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터뷰에서 탈북자이자 기자인 김길선 씨는 자신의 탈북 경험과 북한 정권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북한에서의 정치 망명과 그로 인해 겪은 심리적 변화, 북한 정권의 비인도적인 행태와 김일성 가문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솔직하게 표현했습니다. 김기성 씨는 대한민국에서의 생활과 자유의 가치, 북한과 대한민국의 차이점, 그리고 북한의 미래에 대한 자신의 희망과 비전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북한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강조하며, 북한이 변화해야 할 필요성과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북한의 실상을 알리고 있음을 언급하며, 북한 재건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였습니다.
In this interview, the defector and journalist Kim Kilsun shared his experiences of defecting from North Korea and his critical views on the North Korean regime. He openly discussed the psychological changes he underwent due to political asylum, the inhumane actions of the North Korean regime, and his views on the Kim Il-sung family. Kim Ki-sung talked about his life in South Korea, the value of freedom, the differences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and his hopes and vision for the future of North Korea. He emphasized the hardships faced by the people in North Korea and discussed the need for change in North Korea and the role of South Korea and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n this process. He also mentioned his YouTube channel through which he aims to inform about the realities of North Korea and shared his vision for the reconstruction of North Korea.
김정은이 숨겨온 처참한 현실, 앞으로 한반도 '이렇게' 된다 (김길선 기자)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BH-9XOSGF9M
Transcript:
(00:00) 자유 통일은 오지 말라고 해서 안 오는 것도 아니고 바란다고 해서 오는 것도 아니에요 이거는 필연이 언제 되는가 그건 북한에 달려 있어요 나는 통일이 이제는 눈앞에 다가왔다고 보는 사람이에요 북한의 그 인민들은 중국 미국 한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아니면 너무나도 정보가 없어서 그냥 아무 그게 없나요 아니에요 미국 북한 주민들은 6 2월 때 잠깐 봤던 미국 해방전에 들어간 신가 재봉기 예 6교 때 손에 한번 졌던 미국 라이터 신가 미국 재봉기 신가가마솥 분비 경쟁하다 스스로 무너졌어요 그때 환상이 싹 깨졌어요 서연에 대한
(01:05) 그리고 미국 미국 때문에 못 살고 미국 때문에 허리들을 더 조용해 하고 미국 때문에 기업적 각오를 가져야 되고 미국 때문에 군국주의로 가야 되고 전쟁주 이게 미국 때문에 명분을 걸고 북한 주민들이 정상적인 삶을 다 파괴 있어요 보통 가장 최하의 그어떤 모든 생활 문화를 다 파괴해 버린게 김일성 족속이요 미국과 싸우서 이겨야 한다면서 그렇게 된니까 그러면서 전은 또 안해요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너무 찔러서 계속 그러면 마지막에는 그거를 계속 피하면서 나를 그 세뇌시킨 놈이 더 미워져요 그 턴이 이미 80년 말부터 시작됐어요 북한 주민들 미국이 무서운게 아니라 전쟁이 무서운게 아니라 그건 다 초월해 미국이 이것들이 자꾸 침략해 는데 이젠 좀 침략해 주십시오 이지경이 했어요 미국이 그렇게 전쟁을 잘한다는데 왜 우리나라는 안 들어와 이래요 그
(02:09) 장마당 여론이 우리 때부터 그랬어요 내가 1990년대 총가 유일한 중장거리 미사일 종합 공장이 같은 적이 있어요 취재 그때 그 공장의 당선전 비서가 기사동 무 이거 야단 났다는 거예요 왜요 자의 공장 대대로 핵심 노동 계급으로서 어떤 미사일 들어가는 부품의 하나요 부품은 요 노동자만 깎는 대요 다 수동인데 다른 놈이지면 열 개 만들면 여덟 개가 부락 품인이 노동자가 하면 열 개 중에 두 개만 불합격 품이라는 거예요 그건 감각이 탁월한 것 같아요 이로 동자가 자 탁월한 제 복 급에 가는 그런 기능 공인데이 사람이 이제 60이 다 돼 와서이 그 아버지 기능을 아들이 물려 받더라고 애를 아버지 옆에 딱 붙여 놓고 계속 훈련을 주고 있다는 거예요 군수 부는 비밀 버장 위에서 대대 선선 복무 정책이 있습니다 그 아들이 자른 자기 방에 들어오더니 그러더래요 선전비 서동지 우리가 미국 때문에 못사고 미국 때문에 전쟁 중하고 미국 때문에
(03:13)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면 미국과 친하게 지내면 어떻습니까 이렇게 말을 하더래요 자기 너무 놀랐어요 세 세대가 이래 나도 놀랐어요 새 세대는 이런 생각도 하는구나 그 생각을 했어 저 잡아 죽이지도 못하고이 사람 없으면 공장에서 완성 성품이 나올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 지경이에요 군수 공품 노동자의 핵심 계급에에 노동자의 자녀가 이런 말 했다는 거 그래서 이제 미국에 대해서는 동경 경외 해요 중국 한국은요 한국은 너무 모르고 한국에 대해서 한국 이거요 했다가는 원수에 대한 계급적 증오감이 희석되고 약화됐다 계급적 무장 해제를 했다고 해서 그 삐치는 순간 표현하는 순간 없어져야 되니까 그 뭐 또 대한민국에 대해서 선전한 것도 없고 대한민국 본 것도 없으니까 몰라요 단 하나만 알아요 8위로 해방지고 미국이 이끄는 자유 민주주의 자본주의 열차에 올라타기 때문에 발전했다 단순하죠 우리 북한은 스탈린이 이끄는 소련
(04:16) 열차에 올라타서 이렇게 됐다 이거예요 이게 기본적인 원리예요 그러면 러시아 계시나 마나 해요 너무 멀어 수도가 예 중국 이거는 북한 주민들의 대중 중국 감정은 무서운 거예요 우리가 이걸 어떻게 하는가 그렇게 동맹 국가 문화 결가 많은 국가에도 러시아의 문화권의 러시아 노래는 그렇게 좋아해도 북한이 어느 주민도 중국 노래를 하나도 몰라 이게 무서운 거예요 그렇게 듣지 말라는 대한민국 노래는 주에서 들어도 당신은 모르실거나 북한에 있을 때부터 알았어요 서울 장가 예 정이 울리네 그 주상이 이렇게 훌륭한 노래 인생은 미안송 80년대에 나 다 알았어 그래도 중국 영화 상용 주간 그렇게 돌려도 중국놀이 한 구절도 모르는게 북한 주민들이 관심이 없다 그거예요 북한도 중국을 안 좋아하는군요 안 좋아해요 중국 영가 벌게 없어서 벌 뿐이지 관심이 없어요 이것만 봐도 중국에 대한 북한 주민들이 대중국 역사적으로 형성된 정선은 알 수
(05:19) 있잖아요 북한이 그럼 한국 문화가 들어온 걸 막는 이유는 그건 적대국인 정신 부장 사상 부장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북한 주민들이 대중국 관점은 그저 그걸로 끝냅시다 중국 독에 지금 미수에 살아도 얼마나 깔았는지 몰라요 중국 이거는 김일성 족속이 주입한 것도 있고 김일성 족속이 주입한 반중 정소가 북한 주민들이 육관 역사적 기준에도 맞기 때문에 목회 들어간 거예요 그렇게 보고 대한민국에 대한 거는 꼭 수복해야 될 주체 사상화 해야돼 미수복 지대인데 주체 사상 세뇌는 못탈 망종 대한민국 문화로 세뇌 내면 안 되잖아요 그럼 기자님 보셨을 때는 한반도 통일 가능하다고 보세요 만약에 가능하다면 나중에 언젠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까요 한대가 점쟁이는 아니기 때문에 한반도 통일이 가능한가 가능한가 이게 역사의 물음인데 한반도의 물음의 역사의 물음인데 우리가 이런 면에서는 그 그렇게 너무 딱 잘라서 보면 안 돼요 변하게 딱 돼 있어요 한반도 통일은
(06:24) 역사의 순리요 유가 나가는 지향점 요상이 딱 있어요 그런데 한번도 통 에 대한 감토 어떤 통일을 하는가 이게 통일이 가능한가 불가능한가 통일이 어떤 위해를 끼치게 는가이 답이 다 여기 있어요 한반도 통일은 분명히 경제력으로 보나 정치적인 그 명분으로 보나 경제력으로 보나 모든 인류의 애로 보나 글로벌 세계에서 그 비중을 보나 대한민국이 같이 국가 건립 전속 미래의 가치 자유민주주의로 통일 돼야 해요 북한 독재 식으로 통일 자고 이제 말하면 누가 그거 받아들이겠어 그러니까 김일성 족속이 자기의 공산 무력 적과 통일도 이거 빨빨이 다 떨어졌다는 거 알기 때문에 80년대부터 생뚱맞게 우리 민족끼리 들고 난 거예요 민족 공조 그게 바로 그 작 아이 국공합작의 그 정자에서 나온 거예요 중국공산당이 장기 석이라고 했던 거기서 나온 거예요 저이 분야에 좀 친구들이 많아니다 통일이 언제
(07:27) 되겠는가 자유민주주의 통일로 돼야 하는 는데 대한민국은 성장 속도나 모든 마인드 글로벌 쪽으로 뻗어나가는 국민이 의식을 놓고 볼 때 북한이 통일 안 되고는 항상 기스가 나 있어요 자유 통일은 오지 말라고 해서 안 오는 것도 아니고 반한다고 해서 오는 것도 아니에요 이거는 필연이 그러니까 그건 지켜 놓고 언제 되는가 그건 북한에 달려 있어요 김정은이 액션에 달려 있는데 이놈도 이제는 그서 써먹었고 다 써 먹었어요 북한은 오늘 시점에서 내부적으로 풍기 하는가 외부의 간단한 작용에 위해서 붕괴되는가 두 가지 길밖에 없어요 잡아 먹히는거 스스로 먹이로 나오는가이 두 개밖에 없어요 그렇게 볼 때 나는 통일이 이제는 우리 눈앞에 반세계 수건이 시련이 이제는 눈앞에 다가왔다고 보는 사람이에요 당연히 통해 되면 한국이 해야 할 일이 훨씬 많은 거겠죠 대한민국을 모델로 해서 북한 정리를 해야 되니까 경제를 깔고 무나 이게 다 들어가야 되니까 한국은 거기서 지도자의 역 좋은 자의 역 방조자 욕 다 해야
(08:31) 돼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렇죠 아무래도 한국이 해야 할 일이 훨씬 많겠죠 그래야 새로 재건되는 북한의 정치경제 문화를 대한민국의 것과 혈액형을 맞춰서 짓고 제각 수많은 창출 발전의 발판으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내 생각이 그래요 자 지금 기자님께서 1999년에 1999년 대한민국 기순 하셨는데 16일 탈북 결심하게 된 이유랑 어떤 으로 탈부하 건가요 많은 사람들이 우리 보고 시가 조국 반역 자라 그래요 그것도 조국이 어떤 조국인가 따라서 그것도 규정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우리는 조국 배반자가 아니에요 내 아버지 나 나주 김씨입니다 내 어머니 한산 짓입니다 한반도가 내 조상의 땅 조국이 재수없이 북한에서 살다 나니까 그것도 내 조국인 김일성 족속이 의욕을 해버린 거예요 북한의 조국은 김일성 족속의 조국입니다 그래서 저 노래 북한 전체 주민이 줄기차게 부르는 노래 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
(09:36) 김일성 족속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는게 김일성 족속의 뇌피셜입니다 나는 김일성 족속이 저 악마 같은 김일성 족속이 자기 노의 영지로 깔고앉은 그 지대를 견딜 수가 없어서 중도 조리 실으면 떠난다는데 그래서 저 밑에서는 더 이상 노예임을 깨친다면 살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나온 거예요 나는 그저 조국을 배반한 적이 없습니다 남북한 땅을 낳아서 다른 나라에 간 적이 없습니다 역시 내 조국의 절반인 자유 대한민국에 왔습니다 내가 부득부득 배반했다고 하는 자들은 아주 나빠요 조상의 땅이 조국이라 그랬어요 김일성 조성이 내 조상입니다 조국도 김일성의 조구 김일성 민조 김일성 혁명 김일성 군대 김일성 당 김일성 인민이 사이비 조국을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사람이 인정할 수 있어요 이렇게 조이한 개념을 이렇게 봐야지 김일성 족속 따위가 이끄는 저 인권유린 제일 강무한 체제를 반기를 두고 나왔다고
(10:40) 해서 우리가 도망쳤다고 해서 우리 저 배반 자라고 한다면 사람은 살기 좋은대로 흐르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자유 대한민국에서 해외 이민간 사람들은 뭐라고 봐야 됩니까 그냥 간 거죠 기적인 거예요 살고 싶어서 사람도 물도 바람도 자기 골수를 따라 다 가요 사람이 만 어놓은 사회 체제가 만들어 놓은 민족인 뭐 주상대 정치적 공동체라 서요 추상적 사람은 인생은 그렇게 살기에는 너무 아깝고 억울해요 예 한번 왔다가 가면 다시 모르는 거 아니에요 내가 그래서 왜 타북 겠는가 전혀 생각 못 했어요 나 굉장히 고지식하게 살았거든요 추방 됐어요 추방 돼서도 저 땅에서 부서만 나는 줄 알았어요 아도 세뇌되고 매어 있다하면 풀어놔도 자기가 매어 있는 줄 아는 것 같아요 그래서 추강 된는데 내가 탈북 결심을 하게 된 거는 정치 망명자 황장엽 김도홍 두 분이 망명 했다는 소리를 기차 칸에서 들었어요 추방제 김책공대 학생들이 식습 나가면서 열차 관에서 한 말을 들었거든요 황장엽 김덕홍 선생님 내가
(11:43) 종합대학 다닐 때 우리 대학 총장이었고 다 그 경무부 책임자들이 있거든요 당중앙의 비소 부식이 있어요 저분들이 배가 파서 되겠나 나는 하루 새끼 때문에 이렇게 헤매는데이 체제는 졌구나 직감이 오더라고요 그게 제일 중요한 거고 나는 김일성 조석이 인민을 위한다면서 건설해 놓은 나라 평양에서 나가볼 기회가 없어서 지방에 나가 버지 못했다는데 주방에서 정말 눈도 못 감고 굶어 죽는 저 불쌍한 주민들 아무 죄도 없는 인민들의 시체가 10미의 하나씩 누워져 있는 구강경 난는 깨끗이 봤어요 그래서 내 꿈은 자유통일 된 다음에 북한에 올라가서 만경대 혁명 학원을 훌 밀어버리고 과원을 세우는 거예요 고아원 깨끗이 씻기고 먹고 공부시켜서 전 세계 내버 해가지고 자유 통일된 대한민국의 미래의 인재를 키우는 것도 아이 나라에서 배우고 자랐다면 먼저 깼다면 해야 될 몫이 아니겠는가 그런 생각을 많이 해요 그게 그래서 한 바들을 좀하면 두 번의 정치 망령이 나한테 그렇게 깨우쳐 준 것 내가 전
(12:47) 가정에 축적해 왔던 모든 의심과 불안과 확신을 하나로 정리시켜 준게 그 두 번이 정치 망명 있니다 이건 아니다 그래서 나왔어요 한국당 처음 해보셨어 때는 좀 어떤 기분이 셨나요 그때는 대한민국의 처음 오는 나라고 대한민국에 대한 그건 내 죄도 아니지만은 내가 어쨌든 저들이 말하자면 조국통일 성전 일선에서 있다가 무기 개발 분야니까 맞는데 그게 배운 사람으로서의 양심이 머리 못 들게 하더라고요 뭐 체제 밖에 인간은 없다고 하지만은 난 그이 그 어떤 국민이라면 대한민국은 국민 북한의 민이라면 혁명 전사라면 그것이 피할 수 없는 숙명인 줄 알고 정말 김일성 조석을 찬양하고 안 하면 또 죽이니까 그거 하라고 날 공부시켰다 놓고 볼 때 그게 강요에 위해 했지만은 그게 그렇게 나를 미안하게 만들더라고요 너무너무 미안했어요 그러면서도 나는 또 생각한게 있어요 나는 이렇게 저 김일성 족속 때문에 주눅이 되는 마음을 안고 이렇게 오지만 나는 대한민국 자유대한민국 안보에 분명히
(13:52) 선 살 것이 있습니다 그런 당당함도 함께 안고 대한민국에 들어왔어요 기자님은 한테 김일성 김정희 김정은이 김일성의 일족은 어떤 느낌인 거죠 마족 아니에요 저들은 저거요 마피아 두 만도 못해요 마피아 놈들은 자기가 거느리는 수적들은 담백이 살려요 저놈의 좀 뭐하는 족속인 모르겠어요 저놈들은 가장 비양심적 인간이 아니에요 가장 몰염치하고 가장 야만적이고 가장 극단한울림 게 나와 가지고 그것이 어느 역사의 한 시점에서 북한 사이 지도자로 올려놔서 산천도 사람도 다 파괴한 저 망고의 제약을 우리는 반드시 계산해야 돼요 저놈은 사람이 아닙니다 모르겠어요 나는 사람으로 안칩니다 알고 있을 때나 모를 때나 북한에서 김일성 적성 밑에서 그 있을 때도 내 개인적인 이성과 양심은 이게 맞는가 계속 물어봤어요 나는 이게 맞는가 이게 맞는가 이게 옳은가 그
(14:58) 물음을로 참고한 기사 생활을 했어요 그래서 내가 지금도 막힘이 없는 거예요 늘 따졌고 때문에 탈북 지금 한국에서 한 20년 동안 사셨잖아요 어떠세요 요즘에는 이제 뭐 한국에서 사는 이제 젊은 분들은 아 요즘 세상이 너무 힘들다 뭐 그런 얘기도게 많이 하는데 실제로 한국에서 이제 2020년 정도부터 24년 정도까지 20년 넘게 사신 거잖아요 어떠신가요 나는 대한민국이 사는 데서 물질적 사 이거 다 제 없습니다 어차피 모든 세상은 경쟁사 요 북한도 수령 공산주의 독재 김일성 족속 공산 세습 독재 제지만 충성이 저 사회를 지배하는 김일성 족속에 대한 충송 경쟁 개도 안 물어가는 거 그게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가는게 북한에 대한민국에 가서 그 경쟁사에 동물도 경쟁하는데 사람은 응당히 해야 되지만은 나는 대한민국에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한 거는 북한 땅에서 하루 시도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늦잠을 잘 수 있는 권리음 받지 않는여 다니지 않아도 되는 해방감
(16:04) 남한테 새금 만세 부르고 해야 뭐 선물 하나 받아주고 간지 덕지 해야 되는 그 기만적인 장태 이걸한테 강요 안 하는 것 하다 못 아침이면 새벽부터 마당 청소 나오라고 두두 깨우는 그 일상 생활 된 북한에선 그렇거든 그 대한민국에 와서 하는 나한테 그런 북한에서 경기 일어날 정도로 내 몸에 뼈의 피에 제 2위 공포로 새겨졌던 가장 원초적인이 공포가 대한민국에선 없어졌어요 마지막에 원래부터 없으니까 없는 것조차도 의심스럽다고 그 속에서 살다 나와서 이제는 그게 너무 자유롭고 나는 큰 것도 바라잖아요 인간이 이거면 그 사회는 좋은 사회예요 나는 다른 사회는 몰라요 북한과 대비했을 때이 말을 하는 거예요 북한에게 없는 모든 것에서의 자유 예 자유 숨실 자유 아무 산에서 내 건강이 허락되면 올라다 는 북한은 아무 산에가 봐도요 원래 갈 일도 없지만은 산 닿다 하면 작대기 떡 쳐져 있어요서 돌아가죠 온 나라가 김일성 족속 거니까 북한
(17:09) 주민들은 그렇게 빨리 갈 수 있는도 김일성 족속이 령지 다 대단하니까 어설 길이든 무슨 길이든 김일송 조석이 구원 놓 길로만 다녀야 돼 찔러가는 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보면 이제 이제 한국에 사는 분들은 어릴 때부터 이제 너무나도 자유롭기 때문에 그 자유 가치를 잘 모르지만 그 님은 물고기가 물에서 물이 고마움을 모르잖아요 어쩔 수 없는 거겠죠네 어쩔 수 없는 건데 그것도 인간의 본성이고 그러니까 북한과 같은 저 지역이 대한민국 시쳐 지나가지 않은 것 물론 유기호 때 그렇지만은 막가 하셨잖아요 대한민국 감사합니다 기장 김자카 TV 처음 나오셨는데 뭐 오늘 북한과 그다음에 핵 뭐 김정은에 대한 여러 가지 주제 이야기 나오는데 저희 시청자분들 꼭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이요네 제가 두소 없이에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각자는 자기 그 위상의 크기 그다음에 모든 지식의 그 정도에 따라서 각게 다 반응을 하는데 저는 그래도 내가 말할 때마다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너무
(18:12) 감사합니다이 김자카 TV 진짜 처음 나왔는데 제가 두수 없이 말했지만 구겨서 얘기했지만 펼쳐서 들으시는 그런 아량을 가지고 제가 여태까지 열변을 도한 모든 내용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 파이팅 기장님도 유튜브 채널 하시지 않나요 채널 매용 한번 알려 주시면 아 저 유튜브 체널은 뭐 구멍가게 나 갔습니다 아 이러면 평양 만사다 저희는 핸드폰으로 찍습니다 그러나 소명을 가지고 합니다 북한이 김희성 족속 조건이 무너지는 날 북한에 들어가게 되는 모든 내부의 모든 그 시선이 북한 땅에 들어가는 순간에 놀라지 마시라고 지금부터 준비시키고 북한 재건의 비전을 각자가 꿈꾸라 그런 의미에서 평양 만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많이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니다 제 고정 댓글에 이제 기자 유튜브 채널 남겨 놓을테니까 북한의 실상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시청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저는 오늘 기자님과 이제 오늘 두시간 정도 인터뷰하면서 북한과 그리고 이제
(19:15) 국가의 뭔가 안보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우리가 지금 자유롭게 이렇게 촬영하고 시청자분들 자유롭게 볼 수 있고 밥을 먹으면서 볼 수도 있고 일을 하면서도 볼 수 있고 그냥 딴짓하면 볼 수 있고 그 자유가 주는 가치가 뭔지 한번 생각음 본 시간이 됐던 것 같습니다 북한이 무너질 수밖에 없는 이유 가장 본질적인 이유가 또 하나 있습니다 북한에는 용가라고 기민하고 기동성이 강하고 경쟁력이 있는 벤초 기업이 한 개도 없습니다 그 끝난 날라 아닙니까 요거까지 또 붙입니다네 다음번에 또 기자님 오시고 북한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만나에 손님은 김기성 기자님이 있습니다 지금가 소중한 시간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김작였습니다 고속 마셨습니다 예 [음악] 감사합니다 [음악]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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