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요약
이 영상에서는 중국 경제와 소비 패턴의 변화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가 바닥을 찍었지만 회복 속도가 매우 느리며, 소비 패턴도 과거와 달리 절약형으로 변했다고 언급합니다. 중국 소비자들이 중저가 제품을 선호하며, 비싼 소비를 줄이는 경향이 강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중국에 수출하는 기업에 대한 투자는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한국과 미국 증시에 대한 전망과 투자 전략도 함께 다룹니다. 주식 시장은 난이도가 높지만 여전히 기회가 있으며, 깊이 있는 정보 분석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 English Summary
The video discusses the changes in China's economy and consumer behavior. While China's economy may have bottomed out, the recovery is slow, and consumer patterns have shifted towards frugality. Chinese consumers now prefer mid- to low-priced products, significantly reducing luxury spending. This shift suggests that investors should be cautious about investing in companies exporting to China. The video also covers forecasts and strategies for the Korean and U.S. stock markets, emphasizing that despite the market's complexity, there are still opportunities. The speaker stresses the importance of in-depth analysis and careful selection of information in making investment decisions.
중국 경제 실제로 정말 처참하다, 중국 소비 패턴이 완전 달라졌다 (이선엽 이사)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TieA04E-pSM
Transcript:
(00:00) 뭔가 좀 시작 흔들릴 때는 주식에 대한 비중을 늘리는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저는 밸류에이션 측면이나 이런 것들로 봤을 때는 아직도 주가가 끝나진 않은 거 같다 경기가 침체로 가지 않는다면 사실 금리 나의 가장 큰 수혜주 중에 [음악] 하나예요 아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국민 연구가 한국 투자 공사에서는 글로벌 제약사인 1일날 1리 비중도 적극으로 늘렸던 비만약 수요가 빠 늘고 있기 때문에 아마 그런 의사 결정한 거 같은데 앞으로 좀 어떻게 보시나요 이거는 저는 큰 의미가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제가 이제 증권사에 들어오면서 어 제약 업종을 연구를 하면서 재밌었던게 뭐냐면 이런 상상을 해 본 적이 있어요 뭐 몇 가지가 있겠지만 야 이런 약들이 나오면 정말 대단할 거야 그 중에 하나가 비만 약이었다 살 때부터 시작해서 어 돌아가실 때까지 소원이 비만을 해소 비만은 아니지만 살을 빼는게 예
(01:05) 다이어트 예 저희도 요즘 똑같고 저도 지금 다이어트를 하고 있고 예 그런데 그것과 관련된 획기적인 약이 나왔다 그런데 그 약이 단순히 살만 빼는게 아니라 실제 건강과 관련된 예를 들면 혈압이라 그가 심장과 관련된 기능도 굉장히 개선을 시키더라 그죠 그니까 좋게 만드는 건 아니지만 심장병도 조금 그죠 약화시키고 고혈압도 완화시켜 주는 당뇨도 완화시켜 주는 이런 역할이 된다라면네 게임 체인저 그렇죠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삭센다 든가 이런게 들어오긴 했지만 일날 1리에 이런 어떤 오젠 픽이나 이런 것들이 아직 다 들어온 건 아니잖아요 그러면 앞으로도 시장이 굉장히 커질 개연성이 전 높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 측면에서 뭔가 그래서 저는 앞서 말씀드린 기본적으로 살 빼느냐 그다음에 또 하나는 머리 나느냐 그죠 머리가 없으신 분들 예 저는 이제 그럴 걱정이 전혀 없는 사람 중에 하난데 아 투이 많으신가요 저희 집안 자체가 그렇습니다 정말 그냥 수 덩어리다 이렇게 보시면 되는데 요거 하나는 제가 볼 땐 가문을 하나 잘 담네 다 저희 나이
(02:01) 때 배 안 나오고 머리 안 빠지면 되게 경쟁력이 있다는 말씀을 하시던데 어쨌든 나름대로 나름대로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런 측면에서 저는 생각보다 훨씬 더 시장과 관련해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 그리고 최근에 조선주 흐름이 되게 좋았는데 슈퍼 사이클 맞을 거라 전망도 있고요 어떻게 보시나요 조선과 관련해서는 뭐 슈퍼 사이클은 항이 나와서 일단은 못 믿겠고 잘 모르겠고 저는 밸류에이션 측면이나 이런 것들로 봤을 때는 아직도 주가가 끝나진 않은 거 같다 그래서 어 만약에 저라면 혹시 여기서 조종이 좀 최근에 좀 오긴 오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팔 기회보다는 그래도 뭔가 조금 더 비중을 늘려야 될 기회가 아니냐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방사 세트는요 방사는 굉장히 뜨거웠죠 기업마다 많이 다릅니다 방산은 제가 업계서 최초로 했던 건 알고 계실 거고요 아 얘기를 하셨죠 예 어 처음 제가 처음에 방산 했었을 때 방산과 관서 제대로 아는 사람들도 많지 않았었고 이런게 산업이 될 수 있어라고 처음을 얘기했었던음 기억이납니다 근데 이미 아시다시피
(03:01) 지금 이스라엘 전쟁 더 길게 하는 거 보셨죠 그리고 유럽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고 또 하나는 글로벌적으로 지금 이제이 빈부의 격차가 굉장히 커지고 정치적으로 급하 또는 극자 화들이 정말 정권을 잡기 시작을 하면서 시장의 불안감은 더 커질 것 같아서 제가 볼 땐 품목별로 여전히 갈길이 있는 기업들은 덜어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특정 종목을 말씀드릴 수 없는 것 같고 최근에도 보시면 종목별로 많이 되게 나뉘고 있는 거죠 그리고 더불어서 하나 또 꼭 보셨으면 좋겠는게 단순 이 방산이 좋다 안 좋다 이렇게 보실게 아니라 전쟁의 양상이 계속 달라지고 있는 모습들 특히 이제 군대 갔다 오신 분들 같은 경우는 이전에 향수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우리 때하고 정말 많이 다릅니다 우리 때 군대는 진짜 쌍팔년도 군대 전 진짜 쌍팔년도 때 군대 생활 했었 소총들고 뛰어다니는 예 그럴 시대는 아니고요 드론이라는게 예 그래서 행군도 의미가 없어요 행군하다 다 죽어요 전차를 타면은 거의 표적이 될 정도고 그래서 옛날만큼 무조건 뭐 100km 행군
(03:57) 200km 행군 이런 것들이 뭐 여전히 전술적으로 필요한지 모르겠지만 이전보다는 그 위험성이 더 커진 거죠 이제 노출이 되는 거니까 그래서 전쟁 양상이 많이 바뀌지 보니 거기에 최적 화대 무기들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그게 결국 디지털하이테크 생각을 합니다 자 그리고 밸류 선봉장인 금융주가 실적 호조에 주저하는 기대감 높아지면서 반등을 좀 계속 여전히 하고 있는데 은행주는 9월 뭐 밸류업 지수 출시 10월 은행대 밸류업 봉 공시 등에다 모멘텀이 지속될 수 있다고도 하던데 특히 또 12월에 배당이 있기도 하고요 4분기 은행주들은 금융주 괜찮을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 은행 주라고 생각하는 거보다 밸류업 관련주라고 묶는게 맞다라고 생각을 하고 우선 전 배당은 큰 기대를 안 합니다 왜냐면 이제 배당은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분류 과세가 안 되고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금융 종합소득 과세가 맞물릴 수 있다라면
(05:00) 스이 자사주 입은 달라요 자 최근에 글로벌 시장 우리나라 시장에서 어 많이 오른 밸류업 관련주들의 공통점은 뭐냐면 자사주를 매입해서 소각한 기업들이 주식 숫자가 줄어들면 주가가 많이 떠요 월렌 버핏이 제일 좋아하는게 배당이 아니라 자사주 매입 소각이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per 보통 퍼라 거에 대한 공식이 주당 순이익 분의 주가거기계심으로 많이 올라가죠 주식수가 많이 줄어들어서 한 주당 순익이 엄청 올라가니 주가는 그대로일 거고 그럼 주가는 계속 저평가될 수밖에 없겠죠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현재 밸류어블 추진 기업들이 이익이 고정됐다 봐도 보더라도 이익이 고정되어 있는데 향후에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사서 소각을 하면 주가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어요 그렇죠 그런 측면에서 봐야 되는데 많은 투자자분들이 은행이나 아니면 현재 밸류업 관련주들을 간과했던 이유는 우린 단 한 번도 이걸 본적 적이 없어서 그런 거예요 미국은 원래 이게 정상이에요 미국 기업에 투자할 때는
(06:04) 기업에 대한 가치 본질도 보지만 이게 얼마나 주주 가치를 환원했다 되게 중요한데 현재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기업들은 주주 가치 환원이 거의 없었거든요 물론 잘하는 기업도 있었긴 합니다만 근데 이게 본격화되고 있고 그래서 오르고 있는 기업들의 공통점은 앞으로도 배당을 더 많이 주겠습니다는 기업보다는 앞으로도 내가 자사주를 더 많이 사서 없애 버릴게요라는 기업들 중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이런 흐름들이 지속 된다라면 저는 주가를 여기서 나쁘게 볼 요는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 굉장히 오래 쉬고 있는 인터넷 섹터는 인터넷 섹터는 일단은 관심이 없고요 관심이 전혀 없고요 앞으로도 별로 관심을 가질 생각도 별로 없습니다 그니까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일단은 우리나라 관련 기업들이 너무 훌륭한 기업들인 이번에 AI 쪽에서 뭔가 큰 그림에서 조금 빠졌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참고로 다들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그 관련 기업들이 기술이 없는 건 아닙니다 기술이라 이런 건 있겠지만 이번에 AI 싸움은 자금력 싸움이었고 뭐 거의 수십조에 달하는 자금이 투입돼야
(07:04) 될 어떤 부분이 있었을 텐데 제가 볼 때도 우리 관련 기업들 정말 고민이 많으셨을 거예요 그렇죠 내가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라 내가 저 돈을 쏟아 부어서 나중에 돈을 벌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 예를 들어서 그렇게 쏟아 부으면 구글처럼 또는 오픈 AI 정도는 돼야 되는데 누가 한국걸 쓰겠어요 우린 쓸 수 있지만 한국인들만 또는 동남아 몇 국가에만 쓰기에는 쏟아 부울 수 없는 금액이 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그 기업을 저는 비하고 싶 쉽지 않습니다 나름대로 저는 굉장히 경쟁력이 있고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분명한 건 이번에 AI 어떤 그 파운데이션 경쟁에서 사실은 일단 들어가 있지 않은 것 같다 그렇게 놓고 보면 저는 굳이 이쪽과 관련해서 관심을 가지면 그래도 국내 기업보다는 미국에서 뭔가 찾는게 좀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일단은 최근에는 공부를 해 보지 않았습니다 현대차 기아 같은 자동차 세단 어떻게 보시나요 자동차들 같은 경우는 일단은이 기업들이 우리나라에서 그래도 몇 안 되는 대기업들 중에서 주주 가치를 수 있는 회사가 아닌가라는
(08:01) 생각에서 일단은 볼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두 번째는 경기가 침체로 가지 않는다라는 사실 금리 나에 가장 큰 수혜주 중에 하나예요 미국도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자동차 자체가 할부금으로 많이 사기 때문에 사실 금리가 싸지면 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게 일반적이라서 저 나름대로는 뭐 금리가 많이 내렸을 때 그래도 수주도 꽂고 그러라면 자동차도 거기에 들어갈 수 있겠다 뭐 우리나라 자동차들 같은 경우는 뭐 밸류업 되고 뭐 금리나 수주도 되고 또 글로벌 전기차에서 포지션도 있고 그러니 저는 뭐 길게 보면 그래도 괜찮은 그림이 아니겠느냐고 나름대로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최근 4개월 정도에 뭐 세네번 갔다 왔다고 하셨잖아요 중국 경제는 이제는 좀 바닥을 찍고 올라오고 있는가요 아니면 분인 현지 분위기 어떤가요 바닥을 찍었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는데 올라오는 속도는 너무 더디다 그래서 우리 많은 투자자분들께서 느끼고 계시는 것처럼 아 중국 경기가 우리가 옛날에 했던 그런 경기를 보는 거는 정말 많은 시간이 걸리 네애 많나 그래서 근에 저도 이제
(09:06) 처음 겪었던 건데 중국의 소비 패턴이 바뀌는 건 처음 봤어요 제가 예전에 코로나 이전에 중국에 다녀 봤을 때는 중국은 무조건 이제 우리 흔히에게는 내가 다 싹 쓸러 뭐 이런 거잖아요 매장 가서도 예를 들어서 무슨 굿지 매장 가면 저거 열 개 다 내나 뭐 이런 식이고 명품 다 내가 내냐 이런 식으로 그까 돈을 과실 했다면 지금은 돈이 없는게 보여요 확실히 돈이 없고 그래서 씀씀이가 확 줄었 그래 절이 단어가 들어가기 시작했 그냥 일본화 됐어요 웬만하면 안 살려고 그러고 혹시 사면 중저가를 살려고 그러고 싼 걸 살려고 하고 비싼 소비가 없어져서 어 당혹스 어 내가 만는 중국이 만나이 얘기 뭐냐면 보통 일반적으로 경기가 일시적으로 하락하면 소비 형태가 바뀌지 않거든요 근데 이런 식으로 뭔가 소비 형태가 바뀌어 나갔다는 얘기는 본인들이 생각을 해도 현재 경기가 어려워진이 상황이 단기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나 아니면 뭔가 빠른 실내 회복될 가능성 매우 낫다라고 들 보는 거 같고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런 어떤 소비 패턴이 있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10:05) 하는데 다만 재밌있는 건 뭐냐면 중국 같은 경우는 뭔가 내가 돈이 부족하기 때문에 돈이 없기 때문에 중저가 소비를 해야 되는데 근데 이게 조금 다른 건 뭐냐면 다른 나라 같으면 가성비를 따지는데요 얘네들은 기존에 괜찮았던 좋았든 어떤 제품을 싸게 사는 방법을 많이 간구를 해요 그게 뭐냐면 한 맥스라는 기업이 있어요 한 맥스 그러니까 영어로 hot 맥스가 Maxx가 두 개인데 이게 이제 중국 전역에 쫙 갈리고 있는데 이런 기업들이 하우토 아이라고 중국 표현으로 쓰는데 이게 뭐냐면 우리가 있었던 기존의 좋은 물건을 유통 기환이 얼마 남지 않는 걸 싸게 파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이 사람들 입장에서는 내가 좋은 물건도 쓰는데 유통 기환이 얼마나 남지 기존에 있던 가격보다 싸게 살 수 있잖아요 그렇죠 그렇게 해서 많이 팔더라 예를 들어서 삼양 불닭도전이 우리는 보통 이제 라면을 먹으면 그래 유통 기한이 많은 건데 요건 유통 기환이 얼마 안 남은 거죠 그러면 이제 우리 작가님이나 저나 당장 오늘 먹을 거면 뭐 유통기 안아 전혀 상관이 없는 거잖아요 근데 그걸
(11:01) 굉장히 싸게 살 수 있다라는 거죠 요런 형태로 또 소비문화가 바뀌어가고 있다 그래서 일단 중국은 일어나는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고 확실히 불황은 맞다 바닥은 찍은 거 같으나 이게 정상화되는 데는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그리고 그러면서 이제 그 중국 국민들이 나름대로 여기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이 있는 거고 그게 소비의 형태가 정말 우리가 은이 은이 옛날에 봤던 과시형 소비가 아니라 진짜 불황형 소비 그래서 요즘은 그 안에서 메뉴가 거지 메뉴가 되게 유행해 거지 메뉴 메뉴 이름도 거지 메뉴예요 그러니까 좋은 식당에 가서 실제 메뉴 이름 거지 이름이라네 메뉴 좋은 식당에 가서 거지 메뉴를 시키면 거기서 이제 가격을 굉장히 싸게 해서 조금 이제 덜 잇는 거 그렇게 주는 메뉴들이 굉장히 많아요 이게 되게 웃겨요 메뉴 이름입니다 공식 이름 그래서 뭐 예를 들면 우리가 좋은 중국집에 갔어요 갈 수 있잖아요 좋은 중국집에 갔는데 거기서 비싼 걸 먹을 수 없으니 여기서 제일 싼 거 주세요 그게 거지 메뉴예요 그럼 이제 거기에 맞게끔
(11:55) 메뉴를 좀 가격에 맞춰서 싸게싸게 해서 하는 건데 그런 메뉴들이 실제로 있어요 웃깁니다 진짜 그러면 중국에 만약에 이제 수출하고 있는 기업들을 만약에 많은 분들이 투자한 사람이라면 여전히 그런 기업들 투자하는 건 좀 조심해야 되겠네 그렇죠 아직까지는 좀 아닌 거 같아요 왜냐면 저도 올 초만 해도 그래도 뭔가 중국이 이렇게 되면 구조조정도 하고 그래서 기업들이 많이 올라올 가능성도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그건 제 생각에 틀렸었다 많이 기다려야 될 거 같고 다만 이런 거 같아요 불황이 나쁘지 않은게 뭐냐면 중국이 불황이 그 관련 기업들이 구조 조정되면 지금 공급이 너무 많은 거잖아요 공급이 줄어들면 그거는 중국 경기 상관없이 바닥 짓고 올라와요 그래서 우리 투자자분들이 기다려야 될 뉴스는 뭐냐면 중국에 너무 어려워져서 기존에 있었던 그 관련 기업들이 구조 조정 당하기 시작을 했다 그래서 뭐 10개 기업이 있었는데 세개 네게 망에 나다 빠지더라 그러면 중국 경기 여부 상관없이 글로벌 관련 기업들은 다 올라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을
(12:50) 보는 아이디어 중에 하나는 중국이 어렵다고 중국의 관련 기업들을 무조건 안 볼게 아니라 일단 일부러 섣부르게 볼 필요는 없지만 나름대로 구조조정이란 단어가 나오기 시작하면 그건 그때부터 오히려 더 강력한 상승이 있을 수도 있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 다시 한국가 그 미국 증시에 돌아와서 그 남은 9월에서 12월 유망 섹터는 어디고 지금 우리는 어떤 주식을 사 모아가야 되는 걸까요 지금 뭐 특별하게 유망 섹터가 있다 없다가 아니라 계속 순환을 하는 거 같 그렇지 않습니까 문제는 뭐냐면 이런 순환하는 과정 속에서 너무 선택과 집중이 강해요 그래서 만약에 지금 이제 주선화 달 동안에 색깔이 여러 번 바뀔 것 같은데 그 바뀔 때마다 그 주식을 정말 싸게 사서 강력하 올라갈 때까지 잘 들고 있는 아주 귀신 같은 매매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게 진짜 어려워요 통상적으로 이걸 왜는 밑에서 싸게 샀을 가능성도 매우 낮을 뿐더러요 관련 종목들을 여러분들이 발굴 하셔도 하루만 이틀만 늦어도 하루 이틀에 막 10% 5% 급등하는 경우들이 많아서 싸게 사는 기업
(13:48) 기회들이 많이 없더라고요 그렇죠 뭐 최근에 예를 들면 대표적인게 뭐 우리가 알고 바이오 같은 경우가 그렇잖아요 그렇죠 좋다로 하는 건 알겠는데 너무 급등하면 아 지금 이래 들고 사야 돼 말아야 돼 안 사니까 또 그다음 날 올라가고 또 사자이 또 그날 하루에 99% 오르고 그동안 오른 것도인데 사야 되니 이런 고민들이 있을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지금은 어떤 걸 사야 되냐 말아야 되는게 아니라 올 연말까지 이런 고민들이 계속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 없으면 안 하는게 맞고 혹시 나름대로이 새롭게 보이는 업종들이 계신 다라면 제가 볼때 선택과 집중을 하되 대안을 찾지 말자 대안을 찾는 수가 야 이게 올랐는데 저것도 오르지 않을까라는 건 안 되는 거 같고 지금 이게 제가 볼 때는 주도주 같 은데 그러면 이걸 사던가 아니면 안 하던가 대한 어떤 선택을 하는게 맞는 거지 나름대로 막 어 이게 되니까 그다음에 이거야원 식으로 움직이면 굉장히 곤란해질 가능성이 높지 않겠느냐 저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가격이 많이 오르면
(14:40) 사람들이 이제 부담스러워 하는데 지금 좀 가격이 쌓아 보이는 저평가된 영역은 어딘가요 어 저평가된 영역이 많긴 한데요 안 움직여요 제가 최근에 저평가됐다고 샀던 기업들이 몇 개가 있었는데 실제 많이 저평가돼 있었고 근데 주식이 반투막 났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제가 잘못 생각하 줄 알았어요 아니 내가이 기업을 선택을 하고 나름 공부도 많이 했는데 제가 산 거에 비해서 정말 많이 빠지더라고요 그래서 당연히 그렇게 되면 시장을 의심하는게 아니라 저를 의심해야 되잖아요 내 생각이 틀렸나 내가 생각하 실적이 안 나오나 근데 최근에 실적 나왔는데 제가 생각보다 훨씬 더 좋았어요 그리고 주가가 지금 최근에 제자리를 찾아가요 근데 웃긴 건 제자리를 찾아가도 돈을 본게 아니라 손실이 많이 되고 있어요 근데 이런 중소형주들이 굉장히 많아요 이게 뭘 뜻하는 거냐면 지금 굉장 소외되어 있는 섹트라 아니면 저평 가 돼서 남들이 안 보고는 색사를 먼저 봤다간 오히려 나중에 굉장히 곤란해질 수도 있겠다 왜냐면 이거는 우리나라만의 특성인데 너무 수급이 얇아요 수급이
(15:37) 너무 그니까 체력이 너무 얇다 보니까 기관들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서 기관 예를 들어서입니다 기관들이 지금 방산이 좋다 근데 방산이 없다 그러면 기존에 좋았던 바이오 다 팔고 가야 돼요 너무 돈이 없으니까 아랫돌 빼서 윗돌 개야 되거든요 이런식이 되면 아니 얘가 좋고 나쁘고 떨어서 다 가요 그러면 지금 말씀드렸던 저 평가다 주변 주는 더 버리겠죠 그렇죠 얘도 저평가 되는 거 아닌데 아는데 이거 필요 없고 이거 따라 살래 그자 시장을 못 따라갈 거니까 이런 일들이 너무 많아서 저평가된 업 종도를 너무 먼저 지키는 건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다섯 조금 너무나도 힘든 일이 아닌가 그래서 오히려 저평가됐다고 생각을 하되 올라올 때 시장에서 뭔가 각방을 바기 시작할 때 그때 보셔도 전 늦지 않을 것 같다 이게 참 책임 있는 말은 아닌데 그러지 않고 제가 먼저 당해봐서 느끼는 거고 실제 제가 몇몇 종목들 해봤지만 제 생각에 틀린 건 아니었는데 주가가 저러는 걸 보고 근데 계속 그러더라고요 보니까 나름대로 놓고 보면 그런 어떤 방법을 하시는게 좀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16:33) 지금 한율이 130원 때잖아요 최근 몇 개사에 급하게 좀 많이 떨어졌는데 앞으로 좀 더 떨어질까요 금리 인하가 되니까 만약에 미국의 금리 인하가 어느 정도 진행된다면 약간은 조금 더 추가 가능성은 있다라고 봐야 되겠죠 그리고 지금 환율은 이것보다도 더 중요한게 나중에 누가 미국의 대통령 내에 따라서 또 많이 달라질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무슨 뭐 해리스는 분이 아니라 트럼프가 되신다고 보면 트럼프라는 친구가 만약에 당선이 면 공약으로 내온게 뭐냐면 한국의 원화 일본의 화 그다음에 중국의 위안화 요런 어떤 어 자국과 관련되 자는 그러니까 미국에 대해서 무역 흑자를 속하고 있는 국가들에 대해서 조금 이제 환율과 관 제의 플라자를 합의를 하겠다라고 좀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아마 어떤 식으로든 이들 국가에 대해서는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을 하고 그 조정된 환율 조작으로 인해서 제가 보기에는 나름대로 우리나라나 중국이나 일본 이런 환율에 대해서 조금 현 수준보다 더 높은 원 을 런 고해서 환을 림으로 봐야 될 것같 사실 아시겠지만 환율은
(17:37) 전망하는게 아니거든요 환율을 하시는 분들 왜 안 들렸 전망을 못합니다 그래서 환율은 뭐 많이 물어보시 하지만 전망이 어떻다라고 얘기하는 것도 사실 어 제정도 실력 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고 단순히 참고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남은 9월 12월 포트 측면에서는 예금 채권 주금 달러 비트코인 중 어떤 자산 좀 늘려가야 될까 저는 시장 흔들릴 때는 저는 여전히 주식에 대한 비중을 늘리는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오히려 채권은 참 고민인 거 같아요 왜냐면 채권이 지금 극과 극을 달려요 예를 들어서 뭐 위에서 사신 분들 그니까 금리가 높을 때 사신 분들은 괜찮은데 만약에 미국이 제 생각하는 다르게 경기가 조금 더 안 좋은 방향으로 몰아가면 사실은 채권이 더 맞는 거죠 그렇지 않겠습니까 근데 그게 아니라 제 생각이 맞아서 나름대로 미국 경제가 굉장히 견조한 흐름이다 그래서 연착륙 정도로 그칠 것 같다라고 하면은네 외로 채권에서 큰 수익을 거두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는 거죠 물론 채권이라는게 만 개까지만 들고 가면 원금 아고 이자를 주기 때문에 전혀
(18:35) 걱정하고 그럴 건 아니지만 뭔가 그래도 우리는 투자를 통해서 생각하는 것보다 더 좋은 어떤 그 수익을 거두기 위한 거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그 채권은 조금 더 시장을 보고 하셔도 되지 않을까는 생각이 좀 드네요 자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올해 9월에서 12월 투자 포인트나 윤력대 변수 집어 주시면서 우리 개인분들 어떤 전략으로 시장에 대응해야 될까요 많은 분들이 지금 경제를 굉장히 많이 주시하고 계세요 실제 그래야 되는게 또 맞을 것 같고 그런데 주식의 본질은 경제는 아닙니다 시장의 변화라는게 있는 거고 올해 또는 지난해 주식시장을 놓고 보시면 지난해도 경제가 좋은 적은 없었어요 다만 침체가 아니었던 것 뿐이지 올해도 그 지난해만큼이나 경기 침체 논란이 계속 했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지난해 제가 노 랜딩 뭐 이런 얘기 했었을 때 그 당시는 유행 자체가 굉장히 경기 침체를 얘기하신 분들이 각광을 받았기 때문에 굉장히 핍박을 받았던 기억들이 많이납니다 그렇다 얘기는 뭐냐면 시장이 움직이는 것 자체가 경제가 아니었다는 얘기거든 요 즉 미국의 소비 때문에 올라온 경제가
(19:31) 아니라 미국이라는 국가 자체가 AI 아는 새로운 산업 그다음에 미국이 제조 국가로 변신하기 위한 어떤 그런 변화의 과정에서 주가가 올라왔다는 거죠 그러면 앞으로도 우리가 볼 때 또 우리나라 관련 기업들 거기에 대한 수익 기업들이었다 제일 중요하게 여겨야 되는 건 뭐냐면 이런 어떤 흐름들이 여전히 끝나지 않고 이어질 수 있는가에 대한 여부를 확인하는게 건볼 때 훨씬 더 중요하지 않을까 물론 경기가 침체로 가지 않느냐 요런 것도 되게 중요합니다만 요런 것들에 대해서 고민음 될 거 같고 특히 올 하반기에 제일 눈여겨 봐야 될 건 뭐냐면 AI 관련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나오는지 이것들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어떤지 저는 이게 가장 중요한 어떤 포인트가 아닐까라는 생각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라면 이제 엔비디아에서 그 곡괭이를 사가는 기업 중에서 돈을 버는 곳이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 그 그렇죠 예 근데 돈 벌 필요까지는 없어요 어 이렇게 돈을 벌 수 있겠구나 가능성만 제시 가능성이라도 많은 분들이어야 이렇게 투자했는데 왜 돈을 못 벌어 그렇게
(20:26) 보면 안 돼요 1999년에도 다컴 법을 때 돈 버는게 하나도 없었어요 대표적인게 뭐냐면 새로운 기술이었 새로운 기술 지금은 솔본이라 기업인데 어이 친구가 들고 나온 비즈니스 모델이 뭐냐면 다열 패드라 그래서 인터넷으로 국제 전화하는 걸 썼어 근데 이게 제대로 되지도 않았거든요 근데 주가 100배가 올랐어요 열 가능성 그러니까 그래서 주식이 어려워요 새로운 성장 산업을 놓고 볼 때는이 성장 산업이 뭘로 돈 벌 수 있지 가능성을 보는 거예요 그게 주가에 선반형 돼요 그런데 지금 이제 투자자분들은 너무 마음이 급하신 거 같아요 이렇게 투자했으면 당장 돈 벗고 뭔가 나와야지 그렇게 해도 되면 좋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아요 근데 주가는 움직이더라 얘기죠 그래서 네에게 허황된 거 아니냐 나중에 지켜보세요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 그렇죠 99년에 대한 사례를 공부하지 않으면 지금은 제가 볼 때는 오히려 돈 못 벌 가능성이 훨씬 더 높습니다 그런 가능성 있는 기업은 결국 m7 중에서 나오게 아닙니다 그렇지 않아요 중소형에서 또 많이 나올 수 있어요
(21:20) 예 중소형 기업들 우리나라에서도 의외 기업들도 나올 수가 있어요 그런 측면에서 놓고 보면 반드시 이제는 m7 놓고 보는게 아니라 중소기업들 아니면 새로운 스타트업들 중에서도 어 이렇게 들고 나오는데 예를 들어서 예전에 플랫폼 나올 때 저커버그 한 사람이 그때 대학생 때 페이스북 만든 거잖아요 요런 어떤 가능성 요런 걸 볼 줄 아는게 지금부터 필요해요 그래서 지금은 제일 중요한 건 마음의 문을 여는 거예요 얘들이 뭘로 돈 벌지 그러면 주식 장이니 이렇게 돈 버는 거서 시장을 어떻게 반응을 하지 이런 거죠 아직도 돈 버는게 멀었으니까 주가가 반응 안 하네 이럴 수도 있잖아요 근데어야 저런 가능성만 놓고 보고나서도 시장에 환호를 해서 10년 뒤에 이런게 일어날 있던 걸 주가가 미리 당기네 이럴 수도 있는 거잖아요 어떻게 반응하는지 우리는 전망하는게 아니라 대응하는 사람들인 거니까 시장이 그렇게 흘러가면 거기에 우리 몸을 맞춰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어떤 최적화 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그 당시 페이스북 같은 기업을 과연 찾는게 그래서 나이
(22:16) 먹은 분들이 문제인 거예요 본인들의 생각을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대학생들을 봐야 되고 애들을 봐야 돼요 뭘 하고 있는지 본인들의 생각가지고 AI 읽으려면 안 돼요 우리 나이도 안 되고 왜냐면 이러 보세요 뭐 스마트폰도 한 5년 한 번씩 가는 사람들이 무슨 변화를 알겠어요 그죠 그니까 그래서 마음의 물을 열라는 얘기에 그 본인들 판단으로 할 거면 안 하는게 맞아요 하지 말자 그니까 이분들 오히려 AI 하기 같은 거 하지 말고 밸류 하는게 맞는 거고 거기에 대해서 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나름대로 시장이 이렇게 변하는구나 세상이 이렇게 변하면 그러면서 시장이 이렇게 반응을 하니 나도 거기 해야지라고 생각하시는 유연한 분 하셔도 되는데 그렇지 않하면 안하니만 못합니다 그리 경기 침체 얘기 작년 경기침체 얘기 진짜 많이 들 올해 상반기도 많이 들 렸었는데 그래서 작년에는 뭐 장당 금리차로 인해서 뭐 경기 심체 지금 왔는거다 나중에 시간 지나면 지금을 경기 침체로 평가할거다 뭐 이런 얘기 굉장히 많았는데 경기 심자 안 왔던 거죠 안 왔죠 안 왔던 거죠 그게
(23:09) 팩트인 거죠 현재까지로는 그 그리고 파워론 이거 데려고 보지 말라 그래요 이번에 7월 달에 있었던 그 FMC에서도 대놓고 얘기를 했어요 샤의 법칙 샤메 룰 그다음에 장단기 금리 이런 거 같은 통계적인 어떤 규칙성을 가지고 얘기하신 분들이 있는데 요거 보지 말라고 대놓고 얘기했고 실제 연주 내에서는 이런 것들 리스트를 해 놔요 그죠 통계적 규칙이 이번에 안 맞는 애도 쭉 리스터 해 놓고 있다고요 근데 아직도 많은 분들이 그것 까지고 시장을 얘기를 해요 그러면 안 돼요 이사님 마지막으로 저희 시청자분들에게 8호에 투자 조언 한 마디 두고 가신다 예 시장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시장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좋은 시장인데 난이도가 극상인대 보통 시장이 좋으면 난이도가 낮기 마련인데 지금은 시장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수익의 기회도 있지만 그 기회가 너무나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선택과 집중을 굉장히 잘하셨으면 좋겠고 무엇보다도 꼭 부탁드리고 싶은게 요즘은 우리 김자카 TV 분나 아니면 굉장히 너무 좋은 유튜브나 이런 정보들이 많습니다 근데
(24:06) 정보가 많다 보니까이 정보를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지에 대한 그런 어떤 부분들도 굉장히 문제가 되고 또 예 나머지는 또 너무 많다 보니까 이게 깊게 안 들어가세요 지금은 제가 볼 때는 빨리 하는 거보다 얼마나 내가 그거에 대해서 깊게 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좀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우리 김자카 TV 해 통해서 또는 좋 유튜브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으시면 그것들 몇 번 곱씹어 보면서 또 저희들이 드린 말씀이 다 맞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죠 또 확인해 보면서 저 친구가 저런 얘기를 했는지 왜 그런지 한번 또 같이 깊게 공부해 보면 좀 나은데 공부를 얇게 하면 대충하면 그죠 이렇게 되면 제가 볼 때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이사님 말씀을 저 경 공감하면서 또 시청 들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사실 어쨌든 요즘에는 정보가 많잖아요 많죠 근데 이제 그게 좋은 정보와 나쁜 정보가 섞여 있고 사실 김자카 TV 그래도 어떤 이야기는 투자에 도움이 되는 것도 있겠지만 어떻게 늘 소음을 다 구분하기 발라야 되는 것도 확실히 있겠죠 하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저
(25:05) 확실히 좋다고 생각하는 거는 예전에이 정보 자체가 없었잖아요 없는 거보다는 있는 상태에서 시청자가 치사 선택이라도 할 수 있는 거고 활용을 잘하시는게 되게 중요한 거 같아요 그이 다음 버전이 아마 이제 소음들은 많이 필터링되고 이제 신호들로 가득한 좋은 정보들이 많이 이제 유튜브에도 더 확산이 되는게 시청자 여러분들도 오늘도 좋은 정보 잘 치사 선택해서 투자에 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 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오늘만의 손님은 이선 이사 님이었습니다 진가 소중한 시간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김장하 있습니다 고생 마셨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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