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리뷰] 김작가TV - 단백질이 부족할때, 박현아 교수

 

 

### 한글 요약:

박현아 교수는 단백질이 우리 몸에서 하는 중요한 역할에 대해 설명합니다. 단백질은 근육, 뼈, 면역세포, 호르몬 등 우리 몸의 여러 중요한 구성 요소입니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상처 치유가 느려지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며, 머리카락과 손톱이 약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특히 고령자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 병을 앓는 사람들에게 단백질 섭취가 중요합니다. 박 교수는 균형 잡힌 식사를 강조하며,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을 모두 포함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단백질 보충제는 음식으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에만 사용하고, 가능한 한 자연 식품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합니다.

### English Summary:

Professor Hyunah Park explains the crucial roles of protein in our bodies, including building muscles, bones, immune cells, and hormones. Protein deficiency can lead to slow wound healing, decreased skin elasticity, brittle hair and nails, and general weakness. It is especially important for the elderly, those on diets, and individuals who are ill. Professor Park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a balanced diet, incorporating both animal and plant-based proteins. While protein supplements can be used when adequate protein intake from food is not possible, she stresses that it is better to consume protein from natural food sources whenever possible.

 

단백질 부족할 때 몸에 나타나는 위험 신호, '이 음식' 일주일에 2번만 드세요 (박현아 교수)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mhOfMJOnnfE

Transcript:
(00:00) 우리가 칼로리는 살아가는데 필요하잖아요 그럼이 칼로리를 어디서 가져와야 되는데 제일 우리 몸의 구성 성분이 대부분 물 제외하고는 단백질이랑 지방인데이 지방은 정말로 안 깨지거나 다이어트 해 보신 분 다 알 거예요 제일 깨부시기 쉬운게 단백질이 그러다 보니까 근육이랑 장기에서 단백질을 빼와 가지고 그걸 에너지로 만들어서 써요 그래서 다이어트 할 때 단백질 결핍이 되면은 뭐 이거는 100% 근육 부족으로 연결되고 이게 체지방 다 근육이 더 많이 빠지만 다이어트 끝나자마자요 가 오게 되는 거죠 교수님 근데 피부가 다니시나요이 피부가 너무 좋으시고 진짜 인상이 되게 어 이분은 삶의 스트레스가 뭔가 크게 많지 않으신 거 같다는 느낌 아 그 인상 얘기를 드리면 저집 식구가 다 저희 다섯 명인데 한 명 빼고는 4시 40분이 무슨 뜻이냐면 오른쪽눈 렇게 쳐졌고 왼쪽눈 요렇게 쳐져서 시계로 하면 4시 40분이라는이 좀 처지면 인상 좋다는 얘기는 들으시는 거 같고요 실 뭐 제 나이가 제가 피부 를 갈 나이가 아니라 그 돈을 아껴서 딸내미를 보내 가지고 시집을
(01:04) 잘 보내야 되는 그런 나이기 때문에 딸내미 지금 나이가 어 저 손주 있어요 아 손주 아기 너무 예쁩니다 여러분 아기 많이 나오세요 아 손주까지 있으시구나 우리의 미래입니다네 아 알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결혼해서 출산까지 민국 출산 세 명 나야 되나네 세명 왜 남자가 같은 님이 세 분 아 세 명을 낳으 누가 세 명을 겠습 한 명가 두 명으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출선 두 명 자 교수님 보시고 오늘 이제 건강과 단백질 식단 좀 열가 여쭤보려고 하는데 일단 첫 번째가 이제 단백질인데 요즘 뭐 사실 워낙 사람들이 운동 때문에도 그렇고 단백질 많이 챙겨 먹으려고 하잖아요 일단 가장 기본적인 질문 단백질이 우리 몸이 하는 역할은 어떻게 되는 거죠 우리가 이제 3대 영양소라 그러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있잖아요 자 탄수화물은 내가 지금 쓸 에너지에 지방은 저장하는 형태의 에너지에 근데 단백질은 에너지를리는 영양소가 아니에요 우리 몸을 구성하는 영양소예요 그래서 사실은 뭐 단백질 하면 근육만 아시잖아요 근데 그렇게 딱딱한 뼈도 30% 콜라겐이라는
(02:05) 단백질로 되어 있어서 만약에 뼈에이 콜라겐 단백질이 있어서 탄성을 주지 않으면 우리가 지나가다가 정광이 한번 부딪쳐도 딱 깨져요 그래서 그런 역할들을 하고 그다음에 이제 코로나 때문에 굉장히 유명해진 항체 면역 세포 런 거 다 단백질이고 뭐 혹시 호르몬 하면 뭐 아는 거 있으세요 남성 호르몬 여성 호르몬네 걔네는 근데이 스테로이드 호르몬이라 아니고요 가장 이제 유명한 호르몬 하면 인슐린인덱스 기름이 우리 혈액은 물이 아아 근데 어떻게 다녀요 그 안에서 그 캐리하는 마차 역할을 하는 것도 단백질이 대부분 합니다 자 근데 방금 전에 콜라겐 얘기해 주셔서 이거는 이제 번의 질문인데이 방송 지상파 그렇게 할 수 없지만 저희는 유튜브까요 콜라겐에 좋다는 영양지 기타 때 엄청 많잖아요 그체 도움 되는지라 플러스로 콜라겐을 먹으면 뭐
(03:10) 좋다고 하는데 어 뭐 굳이 먹어야는데 뭘 먹어야 돼요 그 콜라겐에 관련된 논문들을 쫙 모아 가지고 연구의 끝판왕은 메타 분석이라 그래서 관련 연구가 하나는 좋다 그러고 하나는 안 좋다 그 이렇게 나오면 연구들을 쫙 모읍니다 그래서 메타 분석이라고 통합적인 분석을 하는데요 메타분석 결과를 보면 콜라겐이 피부에 좋다고 나와 있어요 그런데이 연구는 누가 돈을 돼서 대부분 할까요 콜라이 만드 회사에서 그렇기 때문에 약간 그 부분은 감안을 해 주 되는데 그런데 제가 봤을 때 이런 면은 있는 거 같아요 평상시에 단백질 결핍이 있는 분들이 콜라겐이 많은 품이나 아니면은 콜라겐 영양제를 드시면 도움이 되세요 그런데 결핍이 하나도 없는 분들은 도움이 안 되세요 그러니까 그 결핍을 채우는 부분이 단백질 콜라겐은 이제 단백질 중에서 조금 크기가 작은 애들인데 그런 것들이 들어가서 되는 거라고 생각 을 하는 거지 딱 그것이 딱 그 콜라겐 이어야만 하느냐 하면은 그거는 아닌 거 같습니다네 근데 콜라겐 그 먹을 뭘 먹어야 돼요 단백질이 일반적인 단백질 그냥 일반적인 단백질을 먹으면
(04:11) 그 안에 부족하지 않게 아 뭔가 말씀하신 뉘앙스로 콜라겐에 나와 있는 뭔가 특별히 사 먹는 거를 엄청 추천하시는 스타일은 아니신거네 아닙니다네 그냥 일반적으로 비싸요 비싸고 효과는 효과는 아까 딱 말씀드린 그 정도네 여러분 뭐 정답 말씀드린 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알아서 각자 잘 해석하시오 자 그럼 단백질 부족하면 우리몸에서 어떤 증상 좀 나타나는 거죠 기본적으로 느끼시는 건 이제 이렇게 팔에 상처가 났어요 근데 이제 상처가 조금 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거고 뭐 탄력이 떨어질 거고 저 뭐 체중 감량하신 분들이나 아니면 출산 후에 체중 막 빠지잖아요 그때 머리카락 빠져서 병원 오시는 분은 굉장히 많고요 머리카락과 같이 손발톱도 깨지죠 여기 케라틴이라는 단백질이 들어 있거든요 그리고 이제 흔히 많이 느끼시는 분 거는요 비만 치료할 때 보통 환자분들이 탄성을 많이 먹고 오시잖아요 그거 이 시타해 단백질로 바꿔 주면은 환자가 살이 빠졌다고 느끼기 전에 굉장히 부운게 좋아졌다고 얘기를 하셔서 단백질이라 말로 대표적인 항 부족 영양소입니다
(05:09) 그 이유는 요렇게 우리가 혈액 순환을 하면서 혈관에서 바깥이 조직으로 혈액이 나가죠 영양 분이라 다시 끌어당길 때 필요한 그 힘을내는게 단백질이 그든 혈관들 그래서 그런 역할도 좀 있습니다 그다음에 더 중요한 거 면역 세포의 구성 성분이기 때문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단백질이 부족한 사람이 이제 근 적을 확률이 높을 텐데 근육이 줄어들면 당연히 위험들이 많이 생기겠죠 약간 심각한 거를 좀 먼저 말씀을 드리면 근육이 떨어지면 우리가 먹은 혈당에 70% 근육이 소모하는데 70% 근육이 소모해 그럼 30% 누가 소모해 어 다른 장기도 다 이래야죠 지금 이게 저희 어 작가님이나 저화 머리 열심히 돌리고 있잖아요 그래도 또 보내야 되고 오장 옆 돌려야 되고요 아 그래도 근육이 확실히 많이 소모하기 하네 그렇게지데 근육은 움직이지 않은 유지할 때도 계속 당분을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근육 유지가 좀 안 된 상태에서는 포도당이 어디 갈 데가 없으니까 혈당이 올라가게 되는 거고 그다음에 근육이 부족하면 앉았다 푹 일어나면 혈압 양 먹고 있는 분이나 안 먹고
(06:07) 있는 분이나 다 어지러워요 그 이유가 우리 일어났을 때 다리근육이 펌핑을 해 가지고 혈액을 좀 올려 줘야 되는데 그 못 올려 주거든 뭐 일어날 때 뭐 휘청할 때 있잖아요 약간네네네 그래서 여름에 막 굉장히 어지러워서 엘리베이터에서 이렇게 잡고 계시는 여성분들 꽤 많으시죠 그다음에 당연히 근육이 부족 하면은 넘어지거나 골절의 위험도가 커지고요 그다음에 또 뭐 심각하게는 근육이 내가음 가져야 될 근육에서 반 이상 소모 없어지게 되면은 그때는 독립적인 생활을 못 하시죠 장보도 못 가고네 그런데요 이런 건 굉장히 심각한 경우들이 그요 저는 근육량을 그 사람이 가진 엔진 크기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근육이 많으신 분들은 벤츠 S 600 시리즈 근육이 적으신 분들은 경차 예 경차도 굴러는 가지만 여름에 네명 태우고 비탈길에 에어컨 피고 약간 어렵죠 그런 분들은 밥 먹고 난 다음에는이 혈액이 내장으로 몰리거나 그럼 그다음에 힘이 쭉 빠져 가지고 밥 먹고 살거 자리이 없어 갖고 누워서 유튜브만 보셔야 되는 그런 분들이죠 그니까 결국은 근육양이
(07:09) 부족했을 때 아주 심각한 뭐 근 감소 증까지 안 가더라도 내 체력이 떨어지는 거죠 벤츠를 다시나요 운정 못합니다 여기 치절 되고 왔어요 자 단백질 부족 유보하는 거면 한국인 분들의 최악의 식습관 어떤게 좀 있을까요 뭐 가장 중요한 거는 내가 단백질 결핍이라는 걸 모르고 식사하시는 거죠 특히 고령자 분들 그리고 특히 고령자 분이시면 여성분들 어머님들 혼자 사시는 집에 가서 냉장고 열어보면 뭐 있을까요 김치 원 김치김치 김치 엄청 많죠 거기다가 그다음에 조금 더 성이 있으면 뭐 고추 들어 있고 나을 쌈 이런 거 들어 있잖아요 그 이제 본인이 채식을 하신다는 걸 모르고 채식하는 비자 발스 채식주의자가 한국에는 굉장히 많으셔서 젊은 분들은 단백질 많이 드시는데 나이 드시고 여성인 분 사회 생활 안 하시는 분 혼차서 식사하시는 분들은 정말 본인이 채식 주인지 모르시면서 채식하는 분이 굉장히 많으세요 채식이 안 좋은 건가요 어 채식을 잘하면 괜찮죠 근데 이제 채식이 대부분은 채식이라고 알면서 하는 채식주의자 분들이 있잖아요 그런 분들은 사실 건강상의 유를 하는
(08:12) 경보다 어떤 신념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철학적인 이유나네 내 신념으로데 그 정도는 사실 준비된 채식을 해야죠 무슨 뜻이냐면 거의 영양학 하시는 분만큼 어 제대로 공부를 하고 하셔야 되는데 그 이유가 육식으로 하면 요만큼만 먹어도 될 걸 식으로 하면 이만큼 먹어야 되 영향 꽤 많거든요 둘 다 들어는 있는데 육식에 들어 있는게 훨씬 질이 좋은 영양소가 많아요 뭐 예를 들어서 뭐 단백질도 그렇고요 단백질도 육식의 단백질이 훨씬 더 필수 아미노산이 많아서 질이 좋고 그리고 몸에서 훨씬 소화흡수도 잘해요 그다음에 뭐 철분도 그렇고 칼슘도 그렇고 그래서 좋은 것들이 훨씬 많고 더 몸에서 잘 이용할 수 있는 형태로 들어 있는 거죠 근데 이걸 다 채식으로 섭취를 하려 그러면 더 많은 노력을 하셔야 돼요 영양화 공부를 그래서 채식이 안 좋은게 아니라 준비 안 된 채식이 안 좋은거다 괜히 좀 쉽게네 가보고 살도 빼고 건강도 유지하려고 그래서 마트에서 실컷 채소 사 가지고 냉장고에 막 재워 놓고 아침에 당근네 점심에 양배추 먹고 이래서는 뭐 100% 영양표 생깁니다 지금 계속
(09:11) 말씀드려 보니까 완전히 이쪽으로 치우친 채식 아니면 완전히 이쪽으로 치우친 육식 이쪽으로 가는 건 어제 우리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보면 완전 그쪽으로 가신 분들 있잖아요 사실 그게 건강에는 좀 위험할 수 있는 거네요 너무 그쪽으로만 가면 뭐 사람들이 심리라는게 제 책이 안 팔리는 이유인 거 같기도 한데요 약 없이 건강해지는 식스가 상담소 여 뭔가 약간 노무한 얘기를 하면 안 봐주시고 맞아 우리가 일반적인 상식에서 약간 좀 새로운 얘기 또는 굉장히 주의를 해야 될 것 같은 얘기를 해야 좀 봐 주시는게 제가 이제 저도 유튜브 5년 차잖아요 의학 채널 비온뒤에 왔따 박교수네 이름 재밌죠 왔따 박교수 이름을 정할 때 여러 가지 예인이 있었어요 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러 할까 그랬더니 그거는 뭐 벌써 kbss 몇십년 동안 하고 있는 프로고 저희 애들 아빠는 좀 클래식해 가지고 정통 의학으로 하래요 그 아들 그러 아무 안 본고 그당시 유행했던 옛날에 왔다 장이라는 프로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 왔다 박 교수로 하자고 했더니 의외로 또 굉장히 반응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10:12) 저희 아이들의 의견을 따라서 왔다 박 교수로 하는데요 거기서도 제가 약간 콘텐츠를 올리면은 뭐 이런 검진 꼭 받으세요 이런 거보다 런 검진 절대로 받지 마세요 하는 거 훨씬 많이네 그리고 최악의 아침 식사 요거 올린 것도 가장 많이 보신 그런 유튜브 중 사실 그러다니까 용은 해도 제은 굉 강하죠 강하죠 그런데 다 열심히 안 보시면 그 제목만 보시는 거예요 그래서 그게 다 팩트인지 알고 이제 믿으시는 분이 많기 때문에 또 극단적인 채식과 극단적인 육식에 대한 얘기가 계속 나오는 거죠 하루 새끼 단백질 꼭 챙겨 먹어야 하는 분들은 좀 어떤 분들일까요 저가 생각했을 때 뭔가 젊은 분들은 굳이 그렇게까지 안 챙겨도 될 것 같기도 하고네 답은 모든 분들 아 모든 분들이요 근데 이제 특히 더 중요한 분이 있어요 젊은 분은 조금 안 챙겨 먹어도 다음 끼니에 잘 먹으면 앞에서 안 챙겨 먹은게 보충이 돼요 젊은 사람은 계속 조직을 만들려고 하는 특성이 갖고 있어요 근데 날 드신 분들은 같은 양을 먹어도 덜 만들어져요 그렇기
(11:16) 때문에 사실 내가 뭔가 단백질을 먹어 가지고 계속 조금씩 먹어 줘서 내 몸에서 단백질을 사용해서 근육을 만들어라는 시그널을 계속 보내 줘야 되는 거예요이 시그널이 없는 동안은 깨지거나 꼭기에 더 잘 챙겨서 드셔야 되는 분들이 이제 단백질 필요하신 분들이 노인 분들이고요 두 번째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다 칼로리를 줄여서 드시면 우리가 칼로리는 살아가는데 필요하잖아요 그럼이 칼로리를 어디서 가져와야 되는데 제일 우리 몸에 구성 성분이 대부분 물 제외하고는 단백질이랑 지방인데이 지방은 정말로 안 깨지거나 해 보신 분 다 알 거예요 제일 깨부시기 쉬운게 단백질이 그러다 보니까 근육이랑 장기에서 단백질을 빼와 가지고 그걸 에너지로 만들어서 써요 그래서 다이어트 할 때 단배질 결핍이 되면은 어 이거는 100% 근육 부족으로 연결되고이 체지방 다 근육이 더 많이 빠지만 다이어트 끝나자마자 요요가 오게 되는 거죠 왜냐면 칼로리는 근육이 쓰는데 근육을 줄여 버리는 꼴이 되니까 그래서 그런 분들 중요하시기 그다음에 정말 제가 강조하고 싶은 건 아픈
(12:18) 분들이에요 나이 드신 분들한테 똑같은 단백질을 먹어도 근육 형성이 더 잘돼 잘 안 되는 이유는 어려운 얘기로 하면 동화 저항성 뭘 같이 넣어 줘도 잘 안 만든다 잘 못 만든다 이런 뜻이거든요 근데 요런 순간이 올 때가 있는데 그게 우리가 되게 아파서 몸에서 염증이 굉장히 증가할 때입니다 갑자기 사고가 났거나 무슨 이유로 수술을 받는다거나 중환자실로 가거나 또 급성 질환으로 내가 입원을 했거나 요런 순간들 있데 사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굽는 데가 어딘지 아세요 병원입니다 병원네 왜냐하면 병원 가면 검사하려고 기죠 수술하려고 기죠 수술 끝났 가스 나는데 요즘에 사실은네 그래서 금식 기간을 굉장히 단축은 했지만 어 재원 간을 짧게 하려는 그 노력들 때문에 사실 입원하거나 시술할 때만 또 입원을 하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또 병원이 가장 많이 굶고 있는 장소이기도 해요 그런데 내가 아플 때 식욕이 떨어져서 잘 못 먹고 수화가 안 돼서 잘 못 먹지만 요때 못 먹으면서 칼로리가 줄어들고 단백질까지 줄어들면 요때도 똑같이 내가 굶었을 때는 내 몸의 체성분을
(13:20) 갖고 있는 그 단백질을 깨부셔 가지고 간에서 포도당을 만든 다음에 장기로 다시 보내 주는 일들을 하기 때문에 아플 때 더 잘 일을 악물고 잘 드셔야 됩니다 왜 사형 사람들이 아프면 못 먹어요 감기 걸리면은 치킨 스프 내 영원에 치킨 스프 이런 책 있잖아요 맞아 맞아 맞아 책이 있잖아요네 그 그래서 그 치킨 수프라 드시는데 한국분들 어머님들은 밥을 딱 물에다 딱 넣으세요 그래서 끓여 가지고 누가 죽 싸다 주는 사람 없으면 흰죽을 끓여서 드세요 근데 그거라도 굉장히 양을 충분히 드시면 괜찮은데 그것도 입맛 없으시니까 많이 안 드시잖아요 그러면 이제 칼로리가 부족하죠 나는 아파서이 지금 질병과 싸워 이길 더 많은 칼로리와 에너지와 영양분이 필요한데 안 들어가지 면 나는 살아남기에서 내 면역을 뭔가 돌릴 때 하는 일이 내 장기에 있는 내 근육에 있는 단백질을 깨부셔 가지고 그거를 살아가는 에너지로 사용을 하는 거죠 그래서 풀 때 정말 작하게 잘 챙겨 드시는 거를 꼭 하셔야 됩니다 어 근데 우리가 아파 보면 저는 진짜 아프면 사마도 다 특징이 있겠지만 안 들어가는 거죠
(14:17) 그래서 안 먹거든요 그 그냥 계속 자는 거죠 휴식하고 그 먹는데 그럼 이제 아플 때 먹기 싫어도 억지라도 그런 단백질이 잘 들어간 뭐 그런 다고스 뭐든 이런 거 좀 챙겨 먹어야 되는 거요 작 같이 굉장히 젊은 분이 전고 건강한 분이 내가 뭔가 고불이 걸렸어요 하루 이때 안 되셔서 큰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데 나이드신 분이 폐렴이 걸리 상태에서 하루 이틀 안 드시는 거는 면역력 저하로 연결이 돼서 폐렴이 폐렴으로 끝나지 않고 폐열 증에 끝나고 그다음에는 이제 사망으로 연결되는 그런 일들이 있어서 좀 나이 드신 분과 또 저은 분들은 몸에서 뭔가 어떤 사건을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굉장히 다르다는 거 궁금한게 나이가 들면서 대부분 이제 근육량이 줄어든다고 하잖아 이지도 하고 그 근육이 줄어든 근감소증이 근데 또 노화 때문이 아닌 경우도 있다고요 그렇죠 대부분은 나이가 들면서 줄어드는 거는 저나 작가님이나 뭐 피할 수 없는 일이고요 저도 뭐 근 감소를 엄청 느끼고 있습니다 이게 어떨 때 더 많이 줄어들 때가 있어요 첫 번째는 잘 안 먹어 줬을 때 두
(15:19) 번째는 근력 운동 안 해 주시는 분 세 번째는 아까 되게 내가 아파서 내 몸에 염증이 확 올라갈 때 염증 수치들이 올라갈 때 그 수치들이 내 근육을 깨 시는 역할을 하거든요 이화 현상이 일어나게 돼요 그래서 그때는 더 주의를 해야 될 때라서 물론 모든 분들이 나이가 들면은 조금씩 노화가 일어나죠 하지만 왜 우리 아기들은 조금 아기를 딱 보면 아 얘는 일등이 있다 얘는 돌쟁이 있다 얘는 한 18개월 됐겠다 알잖아요 근데요 나이가 드시면 그 차이가 너무 커 가지고 이제 진료실에 앉아서 어 얼굴을 보면 70대대 차트는 60대로 돼 있어요 그 깜짝 놀라서 맞으십니까 이분 맞으십니까라고 물어볼 때가 있고 또 그 반대의 경우 도 있으세요 또 굉장히 또 어 나이 들어 보이시거나 반대로 되게 젊어 보이시는 분이 있어서 젊었을 때 나는 차이는 별 차이가 아니지만 내가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서 나이 들어서 그 차이는 굉장히 큰 거 같고 똑같은 맥락에서 근육양도 똑같은 거 같아요 놓아 되는 시기에 잘 관리를 해 주시면 잘 유지를 하실 수가 있고
(16:18) 그다음에 노화되는 시기에서 관리를 못 하시고 아프시고 잘 못 드시고 뭐 다른 일로 바쁘셔 가지고 못하시게 되면은 더 나이가 드셨을 때가 챙기고 있는 근육량과 체력이 이게 떨어지는 거죠 노아 이기주 갑자기 궁금해진게 이거는 의학적인 정확한 답변이 나올 수 없는 영역이긴 하지만 이게 노화라고 하면 결국엔 신체 나이 같은 거잖아요 실제이 사람이 수명 나이보다 신체 나이 플러스 그면이 사람이 동안인지 동안이 아닌지도 있잖아요 동안으로 보이는 사람이 실제로 신체 나이도 좀 젊은 거랑 좀 일치 되나요 많은 판자도 보셨으니 아 얼굴과 그니까 얼굴이 되게 어 너무 어려 젊어 보인다 뭐 관리 잘했다 생각 드는 분이 실제로 신체 나이도 좀 젊을 확률이 없나 아니면 그냥 이 얼굴이 동안인 것과 이거는 좀 다른 건가요 얼굴은 약간 타고난게 있으신 거 같아요 피부 부모님이 주신 피부가 땅구멍 하나도 안 보이는 피부를 주시는 그런 분도 있어요 그러면 진짜 피부 좋으세요 저 깜짝 놀래서 당기 있어요 그러면 안 땡기신다고 원래 부모님이 좋으셨다고 얘기하는 분이
(17:16) 굉장히 많고 그런데 체형은 다른 거 같아요 물론 굉장히 유전적으로 집에 근육이 많은 집안이 있는 거 같기는 해요 장단지가 이렇게 별로 근육 안 하는데도 굵은 예 그렇기는 하지만 대부분 제가 어 떻게 하느냐면 딱 이렇게 자리에 앉았는데 자세가 이렇게 딱 바로 앉아 있으시고 우리 우리 가다라고 얘기하잖아요 자켓 입으면 어깨 딱이 가다 아 제가 그 운동하시고 여쭤 봤었지 운동하시는 분 같아요 작가님은 딱 보면은 아 이분은 운동하고 관리하시는 분이다 그럼 뭐 대부분 예 대사 상태가 좋아요 아까 왜 근육량이 많으면 혈당도 좋고 콜레스테롤도 좋고 내 몸에 혈관의 노화도 좋고 그다음 체력도 좋고네 그러니까이 체형을 보면은 그거는 굉장히 그분의 신체 노아도 너랑 관련이 있는 거 같은데 얼굴만은 좀 잘 모른 거겠다네 금 감소가 오는게 잘 안 먹을 때와 운동 안 할 때라고 대표적 기 우셨는데 그자 이제 그럼 이제 반대로 금 감소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좀 어떻게 되나요 잘 드셔야죠 잘 먹어야 된니다 잘 드셔야 되는데 첫 번째 뭐 근육을 위해서 근육의
(18:16) 재료를 잘 넣어 주는 거 너무 기본이라서 단백질 음식 제대로 튕겨 주시는 거 중요한데 단백질만 챙겨 드시고 전체적으로 다른 식사를 제대로 안 하세요 예를 들어서 뭐 내가 당뇨가 있다 이래서 탄수화물을 굉장히 안 드시거나 하 는데 단백질이 의미를 발휘하려면 얘 단백질을 받쳐 주는 영양소가 있어야 되거든요 다른 영양소들도 제대로 잘 들어와야 돼요 그니까 아침 한끼를 건강하게 보다고 닭가슴살 120g 리 드시는 걸로 건강할 수가 없는 거죠 내가 단백질만 먹고 다른 영양소를 잘 먹지 않으면은이 단백질이 깨 부셔져 가지고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내지지 내 근육이나 내 장기로 가지 않기 때문에 단백질을 잘 드시는 거의 빛을 발휘하려면 다른 음식도 잘 드셔야 된다 그래서 가슴살 사서 냉장고에 재워 걸로는 건강하기 어렵다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고요 두 번째는 이게 제가 염증이라고 올라가는데이 염증이라고 내 근육을 갉아 먹는 거다라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 염증을 좀 줄여야 되잖아요 내가 이제 아파서 그런 건 어떨 순 없지만 염증을 좀 줄이는 가장 대표적인 영양소가 오메가 3예
(19:19) 그래서 오메가 3가 많은 등푸른 생선 생선을 일주일에 두 번은 먹자라고 등 생선에 대표적으로 좀 어떤게 있죠 어 고등어 고등어 연어 연어 갈등 푸는 생선 아닙니다 아 진짜 그다음 며루치 나름 굉장히 크기는 작지만 보시면 이렇게 등 풀어요 그래서 며루치 볶음 항상 해 놓으셨다가 드시면 되고요 꽁치 꽁치 통조림 등품 생선이 더 싸요 그렇죠네 흰살 생선이 비싸잖아요 뭐 칼치 이런 거 2 3만 원네 그런게 등푸른 생선 드시면 되고 그다음에 또 이제 근육에 필요한게 근육의 근력이랑 근육이 어떤 기능을 도와주는 것들이 대표적인 영서가 비타민 D 그 비타민 D 좀 드시거나 나가서 햇볕을 주시거나 하시는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운동을 해야 되겠죠 아 그거는 뭐 운동은 예 근육을 위한 운동은 근력 운동을 꼭 해 주셔야 됩니다 근력 운동 좀 있다 바로 또지면 있을 텐데 그럼 이제 단백질 이제 간략하게 얘기해 주시긴 했는데 좀 어떤 음식 어느 정도 먹어야 되는 거죠네 거기 또 양을 알려 드려야죠 대부분이 어 단백질 식품이라고 하는 거는요 육류 대부분은
(20:21) 살고기 닭고기 생선 해산물 그리고 육류가 아니지만 그다음에 두부랑 콩 그다음에 견과류요 정도가 단백질 식품입니다 요거를 이제 얼마만큼 먹어야 되느냐가 중요한데 보통 이제 계산을 해 보면은 계산은 너무 복잡하니까 좀 얘기를 해 볼까요 해 보면 알아서네 내가 60kg 아리 사람이라고 하면대 체중당 1g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60kg 사람이라면 60g 먹어야 돼요 그런데 요렇게 제가 말씀드린 단백질 식품은 대부분 20% 단백질이 닭가슴살 100g 리 사서 드시고 아 나 단백질 100g 먹었다 하시는 분이 있는데 그러면 20gm 단백질을 드시는 셈이 됩니다 그니까 기 키니에 내가 결한 크기만큼 단백질 식품을 드시면이 겨란이 보통 60g 이거든요 대략 한 12g이 단백질이 들어옵니다 그럼 하루 세 번이니까요 들어오죠 아직 24g 필요하죠 그런데 쌀도 단백질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쌀로 들어오는 단백질이 쌀 먹는 무게 한 7지 8% 정도 됩니다 그리고 채소도 브로콜리 이런 거 단백질이 한 3% 들어 있어요 채소에도 단백질이 좀 들어 있어요 그렇게해서 먹는게 한
(21:24) 20g 정도가 들어옵니다 그래도 아직 한 5 6G 정도 부족하죠 요거는 간식으로 로 떡 국수라면 빵 요런 거 드시지 마시고 그때 이제 드셔야 될게 어 견과류를 살짝 한 줌 정도 드시거나 아니면 유제품 우유나 요거트 정도를 한 재 정도 드시면 한 팩 정도 드시면 이렇게 해서 딱 60g 챙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요렇게 먹기가 쉽지가 않아요 생게 먹기 쉽지 않죠 지금 말씀해 주신게 식물수 단백질도 있는 거 같고 동물소 단백질도 있는 거 같은데 뭐 어느 종류를 뭔가 정답은 균형 있게 먹는 거겠지만 어 어 정 형의 비유를 말씀을 드리면 전체 단백질에서 우리가 잡식 동물이 아아 그래서 이게 손 공리가 있죠 그래서 전체 단백질에서 먹어야 되는게 동물성을 한 1분은 드셔야 돼요 1면 33% 그래서 많으면 한 40% 정도까지 나머지는 식물성 단백질로 채워 주면 되는데 식물성 단백질은 이제 밥도 먹으면 한 7지 8% 정도는 단백질이라 그 정도 드시고 가끔 이제 콩이나 콩으로 만든 두부 간식으로 두유 같은 거 런 거 드시면은 충분히 채우실 수가 있습니다
(22:28) 근데네 항상 연구를 보면 좀 재밌는 일화를 말씀드리면 제가 이제 방송을 나간지가 10년 넘는 거 같아요 근데 처음에는 종편이 굉장히 상황이 좋았어요 막 종편 처음에 하고 그럴 때 그때 모 프로에서 어 제가 한국 사람들이 먹는 한식의 배신이라는 그런 타이틀로 한번 종편을 찍었는데 처음 방송할 때였는데 그게 굉장히 히트를 쳤어요 그 당시 시청률이 5% 나오면요 요즘에 사실은 지상파도 5% 나오기 어려웠거든요 그래서 어느 정도였냐면 딸아이가 스클 가서 런닝을 하는데 옆에분이 엄마가 나온 그거를 보고 있더라 그래서 쳤는데 그러면서 이제 단백질이 한식에 되게 부족하다는 붐이이었습니다 그니까 그게 10년 조금 더 된 얘기 10년 정도 된 얘기인 거 같아요 그랬더니 그다음에 우유죽 순으로 기사가 막 떴어요 한국분들 단백질 부족하지 않다 어 그러면서 뭐 의사들이 나와서 너무 단백질이 부족하다 그래서 과인지가 갖고 문제다 하면서 자료를 막 보여주면서 노인 여성을 제외하고는 부족하지 않다라는 기사가 한참 떴습니다 근데 제가 그때가 저희 아이들이이 대학 준비할 때였어요
(23:29) 그래서 아이들이 대학을 다가고 난 다음에 제가 논문을 썼어요 한국 사람들이 단백질을 어떻게 먹는지 논문을 썼더니 그 논문에서 지금 이제 젊은 분들은 세 분 중에 한 분 정도가 단백질 결핍이 그요 나이 드신 분들은 여성분들은 세 분 중에서 두 분 정도가 결핍이 남성분은 두 분 중에 한 분 정도가 결핍이요 그럼 왜 그렇게 기사와 제가 쓰 논문의 차이가 나는가를 설명을 드리면이 기사는 평균값을 줘요 그런데 항상 모든 식품이나 영향성을 먹는 사람이 너무 많이 먹어요 그니까 왜 고기 부패에 가가지고 막 새 3 4인분 드실 수 있는 분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분포를 보면 먹는 사람이 분포를 쫙 오른쪽으로 이렇게 흐트 놓기 때문에 마치 유치원에 가서 유치원 아이 세 명이랑 담임 선생님 키를 평균을 구하면 어 얘네들은 키가 크네 하는 거랑 똑같이 많이 먹는 사람이 평균을 올려 줘서 그렇고 어떤 사람이 내가 먹어야 되는 그 사람의 몸무게에 따른 먹어야 되는 양을 먹고 있느냐를 계산을 했을 때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굉장히 많은 결핍이 있었 니다
(24:29) 그래서요 데이터가 우리 노인 학회가 있어요 노인 학회에서 노인들을 위한 단백질 권고량을 만들 때 백본 데이터로 또 사용이 되기도 했었어요 평균을 보는게 아니라 나를 봐야 된다고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어요 내가 어떻게 먹냐가 중요하지 내 옆에 사람이 어떻게 먹냐가 중요하지 않다 어 근데 방금 말씀해 주신게 뭐 살코기 닭고기 그다음에 이제 뭐 두부 어 해산물 이런 거 얘기해 주셨는데 그러면 만약에 내가 이제 이게 식물성과 그다음에 동물성은 나이잖아요 식물성으로 단백질을 충분히 챙겨 먹어요 그럼 동물성을 안 먹어도 돼요네 안 드셔도 돼요 식물성 만약에 충분히 먹을 수 있다면 그리고 이제 또 하나 얘기 드리는게 견과류도 사실 굉장히 많거든요 고기만큼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견과류를 드셔도 돼요 그래서 채식하는 분은 콩과 견과류로 다 채우실 수 있어요 하지만 그 고기에만 들어 있는 영양소와 고기에 들어 있는 영양소가 훨씬 질이 좋은 영양소들이 있기 때문에 아니요 그래서 종합 영양제를 하나 꼭 같이 드셔야 되고요 공부를 좀 하셔야 된다라는게
(25:30) 제 생각입니다 자 그럼 단백질 요즘에는 또 더 많이 챙겨 먹고 또 이게 회사에서 일하고 뭐 하다 보면 시간이 없으니까 특히 운동하시는 분들은 더 빨리 챙겨 먹으려고 단백질 보충제도 먹잖아요 요런 거 좀 챙겨 먹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작가님한테 질문을 드리면 가공식품이 좋겠어요 아니면은 자연식품이 좋겠어요 초가공식품이 요즘에 초가공식품 있어서 가공과 초가공식품 중에서 조금 가공도가 높은 거를 초가공식품이라고 하고요 라는 식품의 가공도 분리한 체계가 나와 가지고 그 이후로 초과공급 쉽게 얘기하면 주부 9단 쯤 되시는 분이 집에서 뭐 장 담그시고 또 맥주도 사실 집에서 만들 수 있잖아요 그리고 치즈도 만들 수는 있어요 간네 수공업 같이 요런 것까지는 가공 식품이고 집에서 절대로 못 만드는 거 집에서 라면 못 만들잖아요네 그 정도 되는 거 집에서 햄 못 만들잖아요네 그런 거는 이제 초과 공 식품이라고 보시면 돼서 옛날에 얘기하던 가공식품이 가공식품과 초가공식품 됐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 다시 원론으로 들어와서네 어 천연 식품이 좋으냐 가공식품이 좋으냐
(26:34) 초가공식품이 좋으냐고 하면 답은 당연히 자연식품이 좋지않아요네 그렇죠 그런데 단백질 보충제는 굉장히 건강과 관련돼서 처음부터 판매가 돼서 그렇죠 얘는 초가공식품 있니다 답은 당연히 음식으로 보충하시면게 가장 좋은게 단백질만 들어 있는게 아니라 단백질 식품에 들어 있는 다른 영양소도 같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좋은데 정말 못 채우는 경우들이 있어요 이제 굉장히 쇠약해지신 분들 이런 분들인 경우 에는 음식으로는 좀 부족해서 그럴 때는 단백질 경고 영양 액 이라든가 타선 먹을 수 있는 거를 의사도 권유를 하고 있고 또 많이 보험으로도 처방이 되고 있습니다 근데 그런 경우가 아니면 가능한한 먹는 걸로 제가 생각했을 때 제 저는 뭐 모든게 참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이 중요하다 생각하는게 단 단백질 보충제 냥 자연 식품이 있으면 단백질 보충제 사실은 이게 뭘로 만들어졌는지 우리가 확인이 안 되는 약간 그런 느낌이 적도 없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냥 당연히 예를 들면 사과는 어떻게 우리가 만들어져 있고 뭐 당근 이런 이런 것들을 먹는게 당연히 우리 몸에 좋을
(27:31) 수밖에 없다 그렇죠 그때는 좀 노력이 필요하죠 맞습니다 굉장히 귀찮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