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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r_언더스탠딩 요약리뷰

[요약리뷰] 언더스탠딩 - 노인운전 위험하다고? 이렇게 해봐, 백종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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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요약:
영상은 고령 운전자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다루며, 백종훈 기자가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고령 운전자는 사고 발생률이 높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들이 필요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65세 이상은 5년마다, 75세 이상은 3년마다 면허 갱신 시 치매 검사와 인적성 검사를 받습니다. 다른 나라 사례로는 미국 일리노이주는 75세 이상 운전자에게 주행 시험을 요구하고, 호주는 의료진단을 필수로 하며 문제가 있으면 주행 시험을 봅니다. 일본은 71세 이상은 운동 능력 테스트를, 75세 이상은 주행 테스트를 합니다.

기술적 해결책으로는 자동 긴급 제동 장치(AEB)와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가 있습니다. 일본은 이미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의무화했으며, 우리나라도 이를 논의 중입니다. 페달 블랙박스는 발의 움직임을 기록하여 사고 시 증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English Summary:
The video addresses the issue of elderly drivers and possible solutions, presented by journalist Jonghoon Baek. Elderly drivers have a higher accident rate, necessitating measures to mitigate risks. In Korea, drivers aged 65 and over must renew their licenses every five years, and those aged 75 and over every three years, with cognitive and aptitude tests.

In the U.S., Illinois requires driving tests for drivers over 75. In Australia, drivers over 75 must undergo medical evaluations and may need to take driving tests if issues are found. Japan mandates motor skills tests for those over 71 and driving tests for those over 75 with prior violations.

Technological solutions include Automatic Emergency Braking (AEB) and Pedal Misapplication Prevention systems. Japan has mandated the latter, and Korea is considering it. A pedal black box, recording foot movements, can help verify actions during accidents.

 

노인 운전 위험하다? 해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언더스탠딩 백종훈 기자)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9xUXNzbHf4s

Transcript:
(00:00) 세상의 모든 지식 언더스탠딩 약간 예민한 문제를 저희가 또 항상 예민한 문제 전문이라서 핫 포테이토 아 저 뜻 뒤어 죽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 최근에 최근에 시청앞에서 참사가 있었어요 그렇죠 참사가 있었는데 뭐 급발진이 아니냐 논란은 있습니다만 그거와는 좀 별도로 별개로 고령 운전자 고령자 운전은 좀 뭔가 좀좀 문제가 있지 않냐 제가 사실은 사고도 많이 나고음 그 뭐 저희가 급발진 아니라고 주장하는 건 아닙니다 그거 물관에 그분도 고령이다 하니 그리고 우리도 이제 곧 고령이 되고 운전하다 보면 뭔가 좀 미숙해 텐데 고령자가 보행하는거나 뭐 이런 거야 그냥 조심해서 하시면 되지만 운전은 어찌 잘못하면 또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는데 그러니까 딱 그냥 아예 솔직히 까놓고 몇 살 이상은 운전 면허 해수 씨 그 할 건지 그렇게 하면 안 되지 그래도 그렇게 안 되면 그럼 뭐 뭐라도 좀 규제를 해야 되는 거 그냥 조심조심하세요 그래야 되는
(01:04) 건지에 대해서요 문제 좀 고민이 있어 한번 백종우 기자님이 지금 상황은 어떤지 어떤 걸 좀 보완하면 좋을지 주제를 해와서 좀 배워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네 예 안녕하세요네 답 없는 문제 전문 취제 기자야 요즘 하폰 테이트 전문이야 벌도 제주도의 공항 그 사실 정답이 어디어 그래 양쪽에서 먹었잖아 우리가 양쪽에서 그니까 이것도 또 정답이 없어서 잘 잘못하면 욕 먹기 쉬운 그런 이슈 전문네 좀 살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네 그래서 고령 운전에 대해서 하여튼 다른 나라도 그렇고 좀 뭔가 좀 보완책이 있어야 되겠다는 고민들은 다 있는 거 같아요네 그렇습니다 뭐 쉬운 문제가 아닌게 맞고요 예 다른 해외 사례 조금 있다가 상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겠습니다 일단 슬라이드 한번 보시면요 요게 그냥 주위 환기 차원에서 어 지난 2월에 서울은 불광동에 있는 그 SUV 고령자 사고였습니다 운전자가 른 아홉 살이었고 아이고 어 그래서 뭐
(02:09) 급발진을 본인은 주장했는데 국가 수가 감식을 거쳐서 계속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감식단라고 해서 검찰에 이제 송치된 그런 사건이 되겠습니다 이거는 뭐 그때 사망자도 한 명 나왔고요 굉장히 그 인도를 침범했던 사고이 또 시장이었습니다 이쪽이 그래서 굉장히 좀 그때만 해도 주목이 됐던 그런 사고인데 하여튼요 사건을 보여 드리면서요 슬라이드를 한번 보여 드릴게요음 제일 가해자가 어 연령대별로 어떻게 됐느냐 사고를 얼마나 일으켰을 비율로 본 거예요 제일 가해자가 뭡니까 그러니까 가장 주된 아 운전대를 잡은 사람고 람 그래서 이거를 인구수로 하면은 이제 외곡이 있을 수 있으니까 그 연령대에 1만 명당 사고를 얼마 얼마나 냐라는 건데 보면 18 이제 운전면허가 18세부터 운전미숙 운전 미숙이 이쪽이 많고요 18 20세가 많고 그다음이 65세 이상입니다
(03:13) 그래서 가장 적은 쪽이 3 40대 쪽이 사고가 적고 어 아주 미숙한 18 20세 나이가 많은 고령자 이쪽이 만 명당 사고를 많이 낸 것으로 통계로 확인할 수 10 넘어가면 조 조심하긴 하 위 저것 때문에 사실은 보험료도 자동차 보험도 딱 저 나이에 맞춰서 올라가기 올라가잖아요 그죠 어 나이가 넌 얼마냐에 따라서 보험료도 달라지긴 하죠 저건 보험료는 문제입니다 그러면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주로 이제 여성이 나이가 어리니까 그런 분과 결혼한 남자는 똑같이 운전해도 보험료 싸고 왜냐면 아내분이 가입하면 되니까 그렇습니다 동갑이나 연상이랑 결혼하면 보험료가 비싼 그 이상하 부부 부부 같이 하는 운전을 하면 같이 올라가요 그러니까 아닙니다 부부 남편이든 아내든 어느 한문이 하고 그다음에 뭐 보조 운전자로서 그렇게 하나 땀을 정하면 어 그 올라가 아니야 올라갈 거 아닙니다 그니까 실 문 실 정말
(04:20) 잠깐 그런 생각 들었고요네겠습니다네 중요한 건 아니었 중요한 건 아닙니다네 그래서이 표를 보여 드린 이유는 슬라이드 보여 드린 이유는 어쨌든 65세 이상 운전자가 사고를 좀 많이내는 건 사실이다 그거 자체를 논쟁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으니까요 그걸 말씀드리려고 보여 드렸습니다 합니다 예 그래서 어 그러면은 이제 65세 이상 운 운전자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쟁점은 면허 갱신 관리 면허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게 쟁점이 되겠고요 해외 사례는 어떻게 되는지 그런 것들이 쟁점입니다 그래서 보면 우리나라는 지금 어 65세 이상은 5년에 한번 갱신하고 어 75세 이상 운전자는 3년에 한번 갱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갱신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일단 어 인적성 검사 그리고 안전 교육으로 이루어져 있고 인적성 검사는 이제 어 기초인지 전단 전 검사 뭐 이른바 치매 검사가 대부분이고요 그리고 간의 정신 상태
(05:23) 검사 뭐 이런 것들이 있는데 어 대부분 치매 검사에 많이 주력한 그런 검사들이 예 그리고 어 여기 간이 정신 상태 검사는 자기가 이제 답하는 거기 때문에 남이 테스트하는 그런 건 아닙니다 자기가 체크하는 그런 검사고 아 저런 항목을 거쳐야 3년마다 갱신이 되는 거예요 예예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어 이제 선 있기 검사 이런 건는 너무 기초적인 거고 안전 교육은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어 조금 실제 운전 능력 검증에 조금 미흡한게 아니냐라는게 전문가들 지적입니다 도 검사할 거면 진짜 안 되시는 분은 걸러낸다는 뜻인데 그지 선 선 잘 이으면 괜찮은 거고네 정신 상태 설문 조사해서 자기가 요즘 요즘 깜빡깜빡 하십니까 그럼 아니요 하면 통과되는 거고음 시계 잘 볼 수 있는지 통과하면 통과되는 거고 예예 그래서 그 정도라서 조금 어 실제 운전 능력 하고 조금 멀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요 아 어 지금 이게 그 75세 이상자들 안내하는 그 안내문입니다 보면은 예
(06:30) 어 뭐 되게 뭐 글씨가 많은데 그냥 예약하시고 뭐 운전면허 시험장이 치매 안심센터 가셔서 아까 말씀드린 치매 검사 받으시고요 그다음에 온라인 교육이나 그냥 강의장 와서 교육 들으세요라는 걸 이렇게 길게 써 놓은 겁니다 그러면 갱신이 되는 거예요 사실상 걸러내기 힘들 거 같은 걸러내는 기능은 그렇게 강하진 않은 그런 제도고 그래서 그럼 정말로 이거밖에 없냐 그러면 하나 예외가 있습니다 뭐 병무청이 아니면 뭐 병무 노인들은 이제 보건 복지부에서음 뭐 어떤 장기 요양 등급을 받거나 국민 건강 보험에서 통보하거나 예 이러면 이제 그 검사를 받게 돼 있고 그거는 이제 예외가 있는데요 굉장히 예외적인 거겠죠 장애 장기요양 등급을 받거나 마약류로 통보를 받거나 이런 경우는 잘 없을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종합하면 하여튼 오령 운전자가 어 갱신을 할 때 뭐 굉장히 운전면허 운전 기능을 보는 는 그런 절차는 사실상 크게 있지는 않다라는 것입니다 그네요 야 고민이 있네요 그러니까 저
(07:35) 검사로는 부족해 보이는 건 맞는 거 같은데 그러면네 만약에 빡시게 뭐 검사를 했다 그럼 그 비용도 비용이고 또 그렇게 아 노인이라는 이유로 그렇게 다 하는게 꼭 맞는 거냐고 살짝 고민이고 그리고저 저런 잣대라는 젊은 사람 중에도 있죠 당연히 운전 미숙한 분들이 있을 수 있어서 그걸 과연 잡아낼 검사라는게 그게 있을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조금 참고할 만한 사례들 없습니다 다른 이럴 때 우리가 저조 자루 찾는 다른 나라 선진국 사례 예 선진국 사례 한번 볼까요 예 지금 제가 가져온 거는 어 뭐 다 가져오진 않았고 슬라이드 보시면 미국 일리노이주에 75세 이상 면허 경신 시에는 갱신 시에는 실제 주행 시험을 바라라고 돼 있습니다 아 저기는 75세가 되면 무조건 다시 처음 운전면허 딸 때처럼 예예예 한번 주행 한번 해 보세요 쭉 돌아보세요 예예 예 그렇게 돼 있고 어 호주의 경우에는 어 75세 이상은 의료진단 필수고요음 어진다에서 뭔가 문제가
(08:39) 있는 걸로 나오면 자 이제 오프라인 테스트 해 봅시다라고 주행 시험을 하게 됩니다 각정 운동 능력 테스트 이런 제 해서 약간 좀 미흡하다 싶으면 다시 한번 운전해 보세요 예 그리고 여기 써 쓰진 않았는데 미국 캘리포니아 주도 의료 진단까지 필수고 거기서 뭔가 나쁘게 나오면 주행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음 봐야 될 수 있고요 일본 같은 경우에는 다음 슬라이드 보시면 71세 이상은 3년마다 갱신하는데 어 실제 운동 능력 테스트 그러니까 주행까지 아니고 돌아보세요 걸어보세요 뛰어보세요 런 운동 능력 테스트 정도는 71세 이상은 하게 돼 있고요음 75세 n 이상은 뭔가 그전에 중대한 법규 위반이 있거나 큰 사고가 있으면 75세 이상은 주행 테스트를 하세요라고 합니다 아 대체로 뭐가 하여튼 구조 테스트가 들어가 있는 경우들이 좀 있긴 있는 모양이네요 그러나 주행 테스트 정도야 다들 통과하실 건 같아요 근데 문제는 우리가 이제 고려 운전에 대해서 걱정하는 건 순간적인 돌발 상황이 왔을 때 실수할 가능성이 높으니 반 반응이 느려지거나 반응 속도가
(09:44) 기본적으로는 전문 때와 좀 다르니까 리스크 자체가 높으니이 높은 리스크 집단을 그냥 사회에서 운전하는 사회에서 격리시킬 거냐 아닐 거냐에 문제라서 저건 검사를 하냐 안 하냐가 그리 큰 차이가 아닐 거 같아요 저렇게 검사해서 운전하세요라고 하더라도 일본도 혹은 뭐 일리 노이즈도 호주도 노인들의 사고 유발률이 높을 걸요 아마 높 높겠으나 그래도 다 격리할 수 없으니 아주 극단적인 극단적인 사례를 어쨌든 걸 걸러내야 될 텐데 우리보다는 조금 더 하는 거 수준인 거 같고 우리 님도 순간적인 착각에 의해서 나오는 사고인데 검사로 걸려지는음 검사로 근데 이제 그런 건 있습니다 조금 있따 또 계속 소개를 시켜 드릴 텐데 국회 입법 조사처 이런 데서는네 지금 패스 논 패스만 가리니까 그 검사의 한계점도 보이고 뭐 여러 가지 순간적인 걸 어떻게 일반적인 검사로 자 주행 테스트를 하더라도 잡겠네 하는데네 어 예를
(10:48) 들어서 어 고령자는 이제 눈이 좀 침침할 수도 있고 그렇잖아요 그래서 야간운전 정도는 조금 안 하시는게 좋겠다라는 그런 그니까 하지 말라가 아니고 약간의 제한을 두는 거는 좀 검토해 볼 만한게 아니냐라는 말이 있고요 슬라이드 보시면 얼마 안 됐습니다 지난 5월 20일에 한 달 반 정도 됐는데 우리나라 경찰청 국토교통부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감수 대책을 내놨는데 거기서 다음 슬라이드 보시면네 운전능력 평가를 해서 조건부 면허제 정도는 하겠다 그러니까 안 주겠다 뭐 이런 거라기보다는 야간 운전 금지 뭐 속도 뭐 지나친 속도 제한 근데 뭐 현실적으로 는 야간운전 금지가 가장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추진하겠다 2024년 올해까지 연구 r&d 하고음 내년에 한번 해볼까라는이 보도자료 발표가 굉장한 노인 단체 항의에 직면을 했습니다 어 불쾌하다 그래서 특정 연령 차별하냐 그래서 노인 단체 항의가 격렬 했고요
(11:51) 그래서 하루만에 요게 5월 21일이었다 5월 21일에음 아 올해 올해 올해 올입니다 올입니다 예 얼마 안 됐습니다 고령 운전자라는요 보도 자료를 고위험 운전자로 단어를 싹 바꾸고요 아 그리고 특정 연령 대상으로는 아니고 고위험 운전자에 대해서 그러면은 운전 능력 검증을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18세에서 20세가 더 위험하다 이놈들아 뭐 그렇게 주장할 수 있겠네요네 그래서 그런 일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뭐 당의를 할 수는 있으나 저걸 항의한다고 그냥 아예 시도를 안 하면 그 정책을 어떻게 하냐는 질문을 니할 수 없네요네 그때가 태무 알리 그 수입 그 소액 수입 전면 금지 뭐 그런 걸로 논란이 뜨거울 때라서 좀 정책 혼선이 있었던 때였습니다 그래서 어 노인 자체가 항의하니까 굉 뒤로 빼라네 그래서 아뜨거에서 그 고령이라 단어를 뺀 그런 어 일도 있었고요 총선 이후였는데 예음 그래서 김필수
(12:57) 교수 같은 경우는이 문제에 대해서 나이에 따라 일률적으로 하는 거는 별로다 그거는 그런 거 같다 근데 다만 해외 사례처럼 어 일정 대상을 뭐 대상은 보통 고령자가 되겠지만 해외 사례처럼 실제 테스트를 해보자 이런 거 자체는 뭐 검토할 필요는 있는 거 같다 그러니까 나이로 딱 끊어서 뭐 패 그건 안 되지만 그래도 뭔가 의심스러운 전력이 있거나 법규 위반이 많거나 그런 층을 대상으로 실제 테스트를 해보는 거는 어 필요는 해 보인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많이 떨어지실까봐 봐라 젊은이들도 떨어지지라고 하면서음 어 이거는 제가 완전히 준비한 얘기는 아닌데 제가 그 도로교통 공단에 그 테스트 모이 테스트 시뮬레이션을 저도 본 적이 있거든요 그 취재 촬영 때문에이 그 실험 테스트는 이런 겁니다 모이 도로를 이렇게 가다가 갑자기 누가 튀어나올 때 이렇게
(14:02) 쳐다보잖아 그 반응 속도를 이렇게 시뮬레이터 같은 걸 끼거 그래서 그 반응 속도가 뭐 지나치게 젊은 사람 위해서 낮게 나온다라는 정상 범위 내를 넘는 넘게 늦게 반응한다 그가 뭐 그런 것들도 어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테스트는 할 수 있습니다어야 그래서 좀 과도하게 안 되는 거 같으면 좀 제한을 합해 봅시다 그것까지는 하는게 좋겠다 뭔가 하여튼 지금 테스트는 해야 되는 건 맞는 거 같고 그게 테스트의 수위와 범위를 어느 정도 할 것이냐의 고민이지 지금 같은 수준은 그거는 테스트도 아닌 거 같은데 예 치매 검사 헐렁한 테스트 할 거면 할할 필요도 없죠 그거 뭐 뭐하러 해요 그래도 그래도 그게 보험으로는 작동이 안 하나요 즉 당연히 사고율이 높은 노인은 보험 회사가 알아서 보험료를 할증할인등급 가입하지 말아야 되나 보료 높아지긴 하겠죠 지금네 높아지긴 하겠죠 그러나 또 노인들은 또 시간도 많고 운전할
(15:06) 일도 많고 그러니까음 더욱 불편하겠죠 운전 못 하게 하면 아 이것도 하나 있는데요 제가 슬라이드 잠깐 보여 드리면 70세 이상은 운전면허 자진 반납제도 하고는 있습니다 근데 호흥이 많지가 않아요 각 지자체별로 하고 있는데 서울시의 경우에는 교통 카드 지원을 하고요 그래서 지방 자치제 다 뭐 30만 원짜리 뭐 바우처를 제공한데도 있고 그런데 예를 들어서 서울 같은 경우에는 7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중에 어 작년에 6% 정도 반납했습니다 그러니까 한 94% 호응하지 않았다는 거고요 그래서 요런 제도도 하고 있는데 아직은 한계가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일본도 이런 제도를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 근본적으로는 사실은 뭐 이론적으로는 테스트를 잘해서 조금 위험한 분들을 걸러내는게 방법이긴 할 그게 고령자 아니더라도 어 뭐 30대라도 하여튼 반응 속도가 느려 이런 사람 걸러내면 좋겠으나 그게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을 것 같고 테스트를 해도 2% 말대로
(16:10) 그럼 다른 방법은 없겠습니까 그럼 뭐네 기계적 테스트를 좀 해서 한 상 하위 10% 정도는 걸러내 돼 그 비율 조전을 할 수 있겠죠음 걸러내 돼 그런 분 그서 걸러진 분들에 대해서는 예를 들면 뭐 택시 요금에 대해서 80% 나라에서 좀 대준다 어 그런 식으로 해서 운전을 내가 사회를 위해서 내가 내 자유를 박탈당한 대가를 줘야지 너 위험하니까 너 하지 마 뭐 이런 식으로 하면 그브가 있야 될 것 같 반발이 반발이 크겠죠 예 그럴 거 같긴 합니다 그래서 안대표 말씀처럼 그럼 근본적인 대책은 사고를 줄이는 거잖아요 그래서 지금 슬라이드 잠깐 보시면 기계적으로 사고를 유리는 좀 기술을 더 강화하면 되지 않겠냐 저거 왜 안 하는지 모르겠라고 할 수 있는데 보면은 이제 실제로 하고 있는 것도 있고 앞으로 할 것도 있는데요 일단 첨단 운전보조 시스템은 여러 가지 기술을
(17:14) 다 총칭하는 기술을 말하고요 우리가 보통 지금 관심을 갖는 것은 어 ae B고 자동 긴급 제동 장치 오토매틱 그런 장치인데 이게 쉽게 말하면 앞에 전방에 뭐가 있 서는 겁니다 그냥 차가 알아서 쓰는 거잖아요 알아서는 겁니다 요즘 많은 차들이 저절로 하던데요 예 신차 같은 경우에는 많이 하고 있고요음 지금 어 요렇게 라이 어 센서가 이제 속도와 거리를 계산해서 위험 순간이 오면 경보도 하고 실제로 브레이크가 잡히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런게 가다가 내가 브레이크 안 밟아도 예 안 밟아도 자동고 예 이게 지난해부터 승용차에는 의무화가 됐어요 차 바꾸신 분들은 알 텐데 예 이게 이게 지난해부터 의무화가 됐는데 지난 해라서 별로 안 됐기 때문에 지금 다 옛날 차를 저도 뭐 지금 그 적용된 차는 아닌데 옛날 차를 몰고 계시는 분들은 모르실 수가 있는데 신차는 적용이 돼 있어 제 차는 저에 작동할 때도 있고 안 할 때도 있던데요 예 그게 민감도를 조절하는 그런 스스로 밟으면 알아서
(18:17) 쓰는 거고네 스스로 안 밟았다고 위험한 순간에 때 마지막에 제가 움직이는 거라서 마 마지막에 안 움직이고 그냥 봤던데 아 그때 성 아 그랬네 어 어 그랬네 이게 이게 영어로 좀 헷갈리는데 현대자 그래는 비라고 하지 않고 fca고 그렇게 이름을 붙였어요 전당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아마 어떤 어감이 좀 책임성이 낮아지는 거 같긴 한데 전방충돌 방지 보조라는 이름에 fca 아는 이름으로이 기능이 들어가 있고요 완전히는 아니고 보조해주는 정도야 그서 예 미국의 경우에도 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부터 승용차에 도입했고 버스 트럭은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경우에도 3년 뒤에는 모든 차량 그니까 뭐 승용 버스 트럭 필요 없고 모든 촬영에 미국의 경우에도이 ae 자동 충돌방지 제동 장치를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어느 정도 지금으로도 달려 있다고 하셨고 물론
(19:20) 잘 작동이 안 되는 모양인데 그런게 있는데요 기술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기술이 하나 있는데요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라는 기능입니다 이거는 뭐냐면 어 RPM 이게 패 액셀을 밟으면 RPM이 왕 올라가잖아요 그게 지나치게 어이 시스템이 볼 때 지나치게 높게 올라갈 경우에는 연료 노즐 분사를 닫아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밟아도 잘 안 나가 지나치게 RPM 높이게 엑셀을 밟으면 안 나가는 겁니다 야 저거 되게네요 시스템이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원리고 이게 일본에는 는 의무화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이게 의무화가 됐고요 우리나라도 이제이 아직 요거는 본격적인 논의가 안 됐거든요 그래서 요게 아까 어 뭐 여러 가지 그 초반에 언급하신 그 뭐네 뭐 그런 사고 그런 거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본연의 기능에는 더 맞지 않느냐라고 해서 아니 저런 기능들이
(20:23) 모든 차에 만약 죄송합니다 다 들어가 있다고 하면 무슨 나면 사고가 나면 음 급발진이 아니냐를 따지는게 아니고 저거 자동 제 제어 장치가 있는데 그거 작동 했어 왜 안 했어 그것만 그거를 따지면 되잖아요 확인하면 되죠 급발진이 뭐 요즘에 뭐 착각해서 브레이크를 밟는데 엑셀을 밟는 수가 있을 수 있는데 그렇게 밟았다 하더라도 저게 작동하면 작동하면 기본적으로는 어이 없는 사고는 안 나야 되는 건데 어 저거는 좀 제발 합시다 저거 의무화하면 되잖아요 하면 되는데 저것도 의무화하면 옵션을 꼭 특히 현대차 기아차도 마찬가지 어 그 무슨 커튼월 매어 백이니 그런 거까지 다 해야 저거 살 수 있는 걸로 해 제발 안전과 관련한 옵션은 따로따로 하도록 공정위가 좀 하라고요 쿠팡만 조지지 말고 쿠팡도 잘했어 공정이 잘했는데 그게 공정거래 아닙니까 왜 왜 다른 그 럭셔리 옵션이랑 같이 선택해야 안전 사양도 늦게 하냐고 그 너무 화 하더라고 패 패키지로 묶어 놔 가지고 그렇죠 옵션을 뭐 가죽
(21:26) 같은 이런 거 즉 럭셔리 옵션 과 세이프티 옵션으로 나눠서 럭셔리 옵션은 본인들이 어떻게 뭐 레벨을 만들든 맘대로 하라고 하고 세이프티 옵션은 내가 하나씩 하나씩 고를 수 있게 해야지 왜 세이프 그 뭐 저 가족들 안전을 한다는 뒷좌석 커튼 에어백은 왜 생 가죽으로 다 해야만 그 살 수 있게 하냐고요 왜 그걸 가만히 두냐고 왜 그걸 올수 야 올수 야 진짜 오랜만에 올 수네 진짜 오랜만에 오은 얘기했네 진 저도 공감하는 기 예 어 일본의 경우에는이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의무화하게 된 논리가네 어 75세 이상 운전자 사고에 한 1분 정도가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 어제 그 프로하고 안 대표께서도 뭐 다른 시간에 말씀하셨는데 오른발 왼발로 따로 밟으시는 분들이 있어요 한발로 원래 하는게 원칙인데 그런 사고가 많기 때문에 어 일본 정부가 아 이거는 괜찮은 거 같다라고 해서 페달 오조 방지 장 치는 의무화하기로 그런
(22:30) 상태입니다 우리나라도 빨리 논의가 진전됐으며 보조금을 주도록 하는 방법도 있다 그래서 하여튼요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는 좀 논의를 공격한다 봐 페 그러니까 페달 오조작 방 방지는 이번에 이제 급발진이 아니냐의 논란에서는 하여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엑셀을 세게 밟으면 진짜 너무 세게 밟을 때는 아예 예연 연료 분사를 안하는 거 좀 전에 얘기했던 그거 하면 된다 이게 뭐 그 과속도 맞고 좋겠네 아주 어 폭주 운전도 맞고 그럴 수도 있죠 그럴 수도 있죠음 그래서 어 그리고 이제 뭐 약간 기술적인 건데 기술적으로도 다 가능하군요 요런게 근본적인 책이 혜택 어 어떤 대책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예 어 자기가 피해자가 됐을 때 억울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까 뭐 그건 근본적인 대책은 그렇게 하고 페달 블랙박스를 요즘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아서 들고 와 봤습니다 그건 그건 뭡니까 어 발 왼쪽 보통 왼쪽이
(23:34) 될 텐데 어 우리가 운전할 때 놓는 발 왼쪽에 카메라를 놓은 연결된 블랙박스가 하나 더 있는 거예요 그래서 발쪽을 찍는 거죠요 요거 보시면 실감이 나실 거고요 다음 그림 보시면 제가 동영상으로도 가져왔는데 이런 식으로 내가 밟았나 안 밟았네를 녹화하는 겁니다 계속 찍는거다 이거죠 아 저렇게 그래 이게 쭉 녹화하는 거고요 이게 뭐 굉장한 기술은 아닙니다 아 그럼 조만한 블랙박스 왜냐면 어 차 앞쪽 카메라 뒤쪽 카메라 그리고 발 옆에 카메라 이렇게 세 개만 연하면 거 하나 더다는 거고요 제가 업체 확인도 해봤는데 가격이 그렇게 많이 차이나지 않았습니다 기존 블랙 박스하고 그래서 요즘 어떤 업체가 요거를 많이 밀고 있는데 어 초기 물량 5,000개가 다 팔렸고 어 저처럼 문의하는 사람이 꽤 있대요 그래서 어 어떤 급발진 여부에 관련해서 불안하신 분들은 페달 블랙 박스도 한번 고려는 차 바꾸실 때는 고려해 볼 만한 옵션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야
(24:39) 조거는 나는 진짜 멀쩡하다고 자신하는데 차가 이상하다고 의심스러웠는데 근데 급발진이라고 내가 주장하면 또 잘 안 믿을 테니 어 그럼 요거가 있으면 확실히 믿어 주겠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달면 된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난 시간에 언더스탠딩 두 분께서 말씀하셨지만 책임은 어쨌든 급발진을 주장한 사람이 져야 되잖아요 그러니까이 페달 블랙박스 물론 낮은 확률이 있죠 페달 블랙박스를 설치한 운전자가 급발진 의심 사고를 당했을 때라는게 보통 확률이 되게 낮은데 그 경우에 페달 블랙박스 있으면 증명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되겠죠 그래서 요런 것들도 개인적인 관심사 이런 것들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저것도 순정 순정 블랙박스 있잖아요 요즘 나오는 거에네 저것도 같이 카메라 하나만 달아주면 되는 건데 그렇습니다 안 그래도 국도 교통부가 지난해 그냥 어 자동차 제조사들 테 지금 % 말씀처럼 아니 그냥다는 걸로 애프터마켓 말고 나중에다는 거
(25:43) 말고 그냥 넣는 블랙박스로 혹시 개발할 의향이 없느냐고 했는데 좀 난색을 했다고 색을 표해 그걸 그 개발하라고 해야죠 아 안전 벨트는 의무적으로 달라고 하잖아요 그거 안전벨 이거 이거 해라고 하는게 토 데 그걸 뭘 의향을 물어봐요 그렇지지 오늘 얘기 잘한다 물어볼게 따로 있지 물어봐야 될게 따로 있고 이거는 룰로 정해야 될게 따로 있지 의향을 물어보면 당연히 난색을 표하지 그럼 그지 왜 백종한테 그래요 아 답답하잖아 그 의을 물어볼 일이에요 그게 판단해서 결정할 일이지 그래 그렇습니다 뭐 국도의 의지 강제해 강제를 정체 의지에 따라 달린 거 같은데 물어보려면 시민들한테 의향을 물어보든가 왜면 그 자동차 제조사 물 하는게 맞는게 지금 제조사는 그 급발 전면 부인 하잖아요 전면 부인하 그걸 달고 하면 이거 급발진이 아니고이 이게 실수한 겁니다게 바로 입증되자아요 회사 입장에서도 그러니까 그걸다는게 소송 비용보다 싸겠구만 예 그러니까 아니
(26:48) 고속도로 저 버스 전용 차선에 카니발 달리게 해 주잖아요 그것만으로 우리는 기아차 현대차 많이 도와준 겁니다 그것만 해도네 에서 그런 나라 우리나라밖에 없어요네 맞아 맞아 그 거기까지 오케이 됐다고 그니까 많이 도와 줬잖아요 그 저런 건 그냥 해 달라고 하면 돼 하라고 하면 돼 그냥 아니 근데이 말씀 들어 보니까 그 노인들 그 검사하는 것보다 기계적으로 일단 할 수 있는 일들이 많 많네요게 예 그렇습니다 고령 운전자 면허 쪽은 민감한게 있습니다 왜냐면 뭐 불쾌하 수도 있고 뭐 나이에 따라 훨씬 더 건강하신 분들도 있기 때문에 굉장히 조심스럽게 실제 운음 전능력 그것도 뭐 쉬운 일은 아닌데 그런 테스트 위주로 가야 될 것 같고 일률적인 나이로 재단하는 차별은 있어서 안 될 거 같고요요 실질적인 거 뭐 충돌 방지 긴급 제동 기능이라든지 페달 오조작 방지 기능 그리고 조금 더 나아가면 페달 블랙박스 이런 것들은 적극적으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 네네 그리고 자동차 제조사가 억울할 수도 있잖아요 그 발진과 관련에서는음
(27:53) 그 사실은 다 착각일 수도 있어요 이론적으로는 그러니 그냥 그 달 주면 서로 깔끔한 거고 어 그걸 현대차에서 무슨 김대리가 그거 제안서 올리면 김상무 입장에서 야 이렇게 하면 너 얼마나 저 원가 들어가는지 해보면 야 안 돼 이거 원가 증가 해야 돼라고 하죠 당연히 그러니까 국토부가 이거는 강제 해야지 그 그만합시다네네 오 그거 저는 블랙박스보다 오히려 그 안정 장치 그 차량 긴급 제동 장치라 밟으면 어 밟으면 그거 연료가 분사를 막 안 되는 그래서네 진짜 급발진은 기계적으로 완전 막을 수 있는 적동에 의한 기 급발진에 막을 수 있는 막네 그리고 140 뭐 그 속 속도가 많이 나는데 가끔 급발진을 하면 예를 들면 뭐 120 이상네 뭐 달려야 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죠 간혹 그죠 그러니까이 차는 120 이상으로는
(28:56) 달리지 마 또는 140 이상으로 는 달리지 마라고 아예 설계를 그렇게 할 수도 있을 텐데 그렇게 하면 간혹 아 약간 불편할 수 있지 불편할 수도 있어 예를 들면 환자를 싣고 달려야 되면 어떻게 하겠어요 네지는 이게 추 교속들에서 추월해야 될 때도 있으니까 그러니까 그런 거 할 때는 여기에 버튼을 한번 더 눌러서 오케이 요건 이제 속도 지한 풀어음 그렇게 해서 가고 평소에는 거 딱 꺼 놓으면 시내에서는 급발 칠할 일 없잖아요네 그 밟으면 나가게 만들어 놓으니까 문젠데 그렇다고 항상 제 제안해 놓으면 그것도 문제니 필요할 때는 고속 주행을 할 수는 있게 해놓고 이건 디폴트는 항상 꺼놓는 걸로 시동 걸면 항상 꺼져 있고 필요하면 켜 놓는 걸로 하면 굳이 신나인 주행하는데 이거 켤 일 없지 않습니까음 뭐 아이디어 많은데 그거음 그거 아니 이거 얘기 들어보니까 너무 할 수 있는게 많은데 너무 안 하고 있네요 다만 이제 비용이 비용을 핑계로 되겠죠 예 이런 것들을 옵션으로 아니면 의무로 하려면 아니에요 그거는 그거는 뭐 가죽 하고 그런 거 하느라고 비용이
(30:00) 드는 겁니다 그거 아니 버스 차선 달리게 해 줬잖아요 그거 하느라고 비용이 드는 거지 합 그 그 부분만 얼마나 하겠습니다 여기에 차소 아이 참 알겠습니다네 힘 열어 줬잖아 우리가네 아 물론 일자리 많이 만들죠 현대차 고맙지 근데 우리도 할만큼 했어 솔직히 자동차 의사들한테 한동안 외제차 타고 다니면 아주 역적으로 몰렸어요 해줬잖아 그렇게 아 됐습니다 예 오늘은 오랜만에 결론이 있네 결론이 있어 보통 결론이 없는데 오늘은 요걸로 하면 될 거 같습니다 그냥네 백종은 기자님 잘 들었습니다 예 고맙습니다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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