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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r_슈카월드 요약리뷰

[요약리뷰] 슈카월드 - 치열했던 대선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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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한국어)

트럼프와 해리스의 첫 대선 토론에서 주요 주제는 경제, 낙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민주주의, 이민 등이었습니다. 트럼프는 경제와 이민 등에서 현 정부의 실책을 지적하며 공격했고, 해리스는 낙태와 민주주의 문제를 중심으로 방어했습니다. 토론의 하이라이트는 해리스가 도발적인 발언으로 트럼프를 끌어내 공격한 반면, 트럼프는 방어에 치중하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해리스는 트럼프의 개인적인 문제를 자극했고, 트럼프는 이민자들이 애완동물을 잡아먹는다는 황당한 발언을 했습니다.

해리스는 전략적으로 공격을 이어갔고, 트럼프는 종종 주제를 벗어나며 방어에 치중했습니다. 토론 후 여론조사에서 해리스가 우세하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심지어 폭스 뉴스와 일론 머스크도 해리스가 우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트럼프는 자신이 승리했다고 주장했지만, 해리스는 추가 토론을 제안하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토론 후 해리스를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스위프트의 SNS 지지 선언 이후 해리스의 지지도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트럼프는 여전히 자신이 역전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 Summary (English)

In the first debate between Trump and Harris, key topics included the economy, abortion, the Russia-Ukraine war, democracy, and immigration. Trump focused on criticizing the current administration's failures in the economy and immigration, while Harris defended her stance on abortion and democracy. A notable moment occurred when Harris provoked Trump into defensive reactions, and Trump, at one point, made a controversial claim about immigrants eating pets, which Harris skillfully used to her advantage.

Harris effectively maintained an offensive strategy, while Trump often strayed off-topic in his defense. Post-debate polls showed Harris with a clear lead, with even Fox News and Elon Musk acknowledging her stronger performance. Although Trump claimed victory, Harris confidently proposed another debate, showing her confidence.

After the debate, Taylor Swift publicly endorsed Harris on social media, further boosting Harris's popularity. Though Harris seems to have gained momentum from the debate, Trump remains confident he can turn the tide before the election, with around 50 days left.

 

트럼프 vs 해리스, 대선토론 결과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CB5wXqNpufk

Transcript:
(00:00) [음악] 자 그다음 주도 재밌는 주제예요 바로 요거 트럼프대 해리스 대선 토론 결과 조금 지났지만 뭐 안 할 수 없죠 커드를 보는데 트럼프하트 뭔 얘기를 했는지 그 모를 수 없기 때문에 게다가 웃긴 얘기들 많이 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황당한 소리들도 많이 했는데 어떤 소리를 했는지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자 지난 9월 10일 날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대선 토론이 열렸죠 죠 미국 대선토론 해리스 1964년생 트럼프 1946년생 우리나라 나이로 78세 몇 세냐 이건 우리나라 60세 60세 어르신과 78세의 어르신이 90분간 서을 먹살 잡고 토론하는 대선 토론이 있었습니다 앞에 초식에 돌아가요 질문 하나당 몇 분 뭐 2분 3분 이렇게 정해 갖고 초식에 돌아가고 시간 딱 되면은 바로 넘어가고 요런 식으로 대선 토론이 있었죠 자 한번 내용을 봅시다 트럼프와 해리스의 첫 대선 토론입니다 일단 시작부터 굉장히 범상치 않았습니다 전이 장면이 트럼프와 해리스의 토론에 가장
(01:04) 하이라이트 장면을 꼽아라 한 장면으로 보여줄 수 있는 걸 꼽아라 그러면 저는이 장면이라고 생각을 해요이 장면에 모든게 들어가 있었어요 왜냐 카메라 해리스가 와서 손을 딱 내미니까 카멜라 해리스 손 딱 내밀거나 되나 말아야 되나 하다가 받았거든요 도발적인 해리스와 방어적인 트럼프 해리스가 먼저 술을 내고 트럼프가 어 어떻게 해야 될지 눈치를 보다가 결정하는 모습 이게 이번 대선 토론의 핵심적인 모습이었습니다 해리스의 도발과 트럼프의 방어 이제 그 내용을 쭉 보여 드릴 텐데 이번 대선에 나왔던 주제들이 경제 낙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민주주의 이민 외교정책 모료 서비스 기호 에너지 인종 쫙 있어요 트럼프한테 유리한 주제는 당연히 경제 바이든 경제 잘 못했네 러시아 자 왜 이렇게 오래 끄냐 이민자 너들 이민자들 때문에 범죄 늘어가는 거 아니냐 외교 외교 못하네 뭐 중국하고 왜 이렇게 약하게 이런게 트럼프한테 유리할 테고 해리한테 유리한 거는 낙태 낙태권 공화당이 이렇게 해갖고 낙태 못하게 금지하는 거 아니냐 민주주의 왜 민주주의 적이다 뭐 이런 얘기를
(02:06) 하니까 의료 서비스 국회 사상 습격 기후 문제 그리고 트럼프의 재판 문제 이런게 해리한테 유리한 주제였습니다 그니까 각자가 유리한 주제가 있는데 서로 유리한 주제일 때 공격을 잘하고 자기한테 불리한 주제일 때는 방어를 하고 유리한 주제일 때 공격하는게이 토론에서 이제 승리 전략이라고 할 수 있었죠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는 딱 봐도 경제 이민 외교 이럴 때 현 정부의 실책을 강렬하게 지적하는게 필승 전략이었고 반대로 낙태 폭원 뭐 음모론 사법 리스크 뭐 감옥 가는 거 아니요 이런 거 나올 땐 피하는게 전략이었습니다 또 사적인 공격이 들어왔을 때 흥분하지 않고 아까 얘기했듯이 현정부의 실책을 말해라 요걸 분명히 지적을 받고 들어갔을 텐데 자 여기까지 알고 토론 내용을 보겠습니다 자 초반 경제 분야가 언급될 때 역시 예상대로 해리스가 살짝 밀렸어요 사회자가 물어봤습니다 경제가 4년 전보다 나아졌습니까 이제 트럼프가 이거 얼마나 토론 연습를 많이 하고 왔겠어 때 놓 왔죠 바로 공격에 들어갑니다 우리는 이전에 본 적 없는 고물가에 시달리고 있다
(03:07) 우리나라 역사상 최악의 고물가 거야 이거 봐라 바이드 경제 최악 아니냐 그랬더니 해리스가 답을 하는데 역시 조금 속된 표지만 좀 뭐 후달리나 그래야 되나 논리가 좀 빈약하죠 대공항 이후 최악의 실업률을 만든 건 트럼프다 우리는 고물가 그래 인정해 경제적으로 법 좀 안 좋았지 그거는 트럼프가 남긴 짐을 치우고 있어서 그래 전정부 탓이야 근데 현정부 탓을 한 기엔 현정부가 너무 오래됐잖아 지금 벌써 4년 하고 있는데 아 그래서 경제 기가 나올 때 싹 그 분위기가 야 리스가 좀 무리하는 거 아니냐 언제적인데 트럼프 정부 얘기를 하고 있어요 느낌이 살짝 들었거든요 밀리는 거 같으니까 제가 보기 해리스가 살짝 미끼를 옵니다 트럼프한테 유리한 이민 이야기가 또 나오면서 공격을 막 받으니까 갑자기 말을 돌려요 미국인들이 트럼프 집회 한번 가봐야 되는데 야 트럼프 집회가 보니까 사람들이 피곤해하고 다 졸더라 지루해 야 행 다 비던데 행사냐 금방 떠나고 아무도 없어 집회가 노잼 미더라 그러니까 갑자기 트럼프가 시간도 없는데 발끈해서 내 집회 노재
(04:09) 만이라 얘기를 길게 해요 아니 시간 없어요 아 이민도 정해져 있어 이민 주제를 하는 시간이 몇 시간 안데이 얘기하면 안 돼 빨리 공격을 해야 되는데 갑자기 카메라가 이상한 소리 하니까 무슨 소리야 내 집회 떠나지 않고 우리 정치 역사상 내 집회가 얼마나 크고 놀랍고 재미있고 사람들이 좋아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니까 시간 다 가는 거야 야 시간 간다 시간 공격을 공격 이런 거 말고네 얘기 말고 아니 뭐 멕시코에서 몇 명이 넘어오고 막 100만 명 200만 명 막 넘어오고 범죄 늘어나고 그런 얘기 해야 되는데 어 막 이러다가 시간 다 지었어 딴 얘기 들어가겠습니다 실제로이 제가 얘기한게 아니라 미국 언론들이 이렇게 얘기해요 사람을 낚는게 이렇게 쉬운 것이었냐 분리한 주제가 왔을 때 뭐 하나 던지니까 트럼프가 흥분을 해서 그 얘기 하느라고 공격을 하네 방어하다가 다갔어 해리스는 트럼프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툭툭 던졌고 그때마다 트럼프는 매번 덥썩덥썩 물면서 그거 방언 아니다 그거 아니다 아니다로 시작을 해 아니다로 뭐 감옥 갖고 아니다 국회대상 습격받은 거
(05:09) 내가 아니다 뭐 이하 거 아 내가 아니다 아 그거 얘기하지 말고 사람들이 그렇게 하면은 자꾸 예스라고 생각하잖아 노라 얘기하지만 저는 바보 아닙니다 바보 아닙니다 이런 얘기 하니까 바보인가 아 이게 바보인가 다 이렇게 생각한다 자꾸 바보 아닙니다 얘기해 바보 아닙니다라고 공격을 하라고 공격을 이민도 그렇고 뭐 경제도 공격을 해야 되는 데 트럼프가 이제 나이가 드지 많이 였죠 많이 낚다 갑자기 게다가 이날의 하이라이트 같은 결정적인 악수를 둡니다 갑자기 이상한 얘기해요 스프링필드에 사람들이 개를 잡아 먹는다 이민 얘기하다가 이민자들은 고양이도 먹는 들아 그 이민자들은 주민들의 애완 동물을 잡아먹고 있다 이게 미국 대선 토로에 나왔어요 사람들이 개를 잡아먹고 고양이도 먹고 게다가 식용도 아니고 애완 동물을 펫을 잡아먹는다 여러분도 황당하지만 트럼프가이 얘기를 하는 순간에 카말라 오케이 야 낚였어 낚였어 오케이 이게 물론 준비된 발언인지 모르겠는데 이거 무조건 악수 무조건
(06:13) 이민자들 개 고양이 잡아먹는다 그리고 패 잡아먹는다 그러면은 말도 안 되는 얘기기도 하고 그리고 설사 누가 한 명이 그랬다고 하더라도 한 명의 탈이지 그 전치 엘리는 없잖아요 또 이민자들이 보통 스팬도 많은데 인도 사람들도 많고 계자 먹고 고자 먹고 그니까이 표정을 보셨어야 되는 제 보여드리겠습니다 카멜라가 결정적으로 좋아하던 장면 저는 좋아했다고 생각하는데 러다가 표정도 보세요 벌써 이게 카멜라의 하이라이트 표정이었습니다이 표정으로 계속 쳐다보고 있는데 트럼프가 계자 방문 얘기하고 너무 좋아 제가 보기에는이가 부분이었는데 해리스가 해리스가 빵터 부분이었는데 너무 신나해 야야야 야 저 소리 하니까 야 됐다 이거지 됐다 우리 정말 빵 터졌는데 사실 준비된 발언일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07:15) 한데 왜냐하면은 이민자들이 개와 고양이를 잡아먹는다는이 루머가 미국 우파들 사에서 꽤 퍼진 루머라고 합니다 공화당 부통령 후보인 jd 벤스도 이런 얘기를 했어요 그 지역 사람들이 개나 고양이 잡아먹 이민자들이 개나 고양이 잡아먹는 패 잡아먹는 거 아니냐 물론 해당 지역에서는 이제 그런 거 없다 애완 동물을 도한다 했거나 잡아먹혔다고 보고된 바가 없다 그러는데 그 스프링필드는 데는 저 대선 토에 나간 다음에 테러까지 받았대요 너희들 개 잡아 먹냐고 고양이 잡아 먹냐고 시청가 학교 주 자동차 국이 지금 대피를 했고 물론 이게이 가서 보면은 무슨 27세 it 여성이 부두교에 심취한 나머지 고양이를 어떻게 해야 한 거 아니냐라는 루머와 사진 같은게 있는데 아니 그렇다고 하이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이게 가짜라는 말이 있으니까 진짜 모르 고 그리고 부등교 it 여성이 그 한 명이 뭐 뭐 어떻게 했다고 그 이민자 전체를 개와 고양이 애완동물 잡아먹는 걸로 이제 비난을 한 거니까 결국에 스프링필드 시장까지 나서서 그런 적 없다 오하이오주의 스프링필드는
(08:14) 아름답고 당신들의 반료 동물은 안전하고 개와 고양이를 잡아먹겠다는 신고가 들어온 적 없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지금 안 되는 거죠 그리고 밀린다고 생각하니까 트럼프가 공격에 나섭니다 트럼프가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민자 얘기할 때 해리스는 범죄자들을 허용한거다 수백만 명의 범죄자 테러리스트들이 미국으로 들어왔다 이민자들을 너희가 막 해서 그런 거 아니냐 나는 커다란 벽을 세워서 그들을 막을거다 이런 식의 얘기를 했어요 해리스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맞습니다 국가안보 범죄 경제범죄 심지어 성폭행으로 기소된 자가 미국에 들어왔습니다 11월 법정 출두 예정입니다라고 하면서요 표정으로어요 표정으로 해리스의 트레이드마크 표정입니다 보는데 그니까 전을 잘 트럼프가 흥분할 수 있는 그런 주제로 잘 왔고 자기한테 유리한 주제가 그래서 이렇게저렇게 다 지나가요 그리고 불리한 낙태 주자가 등장하니까 이번에는 해리스는 9개월 안에는 낙태도 된다고 말했다 심지어 출생후 애가 나온다음에 태어난 다음에 낙태도 된다고 하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09:17) 않는다라고니까 사회자가 미국에는 태어나 죽이는 것이 합법인 주는 없습니다 그렇게 얘기하면서 그 트럼프가 노려보고 아니 사회자가 왜 의견을 얘기하냐고 내가 너한테 물어봤어 이거 편파적인 거 아니야라고 사회자를 또 노려보는 장면이 있었고요 조금 다른 얘기지만요 토론회가 끝난 다음에 교황이 이것 때문에 두 후보자들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뭐라고 했냐 한 명은 이민자를 쫓아 내자고 얘기하는 사람이고 트럼프 한 명은 아기를 죽이는 사람이다 건 낙태권 주장하는 해리스 둘 다 교황이 보기에 카톨릭이 보기에 생명에 반대하는 거 아니냐 그러서 이렇게겠습니다 미국 카톨릭 교인들이 덜 사악한 자를 뽑아라 차악을 선택해 선거에 항상 나오는 거죠 차악을 선택해라 덜 레서 에빌 있데 누가 레서 에빌 있지는 얘기 안 하고 덜 사악한 자를 선택하라라고 조언을 알려주셨죠 자 그리고 몇 개를 더 보면 이런 얘기들 했습니다 해리스는 정책이 없다 매번 내 아이디어를 기기만 한다 예를 들면 팁 그 과세하지 말자는 거 그런 거 그 내가 얘기한 거 아니냐 티면 세안 기기만
(10:20) 하더라 자 생각해라 기억하세요 해리스는 바이든이 바이든 정책을 그대로 다시 하기만 할거다 내 거 기기만 하고 그랬더니 이제 해리스가 나는 바이든 아니고 네가 기지도 않았다 그렇게 답을 하나 했고요 해리슨 이렇게 되겠습니다 트럼프는 독재자를 존경하고 첫날부터 자기가 독재자가 되기를 원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니까 트럼프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무슨 소리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독재자 헝가리 대통령 빅토르 오르반 이렇게 얘기했어 가장 존경스러움서도 두려운 사람은 나 트럼프다 이게 무슨 소리냐 독재자들은 나를 두려워해 그래서 함부로 못해 그 세상에도 안전해 내가 나가니까 독자들이 두려워한 사람 없으니까 하잖아 내가 있을 때 나를 무서워하니까 전쟁 같은 거 안 해 내가 어허 하면 안 하는 건데 너희들이 하니까 힘 없어서 그러는 거 아니냐라고 반경을 했고요 그리고 1월 6일 국회의사당 공격에 책임이 있지 않습니까 물어보니까 트럼프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나는 아무 상관이 없다 나는 누가 요청해서 그냥 연설한 것뿐이지 국회사 공격하 적도 없고
(11:23) 아무 상관이 없다 그러니까 또 해리스는 투의 표정으로 해리스 이날 마디 말보다요 하나가 모든 걸 다 했습니다 제가 보 그래요 뭐만 하면 이게 쳐다보는데 나도 모르겠 나도 리스처럼 이렇게 쳐다보게 되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총기 위주에 대해서는 두 후보가 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해리스는 모든 사람의 총을 압수할 계획이 있다 해리스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무슨 소리냐 나와 팀 월츠 부통령 모두 총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누구의 총도 빼앗지 않을거다 역시 미국이 대략적인 얘기를 제가 쑥 드렸는데 카말라 해리스의 전략은 비교적 명확했던 것 같아요 미국 언론도 그렇게 얘기하고 뭐냐 미끼를 던져 트럼프가 물면 응수해 이렇게 이렇게 미끼를 휙 던져 봐 그럼 팔랑팔랑 팔랑 하면 뭐가 물면 하면은 미국인들이 그 동화돼서 자기도 모르게 저 표정으로 본다는 거죠이 표정으로이 표정을 계속 줘요 약간 본인이 잘 웃는 우상이기도 하고 저런
(12:26) 표정이 트레이드마크이기도 한데 계속이 표정으로 특히 요런 표정 뭐 이런 표정이나 아니면 뭐 이런 표정 어이 없다듯한 표정 제가 얘기한게 아닙니다 미국 언론도 이렇게 얘기했어 트럼프가 발언할 때마다 해리스는 미리 계획된듯한 황당하며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쳐다봤다 그리고이 해리스의 전략은 아마 준비된 거 같아요 왜냐면 시간 배분으로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상대방 공격을 하는데 트럼프는 29% 밖에 못 썼어요 해리스는 자신의 시간에 46% 공격하데 썼습니다 그니까 공격을 툭 던지 그고 트럼프가 방어했다는 소리 공수가 이게 공격을 일반적으로 하는게 토론에서는 좀 유리한 면이 있는데 수비를 정말 멋지게 잘하지 않으면 해리스가 공격한 다음에 트럼프가 이상한 소리 하면은 표정 짓는이 전략을 갖고 나온게 아니냐 그래서 트럼프는 전반적으로 발언의 시간은 더 길었는데 해리스 다 6분 더 많이 했습니다 43분 발했어요 해리스는 37분 밖에 안했어요 근데 공격한 시간은 더 짧았다 한마디로 해리스의 전략이 어느 정도는 통해 했던게 아니냐 왜냐면은
(13:31) 반대로 바이든과 트럼프가 6월에 토론 했을 때는 총 발언 시간도 트럼프가 길었고 상대를 공격했던 시간도 트럼프가 길었습니다 그니까 바이든은 밀렸다는 거죠 결론적으로는 연세가 들으셔서 그런지 몰라도 좀 밀리는 모습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이제 반대의 모습이 나왔다는 거죠 그래서이 토론이 끝난 다음에 여론 조사를 했더니 해리스가 이겼다는 의견이 상당히 우세하게 나왔습니다 토론 이후 누가 여론 조사에서 이길지 대한 설문에 대해서 해리스가 88% 나왔고요 워싱턴 포스트가 25명의 수행 보터 누가 이겼냐고 물어보니까 23명이 해리스가 잘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니까 전반적으로 트럼프가 좀 밀린 해리스의 전략에 말린 토론이 아니나 생각이 되고 심지어 친 공화당 성향이라 얘기하는 폭스 뉴스까지 이렇게 얘기했어요 오해하지 마라 나는 해리스를 지지하는 건 아닌데 트럼프는 매드 나이 나쁜 밤을 보냈다 해리스는 그에 비해서 꽤 좋은 모습이었다고 얘기하면서 전반적으로 밀렸다는 거죠 심지어 공화당을 지지하는 일론 머스크도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해리스 가 잘했다가 자기 지지하지만 토론
(14:32) 사회자들이 공평하지 않았다 하지만 헬리스 예상해 잘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일은 트럼프가 훨씬 잘할 거야 말은 해리스가 잘했지만 실제로 일하는 건 트럼프가 훨씬 잘할 거다라고 얘기했습니다 물론 이건 제 3자들의 얘기고 트럼프는 뭐라 얘기했냐 내 최고의 토론이었다 왜냐 사회자 두 명이 평파인 진행을 한 사람들이었어 그래서 실질적으로는 3대 1로 싸웠던 거야 나 해리스 사회자 두명 거 한 편이었죠 3대 1로 싸웠다는 걸 감안하면 내 역대 최고의 토론이었다 그리고 해리스 편을 들고 공평하지 못했던 사회자 두 명 즉각 잘라야 된다 내 예상대로 조작된 거래였다 있어 짜고치는 고스톱 비야 패 밀어 주도 쓰리고 4고 밀어주는 건 내가 봤어요 이런 짓을 한 사람들의 면허는 박탈 자든 당장 잘라라라고 얘기를 했고 그리고요 토론이 끝나자마자 해리스가 트럼프한테 바로 추가 토론 한 번 더 이차 토론하자 제안을 했습니다 원래 그전에는 토론하기 전에는 해리스는 추가 토론을 할지 안 할지에 대해서
(15:36) 발언을 안 했거든요 근데 한번 하고 나니까 뭐야 쉽네 껌 이구만 하더니 한 번 더 하자고 두 번째 토론회를 하자고 바로 제안을 했죠 만만 했나 봐요 개인적으로 저 듣자마자 트럼프가 세 번째 토론은 없다 왜냐 내가 이겼으니까 싸움에서 한 선수가 제일 먼저 하는 말이 리메 하자는 거 아니냐이긴 사람이 리메 찾는 거 봤냐 스가 나한테 다시 한번 하자는 거 보니까 자기가 지죠 자기가 진 거라니까 진거 라니까 하자는 거지 그 내가 이겼네 내가 이겼으면 됐지 뭐 하려고 세 번째를이긴 사람은 원래 그림의 차장 소리 하네요라고 했는데 요거 나온 다음에 어 본인도 뒤에서는 조금 밀렸다고 생각하는지 세 번째 토론 할 수도 있다라는 기사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 끝난 다음에 민주당에서는 요런 말도 나왔어요 자 봐라 이제인지 테스트를 누가 받아야 되는 거냐 트럼프 말도 더듬고 이상한 소리 하더만 뭐 개 먹고 고양이 먹 다고 이거 트럼프인지 테스트 받아야 되는 거 아니냐 세상은 오래 살아야 됩니다 역전됐다이든 보고인지 테스트 받으 역전됐다이든 형님은 요즘 뭐 하고
(16:39) 계시냐 바이든 어르신은 아 그래요 꼭 미국 대통령이 되는게 행복한 건 아닐 수도 있어 트럼프도 마찬가지입니다 트럼프 어르신도 마찬가지인데 인생의 행복이 그게 꼭 아닐 수도 있어요 어 뭐가 행복한지 다시 생각해 봐야 돼 뭐 꼭 잘 나가는 게가 어차피 70 80 몇 세데 뭐 인생 뭐 몇 년 남았어 즐겁게 는게 나은 걸 수도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9911 테러 23주년 행사에 트럼프하바나 다 같이 모여서 911테러 해리스도 왔어요 행사를 열었는데 그때 트럼프 지지자가 옆에 할아버지 앉아 갖고 트럼프 모자 이거 써 줄 수 있냐고 바이테 물어보니까 어 not 하면 소게 써줬어요 그러면서 활짝 웃는데 어 제가 보여 드리겠습니다 행복이란 [웃음] 무엇인가 야 표정 [박수] 즐겁다 악수까지 하고 이렇게 아 저 모습 그리고 행사가 끝날 때 바이든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여러분 기억하세요 뭐를 개다 고양이
(17:43) 먹지 마세요 노 e 그랬는데 트럼프가 이상한 말했다는 걸 저격하는 거죠 개나 고양이 먹지 마세요 여러분 이민자 여러분 먹어면 안 됩니다 저스트 리버 하세요 이러고 다같이 웃으면서 끝났죠 트럼프 모자를 왜 썼냐 바이 왜 써 줬냐고 물어 보니까 나중에 백악관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91일 테러 23주기 맞아서 간 행사이기 때문에 초당적 단결을 위한 강조하기 위한 행동이었다 그러는데 뭐 개인적으로 그게 아니라 그냥 즐거워하시는 거 같아 뭐 쓰면 어떻고 안 쓰면 어때 내가 뭐 지지한다는 것도 아닐 텐데 어 인생 즐기시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약간 들었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토론 이후에 테일러 스위프트가 해리스 지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토론이 끝난 다음에 인스타그램에 해리스 지지를 공식적으로 업로드 했는데 왜 업로드를 했냐 트럼프가 자기 SNS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기를 지지한다는 이런 이미지들을 올리고 수락한다 아이셉트라고 글을 올렸어요 남들이 보기엔 테일러 스위프트가 트럼프를 지지하는 거 같은 여기 지금 테일러 스프트 어디 입고 있는 거죠 트럼프
(18:44) 지지하는 거 런 걸 올렸어요 그러니까 테일러가 이걸 보면서 이거 가짜 사진이다 트럼프가 AI 조작된 내 사진을 이용한거다 그래서 내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잘못된 것에 맞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진 다라고 얘기하면 근데 아 조작 사진 올려도 되나 이거 알텐데 누가 보더라도 누가 바로 AI 만든 사진인데 이거를 마치 진짜 인냥 이제 올리니까 테일러가 열받아 갖고 공식적인지지 선언을 했다고 볼 수 있는데 그리고 잘 보면 고양이를 안고 있죠 이것도 일부러 안고 찍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왜 일부러 안고 찍었냐 공화당 부통령 후보인 jd 벤스이 아저씨가 캣 레이디라는 발언을 했었거든요 캣 레이디가 뭐냐 2021년에 폭스뉴스와 인터뷰를 할 때 제이디 밴스가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이것 때문에 굉장히 무리를 많이 일으켰는데 자식은 없고 고양이를 키우는 캣 레이디들이 자기의 삶이 비참해진 나머지 미국도 자신의 인생처럼 비참하게 만들려고 한다라고 하면서 민주당 지지도가 높은 독신 여성을 저격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여자들이 고양이를 좋아하면서 어
(19:48) 미국을 안 좋게 하려고 민주당 뽑는 거야 내가 해야 더 잘 돼라고 독신 여성들을 아기에 차기 비난하니 바로 가장 잘 나가는 독신 여성의 화신 같은 존재의 테일러 스위프트가 이거 보란 말이야라고 하고 고양이를 안고 사진을 찍었다고 할 수 있죠 테일러 스위프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억 8천만 명입니다 순식간에 저 게시글은 좋아요 천만을 찍었고 뭐 파워가 나름 뭐 있겠죠 굉장히 강력하다고 할 수 있고 스위프트지지 선언 이후에 민주당 캠프에서는 우정 팔지 스위프트 팬들이 이런 거 긴데요 서로 살기가 스위프트 팬이라는 거를 뭐 BTS 미처 뭐 이렇게 끼는게 있나 봐 스위프트 팬이라고 그것처럼 해리스와 월즈 그니까 부통령 후보와 대통령 후보의 유정 팔지를 이제 만들어서 판매하면서게 올렸죠 부업을 하니까 트럼프가 뭐라 그랬냐 스위프트는 대가를 치를 것이다 이게 또 우리나라 크게 언론에서 나왔어요 스위프트 대가를 치를 것이다 나는 원래 스위프트 팬이 아니었어 하지만 나를 지지한다 길래 내가 좀 올려줬더니이 보니까 스위프트는 항상 민주당만 지지하는 거 같던데 언젠가는 대가를
(20:51) 치를 것이다라고 결론적으로이 모든게 이제 대선 토론 이후에 한 번에 벌어졌는데 대선 토론 이후에 해리스와 트럼프의 지주를 보면 면은 50대 45 47대 42 좀 쭉 나오고 있어요 해리스가 조금 앞서가는 거 같긴 해 아직 뭐 결정적인 차이는 아닌데 확실히 토론회에서는 헬스가 조금 점수를 딴 거 같다 다만 뭐 옛날에 힐러리고 싸울 때도 여론조사 계속 이러다가 트럼프가 한 방에 역전을 했기 때문에 실제 대선까지는 50일 정도 남았대요 한 달 반 정도 남았는데 좀 더 봐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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