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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r_김작가TV 요약리뷰

[요약리뷰] 김작가TV - 버블의 징조, 홍춘옥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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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4월에 큰 조정 없이 지나간 것에 대해 언급하며, 이로 인해 사람들이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언급합니다. 그러나 기술적 분석에서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시장이 흔들리지 않는다고 자신하는 사람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저자는 시장에 대해 너무 낙관적인 의견을 피하고, 시장이 변할 때 빠르게 자신의 주장을 바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시대가 왔다며 의견을 바꾸는 사람들에 대해 조심하라고 경고합니다.

In Korean and English: The speaker mentions the market passed April without significant correction, leading to increased confidence among people. However, they warn that if technical analysis shows support lines breaking, overly optimistic individuals claiming the market is unshakable will emerge. The speaker advises against being too optimistic and suggests being ready to quickly change one’s stance as the market changes. Finally, they caution against those who change their opinions, claiming a new era has begun. 

이런 자료를 참고했어요.
[1] 한국정치사상학회 - 보수주의와 한국정치 - 무엇을 보수할 것인가? (https://politeia.or.kr/%ED%95%99%ED%9A%8C%EA%B2%8C%EC%8B%9C%ED%8C%90/download?fn=1PiI4mOTvieFA0YiUTab7WZKeC9BYnFPWldtRGlLOWlEd0lNelAvWmNzUmxiOUFUaG1kUkRVMWFUblNJZEFuQVpKZUdxSEpKZW5NUTVZUU53UUtDZnFuY3NMd1ZYbU11eTlHU3FrMWwycjQyUUVzY0hhZmRpYlVhM2tjPQ%3D%3D)
[2] 엔터웨이파트너스 - N-MAGAZINE (https://www.nterway.com/magazine/tip.asp?gubun=book&Gotopage2=10&s_key1=1)
[3] Indo-Pacific Defense Forum - 테러 (https://ipdefenseforum.com/iAPDF_V41N2_KoR.pdf)
[4] 공공데이터포털 - https://www.data.go.kr/cmm/cmm/fileDownload.do?atc... (https://www.data.go.kr/cmm/cmm/fileDownload.do?atchFileId=FILE_000000002895302&fileDetailSn=1&insertDataPrcus=N) 

뤼튼 사용하러 가기 > https://agent.wrtn.ai/5xb91l

 

 

지금까지 단 1번의 예외없었다, 버블 터지기 전 나타나는 징조 (홍춘욱 박사)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WsozhuaPvqs

Transcript:
(00:00) 그까 그 IPO 모은 그 귀한 돈으로 부동산 투자하는 걸 보면서 아 도대체 좋은 게임 만들려고 뭐 우리가 돈 대줬더니 아 이거 지금 장은 전형적으로 내 부자들이 매도하는 장이다 그니까 그동안 오랫동안 고생했던 사람들이 나 이제 부자될래 이제 놀래 하고 파는 장이든 되게 퀄리티가 안 좋은 장애아 [음악] 아 저 갑자기 이제 궁금해진게 프리즘 투자 자문 해사의 대표님이 아아 쉽게 표현하면 스타트업이 아아 이제 그렇죠 회사에서도 재직해 보시고 오랫동안 국민 연금 공단이란 국민 은행이랑 키움 증권이란 기타 등등 프리랜서로 어떻게 보면 바깥에 나와서 작가와 강사로도 사시다가 이제 스타트 해 보시니까 좀이 직장 생활과 프리랜서와 스타트업 대표 다 좀 뭔가 다르잖아요 다르죠 뭐가 좀 다른 거 같으세요 직정 생활하면 제일 문제는 자기 통제권 좀 없지 아무리 잘해도 누가 부르면 일단 가야 되 가야지예 그걸
(01:05) 그걸 게을리하다가 이제 나오게 됐고요 특히 퇴근 시간 이후에 누가 부르는 건 정말 극혐하는 사람이라서네 그런 걸 좀 잘 못했고 또 골프도 잘 못 치고 그러니까 아무래도 직정 생활은 좀 그런게 힘들었고요음 두 번째 프리랜서는 되게 그 자유롭게 통제할 수 있다라는게 좋은데 이게 강박이 좀 생기죠 아 안정적이지 않은 거야 예 안정적이지 않으니까 뭔가 거절하기가 어렵고 뭔가를 계속 해야 될 것 같은 그 압박감 그런게 있고 스타트업은 은 뭐 그 두 사이에 약간의 이제 걸쳐 있는 부분이 있는게 제가 안 뛰면 안 되니까 강박도 있고 또 고객이 찾으면 이게 퇴근 시간이고 뭐가 없고 해서 역시 사업은 여러분 웬만하면 말리고 싶습니다 이거 보면 참 직장 생활하실 때는 퇴근 이후에 누가 부르면 다 싫고 뭐 하셨는데 프리랜서나 스타트업 하실 때는 누가 부르면 가야지 그럼요 이게 약간 일에 대한 책임감이 좀 달라진다는 거죠 예 제 거니까 찾아주면 네네 마음 태도가 달라지는 거 같고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이 종종 저한테 댓글을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뭐라고요 박사님
(02:05) 뭐 파이어 했다가 다시 사업하시는 그러는데 어떻게 그렇게 더 바쁘신 거 같다 맞다 마음은 이전보다 확실히 편한 건 사실이지만 몸은 더 바쁜 거 같다 이게 회사 사용하라고 월급쟁이 생활 할 때 비해서 진짜 회사 생활 할 때는 내가 어 월급만큼 일을 했나 뭐 이런 생각을 하고 나면 그 너네는 내가 뭐 이거 한다고 뭐 그 이상 너무하면 뭔가 내가 손해 보는 느낌도 살짝 들고 뭐 보상이 없는 경우도 많으니까 그런 생각들을 좀 가지고 있다면 지금은 내가 하는 것 따라 매출이 빡빡 나오니까 또 이걸로 직원들한테 좀 보상도 주면 또 이직도 덜하고 그러면서도 좋으니까 이런 식의 어떤 약간 생각의 구조가 달라졌는데 이제 대신 더 쁜 거 같아요 직장 생활하던 프리랜서를 하든 스타트 하든 다 어떻게 보면 박사님 똑같은 사람인데 이게 환경이 달라지면 사람 자체가 좀 어쩔수 달라지는 것처럼 어떤책 많은 사람들도 만약에 내가 만약에 굉장히 진치 뭔가 성장에 대한 그게 있으면 약간 직장 생활을 떠나는 것 것도 약간 방법이겠네요 예 근데 일단 스타트업 생활해 보고 하시면
(03:03) 좋겠습니다 나오면 지옥이다 아 그니까 왜냐하면 나오면 직장 생활할 때보다 더 바쁜 건 분명히 인정해야 된다 예 더 바쁜 건 인정해야 된 일가 삶의 경계가 없죠 예 없죠 이제 대신 이제 성취감이 생길 수 있으니까 그 밸런스를 일단 제 생각에는 저희 회사 같은 스타트 오셔서 아 스타트 어떻게 돌아가는지 한번 보고 창업하시는 것도 방법 아닐까 생각합니다 체용 공고 진행 중인가요 예 언제든지 열려 세 공보 하고 있습니다 저도 공간 가는게 저도 주말에도 뭐 이제 일을 하거나 영상 올리거나 촬영할 때 있는데 그때 저 주변 사람들이 주말에도 촬영하라고 물을 때 있거든요 전 그 질문이 되게 의아해요 주말에도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당연히 바깥에 나오면 당연해지는 거죠 자 주식 시장 좀 여쭤보려고 합니다 5월 중순이 박사님께서 보신 현재 한국이랑 미국 증시 한번 점검 한번 해 주신다면요 버블로 들어가는 거 같습니다 어 버블로 들어간다 어떤 의미죠 예 뭐 실적이나 경기 모멘텀으로 설명할 수 없는 주가 레벨로 다 두 나라 모두 가고 있는 거 같은데요 아 그게 뭐
(03:58) 꼭 지금 당장 무너진다 이게 아니고요 네네 어 이렇게 버블의 세 가지 징후가 세상에 좀 있는데 세가지 징네 가지도 대고 다섯 가지 지구 있죠 근데 제가 중시하는 세 가지 세가지 말려주세요 예 첫 번째가 뭐냐면 밸류에이션을 설명할 수 없어요 그래서 우리나라도 뭐이 10배 넘고 11배 넘고 PBR 지금 보니까 1배 넘어서 1.1배로 가고 있고 아무튼 뭐 싸진 않아요 우리 그죠 근데 미국은 역사적인 평균 PBR이 아마 3.5배가 뭐 세배 아무튼 전후인데 지금 다섯 배 넘었죠 밸류에이션을 설명할 수가 없어요 지금 코스피가 2,740 코스닥이 860 이네요 예 뭐 코스닥은 제가 이제 모르니까 코스닥은 밸류에이션이 안 나오니까 죄송합니다 코스닥 투자하신 분들이 많으신 건 알지만 저는 코스닥에 대해서 비유를 밝힌 적이 없어요 어 그렇죠 왜 그러냐면 이유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이 회사 구성들이 늘 바뀌어요 조만 커지면 거래소 가잖아 유가증권 시장 가니까이 뭐 갑자기 뭐 맨날 있던 기업이 살아지고 사라지고 그러니까 밸류에이션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인덱스로 하기 어려 쉽지
(04:59) 않다 두 번째이 상장되는 회사들이 당연히 돈을 못 벌잖아요 그니까 돈을 못 벌고 그러니까 밸류에이션 따지면 예 쉽지 않죠 뭐 뭐 한 번씩 이렇게 가끔 데이터 한번 열어보면서 뭐 예를 들어서 시가총액 상의 기업들 PR 평균 이런 거 뒤져보다가 보면 뭐 어떤 해는 배도 본 적 있고 뭐 그러니까 작년 여름면 2차전지 충분히 그랬지 않나요 뭐 이런 것 때문에 이제 거래소만 보는데 거래소도 PR이나 PBR 모두 평균을 넘어섰고 특히 미국은 역사상 최고 PBR PR 아지 온 거 같고요 기업 실적으로는 이제 설명이 어려 레벨에 도달 했고 두 번째 두 번째가 뭐냐면 이상한 회사들이 IPO 되고 시장에서 님처럼 돈다 예 이렇게 되면 시장 거의 끝난 거거든요 대표성의 레디시나 그리고 트럼프의 SNS 뭐 트루스 SNS 뭐 이런 회사들이 들어온다는 거죠 물론 뭐 돈을 벌 수도 있고 좋은 애 살 수도 있어요 그런데 제 말씀은 뭐냐면 뚜렷한 사업 모델이 있는 그리고 매출 성장이 뭐 가파르게 뭔가 보여줄 만한 그런 기업들이 있는게 아닌 지금 당장 테슬라의 모스가 갖고 있는 을만 해도
(06:00) 얼마나 실제가 좋아요 그니까 피어 그룹들이 죄송합니다만 뭐 인스타나 틱톡 빼고는 다 망하고 있는데 거기에 SNS 뭐 들어와서 이익을 낸다 또 들어오자마자 뭐 엄청나게 주가 오르고 얼마 전에는 게임스톱 아지 오르고 전형적인 이게 버블 신호거리 말해서 주육 시장에 들어오는 회사들이 베리베 회사가 다 들어온다 우리도 그렇죠 HD 현대 마린 솔루션 아 이름도 되게 긴데 저 HD 그룹 좋아해요 특히 현중은 오랜 주주였다 이런 식으로 회사를 쪼개서 계속 상장시키고 되면 그 모회사 갖고 있는 사람들은 알잖아요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들어와서 그날 따상 났잖아요 그때 PR 한번 대충 계산해 보니까 한 80배 70대는 넘고 80배 가까이 되더라고요 뭐 그뒤 이제 주가는 안 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그니까 밸류에이션이 시장 밸류에이션 10 배인데 새로 들어오는 회사가 70배 그날 하더라고요 제가 한 2년 전에 이맘 때 LG 에너지 솔루션 들어올 때 이거 되게 안 좋은 신호라고 제가 김작가 TV 나와서도 야기를 했었던 거 기억 나실 겁니다 PBR 몇
(06:55) 배인지 아시냐고 내가 그때 물었죠 그래서 PBR 몇 배 10열 배는 없는고 한국 PBR 배인데 에너지 솔루션이 10배 넘게 들어왔다 그때 이런 밸류에이션을 들어와서 시가총액 이유 하는게 이게 말이 되냐 제가 그 말씀드렸 거 기억나실 거예요이 지금 벌써 안 좋은 징후가 미국 우리 다 나왔죠 이제 마지막 세 번째 징후 나오면 단연 할 수 있죠 버블이다 뭐냐면 레버리지 투자입니다 레버리지 투자는 한국 지표를 발사는 소용 없고요 어 미국의 지표 중에서 마진 데이라고 있습니다 예 marg 마진 그리고대 dbt 말 그대로 부채 레버리지를 이용해 투자하는 는 거래의 규모 요게 아직은 제약이 좀 있습니다 근데 이제 이거 마아 역사상 최고치 이상으로 급격히 올라오다가 꺾이는 날이 오면데 정말 조심해야 되죠 지금 보면 뭐 밸류에이션 거기도 IPO 레버리지 거래의 징후들 이런 것들 보면 아 시장이 질이 되게 안 좋구나음 그러니까 우리가 참 좋았던 장이 작년인 거고 작년 같은 해는 아 올해 더 좋아요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데 올해 지금 뭐 수출도 좋아지고
(07:53) 각종 징후들은 좋은데 주육 시장은 또 너무 빨리 달리니까 미연준이 과연 금리를 일해 줄 것인가 제가 연준 멤버라면 금리나 안 해 줄 것 같거든요 오래 안 한다고요 예예 아니 인상도 해야죠 진짜로 왜냐하면 버블이 생겨서 어 금융 시장이 붕괴되는 거보다는 미리 브레이크를 걸어서 한대 조 패는게 내년 장을 위해 경제의 건전성을 위해 훨씬 더 나을 수 있잖아요 어차피 이번에 나온 미국 소비자 물가 구성 보시면 그 번 나쁘지 않았잖아요 내용이 엄청 [음악] 엉망이거나 관련 물가는 계속 오르고 있고 여기에 보험료부터 뭐 이런 것들을 급등하고 있거든요 가 왜 이렇게 스틱키 하냐면 작년에 불안이 왔으면 아마 지금 물가 2% 거예요 작년에 어떻게 해서 연착륙을 해 버리고 나니까 또는 노 랜딩으로 왔잖아요 지금 노 랜딩하고 경기는 좋아지고 주식 시장 좋다 자 계속 야이가 경기도 주식 안 살 거면 하지 마라 맞아 박사님이 늘 사지 말라고 하 사람이 아니라 그땐 사라고 했습니다 2,200 2,100 뭐 그게 안 살까 하지 마 장 올봄에도 뭐 2,00 가고 그럴 때 사라
(08:51) 그랬잖아요 무조건 사라고 했죠 그때 그리고 뭐 사야 되냐 그럴 땐 대인 명분은 반도체에 있다라고 외친 사람 아닙니까 아니면 조선 사람 그리고 하나 화장품 스마트폰 이렇게 네 개 산업만 이야기했잖아네 개 다 어떻게 됐죠 뭐 지금 화장품 주식들 한번 쳐다보세요 많이 오르지 않았나요 예 엄청 오르고 있잖아요 그리고 이번에 조선도 HD 현대 마린 솔루션만 안 돌았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싶고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펀더멘탈에 대한 자신이 있더라도 한두 종목만 사면 안 된다는 거고 꾸준히 분산 투자해라 그 산업에 그 네개 산업에 좀 분산에서 투자했다면 뭐 작년 이맘 때나 작년 하반기 대비해서 지금 얼마나 수익이 좋아요 그니까 이런 시기를 저희들은 이제 강세장이 부르죠 근데 이제 이걸 너 서서 설명할 수 없는 레벨로 가기 시작하면 저 같은 사람들은 입을 다 물어야 되는 시장이 오는 거죠 그 저는 주식을 되게 좋아하고 한국 주식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이제 저는 쌀 때 좋아하는 사람이지 한국 주식이나 뭐 미국 주식이나 비쌀 때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저는 그때는 주식을
(09:45) 혐오하고 근데 이제 조금씩 실망하고 있는 아직 혐오까지 안 갔고요 그니까 아간 방금 말씀드린 이거 세 가지 징후들이 어 여기서 좀 쉬고 가면 참 좋을 텐데 장이 얼마 전 뭐 어제였죠 신고가내는 거 보고 아 왜 이렇게 브레이크가 없냐 이건 서비서 물가 지수 정말 내용을 알아나 보고 이렇게 오르나 임대료라도 뭐 각종 서비스 물가가 그렇게 오르고 있는데도 근원 인플레 떨어지는게 굉장히 느린데 금리이나 금리 인나 외치면서 달리는 거잖아요 전형적인 스토리텔링이 작년 2차전지 갈 때랑 뭐 솔직히 말해서 아야 금리다 한다 가자 뭐가 좋은지에 대한 이야기는 없잖아요 어디가 구체적으로 얼마나 좋은지에 대한 야이 회사 지금 밸류에이션이 몇 배인데 이거 되게 매력 있어라는 이야기보다 가져야 하잖아요 이런 장이 출연하면 아유 뭐 또 저는 2020년 연말 정도 분위기가 좀 떠오르는 거죠 2020년 연말에 크래프톤 카카오 페이 SKT SK 바이오팜 빅히트 등등등등 기억도 안날만큼 많은 수많은 IPO 속에 시장이 뒤에 그냥 꼬로록 무너졌 아아 그런 것처럼 뭐 어떤
(10:45) 회사가 이제 들어오느냐 줄을서 있냐 우리가 그걸 잘 봐야 되는데 일단 IPO 스톱 좀 됐으면 좋겠고 엄격하게 심사 좀 했으면 좋겠고 두 번째는 레버리지 거래가 급격히요 정도 수준에서 어 좀 두게 맞고 좀 여름에 쉬었으면 좋겠는데 세리 메이 같은 이야기네 하고 그냥 달리는 중이잖아요 시장이 차라리 저는 세리 메이 좀 했으면 좋겠는데 일종에 징크스에 불과하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여름 장 좀 쉬면 더 내년 장이 좋아질 것 같아서 아 올래 충분히 수익이 났는데 여기서 꼭 그렇게 막 불을 붙여야 되나 연준이 그렇게 싫어하는 거 알면서 어 그런 생각을 좀 가지게 되는 이제 좀 약간 다시 싫어지네 이제 주식이 어 매력이 없네 주식이 투자함에 있어서 이제 스트롱 바인은 아니네 요런 레벨이다 어 근데 지금 CP 말씀하셨어 금리 얘기해 주셔서 저도 많은 전문가 분들이랑 인터뷰를 하고 있지만 올해 금리나 뭐 7월 빠르면 7월 얘기하시는 분도 있지만 요즘 그래도 9월 얘기 하시거나 하반기 뭐 4분 기라도 한 번 얘기하시는 분인데 올해 아예 안 하거나 인상 얘기하시는 분은 거의
(11:44) 없는데 아니 그럴 수도 있다는 거죠 이대로 주가가 예를 들어서 뭐 다우가 4만 넘어 5만을 간다 제가 연준 자라면 저는 강력하게 금리 인상을 주장할 것 같은데요 너네가 지금 나라를 망치고 있다고 제가 외칠 것 같습니다 그 자리에서 근데 바이든이 지금 재선 다시 성공하고 하려면 금리 인상하고 하기 좀 굉장히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예 이제 그런 사람을 제가 공격하겠다 너는 정치가나 여기서 연주 이사야 넌 이코노미스트 아니면 정치 모리배 near 제가 그렇게 외치겠습니다 그런 사람이 한도로 있지 않겠어요 연주 멤버들 중에 분명히 모리배 있다고 생각해요 폴리티션 그이 거기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건 뭐 동의합니다 그 뭐 주식 매매해 먹은 놈도 있고 뭐 별별 놈도 안 왔잖아요 그래서 사임하고 사임하고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도 연준 2사 멤버들이 뭐 전부 다 깨끗하고 투명한 사람들만 모여 있다라는 그 그런 꿈 같은 환상은 안 가져요 다만 그 사람들이 좀 무사는게 뭐냐면 역사의 죄인이 되는 거거든요 그렇죠 그렇죠 대표적인 사례 뭐 우리가 다 잘 아는
(12:37) 것처럼 70년대 닉슨 때에 어 연준 의장 같은 사람들은 뭐 두고 두고 거의 볼트모트 취급 다가 잖아요 그렇게 그때 당시는 존경받는 이코노미스트 있지만 인플러 못 잡으면서 결국은 볼트모트 취급을 당하자아요 그 그 사람 이름을 이야기하는 연주는 의장이 없어요 그런 것처럼 파울 입장에서 내 훈련인가 그렇죠 대통령 선거 1년 뒤에 연준 의장이 교체가 되니까 아마 이제 2025년 6년 26년에 끝나니까 25년까지 1년 남았는데이 사람이 바이든을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금리를 인하해 준다 머리 총 맞은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바보는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바보는 아니다 그 사람 강단 있고 기계가 있는 사람이다 트럼프가 그렇게 금리 인하하라 그런데도 2018년 금리 인상한 것처럼 저는 그 사람을 뭐 믿고 뭐 만약에 그 사람이 금리 인플레에 대한 완화가 안 보이고 더나가 주 시장의 법을 증후가 깊어지 는데도 금리를 인한다음 저부터도 책을 쓰겠죠 역사상 최악의 연준 의장 어 제론 파월 나는이 인간이 이런 쓰레기인 줄 몰랐다 이렇게 일장 일정 그렇게 쓰는
(13:37) 사람들이 한 천명원 나올 텐데 돈도 많이 벌고 연전 의장까지 하고 연인까지 한 사람이 그런 불명예를 뒤집었을 것인가 전는 그러지 않다라고 보는 거죠 하반기 주의 시장 전망은 좀 뭔가 꺾인다고 보시겠어요 좀 쉬었으면 좋겠다 아 희망이죠 이게 전망이 되나요 펀더멘탈 만 보면 당연히 오르지 경기 지표들 너무 좋잖아요 그 우리나라 수출뿐만 아니라 최근 대만 수출도 끝내 주기 잘 나왔고요 일본도 잘 나오고 있고 거기다 미국의 제조업 지수도 그렇게 나쁘지 않고 인플레 좀 꺾이고 고용지표 꺾이는 중후 나오니까 어기 골디락스 시장 괜찮다 이런 분기 좋은 골디락스 예 안정 성장 속의 저물가 이런 요건이기 때문에 사실 시장만 오버 안 하면 올해 하반기까지 시장은 좋은 시장이죠 근데 작년 연말 그렇게 장이 좋고 작년 연말 대부분의 어 월가 예측가 그이 올해 얼마 갈 거야라고 했던 걸 지금 다 넘었는데 여기서 더 목표치를 상향해 서 더 간다 좋죠 기분 좋은데 그게 뭔가 불씨 없는가 했을 때 세 가지 불씨가 있다 IPO 뭐 레딧 뭐 트러스 SNS 뭐 PR PBR 뭐 도저히
(14:40) 설명 안 되고 여기다 레버리지 거래도 늘어나고 있거든요 최근에 굉장히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는 중에 아직 역사상 최고치가 아니라서 그지 그 이런 상황이 세계다 겹쳐져 있는데 우리가 거기 뭐라 올인을 해야 돼요 내 인생은 긴데 나 이번만 하고 그냥 시장을 떠날 거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버블은 원래 부자가 되는 좋은 개니까 뭐 그 시장에 남아 있는 거에 대해서 제가 뭐라고 안 하는데 좋에 드네요 버블은 부자가 되기 좋은 게다 그렇죠 좋은 기죠 법을 때 부자가 되잖아요 코인 법을 때 이차전지 법을 때 분명히 부자가 많이 나왔을 거라고요 어 저기 갭투자 법을 때 부동산도 그렇고 다 좋은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뭐 그거에 대해서 죄악시 하자는게 아니더라 기피하고 법을 때 파는 사람이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작년 제가 2차전지 막 난리날 때 와 가지고 아니 수익이 그렇게 나와서 전체 자산에서 비중이 그렇게 커지면 좀 팔라고 작년 여름에 와서 그렇게 야기했다 얼마나 욕을 먹었어요 그게 저거든 저한테 기대하시는게 그런 거잖아요 가지를 외치는 건 시장이
(15:36) 폭락했을 때 가지를 외치는 사람이지 저는 지금처럼 장이 좋고 걱정이 없을 때는 아유 이제 슬슬 강세장은 끝났고요 이제 버블 장인데 원래 버블 장은 어 고점이 언제냐는 건 운에 달렸고 운에 맡기는 장이 아아 그래서 저는 장이 나쁘다가 아니라 불편하다 옥석 구분 없이 가는 장이 오는 거 아닌가 벌써 요새 그런 지후가 좀 보이잖아요 그런 거 보면 못 올랐다는 이유로 오르는 이유가 되는가음 는 정말 맞지 않다라고 저 보거든요 근데 최근에 어 게임 스타부터 시작해서 아무튼 오르고 있는 거 보면서는 뭐 어젠 빠졌지만 이런 걸 보면서 아이고 시장이 또 이런 죄송합니다 스토리텔러들이 먼저 다 사 놓고 떠들어대는 그런 미국식 리딩방 어 점주들이 또 저러는구나 그거에 또 시장이 반응하는 거 보니 어 이번 장에 못 올러 탄 사람들이 애가 타고 배가 아파 죽겠는데 자 이제 우리 이거 하면 되니까 다 부자되자 외치는 사람들이 이제 리딩하고 그걸 따라가는 그런데 돈은 없으니까 레버리지 이렇게 는 뭐 그런게 이제 여름에 나올 수도 있지 않나 그러면 저는 이제 뭐
(16:33) 만약에 여름에 그런 장이 오면 저 이제 기분 좋게 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 포지션들을 좀 줄이고 다른대로 가겠죠 다 판단하는 뜻은 아닌가 아시죠네 그러면 지금 그 버블이라는 멘트 해주셔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알파벳이네 개사가 지금 시총이 한국 중국 일본 전시 전체 시가 총의 절반에 달한 금액이라고 하는데 글로브 투자 자금도 미국 빅테크 기업에 지나치게 쏠리고 있는 거 같은데 여기도 당연히 버블이라고 보시 아니 얘들은 버블이 아니죠 아 얘들은 버블이 아니에요 아 이게 이제 김작가 님하고 저하고 이제 오늘 처음으로 약간 그 대화에 핀트가 이제 서로 어긋났는데 제가 많이 오르는게 버블이라고 저는 생각 안 해요 매년 이익 성장률이 100% 나오는 회사가 p 50배를 받는다 싸죠 왜냐면 그다음에 25배 되니까 그렇지 않습 시장 평균이 25배에 지금 어 50배 리 PR 50배 리 회사가 이익 성장률 100% 나오는 회사가 왜 그걸 팔아야 돼요 버블은 뭐냐 이런 빅테크에 이익 잘 나오는 기업들이 착착 하고 애플이 벌써 여기서 낙오하는 분위기잖아 빅테크 기업들이
(17:36) 비디아이 뭐 아마존에 하는데 애플은 처지 아아 예를 들어서 이거는 굉장히 좋은 장이죠 이게 얼마나 좋은 장 이게 강세 장이에요 강세장의 특성은 주도주가 말이 되는 가격일 때가 주도주가 말이되 여러분 우리가 디아나 아마존이나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이나 메타 같은 기업들이 이익 나오는 거 보세요 어마어마 하잖아요 피 마진이 부르는데요 저희들이 매출액 대비 영업 이익률 이런 거 보면 디아가 60% 나와요 그니까 100억을 매출을 하면 60억이 이이에요음이 정도로 돈 버는 기계들은 PR 100배 금방 내려가거나 그래서 이런 회사는 되게 싸다고 아니면 적정가 레벨이라고 근데 애플은 중국에서 요새 경쟁이 치열해지고 중국에서 적가 판매한다고 벌써 뉴스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중국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니까 바로 애플 주가는 다른 기업들에 비해서 빌빌거리고 있잖아요 테슬라도 그랬고 이건 굉장히 좋은 장이에요 그니까 합리적인 장이다 근데 게임 스톱이 른다 GMC 그른다 뭐예요 이건 그 구 회사가 그러면 코로나 이후에 살아났어요 이익이 좋아졌다는 지후 들으신 적 있어요
(18:39) 주가가 그때 올라갔던 주가에 비해서 다시 원상 복귀했다는거다 알고 있잖아요 또 심지어 파산한 민 주식도 몇 개 있었고 말이 안 되잖아요 근데 말이 안 되는 주식을 올려 붙인다 버블이 말이 되는 기업이 좀 비싸진다 아 이건 논쟁이 있고 아 난 이거보다 이게 나와 이런 매매가 가능하면 좋은 거죠 이익이 날 가능성도 없고 매출도 뭐 성장도 없고 가진 뭐 희박하고 근데 누가 야 가자 그런다고 른다이 전형적인 법이죠 그래서 투자에 있어서 그 버블 국면과 강세 국면을 구별하는 방법은 아주 쉬워요 강세 구명이 뭐냐 말이 되는 기업들이 가는 거예요 야이 기업이 이렇게 돈을 잘 벌었는데 시장이 그때 약세 상이어서 못 가다가인 오르는구나 어 좋은 거지 이거 굉장히 좋은 거지 그리고 그 종목을 고르는 능력자들이 실력자들이 거고 투자자 중에서도 상위 클래스에 스마트 머니라이프 뭐 매그니피센트 세이니 뭐 마가니 뭐 마음에 는 이름들을 붙이지만 들 마 되네 그러면 에이 이거 사자 하고 하면 히 모멘텀 투자 자리지만 그래도이 사람들은 저희들은 이제 기관 자금이라고 부르는 이프에
(19:38) 돈 들어오니까 어쩔 수 없이 사는 그 이런 식으로 장이 간다고요 그러다 이제 마지막 세 번째 대중 자금 퍼블릭 머니가 들어오는데이 퍼블릭 머니들은 끌어들이는 그 필리를 부는 산 아이들이 이제 아이들을 끌고 지옥으로 지옥으로 가죠 예 그게 벌써 나왔잖아요 아 이게 근데 첫 번째로 끝나고 응징을 당하고 시장에서 그 짓을 하던 인간들이 사 또 안네 이러고 탁 거서 채이면 너무 좋겠는데 뭐 며칠이나 마 그지 않습니까 그 흐름을 보면 아 사람들이 마음속에 이글 이글 타오르는게 뭐죠 빨리 부자돼서 내 파이어 해야지 내가 저기이 좋은 장을 누구 때문에 못 먹었어 이러면서 불길이 올라오는 거죠 나보다 잘난게 하나도 없는 저에 운 좋게 저게 돈을 저렇게 많이 벌어서 나한테 자랑질을 한다고 나도 할 수 있어 라면 이제 레버리지를 빌리로 돈을 빌리러 금융기관에 가게 되는 판이죠 제 그런게 보이죠 벌써 그러니까 아 시작 구나 근데 언제가 막 판인지라 수 없어요 왜냐 저는 한국 주식에 대해서 아 이제 조심해야 돼요라고 돌아선게 2020년 말에 돌아섰어요 저는 그러고 나니까 한
(20:38) 500포인트 오르더라고요 저 한 2,700 800에 다 팔았는데다는 아닙니다 거의 다 팔았는데 그리고 3,300 갔잖아요 어 괴롭죠 그런 걸 보면서 느낀다 저도 아 나는 우리나라 시장을 아이도 잘 모르는구나 겸손하자 시장에 대해서 어떻게 알아요 우리가 저는 특히 그때 SK 바이오팜이 아랑 카카오 페이 카카오 뱅크 들어올 때 뭐 이렇게 많이 들어와 그리고 어비 이게 어디 어디가 차인지도 잘 모르는데 막 따상 노리고 시중 작업이 몇 십조 몇 십조 막 그러고 들어가고 크래프톤이 또 들어오자마자 어 빌딩 사는 거 보고 이마트 샀잖아요 그니까 그 IPO 모은 그 귀한 돈으로 부동산 투자하는 걸 보면서 그럼 부동산 꼭지 었는데 그때 그걸 사는 걸 보고서 아 체 좋은 게임 만들려고 뭐 우리가 돈 대줬더니 뭐 부동산 임대에서 개발하면 뭐 게임이 잘 개발 안 되나라는 생각이 좀 들더라는 거죠 그런 걸 보면 아 이거 지금 장은 전형적으로 내 부자들이 매도하는 장이다 그니까 그동안 오랫동안 고생했던 사람들이 나 이제 부자될래 이제 놀래 하고 파는 장의거 그 되게 퀄리티가 안 좋은
(21:38) 장애아 그런 것까지 오면 큰일 나는데 벌써 좀 왔죠 우리는 벌써 우리는 벌써 왔죠 솔직히 저는 작년에 두사 로봇 정도야 그래도 말이 된다고 좀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HD음 마린 솔루션은 왜 들어오는지도 모르겠고 뭐 뭐 사모 펀드 때문에 들어오는 거겠죠 그러니까 뭐 그런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니까 아이고 벌써 LG 에너지 솔루션이 또 들었다고 밸류에이션 레벨을 봐도 그렇고 슬프죠 아유 작년 이맘 때나 재작년 이맘 때 우리가 어 제가 김자가 와가지고이 가격에도 주식 안 살 거면 주식 한국 주식 하지 마세요 막 이러면서 제발 좀 이럴 때 좀 폭락할 때 좀 사라고 그렇게 외치던 제가 그때 제가 되게 자랑스러웠는데 1년 2년밖에 안 됐는데 벌써 이런 장이 오니까 아 왜 우리는 장타 없나 응 왜 우리는 뭐 밸류업이나 뭐 추세적인 뭐 어떻고 저고 또는 대세상승 같은 이야기를 하면 강세장에 종말 를 나타내는 신호에 불과한가 그런 생각을 참 많이 가게 되는 거 같아요 그러면 지금 버블이 있는 종목들도 있고 지금 AI 랠리는 끝나지 않는다고 보시는 거
(22:39) 같네요 아 그러니까 거기가 무너지면 끝인데 원래 여러분 장 끝나는 거 편하게 이야기해 드릴게요 자기 어떨 때 끝나냐 그요 두 가지 지구가 보면 끝나요 진짜 끝난 건지 또 쉬는지 몰라요 그거까지는 우리가 모르죠 근데 아 아주 대표적인 끝나는 지구 하나만 제가 말씀을 드리자면요 이런 비슷하다고 오르는 거 진짜예요 이런 거 있죠 예 있습니다 그래서 AI 들어가면 오른다 예를 지금처럼 비디아 어떻게 보면 작년에도 2차전지 사업하시는 회사가 아닌데 2차전지 뭐 고민하고 있다 럼 지금 추진한다 하면 막 주가이 바로 고점 잡는 신호 하면서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그래서 얼마나 답답했으면 금감원이 자료가 났잖아요 그 사업 보구서 뭐 정정해서이 산업 진출한 검토한다고 하면 그럼 매도 신호다라고 금감원이 보고서를 썼어요 그런게 나오면 일단 골차 아픈데 지금 아직은 뭐 이번에 특히 뭐 양자 컴퓨터가 어떠니 슈퍼 컴퓨터가 어떠니 하는 회사들 어때요 주가 뭐 다 박살 나잖아요 이거는 옥서 구분이 가려지는 장은 이거 굉장히 괜찮은 장이에요 여러분 그런 장은 괜찮아요 근데 이제 두 번째가
(23:41) 이제 좀 정말 무섭고도 이제 고통스럽고 하는데 비관적이고 잘 밸런스를 갖고 계시던 분이 갑자기 새로운 시대가 왔다 막 그러고 돌아서는 때들 있죠 뭐 레이 달리오가 그랬잖아요 그 휴먼 인디케이터가 되고 있잖아요 레이 달리오 레이 달리오의 예측 한번만 보세요 그렇게 존경받던 세계 최대 해주반 읽은 그분이 한 몇 년 전부터 시장을 완전히 거꾸로하기 시작하는 거 보셨을 거예요 왜 그러냐하면 그런 분조차 흔들리는 그러니까 그 전에 있었던 어떤 강세장이 강세장 약세장이 약세장으로 아주 명성을 얻었던 분이 갑자기 의견을 꺾 아아 그러면 전형적으로 그 뒤에 얼마 안 남은 거예요 그래서 제가 연업 인포맥스 기사를 잘 보는데 강세론 자였던 누가 이번 장에 제가 잘못 봤다고 시인하며 약세 론자로 전환로 또 약세 론자 있던 누가 이번 장 내가 실수했을 인정하고 강세 론자로 전환 그러면 귀신같이 조종이 와요 막 아낀다고 저희가 이야기하거든요요 두 가지가 나오면 때가 한번 조종 국면인데 근데 이제 그게 버블이 끝나냐 아니냐는 아까 말씀드린 세 가지 징후들 특히 그
(24:44) 레버리지가 결정적이 때문에 레버리지가 지금 아직 미국 레버리지는 역사상 최고치까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직은 시간은 있는데 올라오는 기세를 보면 여름쯤에 역사상 최고치가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조심하자 아 저야 항상 틀려 아시잖아요 제가 뭐 타이밍 맞추는 거 본 적 있어요 저는 어 조심해 그러면 한 1년 뒤에 지나가 보면 그때 홍박사 말들을 걸 그랬지 이러는 사람이지 바로 뒤에는 아주 비난의 아이콘이 된다고요 어 그 저 홍박사 또 틀렸다 이러고 저 사람 말을 왜 자꾸 불러서 김작가님은 왜 저 사람을 부릅니까 이런 댓글이 달리기 시작할 때가 꼭 와요 저는 그렇기 때문에 그 맨날 틀리기 때문에 이렇게 쿨하아요 여러분 저 같이 이렇게 쿨하게 이렇게 전망하는 사람들이 저 아 다음은 게요 제가 하도 어서 멘탈이 려서러 휴고 생하고 나중에 불러주세요 그런 장이 오거든요 홍 박사가 찍혀서 못 나오는 때가 온다 버블이 이제 꺼질 때가 얼마 남았으니까 그때 조심하십시오 자 그러면 지금 같은 야 이제 다음 주제 넘어가자 이거 재밌다고 너 지금 속
(25:49) 물고 있 지금 그래서 지금 같은 장에서 그러면 어쨌든 어떤 주식을 사야 돼요 아예 사면 안 되는 거 아 저는 주식 안 한다니까 아 지금 사면 안 되는 거 어떤 식이든 사는 건 이제 좀 조심하자 아 이제 밸런스를 맞 아니 아까 전에 애플은 몰라도 마이크로소프트 mbd 알파벳 이런 회사들이 실적이 잘 나오고 하니까 좋 특게 본다고 하셨으니까 글로 빅테크 기업은 사도 되 괜찮은 것처럼 또 받아들이신 분도 있을 것 같아서 제 언제 사자 그랬나요 그 회사들이 어 밸류에이션 매력을 따지고 있을 때가 장이 좋은 때다 근데 그 회사들에 대한 바이럴은 사라지고 뭐 게임스톱이니 GMC 니 뭐 트루스 SNS 이름 녹여 가지고 뭐 아무튼 그런 이상한 회사들이 시장에서 바이럴이 되고 또 레딕 같은 그런 이상한 사이트에서 모여가지고 월스트리트 배 같은 짓 하고 그러면 그게 고점이다 그렇게 받아들이라는 거죠 근데 뭐 이미 증후가 보이니까 저는 보통 세 달에서 6개월 정도 빨라요 제 콜이 그러니까 여러분 여름에 조심하자는 뜻이지 뭘 제가 지금 다 팔자라는 뜻 아니죠 그래서
(26:48) 저는 새돈이 들어온다 아 저는 뭐 부동산이 제일 좋아 보이고요 다음 주제로 넘어가시죠 그래서 지금은 부동산이 제일 싸고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자 그러 그 주 시장은 혹시나 그래도 어디 까지 떨어지면 그때부터 좀 봐도 되는 건가요 그건 여쭤볼게요 아 그 이제 미연준이 혼을 내서 조정해 온다 그러면 제일 먼저 그 대도 안하기 오라던 애들이 박살 할 거 아니에요 예 그러면 아까 이야기했던 마하드 매그니피센트 세븐이는 사세요 그러니까 저는 시장이 그 저는 4월에 한번 좀 세게 더 왔으면 했었는데 그게 4월이 잠깐의 조정으로 끝났잖아요음 그래서 사람들이 더 지금 기가 살았거든요 그렇지 탁 더 간다 이거지 않아서 예 그래서 이게 좀 안 좋은 징후 처럼 기술적으로 보더라도 지지선 무너진다면 바로 회복하면 사람들이 이제는 시장은 흔들리지 않는 반석위에 올라갔다 같은 그런 도구 소리들을 하는 인간들이 나오거든요 곧 나올 거예요 예 뭐 근데 여러분 저도 그런 도구 소리 하게 될 날이 올테니까 아 그때 제빨리 제가 주장한 거 반대편으로 가면 돼요 그럼 뭐
(27:47) 이제 아 내가 그때 잘못 봤어요 이제는 이렇게 새로운 시대가 왔습니다라고 변절자들이 나오기 시작할 때 조심해라 l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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