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채상욱 대표는 부동산 시장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는 올해 부동산 시장이 혼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며, 특히 서울 지역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나 전국적으로는 큰 상승세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주택 매매가는 일부 지역에서는 회복세를 보이지만, 전체적으로는 매매와 전세가 모두 불안정하며, 특히 신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문제가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금리 변동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English:**
Chae Sang-wook discusses the current state and outlook of the real estate market, predicting mixed trends for this year. He mentions that while there is some recovery in housing prices in specific areas, the overall market, including both sales and rentals, remains unstable, with a particular interest in new constructions. He also highlights potential issues arising from real estate PF (Project Financing) that could significantly impact the market. Additionally, he addresses the effects of government real estate policies and interest rate fluctuations on the market.
부동산 PF 역대급 빚더미 터진다, 앞으로 집값 정말 큰일났다 (채상욱 대표)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K2zgeE5SuKU
Transcript:
(00:00) 올해는 뭐 좀 올라간다고 생각하더라도 매수가 주저주저 되는게 좀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런게 좀 팽팽하게 그 좀 싸우는 거 같아요 그래서 매매 가격은 그냥 혼조세를 보일 거 [음악] 같아요 자 대표님 올해 1분기 수도권 부동산 시장 이제 벌써 4월 말이니까 1분기는 다 정리가 됐겠죠 어떤 상황이고 요즘의 사람들 심리는 어떤가요 저는 올해 1분기가 어느 정도는 좀 회복세를 보인다라고 생각은 했었는데네 작년 4분기에는 좀 하락세로 전환을 했었고요 그런데 올해 1분기는 실제로 좀 주택 매매 가격은 서울을 중심으로는 강세가 나타났고요 그리고 서울을 중심으로는 비수도권 중심으로는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전세는 뭐 작년 6월부터 시작했으니까 전세는 1분기 내내 강세였고 전세는 그러니까 수도관 전체로 강세고 비수도권 전세는 여전히 좀 약세를 보이고 있거든요 인천이라
(01:05) 그가 이런 데는 전세 시세가 다시 또 회복하고 매매가도 회복하고 이렇게 했지만은 전세는 전반적인 강세 매매는 서울만 강세 그런데 서울 안에서도 총선 지나고 나서는 좀 신축 주택 중심으로 확실히 다시 강세로 가는 거 같고요 왜냐하면은 정비 사업에 대한 규제가 다시 좀 강화될 거라고 생각하거나 규제 완화에 대한 얘기들을 지금 야당에서 많이 안 하고 있다 보니까는 어 4월 총선 전까지는 정비 사업에 대한 기대가 감으로 재건축 아파트 가격들도 좀 올랐었는데 근데 그런 부분에서는 조금 이제 위축되는 모습이 나오는 거 같고 신축은 반대로 그럼 정비사 안 되면은 그럼 우리 희소성 올라가니까 이런 생각으로 확실히 가격이 다시 튀는 거 같습니다 자 지금 부동산 그 거래량은 좀 작년 대비 서울 지금 많이 살아난 거 아닌가요 저게 뭐 4천 권에 들었나 서울 월평균 거래량은 이게 일간으로 실거 데이터 받아 보면은 거래 위축됐을 때는 하루에 150건 정도 들어왔으니까 월에 뭐 한 이제 4,000건 정도인데 지금 막 많을 때는 하루에 200건 넘게 들어올
(02:02) 때도 있거든요 그리고 위축됐을 때는 뭐 하루에 100건 이하로 들어왔던 적도 있고 작년에 서울에 거래량이 뭐 한 달에 천권 안 되데도 있었잖아네 그거는 근데 작년 1월 2월은 어마어마한 그런 경색이 있었던 거예 가지고 그니까 22년 9월부터 서울이 본격적으로 꺾였으나 그래서 23년 1 2월에 완전 침체 됐었거든요 그래서 그때 막 1천 2천으로 내려갔던 거고요 지금이 4천건 대로 왔지만 뭐 4천건 5천 건이라 해도 사실은 뭐 정상적 6 7천 대비해서는 2 정도예요 그래서 완전 돌아선 건 아닌데 작년이랑 비교하면 그래도 분위기는 좀 많이 올라왔죠 다만 서울은 좀 올라왔는데 예 전국적으로는 많이 못 올라와 가지고 온도 차이가 있는 거 같습니다 자 그럼 거래량과 좀 또 다른 데이터인 매물은요 서울 기준으로 매물량이 또 많아지고 있다는데네 그거는 그냥 제 주변에 있는 다주택자들 봐도 약간 비슷하게 느껴지는데 일단 매도 물량 자체가 올라왔어요 매도 희망을 원하는 그런 가구들이 좀 적지 않은 거 같네 맞고 그리고 주택 가격이 바닥에서 회복한
(03:02) 건 맞지만 어 어쨌든 좀 팔고 싶어 하는 그 심리는 좀 큰 거 같긴 하거든요 여기서 더 취득해서 막 포지션 늘린다 보다는 그냥 어떻게 했든 좀 다운사이징 하고 그다음에 오히려 더 좀 알짜 물량을 갖고 있는게 유리하지 않냐 이런 생각들을 좀 하시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매도 희망 물량들 건수는 이제 계속해서 좀 신기로 갱신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수도권 집감 어떻게 예상하세요 지금 1분기가 나쁘지 않았다면네네 저는 어 올해 1분기가 사실은 어 금리도 시장 금리가 좀 내려갔고 그래서 금리 내려간만큼 전세 가격도 좀 올랐거든요 그 사실은 작년에 그 전세 가격이 올라간 거는 예약하면 한 세 개 정도 되는데 금리가 내려갔고 제작년 하반기 대비해서 작년 하반기로 갈수록 금리 하락폭이 있었고 올해 1분기는 좀 더 내려갔고 두 번째는 이제 빌라 시장에서 그니까 연립이나 다세대 같은 그런 시장에서 임차 시장이 월세로 거의 전세 사기 때문에 초토화 되다 보니까 소형 아파트 전세로 좀 많이 넘어 왔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보면은 59m 이하가 좀 확실히 강세를
(04:03) 보이는 걸 보면은 이제 그런 금액대 전세로 많이 넘어온 거 같고요 그래서 아파트는 갑자기 좀 공급 쇼티지 있는 효과가 있는 거 같습니다 빌라 쪽은 공실도 많고 가격 하락도 굉장히 큰 편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아파트 시세가 그 풍선 효과로 전세 시세 강세 그다음 자연스럽게 매매 시세 강세 이렇게 나오는 거 같고요 마지막은 어 작년에 입주가 너무 작았어요 서울의 경우에는 원래 뭐 3만 원 넘는 그런 아파트 입주 예정이었는데 공사가 길어지면서이 길어진 공사로 인해서 1,000호 입주를 했고 그거는 뭐 역대 최저 입주가 앞서 두 개랑 같이 입주까지 적어서 전세가 추세적으로 초과 강세로 간 거 같고요 그런 물량들은 어 올해 들어올 예정이다 보니까 지금 얼마 전에 어저께 일분 기 GDP 나왔는데 건설 투자가 높았거든요 그거는 사람들이 건설 투자가 높으니까 되게 의아하게 생각을 했어요 뭐 건설 시장 이렇게 안 좋다는데 왜 갑자기 뭐 좀 잘 나오지 이랬는데 그게 평균 공사가 3 4개월에 서 지금 한 42개월 정도로 되면서 작년에 입주하기로 냈던 것들이
(05:04) 오해 좀 들어오다 보니까 마간 공사를 오래 치면서 건설 기성 올라가고 좀 이런 효과가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 얘기는 작년에 입주가 그만큼 더 적었다는 거기도 해 가지고 이런 것들이 작동을 한 거 같고요 하반기는 똑같이 그래서 금리 어 빌라 관련한 전월세 시장 어떻게 되는지라 그다음에 올해 입주 물량 어떻게 될지 그리고 이런 것들이 이제 단기 뷰를 결정할 거라고 보고요 금리는 어 1분기보다는 2분기가 좀 더 높은 레벨에 있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전세 그 수급 관련해서는 올해도 입주가 많지 않지만은 그래도 대규모 아파트들이 연말에 되면은 입주를 하고 이렇게 되니까 전세 강세는 연말쯤 되면은 좀 풀릴 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매 시세 같은 경우에는 결국에는 어 좀 장기적인 그런 생각들을 반영해서 갈 거라고 보고 있어 가지고 지금은 매매가 좀 혼조세가 있다고 저는 보고 있는데 그냥 공급이 위축이 되니까 수요 공급 이론상 공급 부족으로 수요가 좀 세서 매매가가 올라갈 거라는 그런 뷰도 있지만 또 거꾸로 중장기적으로는 우리 그 출산율이 여러
(06:06) 가지 장기적인 뷰로 봤을 때는 약간 위축에도 있다 보니까 지금 집이라는게 한번 사면은 그래도 한 몇 년 들고 있잖아요 한국도 5년 이상 들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걸 생각했을 때 올해는 뭐 좀 올라간다고 생각하더라도 매수가 주저주저 되는게 좀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런게 좀 팽팽하게 그 좀 싸우는 거 같아요 그래서 매매 가격은 그냥 혼조세를 보일 거 같아요 올해 단기적으로 보면은 자 한마디로 서울 집값은 올해 조금은 좋게 보시는 거 같아요 앞으로는 좀 어둡게 보시는 부분이 있지만 예 저 장기적으로는 많이 어둡게 보는 편이고요 단기적인 뷰는 막 엄청 어둡진 않거든요네 근데 이것도 사실은 그니까 22대 국회 회기 시작하고 나면은 또 여러 정책들이 나올 거기 때문에 그래서 하반기는 그래도 약간 불확실성이 놓여 있는 거 같아 가지고 올해 전체를 막 그렇게 보기보다는 올해 1Q 좀 좋았는데 좀 강세였는데 2q n 1Q 만큼은 아닐 거 같고요 왜냐 면은 리적인 부분이 조금 있으니깐요 연말은 근데 입주가 좀 있고 그다음에 정책 불확실성이 조금 있으니까 하반기는 좀
(07:06) 보수적으로 보는 편이고요 집값 상승 얘기하시는 분들이 2024년부터 2년까지 공급 서울 입주 물량이 너무 없기 때문에 이게 상승의 보탬이 될 것이다 얘기하는 부분들이 의견들이 좀 어느 정도 공감하시는 거네요 아 저는 그게 작년에 왔다고 생각하는 거죠 예 작년에 입주가 너무 작거든요 그래서 올해도 작년께 올래 다 들어오고 올래 들어올게 다 들어오고 이러면은 많겠지만 올래 것도 공사가 좀 길어질 거니까 뒤로 갔더라도 그래도 뭐 둔촌 주공이랑 막 이런 막 마이천 가고 들어오고 뭐 일반 분양 뭐 몇 천 세대 들어오고 이러면은 서울 기준으로 그런 순증 효과는 원래 많지 않았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효과가 좀 있다고 생각해서 다소나마 전세 가격이 안정화되지 않을까 자 요즘에 부동산 PF 문제는 지금 어떤 상황인가요 아이 부동산 PF 문제는 올해 하반기가 진짜 확실히 그 문제가 되는 거 같습니다 저 어저께도 그 마곡 지구를 갔다 왔습니다네 그래서 아 마고 계신 분이 또 알아봐 주셔 가지고 아 최성훈이 아니십니까 예 그래가지고 막 저랑 이제 그 PD 님이랑 같이
(08:05) 막 오셨으니까 하라가데 뭐시 아니 아니 현장답사 그 시즌 2를 시작을 했는데 그거는 어 주택지를 가는게 아니라 그 PF 문제 PF 현장을 좀 가고 있는데 어저께 그래서 마곡에 있는 그 롯데캐슬 르웨스트 아고 하는 그 생활형 숙박 시설 PF 현장을 갔거든요 사실고 현장만 해도 분양 매출이 2조 4천억짜리 엄청 큰 현장이고 마곡에 지금 지 지어지고 있는 마곡나루 역에 지어지는 전체 마공 마이스는 복합 산업 단지는 4조 2억짜리 사업이어서 엄청 큰 PF 그래요 근데 거기를 갔는데 그 생수기 21년 8월에 분양을 했는데 그 당시에는 20년 21년에 주택 교재가 심하니까 주택으로 막 사람들이 했었을 때거든요 그래서 오피스텔이라 지산이 그다음 생활형 숙박 시설이랑 그다음에 분양용 호텔이라 것도 있는데 이제 그런 거를 막 분양하니 사람들이 청약을 하고 몇 백대일 경쟁 나왔고 그것도 공급이 잘 됐거든요 매매가가 막 10억 넘어갔는데 14가 근데 그게 입주 시점 임박해서는 어 담보 대출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현금으로 문제가 생기고 막 이러다 보니까 이런
(09:08) 것들이 이제 페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21년 22년까지 되게 비주택 Pro 많이 갔던 그런 자본금이 24년 문제화가 되기 시작을 하면서 어 이분들이 사실은 비주택 많이 갔다는 거는 주택도 많다는 거거든요 주택도 많은데 주택 규제하게 이제 비주택 강기가 많아 가지고 그래서 요분 들이 어 자기 전체 자산에서 포트폴리오에서 현금흐름이 많이 꼬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막 주택도 타려고 하고 이런게 나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결국 비주택 문제는 주택 시장의 매도 물량 확대를 다 연결되는 거 같고요 그래서 하반기에는 그런 것들이 어 PF 문제가 본격화 된다고 생각하면은 그런 거는 이제 우리가 예상하지 않은 방향으로 시장을 좀 끌고 갈 것도 같습니다 자 그리고 올해 금리나 지금 계속 늦어지고 있잖아요 분위기 보면 뭐 5월 달 6월 달에도 없을 것 같고 9월 달에도 뭐 할까 말까 분위기가 되고 있는데 부동산 시장의 금리가 또 직격탄을 맞이하는데이 분위기가 늦어진 분위기가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네 그게 제가 1분기 때는 어
(10:09) 작년 4분기보다 금리가 좀 내려와서 시장 금리가 내려왔기 때문에 그만큼 전세가도 올라갔고 근데 2분기부터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좀 내려왔고 하다 보니까는 2분기는 1분기보다는 금리 환경은 타이트할 것 같거든요 그래서 eqn 상대적으로 전세가 좀 초과 강세가 1분기 만큼은 아닐 것 같아 가지고 그래서 2분기는 작년 4큐 빠졌다가 1큐 이렇게 다시 올라왔으면 2분기는 옆으로 길 거 같은데 옆으로 길 거 같고 그다음에 하반기로 가면은 이제 좀 약간 가격 하락률이 조금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는 그런 정도입니다 옛날에는 재개발 재건축 과거에 사기만 하면 돈 본다고 했잖아요 지금 돈 벌기 힘든가요 그리고 돈 벌기 힘든 거 같은데 돈 벌기 힘들게 된 이유는 뭔가요 아 옛날에야 뭐 재건 별 제거 축 하면은 용적률 130% 짜리를 250% 만들어 주니까 재건축 아파트 따 샀더니 조합원 입주권 주고 그다음에 까니까 어 추가 정상금 나와가지고 입할 때 오 서프라이즈 몇년전에도 뭐 지금도 그렇 한난 유이든 뭐 등등네네네 뭐 그렇게 했는데 그래도 다행히 한남 유타는
(11:11) 재건축은 아니어서 제 초안은 없는데 지금 서울에 제일 문제 중에 하나가 뭐냐면은 재초환이라는게 있는데 어 재건축 초과의 환수제를 얼추 다 피했는데 이제 맞는 아파트들이 나오거든요 그런 것들은 개발이 크고 하다 보니까는 입주할 때 어마어마한 금액을 뱉어내야 돼요 아 더 내야 되는 거야네 중공 시점에 잔금 치를 때 제초 또 내야 되거든요 그러니까는 그 금액이 엄청나요 그게 그냥 인서울에 있는 대형 아파트들은 기본 뭐 4억에서 7억 막 이런 식으로 가거든요 그거를 잔금 치르면서 어떻게 치니까 그래서 이번 선거 때도 재초환 유효해야 된다 정부에서도 재초환 완화해야 된다 되게 말이 많았었는데 어쨌든 그런 재초환이 있고 그런 재초환을 그래도 다 준공되는 거죠 지금 이제 새로 시작해야 되는 단계들은 공사이 거의 두 배 올랐고 그래서 일반 분양을 통한 분양 수입이 어 충분히 잘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까 그런 문음 문제가 있고요 제가 얼마 전에 인구와 관련한 그런 포럼을 갖다 왔습니다 인구 인구 저출산과 부동산과 관련한 그런 포럼을 갖다 왔는데 그
(12:07) 포럼은 이제 언론사에서 했는데 저는 패널로 참여해 가지고 토론을 했었거든요 근데 거기 참여한 패널들 전부 다 어떤 말씀 하셨냐면 어 저출산 기조가 이어지게 된다면은 미래의 그 정비 사업을 분양할 시점에 그니까 그러 이제 한 10년 정도 뭐 빠르면 뭐 7년 뭐 늦으면 한 10년 정도 지나서 분양하고 막 이래야 되는데 그때 그 주택 분양할 수 있냐 수요가 있냐 이제 이런 생각들을 다들 조금 하면서 그래서 우리나라 정비 사업이라는게 일반 분양 수익을 통해 가지고 그 조합원들 돈이 아니라 어 소위 남의 돈으로 재건축을 했었는데 이런 것들이 과연 미래에 없어지는 수요 속에서도 이사업이 되겠느냐 그러니까는 저출산 기조가 계속해서 이어진다면 정비 사업 시장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다음 이제 이런 생각은 전체적으로 좀 했었던 거 같아요 근데 여기다 공사비지수 last 비용은 더 드러나고 매출은 좀 안 올라오고 이런 부담 속에서 이게 정비 사업이 돈 되는게 맞는지 아니면은 분담금 폭탄 받고 일단 먼저 현타 한번 와야 되는 건지 지방 같은 경우에도 지방에 재건축을 하고 있는데
(13:08) 어 대구에서 가장 입지 좋은 달 쏘고 있는 한 아파트가 분담금이 17년에 얘기할 때 1억 9천만 원이었는데 요즘에는 4억 5천 얘기하거든요 그러면 그 대구에서 뭐라고 하냐면 그돈이면 한체 산다 새 아파트 하나 사겠다 달 써고 있는 신축 아파트를 진짜 그렇단 말이에요 그러니까는 어 사람들이 다 넉시 나간 거고요 그 막 분단 같은데도 리모델링 하면은 리모델링 하면은 공사비가 예전에 막 1억 얼마 막 이렇게 했는데 이제는 기본적으로 4억 달라 하거든요 그러니까는 그 돈을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내가 여기서 이제요 돈을이 집을 내가 갖고 있는 거하고 오래전에 사 가지고 2013년 2010년도에 사서 그 집을 갖고 있는 거랑 여기서 추가적으로 그 돈을 대서 이제 다시 새 집을 사는 거는 말 그대로 요즘 가격으로 세 집 사는거다 보니까 내가 그걸 지금 해야 되는게 맞나 이런 생각들이 들 수밖에 없는 거고 그 돈이 일단은 작은 금액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정비사업 조합 예정 추진위 에 이런 분들은 예비 분담금 정도 들으면은 진짜 머리 어지러워지는 그런
(14:04) 시대가 돼 버렸죠 자 그리고 총선 끝났잖아요 자이 결과에 따라서 정부는 부동산 전체가 앞으로 좀 어떻게 펼쳐 나가는 건가요 아 저는 지금 야당은 어 부동산 정책에 대한 어떤 어젠다는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당은 대통령실과 정부는 부동산과 관련한 규제를 완화하는 것이 이번 선거의 주 공약이었고 그런데 어쨌든 여소야대로 끝났으니까 그런 정책들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태클이 걸렸다고 볼 수 있을 것 같 같고 규제 완화가 되기는 조금 어려워 보이는 국면이 한데 근데 야당이 대놓고 뭐 절대 안 됩니다 이런게 아니라 아무 말을 안 하고 있으니까 외부에서 봤을 때는 어떤 생각인지 좀 잘 모를 거 모르는 거 같고요 근데 지금 어쨌든 2대에서 야당도 원내 대표 만들 거고 아 원내 대표가 여러 그 18개 상임위의 의견들을 받아 가지고 정책들을 조율하게 될 거니까 그분이 어떤 말을 하는지 좀 들어봐야 되겠죠 그래서 아직 그런 인터뷰는 안 나왔는데 근데 막 규제를 완화해 줄 거 같지 않아 가지고 그래서 부동산 시장은 좀 더 위축 이어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15:06) 하고 있습니다 일부 신축 같은 경우에만 좀 희소성이 올라가 가지고 이제 사람들 선호도 좋아질 것 같고요 부동산 시장 마지막 정리하는 질문으로 지금 우주 주택자 1주 주택자 분들 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당연히 그 주택을 이제 취득하는 좀 싼 주택은 뭐 저는 올해부터 얘기하지만 청약이 최고인 거 같고요 청약 시장을 계속해서 노크 해라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뭐 무리해서 이제 사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하하고 있습니다 근데 다만 그 본인이 막 소득도 괜찮고 소득이 안정적으로 짱짱하게 나올 거 같고 막 4년 이상 지역에 거주해야 되고 주택 가격도 이제 서울은 굉장히 스윙이 심했는데 이것도 그 투자 수요 적은 막 그런 동네는 주택가격 스윙 자체가 심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그런 이제 가성비 있는 주택들을 취득해서 거주하시거나 아니면은 그니까 자기 소득에 맞춰 가지고 좀 잘 활동하셨습니다 좋겠고요 그 싸게 사는게 중요하니까 저는 지금부터라도 계속해서 청약 또 여러 여러 임대 관련 공공임대 프로그램 같 청약은 지금도 괜찮은 들 좋다
(16:07) 그렇죠네네 분양과 상하자 청약 공공택지 하는 거예요네 1주택자 분들은 지금 1주택자 분들요 1주택자 분들은 뭐 뭐 문제 있나요 그냥 현상태를 그냥 유지하시고 그다음에 뭐 소득이 생기면 자기집 팔고 그냥 넘어가시고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소득이 생기면 상급지 갈았다 거는네 근데 그러니까 주택을 상급지 가야만 되는 건 전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뭐 충분히 그니까 자기 자산에서 이제 주택을 내가 어 정도 배할 건지에 대한 그 큰 그림을 먼저 잡으 가지고 그 안에서 하시면 좋겠습니다 막 자산 80% 부동산에 박아 놓으면은 부동산 정책이나 막 이런 거 따라 가지고 막 자산이 출렁출렁 하니까 하루하루가 스트레스 그든 말씀하신 한국분들이 유독 부동산에만 70% 정도 자산 가지고 있잖아요 그건 주식 시장이 이제 소비 판이니까 이제 그런 거고요 그래서 주식시장이 선진화가 되면은 자본주의가 결국 자본이 상품을 거치고 다시 자본으로 사는 되는 과정에서 그 생산성이 늘어나고 자연스럽게 자본은 늘어나는데 잉여 자본이 어디로가는 좀
(17:10) 가야 되거든요 근데 들어갈 만한 어떤 적절한 자산군이 있어서 거기서 자본이 이제 좀 안정적으로 늘어나야 되는데 그게 이제 금융자산이야 부동산 자산 이야를 따랐을 때 한국은 금융 시장이 안 좋으니까 안 좋았으니까 앞으로도 안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에 그 뭐 이제 미국 주식을 한게 낫 예 그래서 맞아요 저는 그래서 해외 주식이랑 요즘 저희 채널에 댓글 다시는 분들 보면은 다 내 몸은 이민을 못 가도 내 돈은 이민 보낸다고 아 좋은 멘트다네 그러니까 돈의 이민을 생각하면서 이제 해외자산 취득을 많이 하시거든요 그래서 해외자산을 막 알 주식으로 사가지고 그 개별주 사서 죄송합니다 갑자기 이제 시장 은어가 나와서 예 개별주 근본 어쩔 수가 없네요 아도 여도 주식쟁이 그래서 그래서 줄을 사서 너무 이렇게 막 하기보다는 뭐 etf 이런 걸로 그 대응하시면 어떨까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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