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outuber_슈카월드 요약리뷰

[요약리뷰] 슈카월드 - 직구 금지???

반응형

 

이 분석에서는 한국의 높은 유통 구조 비용과 이로 인한 생산성 저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생산성이 낮기 때문에 유통 과정이 여러 단계를 거치며, 이는 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원인이 됩니다. 대기업이나 스타트업과 같은 경쟁력 있는 업체들이 시장에 진입하더라도, 현재의 유통 구조와 생산성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문제는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언급합니다. 또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100% 관세 부과 결정이 미국 중산층에게 결국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러한 보호주의 정책이 결국 소비자에게 비용을 전가시키는 문제를 야기한다고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이 '부자 나라, 가난한 국민'이라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생산성 향상과 경쟁 촉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경제적 문제 해결을 위한 '묘수'가 필요함을 언급합니다.

In this analysis, the issues of high distribution structure costs and resulting low productivity in South Korea are discussed. Low productivity leads to products going through multiple distribution stages, causing price increases. It is mentioned that even if competitive companies such as large corporations or startups enter the market, the problem will remain unless the current distribution structure and productivity issues are resolved. Additionally, it points out that President Biden's decision to impose a 100% tariff on Chinese electric vehicles will ultimately make the American middle class pay more, criticizing protectionist policies for passing costs onto consumers. Finally, it emphasizes the need for productivity improvement and competition stimulation to overcome the situation of "rich country, poor citizens" in South Korea, mentioning that a clever solution is necessary to address economic issues. 

이런 자료를 참고했어요.
[1] 외교부 - 미국의 생산성향상붐과 정책시사(08.02) 상세보기|가나경제 (https://overseas.mofa.go.kr/gh-ko/brd/m_9770/view.do?seq=597057&srchFr=&srchTo=&srchWord=&srchTp=&multi_itm_seq=0&itm_seq_1=0&itm_seq_2=0&company_cd=&company_nm=)
[2] 산업통상자원부 - 미국 경제의 최근 동향과 전망 (https://www.motie.go.kr/attach/down/aa4abe331409819421ff269b271f06a6/2fa98a5f7d48560e3a425db280344c43)
[3] 한국은행 - 알기쉬운 경제이야기 (https://www.bok.or.kr/portal/cmmn/file/fileDown.do?menuNo=200134&atchFileId=FILE_000000000001471&fileSn=2)
[4] 대외경제정책연구원 - 2024 미국 대선: 트럼프 관세정책의 배경과 영향 (https://www.kiep.go.kr/gallery.es?mid=a10102020000&bid=0003&tag=&b_list=10&act=view&list_no=11269&keyField=&keyWord=&orderby=) 

뤼튼 사용하러 가기 > https://agent.wrtn.ai/5xb91l

 

 

부자 나라, 가난한 국민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ccXqnN8zgYM

Transcript:
(00:00) [음악] 가장 따끈따끈 하지만 조금 처한 주제 하나 갖고 왔습니다 바로 많이 보셨죠 직구 금지 아 대한민국이 드디어 직구 금지를 잠깐 선언했죠 지금 다시 처리한 거 같습니다 변화구만 질란 리냐 5월 16일 날 정부가 보도 자료를 냈습니다 뭐라고 했냐 KC 인증없는 해외 직구 제품을 원 차단하겠다 왜냐 국 안전을 해치기 때문에 어린이 제품 34개 전기 생활품 34개 생활화학 제품 12개에서 해외 직구 금지 국내 반입 차단 자 런 표현을 썼는데 내용을 조금 먼저 보겠습니다 안전 인증이 없는 해외 직구 제품을 원천 차단하겠다 왜냐면은 소비자 안전이 중요하니까 제가 가져오진 않았지만 뭐 이런저런 이거 대부분 뭐 알리 테무 뭐 쉬 이런 데를 타겟수 한 거죠 거기 들어오는 그거 봤더니 뭐 바람 덩어리요 뭐 이런 문제 있으니까 국민들이 사용하는 거 이렇게 위험하면 어떡하냐 그래서 우리나라에
(01:04) 들어오려면 우리나라의 안전 인증을 받으라는 얘기입니다 이걸 받지 않으면은 원천 차단하겠다는 건데 그냥 막 차단한 건 아니고 안전인증을 받으면 받아주겠다 뭐 요거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13세 어린이가 이용하는 제품 34개 전기 생활품 34개 아까 얘기했지만 총 80개의 품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요 품목들을 조금만 더 보면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 있어요 화장품 피부에 집접 단내 위험하다 그래서 서 위해성 검사등을 통해서 검사등을 받아서 유해성이 확인된 제품만 차단한다 그 뜻이겠지 야 설마 설마 그죠 아 근데 KC 인증을 받아야 되니까 뭐 사실은 그 말이 그 말이라고 할 수 있고 장신구 생활 화학 제품 이것도 기준지 초과 제품에 공내 관념을 차단한다고 발표를 했고요 어떤게 있는지 조금만 더 보여 드리면 의약품 의약품은 원래 안 돼요 의료 기기 이런 거는 원래 금지돼 있습니다 헤어지 원래 금지된 상품인데 가끔 들어온까 맞겠다 약사법 개정을 통해 동물용 의학 것도 막는다는 거예요 그리고 의약품 중에 몇몇은 들어오는 거 같은데 그것도 안 되기를 명확하게 하겠다
(02:06) 불법 의약품 런 당연히 맞고요 전자 혈압계 보청기 이런 거 안 되고요 납 용출에 우려가 있는 수도꼭지 주방용 오물 분쇄기 아 이거 오물을 분에서 하수구로 내보내더라는 성이 있으니까 이런 것들을 맞겠다 뭐 이런 내용입니다 그리고 해외 플랫폼의 의무를 부과했는데 해외 플랫폼들은 국내에서 영업을 하려면 국내의 대리인 지정을 하고 대리인을 만든다 그다음에 KC 미인증 제품에 대한 판매 정보가 올라오면 즉시 삭제하라 아예 보여주지 마라 어 진짜 강하죠 이건 아예 못 보는 거죠 KC 미인증 제품 판매 정보 삭제 아예 주문을 못하게 삭제하는 그런 거를 해야 된다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품목은 가시면 다 있어요 제가 다 보여 드릴 필요 없지만 혹시 궁금해하실까봐 보여 드리면 사실상 모든 어린이 제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 아래 모든 어 제품 써 있죠 뭐 물노리 기고 뭐 이런 거 다 있고 뭐 부속품 장치고 다 있는데 사실상 모든 어린 제품 품은 이제 KC 인증 없으면 직구가요 말에 따르면 이제 금지된다고 볼 수 있고요 그외에 전기 생활용품 생활화학
(03:06) 제품 다수가 뭐 여기 적히는 거 답니다니다이 많은 것들이 이제 대부분가 어려워지는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왜 이런 걸 했냐 이렇게 발표했어요 첫 번째가 물론 국민 건강 국민 안전 그리고 두 번째는 관련 산업 충격을 완화하고음 중소 소상공인의 새로운 사업기회 창출을 촉진하겠다 관산 충격 화나 기업 경쟁력 제고 아니 해외 직구 급증에 따른 그걸 막으면 기업 경쟁력이 제고 되나 기업 경쟁력이 내려가는 거 아닌가 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아 갑자기 문득든 생각인데 그거 막으면 기업 경쟁력이 내려가는 거 아니야 경장 안하니까 그걸 해야 올라갈 것 같은데 하여튼 관련 산업이 충격을 받는 건 있으니까 지켜야 된다는 거죠 보호해야 된다는 거고 그래서 유통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서 우리도 유통망 맨날 뭐 복잡하고 돈 많이 든다는 유통망 지원하고 가격 내릴 수 있게 중소 유통 소상공인의 새로운 사업기회 창출을 촉진하겠다 그니까 이게 그렇게 들으면 안 되는데 자꾸 보면은 그 요즘에 그
(04:10) 유행하는 그죠 그 물건 여기서 떼다가 여기서 자꾸 이상한 생각이 더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그 택 이렇게 태그 갈아 껴서 이렇게 하는 그런 생각이 자꾸 드는데 그건 아니겠죠 그런 뜻은 아닌데 국회에서 이렇게 보려면 자꾸 그 새로운 사업 기회라는게 네가 갖다 팔라 이런 걸로 아 죄송합니다 그렇게 들리는 이제 경 조금 있었죠 그리고 요런 표현도 썼습니다 중소유통 소상공인의 소싱 대상국 다변화를 지원하겠다 중국에서만 갖고 오지 말라는 말가 굉장히 비슷한 거 같습니다 브랜딩 인큐베이팅 품목 다변화 소싱 갖고오는 대상국 다변화 인도네시아 뭐 미국 유럽 이런 데서도 갖고 오라는 건데 그죠 어 뭐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앞으로 뭐 그럴 수도 있고요 그리고 내용을 보면 렇게 돼 있어요 반대로 온라인 해외 판매는 확대한다 역직구 역직구 온라인을 우리가 저쪽에 직구 한다 그래서 한국 내는 거 수출 그니까 직구는 수입 어 대한민국 답죠 수입은 맞고 수출은 하자 야씨 재밌어요 재밌어 온라인 회 판매 확대 역 직구도 확대한다 걔네는 안 막겠나 걔네는 맞겠지 하여튼 이쪽
(05:14) 업체의 물류 배송 에로가 없도록 해외 공동 물류 세트를 확대한다 아 근데 우리가 닫고 걔네 보고 연락 그러면 걔네도 뭐 똑같겠죠 더 어려울 텐데 하여튼 뭐 수출은 어떻게 좀 확대하는 쪽으로 우리 물건은 안전하니까 해외 물건은 좀 안전하지 않더라도 안전한 우리 물건은 좀 확대한다는 거고요 그리고이 모든게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지 않는 규제는 지속 해소해 나간다 해외 온라인 플랫폼과 공정한 경쟁을 위해 걔들은 가격 자꾸 지원받고 가격 지나치게 낫잖아 공정하지 않은 거죠 미국도 얘기하잖아 그래서 전기차 100% 매기도 만 공정한 경쟁을 위해 어 우리 대형마트는 더 풀어 준다는 거죠 국내 유통 업체 뭐 규제를 더 풀어 준다는 거고 학계 업계 정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유통산업 미래 포럼을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지 않는 규제를 지속 발굴하고 해소해 나가 다라는 거죠 그게 글로벌 스탠다드가 보호 무역인 이제 자유 무역인 요즘 좀 헷갈리긴 합니다 예전에 분명히 자유무역이 있는데 요즘에 서로가 서로를 이렇게 보호해 나가는 거니까 글로번 스탠다드가 보일 수도 있어요
(06:14) 그럼 뭐 거기 맞지 않는 규제를 지속 발굴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아 그래 뭐 안전 안전 안전 때문이라면 아이들 거 같은 경우에는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뭐 그렇다고 합니다 맞지 않은 규제를 지속 발굴하고 해서 나간다고 하고 또 이것도 있습니다 소액 수익 불품 연세 제도를 개편 검토하겠다 이거 폭탄 같은 소리죠 어 역차별 문제 국내 사업자는 국내 인증 받아야 되는데 그거 받느라고 돈 비용 많이 드는데 걔네는 그런 거 안 받고 들어오니까 비용 안 들잖아요 역차별이 그렇기 때문에 소액 수입 물품에 그동안 면세를 했는데 150달러 한도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한 거는 부가세나 관세가 없죠 세금을 이제 검토하겠다는 말로 들리는 거 같아요 개편 여부를 검토하는데 개편이라는게 물론 증세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거기다 세금을 무이는게 아니라 다 편일 수도 있지만 면세 제드 개 편이기 때문에 아마 면세 한도를 150 달러가 아니라 굉장히 뭐 작은 15달러 내릴 수도 있겠죠 100달러 아니면은 뭐 1년에 얼마 뭐 이렇게 할 수도 있겠죠 굉장히 내리는
(07:14) 한마디로 관세 장벽을 조금 더 세우겠다라는 말과 비슷한 거 같습니다 소액 수입은 그조 봐줬는데 소액 직구 같은 거 봐주지 않겠다라는 말과 굉장히 비슷하고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원래 계획은 6월 중 시행이 법률 계정이 필요한 사항들은 연내 신속 계정 정하고 법률 개정이 되기 전에는 관세법이 있기 때문에 관세법의 근거에 관세청과 준비를 거쳐서 6월 중 시행한다 그래서이 발표를 관세청에서 했어요 그래서 저기 인천공항 아마 관세청에서 했을 겁니다 그게 다 이유가 있는게 관세청으로 협업을 한다라는 얘기고 그리고 추가 대책도 지금 대기 중입니다 예를 들면 6월에는 가칭 있니다 소상공인 종합대책이 나올 예정이고요 9월에는 유통산업 발전 기본 계획이 나올 예정입니다 내용은 모르겠어요 10월에는 유통물류 AI 활용 전력이 오면서 온라인 유통 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기입니다 그니까 정책의 방향은 뭔지 알겠어요 요런 정책으로 우리를 지켜주는 거죠 우리 소상공인들을 지켜주고 보호해 주는 정책을 하겠다라고 얘기를 한 거고
(08:15) 누가 봐도 물론 그렇게 얘기는 안 하지만 글로벌 모든 이커머스 플랫폼에 통용된 얘기긴 하지만 중국발 이커머스의 저가 공세가 아무래도 있으니까 빠르게이 우리나라 소상공인들 피해 받는다 이걸 막기 위해서 뭐 관세 장벽을 높이던 아니면 인증 장벽을 높이던 직구를 막던 하여튼 뭔가 막는 거죠 뭐 몰라도 뭔가 막는 물론 대의명분은 다르지만 대의명분 이제 안전 이런 것도 물론 안전 중요하죠 그거 하나는 좀 뭐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튼 그거가 앞에 있지만은 결론적으로 들어오는 걸 좀 맞겠다는 내용가 가깝죠 그리고 내용을 조금 더 말씀드리면 중간에 KC 인증이라는 말이 나와요 이것도 굉장히 요즘에 서렁 설레하고 KC 인증을 받아라 KC 인증이 뭐냐 코리아 서티피케이션 있니다 한국 인증이야 한국 인증 영어라 그 KC 인증인데 우리 나라에서 전기용품 생활용품 어린이 제품을 대상으로 해당 제품이 안전하다고 인증해 주는 제도입니다 옛날에 우리 뭐 검 안 뭐 이렇게 쓰여 있는 거 있었죠 옛날에 방송 통신위원회 뭐 해서 이렇게 붙여 있는 거 요런 것들을 다 통합해서 던
(09:13) 거 뭐 이런 거 돼 있는 거 13개의 법적 인증이 있었는데 2009년에 KC 인증 하나로 통합을 합니다 그래서 요거 하나 붙이면 왼쪽에 있는 것들 다 이제 돼 있는 그런게 통합이 된 건데 그니까 간단하게 말하면은 일종에 국가가 인증한 통합마크 대한민국이 인증한 코리아 통합 마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입니다 이게 사실은 해당 국에서 상업적 판매할 때는 기업들은 반드시 받아요 아 뭐 그렇죠 우리가 프랑스 가서 물건 팔면 프랑스 기준에 따라서 만들고 마크 봤잖아요 그까 기업들이 상업적 판매할 때는 가서 따는게 맞는데 문제는 그 기업은 예를 들면 우리나라 기업이 프랑스에 집접 진출할 생각이 없어 그럼 프랑스에 가서 그 안 봤죠 근데 프랑스인들이 보니까 한국에 있는 슈카 기업 물건이 좋아요 하나만 주문하겠습니다 나는 근데 프랑스 진출할 생 없었어요 배달 그니까 배달 날렸는데 거기서 어허 프랑스에 인증을 안 받은 제품이네요 하고 세관에서 막는다는 거죠 그래서 보통은 해당 기업이 그 국가에 들어가서 상업적 판매할 때는 봤죠 이거 안 받는게 어
(10:12) 있어요 애플도 우리나라 들어올 때 봤습니다고 다 봤는데 개인이이 하나 두 개 주문할 때는 잘 적용을 보통 안 했는데 그래도 뭐 위험이 있다고 하니까 무슨 뭐 바람 물질 뭐 이런 이용이 있다고 하니까 이례적으로 약간 적용하는 거라고 할 수 있고 당연히 외국 기업들을 한국시장에 진출하지 않 나 KC 마크를 당연히 취득하지 않죠 예를 들면은 뭐 아르헨티나가 갑자기 슈하 보고 아르헨티나 마크 취득하라고 안 갈 건데 거기 안 팔아 년에 몇 개 판다고 내가 거기다가 그거래 그 할 리가 없잖아요 비형도 많이 들고 하지만 거기 있는 개인이 살려 그러면 야 레치나 마크 없네 그러면 이제 맞겠다는 말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만약 KC 마크를 규제를 한다면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기업들은 상관없는데 들어오지 않는 기업들은 물품 치구가 어려워질 수 있죠 물러 이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아니 다른 나라에서 인정됐을 거 아니야 축가 아래 아나 8 때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기준을 받아요 그러면 한국 기준 받았어 한국에서 안전성 인증됐다 아르헨티나 보고 내
(11:06) 거 인정해 주세요 인증 받았으니까 대한민국에서 안 됩니다 불가능해요 안 돼 안 돼 안 돼 그 안 돼 그렇게 될 거 같지 안 돼요 아하 세상을 그렇게 아름답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아 그래 카드로 청년 청소년들이 보면 안 돼 그런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 당신의 마음 제가 정말 응원 드리는데 그 어른이 되시면 약간 좀 많은게 걸려 있어요 그 그렇게 인증하면 그렇게 인증하면 우리나라 인증은 뭐 하고 살고 하여튼 뭐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인증 안 돼이 대는 나라 잘 없습니다 미국 이후에서 인정받아도 안 돼요 미국에서 인증받는 건데 그게 우리나라 안 됩니까 안 돼요 다시 받아야 돼 왜냐면 기준이 좀 달라 상인의 체격과 우리나라 책이 좀 다를 수도 있으니까 다르고 이걸 뭐라 그러느냐 상호인증 협정이라는 인증서 상호 인증합니다 단 단계는 뭐냐면은 상대국의 기준에 따라서 그니까 슈카가 아르헨티나 추출할 때 아르헨티나 가서 아르헨티나 마크를 받는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아르헨티나 기준대로 해봐 그럼 대한민국이 아 이거 아르헨티나 될 것
(12:09) 같아라고인 되면은 그걸 인정해 줘요 그게 이제 단계 시험 성적서를 상호 인정해 주는 건데 아르헨티나가 본다면 야 축하가 그 기준에 막 해 놨고 만 그럼 인증서 들어오는 건데 그거 말고 인증서를 아예 그냥 아리헨티나 이건 아티나 돼 하고 쾅 찍어 줘 16국 가능 축고 하고 팡 찍어주면 그거를 서로 인정해 줄 거냐 그게 2단인데 우리나라는 는 아마 전파 빼고는 2단계 인증서가 상호 인정한 국가가 없습니다 미국 이후 안 돼요 베트남 칠레 다 1단계 1단계도 없는 나라가 대부분이죠 중국 1단계도 없습니다 중국 1단계도 없어 미국과 이유가 1단계 미국과 이유의 기준에 따라서 시험 성적을 해보면 임 발급한 그런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게 말을 하면 어려운데 이분 가장 유명했던 사건이 있습니다 it 기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너무나 잘하는 바로 전파인증 아하 이게 뭐냐 스마트폰 태블 아이폰 아이패드 무선 이어폰 TV 전파를 이용하는 모든 제품은 적합성 평가를 반드시 받아야 됩니다 이게 전파 엔딩이죠 전파 혼선을 맞고 과도한 전자파 도출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든
(13:10) 제품 개인 법인 가리지 않고 무조건 케스 인증을 받아야 돼요 그 한마디로 케 인증을 받으려면 그 외국 기업이 국내에서 물건을 출시하기 위해서 국내 KC 인증을 모든 제품마다 다 받아야 됩니다 애플은 한 번에 받았으니까 애플 원에서 뭐 16까지 다 되는 거 아니냐 17 내면 또 받아야 돼요면 그래요 하여튼 그렇기 때문에 그러니까 대한민국을 노리고 만든 제품이 아니면은 전파 엔진을 못 받고 못 들어오는 거죠 그리고 이게 문제였는데 개인이 그러면 야씨 기업이 안 하니까 내가 한다 내가 아이폰 뭐를 들 뭐 24 이번에 나온 거 애플이 한국에서 안 하더라 내가 받겠다 스케이시 인증 받아 수입을 해 내써 다른 사람은 또 해야 됩니다 어 저 보니까 슈카가 아이폰 24 받아왔는데요 너도 해야 돼 요런 문제가 좀 있기 때문에 이제 강한 규제적 해당 기업이 한국에 들어올 요량으로 를 받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좀 어렵죠 근데 요게 왜 화제였고 그렇긴 하지만 2010년에 정국 브리핑할 때 제 좀 웃긴 해프닝이었다고 오셨다고 하는데 직원이
(14:14) 쓰는 거 여기 아이패드가 등장을 했는데 전파 인증을 받지 않은 아이패드를 이때 아이패드가 전파 인증 못 받았거든 어 근데 누구 직원이 썼나 봐 그거 모르고 이제 들고 오셨다고 해요 그래서 요걸로 정국 리는데게 보이니까 사람들이 보다가 뭐 전파중 안 받은 아이패드가 저게 등장하면 어떡해 그래서 사 규정이 바뀌었습니다 국내 반입 아이패드 1인 한대 안의 전파인증 면제 그렇다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어 두 대는 안 되고 한대 한대 그래서 이렇게 아이패드 개인 반입이 그래서 이제 됐던 이런 역사적인 사건이 있었는데 하여튼 한마디로 모든 물품에 대해서 KC 인증을 만약에 요구를 한다 그러면은 한국 KC 인증을 받지 않는 한 개인 직구는 되게 어려워지겠죠 본인이 받아야 돼요 아마존 이베이 뭐 일본 뭐 들어오는 거 다 마찬 마찬가지로 케이 없으면은 막히게 될 수 있습니다 그니까 한국을 대상으로 만들어서 등록한 제품만 사람는 특가 갖고 많은 분들이 의심을 하죠 이거 시 인증 기관들 대박 나게 하려는 거 아니냐 야 그러면 들어오는 거 모조리 다 받으면 그거 아니요라고 의심을
(15:14) 하죠 자 요런 까지가 현재까지 였고 하지만 그래서 열을 내잖아요 이렇게 아이 말이 되냐 이게 이런게 있고 말이 되냐 그러니까 정부가 급히 설명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인증이 없다고 모두 막는 것 아니다 유튜버가 나불대는 거 믿지 마라 저 저 그렇게 얘기한 적 없습니다 모두 막는 건 아니고 위해성이 확인된 제품 검사를 해봤는데 위해성이 확인 됐더라 그건 확인되면 당연히 막겠지 지금도 위해성이 확인되면 막는거 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죠 여튼 위해성에 확인된 제품만 이제 반입을 하는 거지 이거 오해다 그래고 발표했습니다 위해성이 확인된 제품은 당연히 지금 안 막나 뭐 하여튼 어떠한 안정 장치도 없다 지금 국내에 반입되고 있는 상황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여야 되기 때문에 그 목적 하나로 5월 16일 관련 대책을 발표한 거 그 외에 목적은 없었고 80개 품목 전체에 대해서 해외 직구가 당장 금지되는 거 아니다 실제로 위해성이 확인된 제품만 반입을 차단하고 그것조차 충분한 공론화를 거쳐서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하겠다는
(16:20) 거고요 또 많은 사람들이 아니 주류 골프체 제대 있던데 이거 이거 이거 본인들이 뭐 이런 그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절대 한 적이 없어요 뭐 어르신들 뭐 높으신 분들 이거 하려고 아이 그 설마 그랬겠어 이거는 말도 안 되는데 이런 의혹이 또 나오니까 이번에 정보 발표 이렇게 썼습니다 이번 대책에서 주류 골프 채팅이 제외되어 있다는 온라인 상의 의견 아 이거 아니다 이거 왜냐하면은 어린이의 초점을 맞춘 거야 어린이 좀 화학 물질 연기 위에 성분이 있으니까 그래서 화재 등 사고 발생이 우려되거나 어린이가 사용되거나 그렇기 때문에 그런 높은 제품들이 우선 고려돼 골프 체나 주류가 이제 빠진 거다라고 말씀해 줬습니다 그러니까 그 이제 하시려고 하신 건 아니고요 또 많은 데서 비판을 했던 KC 기관 인증 민화 이거 민화 하려고 걔네들 일감 늘려 주려고 노비 들어온 거 아니요라는 이런 주장 일부 주장에 대해서 에헤이 KC 인증은 현재도 민간 인증 기간이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도 그렇기 때문에 뭐 굳이 이들 미용하기 위해서 노이 들어온
(17:24) 거는 이제 아니고 다만 KC 인진 기관을 비영리 기관에서 영리 기관으로 확 대하는 것을 규제 개성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것은 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현재도 민간 인진 기간이 하고 있는데 비용 기간을 하고 있으니까 영류 기간으로 이제 확대하는게이 규제 개선이다 왜냐면 기간간 경쟁 촉진을 통해서 인진 기간 빨리 받을 수 있잖아 시간 빨리 경쟁을 하면은 가격도 낮추고 언젠가는 돈 많이 벌면 가격을 내린다고 한 잖아요 경쟁을 하면 기간도 단축이 돼 인증 서비스 개선이 되니까 기업 애로를 해소해야 될 거 아닙니까 수출 국가에서 한마디로 KC 인진 기관을 비형 기관에서 영리 기관을 확대하는 것과 이번 해외의 직구 대책과는 전혀 관계가 없고 무관한 내용이라는 거고요 아까 말씀드렸지만 중국 플랫폼을 타겟으로 한 거 아니냐 그런 거 아니다 여타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위해 제품 판매가 있으니까 요거를 막기 위한 오직 국민 건강 어느 플랫폼인 상관없이 예승이 이제 발성이 되면은 제품의 반입을 차단하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자요 발표를 쭉 들고 난 다음에 국내 유통업계는 당연히 환영
(18:25) 1이고요 기울어진 유통질서 회복을 기대한다 우리는 인증 받는데 해외 직구 물품은 받지 않는다 야 근데 모든 나라가 그러면 뭐 뭐 아티나 캐나다 뭐 모든 데가 마찬가지죠 내가 마찬 가지는데 그 나라에서 받겠지 인증을 근데 그걸로 안 된다는 거고 규제 사각지대로 이건 역 차별이고 기울어진 운동장 그니까 국내 유통 업계가 불리하고 해 유통업계가 유리한 거였기 때문에 회복을 기대한다고 하고요 이거 이제 유통 업계하반기면 장난하자는 거죠 와 이렇게 거센 역풍은 또 오랜만에 왔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장난 하러 왔는데 이게 누구 익을 위해 규제하는 거냐 아니 대한민국은 모든 것이 이게 비싼 나라인데 야 이거 가격 내려가면 막냐 누구를 위한 규제 누구를 위해 막는 거고 도대체 이게 왜냐면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너무나 너무나 이런 규제가 많았고 너무나 자유 경쟁을 막았고 너무나 가격이 비싼 나머지 그동안 다 참아왔는데 하다하다 하다 이것까지고 하니까 이제 빵 터지면서 그냥 뭐 언론을 뒤덮었고 제 생각에는 거의 그동안 억눌려왔던
(19:29) 국민들의 불만이 한꺼번에 폭파하는 모습과 가깝다 여기가 규제와 억압의 나라냐 심지어 공산주의 국가냐 뭐 이런 비판과 함께 뭐 좀 싸게 좀 몇 개 사 보겠다니 그것까지 막냐지 가격을 내릴 생각이 있냐 우리나라는 왜 모든게 비싸냐 라에 대한 불만이 폭파를 했죠 요즘에 안 그래도 뭐 뭐 가격 오르고 뭐가 오르고 다 오리는데 그것까지 막으면 우리나라 뭐 그 깔리 한 거 사란 소리냐 뭐 이렇게 들리다 보니까 결국에 5월 19일 날이 자료를 다만 는데이 들어오기 직전에 이런 뉴스가 떴어요 사실상 해외 직구 금지를 철회한다 그다 합니다 그렇다고 자료 다 만들었는데 안 만들 순 없잖아 자료 다 만들었는데 여기까지 만들었는데 5월 19일 오늘이야 오늘 발표하 오늘 오늘 자료 만든 어 하튼 초라고 합니다 왜냐면은 80개 품목의 해외 직구 사전 전면 차단은 사실이 아니었다 자꾸 오해를 했어 사실이 아니라 아까 얘기했죠 위해성이 있는 거를 맡겠다는 거였는데 그게 뭐 꼭 캐시 인증을 꼭 사진에 받아야 만 된다 이렇게 오해가 자꾸 되니까 사실이 아니었고 물리적으로나 법적으로
(20:32) 어차피 가능하지 않았어 그러니까 해외직구 금지는 철해 사실상 철회를 하고 새로운 방법이 있겠죠 새로운 조금 더 국민대 조금 더 이해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바꿔서 뭐 들어오겠다는 말과 굉장히 비슷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얘기한 거는 처리된 거 같아요 야 진짜 다 만들었는데 어어어 그랬다고 합니다 이게 그니까 옛날을 얘기로 들으시면 됩니다 옛날에도 아주 먼 옛날 뭐 그런 옛날 얘기로 들으시면 되고요 자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거 조금만 얘기를 드리면 약 한 달 전에 네 제가 사실은 컬드 믹스라고 제 서브 채널 있죠 거기에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물가가 높을까 영상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고물가 멈춰는 뭐야 참고로 컬드 코믹스에 올리는 썸네일은 제가 만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도 깜짝 놀래요 뭐야 어 이런 말 한 적은 없는 거 같은데 어 하여튼 제가 만드는 건 아닌데 우리나라 물가는 왜 이렇게 높을까 돼 있는데 예전에 이거는 뭐 만든 언론이 있으니까 이름을 좀 얘기해 주면 중앙일보가 넘베오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은 oec 국가 중에 스위스 다음으로 식품
(21:28) 물가가 높다라는 기사를 낸 적이 있습니다이 다음부터 식품 물가 대한 기사가 쫙 나왔는데 참고로 넘 배우라는 데는 전 세계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올리는 거예요 마치 우리나라 나무 위키처럼 그렇기 때문에 공신력은 없어 그래서 논문 쓰는데 출처 나무위키 쓰면 교수님이 뭐야 야 출처가 나무 유키야 야 뭐 이렇게 얘기를 하시죠 뭐 아이 뭐 대학교 레포트에 출처 나무위키 쓰면 좀 그렇죠 심지어 유튜브에도 좀 쓰기가 그런데 넘 베어도 약간 비슷한 느낌이 있죠 그래서 농시 스위스 다음으로 높다 거의 2등이다 세계에서 식료품 그니까 야 넘베오 같은 거 쓰면 안 된다 그거 부적절해 부적절해 그거 나무키 쓰는 거하고 똑같다 근데 나무키 상당히 정확하죠 전 정말 좋아하는데 대단해 나무키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와 집단지성의 끝은 어디인가 와 그 정리 그 일목 요요나 와 심지어 어떤 거 깊이까지 있어 와 다가 실시간으로 맡겨 와 개인적으로 그 생각이 듭니다 도대체 저걸 누가 쓰시나 어떤 대단한 분이 저기에 24시간 붙어 계시나 야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을 많이 하는데
(22:28) 튼 그건 딴 거고 넘베오 지표에 근거한 국가별 농사 가격 비는 부적절하다 왜냐면 검증되지 않았어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세계 이위로 비싸다는 거는 부적절하다고 심지어 이렇게 입장 표명까지 한 적이 있었는데 넘 베어가 아닌 다른 곳을 보더라도 대한민국의 뭐 먹거리 가격 악명은 자자하죠 사실은 뭐 우리가 이거 안 찾아봐도 돼요 요즘에 여행 유튜버들 너무 많으니까 여행 유튜버들이 맨날 찍는게 뭡니까 프랑스 파리 왔습니다 비싼 걸 먹어보죠 뭐야 싸잖아 뭐 다 이런 거잖아 우리나라보다 국민소득 두 배의 나라 미국이 왔습니다 자 뉴욕 한복판 가격 뭐야 먹을 만 하잖아 최고 비싼데가 보겠습니다 오 여긴 좀 비싸네요 그래도 야 뉴욕은 좀 비싼 거 같습니다 옆에 고기 먹으러 갔는데 뉴욕인데 이만나 스테이크가 3만 원이야 뭐 오 뭐 이런게 이제 주로 나오다 보니까 요즘 같은 때 대한민국의 먹걸리 가격은 유명하죠 유명하죠 근데 저 그렇게 생각합니다 먹거리를 제외해도 대한민국의 내수 가격은 지금은 모래도 대부분 비싸죠 대부분 비싼게 사실인 거 같습니다 국가별 생활 물가를 표시해 놓은
(23:28) 지도가 있는데 물론 이것도 공신력은 그렇게 안 높을 수 있어요 제가 그때 얘기했던 건 이겁니다 생활병 무가 높은 나라는 특징은 국민소득이 높은 나라 당연하죠 국 높으면 당연히 어 가격이 비싸고 그다음에 두 번째가 섬나라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여기기 다 섬 나라죠 사실상 섬나라 요기 섬나라 요런 섬나라들 스위스도 내륙 국가지만 사실상 둘러싸인 서에 비슷하고 아이슬란드 일본 대한민국 대만 영국 등 섬나라들은 물건이 들어와야 되니까 뭐 입장하는 나라들이 대부 물가가 높다 그리고 하나가 더 있다 그게 바로 규제가 가 많고 특유의 문화로 고립돼 있는 나라 세계에는 갈라파고스가 제가 생각하기 세 군데 있습니다 남패 평양이 한고 우리 찰스 다윈 아저씨가 간데가 있고요 그리고 동아시아에 콜라고 잘라보고 있죠 어 다행이야 외롭지 않아 그대가 같이 있어 내 가는 길 외롭지 않어 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옆나라의 두 개가 있는데이 갈라파고스 국가들의 특징이 있어요 딱 아 우린 알지 우리 살고 있으니까 특징이 뭐냐 이죠 대한민국 나라고 자신들만의 언어
(24:31) 자신들만의 문자 자신들만의 독특한 문화가 있습니다 본호 아무도 안 쓰죠 일본 문자 뭐 알아볼 수도 없죠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죠 독특한 문화 말할 필요 없고요 그리고 정말 특이한 규제들이 있습니다 정말 특이한 규제 우리는 못 느끼지만 왜냐 여기는 보호해야 돼요 뭐를 수입은 보호해야 돼 수입은 내 수이기 때문에 지켜서 규제가 많고 수출은 규제가 별로 없습니다 수출은 왜 규제해 봐야 돼요 안 되지 글로벌하고 경쟁을 해야 되는데 내가 백날 규제해 봐야 그게 돼 접촉하고 경쟁했는데 규제가 없어요 수출 기업들은 경쟁력이 킹왕짱입니다 엄청나게 싸게 만들어 엄청나게 많이 뭐 효율성 그 자체죠 이겨야 되니까 수입은 내 수니 지켜야 돼요 규제가 많아요 그 마린 잭슨 생산성이 박살라 효율성이 박살라 있어요 수출기업들의 생산성은 세계적이고 아니면 죽는 거니까 내수 산업들의 생산성은 뭐 죄송한 편이지만 그 귀여운 우리 우리 귀여운 개구리 같은 느낌이 많이 있죠 그리고 코리아가 왜 갈라파고스 아씨 보여드리 명목을 것 같은데 안 되는게
(25:33) 너무 많죠 우리는 아니까 뭐 검색 네이버 메신저 카카오 이커머스 쿠팡 구금의 법고 이런 거는 뭐 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대신 했으니까 감사하게 생각하는데 금융 기업들 외국 기업들 저 외국기업들이 참 들어와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금융에서 일하는 외국 기업들 좀 응원해 드리고 싶고 그분들이 와서 경쟁을 해야 우리나라 금융사들도 더 경쟁을 할 거 아니에요 예를 들면은 외국계 뭐 은행 뭐 외국계 증권사 외국계 보험사 이런 데이 들어와서 경쟁을 해야 뭐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그런 뭐 예대 마진도 좋아지고 걔들이 경쟁을 해야 새로운 상품도 들어오고 걔들이 경쟁을 해야 뭐가 되는데 금융 외국 기들이 무덤이면 다 나갔어요 페이 같은 거 말할 필요 없고 뭐 결제 망은 뭐 말할 필요 없고 통신은 더 말할 필요 없고 먹거리는 뭐 맞고 인터넷은 그죠 인터넷 어른들이 지키는 나라죠 어른들이 무지한 국민들이 잘못된 거 잘못 볼까봐 하나하나 워닝이 뜻이 있는 어른들의 나라고 게임은 뭐 하면 음란 사행 폭력 옷차림 우리는 뭐 스팀 규제까지 그리고 특히 뭐 하면은 협회
(26:28)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내수시장은 한마디로 얘기하면 자유시장 경제 논리가 통하지 않죠 대부분의 내수 사업들이 과점 내지 독점 체제로 돼 있습니다 우리는 모르지만 과점 내지 독점이 이거 사실상 고착화 돼 있어요네 땅 내 땅이 돼 있고 라이센스로 보호를 받던 제로 보호를 받던 우리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의 모든 영역도 우리는 경쟁을 회피하는 구조가 굉장히 많아요 또 시장이 작기 때문에 그래도 굉장히 시장이 크면 글로벌 대기업들이 들어와서 뭐 할 텐데 내 수장은 또 작아 그니까 글로벌 대기업들 들 아 그거 뭐 무리에서 들어올 유인도 없어 그니까 안 들어와 안 들어오니까 우리끼리 문 닫고 더 경쟁도 안 해요 경쟁력이 낮으니까 더 개방을 할 수가 없어요 생산성이 낮으니까 더 개방이 안 돼 개방을 안 하니까 더 생산성이 내려가 생산성이 낮으니까 더 개방이 안 돼 왕복이 왕복 쭈르륵 돌다 보니까 뭐 어떻게 됩니까 독특한 제도와 독특한 보호 제도가 있고 자유시장 경제 논리가 통하지 않고 경쟁이 적고 당연히 가격이 높죠 그리고 그 가격을 우리가 부담합니다
(27:25) 우리의 제도와 우리의 보호를 지키기 위해 서 사회가 부담하는 모습으로 돼 있고요 뭐 이런 것도 쓰면 욕먹겠지만 어 너무나 많죠음 어 훌륭했던 우리 비싸면 돈 많이 벌면 가격 내린다는 단통법이 어 뭐 도서 전까지 이유는 다 긍정적인 것들 많아요 예를 들면 서점을 지켜야 되고 이유가 좋다 나쁘다를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경쟁을 제한했다는 얘기예요 예를 들면 추곡수매제도 우리나라 쌀 주권 지켜야 되잖아 그거 충분히 좋은 어떤 이유가 당연히 해야 되는 거죠 하지만 어떻게 될 건간에 그 좋은 의도는 있지만 다 모든 제도가 결국 경쟁을 제한했다는 말과 똑같습니다 우유 가격도 마찬가지고 과일수 마찬가지고 관세제도 인증제도 무슨 협에 무슨 협에 모하면 맞고 모하면 맞고 거기 통하려면 비용 들고 이유는 다양하지만 결국엔 다 같이 비싸게 만드는 효과가 있죠 결국 다 같이 비싸게 만듭니다 그래서 먹걸리 같은 거 유통 구조 고치면 된다 저는 안 고쳐진다고 생각합니다 왜 유통 구조를 고치려면 뭘 고쳐야 됩니까 생산성을 올려야 돼요 생산성이 낮은데 유통구조를 를 어떻게 고쳐 그 개인이
(28:30) 그거 못 해요 왜 우리나라 6단계 7단계 뭐 5단계 왜 가겠습니까 개인이 못 하니까 생산성이 낮으니까 그 단계를 거치지 않으면은 우리 앞으로 오지 못해요 누가 수확하고 누가 포장하고 누가 나르고 누가 가공하어 생산성이 낮은데 내가 내 밭데기 하나 하는데 그거 수확해 갖고 내가 일일이 이걸 다 어떻게 누가 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유통에 있는 분들은이 욕할 필요가 없는게 이분들 그 역할을 해 주는 겁니다 생산성이 낮은 거를 커버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먹걸리 유통을 고치려면 생산자들이 생산 올라가야지 이거 올라가면 이런 거 안 하죠 자기들이 되면 예를 들면은 뭐 애플이 우리나라 들어와서 과수원을 해 그러면 애플이 6단계 7단계 거치겠습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데 안 하겠죠 삼성전자가 해을 안 하겠죠 대기업이 들어가란 말이 아니라 개인 개인 아니면 뭐 스타트업 같은 거라도 우리들이 다 경쟁을 해 생산성을 높여야 되는데 경쟁을 안 해요 그럼 당연히 생산이 낫지 그럼 유통 구조를 해결할 수가 없죠 그거 없애면 누가 해요 안 온단 말이야
(29:25) 그리고 유통 구조가 많다는 말은 인건비가 가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말과 똑같습니다 거기서 곧바로 오면 인건비는 하난데 거칠 때마다 6단계 7단계 아아 인건비 하나 오르면 다 오르는 거야 그래서 왜 뭐 밀가루 가격이 올랐다가 빠졌는데 왜 가격은 안 빠집니다 그 그럴 수 없잖아요 인건비가 다 올랐는데 그래서 기본적으로 경쟁이 없고 생산성이 낫기 때문에 유통 구조가 고쳐지지 않는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을 하고 있고 생산성을 높이면 되지 않냐 그렇게 열내지 말고 어 생산성을 높이고 경쟁을 한다는 말은 누군가는 경쟁해진다는 말이고 누군가는 경쟁을 해야 된단 말이고 누군가는 상대 상대적 생산이 떨어진다는 말이고 누군가는 결국 구조 조정이란 말과 비슷해요 그 제가 함부로 할 수 없는 이야기하고 가깝습니다 누군가는 피해를 볼 수 있다는 말과 비슷하기 때문에 근데 이거를 경쟁을 안 한다는 말이잖아 경쟁을 안 하고 우리가 뭐 라이선스가 됐건 제도가 됐건 막으면 그 결과 우리는 높은 가격으로 화답을 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그동안 수많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도전들을
(30:19) 해 왔어요 하지만 무력화 되는 걸 우리 눈으로 너무나 많이 봤죠 다 실패했잖아 들어온다면 다 나가요 무슨 플랫폼 들어오면 다 나갑니다 어디 들어오면은 누구를 죽을 셈이냐 이렇게 해갖고 하면은 안 돼요 그러면은 물론 그분들이 말하는게 틀리진 않았지만 그거를 개혁하지 않고 그걸 생산성 올리지 않는다는 말은 결국 우리가 이렇게 비싼 한국에 살고 있는 원인이 되죠 내 수지 게다가 문을 닫았나요 5월 14일날 아까전 말씀드렸지만 미국에서 역대급 관세 법안이 서명을 했습니다 바이든이 아까 전에 1교시에 했던 얘기죠 중국산 전기차 관세 100% 먹였어요 우리나라와 더심한 어떤 이런 걸 먹였죠 전미 노조 대표들이 전부 본는 앞에서 서명을 완료를 했는데 아까 제 말씀드렸죠 미국 언론이 뭐라 그랬습니까 저는 이런 말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바이든은 미국 중산층에 엄청난 과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 전기차 100% 과세 때려서 너무 속시원하고 좋지만 미국 전기차 업체를 살린 거 같잖아요 살린 거지 거기는 살린 건데 그 대가는 미국 소비자들이 감당을
(31:15) 하는 거고이 결국 일부 생산직 근로자들의 상징적인 이익을 해 바이든은 미국 중상층의 엄청난 과세를 하는 것이고 일부 생산직 근로자의 이익이라는 말은 결국 자기 표 아아 자기 표를 위해 미국 준상의 과세라고 있다는 말과 똑같 다고 얘기를 하는 거죠 물론 중국 전기차 관세를 먹이냐 안 먹이냐 잘했냐 못했냐는 모르겠어요 걔네 전기차가 어떤지 모르니까 그니까 그런 긍정적인 효과는 제외하고 결론적으로 경제적으로만 보자면은 그 대가를 비싼 세슬라 사야 될 거 아니야 더 비싼 무슨 차를 사야 되기 때문에 과세를 받고 있는 것과 똑같다는 것이고 이게 전기차 하나만 하면 그래도 모르겠는데 이게 쌓이고 쌓이고 쌓이면 모든 물품에 뭔가 생기죠 그러면은 거기에 돼 있는 수천명의 뭐 노조 원이라는 수천 명의 노조 원이라 쓰면 우리의 우리 우리를 지원하는 거죠 우리의 좌를 지원하고 우리를 지원하지만 결국 비용은 급상승하는 겁니다 보호주의는게 그런 거죠 물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바이든은 모두 그런 건 아니다 그 비판이 있는 건 알기 때문에 싸다고 관세를 때려버리면 인플레이션 오는 거
(32:11) 아니야 다 아니야 트럼프처럼 전 세계 10% 때리면 그럴 수 있지만 나는 중국 핀셋 하는 거죠 핀셋 핀셋 관세 아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 그거만 하는 거지 나머지는 그런게 아니다라고 얘기하는게 이제 그런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 괜히 열를 냈는데 결론적으로 얘기하면은 2000년대 아주 유행했던 책 있어요 모자나라가 국민이야 오랜만에 분데 1998년 있가 제 대학교 때 나왔던 책인데 어 그때 다들 궁금해 야 부자 달한다 왜 국민이가 하네 야 신기한 금에서 잘 팔렸어요 어 정확히 20년 뒤에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왜 부자나라 가난한 국민이 됐는지 우리는 우리는 급여도 올랐어 잘 살기 잘 살아요 가난한 국민이라고 할 수 없어 제 생각에는 부자나라 그럭저럭 좀 중산층 국민이기 한데 일본은 더 심했죠 어 뭐 그런 거죠 그리고 위기를 벗어나는 방법으로 또 우리나라에서 애화 약세 우리 원화 약세가 되죠 그럼 우리 구매력은 더 약해지는 것과 비슷합니다 기업의 실적은 좋아질지도 어 그래서 일본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비슷한게 반복이
(33:11) 되고 있으니까 그 어떻게 좀 생산성을 올리기 위해서 도와 줘야겠죠 그렇다고 그들 다 죽여버리고 할 수 없잖아 그들이 우리인 건 맞기 때문에 그들의 생산성을 올려주는 그런 고민을 하고 그들이 경쟁을 하고 뭐 그래야 뭐 더 발전을 할 텐데 그냥 막아버려 하면은 결국에는 비용을 우리가 부담하는게 아닌가 뭐 묘수가 필요하죠 묘수가 뭐 남들 다 아는 뻔한 얘기를 잠깐 해봤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