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화는 핵무기 개발과 핵실험에 관한 역사적 배경과 북한의 핵무기 개발 과정에 대한 토론입니다. 북한이 2006년부터 2017년까지 여섯 차례의 핵실험을 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더 많은 실험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언급됩니다. 북한의 경제적, 기술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핵무기를 개발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인건비가 들어가지 않는 사회주의 체제, 구소련 과학자들의 도움, 그리고 인터넷을 통한 정보 접근 등이 지적됩니다.
또한, 핵무기의 역사, 개발 비용, 미국과 다른 나라들의 핵무기 개발 과정, 핵무기의 위력과 전술적 가치 등에 관해 논의됩니다. 핵무기 개발에 필요한 기술이 상대적으로 보편화되어 있으며, 핵무기 보유 여부가 국가의 안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마지막으로, 핵무기 실험에 대한 역사적 사례와 그 영향력, 핵무기의 위험성에 대해 토론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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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conversation discusses the historical background of nuclear weapon development and the process of North Korea's nuclear weapon development. It is mentioned that North Korea is known to have conducted six nuclear tests from 2006 to 2017, but there is a high possibility that there were more tests than known. Despite economic and technological constraints, reasons for North Korea's ability to develop nuclear weapons include the socialist system where labor costs are not a factor, assistance from former Soviet scientists, and access to information via the internet.
Also, the history of nuclear weapons, the cost of development, the process of nuclear weapon development in the U.S. and other countries, the power and tactical value of nuclear weapons are discussed. It is emphasized that the technology needed for nuclear weapon development has become relatively common, and whether a country possesses nuclear weapons can significantly impact national security. Lastly, historical examples of nuclear tests and their impact, along with the dangers of nuclear weapons, are discussed.
북한은 먹고 살기도 가난한데 대체 어떻게 핵무기가 있을까? (서울대 서균렬 교수)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kvSCQaHqovo
Transcript:
(00:00) 일부가 나라가 작은 나라라면 통째로 사라지고 상상 소리죠 우주 전장이 있다면 외계인아고 싸울 때 쓸 수 있는 최종 경기라는 [음악] 거죠 어쨌든 교수님이 우리나라의 원자핵 관련된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 중 한 분이셔서 오늘 제가 궁금한 것들이 많아서 오늘 초대를 했는데요 아네 고맙습니다 첫 번째는 이제 핵 무기랑 그 핵 무기로 인한 파괴력 같은 걸 좀 쭤 보고자 하는데 우선 인류역사 핵 무기를 실제로 쏜 거는 몇 번 정도 있었던 거고 핵이 터지면 피해가 도대체 어느 정도인 건가요 어 일단은 그 핵이라고 하는 거는 그야말로 최종 병기 그 살상 규모나 그리고 또 국가적인 파장 또 파급력 뭐 이런게 비교가 비대칭 제리 식 하고는 그래서 일단은 단 두 번 썼고 그게 아마도 바 건데 마지막에 될 것입니다 단 두 번이 언제 였었죠네
(01:04)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떨어졌고요 그리고 흘 있다가 8월 9일이 원래 고꾸라 가려다가 저기 날씨가 나빠 가지고 교도로 가려다가 거기는 또 저기 문화도 시잖아 그래서 그걸 피하고 결국은 가까이 있는 나가사키 8월 9일 두 번 썼고 그때만 하더라도 그게 마지막일 줄 몰랐죠 그리고는 이제 기아 급수 쪽으로 파결 졌거든요 그때 이제 기껏해야 뭐 저기 제례식 질화 톨 one TNT고 이제 그 상대전 규모를 따지거나 이마가 뭐 15 KT 킬로톤 또 나가서 20kt 톤이다 하는데 뭐 간단히 말하면은 15,000톤 2만 톤이라는 거죠 그렇죠 그런 정도 분위기 그런데 거의 모든 사람이 모르고 있는 저는 이제 사실 어찌하다가 mit's 기계공학에서 전공을 못 해요 외국인으로서 핵 무기 정공 못 하죠 그런데 그때 제 석사지도 교수께서 그 또지도 교수에게 제를 소개했는데 그분이 이제 특수
(02:08) 문제라고 해 가지고 그분이 참 그때 벌써 명언을 하셨어요 제가 지금 미국식으로 키운 이거든 키운 뭐 저기 키운 유리 어리니깐 내가네 나라에 돌아가면 이게 필요할지도 몰라 이런 유체학 있데 한번 특수 문제로 그래서 두학기 했거든요 그 사실은 우리 작가님께서 중에 하나라고 했는데 사실 핵 무기에 관하는 유일한 전쟁이죠 왜냐면 그 다른 전공자가 있을 수가 없거든요 원자력은 많이해요 수천명 다 잡으면 이제 2,000명 2,500명 되겠죠 그렇지만은 이제 핵 무기는 단 한 명이고 그리고 사실 그걸 밝힐 순 없죠 그런데 사실 이제 그동안에 그 몇 군데에서 오긴 했습니다 국제 원자를 기구에서 사찰도 받았고 또 CIA 밑에 랜 연구소란게 있어요 얼마 전에 아산 정책하에 정책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또 미국 대사관 외교부 그런 그 당시는 이제 외교 통상부 있는데 그런 저 이제 이제 많이 주시하고 있죠 왜냐면 이런 사실이 있기 때문에 제가 뭐 잘못한 건 없지만 그래서 그 말씀을 드리면 이제 단 두 번이었고 그리고 앞으로도 단 두 번으로 끝날 것이다 그 이유는 이게 너무 크다
(03:11) 보니 서로 쓸 수 없는 그러니까 조금 조속한 편할까요 너 죽고 나 죽는 거잖 말이죠 그러면 못 쓰죠 그렇죠 푸틴 보세요 뭐 써요 이스라엘 저기 나타니 총리 봐요 못 쓰죠 보복이 두려우니까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걸 이제 mad고 하죠 aure destruction 그러니까 서로 죽음이 확증된 것 상호확증 파괴 mad고 하죠 그래서 이제 모 수기 때문에 두 번이었고 그 위력은 그냥 간단하게 그 15,000톤 2만 톤 그런데 그때 가져갔던 핵 물질은 기껏해야 60kg 정확히 64kg 우라면 로시마 그리고 나가사키는 정확지 않지만 약 20 내지 40kg 이라라고 나와 있어요 그 10kg 단위가 만톤 단위 이력을 낸 거죠 그렇죠 그런데 여기서부터는 이제 그 다른 그 저기 전문가들이 잘 모르는 사실인데요 실제 그러면 그 64kg 40kg 물론 20kg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40으로 잡죠
(04:14) 어쨌든간에 첫 번째니까 이제 서툴렀어이 전부 핵분열을 했느냐 그렇잖아요 거기서 핵분열 실제로 핵반응을 해서 깨진 거는 정확히는 600mg 1g이 안 되는 거예요 그까 크게 짓더라도 1g이라고 치면은 그게 나가사키 경우 계산이 쉬우니까요 2만 톤이 됐잖아요 그러니까 핵 반응이라고 하는 거는 TNT 뭐죠 산화 반응이에요 내연 기관처럼 폭탄 그렇죠 기본적으로 100억 배의 차이가 난 정확히 200억 배다 그런데 이제 그냥 나머지는 어떻게 될까요 공중분해 해 버리는 거죠 그게 터지면서 나머지 싸고 있던게 그냥 터져 그 핵반응 못 하고 싸고 있다가 깨져 버리는 거죠 그래서 그 위력이라고 이제 2만 톤이면 기본적으로 그 당시 히로시마 나가사 하면은 약 14만 명 정도가 즉사 아 다 즉사 있나요 그렇죠 즉사 그 이유는요 일단 4공 뭐 580 뭐 500m 따로 왜냐면 그게 이제 원칙으로 쫙 퍼지 가장 효과가지 극대화되는 거 좀 잔인하죠 그렇죠 그러니까 지상에서 보다는 위에서 그럼
(05:18) 그 당시 그리고 일본은 특히 이제 나무 판자집이 많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뭐 그냥 대수 없이 다 쓰러져 버리죠 할리를 전부 다 쓰러진 거죠 그래서 이제 첫 번째 그 경우 즉사 자는 이제 중발 넘어서 승화라고 하죠 우리 고체 액체 기체 기체가 중발이에요 그죠 물이 중 근데 그 다음 단계 플라스마 완전 그냥 어 세포에서 이온화 그러니까 그냥 전자 따로 핵 따로 완전 분해되는 것이죠 그 시간이 약 1만분의 1초인 제가하는 의학적 상식으로는 물론 그분들께 돌아가신 분들께 확인은 못했지만 이게 뜨겁다 밝다 느낌이 오기 전에 벌써 지상에서 영혼으로 가는 거죠 그니까 어찌 보면은 제가 좀 자인한 편이지만 죽음으로서 가장 행복하죠 죽은지 모르고 돌아가셨습니다 물론 제가 확인을 못했습니다 그분들하고 아마 이제 천국에 계시겠지만 그런데 그다음이 문제예요 그리고 나서는 이제 그 천천히 천천히 그 방사선 오염이 돼 가지고요 이제 화상을 입는다 머리가 빠진다 구토가 난다 그리고 내장이 뒤틀리기 시작한다
(06:24) 아주 아주 고통스럽게 이제 저 더 멀리는 살아남은 분 일인 거죠 맞아요 그렇죠 그리고 그 당시에 직접 보지 않고 뭐 지하실 있었다 건물 깊이 있었다 그런 경우는 이제 오랜 시간 동안 그리고 모르고 나왔을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때는 이제 방사선 낙진 받으니까 그분들은 정말 고통스럽게 근데 맨 먼저 삼도 화상이 그요 사람이 뜨거우면 어디로 가죠 물로 갑니다 무조건요 그래서 나가사키 같은 경우도 이제 물론 조금 과장 됐겠지만 그 강에 시체가 겹겹이 쌓일만큼 전부 다 뜨거우니까 그런데 일단 감 는 어떻게 되죠 물이 닿는 수건 감염이 되죠 그러니까 썩어 들어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리고 화상 치를 했는데 저기 화상을 받았는데 물이다면 이건 치명적이거나 그래서 그렇게 해서 죽은 그 사상자 수까지 합하면 전체가 약 30에서 45만명 정도로 보는데 중요한 거는요 그중에 2만 명 정도가 강제 징형 우리 아픈 역사자 한국 사람의 조선 해였죠 이만의 적지 않습니다 두 도시 화해가
(07:29) 그래서 아까 규모를네 버리셨으니 그냥 도시는 초토화가 되는 거죠 아까 말씀드린 600mg이 그런 역할을 한 거죠 그니까 그거는 이제 2는 MC 제이다 에너지 등가식 등호가 있죠 MC 제곱 그 처음에는 밀크 커피 두 잔인가 두 잔 마시면 힘 나잖아요 그렇죠 근데 그건 아니고요 그 농담이고 그 m이라는게 질량이가 광석이다 광속은 초속 30만 km 지구를 1초에 일곱 바퀴 돌고 절반 도는 그까 엄청나게 곱해지는 거 그게 이제 아인슈타 공식 중에 하난데요 그래서 그 아주 작은 1g 정도도 안되는게 광속에 제곱으로 급해지면서이라고 하는 엄청난 힘 열네 빛 그리고 방성 물질이 나와 가지고 그냥 도시를 초토화시키고 인간을 몰살하는 거죠 그러니까 이거는 그야말로 무분별하고 그리고 비차별 그러니까 그냥 무차별이라고 해야 되겠죠 무차별적으로 대량 살상을 하는 무기인데 그래서 무서워서 근데 그것만 하도 작았고 그 이후로 천배 5천배
(08:34) 되는 무기가 만 수소폭탄이 나왔죠 이거는 상상 처월 이죠 그렇죠이 작은게 소도시 날려 버리는데 그 천 배라면 그리고 실제 5천 500배 6천배 짜리가 자르 본바 러시아 그 당시 구서은 이죠 황제 폭탄이 있었는데 상상 졸리죠 이건 도시가 아니고 일부가 나라가 작은 나라면 통째로 사라지고 대량 살상 무기고 우리가 만약에 우주전자 있다면 외계인아고 싸울 때 쓸 수 있는 최종 경기라는 거죠 만약에 우주의 핵 미사으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자 외계인이 있고 고동 생명체 였고 그리고 아기를 가지고 왔다 하면은 분명 이들은 우리보다 더한 무기가 있을 겁니다 그렇죠 그게 아마 광선 무기일 것 같아요 레이저 같은 건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대적할 수 있는 인류가 갖고 있는 최신 병기는 역시 핵무기 그래서 핵무기로 저기 가격하는 것이죠 요즘 여기 연습 가조 그 행성 또는 그 저기 아스테로이드 하는 그런 저기 이제 별동 별처럼 이런 다니는 소행성이 맞춰 가지고 궤도를 바꿔 버리거나
(09:39) 또는 만약에 지급 위협을 가한다면 파괴시키는 거죠 그걸 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 그래서 물론 그런 일이 없겠죠 그만은 이티가 만약에 있어서 아기를 가지고 문명이 지구에 온다면 싸울 수 있는 유일한 변기는 어이 핵무기 밖에 없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러면 핵실 지금 이제 우주나 수중 지하에서도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건가요 아니요 그걸 하다 보니 폐해가 엉망 진창이 사실은 생각해 보세요 처음에는 자유롭게 했거든요 대기중에서 하다가 또 수중에 하다가 또 공중에서 하다가 그것도 부족해 가지고 완전히 우주에서 하다가 실제로 한 적은 있는 거고 있습니다 하다 보니 온갖 대기권 또 해양 또 저기 지하도 있었고요 하다 보니까 육지 따지지 않고 모두 오염되기 시작한 거예요 지금우리 작 님이나 저나들이 마시고 있는이 공기에 들어 있는 플루토늄 조각이 있어요 세슘 조각이 있고 스트론튬 요두 조각이 요도는 좀 많이 갔겠지만 그래도 당시에는 이런게 떠돌아 다니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당연히
(10:43) 해가 가죠 물론 확률적으로 저기 해가 가지만은 그렇기 때문에 어쨌든간에 그리고 그 당시에는 미국하고 서련이 러시아가 되기 전이니까이 두 나라가 초강대국 둘이었다 이들이 합작을 해서 다른 나라가 하지 못하게 만들지 못하게 쓰지 못하게 그리고 실험도 하지 못하게 하려면은 방법이 자기네들이 먼저 설손 수범하는 거죠 그래서 1990년을 마지막으로 그 당시 소련이었지만아요 그리고 미국은 1992년 영국 프랑스스 그때쯤 해 가지고 전부 핵 실험 중지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게 그 미소 양국이 그 양반이라 그런 건 아니고요 그 정도 되니까 천번 넘는 는 시험 사실 실험이 아니고 시험이죠 테스팅에 그러니까 그런 점에서는 북한의 영어가 맞죠 핵 시험 시험이 그정도 되면 정보가 다 넣 데이터가 다 쌓인 거예요 더 이상 할 필요가 없어요 전부 컴퓨터 집어넣어 가지고 이제 예측을 하거든요 슈퍼 컴퓨터 요즘 이제 어 인공지능 나왔잖아요 그래서
(11:48) 핵 시험이 필요 없는 시대가 된 거예요 그러니까 서로 해서 마치 그 선심을 베푸는 것처럼 해서 이제 묶었는데 그걸 뚫고 시험을 한 나라가 어디겠습니까 니까 조선민주주의 인민과 북한입니다 인도 파키스탄도 그 전에 다 맞췄어요 그렇죠 그리고 이제 핵시험 금지 조약 그냥 포괄적으로 이제 절대 하지 마 그리고 이제는 저기 핵비확산 조약에 다 들어야 돼 했 그걸 빠져 나가서 한 나라들이 있는데 다 1990년대 초반에 마쳤거나 않기로 인도 파키스탄 마저도 그런데 이제 북한이 2006년부터 2017년이었다요 그죠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때까지 여섯 번 했는데 근데 또 한 가지 모르는 사실 있어요 과연 여섯 번만 했을까 아니다 더 했는데 보통 이게 그 성공 확률이 절반쯤 된다고 봐요 불발로 끝난게 있을 것이라는게 제가 드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아마 열 번 가까이 있는데 그 중에 이제 잡힌게 여섯 번이라는게 맞아요 그리고 이제 실차를 할까 말할까 그런 상황이 와 있는 거죠네
(12:51) 지금 그 북한 얘기해 주셔서 북한은 사실 우리가 생각했을 때는 경제력이 기술력이 굉장히 많이 어쨌든 다른 국가들에 해서 떨어지는데 어떻게 핵 보유국이 됐고 북한이 핵을 만든 이유는 뭘까요 그러면 그게 미국 중앙정부에서도 모르는 유일한 가장 큰 수수께기 중에 하나라고 해요 그 이유는 폐쇄된 사회인 데다가 그리고 한때 가끔씩 국제기구 국제 원자 기구가 들어가게 허용을 했다가 금방 또 쫓아내 버리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가장 장막에 쌓여 있는 핵이 있는 건 사실인가요 당연하죠 있죠 핵 시험까지 했는데요 근데 작가님 정확히 지적하셨는데 우리하고 지이 경제적으로 아마 15년 내 20년 뒤쳐졌을 겁니다 그야말로 어려운 살림이 근데 이걸 개발하려면 상당한 투자가 들어가요 그니까 자 첫 번째 미국 예를 들어 볼까요 1942년에 45년 3년 동안에 퍼부운 돈이 지금 돈으로 한 사람이 25조 원이에요 지금 돈으로 25조원 그게 벌써 80년
(13:58) 전이거나 그런데 작가님께서 또 한 가지 인식하셔야 될 부분은 어떤 거냐면 미국만 하 굉장히 사치스럽고 미국도 하고 있었죠 다 그 전쟁 중이었아요 그니까 없는 삶의 도이 없는 살림의 인건비 재료비 근데 그 중에 가장 큰게 인건비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거를 감당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가 미국이었다 그야말로 몇십명 정도 데리고 그냥 겨우겨우 정도 그래서 후일 있지만은 미국이 2차대전 때 이제 독일 항복했을 자살했어 그리고 들어가 보니까 생각보다도 미숙한 정도에서 그냥 멈춰 있더라 그냥 중수를 노후해 가져오는 정도 그리고 원론 시험 정도이지 전혀 그래서 그런 사실은 위협은 없었는데 사실 미국이 독일이 개발하고 있다는 그 강박관념 때문에 막 했거든요 그래서 20 그래서 다시 우리 작가님 친문에 돈이 없는 북한 아까 말씀드렸던 다시피 우리 남하하고 비하 하면 뭐 1분도 안 되죠 그렇지
(15:03) 않습니까 그게 뭐 어떻게 했을까 가장 큰 차이가 북한은 인건비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렇죠 사회주의 공산주의 때문에 그게 가장 컸고요 두 번째로는 어찌 보면은 자체의 노력도 있었지만 그 소련이 붕괴되면서 그리고 러시아가 됐잖아요 물론 러시아 연나비 러시안 페더레이션 사실은 그 러시아가 아닌 러시안 페더레이션 러시아 연합이 됐지만 그때 굉장히 많은 소의 과학자들이 갈 곳을 그 할 일을 잃어버렸죠 그중에 이거는 저기 확인은 제가 못했습니다만 제가 추정을 하는 거죠 그때 상당수가 몇십 명일 수도 있고 뭐 몇백 명까지는 아니지만 아주 정의 과학자들을 흡수한 거죠 그렇죠 그래서 그때 비약적으로 발전합니다 물론 그전에도 우리 남안에 있던 도상록 박사다 또 이승규 박사다 또 뭐 서상록 박사다 이런 사람이 그 초창기 읽어 내긴 했는데 원른 수준이었어요 그리고 그다 당시 소련에서 연금 원자로도 가져오고 그거 하고요 원자 폭탄은 차원이 다르죠 그렇죠 오펜하이머가 했을 때만
(16:06) 하더라도 거기에 기라성 같은 과학자들이 노벨상 수상자 포함해 가지고 물론 오페 하면 자신은 받지 못했지만 그 과학자들이 받쳐 졌거든요 수학자 과학자 공학자 근데 그거를 러시아 과학자들이 충당을 해 줬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이제는 상당히 많은 지식이요 인터넷에서 떠 돌아요 제가 아까 잠시 그 한국 내에서 핵무기를 특수 문제나 아마 하기까진 아니지만 했던 이한 사람이 자랑했는데 그 정도 지식이 이제 떨어 다닌다 그건요 설계 도민이 쏟아 다녀요 그리고 그 정도면은 지금 뭡니까 3차원 인쇄기로 원자로가 만들어지거든요 핵폭탄 조금해요 기껏 티아 제이 정도 그리고 사실 길쭉합니다 무등산 수박 혹시 아셔요 길쭉한 수박처럼이 정도 실제이 정도 크기에요 이거 3,000원 인세를 찍을 수 있거든요 재료 집어넣어 가지고 물론 핵물질 넣으려면 거기 문제가 생기죠 그렇죠 나 얻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핵물질 제와 얼개 껍질은 누구라도 만들 수 있어요 굳이 이혼 개생이 아니더라도 컴퓨터 재능 있는 학생이면 청년이면 또 남성 여성 가르지 않고 만들 수 있는 그런게
(17:11) 됐단 말이죠 그래서 아까 말씀드리자면 그만큼 이제 보편화돼 버렸다 그렇기 때문에 굉장한 위험이 있다 그래서 이제 그 시험으로 말씀드리자면 두 번으로 실제 투하가 있었고 그다음에 이제 그 핵 시험이 끝났고 그때까지 뭐 여튼 천번 단이라고 보시면 돼 그게 2 일 수도 있지만 이제 국가 기밀에 속하고 뭐 굳이 1번하고 2,000 번은 차이가 없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한 때 한 가지는 이제는 러시가 됐지만 그 당시 소련 하고 미국 소위 냉전이 격화됐다 7만 5천 기 서로 나눠 가지고요 7만 5천인데 실제 필요한 거는 250기에 돼요 지금 7,500개 정도로 줄었어요 핵 개수가네 그렇죠 핵 무기 그 핵 탄두라 하죠 그래서 사실은 정확한 숫자는 역시 알려지지 않 치면 아마도 실전에 완전히 배치할 수 있는게 러시아가 가장 많고 4천 기가 넘을 것이다 미국이 바로 뒤를 따르고 그다음부터는 쭉 떨어져요 어디가 또 있죠 세 번째가 중국 근데 사실은 그 전까지는 프랑스가 세 번째에서 그리고
(18:16) 중국 있었고 영국 있었이 다섯 개 나라가 UN 안보리 이사 회원이 p 5라고 하죠 거기다 플러스 하면은 독일이 들어가요 독일 없지만은 이제 충분히 개발할 수 있는 영향을 할 그리고 이번에 일본이 들어갔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사실 이제 일곱 나라인데이 두 나라는 사실은 핵무기는 없습니다 일본 그렇지만은 언제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본 사람들 영어 발음이 우리보다 훨씬 못하잖아요 드라이버라고 해요 드라이버 드라이버 가지고 조리만 하면은 된다 그게 10 20년 전에 그 수달이 있거든요 지금은 아마 사흘이면 돼요 아 사흘이면 탄도 지금 없는 국가도 만들 수 있다 거죠 그래서 그만큼 구닥다리 기술이 된 거예요 그리고 또 한 가지 핵무기라는 건요 갖고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얼마나 강력하지 그다음 문제예요 갖고 있고 없고는 천지 차인데요 자르 본 바처럼 5천만 톤짜리 한 6천만 톤짜리 근데 수업 폭탄 쪽으로 가면은 그 위력에 무한대에요 1억 톤으로 설계했고 근데
(19:20) 이제 그 조종사가 죽게 되니깐요 떨어뜨리고 전속으로 가야 되는데 그 당시 그 전폭기 속도 때문에 지금은 마하 초 음속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쓸 수 있는 그 당시는 쓸 수 없기 때문에 1억 톤으로 설계해 가지고 5천만 톤이 실제 터지니까 5천 800만 톤이 터졌거나 그런데 그 비행기가 충격과 와 가지고 비행기 자칫 하면은 추락할 뻔했죠 그래서 다시 말씀드리면 제가 이런 위력을 말씀드리는 거는 갖고 있는 것 없는 거는 천지 차이지만 그런 폭탄을 갖고 있느냐 아니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있는게 북한 같은 경우는 그 정도는 아직 못 갔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중요하지 않고요 그렇게 크다 보니 바보스럽게 된 거죠 그건 폭탄이라고 하기에는 쓸 수가 없는게 된 거죠 그렇죠 무슨 소용이에요 모음에는 그래 쓸 수 있는 것 작은 고수가 맵다 작게 작게 그래서 전술핵 그래서 기카 히로시마 나가 사기처럼 또는 그보 더 작은 것 핵 포탄 정도 그렇게 하다 보니까 북한이 만들게 됐고 가장 큰 요인은 두 가지는 인건비가 들어가지 않았다 두 번째는 러시아 그 당시
(20:25) 구술에서 망명한 과학 자리 상당수 그리고 파키스탄 압둘 카디 칸이라고 하는 그 조력을 얻었다 그리고 이란하고 협업이 있었다 그리고 인도 하고도 협업이 있었다 그런 정도로 종합하면 어떻게 그 시간 내에 근데 굉장히 비효율적이죠 굉장히 오랜 시간 걸렸습니다 미국은 딱 2년 반 거렸거든요 그런데 아 놀라지 마세요 북한은 시작한게 1956년 있니다 아 그때부터 되고요네 꾸준히 김일성 주석 있을 때부터요 꾸준히 꾸준히 근데 다보 상태죠 그래서 그때 이제 그 도상록 박사 서울대 계시다가 올라간 월북한 경우죠 또 이승기 박사 뭐 이런 사람들 그리고 이제 2세대 3세대 그 당시 소련이 유학했던 이제 서상국 박사 이런 사람들이 이제 최소한 근데 그냥 원론 수준이었어요 그냥 다보 상태 근데 이게 비약적으로 발전한게 구소련 과학자들이다 그렇게 보시는게 아마 맞을 겁니다 물론 이제 정소는 아닙니다마는 그렇게 보여 제가 전문가 입장으로 볼 때는요 근데 아까 전에 택을 떨어뜨려다면 그 떨어트린
(21:28) 조 사도 살기가 쉽지 않다고 했는데 러면 히로시마나 나가사키에 떨어뜨 비행기 조종사들은 죽었나요 아니요 그게 위력이 작 아 그 위력이 아 위력이 작은데 준도 파괴력 거고 그렇죠 이거는 위력이 어 노바야 야라고 하는 그 아주 외딴 섬에서 했는데요 한 조금 과장 할게요 2,000km 떨어지면 핀란드가 있고 스웨덴이 있고 그런데요 거기 그 흑회 말트 근처에 아주 섬인데 노바야 지리아 그러니까 우리 요즘에 뉴리아 새 지리라고 하는 거기서 시험을 했는데 가다가 스웨덴에 있는 유리창이 다 깨졌다고 하면은 조금 과장이지만 어느 정도 충격 일단 터지면 먼저 핵구름 버섯구름 피어오르죠네 그리고 피어오를 때 어떻게 되죠 쫙 산소가 빨리 열려 들어가 공기 같은 처로 그렇죠 그럼 진공이 되면 태풍이 오죠 그게 이제 역풍으로 대가 쫙 펼쳐 나가는 겁니다 그리고 이제 생기는게 충격 파죠 그게 그 음속을 초과하 그 그 핵폭탄 터지면 지난번 오페나 영화 에서 조금 미진했던게 정말 굉음이 나거든요 왜냐면 초음파기 때문에
(22:34) 완전히 초음속 이죠 정확한 표은 초음속을 오기 때문에 그런데 이제 귀청을 찢을만큼 근데 그 영화에서는 조금 어쨌든간에 그 순화가 됐었는데 그게 쫓아오는 거죠 예 그러니까 6천만 톤이란 말이죠 자 6천만 톤이면 나가사키 히로시마의 4,000 배 3천 배란 말이죠 그래서 그거는 10km 정도에서 떠드려 가지고 그것도 정확한 정보는 없지만 상당히 높은 데서었던 말이죠 그럼 이제 충격파가 생기죠 버적 그름과 같이 그러니까 그때쯤에 이제 전 포기가 도망가 있어야 되는데 충분히 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는 순간 비가 출렁거려 가지고 물론 이제 저기 이게 전부 이제 딱 키로가 제작이 돼 있거든요 그 조종사 들이죠 사망할 뻔했죠 왜냐면 비행기가 저기 뒤집어져 버릴수 정서 용케 그 저기 다시 중심 잡아 가지고 저 연착륙한 거죠 [음악]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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