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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r_슈카월드 요약리뷰

[요약리뷰] 슈카월드 - 급증하는 노령인구, 그에 대한 케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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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요약:

한국에서 간병인 구인난과 비용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부모님을 간병해야 할 경우 간병인을 구하는 것도 어렵고, 비용이 매우 많이 든다. 간병인의 월평균 비용은 약 370만 원이며, 간병인을 구하기 어려워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34년까지 고령 인구가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간병인의 수요도 그만큼 증가할 것이다. 현재 간병인 중 다수가 고령자이며, 외국인 간병인 도입이 논의되고 있지만, 최저임금 문제 등 여러 논란이 있다. 정부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요양병원 지원 강화 등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직 부족하다.

### English Summary:

In Korea, the problem of finding and affording caregivers is becoming severe. If parents need caregiving, it is difficult to find caregivers, and the cost is very high. The average monthly cost for caregivers is about 3.7 million KRW, and the demand is skyrocketing. By 2034, the elderly population is expected to double, leading to a corresponding increase in the demand for caregivers. Currently, many caregivers are elderly themselves, and the introduction of foreign caregivers is being discussed, but there are issues such as minimum wage. The government is working on measures like expanding integrated nursing and caregiving services and strengthening support for nursing hospitals, but fundamental solutions are still lacking.

 

 

급증하는 어르신, 간병은 누가 하나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04fYXkNAmLU

Transcript:
(00:00) [음악] 두 번째 주제는 아 이거 정말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바로 간병인 얘기입니다 심각해지는 간병인 구인 난이라고 적었는데 간병을 해보시는 집에서는 구인 난이 문제가 아니라 비용이 얼마가 드는지 아마 여러분들 상상을 못 하실 거예요 우리 아버지 부모님들이 아프시다 그래서 간병을 해야 된다데 나는 출근해야 되잖아요 나는 일을 해야 된단 말이야 우리 뭐 걔다 좀 맞 버리잖아요 그럼 누가 봐드릴 거냐 그냥 집에 혼자 계시면 되지 않냐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 그러지 못하는 케이스가 너무나 많습니다 옆에 간병인이 거동이 어려우실 수도 있고요 정신이 혼미하여 집 나가면은 요즘에 정신이 혼미하고 못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뭐 끌로 물 하다가 잘못 부어서 다치시면 어떻게해요 간병인이 있어야 되는 경우가 너무나 많아요 근데 그럴 경우에 과연 간병인 1번 구할 수 있냐 2번 비용이 얼마나 드냐 여러분 상상을 초월할 겁니다 아마 안 해보신 분들은 자이 주제가
(01:03) 요즘에 많이 뜨고 있는데 왜냐면 지난 2024년 3월 한국은행이 이슈 노트에서 돌봄 서비스 인력 난가 비용 부담에 대한 레포트를 냈습니다 조금 있다가요 리포트의 내용을 소개시키 하겠습니다 돌봄 서비스 인력난과 비용 부담이 얼마나 커지냐 관련된 내용인데 사실은 레포트 이슈 노트를 안 보더라도 우리는 너무나 잘 알 수 있어요 상상을 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왼쪽이 2024년 현재 인구 피라미드 그요 오른쪽이 딱 10년뒤 20년뒤 30년 뒤도 아니고 10년이면 진짜 내일 모예요 2034년 2014년 엊그제 갔잖아 근데 2014년이 아아 2034년에는 오른쪽입니다 여성 남성 차이가 있지만은 색깔 때문에 이렇게 붙였는데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와 어가 60세 그러 우리나라 인구의 중심축이 지금 여기 있잖아요 이제 올라가면 여기 있다 소리가 됩니다 60세 70세가 이렇게 제일 많잖아요 여기 인구가 얼마가 될 건지를 한번 생각해 보면은 10년 뒤에 간병 인력이나 간병 비용이 얼마가 될지를 상상을 할 수 있습니다 상상을 한번 해 보시겠습니까 얼마가 될지는 제가
(02:04) 바로 뒤에 답을 보여 드릴 텐데 여러분의 생각보다 훨씬 빠를 겁니다 현재 중유 연령이 45세 청년 청년 그죠 청년이야 청년 농담이 아니고 청년입니다 45세라는 어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 이사가 저보다 형님이 때문에 청년이라고 할 수 있고 10년 뒤는 중의 연령이 50세입니다 제가 몇 번 말씀드렸지만 40대는 그 회사에서 다리 떨지 마세요 아직 어리기 때문에 네 아니 어리지 어니 네가 다리를 떨어 40밖에 안 먹어서 아니 장난해 야 내가 40대는 커피 타왔다 커피 타고 10문 갖고 오고 했지 40대는 아래 내려가서 그죠 우리 50세 형님들 모으 시는지 이렇게 해 어디 말이야 그죠 그런 거기 때문에 견이 오지 않은 나이에는 말을 하면 안 돼 다 같이 야 오늘 어깨가 형님 50견 오셨습니까 그랬는데 우리 40세 청년들은 50개이 뭐예요 뭐 이러고 있을 거 아니에요 에헤이 안 되지 안 되지 가서 어깨다 주물러 드려야지 어깨다 주물러 드리고 하는 거지 야 그럴게 우리 미래입니다 자 그럼 그런 시대의 우리 어르신들 그렇다고 신체 령이 뭐 영원히 뭐 100세 120세까지
(03:08) 건강하게 되면 너무나 좋겠지만 의학 기술이 발달해서 그렇지 못하다면 어떻게 되느냐 65세 이상 고령자가 2036년에는 2020년에 65세 이상 고령자가 어르신이 800만이었다가 됩니까 174만 명이 예상이 아니라 실 상 결정이죠 아 왜냐면 인구가 이미 결정됐나 거기서 갑자기 뭐 전쟁이라도 나 확 줄지 않는한 사실상 추정이 아니라 확정돼 있습니다이 74년 왔어요 두 배 된 거야요 두 배 사실상 지금의 두 배가 된다고 지금의 두 배 그러면 지금도 간병인 구가 너무나 힘들거든요 이제 좀 있다 나옵니다 그리고 간병 비용이 너무나 비싸요 간병 구가 너무나 힘들어서 저게 두 배가 뛴다는 말은 지금 900만이선택한 명의 어르신이 증가를 하면은 거기서 간병을 받아 인구 1% 고만 해도 뭐 몇만명 1% 리도 없잖아요 75세 85세 늘어나는데 그러다 보니까 수십만 명 이상의
(04:11) 간병인이 필요한 시대가 바로 뭐 2 30년 뒤가 아니라 10년 뒤 10년도 10년 뒤에 갑자기 이렇게 가다 뚝 떨어지는게 아니라 이렇게 오겠죠 그 앞으로 계속 계속 계속 계속계속 심각해지는 모습을 볼 텐데 과연 12년 뒤라고 썼지만 10년 뒤에 1500만 명 고령자 시대 간병의 시대 감당 가능하겠냐 우리는 대비가 되어 있냐라는 문제가 있는 거죠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어르신들 감병 하을 때는 뭐 특별한 문제라고 누군가의 문제다 아니 여러분들의 문제 나이가 들면 누구나 아픕니다 거동이 어려울 때도 오고 정신이 혼미할 때도 오고 또 여러 가지 의료적인 이유로 간병이 필요한 시기가 분명히 옵니다 어 우리 부모님 건강하신요 조금 있따 말씀드렸지만 어제까지 건강하신 오늘부터 간병을 받아야 되는 일이 정말로 정말로 많이 생깁니다 없을 것 같죠 그런 일이 뭐가 있을까 싶잖아요 아 진짜 옵니다 진짜 그런게 오기 때문에 그러면 누가 누가 이분들 간병해 줄 거냐 나는 출근해야 되잖아 여러분들 뭐 남편이나 집 사람들 다 맛보려 출근할 텐데 아니면 맡길 수 있냐
(05:15) 게다가 한 분도 아니고 장인 장모님 시아버지 시어머님 우리 엄마 아빠네 분이에요 네분 아니면은 뭐 그 외에도 할머니 할아버지 심지어 이뭐 뭐 다 어떻게 감당이 가능하냐 게다가 현재 기준으로 만약 간병인을 쓴다 비용이 얼마가 들어갈 것 같습니까 공식 값이 있습니다 공식 값이 공식이라 그럼 뭐 하더라도 평균적으로 통계치가 했어요 한 달 쓰는데 1 200만 원 애들 장난이죠 370만 원 들어갑니다이 평균이 제가 보기엔 370도 아닙니다 이거 400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간병 시장은 이거 저런 것도 잘 안 돼요 그냥 현금 박 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수 좀 안 띄어져서 난리치는게 현금 영수증 잘 안 되는 뭐 그런 시장으로 또 유명하기 때문에 어 한국은행의 그 레포트 나와 있어요 월평균 간병비 370만 원 보건 복지부가 발표한 1평균 간병비를 기준으로 월한 산환 값입니다 주말은 여러분들이 봐 드린다고 해도이 값이야 뭐 잘하면 조금 내려가겠네 그래야 300 초반이에요 고령가구 중위 소득의 1.7배 수준 뭐 고령 가구라고 말할
(06:15) 필요 없고 뭐 그냥 일반적인 가구에도 월 300에서 400이 들어간다는 거는 감당하기 힘든 가격이 갈 수 있고 와 왜 이렇게 저렇게 비싸졌어요 최근에 많이 올랐어요 모든 가격이 다 올랐잖아요 물가 다 올랐고 인건비 다 올랐잖아요 하루에 8 만 원 9만 원 하던게 불과 4 5년 전입니다 옛날 얘기예요 지금은 12만 원 12.7 이니까 사실상 13만 원 보셔야 됩니다 하루 왼종일 받으려면 물론 잠깐 잠깐 몇 시간은 다르지만 우리 집에 와서 하루 그냥 쭉 다 받으려면 13만 원을 봐야 된다는 소리라고 할 수 있고요 게다가 최근 이연세 급등했던 멈출이라는 보장 없습니다 왜냐하면은 간병은 구인난이 심해요 간병인을 계속 구해야 돼 이게 12야 13이나 14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출근을 해야 돼 이거 어떡하겠어 이게 지금 가격이 문제가 아닌 시장이 될 수 있어요 내가 출근해야 되면은 뭐 남들보다 더 줄게 더 줄게 더 줄게 하다 보면 수요가 공급은 한정적인데 수요가 미쳤기 때문에 지금 아까 수요 폭발 보셨잖아요 두 배 폭발 예정이 돼 있습니다 10년 내 두 배예요
(07:13) 그러면 간병비가 어디까지 올라갈 거냐라는 걸 생각을 해야 되고 보건 복지 발표한 1평균 간병비 12.2 원 실제 환자 보호자가 느끼는 하루 간병비가 12에서 심지어 17만 원 한 달 간병비를 계산하면 아까 370 했지만 400에서 500만 원까지 올라갑니다 감당 가능하냐 돈 많은 집이야 뭐 어떻게 감당한다 그래도 일반적인 가정에서 감당 가능하냐 그 방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내 월급 올라가서 커버되지 않습니까 대도는 소리고 왜냐면 내 월급은 그렇게 안 올라가요 내 월급은 하지만 저 간병은 수요가 폭발하기 때문에 증가 속도가 미쳤는데 앞으로도 이제 조금 있다 나오지만 결국에는 공급이 늘어나는 이제 조금 있다고 외국인 도움이 이런 얘기 나옵니다 왜냐면 수요가 늘어나는 거 정이든 근데 공급을 늘릴 수 있냐 병인 공급을 늘릴 수 있냐 한국인 간병인을 늘릴 수 있냐 청년이 간병인 하려고 안 하죠 간병인 안 해요 그러면은 간병인 늘리면 누가 병합 어르신이 간병을 합니다이 감병 시장의 문제가 또 그거예요 어르신이 어르신을 간병해 고령자가 고령자를
(08:16) 간병하는 그런 시대가 오는데 왜냐면은 공급이 충족이 안 되니까 그걸로도 안 되니까 이제 외국 간병인 얘기가 이제 그래서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뒤에서 조금 더 말씀드리고요 보건의료 도주의 설문에 따르면 병을 경험한 국민의 96% 4% 돈 많은 집이고 96% 간병비가 부담스럽다고 느끼고 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대에서 이건 추정한 값이기 한데 지금 현재 2022년 우리나라 전체 척 간병비가 얼마가 들어가고 있냐 10조원 시장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2008년에 3.6조 이제 10조가 됐다는데 뭐 엄청난 돈이죠 근데 더 클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여기가 3.
(08:54) 6이면 10조가 작다는게 아니라 여기에 비해서 아마이 정도는가 있을 것 같은데 앞으로는 거의 무조건 위로 올라갈 예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 우리 집은 돈이 있으니까 괜찮아요 많이 있으셔야 됩니다 왜냐면 돈이 있다고 간병인을 쉽게 구하는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돌봄 서비스 인력 부족 규모 대부분 간병인 어르신 간병인 부족이라고 보면 됩니다 2022년 현재도 거의 20만 명이 모자라요 2032년에 70만 명이 모자를 예정입니다 2042년 155만 명이면 어 부산인구 절반 정도가 모자른 겁니다 인천 인구보다 조금 모자른 정도가이 돌봄 서비스에 일을 해야 되는데 이렇게 큰 시이 어 세상에 반도체 관련 인력 다해도 안 되겠다 155만 명을 어디서 어떻게라는 말이 절로 안 나올 수가 없죠 그리고 지금 뭐 20만 명 부족하니까 부족분 렇게 작네요 여러분이 한번 구해 보시려고 하시면 압니다 여러분들의 수요에 맞는 그런 마땅한 간병인 구하기가 정말 힘들어요 비용도 비용인데 구하기도 힘들고 돈도 많이 들고 왜냐면 현재도 65세 노인 인구가 900만 명을 돌파했 한 4 5년지면 만입니다 뒤로 쭉쭉 들어와서
(09:56) 1600만까지 가는데 요한병원 이런데도 이미 간병이 이 부족해요 이미 간병 난입니다 이미 간병 난인데 지금보다 두 배 이상의 수요가 예상이 돼 있다는게 문제가 있죠 그러다 보니까 공급을 래야 되는데 청년들이 이걸 합니까 안 한다 말이에요 뭐 급여도 일단 작고 그리고 자기 발전적인 일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니까 청년들이 기피하고 그러면 누가 고령자가 고령자를 감병니다 간병을 하는 분도 고령자 물론 여기는 이제 어르신 한 80 한 60 한 5 젊죠 애죠 애 아니면 여기가 85 아들 벌이죠 우리 아들 왔니 이러면서 간병을 하시는데 옆에서 보기엔 두 분 다 어르신 말 황감 넘으신 분이 막여 아홉 아흔 막 이런 분을 간병하게 되는 그니까 서로 힘이 없어요 그 두 분 다 어 힘들고 하니까 아무래도 감병 서비스가 조금 어떻게 보면 간병 이보다 거의 도고 사는 뭐 그런 느낌으로 흘러가고 있고 현재도 어떠냐 보건 복지부의 자료에 따르면 요한 병원에 종사하는 간병인 4만 분을 특징을 보면 여성이 80% 60대 이상이 60% 60% 60대 하가 잘
(11:00) 없어요 외국분들 많이 쓰죠 중국분들이 40% 1년 미만 50% 무슨 말입니까 오래 안 해요 자꾸 바뀌어 하고 딴 거 하고 내가 이돈 받을 바에 딴 거 한다 해서 계속 바뀌어요 외부 용역 업체 알선으로 단기간으로 들어오는 케이스가 굉장히 많으니까 뭐 감병 서비스 이런 거 그리고 기대하기 상당히 힘들고 더 친절한 감병 이런 것도 되게 힘들죠 잠깐하다 가실 분들이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어떤 퀄리티 높은 감병 서비스가 그렇게 쉽지 않을 수가 있는 이제 그런 상황이라고 지금도 이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러다 보니까 단기간 고용자가 해외에서 들어와서 하는 요런 어떻게 보면 땜 방식으로 많이 운영이 되다 보니까 간병이 갑 치대 이런 얘기도 많이 나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을갑 이런 얘기를 많이 하죠 굳이 갑이라 이보다는 힘이 목소리가 더 커요 예를 들면은 한국 소비자원에 접수된 불만 사항이라고 하는데 불안정 계약 이거 무슨 말이냐면 영수증 같은 거 안 띄어 준다는 말입니다 추가 간병비를 요구한다든지 현금 영수증 이런 거 안 떼어주고 현금으로 달라고
(11:53) 한다든지 뭐 이런 것들이 많이 들어가 있고 그다음에 물건 분실했다 뭐 불성실하다 환자 부상이다 뭐 이런 그런 불만들이 접수되는게 어떤 퀄리티를 얘기하기가 너무나 힘든 지금은 수량 맞추기도 이제 힘든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고령자 간병의 큰 어려움 중에 하나가 이게 기한이 없어요 기한이 언제까지 해야 됩니까 기한이 없어요 가구 원한테 엄청난 부담을 줍니다 그 가구 뭐 세 명인지네 명인지 모르는 그 가구 전체에 정말 엄청난 부담이고 심지어 가구 파탄의 원인이 될 수 있다라는 말도 하고요 고용자 본인도 엄청난 스트레스 나 때문에라는 자책을 많이 하자 뭐 차라리 죽어야지 뭐 이런 얘기들 많이 말씀하시고 나 때문에 자식들이 힘든게 아니냐 뭐 이런 얘기들 서로가 다 힘들어지는 이제 그런 정말 정말 엄청난 부담 경험해 보시면니다 말이 필요 없는 부담이에요 가족 중에 한 분이 아파서 한 분 이상이 항상 붙어 있어야 된다는 거는 엄청난 손실을 의미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만 따져도 지금 현재 2042년 가면 GDP 2% 3.
(12:55) 6% 얘기를 합니다 이건 뭐 어마어마한 값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 정도면 정말 어마어마한 퍼가 3% 이상에 찍힌다는 거는 엄청난 손실이라고 할 수 있고 그리고 돈이 문제가 아니라 돈도 돈인데 가족들의 우울감이 가족들의 정신적 건강이 굉장히 내려가죠 특히 이거 지금 청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에서 청년이라고 써 놓은 건데 청년 아니고 그냥 뭐 30대 40대 50대다 마하는 까지입니다 옆에서 계속 물론 부모님을 너무 사랑하다 보니까이 간병하는게 즐겁고 행복한 경우도 있어요 행복한 케이스도 행복을 대부분 느끼지 계속 같이 있으니까 다만이 이게 기한이 없고 계속 옆에 붙어 있어야 된다는 거는이 우감 안 가져오기는 힘들죠 본이 손 잡고 뭐지 나가서 돌아다니고 뭐 놀고 그런게 아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70% 이상 주 돌봄자의 70% 우울감을 호소하게 되고 그리고 한 분은 아프고 돌보는 분들은 우울하고 그러면 가정 전체 분위기가 완전히 다운 되죠 뭐 하려고 내가 이러고 있나 뭐 이런 생각들 많이 들고 정말 힘들게 힘들게 뭐 돌아가는 이제 그런 내용이 이제 됩니다 그리고
(13:57) 아까 말씀드렸지만 우리 부모님은 건강하 님 아직 내 문제는 아니구나 자 100% 말씀드리는데 완전 착각입니다 완전 착각 진짜 순간적으로 옵니다 천천히 오시는게 행운이에요 여러분들 복받은 겁니다 건강하시고 천천히 오시다가 건강하게 만약에 뭐 자연사 그 생 그 다 하시고 편안하게 돌아가시는데 진짜 행운입니다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안좋아하시는게 행운이에요 그 노 하잖아 중 행운이고 뇌경색 뇌졸중 같은 거 심장질환 어 하면은 그다음 날입니다 그다음 날 낙상사고 넘어 는데 다리뼈가 어떻게 뭐 아니면 여기 어딥니까 엉덩이뼈 부근에 그런 거 대퇴골 이런 거 그 교통사고 한번 나서 어디 이런 바로 내일부터 병이에요 내일부터 어제까지 멀쩡 하셨는데 오늘 또는 내일부터 간병을 받아야 되는 경우가 정말 부지기수입니다 준비가 안 됐어 몰랐다니까요 내일부터 이럴지 몰랐어요 준비가 안 됐는데 어어어 뭐지 병은 어디지 뭐 병이 아 집에서 모셔야 되나 병이 얼마지 400이이 감당 가능합니까어야 너무
(15:00) 비싸다 안안 되겠다 부분 간병 잠깐 한 1 2백 들어 부분하고 나머지 부족한 거는 가족이 하자 그럼 아까 가족이 또 막 우울감 느끼고 어르신은 어르신 대로 나 때문에 자책하기 시작하고 지방 분위기가 쫙 내려앉으면서 엄청난 손실이 오는 거죠 뭐 경제적 손실뿐만 아니라 심리적 데미지가이 엄청난 손실 오기 때문에 진짜 내일부터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올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생각을 해야 되고 그래서 이제 한국어의 레포트를 아까 전에 나온 걸 본격적으로 보여 드리면 이미 우리 라는 이런 보견 서비스라고 하는데 고령자 간병 종사자가 굉장히 크게 들고 있습니다 2013년에만 해도 보건 서비스 종사자 그러면 가사 유가 도우미를 많이 생각했어요 이때는 비슷했어 25대 32 옛날에는 가사 도움미 유가 도움이라는 말이 많았습니다 요즘에 쏙 들어갔죠 왜 애가 없어 야씨 좋다 그래 나쁘다 그래다 애가 없으니 뭔 놈의 유가 도움이야 이분 11만 명까지 떨어졌어요 11만 명까지 뭐 애가 뭐 있어야 뭐 육가 도미를 뭐 하지 뭐 애가 없기 때문에 뭐 왕창 떨어졌다고
(15:58) 할 수 있고가 도미 어차피 나가서 서로 일하고 서로 밥 먹고 들어오는데 아니면 배달시켜 먹지 뭐 가사 도미도 이제는 뭐 많이 떨어졌어요 집에서 뭘 할 일이 별로 없어 그러다 보니까 많이 떨어졌는데 반대로 감병 서비스는 두 배가 늘었습니다 이제는 뭐 집에 한 일 도움이라 그러면 어떤 옛날처럼 가사 유가 도미를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11대 67이 압도적으로 80% 이상 고령자 간병인이 할 수 있고 지금도 이렇죠 근데 앞으로 두 배 예정되 있습니다 10년 내 두배 이벤트입니다 이거 그거 뭐 100만 넘어가야 될 거 아니에요 무조건 그 안 넘어가고 버틸 수 있겠냐 지금 900만 시대 이런데 1,600만 시대가 옵니다 두 배의 수요가 예상이 돼 있는 지금이 순간에서도 고령자 간병인 구하기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불과 5년 전 대비해서 두 배 이상의 구인 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 이건 공식 보고 값이 있어요 통계를 보면 옛날에는 구인 수와 취업 수가 0.
(16:52) 8 그러니까 명이 구하면 여덟 명은 구했어요 지금은 명이 구하면 네명 구합니다 이미 절반은 어렵다는 거예요 뭔지 몰라도 하여튼 어렵습니다 공급이 부족하거나 가격이 안 맞거나 뭔지 몰라도 명이 구하면네 명밖에 못 구하는 시대가 되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이냐 이제 열명이 구하면 두 명 세 명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일곱 명 여덟 명의 가정은 어떻게 해야 되냐 게다가 향후 돌봄 서비스 지계 구인난은 크게 가속화될 것으로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고용자 인구 증가하는 거 보면 여기 있습니다 구인난 변화율이 가장 높은 직종이 설치 정비 생산 저임금 뭐 그런 중소 기업들 우리 지방에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과 거의 비슷하게 돌봄 서비스 직도 어렵습니다 이제 어르신들 돌아가면 설치일 정비일 생산직 일 부과 같이 낮은 일 누가 할 거야 이런 고민들 많이 하잖아요 건설 일 누가 할 거야 지방 조그만 제조업 누가 할 거야 20명 30명 리 공장 누가 돌릴 거야 우리 강아지 앞에서 키워서 문 열면 강아지 멍멍 대고 개코 운영되는 저희 외삼촌이 그런 공장 하셨죠 타이루 뒤에 이거
(17:57) 타이루 그러죠 옛날에 타일 뒤에 위에 종이로 막 이렇게 이렇게 돼 있는 거 있습니다 그거 묻이는 공장 하셨는데 한 20명 일하시는 공장이 어르신들 일하시는 우리 개콘 문제면 개한마리 달 왈왈 하고 딱 보 다에 주인이야이 자 식가 그러면 죄송합니다 그 다시 들어가고 운영되는 피사가 양철 냄비로 된 거기에 밥보 주면 알아서 먹는 개코 운영되는 이제 그런 공장이 어렵죠 어려운데 돌봄 서지은 만만치 않아요 만만치 않습니다 그 정도로 어려워지고 있는 시장인데 문제는 이런 저부 가치 산업이야기 가치로 바뀌고 저부 가치 산업 점점 좀 줄여나가면 되는데 돌봄 서비스는 줄일 수가 있냐 여기는 수요가 두 배요 줄이기 뭘 줄여 느려야 돼 수요가 두배야 다른 거는 그래 우리 공장이야 어떻게 좀 줄여도 이거 어렵단 말이야 못 줄이지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러면 누군가 해야 되는데 누가 하겠냐는 문제가 있는 거예 누가 어렵고 힘든 일을 하겠냐 구인수진 물론 가장 높은 거는 농림 어집 여기는 거의 소멸하고 있으니까 여기는 60이면 젊죠 60이면 청년 취급받는 곳이긴 한데 따라갈 겁니다
(18:56) 그래서 어떻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어요 농님 업 직도 앞으로는 기계화 될 수 있고 설치 정비 생산직 기계화 가능하다 자동화 돌봄 서비스 직도 기계화 자동화가 가능할 거냐 아주 먼 얘기 같은데 제 생각에는 그게 되겠습니까 물론 그 보스턴 로보틱스 우리 현대차가 인수해서 요즘 열심히 개들이 막 춤추고 이러잖아요 머리 흔들고 춤추고 막 이렇게 점프해서 막 뒤로 넘고 하긴 하던데 그런다고 로봇이 돌봄 서비스 할 정도의 시간은 아이 10년 내로는 택도 없고 20 10년 내로 될 되면은 대박이죠 야 그럼 거의 뭐 로봇 비서 아아 옆에서 뭐 밥 먹어 드리고 주사나 드리고 같이 손 잡고 다녀 드리고 이런 되는데 모든 로봇 중에 가장 어려운 로봇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냐면 또 정신이 혼미하고 있는데 로봇이 정신이 말짱 해야 되는데 같이 혼미해 버리면은 또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시기가 빨리 와야 되는데 아 지금으로서는 오면 좋겠지만 아직은 쉽지 않죠 만약 2042년 가면은 지금보다 당연히 어려워지겠죠 지금 제 라고 써놨는데 아마 세명 중에 한
(20:01) 명밖에 못 구하는이 빈공간이 다 부족한 겁니다 수요가 지금 뭐 170만에서 220만 아지 늘어날 거 같은데 아까 이제 60만이 100만이 더 필요할 것 같은데 공급은 여기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러면 격차가 얼마가 빌 거냐 운 없으면 100만이 빌 수 있습니다 100만 간병인이 필요한 나라가 될 수 있어요 그 마린 즉슨 100만 간병인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 중에 100만 명은 누군가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어야 된다는 말과 똑같습니다 말 인이지 100만 가구라고 생각하면 엄청나죠 아 로봇이 빨리 나와야 된다 이건 로봇이 빨리 나와야 된다 물론 아 그러면 집에서 모시기 너무 힘드니까 요양원은 보내면 되지 않냐 집에서는 1대 1이지만 요양원에서는 1대 다가 가능하잖아요 훨씬 효율적이다 간병인 한 명이 많은 어르신들을 볼 수 있다 요양원에서는 요양원 보내면 되지 않냐 맞는 말인데 효율만 따지면 일단 첫 번째 어르신들이 그렇게 효율 만다 우리도 다 사람이야 저도 이제 어르신는데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싶지 가 별로 않고 전국 4,500개 요양원
(21:01) 중에서 71% 지금도 간병인 정원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보시면 압니다 대기 있어요 대기 인원 인기 있는 곳은 17배 이거 뭡니까 요즘 어린의 집 대기 많이 줄고 있습니다 왜 애가 없어서 애가 없어서 어린의 집 옛날에 대기 미쳤거든요 점점점점 줄죠 애가 없으니까 근데 요양원은 여기는 두 배 늘어나고 있어요 수요가 두 배 아까 말씀드렸지만 대기 인원이 지금도 인기 된 17배 상위 세 곳에 대기인원이 1,000 명이네 각각 1천명 3,000명이 대기하고 있답니다 어디 지역인 어딘지 모르겠는데 앞으로는 3만 명이 대기할 수도 있어요 3만 명이 최소 1명만으로 지금 운영되고 있는 곳이 너무나 많고 그러면 고급 실버타운 이런 거 광고 많이 하는데 가면 되지 않습니까 어 가면 됩니다 보증금 1억에 월 886만 원을 되시면 지금이 방송 끄시면 될 거 같습니다었다 여기는 어 그죠 튼 끄시면 돼요 아 뭘 걱정이야 보증금 1억에 월 886만 원 뭐 까짓거 현금 박치기 넣치 뭐 그죠 뭐 그럴 수도 있어요 물론 이게 는다고 또 못는게 해결되는 건 아니에요 거기
(21:59) 보내는 분들 대로 또 어려움이 있습니다 고급이라고 하지만 아무리 [음악] 고급이어폰 들어가신 분들한테 설문 조사 한 거예요 내가 아프게 되면 어디에서 지내기를 원하십니까고 물었을 때 집 가족과 함께 또는 가족 인근 합치면 69% 나옵니다 니다 70% 요양원은 30% 밖에 안 나와요 이것도 사실은 자식들 생각해서 이렇게 답해 주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식 생각해서 답한게 아닌가 아니면 정말 급 뭐 그런데 가셨을 수도 있죠 아마 그랬을 거예요 7대 3 나옵니다 7대 3 류양 시설보다 집에 있고 싶다는 분이 훨씬 많은데 집엔 간병인이 없죠 집에 가면 1대로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근데 여기 1대 다니까 훨씬 적은 간병인으로 많은 분들을 볼 수 있죠 그래서 있는 거긴 한데 결국에는 집로 못 가고 요양시설에 계신다고 할 수 있고요 그리고 가장 가슴 아파 게 요양원의 입술 결정은 누가 했습니까 설문 조사를 해 보니까 요양원에
(23:02) 들어온 어르신들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내가 결정했다가 6% 배우자가 결정했다가 4% 자녀나 손자는 가족이 결정했다가 90%입니다 그니까 이거는 본인의 뜻과 상관이 없을 수가 있어요 물론 동의했지 뭐 아들이나 손자가 아니면은 뭐 내 가족이 볼뿐 없으니까 요양원 들어가시죠라고 하면은 그 거절하기 힘들잖아 안된다 네가 내 옆에 꼭 남아서 어 무슨 회사 그만 때려치고 옆에서 있어야지 뭘 라 얘기기 힘들잖아 부모 입장에서 내가 부모인데에 나가서 뭐 자기 발전하고 뭐 승진하고 가게하고 사업 한다는데 나 아프기 때문에 나 봐달라고 할 수 있는 부모님이 거의 없어요 거의 안 계세요 그러면 들어가는 겁니다 저기 결정했더라면 들어가야 되는 건데 기한이 없어요 요양원에 문제 기한이 없습니다 왜냐 요양원에 이번에요 그 건강이 호전될 수도 있잖아 정신이 좀 돌아온다던 이제 거동을 좀 할 수 있다 그래서 집으로 모실 의향이 있냐라고 가족들한테 물어봤어요 없다가 75% 의향이 있다 가 아니라 모실 수 없다에 가깝습니다 왜 집에 없잖아 봐드릴 사람이 없어요 간병인이 없어요
(24:06) 집에 오셔서 혼자 생활이 되겠냐 혼자 생활이 되는 분은 그나마 모르겠어요 안 되면은 못 오신다는 말과 똑같습니다 집 나가면은 길이 져버릴 수 있는 약간 혼미하고 그러거나 식사나 뭐 이런게 대소변 못 보시는 분도 있고 뭐 움직임이 거동이 어려울 수도 있어요 그니까 없다가 75 건강이 호전 돼도 집으로 못 온다는 말은 이거 뭐 거의 영구적으로 요양원에 있어야된다 말과 무기한 요양원과 또 같기 때문에 단히 어려워지는 거죠 본인도 힘들고 가족도 힘들고 이런 상황으로 가져 되는 거고 방금 제가 다 말씀드렸지만 건강이 호전되는데 집으로 왜 못 모이냐 돌봐줄 사람이 없다가 70% 너무 뻔하죠 돌봐줄 사람이 없어요 집에 아무도 없는데 일하러 다 나갔잖아요 밤 늦게 들어오고 어떻게 할 것이냐 답이 없는 거예요 답이 없어 뭐 400만 원 뭐 들여 갖고 간병이 쓴다 그래도 유양 원보다 좋을지 안 좋을지도 모르겠고 그럼 요원에 계시는게 낫지 않냐라고 제가 가끔 찾아뵐게요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쉽지 않은 거죠 서로가 이제 쉽지 하는 그런 상황이 된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25:01) 그래서요 분야에 선진국이 있죠 가장 우리가 많이 얘기하는 나라 바로이 분야의 최고 선진국 세계에서 가장 나이많은 고령자 국가 일본입니다 일본은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외국인 도우미들을 받아들이고 있어요 이미 20년 전부터 받아들이고 있는데 심각해진 건 이대 중반부터 심각해졌습니다 그래서 2008년부터 동남아시아에서 돌봄 훈련 생태를 받습니다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니까 우리가 이제 오는게 일본에 왔던 거죠 일본이야 20년 전에 왔던게 이제 우리가 오고 있는 건데 데 수요가 폭발적으로 드니까 공급이 없잖아요 아까 얘기했듯 공급 어디서 할 거야 로봇이 공급이 되면 좋지 아니면 여러분들이 공급을 해야 됩니다 근데 그게 안 되니까 약간 동남아시아 같은 데서 외국인 돌봄 이들이 이제 모시 옵니다 돌봄 받아들였는데 처음에 실패를 해요 왜 실패를 하냐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근시안적 돌봄 노동자 대우로 실패를 가져왔다 들어왔다 나가 1년 막 이렇게 밖에 안 하고 다시 나가 그리고 돌봄으로 들어왔지만 다른 일을 해 예를 들면 돌봄으로 일을 안
(25:56) 해요 문만 열면은 일본 는 자기들 선진국이 막 물밀듯이 들어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안 하죠 여기 있는 사람들은 뭐 바보가 힘들고 어렵고 그죠 돈 조금 주고 뭐 사회적 냉대하고 막 멸시하고 그러면 누가 합니까 안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실패를 처음에 많이 합니다 16에서 38% 고국으로 돌아가고 이거 일본 신문에서 갖고 온 건 이렇게 얘기합니다 일본이 아시아의 다른 지역에서 노동력을 유치하고 이런 돌봄 노동자들을 쉽게 데려올 수 있다고 낙관할 이유가 없다 한국도 급하다 한국이 구하기 시작하는 순간에 과연 일본으로 올 거냐 대한민국 급여로는 미쳤거든요 일본보다 돈 많이 줘요 신기한 나라죠 우리가 우리가 급여가 훨씬 많아 여기 뭐 200 택도 없죠 우리 300 400이 그럼 대한민국에 갈 수 있단 말이에요 낙관할 이유가 없다고 할 수 있고 그래서 일본이 제도 정비를 하는데 많아 다 꿀 수 없고 대표적 몇 개 보여드리면 2017년에 돌봄 노동자들을 위한 제도 정비를 대대적으로 합니다 예를 들면 요양 시험에 합격하면 일본의 무기한 거주를 가능하게하고 일본의 뭐
(26:59)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주는 거죠 합법적 체류를 위한 일본 이민법을 개정해 이게 안 돼 있다는 것도 놀라운데 사실은 놀랍다고 할 필요 없이 우리를 보시면 되지만 배타적이 배타적이 때문에 잠깐 돌봄을 하고 뭐 갈 테면 가라 약간 이런 분위기였어요 급하니까 뭐 일할 사람 들어오고 마치 우리나라 노동자들 들어오면은 한 몇 년 일하면 비자 말료 했다고 밖으로 나가라 그러잖아요 그거가 비슷하게 불법 체류자 신세를 지니까 돌봄 동자들이 안 들어오더라 그래서 비자 개정하고 임의법 개정하면서 무기한 거 를 허용을 합니다 그리고 그래도 안 들어오니까 외국인 유학생들 테 요양 자격을 따며 보조금을 지급해요 그 간병 학교를 만들죠 외국인 학생들을 받으면 정부에서 간병 학교로 지원금을 줘 그 학교가 더 많은 외국인 학생 확보를 위하려 노력하고 알아서 대로로 노력하고 그 또 지원금 주고 일본에서 간호교육을 받아서 자격증을 따면 최대 170만원 그 우학 돈으로 한 1500만 원의 보조금을 주는 정책을 하면서 계속 유양 인력을 늘리려고 노력을 합니다 이래도 부족해요 이래도
(27:55) 부족해 2018년에는 베트남에서 간병인 만 명 들어오면 안 되겠니 해서 협약을 맺자 간병인 만 명 어떻게 좀 여름까지 급하다 만 명 와 만 명이면 뭐 엄청난 숫자입니다 들어왔는데도 안 되죠 이래도 안 되기 때문에 203년 지금은 어떠냐 간병인 규제를 추가적으로 완화하고 있습니다 만성적인 간병 분야의 인력 부족 상세를 위해서 외국의 간병인의 업무 법위를 확대하고 할 수 있는 거 늘려주고 혜택을 늘려주고 규제를 완화해 주면서 추가적으로 겠다라고 선언을 하고 있고 하지만 그럼에도 부족합니다 지금 일본 얘기입니다 일본 돌봄 서비스 업체 70% 인력 부족 노인 감병 시설은 83% 직원이 부족하고요 일본에 아까 얘기한 고령자 간병인 문제는 어떻게 돼 있냐 감병 시설의 69% 70% 65세 이상의 간병인이 있습니다 그 65세가 85세를 간병하는게 일본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고요 가정 방문 간병인의 4 이상이 65세 간병인 왔습니다 하고 들어오시는데 할머니가 들어와 해님 몇 세세요 그러면 70에 안 됐어 여기 어른신 몇세요 는 둘이 신데 아이고
(28:59) 어르신 하면서 이제 봐드립니다 아니면 심지어 90세 그 90세 없는 분이 많으니까 우리나라도 이제 90세 없는 분이 엄청 많습니다 70세의 딸 벌이 와서 90세 어머니나 90세 아버지를 돌보는 케이스가 일본에서 굉장히 많이 보이고 이게 우리의 모습이 100% 될 예정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인 현재 베트남 만 명 택도 없죠 70만 명 정도의 현재 현재 간병인이 이제 부족할 것으로 얘기를 하고 있고 아사이 신문에 이렇게 기사가 떴어요 국제적으로 외국인 노동자 외국인 간병에 대한 경쟁 있는데 일본은 놓쳐서는 안 된다 어떻게든 뭐 선점을 하든 뭘 하든 해야 된다라는 글들이 일본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게 우리의 모습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죠 조건 실컨 시가 있는데 공급이 없어요 조건 실컨 어떻게 해야 됩니까 1번 여러분들이 한다 유 2번 어 로봇 3번 결국 외국인 노동자 뭐 이렇게 될까 없고 그래서 외국인 간벽 인력 도비 필요하냐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거 잘 모르겠는데 한국은행의 의견도 그렇고 우리나라 돌아가는 걸 보니 불가피해 보인다는 내용을 많이 하죠
(30:01) 어떻게 할 거냐 그 아들딸들이 그 옆에서 24시간 간병을 할 거냐 불가피해 보이는데 어떻게 스무스하게 잘 이제 모시고 잘 대우를 해 드릴 거고 이런 내용이 있는 거죠 국내 인력만으로 충하는 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청년이 일단 없어요 애가 없어 우리나라는 앞으로 뭘 해도 다 구인 난입니다 아주 비싼 뭐 사자 빼고 사자 빼고는 다 구인하는 거죠 뭐 없다니까요 사람이 이렇게 만들었잖아 이렇게 만들었는데 뭐 어디서 구해요 그러면 결국 어르신이 어르신을 뭐 간병하고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국내 인력만으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물론 한국은행의이 레포트는 굉장히 논란을 많이 불러왔어요 왜냐면 한국은행이 이렇게 주장을 했거든요 차등적 최저임금을 주장을 했습니다 왜냐면은 우리나라 최저 임금은 중위임금 대비 선진국대비 굉장히 높은데 외국인 돌보 일력이 들어왔을 때 최저 임금을 같이 받다 보면은 또 200만 원 300만 원 이렇게 들 거 아니에요 한 200 한 60정도 들겠죠 그럼 돌봄이 너무 높기 때문에 부담이 될거다 그래서 외국인 간병인들
(30:57) 들어왔을 때 사차 계약을 통해서 나라가 외국인 노동자라고 차등적 최저임금 적용할 수 없습니다 그거는 아로 규정 위반이요 협약 위반이요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외국인 도가 들어왔네 어 걔들은 최저임금 3,000원이 이거 불가능해요 국제 협약이 국제 협약 우리나라 가입학 국제협약 때 불가능한데 간병인 같은 경우는 사적 계약으로 처리를 해서 나라가 건들지 않는 뭐 사적 계약을 처리를 해서 어떻게 해 보자라는 그런 주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등적 최저임금을 해서 한 150 200 정도 도로 해결을 해야 되지 않겠냐라는 주장을 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면은 우리나라 가사 도움미 임금이 만약 우리나라 최저 임금을 적용할 시에는 홍콩 싱가포르 대만 같은 나라보다 훨씬 높다 막 두 배 세 배 이렇게 높기 때문에 너무 비용이 많이 든다 뭐 이런 얘기를 하는 거죠 물론 홍콩이나 싱가포르 이런 데서는 이제 고용주가 시간당 평균 임금 외에도 식사 주거 의료비 항공비 이런 걸 제공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이거에 비해서 훨씬 더 비용이 크지만 그걸
(31:52) 감안하더라도 우리나라 최저임금을 차등적으로 적용하지 않았을 때 굉장히 비용이 크고 현재 홍콩에 홍콩 가사도우미 분들의 만족도를 조사해 보니까 뭐 굉장히 높더라 그니까 뭐 한 1 2 줘도 뭐 높지 않겠냐 이제 뭐 이런 의견을 얘기하시는 겁니다 물론 반대 엄청나죠 왜냐면은 차등 임금 죄는 인권 단체와 노동계의 반발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뭐 좋은지 실인지 저 잘 모르겠어요 이주 노동자들의 최저 임금을 값싸게 부릴 수 있다라는 발상 자체가 차별적이다 착취를 정당하면 반인권 반 노동력 사고다게 이제 인권 단체 주장이고 근본적으로 내국인 노동자의 노동환경을 악화시킬 것이다라는 노동계 반발 있습니다 홍콩에 보면은 집주인은 커다랗고 좋은 집을 살고 옆에 보시면은 조금 작은 집들이 있어요 거기는 이제 도미 분들 사시는 집 동남아시아에 가면 그런 모습 흔히 보이잖아요 여기는 삐카 파처 한데 여기는 도미 분들이 사시는 집 요런 식의 모습이 우리나라에서 올 수 있기 때문에 아 그게 뭐 좋다 나쁘다는 모르겠지만 이제 그런 악수한 고리가 될 수 있다라는 반발이 그고 아까
(32:48) 말씀드렸지만 국적별 차등 최정 임금 이런 거 안 됩니다 이런 거를 법으로 제정할 수는 없어요 법을 제정할 수 없고 이제 사적 계약으로 하자 뭐 그런 내용인데 논란이 꽤 있죠 저것 때문에 뭐 외국인 병인 들어오는 거야 어쩔 수 없는 시대 흐름이라고 해도 차등 최저 임금제 이건 아마 반발이 되게 크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자 그러면은 뭐 이렇게 외국인들에 만 뭐 기대고 우리나라 뭐 대책이 없냐 대책이 있지요 2023년 12월에 그래서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보건복지부에 국민 간병비 부담 경강 방안이라는게 있어요 간병비 걱정 없는 나라 국가가 중심이 되어 책임집니다 이건 무슨 내용이냐 급성 질환자가 병원에 왔을 때 보호자가 계속 있어야 되잖아요 그러면은 이제 간호 간병을 통합하겠다고 급성 질환으로 오 해서 병원에 가시면 한 달 두 달 머물 때 간호하고 간병을 같이 제공하겠다 뭐 이런 겁니다 감병 서비스 24시간 제공하는 그런 통합 서비스를 확대하고 병원한번 확대하겠다 여기 직원 이슈가 없죠 이것 직원 이슈 큰일났다 간호사 증원 이슈 뭐 간호 조무사 직원 이슈
(33:51) 뭐 이런게 있어서 또 뭐 그죠 여기도 또 반대하고 그러면 그런데 뭐 그건 없는 거 같아요 다행히 의사 선생님은 안 늘려도 뭐 제가 그건 모르겠는데 여기다가 의사 선생님 세배 들리겠습니다 이러면은 날려 나겠죠 그래서 공 뺀 거 같은데 간호 간병 서비스를 병원에서 같이 제공해 주는 그런 걸 에서서 좀 간병비 부담을 좀 줄이겠다 병원에서 얘기죠 그리고 요양병원 지원 얘기도 있습니다 요게 가장 핵심적인 것 중에 하난데 만성질환자가 아 1대 1은 너무 힘드니까 요양병원을 가면은 아까 말씀드 효율이 좀 있잖아요 한 명이 막 다섯 명 여섯 분도 볼 수 있으니까 만성 지라가 요양병원에 갔을 때 간병비에 건강보험이나 장기 요양병원을 적용하겠다 그래서 본인의 부담금을 낮추겠다는 라는 건데이 마린 잭슨 어 지금어야 건보다 장기 요양 보험료 엄청나게 늘어날 가능성도 있죠 물론 해 드려야 되는 일이긴 합니다 이거는 무조건 써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간병인 서비스 지일 같은게 어려우니까 간병인력 공급 기관을 좀 관리하겠다는 건데 아 이게 어렵죠 여기 누가 들어가서 일을 할
(34:48) 거냐라는 생각했을 때 외국인 노동력을 제외한다면 어 정말 구하기는 힘들겠지만 병원의 간병 서비스에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간호사 초를 강화하고 간호 조무사 수 를 신설을 해서 어 이분들 이제 급여를 좀 높여 주는 이제 뭐 그런 쪽으로 어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방법들을 같이 하고 있는데 근본적으로는 그 간병인은 아마 부족 현상이 우리나라에서 곧 멀지 않은 멀지 않은게 뭡니까 지금입니다 지금 지금 붉어질 거고 뭐 일본의 어떤 전철을 밟는게 우리의 모습이 되지 않을까 최대한 빠르게 많은 가정들의 그런 부담을 좀 줄여주는 쪽으로이 부담이 엄청나요 진짜 부담이 엄청납니다 엄청나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이야기가 돼야 되죠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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