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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r_언더스탠딩 요약리뷰

[요약리뷰] 언더스탠딩 - 무조건이야, 서병수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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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요약

**Part 2/3 요약**

이 내용은 뇌출혈, 특히 지주막하 출혈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혈이 생기는 원인, 특히 고혈압과 담배가 동맥류를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며, 이는 30대에서 60대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동맥류가 발생하면 터질 수 있고, 터지면 사망률이 매우 높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또한, 치료 방법으로는 미세한 클립을 사용하거나 금속 코일을 통해 혈관을 막는 방법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혈액이 뇌 바깥으로 퍼지면 독극물로 작용하여 염증을 일으키며, 이는 뇌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를 줄이기 위한 약물 연구가 진행 중이며, 뇌출혈의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Part 3/3 요약**

지주막하 출혈을 예방하기 위해 MRI 검사가 중요하며, 30대 이상에서 촬영을 권장합니다. 건강한 생활습관, 특히 고혈압 관리와 금연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미국 심장학회의 라이프스 에센셜 8 캠페인에 따르면, 잘 먹기, 체중 관리, 운동, 금연, 잘 자기, 혈압 조절, 혈당 조절, 콜레스테롤 낮추기를 지키면 심장과 뇌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또한, 지주막하 출혈의 치료 방법과 치료 후의 문제를 설명하며, 이승훈 교수의 저서 "병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를 참고할 것을 권장합니다.

**Part 1/2 요약**

서병수 애널리스트는 트럼프가 재당선되더라도 미국의 재생 에너지, 특히 태양광 발전이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트럼프가 재임 중에도 재생 에너지 투자가 증가했고, 텍사스와 같은 공화당 주에서 특히 태양광과 풍력 발전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이는 경제성, 규제 완화, 자연 환경 등의 이유로 가능했습니다. 재생 에너지는 더 이상 기후 변화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Part 2/2 요약**

보수주의자들도 청정 에너지의 경제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공화당 주에서 재생 에너지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태양광과 풍력 발전의 경제적 이점, 특히 건설 기간 단축과 규제 완화가 강조됩니다. 서병수 애널리스트는 트럼프가 재당선되더라도 재생 에너지 투자는 계속될 것이며, 청정 에너지의 경제적 이익을 강조합니다. 그는 FSR과 CDLR 두 종목을 추천합니다.

### English Summary

**Part 2/3 Summary**

This part discusses subarachnoid hemorrhage, explaining its causes, particularly the role of hypertension and smoking in forming aneurysms, which can occur between ages 30 and 60. When an aneurysm ruptures, the mortality rate is very high. Treatment methods include using a micro clip or metal coil to block the blood vessel. Blood spreading outside the brain acts as a toxin, causing inflammation and brain damage. Research is ongoing to reduce this inflammation, and the importance of preventing brain hemorrhage is emphasized.

**Part 3/3 Summary**

MRI scans are crucial for preventing subarachnoid hemorrhage, and it is recommended for individuals over 30. Healthy lifestyle habits, especially managing hypertension and quitting smoking, are vital.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s Life's Essential 8 campaign suggests maintaining a healthy diet, managing weight, exercising, quitting smoking, sleeping well, controlling blood pressure, regulating blood sugar, and lowering cholesterol to protect heart and brain health. The treatment methods for subarachnoid hemorrhage and post-treatment challenges are discussed, with a recommendation to refer to Professor Lee Seung-hoon's book, "Do Not Fear Disease."

**Part 1/2 Summary**

Analyst Seo Byung-soo argues that even if Trump is re-elected, solar power development in the US will continue to grow. During his previous term, renewable energy investments increased, especially in Republican states like Texas, where solar and wind power saw significant growth. This was due to economic benefits, deregulation, and favorable natural environments. Renewable energy is now seen as a means of economic gain rather than just a climate change measure.

**Part 2/2 Summary**

Conservatives are recognizing the economic benefits of clean energy, with significant investments in renewable energy in Republican states. The economic advantages of solar and wind power, particularly shorter construction periods and deregulation, are highlighted. Seo Byung-soo predicts that renewable energy investments will continue even if Trump is re-elected, emphasizing the economic benefits of clean energy. He recommends investing in FSR and CDLR stocks.

 

 

 

트럼프가 당선돼도 미국은 무조건 태양광입니다 (서병수 애널리스트)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NJqALl1meg

Transcript:
(00:00) 세상의 모든 지식 언더스탠딩 이번에는 아주 인사이트가 넘치는 분을 또 모셔보겠습니다 서영수 애널리스트이 서영수 애널리스트는 무슨 얘기 하면 막 열 열변을 하듯이 얘기해서 가끔 누이가 혼나는 거 같다 사실 저 많이 배우고 싶어요 선배들한테 저도 이렇게 혼내듯이 어 얘기하듯 너는 그것도 모르냐이 강렬한 눈빛을 내보내면 진짜 공부도 많이 하시고 최근에 해외에서 에너지와 관련해서 뭐 이런저런 기업들의 동향과 관련돼서 또 항상 이사이트를 주시니까 항상 재밌습니다 오늘은네 트럼프와 재생 에너지라는 묘한 주제를 또 전혀 안 어울리는 어 가져오셨네요 어서 오십시오 예 안녕하십니까 예 안녕하세요 아 오늘부터 차분하고 분하고 용하고 안내는 아 혼내지 않습니다 제 진정해서 쫄은 겁니다 아닙 어 진짜 자신감이 넘치는 그 카리스마 아저 소심합니다
(01:04) 트럼프는 원래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임 했을 때 그 기후변화 이제 탈퇴하고 그랬잖아요 미국이 그거 다 사기야 무슨 기후 변화고 뭐고 난 모르겠어 우린 돈 되는 것만 한다 그런 분위기였지 않습니까 그렇죠 근데 트럼프가 지금 될 가능성도 좀 제기가 되고 있는데 트럼프가 다시 돼도 신재생 에너지 태강이 풍력이 이런 트럼프가 정말 싫 하는 것들음 이런게 잘될 수 있다음 이런 뭐 날도 안 되는 얘기를 가져 오셨습니까 참고로 어 아직까진 다수설이다 그 살짝 빠져나가 너무이 상적으로 안 맞 그러니까 이제 과거에는이 다수설이다 불변의 진리였다아요 근데 이제 최근에는 아닐 수도 있다라는 소수를음 일부분들이 제기를 합니다 아닐 수 있다 아 아닐 수 있다 트럼프도 태양광 폭력 좋아한다 어 투자를 어마어마하게 할 거 같다 어마어마게 할 거 같다 어마어마하게 심지어 지금
(02:07) 바이든이 하는 법보다 더 세게 할 수도 있다라는 일부 소수 설이 있습니다 예 근데 이제 뭐 아 아시겠지만 투자자는 간혹 소수설 또 준비해야 되지 않겠습 그래서 그냥 오늘 간단하게 자료를 준비 채팅 창에서도 다 아닐 텐데 주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하 그래서 목소리가 오늘 좀 작아지신 그 갑자 목 가 아 예 한번 자료부터 먼저 보시 어 소수설 예 소수설 예 일단은 첫 페이지 렇게 되고요 우리 얼굴은 이제 트럼프 분 계시고 근데 이제 제목 트럼프가 재생 에너지 촉진의 나설까 나선 나는 아니죠 예 나설까 그리고 저는 항상 이제 간간히 저를 오해하시는 분이 있는데 저는 투자자입니다 돈보는 투자에 도움이 될까 그래서 하고 옆 에 있습니다 그러 다음으로 가시죠음 아 제가음 이제 책을 얼마 전에 냈죠 거기 보면 전기 중심의 에너지
(03:10) 전환이란 것도 언급을 하고 있고요 뭐 사실은 제가 블로그에 연초 쯤에 이제 태양광 뭐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 주식을 이제 살 때라고 좀 얘기를 드리기도 했어요 예 그리고 아마 제가 그런 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뭐 작년에 제가 뭐 전력망이 배터리 에너지 저정 하면서 아실 겁니다 근데 이제음 최근에 보면 AI 이제 붙으면서 그 관련되는 재생에너지 관련 주가이 좀 움직이고 있어요 AI 워낙 전기를 많이 먹어서 경기가 만드는게 더 필요하다 그렇 그렇죠 그리고 그 당시 제가 작년에 말씀드릴 때는 기본적으로는 전력망이 가장 쇼티지라고 말씀드렸고 뭐 전력망이 쇼티지 거는 이제 요즘 올해 우리나라 전선 변학규 회사 주가를 보시면 아실 테고요 근데 지금 그 전에 이제 몇 년째 죽었던 태양광 풍력 그리고 그고 뭐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 심지어 최근에 뭐 smr 올라왔고 뭐 수서 관련된 것도 뭐 몇 년 안에 안 나올 텐데 오릅니다 근데 이제 저기 보시면은이 태양광이 다 오르진 않아요 여기 이제 보시면 퍼스트 솔라라는 친구 있는데
(04:14) 이거 일봉이 어 하나 둘 셋 넷 4일 동안 209에서 270 중반까지 갔죠 예 그리고 이거는 cdrl 아 cdlr 있데 이게 카틀러 하는 주신데 뭐 캐딜라 카딜러 뭐 하는 회사냐 해상풍력을 지으려면 해상풍력 그거를 들고 바닥까지 가야 될 거 아니에요 가서 그걸 설치를 해 줘야 될 거 아니요 그럼 설치하는 배가 있겠죠 그 배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그러니까 바지 선보다 좀 큰 뭐 해상풍력 전용 설치선 그면 전 세계에 얼마 몇대 없겠죠 해상풍력 트럭이네 뭐 그렇죠 근데 이제 배니까 근데 이제 요런 애들도 소리 소문 없이 올라가고 있어요음 근에 보면은 어 AI 아고 하면서 재생 에너지도 가나 뭐 이런 생각이 들고 저는 이제 사야 된다고 보는 입장이죠 예 근데 이제 무 소냐 이걸 이제 딱 살려고 생각을 하는 순간에 이제 저한테 누군가 얘기를 하시겠 트럼프 너 11월에 트럼프 되면 너 어떡하려고 그래 뭐 뭐 저는 이제 뭐 트럼프가
(05:18) 안 될 수도 있다고도 보지만 뭐 어쨌건 되든 안되면 11월 근처 가면 또 빠지거나 뭐 이럴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이제 걱정이 많은 거죠 물론 이제 저는 걱정하지 않고 이미 주식을 가지고 있지만요 그러면 이제이 생각을 했을 때 그럼 트럼프와 재생 에너지 이제 요게 이제 나오는 다수 설입니다 최근에 이제 트럼프 하고 재생 에너지 치면 기사들이 쫙 나오는데 모든 언론들이 참 걱정이 많아요 여기 보면은 뭐 천 이게 1 트리비 억 천주 달러가 뭐 하여간요 정도 투자한 거 다 망하는 거 아니냐 뭐 이런 것도 있고 이미 지금 바이든 정부때 집행 들어갔는데 이거 어떻 할 거냐라는 거고 이게 doe 이게 그 미국의 에너지 부거 예 에너지부가 지금 아무래도 뭐 재생 에너지나 전기차나 이런 거 하는데 이제 그때 되면 다 바뀌면 뭐 그런 것에 대한 걱정들이 많은 거죠네 그래서 이제 아주 합리적인 합리적인 다수 설이라는 거죠 근데 그 일부에서 소수 설이 나옵니다 근데 이제 이런 거를 제가 소수를 제기하면 이제 벌써 안 대표님도 웃으시지아요 웃지는 않지 아 이게
(06:24) 이제 권력의 기대서 힘센 애들한테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이제 어 이렇게 예 가 봤는데 어 요거는 이제 많이 보여 파이낸셜 타임즈입니다네 파이낸셜 타임즈 저명한 파이낸셜 타임즈가 5월 24일 정말 얼마 안 된 거죠 사실은 기사거리를 찾으려고 주말에 이렇게 보다가 딱 걸려서 이제 시작한 건데 여기 보시면 레드 텍사스 그 이제 공화당 주니까 빨간 주라는 겁니다 빨간 주가 그린 에너지의 모델이 어떻게 됐나라는게 제목이에요 어떻게 됐어요 이미 그러니까 어떻게 됐냐는 그니까 일단은 이걸 보는 순간 뭔 소리라는 거죠 케이가 과거 형이네 어 됐다 그죠 어떻게 됐나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어 뭔 소리지라고 이제 저도 이제 뉴스거리를 찾으니까 그래서 이제 참고로 요번에는 요거가 관련되는 차트를 여기 몇 개를 제시를 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요건데 그 텍사스가 그 태양광 발전이 올해 3월 자로 석탄 발전을
(07:27) 제꼈습니다 와 그리고 이제 지금 보시면 요게 이제 연도별로 나오데 2014년까지만 해도 태양광과 석탄 발전을 비교를 하는 거는 말이 안 될 정도로 갭이 컸잖아요 예 근데 태양광이 빠른 속도 올라가고 석탄이 빠른 속도 내려오면서 참고로 이제 텍사스 하는 지역은 화성 연료가 굉장히 많이 채굴이 되는 지역이에요 석유나 천연 가스도 당연히 많이 나오지만 석도 에너지 기업도 텍사스에 다 올렸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뭐 요즘 화성 연료 한다면 다 텍사스 뭐 그쪽에서 다 뭐 하고 하는 거기서 뭐 석탄이 요즘에 천연가스보다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태양광 하고 한데이 벌써 발전이 이렇게 올라온 겁니다 이거는요 그럴 수도 있습니다 요즘 하두 그 미국에서 천 가스가 많이 남아서 석탄 따리는 뗄 필요가 없다 가스로 그냥 쓰든지 아 그리고 석탄을 그래서 좀 근데 뭐 석탄을 안 쓰면은 천연 가스 쓰지 태양광이 이렇게 올라올 이유는 없잖아요 여기 지금 보시면 태양광이 지금 올라가는데 가스는 최 위에거 그래프가 막 이런 거 아닙니까 가스는
(08:30) 신재생이 붙어 다니니까 늘어난만큼 같이 늘어났죠 그거에 대해서는 뒤에 가서 각 비율별 제가 또 숫자로 다 설명을 드릴 테니까요 어쨌건 그렇고 두 번째는 뭐냐 요게 이제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의 태양광 발전소 생산 양입니다 근데 우리 이제 생각을 하면 미국에서 태양광 발전을 가장 많이 하는 주가 캘리포니아 주에요 그렇죠 그렇죠 전 예 신데 지금 5월 24 14일자로 텍사스의 태양광 발전이 캘리포니아의 태양광 발전을 초과했습니다 아 오 그러면서 이제 5월 14일 자로 텍사스는 미국 내에서 태양광 발전을 가장 많이 하는 주가 됐어요 오 그러면은 이제 오 그냥 뭐 가스 가지고 했다고 하기에는 어쨌건 뭐 물론 텍사스가 좀 많은 동네지 많이 넓긴 하지만요 근데 이게 지금 보면 얼마나 빠르냐 보면 2019년 정도일 때는 캘리포니아와 텍사스의 태양광 발전량을 비교하는게 의미가 없을 정도로 13대 2죠 게임 끝난 거죠
(09:34) 근데 여기 보면 5월에 들어서는 23.6대 21.2 거의 그이 기준으로 하면은 배 12배 이상 11배 이상 올라간 거잖아요 그러면 19년에 24년이라는 밖에 안 됐잖아요 그 5년 동안 텍사스는 캘리포니아보다 막 두세배 이상 미친듯이 태양광을 지었다는 얘기겠죠 그러네요 예 그러니까 일단요 대을 보는 순간에 어 텍사스가 이렇게 되는 거죠 그러면 이제 여기서 드는 생각이 텍사스가 공화당이 그 보수주의자들 테 의미 있는 지역이 아아요 그죠 근데 여기서 태양광 발전이 굉장히 메인이 됐다 그러면 태양광으로 누군가 이득을 보는 사람들이 생기잖아요 이제 그분들의 기준에서 봤을 때 이분들 무시하는 정책을 하면 뭔가 좀 이상해질 수 있다라는 느낌이 살짝 드는 거죠 근데 텍사스는 왜 그랬을까요 왜 뒤에 가서 설명드립니다 막이 많아서 그런 거 아니까요 아니 무서 약간 그런 그런 거 아닙니까 사우디도 석유가 많이 나는데 우리는
(10:39) 우리는 앞으로 미래 에너지도 할 거야 그래서 야 사막에 그 태양 깔면 얼마 편 에너지를 하기 위해서 이제 태양광을 세게 했을까요 우리 석유만 있는 거 아니야 우리는 태양광도 할 거야 뭐 어쨌건 건 뒤에 가서 자세히 설명을 드리고 아 아닙니다 어쨌건 이제 저는 이제 팩트를 얘기하자는 거예요 여기요 차트가 이렇게 재밌게요 세 는네 아 뭐 태양광은 그렇다 쳐 근데 이제 이것도 좀 웃기는 거예요 여기는 보면 청정 에너지에 그러면 이제 태양광 풍력 뭐 그리고 여기는 수력도약 뭐 바이오 근데 여기는 원자력은 많지않아요 어쨌건 신재생 에너지 1등 발전 주가 텍사스가 됐어요 그러니까 왜 그러냐고요 내 알겠어요 이제 왜왜 그러 얘기 좀 해줘 저도 좀 먹고 살아야죠 왜 자꾸 이러세요 저 한 10분하고 끝내면 될까요 저는 이거 5분 내도 끝낼 수 있습니다네 마음이 급하신까 너무 궁금해 너무 궁금해 아네 자 여기 보시면 일단은 텍사스가 1인당 태양광 발전량이 미국 내에서 이제 1위 주가
(11:46) 됐고요음 미국이라는 나라는 주가 하나의 국가 아아 그럼 미국을 뺀 나머지를 국가로 간주를 해도 1인당 태양광 발전이 1위가 텍사스가 됐습니다 오 인구가 적어서 그런 거 아닙니까 뭐 인구도 그렇죠 텍사스는 상대적 근데 어쨌건 지금 태양광 발전량 자체도 크잖아 발전량 자체가 빠르게 늘었다는 거예요 근데 이제 여기서 인상적인 건 뭐냐면 태양광 발전을 짓는데 건설 기간이 다른 주에 절반밖에 안 돼요음 그니까 이제 우리가 발전이라고 하는 거를 지으려고 하면은 인허가 같은 것들에 의한 절차도 많이 들고 이제 그거를 했을 때 뭐 이것이 뭐 어떤 영향이 있냐 뭐 이런 것들에 대해서 많이 따져야 될 거 아니에요 그리고 제가 지난번에 전력만 가했지만 그냥 딱 짓는다고 했는데 전력망 설치를 하면은 검토하고 이런 시간도 필요할 거 아니에요 물리적인 것도 근데 이제 그런 거에서 텍사스는 다른 주의 절반밖에 안 되는 거예요 왜 그러지 왜냐면 미국은 환경 단체들이 되게 많아서 근데 이제 그 요거는 좀 어느 정도 추정이 가능하죠 왜냐면 이제 남부주이 대체적으로 기업
(12:47) 우호적이 아아 그리고 이제 공화당은 뭔가 규제나 뭔가 정부의 개입을 싫어하니까 최근 더서 이제 남부주이 좀 한게 뭐 북부의 노조라는 뭐 캘리포니아의 환경 규제나 뭐 이런네 음 그니까 어 그게 지금 재생에너지 쪽에서도 굉장히 빠른 속도로 가고 있고 그게 지금 아까 보시면 5 6년간 빠른 성과를 낸 겁니다 그리고 이게 지금 더 재밌는 거는 지금 이렇게 되다 보니까 텍사스로 이제 돈이 들어오는 거예요 두 가지 측면에서 돈이 들어오는데 하나는 연방 정부가 지금 바이든 정부가 이제 막 재생 에너지를 육성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잖아요 그러면 이제 그거를 주정부에 내리고 주정부에서 그 보 그 전방 정부 보조금을 받아서 하는데 이제 아무래도 텍사스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태양광을 지니까 보조금을 많이 받을 거 아니에요 그런 것도 있고 텍사스가 이렇게 절 태양광 발전소 짓는데도 시간도 짧게 걸리고 거기가 이제 좀 이따 말씀드리 자연환경도 나쁘지 않거든요 햇빛도 많이 오고 그러니까 이제 많은 민간기업들이 들어올 거 아니에요 그러다
(13:50) 보니까 시골 동네를 주로 위주로 태양광을 짓는데 그 동네에 돈이 들어오는 겁니다음 그러면서 여기 이제 보면은 텍사스로 유입되는 재생 에너지 저장 에너지 보조금이 수백억 달러인데 그 중에 60% 이상이 시골 카운티로 배정이 됐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는 예전에 이제 시골 동네들이 부양을 하기 위해서 땅을 팠 아아 땅 파 가지고 뭔가 건설을 짓고 하는데 재생 에너지 판이 지금 벌어지는 겁니다 어쨌든 지금 민주민 그 바이든 대통령 정부고 바이든 정부가 신재생 하면은 보조금 준다고 하니 야 돈 준다니까 일단 열심히 깔자 어 그죠 예 근데 이제 그렇게 했더니 시골 동네에 돈이 들어온 거예요 그러면 이제 당연히 돈 들어오는데 싫어할 일은 없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이제 텍사스에서 이제 무슨 일이 벌어지나 사실은 최근에 뭐 여기 이제 미국 정치 얘기들 많이 하시는데 텍사스 오스틴이 이런 지역은 굉장히 진부화 되고 있다는 얘기가 많이 돼요 그게 왜냐면 오스티아 이런 데서는 이제 최근에 이제 캘리포니아나 다른 지역에서 뭐음 전기차 공장이라
(14:55) 그가 많이들 가거든요 발전이 아 발 반 반도체나 그러면 그런에 젊은친구들이 유입되면서 오스틴 지역을 중심으로은 진보세력들이 커져가고 있는데 그럼이 친구들은 당연히 재생 에너지에서 우호적일 거 아니에요 근데 그 주변에 있는 시골 동네에 계시는 분들도 어 재생에너지를 했더니 우리 동네에 돈 들어오네 난 트럼프는 좋은데 재성 에너지도 좋아 그렇다는 거예요 그죠 그래서 이제 둘이 하나로 뭉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이제 어떤 일로 벌어지 텍사스에서 작년에 이 태양광과 풍력 권설 같은 거는이 뭔가 바이든 럽지아요 그러니까 이제 뭐 그리고 또 이제 풍력 지으면 뭐 뭐 새도 못 다니고 소리도 윙윙 되고 뭐 이게 뭐 반사하면 안 좋으니까 아씨 이런 거 짜증나 우리 이제 이런 거 좀 어렵게 만들자라는 입법 법안들이 다 투표해 실패했습니다 텍사스 주에서 아 텍사스 주 텍사스는 여전히 주지사도 공화당이 약간 트럼 스러운 기후변화는 왠지 좀
(16:01) 아닌 거 같아 이런 취임에 불구하고 표결이 투표가 안 된다 평 내에서 그런 것과 관련되는 표결이 올라왔는데 다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태양광과 풍력을 어렵게 짓게 하지 말고 지금의 이러한 우호적 기계로 잘 짓게 하는 것들을 지지하는 여론이 이미 정치계를 주 의회나이 주정부를 장악하고 있는 겁니다 아 왜냐면 돈이 되니까 돈이 되니까 아까 이제 말씀드린 답이 돈이 되니까 아 내 동네에 돈 들어오는데 그걸 싫어할 이유가 없잖아요 없죠 없죠 어 그러면 이제 돈 안 들어오는 주정 그 도시의 그 보수주의자들은 환경을 하는데 싫어할 일가 없잖아요 그래서 텍사스는 동시 도시 농촌이 대동단결 세세 아니 웃을 일이 아닌 거야요 그래서 아까 이제 앞에서 보셨잖아요 근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그렇다면 캘리포니아 같은 데가 더 거기는 정치적인 성향도 맞고 돈도 주는데 그럼 더 빨리 늘어야지 왜 캘리포니아보다 텍사스가
(17:04) 더 앞서 가냐는 아까 이제게 여기 자료 보시면 나오잖아요 신규 발전소 건설 기간이 다른 주에 비해 절반 왜 왜 텍사스는 환경 환경 환경 그니까 무슨 예 들어서 이게 발전소를 짓겠다고 하면 아무나 갖다 짓는게 아니잖아요 그걸 인허가도 하고 전력망고 하고 이거 검토하고 뭐 하는데 너들은 도대체 뭐 이것도 있어 저것도 있어 꼰대들 막 검토하는데 여기는 기업 우호적 이니까 어어어 이거 이거 이거 이거 땅 그러 자 아파트 우리 아파트 지을 때도 우리 아파트 그냥 부지 사고 그냥 짓는게 아니잖아요 서울시 인어가 받아야 되는데 서울시 인어가 받는 기준에서 뭐는 이거는 안 돼 저거는 안 돼 해서 그러면은 각종 비 건설비에이자 비용에 막 들잖아요 근데 이제 어디는 왔더니 어 너 지겠어네 맘대로 줘 그러면은 공사 기간이 대축 되면은 비용이 단축될 거 아니에요 지금 캘리포니아에서 뭐 기업들이 도망 나는 것 중에 하나도 여기 뭐 이것 규제 많다 저것 규제 많다 잖아요 그니까 민주당 애들은 뭔가 자꾸 그런 거 하는데 여기는 어 딱 봤더니 금방금방 돼 아 그니까 친환경도 친기업적 하는
(18:10) 어 친기업 이게 핵심입니다이 뒤에서도 설명을 드릴 건데 미국적 혁신 미국적 친기업 마인드로 세계의 재생에너지 실장을 선도한다 야 이게 공화당 마인드에 네네 아 그리고 워낙 그 텍사스가 약간 사막처럼 넓고 뭐 성성 있고 하니까 하니까 짓기도 좋은 환경이 환경일 거예요 게다가 그러니까 결국은 돈입니다 돈 돈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예 그러면은 자 이걸 딱 보는 순간에 어 텍사스 man 그런가 싶을 수 있죠 근데 이제 텍사스가 그런가를 하기 전에 이런 거를 먼저 통찰을 한 어떤 분이 있었어요음 여기 보시면네 누굴까요 예 접니다 소명 소 작년 10월에 시대 자 텍사스 전력 대란에서 찾는 기회라는 방송을 하셨고 나중에 시간 보만 보시면 되지만 예예 거기를 보면 가끔 저도 제 책이나 제 방송을 보면 감동하기도 합니다 그때 이제 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어요 태양광 비중이 8월 달
(19:15) 기준으로 했는데 막 15.5% 아지 올라왔다 여기 이제 보시면 대충 천연가스가 한 절반 넘어요 절반 넘는데 태양광 풍력 뭐 이런 거 하면 어 대충 20% 넘네 어 그니까 이때 이미 제가 8월 월달에 이미 그랬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근데 그 뒤로도 지금 아까 말씀드렸지만 태양광 더 세게 졌죠 그러니까 이런 비중이 텍사스에 올라오면 텍사스가 재생 에너지 비중에 만만치 않은 수준까지 올라오는 겁니다 그러면은 이제 그걸로 인한 이해 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바이든을 싫어하는 거와 트럼프를 좋아하는 거하고 별개로음 재생 에너지를 좋아하죠 그러네 돈이 되니까 돈이 되니까 예 돈은 모든 인연과 사고를 앞설 수도 있다라는게 저의 생각 근데 그 궁금한 건 맞는 얘긴데 그거 지금은 돈이 되지만 예를 들면 지금 우리가 걱정하는 건 뭐 걱정할 것 같진 않지만 트럼프가 많이 됐어요 그고 트럼프가 정책을 흔들어 그래서 아까 전에 나왔던 기사처럼 지금은 보조금도 주고 해서 돈이 되는 정책적 환경이
(20:18) 만들어졌 아아 근데 그런 보조금이 끊기면 돈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런 걸 걱정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것도 이제 곧 설명을 할 겁니다 너무 앞서 가시면 안 됩니다 방송끝 아까부터 조용히 억압적 분위기 간다는 자꾸 질문하는 거니까 자기를 보시죠 아주 이건 재밌는 또 4월 17일 얼마 안 전에 기사죠 예 제목이 이거예요 보수주의자들이 청정 에너지 확장을 선도하고 있다음 이건 또 뭔 소리야 하고이 두 분이 또 다 보수주의자 국회의원 분이세요네 청정 에너지 투자가 공화당 우세 지역에 몰리고 이게 공화당 우세 지역에 경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음 일단 한번 돈맛을 본 거예요 예 그리고 여기서는이 기사에서는 주로 어디를 다리려면 조지아주를 다루고 있어요 텍사스가 아닌 조지아주가 여기도 청정 에너지가 지금 최근에 300억 달러의 투자와 35,000개 일자리 창출을 했습니다 참고로 우리 조지아 주에는 현대차 전기차 공장이 들어가죠 현대차 전기차 공장 유치하
(21:22) 느라고 엄청나게 지원했는데 그래봤자 창출된 자리 8,100음 근데 이보다 훨씬 많은 일자리와 돈이 조지아주 청정 에너지로 산업에서 나온 거예요 그러면은 이제 조지아주 정치인들은 어떻게 될 거예요 밀어야지 아 돈이 돈이 되는데 그렇죠 그리고 미국 보수주의 연합이라는 데가 있는데 최근에 여론 조사를 했더니 젊은 보수주의자들의 76% 청정 에너지 확장을 지지했다는 여론 조사가 있습니다 돈이 되니까 이제 뭐 그 돈이 되냐 안 되냐 걸 르지만 젊은 보수주의자 나는 보수 주의자라고 말하는 사람 중에 젊은 사람들 76% 청정 에너지 확장을 지지한다는 거예요 아 보수 주의자도 환경을 환경은 중요하다고 생각해 예 아 그니까 이것도 지금 말을 잘못 할 거 저는 환경을 지지한다고 말하지 않았어요 청정 에너지 확장을 지지한다고 말씀드렸어요 이것과 앞에 말이 같다라고 생각하는 것도 고정관념이음 그러네 그네 예 청정 에너지의 확장을 지지한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음 그러니까 제가 아까
(22:27) 트럼프가 어 지구와 기후 환경을 지지할 거냐라고 제목을 달지 않았어요 트럼프가 청정에 재생 에너지 확장으로 변환 될까라고 말씀을 드린 거예요 야 트럼프도 돈 된다면 할 것 같습니다 예 저는 그걸 믿어요 트럼프 그분은 자신의 신념을 돈 앞에서 1초도 안 되고 바꿀 수 있는 아주 탁월한 재능을 가졌기 때문에 예 저는이이 부분을 중요하게 물론 지금은 아까 말씀드렸지만 다수의 여론과 실제로 트럼프 분께서 말씀하시는 모든 발언에서 예 바이든의 친환경 전기차 정책을 갈아 얻겠다고 말씀하세요 예 근데 이제 고민이 되는 거죠 실제 정책 단계로 갔을 때 우리 공약이 꼭 공약인지 아닌지는음 가봐야 하는 거잖아요 맞아요 아니 그 그건 바이든 똑같습니다 바이든 트럼프가 외교 정책을 개판으로 만들었다고 한 다음에 ira 법 딱 만들잖아요 우리 뭐 관세 계속 부과해야 되고 미국는 것 한 거잖아요 이름만 바꾸면
(23:33) 돼요 전기 텍스 미국의 전력 산업의 육성과 촉진을 위한 법안 거게 태양광도 되네 메이 그레이트 그레이트 아메리카 전력 뭐 제가 영어는 잘 모르지만 자 다음을 보시죠 여기는 보시면 이제 조지아를 받고 텍사스를 봤을까 플로리다도가머리박쥐 그렇습니다 거기에 이제 이분이 이제 젊은 보수주의자는 분이 이제 하시는데 이분이 이제 보수적 환경 가치와 청정 에너지는 같다 우리의 그 텍사 플로리다의 그 수벌이 전원적 환경을 환경적 가치를 지지해야 되잖아요 도시의 그 꼰대들이 의해서 오염되지 말아야 되잖아요 그러면 이런 거를 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음 청정 에너지가 득이될 있다는 거예요음 뭐 특히 플로리다 같은 경우에 최근에 이제 특히 농업 쪽에서 심각한 문제가 기후 변화와 환경 재난이 심각해지고
(24:37) 있습니다 최근에 포구라 그가 각종 산불이나 제가 자 여기서도 나와서 했지만 미국 남부 지역이 작년에 대규모 산불로 인해 가지고 주택 보험도 어렵고 농민들이 되게 많이 피해를 보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리고 지금 플로리다 남부 지역들 같은 경우에도 허리케인이라는 이런 잦은 기상 재난으로 인해서 농업 쪽에서 지금 미치는 타격이 너무 큰 거예요 음 그니까이을면 청정 에너지를 하면 당연히 그 지역에 돈도 들어오겠죠 그리고 이런 것들이 기후 환경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좀 더 우호적이라는 이게 과연 플로리다 농업과 보수적 시골적인 부정적이냐 거예요음 그래서이 젊은 지지자인 이것도 이제 아까 뭐 미국의 보수주의 연합의 플로리다 지부 직원 회원 분인데 우리는 이런 것들 때문에 보수적 환경 가치와 플로리다의 이러한 농업 그리고 젊은 보수주의자들이 상관관계가 높다라고 주장을 하는 겁니다 그러 이제 지금 텍사스 나왔죠 조지아 나왔죠 플로리다 나왔죠 예 다음은 이제 또 이제 아주 과격합니다 이것도 2월 2일 자예요
(25:40) 예 여기 보시면 노스캐롤라이나 공화당이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지금 보수주의자들의 청정 에너지에 대한 여론을 잘 못해서 우리가 선거에서지고 있다 최근에 있었던 중간 선거에서 진 거는이 공화당의 바보 노스 공화당 바보 같은 놈들 때문에 우리가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는 걸 다라고 성투하는게 2월 2일 날 나온 기사입니다 여기를 보면 청정 에너지에 대한 보수주의자들의 광범위한 지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거는 여론 조사를 하게 되면 나온다는 겁니다 사람들은 이미 보수지지 내가 공화당 지지자들도 청정 에너지 산업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예 근데 일부 특수 이해 관계자와 개별 국회의원들이 방해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실제로 이게 어떤 냐면 2013년에 공화당에 노스케 어떤 일을 냐면 주지사 상원 양원 몽땅 다 공화당으로 넘어갔어요 2013년에 이때가 됐을 때 이제 신난 거죠 아 우리 우리가 다 해먹었다 그렇죠 그럼 이제 주정부에서 살 일 태양광 주정부에서 태양광 세금
(26:45) 인센티브 삭제 풍력터빈 어 원칙적으로는 불법은 아니지만 설치가 매우 어려워서 설치가 안 돼 이런 식으로 제도를 다 바꿔버린 거예요 예 그랬는데 이게 선거의 오히려 부정적으로 영향을 줬다는 겁니다 그리고 21년에 민주당이 주지사를 장악한 거 같아요 그럼 이제 고기로 나오면 여소야대가 된 거죠 주지사는 민주당이 이제만 거기는 이제 양상데 근데 여기가 맨날 싸울 거 아닙니까 우리 뭐 지방 정부에서도 많이 있잖아요 민주당 국민의 힘하고 하면은 근데이 두 세력이 초당적으로 합의한 유일한 법안이 뭐냐음 전기 부분에 탄소배출 제로를 지향하는 법안입니다음 그리고 이걸로 인해서 연방정부로부터 청경 에너지 보조금을 최소 1천만 달러 이상을 받았고음 이게 주 정부와 주 산업을 키우는데 굉장히 도움이 됐고음 그리고 이런 걸로 인해서 일부 공화당 의원들이 지금 태도를 바꿨다는 겁니다 근데 아직도 몇몇 정신 못 차리는 애들
(27:50) 때문에네 지금 상황이 안 좋다 정신 차려 노스 캐롤라 공화당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야 예 물론 이거는 일부 뉴스의 일부 의견일 수 있어요 근데 이제 지금 이게 의견들이 올해 전으로 지금 최근 몇 개월 사이에 이런 뉴스들이 보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트럼프가 처음에 대통령이 됐을 때하고 뭔가 느낌적 느낌이 다른 거예요 느낌적 느낌이 다른 건 알겠습니다 근데 그니까 지금은 말씀하신 전반적인 기존은 그냥 일반 사람들의 그니까 보수주의자 하는 유권자들의 생각 좀 바뀐 거 같은데 그게 정치권까지 변화를 시키고 있는 그게 그걸 빨리 캐치를 못한 애들은 오히려 선거에서지고 빨리빨리 하는 애들은 오히려 좀 바뀌고 그런 거 같은데 왜 그 보수자 애들이 그 돈 돈맛을 봤다 그것만으로 뭔가 설이 부족한 거 같은 그래서 이제 다음 기사가 4월 12일 날 나온 기사인데요네 제목이 이거예요 보수주의자가 태양광을 지지해야 될
(28:53) 다섯 가지 이유 예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왜 그런지를 이제 안 대표님이 지금 네 모르셔서 제가 이제 근데 이제 중요한 거는이 기사에 작성자가 누군지가 중요해요 이분이 이제 여성분이신데 트럼프 정부에서 에너지부 대사를 하신 분이에요 그리고 그 트럼프 정부 때 국립 석유 위원회의 지명을 받으신 분이에요 그리고 원래 이분은 그 에너지 관련되는 사업가 출신이십니다 물론 과거에는 이제 석유나 화성연 쪽 아니다 근데 이분이 4월 12일 날 더 힐이라는 데다 기고음 를 하신 거예요 우리가 태양 보수 주자 태양광을 지지하는 다섯 가지 이유 하면서 첫 번째 지금 전력이 굉장히 급증하고 있죠 예 AI 이거 그러면 이제 거기에 대응해야 되고 그래서 이렇게 수요가 증가하다 보니까 어떤 해보냐 전기 가격이 올라가는 겁니다네 근데 이제 지금 태 지난번에 제가 전력망 얘기할 때 뭐 그런데 태양광을 자기 집으로 있던 애들 자가 발전도 할 수 있고 뭐
(29:56) 이런 것도 됐잖아요 그리고 최근에 태양광 예 건물에서 지으면 싸기도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 하니까 주거용 쪽에서는 태양광 설치비 초반에 부담만 좀 하면 갑싼 전기를 쓸 수 있고 최근에 이제 전기 가격이 폭등하거나 석유 가격이 폭등하는 유리한 부분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기상 이변이 점점 증가를 하고 있고 이런 것들에서 내가 자체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체 전력 시스템을 있거나 기상 이변에 대응하는 거에서 태양광이 유리하고 그리고 이제 국가 안보 제가 에너지 주에서 얘기했지만 저 이상한 중국이나 미 러시아나 혹은 저 중동 골차 프 애 새끼들하고 놀지 않고 우리끼리 한번 태양광 한번 딱 설치고 나면은 그다음에 신경 안 써도 되는 거 아니냐 그리고 이렇게 되면 에너지 산업이 안정적으로 간다는 거예요음 태양광이 하는 것과 다른 에너지들의 조합을 통해서 그러니까 이제 이런 것들을 하면 포수 주의자가 왜 태양광을 지지하면 안 되냐 해야 된다는 거죠 그리고 요거를 좀 더 수치로 보여 준게 1월 1일자 숫자로 보는 지속 가능성이라는 홈페 사이트에서 가져온
(30:58) 건데 여기 한번 보시죠요 보면 요가 이제 미국의 각 주중에서 여기는 풍력 발전이 많이 하는 상위 주 순서 대로요 그리고 여기는 그 태양광을 많이 하는 주고 빨간색은 공화당이 장악한 주음이 파란색은 민주당이 장악한 주예 그러면 일단은 풍력 쪽을 놓고 보면 풍력에서 발전이 제일 많이 하는 주가 텍사스 주입니다음 텍사스주는 전통의 공화당 주죠 그리고 그다음에 아이오와 그리고 이게 뭐죠 오 오카오 아 오클라오마 그리고 켄시스 이런 애들이 전부 다 풍력 발전을 많이 하는 지역인데 여기가 다 공화 장주인 거예요음 빨간색이 빨간색 빨간 예 그리고 여기 보면 이쪽은 이제 태양광 쪽인데 태양광 쪽은 이건 지금 2020년 2년 기준이에요 그러니까 그때는 캘리포니아가 1등이었는데 이제 지금 캘리포니아 텍사스의 격차가 5월 자로 접 그러면 이제 여기 위주도 텍사스주가
(32:01) 되겠죠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실제 발전을 많이 하는 데서 공화당 주들이 지금 우위에 가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어 내가 공화당이 재생 에너지를 지지하지 말아야 돼라는게 말이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요것도 이제 아까 얘기한 건데 왜 그쪽이 되냐 여기 보시면 공화당 아까 그 소자로 보는 지속 가능성 1월일자 였는데 공화 당원은 아 기후 문제 난 몰라음 청정 에너지는 좋아 왜 기후 문제하고 청정 에너지를 같이 봐야지 왜 그런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지라는 생각을 하는 거 정 에너지가 기우가 문제에서 온아 아니죠 지금 그렇게 보시면 이제 옛날 꼰대가 되는 겁니다 예 여기 자 보세요 핵심은 뭐냐 경제성 맞아요 미국은 선택 안 할 이유가 없는 거 아니 근데 거기서 이해가 안 가요 총정 에너지가 더 경제성이 있지 않지 않습니까 지금 경제성이 있을 정도 떨어졌다니 지금 예 그럼 보조금을 주기 때문에 아니라니깐요 이미 그래디 패트를 넘어선지가 한참 됐다니까요
(33:05) 미국은 땅값이 싸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여기 보시면 자 일단 이런 것들이 이제 농장 같은 데나 넓은 농업 쪽에서 있는데 농업 입장에선 여기 땅이 원체 넓으니까 예 농장에 그 옆에 좀 깔아 봐야 티도 안나요 우리나라도 지난번에 전 정부 때 남부 농촌한정식 아니까 기존 농장에 영향은 적고음 은 안정적으로 들어와 그리고 지리적으로 보시면 공화당지지 주들이 대체적으로 자연환경의 태양광이나 풍력의 유리해요요 그림은 뭐냐면 뭐 복잡하니까 다 빼시고요요 색깔이 있는 지역들이 바람이 많이 분다는 거예요 그럼요 지역을 보면 이제 텍사스부뚜막 예 여기서부터 이렇게 해지만 여기는 빼고 여기서부터 이렇게 보면 다 공화당 주죠 아 그러면 자연 환경적으로도 지리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당연히 원가나 이런 것도
(34:08) 좋겠죠 거기다가 아까 말지 공화당은 규제가 적어요음 뭐 발전소 짓겠다 뭐 하겠다는데 금방금방 줘 줘 그러니까 이게 기간이 절반이 되는 거예요 아 그러니까 생산성이 더 나오는 거 나오죠 그 비용이 안 들어가니까 예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되는데 왜 청정 에너지를 하지 말아야지 려는 제가 청정에너지를 해야지라고 했지 기 문제라고 얘기하지 않잖아요 그니까 공화당은 기호 문제는 몰라 청정 에너지 오케이 굿굿 굿 야 심플한데 심플한데 논리가 자 여기 보시죠 이것도 이제 재밌어요 이것도 3월 24일 자예 그니까 이게 지금 다 올해 나온 기사예요 그니까 올해 뭔가 언론들이 미국 언론들이 이상한 거예요 201 년에 가디언 기사를 냈답니다 기후변화가 현실이라고 믿지 않는 공화당 의원들은 누구인가요라고 하는 기사를 낸 적이 있대요 그럼 거기에 이제 공화당 의원들 중에서 기후변화는 사기 하라고 했던 분들 리스트가 쫙
(35:10) 있을 거 아니에요 그 사람들을 지금 다시 봤더니 전부다 다 청정 에너지 확산과 탄소배출 감축을 지지하는 법안에 서명을 하거나 지지하고 있다는 거예요 진짜 너무한다 정 사람이 일관성이 있어야지 이게 이제 장한 건 예이 이것들이 공화당 의원들이 예 일관성 있게 보수주의적 사고 관점에서 10년 사이에 이게 맞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리고 심지어 2022년 공화당이 그 정권을 잡았잖아요 하원을 그러고 난 다음에 비용을 낮추고 전자 전국 청정 에너지 프로젝트를 간수하는 획기적 법안인 hr1 법안을 통과시켰고 여기서 이제 보수주의자들이 얘기하는 거야 미국만이 가능한 혁신을 옹호하고 천연가스 원자력 탄소 포집을 포함한음 새로운 에너지 기술 분야에서 미국이 전 세계에 기여한다음 그게 모토예요 예 그러면 자 여기서 천연 가스를 지지한다고 해서음 태양광을 지지하지 말라는
(36:14) 얘긴가요 어 그런 건 아니죠 태양광 원자력 탄소포집 어 다 풍력 모두 다 모든 에너지 분야에서 아 그러면 아까 지금 텍사스로 가보면 거기 천연 가스가 많이 나온다고 예 태양광을 하지 말아야 되나요 풍력을 하지 말아야 되나요 아 난 이제 완전 이해했어 돈 안 주면 사귀고 돈 주면 갑자기 비즈니스가 되는 거죠 비즈니스 10년간 그렇게 바뀌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국회의원들도 바뀌었고 주 의회도 바뀌었고 주정부도 바뀌었고 텍사스도 이미 다 바뀌어서 작년에 그걸 방해하는 법안도 다 바뀐 거예요 야 아 근데 사실 청정 에너지는 저거 뭐지 그 화성 연료량 제로섬 관계가 아니에요 네 그 둘 다 안 해야 될 이유가 뭐죠 그지 그러니까 어떤 지역에서 어떤 환경에서는 태양광이 더 싸 그럼 더 하면 되고 천연가스 쏴 그럼 천연가스 하고 그럼 왜 그게 대체 아니 어차피 태양광에 천연가스가 무조건 붙어요 아 어 이게 같이 가는 쌍둥이 같은 관계여서 어 그리고 이제
(37:19) 여기 보시죠 근데이 이런 내용이 오해만 나온게 아니라 예 기사 기사를 보시죠 2022년부터 이런 기사들이 나오고 있었어요 예코 레드 그 된거죠 이런 얘기들이 이미 22년 전후부터 계속 나오고 있던 거예요 근데 올해 이게 이제 두드러지기 시작한 거죠 선거에 해니까 저희가 트럼프가 대통령이 집권했을 때 모두도 우리 트럼프가 그 바뀐 환경을 모르고 당연히 기준 언론에 따라서 이렇게 했는데 트럼프가 되냐 안 되냐가 트럼프가 과연 재생 에너지를 지지할 건과 안 지지할 거냐는 것도 지금 몇 년 사이에 바뀌었다는 거를음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에요 아 오히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죠 연방정부에서 청정 에너지 예산을 뿌렸어 근데 그 예산이 뭐 거의 대부분 공화당 주로가 그래서 민주당에들은 어 우리의 돈을 뜯어 갔는데 공화당의 돈이 가네 그래서 이제 그걸 반대하고 그러면은
(38:22) 이제이 공화당 주에서는 이런 청정 에너지를 지키기 위해서 공화당의 보수적 가치를 위해서 태양광과 풍력을 지키고 에너지 자립을 해야지라고 할 수도 있는 거예요 아니고 우설 일이 아닌게 자 미국 정치 역사 보시면 원래 미국 남부가 공화당이 아니라 민주당 땅이었어요 바뀌잖아요 바뀌죠 흑인 흑인으로 노예제도로 바뀌죠 예 아니 못 바뀔 이유가 뭐죠 지금 돈도 전부 글로 가고 있고 거기가 지금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의 중심으로 지금 다 올라서고 있는데 미국 공화당은 정말 유연하 다 어 사고가 유연해 진짜 유연한 애들이네 와 그러면서 이게 이제 또 어떤 일이 벌어졌나 것도 지금 4월 5일인데 이것도 참 신기한 기사인데 미국 재생 에너지가 지금 신기록을 갱신했다라는 기사가 나옵니다 이건 뭐냐 지금 재생 에너지가 미국 전역에서 새로운 기록을 갱신 중에 있다고 해요 아까 텍사스주 얘기하셨어요 텍사스는 뭐 태양광 어쨌고 해대도 뭐 천연 가스 많잖아
(39:25) 근데 여기 봤더니 5 그 4월고이 기사 나오기 전주 주관 단위로 태양광 풍력이 전체 전력 생산량의 76% 아지 주관 단위로 올라온 거예요음 천연 가스 석탄이 아니라 천연 가스 다 합쳐도 한 거예요 물론 이제 여름이라 일시적인 것도 있지만 그리고 뉴잉글랜드 지역 같은 경우에는 일간 전력량의 45% 풍력 태양광 수력으로 나왔어요 예 지금 오래 들어서 미국의 재생 에너지의 확산이 전력 시장에서 비중이 점점 높아지는 기록들이 계속 연혀 나온 겁니다 물론 이게음 일시적 기후 영향도 있습니다 지금 최근 들어서 놀랍게도 중서부 지역에서 태양광 발전이 너무 잘 된대요음 그리고 뉴욕 쪽에서는 폭력 발전이 너무 잘 된대요음 그리고 중부 대수양 쪽에서는 기록적인 재생 에너지 발전이 잘되고 있답니다 예 이게 이제 재세 발전량이 얼마가 나오는지 1단위로 데이터가 나오는 데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pjm이라는 전력망이 뉴저지부동산 거기서 지금 나오는
(40:28) 태양광 발전 상위 10일 1단위로 최고 경신한 기록이 전부 최근 2개월 사이 나왔다는 거예요 물론 그리고 여기가 이제 지금 향후 10년간 전력 수요는 연 2.3% 증가할 건데 1년전 대비했을 때 크게 1.4% 대비 상했다 그러니까 우리 전력 시설 늘려야 되는 거야 근데 태양광 풍력을 굳이 배제할 이유는 그 말은 앞으로 트럼프가 트럼프 대통 트럼프가 대통령이 다시 되건 바이든이 다시대 되건 누가 돼도 신재 에너지는 갈 가능성이 높다 그고 봐야 한다 그죠 그러니까 이미 임계선 넘어 갖고 모두가 다 그 수혜를 받잖아요 그리고 이제 가격이라고 하는 거는 한번 인프라가 구축이 되면 떨어진 다음에 다시 올라가진 않잖아요 근데 그 선을 지금 놀랍게도 공화당 주들이 다 수혜를 받는데 공화당 주들이 그러니까 지금 아까 이제 앞에 기사들 보면은 트럼프 짓고 나면은 바이든 그 정책 다 퇴보하는 거 아니냐 하는데 있던 돈 빼는 거는 말도 안네 는 소리고 그 돈 다 끝나고 난 다음에 돈 안 주면 과연
(41:32) 좋아하겠냐 거예요 야 근데 그게 관건이 되겠네 예를 들면 트럼프가 그렇게 바뀔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니까 이거는 기후 변화는 아니고 신재생 산업으로 생각해서 바꿀 수는 있을 그 설득이 됐습니다 근데 만약에 미국을 중심으로서 태양광 풍력이 열심히 했어요 그러면 이게 산업이 상 형성이 되잖아요 그러면 우리만 쓰는게 아니고 인도도 써야 중국도 써 다른데도 쓰도록 해 강제해야 본인들이 좋지 않습니까데 무슨 근거로 쓰게 하냐는 거야 그럼 다시 이게 사실 기후변화에 엄청 좋은 거였어 뭐 그럴 수도 있죠 아니 그니까 공화당이 왜 기후 변화를 반대해야죠 아까 말했잖아요 남부 민주당 지역이 공화당으로 바뀌었는데 원래 공화당은 예전에 돈 많은 자본가들을 지향했다 바뀌었잖아요 바뀌지 말아야 될 이유가 뭐죠 아 그러네 근데 트럼프면 예 근데 트럼프가 아니다 하더라도 공화당의 대다수 분들이 생 거죠 그래서 요거 아까 신기록 경신과 관련돼서 최근에 어떤 변화가 있었냐
(42:35) 한번 보시죠 예 미국이 2019년에서 23년 사이에 신규 태양광 발전 늘어난게 60기가 같은데네 그 이전까지 미국에 있었던 모든 태양광 발전 설치 규모의 두 배가 19년에 23년 사이에 생긴 거예요음 엄청나게 많은 양이 생겼죠 풍력은 어떠냐 풍력 발전은 지금 최근에 이제 막 공사비 올 올라가고 해서 설치 잘 안 되고 뭐 지연되고 하는데도 발전량 자체가 23년에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어요 물론 기후가 좋기도 하지만 이런 것들에 대한 것들이 커지는 거고 그리고 이제 미국이 2023년에 신규로 돌아온 여기는 이제 배터리도 보통 재생 에너지로 봅니다 배터리 태양광 풍력 발전 용량 신규로 들어온게 32.
(43:22) 7인데 이게 이전 역대 최대 기록인 21년 31.5g 돌파한 거예요 2년은 당연히 이해가가 아시죠 뭐 코로나나 이런 거 있었으니까 그러니까 지금 미국은 연일 신재생에너지 발전 신고가를 계속 갱신하고 있는 겁니다음 그리고 텍사스는 2020년 이후 지금 태양광 지금 20년부터 얼마 안 됐데 14기가 늘어서 이게 지금 전체 최대 수요의 16% 규모고 물론 이제 안 약동이 안 될 수도 있지만 캘리포니아가 이제 민주당을 대피하는 주에 캘리포니아 주에서 21년에 24년까지 신규 배터리 증설한 중용이 7.5g 이것도 캘리포니아 주정부 전체 용량의 14%음 그럼 과연 캘리포니아와 텍사스가 재생 에너지나 배터리 같은 걸 증서 하는데 반대할 이유가 뭐죠음 둘이 지금 앙숙처럼 하지만 중국을 때려잡기 위해서는 혼녀 일체가 됐잖아요 아까 아까 뉴 그 노스캐롤 라이너는 거기서도 민주당 주지사와 홍화당 의회가 유일하게 초당적으로 합의를
(44:25) 하잖아요음 못할 이유가 뭔 겁 가 없다 저 보니까 21년 19년부터 23년까지 집중적으로 설치가 됐다고 하는데 트럼프 인기가 찾아보니까 21년까지 였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트럼프 인기 때도 많이 졌다는 뜻이네요 그렇죠 어 그러니까 우리가 이게 뭔가 이렇게 고정 관념에서 보지 말고 예 이거 물질적으로 보여지는 숫자 아아 근데 숫자가 이미 그렇게 바뀌니까 지금 오래 들어서 언론들이 이런 나오는 거죠 그러면 이제 보시죠 여기서도 보시면 이제 2023년 작년 미국에서 과연 발전을 하기 위한 에너지 역량이 어떻게 됐냐고 했을 때 아직도 화성 연료가 60% 해요 그런데 재생 에너지가 벌써 21.
(45:08) 4% 아지 올라왔습니다음 그리고 지금 올라오는 속도를 놓고 보거나 아까 캘리포니아주 지금 내년 내후년까지 지금 태양광 하고 재생 에너지 올라가는 속도를 보면 빠른 속도 증가할 거거든요 그러면 이게 30% 40% 올라가는 것도 일이 아닌 거예요 그러면 전체 에너지원에 2 30% 하는 메인 세력을 과연 감당해 무시해야 될 이유가 없죠 그리고 이거를 지금 세부 에너지원으로 보게 되면 천연 가스가 43% 원자력 16점 18.6 석탄이 16점 있데 석탄은 지금 모두가 다 줄여요 당주 다 줄인다고 그럼 저 16.2 절반만 재생 에너지로 넘어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벌써 30% 25% 30% 가는 거예요네 그러면 못 할 이유가 없는 거죠 미국의이 넓고 풍요로운 재생 에너지가 넘치는 땅에서 왜 내가 재성 에너지를 안 써야 되는 거죠 그리고 공화당을 지지하는 많은 분들은 음 천연가스와 재생에너지는 같은 급으로 보는 거예요 예 경제적이고 청정하다 석탄은 공화당 분들도 아니라는 거예요 아 우리가 아무리 그 양심적으로 석탄은 아니 아니라고 생각한다 석탄은
(46:10) 그래서 아닌 거예요 근데 재생 에너지로 인해서 돈도 되고음 농촌도 좋고음 어 다 좋은데 왜 하지 말아야지 그러면은 이제 제가 재생에너지 투자하는 저 같은 사람 입장에서는 어 요즘에 왜 주가가 급등을 하느냐음 뭐 예를 들어서 정부에서 지원을 해 지금 뭐 막말로 말해서 지금 정권 말기 아아 레임 덕도 레임덕이 한참인데 왜 정권 말기에 저렇게 급등 하나음 다음 정권이 어찌 되던간에 해볼 만 하다라는 돈의 명확한 계산이 나온 거 아닐까요 아니 근데 예 나는 소수설 기했습니다 아니 그니까 예를 그런 거랑 비슷한 거 같아 그니까 전기차도 사실 보면 공기차 얼마나 춥습니까 가격도 많이 떨어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기차의 효율이 휘발유차의 효율을 과연 지금 당장 대체할 수 있느냐 그러니까 요즘 보조금 끊기니까 바로 전기차가 안 팔리지 않습니까 전기차 좋고 뭐 깨끗하고 다 좋은데 아무 생각해도 약간 불편한 거 같아 그런게 있지 않습 아직도 그
(47:14) 기존의 전통적인 자동차를 완전히 뛰어넘지 못하잖아요 마찬가지로 뭐 폭력 태양각 수력 다 좋죠 청정하고 만들어 두면 앞으로도 오래 쓸 것 같고 보조적인 수단은 되겠으나 그래 또 기존에 그 오랫동안 싸워왔던이 기존의 그 석유나 천연가스나 석탄 석탄은 너무 더럽다고 치더라도 그거의 효율을 과연 이게 돈이 더 될 것인가에 대해서 이거는 정책적으로이 방향을 간다고 해야 말이 되는 비즈니스지원단 그냥 말 그들로 다이다이로 붙었을 때도 과연 경쟁성이 있느냐 그건 잘 모르겠다는 그러니까 저는 이제 뭐 그 부분에 대해서 보조금 경제 아니냐 조 예 제 생각이 있긴 하지만 일단은 오늘은 재생 에너지 분이 하니까 재생에너지 지지자 분들의 얘기에 따르면 지금 서성 연료가 싼 이유는 이미 인프라가 깔렸 때문이다네 근데 인프라를 처음에 건축할 때 들어간 비용은 이미 외모
(48:17) 원가로 사라진 거고 지금은 이제 변동비 가동되는 거고 근데 태양광이나 풍력도 변동비로 놓고 보면 오히려 지금 석유나 석탄보다 싸다음 인프라만 한번 구축하는 비용만 초기 지출하면 끝나는 거 아니냐음라고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고 저는 그 부분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근데 이제 그런 것들을 인프라를 과연 어떻게 구축할 거냐 초기 비형을 어떻게 감당하 건데 지금 어쨌건 뭐 논쟁의 여지와 상관없이 지난 몇 년간 전 세계적 그거는 늘었던 건 팩트예요 그게 이제 아까 말한대로 안보적 논리도 있습니다 에너지를 수입하는 것보다는 자국내에서 전기라 에너지를 하는 것도 있고요 그리고 일단 그 모든 걸 떠나서 이미 현재 시점에서 이미 되돌리기 어려울만큼 꽤 많이 들어오면 그 자체가 힘이 되는 거죠음 그러니까 이제 앞으로 보조금 나 모르겠고 하지만 텍사스에 이미 전기 생산의 상당 부분을 태양광 풍력이 하고 있으면 그분들도 기득권이 있는 거잖아요 그렇긴 하죠 예 그럼 이제 그분들이 가지가 예 그분들이 과연 어떤 표를 할 거냐 그리고 이제 시골 동네에서 태양광 풍력이 딱 들어와
(49:22) 가지고 나왔던 그 풍요를 왜 내가 포기를 해야 되냐음 에 대해서도 논쟁의 여지가 있죠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미국은 이미 태양광 풍력이 한번 설치하고 나면은음 원가가 굉장히 싸요 우리는 사실은 지금 농촌이나 이런 데서 태양광 풍력 맞게 했지만 그 원가나 뭐 여러 가지 부분에서 노이즈도 있고 뭐 전력망 연결도 있지만 미국은 땅이 넓어서 얼마 풍풍이 있습니까 티도 안 난다는 거예요 농장 옆에다 좀 태양 광파 깔아 봤자 시 가가 아예 달라요 아예 달라요 아예 달라 미국이라 저게 가능한 거지 한국에서는 절대 안 됩니다 근데 이제 미국이 만약에 미국이 자연이 좋아서 잘된다고 했는데 그러고 나면 이제 미국이 글로벌 룰을 만드는 거죠음 청정 전기로 만들지 않은 애들의 제품은 아동 노동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제품처럼 수익 금지음 뭐 그런 식으로 뭐 그런 식으로 유럽이 그런 식으로 가잖아요 탄소 배출 국경세 그런 거잖아요 그렇죠 야 미국이 제도 만들기 시작하면 진짜 무서운데 무지막지 무 그니까 지금 어쨌건
(50:25) 미국이 확실한 건 작년 준노 전체 발전량의 21% 이상을 재생 에너지로 했고 했고 심지어 공화당 가장 반대적으로 할 거 같은 공화당 주의 텍사스를 포함한 주요 지역은 이미 절반 이상이 재생 에너지로 이미 생산을 하고 있다는게 팩트인 거예요음 그러면 이제 편은 어디로 갈 까냐 거죠음 리 버릴 수 없는 상황이 점점 될거다 예 저는 그런 소수설 얘기합니다 근데 사실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결과는 굉장히 당연한 거긴 한데 왜냐면 한 30년 동안 그 미국의 발전 수요라고 하는 그니까 전기 수요량 자체는 거의 정체돼 있다가 한 2 3년 사이에 급증하고 있거든요 그럼 요거 누군가 메워 줘야 되는데 원전 못 들어가죠 석탄 못 들어가죠 그럼 들어갈 수 있는게 두 개밖에 없어요음 태양광 폭력이라 smr smr 아니라가 가스 가스 예 그러니까 두 개 같이 올라갈 수밖에 없네 그러니까 지금 보수주의자들 분들 입장에서는 지금 전기의 수요가 증가하는데 뭘로 배울까 오 되면 다 하면 되지 smr 하자 smr 한
(51:31) 걸립니다 시간이 걸리니까 우리가 단기는 이거하고 중기는 뭐 하고 하는데 단기 중기 장기 몽땅 다 하자 태양광은 일단 땅 하고 원가 받고 돌리면 바로 돼요 인원이면 돼요 그러니까 단기 중기 장기를 해서 모든 전기를 다 자는 거고 거기에 왜 재생 에너지를 하면 안 되냐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국에서 고정관념이 재생 에너지와 원전이 마치 서로 양립하는 걸로 생각을 한단 말이 음 그럼 둘 다 하면 잖아요 그 그렇죠 그렇죠 예 어 실제 미국 에너지를 가면 제가 반대하는게 아니니 아 그니까 아니 반론을 제기한다면 그렇다 예 그러니까 미국 에너지부 가면 원자력이나 재생 에너지나 뭐나 다 어마어마하게 늘리는 장기 중장기 계획들을 다 만들어 놓고 있고 심지어 건물이라 그가 공장에서 전기 사용량을 줄이거나 송배전 전기 줄인 양을 줄이는 것까지 장기 프로젝트로 각각의 예산이 얼마라고 인력이 얼마라고 이게 이게 10년 20년에 어떻게 지내고 단기 계획 어떻게 이런 것들이 다 나왔어요 그리고 지금 미국은 그걸 다 하겠다는 거예요음 미국이 제조까지
(52:34) 끌고 오면 전기를 더 많이 써야 되고 그러면 당연히 전기는 더 많이 만들어야죠 뭐든지 뭐든지 늘리 그러면 보수주의자 입장에서는 갑산 전기를 사용하는데 왜 내가 태양광과 풍력을 줄여야지라는 것도 웃기는 거지 않습니까라고 소수설 얘기합니다 그 전제는 태양각 폭력이 가격이 점점 더 떨어 생산 단가가 더 떨어질 것이다 이미 떨어졌다니 예 아 그니까 이미 그래서 상장 회사들이나 이런 데들 보면 가격들이 나와요 그리고 미국에서 제일 큰 풍력 발전소 누가 가지고 있는지 아십니까 몰라요 그러니까 풍력 발전 개별 말고 풍력 발전소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회사가 버크셔 해서웨이 밑에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에너지에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가 미국 내에서 풍력 발전소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에요 버크셔 해서 님께서 언제 뭐 기후 얘기 하셨나요 그런 것이 별로 안 뭐 석이고 뭐 다 필요없 철고 뭐 콜라 좋아하는 분이잖아 콜라 예 근데 그분이 풍력 발전을 지금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전력 사업자 중에 하나고요 아
(53:37) 그러니까이 그니까 우리가 자꾸 재생 에너지를 환경이라는 틀로 보지 말라는 거고 그리고이 모든 논리를 갑자기 깨는게 미친듯한 전기수요 이거 어떻게 감당할 음음 원래 AI 때문에도 골치 아픈데 밖에 있는 공장까지 끌고 올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나음 뭐 뭐든 다 해야죠음 음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야 감만 되셨습니까 감만 되셨습니까 아 재밌습니다 뭐 소수설이라 어디까지 하지 하지만 매우 재밌었습니다 원래 대박 주식은 소수설 다수설 바뀔 때 나옵니다라고 저는 분명히 종목 두 개를 찍어 드렸고요 트럼프 할 수 있을 것 같고 예 앞으로 1년 뒤에 과연이 종목들의 주가가 어떻게 될지 또 이제 1년 뒤에 이제 저보고 나서 어 맨날 주가를 이렇게 뭐 안 맞추고 있나 미리 안 가르쳐 준다는데 저는 분명히 얘기를 드렸습니다 fsr 하고 이게 cdl요 두개 아 뭐 저는 얘기를 들렸습니다 아니 분명한게 얘기를 해지 알겠습니다 야 재밌네 솔깃하네요
(54:44) 나름네 어 트럼프라는 트럼프의 성향상 손바닥 뒤집듯이 바 바꿀 수도 있다 어 근데 민심의 그 소위 공화당 지지자들의 민심이 좀 기분이 있는 거는 확실한 거 같다 그런 거네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기후 변화가 아니더라도 돈이 되는데 Why not 어 돈 되는데 해야지 이런 분위기가 가고 있다 오히려 공화당의 친기업적이라 생산 단가도 더 줄인다 어 그 뭐든지 약간 친기업적 확인해야 될 거 같아 그래야 산업은 발전하는 거는 같습니다 예네 아 오늘 아주 유독 재밌네 어 우리 서봉수 애널리스트는 갈수록 더 재밌어지는 오늘은 억압적으로 안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약간 혼난 거 같은 기분이 드는 이상 그거는니다 뭔가 어 너는 좀 생각 좀 더해라 이런 꾸지람을들은 거 같은 느낌인데음 알겠습니다 서영수 애널리스트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55:51) [음악]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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