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요약:
- **트럼프의 대선 후보 수락 연설**: 트럼프는 7월 10일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93분 동안 역대 최장시간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을 했다. 그는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고 미국 전체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 **중국 비판**: 연설 중 중국을 '차이나 바이러스'로 언급하며 비판했다.
- **동맹국 비판**: 트럼프는 한국, 영국 등 동맹국들이 미국을 이용해왔다고 비판하며 이를 멈출 것이라고 말했다.
- **트럼프의 부통령 후보**: 트럼프는 부통령 후보로 JD 밴스를 지명했다. 밴스는 러스트 벨트 출신으로 백인 노동자 계층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인물이다.
- **연설의 영향**: 트럼프의 연설과 밴스의 지명으로 미국과 동맹국 간의 긴장이 고조되었으며, 반도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 **바이든의 코로나 확진**: 바이든이 코로나에 걸려 유세를 중단했다는 소식도 있었다.
### English Summary:
- **Trump's Acceptance Speech**: On July 10, Trump delivered a record-breaking 93-minute acceptance speech at the Republican National Convention, pledging to heal divisions and be the president for all Americans.
- **Criticism of China**: In his speech, Trump criticized China, referring to COVID-19 as the "China Virus."
- **Criticism of Allies**: Trump criticized allies like South Korea and the UK for taking advantage of the US, stating he would stop this exploitation.
- **Trump's VP Pick**: Trump named JD Vance as his vice-presidential candidate. Vance, from the Rust Belt, is expected to garner support from the white working-class demographic.
- **Impact of the Speech**: Trump's speech and Vance's nomination have heightened tensions between the US and its allies and significantly impacted the semiconductor market.
- **Biden's COVID-19 Diagnosis**: News of Biden contracting COVID-19 and pausing his campaign was also mentioned.
퇴장하는 바이든, 미소짓는 트럼프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xOUC7rD3S7U
Transcript:
(00:00) [음악] 자 트럼프의 수락 연설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야 별별 재밌는 얘기가 다 많이 있었어요 한번 봅시다 총맞은 귀의 붕대를 매고 공화당 전당 대회에 트럼프가 등장을 했습니다 7월 10일 월요일 저녁이었는데 왜 등장을 했냐 그 일반적인 대회가 아니었습니다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을 하기 위해서 공화당 전당 대회에 입장을 한 겁니다 트럼프가 입장하니 당연히 뭐 난리였죠 좀 있따 보여드리겠지만 그 라커가 온듯한 그 분위기 트 파트 하면서 야 막 이러는 파란색 빨간색 자 중립입니다 그러는 모습들 와 관중들이 열광의 도안이었는데 게다가 전당 대회라 그러니까 무슨 뭐 소규모 콘서트홀 이런 거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미국의 전당대회는 어떤 데서 하냐 이런 데서 합니다 이건 뭐이 진짜 거대한 콘소 같은 노래 환호성 노래도 불러요 앞에 트럼프
(01:03) 나오기 전에 막 노래도 부르고 이런저런 연예인들 올라와서 뭐 막지지 연설도 하고 막이 하나의 쇼 같이 되는데이 무대 막이 쫙 열리면 어떤 모습을 보여주냐이 막이 올라간 겁니다 < 올라가면은 트럼프서 가운데서 그리고 옆에 있는 그 공화 당원들이 usa usa 하는데 와 이게 뭐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수] 아 예 입장 신이었는데 저런 식으로 입장을 합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트럼프가 어떤 내용을 얘기했는지 얘기하기 전에 트럼프의 입장과 함께 좀 있다 보여드리겠지만 뭔가 타나가 같이 와요 이게 뭐냐 그 트럼프가 귀 맞는 그 암살 시도한 그날 총알 맞고 돌아가신 분 있죠 순직한 소방 관이라고 불립니다 살라고 하는데 자신의 암살 범위 선 총알을 막고 순직한 그분의 유니폼과 같이 입장을
(02:07) 하고 그분의 유니폼에 중간에 입을 맞춥니다 그리고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가 생명을 받쳐 많은 사람들이 총알을 안 맞을 수 있었다 총알이 날라오는 순간에 그는 피하지 않고 일어나서 그가 총알을 맞았다 얼마나 좋은 사람이었 그리고 트럼프가 키스를 하는데 그것도 잠깐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man 하나하나가 얼마나이 계획된 냐만은 그러고 싹 [박수] 걸어가서 래가 할아버지 수고 있습니다 여기다가 아 런 거 하십니다 종에 뭐 나쁜 말로 하면 정치적 쇼지 뭐 좋은 말로 하면은 순직한 소방관에 대한 예우를 갖추시는 거죠 자 그리고 트럼프가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을 이제 하는데 무려 93분 연설 했어요 그 제가
(03:12) 이거 그 스크립트 어디죠 뉴욕 타임스가 가면 스크립트 있는데 와 너무 길어 씨 너무 길어 아 유튜버도 생각을 해주셔야지 93분 그 스크립트가 지걸 미친듯이 깁니다 미친듯이 길고 역대 최장시간 대선후보 수락 연설입니다 한분 같데 그걸 엄청나게 길게 얘기하시는데 하이라이트 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하이라이트 역시 바로 이거죠 오늘밤 나는 믿음과 헌신으로 미국 대통령 후보자 지명을 자랑스럽게 받아드리겠습니다 고장면 그을 내용인데 표정이이 얘기 많이 하시던데 아니 보통 트럼프 전 대통령 그러면 이런 표정이거나와 야 뭐지 저만 느낀게 아니더라고 저만
(04:16) 느낀게 표정이 뭔가 밝아 그리고 갑자기 자유로운 할아버지 같은 표정을 많이 지셨어요 이게 일부러 그런 거 같아 약간 그 정치적인 뭐 뒤에서 참모들이 얘기 주던지 아니면 본인이 뭔가 이렇게 여유가 생기 신 거 같은 그런 온나한 표정으로 말씀도 오게 하셨어 대단히 오게 우리 사회의 갈등과 분열은 치유되어야 합니다 나는 미국 절반이 아니라 미국 전체 대통령이 되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아니 거 바이든이 소리 같잖아 트럼프가 아니라 미국에는 절반의 승리란 없습니다 저는 전체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하는 야 갈등과 분열을 치유해야 된다는 얘기를 트럼프 하는 틀린 말은 아닌데 뭔가 어색한데 뭔가 어색하지만 렇게 워나게 원하게 얘기 하셨고요 물론 하지 않은 것도 있었습니다 름 이런 거 중국 차이나를 13번 언급했는데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뭐 중국과 뭐 관세 얘기하다가 아 나 중국 얘기 하기도 싫어 하기도 싫어
(05:19) 코로나 때문에 하기도 싫어 왜냐 차이나 바이러스로 일어난 일이기 때문이다 그고 대선 수학 연설에 차이나 바이러스를 박아 버렸죠 사실상 이게 가장 대차게 까는 거죠 뭐 뭐 이거저것 다 필요 없고 차이나 바이러스 한마디로 대차게 깠다고 할 수 있고요 물론 중국 갔으니까 또 우리나라 분들 어머어머 중국 깠네 동맹이라고 안깐 건 아닙니다 이날은 미국 외에는 다 까였는데 이렇게 얘기했어요 우리는 올해 동안 다른 국가들로부터 이용해 왔습니다 한국인들 어 중국 뭐지 영국 우리는 이런 국가들을 소위 동맹이라고 불러왔습니다 동맹국 어 그들은 수년 동안 를 이용해 갖고 우리는 나는 다시 이걸 멈출 겁니다이 말을 듣던 동맹국들은 어 잠깐만 뭐라고 동맹국들은 우리를 수년 동안 이용해왔다 나는 이것을 멈출 것이다 동맹국이라는 미국에 기대어서 뭘 하고 있더라 우리는 다른 나라가 우리
(06:22) 일자리를 뺏고 약탈하 두지 않을거다이 나라들이 다른 나라들이 소위 동맹이라고 불리 나라들이 미국에서 제품을 팔 수 있는 은 오직 미국에서 만드는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죠 그래서이 말을 듣고 있던 많은 동맹국들이 바들바들 바들바들 떨면서 전부 다 한숨을 팍팍 쉬고 그리고 결정적인 장면 클라이맥스로 올라가면서 얘기를 하죠 하나님이 저를 구하셨습니다 총탄이 온 순간 제가 고개를 돌리지 않았다면 요거 요거 요거 다시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숙기는 움직이는 장면 이렇게 요거 요거 저는 오늘 여기에 없었을 겁니다 the gr of allm God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의 야 잠깐만 교회 갔잖아음 그건 아닌데 그렇게 했어요 그건 아닌데 마치 간증하다이 하나님의 은혜로이 문에 설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뭐 이러면서 아 분위기가 최고조로 올라갔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 93분 마지막 장면 우리는 대단히 빠르게 we will
(07:27) very quickly 뭐한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입니다 메이크 아메리카 그이 어 하면서여 끝납니다 잠깐 보여드릴 텐데 [음악] 장면이죠이 끝납니다 땡큐 트레이드 마크죠 마가 메이크 아메리카 치 끝나는데 끝난 다음에 들 트럼프 가족들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인데 몇 년 전에 그 키 크신 트럼프 가족들은 보통 길쭉 길쭉해요 길쭉길쭉한 트럼프 가족들이 올라오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그리고 지금 트럼프 연설을 쭉 보여 드렸는데 트럼프 연설 이전에 사실 이런저런게 많이 있었어요 예를 들면 연설하기 전에 이제 연예인들이나 뭐 지인들 정치인들이 올라와서 트럼프에 대한 막 그런 얘기를 먼저 하는데 헐 고관이 올라왔어 헐 코간 올라와서 전성기 시절이 왜 그 ww 거기서 이거 잖아요 W 풀자 쫙는 거이 퍼포먼스를
(08:32) 제어하면서 마이 막이는데 여기 트라고 써 있죠 메크 아메리카 이러면서 참고로 우리 헐 형님이 1953년생 있니다 71세 71 이것도 잠깐 보여드리겠습니다 하시더라고요 시더니 [박수] 런 거런 거 야 짜 쇼 예 옛날 생각에 많이 나시는 분들을 위해서 조금 길게 보여 드렸는데 헐 코원이 올라와서 찢으면서 트럼프 얘기를 했고요 그리고 이어지면서 쭉 간증의 시간이 펼쳐집니다 트럼프 둘째 매리는 뭐 당연히 트럼프지지 선언을 이렇게 했죠 28장 이거 성경이 성경 성경을 보면 이런 얘기가 있다 악기는 아무도 쫓지 않아도 알아서 도망치지만 의인은
(09:36) 사자처럼 담대하다라 그래서 트럼프는 담대한 걸 보니까 트럼프는 곧 사자다 라이언이다 그리고 아이 옛날의 하이라이트지지 발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상원의원 팀 스카이라는 아저씨가 나왔습니다 난 목사님 나오신 줄 알았어요 완전 목사님이 거의 간증을 하셨어 간증을 가에 있 오브 왕중의 로브 메가 이러면서 목사님이 목사님 야이 정도면 거의 대교회 목사님인데 우리 주께서 구하셨다 그리고 아래 나온 말이 이런 말입니다 악마가 펜실베니아 총가 펜실베니아 암살시도 펜실베니아에 총을 들고 왔지만 트럼프라는 미국의 사자 아메리 라이언은 다시 일어나서 포 고 외치는데 이게 정말 유튜브에서도 화제가 많이 됐는데 보여드리겠습니다 얼마나 강하게 외치는지 길게 안 보여
(10:39) 맨 뒤만 보여드릴게요 관심 있는 분들은 [박수] 찾아보세요 아 라이언트 언이로드 울부짖었다 그 투명드래곤이 울부 었다가 비슷한가 보시면 됩니다 미국의 투명드래곤이 하면서 부셨다고 얘기를 하셨고요이 아저씨가 몇 분 더했는데 거의 뭐 열 신자와 같았어요 만일 당신이 기적을 믿지 않는다면 토요일 통격 사건을 보십시오 앞으로 기적을 믿어야 됩니다 로드오브로드 뭐 이러면서 반 저항인 줄 이거를 계속 외치셔서 처음에 이걸 보면서 하시는데 이분이 부통령 지명을 받은 건가 왜냐면 그때까지 부통령 지명이 누군지가 안 나왔었는데 트럼프는 누가 되었던 자신에게 가장 충성하는 사람을 부통령으로 고를 것이다 제가 몰랐었는지 몰라도 이거
(11:41) 보다가 어 부통령을 받아서 저렇게로드 오브 로드를 외치는 건가 게다가 이번 부통령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부통령 있니다 실권이 높아서 그러냐 아 그게 아니라 부통령의 공식 권한은 별로 없어요 미국도 별로 없는데 어 어떤 권한이 있냐 현지 대통령이 사망하거나 임무 불가능 빠지면 대통령직을 승계합니다 그럴 일이 있으면 안 되겠지만 그래서 이번 부통령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어요 46년생 42년생 이거든요 82살 78살 이시기 때문에 지금 부통령이 그런 일이 있으면 안 되겠지만 잘못하면 몇 년 대통령 하셔야 될 수 있기 때문에 부통령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말이 있고 오리 중이었습니다 오리 무중 그중에 팀 스카 정도면은 트럼프의 신이기도 하고 로드를 외치는 걸 보면 보통 부통령이 요즘에 여성이나 유색인종을 많이 하죠 유권자들이 뭐 여성 유권자도 있고 유색인종 유권자들도 있으니까 거기에 어필하려고 많이 하는데 미국 상원에서 유일한 흑인 공화 당원이이 아저씨입니다 어 그럼 흑인 유세
(12:45) 인종의 어필하 딱 좋으니까 부통령이 되는 거냐 민주당 같은 경우에도 카말라 해리스가 현 부통령이 바이든의 러닝메이트인 기가 막힙니다 아버지가 자매 이하게 흑인이야 어머니는 인도이야기 여성이야 중남미 흑인 인도의 여성 정치를 하기 위해 태어난 분이 아닌가라고 생각되는 기가 막힌 이력을 가지신 분이기 때문에 어 그래서 비슷하게 이제 스카시 부통령이 되지 않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아니었습니다 킹 오브 킹을 외쳤지만 공화당 전당대회 당일 트럼프가 런닝메이트로 오하이오주 상원의원인 jd 밴스는 오른쪽에는이 분입니다 이분은 부통령 후보로 지금 공식 지명이 됐습니다 그런데 아니 지금까지 뭐 무슨 유색인종 여성 뭐 소수 뭐 이런 얘기를 했는데 jd 밴스는 너무나 티피컬 한 정치인 그 자체인데 생김새 자체도 뭔가 레드넷 갖고 전형적인 미국드라마 정치인 역할로 그것도 좀 애매한 위치의 정치인 국회의원이나 너무 높지도 낫지도 않은
(13:49) 그런 거 나오는 중년의 백인 아저씨인데 1984년 생입니다 0세 청년이에요 한국기준 청년 동생이네 상원 이님은 형님입니다 큰 형님인데 유교적 관점에서는 동생일 수도 있습니다 동생일 수도 있지만 청년이라고 할 수 있고 방금 말씀드렸지만 유색인종 여성 등의 키워드에서 모두 벗어난 말 그대로 뻔하디 뻔한 중년의 백인 남성입니다 그럼이 jd 베스를 왜 뽑았냐 저 사람의 이력이 굉장히 특이한데 어릴 때 본인이 러스트 벨트에서 굉장히 힘들게 자란 사람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여기 허물어진 공장과 백인 노동자 계층에 는 그런 러스트 벨트라고 불리는 저 주의 출신인데 저기서 너무나 어렵게 잘한 백인 노동자 계층의 사람이다 그까 어렸을 때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식 한 적이 없었던 그런 사람이라는 거죠 그래서 우리 어머니가 실제로 어머니가 아니라 할머니 셨는데 짜장면이 싫다 그래서 할머니가 자기를 키워준 뭐 그런 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이 베이디 밴스가 뜬 이유도 자신의 그런 경험을
(14:53) 지우지는 노래로 했지만 소설로 썼습니다 그 소설 제목이 빌리의 노래라는 소설 인데 힐빌리 저도 처음들은 단어인데 미국의 대도시 거주자들이 시골 사람들 보고 우리 치은 촌놈 뭐 그런 거 같아 약간 멸칭 속어 그니까 뭐 시골 무슨 못놈 뭐 이렇게 얘기하듯이 그런 거 같아요 힐빌리의 노래라는 이거 소설 서게 대박을 치고 이게 넷플릭스 영화로까지 제작됐던 그런 사람입니다 제디 벤스의 약간 그 책의 내용을 좀 보면 본인이 이렇 해요 가난이 전통이었다 백인 가정에서 태어나서 어 약물과 가정 폭력이 얼룩졌습니다 본인은 할머니의 말씀을 할머니는 어려운 환경에서 성실하게 살아야 된다고 기했고 그래서 자기는 더 열심히 살기 위해서 군대를 갖고 해병대 지원에 이라크 전에 참가를 했고 물론 실제 전투 하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운이 좋았다 그래요 리얼 파이팅은 안 했고 후방에서 이제 기사 같은 거 쓰거나 사진 촬영을 도와주거나 뭐 이런 역할을 했는데이 해병대가 나의 삶을 바꿨다 책임감이라고 없는 시골 출신 소년이 해병대를 가서 목표 의식을 가진
(15:57) 미국의 사나이가 됐고 해병대에서 뭐든지 전력을 다여 노력하는 이런 걸 배워서 이렇게 나처럼 가난하게 태어났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면은 승승장구할 수 있다라는 전형적인 아메리칸 드림의 표본이다 자기를 얘기를 합니다 그다음에 이제 다국적 로폼 들어가고 대용 법조인 들어가고 해서 부자가 됐는데 이런 성공신화의 인물이다라고 본인을 규정짓는 이제 그런 사람이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조금 유명한게 있 하나 보여 드리면이 사람의지도 교수가 예일대 교수 에이미 추라는 분인데이 분이 우리나라의 유명한 책 있어 타이거 마더라인 마더 책을 냈던 분인데 그분이 책을 스라고 해서 아까 전에 얘기했던 힐빌리의 노래를 써서 체 굉장히 대박이 났다는 분이죠 그래서이 힐빌리의 노래가 많은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하는데 읽어 보면은 왜 빈곤하고 불만에 가득찬 백인 노동자 계층이 트럼프에게 빠졌는지 잘 설명해 주는지 그런 책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저렇게만 보면은 벤스가구 정작 밴스는 원래 저 책을 쓰기
(17:01) 전까지는 트럼프 사이가 굉장히 안 좋았던 걸로 유명을 해요 사실은 그럴 수밖에 없는게 자신을 화이타 칼라 이런 백인 노동자라 생각하면 트럼프와 사이가 좋을 수가 없어요 트럼프는 부유함의 화실이 아아 부동산 재벌이 때문에 제이디 벤슬라 아저씨는 트럼프를 엄청나게 욕하고 다녔던 아저씨입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트럼프는 미국의 히틀러다 2021년까지 트럼프를 비난하면서 트럼프는 부유한 자들의 화신이 우리 같은 노동자를 대변하지 못하는 그런 후보다 그런 대통령 대고 비난을 했는데 근데 어떻게 부통령 후보까지 오를 수 있었냐 2021년에 스탠스를 전환합니다 스탠스를 왜 전환 했냐 여러분이 왜 전했을지 한번 판단해 보세요 미국 상원 의원에 도전할 때입니다 트럼프의 손을 내밀어야 되냐 내 생각을 지켜야 되냐 어 미국 상호 2021년이면 트럼프의 위세가 하늘을 찌를 때입니다 공화당 내에서는 자 근데 자기는 미국 상원의원에 도전을 했어요 되고 싶어 나를 굽혀야 됩니까 내 생각을 지켜야 됩니까 보상은 미국 상원 의원입니다
(18:05) 하원 의원도 아니고 상원 의원이 한번 하면 수십년을 할 수도 있는 자리입니다 어떻게 했을까 당연히 미국 상원의원을 제디 밴스가 선택을 하게 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트럼프 입장에서는 자기를 그렇게 욕하고 다닌 벤스 용서할 수 있었냐 트럼프가 나중에 이렇게 얘기를 해요 2021년에 밴스가 트럼프의 별장 말라라고 있죠 유명한 별장 말하라고라는 별장이 와서 나한테 제대로 사과했다 밴스가 제대로 사과했다 그럼 제대로가 뭔데요 트로프 이렇게 얘기해요 jd 키싱 my에 했다 어 그 이거 한국말로 뭐라고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나의 엉덩이에 뽀뽀로 해줬다는 소린데 어 키스와 애니까데 그냥 그까 한마디로 이거 뭐라 그럽니까 우리나라말로 그냥 간과 쓸개를 빼줄 정도로 그냥 이거 했다는 거죠 죄송 죄송합니다 이걸 해서 제대로 사과 했기 때문에 용서해 줬다 그리고 벤츠를 지지합니다 그리고 오하이오 상호 위원 선거에서
(19:08) 당선이 어 이런 이력을 가진 사람인데 그래서 나중에 기자들이 물어봤어요 아니 벤스 아무리 상원의원이 좋아도 지금까지 트럼프 히틀러 에매 견해를 너무 확 바꾼 거 아닙니까 이거 너무 주없이 넘어온 거 아닙니까 튼 벤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아니다 무슨 소리냐 트럼프에 대한 견해가 갑작스럽게 대전환하는 그런 유레카 같은 순간 없었다 나 나를 갑자기 바꾼 거 아니야 아니 바꾸다 그 히틀러 갑자기 키마이 했으면 많이 바꿨네 그게 아니야 그게 아니고 내가 집에서 잘 생각해 보니까 내가 트럼프를 비난했던 이유가 트럼프가 말하는 그 말에 대한 내용이 아니더라고 그건 뭔데 트럼프의 말투 어 그 하고 다니는 스타일 이런게 마음에 안 들어서 그동안 비난했던 것 또만 그러니까 그 내용이 아니었기 때문에 내용을 본 순간에 어어 괜찮네 해서 키싱 마다는 거죠 어뭐 그렇다고 합니다 그동안은 그 뭐 머리 헤어스타일 같은게 마에 안 드셨나 봐요 그래서 욕구 했던 거지 다른게 있는게 아니다라고기를 하셨고 그리고 지금 제디 베스는 대표적인 트럼프의
(20:11) 충신 중 한 명입니다 트럼프가 이번에 암살 시도로 봤을 때 이렇게 엑 썼어요 트럼프가 암수를 겪은 것은 바이든 때문이다 왜냐 바이든이 자꾸 트럼프한테 권위주의적 파시스트 얘기를 해서 사람들이 진짜 그런 줄 알아 그래서 권위주의적 파시스트를 처단하자 이런 사람들이 나타나니까 트럼프 시도가 발생한 거 아니냐 이거 바이든 때문이네 너 때문 이렇게 얘기를해서 나중에 바이든이 발끈 했죠 뭐 말같이 도는 소리 하냐고 그게 어떻게 나 때냐 발끈 했는데 거짓말 좀 하지 말라고 그렇게 됐다고 할 수 있고 그럼 트럼프는 왜 부통령 후보로 벤츠를 선택했냐 뭐 이건 너무 뻔하죠 현재 가장 치열한 경업 주라고 불리는요 스윙 스테이트 여기에 백인 노동자 출신입니다 게다가 유색인종 여성 이런 할당 요구 이런 거를 정말 비웃기라도 듯이 걷어차고 백인 남성을 선 선택했어요 오히려 이게 요즘 pcg 이런 거에 지친 미국인들 테 공화당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심어 준 거 아니냐 특히 스윙 스테이트 어차피 딴 데는 굳었어 캘리포니아에서 이길 리가 없잖아 텍사스에서 진리가 없고
(21:11) 딴 데는 굳었으니요 스윙 스테이트라인 이게다 뜻 아니냐라는게 번에 많이 등장을 하죠 그리고 그렇게 전략을 짤 수밖에 없었던게 2016년에는 스윙 스테이트에서 트럼프가 이겼죠 많이 이기면서 그걸 바탕으로 백인 블루 컬러들의 힘으로 대통령이 되는데 2020년에는 대부분 졌습니다 그래서 물러갔고 근데 이번에는 벤츠를 내세워서 이기고 졌으니까 이번엔 이기겠다고 선언을 한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고 그 요런 얘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유색인종을 아주 버린 건 아니다 왜 벤스의 아내인 우샤 칠로 쿠리 맞나 하여튼 이분이 우샤 누나가 인도의 이민자 그 알고 보면 거친 이렇게 완전히 백인 뭐 그죠 이런 거친 이런 사나이 마초가 풍겨지는 알고 보면 겉바속촉이라 거죠 속은 촉촉한 친 유색 인정한 남자일 수도 있다 요런 걸 내세울 수 있는 이제 뭐 이런 거 카메라가 카멜라 그 민주당 부통령이
(22:16) 나와서 연설 하면은 갑자기 벤스의 안에 우샤 나와서 뭔소리 너는 인도하고 뭐 섞였지만 나는 뭐 오리지널 인디 아이고 뭐 이러면서 이제 막 얘기할 수 있는 이제 그런 걸로 뽑았다는 내용을 많이 합니다 자 그런데 벤스의 얼굴을 보면 그냥 미국 정치인 같은데 인터뷰하는 걸 보면은 정말 무시무시한 내용을 많이 얘기합니다 사실상 리틀 트럼프 이렇게 얘기해요 나는 우크라이나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이란을 제지하려 지금처럼 약하게 제지 하면 안 된다 더 세게 때려야 된다 punch them 하드 너무 약해 빠졌어 그게 제제야 아니야 더 강하게 강하게 접해야 되고 우크라이나는 알아서 해야지 그걸 뭐 지원하고 있나 이런 스탠스를 취하는 분이고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부통령이 딱 보자마자 젤렌스키 전대 끝나고 트럼프한테 전화를했다 그럽니다 얼마나 마음이 할까 이해된다 그마 스키가 전하더라 트럼프가 얘기했어
(23:19) 어어 굿 통화 굿콜 어 좋은 통화했어 젤렌스키 뭐 나에 대해서 또 키싱까지 아니겠지만 훌륭한 대통령이 되고 뭐 이렇게 뭐 이렇게 얘기했 하지만 는 곧 미국 대통령으로서 세계의 평화를 가져오고이 전쟁을 끝낼 것이다 더워 아 자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이제 뉴스를 보면은 젤렌스키 급한 거 같긴 해요 선이죠 만약에 바이든이 되면은 정의로운 평화를 위한 계획이 내용이 조금 수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트럼프가 되면은 그거는 그거대로 내용을 좀 수정해야 될 것 같은데 딱고 지니다 딱고 지고기 때문에 아마 진짜 전쟁이 끝날 수도 있지 않을까 게다가이 벤슨의 얘기들을 보면은 와 바이든은 남부 주의 공화당 유권자들을 죽이기 위해서 국경에서 펜타 일이
(24:23) 유입되는 것을 방치하고 있다 걔네들은 공화당 유권자가 자기들한테 자꾸 표를 줘 숫자를 줄여야 돼 그서 펜타를 방치한다 대법원이 행정부 관료 회고를 대통령이 누굴 자르고 하는 걸 막으면 정부가 대법원에 저항해야 된다 삼권 분립은 어디 갔냐 이런 말도 했습니다 노동당이 정권을 잡은 영국은 이슬람 국가다 보수당이 잡아내 노동당이 잡았다 이거죠 핵무기를 가진 최초 이슬 국가는 어디냐이란 파키스탄 아니다 노동장이 정권을 잡은 영국이 될 수 있어이 노동기 정권에 한번 꼴을 보니까 이곧 이슬라 국가로 갈 것 같아 이런 소리 이민을 많이 시킨 노동장 정권 같은 경우가 무슬림의 증가를 가져왔다 이제 이런 얘기를 하고 싶었겠죠 그까 딱 말만 봐도 거의 미니 트럼프인 트럼프가 유력해지고 부통령도 미니 트럼프가 딱 되니까 지금 유럽은 사실 유럽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동맹국들이 이후 고의 관리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벤스의 지명은 우크라이나에 재앙이고 이에게도 제이다 아 우크라이나 어쩌니 우크라이나 제이라는데 아 왜냐면 토 방위 비약이
(25:29) 곧 100% 나오겠죠 동맹이고 뭐구 없다라는 어떤 그런 스탠스 때문에 이유 입장에서는 재앙이라고 할 수 있고 그리고 유럽은 뭐 디제스터요 정도죠 난리난데 있습니다 난리난데 저 트럼프와 벤스의 등장으로 트럼프가 뭐라고 얘기냐면 아 이것 때문에 주식 엄청나게 흔들렸습니다 반도체 시장이 날아갔는데 대만이 미국의 반도체 산업을 100% 다 가져갔다 대만은 이제 그에 대한 대가를 내야 되는데 미국의 국방 비용을 지급해 할 것이다 우리나라도 뭐 주한미군 비용 내라 그러는데 미국이 대만 지켜주고 있잖아요 대만이 국방 비용을 내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군대를 잘하 뺄 수도 있어요 아니면은 미국의 칩 산업에 대해서는 대만도 뭐 동맹국이라는 말과 대단히 비슷하고 저 말을 한 순간에 그대로 반도체 시장은 쇼크에 들어갔습니다 자 오른쪽에 있는 분은고 직전 이틀 전인 가의 우리나라 반도체 시장 무지하게 좋을 거라고 요즘에 슈카 코믹스 슈카 코믹스 세컨 채널에서 주식은 지금에 열심히 밀고
(26:32) 있는 친구 있거든요 당당하게 반도체 좋다 그랬다가 야 트로파 씨가 저 한마디에 엔비디아 - 6.62% tsmc -8% asml 10% 날 13% 아지 빠졌어 이날 난리났었죠 삼성은 그나마 삼성 하이닉스 좀 덜 빠지긴 했는데 왜냐면 대중국 반도체 수출 초강력 제재하겠다 말과 똑같고 tsmc 이런 데들이 그동안은 미국의 얼라이 아고 동맹이라고 봐줬는데 이제 그렇지 않겠다는 말가 또 똑같죠 반면에 미국 파운드리 업체들 오리지널 미국 반도체는 굉장히 많이 올랐습니다 인텔도 쭉 올랐다가 내려왔고 뭐 미국 파운드리 업체는 또 많이 오르는 요런 일이 펼쳐졌고 오직 웃었던 곳은 지난주에 비트코인 비트코인 벤스 그렇고 트럼프도 그렇고 암호화폐 친 암호 화폐적 성행의 정치인으로 불리기 때문에 쪽이 굉장히 좋았죠 자 그리고 거의다가 끝났는데 지금 굉장히 애매한 곳들도 있습니다 미국의 대형 노조들 우리도 뭐 산업별 노조 있죠 그런 대형 노조들은 대부분 일찍감치 바이든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예를 들면 그때 많이 나왔던 자동차 노조 무슨 뭐
(27:36) 트럭커 노조 뭐 이런 데들 uaw 이런 데들 바이든 지지를 선해서 등등한 동맹군이 됐어요 그리고 바이든이 노조를 뒤에 없고 당선이 됐기 때문에 자신을 나토라 표현하면서 노조와 끈끈한 인연을 강조를 했습니다 자 그런데 돌아가는 골을 보니까 아 그 줄이 아닐 수도 있어요 즘 분위기가 뭐 트럼프가 봐야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가면 썩은 동화 줄일 수 있습니다 썩은 동화줄 야 이게이 줄인지 아닌지 고민하고 있다라는 내용이 정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트럼프를 이길 수 있을까 게다가 민주당 주을 잡아놨는데 공화당에서 내세운 부통령이 방금 전에 노조와지지 기반이 겹치는 자기를 미국 블루칼라 그 러스트 벨트에서 자라났다고 얘기하는 스요 스는이 파 같은 거라면 는 자기가 공화당 있데도 불구하고 직접 나가서 파워 진을 하는 사람입니다 자 그렇게 되면은 아 지금이라도 갈아타야 되냐 예를 들면 미국 최대 노조 전미 운송 노조는
(28:40) 어떻게 해야 됩니까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해야 돼 트럼프를 지지하긴 좀 그래도 노조인 공화당이 미국 공화당을 지지할 수 없을 것 같고 그렇다고 바이든 지지를 하면 이게 아닐 거 같고 지금 아무도 지지하지 않는 그런 선택지를 고려하고 있다라고 기 하고 있으니까 참 애매하다고 할 수 있고 딱 요럴 때 마침 바이든이 코로나에 걸렸죠 유세를 멈췄습니다 그 저는 사실 대기하고 있었어요 이번 일요일에 무슨 뉴스가 올라올까 봐 코로나 양성 반응을 받고 지금 자택에서 자가 그니까 돌아가신 뉴스가 말고 자택에서 자가 격리하고 있으니까 내가 대선 후보로 하려고 그랬는데 몸이 아파서 건강이 안 좋아서 뭐 대선후보를 뭐 그만둔다는 내용이 나올까봐 나올까봐 대기하고 있었는데 명분이 있잖아요 딱 딴게 아니라 노세 아고 그래서가 아니라 코로나 때문에 몸이 아프고 앞으로도 계속 코로나 같은게 힘들 거 같아서 패밀리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가족과 시간을 많이 보내기 위해서 요런게 나오지 않을까 걱정을 하고
(29:43) 대기를 했는데 전 요거까지 만 했을 때는 약간 쉬시다가 어떤 발표를 하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닌 거 같습니다 아닌 거 같고 다음 주에도 개선 레이스를이 트럼프하트 예정이지 않을까 이제 생각을 합니다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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