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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r_언더스탠딩 요약리뷰

[요약리뷰] 언더스탠딩 - 삼성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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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요약:
삼성전자의 재무상황에 대한 분석 내용입니다. 주요 내용은:

1. 현금 상황
- 순현금 87조원 보유 (현금성자산 104조 - 차입금 17조)
- 2년 전 115조에서 크게 감소
- 연간 투자비용 50조원 수준 필요

2. 주요 도전과제
- 파운드리 사업 부진 (시장점유율 9.3%)
- 투자 대비 효율성 저하
- 고정비 부담 증가
- 기술 경쟁력 약화 우려

3. 향후 전망
- 베스트 시나리오: 기술 문제 해결시 10만원대 가능
- 워스트 시나리오: 기술 문제 지속시 2-3만원대 가능
- 현재 2-3번의 투자 기회 남음

English Summary:
The content analyzes Samsung Electronics' financial situation:

1. Cash Position
- Net cash of 87 trillion won
- Significant decrease from 115 trillion two years ago
- Annual investment requirement of 50 trillion won

2. Key Challenges
- Struggling foundry business (9.3% market share)
- Declining investment efficiency
- Increasing fixed costs
- Concerns about technological competitiveness

3. Future Outlook
- Best scenario: Stock price could reach 100,000 won if technical issues resolved
- Worst scenario: Could fall to 20-30,000 won if problems persist
- Company has 2-3 more investment opportunities remaining

The analysis suggests Samsung faces significant challenges but still has opportunities to recover with proper technological breakthroughs.

 

이재용이 말하는 삼성, 현금이 줄고 있습니다 (파인드어스 이재용 회계사)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QBVUbay3Q2U

Transcript:
(00:00) 세상의 모든 지식 언더스탠딩 진짜 중요한 얘기합니다 아니 뭐 이분 오셨으면 다했지 이재영 회계사는 조선 제일검 그렇습니다 이분은 뭐 가끔 칭찬도 하는데 어 칭찬할 때도 요거 요거는 문제야라고 하는 경우들이 매우 많아서 그게 선을 하고 웬만하면 이분은 눈에 안 띄는게 상책이다 이분이 들쳐보고 뭐 좀 얘기하기 시작하면 칭찬 받고 나도 멍이 있는 근데 그 회사가 오늘 하필 오늘은 삼성전자를 그래서 이재용이 말하는 삼성 전자야 오늘 세상에 세상에 어떻게 이럴 수가 드디어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습니다네 어디 한번 들어봅시다 회계사의 눈으로 예 동아시아 제일검 눈으로 바라보는 삼성전자의 재무제표는 어떤 상황인지네네 이재용 회계사님 모시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네 안녕하십니까네 반갑습니다네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어요 아 그게요 계속 그 얘기했거든 이지영이 말하는 삼성전자 이지용 회계사 님은 어떻게 그렇게
(01:05) 인생이 거치는 거칠 것이 없어요 혹시 뭐 뭐 아직 솔로는 아니시죠 결혼을 하셨죠 그렇죠 결혼한지도 꽤 됐습니다 처자식도 있는데 어쩜 이렇게 그냥 김사과 아지 그러니까 제가 삼성전자를 다루게 될날을이 올지는 몰랐는데 아 좀 너무 좀 심각하게 이슈가 많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이게 이거를 다뤄야겠다 생각한 가장 큰 이유가 뭐냐면 예 삼 많이 떨어졌죠 자꾸 살려고 그래 아 자꾸 살려고 그런다 아도 떨어졌으면 진짜 사도 되는 거 8만 9만 했는데 지금 5만 이래 그러면은 그 지금 5만에 샀다가 10년이든 5년이든 기다리면 되는 거 아니야 그러고 자꾸 자꾸 살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제 잘 몰라가지고 뭐 긴가민가 하다가 아 그래도 아 이게 어 삼성인데 그럴까 하다가 아닌데 아닌 거 같은데 약간 이런 느낌 아라는 느낌이 좀 들었고요 그는 중에 깜짝 놀랐던게 삼성전자 주주가
(02:09) 우리나라 뭐 전체 몇만 몇 명인지 아십니까 뭐 주주수 주식 주식 계좌로 봐도 엄청 많겠으나 제가 보기엔 한 수십만 한 천만명 천만원 되지 않겠어요 그렇게 많을까 만까지 안 되겠지데 근데 내가 말씀드리 그때 액면분할 하면서 근데 많이 가져가긴 많이 가져가는데 국민연금의 가입자들은 음다 사실 만하면 갖고 있어요 뭐 20만 원는게 아니야 그리고음 몇몇 몇 얼마나 됩니까 아 아직 이제 2024년 말 자료는 안 나왔지만 23년 말까지는 521 명 521 명 520 그 전에 한 600만 좀 넘었었는데 우리나라에 사실 주식계좌 가진 사람이 한 1 한 500만 안 안 될 겁니다 주 삼성전자 얘기는 대동 단결이 대결로 사실상 거의 전국민의 어떤 어 기업이자 주식이자 자산이다 봐도 될 거 같아서 아 안 되겠다 그 그냥 이제 우리 습관적으로 아이 8만년 원데 5만원인 거니까 싸다라고 하기보다는 좀 각자가 좀 이제 그럴 수도 있죠 당연히 8만 9만 갈 수도 있겠지만 또 반대로 갈 수도 있으니까 좀 뭘 보고 우리가 좀
(03:15) 판단해야 되느냐 불길하다 오늘이 영상의 썸네일은 삼성전자 조만간 3만 전자 됩니다 아 거 같아요 아니야 나 그러고 싶지 않 오늘은 제가 그런 의견은 말씀드리지 않 제가 뭐 애널리스트도 아니고 저 주식 주식하는 사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드라이하게 드라이하게 팩트는 이렇습니다 오늘 팩트 위주로 하겠습니다네 저를 저를 저를 자극하지 마십시오 마지 남양 특집이다 저는 오늘 팩트만 얘기할 거예요네 드 오늘 드라이한 방송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네 아 어쩜 사람이 저렇게 쌩 하냐 아 진짜 치도 되게 없고 지금네 오늘 드라이하게 한번가 드라이하게 일단 그림부터 한번 보고 가겠습니다 그림 예 드라이한 그림 일단은 주가 모두가 많이 봤던 주가 그래프인데요 이제 사람들이 삼성전자를 믿는 이유는 있어요 뭐였냐 단단해이 바닥을 착 단단하게 다지고 있다가 어 그지 뭐 뭐 갤럭시 나왔어 그리고 요즘에 좀 이렇게 클라우드 잘 된다면서 하면서 뭔가 이렇게 내려가 등락은 있겠지만
(04:19) 항상 우상향하는 그림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이제 이제 코로나 기간 이후에 제 뭐이 여러 가지 투자가 많이 일어나다 보니까 급반등을 한번 한번 합니다 예 그러다가 쭉 이제 오랜 시간에 아 그래 코로나는 좀 오버지 하고 내려오다가 다시 또 그치 믿을 건 반도체 밖에 없었어 아이를 바람을 타고 쭉 올라가요 그러다가 갑자기 뚝 떨어져요 불과 3 4년 동안의이 그림이 너무 너무 기묘하게 대칭적이고 좀 신기하긴 하더라고요 여기서 이제 생각하는 거지 자를 다 그리긴 그렸는데 예 일단 m 애은 완벽한 이렇게 완벽한 엠은 저도 처음 봐요 완벽한 엠은 그렸는데이 애이 바닥 타지는 애이 냐 아니면 아직 이게 끝 끝난 그림이 아닌 거냐 약간 요런 관점에서 보면 쌍봉 쌍 일단 주식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림 버고 투자하지는 마십시오 그림 버고 투자하지 마시고 요걸 요걸 중심적 오늘은 얘기 설명드릴 겁니다 시가총액 중요한 거는 5만 원이 중요하니 3만 원이 중요한게 아니라이
(05:22) 회사의 시가 총액 즉 주식을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이 가치 합계가 360조 아는 거예요 그이 회사가 360조 가치를 어 하고 있으면은 아니면 뭐 더 싸움 더 큰 가치면 가치가 오를 거고 아니다 36조는이 회사한테 좀 버겁다고 하면 내릴 거니까 오늘은 그러면 이제 재무 대표 보면서 360의 가치를 할 거냐 말 거냐 그 얘기 위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년치 일단 한번 가져와 봤어요 6년치 그래픽도 길게까 해 봤으니까 그리 숫자도 한번 길게 한번 가져와 봤습니다 6년치 쫙 보면 이제 오른쪽이 2018년 제일 왼쪽이 2023년 이고요 예 2 말씀요 예 일단 이회사의 매출액 영업 수익이라고 표시되 있는 매출액을 보면음 일단 첫 번째로 느껴지는 건 안정감 있니다 일단 예 2018년 19년 20년에 한 200 한 30초 앞에를 그냥 조로 하고 읽으시면 돼요 230초 20 40 40조원 대를 안정 깔아 주다가 21년에 점프를 한번 하죠 어 279조 그다음에
(06:26) 302조 점프를 딱 하고 23년에 역행을 한 하죠 역행을 하는 건 뭐 사람들이 그렇게 막 뭐 놀랄 일은 아니었어요 왜냐면 원래 반도체가 경기가 올라갈 때도 있고 내려갈 때도 있으니까 다음에 잘하면 되지 약간 요런 느낌으로 최근까지는 주가가 많이 올랐고요 그리고 삼성전자의 특징은 뭐냐면 그 영업 이익의 변동성이 매우 심합니다이 이익률 이익률의 변동성이 매우 심해요 왜냐면은 잘 나갈 때는 영업 이익이 58조 즉 영업 이익률 24% 벌다가 못 나갈 때는 2020 3년에 보면 6조 20.5% 아지 떨어집니다 10% 20% 한 자릿대 한 자릿 수와 두 자릿 대를 아주 자유롭게 넘나드는게 또 삼성 제자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인유 사이가 많이 나네 그러니까요 2년 한관 비이 이런 건 비슷할 텐데 그죠 그렇죠 깔려 있는 건 비슷한데 그 늘어나는 추세인데 매출의 변동성이 심하니까 영업 이익의 변동성도 굉장히 크다는 걸 알 수 있고요 자세한 얘기는 제가 뒤에서 또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어 또 근데 그 밑에 영업이익 밑에는 뭐가 없 없어요
(07:30) 참고로이 회사는 부채도 별로 없고 아시다시피 현금 현금 많죠 현금 많으니까 원래 일반적으로는 금융 수익보다 금융 비용이 더 많은게 일반적인 업종 기업들인이 회사는 금융 수익이 더 많아요 즉 빛보다는 캐시가 훨씬 많다 이자라는 거죠 이자받는 예이자 수익 내지는 뭐 그 외환 차익 같은 것들인데 별로 그니까 적 잡을 아이템이 없어요 즉 영업이익 자체가 세전 이익이고 거기서 세금만 내면 그냥 단기 순 이익으로 그냥 꽂히는 구조 깔끔한 구조다 네 한번는 시총이 360조 시총이 360조 그래서 6년치 영업이익 6조 43조 51조 너무 락 등락이 심하니까 애라 모르겠다 평균 때리자 6년치 평균 딱 때리면 영업 이익이 37조 정도 나옵니다음 37조 나오면 3 시가 총액 36조 싼 걸까요 비싼 걸까요 시가 총액은 36조 예 10배 정도 배 정도 나오는 좀 보면 약간 삼성의 이름값 치고는 싸죠 주가가 아 아니야 근데
(08:37) 우리나라 주직 치고는 뭐 삼성전자가 무슨 코스닥이 이런 성장주도 아닌데 열이 열 배면 조금 프 그냥 평타 프리미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살짝 오히려 어 제가 생각하기로는 10배 정도면 평타만 사실 it 비즈니스라고 생각하면 조금 모질납니다 그래 it 업계는 그거보다 높은 경우가 많큼 왜냐면 하고도 아유 PC 방도 그럼 it 비즈니스겠습니다 그렇죠 어 뭐 그걸 아를 뭐라고 정의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습니다 여기서 정의하는 아는 조금 고성장 it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그냥 뭐 한 3% 5% 크는 시장이 아니라 성전자 선풍기 팔아요 그렇지 뭐 그런 것도 팔지만 우리 알다시피 그 반도체는 최첨단 산업 아닙니까 최첨단 산업의 배수로 하기에는 조금 애매하지만 그렇다고 이프로 님처럼 그치 열배 정도면 뭐 그 아주 못받은 건 아니야 그러니까 이거만 보면은 어 이거만 보면 360조 괜찮을 수도 있어요 근데 직전만 해도 550조 막이이 수직 수직 낙하하기 전만 해도
(09:41) 이게 550조 있거든요 시총이 예 그런 거 보면 이제과 이제 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요 숫자를 보고 사람들이 아 열배 말고 한 15 배는 줘야 돼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최근에는 열배 줘야겠는데라고 생각을 하게 된 거거든요 왜 그랬을까를 최근 실적 보고 한번 좀 더 얘기를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실적 이제 아직 이제 4분기 실적은 이제 그냥 잠정 실적만 나왔고 이제 공시된 거는 3분기 실적이 그 3분기 실적 위주로 말씀을 많이 드려 볼게요 일단 24년 3분기 실적 쭉 보면 그 225조 전분기에 비해서 전년도 3개월에 비해서 17.
(10:22) 7% 올라갔습니다 복을 많이 했고요 영업 이익률도 2% 대에서 12.7% 많 마무 회고 26조를 찍어요 예 그지 23 꾸라깐 꾸라 거 6조 9개월 동안 어 26조가 더 올라갈 거야 그리고 그 사람들이 요거 보고 그렇게 생각했어요 요거 보고 그렇게 생각하다가 요거 보고 사람들 굉장히 안 좋게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4분기까지 해서 그렇죠 4분기까지 한번 보니까 지금 아직 확 이제 잠정 실적만 보여줬는데 4분기 잠정실적이 7조에 매출 75에 영업이익 6.5조 그래요 아 그러면 뭐 영업 이익률 10% 조금 안 되는 거거든요네 그리고 총 총 토탈 매출액이 300조 연 1년치 영업이익이 32.
(11:15) 7 그래요음 32조 어 32조 근데 그럼 직전 년도에 보면은 잘 나갔을 때 43조 정도를 남겼어요 그 전년도에는 51조 남겼어요 그거에 비해 뭐 조금 부족한 거야 뭐 1 2분기 좀 못했어서 그런 그런 건가 졌을까 그 23년에 비해서는 늘었으나 예 23년에 비는 많 아주 많이 늘었죠 23년에 2% 밖에 안 찍었으니까 예전에 비해서는 별루인 문제 이유가 뭘까요 이것만 보고 사람들 왜 싫어했을까 그래도 작년보다 많이 좋아졌는데 아네 문제 일단 제가 생각하는 첫 번째 답은 그거예요 여기 지금 여기 보이는 숫자 그 3개월에 써 있는 구조 얘가 지금 이제 3분기의 영업 이익기 구조고 3분 3개월 동안의 매출액이 79조에 근데 4분기에 매출액이 75조 4분기의 영업이익이 6.
(12:10) 5조 즉 한 개 분기만에 역행을 했어요 아 어 그 그게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그 반도체는 사이클을 타요 올라갈 때 올라가고 내려갈 때 내려가는데 이미 23년에 크게 다운 사이클 한번 경험했단 말이죠 24년에 업사이클이 어 업 사이클인 업이 3개월 만에 끝났어 아 9개월 만에 끝났 300개 분기만에 끝났어 어 마지막 분기가 떨어져 그 이거 우리가 알고 있는 거랑 좀 다른 거죠 내가 알던 업이 아닌데 어 이거는 아닌데 요즘에 반도체 즘 잘 나간다고 하던데 한개 분기만에 다시 그 사이클에 꺾였다고라고 사람들이 이제 생각하면서 주식을 던지기 시작하는데 물론 삼성전자만 본 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의 소식을 듣고 있죠 예 오늘 아침에 따끈따끈하게 SK 하이닉스에서 하이닉스는 뭐 미쳤던데 에 나왔습니다 진짜 회사 이름 잘었어 어떻게 알고 하이 닉스고 지었을까 하이 아 옛날에는 그냥 예전에 진짜 제가 그 it 출입할 때는 삼성 주자 하이닉스 너무 격차가 많이 나와
(13:13) 가지고 하이닉스 우린 진짜 돈 없고요 나는 진짜 하이닉스 가서 내가 점심 샀어 진짜 얻어먹고 우리 진짜 불쌍한 회사야 맨날 그랬는데 어떻게 이렇게 표할 수가 있어 그러니까요 그래서 삼성전자가 매출 300조 영업이익 32조 그리고 마지막 분기에 7 75조에 6.5조 대충 머릿속에 기억을 하고 있어야 됩니다 그 상황에서 오늘 아침에 하이닉스가 실적을 공시를 했는데 어 마지막 분기 마지막 분기 매출액이 19조에 영업이익이 8조네 영업 이익률 41% 와 영업 이익률 41% 그리고 영업 이익도 삼성전자에 비해 1.5조 더 많이 그러까 삼성전자는 반도체만 있는게 아니고 휴대폰도 있고 다 있는데네음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 이제 반도체 영업 이익 비중이 굉장히 높은 회사인데 반도체 똑같이 반도체 사업을 하는데 저기는 분기가 갈수록 3분기에는 7조 벌던 사람들이 4분기에 8조를 벌고 있는데 왜 당신들은 3분기에 9조를 벌다가
(14:17) 4분기에 왜 6.5조 버느냐 이게 가장 문제 핵심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이 숫자를 보니까네 삼성 이게 반도체 시황이 아니고 삼성이 지금 뭐가 문제가 있네 그렇죠음 삼성의 문제가 있어요 근데 이제 사람들이 여기서 이제 생각하는 거는 아 그래도 뭐야 삼성이 뭐야 다른 사업도 있으니까 다른 사업도 뭐 받쳐 주니까 뭐 이래저래 다시 이제 업하면 더 올라갈 수도 있어라는 사람도 있고요 야 그래도 삼성은 반도체 하는 회사인데 반도체가 이렇게 거꾸 아지기 시작하면은 뭔가 어 이거 더 큰 문제가 있을 수도 있을 거야 이렇게지 두 가지 의견이 약간이 시장에서 양분하고 있거든요 그걸 보려면 결국은 실제 실적이 어떻게 쪽 쪼개지는 좀 쪼개서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네 오늘은 좀 부문별 실적을 조금 더 위주로 얘기를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네 봤을 때 그 이건 그 주석에서 제가 따온 거예요 3분기 주석에서 따온 거예요 이제이 회사의 실 부문은 이제 한 크게 보면네 개 부문 정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많이 보셨겠지만
(15:20) 좀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한번 읊어 드리면 DX 우리가 알고 있는 TV 냉장고 스마트폰 가점 만드는 회 부문이고 DS s 어 디바이스 솔루션이라고 해서 반도체 하는 부분이고요 sdc 디스플레이입니다 아 이름을 이렇게 어렵게 바꿔 나왔 그러니까 저도 좀 불만이에요 좀좀 직관적으로 했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하만이 이제 그 차량용 전장 부품입니다이 봤을 때 지금 2024년 9개월 동안 DX 134조 찍고 있고요 사실은 저는 조금 불만인게 너무 커요 DX 어 우리 좀 쪼개 옛날에 쪼개져 있었거든 전에 스마트폰을 따로 있었는데 예예 요즘에는 합쳐 놨어요 별로 안 보여주고 싶다는 거죠 어 합쳐 놨어요 그래서 tv 모니터가 22조 팔았고 등이긴 하지만 스마트폰 등을 89조 팔았습니다요 두 개 합치고 기타 여기 안 보이는 기타 합치면 우리는 134조 정도 나옵니다 요렇게 생겼고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DS
(16:23) 80조에 메모리는 우리가 61조 팝니다 그럼 여기서 알 수 있는 거는 어 DS n 반도체로 알고 있는데 그럼 메모리가 아닌 데는 디스플레이 메모리가 비메모리 어 비메모리 우리가 알고 비메모리 그러니까 파운드리를 포함한 뭐 우리 연산 이제 반도체를 만드는 그 한 20조 되는 거네요 그게 한 이제 19조 20조 20조 정도 되는 거죠 이제 나눠보면 19조 그리고 얘는 디스플레이 패널은 SDS 그대로 넘겨 받으니까 요런 식으로 이제 부문이 구성돼 있는 거예요 보면 이제 저는 항상 이제 비교를 하고 싶거든요이 무슨 일이 있었을까를 쭉 비교를 해보 보면 일단 첫 번째로 TV 모니터는 전분기에 비해서 조금 올랐어요 조금 으흠 조금 올랐어요 어 오케이 그럼 그렇다는 말은 TV 모니터는 잘하고 있네 플러스 스마트폰은 84조에 89조 한 5조 정도 늘었어요 괜찮 어 갤럭시 좀 잘 팔았나 보네 그런데 영업 이익이 합쳐서 11조에서 10조로 1조가 줄었습니다음 엥 이마린 잭슨 매출은 늘었는데 비용이
(17:27) 늘었네 힘든 거예요 보통 이제 매추리는데 비용이 이제 늘어나는 거는 비용이 늘었다기다는 할인판매 뭐마다 옛날에 비해 우리가 원가를 가격이 전가하는 능력이 조금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아요 어 불 경기고 하니까 경쟁도 많고 할인도 좀 때리고 광고도 좀 때리고 이래저래 이제 좀 효율성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느낌이고요 어 그리고 디스플레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디스플레이도 이제 21조를 팔다가 똑같이 21조 똑같이 팔았는데 영업 이익이 3조 5천억에 2조 8억으로 또 6천억 줍니다 여기도 뭔가 매출액은 유지를 하고 있는데 효율성은 조금씩 떨어지고 있어요 어 그리고 하만은 그냥 똑같이 그냥 잘 성장하 오히려 이제 매출액 1천억 내긴 했는데 여기서 이제 디스 이제 반도체 빼고 보면 반도체 빼고 보면 나머지는 그래도 매출은 유지하거나 조금씩 성장은 하고 있다 하지만 영업이익이 조금씩 까이고 있는 것 같다가 일단은 핵심이고 네 그다음에 반도체는 말할
(18:32) 것도 없이 왜냐면 이때는 23년에 너무 안 좋았으니까 메모리 28조 찍다가 이번 61조 찍고 굉장히 적자였던 12조 적자였던 상황을 12조 흑자로 만들었다 야 그고 이제 이런 상황들을 쭉 보면서 이제 생각을 해야 돼요 오케이 요약해 보면 그래요 나머지 실정 유지했지만 DX 쪽은 영업 이익률이 조금 생각보다는 99% 7.6초 많이 빠졌고 디스플레이도 유지 는 하고 있는데 영업 이익률이 16.7% 13.6% Pro 많이 빠졌고요 예 어 그리고 이제 그 사실 삼성전자가 잘하고 싶은게 메모리는 원래 잘해야 되고 비메모리를 사실 진짜 엄청 잘하고 싶잖아요 파운드리 엄청 하고 싶긴 한데 19.
(19:19) 5조 어 물론 좀 늘었어요 이제 경기가 뭐 좋다 보니까 3조 정도 늘긴 했는데 사실 기대치만큼 늘지는 않은 거고요 왜냐면 이게 더 직전 분기까지가 보면 이게 22조 있거든요 그니까 예전에 잘 나갔을 때보다도 비 메모리는 옛날보다 조금 축소된 상황이에요 그러 이제 우리가 삼성전자의 미래를 보려면 이제 뭐가 잘 될 거냐 각 부문의 미래가 어떻게 될 거냐 뭐 그런 거겠죠 그러니까 TV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이거는 휴대폰까지 크게 잘되기 어려울 거 같아요 크게 망하지도 않을 것 같고 그냥 뭐 그냥 그냥이 지금 깔아 놓은 대로 그냥 비슷하게 팔려도 그는 건니 그렇죠 그래서 그거에 대한 얘기를 조금 하고 메모리까지 또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어 일단 가전 시장에 대해서 한번 조금 얘기를 해 보면요 가전 시장은 이제 대략 한 900조 정도의 시장 규모를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때 잘 됐어요 2020년이 21년에 88%대 정도 성장했어요 왜 했냐면 코로나 였으니까 사람들 집에
(20:25) 있잖아 그때 컴퓨터도 사고어도 사고 냉장고도 사야 되는 거 그지만 그때 이후로는 대략 한 4.87 정도 퍼로 성장을 할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이 7 이제 4.87 4.87% 그냥 뭐 그냥 적당 예 그냥 그까 최악은 아닌데 적당하게 클 거예요 근데 가전 시장의 문제는 뭐냐면 삼성과 LG 글로벌하게 한 4% 정도 점유율이 나오거든요음 너무 많아 플레이어들 플고 에 어떤 로컬 플레이어들이 유럽이 됐든 중국이 됐든 다 있어 그러다 보니까이 시장 파일를 뺏어 오기가 쉽지 않고 여기는 단가를 높이기가 여간지 않아 쉽지 않 왜 경쟁사가 그 지역에 중국에도 경쟁사 있고 유럽에도 있으니까 어렵습니다 그런 거 감안해 보면 아까 가전 시장도 그냥 적당히 유지는 하고 있다라고 했는데이 시장 전망을 보면 가전은 그냥 뭐 그냥 적당히 유지하면서 단직 원 영업 이익을 확 올리기는 어려울 것 같다 네 일단
(21:29) 저는 첫째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네 둘째 스마트폰 스마트폰 스마트폰이 조금 아쉽습니다 스마트폰이 이제 20% 이제 깨졌어요 원래 삼성이 이제 20%대 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 뭐 애플한테 이제 뺏기는 분기도 생기고 그니까 점유율 기준으로 뭔가 이렇게 1등을 아 이제 보통 요즘에 나온 기사도 약간 스마 삼성 스마트폰 시장 1위 수성이라 했지만 약 가치고 겨우가 붙어 있는 느낌 그니까 뭔가 이렇게 점유율이 유지는 되는데 서서히 서서히 좀 뺏기고 있는 느낌을 좀 많이 봤고요 여기도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한 700조 정도 700조 800조 정도 되는데 연평균 성장률은 사람마다 좀 많이 예측하기 하는데 한 3.
(22:20) 2에서 7.3% 정도 즉 우리가 스마트폰을 잘 안 바꾸죠 뭐 그냥 요즘 다들 한 5 까 4년 5년 쓰니까 이거 이건 보면 예 애플이 특별히 잘했다고 보 보거나 보다 삼성이 특별히 못 했다기보단 중국이 그냥 올라온 걸로 딱 보이네요 그만큼 그냥 중국이 사실 삼성 갤럭시가 뭐 요즘 삼성 갤럭시 왜 이래 이런 얘기는 또 별로 들어본 적이 없어요 그 괜찮아 그니까 근데 오늘 삼성 갤럭시 s25 발표한 거 아세요네 그 근데 기사가 기사나 화제가 잘 안 돼 사람들이 댓글을 잘 안 달아 예전에 애플이 바트 평가를 봤던데 혁신이 없다 예 그러니까 뭐 뭐 그래서 바뀐게 뭔데 물어보면은 뭐 뭐 바뀌었어 이러는데 사람들이 요즘 애플도 그래요 슷 그러니까 그러니까 사람들이 관심이 없고 그 스마트 시장도 굉장히 매출액이 상당한 수준을 차지하고 있긴 한데 그냥 그냥 그냥 그래요 어 그런 거 감안해 보면 이제 결국은 돌고 돌아서 아 오케이 메인은
(23:24) 가전이랑 뭐 스마트폰이라고 하지만 거기는 그냥대 대략 영업이익 기준으로 10조에서 15조 정도 그냥 따박따박 가하는데 왠지 시장 파이는 조금씩 뺏기고 있는 느낌이 강하게 받고요 그럼 여기서 이제 집중해야 되는 건 반도체는 어떻게 되냐 반도체는 어떻게 되냐 애가 핵심이고 예 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반도체 시장은 빨리 큽니다 왜요 빨리 커요 예 빨리 큽니다 왜요 AI 때문에 이겠지 그렇죠 그죠 그니까이 반도체 시장이라는게 지금 이거는 사실은 뭐 저 막 뭔가 뭐라 그러지 엄청난 시장 조사 자료라 보다는 컨셉 자료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컨셉 자료로 보면 이제 반도체 시장은 지금 여기 우리 여기 와 있어요 여기 그니까 옛날에 우리 처음에 이제 개인 PC 나오고 인터넷 나오고 모바일 클라우드 나오고 그때만 해도 이제 시장 규모가 클라우드 베이스로 했을 때 466 빌리언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한 600조 700조 정도 되려나요음 어
(24:30) 엄청나게 큰 시장이긴 하지만 이제는 1,000 빌리언 즉 원 트릴리온 천조 1천조 이상의 잠재력을 가질 것이다라고 얘기를 해요 전부 다 GPU 아니야 저거 그럴 수 있죠 오늘 하 전기 먹고 뭐 GPU 먹고 뭐 다 GPU고 뭐 hbm 다 그런 거 아니 근데 생각을 해 보면은 지금 이제 그 뭐라지 AI 시대가 되면은 뭐가 많이 바뀌냐 이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된다고 하잖아요 예 그말인 즉은 연산을 우리 세상에 있는 모든 사건 상황들을 정보로 치환해서 그거를 연산을 해야 돼요 연산을 하게 되면 연산을 막 해야 되잖아요 근데 사람이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계산만 빨라서 수학 문제를 풀 수가 없어요 어딘가는 이게 저장을 하고 있어야 어 저장을 하고 저장을 많이 해야 계산을 많이 할 수 있기 때문에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같이 클 수밖에 없어요 물론음 네 엔비디아가 무지하게 많이 먹겠지만 같이 클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25:33) 2022년 베이스로 메모리 반도체가 전체 시장이 한 4 정도 먹고 있다라고 보는데 물론 그 점유율은 뒤로 갈수록 조금씩은 뺏기지만 메모리 반도체는 무조건 갑니다 얼마씩 잘은 모르겠지만 이건 컨셉 자료이긴 한데 대충 이제 2022년 반도체 시이 한 600 빌리언 정도 된다고 하거든요 예 근데 한 2023 30년까지 한 1빌리언 정도 된다라고 하면은 연에 한 20% 정도 큰다고 보면 돼요 즉 지금이이 삼성전자 상황에서 그니까 더블 디지 그러니까 두 자릿수로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은 결국은 반도체 하나밖에 없어요음 나머지는 그냥 5% 4% 아니 그러니까 저 저걸 보면 예를 들면 좀 전에도 하이닉스 말씀해 주셨지만 하이닉스 실적 진짜 좋잖아요 mbd 뭐 날라가고 뭐 반도체 회사들 대부분 매우 좋은데 음 삼성은 거기에 이제 근처도 못 가고 있는 거잖아요 지금 오히려 디스카운트가 더 되고 있는 건데네 저렇게 늘어나는 반도체
(26:36) 시장의 수혜를 전혀 반영이 안 되고 있다는 뜻인데음 그럼 지금 물론 못 하고 있어요 삼성이 근데 지금 열심히 한다면서 열심히 하죠 어 어떻게 뭐 어 주야 지금 하겠다고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럼 열심히 해서 좀 따라 잡아서 어느 정도까지만 남들만큼만 가면 조 예상되는 곡선에 비슷한 기 기기로는 갈 수 있는 거 아니에요 그니까 저 시장이 전체적으로 커지면 저거보다 더 커지는 거는 지금 주가에 막 반영되고 있어 지금 잘하는 하이닉스 막 날아가고 있고 엔비디아 뭐 미래까지 방영해서 날아가고 있잖아요네 근데 지금 삼성이 못 하지만 조금만 하면 혹시 좀 갈 수 있는 그런 막연한 기대감 어 근데 진짜 맞는 저도 깜짝 놀랐어 아 우리 안대표님의 통찰력에 깜짝 놀랐어가 남들이 다 어 삼성 뭐 어렵네 많 하지마 사람이 이게 이게 정이 있으면 반이 있는 거고 어 그런게 있는 거 아니냐 정확해요 왜냐하면 반도체라는게 이재영 회계사 그동안 우리 많이 봐왔죠 저거 칭찬하는가
(27:43) 아닙니다 내가 전 있어 명 지금 아니 아니에요 아니 정확해 아 깜짝 놀랐어 지금 저 너을 해 봐봐요 나 불안해 약간 불안해 아니에요 아니에요 깜짝 놀란게 왜냐면 이제 반도시 지금 이제 부족 왜냐면 그 연산 속도가 늘어나는 속도가 어마어마하거든요 수밖에 없어요 근데 지금 옛날에는 막 뭐 황해 법칙이 뭐네 하면서 1년에 생산량이 두 배씩 막 늘었어요 삼성전자이 메모리 하는 회사들이데 지금은 생각보다 그 생산하는 그 케파가 늘어난 속도가 그렇게 빠르지가 않습니다 이미 기술이 너무 고도화가 됐기 때문에 뭐 10% 20% 늘어나나 그니까 그 수요를 간당 당할 수가 없는데 옛날 삼성전자 치킨 게임하던 시절에는 막 어디 뭐 이렇게 동네 이제 회사들도 있고 막 이게 그 메모리 만드는 회사가 많았는데 지금은 빅 3밖에 없잖아 물론 중국에서 요즘에 좀 올라오고 있긴 하지만 사실상 빅 3랑 이제 나머지랑 차이가 많이 난단 말입니다 그럼 시장에 수요가 막 이게 터지면 그 물론
(28:47) 하이닉스 만큼의 과실은 못 먹을지 언정 삼성전자도 과실을 먹는게 맞죠 왜 내가 내가 원래 케파 제일 컸는데 근데 물론 내가 좀 비싼 건 좀 들 파라도 결국은 시장에 수요가 늘어나면 가격이 올라가는 건 마찬가지 주가 내려갈 일까지는 없지 않냐 그러니까 그럼 이렇게 저렇게 저아 산을 저렇게 AI 이렇게 산을 그 지금 뭐 트럼프가 지금 뭐 언덕이라 안 될 거 아니냐는 트럼프가 지금 얼마를 투자한 다는데 지금 어 지금 메모리가 지금 부족해 좀만 있으면 메모리 부족해 난리납니다 지금 약간 이프 자꾸 의심해 눈 처리 저 할 뿐이 아닌데 어 하고 있어요 어 그런 거 보면 어쨌든 이제 일단 끝까지 한국 한국사람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되니까 아직 지금 30분 남았거든요까지 들어봐 주십시오 그런 거 감안해 보면 그니까 그런 거 감안해 보면 지금의 어떤 삼성전자의 위기론 내지는 뭐 망했다 막 이런 표현은 어 너무 많이 간걸 수도 있다 그지만 그렇지 벗 어 벗 지금 이제
(29:55) 전체 이제 올라가는 시장 중에 상당 부분 지금 보니까 대략 거의 뭐 하이닉스 같은 경우도 매출이 한 30% 가까이가 hbm이라고 해요네 지금 hbm 지금 시장 규모가 2024년 마이크론이 예상하기로는 HM hbm 16조 그니까 16 빌리언 그니까 우리나라 또하면 20조 조금 넘는 수준인데 그게 30년에 100밀리언 정도 된다라고 해요 그니까 어마어마한 속도로 올라갈 거거든요 일단 그거 일단 좀 빨리 들어가야 되기도 하고 조금 이제이 반도산업 어떤 특성에 대해서 조금 더 얘기를 해보면 반도체 산업은 중간이 없는 산업이기도 합니다 잘하는 놈은 잘하고 어 못하는 놈은 못하고 엄청나게 그게 차이가 좀 많이 날 수가 있 있어요 그래서 조금 불안 그니까 아까 말씀하신 거 안 대표님처럼 아 그렇지 삼성 무조건 이게 시장 올라가면 어쨌든 1등급 못 하더라도 같이 가는 거지라는 말도 있고음 반도체가 그래도 조금 위험한데라는 생각 각도 좀 들 드는
(30:59) 이유 중에 하나가 얘요 얘 한번 보시죠 하이닉스를 봅시다 일단 하이닉스를 보면 이제 왜냐면 이제 삼성전자는 그 사업 부분별로 이렇게 재무제표를 공시하는 회사가 아니니까 하이닉스 보면 아 반도체 사업이 저런 거구나 이제 힌트를 조금 얻을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지금 이제 하이닉스의 손입 구조를 한번 보면 쪽이 이제 24년 3분기 요쪽에 23년 3분기 비용 구조 뭐 쭉 보면은 일단 트랙은 많이 넣 걸 알 수 있어요 두 배 이상 늘었어요 어 1년 만에 21조에서 46조 엄청나게 늘었고네 비용 중에 중요한 비용이 뭐냐면 요거 원재료 저장품 소모품 사용 얘가이 회사의 원가정네 어 웨이퍼 뭐 사오고 웨이퍼 사와야지 반도체 만드니까 그러니까 반도체의 웨이퍼가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로서는 16% 밖에 안 됩니다 전체 매출에서 제 액게 16% 즉이 반도체 사업은 원가가 많이 안 드네
(32:03) 많이 안 하등 하등 중요하지 않아니까 뭐 제조 물건 파는 회사가 원가 16% 든다는 거는 하등 하등 그냥 필요 없는 거의 예 술장사 느낌이야 물장사 같은 거야 그지 그지 왜냐면 이제 모래 퍼다 하는게 뭐 비싸야 얼마 비 퍼다가 기 그림 좀 그려서 파는게 뭐 얼마 그렇지 그렇지 그런 느낌이지 얼마나 한다고 예 약간 요런 느낌이에요 그래서 아 영업 률이 하이닉스가 41% 나왔다고 하는 건 모래에다 그림 그려서 팔아서 그런 거예요 진짜 돈이 되는 업이네 돈이 됩니다 모래에다 그림 그려서 파니까 얼마나 돈이 남어 그러니까 모에다 그림 그렸잖아 근데 어 제가 불안하다고 하는 이유는 여기 파란색 칠해놓은게 왜 치해 놨냐 그 대신에 고정비가 매우 큰 사업입니다 고정비 고정비 아고함은 감가 상각비 뭐 지급 수수료가 뭔지 모르겠지만 공장과 관련된 운영 비용 그리고 동력 수도 광열비 요런 것들이 이 지금 보시면 이제 뭐 10조 9조 정도 쓰고 있는데 놀라운 사실은 뭐냐면 매출액이 21조에서 46조 올라가는 동안요 세
(33:08) 개의 비용이 심지어 줄었어요 특히 감가상각이 줄었죠 감가 상각이 줄은 건 혹시 좀 빨리 떨어낼 그나 뭐 앞에 투자한 것들이 조금 일찍한 것들이 좀 있어서 그런 거죠 올해 투자를 덜해서 그런 거죠 투자를 더해야 얘가 드러나는데 아직 2는 투자집행 좀 아직 상지는 많이 안져서 그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감가 상각의 비중이 저렇게 큰 걸로 봐서는 반도체 사람은 진짜 설비 때려 놓고 5년 후 10년 후를 내다보는 사업이나 그렇죠이 미래를 미래를 예측해야 되는 사업이에요 미래를 예측해서 열심히 그니까 비가 올지 안 올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집을 지어 놔야 되는 사업이고 근데 개가 매출액이 있으나 없 꾸준히 발생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반도체 사업의 특징은 뭐냐면 사업이 잘될 때는 아 너네 모래에다 그림 그려 가지고 야 영업 이익 40% 나 너무 폭리 아니냐 하겠지만 사업이 안 될 때는 어차피 그 모래는 안 팔만
(34:13) 그만이긴 하지만이 전기세 감가 상각비는 그대로 내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전년도에는 매출액 대비 133% 영업 비용이 나왔어요 아 그래서 저는 작년 이맘 때만해도 하이닉스가 망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1년만 1년만이 불경기가 지속되면 하이닉스는 그냥 없어질 수도 있겠다 어라고 저는 생각했거든요 근데 불과 1년 만에 어 화려하게 부활을 하죠 그런 것처럼 반도체 사업은 이제 중간이 없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잘 될 때는 영업 이익률 40% 50% 안 될 때는 - 30% 40% 충분히 가능한 비즈니스에 으로 나가는 비용이 크니까 설비도 해야 되니까 이건 마치 응 포커판에서 응 제일 많이 따는 사람은 1등 응 제일 많이 잃는 사람은 4등이 아니라 2등이 제일 많이 잃잖아 그죠 계속 레이스 하고 따라 붙다가 막판에 다 지니까 그렇죠 그죠
(35:16) 비슷하네 비슷해요 그러니까 어중간한 그니까 대충 우리 상태 유지하자 내지는 뭐 좀 뭐라 그러지 투자 좀 줄이고 설비 좀 줄여 가지고 조금 이익률을 높여 자라 전략이 절대 맞지 않습니다 술 장사인데 유행에 민감해 데코레이션은 맨날 제로 해야 돼 그지 인테리어 빵빵하게 해야 하는 술장사 그거네 어 그러니까 맨날 데코레이션 새로 트렌드를 잘 맞춰서 오래 가면은 비 확 나오고 그런데 손님은 세 뿐이야네 물론 큰 손이야 그래 이분들이 우리 술집을 오시면 대박이야 근데 안 오실 가능성도 있어 그 그 얼마나 인테리어를 잘해야 되 사실상 살 살얼음 비즈니스에 미 그분이 오실 내년에 오실 거야라고 기대하고 인티를 깔았는데 안 오면 그거 그대로 그냥 망하는 사 망하는 사 혹이 혹시 오시면 대박 나는 사황 어 둘 중에 하나기 때문에 항상 미래를 위 항해 맞춰야 되고 그래서 그런 거 보면 삼성전자의 비즈니스가 일단은 뭐 트렌드가 그러하니 따라갈 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되게 위험한 생
(36:20) 비즈니스라는 생각은 되게 트는게 저는 최근에이 회사보고 가장 크게 느꼈습니다네 이회사는 어떤 회사입니까 바로 보여 주시죠 인텔 인텔 인텔이 요즘 많이 어려웠다 어렵다 소문 들었는데 큰 자를 그렸네 예 그죠 어 아 자 얘기하지 마 어 그죠 아주 큰 자를 하나 그렸어요 어 거의 뭐 20년짜리 자예요 20년짜리 자인데 어 놀랍습니다 인텔이 제가 아는 인텔은 이런 회사가 아니었거든요 거의 이제 기계였다 기계 여기야말로 진짜 독 시장의 독점 5브 독점이 있잖아요 우리 컴퓨터에인 여기도 지금 인텔 스티커 붙어 있는데이 회사 같은 경우는요 밑에 이제 오퍼레이팅 인컴 보면은 대충 20 빌리언 정도 그러니까 우리나라 돈으로 한 20조 30조 정도의 영업 이익을 예 아주 오랫 동안 따박따박 따박따박 번호 회사에서 지금도 보면 대충 한 201 17 18 19 20 21일까지 따박따박 한 20요 정말 20조 이상의 영업이익을 그냥 따박따박
(37:24) 가지고 가거든요데 근데 그 영업이 이 제로가 되는데 불가 2년밖에 안 걸렸어요 23년에이야 그러네 예 20조가 22년 23년이 두 회가 그냥 드라마틱 그러니까 20조가 빵원 되는데 불가 2년밖에 안가 심지어 24년에 크게 적자입니다음 어허 크게 적자 이게 반도체 무서움이게 손님이 안 오기 시작하면 진짜 안 오는구나 한번 기술 트렌드가 먹히기 시작하면은 그리고 문제는 인텔은 뭐가 문제냐면 공장이 커요 아 고정비가 많고 아 많 들어요 아까 하이닉스 상각 보셨죠 그러니까 인텔은 그거보다 더 큰 회사란 말입니다 하이닉스 다 큰 회사예요 공장이 무지막지하게 크겠죠네 그거는 몇 년 전에 다 설비 투자 해 놓은 거겠죠 그렇죠 숨만셔도 나와야 되는 감가 삼각비 전력비 이런 것들이 깔려 있는데 매출이 까이기 시작하면 엄청나게 까이는데 문제는 그 매출이 어마어마 어마어마하게 까인 것도 아니에요 매출이 뭐 2021년에 79 밀리언이 2023년에 54 빌이에요
(38:29) 불가 뭐 한 2빌리언 정도 그니까 2빌리언 정도 까졌어요 원래 원래 영업 이익이 한 20밀리언 정도 됐는데 매출 25 빌리언 그럼 한 1 정도 까진 거네 그러면은 뭐 영업이 조금 손실 보겠지 한게 아니라 매출 빠진 그만큼이 영업 이익으로 빠집니다 그네 정확 순수하게 손님이 오나 안 오나 비용은 똑같다 어마어마하네 이게 이게 바로 그 뭐지 모래에다 그림 그리는 비즈니스의 무서움 있니다 이거는 그트 놓치면 죽음이나 그냥 출 빠지면 그대로 약간 촌스럽게 한번 하면 끝난 거지 그냥 스론 인테리어라고 싸지 않거든거든 예 그러니까 그거 그냥 만약에 뭐 그 촌스러운 인테리어가 이제 특히 이제 반도체 업체 같은 경우는 하루 이틀 사이에 결정되는게 아니라는게 또 문제예요 왜냐면 그 트렌드를 이미 5년 전 10년 전에 기술 영국 이제 백 기술 개발하고고 가야 된다 투자하고 공장 지어 놓고 미래를 맞춰서 온 건데 만약에 앞에 5년 10년에 어차피 왜냐면 이제 맨날 1등이니까 야 우리 뭐 어차피이
(39:34) 이래 앞으로 가나 1등 뒤루 가나 1등 뭐 뭐 그러니까 그냥 조금 야 줄여볼까 하면은 그게 한 5년 뒤에 티가 나는 갑자기 야 인텔 이상하 되며 인텔 요즘에 좀 촌스럽다 이러면 갑자기 손님이 1분이 끊기는데 그 1만큼 영업적자로 꽂이는 거 언더스탠딩 조심해야 됩니다 요즘 좀 잘 나간다고네 이좀 안 돼요 저 원가 절감 요즘은 2% 덕분에 그냥 잘나가는 거야 채팅창에 아 진짜 뼈 아픈 지적이 있는데 삼성은 원가 절감한다고 인테리어 하지 마 그리고 버티다가 더 나빠졌다 어 이건 잘못 인테리어 한 것도 아니고 뭐 그런 지적도 있네요 그래서 되게 무서운 사이고 반면에 또 그렇기 때문에 또 2등한 기회가 있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아 요거 한번 보시죠 바로 역전이 가능하니까 지금가 가 인텔보다 시가 총액이 한 두 배 높은 거 아십니까 와 리사수 아 예이이 참고로이 회사도 여기 여기 바닥 여기 깔고 있을 때 주가가
(40:38) 참고로 2 달러였습니다 2달러가 120달러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60배 됩니다 10년 만에네 와 10년 만에 60배 됩니다 그러니까 이게 돼요 그러니까 야이 회사는 원래 망할 망했죠이 2분 안 계셨으면 망했어 쓸 거예요 문 닫았어요 당연히 당 당했는데 이제 2분 오시고 나서 이제 잡스러운 비용들 다 정리하고 이제 아인드 부서만 몰빵했던 야 우리 인생 우리 인생에는 이제 영혼의 한타가 남았어 우리에게는 총알이 한 발 남았어 그 한 발이 라이젠으로 터진 거야 아 근데 저 위험한 투자해 정말 저 꿈에서 신령님이 AMD 사라라고 해서 샀다 하더라도 저 중간에 저 세토막 나는 거 봐요 150불 아지 올랐다가 50불이 되네 1년 만에 저걸 어떻게 견디고 갖고 있습니까 와 그러니까이 꿈을 잘야지 꿈을 그러니까 100불 50불 150불 지금도 좀 내려 다운 사는데 또 모르죠 또 갑자기 또 우리 내리면 반토막이네 그냥 그냥 반토막이네 그러니까 계속 이제 알고 알고 보니까 우리 신제품 있었어 이러면 다시 또
(41:42) 전고점 뚫을 걸요 이것도 인테리어 한번 잘했다가 그냥 한번 터지니까 이익률이 그냥 매출이 늘어나는만큼 그냥 늘어나는 거군요 그러니까요 그런 거 감안해 보면이 반도체라는 거는 이제 특히 인텔이나 삼성처럼 오랜 시간 너무 오랜 시간 1등을 하면은 그게 좀 무뎌질 수 있어 아 우리 원래 그런 우리 그런 비즈니스 있는데 우리 낭떨어지 비즈니스 있는데 이게 5년 10년 1등을 하고 나면 낭떨어지 아니라 탄탄대로 비즈니스 럼 느껴지는 거야 그 그러다 보면이 정도 해 놓으면 또 안에 또 캐시도 엄청 많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캐시도 많으니까 뭐 좀 뭐 누가 경쟁자 따라오면 그때 뭐 돈 써서 한번 달려가 보지라고 하지만 그게 이제 갑자기 달리려고 해봤자 반도체는 또 5년 10년 비즈니스 때문에 안에서 또 이렇게 쌓아 놨던 것들이 있어야만 달릴 수가 있어요 반도체는 완전 절 처음부터 a z 아지 전략이에요 그 방향 한번 잘못 잡으면 그냥 똥볼 한번 찾다 어 이산이 아니네 그럼 끝이네 그냥 몇년이 날라가 버리네요 500조 1조짜리 되는 회사도 이렇게
(42:44) 되는 거예요 와 어 그래서 되게 무섭고 첫 번째로는 아 이런 거 되게 무섭다라는 생각이 들었고요음 두 번째로는 삼성이 이제 파운드리를 잘하고 싶었어요 잘하고 싶은게 왜냐면 이제 이제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약간 한기가 보이 성장률이 뭐 조금 떨어지고 한기가 보이기 시작하니까 이제 2009년에 삼성전자가 어 향호 10년 동안 시스템 반도체 133조 투자하겠다라고 했어요 그래서 열심히 했는데 최근자 점유율이 99.3% 나옵니다이 잘 아시다시피 이제는 tsmc Yang 경쟁은 아니에요 경쟁자라고 하기에 tsmc 64% 경쟁은 아니고 이미 이제 옛날에는 막 20% 모네 했지만 과거에 에 이제 왔었던 고객들 다 떨어져 나갔고 야 삼성전자 거기 인테리어 별로더라 소문 다 나서 좀 어렵고 그러다 보니까 파운드리를 잘하면은 tsmc 럼 1200조 찍는 회사가 될 수 있다 tsmc 많이 올랐구나 여기가 매출액이 지금 작년에 126조 든요 삼성전자의 매출액은
(43:48) 40% 밖에 안 돼요 예 근데 주가는 네배 정도 나오거든요 와 왜 그러냐 영업 이익이 57조 그니까 매출액이 40% 밖에 안 돼 삼성전자 40% 밖에 안 되지만 영업 이익률이 45.6% nak 예 그러니까 삼성전자보다 더 많은 돈을 벌게 되고 그것보다도 성장률이 또 우월하게 더 우월한 주가를 보여주는게 tsmc 그런 것처럼 이제는 이제 반도체 시장이음 어 양적 경쟁 퀀티티 경쟁이 아니라음 퀄리티의 경쟁이 돼 버렸어요 그니까 옛날에 삼성전자는 티티로 싸웠거든요 치킨 전쟁 왜냐면 옛날에 그냥 어쨌든 옛날 램이 램이 뭐 거기서 거기니까 뭐 그냥 좀 똑같이 만들어서 가격 싸게 밀면은 그냥 다 죽겠지 하고 이제 그게 가능했던 비즈니스 있는데 이제 치킨 게임 할래도 이제는 다 그 치킨 게임 했던 그 친구들 다 이미 없고 이미 이제 치킨 게임이 안 되는 좀 덩치 큰 친구들밖에 안 남았고 그리고 내가 가격을 하 하려고 해도 이제는 이제
(44:54) 그 그 반도체를 사가는 고객님들이가 했고 속도 얼마나 그래서음 어 발열 잡았어 전력 전성비 좋아음 손님들의 질문이 달라졌다 질문이 그러니까 옛날엔 가격을 물어봤는데 손님들이 이제는 퀄리티를 물어보기 시작해요 그 퀄리티를 물어보면 어 저희는 죄송한데 다 다른 데보다 두 배 비싼데 데고 빨리 가져왔지 뭐 나도 지금 어 뒤에서 지금 트럼프 형이 자꾸 백조 쓰라고 하니까 데고 빨리 가져 이런 시장이 돼 버리구나 진짜 의요 왜냐면 원래 삼성이 제일 잘하는게 뭐야 그럼 삼성은 막 우리는 크리에이티브 이런 거보다 응 대규모 투자해서 속도 열심히 수요 잘 맞춰 가지고 그냥 품질 좋게 잘 만들어요 그거 하나는 저희가 끝내 줍니다 그래서 삼성 바이오 바도 한 개 삼성 바이오로직스 한 개 그냥 바이오 시뮬러 우린 개발보다는 받아 가지고 열심히 공장에서 굴려 가지고 비슷한 거 그냥 수요 낮춰서 납품합니다 반도체도 마찬가지잖아요 하나 개네 해서 최대한
(45:58) 수요를 굴려 가지고 어떻게 보면 파운드라는게 딱 그런 비즈니스 아아 내가 개발하는게 아니잖아 네가 해달라는 야 우리 공장에서 진짜 잘 만들어죠 그게 안 된다는게 진짜 아이러니야 삼성이 제일 잘하는게 공장에서 만들어서 수유 잡는 건데 그렇죠 근데 그게 옛날에는 삼성에서 표준화된 제품을 만들어서 뿌리는 거였어요 다도 붕 붕어빵 세 마리 주세요 다섯 마리 주세요 할 때는 붕어빵 기려 뭔 말이라고 이거였는데 그걸 한국 금면 성실한 우리 한국 사람들이 날개가 없는 붕어 근데 만들어 달라고 하고 뭐 진짜 왜 붕어가 안 들었어요 이런 소리하고 있으면 멘붕이지만 이제는 고객들이 너무 커져 버렸어 이미이 이분들 이미 그냥 나랑 상대할 수 없을 정도 너무 커졌고 반도체를 만들 때 내가 그냥 막 붕어빵을 만들어서 파는게 아니라 저 사람에 맞춰서 커스터마이징을 해야 돼 설탕 두 스푼 소금 한 스푼 조 휘핑은 얼마 이거를 맞춰야 되는데 그
(47:04) 맞추면서 생산하는 과정이 삼성한테 잘 안 맞았던 거죠 음음 진짜 안 맞나 보다 그게 기업의 어떤 DNA 어떤 문화랑도 차이가 있고 그 그러더라고 비메 모리는 손님이 오면 그래서 손님이랑 계속 이야기를 많이 해야 된대 우리 공장 돌리랑 바쁜데 왜 자꾸 말을 시켜 근데 그것 응대할 직원이 없는 거예요 어 응 는게 우 안 해봤는데 삼성처럼 아유 마음 아셨습니다 고객님 앉아서 기다리십시오 주스 안잔 드릴까 이래서 될 일이 아니거든 그 그 완전히 그 업계를 꿰뚫고 있어야 되는데 삼성은 그런 인재가 있으면 야 디램 라인으로 알아 그래서 없다는 거야 없 그러니까요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 되는 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을 것 같고요 다른 사업이 다른 사업이지만 예 그래도 삼성은 돈 돈이 있습니다 현금이 있다 아 그래도 다른 데랑 또 차이나는 아주 명확한 차이가 그래 저게 뭐 뭐 AMD 뭐고 뭐 하이닉스가 뭐고 인텔은 현금이 많지 않았어요 많았죠
(48:10) 많아도 순식간에 날아가는 거야 많았지만 일단 순식간이 날아가지만 그래도 삼성이 그면 과연 이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예 어 그 얘기를 조금 더 해 보면 될거 얼마나 만약에 현금 현금 얼마 어려운 상황이 있을 때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를 살짝 한번 생각을 해 보면요 재문 상태표 보면은 어 일단은 일단 당장 꺼냈을 수 있는게 왼쪽에 있는 연결 재무 지표에서 현금성 자산이란 단기금융 상품 얘네들이 이제 당장 꺼낼 수 있는 친구들이 그든 얘가 지금 100 한 4조원 정도 돼요 100조원 어 항상 그렇잖아 삼성에게는 100조가 있습니다 어 근데 왜 배당 안 해 아니 그냥 있다고요 약간 약간 이런 식으로 이제 많이 얘기를 하는데 백조 있어요 그러면 이제 부채는 뭐 있냐 아 저희는 무차입 뭐라고는 하지만 사실은 소게 있습니다 소소하게 차익금 장기 단기 다 합쳐 보면 17조 정도 소소하게 있습니다 물론 다른 데는 안 소소하지만 이회사 입장에서 17조 정도면 소소하게라도 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걔네를 합치면 즉
(49:15) 현금에서 차입금을 뺀 거를 회계에서는 순현금이 합니다 넷 캐라고 해요 넷 캐시가 당장 그니까 빚 갚을 거 빼고 나머지 쓸 수 있는게 87조 원 정 정도 있고요 예 근데 많죠 엄청 많은 건데 문제는 불과 2년 전에 넷 캐시가 115조 있었습니다 어 저건 왜 줄었 쓸까요 23년에 흑 적자 23년에 장사가 잘 안 됐잖아요 아 23년에 적자까지 아니었지만 예 흑자였던 그래도 약간 흑자였다 아 비 투자 하잖아 또이 회사는 영업 비만으로 현금이 왔다 갔다 하는 회사가 아닙니까 무조건 다음 해를 위해서 투자를 또 수십조를 걸어놔 음 그러니까 그 그러니까 결국은 거의 삼성 입장에서 영업이 뭐 2 3조 뭐 그러니까 몇 조 단위의 영업 이익은 사실상 적자 왜왜 왜 어차피 다음 해를 위해서 지금 설비 투자 또 나가야 되고 설비 투자는 당장에 손입 계산서에는 안 잡히지만 사실 현금은 바로바로 잡히잖아 저 그럼 1년만에
(50:19) 지금 얼마 주 30조를 쓰는 거네 2년 만에 2년 만에 2년 만에 어 그러니까 2년 만에이 정도를고 성도 7년 정도 지나면 부도 할 수도 있다 얘기네요 실적이 계속 나빠 계속 지금지금 비슷하면 그러니까 지금 순현금 87조 있잖아요 근데 지금 주가 부양으로 위해서 자사주를 10조를 하기로 했어요 11월에 발표했 그럼 저 10조가 또 또 저기서 까였어 그러니까 그럼 77 그러니까 캐시 버닝 속도가 엄청난데 예 근데 여기서 만약에 25년에 한 번 더 삑사리가 난다 그럼 또 한 10조 그럼 그럼 또 한 20조 그럼 또한 그러니까 지금 어떻게 보면 솔직히 말씀드리면 자사주 매입할 때가 아니에요 아지 기술에 대한 사람들이 막 하는데이 자사주매입 원래 자사주 매입은 누가 하는 거냐면 마이크로소프트 뭐 애플 이런 데처 내년에 돈 또 들어와 어 장사 어차피 내년에 100조 또 들어와서 미쳐버릴 거 같아이 현금 미쳐버릴 것 같아 하는 회사들이 그냥 이게 자사주 사는 거예요 그러면 주 주가도 부양되고 이제 좋은 거니까 근데 지금 자사주 매입은 하도 이제 어 하도 이제
(51:22) 5만이 깨질 것 같으니까 HB 못 할 것 같으면 자사 주면라도 해 그러니까 이게 약간 울며 괴자 먹기 자사주란 말이에요 치킨임 잘 치킨이라도 만들어 그니까 내년에 100조가 들어올 것 같아서 자사주를 하는게 아니라 야 이거 주가 더 떨어지면이 우리 경영권도 그렇고 이거 뭐 여러 가지로 이제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그래서 쓰는 조거 그러니까 시장에 좋은 임 임팩이 있을 수도 없고 사실은 이게 어떻게 보면 미래를 위한 총알 있데 총알을 어떻게 보면 주가 부양을 위해 쓰는 거니까 기업 입장에서는 안 좋죠 아 안 좋은 상황이고요 그러면 이제 그러 지금 그럼 최근에 그러면 그럼 투자를 얼마씩 하고 있냐 그러면 내년에 그럼 얼마 해야 되는데 그 얘기를 거의 마지막으로 조금 더 해보면 좋을 거 같은데요 표가 냐면 뭐냐면 제가 한 7년 치를 한번 그림을 한번 그려봤어 재무제표 보면서 봤어요 이게 뭐이 이건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까 설명을 좀 더 드려 볼게요이 회사가 유형 자산이 핵심입니다 당연하겠죠 공장인 돌려야 되는 회사니까 그걸 이제 유형자산
(52:24) 대비 매출액을 유형자산 회전율이라고 하거든요 그 말인 즉은 2018년에 삼성전자는 가지고 있는 재산 유형 재산 대비해서 매출액이 한 두배 정도 나왔던 회사예요 어 예 어 그러니까 우리 집에 예를 들어서 10억짜리 건물이 있으면 매출액이 한 20억 정도 나오고 있다는 뜻이에요 뭐 나쁘지 않았고요 아이 좋은 편이었고요네 어 인테리어 한 비용보다는 매출이 두 배 정도 술 장사했다 그렇죠 어 그게 지금 보시면 2018년부터 21년 최근까지 보시면 유형자산 회전율이 꽤 빠르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아 원래 두 배 정도 원래 211% 있는데 180 지금 23년에 안 좋으니까 138 올해도 지금 유형자산 사실 얘가 24년 재무제표가 안 나서 그냥 3분기 숫자로 가져오긴 했지만 야 그런 거 감안해 보면 얘는 매출은 확정이니까 154% 야금야금 효율이 일단 떨어지고 있어 이거는 확실히 전략의 문제네 어 야금야금 효율이 일단 투자 대비 효율이 떨어지고 그게 삼성전자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그만큼 설비가
(53:27) 고도화되면서 설비가 너무 비싸진 것도 또 있어 어 막 나 나노 수가 점점 고도화되면서 이제 그런 것도 있어요 그다음에 그러면 그다음 또 한번 뭘 볼까 하고 봤더니 그럼이 회사가 그럼 얼마 벌고 있는데를 생각해 보면이 회사 입장에서 투자에서 버는 돈은 영업 이익이기 하지만에 있따가 사실 중요한 숫자죠 왜냐하면에 있다라고 하면 영업 이익에서 그냥 감가 삼각비 정도 더하면 보통 앱 있다라고 하는데 즉 캐시를 얼마 벌었냐예요 상각 따지지 말고 어 단가 상각 어차피 과거에 썼잖아 그러니까 실제 올해 캐시 얼마 벌었어고 물어보면 카카 상각은 뭐 상관 없이 그냥 에비타로 보자라고 보면 에비다 과거에 한 80조 정도 벌었고 지금 한 70조 정도 벌었다고 하는데요 그다음 제가 이거를 만나 적나 비교하기 위해서 무슨 생각을 했냐면 매년 현금흐름 표상 유형 자산 투자를 얼마 한지를 추적을 한번 해봤어요 그래 봤더니 2018년에는 삼성전자가 유형자산 29 조를 투자 예 그 그 해에 에비 따로 약식 에비 따로 84조 벌었어요
(54:33) 즉 100원을 벌면 그 다음 해를 위해서 35% 투자를 했어요 즉 번 거에 30% 내진 40% 정도만 미래를 위해 안배를 해 놓은 거예요 그럼 한 6 70% 정도는 내 돈이니까 어 잉여금으로 쌓이는 구조가 되죠 이용으로 쌓이는 구조가 되는데 돈에 한 3 40% 정도만 내일 장사에 쓴 그렇죠 그럼 괜찮죠 나쁘지 않아요 근데 그게 20년 21년 들어서는 60% 늘어났네 와 즉 이제 40% 밖에 못남 못 남기는 상황이에요 그리고 최근에도 60 이제 23년에 워낙 경기가 안 좋아서 그렇다고 치더라도 물론 여기 있는 숫자는 지금 유형자산 투자액을 그냥 9개월 짜리를 제가 12개월로 연환산 한 거긴 하는데 그 추세가 지속된다고 한다면 거의 70% 대까지 비중이 올라옵니다이 숫자로 보니까 비단은 비슷한데 락 내리라 하긴 하지만 그렇죠 근데 매 그 투자액이 계속 느네요 계속 늘죠 계속 느는게 뭐 말씀하셨던데 비싸진 것 가격이 세밀화
(55:37) 되면서 비싸진 것도 있고 플러스 파운드리 때문에 그런 것도 있어요 아 파운드에 돈을 많이 썼는데 어 왜 아까 제 기사 보여드 2019년에 선언 했거든 우리 파운드리 넘버원 될거다 2030년 세개 넘버 tsmc 개속 거라 했단 말이에요 개속 거라 하면서 대충 투자에 한 1분 정도는 파운드리로 안배를 해 놨어 아 그러면서 투자비가 늘었구나 그렇죠 그 1은 파운드리 1는 메모리로 이제 쭉쭉쭉쭉 썼는데 아 그걸 이제 50조 썼으면 뭐 50조 썼으면 한 15조 15조 정도 파운드리 남은 30조 정도는 이제 메모를 이렇게 해 왔는데 예 파운드리가 매출액이 너무 안 나오는 거예요음 어 너무 안 나오니까 효율이 점점 점점 떨어지고 그렇네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거의 한 50조 3년 4년 연속으로 50조를 따박따박 따박따박 써야 되는데 기업이 자꾸자꾸 무거워지고 있는 거죠 그러네 좀 많이 들어가네 그러다 보니까 올해 이제 최근 나오는 기사로 보면 파운드리 투자 올해 5조 할게 반 작년에 10조 있데 올해 5조 할게 즉
(56:41) 파운드리는 제가 볼 때 이제 약간 이제 포기 와 그네 예 포기 수순으로 가는 거 같아 왜냐면 이제 아까 말씀드렸 반도체는 중간이 없어요 어 그냥뭐 계속 때려넣어서 다 먹거나 못 따라가면 죽거나 어 그러니까 콜 아니면 다위 밖에 없어요 예을 했나 그니까 책이 없어 어 책이 없어 그냥 콜 아면 다이에요 어 그냥 책을 했어 이번엔네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거 사실상 오조 반 감산이 거는 다이랑 거의 포코로 치면 다이랑 거의 비슷한 말이에요 TS 씨는 책 그러면서 TS 그냥 콜어 바고 콜 바고 콜 바고 콜 계속 TS 신 하고 있고 우리는 어 책 책 책하다 약간 어 약간 이렇게 가고 있는 거예요 그래도 안 되는 거 같은 거를 이렇게 잡은 것만 해도 고 봅니다 안 되는 거 같으면 아 빨리 접어든지 응 진짜 잘 하든지 해야지 애매하게 미련을 갖는게 제일 나빠 그러니까요 그래서 이거만 보면은 지금이 회사는 숨만 쉬도 지금 50조를 써야 돼요 어 지금 그니까 지금 50조 50조 50조 썼잖아요
(57:45) 여기서 투자액 줄이면 이제 그다음에도 이제 약속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돈을 지금 무지막지하게 써야 되는데 지금 캐시가 87조 있고 사주 10조 고 나면 이제 삼성에게 남은 총알은네 한 두 발 정도 남았을 것 같아요 두 번 정도에네 두 발 그니까 두 정도 발질 어 어 삽질 두 번 안 해니까 지금 25년에 한 번에 이제 샷을 한번 또 쏴 줘야 되고 어 그게 만약에 실패하면 26년지는 제가 볼 때는 그래도 버틴다 어 버틸 수 있어요 물론 빛이 별로 없기 때문에 빛까지 감안해 보면 뭐 세 번까지는 어떻게 영혼의 이제 그 한 발까지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니까 생각보다 70조 80조의 현금이 응 이회사 입장에서는지 않 넉넉지 않 나 돈이 진짜 많다고 생각했는데 엄청나게 많죠 엄청나게 많지만 워낙 쓰는 돈이 많으니까 덩치가 그만큼 너무 커지다 보니까 그리고 반도체 산업 특성상 이거 투자를 죽이면 바로 죽는 수순으로 가기 때문에 투자한 그 돈은 누가 벌어가는 거지 뭘 투자하는 거지
(58:48) 야 그렇게 생각하면 10조원 자사주 한게 진짜 큰 결심한 거네 그니까 한미반도체 이런 데가 벌어가는 건가 그럼 그런데도 가고 이제 asml 뭐 이렇게 euv 만드데도 가져가고 가가고 그럼 장비 업체도 많 그러니까 장비 업체 엄청 많죠 어 그리고 건설 업체들도 있을 거고 캐로 가야 되는데 청바지 값이 자꾸 비싸지는 그나 예 그런 거 감안해 보면 리스크가 굉장히 큰 사업이고 총알이 몇 발 안 남았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5만 전자를 들어갈 거냐 말 거냐 그 마지막 판단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너무 잔인하다 진짜 5만 전자네 갈 거냐 안 갈 거냐 베스트 시나리오 어이 회사가 만약에 번전 25년에 썼는데 총알을 썼는데 예를 들어서 지금 참고로이 회사가 뭐 기술 얘기 많이 했잖아요 어 이제 원시 제품이 나와야 되거든 양산이 돼야 되거든요 뭐 램을 뭘 바꿔야 된다고 그도 예 설계 변경해야 된다고 하잖아요 다음 모델을 포함해서 뭐 이것저것 잘 해야 되는데 어쨌든 빠르게 잘 문제를 해결해서 좋은 제품 올해 양산 나온다
(59:53) 그리고 황해장 테 전화와서 이제 납품하고 하고 연락이 왔다 어 그러면 10만 전자 이상 갈 수 있죠이 스트 무조건 만이에요 이거는 무조건 10만 전자에 중간은 이제 로드맵은 좀 지져 속도가 지금 hbm 그렇고 어 디램 조금 지졌다이 너무 좋아 그래서 쇼티 막 뭐 니 거라도 빨리 삼성이라 빨리 줘 이렇게 막 달라고 하는 거야 그래서 어 삼성전자가 괜찮게 실적에 나와서 3 40조 정도의 영업 이익 정도는 나올 정도는 될 거 같다 아 한발 정도 더 쟁여 놓는 정도는 된다 어 그렇죠 한 발 정도는 더 줄 거 같다 저러려고 이런 올라가 전통 구식 산업에서 수요가 폭발해야 되는데네 노트북 5년째 썼는데 아무 지장 없어요 그렇죠 근데 내년에 갑자기 폭발할 리가 없는데 좀 기능 좀 좀 업그레이드 좀 좀 해 봤으면 좋겠어 대체 어떻게 이렇게 변화가 없어지 저도 이제 하이닉스는 마이크론 사업 보고서를 보니까 PC 시장은 이게 그 전체 비중 중에 이게 라인으로 그려져 있어요 밴드
(1:00:57) 면적이 없어면 냉장고 같은 거야 없으면 안 돼 그런데 어차피 안 사 하나 있으면 되는 거야 뭐 어차피 반도 지금의 그 메모리 반도체 회사한테 PC 시장은 있으나 마나한 시장이고 뭐가 있겠 대부분의 시장은 서버입니다 서버 어 서버에 데이터 센터에 들어가는 어떤 뭐 GPU 데이터 센터에 들어가는 서버들에 들어가는 거라서 사실은 뭐 괜찮 어쨌든 서버 시장은 내년에도 터질 거기 때문에 올해 20 20년에도 뭐 잘 갈 거기 때문에 어쨌든 음지 지금 한 360조 찍는 5만 전자 어 5만 전자 정도는 유지할 만할 것 같다 그리고 최악은 이제 워스트 이제 HB h 나고 나고 이제 뭐지지 못 할 것 같다 HM 나 못 한다 오래 오래 못 한다 25년에 hbm 뭐 소식도 안 린다 그리고 기존 제품에 결함이 있다라고 많이 얘기하는데요 수율 안 좋고 바를 하고 전력비 안 좋고 성능 안 좋대요 그거 그게 너무 너무 동네방네 소문이 나서 아무도 주문을 안 때린다 아 서버
(1:02:02) 시장에서 점유를 크게 읽고 우리가 어디 저기 뭐야 어 이제 저기 뭐야 신흥국 말 말고는 우리가 팔 대가 잘 없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가전이나 스마트폰도 어 질적 저화가 너무 심해 가지고 사람들이 갤럭시를 안 산다이야 이러면은 워스트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거의 이제 인텔 파급 가 나올 겁니다 저렇게 되면 예이이 워스트 면은 제가 볼 때는 3만 전자 2만 전자도 충분히 가능해요 예 그러니까 이렇게 된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러면 이제 우리가 뭔가 주식을 살까 말까 정의를 할 때는 참 못 됐어 그렇게 해맑은 얼 아니에요 아니에요 저는 저는 베 베스트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러면 주식을 할 때는 아 그냥 아이 과거에 8만이 9만이었는데 5만 들어가야지 아니라음 음 아 오케이 그데 베스트 중간 워스트를 깔아놓고 각각 상황의 확률이 몇 % 정도 될까 아 베스트 30% 뭐 중간 50% 뭐
(1:03:07) 워스트 뭐 20% 여기에다 어 얘가 10만 전자 5만 전자 3만 전자 하니까 가중치 더해서 대충요 정도가 현재 시가 겠구나 그래서 만약에 그 그게 현재 가격보다 좀 싸다 비싸다 하면 들어가는 거고 싸다 하면은 안 들어가는 거고 베스트 확률을 얼마로 생각하느냐네 확률을 얼마로 생각하느냐 예 결국 의사 결정을 위해선 이렇게 어 우리가 알 수 있는 정보들을 잘 취합해서 어 어느 정도 이제 그 가능성들을 열거를 해 놓고 그거에 따라 객관적으로 판단을 해야지 8만 전자라고 해서 옛날에 8만 구만이 었다고 지금 5만이 싼게 아닐 수도 있다음음 게임이 달라진거다 이거 게임이 달라진 거 아니면 오늘 그 충격적인게 평 계속 들어가는 비용이 그렇게 많다는게 50씩 깔아야 되니까 어 조씩 깔아야 된다는 음 그게 자꾸 이제 미세 공정해야 되는 거고 저전력 반도체 만들어야 되는 거라서음 옛날에는 그 오늘 얼핏 어디서 들었는데 그 전반적으로 제일 문제가 결국은 반이래 반열 어 그 칩과
(1:04:13) 메모리가 들어가서 만든 제품이 이제 이공 지능도 되고 뭐 서버도 되고 하는데 반인데 그죠 반은 뭐 이게 어느 정도 이상 올라가면 냉각 방식 자체를 바꿔야 이건 에어컨 못 잡아 그럼이 서버들 다 드러내서 지금 어디 석촌호수에 넣어야 되는데 그러면 아예 아예 전혀 다른 설비를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칩 보고 가서 야 반열 좀 좀 잡아봐 왜 이렇게 뜨거운 거밖에 못 만들어 자식아라고 말할 수 없다는 거야 근본적인 이유 싫으면 받지 마세요 아 비디아 이런 거니까 그러니 클라이언트는 야 엔비디아는 어쩔 수 없고 야 너라도 잡아 씨 그럼 뭐 서버 껍질 하는 애한테 잡으라 그럴까 그래서 이게 예전처럼 아 그냥 이것도 쓸만 해요가 안 된다는 거예요음 그래서 그런 기술적인 고민들을 조금 오래 전부터 했어야 되는데 결국은 또 느끼게 되는 거는 영원한 1등은 없고 1등이 너무 오래
(1:05:18) 지속되면 결국 또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요 결국 그래도 다행인 거는 뒤집을 만한 총알은 있다는 거 기회는 기회는 몇 번 있다 참고로 아까 삼성전사 순 현금이라고 했잖아요 하이닉스는 순현금이 마이너스입니다 아직도 아 아직도 현금보다 부채가 더 차입금이 더 많아요 그렇게 벌었어도 그니까 하이 하이닉스는 지금은 벌렸지만 몇 번의 기회가 막 있는 상황은 아닌데 총알 없습니다 그렇지만 삼성은 그래도 한 두 번 정도 쏠 만한 총알은 기회는 있다에 AMD 럼 혹시 될지 아니야 진짜 못됐다 하이닉스도 막판에 싹 씹어 버리네 그래 그냥 나 하이닉스로 대피해 있어야지 아 하이닉스는 기분이 너무 좋은 상태기 때문에 제가 뭐라고 해도 전혀 전혀 타격받지 않습니다 하이닉스 없죠 하이닉스는 돈이 없고 기술이 있고 삼성전자는 돈은 많고 기술은 없고 그럼 둘이 합병 둘이 합병하면 되겠네 근데 SK 이제 안 팔겠지 그렇죠 가격이 안 맞죠 팔겠습니까 근데 이런 상황이 한 2년 정도 지속되면 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사겠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1:06:22) 아니 누가 누구 사든 방금 관계 없는데 둘이 그냥 합쳤으면 좋겠어 음 싸우지 말고음 어 K 반도체라고 한 다음에 뭐 뭐든간에 서로를 좀 이해를 하자 어 근데 저는 회사가 두 개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두 개니까 하나가 잘 못 하고 있을 때 하나가 그 다음을 준비할 수 있어 근데 그 둘이 하나면음 온 세상이 그냥 우리가 그 메모리 반도체 전부잖아 열심히 할 동력이 없을 때 중국이나 다른 나라가 훨씬 더 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 두 개라서 오히려 한국에는 축복이라고 전 생각을 합니다 두 회사가 있어서이 회사가 잘되면이 회사로 쫙 옮겨가고이 회사가 잘되면이 회사로 쫙 옮겨가 그런데 그니까 인력이 어 인력도 어 그러다 둘 다 망합니다 그러다 물론 그중에 잘하는 사람만 옮기겠습니다 그러에 아니 그 세상을 다 삼성 아니면 하이닉스가 먹으면 괜찮아음 그런데 둘 다 망할 수도 있어요 중국 메모리 올 치고 올라오고 그 그죠 그 마이크론이 뭐 그러고 있고 그러면 그냥 둘 다 봐보 되는 거 순간이고 아 아 걱정되네 아 아
(1:07:29) 그래서 뭐 삼성전자 항상 응원하고네네 부디 부디 더 나빠 찮네 부디네 참 훌륭한 회계사네 참 나쁜 사람 어 그래 눈에 띄질 말아야 돼 눈에 띠지를 아 렇게 잘 하기를 응원해 맞습니다 삼성전자가 꼭꼭 숨어 있었는데 굉장히 얘기했 사람들 처 다 죽으려고 그러는데 와서 막판에 소금을 뿌리네 근데 다만 그런 건 있었어요 이게 삼성전자가 하는이 산업이 진짜 전화기 산업이 아니고 앞으로 트렌드가 어떻게 될지 때문에 완전히 운명이 엇갈리는 산업인데 삼성전자이 주가 뭐 이렇게 5만 전자 되니까 PBR이 뭐 1.0이라서 뭐뭐 괜찮네 뭐 이거 지금 다 팔아도 뭐이 시가 총액은 나와요 음니 팔아 누가 삽니까 그걸 어 아니 사올 때야 얼마 주고 사 왔고 지금 감가 생각해서 장부가는 이거지 어 반도체 회사를 누가 사 삼성이 못해서 기업하는 반도체를 그렇죠 그니까 아까 잘 모르겠지만 우리 기도합시다 차라리
(1:08:34) 그러지 PBR이 뭐 이렇다 얘기하니까 야 진짜 희망을 못 찾나 보구나 하는 생각에 더욱 더음 안 아니야 아니야 희망적으로 생각해야지 희망적으로 어 베스트 시나리오 있잖아 아직 베스트 시나리오 스 있습니다 제로 사람들이 다 이럴 때가 바닥이더라 스 맞아 베스트 갈 수 있습니다 머리쪽으로 자꾸 연상해 네 정신이야 무조건 반도체도 정신이야네 한국이 살려면 삼성이 살아야죠 된다고 믿으면 되는 거지 있으니까네 자 파인더스이 회사님 야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니다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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