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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r_언더스탠딩 요약리뷰

[요약리뷰] 언더스탠딩 - 무한 경쟁의 시대, 최준영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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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요약

이 영상에서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한국 사회가 직면한 죽음과 관련된 문제를 다룹니다.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면서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50대 이후의 사망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30년대 중반에는 연간 50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장례식장, 화장장 등의 부족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며, 사망과 관련된 사회적 준비가 필요하다는 경고가 제기됩니다. 한국은 화장 비율이 급격히 상승해 현재 90% 이상이 화장을 선택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와 제도가 필요합니다.

### English Summary

The video discusses issues related to death in South Korea as a result of low birth rates and an aging population. With the population declining and the number of deaths increasing, particularly among those in their 50s and older, South Korea is expected to face over 500,000 deaths annually by the mid-2030s. This surge in deaths will likely lead to shortages in funeral homes and crematoriums, highlighting the need for societal preparation. The cremation rate in South Korea has risen sharply, now exceeding 90%, and there is a call for infrastructure and policies to accommodate these changes.

 

 

 

지금 50대는 죽을 때도 경쟁하게 될 겁니다 (법무법인 율촌 최준영 전문위원)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CuQVsUlUcos

Transcript:
(00:00) 세상의 모든 지식 언더스탠딩네 자 언더스탠딩 시작하겠습니다네 요즘 뭐 저출산 문제다 인구가 줄어든다 뭐 이런 저런 고민들은 많습니다만 다시 생각해 보면 태어나는 사람도 적은데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다 그래서 인구가 줄고 있어요 도하기 백이니 돌아가시는 분이 요즘 또 뭐 둘 다 문제지만 사망하시는 돌아가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고 그런데 또 문제가 돌아가시는 분이 예전보다 많아져서네 그것도 감당이 안 된다음 뭐 그래서 오늘은 좀 죽음에 대한 얘기를 준비하셨고 최종 박사님께서 그래서 좀 심각한 얘기네 심각한 얘기를 또 우리나라에서 다양한 문제를 매우 분석적으로 설명해 주시네 하필 이런 날 오늘 안대표님 생일 아니세요 제 생일입니다 5학년이 되면은 세이도 즐겁지가 않아요 하늘의 뜻은 좀
(01:04) 깨달으셨으면 하늘의 뜻을 아직도 모르겠어요 아 아직도 모르시겠어요네 아직도 모르겠어서 최준영 박사님 말씀을 들어보고 여러 가지 고민 좀 인생에 대해서 고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천의 천 최준영 전문위원님 모시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네 안녕하세요 최준영 있입니다네 아 오늘은 좀 무거운 주제네요 그죠 뭐 무겁게 생각하면 한없이 무거운데 뭐 어차피 한번 다 겪을 일이잖아요 그렇죠 특히나 최근 들어서 모르겠어요 제 저 뭐 개인적인 상황인지 모르겠으나 유달리 이제 부고 어 연락을 제가 되게 많이 받아요 그러다 보니까 실제로 이제 뭐 그 칼럼 쓸릴 일도 있고 그래서 한번 찾아보니까 아 이게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구나 이제네 그런 생각이 들어서 연세 드신 분들이 많아서요 좀 그런 그렇죠 고령화 사회가 되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제 모수가 커지다 보니까 절대 양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이제 이러 상황이 생겼고 뭐 다른 면에서 봤을 때 보면 이제 우리가 사실 대한민국은 되게 이름 에 대해서 시하는 어 그냥 뭐 어 이렇게 이렇게 넘어가지만 여러 가지로 또 변화하고
(02:05) 있고 그런 점에 대해서 뭐 전화 어 뭐 방송을 보시는 분들이나 언젠가 한번 뭐 본인까지 아직 아니지만 어 주변에 다들 있을 때 한 번씩 다 미리미리 생각해 놓으시고 어 상황에 대해서 아는음 그런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오늘 이야기를 좀 해 보려고 예 뭐 넓게 보면 이제 인구 이야기 넓게 보면 인구 이야기 예 저 보통 인구 이야기 하면은 대부분 다 태어나는 거 예 저 출산만 생각하는데 이제 고 사망은 왜 이야기를 안 하냐음 그래서 오늘 한번 죽는 이야기 한번 가지고 나와 봤습니다 인생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구나 예 많이 돌아가시죠 요즘 예 그러니까 일단은 뭐 사실 이제 인구와 관련되 있는 것들은 미래를 내려보는 수정 구슬이다 그래서 제일 이제 어떻게 보면은 뭐 미래를 예측하는 한 가지 지표만 가지고 섬에 가라 그러면은 이제 인구를 가지고 가면 대충 맞춘다 그죠 예 이런 이야기도 있는데 사실 뭐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이제 인구 동양 조사 이런 것들이 이제 거의 매년 이제 나오고 상당히 시기도 정확하고 뭐 데이터가 잘 갖춰져 있으니까 틀린 건 거의 없을 거예요
(03:06) 그러니까 현황을 보는데 문제가 없는데 대부분 분들이 주로 이제 출생 보지 어 사망은 잘 안 봅니다 그래서 일단 뭐 한번 2023년 인구 동양 조사가 올해 4월인가 3월인가 나왔는데 그중에서 먼저 일단은 그래도 한번 출생부터 한번 가볍게 훑어보고 어 사망으로 넘어가 보죠 어 2023년 이건 잠정 있니다 잠정인증 바뀌는데 일단은 작년에 태어난 신생아는 23만 명 예 23만 명입니다 그러니까 20만 명이 깨질 것이냐 안 깨질 것이냐에 일단은 많은 분들이 좀 관심을 이제 가져 주시면 이제 좋을 거 같고 일단 2022년 대비해서 한 2만 명 어 정도가 준 거예요 그러니까 그 전에는 한 25만 명 조금 안 되는 숫자였습니다 23만 명 어 정도까지 줄었으니 되게 많이 주는 거죠 퍼 퍼트로 따지면 7.
(03:53) 7% 줄었으니 예 훅훅 줍니다 그래서 실제로 이제이 얼마나 줄 거냐라는 것들은 여러 가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만 이제 뭐 중고 저 이렇게 나눠서 보면 제일 극단적으로 가면 한 16만음 그 정도까지 줄어들거다 그 정도까지 줄 거 같다라고 하는데 더 내려갈 가능성도 사실은 배제할 수가 이제 없는 거죠 보면은 아 요즘은 정말 결혼하 결혼하는 분들도 좋고음 어 근데 이제 결혼 아직 이제 나으려고 하는 분들도 좋고 통계로 보면 아직 안 드러나는데 저 개인적으로 보면 약간씩 변화는 있어요음 어 요즘에 이제 청첩을 이제 받죠 어 그러면 이제 주로 자제분들이 이제 결혼을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어 그죠 아직 자재가 그렇게 결혼할 나이가 아닌 거 같은데 싶어서 물어보면 맞아요음 20대 결혼하는 분들이 의외로 꽤 생겨요 예 지금 다음 달에 제가 받아 놓은 것만해도 두 개인데 아 세 개인데 그중에 두 건이 20대에 오 그러니까 어 이게 이제 뭐 큰 도움은 안 되겠습니다만 상황이 되는 분들 같은 경우는 본인도 부모님도 다 그냥 웬만하면 괜찮은 사람 만나면 빨리빨리
(04:59) 하는게 하는게 좋겠다 사실은 맞는 말이거든요 뭐 몰라서 못합니까 어 그런데 이제 어떻든간에 뭐 그게 나쁘지 않다 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뭐 운도 따라야 되지만 의외로 결혼을 빨리 하는 사람들도 요즘에 꽤 보인다 어 여기서 약간의 이제 희망을 한번 찾아 약간의 변화가 있다네 물론 이제 그 숫자가 너무 작으니까 이제 그 자체로 이제 뭐는 아니지만 어떻든간에 저 뭔가의 트렌드가 또 한 번씩 약간씩 바뀌나 좀 한예 보려고 생각을 좀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실제로 보면은 이제 아이들이 이렇게 태어나는 출생이 감소하는 가장 큰 이유는 첫째 아이도 줄지만 일단 둘째를 안 남는다 아라는게 크지요 다시 화면 보시면 화면 우측입니다 화면 우측에 보면은 첫째 아이는 4.
(05:47) 6% 줄었어요음 그런데 둘째 아이는 9,500명이 줄어 가지고 11.4% 줍니다 그러니까 이제 나 보니까 이제 엄두가 안 나는 거지 그렇죠 일단은 둘째날 두가 안 나는 것도 크고요 예 그다음에 이제 중요한 거는 뭐냐 결혼 대비해 서 일단은 이제 2년 안에 애를 낳는 비율은 꽤 높습니다음 예 그런데 그 뒤로 가면은 이제 쭉쭉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혼해서 2년 만에 애가 생겼다 애를 출산했다라는 비율은 작년이나 재작년이 한 1% 밖에 차이 안나요 별 별로 큰 차이가 없어요 그런데 2년에서 5년 차로 가면은 133% 어가 훅 떨어집니다 훅 떨어지고 그건 왜 그러죠 그러니까 이제 딱 그거죠 첫째를 일단은 뭐 있어야겠다고 생각하면 그냥 가는 거예요 그렇죠 고 보니까 아 너무 힘들어 어 돈이라지만 값도 비싸 뭐 쪽에도 비싸 뭐 제가 봤을 때는 돈도 돈이지만 어 이게 이제 뒤에서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출산 연령이 높아진게 제일 커요 아 저도 결혼이 제 또래치고는 한 3 4년 늦었거든 그러니까 제가 35살에 이제 결혼을 했는데 제 친구들은 보통
(06:52) 3하 어 32에 했는데 특히 이제 아들과 있을 때 보면 체력의 한계를 많이 느껴요 그렇지 예 만약에 제가 정말 한 20대 후반쯤 결혼해서 어 결혼 생 한 7 8년 전에 애를 낳다 생각하면 그 대충 몸으로 떼우고 넘어갈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어 근데 그게 참 힘들더라고 마를 그렇게 또 태워 달라 그래 진짜 힘들어요 니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결국은 뭐 저는 이제 무신론자인 합니다만 사람들한테 젊을 때 체력과 그 에너제틱 왜 죽겠어요 사실 키라고 준 거예요 예 근데 그걸 다 술 먹고 논다 다 쓰고 어 뒤늦게 하려니까 힘든 거죠 이제 보면은 힘지 힘지 힘들죠 예 그러니까 어쨌든간에 지금 출생은 줄고 있고 출생이 주는 거는 둘째이이 그 넘어서부터 결정적이고고 신혼 때가 안 생기면 그다음에 기대하기 어렵다 쭉 안 나는다을 거면 빨리 났고면 쭉 안고 그렇죠 그러니까 초반에 어 뭔가 이제 나을 수 있는 것들을 많이 해 주는게 어 낫다 그까 나중에 뒤에 가서 나중에 애 놔야지 이건 쉽지 않다 여러 가지로 어 특히나 점점 결혼
(07:55) 연령이 올라가다 보니까 어 임신에 실패하는 경우도 이제 꽤 있습니다 그러면 결혼을 낮추는게 엄청 중요하겠네요 결혼을 빨리 하는게 매우 중요합 그렇죠 매우 중요한데 우리 대한민국은 거기에서 제일 불리한 나라죠 지금 화면 한번 보시면 OECD 전체 국가에서 이제 뭐 화면에 잘 안 보이시겠지만 볼까요 예 좀 키워 보면은 이렇게 이렇게 나옵니다 그래서 실제로 이제 합계 출산율 그다음에 첫째야 출산 연령 어 이런 것들을 이제 쭉 비교해 보면 초산 연이라고 보통 하죠 이스라엘은 20대네 초산 연령 예 그러니까 이스라엘은 특수한 나라는 것도 염해 셔 이스라엘은 유일하게 지금 2대도 아니고 3점대를 기록한 시대 국가요 어마어마하구나 저게 왜 그러냐면 하레디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후 저기 뭐야 정통 유대 보수주의자 여긴 여덟 명이에요 8.
(08:43) 3 이래요 하디 끼리만 모으면 토끼 토끼처럼 애를 놔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 저기는 뭐 20대 뭐 10대부터 해를 나니까 상 그런데 이제 세속주의 일반적인 이스라엘 국민들은 보통 한 둘 어 정도 낮고 뭐 것도 좀 늦어요 그러다 보니까 평균 내보면 한 27.8 되는 일단 이스라엘을 제외해 놓고 쭉 보면 대체적으로 제가 몇 년 전에 이거를 처음 봤을 때보다 전 세계적으로 지금 출산 연령이 많이 늦어졌어요 예전보다도네 예년보다 많이 늦어졌어요 예전에는 아시아 국가들 하고 몇몇 나라들만 30대가 많았는데 초산 연령이 많은 국가들이 30대로 이제 넘어왔어요 그니까 첫 번째 아이를 낳는게 30대로 넘어왔다는 것은 그 이후에 애를 더 낳을 가능성이 더 낮아진다라고 이제 볼 수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보면은 유럽의 많은 국가들 같은 경우도 이제 이제 30대로 어 넘어가는 국가들이 꽤 많습니다 그렇죠 우리나라가 진짜 제일 늦구나 그래서 그런면 우리나라가 여기서 보면 제일 오른쪽 하단에 있죠 예 여기 보면은 32 살은 이제 공식 통계 2021년 통계 그요 여기 이제
(09:43) 통계청에 친절하기 23년 잠정 통계로 붙여 놨을 때 33세 더 늦어졌어요 33세다 더 늦는 사람도 많아요 많죠 예 그래서 가끔 이제 뭐 누가 이제 친척 누가 애를 낳다 그러면 부인과 가서 요렇게 연령대를 보면 저게 가능한 연령일 때가 싶은데 자관 그래도 어떻든 어 나시는 분들이 계시는 거죠 그까 실제로 보면 한해 한해가 다르다라고 하는데 33세의 초산을 겪는데 둘째를 기대하는 건 진짜 어렵죠 쉽지 않죠 그러니까 초산이 미국식으로 2.3세 정도가 평균이라 men 충분히 둘째를 기대해 볼 만한 어 상황이지만 33세 첫째를 나면이 많 나이잖아요 우리 나이로 따지면 34세 35세에 아 그렇죠 예 그렇게 따지면 37 8세 둘째를 트라이를 해야 되는데이 쉽지 않은 이제 그런 상황이다 우리는 저거 취직이 늦어서 그니까 직장생활 사회생활을 늦기 시작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여러 가지 요인이 있는데 제가 생각했을 때는 그런 요인이 큽니다 그니까 일단은 학교도 이제 오래 다니고요 20대에 뭐 결혼이나 출산 이런 거를 대부분 안 하잖아요
(10:49) 다 30대로 미뤄지다 보니까 그런 영향이 크고요 그다음에 여성 초산이라 그러지만 실제로 보면 혼자 애를 날 순 없잖아요 남자랑 짝짝 궁이 맞아야 되는데 남자들은 거 다가 군대까지 겹치니까 그냥 기본적으로 기본 세팅이 3이에요 예 30이 기본 세팅이 시작하는게 그렇죠 생 시하는게 그러니까 어떻게든이 문제를 극복하려면 이게 뭐 직접 연관성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으나 저는 이제 초중등 교육도 좀 줄이고 한 10년 정도로 줄이고 예 저는 특히나 대학을 왜 4년 되나 해야 되는지 지금도 잘 납득이 안 되거든요 어 그냥 한 2년에 빡시게 하면 될 거 같은데 왜 4년씩이나 다 다니게 해야 되는지 저는 잘 이해도 안 되고 힘들잖아요 그거는 최대한 길게 뭐 군대라는 문제도 어쨌든 여러 가지가 겹치니까 전 세회으로 이거를 좀 단축시키는 노력이 좀 필요한데 우리는 예 그건 그대로 있고 그다음에 뭐 경제적인 이런 문제가 겹치다 보니까 더 늦다 그래서 결국은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이제 출산을 뭐 늘리는 거는 쉽지 않을 거다라는 말씀 좀 드리고 싶습니다 보면 어쨌건
(11:52) 이것도 대한민국이 어 세계에서 가장 초산 연령이 높다 아 압도적이네요 이건 압도적이 그렇면 저희 제가 결혼한지가 한 15년 16년 정도 됐는데 제가네 첫해를 난게 서한 세 살 정도였어요 그때네 그때 없게 평균이라고 저는 그랬는데 아 지금이 숫자가 여성 여성 연령이 이제 여성 연령이 여기서 여성 연령이니까 여성 연령이니까 아 진짜 많이 늦어지긴 많이 늦어졌죠 그러니까 뭐 30년 전만에도 뭐 정말 이런 표현은 요즘에 쓰면 안 되지만 다 이제 뭐 대학 여성 뭐 누나들이랑 뭐 후배들한테 야 뭐 어 크리스마스 케이이 아아 어 25 전에 빨리 가야지 뭐 다들 이런 이야기 예 많이해요 뭐 이제 이런 이야기 농담처럼 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한 10년 정도 늦어진 거 같아요 세상에 예 진짜 느낌 느네요 그래서 이제 뭐 태어나는 이야기는 뭐 이제 대충이 정도로 하고 그러면 애들이 이제 과거에 보다 엄청나게 줄었더라 이거는 다들 이제 아시는 사실이잖아요 그러니까 뭐 71년생 70년생 72년생 100만 명 99만
(12:57) 명 98만 명씩 태어났어요 제가 7 98만 명 태어났으니까 예 지금 20 요때가 저도 73년 생인데 어마어마 그때는 뭐 어디가 다 다 동기들이 넘쳐났어요 보면은 사람이 많아 하여튼 사람이 예 사람이 치죠 보면은 근데 지금 그거에 이제 20% 정도 이제 출생을 하는데 신기한 거는 돌아가시는 분은 전혀 변화가 없었어요 그래프 한번 보실까요 화면 보시면네 이제 1981년부터 어 2023년까지 출생하고 사망자를 쭉 그래프로 그린 거예요음 가 이제 출생입니다 아 저기 예 출생하지 출생은 출생은 이제 예 80년대 초반에 이제 90만 조 안 되는 80년대 80만 후반에서 쭉 줄다가 한 번 좀 올라갔죠 예 올라갔다가 쭉 내려왔다가 약간씩 하지만 지금 이제 급격하게 내려가고 있는데 사망자 밑에 사망자 숫자는 계속 지금 1980년대 초반이나 어 2019년이라 항상 25만 내외에서 변하지 않았어요 살짝살짝 올라가지만 25만명 에서 27만 명 사이를 거의
(14:01) 유지를 합니다네 신기할 정도예요 그러네요 예 그니까 늙어 가지만 의료가 발달하고 그니까 사람이 이제 그죠 잘 안 죽는 상황이 되면서 이제 평균을 유지한 거고 평균을 유지한 거죠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출생자가 줄어도음 어쨌든 전체 인구는 자연 증가를 계속 하는 거죠 그러네요 그 그러니까 태어난 사람에서 돌아가신 분을 빼면 이게 그 해의 인구가 늘었다 줄었다를 할 수 있는 외국인 빼고 나면 가장 기본적인 통계인데 대한민국인 가 계속 늘어서 5천만을 넘어가게 됐던 이유는 자연 증가가 되게 컸는데 그 자연 증가의 가장 큰 요인 중에 하나는 사망자가 늘지 않았다는 거예요 2019년까지 그런데 2020년부터 지금 보시면 이제 그 2019년을 전후해서 골든 크로스가 아니고 데드 크로스라고 해야 되나요네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이제 많아지는 시기가 지금 도래를 했습니다 여기 화면을 키워서 보시면 이렇게 렇게 보이죠 보면은 예 그래서 22년까지 쭉 올라가다가 23년에 살짝 줄었습니다 예 서 지금 이제 30만 명대 중후반 정도 사망을 하고 있다
(15:04) 어라고 이제 보시면 이제 되겠죠 보면은 거 그거 늘어나는 거는 이제 수명 연장 의료로 인한 수명 연장이 좀 한개 다다다 어 그렇죠 대한민국 같은 경우는 이제 여성 같은 경우는 이제 전 세계에서 일본 다음 뭐 남성도 비슷하죠 물론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 연령 사망 기대 수명으로 보면 한 3 4년 정도 더 많긴 하지만 여성은 80대 중반 이후 남성이 80대 초반 어 정도 되잖아요 세계에서 가장 평균수명의 긴 어 나라가 대한민국인데 어쨌든 현재까지는 생물학적으로 봤을 때 84 80대 7 80대를 넘어가면 이제 사망을 해야 되는데 그 연령대가 이제 과거보다 비중이 높아지는 거죠 모수가 높아지니까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아진다 그래서 오늘 이야기의 주제는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이 저출산이라는 거와 세트로 이제 다 사 어고 사망 사회로 고망 사회 예고 사망 사회로 저출생고 사망 사회로 이제 넘어가고 있다네 그러니까 이게 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16:08) 이제 앞으로 어 현상들을 나갈 것이고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뭐 당연히 저 출산도 처음 겪는 건데고 사망도 처음이지 않습니까 네말 처음이죠 예 그러다 보니까 여기에 대해서 이제 좀 신경을 써야 되지 않냐 뭐 사실 90년대 초중반부터 야 이런 식으로 가면 20년 후에는 애들이 확 없어질 것 같아라고 했지만 아무도 신경 안 쓰다가이 대가를 치르고 있는 거 그런 것처럼 사망자 같은 경우도 지금 이제 한 35만 명 정도 되는데 시간이 지나면 훌쩍 뜁니다음 그러니까 이제 그 관련한 이야기를 한번 더 해보죠 예 그래서 일단은 보면 뭐 지금이 연령표 지금 이제 쭉 정리를 한번 해 본 어 화면 화면인데요 어 내려서 이렇게 보시면 80대가 제일 사망자 비율이 높습니다 예 그러니까 이제 2023년에 돌아가시는 분들 중에서 80대가 13만 3,000명 예 그다음에 오히려 90대는 아직 모수가 적으니까 여기는 이제 상대적으로 적은 거고 70대가 7 그 7만 명 정도 됩니다 그래서 쭉 보면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사망자가 늘어나냐 50대부터 사망자가 늘어난다라고 이제
(17:12) 보시면 되겠습니다 50인데 이제 완전 1 이리봐도 50 저리 봐도 50 그렇죠 그니까 남자 기준으로 보면 30대 뭐 2,800명 40대만 해도 7,000명 있데 50대 되면은 이제 두 배가 넘어요 아이고야 예 그러니까 여성도 3800명 7200명 이데 네이 40부 훅 높 한다는 거요 그러니까이 방송을 보시고 계신 40대 남성분들은 어 일단 건강에 신경을 쓰셔야 됩니다 보면 그나마 통계가 제가 20년 전에 보던 통계보다는 뒤로 많이 후퇴 20년 전에 통계는 정말 딱 보면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야 40대 남성은 메뚜기처럼 죽어 나가는구나 예 근데 그게 지금 50대 이하 많이 밀린 거예요 그 좋아졌는데 어떻든간에 여기서 이제 두 배 이상 되고 그다음에 남성 기준으로 보면은 50대에서 60대로 넘어갈 때 다시 두 배 가까이 어 또 늘어납니다 그리고 오히려 60대에서 70대로 넘어갈 때는 그만큼은 또 안 늘어나요 예 그러니까 대한민국 남성 기준으로 봤을 때 보면은 50대에서 60대
(18:17) 넘어갈 때 의외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꽤 많다라는 것들도 한번 염두해 좀 두시 좋겠고 여성분들 같은 경우는 크게 변화들이 없다가 80대에 가서 아 훅 늘어나죠 예 남성은 실 이미 70대 많이 사망하기 때문에 80대 사망하는게 비율로 보면 두 배 이상 안 늘어나요 근데 여성은 60대 2 4,000명 정도였다 7만 명 가까이로 아 훅 넘어가는 거죠 그러니까 여성분들 같은 경우는 비교적 건강하게 그래도 70대 중반까지 계시다가 80대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고 남성들 같은 경우는 이미 어 60대부터 70대 80대 지속적으로 계속 사망한다 어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합산해 보면은 80대에 사망자가 압도 으로 높다 그러네요 그러니까 대충 통계적으로 보면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70 열심히 관리를 하면 예 70대 중반까지는 75 75세부터 한 77세 정도까지는 어 나쁘지 않게 건강하게 살 수 있고 그다음부터는 유전자가 결정한다음 어 그런 이야기를 이제 종종하는 거죠 보면은 예 그러니까 뭐
(19:21) 대표님이나 기자님들도 다 이제 주의하셔야 되고이 방송 보시는 분들 중에서 남성분들이 훨씬 많으실 텐데 어 매년 하는 건강 그냥 그 별거 아니다라고 하지 마시고 어 좀 챙겨 보시면서 이제 가는게 좋겠다라는 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 보면은 50대부터 이제 심각하네요 남성의 뜻을 아는 거지 그니까 남성 기준으로 보면 50대 돼서 건강 검진해 보면 대부분 약처방이 나오기 시작을 합니다 고지혈증 약이 나오든 아니면 혈압 약이 나오든 예 뭐 단과 관련된 약이 나오든 그거를 거부하실 필요는 저는 없다고 생각을 해요 예 그때부터라고 열심히 잘 챙기면 되는데 문제는 이제 그 그 전서부터 어 이미 이제 조짐이 있었테니까 사실은 40대 한 중 후반서 챙겨야 된다라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래서 이제 전체적으로 보면은 어느 지역에서 사망률이 제일 높냐 지역별로도가 지역별로도 차이가 꽤 크죠 그러니까 노인이 많은 쪽이 어 천명당 사망률이 당연히 높겠죠 그면 예 그래서 천명당 사망률로 보면은 조 사망률이 보통 표현하죠 이거를 보면은 어 전남 경북 전북 강원 아 주로
(20:27) 이제 도단위 쪽이 인들 예 노인분들이 많고 전체 인구에서 노인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으니까 당연히 천명 중에 돌아가는 분들이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전국적으로 보면은 천명당 조사망률 보면 한 6.9 7명 조금 안 되는 정도인데 지금 대부분 보시면 도가 다 넘어가요 경남 충북 해서 쭉 넘어가고 도중에서 이거 안 넘어가는 도는 지금 보면은 경기도 밖에 없죠음 야 그 저 말은 같은 사망자가 늘어나더라도 지방이 훨씬 그 격을 크게 받는다는 뜻이네요 그렇죠 예 아 그러니까 저 뭐 경기도 같은 경우는 돌아 나중에 절대 양으로 보면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아요 많지만 뭐 인구가 이제 소보다 더 많으니까 근데 젊은 사람 비중도 높기 때문에 그게 그렇게 표가 안 나는 거죠 근데 지방에서는 특히 도단이 같은 경우에서는 주로 다 노인 분들인데 예 유입이나 태어나는 사람은 없이 돌아가시 분들만 이런 식으로 지금 가면 거의 평균 뭐 한 80 한 배 반 훌쩍 넘는 수준이잖아 보면은 예 그러니까 경북도 그렇고 전남도 그렇고
(21:31) 노인 어르신 비중이 높다라고 보통 이야기하는데 이런 지역이 압도적으로 천명당 사망률이 높을 수밖에 없는 거는 이제 당연하다라고 볼 수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뭐 광역시 뭐 이런 상황으로 보면 거의 직관적입니다 뭐 세종 당연히 제일 평균 연령 적으니까 적을 거 같고 그다음에 울산 같은 경우도 젊은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죠 그다음에 서울 경기 대전 인천 광주 뭐 큰 차이 없다가 예 대구에서부터 이제 늘어나기 시작을 하고 그다음에 이제 광시 중 평균을 훅 뛰어는게 부산입니다 부산 의외네요 아니의 아니요 제의 도시인데 부산 별명이 뭡니까 노인과 바다지 않습니까 노인과 바 그 노인과 바다 예 노인과 바다예요 부산에 가면 바다하고 노인 밖에 없어요 그 임금이 오르지 않는 동네이기 때문에 젊은 친구들이 다 다른 다로 이주를 해버립니다 예 입사할 때도 3천만 원 5년 차에서도 3 3,200만 원 예 뭐 그러니까 대부분 다 다른 동네로 가다 보니까 고향에 있고 싶어도 참 있기가 힘든 지역 중에 하나가 이제 부산이다
(22:34) 이야기를 많이 하고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부산에서도 이제 [음악] 영도나이스호 격 그니까 앞에서 출산을 는게 자연증가 했 자연 증가가 이렇게 한때는 50만 명 뭐 60만 명씩 매년 인구가 늘어났다 생각해보면 아찔한 이야기입니다 매년 50만 명씩 늘어났다 생각하면 2년이면 100만 명 예 그러니까 저때는 집값도 많이 오르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이제 살아왔는데 쭉 줄면서 2000년대 들어오면서부터 어 이제 자연 증가분이 이제 20만 명대 아래로 쭉 떨어졌다가 19년을 지나면서부터는 어떻게 되나요 이제 마이너스로 이제 자연 증가가 아니고 자연 감소로 예 그러니까 실제로 보면 대한민국 인구가
(23:37) 2019년부터는 그럼 감소로 돌아섰어요 되는데 아직까진 증가 추세예요 전체적으로 보면 왜냐면 외국인들이 계속 들어오거든요 아 외국인을 빼고 그렇죠 이거는 내국인 어 주민 통계만 가지고 이제 조사를 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2019년부터는 이제 자연 감소가 시작이 됐는데 외국인들이 그거를 지금 현재는 커버를 해 주고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나라지 현 이제 한 300만 명 어 정도가 되고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거니까 어 요게 이제 어느 정도 힘겨루기를 하면 전체적으로 인구가 뭐 4천만대 후반 정도에서 당분간은 유지가 될 텐데 이게 언제까지 갈 거냐라고 생각해 보면 이제 그렇게 남은 시간은 길지 않다라는 말씀을 이제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보면 지자체로 보면은 모든 지자체가 지금 다 자연 감소 상황이에요음 예 그래서 이제 화면을 좀 키워서 보시면 이제 경북 와 같은 경우 보면은 한해에 이제 15,000 명씩 자연 감소가 지금 발생을 하고 있고요 경북이 심네 그다음에 부산이 1,400명 있니다 예 지자체로 보면은 어이 대구 경북 부산 그러니까
(24:42) 대구 빼고 경남 부산 경북이 어떻게 보면 합해 보면은 한 5만 명씩 인구가 이제 매년 줄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리고 서울 같은 경우도 은근히 자연 감소가 큽니다 자연감소가 12,000명 정도 돼요 어 저 거주지 기준이라 그런 모양이죠 서울이라고 생각하는데 네 잘 이호선 순환선 한번 타보시면 딱 느낄 거예요 젊은 사람들이 많이 타는 구간이 딱 정해져 있어요 이럴 테면 한강을 딱 건너기 시작하면 잠실서 터 한 4단까지 예 어 그 후에 구간 되면 연령대가 확 올라가기 시작을 합니다음 예 그러다가 이제 신도림 정도에서부터 이제 한 신촌 정도까지 한번도 올라갔다가 또 내려갔다가 예 뭐 이런 식으로 되거든요 그러니까 서울도 구별로 인구 통계를 내보면 특히 이제 그 노도강이나 예 이런 쪽 같은 경우는 노인 비중이 매우 높아요 그러니까 당연히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으니까 이제 줄 수밖에 없는 거고 그래서 어쨌든 전 전체적으로 봤을 때 세종 빼고 나면 다 줄고 있다 울산도 줄고 예 한다 아 울산도 주는 구죠 울산도 줄어요 울산도 매년 1천 명씩
(25:46) 자연 감소로 빠져나가는 사람 말고 출생하고 사망만 맞춰 보면 1천명씩 이제 줄어들고 있다라고 보시면 돼요 심지어 경기도 같은 경우도 한 6,000 명씩 이제 줄어들고 있는 거죠 보면 어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거를 무슨 노력을 해서 줄이겠다 이거는 안 돼요 왜냐면 태어나는 애들은 노력해도 요만큼 드는데 돌아가시는 분들은 어떻게 할 수가 없거든요 그러니까이 격차는 시간이 갈수록 더 커질 수밖에 없다 급격하게 늘어나는 이제 시점이 시작됐다 세종 같은 도시를 여러 개 만들지 않는 이상 안 되겠네 세종도 근데 이제 그게 안 돼요 예 사람들이 더 이상 유입이 이제 지금 안 되고 있거든요 원래 세종 씨가이 신시가지 옛날 그 연기군 조치원 이제 근처 합해 가지고 목표인구 가 40만 어 정도 되는데 그 정도까지 될 거 같은데 그 이상으로는 어 쉽지 않 쉽지 않은 어 그런 이제 상 상황이다고 이제 보시면 되겠고요 그래서 실제로 보면 이제 지금 현재까지는 30 한 6만 명 예 정도가 사망을 합니다 예 그래서 2022년 통계로 보면은 자연 감소가
(26:50) 11만 명인데 이제 조망간 이제 사망자가 50만 명을 넘어서기 시작을 합니다음 50만 명 사망 시대 야 무섭다 무섭죠 느낌이 그래서 2040년 이거는 이제 추니까 틀릴 수도 있어요 예 근데 어쨌든 사망은 뭐 제가 봤을 때는 크게 틀릴 건 없을 것 같아요 예 대충 평균 연령이게 뭐 갑자기 확확 늘어날 수 없으니까 사망이 그렇네 예 그러면은 대충 50만 명대가 2030년대 한 중반부터 나타나기 시작을 합니다음 예 그러면 지금 뭐 30만 명 원래 대한민국이 한 25만 명 정도 계속 사망을 했는데 이게 이제 한 10년 만에 더블로 드는 거예요 두 배로는 배로 는 겁니다 면은 그러니까 대한민국에 사람이 누가 돌아가면 장례도 치료야 되고 거기에 맞는 여러 가지 비즈니스라는 이런 것들이 싫든 좋든 25만 명 27만 명 정도에 맞춰 놨는데 이게 한 10년 사이에 시장에 두 배로 느는 거예요 아 그러면은 그냥 돈만 생각해 보면 지금서부터 장내 어 장 사업 관련한 쪽으로 가면 시장은 앞으로 계속 늘어나는 거죠 그렇겠네요 예
(27:53) 근데 문제는 거기에 대해서 사람들이 돈을 쓸 거냐라는 문제는 또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만 어쨌든 는 이제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사망자 50만 명 시대가 멀지 않았다 그래서 이건 계속 늘어나서 2 뭐 60년 정도 되면은 한 70 몇만 명 정도가 피크입니다 연간 거의 100만 명 가까운 사람들이 사망을 하는 일이 예 이제 멀지 않았고 물론 이제 그 피크가 지나면 이제 돌아가실 분도 줄어 가지고 예 2070년 뭐 2072년 통계청이 뽑아 놨어요 제가 태어난지 100살이 될 때까지 살아 있으면 이제 한 70만 명 정도가 이제 사망하는 걸로 조금씩 내려가는 아 예 야 그 저저 계산대로라면 한 50만 명이 격차가 생기는 건데 마이너스 그렇죠 50만 명씩 새로 들어오지 않는 이상은 그냥 확확 줄겠네요 그냥 그렇죠 2040년 만에도 한 30만 명 정도가 비는 거예요 그리고이 격차가 더 벌어지자아요 그러면은 그냥 대충 쳐 가지고 1년에 40만 명 정도씩 빈다라고 생각해 보면은 5년만 지나면 1년에 200만 명씩 인구가 주는 거예요 5년에 200만 명씩
(28:53) 와네 어마어마한 그 어마어마한이 이민자를 받아야 될 거 같은 면 그 몇 지나면 광주광역시 정도 인구만큼 그냥 사라지는 거예요 보면은음 그런 시대가 이제 한 10년 남았다 예 예라고 이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저출산을 막아야 된다 막아야 된다 하지만 돌아가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아지면 인구 감소를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어 그런 상황이다 그러니까 객관적으로 우리가 의지를 가지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덤벼들지 말고 어 적응할 건 빨리빨리 적응해야 된다라는 말씀을 그이이 추세를 어떻게 바꾸겠습니까 이거 그렇죠 출생을 조금 높일 수는 있지만이 사망은 전 세계에서 지금 평균 평균 기대수명이 가장 높은 나라가 대한민국인데 이거를 더 늦출 수 없어요음 그러니까이 4망 그래프는 그냥 거의 이대로 겁니다 오히려 그니까 예전에는 60대가 많이 돌아가시고 70대 80대 이렇게 늦춰 놨는데 그게 계속 뒤로 가진 않는다는 거죠 그니까 80대 90대가 맥시멈이 거잖아요 지금 그렇죠 그렇죠 그리고 이제 사실은 여기에서 이게 저는 더 빨라질 가능 수도 있어요음 왜냐면은
(29:57)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건강 나이하고 최종 사망 나이하고 차이가 좀 큽니다 예 그러니까 미국 같은 경우는 평균 뭐 사망이 이제 기대수명이 한 80세 정도 되면 평균 기대 건강 수명이 한 70 한 6세 정도 돼요 그러니까 한 3년 정도 아프다가 평균적으로 돌아가시는데 비해서 우리는 평균 기대 건강 수명은 70대 중반 정도예요 근데 사망은 80대 중반 아한 10년 10년 그러니까 대한민국 분들은 병원이 많아서 병원 출입이 더 많을 수도 있어요 물론 그런데 중요한 점은 대부분 아프기 전에는 다 병원을 내집 전화들 다니시는 거죠 그런데 현재는 1년에 25만 명씩 돌아가시니 그러면 그거에 한 5년치 하면은 대충 노인분들 한 100만 명 정도가 병원에서 몇 년 어 이런저런 병원 생활을 하시다 돌아가시는데 1년에 돌아가시는 분들이 이제 50만 명이 됐다 예 그러면은 그분들이 병원에 가시는 비율이 얼마겠어요 예 예비 후보들이 250만 300만 정도의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가 제공돼야 되는데 가능할까요 그 그러니까 지금은 너무 당연하게
(31:01) 제공받는 의료 서비스 음가 앞으로 10년 후에는 쉽지 않을 수도 있어요음 비용이 뛰든지 아니면 절대적으로 물량이 공급이 안 되든지 실적이 질적으로 낮아지던 예 그러니까 어떻든간에이 방송을 보시는 지금 450대 분들은 열심히 지금 관리하셔서 예 내가 알아서 최대한 그 시기를 누추 늦지 앞에 위에 먼저 가고 그게 제테 크고 어 예 그니까 지금 투자수익 2% 더올리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프기 시작하는데 수입이 없이 아프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다다 어 어 가는 건 금방입니다 보면은 그러니까 어쨌든간에 50만 명 시대가 대체적으로 봤을 때 2030년대 중반이라고 보면은 이제 한 10년 남았구나 보는데 더 빨라질 수도 있다이 그래프가 더 가팔라질 수도 있다라는 말씀 이제 꼭 드리고 싶습니다 보면은 예 은대 청원이 그래서 필요한 건가 예 그러다 보니까 대한민국은 2072년이 되면 어떤 나라냐 중위 연령이 63.
(32:04) 4 돼요 딱 가운데 놓고 보면 1등부터 1부서 돌아가실 제일 나이 많은 분들까지 놓고 가운데 딱 잘라보면 63세가 기준 이렇게 외쳐야 되는 아이고 세상에 예 야이 50대는 명함도 못 내밀 그러니까 1960년대는 1960년에는 중위연령이 19세였다 세 정도이죠 아 예 그러니까 이제 그 대표님이나 저 같은 경우는 이미 이제 기준점을 넘 넘어선 어 쪽인데 이제 2072년 되면 50대가 어디 나와서 아이고 나이 어서 힘들어요 그러면 아직 절반도 안 된 놈들이 뭔 소리야라는 소리 듣는 거죠 노인 인구가 많아졌어 노인 인구가 많아지는 거예 세계에서 가장 노인 인구가 많은 나라가 아마 대한민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아 어라고 이제 볼 수가 있는 거죠 그러니까 이것도 이제 여러 통계가 있는데 잘못하면 65세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예 근데 어쨌든 간에 이제 급속도로 계속 올라갈 일만 남았다 어라는 거죠 이제 보면 결국 관건은이 많은 사망자들을 우리가 감내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느냐 그렇죠 그러니까
(33:08) 여기에 대해서 신경을 이제 써야 될 필요가 있다라는 거죠 그니까 제일 걱정스러운 거는 뭐 연금이나 이런 것도 있지만 당장 의료 어라는 거 지금 우리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이런 것들이 10년은 고사하고 한 5년만 지나도음 어 아마 안 될지도 모르겠다라는 제가 두려움이 요즘에 되게 커요음 그러니까 뭐 저희 저도 이제 아버님이 아프시고 그러면은 이제 어이 병원도 가보고 저 병원도 가보고 어 그러면서 이렇게 저렇게 해 가지고 케어를 해서 어 위기를 넘기고 뭐 다시 또 몇 년 있다가 또 한번 겪고 그러는데 내가 아플 때는 제가 아플 때는 불가능할 것 같다음 어 그런 생각이 좀 많이 들어요 요즘에는 예 왜냐면 저희 세대는 100만 명이에요 저희 위에 어 병 한번 갈라 저희 3년 합하면 70년 71년 72년 합하면 태어난 것만 합하면 300만이 예 그렇죠 명만이 한꺼번에 노인이 됐는데 한꺼번에 노인이 됐는데어야 그러면 그 세대는 한편으로는 참 힘든 세대 평생 님들게 사는 거 태어나서도 힘들어 죽겠는데 대학 들어갈 때 엄청 힘들었어 아니 뭐 저기 초등학교 내내 저기 2부제
(34:12) 3부제 했는데 예예 죽을 때까지 2부제 3부제 하면서 이제 어 다녀야 되는 이제 그런 상황이다 세상에라고 이제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예 그러다 보니까 이제 뭐 병원 통계까지 이제 다음에 한번 기회가 되면 이제 이야기를 하고 일단은 돌아가시면 첫 번째 장례식장 장식장 대한민국은 이제 또이 장사업무 통계라는 거를 보건 북 주부에서 또 어 통계를 뽑습니다네 예 장사에 관한 법률 장례와 관련된 법률에 따라서 이제 뽑는데이 통계를 보면 여러 수치들이 나오니까 어 한번 보시면 또 여러 가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일단 대한민국은 되 이렇게 빨리 변하는 나라다 어 내가 느낄 수 있어요 90년대만 해도 대한민국 제가 대학교 다니던 90년대만 해도 화장 비율은 19.
(34:58) 1% 있어요 화장 없었죠 많이 하면 주로 누가 화장을 했냐면 종교적으로 내가 불교 예 이런 거 아니면 주로 무연고 어 분묘로 쓰기 어려운 이런 분들이 없는 분들이 하는게 화장이다라고 했어요 그런데 90년대 후반인요 이제 그 SK 초종 회장님 돌아가시면서 터 어 뭔가 이제 화장과 관련된 그리고 이제 전국토가 묘지와 된다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면서 화장이 바람직하다라는 쪽으로 가기 시작을 했어요 그러니까 순식간에 2005년이 되니 49.2% 올라갔죠 근데 이것이 쭉 계속 올라가서 지금 이제 2022년 아마 통계 텐데 91.7% 아지 올라갔어요 지금 화장이 저렇게 많아요 9명 중에 아홉 분이 다 화장한다 예 100분 중에 두분이 화장입니다 대분 화장 거의 대부분이에요 제 저도 이제 가끔 뭐 이제 그 작년 장지가 보면 예전처럼 관을 내렸던 이런 이런 기억이 없어요 다 이제 단부분 다 그 화장을 하고 이제 뭐 납골을 안치하는
(36:02) 이런 쪽으로 이제 가지 이게 주로 묘자리가 부족해서 그럴까요 아니면 문화가 바뀌어서 그럴까요 제가 봤을 때 두 가지 다죠 그러니까 누구도 이제는 어 해 보니까 예 이게 편하고 편하죠 좋고 그다음에 솔직한 얘기로 예전처럼 90년대 2000년대 초반만해도 뭐 저희 집은 아니지만 제가 친하게 지낸 선배들 보면 예 이제 추석 때만 되면 한 숨 푹푹 쉬 쉬고 있어요 벌초하러 가야 되잖 하면 되잖아요 그랬더니 야 저 14대 조까지 올라가서 그것도 서열 순서대로 어 14대 조 하고 내려왔다가 저쪽에 가서 다시 10대 조 하고 다시 저쪽에 가서 8대조 하고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가지고 어해질 때까지 돌아다녀도 안 된다 어 했는데 그런 분들도 요즘엔 다 포기하셨어요 다 모아 가지고 다시 어 개장해서 어 하나로 해서 집 근처 자기들 산 낮은 쪽에다가 딱 모아서 이렇게 해놓지 못하는 거죠 음 그러니까 누구도 다시 이거 관 매고 산중턱까지 올라갈 사람도 없습니다 지금은 예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이 이제
(37:07) 91.7% 참고로 일본 같은 경우는 99.8%니다 그렇게 많아요 예 일본은 거의 파장 100%요 약 불교 신자도 많고 을고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예 그러니까 우리 같은 경우는 화장이 이제 과거에 이게 일본식이라 그래서 좀 거부하는 것도 있었는데 현실적으로 뭐 대한이 없지 않느냐라는게 되면서 의외로 빨리 변했다라는 말씀 하나 드리고음 고요네 근데 그에 비해서 이제 장사 시설 주로 이제 화장을 하려면은 이제 화장과 관련된 화장장 화장로 그다음에 이제 이거를 모션으로 이제 봉안 시설당 어들이 있는데 한 10년 사이에 늘어난 걸 한번 볼까요 2011년 같은 경우는 전국에 이제 화장 시설이 쉬 한 개 그리고 화장로 272개 이제 화장로 있었어요 어 그런데 2022년 그니까 11년 사이에 한 개 정도 화장 시설은 늘고 화장로 같은 경우는 383개 많 거 같 그렇게 많이는 거 같진 않아요 근데 어쨌든 늘긴 늘었는데 문제는 2022년부터 지금 한 2028년까지 늘을게 없어요음 예 지금부터 만들기 땅 사고이 작업을 해야 2한 28년
(38:13) 정도에 7 8년에 완공을 하는데 지금 전국적으로 하는 데가 없어요 아 그런데 지금 이제 2022년 뭐 23년에 이제 벌써 30만 명대 중반까지 올라왔잖아 그러 이제 40만 명대 어 곧 도망간 도래 한단 말이죠 죠 그러니까 뒤집어 말하면은 이제 태어나는 것뿐만 아니고 돌아가셔서 화장장 화장장 잡는게 전 전쟁이 있구나 전쟁 그래서 실제로 지금도 어 누가 돌아가셨다고 그러면은 첫 번째 그 장애 업체 연락을 하면 무조건 컴퓨터 앞에 앉아 가지고음 맞아요 장례식장 먼저 잡아요 못 잡아가지고 이부터 화장장터 먼저 잡는게 첫 번째입니다 화장장터 먼저 잡아 먼저 잡는게 첫 번째예요 그래서 화장장이 도저히 안 구해지면 멀리 가시죠 그래서 서울 분들은 강원도도 가시고음 음 그다음에 충청도도 가시고 뭐 이렇게까지 해서 하는데 그래도 안 되면 3일이 4일장으로 되는 경우도 그죠 못 잡아 가지고 예 또 어떤 경우는 빨라지는 경우도 있어요 그다음 날은 없는데이 일장으로 지내면 어떻게든 돼요 그러면 갑자기 짧아져요 예상에 예 한 25만 명에서 30만 명 정도를 생각하고 만들어 놓은
(39:18) 건데네 이게 이제 늘어난다 생각하면 이걸로 과연 커버가 되겠느냐과 어라고 생각해 보면 쉽지 않은 거죠 그면음 그래서 전국적으로 다 모 자라냐 보면 또 그렇지 않 자 가예 지금 이제 화면에 보시면 이제이 과부족요 제일 오른쪽만 보시면 돼요 마이너스가 있는 쪽이 이제 부족한 쪽이다 보시면 돼요 그러니까 화장로 수구 편이라는 것은 연간 화장 가능한 어 국수에서 실제로 화장한 것을 이제 빼는 거죠네 그러면은 이제 서울부산 대구 같은 경우는 자체적으로 커버가 안 되는 거예요 그러네요 그러면 다른 곳에 가서 지 지역으로 그 근처 지역으로 가는 거 근처 지역으로 이동해서 이것을 문제를 해결하는 건데 지금 보면은 이제 그 광역시 중에서도 서울부산 대구요 지역 같은 경우는 지금 문제라고 볼 수가 있는 거죠 보면은 예네 전체적으로 그래도 지금까지는 남는 거 전체적으로 좀 남아요 그러니까 어떻게든 돌아가는 거죠 주변 적으로 조금씩 이동을 하면서 현재까지는 시작하진 않다 그렇죠 그래서 이제도 단위로 보면은
(40:23) 경기도만 이제 부족한 거죠 족고 그러니까 서골 같은 경우는 지금 17,000 예 부산이 만 그리고 경기도가 26 어 그건 워낙 워낙 이제 큰 도시들이 도시 사람 많인가 많으니까 서울부산 아 서울 경기 합 하면은 2천만 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여기서 지금 자체적으로 이게 수급이 안 된다라고 이제 볼 수가 있는 거죠 보면은 근데 서울 경기는 큰 일인게 예전에 지금 그 노인 인구 같은 경우에는 지방에 예전에 예전에 다 지방에 계셨잖아요 나이 드신 분들이 근데 이제 다 서울로 올 올라오고 이제 올라올 분은 다 올라오고 이제 거기서 40대 50대 60대 70대 늙어 가실 텐데 그렇게 되면은 서울 경기 뭐 인천 요런 큰 도시에서 노인들이 엄청 많이 나오실 거 아니에요 앞으로 돌아가시는 분도 서울 도시에서 많이 나오 더 많이 나올 더 많이 나올데 이렇게 부족한데 그렇죠 그러니까 돌아가시기 전에는 요양 시설 그다음에 아프기 시작하시면 병원 시설 그다음에는 결국은 화장장이 봉안 시설까지 다이 파도가 이제 밀려올 수밖에 없다라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41:29) 우리가 뭐 지금 유치원이 없어지고 있어요 뭐 초등학교가 없어지고 있어요 이거와 그만큼 그거보다 더 큰 비율로음 어 뒤쪽으로 지금 부담이 점점 늘어나는 모습이 있다 어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예 그러다 보니까 수도권 화장장은 지금 열 열리 하고 있습니다 풀 가동 중이에요 아이 지금 기본적으로 아까 보여 드렸던이 통계 고건 복지부에서 뽑는 통계는 뭐냐면은 그 화장로 한 곳이 하루에 세 번 가동하는 것으로 기본을 뽑아요네 어 그러니까 대충 아침 점심 오후 이렇게 오는데 지금 화면에 보여 제가 보여 드리는 거는 어 화성 한백산 추모공원 제일 최근에 만든 어 최신형 어 화장 시설이 있는 곳입니다 어 예 화성인 이거는 화성 단독이 아니고 이건 되게 좋은 모델이에요 화성이 땅을 제공하고 화성 부천 안산 안양 시흥 광명이 같이 돈을 냈어요 그리고 화성이 대충 관리만 해요음 그러니까 이제 광역 화장장을 만들어서 그러네요 예 여기 계신 분들한테 서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군포가 나중에 이제 참여를 합니다 어 그래서
(42:34) 지금 여기가 이제 같이 가는데 시간표를 보시죠 아침 7시부터는 가동이 돼요 야 풀 가동이네 그래서 아침 1회 1회 차부터 8회 차까지는요 밑에 있는 어 관내 하는음 어 우선권이 있는 분들한테 먼저주고 먼저 갑니다 그리고 관에 관 외에 있는 분들은 어 9회차 오후 4시에 한 타임 나옵니다음 그리고 회차는 이제 개장 골이에요 이제 이미 묘를 썼다가 개장을 한 다음에 화장을 해서 이제 안하려는 분들한테이 거주지 우선이에요 아파트 약 청처럼 예 철저합니다 이거는 뭐 명확해 그렇죠 자기 동에 만들었는데 야 그러니까 이제 여기에 일단은 경기권에 계신 분 중에서 화성 부천 안산 안양 시흥광명 군포에 에 계신 분들은 어이 화성 함백산이든지 다른 곳에 또 있거든요 어쨌든 여기 가면 우선적으로 좀 편한 거죠 예 그러면 서울에 계신 분들은 어디로 가야
(43:38) 되느냐 그러면 서울에 계신 분들은 저 벽재 지금 이제 고양시에 있는 승원에 이제 가셔야 되는데 여기는 어마어마게 풀 가동 중입니다 지금 제가 화면을 키워도 잘 안 보실 텐데 예 1회차부터 지금 18회 차까지 돌아갑니다 18회요약 예 그래서 1회차가 6시 분에 시작을 해가지고 어 약간의 차를 두고 어 7시 8시 8시 40분 9시 10시 뭐 이런 식으로 돌아가요 여기 있는 서울 사람들도 신청만 한번 할 수 있는 모양이죠 할 수는 있는데 여기서의 최 우선권은 고향 시민들한테 돌아갑니다 아 여기도 지역 우선 왜냐면 화장장이 고양시에 있잖아요 고양시에 있으니까 고양시에 계신 분들한테 우선권이 돌아가고 비용도 좀 싸요 예 훨씬니다 그래서 여기 보면은 서울시 고향시 파주 시민이 이제 관내로 분류가 되는 거죠 예 아 그니까 서울 고향 그 파주는 동일하게 동일하게 하는 예 동일하게 하는데 어 서울시 같은 경우는여 지역에 스마트 화장로 아고
(44:41) 지금 여기 표시가 돼 있는게 있어요 요거는 뭐냐 화장실이 더 짧아요 아 어 왜 짧은게 스마트 거요 새로 예 새로 도입을 해 가지고네 20분 짧습니다 오 원래 2시간 120분 있데 100분 정도면은 이제 완료가 된다 불을 더 뭐 어떻게 세게서 식으로 해가지고 예 그러니까 어떻든간에 처절한 경쟁입니다이 보면 이것도 그래서 이제여 16회 차까지 관내 17 18회 차가 이제 관내 관인데 이거는 관리한 돌아갈 일이 거의 없어요 예 그러고 나면은 저녁 6시 이후부터 이제 개장 6골 뭐 이제 사사나 이런 쪽 이제 타임이 오는 거죠 보면은 예 그러니까 하루 18번을 돌리는 겁니다 보면은 와 열심 그러니까 정부에서 기본적인 통계는 화장로 하나가 음 하루에 세 번 한다라고 하는데 수도권은 10번에서 18번까지 현재는 그렇게 돌려 예 물론 이제이 18번을 계속 돌리는 건 아니고 이제 서울 같은 경우는 나눠서 올리니까 한 열번 돌아간다 보면 돼요 야 저렇게 돌려도 지금 서울 경기는 부족하다는 거 부족하다는 거죠 앞으로 지금보다 훨씬
(45:44) 더 늘어날 텐데 그러면은 이제 앞으로 관내에서 서울시나 어 경 여기서 이제 뭘 할 수 있으면 되게 운이 좋으신 분 여기서 못 잡으면 인천으로 내려가 움직이거나 또는 충남 뭐 충북 이렇게까지 예 이렇게까지 내려가세요 그러다 보니까 졸지에 그래 뭐 뭐 우리 뭐 아버님 고향이 원래 경북이 있잖아 어 차라리 거기서 가자 어 근데 괜찮은데 나중에 그러면 이제 돌아가신 다음에 납부에 찾아가기가 되게 힘들어요 아 그렇지 저희도 그 못 잡아서 할머니 돌아가실 때 고향 거기 가서 있어요 고향 예 여기이 스마트 이거 있는데 아 서울에서 못 잡아서 시골 가서 있는데 그죠 예 네 설도 좀 오래됐죠 오래됐고 그러니까 어떻든간에 이런 것들이 이제 그냥 아 지금 뭐 참 그렇구나 웃구 넘어갈 수도 있지만 다 결국은 한 번씩 겪어야 되고 조만간 직간접적으로 어 다 닥칠 문젠데 너무나 관심들이 없다 어라는 이야기들 좀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비용 차이가 상당히나요 관내 여기 보시면
(46:49) 이제 관내 그다음에 관외 이렇게 했잖아요 서울 같으면은 이제 관내 같으면은 12만 원입니다 아 근데 관 외면은 100만 에요 그 여덟 배 여덟 배 정도 되는 거고요 예 대부 예 대부분 다 그렇습니다 보면은 관내 관외 차이가 어 관에는 대부분 100만 원음 예 부산 같은 경우가 뭐 그렇게 큰 차이를 안 둘 뿐이지 대부분 지역들은 그 대그 차이가 크다라는 거죠 보면 야 이게 소인 어린 어린 그까 성인이 아니었으 돌아 람네 슬 어 슬픈 이야기죠 조금 쌉니다 아이구야 세상에 예 참 슬프죠 근데 어떻든간에 어 대인 같은 경우는 이렇다 음 그러니까 이제 돌아가셔서 화장을 하는 것도 치열한 경쟁 예 죽을 때도 경쟁해 아마 이것도 제 나중에 보면은 이제 추첨제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보면은 야 근데 이거 큰일이네요 근데 뭐가 화장을 하든 뭐 하든 뭘 확인해야 될 거걸 하긴 해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강제로 이제 효자들 많이 나오는 겁니다 5일장 7일장 이렇게 등장 못 잡아서 이것도 또 뭐 혐오 시설이
(47:52) 늘리기도 참 힘들잖아요 그렇죠 그니까 지금 뭐 늘리는 거 같은 경우도 저 화성 같은 경우도 도 정말 인근 지역 주민들 지자체 뭐 해서음 수많은 소송을 뚫고 뚫고 뚫고 해 가지고 꼭 필요하다라는 그 지역에 어떤 의지가 있 있었기 때문에 결국 간 거예요 아 예 너무나 힘들어요 그데 상조 회사나 이런 장래 관련된 사업하면 잘되긴 잘 될 거 같은데요 아 그렇긴 한데 문제는 이제 거기에 동원할 사람도 이제는 이제 쉽지 않은 거죠 어 여러 가지 결국 다 사람이 해야 되는 근데 어쨌든간에 얘나 지금이나 어 장사와 관련돼 있는 업에 계신 분들은 대놓고 말씀을 못 하시지만 경제적으로 보면 나쁘지 않은 경우들이 상당히 많았어요 예 뭐 이거는 뭐 얘나 지금이랑 똑같은 어 상황이다 서로 그렇게 좋아하는 좋아하는이 아니니까 어 당연히 뭐 그런 일은 아니지만 어 근데 어쨌든 이런 일이 점점 더 심해질 가능성은 높다라고 이제 보여지는 거고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는 이제 이런고 사망 시대에 과연 준비가 돼 있나 돼 있냐 안 돼 있는 거 같습니다 진짜
(48:57) 그러니까 이제 실제로 보면 우리는 이제 조업사 그러니까 이제 연명 치료 중단 정도까지는 우리가 와 있어요 그래서 사전 연명 의료 의향서를 2018년부터 이제 쓰도록 돼 있고 이게 지금 한 300만 명 정도 쓰신 걸로 지금 통계는 잡혀요 근데 이게 사실은 되게 무의미해요 300만 명이 썼다 그래도 예 막상 이제 돌아가시는 상황이 돼서를 들면은 산소 오기를 뗀다음라는 거에 대해서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 만장 일치를 자식들이 동의를 해야 돼요 자식만 아니고 친척들까지 동의를 해야 돼 되 동의가 쉽 거기서 어 분란이 일어나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 진짜 쉽잖아요 그거 근데 이제 이게 되게 그 본인의 의사를 물어볼 수가 없었겠다 물어볼 수 없는 상황이고 본인이 이미 표시를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행적으로 자식들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의 만장일치가 있어야 돼요 그런데 이제 평소에 몇 년 동안 한 번도 오지 못하던 뭔 친척분이 뭔 소리냐 우리 사촌형님 그렇게 돌아갈 시 할 수 없다 예 난리가나요 그러면 이거 다 무효 아하 예 그러니까 사실은 여기에
(50:00) 대해서 좀 더 사회적으로 이제 이런 것도 필요하고 어떻게 보면은 지금도 이제 지금 계속 실시간 채팅에 이제 올라오는 거 중에서 이제 뭐 조력 조 조업사 그러니까 이제 뭐 의사 의력 그 조사지 우리가 뭐 스위스 뭐 이런 이야기 하는데 최근 들어서는 이제 유럽 지역에서 상당히 많이 늘어났어요 어 물론 이제 이것도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그러니까 나할 가망성이 없고 극심한 고통에 몇 년 이상 있고 등등의 여러 가지 조건들을 어 판단을 해서음 이제 가는 건데 대한민국 같은 경우는 여기에 대해서 일단은 조사를 해 보면 여론 조사를 해보면 찬성 비율이 70% 이상입니다 압도적이에요 높아요고네 하자고 어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은 지금은 이제 의료계든지 종교계가 이제 강력히 반발하고 반대하고 있고 실제로 이게 그렇게 단순한 문제는 아니거든요 수많은 복잡 다단한 문제들이 있어요 뭐 법률적으로 따져봤을 때 예 그 문제를 어떻게 수습할 거냐 논의를 하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할 수밖에 없는데 어쨌든 대한민국 국민들은 어 벌써부터 사실은 마음의 준비는 하고 계신 거예요음 이런 걸 하자
(51:02) 우리도 차라리 빨리 이런 식으로 갔으면 좋겠다 라고까지 이제 가는데 사회 제도나 시스템이 당연히 느릴 수밖에 없는 거죠 그렇겠죠 예 그리고 이제 이렇게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으면 당연히 상속 음과 관련되는 문제들도 많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사실은 잘 모르는게 공포아파트 라를 내가 스스로 정하니까 어쨌든 인지된 상태에서 사망에 이르니까 덜 공포스럽다 생각하는 거 같긴 하더군요 그러니까 여러 가지 뭐 견해들이 있어요 막상 이제 그 조력 전사 현장을 목격하신 분들은 아 또 되게 또 느낌이 어 그전 학은 또 달라서 난 절대 반대 또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또 보면 또 다르다라고 하는 건데 어쨌든간에 이런 논의가 어 이제는 본격화 돼야 되는데 다들 쉬쉬하고 지금 넘어가는 어 이거는 더 이상 제가 봤을 때는 건 아니다 왜 대한민국은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저 출산도 빨리 겪지만 고호 사망도 어느 나라보다 더 급격하게 겪을 알아요 그러네 그러니까
(52:06) 아까 화장 비율이 19.1% 불과 30년 만에 92% 아지 올라온 것처럼 이것도 그런 스피드로 뭔가 변화할 거 같은데 그거보다는 훨씬 더 많은 것들이 바뀌고 갈등하고 싸울게 많아요음 사실 상속 같은 경우도 유류분 같은 경우도 지난 20년 동안 법률 하시는 분들은 이거 말이 안 된다 왜 망자가 돌아가실 때 때 내 재산을 내 뜻대로 처분을 하지 못하도록 국가 강제로 나서느냐 했는데 20년 만에 이제야 이제 위원 뭐 나서 이제 정리를 좀 하는 단계로 들어갔잖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우리 입장에서 봤을 때 존엄사 이런 것들을 결정할 시간도 사실은 이제 한 10년음 남진 남았다 어 지금서부터 논의를 시작해야 10년 후에 잘할 수 있을까 왜냐면 유럽 사례들 보면 한 20년 이상 걸렸거든요 아이고 예 그러니까 등 밀려서 졸속으로 또 이상황에서 부작용을 낳지 않으려면음 이런 거에 대해서고 사망 사회 다사 사회에 대한 준비를 해야 되는데 우리는 아직까지 거기에 이르지 못한 거 같다라는게 이제 좀 겁이 나는 거죠 지금 신문에 맨날 나오는게 이제
(53:09) 저출산 문제 저출생 문제 뭐 이런 건데 앞으로 고사항 문제가 나오게 고사항이 그러니까 이제 뭐 지금도 여기 지금 실시간 채팅에 다들 요즘에 뭐 나이 드신 분들 사이에서 술자리에서 외치는 9는 똑같습니다 7788 99조 예 예음 팔팔하게 살다가 뭐 구급 뭐 뭐 아 아홉 살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뭐 3 4일 아프다가 죽는다 뭐 뭐 그런 뭐 이런 이런 식인데 사실은 그렇게 하려고 그러면 어마어마한 행운과 본인의 노력과 이런 것들이 따 따를 수밖에 없는 거죠게 다 예 그러니까 결국은 죽음이라는 것은 살아 있는 생명체는 다 한 번씩은 겪을 수밖에 없어요음 나 하나만 겪는게 아니고 나의 부모님이나 내 주변 사람 누군가는 겪을 문제라는 거죠 예 그런데 지금 보시다시피 이제 이런 거를 경험할 일이 훨씬 많아지는 거예요음 아 예 결혼식 경험할 어 추기 초기금 봉투를 들고 갈 일은 별로 없고 없고 부금 조의금 봉투를 들고 갈 일은 몇 배씩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거죠 법으로 조의금은 얼마 이상 못 하게 아니면 딱 정해 주든지 이제네 아이 그러니까
(54:15) 어떻게 보면 이거는 어 제일 중요한 거는 어 미리미리 서로 이야기를 해야 돼요음 어 본인 아직의 의식도 명확하고 어 이런 이야기를 어떤 식에 어 치료는 어떻게 아프시면 어떻게 어떻게 할 건지 나중에 사망에 대해서 어떻게 할 건지 왜냐면 저도 막상 해보면 너무나 급하게 정신 없는 화 중에 수많은 걸 결정을 해야 돼요음 그러고 나면 되게 후회를 많이 합니다 어 왜 그랬을까 왜 그렇게 했을까 어 근데 이미 뭐 결정이 돼 버렸으니까 그냥 그냥 가는 거죠 어 그러니까 어떻게든 이거는 결국은 다 닥칠 일이라는 거를 염두해 두고 어떻게 보면 일본 같은 경우는 그래서 이제 뭐 인생 계획 뭐 이런 이런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하도록 국가적으로 나서 가지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의료 진하고도 이야기를 하고 당신이 아픈 병은 이런 코고 결국 결론은 이런식이 날 거 같은데 어떤 식의 치료를 원하느냐 어라는 거에 대해서 충분하게 설명도 하고 본인 판단도 존중을 하고 가족들이 뭐 유산의 배분 이런 거에 대해서도 미리미리 어 준비
(55:19) 결국은 준비하면 그래도 어떻든간에 슬프지만 어 덤덤하게 그래도 잘 넘길 수 있는데 이런 과정에서의 또 을이 의가 상하고 또 여러 가지 또 분란이 생기는 경우들 또 많이 보지 않습니까 이제 보면은 예 그죠 사실 그런게 무서워서 좀 직시하지 못하고 피해 놓고 좀 얘기를 잘 못 하는 거 같기도 한데 그런 문제 때문에네 어쨌든간에 서로서로 이야기를 어 처음 한 번이 힘들지 막상 해 보면 어 이야기를 해 보면 결국 몇 번 어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하다 보면은 적극적으로 서로가 의견을 나누고 어 생각이 많이 다르다는 것만 알아도 어 보이 많이 됩니다 필요한 거는 일단 이론 관련된 산업이 좀 더 커야 된다 이걸 감당할 수 있는 인프라 산업이 커야 된다 결 커지죠 그래서 지금 결혼 식장이 다 장례 식장으로 바뀌 바뀌고 있지 않습니까 일단은 그런 식으로 지금 용도 변환이 이제 발생을 이제 하고 있죠 예 그리고 근데 이제 중요한 것들은 이제 이런 것들이 다 비용이 수반되는 사회적 비용이 수반되는 일들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지금은 만약에 아프시기 전에 솔직로
(56:22) 집에서 도저히 감당이 안 된다 그러면 요양병원에 모셔야겠다 저희들끼리 그렇게 야기하고 형제 자매들 얼마씩 분담해서 내고 예 그냥 요양 번에 가서 저 2번 하고 싶어요 그러 이번 하잖아요 이거 이제 조만간 안 됩니다 그죠 자리가 없어서 어 왜냐면 이제 여기에 대해서도 이제 간병과 관련돼 있는 어 복지부 차원에서 왜냐면 지금 장기 요양 뭐 이런 것들이 들어가야 되는 상황이니까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예산이 투입이 돼요 어 건강 급여가 투입이 됩니다 그러면 당연히 여기 계신 분들이 그냥 불편해서 오시는 건지 의학적 치료를 받아야 되는 건지를 판별을 해서 판별이 안 되는 분들은는 거 아 그래서 현재 지금 그 예비 시범 단계인데 기존에 입원하신 분들 대상으로 조사를 해 보면 70% 이상이 자격이 안 돼요 아 아 근데 기존에는 경쟁이 없으니까 그냥 받아줬는데네 아 그러니까 그거조차도 쉽지 않은 거예요 아 뭐 쉬운게 없어 이제 뭐 예전부터 경쟁이었다 경쟁이 경쟁이 그러니까 이게 그냥 웃고 넘어갈 일이 아니고음 그 그러면 그거를 짧으면 3 4년 길면 10년씩 감내를 해야 돼요
(57:24) 아이고 그러면 그거를 어떻게 할 건지 등등의 모든 문제가 결국은 어 개인 결국은 사회 국가의 문제로 떨어지는데 우리는 다 그냥 지금 모른 척하고 넘어가고 있다 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요걸 피해 가려면 사람이 맞을 때 태어났잖아 미리 죽든지 아주 늦게 죽든지 정규 분모로 좀 피해서 어 그러니까 제가 아까 말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어 이제부터는 별수 없습니다 이제 뭐 이미 태어나서 50대 넘으신 분들 평균으로 평균으로 가는게 제일 분리에 지금 사람 많아서 그렇죠 그러면은 이제 그 가속 노라도 막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보면 예 그래서 뒷 단으로 조금 단으로 갈 수 있도록 단으로 좀 가지 뭐 매일 아침 저녁을 혈압이라 재보고 어 혈당이 부지런히 체크해 보고 어 그러면서 관리해 가면서 조금이라도 그걸 늦추고 건강 나이로 어 치환 시키도록 가는게 유일한 방법이 아는 평균은 했어 이러면 그냥 죽을 때까지 경쟁 사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거군요네 아 아이고 알겠습니다 야 어 어렵고 생일에 이제 죽음대 이길 아주 재밌게 들었네요 어 진짜 생각해 볼
(58:30) 문제 같습니다음 우리 사회가 좀 고민해 봐야 될 것 같네요 죽음에 대한 문제네 자 유천의 최준영 전문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네 감사합니다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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