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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r_김작가TV 요약리뷰

[요약리뷰] 김작가TV - 북한이 숨긴 것은 무엇인가?, 김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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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텍스트는 북한의 현 정치 상황, 국제 관계, 그리고 통일 가능성에 대한 깊은 분석을 담고 있습니다. 북한 주민들의 삶, 외부 세계에 대한 인식, 그리고 북한 정권의 정책과 이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주요 내용입니다. 또한, 북한의 미래와 통일 문제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하고 있으며, 남북한의 통일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전망을 제시합니다. 마지막으로, 탈북자의 경험과 그가 느끼는 자유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depth analysis of North Korea's current political situation, international relations, and the potential for unification. It covers the lives of North Korean citizens, their perception of the outside world, and a critical view of the North Korean regime's policies. Additionally, it explores various perspectives on the future of North Korea and prospects for unification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Finally, it includes the experiences of a defector and his appreciation for the freedom he has found.

 

북한과 전쟁나면 밝혀지는 것, 북한이 숨긴 군사력 충격적 실체 (김길선 기자 풀버전)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rHiqNzfOte0

Transcript:
(00:00) [음악] [음악] 김일성에 대해서는 정경 심이라 있었는데 김정일에 대해서는 김일성이 새끼니까 올라갔구 존경심이 아니라 무서워서 따라간 거예요 김정은이는 존경심도 없고 무섭지도 않는 놈이 돼 버린 거예요 자유 통일은 오지 말라고 해서 안 오는 것도 아니고 바란다고 서 오는 것도 아니에요 이거는 [음악] 필이요릭 TV 사실 탈북민인 분이 출연하신 건 이제 최초인데 아무래 북한의 실상에 대한 거 많이 얘기해 주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제 1999년 1월 16일 대한민국의 기 하셨잖아요 혹시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지금 잘 지내고 있습니다네
(01:06) 어떻게 한국이 북한이랑 어차피 다 좀 다 여쭤 보겠지만 훨씬 좋나요 아 이거는 뭐 훨씬 좋고 뭐 이건 뭐 북한하고 대비할 나라는 저 소말리아 북한하고 대비 못해요 소말리아 내전으로 몇십년 고생한 소말리아 북한에 비하면 비단 벤처기업이나 또 있어요 거기는 없어요 북한은 자 그럼 이제 북한의 병사랑 무기수 그리고 기술력과 성능의 실체 예군 어떤 북한은 70년대까지는 쭉 올라갔어요 그때는 구소련과 중국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그랬어요 그 이후부터는 지원이 급격히 급감하면서 돈을 안보니까 그래서 그 상태에서 머물러 가지고 어떤 갱신도 없이 오늘날까지 오고 있습니다 예 그래서 북한은 기술력 질에 대해서 말할 필요가 없어요 얼마나 질이 났고 가용 군사력에 맞게끔 나라의 그 암 전쟁 준비라 그가 이게 군사력 강화에 북한군을 어인 시켜야 되는데 할게 없는 거예요 받도 못먹여 온나라 토목
(02:11) 공사판에 다 북한군을 끌어내 이것 자체가 국방을 위해서는 더 이상 하고파도 할 수가 없다는 거진 거예요 그러나 100백만 젊은 대군을 묶어 놔야 되기 때문에 사회에 풀어놔도 일할게 없고 묶어 놓고 인권비 전혀 없는 집단으로 공사장에 끌려다니면서 그들을 생활 시키는 걸이 체제유지 가장 고약하고 악한 수법이죠 기술력이 한국이 아무래도 북한보다 훨씬 무기의 기술력이 뛰어나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지만 수차 앞에 장사가 없다고 하잖아요 북한이 한국 공개할 때 또 북한의 제대시 무기는 숫자는 굉장히 많잖아요 이걸 한국이 과연 잘 막을 수 있을까요 다 북한의 제례식 부기도 그 이역 등하는 세계의 모든 군사 수단의 발전 역사를 놓고 볼 때 70년대 모저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북한은 그걸 모면하기 위해서 그때부터 어 비대칭 전략이라고 하는 핵 미사일 뭐 비행기 만든다 뭐 뭐 잠수한 만든다 급지기 날았지만 오늘날 쓸 만하다 하는 기준에는 어느
(03:15) 것 하나도 도달 못했어요 비행기 잠수함 간첩 실어나른 잠수함이 강릉지도지 왔다가 꽁 치고 구물 걸렸다면서 네네 그 정도 말만 하잖아요 북한 비행기 개발 육사는 더 웃겨요 중국은 뭐 뭐 그런데서 북한의 항공 거기는 뭐 중국은 뭐 구소련이 비행기들이 몽탕 들어갔거든요 구소련이 팔아 가지고 뭐 들어간 것들이 있는데 구소련이 너무 각진 각진 하니까 왜 대금을 제대로 물지 않으니까 김정일이가 1980년대 들아서 뭐라 그랬나 우리 힘으로 비행기를 만들자 이렇게 된 거예요 그런데 만들 제관이 있어요 기술력이 없는데 북한은 기번 원료 자재에서 걸려요 북한의 포 탱크 비행기 금석 거의 80% 아니에요 무인 경우는 그 금속의 그 특수강의 버금가는 강제를 뽑아 먹네요 북한은 그 수입에 들어간 거예요 그래서 북한 무기는 아무리 자체로 개발한 어떤 특수 광고를 만들었다 해도 그게 포쏘기 전에 거기서 폭발할지 어디서 폭발할지 누구도 장담 못해요 신용이
(04:19) 아예 없어요 북한의 비행기 역사 잠재 이납니다 1980년대 초중 반해가 프랑스의 미대 전 대통령이 사회당 당수 했을 거예요 북한을 방문할때 했던 적이 있어요 그때 김일성 김정일을 다 만났거든요 로동 시문의 사진까지 나왔었어요 근데 김일성 김정일이가 그랬대요 당신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한테 비행기 공장을 하나 주시오 이랬다는 거예요 미대 아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하고 간 거예요 근데 미대 아이 대통령이 된 거예요 그래서 김일성 족속은 그 국제 언어를 이해 못해요 생각해 보겠습니다 하는 거를 얘는 준다고들은 거예요 그런 유들이 아예 없는 거예요 진짜 폭명 만능 주의자들 답게 딱 생각하는 거예요음 가 로동당 대표단을 보서 프랑스에 파견한 거예요 대통령 침식도 축하하면서 그때 단장이 연행 무위가 같았어요 가서 밑에랑 만나도 못 보고 그 관계자들이 나서 커피 몇잔 얻어 먹고 왔대요 비행기 약속된 대로 비행기 공장을 주십시오 우리가 언제 약속했으니까 이렇게 된 거예요 그리 딱 말한 거예요 우리는 나토 회원국으로서이 모든 안보동맹 창에서
(05:24) 공산권에 비행기 공장을 줄 수 없다 딱 이렇게 말한 거예요 그러니까 빈손이 온 거예요 커피 몇 잔 받아먹고 나는 여기에 대한 글을 썼기 때문에 알아요 그래서 김정일이 때 자본주의 나라에 그 정치인들의 말은 미 들게 못해 이렇게 말했거든요 또 뭐 어쨌든 그덕에 대표단까지 무서 프랑스 방문했던 사람들은 그나자나 구경이라도 하고 왔어요 김일성 조성은 프랑스 한 적이 없어요 근데 이제 북한군이 이제 전쟁 때 동원하는 숫자만 뭐 천만 명이라고 하는데 이런 건 좀 위협적이지 않나요 북한은 군국주의 국가에요 내가 늘 북한을 에 정리할 때 노예주 봉건주의 군국주의 전체주의 신정주의 믹수 국가라고 해요 노예주 이건 우리 그저 백령 그대로 봅시다 전 체이 김일성 족속의 노예 딱지와 같은 소상 이장을 달아야 해 나가요 밥 먹을 때도 잠잘 때도 바가 호에 깨끗이 들어가 있는 김일성 족속의 초상화 밑에서 생활해야 돼요 김일성 족속이 초상화를 걸지 않는 집에는 누구도 들가서 살 수가 없어요 그게 법이에요 이게 노예주 징표에 네
(06:30) 또 다른 살기 위해서 탈북한 북한 주민들을 도망친 노예 잡아 들이듯이 잡아가려고 해요 지금이 시대에 이노의 주의가 아니고 뭐예요 봉건주의 세습을 해요 선거가 없어요 추대에 핏줄 추대 그리고 몽땅 계급주의 론에 비춰서 그 무슨 이런 계급 핵심 계층 기본 계층 적대 계층 다 나눠놓고 전 채민이 로동 개의 령도를 받아야 된다고 하는 계급주의 론자 이거 비틀 보면 본거 주의나 같거든요 추대하는 걸 사람을 계급적으로 등분할 해놓은 거 다 본건 잔재 든요 궁극의 이거는 가장 확실해요 그거는 뭔가 국가의 모든 정치 행에서 전쟁 관점을 가지고 군사 제주의 원칙에서 하라는게 김일성 족속 노동당의 변함없는 슬로건이에요 간부 사업에서 기득권 진입에서 군사 복무 경력이 없는 자는 간부에 진출을 못해요 이거예요 전체 인민이 무장해야 된다고 떠드는 놈이에요 그래서 그 소년단 넘어서서 사로 청에들만
(07:35) 16세부터 무조건 총을 들어야 한다 해가지고 붉은 청년 군이 돼 북한군을 제외하고 이것도 있어요 노농 적이 돼 교도대 비 상비군이 다 있는 거예요 중 군사 인원 이걸 다 하면 북한에서는 가정 주부 은퇴한 로인들 만 16세 이하의 애들 내놓고는 다 정규군 및 비 정규군이 군국주의 전용이에요 눈만 뜨면 전쟁 준비를 해야 된다 눈만 뜨면 남자손 해방 전쟁을 해야 된다는 거 제일 집중적으로 표현하는 거예요 국가의 인적 물적 자원을 행사하는 데서 전쟁 준비에 1차 원칙을 두고 진행하는 나라가 북한이 그다음에 전체주의 주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그 하나는 전체를 위하는 수령 하나를 대표하는게 수령이요 수령이 지금 자기 전체를 위해서 하는데 그게 수령의 전체를 위해서 행사할 수 있는 것은 수령 의 비전을 실현하는게 전체를 위한 것이다 요렇게 딱 돼 있어요 전체는 하나라 위하여 전체의 북한 주민은 김일성 족속을 위해서 몸과 마음 양심과 더덕을 다 바쳐야
(08:42) 김일성 하늘이 내린 김일성 족속이 펼쳐진 국가 비전인 뭐 성경에 나오는 낙원의 땅 같은 거 살아서는 볼 일이 도저히 없는게 그게 실현된다고 고하되게 김일성 족속이요 그 전체주의 탑이죠 그다음에 이제 말했듯이 신 정주의 김일성 조수 신을 경지에 올려놨어요 신격화 절대와 신조와 무조건성 그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대한민국을 상대로 자기네 최고 전업을 건드렸다고 까버 내요 최고 전업이 어디 있어요 없잖아요 최고 전이란 딱지를 붙였다는 거는 신정주의 전용이에요 이렇게 놓고 볼 때 북한은 지구촌에서 나오지 말아야 할 체제가 나왔으며 이거는 반드시 깊을고 제거해 버리는게 그건 그렇게 될 거예요 역사에 역행하는 저런 체제는 전제할 수가 없죠 북한이 이제 남한을 이제 전쟁으로 통일하고 싶어하는게 제일 목표 중 하나일 텐데 그런 반면 북한 군사력은 한국에 비해서 계속 처지고 있잖아요 북한은 군사력은네 왜 처지는 거죠 왜 지는가 북한의 그 경제를
(09:47) 보면 알아요 경제 북한의 모든 정책 행사의 기준은 김일성 족속의 내피셜이에요 어떤 저 창의적이고 창발적이고 협동적이고 집체적 론이이 뭔 준에서 수령이 말이 첫째에요 그렇겠죠 그래서 북한은 전쟁 준비도 군수 경제도 인민 경제도 수령의 명령 경제에 수령의 야망에 따라서 제박 그룹처럼 주을 딱 그리는 나라에서 어떻게 경쟁력이 있는 경제가 나올 수 있어요 경제가 무너진 거는 군수 산업이 무너진 거고 산업 기반이 없는 국방력 강화라는 거는 공연 불이요 이렇게 보시면 돼요 경제력이 사실 장 많이 무너졌다는 아 그 북한 경제는 명령 경제라는 그래서 북한 경제 오늘 아침까지 북한 노동 시민이 줄기차게 요구하는 건 경제에 관해서 경제는 궁수 경제도 들어갑니다 당중앙이 정해준 시간대에 당중앙이 정해준 수량대로 당중앙이 정해준 직적 로에서
(10:52) 무조건 수행해야 하며 그 길에서는 죽을 권리도 주저앉을 권리도 물 설 권리도 없다 렇게 딱 돼 있어요 이런 피셜이 북한 경제 주민 생활 경제생활 사회생활 정치 생활을 명백히 관통하고 쥐락펴락 하기 때문에 북한이 저렇게 된 거예요 내 말이 틀리면 로동 시문을 보세요 다 들어가 있어요 굉장히 숨이 막히는듯한 느낌이 들 숨이 탁탁 막히죠 저 북한 주민들 시간에 정해진 장 정해진 수량 예 그게 명이에요 그래서 북한에는 경제에서 밥가마 만들든 벌 만들 이런 그 그 생산 공정도 다 단과 수령에에 지정해 준 혁명 초소로 돼 있고이 몇 개를 만들려는 것은 수령이 내린 명령으로 되어 있으며 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내 말이 틀린다면 동심은 북한의 모든 언론에 깨끗이 100% 나와 있어요 자 그렇지만 북한 전력이 어쨌든 핵이 있다는게 굉장히 무서운 거일 텐데 행복이 제외하고 가장
(11:55) 무서운 건 그래도 뭘까요 없죠 없나요 북한을 체적으로 놓고 볼 때 북한에서 진짜 천상 천하의 제일 무서운 거는 김일성 족사의 야망이 야망에 의에서 다 벌어진 현상들이 때문에 김일성 족속이 국가 비전이라고 하는 김일성 족속의 야망 때문에 그런 거예요 북한은 김일성 족속의 야망을 받쳐줄 만한 어떤 무형 유형이 자산이 다 파괴된 나라예요 한 개인 족속의 야망을 위해서 나라를 저렇게 들보는 백성 들보가 땅을 들보가 나라를 들 볼까 잘될 리가 없지요 김일성 족속이 야망이 무서운 거지 그리고 핵 말고도 생각 무기가 무섭다는 얘기는 있던데 그거는 대한민국 기준으로 봤을 때 그래요 나는 그 분야 출신이 기자입니다 내가 언젠가요 얼마 전에 국가 기관 중에 하나였는데 가서여 탈북민들도 안아서 북한은 다 무섭지는데 생황 무기가 무섭습니다 탈북민이 한자 얘기하더라고요 너는 뭐하다 왔니 북한군에서 왔습니다 그럼 우리 이거 하나만은 정확히 하자
(12:58) 북한의 생 무기가 북한 밖에서 보는 모든 사람들이 세계 위요 3이요 위요 할 정도 되자면 북한 내에 있는 모든 화학 비류 공장이 불 가동을 해야 돼요 거기서만 생목이 원리가 나오는 거예요 그거 선지 얼마나 오래되지 알아요 비류 공장이 돌아 안 가서 백성이 아래로 내보낸 부패물 거둬 내라는 나라가 북한이 똥오줌을 내라는 나라가 나는 1977년에 300명 서전 나가서 1970 9년 6월 31일까지 대명 서조 생활을 할 때 해주 림비 공장 삼명 서조 생활도 했어요 림비 공장 비료공장 이거든요 황해남도 곡창지대의 유일한 비려 공장이었습니다 그 비료공장의 원료가 그때 베트남에서 들어왔어요 김비어 기본 몰려가 근데 그때도 공해를 없앤 다면서 해수 바닷가다 지었어요 공해가 나발이고 돌아가야 어쩌죠 하루에 한 교대 밖에 돌지 않았거든요 난바로 돌려서 24시간면 요만큼 나오는게 생학 무이 원료예요 공장 다썼어요
(14:05) 그래서 우리가 북한에 있을 때 김정일이가 1980년대 처의 생각 무기가 어쩌고 저쩌고 그렇게 떨을 때 과학자들도 그랬어요 북한 땅에는 뭐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화학 공장들을 망가동 돌려야 생황 무기가 어느 정도 나올 수 있다 이렇게 됐거든요 다 섰어요 그러면 그 뻥이라는 건 난리잖아요 난 이거를 기자 생활하면서 다한 거예요 그래서 이것도 북한 생목이 그러면 말레이지아에서 정남이 이렇게 죽은 건 뭡니까 이렇게 더 될 거예요 어쨌든 독큰 물 아닙니까 북한의 생화 무이 생산에 대한 그 모든 여건이 굉장히 역부족이에요 그게 제대로 가자면 첫째로 그걸 생산하게 한 원료 수단 공종이 따로 있어야 돼요 이게 있어야 되는데 이게 굉장히 취약해요 그래서 북한군은 그 범위를 알기 때문에 성 조성은 생화학무기 개발에 대한 연구는 국방 과학원이 이경제 위원에서 하질 않아요 북한군 국방 성이라 그러나 사나의 군국 이걸
(15:10) 연구해요 군국 그리고 그 기지는 평안북도의 회창 있가 무슨 무슨 장애가 내고 이름 자꾸 헷갈렸는데 그게 있어요 군 2국의 서용구 실들 하는 거예요 그게 그렇게 확산이 가능하다면 그 군국의 연구소들이 받아 머 물어요 이게 시스템이에요 그러니까 거기서 생산한 그 극소량의 테러용 그거는 나올 수 있어요 그러나 전쟁에 들어가서 1차대전때 2차대전 때 어떤 폭정 국가에서 시대 있던 그 생황 무기 전쟁은 북한은 그렇게 너무 안 떨어져 욕망은 같지만은 안줍니다 북한의 모든 화학공장이 불가동 해야 돼요 근데 그럴 여러게 안 된다는 거죠 아 없어요 거게 모든 원 자지가 해외에서 다 들어갔어요 북한 이데 계속해서 한국을 했잖아요 뭐 근처에 뭐 미사일도 쏘고 왜 이렇게서 도발하는 거죠 그 도발하는 거는 저들이 국가의 성격을 보면 알아요 체제의 성격 노예주 봉건주의 군국주의 전체주의 신정주의 명분이 대회의 적을 자꾸 만드는 거예요
(16:15) 국내에서는 다할게 없어요 저는 그건 다 실현 했으니까이 이걸 유지해 나가야 되겠는데 여기 몰빵을 하다 하니까 이게 점점 내려간 거예요 모든 그 국가의 모든 경제적 적 자원 자연적인 그 모든 지정학적 자원 북한 주민들의 모든 마인드를 몰빵한게 수령 신격과 북한 전역의 우상화 전쟁 준비 세계 혁명 공산 혁명이라는 창한 그 국가 비전이 몽땅 돌려버린 거예요 이거를 하면 이거는 생긴다 그러나 이것만 해서는 이게 안 생긴다 김일성 족속이 로이에요 1990년대 식량 배급 제도가 무너졌을 때 난 1995년 12월 30일에 김책시 추방되 갔는데 그때 나는 너무 증을 스러웠어요 왜냐면 그때 김정일이가 북한 지방 주민들을 어떻게 세는지 알아요 우리가 핵무기만 가지고 핵 벌만 대면 소해 동해의 모든 항들의 쌀이 미어지게 들다 북한 주민들은 무 그림도 뭐 그래요 바친다는 거예요
(17:18) 우리가 무서워서 조금만 참자 그게 어느가 봤어요 그게 김일성 정석이 누가 듣던 말든 북한 주민들은 워낙 비밀 대국이 그거 있다하면 있는가다 하지 보여주지 않으니까 다 봉쇄해 놓고 세뇌해 놓고 칸칸히 다 비밀 막을 치다니까 그런 거짓말이 30년 동안 통했어요 이제는 그래 이따 이따 치자 이제 좀 쓰라 마 이지경이 됐어요 있다는 거 이제 민들도 좀 안 믿기 시작하는 믿었다고 해서 나한게 없는 거예요 그렇죠 모든 권력 행사에서 원리는 딱 하나예요 독재자가 주민에게 강요하는 것하고 강요의 응한 대가로 주민에게 줄 수 있는게 이게 밸런스가 맞아야지 저 체제가 유지되는 거예요 북한이 이게 깨진 거예요 못 주니까 예 그 너대로 살아라 이렇게 된 거예요 북한의 국가 3대 비전이 있다고요 3대 비전이 있죠 그것은 소위 주체 혁명 협의 3대 비전이며 김일성 조석이 그 아주 역사적 사명감이라는게 있어요 이거는 북한의 3대 혁명이 슬로건이 들어가 있고 북한이 첫째가는 전략적 구원인 온
(18:23) 세상을 주체 사상 하자 온 사회로 주체 사상 하자 주체 혁명 위협이라는 음 들어가 여기 뭔가 북조선을 주체의 사회주의 무궁의 지대한 혁명적 기지로 만든다 자기가 깔고 앉았으니 그 방법은 주민 세뇌 북한 경제위 계획화 군국주의화 문화에서 자본주의 문물을 차단하고 복고주의 사대주 이거 모든 걸 차단해서 문화의 정성을 만드는 것 3대 혁명입니다 북한 경내에서 북한을 일성 족속 체제의 영원무궁한 지대로 만든다 이게 첫째요 두 번째 이것만 하면 안된다 북한은 조선 반도로 합니다 조선반도의 동족 국가로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한국의 괴대 국가가 있는한 우리이 혁명 위협을 끝까지 유지 연구할 수 없다는 것 둘째 우리 조선 공산주의자들의 의무는 원래부터 우리 땅인 남조선을 일차적으로 해방하는 거라는 거 북한은 해방 있으니까 그래서 그 정체적인 타이틀은 남조선 주체 사상화 여기에
(19:28) 준해 제 전쟁 준비도 들어가는 거고 전이니까 대남 무력 적화 통일 그 선전도 들어가는 거고 그다음에 도발도 다 들어가는 거예요 세 번째 비전이 있습니다 아주 업을 차게도 온 세상 주체 사상화 온 세상을 주체 사상화 해 가지고 주체 혁명 의협의 지지자 동정자 옹호자 대리를 많이 늘여서 절 체제를 용원 무궁토록 유지시킨다는 것 이거예요 그러면 주체 사상화게 뭔가 김일성 주체 사상이 김일성 족속의 통치 허락이 점 주체 사상서 주체는 김일성 족속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건 부정할 사람이 없을 거예요 온 세상인 주체 사상화 남조선 주체 사상하는 북방주 주체 사상화 그 목적은 딱 하나예요 김일성 공산 세습 독재 체제를 천세 만대 유지 연구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저 가난한 나라에 개도 안 물어가는 주체 세상 수출한다고 까불면서 제일 낙후한 나라의 주체 세상 연구소를 내오고 자기네가 돈을 추면서 운영하고 있어요 그러면 이제 북한이 어쨌든 대남 무력
(20:32) 적화통일이 큰 목표 중 하나잖아요 대남 무력 적화 통일은 김일성 족속은 늘 말합니다 저선 공산주의자들이 절반밖에 완수 못한 저선 혁명을 전국적 범해 완수하는 피리 해야 되는 혁명 과제라 그랬어요 그래서 김일성 족속이 조국 통일이란 슬레거 수령님대 통일된 조국을 수련기 김성한 선물로 주자 이거예요 김 돼 준다면 김일성의 평생의 유원인 조국통일 반성해서 후대들에게 불러주자 이렇게 돼 있어요 그 노려 부르다가 이제는 그것도 진에 빠져 가지고 이제는 아예 모든 그 유화적 감투를 다 내리고 전전 준비를 잘해서 아 깐다고 김정은이가 핵 법지 화용 뭐여 까불고 있는데 그래 봤자 개뿔도 없는 놈이 그죠 강탈하고 대한민국 그 정말 김일성 족속의 자유 세계에 대한 내 피셜은 우선 잘 산다는 걸 인정해요 잘사는 나라의 국민들은 자본주의 국민들은 전쟁을 싫어한대요 잘 사는 삶이 휘말려 들어서 어 말하자면 어려워질까봐 요걸
(21:38) 딱 노리고 계속 공가를 치는 거예요 빈깡통 두드리면서 야 혹시나 북한이 한국을 선재 공조할 가능성은 있나요 94는 4월 27일부터 29일 사이에 북한식으로 말하면 위대한 생미 마지막 순간에 제 2 경제 위원의 군수 산업을 현지 지도에 다다 이렇게 돼 있어요 김일생 여기서 말했어요 그때 나는 현직 기자였습니다 우리가 이제 무력으로 남조선을 해방할 때는 다 지나갔다 우리는 우리나라 국방 공업 군 전쟁 준비 전성기는 1970년 대였다 그것을 기점으로 내려왔다 이제는 그 할 생각을 하지 말고 이제는 이게 어떤 앞으로 국가의 그 야망 시련에서 선재 공격 받을 때 국토를 지킬 준비를 해야 되겠다 그때 김일성이가 왜이 말을 했는가 생산 보고를 받았는데 다른 공장들은 계시나 마나 우선 정기 사정이 나쁘고 기계가 다 로우 됐지만 김일성 정성이 그래도 놓치지 않고 악착같이 붙들고 기울린게 탄 공장이에요 포탄 총탄 공장이에요이 공장이 가동률이 13 15% 돼 버린
(22:43) 거예요 그래서 김일성이 우리가 이제 아무리 전쟁 준비를 자리라도 탄 공장을 만부로 돌리지 못하면 성도 포도 부지깽이도 못하다 그랬어요 부직 경이는 가벼워서 들고 때릴 수도 있는데 이건 그것도 못한다는 거예요 을 기점으로 김일성은 죽기 전에 그걸 우려한 거예요 이러다 먹힐 수 있겠구나 그러니까 더 없는 걸 가지고 개발 단계 중에 완성이 요원한 핵교 생황 무요 무슨 우주요이 냄새 피면서 여기까지 오는데 우리가 뭐 뭘리 볼 거 있어요 서당 기 3년에도 풍어를 났는데 1984년 10월 25일부터 중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들어갔으면 94 2004 2014 204는 지금도 시험 발사 해요이 종합 공장에 출입한 사람은 대한민국 기준자 중에 하나밖에 없어요 우리가 너무 기계가 노화되고 모든 원료 자재가 제대로 정품이 없다 하니까 미사일 한발을 뽑아내기 위해서는 여서의 일곱 발을 만들 수 있는 모든 원료 자재 전력이 투입해야
(23:49) 완성품 하나가 나온다는 거예요 얼마나 비효율적인 나라예요 그렇죠 이게 나라입니까 난 그 공장에서 직접들은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또 북한을 볼 때 북한이 몇 월 며칠에 미사일 시험했다 온 세계를 두 지에 따져요이 날이 무슨 날이지 아 미국 독립 기념 일이구나 그래서 꽤 붙여요 아 아 무슨 날이로구나이 날을 여리고 쐈다 천만의 말씀 북한은 그런 여유가 미국 독립 기념일이 북한하고 무슨 상관 있어요 얘들은 늘 쏘고 싶은 거예요 준비 안 돼서 못 쏠 뿐이에요 휴제 하나씩 하나씩 만들서 준비됐습니까 준비됐습니다 쏴 을까 쏴 하고 나가는 거예요 나는 그 상황을 17년 동안 지켜본 사람이에요 내가 대한민국의 1999년 1월 16일에 들어왔지만 오늘 날에도 북한 내하고 이렇게저렇게 네트워크로 가끔 가동하는 그런데 우하면 선생님이 내가 있을 때 여기는 선생 길선아 내가 있을 때가 호랑이 담배 피울 때였다 렇게 했단 말이에요
(24:54) 그래서 나보고 변했니 안 변했니 변한 건 다 변했지만 북한 김일성 족속의 야망 하나가 변하지 않은 것 이게 위험성이 북한이 혹시나 한국의 선재 공격하면 어디부터 공주 할까요 어떤 일이 좀 벌어질까요 선재 공격 어 그 저놈들이 노골적으로 계속 말했지 않습니까 서울 불바다 물받아 그리고 액션 했지 않습니까 1968년 청와대 습격 사건 지도부 없애는 것 미만까지 쫓아가서 산 폭파시키면서 대한민국 그 정부 순회를 그 소멸시키려 했잖아요 이거예요 그게 가장 약한 전력을 가지고 가장 그 집중적으로 공격에서 길를 꺾는 데서 이게 탑이라고 딱 보는 거예요 이게 첫째 거 다른 하나는 김일성 족속이 대한민국과 대남 조화 통일 야만과 관련해서 김일성 족속이 늘 정말 모델로 보는게 하나 있어요 뭔지 알아요 중국 공산당의 국공합작 전술이 장계 서기하 국공 합장한다 하면서 장개 소기 무력화시켜 놓고 마지막에 쫓아 보냈잖아요음 이게
(25:59) 조공 사업에서의 표본이라 그랬어요 김일성 족속은 김일성 족속이 국공 합작을 교과서라 그랬거든요 그 선상에서 지금까지 움직인 거예요 대한민국 조화 통일 야망을 해서 주사 파라는 것도 길러봐 뭐 이것도 해봐 합법 비합법 반합법 공개 모든 조직을 만들어 봐 1960년대는 지하당가 이제 만들어 봐 김종태 있지 않습니까 김종태는 그거는 북한하고 관계가 없단 말 알도 못하는게 있어요 북한 평양에 유일한 전기 기관차 종합 공장이 하나 있어요 그 공장 이름이 김종태 전기 기관차 공장입니다 그리고 김일성은 내가 그 공장에 김종태 이름을 붙인 것은 김종태 통지는 기관차처럼 멈춤과 주조를 모르고 달린 혁명가였다 딱 렇게 돼 있어요 북한의 우표 있죠 우표 역사에 보면 제일 많이 나와 있는게 김종태 우표에 그다음에 김종태고 그 옆에 최무식 하나 있죠 같이 재판받은 거 최최 무가 그 우표를 제가 가지고 있어요 지금도
(27:03) 다음번에 청해 주면 보여 드릴게요 아 알겠습니다 자 그러면 북한과 만약에 한국이 붙으면 당연히 한국이 이기겠죠 아 그것 놓고이기는 거죠 근데 우리가 한국이 이긴다진다 이거를 떠나 가지고 대한민국은 글로벌적인 정상 국가의 경쟁 있는 국가에요 한국의 전쟁이 일어난다 오늘날의 전쟁은 팀전이 한국 북한 단독 둘이 북게 그럼 역학관계가 조성되어 있지 않아요 분명히 주한 자유 세계가 대한민국 전쟁이 개박이 딱 돼 있어요 투자기 많기 때문에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뭐 미국과 일본도 그렇고 호주 뭐 대한민국과 여긴 나라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니까 한국만 싸운게 아니라 이제 같은 연합군은 미국 일본에 있다는 건데 전쟁이라는 건 뒤에 관계예요 근데 반대편에는 이제 북한에는 어떻게 보면 북중 나라에서 북한 중국 러시아 이렇게 이건 뭐 인연가 뭐 여러가지 그거는 60년대 50년대 70년대 냉전이 그 종식되기 전까지 쓰고온 호우를 지금까지 있는 값다 하고 앉아
(28:08) 있는 거고 그리고 그때 당시 냉전 시대에도 중국 러시아 서른 북한의 관계는 묘했습니다 어떤 관계였는데 김일성 족속이 보기에는 서려는지 족속을 어쨌든 캐의 수장으로 안친 국가고 또 경력을 놓고 볼 땐 중국에서 혁명을 시작했고 그리고 그때 중공군이 나와서 살려줬고이 관계인데 두 나라가 정치적으로든 뭐든 진 빛에 대한 그 어떤 빚갚을래이 싸움할 때 소련 편 들래 중국 편 들래이 무음 앞에 딱 서게 된 거예요 김일성 족속이 60년대 이념 논쟁할 때 많은 사람들이 중국과 러시아가 뭐 대단히 역사적으로 아주 고유하고 유구한 무슨 친성 관계가 있는 것처럼 아는데 중국과 러시아처럼 아주 움지 뿔이 깊고 잘 드러나지 않고 그러나 일단 드러나면 끝장을 보는 중고 관계가 있는 그런 관계도 드물어요 전쟁도 안 하면서 서로 미워해요 역사적으로 형성됐기 때문에 하긴 뭐 호랑이하고 사자 하늘위에
(29:14) 넣어놓고 싸움 붙이면 안 붙더라고요 찔러도 안 붙어요 서로 힘을 아는 거예요 그러나 미워해요 호랑이하고 자연 생장으로 영역이 달라요 호랑이 영역이 사자가 절대로 안 가요 점쟁이들이 다니는 거지 근데 이렇게 넣어볼 데 그때 김일성은 단히 말했어요 쭉 겪고 보니까 그 소리는 그 약 탈성이 무서운 거예요 해방군으로 들어와서 일제 때 소위 일본이 북한 지대에 전개했던 모든 기관 산업의 그때 당신 현대적 기계들은 몽땅 뜯어간 거예요 소련이 뜯어가 힘이 지냈는지 11이 벌판에 또 다 버렸다는 거예요 김일성이 말입니다 공산 중국 얘는 팽창 주의가 무서운 거예요 극단적 좌우경 주의 이게 무서운 거예요 그리고 김일성은 항상 경계에서 소련의 약탈 주의 공산 중국의 팽창주의 저기 팽창 주의도 무섭다는 거예요 우리 민족은 종심이 짧고 즉 영토가 작고 우리 민족은 동화가 잘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그 영향력이 수긍하기 시작하면 어느 날 하루 아침에 중국화 돼 버린다는
(30:17) 거예요 김일성이가 요건 옳게 봤어요 러시아는 원래 북한 당에 관심도 없고 전리품을 나누자고 하다 나니까 들어온 거고 그 2차대전 때 일본이 러시아를 공격한 없잖아요 태평양 전쟁을 했지 그러면 북한과 남한이 전쟁이 혹시 일어나면 중국과 러시아가 개입하지 않는다고 그건 역사적으로도 주민 구성상 놓고 봐도 정치 경제 무화 어떤 경우에도 중국과 러시아가 한반도 대한민국 자유해방 전쟁 만약에 북한 정권 정리하는 피치 못할 전쟁이 일어날 때 북한 내부 붕괴될 때 개입하겠다는 난는 이게 제일 대한민국서 혼란스러워요 나는 못 한다고 보는데 하나를 두는데 첫째 역사적으로 볼 때 딱 붙어 있어도 러시아짜리 러시아 때까지도 그렇고 공산 소련도 또 중국도 우리 한반도 땅을 신민 지화 해본 적이 없어요 무슨 뜻인가 쟤네 보에도 먹그 랄이 없다는 거예요 지정학적으로 남쪽 서쪽이 더 급하다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가고이 한반도를 다루기에는 내부
(31:21) 덩치가 너무 커요 그거 첫째에요 이거는 숙명입니다 어찌보면 이런 면에서 지정학적으로 아주 좋은 거예요 둘째 모든 나라가 어느 지대에서 그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진공 저 중독적인 전쟁이 일어나면 전쟁 개비 1차적 요구가 뭡니까 자국민 보호로 들어가요 그렇죠 그거 아닙니까 거기 토할 사람이 없어요 북한이 인류 구성을 봅시다 국적 구성을 북한에는 러시아 고류 민도 중국 고류 민도 0.00 이이 해당되겠네요 자국민 보 명분이 안서는 거예요 뭐이어야 들어가지 우선 이거 가장 보편 적이고 상식적인 그 밀고 들어가는 명분이 없어요 대한민국에는 화교들이 얼마나 많이 와 있어요 북한 땅에는 없어요 그리고 화교들이 북한 땅에서 어떤 권리나지를 행사 못해요 다 북중 국경 연상 그쪽에서 돈 노이나 하고 미수의 개발 뿐이지 북한의 경제 문화 거기에 한치도 진입한 적이 없어요네 이거 볼 때이 명분이 또 없어져요 세 번째
(32:25) 경제입니다 중국이나 러시아가 품을 들여서 북한에 뭘 건설한게 없어요 건설해서 공동으로 분비해 먹는 협동해서 가치 창출을 가이하고 분배를 나눠 가지는 그 떤 경제적인 발판이 없는게 북한이 러시아도 중국도 그건 자금 및 경제지 보류해 들어간다는 것도 성립이 안 돼요 가까운 거치금 뭐가 같이 한게 없네요 아유 없어요 기껏 들어간게 하문 원주필 공장 하나 있어요 그것도 1980년대에 주례가 처음 중국 북한과 그 관계 개선되면서 평양을 방문했 됐거든요 그래서 북한에서 하몽이 조중 친선 도시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때 함흥의 김일성이고 같이 주례가 갔다는데 주례가 가면서 북중 친선 도시라 뭘 하나 지워주면 좋겠는가 물어봤어요 주례가 그때 도당 책임비서 원주필 공장을 하나 지워 주세요 이랬던 거예요요 그 김일성이가 줄래 간다에 당중앙의 정치국 회의를 벌어놓고 그 도당 책임을 불러도 이렇게 세 놓고 완전히 라을 모두
(33:29) 먹여 버렸어요 공산주의자가 그렇게 통일자 가서 어디다 쓰겠는가 중국의 총리가서 물어볼 때는 강철 공장 하나 주시오 이렇게 말해야지 원주필 공장 하나 주시가 뭔가 혁명가가 이렇게 통의 작아서 어떻게 공산 혁명을 하나 이렇게 된 거예요 중국에 대한 개념이 그렇게 없는 거예요 원주 표 공장 지금 손지도 오래죠 없어요 자국내에서 돈이 돼서 중국의 어떤 경제 장성이 경제 그 부가 같이 창출해 북한이 가치가 있는게 하나도 없어요 경제적으로 그다음 군사적으로 봅시다 북한에는 중국 군사 기지 러시아 군사기지가 없어요 주둔군이 없어요 정치 군사 외교적으로 봅시다 개입 하겠는가 말겠 김일성 족속이 들고 나서 대북 유엔제재 차까지 넘어 받고 다시 손가락 모자라게 받고 모두 휘둘러서 국제 사이가 우려하고 대로 지원국 모자를 씌우고 한 그 모든 범죄 핵 미사 개발 범죄 무기밀매 범죄 자 외국 상품 위폐 범죄 외국인 납치 범죄가 러시아나 중국을 상대로
(34:33) 벌어진게 아니에요 자유세계 약화 반재 반미 소위 전략이 론으로 일환으로 다 벌어진 거기 때문에 그 최대의 피해국인 대한민국 미국 자유 세계가 정리하겠다는 쟤네가 무슨 명분이 있어요 쟤네를 쏘겠다고 만든 것도 아닌데 이걸 아셔야 돼요 그걸위해 못한다 그리고 어 중국과 러시아가 그러고도 눈 딱 감고 진짜 배째라는 식으로 달려든다 이렇게 할 때는 끝까지 밀어붙여야 돼요 왜 러시아나 중국이 늘 한마트 통일을 지지한다고 했어요 그런 부분에 좀 압박감 느낄 수 있잖아 예를 들면 한국은 어쨌든 미국과 굉장히 한미 관계 좋은데 북한도 한국당이 돼버리면 중국 입장에서 미국과이 패권 전쟁에서 아 너무 뭔가 압박감이 느껴지는 패권 전쟁을 놓어 볼 때 범위를 놓고 볼 때 중국이나 러시아는이 국동 북한 땅 하나 놓고 전쟁 하기에는 머그 랄이 너무 없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압도적이고 일본이 있어요 그리고 대양으로 나가는 그 모든 통로가 일본
(35:37) 때문에 막혀 있어요 이거는 그서 무너지지 않으면 좋겠다 그 정도지 차라리 러시아나 중국이 오늘이 냉전 종식 이후에 놓고 볼 때는 차라리서 생각은 한반도가 대한민국에 위해 자유 통일되고 미국이 중국을 침략에 들어갈 일은 없잖아요 중국 밖에 있는 모든 나라들을 보호할 미국의 의탁하고 그 보호에 대한 협정을 체결하고 공략한 나라들을 보호하지도 어 그 정말 그런데 몰라 갈배 그 중국 대륙에 들어가요 그런 일은 없어요 전망적 리을 볼 때는 한반도가 대한민국 주도로 자유 통일되는게 중국이나 러시아이 더 득 기에요 자 지금 제례식 무기 생학 무기 그다음에 북중러 연합도 우리가 이제 두려 필요가 없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핵이 있잖아요 북한 핵무기의 실상과 개수한 공적 력은 어쨌든 우리가 북한의 핵 때문에 굉장히 전 세계가 두려워한 부분들이 있는데 아 수 틀려서 나중에 핵을 쓰면 이건 같이 공명되는 거니까 그런게 있잖아 여기서 북한의 지정학적인 그 저주가 나오는 거예요
(36:41) 중국이나 러시아가 북한의 가용 가능하고 어찌 보면 밀매가 이제도 가능한 핵무기를 북한이 보유했다면 두 나라가 정리해요 어떤 경우라도 미국과 합자해 합작에서 없다는 거 알기 때문에 그래요 중국 대사관 소련 대사관 평양시 중심의 다 있고 기타 스웨덴 대사관이요 몽땅 주변으로 다 추방돼 있는 조건에서 소련 러시아 대사관은 당중앙의 딱 협에 있어요 내 거기에서 살았기 때문에 알아요이 두 대국이 건립을 해 줘 개입을 해 줘 지원을 해 줘 어찌 보면 통칭 북한을 원리적으로 본질적으로 제일 잘 아는 나라가 싹수가 보이는가 안 보이는가를 제일 잘 아는게 두 대국이 만약에 북한이 진짜 핵보유국이 됐으면 핵 가용 가능한 핵 그게 있었다면 저는 감히 생각해요 중국과 미합 중국과 맞붙기 싫어서라도 힘을 합쳐서 없애 버려요 대국들이 딜 방법은 다했습니다 보험이 그 모든 탑이 협상 방법은 다르다고 보셔야 돼요 지금 기자님은 북한의 핵이 없다고 보시는 난
(37:46) 있다고도 말 안 하고 없다고도 말을 안 하는 이유가 있어요 핵 보유에 되겠다는 야망은 한치도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럴 때는 정치 국가 비전의 전략이 핵보유를 딱 되어 있기 때문에이 위험성이 핵무기가 없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다 이렇게도 볼 수 없는 거예요 만약에 그렇다면 온나라의 백성이 피자 팔아서라도 핵 보국 나라들과 딜을 해서 핵을 뒤에다 쏠 수도 있어요 불량 국가는 못하는 짓이 없어요 외국인도 납치 하는데 그 핵보유 야망이 무서운 거예요 이게 위험한 거예요 그래서 그러는 거예요 그럼 북한의 핵무기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은 있나요 그어요 그걸 누가 증명했으니 없습니다 김일성은 돼지는 날 그 한탄스럽게 말했어요 그렇게 1958년이지 소련 아고 무슨 핵 공동연구 협약을 책이라고 저 영면에 소련 과학자들 들어와 있는 과학자들 위해서 생활 조건 다 포장해 주고 다 그랬는데 기술을 하나도 넘겨 앉았어요 1980년대 말인가 90년대 초에 소련이 해체되면서 들어갈 때 김일성이가 호통을 치어 나쁜 놈들
(38:49) 반만 축내고 갔다고 김일성이가 말을 묘하게 잘해요 준것도 하나 없이 반만 춤 내고 갔다고 그랬어요 중국은 모든 정 경제 특히 경제 문화의 중심이 남태평양 쪽으로 다 그 연선에 다 있기 때문에 북한은 오지요 중국으로 볼 때는 근데이 오지 나라가 극동의 오지 멍청이가 핵을 만들어 놓고 까불면 전력을 분산시켜야 돼요 중국도 러시아도 중국이나 미합중국 일본 대한민국을 누가 어떻게 말해도 러시아 지도부나 중국 공산당 지도부는 정상으로 보는 거예요 김은이 하나 영상으로 보지 그러니까 대부 유엔 제에서 다 손든 거예요 지금까지 바빠 한 건 김성은 하나죠음 얘가 먹어도 그 북한을 쓸어 들어갔다 러시아나 중국이 보셔 그 산야를 건설하고 기간산업이 오는데 돈이 더 많이 들어요 그리고 우리가 그 북한 같은 나라 자꾸만 중국에 수복된 중국이 들어와서 어찌어찌 한다 하는데 그
(39:52) 중국을 둘러산 모든 나라 그 주변에 남쪽으로 내려올수록 그 나라 국민이 13% 15% 18% 한 쪽이에요 중국말이이 공용어가 되어 있어요 대만 그런 나라도 건드리지 못하는데 어떻게 과거에 우리 영토란 증거도 없어 중하 한족 출신이라는 증거도 없어요 언어가 다른데 그래서 나는 이렇게 좀 깊이 넓게 보자 그런데도 낡게 든다면 벌을 단단히 떠나야죠 그놈들이 역사적으로 한 모든 자료 인구 통계 자료 몽땅 꺼내놓고 정확히 다뤄야지 그리고 러시아나 중국이 전략적 리해 관계를 놓고 볼 때는 어찌 보면 북한이 빨리 없어지는게 더 나아요 동북삼성 11리 시대의 경제 재건이 용이할 수 있어요 기자 말씀 들어보면 기자님은 북한이 핵 개발에 대한 야망은 끊임없이 변한 적이 한 번도 없지만 지금 북한의 핵이 있을 확률은 생각보다 굉장히 낮은 거 같고 끔찍이 갖고 싶은데 가질 수가 없는 거예요 핵이라는게
(40:56) 나는다는 모르겠어요 뭐 어떻게 어떻게 만들어내고 어쩌고 저쩌고 하고 어쨌든 핵이라는 그 물질 포장하는 무슨 재료들도 다 있어야 되지 않겠어요 물질은 만들어 놨어도 핵물질을 유리병에 갖고 들고 다니겠어요 가용화 되자면 거기에 들어가는 모든 원료 자재들 여기에 그 어떤 기술의 규격화 표준화 안정화 할 수 있는 이이 없다는 거예요 북한은이 안된다는 거 북한의 핵을 가지고 있거 아니 언젠가 가지게 된다면 한국의 핵을 쏠 확률은 있을까요 나중에 사실 이 북한의 세속 독재에 뭔가 흔들림이 있거나 뭐 하면서 워낙 독재 국가니까 정상적인 선택을 하지 않으면 쏠 수도 있지 않을까 김일성은 쪽에서 누가 입 담고 있으면 죽었다 그럴까 봐 한마디 빡세게 한게 하나 있어요 우리 조선반도는 고산 고하이 많고 계곡이 많고 우리 초선 반도에서는 핵무기가 자기 역할을 못 한다는 거예요 직적 역할을 평야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죠 이죠 산이 뭐 막아지고 뭐 산이 맞고 뭐가 맞고 그래서 우리는 핵을 보유한 미국과 맞장 을기 위해서 이걸 추구하는 것이지 행복이를 딱 가져가서
(42:01) 사용해야 되겠다는 역까지는 관심이 없다 딱 그랬어요 그래서 김일성은 1989년과 88년도에 일본의 그 야당 소위 민간계약 로동 신문에 나갈 기 때문에 그래요 기자는 아침에 출근하면 로동 신문부터 봐야 돼요 그때 그 그 일본의 어떤 대표단이 그 대표단이 물어봤어요 주석님 당신의 나라가 행 를 개발한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입니까 김일성이 말했어요 누가 그럽니까 우리는 핵을 개발할 능력도 개발할 의지도 없다 그거 먹지도 못하는 거 왜 개발하겠습니다 딱 요렇게 돼 있어요 요런 데서는 한 토하나 틀리질 않아요 이거는 오직 핵을 두고 6개월 전쟁 때 트루맨이 핵을 시겠다는 바람에 소련이 전쟁 와중에 물자 지원 군수품 지원을 끊었고 북한의 숱한 인민들이 해공간의 남조선으로 나갔다 이러다 하니까 그 주민 혁명 진지도 무너지게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맞장을 뜨자는 우리도 핵보유국이 되어야 한다 핵대
(43:07) 핵보유국으로서 어떤 숟가락을 얹기 위해서 개발했다는게 본질이고 현상이고 종착점이라고 건 이거는 틀림 없어요 그렇다고 이제는 그것도 안 되겠구나 핵무기를 만들자 이거는 북한 현실이 받쳐 주지 않아요 어떤 경우도 서련 중국 요만큼도 핵기술을 넘겨 준 것 없고 파키스탄의 핵 기술자가 북한 핵을 도왔다 전혀 궁가 없는 소리예요 난 그분야 출신입니다 자 그럼 북한이 무서워하는 한국의 그 전쟁 무기는 뭐가 있을까요 북한군 한국이 어떤 걸 좀 무서워하나요 군사적으로 볼 때 북한은 거두 절미하고 제일 무소하 최탑 유일한 탑 유일한 그 어떤 제보가 한미 군사 동맹입니다 대한민국의 무기 다 그래 자유의 변기 창가도 같은 미합 중국이라는 그 나라와의 한미 군사 동맹 이외는 없어요 대한민국이 아무리 발전되고 이제는 그 말 우리는 정신력으로 이긴다 이거예요 그런 나라예요 북한이 한북 한국 무기에 대한 일반 주민들이
(44:13) 그어떤 상식이 없어요 덮어놓고 딱 화 대요 그러나 국방 과학자들은 다 알지요 국방 과학자들 한국이 내 북한의 있을 때부터입니다 어떤 무기도 만들어 낼 수 있는데 한미 군사 동맹에 해서 미국이 딱 누르고 있기 때문에 못 만든다 그래서 무기도 하나 자기대로 못 만드는 남조선이 괴의 국가다 요렇게 딱 선선해요 저가 그 어떤 지서 상식 그 야망의 견제에서 볼 때 어느게 득이 되는가 개념이 없어요 왜 자기 야망이 국가 비전이기도 야망 위에 자기 야망을 올려놨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어떤 무기를 무소 하는가 뭐 이거 다 그건 새 말사인 거고 기 이후엔 붙어본 적이 없으니까 그렇게 놓고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내가 이렇게 말하면 어 대한민국의 무장 해제 시키려고 한다고 그런 우려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전쟁 능력이 없다 그랬지 테러 능력이 없다 말은 난 한 적이 없어요 정쟁 능력 온 국력을 동원이 하는 거기서 북한은 다 파괴 됐어요 전쟁 능력이 없다는 말을 했지
(45:16) 테로 능력까지 없다는 말은 안 했거든요 그 가장 전쟁 능력이 없으면 그다음에 게릴라 대로로 나가요 수제 폭탄을 자체 폭탄을 만들어 갖고 전 세계의 그런 사례는 얼마나 많습니까 남의 나라에 들어가서 려객기 잡았다고 쫙 그 빌딩 그 세계 무역 센터 미합중국에 가서도 그 짓을 했는데 그런 능력이 그게 전쟁 능력이 있다면 그 나라들이 그렇게 하겠어요 방법을 달리한 거예요 그래 이렇게 놓고 보면 북한은 그런 의미에서는 피셜로 돌아가는 나라예요 많은 북한의 당근정과 전쟁 능력이 없다는 걸 정확히 알고 있어요 내 사촌 오빠가 내 고모의 아들이 임민 무력부 작전 부국장이 나 국방 과학은 우리 사촌 오빠는 나고 말이 잘 통해서 나고 한지면 끝도없이 얘기해요 전쟁 능력이 없다 이미 80년대 말부터 정평이 난 거예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이제 3대째인 거죠 북한의 세습 독재 사실 이게 깨져야 한국과 북한도 통일될 거라 저는 생각 드는데
(46:21) 언제까지 세습 이어질까요 이거 도대체 당사자가 깨지 못하면 천지의 원리가 깨 버려요 이거 김일성 김정일 김종은이 그래도 한게 나라의 지도인데 종작 애령 한번 안 하고 3대까지 고대 피셜로 조온 거이 자연 생장 적으로 곡식을 놓고 봐도 3대는 쭉정이 루로 었어요 2대까지 그럴수록 사료로 할 수 있다 이럴 때는 알곡으로 쓸 수 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이 원리가 아무것도 허은게 없어요 이렇게 놓고 보는데 우리가 김일성을 볼 때 김일성은 그 8일로 해방이라는 조국 해 방 일제 신민지 통치에서 해방이라는 해방의 환의를 업고 들어간 거예요 서련 둥에 엎혀 들어가든 어쨌든 그래서 해방이라는 그 무두 속에서 김일성이가 들어갔어요 그리고 유단 하니까 그 김일성에 대한 존경심이 있었어요 일제 한일 빨치산 투쟁에에 뭐 16살 때부터 나가 가지고 살이 나갔다 그 그래서 병의 천리길 광복의 천리길 늘 노려보는 거
(47:25) 어 그거예요 뭐 조국을 별 때는 뱀의 천리 길이고 들어갈 때는 뭐 광복의 천리길 뭐 열살에 들어갔다 뭐 그건 모르겠어요 그렇게 나와서 어쨌든 일번 침략자를 한 놈을 죽였던 두 놈을 죽였던 죽인 건 사실이 아닌가이기는 거예요 안 죽인 놈보다 위대하지 않는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상식적인 존경심이 있었어요 김일성에 돼서 그리고 그때는 소위 동서 사회지 진영 자본주의 진영이라는 진영 론이 딱 같이 때였어요 그 진영 에 따라서 서른 공산당 중국공산당 심지어 양밖에 없는 몽골도 북한을 많이 더하셨어요 북한의 모든 레루 열차 레루 그 위에 되는 거 깡철 북한은 생산 못합니다 러시아가 몽골에 넘기면 몽골은 열차 류를 그렇게 잘 사용을 안 하는지 말타고 다녀서 그런지 그러면 그것도 기간이 있으면 교체해요 그 중고를 북한에 넘겼어요 북한의 모든 루는 일제때 성구 다니면 몽골 중고 루라고 보 면 됩니다 이것도 저말이 할 걸요
(48:29) 처음 듣죠네 처음 들어요 그 레류 우에 그 마무 안 되는 극강을 못 뽑는데요 북한에서는 이렇게 돼 있는 나라인데 이런 속에서 그래도 사유지 진영이라는 팀이라는 그 어떤 팀이라는 자부심이 있은 거예요 공산주의 시체를서 서서 잘 나가는 건 봤지만 망해가는 건 못 보던시기 못 시 못본 시기였으니까 공산주의 체제 사회주의 공산주의 리니에 대한 확신 기대라도 있었어요 네 근데 세수 때서 그 권력들이 뭔가 약해졌네 공산 수령의 타이틀을 쑥 하면서 김일성 정석은 늘 생각했어요 소련 스타린이 죽은 다음에 뭐 수령 신격 한지 우상화 그거를 반대한다고 후리 샤프가 들고 나오고 뭐 이런 거 그다음에 멋 태동이 죽은 다음에 등소평이 개혁개방 심묘 어 백묘 정묘 해 가지고 흑묘 하고 나온 거이 모든 걸 놓고 볼 때이 현상에서 우리 조선 사람은 정심을 짧고 동화가 쉽다 외국 문물이 들어오기가 쉽기 때문에 이때 이런 분을 조금만
(49:31) 열어놓으면 상식적으로 뭐야 세계가 이렇게 돼 있어 김일성 이렇게 이렇게 해서 역사가 다 나타나 거예요 반송파 투쟁 남로당파 국내파 서파에서 끝없이 판명 감퇴를 씌우고 무관 매 10만에 달하는 정적을 제거한 것 사도의 8천까지 인간 이하의 모욕과 기아와 천대를 들수 것 이게 다 있는 거예요 신분제도이 신분제도 가 잘못됐구나 이걸 다 알게 되는 거예요이 모든 걸 놓고 볼 때 김일성은 생각했어요 자 내가 죽어서도 달린 꼴을 당하지 않으려면 세습을 해야 되겠다 김일성이 공부 못 했어요 1학년 1학기 대학생이에요 중태도 아니고네 무슨 길에선 철도 부설 반대 나갔다가 감옥 갔다가 자연히 태학 당했어요 1학 학교면 한국으로 치면 어느 정도 중학교 1학년이고 중학교 1학년 1학기 예 그렇게 보시면 돼요 니 공산주의 사회주 를 소령 공산당 중국 공산당 따라다니면서 귀동냥으로들은 거예요 귀 동양으로 언제 한번 김일성을 마르크스리는지 시험 치운
(50:36) 자가 없어요 어느만큼 학습했다 습득했다 이거 시험 치운 받아낸 자가 없어요 모 태동도 달님도 공산주의에 학식이 어느 정도인지 누구도 몰라요 그냥 공산주의도 제대로 몰라요 본건지 중농 집안의 출신이다 라니까 그 저 그 그렇다고 봅시다 학력이 어느가 하나 똑똑한 거 없어요 그러니까 이놈이 그걸 생각한 거예 예요 내가 이런 수모는 당할 수 없지 세습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돼서 원래 60년대 중반까지는 그 꿈을 안 꿨는데 서른 공산당 중국 공산당 싸움하는 꼴 스타인이 죽은 다음에 처리되는 과정 소령 공산당이 내분이 모든 걸 포아 하니까 북한이 또 얼마나 락고 합니까 산호 혁명을 걸치지 않은 지대입니다 본건에서 직접 해방 공산로 들어가고 대한민국은 직접 자유 문지 체제를 들어갔어요 어떤 경쟁을 전제로 하는 산업혁명 은게 하루도 없었던 반도다 다니까이 김일성은 금을 충분히 꿀 수 있었죠 그래서 제가 죽지 않겠다고 제가 수모를 당하지 않겠다고 아들을 세웠는데 김정희를 이거는 그도 더
(51:41) 악작 같이 나가다 하니까 죄가 더 커진 거예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는데 김일성에 대해서는 존경심이 아도 있었는데 김정일 김일성이 새끼니까 올라갔구 이게 관념이 돼 버린 거예요 그러다가 김정일에 대해서는 정경심이 아니라 무서 따라간 거예요 무서워서 예 안 하면 가이없이 죽겠으니까 김정은은 그럼 이제 지금이죠 김정은이는 이제는 이대까지 얻니까 김정은이 되는 거는 당연하지 상식이지 왜 김일성 족속의 사회인데 이거는 당연하잖아요 외부 세기를 못 보다 하니까 그럼 김정은이는 오늘날 북한 주민 사이를 놓고 볼 때는 존경심도 없고 무섭지도 않는 놈이 돼 버린 거예요음 김정은이가 공포까지 다 가져가다 나니까 그래서 제일처음에 나 만만한 놈이 아니다 하고 행산 력 물리적 힘이 장생 제거했어요 그래서 휘어잡은 거예요 그리고 김경희가 딱 있은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까지 오는데 오늘 북한의 모든 언론 매체의 풀 가동하는 모든 언론 매체의 뭐 신문이든 뭐건 쏟아져 나오는 모든 출판 보도 머리 80% 김정은
(52:47) 찬양입니다 얼마나 부실하면 이루고 앉아 있겠어요 김일성 때는 그렇게 필로가 없었어요 30% 40% 가져갔다 김정일 때는 이거를 국계 체제를 깔아야 되겠습니까 70% 가져갔다 저놈은 지금이 우상화 이거를 120% 매달리고 있어요 그럴수록 점점 북한 주민은 더 듣기 싫어지는 거예요 뭐야 김일성 때도 그랬잖아 김정일 때도 그랬잖아 제 할레비 에비 끝까지 축 수고 있는게 김정은 있니다 그러면 이제 김정은의 이제 또 후계자가 있어야 되잖아요 김정은의 딸 김주혜 언론 기사에서 많이 봤는데 김지혜를 공식 후계자로 봐야 하나요 이제 4대째 그거는 세습독재 국가라는 걸 기정 사시라 하고 중불 락에 제가 자리를 자꾸 데고 나오니까 후계자가 아닌가 이렇게 되는 거고 관념이고 데리고 나온 이후 인간적으로 볼 때는 외로워서 그렇고 외롭다고 무슨 말인가요 보니까 김정은 최저에서 김주애 김여정 리설주 최선희 성월드 이도 여성 인사가 많고 또 지금 이제
(53:52) 김주 어체 데리고 다니는 거고 여자 많은 거는 김정은 이가 엄마의 케어를 받은 연안이 작기 때문에 그래요 그리고 고영이가 병이 알아서 프랑스 뭐 병 갔다 와 다 이랬잖아요 또 김정은이는 이거 따져보면 아마 이민학 1학년 때쯤 한 중학교는 아니고 그 전에 수인지 어디지 공부 나갔다 면서요 중학교 시절도 그렇고 그 시절이 부모의 영향이 제일 필요할 때예요음 그렇죠 그죠 예 이게 없는 거예요 어머니 사람 오빠는 예 그리고 지원차 있었으면 독점 했겠는데 데 정철이 있어 여정이 있어지 명지예 그러니까 어머니 고영이가 그렇게 사랑을 줄 수 없었고 고영이들 또 앓고 참 재미난 거는 저 너무 악인들이 그 말하자면 내연 와이프는 빨리 죽는 거 같아요 독을 풍겨 가지고 김종수 빨리 죽었잖아요 김성애는 올해에 너무 살다 하니까 두 번째는 아이 연금 시켜 버리다 시피해서 삐치지 말라고 김일성이 하고 뛰어놓고 너는 너대로 살아라 김종일 성님이 그렇게 죽었죠 고영이 그렇게
(54:56) 죽 죠 모르겠어요 이건 내 그 그저 이렇게 틀릴 수도 있지만은 상식적으로 내눈에 그렇게 비춰져요 그렇게 되는데 김정은이가 그게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얘는 제 아버지가 급사하는 바람에 김정일이가 급사하는 바람에 원래 그 전달 굽 4기 전 달에 당대 중요해 때 김정은이가 어디 앉아 있었는지 알아요 그때까지 후계자로 내중 안 됐다는 증거가 그때 자리 배속을 보면 알아요 그때 주석단이 김정은이가 없었어요 그때 주석단 밑에 제일 밑에 날에 김정은이가 앉아 있었어요 후계자로 공식 내정됐다 men 임명됐다 men 수간 나란이 앉아요 김일성 김정일이가 후계자로 된 후에 김일성 혼차 위에 앉고 김정일이 밑에 앉은 적이 없어요 내정된 다음에 김희성이 살아 있을 때도 딱 주석단이 같이 앉았어요 이런 권력을 직관적으로 번서 이게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상징이기 때문에 김정은이는 에비가 급사할 때까지 밑바닥에 앉아 있었어요 이거는 후계자가 아니었고 김정일이가 후계자를 세울 생각도 없었다는 그
(56:01) 반증이 뭔가이 독재 국가에서 후계자 빨리 세워야 될 것 같은데 왜 빨리 절대 빨리 안 세웁니다 왜 후계자를 빨리 세우면 그 권력 가데나 권력이 다 고만고 떡 뭉쳐 있는데 미래 권력에 파가 생긴다는 거예요 아 파벌 같은게 생긴다 예 미래 권력 파 현대 권력 파 이것들이 그죠 그렇게 서로 도와주면 좋겠는데 서로도 경쟁한다는 거예요 그걸 김정일이가 깨끗이 보여 준 거예요 그 우리가 단적인 신뢰를 봅시다 김정일이가 후계자로 된다며 김일성이 살아 있을 때 그 자기가 어지간이 후계 체계를 쉬웠다 아버지이 후광을 입고 쉬웠지만 자기 연령대로 갖춤에 나갔어요 김정은이 그게 없는 거예요 그리고 제일 먼저 한 일이 뭔지 알아요 선대 수련과 후계자 사이의 비밀 장막부흥회 호국을 찢어 놨어요 제일 호위국 제 2 호위국 호위국 김일성이 호위국 김정일 무력을 찢어 는 거는 자기 동선이나이 모든 액션에 대한 김일성이가 몰라야 되며 이렇게 다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권력이라는 건
(57:04)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그래서 바로 이런 것 때문에 권력이 분산되며 팀이 분산되며 미래 권력에 대해서 그렇게 되고 이게 하면 한 가지 목적과 지향을 가지고 줄기차게 나가야 하는 공산당 내에서 혁명을 말아먹는 파벌이 생긴다는 거예 그래서이 종파를 왜 악착같이 종파에 감 시고 북한 60년대 유일 제도를 시지 알아요 종파는 혁명의 암동 어리고 혁명의 원수가 종파 때문에 망한다는 거 여기 딱 있기 때문에 그런데 어찌 보면 후계자 파 선대 수종 파 다 둘 다 살아 있는데 이것도 파거 왜냐면 후계자는 자기 선대를 머신 데서 선대하고 그의 관계에서도 자기가 당신을 충분히 이웃이 있다는 피를 계속 해야 돼요 그것도 수령의 그 선상에서 어떤 방법으로든 자기 력을 만들어야 돼요 그럼 김정일이 후계자가 될 수 있는 기준이나 증편은 뭘까요 김일성은 김정일을 후계자로 울 때 나름 명분이 있었어요 그때는 빨 지산 했다는 가신 무이단이 있다 하니까
(58:09) 개국 공신들이 있다 하니까 예 그것들이 첫째 지지와 성원을 받아야 된다 이게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나와 혁명 활동을 같이 한 김정숙이 자신만이 후계자가 될 수 있다 다 조니까 정치적으로 가져갔어요 그래야 명분이서는 거 두 번째 인민 속에서 성장해서 인에서 예 인민과 희노애락 함께하면서 인민의 슬픔과 기쁨과 모든 것을 같이 겪으며 성장해서 인민의 아픔 행복 기쁨을 제언한 내 새끼만이 될 수 있다 두 번째 세 번째가 뭔가 일찍이 수령 곁에서 수령을 포장하면서 인민이 인정하는 정치적 업적을 쌓은 내 핏줄이 될 수 있다 렇게 딱 만들어 놓은 거예요 지금 그런 그런 후보는 누가 했는 건가요 안 보이죠 김일성이가이 후보를 내놓 수 있은 것은 저는 세우기 싫었죠 근데이 수술 때문에 그랬어요 먹 수술 죽을 수도 있는 그 죽을 수도 있는 수술 때문에 그 말하자면 가부 장충 농촌 그 전형적인 집 출신이니까 내 그러잖아요
(59:15) 마르쿠스도 책상머리에서 병적 한 번 넣었다고 그러니까 이놈이 그렇게 말했는데 그때는 김정은을 김정일을 딱 염두에 두고 찾아보니까이 세 가지가 들어가는 거예요 평일이 갖고 냅다 뜨던데 김성혜의 자식 근데이 김성애 자식을 쉬워 놓으면 빨치산에 소위 출신 개국 공신들이 자기를 좀 우습게 볼 것 같으니까 반대할 것 같이 세운 거예요 명분이 없으니까 근데 이거는 김일성은 그렇게 자줄 수 있는 명분이라도 있었어요 김종일 자기가 에비 올라와서 에비 권역을 빼앗아 내고 하나하나 빼앗아 내고 반 상황처럼 또 앉혀 놓고 주을 딱하면 김일성이 돼지는 날까지 김일성을 철저히 기만한 김정일이 그든 그니까 제가 해봤기 때문에 그걸 세우고 싶지 않는 거예요 허수아비가 되기 싫은 거예요 그리고 세월 나이도 아니죠 김정일이 70도 못 넘기 해졌어요 김일성은 그래도 80은 넘겼어요 저렇게 어느나라 전거 다 쳐먹고도 저렇게 빨리 죽는 것도 영 뭐 천벌은 있긴 있는 거 같아요 그럼 김정은은 그렇게 됐는데 김정일은 그걸 세울만한
(1:00:20) 기준이 없는 거예요 후계자의 징표 내 후계자 징표 김종일이는 그걸 설만한 비빌 언덕이 없는 거예요 왜 돼지는 날까지 김정일이 마누라가 누군지 공포한 적이 없어요 북한 사회에 북한 주민들은 진짜 독신 자인 줄 알아요 세상에 나서 장가도 한가 보고 새끼도 없는 수령은 저렇게 살아야 되는 같다 무슨 김정일이 언제 결혼했으며 마누라는 누구며 자식은 미치 있는가 일적 공개한 적이 없어요 그러다 하니까 북한 주민들이 몰라요 감로 을박 할 근거가 하나도 없는 거예요 자식을 데리고 공식 성상에 나간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철저히 신기다 하니까 김정은이가 김정일이 스스로 제 누가를 찌른 거예요 지금 공사 9분을 잘안 해 가지고 새끼도 몰라 마누라도 몰라 그렇게 주어다 갑자기 돼지다 하니까 김정은이는 김정일의 아들이다 곧 명분 하나밖에 없어요 그다음에 핏줄에 대한 떤 정확한 것도 없어요 용이는 제일 기 국민이 하면서요 빨치산 핏줄도
(1:01:23) 아니요 백두산 핏줄도 아니요 이것도 그게 없는 거예요 두 번째 국내 학교를 다닌 적이 없어요 수령 옆에서 뭐 당중앙 위원이 식장 타이틀 써본 적도 없어요 공직이 없었던 거예요 이렇게 또 하다니까 그저 김정은으로 넘어가는 대회와는 오직 김정일이 새끼 아들 둘 중에 정찰이 제가 안 하겠다고 해서 안 된 거고 그래서 둘째 김정은이가 야망이 다하니까 내가 가겠어라고 올라간거다 아무것도 없어요 철학도 없고 거긴 뭐 분소가 는 어떤 머리 앞을 일도 없어요 그 밖에 없어서 올라가 김정은 다음 봅시다 그러면 김정은이는 자기가 상기 심한 거예요 제 아버지가 어떻게 했던 지간에 그러나 저 자료 개찬 거예요 그러면 김정은 마누라 다 있어요 다 있고 그런데 다른 공개에도 아들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아들에 대한 어떤 흔적도 없어요 그건 왜 그런지 알아요 후계자 보호 때문에 그래요 핏줄 보호 때문에 걔가 참은 뒤를이어야 되기 때 때문에 먼저
(1:02:27) 오픈시켜서 온 세상에 웃음거리 공격을 다 밖에는 할 수가 없잖아요 걸레짝이 돼 버리는데 또 세습이 그 새끼 이게 문제야 저기 문제야 요걸 보니 정서가 이상해 입 가진 사람은 자기가 보는 각도에서 다 두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있다면 그래서 안 내놓는 거예요음 김정은이가 그데 부쪽 올라 앉아서 정신 차릴 수 없이 저렇게 나갈 수 있은 것은 에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그게 가능한 거예요 정보는 민주가 후계자 될 수 있는 확률은 거의 없나요 아니요 그건 없다고 봅시다 그건 없어요 그 건 김일성 족속이 여성관 비줄 관만 봐도 알아요 자 그러면 김정은의 건강 상태는 괜찮나요 김정은 건강 상태 오늘날로 놓고 보면 걸어는 다니잖아요 제할 말 다 하고 다니잖아요 탱크까지 못 다면서요 건강 상태 이상 뭐 혹시나 언젠가 만 김정은도 이제 김정일처럼 뭔가 그런 죽는 거 급사 이런 거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약 김정은이 급하게 되면 북한은 좀 어떻게 되는 거죠 김정은이가 급사한 저 세습 핏줄
(1:03:31) 국가입니다 김정은이가 장성한 아들이 없이 급사할 때 하고 장성단 아들이 있게 급사하는 경우 장성한 아들이라고 하면 저어도 20대 후반은 돼야 돼요 중후반은 그 아들이 있어 가지고 급사 한다 이거는 4대까지 주을 딱 그리면 갈 가능성이 없지만은 장성한 아들이 없이 급수한다 men 북한의 김일성 족속 체제를 하나의 고립된 섬으로 놓고 볼 때 그거는 뭐 장성한 아들이 없이 죽는다 할 때는 북한은 근본적으로 포석을 다시 깔아야 돼 김일성 적석을 드러내야 돼요 그렇죠 그럼 체제가 좀 붕괴될 수도 있겠네요 체제는 당연히 붕괴되지 북한 체제가 붕괴되는게 아니라 김일성 공산 세수 독재 체제가 붕괴되는 거예요 체제 막연하게 그렇게 하면 안 돼요 그러니까 자꾸 헷갈리는 거예요 북한 체제의 붕괴가 아니라 김일 공산 세습 독재체제 계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혹시 김정은 생전의 북한 체제가 붕괴 가능성도 있을까요 그거는 김정은이 지금 하고 있는 거 보면 주기 차겠지 오늘날 북한의 그 붕괴 가능성을 두 가지로 봅시다 저는 계속 대한민국
(1:04:36) 협박하고 미합중국 협박하고 한미동맹을 말하자면 공갈 하려 들고이 모든게 위험 수위가 넘어가고 촌놈이 뭐 너무 하다 나니까 이제는 싸움 범죄가 너무 많아서 함부로 할 수도 없을 거예요 이냥 한방 저 맞으면 뭐 사람이 들어갈 것도 없어요 두 론을 확 날려 가지고 있지요 음괴는요 산 우국가 정리가 쉬요 그니까 그렇게 하면 되는데 내적으로 붕괴될 김송 공산 세습 제체 붕괴의 첫째 원인이자 마지막 원인은 장성한 아들이 없이 김정은이 급살 때 이거는 그죠 무조건 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내적인 요인이 아니고 김정은이 악의적이고 공적이고 위협적인 액션 은행에 따라서 그거 할 때 외부의 개비 해 붕괴된 경우이 두 가지가 있어요 그러나 북한을 놓고 볼 때이 두 가지 다 자유 대한민국엔 굉장히 바람직한 일이에요 두 번째는 정확하게 어떤 거죠 두 번째는 김일성 족속이 자기의 핵이 뭐여 모든 것 국제 범죄
(1:05:41) 행위 도를 넘을 때 대한민국에 대한 국지 도발을 할 때 뭐 국제 무대에서 제일 악명을 떨치고 있는 태로 단체를 지원한 명백한 증거가 나왔을 때 그렇게 해서 어느 자유세계 어느 국가라도 북한을 등요 없고 북한의 지원을 받아 가지고 그날의 전략적이고 가장 중요한 파괴적인 그런 범죄를 일으켰을 때 주청리 돼요 없어야 되기 때문에 피로도가 너무 심해요 첫째는 대한민국을 국지전을 하든 테로를 하든 잠손 공치고 물에 걸리든 어쨌든 이제는 그 옛날에는 원없이 겠는 모르겠지만 이제 그 빈도가 한 건 한 건을 천만번 두드려보고 김정은이 해야 돼요 싸인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 정리가 되는 그고 그 정리하는 명분은 딱 하나예요 북한의 유 대북 제재 여기에 준한 모든 제재 대상에 들어가는 걸 차라고 파괴한다이 명분으로 들어가면 돼요 거기에는 중국도 러시아도 사인 있어요 그리고 그 지옥은 누가 해야 돼요 최대 피해 당사국들이 주역이 돼야
(1:06:45) 되는 거예요 그렇게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김정은 스 북한 내부에 장성한 아들이 없을 때 세에 급사 있을 때 져지는 상황하고 이렇게 김일성 김정은의 어떤 그 위협적인 그 액션 때문에 강경한 대상국이 강경한 정리에 위해서 들어가는 거 북한 정리하는 거 돈도 필요 없어요 폭탄 몇발 떨구면 끝나요 개대 목동도 없어요 땅하고 사람밖에 없어요 이렇게 들어갈 때이 경우하이테크 내부 정리 어떻게 비전을 가져가는가 이거는 공산당 붕괴 시점 그리고 중국 공산당이 개혁 개방을 탈 때 나타났던 모든 말하자면 바람직하지 못한 부와 권력의 재분배 현상이 일어나면 안 돼요 기존 기득권에 향한 여기에 대한 경계를 철저히 하면서 진행해야 하는데
(1:07:51) 북한인 경우는 러시아나 중국인 경우는 우선 자원이 많아요 시장이 넓어요 그게 가능하지만 북한은 외부에서 보장을 안 해주면 북한 기득권도 북한 땅에서 불을 쌓게 없어요 어떤 생산물 자원도 없어요 그들은 철저히 미국과 대한민국에 붙을 겁니다 나는 이렇게 보는 사람이에요 북한의 그 인민들은 중국 미국 한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아니면 너무나도 정보가 없어서 그냥 아무 그게 없나요 아니에요 미국 북한 주민들은 6월 때 잠깐 봤던 미국 해방전에 들어간 신가 재봉기 6교 때 손에 한번 졌던 미국 라이터 신가 미국 재봉기 신가가마솥 스스로 무너졌어요 그때 환상이 싹
(1:08:58) 깨졌어요 서연에 대한 그리고 미국 미국 때문에 못 살고 미국 때문에 허리들을 더 조용 매하고 미국 때문에 계급적 각오를 가져야 되고 미국 때문에 군국주의로 가야 되고 전쟁주 이게 미국 때문의 명분을 걸고 북한 주민들이 정상적인 삶을 다 파괴 있어요 보통 가장 최하의 그 떤 모든 생활 문화를 다 파괴해 버린게 김일성 족속이요 미국과 싸우서 이겨야 한다면서 그러다면 이렇게 광고 분포하는 길을 가야만 그렇게 된다고 하단 하니까 그러면서도 반세기 놈들로 전쟁은 또 안 해요 그러다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너무 찔러 들면서 계속 그러면 마지막에는 그거를 계속 피하면서 나를 그 세뇌시킨 놈이 더 미워져요 그 턴이 이미 80년대 말부터 시작됐어요 북한 주민들 미국이 무서운게 아니라 전쟁이 무서운게 아니라 그건 다 처해서 미국이여 이것들이 자꾸 침략해 온다는데이 좀 침략해 주십시오 이지경이 했어요 미국이 그렇게 전쟁을 잘한다는데 왜 우리나라는 안 들어와 이래요 그
(1:10:03) 장마당 여론이 우리 때부터 그랬어요 내가 1990년대 총가 유일한 중장거리 미사일 종합 공장이 같던 적이 있어요 취재 그때 그 공장의 당선전 비서가 기사동 이것 야단 났다는 거예요 왜요 자대 공장 대대로 핵심 노동 계급으로서 어떤 미사일 들어가는 부품의 하나요 부품을 요로 자만 깎 대요 다 수동인데 다른 놈이지면 열개 만들면 여덟 개가 불합격 품인이 노동자가 하면 열개 중에 두 개만 불합격 품이라는 거예요 그건 감각이 탁월한 것 같아요이 노동자가 자 탁월한 복구에 가는 그런 기능 공인데이 사람이 이제 60이 다 돼 와서이 그 아버지 기능을 아들이 물려 받으라고 애를 아버지 앞에 딱 붙여놓고 계속 훈련을 주고 있다는 거예요 군수 부는 비밀 보장 위에서 대대 선선 복무 정책이 있습니다 그 아들이 자른 자기 방에 들어오더니 그러더래요 선전비서 덩지 우리가 미국 때문에 못사고 미국 때문에 전쟁
(1:11:06) 준비하고 미국 때문에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면 미국과 친하게 지내면 어떻습니까 이렇게 말을 하더래요 자기 너무 놀랐어요 세 세대가 이래 나도 놀랐어요 세 세대는 이런 생각도 하는구나 그 생각을 했어 저 잡아 죽이지도 못하고이 사람 없으면 공장에서 완성품에 나 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 지경이에요 군수 공부은 노동자의 핵심 계급에에 노동자의 자녀가 이런 말을 했다는 거 그래서 이제 미국에 대해서는 동경 경외 해요 중국 한국은요 한국은 너무 모르고 한국에 대해서 한국 이거요 했다가는 원수에 대한 계급적 증오감이 희석되고 약화됐다 계급적 무장 해제를 했다고 해서 그 삐치는 순간 표현하는 순간 없어져야 되니까 그 뭐 또 대한민국에 대해서 선 전한 것도 없고 대한민국 본 것도 없으니까 몰라요 단 하나만 알아요 8위로 해방지고 미국이 이끄는 자유 민주주의 자본주의 열차에 올라타기 때문에 발전했다 단순하죠 우리 북한은 스탈린이 이끄는 소련
(1:12:11) 열차에 올라타서 이렇게 됐다 이거예요 이게 기본적인 원리예요 그러면 러시아 계시나 마나 해요 너무 멀어 수도가 예 중국 이거는 북한 주민들의 대중국 감정은 무서운 거예요 우리가 이걸 어떻게 하는가 그렇게 동맹 국가 문화 결가 많은 국가에도 러시아의 문화권의 러시아 노래는 그렇게 좋아해도 북한이 어느 주민도 중국 노래를 하나도 몰라 이게 무서운 거예요 그렇게 듣지 말라는 대한민국 노래는 주에서 들어도 당신은 모르실거나 북한에 있을 때부터 알았어요 서울찬가 예 정이 울리네 그 주상이 이렇게 훌륭한 노래 인생은 미안송 80년대에 나 다 알았어요 그래도 중국 용화 상용 주간 그렇게 돌려도 중국놀이 한 구절도 모르는게 북한 주민들이 관심이 없다 그거예요 북한도 중국을 안 좋아하는군요 안 좋아해요 중국 영가 벌게 없어서 벌 뿐이지 관심이 없어요 이것만 봐도 중국에 대한 북한 주민들이 대중국 역사적으로 형성된 정선은 알 수
(1:13:14) 있잖아요 북한이 그럼 한국 문화가 들어온 걸 막는 이유는 그건 적대국인 정신 부장 사상 부장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북한 주민들이 대중국 관점은 그래서 그걸로 끝냅시다 중국 독에 지금 미수에 살아도 얼마나 깔았는지 몰라요 중국 이거는 김일성 조석이 주입한 것도 있고 김일성 족속이 주입한 단중 정소가 북한 주민들이 유관 역사적 기준에도 막기 때문에 목회 들어간 거예요 그렇게 보고 대한민국에 대한 거는 꼭 수복해야 될 주체 사상화 해야 될 미수복 지대인데 주체 사상 세뇌를 못 탈 망종 대한민국 문화로 세뇌되면 안 되잖아요 그럼 기자님 보셨을 때는 한반도 통일 가능하다고 보세요 만약에 가능하다면 나중에 언젠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까요 아 내가 점쟁이는 아니기 때문에 한반도 통일이 가능한가 가능한가 이게 역사의 물음인데 한반도의 물음의 역사의 물음인데 우리가 이런 면에서는 그 그렇게 너무 딱 잘라서 보면 안 돼요 변하게 딱 돼 있어요 한반도 통일은
(1:14:18) 역사의 순이예요 유가 나가는 지향점 요상이 딱 있어요 그런데 한번도 통일에 대한 감투 어떤 통일을 하는가 이게 통일이 가능한가 불가능한가 통일이 어떤 위해를 끼치게 는가이 답이 다 여기 있어요 한반도 통일은 분명히 경제력으로 보나 정치적인 그 명분으로 보나 경제력으로 보나 모든 인류의 애로 보나 글로벌 세계에서 그 비중을 보나 대한민국이 가치 국가 건립 전속 미래의 가치 자유민주주의로 통일돼 해요 북한 독재 식으로 통일되고이 이제 말하면 누가 그거 받아들이겠어 그러니까 김일성 족속이 자기의 공산 무력 적과 통일도 이거 빨빨이 다 떨어졌다는 거 알기 때문에 80년대부터 생뚱맞게 우리 민족끼리 들고 난 거예요 민족 공조 그게 바로 그 작 아니 국공 합작의 그 정자에서 나온 거예요 중국공산당이 장기 석이라고 했던 거기서 나온 거예요 저이 분야에 좀 친구들이 많아 삽니다 통일이 언제 되겠는가
(1:15:22) 자유민주주의 통일로 돼야 하는데 대한민 중국은 성장 속도나 모든 마인드 글로벌 쪽으로 뻗어나가는 국민이 의식을 놓고 볼 때 북한이 통일 안 되고는 항상 기스가 나 있어요 자유 통일은 오지 말라고 해서 안 오는 것도 아니고 발한다고 해서 오는 것도 아니에요 이거는 필연이 그러니까 그건 지켜 놓고 언제 되는가 그건 북한에 달려 있어요 김정은이 액션에 달려 있는데 이놈도 이제는 그거 써먹었고 다 써 먹었어요 북한은 오늘 시점에서 내부적으로 풍계 하는가 외부의 간단한 작용이 위서 붕괴되는가 두 가지 길밖에 없어요 잡아 먹히는거 스스로 먹이로 나오는가이 두 개밖에 없어요 그렇게 볼 때 나는 통일이 이제는 우리 눈앞에 반세계 수건이 시련이 이제는 눈앞에 다가왔다고 보는 사람이에요 당연히 통일되면 한국이 해야 할 일이 훨씬 많은 거겠죠 대한민국을 모델를 해서 북한 정리를 해야 되니까 경제를 깔고 무화 이게 다 들어가야 되니까 한국은 거기서 지도자의 역 좋은 자의 역 방조자 다해야 돼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16:27) 그렇죠 아무래도 한국이 해야 할 일이 훨씬 많겠죠 그래야 새로 재건되는 북한의 정치 경제 문화를 대한민국의 것과 혈액형을 맞춰서 찍고 제각 수많은 창출 발전이 발판으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내 생각이 그래요 자 지금 기자님께서 1999년에 예 1999년 대한민국 기수 하셨는데 탈부 결심하게 된 이유랑 어떤 방법으로 탈부하 던 건가 많은 사람들이 우리 보고시면 조국 반역 자라 그래요 그것도 조국이 어떤 조국인가 따라서 그것도 규정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우리는 조국 배반자가 아니에요 내 아버지 나 나주 김씨입니다 내 어머니 한산리 씨입니다 한반도가 내 조상의 땅 조국이 재수없이 북한에서 살다 나니까 그것도 내 조국인 김일성 족속이 의욕을 해버린 거예요 북한의 조국은 김일성 족속의 조국입니다 그래서 노래 북 전체 주민이 줄기차게 부르는 너래 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 김일성
(1:17:31) 족속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는게 김일성 족속의 뇌피셜입니다 나는 김일성 족속이 저 악마 같은 김일성 족속이 자기 노의 영지로 깔고앉은 그 지대를 견딜 수가 없어서 중도 저리 실으면 떠난다는데 그래서 저 밑에서는 더 이상 노예임을 깨친다면 살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나온 거예요 나는 그저 조국 을 배반한 적이 없습니다 남북한 땅을 낳아서 다른 나라에 간 적이 없습니다 역시 내 조국의 절반인 자유 대한민국에 맞습니다 내가 부득부득 배반했다고 하는 자들은 아주 나빠요 조상의 땅이 조국이라 그랬어요 김일성 조성이 내 조상입니다 조국도 김일성의 조구 김일성 민조 김일성 혁명 김일성 군대 김일성 당 김일성 인민이 사이비 조국을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사람이 인정할 수 있어요 이렇게 조이한 개념을 이렇게 봐야지 김일성 족속 따위가 이끄는 저 인권유린 제일 강무한 체제를 반기를 두고 나왔다고 해서 우리가 도망쳤다고
(1:18:36) 해서 우리 조 배반 자라고 한다면 사람은 살기 좋은 대로 흐르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자유 대한민국에서 해외 이민간 사람들은 뭐라고 봐야 됩니까 그냥 간 거죠 본인 살고 싶어서 사람도 물도 바람도 자기 골수를 따라 다 가요 사람이 만들어 놓은 의 체제가 만들어 놓은 민족이니 뭐 주상대 정치적 공동체라 서요 추상적 사람은 인생은 그렇게 살기에는 너무 아깝고 억울해요 예 한번 왔다가 가면 다시 모르는 거 아니에요 내가 그래서 왜 타입 보겠는가 전혀 생각 못했어요 나 굉장히 고지식하게 살았거든요 추방 됐어요 추방 돼서도 저 땅에서 포스만 나는 줄 알았어요 아도 세뇌되고 매어 있다하면 풀어놔도 자기가 매어 있는 줄 아는 것 같아요 그래서 추강 된는데 내가 탈북 결심을 하게 된 거는 정치 망명자 황장엽 김도홍 두 분이 망명 했다는 소리를 기차 칸에서 들었어요 추방제 김책공대 학생들이 식습 나가면서 열차 관해서 한 말을 들었거든요 황장엽 김덕홍 선생님 내가 종합대학 다닐 때 우리
(1:19:39) 대학 총장이었다 다 그 경무부 책임자들이 있거든요 당중앙의 비소 불식 이었어요 저분들이 배가 오빠서 되겠나 나는 하루 새끼 때문에 이렇게 헤매는데이 체제는 됐구나 직감이 오더라고요 그게 제일 중요한 거고 나는 김일성 조석이 민을 위한다면서 건설해 놓은 나라 평양에서 나가볼 기회가 없어서 지방에 나가 버지 못했다는데 주방에서 정말 눈도 못 감고 굶어 죽는 저 불쌍한 주민들 아무 죄도 없는 인민들의 시체가 메에 하나씩 누워져 있는 구강경 나는 깨끗이 봤어요 그래서 내 꿈은 자유통일 된 다음에 북한에 올라가서 만경대 혁명 학원을 훌 밀어버리고 과원을 세우는 거예요 고아원 깨끗이 씻기고 먹고 공부시켜서 전 세계에 내번 해 가지고 자유 동일된 대한민국의 미래의 인재를 키우는 것도 아이 나라에서 배우고 자랐다면 먼저 깼다면 해야 될 몫이 아니겠는가 그런 생각을 많이 해요 그게 그래서 한 바들을 좀하면 두 번의 정치 망령이 나한테 그렇게 깨워 준 것 내가 전 가정에 축적해 왔던 모든 의심과
(1:20:45) 불안과 확신을 하나로 정리시켜 준게 그 두번이 정치 망명 있니다 이건 아니다 그래서 나왔어요 한국당 처음 받으셨을 때는 좀 어떤 기분이 셨나요 그때는 대한민국의 처음 오는 나라고 대한민국에 대한 그건 내 죄도 아니지만은 내가 어쨌든 저들이 말하자면 조국통일 성전 일선에서 있다가 무기 개발 분야니까 맞는데 그게 배운 사람으로서의 양심이 머를 못들게 하더라고요 뭐 체제 밖에 인간은 없다고 하지만은 난 그이 그 어떤 국민이라면 대한민국은 국민 북한의 인민이라는 혁명 전사라면 그것이 피할 수 없는 숙명인 줄 알고 정말 김일성 족속을 찬양하고 안하면 또 죽기 그거 하라고 공부니까 그 다 놓고 볼 때 그게 강에 위해 했지만은 그게 그렇게 나를 미안하게 만들더라고요 너무너무 미안했어요 그러면서도 나는 또 생각한게 있어요 나는 이렇게 저 김일성 족속 때문에 주이 되는 마음을 안고 이렇게 오지만 나는 대한민국 자유대한민국 안보에 분명히 선사 것이 있습니다 그 당당함도 함께 안고
(1:21:52) 대한민국에 들어왔어요 기자님한테 성 김정의 김정은이 김일성의 일족은 어떤 느낌인 거죠 마족 아니에요 저것들은 저요 마피아 두 만도 못해요 마피아 놈들은 자기가 거느리는 수적들은 담백이 살려요 저놈의 뭐 하는 족속인 모르겠어요 저놈들은 가장 비양심적 인간이 아니에요 가장 몰염치하고 가장 야만적이고 가장 극단한울림 그것이 어느 역사의 한 시점에서 북한 사이 지도자로 올려놔서 산천도 사람도 다 파괴한 저 망고의 제약을 우리는 반드시 계산해야 돼요 저놈은 사람이 아닙니다 모르겠어요 나는 사람으로 안칩니다 알고 있을 때나 모를 때나 북한에서 김일성 적성 밑에서 그랬을 때도 내 개인적인 이성과 양심은 이게 맞는가 계속 물어봤어요 나는 이게 맞는가 이게 맞는가 이게 옳은가 그 물음을 놓지 않고 난 기 생활을 했어요 그래서
(1:22:56) 내가 지금도 막힘이 없는 거예요 늘 따졌고 때문에 탈북 지금 한국에서 한 20년 동안 사셨잖아요 어떠세요 요즘에는 이제 뭐 한국에서 사는 이제 젊은 분들은 아 요즘 세상이 너무 힘들다 뭐 그런 얘기도 굉장 많이 하는데 실절 한국에서 이제 2020년 정도부터 24년 정도까지 20년 넘게 사신 거잖아요 어떠신가요 나는 대한민국이 사는 데서 물질적 사 이거 다 제 없어 어차피 모든 세상은 경쟁 사회예요네 도 수령 공산주의 독재 김일성 족속 공산 세습 독재 처제지만 충성이 저 사회를 지배하는 김일성 족속에 대한 충성 경쟁 개도 안 물어가는 거 그게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가는게 북한에 대한민국에 가서 그 경쟁사에 동물도 경쟁하는데 사람은 응당히 해야 되지만은 나는 대한민국에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한 거는 북한 땅에 하루 시도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늦잠을 잘 수 있는 권리음 내 지 않아도 되는 그 여유 끌러 다니지 않아도 되는 그 해방감 남한테 새금 만세 부르고 해야 뭐
(1:24:02) 선물 하나 받아주고 간지 덕지 해야 되는 그 기만적인 장태 이걸 나한테 강요 안 하는 것 하다 말때 아침이면 새벽부터 마당 청소 나오라고 두두 깨우는 그 일상 생활들 북한에선 그렇거든 그거 대한민국에 와서 하는 나한테 그런 북한에서 경기 일어날 정도로 내 몸에 뼈에 피에 제 2위 이 공포로 새겨졌던 가장 원초적인이 공포가 대한민국에서는 없어졌어요 마지막에 원래부터 없으니까 없는 것조차도 의심스럽다고 그 속에서 살다 나와서 이제는 그게 너무 자유롭고 나는 큰 것도 바라잖아요 인간이 이거면 그 사회는 좋은 사회예요 나는 다른 사회는 몰라요 북한과 대비했을 때이 말을 하는 거예요 북한에게 없는 모든 것에서의 자유 예 자유 숨실 자유 아무 산에서나 내 건강이 허락되면 올라 다닐 수 있는 북한은 아무 산에가 봐도요 원래 갈 일도 없지만은 산 닿다 하면 작대기 떡 쳐져 있어요서 돌아가죠 온나라가 김일성 족속 거니까 북한 주민들은 그렇게 빨리 갈 수 있는도 김일성
(1:25:07) 족속이 령지 다 대단하니까 오설 길이든 무슨 길이든 김일성 조석이 구호는 길로만 다녀야 돼 찔러가는 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보면 이제 이제 한국에 사는 분들은 어릴 때부터 이제 너무나도 자유롭기 때문에 그 자유 가치를 잘 모르지만 기자님은 거기가 물에서 물이 고마움을 모르잖아요 쩔 없 예 어쩔 수 없는 건데 그것도 인간의 본성이고 그러니까 북한과 같은 저 지옥이 대한민국 시쳐 지나가지 않은 것 물론 유기 때 그렇지만은 마가 하셨잖아요 대한민국 감사합니다네 장 김자카 t 처음 나오셨는데 뭐 오늘 북한과 그다음에 핵 뭐 김정은에 대한 여러 가지 주제 이야기 나누는데 저희 시청자분들에게 꼭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이요 예 제가 두소 없이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각자는 자기 그 위상의 크기 그다음에 모든 지식의 그 정도에 따라서 각게 다 반응을 하는데 저는 그래도 내가 말할 때마다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게 김자가 TV 진짜 처음 나왔는데 제가
(1:26:10) 두수 없이 말했지만 구겨서 얘기했지만 펼쳐서 들으시는 그런 아량을 가지고 제가 여태까지 열변을 도한 모든 내용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자카 TV 파이팅네 기장도 유튜브 채널 하시지 않나요 채널 명용 한번 알려 주시면 아 저 유튜브 체널은 뭐 구멍가게 나 갔습니다 아 이름은 평양만사 저희는 핸드폰으로 찍습니다 그러나 소명을 가지고 합니다 북한이 김희성 족속 조건이 무너지는 날 북한에 들어가게 되는 모든 내부의 모든 그 시선이 북한 땅에 들어가는 순간에 놀라지 마시라고 지금부터 준비시키고 북한 재건의 비전을 각자가 꿈꾸라 그런 의미에서 평양 만사를 를 진행하고 있는데 많이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가 고정 댓글에 이제 기자 유튜브 채널 남겨 놓을테니까 북한의 실상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시청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저는 오늘 기자님과 이제 오늘 두시간 정도 인터뷰하면서 북한과 그리고 이제 국가의 뭔가 안보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우리가 지금 자유롭게
(1:27:14) 이렇게 촬영하고 시청자 분들 자유롭게 볼 수 있고 밥을 먹으면서 볼 수도 있고 일을 하면서도 볼 수 있고 그냥 딴짓하면 볼 수 있고 그 자유가 주는 가치가 뭔지 한번 생각해 보 시간이 됐던 거 북한이 무너질 수밖에 없는 이유 가장 본질적인 이유가 또 하나 있습니다 북한에는 욕만하고 기민하고 기동성이 강하고 경쟁력이 있는 벤처 기업이 한 개도 없습니다 그 끝난 날라 아닙니까 요까지 또 붙입니다네 다음번에 또 기자님 오시고 북한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만나 손님은 김기성 기자님이 있습니다 지금가 소중한 시간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김작 가였습니다 고속 마셨습니다 예 [음악] 감사합니다 [음악]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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