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내용 요약
한글 요약
이 동영상은 유럽의 재무장과 독일의 국방 정책 변화에 관한 내용입니다. 주요 내용:
- 트럼프와 젤렌스키의 회담 이후,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원을 중단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유럽은 자체 방위를 강화해야 한다는 위기감이 고조됨.
-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유럽 국가들을 "전쟁 경험이 없는 랜덤 국가들"이라고 비하하여 영국과 프랑스가 강력히 반발.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긴급 대국민 연설에서:
- 유럽의 대대적인 재무장 촉구
- "미국이 우리 편이 아닌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고 언급
- 프랑스 핵우산 공유론 제안
- 독일 메르츠(차기 총리 예정자)는:
- 무제한 국방비 부채 조달 추진 선언 ("Whatever it takes")
- 5천억 유로(약 780조 원) 규모의 특별기금 지원 계획
- 자체 핵무장 가능성에 대해 "오늘은 필요 없다"고 애매한 답변
- 결과적으로:
- 독일 주가지수(DAX)가 급등
- 독일 방산기업(라인메탈) 주가 164% 상승
- 독일 건설주도 폭발적으로 상승
- 분석가들은 이를 "트럼프의 요구가 잠자던 거인(유럽)을 깨웠다"고 평가하며, 미국 외 중국도 유사한 경기부양책으로 주가가 상승 중이나 한국 코스피는 이러한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
English Summary
This video discusses Europe's rearmament and Germany's changing defense policies. Key points:
- Following the Trump-Zelensky meeting, with the possibility of the US discontinuing support for Ukraine, Europe feels an urgent need to strengthen its own defense capabilities.
- US Vice President JD Vance's comment about European countries being "random countries with no war experience" provoked strong backlash from the UK and France.
- French President Macron in an emergency address:
- Called for large-scale European rearmament
- Suggested preparations for scenarios "where the US is not on our side"
- Proposed sharing France's nuclear umbrella with European nations
- Germany's Mertz (expected future Chancellor):
- Announced unlimited defense debt financing ("Whatever it takes")
- Planned a special fund of 500 billion euros (about 780 trillion won)
- Gave an ambiguous answer about Germany's nuclear armament possibility, saying "it's not necessary today"
- As a result:
- Germany's stock index (DAX) surged
- German defense company Rheinmetall's stock rose 164%
- German construction stocks also saw explosive growth
- Analysts describe this as "Trump's demands waking up the sleeping giant (Europe)," noting that China is also seeing stock market gains from similar stimulus measures, while Korea's KOSPI fails to follow this trend.
깨어나는 전차부대, 무제한 돈풀기에 나선 독일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j2mImAOSego
Transcript:
(00:08) 유럽 재무장 선언과 독일이라는 주제 아, 좋습니다 남의 나라 얘기니까 화끈하게 할 수 있어요 주제부터 화끈하네 독일하고 재무장이 나오니까 화끈한 주제입니다 화끈한 주제인데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얘기가 왜 나오냐 지난번에 보여드렸던 트럼프와 젤렌스키 회담이 전 유럽을 충격에 빠뜨린 걸 이제 다 알고 있습니다 젤렌스키가 거기 가서 망신을 당하고 왔기 때문에 조롱을 당하고 와서 유럽이 충격에 빠졌죠 게다가 트럼프 행정부가 저 회담 이후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중단을 할 수도 있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CIA는 이미 우크라이나에 대한 정보 지원을 멈출 수 있다 무기 운송도 중단할 수 있다 너희가 빨리 협정을 하고 우리나라 하고 뭐를 맺지 않으면 끊어버리겠다 라고 얘기를 했죠 자, 그러면 그 다음에 EU에서 많이 나온 얘기가 그러면 우리가 우크라이나를 대신해서 지켜주자 이런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과연 EU가 미국을 대신해서 우크라이나를 지켜줄 수 있냐 지금 계산한 전문가들에 따르면 EU가 미국의 군사 지원을 대체하려면 현재 방위비가 1.9%인데 3.5%까지 올려야 됩니다
(01:08) 두 배를 올려야 돼요 그러면 지금 당장 돈을 써서 두 배를 쓸 수 있냐? 이런 걸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 또 JD 밴스 부통령이 한마디 했습니다 뭐라고 얘기했냐? 폭스 뉴스 인터뷰에 나와서 3월 4일 엊그제 뉴스예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EU에 가서 뭐 하지 마라 그냥 미국과 광물 협정을 맺는 게 훨씬 더 나아 형이 좋은 뜻으로 얘기해 주는 거야 진짜 충심으로 마음속에 있는 진실하게 얘기해 주는 거야 왜냐하면 생각해봐라 네가 가서 지금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 그 EU 전쟁 해보지도 않았어 지난 3, 40년 동안 전쟁을 치르지도 않은 random country 그 어떤 국가들 거기 가서 고작 2만 명밖에 안 돼 그런 병력에 의존하는 것보다 그냥 미국한테 줄 거 주고 광물 말이야 그거 뭐 얼마 된다고 50% 그냥 떼어주고 안전 보장 받는 게 낫지 해보지도 않는 국가에 가서 네가 사바사바 한다고 방위가 되겠냐 라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얘기했어요 3, 40년 동안 전쟁을 치러보지도 않은 랜덤 국가에 고작 2만 병력
(02:12) 그런데 이게 이 말을 딱 하니까 당연히 유럽 국가들은 뒤집어졌죠 왜냐하면 누구겠습니까? 최근 3, 40년간 전쟁을 해보지도 않은 유럽의 어떤 랜덤 국가들 게다가 어떤 두 국가는 최근 우크라이나에 평화유지군 파병을 제안했거든요 한마디로 휴전이 되면 전쟁이 끝나면 평화유지군 보내줄게 라고 얘기를 했어요 2만도 안 되겠지?x2 누구라고는 얘기는 안 했어 누구라고는 얘기는 안 했지만 그런 국가들에게 맡기는 것보단 줄 거 주고 미국이 낫지 않냐 라고 얘기를 하는 거니까 바로 영국과 프랑스 정치계가 저 말을 듣고 극대노했습니다 당연히 극대노하죠 왜냐하면 3, 40년 동안 전쟁을 해보지 않은 어떤 죄송한 표현인데 허접한 국가라는 소리잖아요 근데 영국과 프랑스는 미국의 동맹국이기 때문에 미국이 전쟁할 때마다 군대를 보냈어요 이라크 전쟁에도 보내고 아프간 전쟁에도 보내고 가서 같이 싸운 국가란 말이야 근데 미국이 마치 자기 혼자 싸운 것처럼 얘기하니까 발끈할 수밖에 없고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영국의 스타머 총리가 그동안 전쟁을 미국 혼자 한 줄 아냐
(03:14)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가서 무려 642명의 영국 군인들이 영국과 동맹을 위해 싸우다 죽었다 우리 이렇게 많은 희생을 하면서 동맹을 위해 전쟁을 했는데 미국이 그런 소리를 해서 되냐? 그러면 기자가 이거 밴스의 발언에 대한 대답입니까? 라고 물으니까 마음대로 생각해도 괜찮다 가서 말해 내가 이렇게 얘기했다고 화를 낸 거죠 그리고 영국 국회의원 특히 이라크, 아프간 전쟁 참전용사입니다 가서 전쟁을 해보지도 못한 국가의 2만 병력이라고 얘기하니까 밴스는 이라크에 파병된 해병대 소속이었어요 근데 싸워본 적은 없어 자기가 그렇게 얘기했어요 후방 기지에만 있었기 때문에 싸워본 적이 없잖아 실전을 해보지 않았어 나는 이라크에 가고 아프간 전쟁에 가고 내 동료들이 600명 넘게 전사하는 걸 봤어 근데 우리나라 보고 전쟁도 치러보지 않은 그런 나라라고 얘기하는 게 되냐? 라고 또 발끈을 했고요 그러니까 밴스가 그 말을 들었겠죠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나중에 해명을 했어요 아아 랜덤 컨트리라고 했지 내가 언제 잉글랜드, 프랑스 얘기를 했냐 콕 찍어서 얘기한 건 아니에요
(04:13) 너희들을 콕 찍어서 얘기한 거 아니에요 진정하세요 화내지 마 내가 랜덤이라고 얘기했잖아 하지만 그 틀린 말은 아니잖아 이 말 안 해도 되는데 거기까지만 얘기했으면 되는데 꼭 또 사족을 붙여갖고 틀린 말은 아니잖아 솔직히 말해서 솔직히 야 전쟁 경험 있으면 얼마나 있어 제대로 된 군사 장비가 뭐 있나, 너희들이? 솔직히 내가 말하기 잘못, 아, 미안해 콕 찍은 건 아닌데 솔직히 없는 건 없다고 하지 너희들이 없는 게 사실이구만 어쩔 건데 약간 이렇게 또 구시렁구시렁을 길게 해서 그래요 그렇죠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유럽이 격앙을 했죠 격앙을 저걸 보고 화를 막 내면서 3월 5일 날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긴급 대국민 연설을 했습니다 뭐라고 얘기했냐? 이렇게 얘기했어요 3월 5일 마크롱은 대국민 연설에서 유럽의 대대적인 재무장을 촉구했다 JD 밴스가 제대로 된 군사장비도 없는 나라라고 얘기를 했는데 이런 망신을 언제까지 당하고 있을 수는 없죠 그러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이제 앞으로 유럽은 새로운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05:18) 오랜 동맹국인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입장을 바꾸면서 이제는 동맹인지 아닌지가 애매해지죠 유럽은 새 시대로 들어가고 있다 심지어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제 유럽은 미국이 우리 편이 아닌 경우도 대비해야 된다 마크롱 얘기입니다 나는 당연히 미국이 우리 편에 서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를 대비해야 되는 것도 맞다 말하는 거 보고 러시아 손잡는 걸 보면 대비해야 된다는 거죠 우리는 더 많은 것을 해야 되고 방위와 안보 문제에 있어서 우리의 독립성을 강화해야 된다 그러면서 아주 핵심적인 얘기를 했는데 이게 우리나라 신문에는 꽤 크게 나왔습니다, 바로 프랑스 핵우산 공유론이라는 걸 얘기했어요 지금 유럽은 미국의 핵우산 아래에 있습니다 미국이 유럽 각국에 전술 핵을 배치해놨어요 그래서 미국이 유럽을 전체를 핵우산으로 보호해준 약간 이런 거예요 그런데 언제까지 미국이 우리 편일지 몰라 그럼 유럽 전 나라들이 핵을 가져야 되냐 독일은 핵이 없습니다 예를 들면 아니면 그걸 허용해야 되냐 미국에 핵우산이 없으면 각 나라들이 전부 다 핵 억지력을 갖고 싶어 할 거고
(06:18) 전부 다 핵을 다 가져야 될 텐데 그렇게 할 필요 없다 프랑스가 핵우산을 제공할 수 있다 우리는 프랑스의 핵 억제력을 통해서 유럽을 보호하는 전략적 토론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프랑스의 핵우산을 같이 쓰자 방금 말씀드렸지만 현재 NATO 국가에는 미국의 전술 핵무기가 다수 배치돼 있습니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이탈리아, 튀르키예 이런 데 미국 전술 핵무기가 있어요 물론 사용 권한은 미국이 가지고 있죠 누르는 거는 그래서 유럽은 미국 핵우산 아래에 있는데 미국이 언제까지 해줄지 모르잖아요 프랑스가 핵을 대신해주겠다 이런 말을 하는 거고요 그래서 이거는 사실 그 전에 독일 메르츠 앞으로 총리가 될 총리 임명자 예정자가 이렇게 얘기했어요 독일은 핵이 없습니다 영국과 프랑스가 독일을 위해서 핵 보호를 확대해줄 수 있냐 우리는 그 문제에 대해서 논의를 할 의향이 있다 라고 얘기했어요 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갔는지 잠깐만 독일이 영국과 프랑스한테 핵우산을 씌워달라고 했다고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멈출 것이라고 믿지 마라
(07:22) 그걸 누가 믿겠냐 그건 순진한 생각일 수 있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땅 먹고 끝난다고 우리는 안전하다고 언제 말할 수 있냐 뭐 독일이 옆에 있는 체코만 먹으면 봐준다며 2차 세계대전 때 옛날에 안 그랬잖아 다 밀고 들어 왔잖아 모르는 일이야 이런 위험한 상황에서 가만히 있는 것이야말로 가장 미친 짓이다 라고 얘기를 했죠 자, 그러니까 이것을 듣고 있던 러시아는 발끈을 했는데 러시아 외무장관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마크롱의 연설은 러시아에 대한 위협이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옛날 러시아 대통령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마크롱은 러시아가 프랑스와 유럽에 위협이 된다고 말하는데 마이크롱 너는 마이크롱 요만해 마이크롱 손가락 잘해야지 죄송합니다 마이크롱x2 너는 큰 위협이 되지 못해 미세한 놈이지 미세한 놈 그리고 임기도 얼마 안 남았어 네가 떠들어봐야 러시아엔 아무 위협이 안 된다 그리고 드미트리야 언제나 이렇게 입을 턴 사람이니까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이번에는 푸틴까지 얘기했어요 3월 6일 날 푸틴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요즘에 어떤 사람들은 과거 나폴레옹의 러시아 침공을 그리워하는 것 같다
(08:20) 러시아에 적대적인 행위를 하고 있어 하지만 그 사람들이 깜빡하고 잊어버린 게 있어 그건 뭐냐? 나폴레옹이 러시아에 들어왔다가 어떻게 됐더라? 러시아 침공을 한다고 처음엔 기세등등하게 들어왔다가 어떻게 됐더라? 어떻게 끝났는지 그들은 잘 모르는 것 같다 라고 푸틴까지 한마디를 했고요 또 마크롱은 또 얘기했습니다 푸틴의 말을 듣고 얘기한 거예요 물론 나폴레옹이 그때 제국주의자였고 정복전쟁을 한 건 맞아 하지만 이제 와서 보면 우리한테 나폴레옹이라 그러는데 아니야 오늘날 유럽의 유일한 제국주의를 꿈꾸는 나라는 러시아밖에 없는 것 같아 러시아의 푸틴은 지금 역사를 다시 쓰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같은 날 EU 긴급 정상회의도 열렸는데 지금 EU는 정상회의가 계속 열리고 있어요 계속 열리고 있어서 하나하나 다 이슈가 되지는 않는데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EU는 앞으로 목요일에 방위비를 충분히 늘려야 되기 때문에 재정이 충분하지 않지 EU는 공동 차입이 필요하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수백조 원 규모의 공동 차입으로 EU를 지키고 무장시키자 이런 얘기를 했고
(09:15) 아까 나왔던 프랑스의 핵우산 광범위한 확대 프랑스의 핵을 유럽 각국에 배치함으로써 핵 억제력을 같이 갖자 라는 얘기를 또 나누었습니다 자, 게다가 프랑스의 얘기고 독일 얘기로 다시 돌아오면 독일은 뭐라고 했냐? 이렇게 얘기했어요 영국과 프랑스의 핵 보호를 독일까지 확장할 수 있는지 논의하고 싶다 아까 나왔죠 아까 했던 얘기 영국과 프랑스의 핵을 독일에다 설치하는, 배치하는 얘기를 했고 이 이야기도 했습니다 독일은 앞으로 국방비의 무제한 부채 조달을 추진하겠다 무슨 소리냐면 독일은 GDP의 몇 퍼센트를 넘는 재정적자를 몇 퍼센트를 넘으면 안 되는 규정이 있습니다 국방비는 그거에서 빼주겠다는 거예요 예를 들면 GDP의 3% 이하는 적자는 안 돼 이런 선이 있는데 국방비 제한은 여기서 빼줄게 한마디로 국방비의 무제한 부채 조달을 허용하겠다 이 발표를 하면서 이 표현을 썼는데 이 표현이 화제였어요 독일은 유럽의 자유와 평화에 대한 위협을 물리치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것을 다하겠다 위에 있죠 Whatever it takes 필요한 모든 것을 다하겠다
(10:18) 이거는 이 표현이 왜 화제가 됐냐면 필요한 모든 것, 이걸 누가 얘기했었냐면 과거 ECB, 유럽은행 총재인 드라기 총재가 얘기했던 거예요 그러면서 돈 엄청나게 퍼부었죠 유로존 경제위기 당시에 ECB 총재였던 드라기가 유로존 구제를 위해 모든 걸 다하겠다 이때 썼던 말이 Whatever it takes인데 어.. 국방비에 관해서 독일이 이 단어를 썼다 라고 할 수 있고 그래서 메르츠가 어떤 거를 추진하고 있냐 독일의 노후된 인프라를 정비하고 방위비, 국방비 투자를 허용하기 위해서 예산안을 완화하고 5천억 유로, 780조 원 규모의 특별기금을 지원하겠다 심지어 월스트리트저널은 엊그제 독일의 핵 무장 가능성을 헤드라인으로 뽑았습니다 왜냐하면 기자가 물어봤어요 메르츠한테 그러면 프랑스 말고 독일이 자체 핵무기를 보유해야 된다는 말이냐? 핵이 없어요 그랬더니 뭐라고 얘기했냐면 아니다 독일은 핵을 보유할 필요가 없다 아니면 핵을 보유 안 하겠다 이렇게 얘기한 게 아니라 투데이 그러니까 오늘날은 그럴 필요 없다 하지만 내일은 모르는 거죠 그러니까 오늘 보유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
(11:19) 라고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 내일은 보유하겠다는 거냐? 이 말을 했기 때문에 독일 핵무장 가능성을 얘기한다고 할 수 있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독일 서부에는 미국의 전술 핵무기가 있습니다 독일 서부 공군기지에 있대 물론 미국의 무기니까 미국의 대통령이 명령을 내려야 핵을 쏠 수 있어요 독일 입장에서는 미국에서 프랑스 대통령으로 바뀌는 거잖아 핵우산이 마크롱의 명령에 따라 핵이 발사될 수도 있고 안 발사될 수도 있어요 그러면 프랑스 대통령의 명령을 기다려야 되냐? 실제로 프랑스 핵우산 관련해서 마크롱이 질문을 받았습니다 핵무기 사용 결정을 혹시 타국에 위임할 수 있냐? 너희 핵우산이긴 해 예를 들면 독일에다가 프랑스 핵무기를 갖다 놔 그러면 독일 대통령이 아니면 독일 총리가 그거 사용 결정을 권한을 줄 수 있냐? 그랬더니 노! 안 된다 핵무기 사용 결정은 항상 프랑스 대통령의 손에 있고 앞으로도 그럴 거다 넘겨줄 수는 없어 우리가 핵우산을 해줄게 넘겨줄 수는 없어 근데 독일 입장에서는 미국이 못 믿겠어서 같은 유럽 국가인 프랑스와 영국으로 가는데
(12:22) 걔네도 버튼을 잘 누른대 그러면 어 너희는 뭘 믿고...가 될 수 있죠 자, 그래서 이 핵무장 얘기가 나오는데 물론 독일 국방장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이건 다 안보를 위한 거야 자꾸 독일이라 그러니까 세계대전 생각하고 그러는데 아니야 전쟁을 하겠다는 게 아니야 nothing more 해 그저 그저 독일의 안보 안보 강화하고 러시아가 쳐들어 오는 거 막기 위해서 우리가 그쵸? 평화를 위해서 평화를 위해서 핵을 놓고 하는 거지 누굴 공격하겠다든가 군비 확장 아니야 군비 확장 아니야 맞는데 하여튼 확장이긴 확장인데 평화를 위한 확장이지 전쟁을 하는 게 아니니까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일 필요 없습니다 라고 얘기를 했죠 이런 일이 있었는데 그런데 독일 정부가 스탠스를 바꾸고 국방비 늘리고 그런다고 있어요 독일의 성장률이 안 좋고 그래 그런 상황에서 독일 정부가 저렇게 스탠스를 변화하는데 스물스물스물 독일의 주가지수가 올라갑니다 DAX지수예요 뭐야 19,000에 있던 게 스물스물스물 올라가더니 어느새 23,000을 뚫었어 야 너희 러시아 위협을 받고
(13:26) 지금 성장률도 마이너스고 안 좋아 왜 올라가는 거야? 이게 왜 올라가겠습니까? 독일 주가지수가 간단하죠? 뭐라고? 정부가 무제한으로 돈을 쓴다고? 앞뒤는 안 들려 러시아 위협 몰라 그런 거 몰라 어쩌라고 핵무기 몰라 뭐라고? 돈을 쓴다고? 그러면 올라가는 거지 아니 돈을 쓴다며 철수가 쓰건 영수가 쓰건 옆집에 쓰건 하여튼 무제한으로 돈을 쓴다는 거니까 국방비 지출을 위한 무제한 차입 허용 10년 동안 5천억 유로 얼마입니까 이게? 700조? 이 퍼부어서 독일의 인프라를 갈아엎겠다 엄청난 돈을 쓴다는 거잖아요 당연히 주가가 안 올라갈 수 없고 최대 1조 유로 와 나오는 말입니다 독일 전체 생산량의 GDP 20%가 넘는 추가 차입을 제공할 전망이다 GDP의 20%가 넘는 그 부채를 땡기든지 돈을 찍든지 하여튼 뭐가 되든 그걸로 뭐를 하겠다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스태그플레이션 빠진 독일 경제가 부활하겠다는 게 아니냐 게다가 유럽은 재정위기를 한번 겪었기 때문에 유럽의 대부분의 국가들은 보수적인 재정운영을 합니다 돈이 없어서 보수적이든가
(14:30) 돈이 많더라도 딴 나라가 골로 가는 걸 보니까 보수적이든가 독일의 GDP 대비 부채 비율은 굉장히 안정적이에요 안정적이다 보니까 국방이 약하잖아 그래서 이거를 뚫을 수 있다는 얘기라는 거죠 마치 미국처럼 GDP 대비 부채 비율을 84% 물론 84%까지 가도 높은 건 아닙니다 그동안 워낙 오랫동안 보수적으로 해왔기 때문에 올릴 수 있다는 거고 이거를 저는 이렇게 표현하는데 메르츠의 무제한 재정정책 찍는 건 아니기 때문에 양적완화는 아닐 수 있는데 이거 채권으로 아마 조달하든지 하겠죠 아니면 서구 언론에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메르츠의 드라기 모먼트 드라기처럼 뭔가 화끈하게 한다는 거죠 돈을 차입을 하든지 해서 그러니까 양적완화는 그냥 찍고 채권을 샀기 때문에 금리가 내려가는데 무제한 차입, 몇백조의 차입 차입이라는 건 빌리는 거잖아요 그럼 누구한테 어떻게 빌리겠습니까? 당연히 채권을 찍어 빌리겠죠 미래에 있는 돈을 앞으로 끌고 와야 되니까 무제한 부채 차입이라는 말은 채권을 엄청나게 찍자는 말과 비슷하고 돈을 찍으면 모르겠지만 미국처럼 아예 양적완화로 하면 모르겠는데
(15:30) 분위기는 어쨌건 차입이니까 국채 발행량이 늘고 국채 금리가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하루에 31bp가 올라갔어요 독일 10년물 금리는 금리가 낮아요 옛날에는 0%대였어 지금도 2%대고 금리가 가장 낮은 국채인데 하루에 31bp가 올라가면서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하지만 부채 비율이 올라가고 금리가 올라가고 다 떠나서 돈을 쓴다는데 장밋빛 전망은 지금 2026년에 돈을 저렇게 쓰면 2%도 달성할 수 있다 돈을 찍어서 올린다는데 라는 얘기를 하는 거고요 특히 요즘 독일 방산 기업들의 주가가 엄청납니다 보면 라인메탈이라고 독일의 대표적인 방산 기업인데 164%가 올랐죠 와 대단하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256%가 올랐습니다 화끈하게 써라 얘들아 화끈하게 써라 한화오션에서 좀 많이 사드리고 해 탱크도 말이야 좀 하고 우리 그쵸? 여기 뭐 에어로스페이스 좀 사고 너만 믿어 많이 쓰려면 이쪽에서 갖고 와야지, 갖고 와야지 그리고 놀랍게도 독일은 건설주도 폭발적으로 올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인프라를 재건한다며
(16:35) 건설주가 올라가 그런 일이 올 줄 몰랐다 그런 날이 올 줄 몰랐는데 방산주와 건설주가 증시를 견인하고 있다 이거 신흥국에서 보이는 모습인데 개발도상국에서 보이는 모습이 지금 잠자고 있던 유럽, 독일에서 보이고 있다고 하고요 게다가 호흡을 맞춰서 ECB는 금리를 인하 중입니다 빠르게 인하하고 있죠 미국과 다르게 굉장히 빠르게 인하하기 때문에 돈도 더 푼다는 소리로 들릴 수 있고 아까 전의 닥스지수, 독일의 주가지수 조금 긴 차트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오 ㅎㅎㅎㅎㅎ 2010년 이후로도 5배 올랐습니다 2010년 이후에 5배 올랐어요 와아씨 야 경기 침체가 뭐 어떻고 저성장이 어떻고 뭐 그러더니 어 그래서 골드만삭스는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유럽 주식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수 있고 트럼프의 요구가 잠자던 거인을 깨웠다 트럼프의 콜, 웨이크업 콜이에요 트럼프가 뭔가를 요구하고 콜콜콜콜콜콜 때려갖고 슬리핑 자이언트가 일어나고 있다 야 우리가 돈이 없어 안 썼냐?
(17:39) 하면서 돈 쓰면서 일어나고 있다는 거죠 잠자던 거인을 깨운 게 아니냐 사실 트럼프는 유럽을 깨우고 싶어서 이게 다 큰 그림일 수 있는 거예요 유럽의 경기 부양 너희 언제까지 그렇게 살겠어? 돈도 없다며? 아니 가난하게 살아서 뭐 되나? 밥은 먹고 다니냐? 빵은 먹고 다니냐? 내가 이렇게 콜 주면 좀 일어날 줄 알았어 그래서 독일 경제에 대한 게임 체인저 다크나이트죠? 사실상 겉으로는 이러면서 말이야 속으로는 그렇게 뜻깊은 그렇게 따뜻한 마음이 있는 그런 사람일 수 있는 거고요 미국 입장에서 정말 황당한 게 아메리카 퍼스트 메이크 아메리카 그레이트 어게인으로 외쳤는데 자기들은 죄송한데 살짝 골로 가고 자기들이 때리고 있는 나라는 올라가고 있는 이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단 말이에요 이게 뭔가 게다가 올해 미국이나 유럽과는 아예 비교도 안 되는 주식 상승을 보이는 나라가 있습니다 저희 슈카코믹스에서 주식은 지금을 보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나라인데요 어디냐? 중국입니다 홍콩 항셍지수는 최근 3년 새 가장 높은 곳으로 올랐는데
(18:44) 얼마가 올랐냐? 연초 이후에 23.48%가 올랐어요 연초 이후에 S&P는 겨우 보합인데 압도적으로 올랐어요 압도적으로 올랐고 왜 올랐냐 여기는 똑같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독일 하면서 유럽 하면서 얘기했던 것과 똑같아 아이고 죽겠다 돈을 풀자 아이고 죽겠다 3월 양회를 했어요 얼마 전에 3월달에 중국 양회를 했는데 미국과 무역 갈등이 고조되고 성장이 어려울 것 같다 추가적인 경기 부양 조치를 내놓았습니다 예산 적자 수준을 GDP 4%까지 쓰겠다 3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돈을 풀겠다 게다가 경기도 어렵죠 유럽도 경기 어렵다고 금리 내리잖아요 중국도 금리를 내리겠다 적절한 시점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다 독일이 방산주가 주로 올랐다면 중국은 딥시크 이후로 또 시진핑이 지난번에 그 빅테크 테크 기업들 가서 막 악수하고 했잖아요 중국 정부가 어디에 돈을 넣을지를 보여주는 시그널이었기 때문에 중국의 7대 빅테크라고 불리는 기업들은 지금 거의 50%가 올랐습니다 미국의 M7은 빠졌죠 오히려 굉장히 또 희한한 모습이고요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유럽도 중국도 침체기가 길었고 주식이 별로 안 올랐기 때문에
(19:49) 또 미국보다 싼 거 아니냐 항셍 테크지수는 19배, PER 19배 비싼데? 비싸구만 그걸 미국에 비교하면 어떡해 미국은 물론 30배, 40배 될 수 있지만 그걸 너희들이 미국에 비교하면 어떡해 너희들은 너희들이지 그렇다고 싸다 그러면 19배 충분히 비싸네 나는 또 한 9배 된다고 충분히 비싸지만 미국에 비해서는 덜 비싸다는 얘기를 하고 있고요 게다가 미국은 다른 나라들 금리 인하하는데 금리 인하 서두를 필요가 없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죠 미국 경기 여전히 좋아 게다가 물가도 2% 근처에 있어 관세 매기면 물가 올라갈지 안 올라갈지 몰라 불확실성이 있으니까 금리 인하는 서두르지 않겠다 또 이렇게 얘기를 했죠 그래서 결론적으로 보면 분명히 미국이 때리고 있고 미국이 규제를 하고 아메리카 퍼스트고 메이크 아메리카 그레이트 어게인 하고 있는데 대상국 증시가 올라요 이상하게 트럼프가 되면은 떼찌떼찌하고 미국에서 미국이 많이 오르고 다른 나라가 망할 줄 알았는데 얘들이 돈을 풀더니 얘네들이 오르면서 야, 진짜 자본이 미국에서 벗어나는 뭐 그런 머니 무브가 일어날 것인가
(20:49) 이걸 생각하는 사람들이 요즘에 많이 늘어나고 있죠 자, 그래서 결론적으로 그러면 대한민국에도 그런 머니 무브가 오는가 떼찌떼찌하는 나라들이 막 그렇게 하면서 올라가잖아요 중국 쫙 독일 쫙 근데 코스피는 모습이 코스피는 모습이 요즘에 나스닥을 따라가거든요 ㅎㅎㅎㅎ 제가 약간 드는 생각이 아니 왜 나스닥을 따라가는데 거기서 나스닥 한창 오를 때는 여기 한창 오를 때는 우리가 중국 따라갔어요 여기 중국 중국 때문에 못 오른다고 그러더니 나스닥이 빠지고 중국이 오르니까 이제는 나스닥 때문에 못 오른대 야 왜 여기 따라가 중국과 독일은 누가 보더라도 약간 평행하게 이렇게 가는데 한국과 나스닥이 잠깐만 다행히 우리가 조금 덜 빠지긴 했지만 그걸 굳이 거길 따라갈 필요가 있나 우리도 아닌가?x2 하여튼 뭐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고요 좀 더 길게 보면 나스닥이 최근에 중국, 독일과 완전히 독일, 중국, 나스닥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죠 코스피는 무슨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게 무슨 모습이지?
(21:55) 하여튼 무슨 뭔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그걸 뭐라 그래야 되나? 그냥 뭐 못 오르는 모습 뭐야 얘가 내려가면 내려가고 얘가 내려가면 내려가고 우리는 언제 올라가나? 하여튼 뭐 그런 상황을 보이고 있는데 머니 무브가 온다고 하니까 이러다가 이제 코스피도 중국 우리 옛날에 중국과 비슷하죠? 중국 증시가 가면 한국 증시 갔으니까 좋습니다 딱 같이 가야지 같이 가야지 옆 나라인데x2 그렇죠? 외국인들이 보기에는 잘못 생각해서 비슷할 것 같다고 생각하고 투자할 수 있어요 중국, 코스피 좋습니다 그런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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