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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r_언더스탠딩 요약리뷰

[요약리뷰] 언더스탠딩 - PF 정상화,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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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시지는 일련의 파트 중 마지막 부분으로 보입니다. 모든 파트를 종합해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글 요약:
김상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논의된 주제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한 후, 인터뷰어는 기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대화를 마무리합니다. 배경으로 음악이 흐르며 인터뷰가 종료됩니다.

영어 요약:
The interview with reporter Kim Sang concludes with expressions of regret about the discussed topic, followed by the interviewer thanking the reporter. The interview ends with music playing in the background. 

이런 자료를 참고했어요.
[1] 카카오비즈니스 가이드 - 응답 설정 | kakao business 비즈니스 가이드 (https://kakaobusiness.gitbook.io/main/tool/chatbot/main_notions/setup_answer)
[2] Microsoft Community - 윈도우10 사용자 이름이 한글일때 문제가 있어 사용자명을 ... (https://answers.microsoft.com/ko-kr/windows/forum/all/%EC%9C%88%EB%8F%84%EC%9A%B010/74e3a477-e81b-42dc-b8bf-99cc209b63e8)
[3] 네이버 개발자 센터 - Custom extension 설계 - NAVER Developers (https://developers.naver.com/console/clova/custom_ext/Design/Design_Custom_Extension.md)
[4] SKT NUGU - 예상 발화 작성 가이드 (https://developers-doc.nugu.co.kr/nugu-play/create-plays-with-play-builder/define-user-utterance-model/how-to-write-customer-utterances) 

뤼튼 사용하러 가기 > https://agent.wrtn.ai/5xb91l

PF 대출 이제는 정말 터뜨린다? feat. 정부 PF 정상화 대책 (언더스탠딩 김상훈 기자)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W7tGZ9vVdDQ

Transcript:
(00:00) 세상의 모든 지식 언더스탠딩 아 예 자 언더스탠딩 특집 나라 걱정 특집 [음악] 시리즈 볼 수 있네 나라걱정 이번에는 나라걱정 PF 문제로 나라 걱정을 좀 해볼까 안승찬 대표님은 지금 우리 정부의 가장 큰 걱정거리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대한민국의 2024년에 가장 큰 걱정거리 전 교육 문제라고 생 아 교육 교육 문제 교육 문제 심각합니다 교육 문제 아이들을 교육을 잘 못 시키고 있다 우리가 못 시키 뭐 이번 정부뿐만 아니라 계속 뭐 문제죠 문제 그 동감하시거나 자식이 공부 못한다고 나라의 교육 문제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내 자식이 못하는 걸 수도 있어 그런게 아니고 그런게 아니고 다들 너무 사교육비가 힘드니까 아 사교육비가 너무 많이 드는이 교육 시스템교육 시스템 안드니까 애도 안 낳고 난 모르겠다 나면 나은 대로
(01:04) 문제 안 나은 사람 안 나은 사람들은 문제 문제죠 아 마치 영화관에서 앞자리에 있는 사람들 다 일어나서 보니까 전부 다 다 일어나서 봐야 되는 다들 다리 아프고 이것 왜 이렇게 힘들어이 상황이 우리나라 교육 문제다이 말이죠 그렇습니다네 오늘 그냥 속 그 얘기 할까 그냥 아니야 아니야 자 오늘은 PF 얘기를 하는데 태형 건설 뭐 계속이 PF 문제 워크아웃 문제 여기 갖고 있는 PF 대출 어떻게 할 거니 냐 뭐 옥신 각손 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금감원에서 무슨 좀 가이드라인 같은게 나온 모양이에요네 요즘 우리나라 그 문제 중에 하나가 바로 몇 년 전 부동산 거품기 폭등 때 되도 앉는 지역에 땅 사서 아파트 분양에서 치구 빠져 보려고 물론 사람은 돈 벌려고 노력하는 거니까 그 노력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고 불법도 아니지만 어 고점에 그렇게 땅 사 놓고 분양을 하려고 하다가 부동산 경기가 꺾이는 바람에 땅 사 놓은 분도 망했고 근데 그 땅을 자기 돈으로 산 것도 아니니까 거음 게 돈 빌려준 이른바 PF 대출 금융권도 이거 어떻게 된 거냐 하면서 쩔쩔 매고 있는데이
(02:07) 고민을 아직 못 풀고 있다 지금 돈은 빌려주고 그 돈은 그 딱 낼름 팔아먹고 잘 간 운 좋은 분한테 갔으니이 돈 어떻게 찾을 되찾을 거냐이 문제에 대한 어 해법이 이제 금강문 슬슬 내놓고 있다는 거죠네 그 그랬는데 그 해법도 좀 독특하기도 하고 약간 어 왜 또 지금 내놨는지도 좀 궁금하기도 하고 지금까지 그럼 왜 빨리 안 내 지금까지 뭐 했나 싶기도 하고 아 겸사겸사 김상훈 기자님이 취재를 좀 해왔다고 하니까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네네 안녕하세요 김상훈입니다네 PF 사업자에게 농토를 판 농민의 아들 김상훈 기자네 저희는 아파트지 정도의 그 그곳이 아니라서요 아 김상훈 기자님의 집이 그렇다는 건 아니고 어 그 PF 사업자들도 결국은 농민들 땅을 사서 아파트 올리려는 거 아니 성자는 뭐든지 뭐 아들이 어울려 어 농민의 아들도 어울리고 뭐의 아들도 어울리고 대한의 아들입니다 감사합니다네 오늘 김용 당국에서 그 PF 정상화 대책이라고 하는 걸 내놨습니다 사실
(03:11) 저 PF 얘기를 너무 많이 했기 때문에 그때까지 지금까지 저희가 말씀드렸던 건 왜 이렇게 더디나 좀 답답하다 이런 말씀을 많이 드렸었는데 오늘 대책은 조금 금융당국이 기어를 바꿔 끼었나 싶을 정도로 조금 파격적이 하고 굉장히 뭐랄까 효과가 있을 것 같기도 한는데 또 다른 한편으로 보게 되면 이음 까지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뭐랄까 촘촘하기 하지만 너무 관치 아니냐라는 비판이 받을 정도로 꽤 강력한 대책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평가를 하는데 골자가 이래요 이제 지금까지 PF 옥석 가리 하겠다고 한 1년 넘는 시간을 보냈잖아요 근데 앞으로는 이제 세세한 평가 기준을 만들어서 거기에 맞춰서 각 사업장별로 다 이렇게 평가를 한 다음에 등급을 나눠서 안좋다 으면 팔 건 팔고 장부에서 상각할 건 상각하고 경 모에 보낼 건 보내라음 지금까지는 그게 자율적으로 하라고 했단 말이죠 아니 그렇죠 이게 원래 갑 그 대출해진 금융 회사가 하는 일이잖아요 내가 빌려줬는데 부실한 거 같아
(04:15) 그러면네 뭐 없애 버리든지 아니면 뭐 경매로 팔든지 뭐 그렇게 하는게 원래 금융 회상 하는 일 아닙니까 그게 자율적으로 돌아가는게 원래 시장의 원리인 건데 근데 금융당국이 지금 봤더니 왜 지금인 모르겠지만 제대로 안 돌아가더라 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는 금감원이 직접 계획서를 다 받아보고 그렇게 했는지 안 했는지 우리가 검사를 하겠다 그러니까 이게 사실상 자율 규제 금 금융 기관들이 알아서 하라는게 아니라 검사를 한다고 하니까 사실상 하나하나 요런 요런 기준은 파는 요건 팔라 요거는 뭐 없애버려 그걸 다 기준을 정해 준다 맞습니다 질문네 굳이 그렇게 정해주지 않으면 안 팔고 버티는 이유는 뭡니까 지금 지금 어 어 외곽에 돈 안 될 만한 곳에 허허벌판을 사서 아파트를 지어보려고 하다가 망해서 지금 허허벌판 땅만 겨우 사다 말다 한 그 정도 남아 있고 돈은 어디로 날아갔는데 돈 빌려준 측은 그거라도 지금 경매에 붙여서 돈을 회수해야 될 텐데네 그거 경매 안 하고 지금 계속
(05:20) 버티고 있는 이유는 시간이 지나서 한 몇 년 흐르면 거기에 다시 아파트 지어서 분양하면 될 거 같아서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 뭐 이말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사실 생각보다 건설사가 돈을 많이 벌어 놨다음 그렇기 때문에 지금 버틸 체력이 있다는 거예요음 그래서 버틸 체력이 있기 때문에 버티고 있는데 아이자 주고 하면서 맞습니다 아 혹시 좋아질지도 모르니까 좀 기다려 보자 그렇죠 근데 건설사 입장에서는 버틸 체력은 있는데 이걸 갑자기 이렇게 부실로 다 따려면 장부를 다 까야 되잖아요 부실로 다 떨어 내야 되고 그럼 한 순간 크게 그 손실을 장부에 적어 내야 될 수 있으니 버틸 때까지 버텨보자 아 이자만 갚으면 되는데음 그렇죠 그 그런 거 버틸 만한 힘은 되는데 맞습니다 어음 너네 별 가치 없는 땅 갖고 있잖니 팔아라고 하면 그럼 그건 마음 아프다 그리고 그리고 마이너스가 치키는 거예 주식 투자가 마이너스 됐는데 버티고 있으면 아직 손실이 아닌데 파는 순간 마이너스가 확정되는 그런 느낌인 거네요 그렇죠 버티고 있으면 이게 확정 손실이 아닌데 파는
(06:23) 순간 확정 손실로 해야 되니까 대출 받아서 주식 산 건 맞지만 대출 이자는 낼 정도 되는데 왜 장부에 마 40 가져 있다고 강제로 팔라고 하냐 그럴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또 하나가 2010년 우리가 PF 위기 때가 한 10년 전점에 있었잖아요 그때 당시만 하더라도 PF 시장에 있는 대부분의 손실은 건설사가 감당을 했어야 됐습니다 다 연대보증이 있으니까 근데 최근에는 어떤 식으로 바뀌었냐 프 그때 당시에 건설사가 조금 저거 뭐랄까 손실을 많이 봤으니 조금 많이 배웠을 거 아니겠어 그래서 많은 부분은 이제 그 증권사들 신용보강 방식 지급 보증이라는 이런 좀 나눠 가졌습니다 예를 들면 신탁사에 그다음에 뭐 책임 공이라고 해야 될까요 신탁사의 뭐 보증 이런 식으로 해서 건설사가 다 나 그 뭐지 지금 PF 부시를 다 떠 왔는게 아니라 여기서 만약에 망가진다 그러면 증권사도 좀 나눠갖고 신탁사 좀 나눠 갔고 건설사도 조금 나눠 갔고 그렇다 보니까 건설사 입장에서는 벌어놓은 것도 많고 조금 더 버틸 수 있는 여력이 있다는 거죠음 그리고 난
(07:24) 다음에 또 하나가 뭐냐면 어쨌든 PF 사업장도 사업 사업이 안 될 거면 털어내야 되는데 근데 지난해 금융당국에서이 갑자기 뭔가 터질 것 같으니까 레고랜드가 레고랜드 사태가 벌어지고 난 다음에 대주단 협의체라는 걸 만들었잖아요 그래서 원래는 가장 많은 채권을 들고 있는 사람이 아 나는 뭐 다 선순이 있으니까 이오이 보내고 그냥 공매 보낼래 경공매 보낼래 이렇게 선택을 할 수가 있는데 그게 막혀 있어요음 그 대주단 협의체에서 일정 부분 정도의 동를 받아야만 이거를 경매나 공매로 보낼 수가 있는데 이게 얘가 맞고 있으니까 경매로 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실제로 대주자 협의체가 만들어지고 1년 1년 정도의 시간이 지났는데 전체 전국에 p 사업장에 3천 것 정도 있다고 합니다 근데 대주단 협의체가 꾸려진 곳 중에 경 공매로 넘어간 거는 곳밖에 안 돼요음 그렇겠네요 대주단 중에 돈 빌려준 쪽 중에는 무 순위가 있을테니까 그렇죠 경매 빨리 붙이는게 내 돈 찾을 길 좋을 길이야 나는 어차피 순이야 하는데도 있지만 경매 붙이는 순간 나는 손실 확정인데라고 하는 쪽은
(08:26) 서로 입이 안 맞구나 어 그러니 지금 과거 같으면 다수 로 결정해서 그냥 갔을 텐데 이번에 말씀해 주신 거가 다 야 전체 합의 다 봐라는 거니까 그래서 계속 1년 동안 만기 현장이자 위에 이런 것도 이런 것들로 계속 그 연명해 왔던 거죠 예 당국 입장에서는 앞으로도 계속 그런 식으로 연명하면서 회사도 뭐이자 낼 돈는 있어요 그러니까 그냥이자 내라고 하고 뭐 당장 급한 사람들 없으면 그냥 이대로 버티면 되지 갑자기 왜 마음이 초조해져서 너네들 빨리 경매 안 붙일래 이런 식으로 얘 나오고 있습니까 저도 그게 미스테리입니다 그거는 차차 들어본 제 생각에 그거는 몰라요 우리 아무도 아무도 모르죠에 이유가 있겠지 그래도 공무이 움직이는데 이유가 없겠습니까 실 그 오늘 브리핑에서 기자들 브리핑할 때 물어봤어요 이게 조금 뭐 정치적인 려가 있는 거 아니냐라고 했더니 일단은 당국에서 설명은 이런 겁니다 뭐 뻔한 설명이기 한데 이게 우리가 레고랜드 사태 때 갑자기 뭔가 탐욕이 공포로 바뀌면서 투가 벌어지면 모두가
(09:31) 다 망가지는 그런 상황이 올 수 있었는데이 연착륙이 하는 건 우리가 먼저 질서를 만들어야 되고 타이밍이 됐을 때쯤 아 지금 된다 싶을 때는 우리가 힘을 내서 가야 되는 건데 지금까지 준비해 왔던 가정이다음 우리가 뭐 정치적인 고려 예를 들면 총선 이런 것들 전혀 고려 고려하지 않았고 지금 타이밍이 됐다 싶어서 이제 우리가 속도를 내려고 하는 거다라고 설명을 하긴 했습니다음 아 그러니까 총선전에 안 하고 지금 하는 이유는 이제 안 대표님과 저의 질문은 그거 앞으로 2년 동안 3년 동안 계속 그렇게 그냥이자 갑게 두고 지금까지도 별일 없었으니 앞으로도 그렇게 하면 되지 왜 지금부터는 자 이제 대충 준비가 됐고 패 your se 벨트 다 한 거 같으니 자 보낼 놈들은 보내자를 왜 하느냐는 저의 추정은 이렇습니다 지난해 하반기까지 하더라도 사실 금리가 내려간다 언제쯤 내려간다 그래서이 상황 자체가 좋아질 거라고 판단을 했는데 지금 계속 그게 딜레이 되고 있잖아요 음 그렇게 되면 계속 놓아두면 이게 쌓이기 때문에 아 이제 더 이상 놓아두면 안 되겠구나라고
(10:35) 판단을 해서 속아 낼 걸 속아 내자 속도를 내자 이렇게 판단을 했을 수 있다라는 생각은 들어요음 이해 돼요 모르겠어요 아니 금미 자체가 뛰면 금리 자체가 내려갈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금리가 내려가게 되면 당연히 PF 사업들은 더 버틸 수 있겠죠 더 버틸 수 있죠 그러면 뭐 좋아질 때는 좋아지는 거 금 지금보다 금리가 오를 거라고 생각한다고요 아니요 금미가 내려갈 거라고 지난해 하반기 때쯤에 생각을 해서 그렇게 속도를 순식이 내지 않았을 수 있다는 예 아 그니까 원래는 그럼 김상훈 기자 말씀은 원래는 이전부터도 사실은 하고 싶었던게 감독원이 금융당국의 입장이었는데 조금 이렇게 혹시나 좀 괜찮아질까 지금까지 버텨 본거다 하고 싶었던 건지 모르겠네 낙관적인 전망은 했을 거라는 겁니다 좀 기다리면 괜찮아질 거다라고 생각 조 기다리면 사 조금 더 나아질 거야 그때쯤 조금 덜 아프게 털어내자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안 좋아져네 그러니까 더 이상은 뭐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네 그랬을 수 있다는 거죠 입니다 추정 응네음 뭐하십니까 아 잠깐 전화 받았어요 금융당국에서 지금 전화가
(11:38) 왔어 전화가 와서 뭘합니까 표 당국에서 어 아 그게 나 아주 납득가는 설명은 아닌데네 어 저축은행들이 금융 회사들이 PF 사업장에 지금 돈을 빌려 준 상태에서 때인 것도 아니고 안 때인 것도 아니고 이자는 들어오는데 이거 어떻게 될 건지 그냥 그러고만 있다는 거예요 예연 이자가 예를면 뭐한 10억씩 들어고 있어 예 근데 다만 이게 이제 그대로 계속되면음이 100억을 어떤 식으로든지 회수를 해서 50억 man 회수하는음 뭐 30억 man 회수하는 회수해야이 50억 또는 30억으로 누군가한테 또 빌려 줄 텐데 그렇지 지금은 다들 PF 묶여 있어서 금융 회사들한테도 받으러 가면 뭐 반도체 공장 지을 거예요부터 시작해서 우리의 학자금 내야 돼요 그 어떤데 출도 못해준다는 거예요 나라가 안 돌아가니 그 이유가 다들 PF 대출에 묶여 있어서 지금 이러고 있다 이러고 있으니까 죽일 놈들은 죽이고 살릴 놈들은 살려서 정리를 해 줘야 손해를
(12:41) 보든 어떻게 보든 그렇게 해서 다시 대출 나라가 돌아갑니다 뭐 그러는데 변명이겠지 잘 모르 그리고 사실 금민 당국에서 최근에 최근에 두두 호달 전쯤 총선 전에 충당금 확실하게 쌓아라 하는 이미 메시지도 한번 냈었지아요 그때부터 뭐 총소 이후로 조금 속도를 내겠다고 하는 걸 메지를 전달했다고 볼 수 있는 거죠음 하여튼 그래서 지금 다 epf 대출 때문에 제의 금융권은 요즘 아주 마비가 되어 있어서 이대로는 나라가 안 된다 뭐 그럴 수도 뭔가 정리를 해야 되긴 해야 된다 출혈이 있더라도 그럼 이제 출혈을 감내하겠다는 뜻이네요 이제는 그렇죠 어 망할 때는 망하게 놔두다 뭐 이런 뜻이네요 맞습니다데 망할 때는 망하게 놔두는게 아니라 망하게 만들겠다 망해야 된다라고 망해야 되는데 지금까지 계속이 너무 버티고 있으니 우리가 그걸 빨리빨리 갈 수 있게끔 교통 정리를 하겠다라고 얘기를 하는 거죠 그럼 지금은 마치 예전에 코로나 무제 때 대출받은 사람들 야 연체 안 한 거야 이렇게 덮어두고 있듯이 비슷해요 덮어두고 있었던 거네요 만기도 연장을 해주고 이자도
(13:43) 유해를 해 줬으니까 사실상이자 안내는 사업장도 있었던 거죠 야 그리고 그 땅이 기다리면 더 비싸게 팔릴 거냐 하면음 더 싸게 팔릴지도 몰라요음 지금이야 야 바로 아파트 지으려고 했던 땅이니까 경기 좋아지면 금방 아파 될지도 몰라 뭐 이렇게 해서 갈 수도 있는데 시간을 끌면 끌수록 가치가 더 떨어질지도 몰라 그리고 걔네들 계속 쌓이 있으면 나중에 뭔가 외부에서 트리거가 생겼을때 더 크게 터질 수도 있으니까 근문 한국 입장에서는 빨리빨리 질서 있게 정리하는게 무조건 필요하긴 합니다는 정 그래서 질서 있는 연착 6이라고 하는 표현을 굉장히 강하게 얘기를 해요 금융 당국에서는 아 조금씩 터트려서 해소를 해야 된다 이거죠 맞습니다음 그 뭐 맞는 말이네요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조 구체적으로 잠깐 슬라이드 보여 드리면 대략네 가지 정도가 있어요 먼저 첫 번째는 아까 말씀드렸던 사업성 평가 기준을 우리가 개선을 하겠다 그리고 두 번째는 정상 사업장 평가를 했으니까 정상 사업장 있고 부실 사업장이 있을 거 아니겠습니까 정상 사업장에는 돈이 조금 뉴 머니가
(14:46) 들어가게끔 해서 사업이 계속 돌아갈 수 있게 하고 부실 사업장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이러저런 방법으로 받아둘 수 있는 사람까지 다 마련해 해 놨다 그러니까 빨리빨리 정리해라 그리고 난 다음에 여기 정상 사업장 같은 경우에 도 이제 금융 회사들의이 새 뉴 머니를 넣으려면 그 뭐랄까 건전성 이런 문제들이 생기거든요 그런 규제들을 조금 완화해 주겠다 이런네 가지 정도 범죄의 그 대책이 나왔는데 가장 중요한게 첫 번째예요 평가 기준을 어떻게 바꾼다는 것이냐 잠깐 슬라이드 보여 드리면 이미 지금도 하고는 있었어요 그래서 부동산 PF 사업 평가 어떻게 했었냐 평가 대상은 본 PF 브릿지론 기준 그래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PF 135조 이게 평가 대상이었는데 그래서 뭐 예를 들면 뭐 연체가 생기거나 보증 사고가 생기거나 그다음 장기 지연이 되거나 이런 경우가 생기는 경우에는 이게 평가 등급을 화 우려 이런 걸로 등 등급 분류를 해 놓고 그다음에 충당금을 쌓아라 이게 원래 모범 규준 그러니까 너들 알아서 이렇게 잘 해 이런 거였 있는데 이번에 바꾼 건 뭐냐면 본피
(15:50) 브릿지론뿐만 아니라 토지 담보 대출이나 채무보증 그다음에 감독권 바깥에 있는 새마 금고의 피프 관련 대출까지 다 포함을 해서 230조 규모를 대상으로 하고 그니까 일단 타겟 자체가 굉장히 넓어졌죠 그다음에 등급 분류도 뭐 유의 부실 력 이렇게 나눠서 의인 경우에는 그 뭐지 재구조 하는 방법 그러니까 사업자를 갈아 끼우거나 아니면 자율적으로 매각을 하거나데 부실 우려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무조건 경매로 보내야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평가 등급을 나눠 놓고 보시면 원래는 평가 기준이 이러 있어요 주택 보시 공사에 보증 사고가 생기는 경 경우 이런 경우에는 악화 우려로 등급 분류를 하고 충당금을 쌓아라 알아서 이거였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하냐면 유의 단계 같은 경우에 브릿지론을 보시면 뭐 최초 대출 만기 도래 그다음에 토지 매입 미완료 그다음에 최초 만기 만기 도래 후에 상단 기간 6개월 정도가 시간이 경과되거나 이런 굉장히 구체적인 조건들이 있습니다이 구체적인 조건들 중에 두 가지 이상
(16:53) 만족을 하게 되면 바로 이렇게 유일 등급으로 분류를 해야 돼요 부실 우려도 마찬가지입니다음 그래서 두 가지 조건 이상만 만족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이렇게 부실 피라고 바로 등급 분류를 하고 난 뒤에 요런 식으로 또 처리를 해야 됩니다 계획서를 금감원에 제출을 하고음 계획서를 제출한 것대로 됐는지 사후 관리 지도를 하겠다 그러니까 금감원이 숙제 검사하듯이 다 검사를 하겠다는 거예요 이들이 그렇게 분류 등급 분류를 제대로 했는지 등급 분류에 맞춰서 제대로 처리를 했는지음 그렇다 보니까 이게 말만 모범 규준이 사실 실상 가원이 지켜볼테니까 그죠 지켜볼테니까 알아서 잘 해 현장 증까지 하겠다고 하면 사실상 뭐 최통 첩이나 마찬가지인 거죠 빨리빨리 해라 빨리 팔아서 100억 빌러 준 거 팔아서 50억 man 회수했으면 빵꾸난 50억은 대주주가 메꾸면 될 거 아니냐 그게 자기 자본 비율 맞춰 준비 다 하라고 했던 거잖아요 그죠 증자를 하든 뭘 하든 그게 안 되면 &를 하든 그 어쨌든 그렇게 해서 세돈이 들어가야 대출도 좀 해주고 또
(17:58) 새로운 사업 에 돈도 늦지 그렇죠음 이해가 되고 하도 말 안드니까 이제 강제로라도 숙제 검사를 매주 하겠다 맞습니다 그리고 사실 이게 금융감독원에서 이렇게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물론 이거는 금융감독원의 금융 당국의 설명이라 저희가 명확하게 판단할 수 없기 합니다만 이렇게 했을 경우에 부실 규모가 어느 정도냐 어 오늘 브리핑에서 금융당국이 230조 원 정도의 그 타겟 대출해 에서 10% 정도만 부실 등급으로 분류가 될 것이다 그러면 11조에서 23조원 그러니까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 그렇게 부실 규모가 크진 않다음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금융당국이 하는 얘기가 뭐냐면 우리나라 금융권이 지금 쌓아 놓은 충당금이 한 100조 되는데 23조원 아주 보수적으로 봤어도 23조원 정도가 만약에 부실로 등급으로 처리가 돼서 이거 충당금 쌓고 처리가 된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금융권이 전체 사는 충당금이 100조가 그 중에 1밖에 안 된다 음가 충분 감당 다라고 하는
(19:03) 계산에서이 조금 이렇게 속도를 내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음 부실 규모가 크지 않은 건이 사실은 뭐 예를 들면 100억 빌려준 땅을 지금 경매로 치면네 100억에 다시 팔릴지 10억에도 안 팔릴지 어떻게 알겠어요 어 그러나네 우리 저 캠코가 이미 준비됐습니까 정부가 캠코 체 더 발행해서 찍어서 어 이제 PF 부실 채권들은 나오면 그거 다 캠코가 사가라 그 규모가 별로 크지 않습니다 캠코가 준비한 돈은네음 제가 설명을 조금 드릴 텐데 지금까지 그 금융당국이 만들어 놓은 그러니까 이게 부시 정리를 한다고 하더라 받아줄 사람이 있어야 되죠 지금은 받아줄 사람이 많이 없었잖아요음 있긴 있는데 그렇게 규모가 크진 않지만 있긴 있는데 여기도 실적이 별로예요 금문 당국이 만들어 놓은게 뭐냐면 지난해 2.
(19:54) 2조원 규모 PF 정상화 펀드 하 만들었어요 그다음에 캠코드 부실 세권 매입하는 1.1조 정도의 펀드를 만들었고 그다음에 지난 지난 3월에 그 LH 국토부에서 그 건설 경기 뭐 지원방 만들면서 우리가 역경매 방식으로 토지 3조원 어치를 사겠다 근데 그렇게 따지면 지금까지 한 그 6조원 정도 7조원 정도 가량에 그 뭐지 받아줄만한 펀드 이런 것들을 만들어 놓기는 했는데 근데 2.2조원 정상화 펀드가 지난해 9월에 만들어졌으니까 거의 반년 가까이 지났잖아요 실적이 3,200억 밖에 안 돼요음 그리고 LH 역경매 같은 경우도 메가 의양 접수를 받았는데 의양 접수 한사 한 그 토지 규모가 545억 밖에 안 됩니다음 사겠다는 팔겠다는 것 팔겠다는 쪽이 그렇죠 그래서 금융 당국에서 하는 얘기가 뭐였냐면 우리가 경공매 보내 놨던 이한 30급 정도 있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거기에서 공매 보낸 걸 보 보면 어떤 식이면 대출 채권이 뭐 100이다 그러면 공매 공매 그 가격이 110에서 120이라는 거예요 예 그러니까음 우리가 대체면 무조건 100% 회수를 하겠다라는 방식으로을
(20:59) 하니까 당연히 안 팔리지 않냐 그렇게 하면 안 된다 그래서 조금이 빨리 팔릴 수 있게 이렇게 조금 뭐랄까 교통 정리를 해 주겠다라고 하는게 아까 말씀드렸던 평가 기준음 변경 같은 거죠 그렇군요음 그러니까 지금 뭐 사업장이 이제 경공에 붙여진다고이 정리가 되겠다라고 결단을 했는데 이게 나간 대출에 110 120% 10 받으면 이게 당연히 안 팔리겠죠 예 그래서 이런 것들을 조금 정리를 하고 그다음에 이번에 새로 만든게 은행들을 조금 돈을 모아서 은행 보험사 돈을 모아서 1조원 규모의 그 신디케이트 론이라고 하는 거 먼저 만들고 그다음에 이걸 최대 5조 원까지 키울 계획이라고 해요 그러면 10조원 넘는 돈 받아둘 수 있는 돈이 일단 생기는 거죠 이걸 일단 흡수할 수 있으면 나머지는 시장에서 조금 이렇게 자율적으로 돌아갈 수 있겠구나라고 금융 당구에서 판단을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야 이것도 은행들이 벌어둔 돈으로 퉁치는군요음 은행들이 돈 좀 있으니까 너희들이 부실한 땅을 조금 비싸게 사 사죠 어 그래야 그 돈 받아간 금융 회사들이 뭐 피 피를 덜 흘리고
(22:03) 정상화 되지 비싸게 사주라는 것까진 아닌 거 같기는 한데 여튼 사라 맞습니다 사줘라 그게 그거 그게 그 말이에요 값에 사주라는게 많이 국매 자금 대출 그다음에 뭐 부실 채권 인수 대금의 대출 이런 식으로 활용을 하 하라고 하는 건데 뭐 사실상 말씀죠 사주라 얘기 거죠 그니까 지금 팔리면 냉정하게 보면 10억 밖에 안 뜨는 땅 어 60억에 사겠습니다 하는 사람한테 40억 대출 해 주라는 말을 왜면 지금 인수를 안 하는게 가만 놔두면 더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고 기다린다는 거예요 경매 나와도 잘 유찰이 되는 이유가음 어차피 상황 안 좋아하죠 계속 그러니까 계속 버티고 있지 뭐 그럼 자꾸 떨어져 가격은 그렇죠 파는 쪽은 뭐이자 계속 들어오니 뭐 일단 곧 기다려 보는 거 지금보다 더나 빠지겠어 뭐 이러면서 그래서 어쨌든 5조원 규모까지 해서 10조원 정도에 바다 주고이 생기면 투라 해야 되나요 계속 가격이 너무 떨어지는 그런 상 말을 수 있겠다라는게 당구의 판단이죠 야 그러니까 누가 들고 있어도 우리나라 안에서 들고 있어야 되는 골칫거리 땅인데음 그거 너들이 들고
(23:03) 있으면 나라가 안 돌아가니 들고 있어도 별일 없는 저 형들한테 캠코드 은행이든 보험사들 저기 넘기고 너들은 공부해야지 언제까지 지금 이러고 있을 거야 그런 그런 얘기를 좀 살살살살 터트린다는 뜻인 거 같은데 질서 있는 연창 질서 있는 연착 계획대로 잘 될까요 걱정할 건 없어요 살살살 의도대로 라면 조금씩 조금 터트려서 한꺼번에 터지면서 없 그런 일이니 조금씩 터트려서 불을 끈다는 뜻인 거 같은데네 그게 잘 그렇게 잘 될까요 아니면 걱정할게 있습니까 저 뭐 사실은 효과는 있을 것 같은데 단순히 이렇게 조금 평가 기준을 세분화하고 팔 수 있게 하고 그다음에 뭐랄까요 그 그 받아 줄 것을 조금 더 만들고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아까 말씀드렸던 대주단 협약 사실 이게 옥석가리기가 멈춰 있는 가장 큰 예 발 발이 묶여 있으 범 중에 하나죠 두음 중에 하난데 이게 그래서 이게 대주단 협약을 바꾸겠다고 금당에서 얘기를 합니다 어떻게 바꾸냐 면 이게 그 경공 모를 보내든 정리를 하든 이게 일정 비율 이상 찬성을 받아야만 할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근데
(24:07) 앞으로 2회 이상 만기를 연장을 하게 되면 무조건 외부에서 사업성 평가를 받아야 되고 만기 연장 동의도 70% 75% 이상 동의를 받아야 되고 그다음에이자 유해 이것도이자 유해를 받으려면 지금까지 연체 있던 이자를 다 갚아야 돼요 이거 못 갚으면이자 유를 안 해주고 바로 정리가 돼야 됩니다 그리고 이런 것도 다 금융당국에 보고를 하라고 했어요음 그러니까 우리가 계속이 전국에 있는 피퍼 사업장들 어떻게 정리가 되고 있는지 모니터링을 계속 하겠다고 하는 거죠음 그말 지으 다 이렇게 정리를 어쨌든 순서적으로 하고 받아주고도 만들어 놓고 이렇게 조금씩 정리를 하겠다라고 하는게 금융 당국의 어쨌든 생각인 건데 한국에서 금융당국이 그런 식으로 생각을 먹었는데 융 시장에 그렇게 돌아가지 않는 걸 제가 본 적이 없습니다음 이렇게까지 굉장히 촘촘하게 어떻게 보면 전잖아면 가긴 갈 거 같다 맞 아 그럼 밑에다 안전망 다 깔고 매트리스 다 깔고 자 이제 위에 올 가서 밀어 아니 그 제체 궁금한 거 떨어집니다 자 어머니 부릅니다 어머니 그게 왜 딱 지금이냐 거지 그 전에는
(25:06) 아니고 두 달 전도 아니고 어 자 이제 잠깐만 금융당국의 저 취제 내용에 따르면 그거 다 안전만 깔고 어 하늘하고 시간 걸렸다 아 그렇지 어 그렇 선이랑 진짜 상관없다 어 기왕 총선 망쳤아요 그 전하면 혹시 혹시 그럴거 총선이라 상관 큰이 없이 그다 그 아니 그 할 건 했지 태양 건설 같은 건 총선 전에 했잖아요 그니까 할 거는 한다 할 건 했는데 몰라 그 전에는 말에 따르면 그러네 근데 사실 저는 이게 금융당국의 잘못만은 아닐 거라고 생각을 하는게 오 금융당국에서 그런 얘기를 했거든요 감독원이 정 정밀 건강 건강 검진을 하고 맞춤형 처방을 한거다 네라고 얘기를 하기는 했는데 사실 생각을 해보시면 이제 레고랜드 사태가 터진 이후에 갑자기 금융시장이 좋지 않으니 금융 당국에서 뭐 90플러스 알파 시장안정 프 이런 걸 내놓기는 했는데 잠깐 시계를 돌려보면 부상 경기 좀 안
(26:09) 좋아진다고 40초짜리 특례 보음 자리로 내놨죠 그다음에 50년 주담대 상품 이런 거 내놨죠 조금 반대 방향의 대책들이 나오다 보니까 사실 금융당국 입장에서 속도를 얘기가 쉽지 않은 이게 정리가 되려면 계속 무을 었다가 정리가 돼야 되는데 올라 내려갔다 올라오고 내려갔다가 올라오고 타밍 맞추기가 쉽지 않았을 거라고 전 생각은 합니다 예 예 이게 뭐 금융 당구만 잘못은 아닌 거죠 이게 전체적으로 한꺼번에 통일성 있는 정책이 나와야 되는데 통일성 있는 정책이라면 부동산을 아예 그냥 내리막을 걷게 할 건지 아니 부양하던 그래야 된다는 뜻인가요 아 그건 아니고 통일성 있는 정책인 거죠 그러니까 예를 들면 뭐 피프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하면 여기를 정리를 할 거면 사실 40초짜리 뭐 특리 보음 자리라는 그다음에 50년 주데 이런 상품들을 내놓지 않는게 맞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왜 왜요 그게 무슨 관계가 있죠 이제 그게 이게 뭐랄까요 부동산 경기라고 하는게음 여기서 조금 이렇게 붐이 생겨서 집이 팔린다고 생각을 하게 되면 이제 들고
(27:12) 있는 사람들 같은 부실 사업장이다 불구하고 조금 살아나는 거 조금 살아나는 거 아니냐 이런 그 뭐지 희망 예를 돌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거잖아요 아 알겠습니다 지금 채팅 창에서도음 알겠고 우리가 궁금한 건 부동산 시장에서 최근에 최근 몇 달간 뜨거운 토론했던 주제 중에 하나가 예 PF 대출 저거 터지기 시작하면 큰일난다 집값 무너질 거야 그때 줍줍하면 되지 지금 집 사는 사람 바보야 지금 PF 대출 지금 이제 정부가 터뜨리려고 하잖아 그 터지면 어 부동산 난리나라고 하는게 1번 주장네 이건 2번 주장은 야 PF 대출이 저렇게 난리가 나니까 아무 도 아파트를 안 짓고 그게 오히려 공급 난닌 거야 PF 대출이 집값을 올리면 올렸지 PF 집 대출 때문에 집값이 떨어진다는 건 인과 관계가 없어 공급이 줄어드니까 허허벌판에 아파트 지으려다가 실패해서 그 건설 회사랑 저축은행들이랑 금융회사 무너지는데 그게 집값이 무슨
(28:17) 관계가 있니 그런 것 때문에 오히려 시장 얼어붙어서 공급이 안 되는 거 자체가 집값 상승 요인이지이 바보들아 서로 그러고서 싸우고 있었거든요 그러니 이번에이 정리 상황이 혹시 집값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쪽이겠습니까 금명 당국은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이게 빨리빨리 시장에서 조금 비싼 땅값이 경매를 통해서 낮춰져 그래야 이게 오히려 공급이 더 원활하게 될 수 있다음 아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비싸서 이제 공사비도 높아져 있는데 지금 그 분양가로 이게 감당이 안 되는 사업이 안 되는 거잖아요 예 근데 땅값이 떨어지게 되면 전체 사업비 3 40% 땅값이 절반으로 떨어진다 그러면 지금 분양까지 충분히 사업이 가능해지는 사업장들이 나오게 되면 공급이 하나둘씩 될 거라는 거죠 금융당국의 생각은 그래서 지금이라도 빨리빨리 어찌 됐든지간에 지금까지 어 어찌 됐든지간에 앞으로는 조금 속도를 내서이 경매로 갈 사업장들을 빨리빨리 보내야 된다 그래야 여기서 빨리 주인 손 바꿈이 일어나고 땅값이 떨어지고 여기서 지금
(29:19) 분양가에서 뭐랄까 그 분양을 할 수 있는 아파트들이 나오는 거지 지금이 땅값 대로 계속가게 되면 아무것도 공급이 되지 않을 것 않을 것이다음 그 얘기했듯이 다들 그냥 묶어만 있고 아무것도 안 들고 있으니까 자가 나는 것도 아니고 개발이 다 딱 아파트가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그대로만 있는 거니까 그죠 뭐 제대로 만기 현장 안 해 주고 제대로이 이자를 받았다라고 하면 충분히 무너지는 것들이 나왔겠지만 지금 계속 그거 막아 놨으니까 그 계속 버티고 있는 거죠 그러니 이런 이걸 해서 좀 정부가 하려는 대로 해서 좀 풀리고 좀 매각도 되고 정리가 좀 되면 오히려 공급이 늘어나면서 공급이 좀 빨리 정상화가 될 거라는 거죠 그러면서 집값은 더 안정되는 쪽으로 갈거다 그렇죠음 근데 처음에 말 되는데 말 돼요 안 돼요 처음에이 PF 터지지 않도록 묶어 놓은 것도 정부가 했던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대주단으로 묶어서 너 나는 팔고 싶은데 안 돼 너 함부로 팔지 마 어 다 동의 받아야지만 같이 움직이는 거야 너 2인 삼각이 너 혼자 게임 플레이하지 마 이게 원래 정부의 방침 아니었어요
(30:24) 맞습니다 갑자기 기어를 받고 낀 거죠음 그니까 지금까 지는 다 똘똘 뭉쳐서 안 팔지 마 팔지 마 하고 있다가네 지금은 이제 자 이제 팔아 맞습니다음 천구가 끝났어 저 그 미스테리입니다 아니라니까 아닌 거야 아니 나참 내가 왜 두둔을 하게 되는지 모르지만 어 아니 그건 얼마든지 그건 그럴 수는 있 있는 거 아닌가 뭐 저도 있다고 생각 금해 그래요 아니 저는 뭐 그 선거한고 관리 있다고 생각하지 않 여러가지 판단을 하는 거니까 선거의 문제가 아니라 처음에 막을 때는 일단 막아놓고 어 막아놓고 그러다가 이제 한 숨 돌리고 나면 자 한 놈씩 나와 어 뭐 그 그러는 거죠음 일단 무슨 위기가 닥치면 움직이지 마세요 움직이지 마시고 나오 나오시지 마십시오 그러다가 되고 난 다음에 빨리 한 명씩 빨리 빨리 뼈 빠져 나와라고 하는게 위기의 매뉴얼인 그 사이에 총선이 있었다는 이유로 이상한 짓을 했다고 하면 좀 나 이상한 짓 했다고습니다 안 그래도 안 그래도 총선도 져서지 분위기 안 좋을 것 같은데
(31:28) 아 그래서 아 조금 지금 이제는 조금 풀어도 된다고 판단을 하는 모양이거나 그런 생각은 드네요 어이 정도는 이제 조금 체력이 됐다 준비가 됐다 이으로 말씀하셨던 매트리스도 깔고 충당금 대충 쌓고 이제 좀 할 만한 때가 됐다 이렇게 판단했다는 거죠 그러니까 금융 단국 잘했다 그 얘기죠 잘했다는 아니고요 금융 당국이 이제 기어를 바꿔 끼고 이제 뭔가 하려고 하는 의지가 보다 아 이제야 정신 좀 차렸다 정신을 차렸다는 아니고요네 생각이 좀 바뀐 거 같다 생각이 바뀌었다 그렇게 막 잘한 거 같지도 않다는 뜻이네 아 이제라도 생각을 바꾼게 잘한 겁니까 아니면 바꾼게 잘못한 겁니까 김상우 기자는 좀 더 전에 했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 같네 그러니까 제가 그 그 뭐 중간에 총선이 끼니까 농담이 되고 있는데 처음에는 원래 원래 그렇잖아요 움직이지 마세요 함부로 움직이면 난리납니다 일단 자리 앉으세요라고 하다가 비상 거 튀어내렸더랬다 그 아까는 왜 못 어라고 하면 어 이걸 어떻게 설명을 하지 이거 당연히
(32:32) 그럴 테니 그 기어 바꾸는 거가 잘못이면 왜 잘못인지 설명을 해 주고 우리가 나쁜 놈들 이러면 되고 바뀌었다 그러면 아 이제 국면이 바뀌었구나 뭐 알겠네라고 하면 되는 거고 칭찬받을 일까지 아 뭐 있겠습니까 불이 났는데 그러나 그렇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지는 정리를 좀 하면 좋겠다 하는 거죠 저보 정이라 그니까 우 뭐 모르니까 알겠어 이제 자 이제 이제 한 명씩 빨리 대피 빨리 나오라니까 왜 계속 앉아 있어 빨리 나와 그렇게 보면 되는 건지 아니면 상 김상호 기자가 보기에 그렇게 선를 한다 이프로는 어 잠깐 멈췄다고 했다가 그 너무 오래 멈춰 있었다인 건지 아주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 듣고 싶어요 우리 제가 생각하는 원칙적인 처리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게 그니까 원칙이라고 하면 사실 시장에서 돌아가게끔 해야 되는게 맞잖아요 이게 묶어 놨다가 지금 갑자기 기어로 바뀌 꺼서 지금 굉장히 어떻게 보면 그 금융 당국이 따라와 따라오지 않으면 가만 안 둘 거야라는 방식으로 가고 있는 건데 심지에 이번에 그 대책 중에 어떤 내용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갔냐 비조치 의견서
(33:35) 하는게 많이 들어갔습니다 뭡 이게 뭐냐면 금가 금융 금융 당국에서 우리가 이런 식으로 끌고 갈 거야라고 이렇게 이미 다 대책 발표를 했는데음 금융기관 입장에서는 그렇게 하면 베인이라고 할 수 있을만한 충분한 여지들이 굉장히 많은 곳에 있거든요 아 지금 왜 팔아 좀 기다렸다 팔면 되 한번 예를 들면 이런 거죠 지금 정상 사업장이라고 하더라도 사업성 있는 사업장이라고 하더라도 예를 들면 채 분류를 요주 이런 식으로 분류를 해 놨다고 해보죠 예 여기에 뉴 머니가 들어가야 돼요 뉴 머니가 들어가면 베이입니다 금융 회사 입장에서는 왜냐면 요주의 채권이 때문에 이걸 정상으로 분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거기에 이미 요주의 사업장인 거기다 돈을 왜 빌려 주냐 돈 빌려 주라는 거요 경매 치라는게 아니라 아 경매 치는 거는 부시 사업장이고 그니까 사업장 있는 사업장 중에서도 채권 분류가 사업성을 있는데 예를 들면 그중 태양 설처럼 예를 그면 시행사는 시공사가 워크아웃에 들어갔다 정상 사업장인 그때문 잠깐 멈춰 있다 근데 요주이에요 그럼 거기에 뉴 머니가 들어가야 정상
(34:35) 사업장이 되 될 거 아니겠습니까 실제로 그럼 여기다 돈을 집어 넣으려면 배입니다 금 금융회사 입장에서 근데 이렇게 가야 되는 거잖아요 가겠다고 하는 거고 그죠 근데 그렇게 하려면 비조치 의견 사라고 하는 걸 금감 해서 끊어 주겠다고 얘기를 하는 거예 아 그런 식으로 했어도 나중에 당신들 뭐라고 우리가 야단 안 칠게 맞습니다 근데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이게 굉장히 무리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 중에 하 치 아니냐 그렇죠 왜냐면 비조치 의견사항 같은 건데 배임이 아고 하는 거는 사실 형법상의 죄인 거잖아요 누군가가 문제를 삼게 되면 문제가 될 수밖에 없는 그러네 이런 것들을 조금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렇게 가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수단이라고 하는 것까지는 불가해 하겠지만데 그렇다 보니까 조금 제가 생각하기에는 원칙에서 조금 벗어나 효과는 있을 것 같지만 원칙에서 조금 벗어난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김성 기자 개인 의견 들어 물으니까 재밌는 얘기 많이 나오네 오 그러네 그럴 듯한데 그래서 이게 비조치 의견서를
(35:38) 한 페이지 정도가 이런 경우에 비조치 의견서를 내주겠다 이런 경우에 비조치 의견서를 내주겠다 쭉 있어요 예 그럴 거면 정부가 그냥 은행 운영하지 그런 거죠 어 뭐 이렇게 관치 심해 뭐 사실 뭐 그 평가 기준 분류해 금강이 검사하게겠다고 하는 것까지는 오케이 그럴 수 있는데 이렇게 하게 되면 배이기 때문에 우리가 비조 측에서 다 해 줄테니까 알아서 잘 따라와 여기까지는 내가 생각하게 너무 큰 관체 아닌가 문제가 있다 그러면은 지금 상황이 그 정도로 위기인 상황인가 뭐 이런게 있어야 되는데 근데 금감원에서 그렇게까지 큰 위기라고 얘기는 하지 않죠 금융 당국에서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230조 원이 타겟인 그중에서 90에서 95% 정상 사업장이고 10에서 5에서 10% 정도만 우리가 부실 채권으로 분류가 될 것 같은데 우리가 전체 금융 기관이 충당금이 100조 쯤 이미 쌓여 있다 이 정도는 충분히 우리가 감리할 수 있다 좀 이상하네 그 좀 앞뒤가 안 맞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이거 별거 아니야 이거 별거 아니야 그러면서 꼭 내 말대로 해야 돼 이런 상황인
(36:36) 거잖아요 그죠 아니야 이게 좀 전에 또 전화가 왔는데 나 왜 이러지 그이이 PF 대출의이 상황은네 부실한 PF 대출도 있고네 괜찮은 것도 있어요 괜찮은 것도 있는데 괜찮은게 뭐 확실하게 분명히 괜찮아 이런게 어디 있어요 괜찮았어 벌써 분양 됐지 그 애매한 거예요 여기에도도 대출이 묶여 있고 여기에도 대출이 묶여 있고 지금 다 이런 상황인데 대출을 돌리려면 뭘 대출을 돌리려면 죽일 놈들은 죽이고 안 할 놈들은 야 힘 좀 내봐 좀 일어났어 나도 좀 걸어 봐 좀 이걸 좀 해야 되는데 다들 그냥 누워만 있는 상황이니까 그건 알겠어요 어 그런 거니 앞에 이거 좀 빼고 해야 되는데 안 일어나니 그럼 걷어 차이라도 해야지라고 하는게 이제 당국의 얘기고 김상훈 기자는 야 그래도 막 함부로 차면 안 되지이 나라가 자본주의 시장 경제인데 당신들이 뭐 그렇게음 타 다 그렇게 하 그런 걱정이 앞으로도 계속 그냥 이대로 그냥 아무것도 대출 안 하고 꽁고이 상황에서 다들 엎드 뻗쳐하고 있는게 그게 맞다 아니요 맞다는게 아니죠 맞다는게 아니라 제 생각에는
(37:41) 조금 일찍 했으면 어땠을까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조금 일찍 그러면 이렇게까지 조금 그 뭐랄까 비조치 의견서 무리한 방법을 통하지 않고서라도 질서 있게 정리 수면 알아서 팔았을 것이다 아 뭐 이런 방법들은 뭐 예를 들면 하나씩 하나씩 해가지고 해보도 안 되면 다 오겠지만 하나씩 하나씩 해서 조금 뭐 지금 아까 말씀드렸지만 지금까지 정리가 된게 없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뭐 조금씩 정리를 해왔으면 어땠을까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죠 조금씩 아 요렇게 하는 거 진작 좀 하지 지금까지 너무 다 그냥 고개 숙이고 있었잖아 아 요런 걸 이게 나쁜게 아니라 요런 걸 진작 했어야 된다 가능하면 4월 9일 이전에네 막 갑자기 그니까 결국 총선으로 가져가 건 농담이에요 같 건 농담이다 진짜 이건 아니 제가 왜이 말씀을 드리냐면 사실 계속 묶여 있다고 하더라도 그게 다 비용인 거잖아요 그 비용도 우리가 세금을 드리지는 않지만 어쨌든 금융회사에서 떠 앉는 건데 그 금융회사의 주도 다 국민이기 때문에 근데 그 부분에
(38:45) 대해서는 당국도 당 그 김상훈 기자님 말씀 맞는데 저희가 준비하느라고 시간이 좀 걸린 거지 진짜 총선 때문 아닌데요라고 얘기하면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무슨 준비하고 시간 걸려 이때 이렇게 했으면 이렇게 하면 되는 건데 다라 이런 얘기 혹시 없어요 그런게 있으면 아주 그냥 찍소리 못하게 만들 수 있는데 없 없어 그런 거 그런 것도 제가 보기엔 총선이 약간 영향은 있었겠 솔직히 1도 없었다는게 말이 됩니까 조금 영향이 있었겠지 그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 돼 하나도 고려가 없었다고 하는 거는 요만큼은 있었겠지 근데 그것 때문만 이었냐 준비하느라고 설명이 되느냐의 차이지 그 뭐 하도 없었다는 건 거짓말이 실정도 정 이 정도 정책의 의사결정은 금융당국에서 하는게 아니라 그래 용산에서 하기 때문에 그래 어 있었을 것이다 전 그렇다라고 판단을 합니다 합리적인 출인 거 같습니다네네 앞으로도 김상훈 기자님의 개인 의견을 자주 물어봐야 되겠습니다 아 개 능견 물어보니까 재밌네요 어 재밌었습니다 아주 포인트가 딱 있더라고 예 진작 좀 하지 이제서야
(39:50) 방향 바꾼 금융당국 아쉬워음 그런 거네요 자 김상 기자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네 감사합니다 DA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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