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아프리카 대륙과 관련된 다양한 사항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2021년 기준으로 아프리카에서 수출을 가장 많이 한 나라는 중국이며, 그 뒤로 인도와 미국이 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민국 역시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수출액을 증가시켜왔고, 미중 갈등 속에서도 아프리카와 같은 제3세계 국가들로의 수출 다변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려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아프리카 중부지역을 가로지르는 K 라이스 벨트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는 대한민국의 우수한 쌀 품종과 재배 기술을 아프리카에 전수하여 식량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하는 계획입니다. 또한, 한국 국립 수산원은 2015년부터 알제리에서 새우 양식장 건설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새우 산업의 성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광물 자원이 풍부한 대륙으로, 포스코 인터내셔널과 같은 한국 기업들이 아프리카에서의 광물 공급 계약 체결에 성공하며 새로운 공급망을 구축할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과 아프리카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제혁명 민간 지원단이 출범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프리카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대륙으로 평가되며, 대한민국은 아프리카와의 경제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 개척과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2024년 한국 아프리카 정상회의를 통해 양 지역 간의 장기적인 우호 관계 구축과 교류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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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ext discusses various issues related to the African continent. As of 2021, China was the largest exporter to Africa, followed by India and the United States. South Korea has also increased its interest in Africa and has been increasing its exports, hoping to overcome crises through diversification of exports to third-world countries like Africa amid US-China tensions.
South Korea is promoting the K Rice Belt project across Central Africa, aiming to contribute to solving food shortages by transferring Korea's superior rice varieties and cultivation technology to Africa. Additionally, the Korean National Fisheries Research and Development Institute has been constructing a shrimp farm in Algeria since 2015, with the hope of successfully developing the shrimp industry.
Africa is rich in mineral resources, and Korean companies like POSCO International have been successful in securing mineral supply contracts, seeking opportunities to build new supply chains. To strengthen economic cooperation between Korea and Africa, an economic revolution civilian support group was launched.
In conclusion, Africa is considered a continent with high growth potential, and South Korea aims to secure new markets and future growth engines through economic cooperation with Africa. The 2024 Korea-Africa Summit is expected to build long-term friendly relationships and expand exchanges between the two regions.
이런 자료를 참고했어요.
[1] 한국무역협회 - 'K-라이스벨트' 아프리카 7개국 공무원, 국내 초청연수 (https://www.kita.net/board/totalTradeNews/totalTradeNewsDetail.do;JSESSIONID_KITA=30D8990C480A672CF3A8841DFD1457AD.Hyper?no=83573&siteId=1)
[2] 농림축산식품부 - 라이스벨트'로 아프리카에 케이(K)-농업 전파한다! (https://www.mafra.go.kr/bbs/home/792/568975/download.do)
[3] 내일신문 - 한-아프리카 수산협력, 알제리 새우양식 성과 (https://m.naeil.com/news/read/508412)
[4]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아프리카 6개국, 'K-라이스벨트' 사업 벼 종자 2321톤 첫 수확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7420)
뤼튼 사용하러 가기 > https://agent.wrtn.ai/5xb91l
미래의 대륙, 아프리카를 잡아라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NC497Ih5uuk
Transcript:
(00:00) 대표님 요새 부러우신게 있나요 부러운 거요네 부러운 거 뭐가 있을까 시간 많은 거 젊음 아 옛날에 제가 체력만 될 때만 해도 이거 밤새 문서 하루에 두 개씩 세 개씩 찍었는데 아 요즘에 체력이 안 되니까 못 찍고 있어요 하지만 오늘의 여러분들한테 소개시켜 드릴 주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젊은 대륙 바로 아프리카입니다 [음악] 자 오늘 아프리카 얘기를 들 텐데 왜냐면은 우리가 그동안 아프리카에 대해서 너무나 너무나 무지하고 사실 너무 먼 대륙이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자 그런 의미에서 제가 아프리카 인사말 하나 알려 드리겠습니다 아프리카 인사말 혹시 아십니까 하쿠노 하쿠나마타타 자 요것도 아프리카 오죠 옛날에 유명했죠 하쿠나마타타 모든 것이 잘되라 이런 뜻이라고 하는데 아프리카로 수한 힐리 어로 인사가
(01:04) 잠보 잠보 보라고 하면은 이제 인사라고 합니다 자 이렇게 아프리카로 인사 한번 하고 시작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지만 아프리카의 중요성은 날이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그걸 어디서 알 수 있냐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아프리카와 정상인을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미국과 아프리카에 다자간 정상이가 있었고요 2021년에는 중국과 아프리카 가 개발 협력 포럼을 열었습니다뿐만 아니라 유럽 또한 2022년에 아프리카 연합 정상회 개최했습니다 일본이라고 빠질 수 없죠 역시 2022년 도쿄 아프리카 개발 국제 회의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나하나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인도도 아프리카와 정상을 열었고요 프랑스 마찬가지고 영국 마찬가지고 독일까지 아프리카와 다자간 정상 위의를 하는게 최근 국제적 트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왜 지금 많은 선진국들이 이렇게 아프리카에 관심을 가지고 있냐 일단 제가 생각하는 첫 번째 이유 아까지 말씀드렸지만 아프리카 대륙에는 무려 국가가 54개가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많은
(02:08) 국가 수냐 그은 유럽 대륙 전체의 국가가 약 50개 국이 유럽보다 아프리카가 국가 숫자가 많습니다 북미와 남미를 합쳐 봐야 40개 국가가 안 돼요 한 37개 국가 정도 됩니다 아 물론 아시아는 국가 수가 훨씬 많은데 아시아는 넓잖아 오세아니아를 제외하면은 아시아도 한 50개국 밖에 되지가 않아요 한마디로 아시아 다음으로 국가 수가 많은게 아프 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가 수가 많은게 왜 중요하냐 유이 됐건 어떤 국제 회의가 됐건 심지어 올림픽 월드컵 모두가 다 많은 국가들의 투표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표수가 많다는 거는 정말 힘을 얻는 거기 때문에 아프리카의 마음을 얻으려고 많은 선진국들이 그렇게 노력을 많이 하는 거죠 브릭스라우셔 중국 인도 브라질 남아공 요렇게 다섯 개 국가의 이제 모임이 브릭스라우셔 까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그 회원국이 대부분 남미 아니면 아프리카에 위치를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이 지도를 보시면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요 G7 일본까지 들어가
(03:12) 있죠 태평양 쪽을 요렇게 한 g 7과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아프리카가 힘을 합치려고 하는요 브릭스요 대결의 양상으로 끌고 가기 위해서 중국과 러시아가 조금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게 아니냐 이런 소리를 많이 듣죠 그렇기 때문에이 서구 국가에서도 이걸 막아야 되기 때문에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 또 아프리카는 요즘에 개발을 하려고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때죠 자 개발을 지원하면서 역시 자기 편을 끌어들이려 노력을 많이 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아프리카의 인구가 지금 현재 약 14억 명입니다 중국 하나보다 적죠 하지만 아프리카 출산율은 많이 내려왔지만 요즘에 4가 넘습니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아프리카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날 수 있다는 말을 얘기 하고요 실제로 지금부터 25년 진 2050년에는 아프리카 인구가 지금의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나 걸로 전망이 됩니다 2070년는 약 32억 명이 예상이 되고 있어요 그때면 중국은 낮은 출산율 때문에 10억명 정도로 줄어들 텐데 아프리카가 30억 명이 넘으니까 중국의 세배가 넘는 인구를 가지는
(04:12) 이제 그런 대륙이 될 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지금 출산율이 4.3 이렇게 높다는 말은 인구 피라미드가 어떻게 생겼겠지 말 그대로 아름다운 피라미드 형을 보이고 있는데 2022년 기준으로 아프리카인들의 중위연령이 몇 살이냐 무려 19 세입니다 청춘을 넘어서 거의 소년 청소년 국가에 가까울 정도로 정말 젊은 국가 그 자체라는 거죠 그래서 많은 학자들이 아프리카가 정치만 조금 안정되고 산업이 만약에 발전할 수 있다면은 정말 빠른 속도의 경제 성장을 보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인구학적으로 이제 많이하게 되는 그런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이 속도로 인구 증가가 일어난다고 하면 2070년 가면은 세계 인구의 1이 아프리카인이 될 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2070년 아지 인구가 증가하는 분에 한 75% 이상이 아프리카인의 증가가 될 걸로 예상이 되고 있는 거죠 또한 아프리카 대륙은 그 크기가 어마어마합니다 우리가 너무 멀어서 사실 아프리카를 신경 써서 보지 않았는데 자 아프리카 지도가 이렇게 있죠 그 안에 미국이
(05:14) 들어갑니다 중국이 들어갑니다 인도가 들어갑니다 그래도 한참 남았습니다 호주 대륙이나 유럽 대륙은 아프리카에 가지고 오면은 몇 나라에 크기에 불가할 정도로 아프리카 대륙은 정말 엄청난 크기를 가진 대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 게다가 이렇게 땅이 넓다 보니까 당연히 자원이 상당히 많죠 우리가 생각하는 원유 당연히 많이 나오고요 특히 아프리카 하면 요즘에 뜨고 있는게 바로 광물입니다 우리는 흔히 이런 얘기를 많이 해요 내용 기간의 시대 때는 원유 같은 화성 연료의 시대였다면 이제 전기차의 시대가 오면은 광물의 시대가 온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죠 배터리나 모터에는 광물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광물의 시대에 가장 주먹 받는 대륙 중에 하나가 또 아프리카라고 할 수 있죠 아프리카에는 가장 유한 건 사실 다이아몬드죠즈 50% 이상 아프리카에서 나오고요 코발트 100 끔 뭐 이런 희귀한 광물들이 보고라고 할 수 있죠 더구나 최근에 아프리카는 발전을 굉장히 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프리카 대륙 전체가 FTA 맺은 아프리카 대륙 자유무역 지대 afcf 지난
(06:13) 2021년에 시행이 됐습니다 아프리카 54개국이 가입돼 있고요 사실 다 가입돼 있고 44개국이 현재의 비준을 맺었습니다 영 내에서는 관세를 거의 90% 없애자는 이제 그런 정이기 때문에 아프리카 내에서는 사실상 관세없이 무역을 할 수 있는 무관세 FTA 시장 열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이렇게 넓은 시장이 하나로 뭉치다 보면은 지금은 어떤 나라는 아프리카에 굉장히 잘 살고 어떤 나라는 GDP 굉 낮은 경우가 있는데 이전 평준화 돼서 올라올 걸로 많이 기대하고 있죠 또 fti 더불어서 여기서 주도권을 잡아야 되기 때문에 아프리카 많은 국가들이 지금 산업화 산업화 산업화를 외치고 있는 그런 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제가 여러분들한테 아프리카 국가들에에서 대략적인 모습을 한번 보여 주겠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제일 잘 사는 나라가 어디일까요 어디일 것 같습니까 이집트 남아공 남아공 있니다 아프리카 제일 잘 사는 나라는 제일 아래에 있는 남아공이 그요 나머지 좀 부유한 나라는 대부분 어디 있냐 지중의 연원에 있습니다 아프리카를 딱 보면은 사실 사하라
(07:09) 사막을 중심으로 아래하 위가 나뉘는데 사하라 사막이 부기에 있는 국가들은 유럽하면 맞다 했잖아요 영향을 많이 받아서 조금 GDP 높은 편입니다 방금 제 말한 이집트 뭐 아니면 알제리 뭐 모로코 이런 데가 GDP 좀 높은 편이고 사하라사막 이남에서 가장 GDP 높은 나라는 역시 남아공이 그요 아프리카 중부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높은 수준에 있는 나라는 나이지리입니다 사실은이 사하라 사남이 아프리카 남부에서는이 나이지리아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탑 푸면서이 둘을 합인 GDP 나머지 국가들의 거의 50%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나라들이 아고 할 수 있죠 제가 교수님한테 말로 들었는데요 막상 나이지리아에 가보면 여기가 아프리카지도 힘들 정도로 개발이 많이 돼 있다고 합니다 다만 그럼에도 우리가 알듯이 편차가 좀 심한 건 사실입니다 잘사는 국가 있는 반면에 약간 부족한 국가가 있기 때문에이 이들 국가에서는 요즘에 성장률을 높이고 산업화되는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드디어 FTA 시장이 열렸지 않아요 그래서 10년 전부터 아프리카에서 주목받은 운동이 있습니다
(08:11) 뭘까요 맞춰보시겠습니까 근무기 운동 사금을 캔다 10년 전부터 아프리카를 휩쓸던 운동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 끌었던 세마을 운동입니다 세마을 운동을 벤치마크에서 자기들도 한강의 기적 저 대한민국의 기적 같은 경제 성장을 이루겠다는 희망을 갖고 이제 많이 하고 있죠 최근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새마을 중앙회가 또 아프리카 여러 국가들을 순방하고 왔는데 어 아프리카는 딱 그렇게 막 산업화를 향한 발을 막 뛰고 있는 그런 순간이라고 할 수 있죠 자 이렇게 제가 왜 아프리카가 기회의 땅이고 많은 선진국들이 지금 아프리카를 신경 쓰면서 정상 회담을 많이 얻는지를 말씀드렸습니다 사실이 아프리카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 먼저 투자하고 먼저 배팅한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중국이었다 20년 전부터 아프리카에 투자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이미 2006년을 아프리카의 해로 삼았고 또 소위 말해 1대 1로 중국이 말하는 그 1대 1로 전략 중에 아프리카가 들어갔기 때문에 아프리카와 굉장히 우호도를 많이 높였습니다 그래서 중국 영화를 보면은 아프리카가
(09:12) 등장하는 케이스가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나라 영화에는 아프리카가 등장하는 일이 많이 없잖아요 근데 중국에서는 얼마 전에 중국 흥행 랭킹 1위를 했던 전랑이라는 영화 있었죠 그 배경이 어디였지 기억나십니까 바로 아프리카 있습니다 그 전랑의 주인공이 중국 기발을 쫙 펼치면서 나는 중국인이다 그러니까 아프리카인들이 쏘지 마 저기는 유엔 안보리 상임 위원국 중국인들이 이러고 총을 안 쏘는 장면이 나왔었죠 예 조금 뭐 그뭐 그럴 수 있는 거니까 지난 2021년 기준으로 아프리카 대륙의 수출을 가장 많이 한 나라가 바로 중국입니다 119억 달러가 나왔는데 2등이 인도 3등이 미국입니다 2등과 3등의 값을 합한 거에 거의 70% 더 많은 값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압도적인 수치로 아프리카 수치를 많이 한 국가가 중 국이라고 할 수 있고요 아까 미리 말씀드렸지만 이미 20년 동안 우호도를 다졌기 때문에 지금 먼저 앞서 나가고 있는 모습을 이제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죠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은 어느 정도냐 우리도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을 높이면서 수출액을 많이 높여 놨습니다 굉장히
(10:14)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게 바로 대한민국의 아프리카 수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중 갈등으로 우리가 과거 같은 수출의 모습을 보이지 못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제 3세계 뭐 동남아시아라는 아프리카라는 이런 국가들로 수출액이 늘 수 있다면은 수출의 다변화를 통해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기대를 하죠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이 현재 아프리카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주 야심찬 계획이 있습니다 아마 못 들어보셨을 텐데요 아프리카 하면은 가뭄이 오고 나할 때 식량난 같은 걸 떠올리잖아요 아프리카는 유럽 대륙에서 이제 밀 같은 걸 수입을 많이 하면서 식량을 좀 채우는 편인데 이런 틈바 노려서 대한민국의 아프리카 중부지역을 가로지르는 K 라이스 벨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 그러면 우리나라 쌀을 저기에 수출 자는 소리냐 그렇게 되면 물론 더할 라이 없이 좋겠지만 아직은 그렇게까지는 못 되고 있고 우리가 추구하는 케 아이스 벨트 산업이 뭐냐 대한민국이 잘하는 거는 별을 키우는 걸 잘합니다 우리나라의 별은 또 수확량이 높은 걸로 유명해요
(11:14) 너무 수확량이 높다 보니까 정부가 그만 좀 쌀 좀 적게 나와라 해서 너무 수확량 높은 품종을 금지할 정도로 대한민국의 쌀 품종은 우수한 걸로 유명합니다 그래서이 쌀을 잘 키우는 기술과 쌀 품종을 그대로 들고 아프리카로 가서 그 기후 조건에 는 나라의 대한민국의 쌀을 키우는 방식을 전수해서 거기서 많은 논을 만들어 보겠다 한마디로 일정의 공쪽 개발 원조라고 할 수 있는데요 돈을 그냥 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한 마리 주는 것보다이 낚시하는 방법 알려주는게 훨씬 좋지 않겠습니까 자 그리고 제가 아주 아주 관심을 갖고 있는 산업이 있습니다 바로 뭐냐면은 한국 국립 수산원 2015년부터 알제리의 새우 양식장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폴락 기술이라고 그 세월을 굉장히 친환경적으로 생산하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저는 세 산업을 기획했을 때 예전에 10년 전에 기획했을 때 베트남에 가려고 그랬거든요 왜냐면 베트남이 열 대고 묻었기 때문에 새우가 빨리 자라요 그래서 1년에 막 세 번씩 수확한다 우리나라 한 번씩 밖에 수학을 못하는데 그래서 베트남에
(12:10) 가려고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알제리는 더 더워 그긴 열사의 나라잖아요 그래서 만약에 물만 해결이 된다면은 세우가 엄청나게 빨리 성장할 수 있겠죠 게다가 수출할 것도 위는 유럽이고 아래는 또 식량이 많이 필요한 그런 국가들이 인구가 많은 국가들이 많기 때문에 여기서 만약에 새우 산업이 성공적으로 한다면은 대박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 우리가 이렇게 줄 수만 없죠 우리가 얻어내는 것도 있습니다 아까 얘기해 드렸지만 아프리카는 광물에 대입니다 우리나라 광물 정말 많이 필요하잖아요 특히 포스코 같은데 우리나라 철강 산업 하는데 이런데도 광물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얼마 전에 포스코 인터내셔널이 아프리카에서 흑영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많은 광물을 주로 호주 대륙 아니면 뭐 미국 이런 데서 수입을 해 봤는데 아프리카 대륙에서 만약에 수입을 할 수 있다면 코발트 흑연 뭐 심지어 석유지정학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공급망을 얻어낼 수도 있겠죠 자 그래서 얼마 전에는 한국 아프리카 정상인을 앞두고 30개 공격과 협력
(13:05) 단체가 경제혁명 민간 지원단을 출범을 했습니다 좋은 기회잖아요 좋은 기회를 그냥 정상에 한 번 하고 끝나면은 아까우니까이 기회를 활용해서 아프리카와 경제 협력할 수 있는 이제 그런 단초를 좀 만들어야겠죠 자 말이 길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프리카는 성장과 미래의 대륙이었다 조금 늦게 시작했지만 따라가야겠다 새로운 시장을 놓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자 2024년 한국 아프리카 정상회의 자 단순한 정상회의로 만 끝나지 말고 정말 호적 관계 기 장기 우호 관계를 얻어서 아프리카로 우리가 굉장히 편하게 여행을 자주 갈 수 있는 그런 많은 교류가 있는 그런 시대가 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안녕 참보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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