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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r_슈카월드 요약리뷰

[요약리뷰] 슈카월드 - 경제호황? 이거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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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요약:

OECD는 한국의 2023년 경제성장률을 2.6%로 전망하며, 선진국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분기 GDP 성장률은 전년 대비 3.4%로, 수출이 주요 요인이었다. 반도체, 선박, 자동차 수출이 특히 좋았다. 하지만 내수는 여전히 어렵고,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은 환율 상승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도 심화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금리 인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미국의 금리 정책도 주시하고 있다.

### English Summary:

The OECD has projected South Korea's economic growth rate for 2023 at 2.6%, the highest among advanced countries. According to the Bank of Korea, the first-quarter GDP growth rate was 3.4% year-on-year, driven primarily by exports, especially in semiconductors, ships, and automobiles. However, domestic consumption remains weak, and small businesses and self-employed individuals are struggling with rising costs and high inflation. The wage gap between large corporations and small businesses has also widened. The Bank of Korea is cautious about lowering interest rates and is closely monitoring the US's monetary policy.

 

OECD : 한국 경제성장률 너무 좋다 (??)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YQfDQqPaY7k

Transcript:
(00:07) 이번에는 조금 웃으면서 할 수 있는 주제 바로 가장 잘나가는 선진국 대한민국 농담이 아닙니다 제가 얘기한 거 아니에요 우! 어디갔어 빵빠레 없냐? 빵빠레 없냐 ㅎㅎ 가장 잘나가는 선진국이 대한민국, 오피셜입니다, 오피셜 오피셜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러분들 물음표를 아무리 날려도 소용이 없습니다 OECD 공식 오피셜이니까요 5월 OECD가 발표한 G20 선진국들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높은 국가도 있고 낮은 국가도 있는데 대한민국은 화끈하게 올렸습니다 꼬레아 올해 2.6% 아하 야 좋아요 좋아요 예 이 정도면 거의 세계 평균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선진국 중에서는 거의 압도적인 숫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위에 1인당 GDP가 높은 나라가 거의 없어요 우리가 탑이야 미국을 이겼다 아메리카 어디갔냐? 어 있네 2.
(00:57) 6% 아메리카가 우리에 비해서 조금 한발 뒤에 있습니다, 한발 코레아 2.6 미국 2.6 유로존 0.7 에헤이 일본 0.5 에헤이 0.5가 뭐니? 0.5인 나라도 주식이 올라가는데 왜 2.6의 나라는 주식이 안 올라가냐? 강한 불만을 갖고 있습니다 독일 0.2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어 사우디 마이너스 어머 형 미국하고 싸우더니 싸우더니 사우디 되셨네? 아르헨티나는 여기 나중에 한번 주제로 갖고 오겠습니다 지금 제가 하비에르 밀레이 아저씨가 화끈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3.3이면 거의 IMF 받고 있어요 IMF도 이 정도 안 갔는데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가 선진국들 중에 가장 화끈한 나라가 되고 있다는 거고 요거 이제 쭉 내용을 말씀드릴 텐데 그 내용 말하기 전에 OECD가 발표한 내용 중에 재밌는 게 하나 있어서 갖고 와보면 OECD는 각 나라의 성장률들이 굉장히 높아질 수도 있다 왜냐하면 AI라는 게 등장했기 때문에 부진한 생산성을 좀 올릴 수 있지 않냐 잠재력이 있다 라고 발표를 했는데 그 중에서 몇 가지 예를 들었는데
(01:54) 와 코딩 야 코딩 ㅎㅎ 코딩계에 뭐가 올 수도 있을 것 같다 OECD가 공식적으로 코딩의 생산성이 엄청나게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얘기를 했어요 코딩이 사실 사람 갈아넣잖아요 코딩하는 분들 보면 구로의 등대 으악 구로의 등대라 그래서 밤에 구로에 있는 건물에 그냥 불키면서 몸 갈아넣으면서 막 하루에 10시간씩 해야 되는 게 코딩인데 뭔가 화끈한 뭐가 올 것 같다 글쓰기, 컨설팅, 고객 서비스 뭐 이런 거에서 가능하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코딩을 아주 크게 지금 기대하고 있다고 할 수 있고 OECD가 한국에 대해서는 살짝 넣어놨는데 이렇게 나왔습니다 이거 이거 이거 날카로운데? 개인적으로 보면서 OECD가 물은 아니구만 ㅎㅎ 한국은 청년 고용률이 낮고 노인 빈곤율이 높다 이렇게 발표를 했어요 그럼 젊어서 힘들단 거잖아 나이 들어서도 힘들고 도대체 언제 안 힘든 거야 야 뭐야 이거 젊었어도 힘들고 늙어서도 힘들면 뭐야 이거 한쪽만 힘들어야지 우리가 국민소득이 얼만데 하여튼 OECD가 이렇게 살짝 발표를 했는데 지나치게 자세히 알고 있지만 편견이 있습니다
(02:55) 우리 좋아지고 있어요 좋아지고 있어요 추세를 얘기해 추세를 어디 추세를 얘기해야지 누적 갖고 얘기하지 말고 추세는 우리는 좋아지고 있는 쪽이다 라는 거고요 자, 그러면 왜 OECD 발표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선진국이 됐냐 바로 1분기 GDP 성장률이 미쳤거든 와.. 한국은행이 1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를 발표했습니다 얼마가 나왔냐? 전기 대비 1.3%가 나왔는데요 뭐 별거 아니네? 되게 많이 한 것처럼 하더니? 한 분기 시작 예상치는 0.6이었어요 한 분기에 전년 대비로 3.4%입니다 만약에 1분기처럼 2분기도 1.3% 3분기도 1.3%, 4분기도 1.
(03:34) 3% 전기 대비잖아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 올해 성장률 5% 넘어갈 수 있습니다 예! 그렇게 될 일은 없겠지만 1분기도 1.3, 2분기도 1.3, 3분기도 1.3, 4분기도 1.3이면은 전분기 대비 계속 1.3씩 올라가는 거잖아요 그러면 올해 우리나라 5자 가능하다 낚시 가서 5자 잡으면 대물입니다, 대물 대어다 하면서 와! 사진도 찍어요 대물이라고 5자 가능합니다 5자 5자 욕심이다 욕심을 좀 줄이겠습니다 4자로 가겠습니다 4자만 해도 대물 인정해줘요 4자만 해도 대물이기 때문에 4자가 보일 수도 있는 그 정도의 높은 성장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분기별 GDP 성장률을 보면 전기 대비니까 2배 성장해 2배 그냥 한마디로 평상시에 2배로 성장했는데 2023년 작년에 연간 성장률이 1.
(04:19) 4였어요 연간, 1년 올해는 1분기만 1.3을 성장했어 다했다 쉬자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 형님들 수고하셨어요 그래 우리 1분기 그렇게 열심히 하더니 역시 형들이야 다했어 다했어 휴가 가세요 다했어x2 작년 거 끝냈어 다 끝냈어 다했잖아요 지금 다했어 얼마 안 남았고 물론 형들이 조금 더 힘을 내서요 속도로 쭉 가면은 올해 4분기 내내 가면 올햐 성장률 5.3이 될 수 있습니다 1+1.4의 4승이잖아 그래서 5.3% 5자 갈 수 있다 여러분들이 물음표 날리는 이유도 제가 곧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내 주위에 하나도 안 좋은 거 같은데 뭔 놈의 성장을 도대체 어디서 한 거야 어디서 했겠습니까 대한민국은 수출 위주의 국가죠 예 ㅎㅎㅎ 어
(05:05) ... 어디서 했는지 알겠어, 네가 좋았다고 저기가 좋으면 우리나라 숫자가 잘 나오죠 참고로 좀 이따가 보여드리겠지만 내수 내수는 조금 성장했는데 성장률에는 마이너스 효과를 갖고 왔습니다 한마디로 여러분들은 여기는 플러스고 결론은 그거예요 결론은 미리 말씀드리면 여러분들은 별로지만 하여튼 수출은 킹왕짱이었다 7%가 넘게 올랐는데 연도별 수출액으로 보면 좀 놀랍긴 해요 제가 옛날에 수출에 관한 영상 하나 만들어서 코믹스, 제 서브 채널에 올린 게 있는데 거기서 누가 그러시더라고요 야야야 정부의 나팔수 같은 놈 그거 수출액이 좋다고? 아 근데 좋아 좋은 걸 어떻게 나팔수가 아니라 놀라워요 놀라워 옛날에 5,500억 달러 언저리 왔다 갔다 했는데 6,000억에서 이렇게 최근에 코로나 이후에 뭐가 왔지? 코로나 이후에 우리나라 수출액이 전반적으로 점프했습니다 사실은 이게 3만 달러를 이끌어줬는데 7,000억에서 8,000억으로 가면 3만 중반을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올해 목표는 7,000억 달러입니다 공식적인 대한민국의 목표는 제 생각에 아마 안 될 것 같긴 해요
(06:01) 한 6,500억, 6,700억 정도가 나올 것 같은데 2분기, 3분기, 4분기 미치면 가능합니다 올해 목표를 채우면 4자 힘들고 3자를 볼 수 있다 힘들 것 같긴 한데 수출이 좋다는 거죠 그럼 어떤 품목의 수출이 좋아졌냐? 이게 반도체가 일단 50%가 올랐고요 우리나라 반도체가 이렇게 오르면 성장률이 안 좋을 수는 없죠 선박류도 64% 자동차도 작년 말에 워낙 좋아서 이거 좀 적게 나왔는데 대단히 좋습니다 20%, 30% 이상 좋고 2차전지는 이렇게 올라갔다가 빠진 거기 때문에 그것도 마이너스를 찍었긴 했지만 나쁘다고 할 수는 없어요 반도체 ,선박, 자동차 뭐 하여튼 우리나라 주요 수출품 1,2,3위를 차지하는 그런 수출품들은 지금 다 좋은 상황이고 어떻게 찍히냐 무역협회가 수출산업 경기전망지수라는 걸 발표하는데 수출하는 산업들의 앞으로 전망을 본 거예요 높은 곳에서 어휴 어떠나 보니까 116이 찍혔어 116이면 코로나 직후는 사실 여기에 안 팔린 게 한꺼번에 나간 거기 때문에 120을 찍은 거거든요 코로나 직후에는 배에 물건을 못 싣으니까
(07:00) 항구에 이만큼 쌓여있잖아 그러니까 앞으로 나갈 게 많아서 120 찍은 건 알겠는데 이걸 제외하면 최근 10년 내에 가장 높아요 우와 이럴 수도 있구나 뭐지? 코로나가 온 것도 아닌데? 코로나 약발이 이미 끝난 것 같은데 뭐 저렇게 높냐 품목별 경기전망지수를 보면 150이면 호황입니다 호황 이거 이상이면 초호황이라고 볼 수 있고 기준선은 100이에요 110만 돼도 좋은 건데 전 산업이 116을 찍었어 반도체는 148이야 물론 이거 사이클이 있죠 이런 사이클이 있으니까 사이클 고점이어서 그렇긴 한데 148이고 자동차도 125입니다 선박도 127이야 선박 쪽의 문제는 사람이 없다는 거죠 만들 사람이 없다는 거고 전기 전자도 115예요 물론 안 좋은 데도 있죠 인건비 많이 들어가는데는 좀 안 좋아 친환경 뭐 이런 거 많이 들어갔는데 좀 안 좋은데 그거 빼고 기본적으로 116이니까 수출 산업이 좋다고 할 수 있고 그럼 왜 좋냐 수출 여건 중에 뭐가 좋아진 거냐 1번이 수출 단가고요 2번이 수출 대상국의 경기고요 3번이 자금 사정인데 자금 사정은 당연히 좋겠죠
(07:59) 이렇게 수출이 잘 되니까 수출 대상국 경기는 어디가 경기가 그렇게 좋길래 어... 뭐 안 봐도 알 수 있죠 어디가 그렇게 수입을 미친듯이 해서 우리나라 게 이렇게 잘 팔리는 거야? 어... 미국이 15.4%인데요 미국이 지난번에 수입량 보셨죠? 이렇게 올라간 거 그게 중국도 있지만 아 대한민국도 있습니다 역시! 역시! 킹달러잖아 킹달러 여긴 킹달러고 모든 게 싸 보이겠죠 자기네들 나라 기준으로 GDP는 많이 올라가고 화끈하게 돈 찍어서 화끈하게 써주니까 시뇨리지 효과라 그러죠 100달러짜리 찍는데 1달러도 안 들잖아 막 찍으면 많이 남죠 화폐 주조 차이 열심히 찍어갖고 우리나라 같은 곳에 뿌려 주시니 따뜻하게 느끼고 있고요 그 중동...
(08:40) EU는 예전 영상 있습니다 점점 가난해지는 EU 미국이 요즘에 유럽 보고 가난하다 그러죠 ㅎㅎㅎ EU가 대단히 자존심 상해 있어요 미국 애들이 EU 보고 뭐야 저 거지들은 뭐 이렇게 얘기하는 게 요즘입니다 요즘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졌기 때문에 미국 킹왕짱 시대라고 할 수 있고 그리고 첫 번째 수출 단가가 너무 좋다 가격이 너무 좋다란 말인데 가격이 왜 좋습니까 요즘에 사실 이게 결정적인 이유죠 우리나라 수출이 정말 잘 되고 정말 좋고 가격이 너무 좋아 수출 기업들이 미치겠어 좋아서 이게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수출 중심 국가 대한민국이 위기를 탈출하는 비법입니다 우리는 드디어 역사책이 아니라 몸으로 느끼고 있어요 IMF 당시에 한국이 어떻게 위기를 벗어났습니까 하면은 환율이 2천 원 갔습니다, 2천 원 리만 때 어떻게 벗어났습니까 1,500원 갔습니다 그렇죠 어 좀 어려워요 1,354원, 1,400원 찍었죠 수출 기업들이 나쁠 수가 없어요 솔직히 1,100원이었잖아 1년 반, 2년 전에 1,100원이었어요 얼마가 올라간 거야 1,400원이면은 25%가 올라갔죠
(09:42) 가만히 앉아서 25%가 남는다는 말과 똑같기 때문에 똑같이만 팔면 25% 성장하면 다 좋지 라고 말하면서 저도 약간 미소가 지어지긴 하는데 괜히 좋은 게 아니에요 괜히 수출의 역군입니다 수출의 달러로 받는, 잠깐 근데 우리나라 돈이 되는 건데? 잠깐만 아닌가? 수출의 역군이라고 하면 안 되고 수익이 달러로 들어올 뿐이죠 그렇죠 수출은 아니네 구글놈들, 구글놈들이라고 하면 안 되지 우리나라에서 받아가는구만 에헤헤헴 좋을 수밖에 없죠 환율이 올라가면 수출 기업이 좋다는 거 교과서에 써 있는 거 그거 지금 여러분들이 몸으로 느끼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1,300원 가까이 올라간 지 꽤 됐잖아요 몇 달이 아니라 지금 거의 1년 가까이를 고환율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들이 가격이 안 좋을 수가 없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 기술로 엄청나게 혁신을 하고 예를 들면 반도체 막 팔 때는 우리나라 다 같이 호황이고 그랬는데 지금은 약간 갈리잖아요 호황이다 그러면 여러분들 물음표 물음표 띄우니까 왜냐 환율로, 가격으로 수출이 좋아지는 경우에는 문제가 생깁니다
(10:42) 어떤 문제가 생기냐면 교과서에서 배우는 걸 몸으로 느끼고 있다고 보시면 돼요 당연히 내수 위주의 중소기업은 대단히 안 좋죠 90이에요 90 수출 업황 평가에 있어서, 누가 좋습니까? 수출하는 대기업은 쨍이죠 쨍 쨍하고 해 뜰 날이고 이쪽은 비야 생각해봐요 비일 수밖에 없지 내수 위주 중소기업이 좋을 수가 없어요 비용 다 올랐잖아 해외에서 수입해서 만드는 건 다 올랐어 고금리야 게다가 물가 높아 사람들이 지갑을 닫아 그니까 내수는 안 좋아 근데 수출하는 대기업들은 아무리 안 좋으면 뭐 하나? 원달러가 1,350원이야 모든 게 끝났죠? 차이가 많이 있어요 한마디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은 전혀 못 느끼는 거죠 환율이 상승해서 비용이 증가해서 오히려 내 물가가 올라 먹거리 물가가 올라요 고물가니까 매출액도 줄어 사람들이 안 써 그니까 중소기업, 자영업자 여러분 우리는 어려울 수 있어요 이게 물론 이 수출 기업이 이렇게 좋은 게 나중에 소위 말해서 옛날에 많이 쓰던 표현 낙수효과 그쵸 이제 걔들이 돈을 많이 벌고 이제 고덕에다 공장 더 짓고 현대자동차 주변에서 돈을 성과급 해서 풀기 시작하면
(11:46) 우리 사회가 전체적으로 좋아지겠지만 그리고 환율도 내려가고 시차가 있죠 아직 그런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또 고금리잖아 비용이 증가돼 그러니까 우리는 월세도 비용 증가되고 전세담보대출 뭐 아니면은 뭐 주택담보대출 받은 거 다 비용 오르고 물가 오르고 내 월급도 올랐지만 그만큼 못 올랐죠 그러다 보니까 내수 어렵죠 자영업자도 어렵고 중소기업도 어렵고 이게 좀 이렇게 양극화로 가는 게 지금 우리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고 그게 정확하게 숫자로 찍혀서 나오는 거죠 아까 전에 OECD가 얘기한 것 중에 제가 하나 얘기 안 한 게 있는데 OECD가 이런 얘기를 했어요 한국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급여 차이가 크다 이놈들이 잠깐만 스파이를 심어놨나? 자세히 아는 데에 슈카월드 보고 있나? 아 이 날카로운 놈들이 얘기 안 해도 알고 있어 이거 많이 나온 얘기야 그런데 코로나 이후에 임금이 많이 올랐잖아요 급여가 많이 올랐는데 격차는 더 벌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방금 전에 다 얘기 드렸어요 수출 기업들 좋아 300인 이상 대기업들은 급여를 많이 올릴 수 있어요
(12:40) 근데 내수나 중소기업들은 안 좋아 급여를 많이 올릴 수 없어요 2021년, 2023년 불과 2년입니다 2년 격차가 옛날에는 328만 원, 543만 원에서 350, 600을 찍었어요, 600을 250만 원의 격차로 격차가 확대됐죠 이게 누적 평균인데 11월까지, 12월까지도 아닙니다 한마디로 이 결과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다는 거고 그럼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 중소기업도 오르긴 올랐어요 300인 미만이니까 이 정도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50인 미만으로 가면 처참해 어쨌건 양 끝 다 올랐어 중소기업도 오르고 대기업도 올랐어 근데 대기업이 좀 많이 올랐잖아요 중소기업이 좀 적게 오르고 그럼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 일단 전체로 보면 어쨌건 둘 다 임금이 올랐어요 그럼 실질임금이 올랐냐 그건 아니라는 거죠 무슨 소리냐 물가가 더 올랐어요 찍히는 명목 임금은 올랐는데 임금 상승률에서 물가 상승률을 빼보니까 물가가 더 올랐어 그럼 실질임금이 11월까지기 때문에 사실상 -0.
(13:36) 2인가 그렇습니다 12월까지 가면 사실상 2회 연속 실질임금이 마이너스로 떨어졌습니다 물가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그러면 내수는 당연히 좋지가 않겠죠 그리고 이것도 헤드라인 물가로 찍은 거잖아 생활물가로 따지면 생활물가는 더 올랐어 그러면 더 어려워 질 수 있는 그런 상황이라 할 수 있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게 있습니다 대기업은 그래도 아까 전에 얘기 드렸지만 임금 상승이 높았어요 그래서 실질임금이 꽤 플러스예요 꽤 플러스 물가가 3%, 4%, 5% 올라도 대기업들은 임금이 많이 올랐기 때문에 실질임금만 따져도 올해는 아니에요 2023년은 아니었는데 코로나 이후에 꽤 올랐습니다 근데 중소기업으로 가면 갈수록 이 실질임금이 뒤로 가는 거예요 덜 올렸으니까 물가는 똑같이 느끼잖아요 대기업 단위나 중소기업 단위나 느끼는 물가는 똑같기 때문에 생활물가는 대기업 단위는 더 비싸게 받나? 중소기업 단위는 싸게 깎아주는 건 아니니까 똑같은데 마이너스 차감은 똑같은데 플러스가 중소기업이나 아니면 완전히 30인 이하 뭐 이런 데는 실질임금 하락률이 더 클 수밖에 없죠
(14:37) 여기는 더 어려운데 옛날에 한번 나왔지만 우리나라 근로자 중에 81%는 중소기업 소속입니다 기업 숫자는 99.9인데 이거는 1인 기업도 있고 이러니까 이건 굳이 볼 필요 없고 81%가 중소기업이란 말은 5명 중에 4명은 지금 경기가 좋다 라고 얘기를 하면 물음표를 띄우면서 저를 때려 죽일 놈으로 쳐다보는 게 실질인금이 뒤로 가고 있는 게 굉장히 크죠 그래서 올 1분기 GDP 상승분 기여도를 보면 순수출이 해준 거는 3.9%로 해줬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YoY로, 내수는 뒤로 갔어요 해준 게 아니라 바지를 잡았어 으어어 바지 끄댕이를 잡고 어디가 하고 내수만 조금 해줬어도 1.
(15:20) 5%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1분기에 내수만 해줬어도 내수는 기여도로 치면 뒤로 가는 완전히 극과 극이죠 이게 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이고 그래서 양극단이죠 한국 수출 잘나간다 OECD가 보기에 대한민국이 선진국 중에 가장 잘나가요 이렇게 가면은 35,000불, 37,000불 그냥 갈 것 같아 경제성장률 끝내준다 미국 뺨을 때리고 있다 가 있고요 오케이 그런데 야 살기 어려운데 야 물가 뭐야? 환율이 1,350원이야? 야, 뭐 들어오는 게 가격이 다 올라 안 오르는 게 없어 내 임금은 그대로인데 실질임금 뒤로 가고 내 통장은 뭐냐 나가는 담보대출 금리 뭐 미쳤다? 뭐 이자 미용 미쳤다? 이게 이제 우리 사회의 양극단으로 보이는 그런 문제라고 할 수 있죠 어쨌건 헤드라인은 숫자가 좋기 때문에 얼마 전에, 이게 또 우리나라 뉴스에 많이 떴는데 한국은행 총재님한테 인터뷰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물가는 안 내려가는데 경기가 좋아진 거잖아요 지금 물가는 아직도 꽤 높아 근데 경기가 좋대 이건 뭡니까? 경제학적으로만 치면 활황은 뭐하고 호황이야 호황이야 ㅎㅎ 조금 냉각시켜야 돼
(16:22) 물가가 이렇게 올라가고 경기도 올라가니까 워워어x5 천천히x2 워워 그렇게 뜨거우면 안 돼 난 추운데요? 하여튼 나라 전체 뜨겁단 말이야 그러면 금리인하를 못하죠 금리인하는 불을 떼는 건데 경기가 안 좋아야 금리인하를 하는 거지 물가도 내려가고 경기가 안 좋아야 하는 건데 둘 다 반대로 갔잖아 물가가 올라가고 경기가 좋아지면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통화정책이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총재님은 통화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 통화정책은 요즘엔 인하냐 동결이냐니까 금리인하를 원점에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시기 같은 거겠죠 안 하겠다는 말은 아닐 것 같고 4월까지 했던 논의를 다시 점검해야 된다 올해 여름이냐 가을이냐 인하 시기에 대해서 아마 논의를 했을 거 아니에요 금통위원들끼리 다시 점검해야 된다 재검토해야 된다 왜냐? 1번 미국도 기준금리인하를 후퇴했어 미국도 빨리 안 할 것 같아 보니까 원래 한 여름쯤에 할 줄 알았는데 겨울이라며 우리도 미국보다 빨리 할 순 없죠 2번 한국은 1분기 경제성장률이 너무 좋아 미국은 안 좋아 우린 좋아 우리가 더 뜨겁죠
(17:19) 그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동사태가 악화되면 물가가 더 올라갈 수 있어요 유가 미쳤다고 이란이 갑자기 이스라엘 싸대기를 때리면서 이스라엘이 에라이 모르겠다 중동전쟁이다 이것들아 하면 박살이죠 오일쇼크이기 때문에 최근에 금통위원 두 분이 바뀌시면서 다시 한번 의견을 나누겠다 뭐 이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작년에 1.4% 성장했다 아까 제가 한 말 1분기 1.3% 성장했다 1년간 성장한 걸 1분기 다 했기 때문에 내수도 뭐 나름 뭐 자꾸 마이너스라고 그러지만 뭐 절대 숫자는 플러스예요 절대 숫자는 플러스니까 너무 강건했고 우리가 뭘 놓쳤는지 일시적인 현상인지 점검해서 통화정책에 반영해야 된다 뭘 놓쳤지? 급여가 많이 올랐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모르게 저는 별로 안 올랐을 것처럼 중소기업들 얘기했지만 아닐 수도 있죠 놓쳤을 수도 있어요 여러분들 통장이 생각보다 더 두툼해졌을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러면 통화정책에 반영을 해야 되고 현재 1분기 1.
(18:14) 3% 성장이라는 것은 통화정책이 주는 함의가 크기 때문에 4월까지만 해도 하반기 미국 금리인하를 전제했는데 이것도 안 할 수도 있죠 그럼 성장도 좋고 미국도 기준금리인하 안 하고 통화정책을 물가도 높고 이스라엘 위기는 그대로고 다시 한번 검토해야 된다 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아마 궁금해하실 거 수출로 인한 성장이 내수로 내려오는 거 어떻게 보면 큰 틀로 보면 낙수 효과 뭐 이런 거죠 물론 우리가 말하는 이거와는 좀 다른 내용이긴 한데 수출에 인한 내수 견인이 가능할 거냐 KDI가 이거에 대해서 현안 분석을 내놓은 게 있는데 지금이 이렇다고 합니다 수출은 아까 말씀드렸지만 쭉 내수는 아악 이건데 정석적으로만 따지면 연결이 되죠 수출 증대에 따른 기업의 이윤 증가가 임금 및 배당을 통해 가계의 소득 증가를 연결되면서 소비를 증가시킨다 이게 교과서에 나오는 거니까 물론 수출 증가에 따라 기업의 이윤 그 기업에 다니는 분들이 먼저 수혜를 받고 그 사람들이 돈을 쓰면 소상공인도 좋고 이렇게 돌아가는 건데 시차가 상당히 있을 것 같고 좀 길 수도 있죠
(19:13) 1년 이렇게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KDI는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수출이 플러스가 되지만 일반 시민 같은 경우에 우리네들 국민들 같은 경우에 고금리 마이너스 폭이 더 크다 KDI의 의견이에요 고금리 마이너스 폭이 커서 지금 못 느끼고 있으니까 이자 비용 높고 뭐 이런 것들 금리인하를 해야 된다 내수 진작을 해야 된다 라고 주장을 하는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물가 상승이나 자산 가격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물가가 안 내려가는데 할 수 있냐는 건 잘 모르겠지만 이제 여기 의견은 그렇다고 할 수 있고 그래서 우리나라 얘기는 뭐 이 정도인데 이 얘기에 조금 더 덧붙여서 약간 다른 얘기를 하나 드리면 미국은 이번에 미국 FOMC 얼마 전에 했죠 당연히 동결했습니다 미국이 이런 얘기를 했어요 차후 회의에서 인상될 확률은 없다 자꾸 슈카월드에서 야 인상 아니여? 이딴 얘기하는데 인상 아니다 동결이냐 인하냐다 물론 인하가 빠를 것 같지는 않다 인하가 빠를 것 같지는 않아서 한국도 인하를 못하는 것과 똑같이 인하가 빠르게 될 것 같지는 않지만
(20:07) 인상은 아직 얘기도 하지 말라 입에도 꺼내지 말라 라고 얘기를 하셨고요 스태그 뭐? 뭐 이러면서 코웃음을 치셨고 다만 앞으로 단기간에 인하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올해 첫 인하 시기로 가장 유력한 게 11월입니다 11월 그럼 미국이 11월에 인하하면 만약에 진짜 확률대로 우리나라가 이걸 보고 인하를 따라간다 그러면 12월에는 인하를 잘 안 하거든요 그럼 내년 1월이라는 말과 똑같기 때문에 올해는 금리인하를 안 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죠 미국이 올해 안에 안 할 가능성이 24%입니다 물론 76%는 올해 안에 한 번 정도는 한다고 보는 것 같은데 잘못하면 올해 금리인하를 못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고 하지만 슈카가 맨날 얘기하던데요 미국 대선이니까 바이든이 샤바샤바해서 인하하는 거 아닙니까 아무리 인하 못할 것 같다 그래도 그랬더니 우리 파월 아저씨가 제발 유튜버가 얘기하는 거 듣지 말라고 ㅎㅎㅎ슈카월드 보시나? 무슨 소리? 중앙은행의 독립성 모릅니까? 통화정책의 독립성? 정부 독립성? 아 놔 연준은 미 대선과 상관이 없어요
(21:07) 정부하고 상관이 없이 독립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린다 독립성이야 독립성 그걸 위해서 얼마나 싸워왔는데 지금도 아직도 정치권이 뭐 입김을 넣는 것처럼 그 회의는 같이 할 때 있습니다 하여튼 독립적으로 결정을 하는 거지 지금 자꾸 유튜버가 뭐 대선이 영향을 미친다 이런 거 절대 신경 쓰지 마세요 라고 얘기를 하긴 했죠 그리고 사실 공식적으로는 이 바이든과 파월이 조금 그 애매한 관계이긴 합니다 어... 둘이 대놓고 친한 이걸 잘 안 하죠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되고 말도 안 하고 공식적으로는 1년 동안 바이든은 파월에게 단 한 번에 전화조차 하지 않았다 삐졌다는 거죠 이 새X 약간 이러고 있는 건데 내가 이렇게까지 노력하면서 독립성을 지키고 있다 뭐 그런 거고 사실은 파월 의장의 말이 맞는 게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위해서 대단히 오랜 기간 싸워온 결과입니다 왜냐하면 연준, 특히 대부분의 나라들의 중앙은행들은 결정을 하는데 정치적으로 어려운 결정이에요 인하를 해야 될 때 인하를 안 하고 금리 인상하지 말라고 할 때 인상을 해야 되고
(22:11) 뭐 이럴 때가 있잖아요 그러면은 결정은 중앙은행이 했는데 욕은 대통령이 먹는단 말이에요 결정은 파월이 했는데 욕은 바이든이 먹잖아 인하를 왜 안 해? 그러면 바이든은 어? 내가 결정하는 거 아닌데 저 새끼인데 그러면 쟤도 니 아래 행정부 그거 어? 뭐 이게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미국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대통령들이, 백악관이 이런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언급을 잘 안 하는 게 정부 관료도 마찬가지고 이게 어떻게 보면은 독립성을 보장해주는 뭐 그런 관례죠 그래서 그러고 있는데 물론 영원히 갈 거라고 보시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은 그렇게 안 생각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ㅎㅎㅎ 그렇게 안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놓고 그렇게 안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왜냐? 아니 내가 임명하는 사람이고 내 말을 들어야지 말이야 뭐 지 맘대로 해? 안 되는 거죠 트럼프는 2018년 재임 시절에 파월이 금리 인상할 때 경질하고 싶다 라고 얘기했어요 경질해야지? 라고 승질을 냈는데 참모들이 대통령이 경질할 권한은 없습니다 라는 조언을 듣고 하면 되지 라고 주장하다가
(23:13) 결국에 파월 경질 계획을 포기했는데 왜냐하면 그때 당시에 하지 말라고 트럼프가 얘기를 했는데 금리를 계속 올렸죠 오죽했으면 파월을 자기가 임명했습니다 자기가 국가의 적, 실패자, 감각도 없고 배짱도 없고 비전도 없다 소통 능력까지 없는 자다 라고 야 이거 ㅎㅎ 보통 저렇게 얘기하면 안 되는데 트럼프니까x2 게다가 요즘엔 뭐라고 얘기를 하냐 저거 봐라 저거 봐라 금리인하 안 하는 거 저거 민주당을 위해서 행동하는 거 아니냐 라고 얼마 전에도 얘기를 하셨는데 2024년 2월에 파월은 자기가 임명했습니다 공화당원이죠 공화당원인데 ㅎㅎ 자기가 임명한 자기 측근이라고 생각해서 임명했는데 지금 민주당을 위해서 저러는 거 아니냐라고 열심히 공격하고 계시고요 그리고 공식적으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내가 백악관에 들어가면 너는 끝이야 You are over야 Over 공식입니다 공식 내가 승리하면 세 번째 연준 의자의 임기는 물 건너간 걸로 알아라 사실상 이 정도면 공화당으로 시작을 했지만 민주당으로 피벗하셔야 되는 게 아닐까 이 정도면 트럼프가 이기면 그날로 good bye my friend 할 수 있는
(24:19)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게다가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런 말도 했어요 트럼프가 아마 대통령이 되면 연준을 장악할 거다 연준이 중앙은행 결정할 때 대통령과 합의하도록 할 거다 이거는 사실상 미친 거라고 할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거의 기준금리 100% 인하라고 보면 됩니다 0% 갖다 붙일 거 아니야 돈 엄청 찍고 뭐 그쵸 말 그대로 머니 프린팅해서 막 뿌리는 거를 물가고 나발이고 나 있을 때 내 지지율 좋으면 되지 하고 막 뿌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왜냐면 대통령 입장에선 물가보다 경기가 앞선 거고 연준은 물가가 앞선 건데 자기가 그걸 결정해버리면 돈 쓰고 싶은데 다 쓸 수 있는 거죠 무한대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아니면 연준이 대통령을 FOMC의 당연직 위원 심지어 대통령이 연준 이사를 겸한다 만약 그렇게 되면 이렇게 되는 겁니다 바로 만약에 트럼프가 정말 그렇게 된다 그러면 진짜 킹이죠 킹 미국의 권력과 달러의 권력을 양쪽으로 쥐고 있으면서 원하면 돈도 찍고 정책도 만들고 반대하면 뭐해? 돈 찍어서 하면 돼? 미쳤다 미쳤다
(25:24) 돈도 찍고 이것도 하고 양쪽으로 그냥 킹 도널드 트럼프가 진정으로 될 수 있는데 연준 같은 경우가 견제하는 역할을 하잖아요 견제가 없어지는 거니까 물론 또 어디 가서 유튜버가 그런 얘기했다고 함부로 얘기하시면 안 되는 게 트럼프 대선 캠프가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사에 대해서 반박했어요 ㅎㅎㅎ 아니다 라고는 얘기 안 했고 공식 메시지는 아니다 아니다? 아이고 노 라고 얘기를 해야 되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 트럼프 캠프에서 공식 발표라는 내용이 아니야 니들이 그렇게 추정하는 것일 뿐이지 공식 메시지가 아니다 라고 그랬기 때문에 슈카가 그랬다 그러면 안 됩니다 유튜버가 한 거 결론적으로 1분기 경제 성장률이 우리나라 지금 서프라이즈를 찍었다 이대로 가면 올해 성장률이 굉장히 높을 수 있지만 이 온기가 우리나라 일반 서민들, 일반 국민들까지 내려오기에 시간이 조금 걸리는데 조금 빨리 내려왔으면 좋겠다 라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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