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한국어)
이 영상에서는 전업투자자 선진짱이 주식 투자에 대한 전략과 경험을 공유합니다. 그는 SK 하이닉스를 강력하게 추천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하이닉스의 주가 상승 이유와 자신의 투자 전략을 설명합니다. 현재는 삼성전자가 더 오를 것으로 전망하며,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 요인으로 HBM, 레거시 메모리, 파운드리 등을 꼽습니다. 선진짱은 주식 투자가 젊은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투자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방향성 있는 투자와 꾸준한 노력을 강조합니다. 또한, 지나친 레버리지 투자와 남과의 비교를 피할 것을 조언합니다.
### Summary (English)
In this video, full-time investor Seonjinjang shares his strategies and experiences in stock investing. Reflecting on his past strong recommendation of SK Hynix, he explains the reasons behind Hynix's stock rise and his investment strategy. Currently, he foresees further growth in Samsung Electronics, citing HBM, legacy memory, and foundry as key factors for its potential rise. Seonjinjang emphasizes that stock investing is the best method for young people, highlighting the importance of directional investment and consistent effort. He also advises against excessive leverage and comparing oneself to others.
삼성전자 '여기까지' 더 오른다, 이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전업투자자 선진짱 풀버전)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fiQCFZNEOvo
Transcript:
(00:00) [음악] 근데 내가 예를 들어서 한 1억이 있으면 내가 그 주식을 딥하게 하는 거면은 반도체 중소형주 사는게 맞죠 근데 저는 제가 그런 제가 가지고 있는 금액을 한 종목에 넣을 수가 없어요 그니까 수익률 율이 중요한게 아니고 수익 금 플레이를 해야 돼요 주식은 저는 주식 투자 말고는 수위 말하는 신부 상승이라 게게 힘들다고 보고 있거든요 저는지 않죠 물론 부동산도 좋지만 부동산의 진입장벽도 높고 그다음에 금리 레벨이 또 예전처럼 1% 갈 수는 사실 없는 거거든요 지금 한 3 4% 대로 수렴 된다고 하면 저는 주식 투자가 제일 좋은 답인 거 같아요 젊은 사람들한테는 장 대표님을 모르신 분이 많으실 텐데 왜냐 활동을 그렇게 많이
(01:04) 안 하시기 때문에 2022년 6월 25일 김작가 TV 출연에서 이제 SK 아스가 그 당시 9600원대 삭발 신공 삭발 공략 그었죠 1년 뒤에 이거보다 떨어져 있으면 나는 삭발을 하겠다 사실 그 사이에 이제 떨어지 기간도 있긴 했었거든요 한 이게 하닉스 6만 원 7만 원 졌는 야 삭발하는 건가 아 그렇죠 삭발 6기까지 갔었죠 했는데 1년 지났을 때는 사실 지금까진 아니지만 어쨌든 9600원 보다는 좀 더 비 단 가격이었고 딱 2년 만에 100% 사실이 대용 주잖아요이 시가 총에 2위 3위 종목이 100% 온다는 거는 굉장히 힘든 건데 최근에 일단 황이랑 출연을 또 이번에 대표님이 출연 요청해 주셨죠 어떤 근황은 어떻게 되시고 요청하신 이유 뭐예요 제 생활을 좀 장황하게 얘기해 되는데 제가 이제 애가 셋인데 세타 초등학교에 들어갔습니다이 들어가서 유즘 와서 좀 시간이 나더라고요 시간이 좀 나서 제가 또 인생을 어떻게 살아볼까 좀 고민을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이제 그 주변에 선배님들 선배님들을 벤치마킹 하게 됐는데 제가 존경하는 이제 투자자
(02:03) 중에서 그 남산주성 형님이라고 아시죠 가투소 가투소 이제 스터디를 몇 개를 운영하세요 후진 양성도 하고 본인 공부도 하고 그다음에 여성 스터디도 하시고 그러세요 여성 멤버들 모아 갖고 주식 스터디 좀 지도해 주시고 하거든요 그래서 저도 제가 나이가 이제 한 이제 내년에 50입니다이 50이라 젊어 보이긴 하지만 50입니다 몇 년생이 신 거죠 76년생 있데 이제 윤성열 대통령님 나이로 하면 47세 그냥 원래 우리 나이로 하면 49 입니다 예 그래서 나이에 비해서 많이 동안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예예 웃지 마시고요 방제 이거 너무 민 같은 것처럼 터질 거 같은 느낌 그래서 이제 제가 이제 뭐를 좀 해볼까 하다가 최근에 또 이제 그 마음 맞는 지인들이랑 사무실을 좀 열었어요 동탄 근처에서 그래서 동탄이 예 동탄이 예 동탄 근처 사무실 열어서 거기서 거기서 사무실에서 이제 스터디도 좀 모집하고 하려고 하고 있거든요 세 개 정도하고 싶더라고요 그까 좀 열심히 하는 스터디 제가 이제 주식하는 후배에 스터디하는 데를 방문을 했는데 그 후배가 그 집이 수원인데 수원 근처의
(03:02) 구축 아파트에 아파트를 열고 거기다가 50명이 스터디를 하는 거예요 스터디를 명이 다섯 팀을 돌리는 거예요 그래갖고 매일 스터디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때 갔는데 평일날 7시 반에 갔는데 11시 반까지 스트레이트로 4시간을 스터디를 하더라고 그러니까이 스터디라는게 이제 그 기업 분석한 거 발표하는 스터디를 말씀드린 거예요 다 이제 직장인이다 보니까 그 7시 반에 와서 11시반까지 평일날 스터디하는게 쉽지가 않거든요 근데 그거 보고 아 좀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또 생각을 많이 해서 좀 제가 참 할 수 있는 스터디도 하나 만들고 그다음에 그 대구에 있는 이제 포지랑 님이라고 제가 또 존경하는 투자자 계시는데 그분은 이제 약간 이제 후진 양성하면서 스터디를 관리해 주시는 그런 것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스터디도 하나씩 하고 싶고 전 남사 형님처럼 또 여성 스터디 같은 것도 좀 해서 좀 이렇게 저변을 넓히고 싶다 이제 이런 마음도 들어서 근데 제가 또 지명도가 되게 낫잖아요 그래서 지명도를 올 올리려면 김작가님 채널에 나오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서
(03:55) 그래서 제가 이제 여기 한번 출연을 하고 또 하이닉스 마무리도 져야 되니까 사실 그죠 예 그래서 그 얘기도 하고 제가 김님 버프 받가 스터디 홍보도 좀 하고 그러려고 이제 최근에 이제 모집하려고 계획고 있습니다 아직 모집 공고 안 냈고요 그래서 좀 여러 가지 좀 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이제 하이닉스부지 홍보 그거는 이제 우리 핵 채널에서 하이닉스를 얼마나 잘 설명해 주냐에 따라서 알아서 사람들이 들어올 겁니다 하이닉스 2022년 6월 25일에 정말 강력하게 추천했죠 뭐 삭발 신공까지 실제로 이제 1년 지나서 떨어 떨어 했 을지 안 했을지 알 수는 없지 여러분 어쨌든 화면의 영상에 그 기록을 남긴다는 아 삭발 커트라인을 안 넘겼어요 왜냐면 9600원 다 1년 후에 낮으면 석발 한다는 건데 그때 11만 원 12만 원가 있었어요 예 10만 원 넘게 근데 이제 근데 어쨌든 지금 올랐으니까 일단 그 당시에 왜 그렇게 강력하게 추천했는지 실제로 그때 말한 이유 때문에 옳은 건 아닐 수도 있잖아요 이유란 건 계속 바뀌는 거니까 추적 조사하면서 뭐 더 물을
(04:56) 탈을 수도 있고 뭐 물을 탈 수도 있고 아니면 손절할 수도 있 어떻게 하셨는지 일단 이제 제가 말씀드린 투자 포인트 중에서 가장 강한 투자 아이디어는 매수 포인트는 더 이상 나빠질게 없다 해요 우리가 흔히 이제 반도체 사이클이 한 2년 정도 가거든요 과거에도 그랬고 매해 2년마다 상승 사이클이 반복되고 렇게 상승 사이클 탈 때 이제 러프 하기 한 2년 정도 되고요 하락 사이클 탈 때가 한 러프 하기 또 한 2년 정도 돼요 앞선 사이클을 좀 얘기하면은 앞선에 이제 상승 사이클이 때가 2017년이었다 아는 이게 서버 사이클이요 클라우드 업체들 있잖아요 아마존 그다음에 뭐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이런 회사들이 서버를 갖다가 증설하면서 하이닉스 기준으로 레거시 반도체가 한 마진이 한 40% 50% 나왔었거든요 그래서 그때 이제 슈퍼 사이클이라고 뭐 난리가 났었어요 그래서 그때 사이클이 하나 있었고 그 직전에는 우리가 아는 저기 코로나 사이클이 공급망이 교란이 됐었거든요 근데 공급망이 교란이 되니까 이제 물류가 안 돌잖아요 근데 계속해서
(05:55) 이제 물류가 안 도니까 반도체 디레 수요가 부족해지는 거예요 물류가 안 도니까 그래서 이제 가수요 같은게 나타나고 그다음에 우리가 이제 언택트라는 생각나세요 언택트 수요라고 그래 갖고 집안에 갇혀 있으니까 막 PC 뭐 서버 수요 같은 거 되게 많이 일어났었던 그래서 그런 사이클이 있었고 근데 그게 이제 물류가 돌아가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어떻게 돼 물류가 이제 공급이 활발해지다 보니까 이제 디램 공급 같은 공급 망들이 풀려버리고 그다음 언택트 수요가 줄어들고 그러면서 하락 사이클이 왔어요 근데 하락 사이클이 왔는데 근데 거기다가 뭐까지 있었냐면 그 러우 전쟁까지 왔었죠 러우 전쟁 왔었고 그다음에 런 연준이 이제 금리 인상 사이클 들어갔거든요 그렇죠 금리가 인상되니 사람들이 가처분 소득이 내려가거나 이제 수요의 영향을 미친 거죠 그래서 제가 그때 이제 말씀드렸던 논리가 뭐였냐면 그 22년 이제 하반기 기준으로 어 우리 경제는 시스템 6기까지 반영된 수준이었다는게 제 큰 투자 아이디어였어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뭐 리먼이 이런 그 경제 6기 금융 6기
(06:49) 있 있잖아요 그런 주가까지 반영된 레벨이었다 주가가 근데 이제 그때 코스피 주가가 한 제가 정확하게 기는 기억 안 나는데 한 21에서 한 2,200 정도 됐었거든요 그 외국인이 봤었던 달러 한산 지수로 보면은 실제 이제 주가는 한 코스피가 1200 1300까지 간 거예요 제가 이거 존경하는 윤지오 센터장님이 계속 하시는 말씀인데 한국 장에서는 가장 성과가 좋을 때는 바이더 딥 전략이 제일 좋거든요 우리는 채찍 효과라는게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 우리 채찍 제일 끝에 있잖아요 그러니까 미국이나 이런 선진국들이 채찍 손잡이며 이렇게 흔들리면 우리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니까 제일 채찍의 끝단에 있단 말이에요 그럼 제일 많이 흔들리거나 어 더 내려갔을 텐데 이상하게 2022년 6월 24일이 그 6월 25일 아니 아니 아니 연말에 더 내려갔어요 아 그렇 그렇 말 예 최저점 기준으로 예 한 2,200 정도습니다 말에 2인가 21에서 2200 정도 50인가 맞아 맞아 제가 잘한 거랑 실기한 거로 좀 말씀드리면 보통 이제 하이닉스가 PBR 1배 정도에서 저점을
(07:48) 형성하거나 그때 하이닉스가 이렇게 커 크게 적자가 날 거라고 생각 못 했어요 22년 3분기 4분기 그다음에 23년 1분기까지 적장을 한나 제가 정확하게 기억 안 나는데 22년 의 3 4분기 23년 1분기 뭐요 때까지 적자가 막 몇십 조씩 났거든요 그때 이제 제가 잘못 본 거죠 저는 이제 왜냐면 하이닉스가 9만 원대 주 가면은 PBR 0.9배 대라고 생각했거든요 흑 자면은 자본이 계속 쌓이니까 PBR 내려가지 않으니까 근데 이제 그건 제가 잘못 본 거고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계속 말씀드린 얘기지만 주가는 우리가 점으로 잡을 수 없거든요 주가를 점으로 잡는 거는 하나님 영역이거나 저점이 뭐 69,800원이 저점이 이거는 사람의 영역으로는 할 수가 없어요 근데 다만 만 원대에서 7만 원대가이 저점 선으로 보면 저점 구간이라는 걸 알 수 있었던 거죠 제가 이제 김작가님 채널에 나왔을 때가 그 6월 달이었다 이제 91 뭐 600원 가에 이제 매수해야 된다고 말씀드렸지만 그 해 뭐 다른 채널에도 몇몇 군데 나가고 제 텔레그램 음성 채팅에서 저는 7만 원 대도 계속
(08:48) 사야 된다고 말씀드렸 그든 9만 원대 8만 원대 7만 원대 계속 사야 된다고 말씀드렸고 어 심지어는 그 SK 하이닉스 네이버 종목토론 게시판 가면 선진짱 여기기 한 2 30개 써 있습니다 선진짱 삭발해 하여튼 뭐 그랬었는데 저는 뭐 아무렇지도 않았고 다만 좋은 가격이 온 거에 대해서 되게 가슴이 두근거리고 떨렸어요 하이닉스가 사실 이제 7만 원대 가격이면 저는 뭐 앞으로는 보기 힘든 가격이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거의 뭐 몰빵 하다시피 투자를 했었죠 저는 예 하이닉스 더 나빠질게 없다 그게 가장 큰 것 중에 하데 그러면 어쨌든 지금 그 이유로 이제 떨어질 때마다 더 사셨다는 얘기잖아요 그렇죠 아 정확하게 얘기를 하면 그니까 저는 이제 금액이 좀 크니까 그때 이제 제가 김작가님 채널에 출연했을 때 제가 막 손 금액 같은 것도 계좌로 일부 보여 드렸을까요 기억 나시는지 모르겠지만 손해 되게 그때도 많이 본 상황이었고 그다음에 연말에 이제 대주주 요건 때문에 제가 손절을 한번 하고 그다음에 샀었어요 그래서 제가 22년도 제가 정확하게 기억 안
(09:42) 나지만 22년에 제가 전체 계좌가 -35% 아지 갔었고요 그다음에 그 해 연말에 이것도 정확하게 기억 안 나는데 한 마이너스 한 20% 정도로 마감했을 거예요 - 20에서 25 전체 계좌가 22년에 마이너스 예 그게 이제 마이너스 한 20에서 25인데 사실 근데 그거는 그렇게 잘한 건 아니 왜냐 지수가 그렇게 떨어졌어도 그 당시에 이제 그 돌이켜 보시면은 뭐 태조 이방원이 해 갖고 오은 섹터도 많았었고 어 이득본 부신 잘하시는 분들도 많았거든요 근데 저는 마이너스한 25% 손해 봤었고 그리고 제가 이제 그때 생각했던게 아 내가 뭐 이득은 못 봤어도 한 마이너스 한 10% 대로 끝났으면 그에 잘했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러니까 주식 주자하는게 원래 그렇거든요 계속 그렇게 벌기가 힘들고 매해 뭐 15% 20% 이렇게 나면 좋겠지만 한국장면 그렇게 하기가 좀 힘들어요 매크로 영향도 많이 많이 받고 그다음에 mdd고 mdd 이제 최고 지수 대비 최고 그 저점 지수가 mdd 든요 코스닥 같은 경우는 mdd -20% 중반대까지 나와요 1년 기준으로
(10:41) 그러면 뭐 지수가 -20% 중반까지 빠지면 종목은 - 450%짜리 종목이 수록하게 나오거든요 하락할 때 자기가 얼마나 좋 그 자기 컨백션 있는 종목을 보유하고 길게 가지고 있냐가 되게 중요해요 저 같은 경우는 이제 보통 이제 주식을 현금 100% 가지고 있으니까 코스닥이 한 -2% 이상 빠지면 그때는 좀 레버리지를 일부 쓰기도 하거든요 예 그래서 그때 대비해서 이렇게 제 제가 사고 싶은 종목 리스트도 마련해 놓고 얘가 좀 빠졌는데 그래서 아무튼 제가 실기 하긴 했지만 9만 원 때부터 7만 원 때까지는 굉장히 튼튼한 하방이 있다고 생각했고 반도체 사이클상 회복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했거든요 반도체가 보통 바닥을 어떻게 다지 다지면 이제 보통 재고가 쌓인다는 기사가 되게 많이 나오기 시작해요 재고의 그 뭐라 그러죠 단위만 틀려요 그 2019년에는 기사 보시면은 뭐 몇 조 단위로 재고가 쌓였다는 말이 나왔고 어 22년에 몇 십조 단위로 제고가 쌓였다는 말이 나왔거든요 거의 역대급 제고 있거든요 그다음에 그때쯤 가면은 각종 경제 전문가들이 나와서
(11:38) 우리나라 망했다 뭐 금융 6이다 막 나오기 시작해요 뭐 자파 정권일 때는 우파 경제 전문가가 나와서 망했다고 하고 우파 정권일 때는 자파 경제 전문가가 나서 우리나라 망했다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스토리가 다 똑같아요 그다음에 이제 이제 이렇게 신문에서 뭐 우리나라 뭐 6 6기 다 나오고 뭐 이렇게 하거든요 그러면은 그때부터 이제 주가 엄청 빠지기 시작해서 그다음에 증권사 추정치이다 그다음에 램 같은 경우는 이제 마이크론이 하이닉스 삼성전자 3사가 가점을 하잖아요 그러면 바닥은 언제가 잡히냐 men이 3사가 감산을 하기 시작하거든요 감산 얘기가 나오고 재고가 픽아웃 되고 그러면 바닥이 잡혀지는 거거든요 그게 9만 원원 대에서 7만 원 때까지 가정이었고 그래서 그 바닥만 잡으면 한 6개월에서 한 1년 정도 버티면 이제 한 50% 정도는 제가 먹을 수 있다고 생각을 했었죠 근데 여기서 사람마다 좀 다르게 주식을 투자해야 된다는게 저는 이제 상대적으로 주식 투자 경력이 좀 오래됐고 운이 좋아 서 좀 자금이 좀 크니까 저는 이제 집중 투자할 만한 대상으로 저는
(12:33) 하이닉스를 말씀드린 거고 그 가정에서 이제 개별 종목에 자신 있는 분들은 코스닥 중소형 뭐 반도체 장비주 같은 거 사시면 되는 거죠 근데 이제 제가 굳이 여기 채널은 또 크고 구독자 님도 많고 하니까 중소형주 말씀드리는 거는 좀 채널에 안 맞는 거고 그래서 이제이 구독자들 님들도 다 같이 살 수 있게 하이닉스를 말씀드렸고 저는 그때도 이제 제 나름대로 자신 있었지만 항상 제 예상대로 가는 건 아니잖아요 제가 오기까지 2년 걸렸고 주가도 이제 한번 더 많이 내려갔고 그랬잖아요 그래도 뭐 운 좋게 돈은 벌었죠 자 그럼 궁금한 거 여기서 지금 하셨습니까 요건 얘기해 줘야죠 이제 2년 전에 그렇게 강하게 얘기했으면 지금 비중을 좀 줄였는지 아니 하나도 안 팔았는지 아 이거 삼성전자 얘기할 때 얘기하면 안 돼요 같이 아니 왜냐면 제가 이거 짧게라도 대답해 주세요 아 가지고 있어요 아 가지고 있다 예 가지고 있는데 제가 지금은 하이닉스를 좀 줄이고 전자를 늘리고 있어요 아 가지고 있지만 어쨌든 비중을 조금 줄여 나가고 아 왜냐면 비중이 100% 그럴 수밖에
(13:30) 없죠 중데 자 그럼 여기서 이제 조금은 이제 어떻게 보면 직구 진 질문일 수 있고 아니면 조금은 좀 더 객관적인 정부를 얻게한 정부입니다 여러분 언제나 이제 선진짱 대표님께서 이제 너무 투자를 잘하시겠지만 어떤 전문가가 이야기를 해도 사실은 그 사이에 시간이 지나기 때문에 수많은 변수들에 의해서 내가 예측한 대로 주가는 올랐지만 내가 예측한 이유랑 실제 오른 이유는 다를 수 있거든요 2022년에 선진짱 님 나와서 하이닉스 너무 싸다 뭐 여러 가지 사이클 이제 돌아간 대로 했겠지만 많은 분들 딱 지금 하이닉스 떠오른 이유로 생각했을 때 떠오르 거는 어 hbm 있데 그때 선진짱 이이 hbm 얘기는 안 하던 거 같거든요 요런 갭이 있잖아 어떻게 생각하는지 예 이걸 말씀드릴게요 일단 저는 HB 몰랐어요 예 저는 뭐 이거는 뭐 제가 요걸 말씀드릴 수어 제가 근데 그때 hbm 몰랐지만 22년 말에 인구 감소랑 생산성 감소가 반영이 돼서 2년에는 로봇 주가 잘 갈 거라고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로봇주 투자는 했어 그 이건 제가 잘난
(14:29) 하려고 말씀드린 거예요 근데 로봇주 투자는 했는데 근데 HB 진짜 전혀 몰랐어요 진짜 1도 몰랐고 근데 보세요 그 하이닉스 기준으로 주가를 보시면 저는 반도체 어항이 바닥을 찍고 어느 정도 회복을 했기 때문에 하이닉스가 13만 원 14만 원은 갈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hbm 없었 없었어도 그러면 제가 제일 처음에 생각했던 투자 아이디어가 뭐였어요 내 재산을 집중 투자를 해서 50% 정도 먹을 수 있다는 제 투자 아이디어를 맞았는데 거기다가 hbm이 쉽게 말해서 운 좋게 얻어 걸린 거예요 그건 운이 좋았다 예 운이 좋았죠 100% 운이죠 네이 좋 닉스가 20만 원 넘게 간 거죠 근데 싸게 사면 그런 계가 오는 겁니다 그니까 지나치게 싸거나 그러면 아 물론 hbm 굉장히 큰 호재지만 호재가 있으면 주가가 많이 튀게 돼 있어요 이런 식으로 이번 사이클은 HM hbm이 붙었지만 2017년 사이클에 김작가님 서버가 붙었고요 2015년에는 스마트폰이 붙었어요 그러니까 각자 평탄한 사이클에 뭔가 다 이유가 다 하나씩 있어요 20년 사이클에 언택트가 붙은 거잖아요
(15:26) 코로나 때문에 제가 hbm 생각은 못했지만 사이클에도 뭔가 하나는 붙을 수 있으면 내가 훨씬 더 알파를 얻을 수 있다고는 생각을 했어요 사실 중요한 건 싸게 사고 버티면 그 운이 붙는다는 아 그리고 그데 대신 무턱대고 싸가 사는게 아니고 반도체 업이나 산업에 대한 이해가 좀 있으셔야 돼요 그러니까 왜냐면 반도체 사이클이라는 거는 항상 2년 주기로 왔고 그 2년마다 수요가 늘어나요 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it 기기에 대한 수요나 아에 대한 수요 같은게 줄어들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상승률의 차이인 거지 근데 이제 22년 때 이때는 정말 이제 수요도 준 거죠 뭐라 그러죠 고리 깊으면 산이 높다고이 사이클이 이렇게까지 밑바닥 갔기 때문에 올라갈 때도 크게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번 사이클이 하이닉스 기준으로 보면은 하이닉스가 최초로 PBR 두 배를 넘은 거예요 지금 2.
(16:14) 2배가 그래요 그러면 역대 상단 PBR 넘은 거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HB 빨도 있었고 사이클 하락폭이 너무 넓 컸기 때문에 그렇게 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어 hbm 제가 뭐 100% 운이라고 말씀드리고 그럼 여기서 주 궁금한 거는 음 투자에서 운이란 뭘까요 우리가이 운을 어떻게 생각해야 될까요 사실 투자는 정말 저는 100% 자기 실력으로 되는 거는 진짜 힘든 경력 같아 저 수많은 전문가분 인터뷰 해 봤지만 가치 주주로 돈을 많이 버는 분들도 물론 평소에서 많이 보시지만이 가치 지주가 뜨는 그 기간을 만나야지 보는 때도 있는 거 같고 제가 요렇게 말씀드려 볼게요 우문 현답을 수 있는 있지만 보통 종목을 저는 이제 한 1년은 가져 가거든요 그럼 1년을 가져가면 1년 동안 종목이 꾸준히 2 3% 오네 게 아니에요 그 1년 정도 보유하고 있으면 실제 오르는 기간이 한 달 정도 한두 달 뭐 심지어는 2주 그만큼 올라서 제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보통 한 1년 정도 보유하면 어 한 100% 정도 갈 종목을 찾는단 말이에요 그러면 2주나 한 달 정도에
(17:15) 이제 그렇게 올 올라가는 거죠 그러고 제가 투자 경력이 지금 한 15년 정도 되지만 제가 이렇게까지 돈을 많이 벌 수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못 했어요 저는 이제 한 제가 투자를 한 10년 정도 해서 한 10억에서 30억 저는 그 전주에 홍초록 박사님 출연하셨죠 그때 좀 좀 얘기를 감명깊게 잘 봤었는데 홍초록 박사님이 그런 말씀하시잖아요 우리나라 상위 1% 부자가 순자산 30억이 그 10억만 가지고 있으면 10% 부자라고 하셨잖아 예 예 근데 제가 뭐를 이렇게 주식 투자를 해 갖고 슈퍼개미가 되거나 뭐 이렇게 생각한 사람이 아니에요 아 물론 지금도 슈퍼개미 아니지만 투자를 꾸준하게 올바르게 하다 보면은 기회가 오는 거거든요 그게 운의 영역이에요 그러니까 제가 투자를 한 15년 했지만 지금 정도 자산 을 번게 어 한 21년 그다음에 23년 요때가 제 전재산의 한 뭐 20년 21년 23년에 전재산의 한 90% 정도 번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복리로 계속 쌓이다 보니까 자산이 쌓이는 속도가 최근에 이제 많이 오를 수밖에 없는 거고 그렇죠 제가 작년에 이제 자산이
(18:15) 불어나면 이제 작년에 많이 보면은 작년이 제일 큰 거겠죠 그리고 그다음에 아까도 얘기했지만 한국 장에서는 바이더 디빌 때 용기 내야 된다고 그럴 때 이제 20년 21년 때 많이 벌었고 투자에서 운회 영역이라는 거는 본인이 그냥 올바른 방향성을 가지고 꾸준히 열심히 투자를 하다 보면 운이 오는 시기가 있는데 그 운이라는 거는 그냥 자기 본인도 어쩔 수 없는 거죠 그니까 열심히 하다 보면 뭐 하나님이 감동해서 운을 주시겠죠 뭐 자 그러면 사이클 계속 얘기해 주셔서 지금 반도체 사이클 지금은 그럼 어느 지점 정도 와고 이거 언제까지 좀 지속될까요 지금이 좋은 반등 사이클 이게 지금 사실 지금 좋은 거랑 나쁜 거가 약간 좀 상충에 있거든요 나쁜 점은 적어도 기한 상으로는 지금 사이클의이 막바지 기간이 아까 제가 그 보통 상승세 2년이라고 했잖아요 그럼 아주 러프하게 봐도 우리가 23년 1월부터는 주가가 올랐거든요 사실요 그럼 23년 1월부터 주가 오른다고 치면은 지금 23년 1월부터 치면은 24년 1월 가고 25년 1월 되면은 주가가 상승
(19:15) 사킬 끝나는 거예요 사실 2년이라고 했잖아요 반 이상 지나간 거죠 아이거 큰일날뻔했네 히 1년 반 정도 된 거죠 지금 예 그렇죠 그렇게 따지면 이제 마 남다 예 얼마 안 남았고 그다음에 지금 말하는 AI 사이클이라는 거 것 때문에 사람들이 이번에는 슈퍼 사이클이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근데 그거는 이번에도 다르다라는 거는 저번 사이클과 저저번 사이클도 다 있었던 얘기거든요 2017년 때도 하이닉스가 그 최고점 대비해서 PR 세 배 네배 갔었어요 그래서 그때 이번에 슈퍼 사이클이라고 했지만 어떻게 됐습니까 결과는 서버 디램 가인 공급 나왔었잖아요 증서를 크게 해서 정리를 하자면 이제 리스크로 볼 만한 거는 이제 상승 사이클 2년으로 봤을 때는 막바지 구간인 거 맞고 그다음에 이번에는 다르다라는게 항상 전 사이클에도 안 했다는 거 근데 좋은 점은 우리가 이제 hbm 빼놓을 수 없거든요 hbm 주문형 메모리에 여기서요 얘기도 좀 해야겠다 그 제가 이제 소위 말하는 이제 방송 전문가나 이제 기간 투자자 아니라서 제 배움은 되게 많이 낮을 수 있어요 그다음 저는
(20:14) 이제 근근히 이제 먹고 사는 생계형 전업 투자자라고 하시고 너무 맹신하거나 이렇게 하시면 안 될 것 같아요 그러면 이제 hbm 얘기 계속해 보면 hbm 이제 주문형 메모리에 주문형 메모리라는 거는 뭐랑 비슷하냐 그은 파운드랑 비슷하거든요 사실 파운드리가 이제 주문받아서 하잖아요 그러니까 램은 원래 우리 레거시 디램이 하는 거는 커머디티 그래요 그냥 생산해 놓고 눈에 사갈 거면 사가 이렇게 하잖아요 근데 그 hbm 이제 주문 비한테 주문 받아갖고 생산하는 거잖아요 그 tsmc 같은 경우는 PR이 항상 30배 정도는 받고 있거든요 비메모리 파운더리 주문 받다 보니까 마진도 한 40% 정도는 유지하고 그러다 보니까 하이닉스 삼성전자에 비해서 PR 배수가 되게 높아요 한 30배 정도 유지하고 있고 근데 제가 이제 굳이 이런 말씀을 왜 드리냐면이 밸류에이션이라는게 이게 hbm 때문에 달라질 수 있거든요 그 hbm 이것도 이제 비공식적이지만 우리가 이제 시장에서는 지금 하이닉스 기준으로 한 opm이 40% 50% 받는다고 하고 있거든요 그 시장 전문가들이 왜냐면
(21:10) 뭐 비디아 같은 경우가 지금 뭐 마진이 뭐 65% 70% 뭐 이렇게 나오잖아요 60% 후반 때 그래서 hbm 한 450% 나오는데 그러면은요 hbm 대해서는 쉽게 말하면은 파운드리 밸류를 줄 수가 있는 거예요 1분기 하이닉스 매출이 한 10 12.5조 정도 되거든요 어 얘네 하이닉스에서 1Q 매출의 한 10% 정도가 HB 매출이라는 매출로 따지면 12. 5조에 어 10% men 1조 2천억 정도 되잖아요네 그 중에서 뭐 한 예를 들어서 한 50% 정도 마진 남는다고 치면은 영업 이익이 6천억 정도 나온 거예요 그냥 계산 편하게 하기 위해서 그러면 6,5 * 4 하면 2.
(21:49) 4조 아아 근데 그렇게 안 되겠죠 왜냐면 더 늘어나겠죠 왜냐면 연말 기준으로는 한 HB 매출이 한 20% 아지 늘어날 수 있다고 했으니까 그냥 그러면 예를 들어서 뭐 러프하게 오해 만약에 hbm1 영업 이익을 3조 했다고 치면요 3조에 대해서는 p per 배수를 30배를 줄 수 있어요 계산상으로는 그럼 3조에 30억 하면 90조 나와요 시총이 근데 그렇게 돼 버리면은 밸류에이션 뚜껑이 열린 거죠 그래서 그런 논리로 tbr 2배수가 넘어간 거고 그니까 저처럼로 하는 사람은 없어요 sotp sotp 이제 이게 부분 부분별로 이렇게 이제 밸류에이션 하는 거거든요 근데 애널리스트들 논리가 다 그래요 그래서 hbm 때문에 이제이 상단을 연 거거든요 그래서 최근에 목표가 28만 만원 30만 원 그렇게 나오거든요 저는 하이닉스를 그냥 끝까지 한번가 보려고 해요 추세 추정이라고 해야 되나요 하이닉스가 이제 고점 대비해서 한 10% 15% 떨어지면 그때 매도를 하려고 해요 그러니까 뭐 하이닉스가 한 30만 원 갔어 아 30만 원 간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이번에는 아 예 그러면은 뭐 10%
(22:45) 15% 빠지면 뭐 26만 원 27만 원 되잖아요 그래서 이제 꺾이면 매도로 할까 생각 중에이 요기가 상단이 얼마나 열리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제가 보기에는 뭐 사이클의 끝이랑 주가 상단은 뭐 이것도 저는 하나님 영역이라 생각해서 인간이 맞출 수는 없다고 생각 요 이제 선진짱 님에게 이제 질문을 남겨 주신 분이 그 원문을 그대로 말씀드리면 하이닉스 2전 뭐 백테스팅 PBR 봤을 때 2.6 정도가 가장 높은 수치였습니다 때 이제 하이닉스가 2.5에 도달했는데 예전에 매수할 때 아이디가 PBR 1 이하였던 때 안전하게 살 수 있다고 하셨던 거 같은데 이제는 최고 고점이 안 돼 매도를 어떻게 하는지 좋은 방법일지 궁금하다고 했는데 방금 해주신게 답이 되겠죠 뭐 끝까지 가보자 이번 사이클은까지 이제 어쨌든 뚜껑이 좀 열릴 수 있는 여지가 hbm 때문에 있으니까 근데 실에 신규 매수는 아닙니다 저는 신규 매수는 삼성전자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 살려면 예 하이닉스 자 2부 주제는 바로 그럼 삼성전자로 바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자 삼성전자 주가
(23:40) 상승은 지금 별로 없었잖아요 사실 하이닉스의 비해서는 현재 매수해도 괜찮은 가격대 인지랑 지금 시점에서 삼성제 비중 있게 투자하는 거 어떻게 보시나요 김작가 선생님한테 한번 여쭤 볼게요 삼성전자 주가가 왜 하이닉스 비에서 못 갔어요 hbm 아 그렇죠 hbm 이죠 그럼 반대로 얘기하면은 hbm 주가 상승 원인이 되겠죠 그렇죠 예 그니까 저는 이제 삼성전자 주가 상승 원인 세 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세 가지 그 세 가지가 뭐냐면 첫째가 HB 둘째가 레거시 셋째가 파운더리 이제 파운더리 터 얘기할게요 이게 파운더리 올해 안으로는 뭔가 주가로 모멘텀으로 발현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뭐 물론 이제 어 어젠가 그저께가 이제 그 리사수 선생님 AMD 리사수 선생님이 어 3나노 gaa 지금 삼성 파운드리에 이제 맡기겠다고 음 내이 후을면 파운더가 좋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파운더리 올해 안으로 주가가 의미 있게 가기 힘들 것 같고 이제 전자도 이제 지금 주력하는게 파운더리
(24:43) 보다는 변 같거든요 어 파운드리 뭐 좋은 호재가 있어도 어렵다는 의미인 건가 아니면 파운드리 자체 좋은 호재가 별로 없을 것 같다는 의미인 건가 그 제가 그런 걸 모르죠 그 제가 뭐 삼성 직원도 아니고 제가 냉철하게 투자자 입장에서 바라보면 올해 안에 뭔가 의미 있게 반영될 아면 전 파리가 좀 제가 보기 순이 같거든요 hbm 워낙 발등 떨어져고 아 그니까 이게 파운드리가 무조건 안 된다 그런 건 아니에요 예 그런 건 아니고 주식 쟁이다 보니까 약간 주가로 접근해야 되잖아요 근데 올해 안에 파운드리가 의미 있게 모멘텀으로 발현된다는 좀 의문이 좀 있어요 전자의 hbm 대해서는 저는 되게 나간 적이에요 오히려 럴 때가 기회라고 생각해요 그니까 유튜브에 나와서 이제 전문가들이 삼성 욕하고 그다음에 이제 댓글도 보면은 삼성 욕 엄청 적혀 있거든요 그 저는 기회 라고 생각하고 근데 여기서 기회라고 하는게 뭐 내년부터 당장 잘 돼 갖고 뭐 하이닉스 점유를 엄청나게 뺏어오고 뭐 사실 그런 의미로 얘기하는 건 아니고 저는 뭐 당분간 하이닉스가
(25:39) 1인자 자리를 유지한다는 거는 변함이 없고 그리고 내년 내후년에 갈수록 계속 hbm 시장이 커지거든요 그래서 뭐 이게 인더스트리 기준으로 26년 27년 가면은 뭐한 30% 40% 아지 올라간다는 리포트도 있거든요 그래서 hbm 시장이 계속 커질 수밖에 없고 그럼 그 가정에서 저는 전자가 노태 되기는 되게 힘들다고 보고 있거든요 디아도 사실 삼성전자가 필요할 거고요 왜냐하면 하이닉스는 가지고 갈 수 없거든요 내가 비디아 입장이라면 굳이 하이닉스 솔 벤더로가 갖고 하이닉스 테 마진 많이 주면서 하이닉스를 단독으로 이렇게 hbm 가져올 이유가 없고 없고요 시기상으로는 뭐 시기까지 얘기하기는 좀 그런데 저는 뭐 연말까지 정도 보면은 hbm 3 컬이 무난하게 날 거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깐 현직자들 얘기를 좀 들어 보니까 tsmc 이제 코스라는 라인이 있는데 그 라인 개조하는데만 3개월 걸린대 연말 정도 되면 hbm 그 32 콜 나오면 나올 거 같고요 전자의 주가 포인트로 보는게 어 내러티브는 hbm 32의 퀄로 보고 있고요 올해 하반기까지 보면은 그게 나 될 거
(26:43) 같고 숫자는 사실 모르겠어요 숫자는 왜냐면은 양산을 해서 수율이 높고 그래야 숫자가 붙는 거라 근데 전자가 지금 못 하고 있는 거 컬만 받게 돼도 저는 주가에 되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가장 큰 포인트로 보는 거는 레거시에 사실 레네 근데 레거 시도 좀 의견이 많이 갈리거나 레거시 가지고 와 갖고 레거시를 계속 얘기한다는 사람도 있고 레거시 때문에 숫자가 좋아지긴 하겠지만 이게 뭐 얼마만큼 주가에 영향이 있을까 이런 사람도 있지만 저는 레거시의 좀 컨빅션 가지고 있어요 아 그리고 계속 말씀드리지만 저는 굉장히 초 호접이 화수고 그래서 제 얘기는 틀릴 수 있다는 거를 감안을 하셔야 돼요 레거시 또 모르신 분도 계실 것 같아 레거시가 정게 뭔 hbm 제외한 기존의 반도체를 얘기하는 거죠 디이 랜드 기존에 뭐 이제 핸드폰에 들어가는 거 뭐 PC 들어가는 거 그다음에 AI 서버 말고 이제 기존 서버에 들어가는 거 이런게 이제 레거시 소위 말해서 근데이 논리 자체도 되게 단순해요 저 전 항상 그 상식적인 선에서 주식 투자해야 된다고
(27:43)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니까 제가 하이닉스 22년에 얘기한 것도 이제 좋아질 수밖에 없는 더 이상 나빠질게 없으면은 그때부터 주가 바닥 바닥을 찍고 올라온다는 그런 논리요 근데 여기서도 마찬가지인데 하이닉스 같은 경우는 아예 hbm 올인을 했어요 그래서 지금 증설 도 hbm man 하거든요 어차피 3사가 생산할 수 있는 파라는 건 한정돼 있잖아요 근데 지금 증설도 hbm man 했단 말이에요 내년에도 이제 하이닉스는 이제 hbm 위주로 갈 거란 말이야 계속해서 기존 파에서 hbm이 장식하는 물량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그리고 과거에 3사가 22년 23년 이때 증서를 하나도 못 했어요 전자만 증서를 조금 한상 상황이거든요 그러면은 정리를 해보면 22년 23년 요때 그래서 삼성전자가 그때 이제 욕을 많이 먹은 거예요 다른 데는 감사하는데 뭐 1등 전략 초격차 이런 거 얘기하면서 혼자 증산에 갖고 그때 완전 완전히 욕 먹었거든요 전자가 그때 그래서 주가가 더 내려갔어요 감사는 안 한다 그래서 근데 오히려 지금은 전자가 그때 했던게 부메량이
(28:44) 돼 갖고 약간 이득이 될 수 있는 상황이 됐고 다른 이제 하이닉스는 그다음에 이제 마이크론 이런 이런 회사들은 이미 hbm 집중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레거시가 저는 가격이 되게 좋아지고 쇼지가 나올 확률이 되 게 높다고 생각을 해요 근데 뭐 시기는 사실 의미가 없어요 제가 얘기한 거 다 틀리니까 2년 뒤에 제가 왔잖아요 1년 뒤에 올 줄 알았는데 근데 뭐 저는 뭐 올해 한 말이나 내년 초 정도 되면 레거시의 이런 이익이 어 hbm 능가하는 시기가 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때쯤 가면은 전자가 레거시로 넘버로 숫자가 찍히고 HB 모멘텀 받는 그 순간이 사실 전자가 전고점을 넘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제가 그래서 이번 상승 사이클을 조금 더 길게 보는 것도 그 이유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조금 더 갈 거라는게 전자 가 아직 전고점 못 갔거든요 예 예 그래서 저는 그런 상황이 오면은 전자가 전고점 갈 때까지는 좀 즐기고 전자가 전고를 가게 되면은 그때부터는 좀 조심할 필요가 있다 자 남은 한 개가 그러면 첫 번째가 hbm
(29:41) 말씀드렸잖아요 hbm 제가 현직자 아니고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예상하기 힘들지만 아까 얘기했잖아 디아의 필요성과 그다음 전자가 지금 보시면은 경견 사장 경질하고 지금 그런 것들 움직임이 있었고 그다음 최근에는 뭐까지 소문이 도냐 이건 찌라시들 뭐 요즘 텔레그램 하도 좋아서 뭐 다들 아시 한미 더가 지금 이제 전자에 들어간다는 얘기도 사실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사실 전자가 이제 할 수 있는 거 다 하할 거라는 얘기라서 저는 뭐 연말까지 보면은 콜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제가 뭐 근거가 있어서 하는 말씀이 아니에요 저는 항상 근거가 없어요면 만약에 삼성 hbm 제외한 경우 주가 수준과 hbm 납품한다는 가정에서 주가 수준 어느 정도 좀 봐야 될까요네 지금은 hbm이랑 레거시가 돼야 전고가 넘어갈 거 같아요 예 그래서 그 수준이 한 10만 원에서 12만원 는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이게 주가는 솔직히 예측하는게 크게 의미가 없어요 예 저는 근데 이제 이번 사이클에 전고는 넘어갈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 전고 넘어가면 뭐 10만 원에서 12만
(30:37) 원까지 열려 있지 않나 그러면 이제 2022년 6월 25일에 출연할 때 SK 91600 때 강력 정말 완전 강력하게 머리 삭발식 공략 걸면서 이제 추천하셨는데 지금은 그 정도의 비중이 삼성 지자 추천은 아니네요 아 근데 그거를 이제는 나이도 먹었고 제가 뭐 여기 와서 뭘 또 또 삭발을 얘기를 해요 그러니까 예 예 사도 충분히 괜찮은 건데 그러면 이제 아까 아니요 컨빅션 있어요 근데 있는데 자기가 삭발해 그냥 그럴 거면 내가 바리깡 갖고 올게 하이닉스 그러면 비중 지금 얼마 투자하고 계신지 모르시니까 잠깐만 하이닉스 비중을 몇 퍼센트 줄여서 삼성제 사셨어요 아 근데 이게 요건 얘기할 수 있 아 얘기할 수 있는데 근데 이거를 그대로 따라하시면 안 돼 그까 사실 제가 하이닉스를 이제 비중 100% 들고 있었잖아요네 100% 들고 있었는데 좀 옮겨서 이제 전자로 가고 있었어요 그래서 하이닉스가 한 뭐한 85% 뭐 이렇게 됐어요 됐는데 제가 좀 마음이 바뀐게 이제 하이닉스에이 상방이 좀 열려 있고 그럼 전자를 살 거면 이양이면 제가 이제 현물 말고 선물
(31:37) 사자 그래서 선물 포지션을 갖고 있는데 선물을 그렇게 권장할 수 있는 그런게 아니에요이 방송에서 예예 그래서 이제 저는 안 줄이고 이제 선물 썼 선물로 샀는데 선물은 이제 뭐 이제 레버리지가 되게 커요 그래서 이제 그렇게 권할 건 아니고 그래서 아무튼 하 저기 삼성전자도 지금 상당한 비중으로 가지고 있어요 자 그러면 작년에 이제 어쨌든 2022년 6월 25 출연하고 보도 지금 2년 정도 지났잖아요 그럼 그 사이에 다른 뭐 지금 하이닉스 사고 사신 건 아닐테니까 다른 좀 성공하셨던 투자라 좀 실패했던 투자도 있을 수 있으니까 뭐 한 가지 좀 좋은 사례 좀 왜 샀고 왜 팔았고 뭐 수익률 손해는 어떻게 됐고 이런 거 좀 후기 좀 공유해 준다면 합격 후기 같은 거죠 예 예 알겠습니다 그 제가 투자하고 있는 거라 다 겹쳐서이 투자 끝나면은 말씀드릴 수 있는데 이제 개별 종목 얘기하기 좀 그렇고 제가 이제 여기 녹화하기 전에 제가 김작가 님한테 제가 23년 제 계좌 수익권 보여 드렸거든요 핸드폰으로 보여 드렸고습니다 정확하게는 다섯 개는 이미지였고 한
(32:33) 개는 제가 계좌 들어가는 걸 봤습니다 예 그니까 제가 예 그니까 다섯 개 중에 다섯 개 다 보면은 시간 낭비니까 아 끝나고 내가네 개도 보여 줄게 그냥 예 그니까 제가 캡처한 거 다섯 개 중에서 작가님한테 랜덤으로 찍으라 그랬어요 예제 금예 제일 큰 금액 랜덤으로 찍으라 그서 금액을 들어가서 이제 그걸로 제가 보여드렸어요 그거 봤습니다 2013년 1월부터 12월 날 예 다섯 개 다 보여 드리는 거는 많이 보더라고요 아 그니까 거기까지만 하시고 유튜브 나온 사람들이 다 사기꾼이라는 그런 건 아니 아니고 제 말에 좀 책임을지고 싶어서 이제 웬만하면은 22년에 어 하반기에 제가 하이닉스 투자라 그랬는데 제가 돈도 하나도 못 벌고 제가 이런 얘기하 하면은 대중을 기만한 거거든요 사실 그러면 내가 말로만 하이닉스 하라 그랬고 난 안 사고 내 돈도 못 벌었으면 뭐 이거 내가 제 이런 걸 할 이유가 없어요 사실 그냥 이제 투자 복기 식으로 좀 말씀을 드리면 제가 사실 이제 22년 말에 말부터 23년 상반기 초 들어갈 그때쯤에 하이닉스를 제가 이제
(33:25) 100% 현금으로 그냥 몰빵을 했어요 소위 말하는 정이 아예 없었던 거 예 아예 없었어요 이게 몰빵을 하고 하이스 평단이 이제 7만 원 때다 보니까 이것도 아까 말씀드렸어요 제가 9만 원 때부터 샀는데 손절하고 대주주 양도세 때문에 손절하고 다시 산 거예요 그래서 22년에 - 25% 있다고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어요 제가 바닥을 잡은게 아니에요 9만 원 대부터 샀어요 그 운이 좋았던 거죠 그러니까 9만 원대 산 거는 다 손절 처리된 거고 이제 7만 원대 이제 다시 잡은 거죠 그래서 그때 이제 100% 가지고 있었고 저는 이제 7만 원대의 하이닉스는 대만이나 중국이 전쟁이 일어나도 여기서 30% 안 빠진다고 생각 겠어요 그 정도로 좀 확신이 좀 있어서 그 100% 현금 받은 걸로 30% 담보 대출 받았어요 그니까 30% 담보 대출 받아서요 30% 그 반도체 소부장 밸류체인을 샀어요 예 그래서 저는 소위 이제 그냥 130% 주식으로 그냥 1년 내내 끌고 온 거예요 그냥 근데 그 30% 그래는 종목이 되게 많죠 우리가 소위 말하는 hbm
(34:15) 주들도 다 거기 있는 거고 그니까 100% 현금으로는 내가 1억이 있으면 1억은 이제 그 하이닉스 산 거고 그다음에 3천만 원 1억 중에 30% 그 3천만원 대출 받아갖고 대출 받은 거는 이제 소부장 깔아 깔아 놓은 거죠 소부장 몇 개 종목 정도나 저는 이제 금액이 크니까 그래도 뭐 2 30개 되죠 예 예 예 어 근데 왜 현금은 올인해 한 종목 탁 사는데 나머지 30% 어쨌든 그 현금보다 작은 거잖아요 100% 30% 그 그건 왜 이렇게 많은 종목을 사세요 아 김작가님이 이게 주식을 크게 안 하시니까 이게 없으신데 이게 제가 그 종목을 중소 용주를 그렇게 살 수가 없어요 양도세도 있고 제가 그거를 시세를 바꿀 수가 있어요 올려 사야 되고 그러니까 제 입장에서는 제가 되게 효율적인 방법을 쓴 거예요네 을 좀 하시는 분들이 이해를 하겠는데 그러니까 꼭 하이닉스를 사자는 얘기는 아니었어요 저는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투자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주식을 딥하게 안 하시는 분들은 하이닉스 말씀드렸고 그다음에 제 후배나 뭐 좀 이제 전업 투자자들이나 좀 젊으신
(35:11) 분들은 제가 중소형주 말씀드렸어요 그 개인적인 모임에서 근데 내가 예를 들어서 한 1억이 있으면 내가 그 주식을 딥하게 하는 거면은 반도체 중소형주 사는게 맞죠 근데 저는 제가 그런 제가 가지고 있는 금액을 한 종목에 넣을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수익률 율이 중요한게 아니고 수익 금 플레이를 해야 주식은 그렇게 해야지만 저는 더 시너지가 나니까 제가 그렇게 한 거죠 그래서 반도체 소부장 30% 정도 넣었던 것들 20개 30개 종목이 여기서도 큰 수익이 났나요 그렇죠 여기서도 큰 수익이 났죠 레버러지 효과까지 해서 이제 23년에 되게 좋았죠 그 사실 이제 제가 코로나 때는 저가 되게 계좌가 되게 많이 안 좋았어요 근데 그때는 제가 단지 이제 그 생각만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주식이 너무 비정상적으로 싼 가격이라 여기서 손절하지 말고 정상적인 시장이 올 때 버티자고 생각했고 그렇게 했던게 되게 운이 좋아서 이제 좋은 성가가 났고 23은 제가 소위 말하는 전문용 아다리가 맞은 해 주도주를 잡은 거죠 반도체가 주도주 였잖아요 그러니까 아 저 근데 그면 그니까
(36:05) 너무 투자 잘하시지만 그래도 분산을 계란 뭐 한 방구에 담지 말라고 하지만 그렇다 해서 너무 많이 담으면 안 좋겠지만 너무 반도체에 몰빵한 거 아니에요 저 투자를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두 개 정도라도 자기가 아는 종목에 집중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근데 이게 부동산 위주로 하시는 분들은 이런 사거 방식을 이해를 못 하는데 그냥 가장 쉽게 설명드릴 이런 거예요 반포자이 33평이 15억에 나온 거예요 지금 어떻게 하시겠어요 사야죠 반포자 그거랑 똑같은 거니까 거기 뭐 평당 1억인데 그 그거랑 똑같다니까 저는 하이닉스를 그렇다고 생각했어요 반포 자이를 그가 33평에 15억에 나온 거라고 생각했어요 부동산 투자자는 주식을 하는 사람들의 물 다른 거예요데 그러면 왜 대출받은 그 30% 하이닉스를 더 안 사고 따는 것들 그 그건 좀 분사 하이닉스를 사야 하닉스 사는 거보다 중성지 사는게 베타가 더 크잖아요 근데 앞에 거는 목돈이 너무 크니까 나누기가 힘들고 그 전제가 하이낸스 7만 원대라는 거는 하방이 무너질 수 없는 가격이라는게 왜냐면 집도 집도
(37:04) 예를 들어서 내가 대출 받으면 DSR 이가요 뭐 어튼 그런 비율이 무너지면 반대 매매가 나가잖아요 근데 저는 내가 30% 정도 대출 받고이 가격이면 반대 매매가 올 수 없는 가격이라고 생각 했어요 그래서 예예예 자 알겠습니다 그렇게 이제 강력하게 닉스를 추천했다가 지금 큰 돈을 벌 그리고 제가이 얘기도 좀 한 번만 더 드릴게요 그러니까 이제 투자라는게 이제 보시면요 여러분 소위 말하는 이제 이렇게네 투자하시는 분도 있어요 그러니까 자기가 주도주를 잡아서 잡아야 된다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있는데 내가 주도주를 미리 알아서 잡는게 아니거든요 내 기준에 맞고 싸고 요런 종목들이 있는데 그다음에 이제 반드시 우리나라에서는 뭐도 봐야 되냐면 섹터도 봐야 돼요 그러니깐 섹터가 왜 중요하냐면 예를 들어서 지금 2차전지 같은 경우 뭐 별로 안 좋잖아요 그러면 2차 전지에서 좋은 종목을가 찾게 되면 섹터가 안 가게 돼 보니까 섹터 멀티플이 죽어 버리니까 이제이 2차전지 밑단 밸류체인이 잘 안 가요 아 여기 좀 어렵냐 쉽게 얘기하면은 엔터주 있잖아요 엔터주가 지금 하이브 지랑
(38:02) 그다음에 SM이 지금 안 좋잖아요 엔터 산업이 근데 사실 보시면 요번에 큐브 엔터는 실적이 좋게 나왔거든요 근데 큐보 인트를 사 버리면 힘들어요 우리나라 장에서는 그래서 우리나라 장에서는 반드시 산업을 좀 봐야 돼요 그니까 미국은 그런게 없어 상대적으로 덜한데 우리나라는 그런게 되게 심해요 섹터가 가야 가죠 예 섹터를 보고 이제 밑에 밸류체인을 골라야 되거든요 근데 이제 마찬가지로 이번에 전력 기기로 많이 버시는 분들도 전력 기기가 주도 주라고 해서 한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분들이 이제 산업 스터드를 통해서 전력망이 불안전하고 전력 공급이 많이 필요하고 이제 그런 걸 알고 그다음 전력 기기가 싸다 그래서 간 거지 그거를 아 우리가 전력 기기가 주도 주네 뭐 이렇게 하는게 아니거든요 그니까 제가 말하는 투자의 운이라는게 그런 거예요 그니까 투자를 10년 이상 꾸준히 열심히 하다 보면 자기가 정말 운이 올 때가 있는데 그런 경우거나 운이라는 거는 나는 똑같이 했어 하던 대로 싼 거 찾았어 남들이 안 보는 거 찾았어 그렇게 하다가 무연히 내가 이제 내
(38:52) 기준에 맞는 종목이 주도주에 갔을 때 큰 부자가 되는 거예요 하이니스 9600원대 이제 강력하게 말씀하신 대표님 혹시 그럼 오늘도 그런 선물 보따리 하나 아 제가 전자 얘기했잖아요 아 그게 전자예술 있어요 전자는 그렇죠 예 제가 하이닉스 투자할 때 말씀드린게 그거잖아요 하이닉스 부동산 투자 듯이 하라고요 그러니까 내가 가용할 수 있는 돈이 1천만 원인데 그 1천만 원 사 놓고 어 이렇게 하는 거런게 아니에요 주식 투자가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이렇게 하이닉스 9만 원에서 7만 원 왔을 때 그렇게 시장이 부러지고 쌀 때는 조금 큰 금액을 하는 거예요 하여튼 그렇고 저 보다 중요한 건 수익 금네 그리고 저는 34 10% 괜찮다고 보고 있는데요 그렇죠 그 금액이 얼마나 넣느냐 따라서 엄청 저는 뭐 1년 정도 보면 340% 수익률은 날 수 있다고 보고 있거든요 아 그러면 이제 그런 종목 좋은 종목 찾는 특별한 기준이나 중요하게 보는 거 2024년에 선진 장님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될 수 있으면 남들이 좀 안 보는 소회 받는
(39:56) 섹터네 소외받는 섹터를 위주로 보시고 먼저 이제 종목 걸을 때 이제 산업을 먼저 보셨으면 예 그리고 지금 소위 말하는 이제 잘 가는 주식들 있잖아요 전력 기기나 화장품이나 이런 것들 요새 말하는 소위 주도 주라는 것들은 한 몇 년 동안 이제 쉬웠던 섹터 든요 근데 그런 섹터에 한번 받 탄력 받으면 오래 가거든요 그런 식으로 좀 소해 받거나 그다음에 좀 남들 관심 없고 그다음에 그러면서 실적은 우상향하는 아 너무 추상적이긴 하네요 그런 종목 보셨으면 좋겠고 예 그리고 사실 사 사업 보고서에도 많은 기회가 있어요 그때 제가 추 했을 때도 사업보고서 많이 말씀드렸는데 그 사업보고서를 이제 꾸준히 보시면 분기 실정 나오는 사업보고서 보시고 공시 보시고 그러면 회사의 변화를 체크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화장품도 지금 잘 가는게 이제 실리콘 2 비롯해서 이게이 화장품 사란 얘기가 아니고 화장품 세터들이 턴어라운드 한 거잖아요 근데 그런 것들은 다 분기 보고서 실적을 보고이 힌트를 얻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방향성 되게 중요하다는 거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게
(40:56) 내가 열심히는 하는데 방향을 못 맞춰서 하면 안 돼요 그니까 뭐 내가 뭐 북극을 갈 건데 남쪽으로 계속 내려가면 그거는 되게 잘못된 투자거래 방향성이 맞아야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기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거는 뭐냐면 어 산업 스터디를 한번 쭉 해 보시고요 그러니까 반도체 2차전지 뭐 엔터 화장품 이런 산업 스터디를 좀 해 보시고 그다음에 재무제표 공부를 하시고 분구 보고서 열심히 보시고 그런 식으로 투자하는 거 밖에 답이 없어요 투자에 제가 보기는 왕 없는 거 같아요 그니까 저도 저기 처음에 인사드릴 때 제가 스터디 얘기한게 제가 요즘에 너무 좀 매너리즘에 빠지고 안 조하고 좀 이런게 있는 거 같아서 좀 열심히 살아보고 그다음에 너무 거창하기도 후진 양성 이런 것도 좀 해 보고 싶고 제 주주에 뭐 가당키나 하나 싶긴 한데 아무튼 그런 것도 좀 해보고 싶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예예 자 그럼 종목 선정하고 좀 투자하면 보통 보유하는 시간은 얼마나 가지고 가시는지 종목 수익률에 대한 업사이드는 평균적으로 어느 정도 생각하고 투자하시는 궁금하다는 분도
(41:56) 있어요 1년에 100% 정도 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년에 100% 예 근데 근데 이거는 근데 좀 약간 케한 거 같아요 그니까 사실 제가 이제 30억 넘기 전에는 그냥 중소형주 1년에 100% 보고 왔는데 지금은 뭐 이제 뭐 예를 들어서 하이닉스 사서 1년에 50% 된다 뭐 이런 식으로 좀 바뀌잖아요 조금 계좌가 많이 클수록 그 수익금 플레이으로 좀 많이 보는 거 같습니다 예 예 그죠 종목 의주로 보신 분이지만 그래도 한국 시장 한번 여쭤 보긴 해야 되니까 현재 한국 주지 시장이 한 이제 점검해 주시면서 하반기 어떻게 보세요 그니까 제가 이거를 저는 이제 매크로라는 거 를 거의 잘 모르는 사람이고 단지 이제 금리 상승기에는 주식을 좀 줄이고 금리 하반기에는 좀 열심히 하고 이제 그런 거만 매크로는 이제 금리 정도만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근데 제가 보는 관점은 그래요 제가 매크로를 잘 모르지만 어차피 우리나라 지수라는 거는 반도체 달려 있는 거 아니잖아요 근데 제가 이제 삼성전자를 긍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지수를 부정적으로 본다는게 말이 안
(42:49) 되거든요 사실 저는 삼성전자가 전고를 갈 수 있다고 제가 얘기하는 거는 우리나라 지수가 3,000 갈 수 있다는 거거든요 그렇죠 근데 사실 이게 웃기는게 제가 여기 적어 왔는데 코스피가 3,300 1 때 그 전고점에 우리나라 시총이 2,30 7초 있어요 지수가 2,700 초반일 때 시총이 우리나라 전체 코스피 시총이 210조 든요 이게 100조도 차이 안 나잖아요 김작가님 이거 왜 그랬겠어요 계속 IPO 하는 거예요 계속 우리나라 시장은 계속 IPO 되니까 지수가 오를 수가 없는 거예요 그니까 신규 상창 주들이 계속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실 그 3,300 1 때 시총이 지금 시총이 몇 십조 차이밖에 안 나잖아요 예예 그러니까 되게 문제가 많은 거죠 그니까 이제 우리나라 장은 인덱스 투자하면 안 돼요 지수 투자를 미국 같은 데나 인덱스 투자하는 거지 맞아 증시에 돈은 어느 정도 한정적일 텐데 그게 새로 상장 되는데 그니까 시총으로 해석된다고 지수가 안 오른다고 그니까 계속 지수가 오를 수가 없다니 시총으로 희석 되니까 지수에 투자할
(43:41) 거면 지수 투자하면 가셔야 돼요 미국 가야 돼요 지수가 3,000 정도 찍으면 우리나라가 아마 시총 기준으로는 과거 3,300 훌쩍 넘을 겁니다 아마 지금 희석된게 많아 갖고 그래서 저는 뭐 하반기에 이제 전자가 간다는 거 생각하고 있으면 지수를 나쁘게 보지 않겠죠 그래서 저는 코스피 수 뭐 한 3천 그 정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근데 이제 삼성전자가 전고를 넘으면 그때부터는 조금은 긴장을 하고 주식을 할 것 같습니다 뭐 주식을 다 접겠다 그런 얘기는 아니고요 그때부터는 좀 긴장하면서 하차 시기를 좀 생각하면서 할 것 같아요 자 요즘 또 뜨거운 이슈 지에 금투사 결국 시행된다면 선진짱 님이 혹시 해외 주식에 대한 비중을 크게 높이실 생각이신지 국내 주식 비중을 만약 줄이실 생각이라면 혹시 주위의 교류가 잦은 다른 투자자분들도 같은 생각인지 시청자분이 질문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게 되게 금투 이게 그니까 정치적 말을 잘못하면 되게 또 정치적인 이슈로 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제 정치는 저는 중도 그든 그니까 저는 민주당
(44:36) 찍을 때도 있고 국힘 찍을 때도 있고 뭐 왔다 갔다 한 사람이에요 사실 일단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세금은 내야 될 수밖에 없어요 지금 우리나라이 구조상 왜냐면은 계속 노령 인구가 늘어나고고 있죠 그렇죠 그다음에 이제 부양 인구 늘어나는데 절만 층은 없으니까 세금을 내야 되긴 하는데 그게 이제 좀시기 랑 절차의 문제가 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굳이 지금이 식이라는 의문이 첫 번째가 있고 조금 더 이제 뭐 상법 개정이나 거버넌스 문제를 좀 개선을 해서 지수가 우리나라 지수가 한 3천에서 4천 정도로 좀 유지되는 상황에서 좀 해 주면 어떻겠나 그 생각이 조금 아쉬운 생각이 좀 있고요 그다음에 또 이제 좀 세부적으로 선볼 것들이 있어요 뭐 사호 펀드의 이런 뭐 정치권이나 이런 거의 감세 문제 이런 거는 제가 논의할 수 있는 건 아닌 거 같고 저는 이제 사실 판단은 안 되고 근데 보면은 제가 너무 아쉬운 거는 원천징수 같은 것도 되게 좀 아쉽고 원천징수가 반기마다이 원천징수 22% 해 버리면은 내가 투자하고 있는 돈 뭐 5천만 원
(45:39) 수익이 났는데 22% 증권사에서 가지고 있는 거거든요 그러면은 이게 복리 효과가 되게 많이 줄거 그런 것도 좀 아쉽고 그다음에 그 장기 투자 세액 공지 안 되는 것도 너무 아쉬워요 장기 투자한 좀 혜택을 줘야 되고 그다음 또 하나는 또 배당 분리 과세 같은 것도 너무 아쉽거든요 지금은 배당 받으면은 금투 로 엮여 갖고 종합과세 49.5% 될 수 있거든요 배당 금액이랑 합쳐 갖고 아 이거는 제가 사실 뭐 전문가가 아니라서 틀릴 수 있 있는 거 감안하시고 들어 주세요 배당 합쳐 갖고 금융 소득이 2천만 원 넘어가 넘어가고 그러면 최고 세율이 뭐 49.
(46:14) 5% 그렇게 되더라고요 근데 사실 저는 우리나라가 이제 부동산에 이게 너무 치우쳐 있기 때문에이 너무 구조적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뭐 어디 신문에 보니까 58년 뭐 개띠가 지금 상속해야 될 재산이 뭐 천조 뭐 이렇게 얘기하는데도 있더라고요 근데 이거를 우리가 배당을 좀 건전하게 가면은 배당을 사실 이제 은행 이런데 7 8% 주는데 많거든요 그러면은 배당을 좀 분리과세 해 주면은 이런 노후 자금들이 여기 와서 배당으로 생활하게 되고 그러면 집값에 대한 이런 사람들의 이런 의존이나 치우침 정도가 사라지면 경제 구조가 되게 좀 많이 개선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 시중에 도는 돈이 되게 많은데 세금 체제가 좀 갖춰지지 않으니까 너무 부동산에 집중되고 그러면서 또 젊은 친들이 가지고 올 수 있는 문제가 있고 그렇거든요 내가 너무 정치하는 사람 같은데 아무튼 그래서 그래서 조금 아쉬운 것들이 좀 있어요 그런 식으로 좀 좀식이 좀 늦춰졌고 요런 것들도 좀 잘 봐 주셨으면 좋겠고 시행되더라도 좀 미국이랑 동일 세율은 아닌 거 같아요 미국이 지금 22%
(47:12) 우리나라는 뭐 한 10% 15% 맞지 않나 싶거든요 뭐 사실 돈이 있는 곳에는 무조건 세금이 있어야 되지만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서 사실 돈을 보는 투자자 많지 않잖아요 실제 데이터 근데 이제 데이터가 제 주변은 5천만 원 이상 버른 사람이 많지 않다 이제 그 논리인데 사실 그거는 거기에 뭐 채권도 있고 etf 있고 뭐 그렇게 따지면 되게 많을거든 많을 거고요 그다음에 연말에 세금 안 맞으려고 주식을 팔아서 그런 것도 있어요 사실 정말 큰 사람들 아니면 정말 자본금 큰 사람 아니면 연말에 주식 다 갖다 팔거든요 세금 안 내려고 그러면 그게 집계가 안 안 되잖아요 사실 그런 측면도 좀 있어요 근데 사실 이거는 정치적으로 보일까 봐 정말 조심스러워요 저는 사실 예 그렇고 튼 그런 도는 아니시다 예예 그렇고 그냥 조금 더 늦춰서 제도를 좀 완비하고 요런 거 좀 보완해서 가자하는게 저의 입장이에요 또 시청 다음 질문이 뭐 앞에 질문과 연결되는 건 아니지만 혹시 이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가 잘 들어 보세요 이게 사실 웃기는게
(48:11) 제가 무슨 부자 옹호하고 그런 거 아니에요 저는 이제 한국 되게 좋아하고 여기 살고 싶고 그런데 이게 세금이 어떻게 돼 있냐면 상위 10% 이제 90% 세금 내고 있거든요 근데 감세를 해 주면 부자 감세 수밖에 없어요 사실 왜냐면 구조가 그렇게 돼 있거든 상위 10% 그 % 세금 내는데 감세를 해주면 당연히 부자 감세 든요 사실 근데 그거에 좀 민감한 사람들이 있어요 사실은 사실 저는 뭐 조금 안타까운 거 아무래도 저 주변에 부자들 많이 만나보니까 부자들이 색을 많이내는 건 전 너무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당연하죠 돈을 많이 보면 생금 나야죠 그 국가에서 국민 시민의 의미이기도 한데내는 거에 대해서 이제 욕을 먹는 거는 그니까 그분이 잘못된 방법을 벌어서 욕을 먹어야 되는 거 그죠 탈세를 하면 욕을 먹어야죠 사실 많이 내서 많이 벌어서 많이내는 거는 사실 국가에도 어느 정도 자기가 경제적으로 바지를 하는 건데 그걸로 욕을 먹는다 자체는 사실 굉장히 이제 여러 가지 사람들의 심리가 들어가 있는 거죠 부자는 동경하지만 부자는 뭔가 잘못된 거
(49:08) 같고 근데 세금은 또 적게내는 건 아니고 이런 것들이 아 저는 근데 부자는 좀 겸손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거 조금만 더 얘기해 보면이 상속세 문제도 좀 들어가거든요 리노 공이라는 회사가 있어요 포고핀 만들고 이제 중경 기업인데 이제 상속을 두 번 하게 되면은 지분의 60% 넘어가요 그러니까 상속을 두 번을 하게 되면은 회사가 산업은행 소유가 되든지 아니면 그 전에 매각을 해 갖고 중국인들이 회사 사 갔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도 좀 생각해 볼 문제예요 사실 이거는 너무 민감한 문제지만 우리나라 이제 기업들이 처한 현실 같은 거를 아 물론 기업이 지속 간수 예 근데 물론 이제 그런 것 때문에 뭐 일감 빼돌리기 하는 이런 나쁜 놈들은 감옥 가야 되죠 몇 백 년씩 감옥 살아야 돼 사실 근데 그런 것들도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고 그래서 이런 사회적으로 좀 조화를 이뤄서 잘 가야 되는데 그런게 참 문제긴 해요 아 너무 또 사회적으로 이렇게 또 얘기하면 가표 구간도 사실 좀 문제가 있거든요 그니까 우리가 1억대 연봉 받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
(50:03) 사실 그냥 학교 다닐 때 되게 열심히 살고 그냥 열심히 일해 갖고 대기업 취직 취직하고 뭐 중경기 취적 그래서 연봉 뭐 1억대 받으면 상위 6% 직장인 그 사람들도 뭐를 물러 물려받아서 그렇게 한 건 아니거든요 사실 그 사람들도 근데 가표 구간이 1억대 초반만 되면은이 소득 세율로 막 40%대 나오고 막 그래요 그까 부자가 훨씬 많이내는 건 맞는데이 가표 구간도 좀 올려 줄 필요가 있어요 1억대 초중반이 아 그걸로 40%대 물론 이제 공제받는 것도 있겠지만 그런 것들도 좀 생각할 필요가 있고 조금 여러 가지로 그다음에 또 이제 아데이 왜 사회적 발언을 하지 그다음에 사회 하류층에 대한 지원도 조금 핀셋으로 좀 넓힐 필요도 있고 아 제 정치야 되나요 아닙니다 자 그럼 다시 투자를 좀 돌아와서 지금까지 주식 투자하면 경험해 온 것들 중에서 이것만큼은 절대 하지 말았으면 하는 세 가지는 좀 어떤게 있을까요 어저께 그저께 홍 박사님 나온 거 되게 많이 봤거든요 제 홍준 박사님 개인적으로 되게 좋아하는데 남과 비교했지만 좋겠어요 남가 비교하고 허세라는게 되게
(51:05) 위험하거든요 그러니까 소위 말하는 홍준 박사님 논리가 그거예요 이제 순자산 10억이면 상위 10% 순자산 30억이 상위 1% 사람들은 10억 30억이 되게 아무렇지 않은 돈이라고 생각을 해요 요즘에 사는데 물어보면 50억은 있어야 부지 아닌가 아 그거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니까 저도 잠깐 말씀드린 거 같은데 제가 20대 초중반까지만 하더라도 저 의정부 인대 아파트에 저희 집 전재산이 3 만원 이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주식을 시작했던게 내가 그나마 주식을 조금 잘하니까 노후 대비로 주식을 하자 그런 생각이었고 제가 10년 정도 주식 투자해서 한 10억 이상 한 모아보자 이런 생각으로 주식 투자를 한 거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런 뭐 뭐 100억 50억 막 이렇게 허황된 목표를 잡고 투자를 하게 되면은이 첫발 자체가 엇 나갔거든요 그래서 10억에서 30억 목표로 좀 꾸준하게 투자를 했으면 좋겠고 제가 어 제가 존경하는 투자자님 중에서 포즈랑 님이 저한테 해주신 말씀인데 되게 감명받은 발 말이거든요 그니까 요런 식으로 투자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말나온
(52:01) 김에 투자하시면 10억 목표를 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정말 까마득한 거 같지만 현재 1억 정도까지 이루신 분은 생각보다 빠르게 10억 모으실 수도 있어요 정말 안 잃고 몇 년 2 30% 목표로 투자하시면 간혹 50% 이상 나는 해가 있어요 그러면 진짜 3 4년 정도면 10억 정도 규모가 됩니다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아이디어가 맞으면 오르고 좀 틀려도 크게 손해 보지 않을 회사들 위주로 꾸리시면 진짜 됩니다 10억 억 넘기기 전까지는 열심히 하시고 넘으면 좀 편하게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며 여유 있게 주식하고 저는 대박 수익난 해가 별로 없어요 그래도 쌓이니까 방향만 맞으면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투자를 좀 하셨으면 좋겠고 이렇게 투자한다는 전제는 본인이 열심히 한다는 거는 반드시 깔려 있어야 됩니다 그 또 하나 더는 그 지나친 레버러지 투자예산이 사람이란게 누구나 빨리 가고 싶은 욕심이 있거든요 근데 보시면 우리나라 코스닥 mdd 보시면 코스닥이 지금 연평균 mdd가 20% 초반 정도 돼요 그 플로트 리서치는
(53:00) 텔레그램이 있는데 거기서 제가 이제 자료 왔 따 왔는데 거기 보면은 평균이 20% 초중반 되거든요 그 코닥 지수가 20% 초중반 내려가면 개별 종목은 - 4 50% 나가거든요 그러면 소위 말하는 지수 고점에 자기가 진짜 핫한 종목 따라가서 레버 했으면 그냥 바로 시장에서 왔대요 그 본인이 가장이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그 밑에 있는 식구들이 괴롭다는 거를 반드시인지를 하셔야 돼요 남가 비교하지 말기 방향성으로 투자하기 그다음에 지나친 버러지 쓰지 말기 자 그러면 이제 평소에 멘탈 관리는 좀 어떻게 하는지 멘탈 기복 사실이 투자에서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왜냐면 차트는 오르고 내리고 하니까 멘탈 기벽이 원래 별로 없으신 분인지 제가 원래 조금 되게 외향적이고 그래서 좀 스트레스 덜 받는 편이고요 그니까 이제 멘탈은 좀 타고난 것도 있는 거 같아요 그니까 좀 무신경한 거죠 MBT랑 F 중에 시죠 그럼 저거 그것도 모르겠어요 감성과 이성 중에 감성이라고 눈물도 많고 아근 근데 제가 되게 다혈질이어도 주식 중자랑 좀 거리가 멀어요 주식투자는 좀
(54:01) 이성적인 사람이야 되잖아요 근데 저는 또 그렇게 감정 풍부하고 그 대신에 좀 계좌 왔다 갔다는 또 되게 초연해 22년 같은 경우는 엄청난 손실 봤거든요 그때 대우한 보여줬는데 대우가 자기가 이정 어이 정도 손실이며 한강 마포대교 갔었다고 그럴 이렇게 말할 정도로 근데 그런 거 좀 둔감하고 반대로 또 수익 많이 날 때도 막 그냥 그렇게 막 그렇지 않아요 사 사실요 23년 수익 보여 드렸잖아요 그냥 뭐 무덤덤 해요 사실 그럼 매도 후에 폭등하는 주식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럴 때 멘탈 관리이 약간 벌었음도 불구하고 약간 허탈함이 있을 수 있단 말이죠 아 근데 그 그것도 이제 약간 경험치가 좀 있어요 시장이 리먼 때는 제가 본격적으로 투자를 안 했지만 리먼 때도 소소하게 투자를 하고 있었고 제가 말씀드린 투자 경력은 2010년 11년 제가 깡통을 세 번 차고 2010년 11년부터 본격적인 투자를 했거든요 그 경력만 말씀드리는 거고 제가 리먼이 코로나 같은 것도 겪었고 그렇잖아요 그래서 멘탈은 또 그런 데서 또 하락장 봤으니까 그런 데서
(54:56) 나오는 것도 있 있고 그다음에 종목은 저는 이제 저점 매수라 고점 매도는 저 사실 저는 하나님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그거를 할 사람은 할 수 없다는 전제를 깔고 있어요 약간 이제 개인 투자자들은 종목이란 사랑에 많이 빠지고 그다음 종목 풀이 적으니까 거기에 몰입을 하다 보니까 굉장히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저는 그냥 내가 잘못 매도 했으면 나 그냥 다음 거 사면 되지 그렇게 마음 가지면 가고 있어요 자 선진이 이제 자산이 순자산 기준으로 세 자리는 되시죠 세 자리는 되죠네 그럼 이제 수 100억 대인 거잖아 그니까 최소 100억대 이상은 되는 거잖아 그렇죠 예 그렇게하고 해주죠네 되시는데 뭔가 그러면 이제 되게 부유한 뭐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삶을 사실 거 같다고 생각하실 것 같은 많은 사람들이 위에 상위도 보면 이제 뭐나 좋은 거지만 그래도 이제 그 자산에 비해서는 약간 소박하다고 보이는 거 같은데 혹시 집이라던데 차 같은 거는 좀 어떻게 되게 좋은 집과 좋은 차 뭐 이렇게 쓰 타고 가시나요 지금 제가 전세 3억 5천에 살고 있고요 구를 얘기할 수 있나요 아
(55:53) 9까지는 좀 그렇고 경기도에 경기도네 세 3.5 살고 있고 차는 제가 원래 모닝을 타고 다녔어요 모닝 예 근데 애가 셋이라 모닝은 그것도 폐차 시켰어요 제가 10 10 몇년 타고 다니다가 폐차시키고 최근에 차를 1 2년 전에 제가 볼보를 샀거든요 XC90 그래서 패밀리카로 샀고 동네에서는 레일을 타고 다녀요 저는 막 그렇게 실생활에서 돈이 그 많이 필요할까요 꼭 절약해야 된다 차를 안 사야 된다 이제 그런 건 아니고 아니 근데 무조데 저는 이제 젊으신 분이면 차를 사는 건 절대 반대예요 예 절대 반대고 제가 친한 농구선수 중에서 간이라고 있는데 그 친구랑 제가 친한데 그 친구한테 제가 맨날 뭐라고 하는게 너 차 사지 말라고 맨날 뭐라고 하거든요음 그래서 차는 좀 젊었을 때 가격대가 높은 차는 좀 저는 반대인 거 같고 근데 어느 정도 돈을 벌어서 그 차에 대해서 자기가 만족감을 느낀다면 차를 사도 되죠 근데 저는 사실 제가 2 3억짜리 차를 사면은 사실 돈이 좀 아까워요 그니까 왜냐면 그 돈으로 차라리 기부를 하지 나한테 내가 그 2
(56:53) 3억짜리 차를 사서 내가 만족감을 효용이 그렇게 높지 않은데 내가 굳이 그걸 사야 되냐 남들한테 보여주기 위해서 그래서 작년이랑 재작년부터 기부 금액을 억대로 늘렸어요 그래서 차라리 차살 돈으로 그냥 기부를 하겠다 그게 나는 오히려 더 나의 용감이 더 있다 만족감이 더 크다 생각해서 자산이 그래 세 자리 수인데 집도 그래도 좀 자가를 좀 괜 좋은데 마련하고 차도 뭐 볼보 전도 사실 충분히 좋은 차고 뭐 다른 좋은 차든 그렇게 다른 것들을 경제적으로 잘 누려도 충분한 돈이 되는 거잖아요 그렇다고 뭐 명품 뭐 가소 이런 건 아닌 거니까 와이프 가방은 자주 사줍니다 아 다 와이프 가방으로 다 들어가고 있어요 남자의 의무 같은 건가요 예 그럼 된 거죠 그거 아 집을 안 사는 거는 아 집이 있어요 어 집이 있어요 아 다른 집이 상거 사 놓 건 있고 아 근데 그게 그러니까 왜냐면 제가 애가 셋이니까 뭐라도 분양을 받아야서 그 특별 분양을 놓치기가 좀 그렇잖아요 다자녀 그래서 집을 그냥 경기도권에 하나 분양을 받아 놨고 아 근데 막 그렇게 비싼 집은 아니에요
(57:50) 그거는 뭐 한 뭐 7 8억 예 그 분양을 받아 놨고 지금은 그렇게 애들 학교 근처에 그냥 전세 살고 있고 그런 건가요 보통 주식 투자 진짜 잘하신 분들이 내 목돈이 내 집에 묶기는 거를 되게 싫어하시고 그래서 보통은 제가 알고 있기로는 100억 전에 뭐 이제 주식 잘하신 분들은 집을 잘 안 사시더라도 아 그래도 이제 집에 가족도 있고 와이프도 사모님도 오나고 하면 이제 그때서야 이제 맞지 못해 그냥 지분한테 좋은 거 하나 사고 아 저도 그런 입장입니다 저도 상대적으로 나이가 젊은데 주식이 자신이 있으면 저는 집을 살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그 사실 우리 지금 스 디 애들도 지금 결혼 앞둔 애들도 지금 이제 그것 때문에 고민이 많거든요 그러니까 주식으로 모았는데 이제 결혼을 하게 되면은 이제 예 재수씨 되실 분이나 그다음에 그 장인 장모 님들이 그 집이 되게 중요하죠 예 집이 되게 중요하게 여기는데 저는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이 투자자 포지션이다 보니까 예 저는 예 집은 뭐 한참 모해 사도 된다는 생각이라 자 그럼 마지막으로 투자
(58:48) 시작하는 초보분들에게 좀 추천하는 공부 루틴 같은게 있는지라 오랜만에 또 나오셨는데 저희 시청자분들에게 마지막 꼭 하시고 싶은 투자 좋은 반마디 있다면요 그니까 저의 기본 공부 베이스는 읽고 듣고 쓰 거거든요 그래서 산업 스터디 같은 거 요즘 잘 돼 있거든요 그 뭐 반도체 스터디 2차전지 스터디 심지어는 유튜브에도 뭐 반도체 8대 공정 같은 거 다 나와 있고 2차전지 장비 같은 거 유튜브 다 나와 있거든요 그래서 산업 스터디 재무 재표를 해서 기초를 다지고 그 기초가 되면은 우리 소위 말하는 이제 기업 분석 스터디 있잖아요 네네 그래서 거기 나가서 보고서 쓰면서 주변 투자자들과 좀 교류를 좀 하시고 그러면서 방향성을 좀 잘 잡아 보시면 10년에 한 10억 운좋으면 한 30억요 목표로 꾸준하게 투자를 해야 본인이 성공할 수 있고 저는 또 이런 말하면 싫어하시는 분 많은데 저는 주식 투자 말고는 후위 말하는 신부 상승이라는게 되게 힘들다고 보고 있거든요 저는 쉽지 않죠 예 정말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부동산도 좋지만 부동산의
(59:43) 진입 장벽도 높고 그다음에 금리 레벨이 또 예전처럼 1 2% 갈 수는 사실 없는 거거든요 지금 금리가 뭐 한 3% 대로 수렴 된다고 하면 저는 주식 투자가 제일 좋은 답인 거 같아요 젊은 사람들한테는 이건 또 악플 달네 수 있어 있어요 사실 조금 세금 문제도 조금 유연하게 좀 해 주셔 갖고 계층간 이동이나 계층간 사다리로 좀 해 주시면 좋겠고 그다음에 주식 좀 젊으신 분들 열심히 해서 투자 성공하셨으면 좋겠고 저도 투자할 때 제가 저도 워낙 없다 보니까 제가 그냥 한 40대 후반 50대 초반 돼서 한 10억 정도 있으면 저희 애들이 그냥 제 투자하는 방법 물려받아서 저 애들 때 조금 더 부자가 되고 뭐 이런 식으로 저는 접근했는데 정말 운좋게 하나님 은혜로 잘 풀린 거예요 진짜로 제 능력이 막 그렇게 탁월하다고 생각되지 않거든요 열심히는 진짜 하셔야 돼요 열심히는 진짜 하셔야 되고 방향성 맞게 좀 투자하시면 좋겠고 그다음에 하고 싶은 말은 아까 그 말입니다 제가 아까 포드랑 님 말씀이라고 했던 그 투자 그 있잖아요 그거 여기 한번 올려
(1:00:40) 주세요 제가 캡처에서 보내 드릴테니까 딱 올려 주시면 예 그렇게 하시면 좋을 것 같고 유튜브 와이스트 나갈 때 이제 유튜브 안 나온다고 했거든요 근데 이게 항상 변수가 생겨서 이제 안 나온다 말 하면 안 될 거 같아 예 그래서 예 절대란게 없어요 절대란게 없고 조금 제가 하고 싶은 말 있거나 그러면은 뭐 나올 거고 정채진 투자자님 되게 좋아하거든요 존경하고 정채진 님도 이제 요즘에 보시면 유튜브 나서 그런 말씀 하시더라고 자기가 이제 하고 싶거나 하기 싫거나 이런게 두 가지 옵션이 있으면 하는 방향으로 많이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까 저도 나이가 좀 드니까 아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하고 싶은 쪽으로 많이 가고 싶고 근데 사실 제가 1년 정도 두문불출한 데는 사실 좀 이유가 있어요 아 얘기가 또 되 또 빠지네 제가 이제 좀 상처를 받아 사실서 상처라는게 댓글 아 악플은 절대 아니야 악은 제가 상처 절대 안 받아요 야이 새끼 발해라이 정도는 그냥 언어 위 근데 저로 사칭하시는 분들이 있어 아 근데 그 층이 유사 투자 자문에서 사칭하는게
(1:01:35) 아니야 김작가 님도 뭐 유사 투자 자문에서 사칭 많이 하잖아 그런 사칭이 아니고 약간 뭐라 그지 선을 넘는 사칭이 있어요 그 주식 투자자들 뭐 이렇게 단톡방 같은데 있잖아요 익명방 근데 거기 가서 뭐 선진짱이랑 선진짱 주변 스터디에서 무슨 종목을 사 갖고 뭐 얼마를 샀는데 그 전혀 전혀 제가 안 들고 있는 종목을 막 그런 것도 몇 번 제보 듣고 심지어는 뭐 정말 허증 한자 같은 사람 있더라고 그러니까 뭐 그런 거를 사람들이 믿을 거라고 생각을 안 했거든요 근데 단톡방이 천명 있는데 자기가 내 자리 수 있는 그니까 1천억대 이상을 운용하는 의사인데 자기가 선진짱 피터케이 메테오를 뭐 밑에 부리고 뭐 회의를 해 갖고 뭐 종목을 뭐 걔네들이 내 부하다 뭐 이런 식으로 하는데 그거를 천명이 다 믿더라 그래서 아 제 내가 활동을 너무 많이 하면은 아 이런 식으로 좀 선의의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많이 생길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니까 제가 그 좀 활동을 안 한 건데 이제는 뭐 제가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 그리고 김작가님 저기 얼굴 배서
(1:02:30) 너무 좋고네 예 뭐 저도 얼굴 배서 좋습니다 아이 아닌 거 같은데 다른 사람 오면 더 좋아하는 거 아니야 홍주로 박사님 오면 더 좋아하는 거 아니야 아니 거긴 더 친하니까 아 더 친해요 저랑 안 친하지 두 번밖에 안 만났는데 어떻게 친해요 아 조세호가 아니 어떻게 결혼식에 불러 어봤는데 결혼식 불러요 결혼식 왜 안 불러데 추경 많이 하시나요 많이 할게요 알겠습니다 여러분 이거 결혼 언제 할 건데인 아 사람이 없어요 아이 사람이 진짜 내가 결혼하는게 더 빠를 수도 있어 2년 내에 결혼 하셨잖아요 내가 다 결혼하는게 더 빠를 수 있어 내가 세 장가 하는게 더 빠를 수 있다고 2년 내 반드시 결혼하 아 와이프 보면 안 됩니다 편집하세요 2년 내 반드시 결혼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이제 선진짱 님께서 2022년 6월 25일에 sk 9600원대 추천을 강력하게 하셨는데 그때 같이 이제 올바른 투자 잘하셨던 분들은 아마 충분한 수익이 나셨을 것 같아서 너무 기분 좋은 영상이 것 같고요 그리고 이번에 또 이번에는 그런 선물 보다 그때만큼의 강력한 건
(1:03:25) 아니지만 삼성전자이기 서 저 또한 주주로서 굉장히 뿌듯한 마음을 가지고 내년을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다시 한번 선장님 모셔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만나 손님은 선진짱 대표님이었습니다 지금가 소중한 시간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김작가였습니다 고생 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음악]
'Youtuber_김작가TV 요약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약리뷰] 김작가TV - 집값은 이렇게 됩니다, 김영익교수 (0) | 2024.06.25 |
---|---|
[요약리뷰] 김작가TV - 이제 끝이다, 강동완교수 (0) | 2024.06.24 |
[요약리뷰] 김작가TV - 큰 부를 위해 기다립시다, 박세익대표 (1) | 2024.06.22 |
[요약리뷰] 김작가TV - 이것만 투자하세요, 전업투자자 디피 (1) | 2024.06.18 |
[요약리뷰] 김작가TV - 확신의 에코프로비엠, 김선형 대표 (2) | 2024.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