을 요거 해주겠다 요거 아니 저건 rbk 기업은행은 되는지 안 되는지 다 또 전화 돌려보다가 건진 거예요 예 전화 다 돌렸습니다 와 기타는 뭡니까 기타
(19:12) 기타는 IBK 그러니까 특이 사항이 있을 때 예 그리고 여기 빈칸은 빈칸은 제 취재가 닿지 않은 거라서 빈칸이 있는데요요 요것도 한번 정리해 드릴게요 슬라이드 잠깐 다시 보시면 1주택자의 전세 대출 저게 뭐 무슨 개념이죠 저 금 개 를 들어서 뭐 아주 쉬운 예를 들면은 용인의 내 집이 있 전세로 간다 근데 어차피 나는 서울에서 장생 뭔가 전세를 살고 싶어 여의도의 직장이 있어서 뭐 너무 멀어서요 마포 전세를 잠실 전세로 옮기고 싶어 라든가 예 그런 경우 그런 경우에 KB 국민은 또 돼요네 특별한 조건 없이 됩니다 신한 또 안 돼 신하는 안 됩니다네 실수요 예외 실수요는 뒤에 설명을 드릴때 굉장히 엄격한 예가 있는데요 면 예외적으로 되는데요 원칙적으로 안 돼요라고 우리도 하다 어 신앙하고 비슷합니다요 경우는 택자 전세대출은 원칙으로 안 되고요 굉장히 실수하면 해 드릴게요 결혼을 6개월내 하시거나 상속을 받아서 뭔가 용인 집이 상속받은
(20:16) 집이거나 전세대 전세 알아야 되는게 결혼을 해야 되기 때문이거나 아니 뭐 결혼을 해야 될 수도 있고 직장 옮길 수도 있고 그런 거지 뭘 그 실수로 뭘로 판단합니까 그러니까요 그게 참 어려운 건데요 제가 은행 연합이나 각 은행에 이전화 돌릴 때도 그 실수한게 도대체 어떤 거냐 그래서 다 다들 참 쉽진 않다라고 얘기를 하고요 신한은행이 제일이다이고 신한은행이 제일 자세한 예 딴에는 신한은행이 되게 원칙적인 네블 만는 거 잘못하면 저거 저거 법제화 됩니다 잘 봅시다 우리 9월 12일에 슈리 기자들한테 설명을 했어요 우리는 실수요자를 요렇게 보겠습니다 예라고 보면은 한번 여러분들 한번 판단해 보시죠 이게 실수인지 직장 이전 취업 이직 지방 발령 경우에는 말 된다 된다 실수요로 보고 아까 돌아가서 표로 돌아가서 1주택자의 전세 제출 같은 거 할 때 실수요로 봐드릴게요 아 그거 대출해 줍니다 요거는 어 그러나 직장이 옮겨지지 않은 상태에서 앞만 해도 멀어네 뭐 이런 식으로 옮기는 건
(21:19) 실수요 아니다 안 안 되겠죠 왜냐면 전세인데 예 전세인데 전세에 무슨 실수요와 가수요가 있습니까 있다고 일단 보는 거죠 주장하는 거예요 전세라도 수 마에서 살던 전입자가 잠실로 나 옮기려고 하는데 전세대출 좀 받 받읍시다라고 할 때 집은 집은 딴데 있고 그런데 그럼 잠실에 있는 근처에 있는 새로운 직장으로 옮겼으면 되는 건데 그렇죠 아니면 발령이 아니 원래 직장이 잠실 근처였는데 나 가까운 데로 가고 싶어서 그러는데요라고 하면 그건 안 된다는 거죠 지금까지 참고 다니다가 왜 갑자기 전세대 받으려고 하냐 그리고 증빙서를 문이나 이직이 뭐 취업 증명서나 그런 걸 해야 되는데 서류가 안 되겠죠 여기서 알겠어요 알겠어요 직장이 그리고 요것도 한번 보시죠 자녀 교육 자녀가 타지역 학교로 전학한 경우 요거 학교 폭하 비슷할 수도 있는데 학교 폭력으로 학교를 전학할 경우 자녀가 전하면 그 동네로 전세가는 거 괜찮다 아니 이사가면 자녀는 당연히 전학갈
(22:22) 텐데 근데 선우가 바뀌는 거죠 그럼 우리 동네에서 전학을까지 가진 않지만 내를 들면 30평 이었다가 40 평으로 전세 옮기겠습니다 내지는 40평인테리어든 전을 어 전학을 갔어 갔어 학교 폭력이 됐든 뭐가 됐든 전학이 먼저고 아 전학을 먼저 가야 돼요 그니까 전학을 먼저 그 집으로 가는 거지 그 소류가 나와야 실수 어 당신 실수네요 폭력 말고는 잘 없을 텐데 갑자기 전 어떻게 가요 쉽지 않을 겁니다 예 학교폭력 정도 수요다 괜히 저랑은 투기 수요다 전전세 투기 사립학교로 이렇게 돈 내고 어떻게 들어간다네 그거 생각까지 못했습니다 사립 학교까지 이것도 한번 보시죠이 저이 되게 재밌었는데 질병 치료 1년 이상 치료나 요양이 필요한 경우 그 지역 근처로 1주택자가 전세 대출 신청하면 그거는 실수요로 받으 있게 그 지역이라 하면 병원 근처로 뭐 예를 들어서 이런 거겠죠 대전에 집이
(23:27) 있으신데네 제가 어떤 희귀병에 권위자가 뭐 아산병원에 있어서 암사동 이사를 전세를 가겠습니다 할 때 암사동 아파트 전세대출을요 의사 소견서와 1년 이상 치료 요양을 증빙을 하면 그 전세 대출은 나가게 해 주겠다는 거죠 와 근데 이런 경우가 잘 있을까요 하여튼 굉장히 예외적인 경우인데 전세에 무슨 수요와 투기수요가 있어요 전세에 있다고 하여튼 보고이 니 이렇게 생각한 되잖아요 그리고 부모 봉양 같은 경우에도 60세 이상 부모봉양 부모와 동일 지역에 가기 위해서 뭐 전세를 할 경우에는 뭐 이런 다 예 잊어 버리실까 봐 다시 돌아가면이 실수요는 이쪽 1주택자 전세대출 실수요 따질 때 아니면 한 있는데 일주 대차의 주택담보 대출에 실수요를 할 때 럴 때는 요런 기준을 하겠다는 거예요 근데 그 경우란게 정확해서 좋긴 한데 굉장히 예외적으로 보여서 그렇게 많 그러네요 집이 한 채 있는데 다른데 전세 대출을 받아서
(24:32) 전세 가려고 하든가 집이 한 채 있는데 또 갈아타기는 혹은 이주택 보유용량 할 때는 저런 사연이 있어야 사연이 있어야 된다 전세든 매매든 이혼 이혼도 있던데 이혼 이혼도 이혼도 있는데 예를 들어서 뭐 부부가 살다가 극단적인 사례이긴 한데 뭐 별거 내지는 이혼 소송 하고 있다 그러면 같이 살기 어렵잖아요 그러면 나 다른 완전 다른 지역에 전세 하나 마련할 거야 라고 할 때 그 전 전세든 매매든 그러면 그때 필요한 서류가 이혼 소송이 있어야 돼요 소송 서류가 있어야 요게 제일 편하겠네 이거 하나 써 달라고 하면 법무사가 한 20만 원 좀 써줘요 소송 소 그러다가 집사가 취하면 되지 누구가 뭐 서로 대출 받는다는데이 정도 협조 뭐가 있습니까 그 빨간 주는 남는 것도 아니고 소송 진행이야 소송만 했다가 다시 합의해서 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우리 저 부인 남편들 중에 하루에도 10열 번씩 그런 마음은 먹는 분들 많잖아요 근데 그 말이 그렇지 부부의 연을 그 대출 때문에 이렇게 아 소송이 확정되어야 된다가 아니라 진행하는 진하는 비 소장만
(25:38) 내주시오어야 요거 할 수 있겠네게 제 간편하네 보니까 다른 거는 복잡해 뭐 요거는 뭐 수용 같은 걸로 뭐 할 수 없이 분양권을 취득하게 된 경우 뭐 이런 경우 이게 뭡니까 이게 이게 굉장히 제한적인 예로 사실상 좀 어렵게 해놓은 거죠 실수요 요건을 그래서 드리려는 말씀은 이겁니다 이게 뭐 전지 전능한 기준이란게 아니라 은행이 업을 원 평생 직업을 하는 사람들도 실수를 가리기가 이렇게 까다롭고 뭘 해도 사람들이 논란이 있다음 그 질병 치료만 해도 이런 경우가 실수요자에 대해서 충분히 반론이 있을 수 있거든요 뭐 그러면은 꼭 뭐 KTX 타고 와서 종합병원 가시는 분들은 뭐 바보냐 뭐 이런 얘기가 나올 수 있고 그래서 논란이 있을 수 있다라는 걸 단적으로 보여 드리려고 이 기준을 들고 왔습니다 야 진짜 이거는 전무후무한 자료인 거 같은데요 다 전화해 보지 않고서는 절대 모를 거 같은 자료들인데 그게 일본 교하게 발표한 데가 없는 거 같은데요 아마 이게
(26:41) 자주 변해서 그런 거 같아요 제가 뭐이 애를 좀 먹었는데 예를 들어서 뭐 요런 신한 같은 경우에 크게 번복한 거 슬라이드 잠깐 보시면 예 분양 주택 조건 부 전세 번복한 거 뭐 그리고 요쪽 기업은행이 1주택자 주택담보 대출 해 주기로 한 거 뭐 이런 것들이 조금조금씩 변하거든요 예 지금 다 9월 초 언저리에 나온 것들이에요 그래서 그래서 이거 종합이 좀 덜 된 거 같아요 우리 언론 보도에서 지금 제가 모든 걸 무슨 물른게 아니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내일이라도 어느 은행에서 우리 본점 심사부 생각 지금 대출 버퍼와 여러 가지 사정상 뭐 여기서 언더스탠딩 보도한 것 중에 요거는 바뀌었습니다라고 하면 할 말 없습니다 야 근데 발품 열심히 팔아야 되겠네요 예 근데 제 예상에 다음 주에 하나은행도 막힙니다 하나은행 다 물려서 아니 그렇기도 하고이 언더스탠딩 분명히 금감원에서 볼 거 아닙니까 하나원 제들은 왜 하나 제대로 완전히 뭐 노마 크네 왜왜 저렇게 해놨 다만 대출이 좀 덜
(27:46) 나갔기 했겠죠 예 추정입니다 영감 목표 대비 대출이 좀 덜 나간 은행으로 몰아주기 식으로 아니 근데이 신한은행 입장에서는 야 하나은행 미가 그렇게 하면 우리가 뭐가 근데 하려면 비슷하게 가야지 그 그렇게 항의할 수는 있을 것 같으니까네 그렇습니다요 말씀을요 말씀도 전해 드릴게요 그 미국이 이제 비컷 기준금리 인하를 해서 지금 안 그래도 조금 하향 추세도 그 이게 한 달에 한 번 코픽스는 19일 정도 언저리에 발표를 하거든요 마침 어제 네음 그 전달 걸 발표하거나네 코픽스고 은행에 예적금 조달하고 은행채 조달을 종합을 해서 산출한 코픽스는 그 기준이 되는 금리가 있는데 주택 담보 대출에 그게 어제 나왔어요 8월 개 예 전달 걸 하는데 3.
(28:44) 36% 기존보다 조금 내렸거든요 3.5에서 그래서요 코픽스 기준으로 변동 금리 주택담보 대출 정하는 데가 KB 국민은행 신한은행 이런 큰 은행들이 그래서 요번 달 어 금리를 주택담보 대출 금 는 KB 국민은행 같은 경우에는 0.06% 포인트 정도 내릴 예정입니다 20일부 그니까 코픽스가 내렸으니까네 오늘부터네요 50 오늘부터 KB 국민은행은 주택담보 대출이 살짝 내려가요 0.06% 포인트 그런 걸 보면 앞으로도 어떤 주택 단부 대출에 금리를 많이 올리거나 그럴 것 같지 않습니다 시중은행들이 그래서 그런 소식이 이런 금리 때문에 그렇다는 걸 전해드리고 딱 금감원장 얘기했던 대로 금리는 조금 내려가는 분위기고 그래도 대출은 늘리지만 슬라 하나 더 보시면 신한 은행하고 하나은행은 코픽스 많이 안 하고음 그 5년물 은행채 금리로 주택 담보 대출을 많이 잡거든요 그게 지난 13일 기준으로 은행채 금리도 많이 떨어지는게 금융 투자 협에 그 집계로 나와요 3.14 5까지
(29:48) 떨어졌거든요 그래서 보면은 신한은행 하나은행 주택 담보 대출도 아직 발표는 안 됐지만 이달 말이면 조금 떨어질거다 KB 국민행 떨어지듯이 떨어 거다라는게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어 지금 전체적으로 보면이 말씀 왜 드리냐면 주택 담보 대출이나 전세 대출을 줄이려고이 난리를 쳤는데 예 금리는 하향 추세예요 뭐 크진 않지만 하향 살짝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많이 대출을 누를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나 걱정이 그런 것들은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엇박자인게 아닌가 뭐 금리는 당연히 내려가는게 자연스러운 건데 지금 전 세계적인 그 완화 추세니까 근데 당국에서 뭐 무리하게 좀 지도했던게 조금 엇박자가 난게 아닌가라는 생각은 듭니다 자 하여튼 참 대출받기도 복잡하네요 뭐 어려워지는 건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복잡하다는 건 좀네 하여튼 불편해 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백종훈 기자님 꼼꼼한 주제
(30:52) 감사합니다 고맙 감사니다 예 고맙습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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