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한글)
이스라엘은 현재 전쟁 중에도 불구하고 GDP가 5만 달러를 넘는 경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1인당 GDP는 5만 3천 달러에 달하며, 평균적으로 4%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경제 성장은 하이테크 산업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스타트업 생태계가 활발합니다. 이스라엘은 세계에서 1인당 하이테크 스타트업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로, 2009년 기준으로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 수가 많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은 실리콘밸리를 모방하여 벤처 캐피탈 시장을 성장시켰고, 군 복무를 통해 기술적 경험을 쌓은 인재들이 많습니다. 이스라엘의 스타트업들은 보안, 국방, AI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최근에도 많은 엑시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사례는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도 많은 시사점을 줍니다.
### Summary (English)
Israel, despite being in a state of war, has a GDP exceeding $50,000, with a per capita GDP of $53,000 and an average growth rate of 4%. The country's economic growth relies heavily on the high-tech sector, which contributes significantly to GDP and exports. Israel has the highest number of high-tech startups per capita and has many companies listed on NASDAQ. Since 2009, Israel has modeled its venture capital market after Silicon Valley, leading to rapid growth. The military service in Israel equips individuals with technical skills, fostering innovation. Israeli startups excel in security, defense, and AI, and have recorded significant exits recently. Israel's example offers valuable insights for the development of South Korea's startup ecosystem.
뤼튼 사용하러 가기 > https://agent.wrtn.ai/5xb91l
전쟁 중에도 GDP 5만 달러를 달성한 비결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18_i85L6pg
Transcript:
(00:08) 자, 오늘의 마지막 주제는 바로 이스라엘이 되겠습니다 왜 이스라엘이냐? 이스라엘은 지금 전쟁을 하고 있어요 전쟁이 사실상 일상인 나라가 됐어요 그러면 이스라엘의 경제는 망했을까? 이스라엘 경제는 얼마나 개판이 됐을까? 이게 오늘의 주제입니다 이스라엘의 오늘을 보면 이스라엘은 바로 엊그제 예멘의 수도를 폭격했습니다 예멘이면 후티 반군이 있는 곳이에요 후티 반군이 있는 예멘의 수도와 여러 항구를 목표로 삼아서 폭격을 날렸어요 조금 날린 게 아니라 최소 6명이 이상이 사망한 대규모 공습을 날렸습니다 저 멀리 있는 이스라엘이 비행기를 보내서 예멘에 폭격한 거예요 이게 예멘의 항구예요 예멘의 수도 이런 데를 폭격을 해서 불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예멘은, 지금 잘 안 나실까 봐 제가 보여드리면 사우디 남부에 있는 나라예요 이스라엘 입장에서 굉장히 멀어요 사우디를 어떻게 보면 횡으로 가로질러야 돼 이스라엘은 북쪽에 있잖아요 예멘은 저 남쪽에 있어요 이스라엘 공군은 예멘을 폭격하기 위해서 1800KM를 비행해서 예멘 수도를 폭격한 겁니다 그리고 돌아간 거예요
(01:09) 물론 이스라엘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 먼 거리를 어떻게 그렇게 가냐? 적들에게 이스라엘 손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는 걸 보여주겠다 하면서 갔다고 했는데 어쨌건 굉장히 먼 거리에 있는 예멘을 이스라엘이 폭격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예멘을 폭격했을 당시에 WHO 사무총장이 예멘 공항에 있었어 WHO 사무총장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뭐야 이거? 우리가 있던 곳에서 불과 몇 미터 떨어진 항공 관제 탑과 출발 라운지가 폭격으로 파괴됐다 이렇게 아니 내가 있었는데 그거 바로 옆이 이렇게 불바다가 됐어 그러면서 생각해보니까 옛날에 WHO가 WHO라면 이제 세계의 기근, 건강 이런 걸 책임지는 데잖아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병원을 폭격했을 때 그때 인도주의적 측면에서 병원을 어떻게 폭격할 수 있냐라고 이스라엘을 강하게 비난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이스라엘이 그게 명목상의 병원이지 안에는 테러리스트가 있는 데야 WHO는 테러리스트를 지지하는 곳이냐? 라고 WHO를 굉장히 강력하게 비판한 적이 있어요 이제 보니까 이스라엘이 WHO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내가 WHO 사무총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02:10) 거기를 폭격한 거 아니냐? 그때 이스라엘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이스라엘이 I'm Sorry 미안해 몰랐어 실제로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오 거기 있었어요? 언제 갔냐? 죄송합니다 몰랐습니다 왜 거기 있었냐 라고 아임 쏘리를 외치고 그냥 넘어가는 이런 일이 있었죠 물론 이번에 이스라엘 간 거는 예멘의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에 드론 날려서 그에 대한 보복으로 갔던 거긴 한데 했던 이런 일이 있었고요 자 그리고 이스라엘 주변을 보면 이란의 저항의 축이라는 국가들이 있습니다 기억나시죠? 이렇게 초승달 모양의 저항의 축 이스라엘이 여기 있으면 시리아, 하마스, 가자지구 하마스 레바논, 시리아, 이라크, 이란, 예멘 이렇게 이란을 중심으로 반이스라엘, 반미 특히 종교로 치면 시아파 시아파들이 어떻게 보면 중심이 된 이런 저항의 축이 둘러싸고 있죠 그런데 요즘에 뉴스를 잘 들어보면 슈카월드를 잘 보면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2024년 기준으로 저 저항의 축 국가들이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일단 가자지구에 있는 하마스 지도자 신와르가 사망했죠
(03:12) 역시 슈카월드에 나왔고요 레바논, 이 위 있는 여기 레바논, 헤즈볼라 역시 지도자 나스랄라가 사망했습니다 그 옆에 있는 나라 시리아 저항의 축의 대표적인 국가 여기는 대통령 아사드가 망명했어요 정권이 아예 무너졌어요 그 옆에 있던 이란 저항의 축의 지도국가 여기는 하마스의 한니예가 이란에 있었죠 폭격 받아서 사망했습니다 예멘 저 아래에 있는 곳 예멘은 지금 이스라엘이 후티반군을 공격 중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지금 와서 보면 하나같이 전부 다 2024년 슈카월드를 뜨겁게 달궜던 주제들이에요 하마스 지도자 신와르 사망한 곳 기억나시죠? 드론이 들어가서 신와르를 찍었죠 신와르가 집어던지는 모습 기억나시죠? 그러니까 여기를 박격포를 날렸잖아요 이스라엘 부대가 박격포를 날려서 신와르를 사망에 이르게 한 일이 있었고 그리고 삐삐 폭파 사건 이것도 슈카월드 있었죠 그거는 위에 있는 헤즈볼라 레바논 헤즈볼라 지도자 나스랄라를 그 이후에 또 폭격을 해서 죽이게 됩니다 그리고 엊그제 얼마 전에 올라왔던 시리아 대통령 아사드 망명 이렇게 머리 밟은 거 반군이 시리아를 밀어버렸죠
(04:12) 이것도 저항의 축이었고요 이란에 있던 하니예의 사망, 이것도 슈카월드에 나왔습니다 여기를 이 녹색 쳐있는 데를 미사일이 빵 때려갖고 안에 있던 하니예를 죽이는 일이 있었죠 하나같이 모두 이스라엘이 저항의 축을 날려버린 그런 주제였다고 할 수 있는데 그 결과 현재 2015년으로 들어온 현재 차례 차례 저항의 축 국가들 또는 정부들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가자 지구는 이미 이스라엘이 점령을 했고요 하마스는 사실상 괴멸했습니다 레바논은 11월에 이스라엘과 휴전 협전을 체결했어요 사실상 이스라엘 요구를 거의 다 들어줬습니다 일방적인 협정으로 헤즈볼라는 괴멸까지는 아닌데 굉장히 약화되고 레바논에서 헤즈볼라가 일종의 정치단체니까 대단히 큰 타격을 받았고 시리아는 방금 말씀드렸지만 정권이 바뀌었습니다 정권이 붕괴되고 대통령이 망명했고 반군이 정권 교체를 했어요 예멘은 현재 이 위의 국가들은 하나하나 날라갔고 마지막 남아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는 중입니다 실제로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인 카츠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제 예멘 후티 반군의 지도자들을
(05:09) 표적으로 삼을 것이다 가자에서 신와르가 죽었다 테헤란에서 하니예가 죽었어 베이루트에서 나스랄라가 죽었다 우리한테 덤빈 놈들은 다 죽었죠 예멘에 있는 후티 지도자들의 목을 날려버릴 것이다 여기 영어식 표현을 하면 우리는 후티 지도자들을 참수할 것이다 그리고 예멘 뿐만 아니라 마지막 남은 건 누구다? 이란이죠 후티의 테러를 지원하는 사람들은 그 누구나 그 대가를 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란도 날려버릴 수 있다고 위협을 했고요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도 사실상 예멘에 대한 공격을 공언했습니다 우리는 악의 축인 이란의 테러리스트들의 팔을 잘라버리기로 결심했다 와 표현 무시무시해요 아 진짜 대단한 나라인데 무시무시해 이란의 테러리스트들의 팔들을 자르겠다 우리는 이런 일일 때까지 계속 진행할 것이다 팔을 자른다는 게 무슨 말입니까? 이스라엘이 지금 짜는 판에서 이란의 팔들이 속속 잘리고 있죠 가자지구의 하마스 날라갔고요 레바논 날라갔고요, 시리아 날라갔고요 이라크 정도 남았는데 예멘 날린다는 거죠 그러면 실제로 이렇게 양팔, 초승달로 들고 있었던 이란의 팔들이
(06:12) 댕강댕강댕강댕강 이런 상황이 지금 이스라엘에서 벌어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스라엘의 판 짜는 능력은 참 대단하다고 할 수 있고 오늘의 주연은 이게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와 싸우고 레바논하고 싸우고 이란하고 싸우고 하지만 전쟁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예멘과 싸우겠다고 사실상 공언을 하고 있죠 길고 긴 전쟁의 끝이 언제인지 보이지도 않아요 말 그대로 국가가 폐허가 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인데 그렇다면 이스라엘 경제는 얼마나 망가졌을까 이스라엘 GDP는 얼마나 박살이 났을까 이게 이스라엘 GDP 추이입니다 조금 안 좋죠 조금 안 좋은데 이스라엘 GDP는 놀랍게도 굉장히 가파른 속도로 올라왔고요 이스라엘 1인당 GDP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전쟁 중인 나라? 5만 달러가 넘었어요 지금 5만 3천 달러 얘기하고 있습니다 5만 3천 달러면은 유럽의 웬만한 나라들보다 잘 산다는 뜻이 돼요 그리고 이스라엘 GDP 성장률을 보면 이스라엘은 아직도 평균적으로 4% 성장을 하는 국가입니다
(07:15) 물론 하마스하고 전쟁을 했기 때문에 2023년은 1.8% 2024년은 0.5%로 안 좋았어요 하지만 내년에는 다시 4%대 성장을 한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전쟁이 지금처럼 극렬하지만 않으면 평균 4% 성장을 해요 근데 아까 이스라엘 1인당 GDP가 얼마라고 했습니까? 5만 달러 1인당 GDP가 5만 달러인 국가가 4% 성장을 할 수 있냐? 대한민국은 3만 5천 달러, 3만 6천 달러 그런데 1%대 성장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아니 이스라엘은 무슨 용가리 통뼈도 아니고 혼자 4% 성장을 하냐? 게다가 이스라엘 GDP 성장을 보면 정말 놀라운 게 2020년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여기죠 미국과 비슷한 속도로 올라가고 있어요 와 이게 진짜 말도 안 되는 겁니다 미국은 8만 6천 달러가 넘었어요 미친나라죠 왜냐면은 여기 부스트 달았거든 코로나 이후에 이거 빼죽해서 부스트를 달았기 때문에 이 말도 안 되게 치고 나가는 일이 있었는데 그 이스라엘이 더 놀라운 게 코로나 초기에 그걸 또 따라갔어 미친 나라야 미친 나라 미국이 부스트를 쓸 때 이스라엘도 부스트를 썼어요
(08:15) 그 다음에 하필 전쟁이 와서 좀 약간 움찔하는 건데 미국이 8만 6천인데 이스라엘은 5만 3천입니다 이렇게 높은 성장률로 1인당 GDP를 5만 달러를 넘긴 나라가 세계에 없죠 지금 어디가나 유럽 나라들과 비교해보면 이미 이스라엘이 역전했어요 사실 코로나 직후에는 독일을 역전했습니다 지금은 전쟁 때문에 0.3% 찍었기 때문에 독일과 간당간당한데 독일을 제치고 이스라엘 1인당 GDP가 올라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요 옛날에 2000년대만 해도 독일이 훨씬 성장을 많이 하고 좋았는데 2010년도 이후에 유럽이 길 때 이스라엘이 이걸 그대로 만들고 역전을 한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 4%의 성장은 말이 안 되는 거야 5만 달러인데 4% 성장을 한다 대한민국과 비교해보면 2007년까지는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이 인당 GDP가 비슷했어요 심지어 대한민국이 2000년대 부스터 쫙 중국발 부스팅을 받은 다음에 잠깐 역전했어 약간 역전 금융위기 때 우리 움찔했을 때 벌어지면서 지금은 한동안은 그래도 우리가 기교적 잘 따라갔는데 201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2016년대 후반으로 가면서 완전히 밀리면서
(09:20) 지금 각도 차이가 많이 나죠 지금은 벌어져 버렸고 이스라엘이 5만 3천, 대한민국 3만 6천 17,000달러의 격차가 발생해 버렸습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도 궁금하고 저도 궁금하죠 저항의 축 국가들에 둘러싸여서 전쟁의 위협 속에 살고 있고 심지어 지금도 전쟁 중인데 어떻게 저런 경제 성장이 가능한 거냐 5만 달러의 국가가 어떻게 될 수 있었고 물론 옆에 있는 국가들은 높은 나라도 있어요 조그만 국가들 왜냐면 여기는 근데 원유 생산을 하잖아 이스라엘은 원유는 거의 생산이 안 됩니다 이스라엘은 천연자원을 팔아먹고 사는 나라도 아닌데 어떻게 4% 성장, 5만 달러 미국의 성장률을 따라가는 그런 기염 찬 모습을 보였냐 특히 우리가 생각하기에 이스라엘 하면 떠오르는 글로벌 대기업이 있지도 않죠 뭐 엔비디아, 애플, 메타, 아마존 이런 글로벌 대기업이 있냐 TSMC 예를 들면 대만 하면 TSMC고 대한민국 하면 삼성전자도 있고 SK도 있고 뭐 이런데 이스라엘은 뭐가 있냐? 그럼 떠오르는 글로벌 대기업도 없어요 물론 있는데 우리가 떠올리는 기업은 없죠
(10:18) 어떻게 이런 경제 성장이 가능한 것이냐? 이게 오늘의 주제가 되겠습니다 이스라엘의 경제의 성장 동력은 뭘까? 놀랍게도 하이테크 부분입니다 하이테크 부분은 이스라엘 산업의 주요 성장 동력이에요 고용의 12%, GDP의 무려 20%를 기여해요 수출의 53%입니다 사실상 하이테크가 알파의 오메가예요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 떠오르는 대기업도 없는데 글로벌로 수출 많이 할 것 같은 기업도 없는데 이스라엘에 별명이 있습니다 2009년에 책으로 나와서 이 별명이 유명해졌는데 그게 뭐냐? 바로 스타트업 네이션이라는 겁니다 스타트업의 나라 2009년 기준으로 당시 이스라엘 인구는 710만 명이었어요 지금은 한 900만 명 됩니다 근데 그 당시에도 끝없는 분쟁 그때도 분쟁 국가였어요 천연자원도 없어요 좀 이따가 보여드리겠지만 가스 있습니다 가스 있지만 원유도 안 나와 근데, 세계 어느 나라보다 1인당 하이테크 스타트업이 많습니다 테크 스타트업이 많아요 2009년 기준으로 6
(11:15) 0... 와 말도 안 된다 진짜 63개 이스라엘 기업이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었습니다 이거는 중국보다도 많아요 그 당시, 지금은 아닌데 지금 역전됐는데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나스닥의 미국을 제외하면 나스닥에 상장을 많이 한 나라가 이스라엘입니다 이 이스라엘의 스타트업 생태계의 위력은 어느 정도냐? 각 나라의 주요 국가별로 스타트업 생태계를 랭킹을 매겨보면 거의 대부분 스타트업의 도시들은 미국에 있습니다 1위는 당연히 실리콘밸리예요 압도적인 1위 2위는 영국 런던 3위 뉴욕 4위 로스앤젤레스 뒤에도 보스톤 미국 도시들이 쫙 있어요 근데 런던 하나는 이해할 수 있는데 중간에 하나 껴있는 4위에 있죠 이게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입니다 말도 안 되는 거예요 정말 말도 안 되는 거 1위가 실리콘밸리 2위가 영국 런던과 미국 뉴욕 그리고 이스라엘 텔아비브예요 미국 LA하고 동일한 순위 4위에 있습니다 한마디로 스타트업에 있어서는 미국, 영국, 런던, 뉴욕, LA 텔아비브라고 할 수 있어요 실리콘밸리는 사실 천의 천에 가깝고 미국 보스턴보다도 높아요 텍사스 이런 데들보다 이스라엘 텔아비브가 높습니다
(12:18) 아시아에서 최고 순위 국가는 싱가포르입니다 그리고 2023년 기준으로 보면 대형 엑시트 5천만 달러 우리나라는 700억 이상 엑시트 기업을 보면 1위는 당연히 실리콘밸리고 놀랍게도 2위가 텔아비브입니다 3위가 LA, 4위가 뉴욕 5위가 런던 뒤도 다 미국 도시예요 중간에 텔아비브가 들어가 있어요 텔아비브는 물론 이스라엘 수도는 예루살렘이라고 하니까 공식 수도는 그렇지만 사실상 이스라엘 수도에 가까운 도시라고 할 수 있는데 2위에 들어가 있고요 최근 5년 스타트업 생태계 순위를 보면 실리콘밸리는 당연히 5년 연속 1등이고 2위 뉴욕 런던도 역시 5년 연속 1등입니다 아래는 등수가 왔다갔다 하는데 최근에 치고 올라오는 거는 놀랍게도 텔아비브입니다 사실상 전 세계 3위 또는 4위권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자금 조달 기준으로 보면 엑시트하거나 아니면 스타트업에 들어간 투자금 기준으로 보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나라가 이스라엘입니다 이거 말도 안 되는 거예요 말도 안 되는 거 미국, 영국 다음이라는 말과 비슷합니다 지금 보면 전쟁이 시작됐음에도
(13:19) 이스라엘은 683개 기업이 980억 달러 130조가 넘는 돈을 조달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와 뉴욕에만 뒤처진 세계 3위 도시라고 할 수 있고요 미국을 제외하면 런던하고 앞다투는 거의 1, 2위 국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연도별 유니콘 수를 보면 2020년 이후에만 유니콘이 78개가 출현을 했어 78개 이거 진짜 많아 우와, 이거 진짜 유니콘이면 1조 기업이야, 1조 기업 스타트업인데 1조 기업이 된 게 78개가 등장을 했습니다 엄청난 숫자인데 사실은 대한민국도 스타트업의 강국이에요 제가 오늘 이 주제를 갖고 온 이유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스타트업의 강국이에요 전통적인 강국은 아닌데 강국이 돼가고 있어 돼가고 있어 대한민국이 2018년에서 2022년 사이에 유니콘이 된 게 26개 사입니다 많죠 1년에 4개, 5개, 6개, 7개 정도 해요 2023년 이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식 집계를 안 해 그래서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제 생각에 아마 많이 줄었을 거예요 최근 주식시장이 안 좋기 때문에 아마 거의 바닥에 붙어 있지 않을까 한 2, 3개 정도
(14:23)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아까 전에 이스라엘은 몇 개라고요? 많은 아이는 20개입니다 물론 적은 애도 있지만 올해는 또 한 10몇 개, 20개 된다고 그래요 1년에 유니콘이 이렇게 많이 등장하는 말 그대로 스타트업 네이션이라고 할 수 있죠 자, 그럼 이게 어떻게 가능했냐 지금부터 그 얘기를 드릴 텐데 방금 전에 이스라엘 텔아비브 얘기를 했는데 텔아비브의 인구는 몇 명이냐? 40만 명입니다 소도시예요 우리로 치면 소도시야 광역 인구로 해도 400만이에요 이스라엘 전체 인구가 천만이 안 돼요 900만 대야? 900만 대 그러니까 이게 말이 안 되는 거죠 우리가 보기에는 말이 안 되는 숫자가 찍혀 있는데 인구도 적고 게다가 전쟁의 위협이 항상 시달리고 있잖아요 언제 미사일이 날아올지 모르는데 여기 누가 오겠어? 우리나라는 미사일 서울로 오지도 않는데 외국인들, 인재들은 안 오잖아요 근데 이스라엘은 진짜 미사일이 날라와 무슨 아이언 돔이네, 막 폭격하는데 싸우고 가는데 그러고 40만 명 밖에 안 되는 도시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 인구도 적고 전쟁도 하는 이스라엘이
(15:17) 어떻게 스타트업 강국이 될 수 있었냐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이건 뭐 사람마다 다르고 막 열 몇 가지 이유 제시하는 데도 있고 제 생각엔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이 1990년대부터 실리콘밸리 모방 전략을 세워요 물론 그 전에도 과학기술이 대단히 뛰어났죠 소위 말해 유태인이라고 우리가 불리는 그런 엄청난 인재들 노벨상 막 휩쓸고 그러는 과학기술이 엄청나게 발달한 나라라는 것도 물론 있고 1990년대부터 실리콘밸리 모방 전략을 하는데 이게 대박이 났습니다 1994년에 이스라엘 정부가 실리콘밸리를 본받자고 하면서 10개의 VC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해요 조그만 눈덩이 같은 게 되는 거죠 그리고 굴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2000년 불과 10년이 안 지나서 이스라엘은 세계 2위의 벤처 캐피탈 시장이 됩니다 10년이 안 지나서 이거를 이뤄냈다고 할 수 있는데 이스라엘에 있는 실리콘 밸리가 소위 실리콘와디라고 불립니다 여기, 여기 이스라엘 실리콘 와디 와디는 히브리어로 계곡이래요 실리콘 영어로 하면 밸리 히브리어로 하면 실리콘 와디 여기가 이스라엘의 실리콘 밸리인데
(16:16) 놀랍게도 창업권 수에서 실리콘 밸리에 이은 글로벌 2위 지역이 이 지역이에요 글로벌 기술 기업들의 본사 또는 VC 세계적인 VC들이 대부분 다 여기 진을 치고 있습니다 이름을 왜 실리콘 와디로 지었냐? 여기에 있는 스타트업들은 이게 참 부러운데 미국에 있는 실리콘밸리와 굉장히 높은 연관성을 지닌다고 합니다 실리콘와디와 미국 LA에 있는 실리콘밸리를 왔다 갔다 하는 기업들이 그렇게 많대 물론 비행기로 왔다 갔다 할 수도 있고 줌 같은 걸로 왔다 갔을 수도 있고 연계를 가지는 거예요 저 미국에 있는 유대인들과 여기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있는 실리콘와디에 있는 사람들이 계속 인력도 왔다 갔다 하고 자금도 왔다 갔다 하고 실제적으로 정보나 기술 같은 게 왔다 갔다 하니까 마치 제2의 실리콘밸리 같은 느낌을 여기서 느낄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이스라엘 하면 과학기술 얘기 안 할 수가 없는데 이스라엘 초대 총리라는 구리온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단히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사람이죠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영웅이지만 중동 입장에서는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이니까 이
(17:14) 초대총리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적들에게 둘러싸인 이스라엘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기술 개발에 집중해야 된다 무조건 기술이고 무조건 과학이다 현재 이스라엘은 1인당 엔지니어 수가 세계 1위입니다 말이 필요 없어요 그리고 이스라엘의 기술을 중심으로 하는 철학이 있다 보니까 이스라엘 대학들이 굉장히 스타트업을 많이 만드는 대학으로 유명한데 스타트업 창업자 배출 TOP 100 대학교를 뽑아보면 그것도 뽑는 시상 기관이 있습니다 피치북이라는데 여기서 뽑아보면 1위에서 100위까지 중에 거의 70% 이상은 미국 대학입니다 미국은 스타트업이 창업이 거의 미쳤으니까 대부분 미국 대학인데 1위가 버클리 2위가 스탠포드, 3위가 하버드, 4위가 유펜 5위가 MIT, 6위가 코넬 이렇게 뽑히는데 이 10개 중에 놀랍게도 텔아비브 대학이 들어가 있어요 10인의 유일한 비미국 대학입니다 중국 대학들은 한 20위권부터 보여요 칭화대 이런 데 베이징대 이런 데 도쿄대도 한 20위권에 있어요 텔아비브 대는 7위에 있어요 7위 그러니까 사실상 제가 보면서 느끼는 거는
(18:11) 약간 작은 미국 같은 느낌? 실리콘밸리 약간 작은 단지 같은 그런 느낌으로 같이 어울려서 굴러가는 게 아니냐라는 느낌마저 들었는데 7위에 텔아비브가 있고요 게다가 탑 100에 이스라엘 대학들이 무려 6개가 위치했습니다 미국을 제외하면 가장 많이 위치된 걸 거예요 제가 세어보니까 영국 정도가 옥스포드하고 캠브리지 이런 데가 있으니까 영국 정도가 비슷하게 있고 거의 탑입니다 6개면 대부분은 미국이니까 중국도 한 3, 4개 정도밖에 없는 것 같은데 텔아비브 대학교 테크니온 대학교 히브류 대학교 리힌만 대학교 벤 구리온 대학교 바일란 유니버시티 7위, 16위, 30위, 40위, 47위, 86위에 있어요 이스라엘은 대학이 많지 않아요 인구 900만 밖에 안 되고 좁기 때문에 이 컬리지는 좀 있어도 유니버시티라고 부를 정도로 종합대가 많지 않습니다 그 중에 무려 6개가 탑 100에 들어갔다고 할 수 있고요 우리나라는 하나 들어갔어요 서울대 몇이냐? 77입니다 하하 야이씨 일본 대학들이나 중국 대학들은 20위, 30위, 40위 이런 건들에 좀 있는데 우리나라는 77위
(19:10) 서울대 딱 하나 있어요 어... 탑 100에 6개가 들어가 있고 서울대가 여기 들어가면 여기입니다 여기 여기 있는 거 가슴이 아프다고 할 수 있고 그리고 이 이스라엘 대학들 중에 제가 하나만 소개시켜 드리면 텔아비브 대학교 말고 텔아비브는 이스라엘 종합대학으로 이스라엘 최대 대학교라고 할 수 있고 테크니온 이스라엘 공과대학이라고 있습니다 소위 IIT 인도에도 있죠 인도 IIT 이스라엘의 IIT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MIT예요 이스라엘 공과대학 여기는 놀라웠던 게 1912년 설립됐대 192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학생을 받았다는데 이스라엘은 국가 수립이 1948년입니다 국가보다 먼저 설립됐어 지네 땅인 걸 어떻게 알았지? 하여튼 국가보다 먼저 설립된 대학입니다 지금 테크니온 공과대학 같은 경우에는 미국 대학교들 사이에서도 대부분의 이공계열 대학교들이 순위를 매기면 대부분 1위에서 30위까지는 거의 미국 대들이 쓸어요 근데 그 중에 유일하게 탑에 들어가는 대학이 테크니온 공과대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아인슈타인 방문 유대인들이 과학자가 워낙에 많으니까
(20:10) 이런 사진도 있다고 하는데 예를 들면 얼마 전에 대한민국 한국전력이 에너지전문대학 공과대학 한전대를 설립했죠 그 한전공대의 모델이 된 대학교가 이스라엘 테크니온입니다 테크니온 같은 경우에는 매년 수십 개의 스타트업이 생겨나고 학생들이 받는 기술 투자 규모도 굉장히 크다고 하는데 2022년에 테크니온 대학교 총장이 중앙일보하고 인터뷰를 한 기사가 여러분들 가서 보시면 있습니다 남아 있습니다 여기 중앙일보 최준호 기자님이 해주신 건데 이 내용을 보면은 주요 단어들만 몇 개 따오면은 이 테크니온 대학교 총장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스라엘을 흔히 스타트업 네이션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이스라엘은 국가 자체가 1948년에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국가 자체가 그렇다 중동에서 생존하려면 우리 국가가 스타트업이 될 수밖에 없고 이스라엘에는 삼성 같은 대기업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이 스타트업을 하는 게 너무 자연스럽다 갈 대기업이 없어 부자가 되고 싶으면 스타트업을 해야 돼 아니 뭐 할 거야 돈 벌려면 스타트업 해야 돼 그래서 2명, 3명이 힘을 모아서 스타트업을 하는 게
(21:08) 너무 당연하게 된 게 이스라엘이라고 한다 그러고 또 이런 내용도 얘기했습니다 전통적인 항공과 산업 간의 경계가 자기가 보기에는 허물어져 가고 있다 그리고 몇몇 놀라운 거 조금만 보여드리면 저 이걸 보면서 한국인이어서 이해가 안 되는데 이스라엘 군대의 역할이 굉장히 크다 그럽니다 이스라엘은 의무복무를 해요 우리나라처럼 의무복무를 하는데 놀랍게도 이스라엘들은 18세부터 의무복무를 하면서 최첨단 군사 시스템을 접하게 된다 이게 무슨 말인지 아직도 모르겠어 이상하다 제가 있을 때는 한국전쟁에 쓰이던 수통 비슷한 것도 봤던 것 같은데 그 녹색 수통 있거든요 그거 야 그거 이 경험이 많은 기술 스타트업의 성공에 기여했다 저는 이게 처음에 한두 명이 얘기인 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 증언을 실제로 합니다 나는 군대에 가서 어떤 많은 기술을 받고 거기서 내 기술 스타트업의 기초가 됐다 심지어 이 책에도 나와요 스타트업 네이션 여기가 많은 사람들의 인터뷰를 갖다 딴 책인데 여기서도 이스라엘 군대의 역할이 굉장히 집중적으로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게 말이 되나 싶었는데
(22:11) 이렇게 얘기를 해요 모든 군대도 아닌 것 같고 제가 보기에 이스라엘 일부 부대가 창업자의 부대로 유명하대요 거기는 들어가면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한다든지 세계적인 공학 인재를 배출하는 그런 뭔가 기술 개발을 막 하는 드론 연구를 막 한다든지 레이더 연구를 막 한다든지 아이옴던(?) 연구를 막 한다든지 이런 부대가 있나봐 그런 부대로 들어갈 경우에는 굉장히 기술적인 측면에서 자기 발전이 된다는 거고 창업자의 부대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세계적으로 가장 강한 분야가 보안과 국방입니다 특히 사이버 보안에 있어서는 이스라엘 기업들이 앞도적이에요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이 몇 조에 팔렸다 대부분 이스라엘 기업인 경우가 많아요 왜냐하면 전 세계 사이버 보안의 거의 40%가 이스라엘 기업들이 차지하거나 또는 M&A를 당합니다 모빌리티도 마찬가지 군대가 역할을 한 게 좀 신기하다고 할 수 있고 그리고 최근의 경향을 보면 최근 이스라엘은 AI 스타트업의 세계적인 강국입니다 이스라엘 스타트업 펀딩 중에 47%가 AI 기업에 들어가고 있어요 AI 유니콘 숫자에서
(23:11) 미국과 영국에 의한 3위입니다 저는 이게 가장 부러운데 대한민국은 AI 유니콘 스타트업이 잘 없죠 이걸 우리는 어디에서 쉽게 알 수 있냐 AI 스타트업이 왜 이렇게 많냐 오픈 AI에서 싸움을 벌었던 두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CEO였던 샘 알트먼과 수석연구자였던 일리아 수츠케버죠 옛날에 슈카월드에 나왔는데 둘이 막 싸움을 벌여가지고 수츠케버가 알트먼 우리로치면 탄핵인데, 쫓아내겠다 그랬다가 샘 알트먼이 다시 들어와서 거꾸로 수츠케버를 쫓아내 버린 이런 일이 있었는데 둘 다 유대인 지금 와서 보면 물론 유대인 CEO가 한둘이 아니기 때문에 실리콘밸리에서 이걸 따지는 게 좀 웃기긴 하지만 오픈 AI를 장악하고 있는 AI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것도 대부분 유대인들이 좀 많다라고 할 수 있고요 그리고 여러분들 너무나 잘하는 이런 거 미국에서 성공한 유대인들은 너무 많죠 그러다 보니까 유대인들 인터뷰에서 갖고 온 건데 이런 얘기를 합니다 우리는 실제로 서로를 돕는다 왜냐? 우리가 우리 커뮤니티에서 누군가 성공하면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24:07) 부럽습니다 자기들 커뮤니티에서 누군가 성공을 하면 이 성공한 사람이 나중에 이 커뮤니티를 통해서 자금을 지원한다든지 아니면 뽑아준다든지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끼리 스스로 실제로 돕는다 실제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는 유대인이 스타트업을 만들면 무조건 자금이 들어온다 이런 말이 있을 정도로 실제로 돕는 게 있다 그러고 많은 이스라엘 스타트업들이 아까 얘기 드린 실리콘밸리와 연결이 될 수 있었던 게 또 이런 연출이 되는 거죠 그래서 전쟁이 있었음에도 지난 1년간 주요 이스라엘 스타트업들의 엑시트를 보면 세일즈 포스가 Own이라는 데를 20억 달러에 인수했다 SAP, 쌥이, 워크미라는 데를 15억 달러에 인수했다 블랙스턴이 프라이어리티 소프트웨어라는 데를 8억 달러에 샀다 엔비디아가 RunAI를 7억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얼마입니까? 거의 1조 원에 샀다 이게 최근 1년간 주요 이스라엘 스타트업 엑시트 사례 몇 개만 갖고 온 거예요 몇 개만 가장 큰 것들만 갖고 온 건데 보시면은 뭘 느낄 수 있습니까?
(24:59) 여기 스타트업 엑시트는 대부분 글로벌 빅테크 특히 미국 빅테크들이 사간다는 걸 볼 수 있어요 물론 뭐 글로벌 빅테크라고 할 수 있지만 SAP도 있네 SAP을 빼면 블랙스톤도 엔비디아도 그렇고 실리콘 밸런스 연계가 많이 되다 보니까 글로벌 빅테크들이 사가는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고 사실 이스라엘은 그게 고민이라고 합니다 왜냐 너무 많은 스타트업들이 실리콘밸리에 연결이 됐고 너무 많은 스타트업들이 빅테크를 통해서 엑시트를 해 이스라엘 본국의 공동화 현상이 있대요 이게 고민이래 인재가 너무 많이 가 그리고 엑시트 여기서 막 키우면은 사가 돈이 들어오는 건 좋은데 그래서 이스라엘 대기업이 없어요 다 사가서 뭐 이런 게 고민이라고 하니까 부럽기도 하고요 특히 자본이 스타트업에 몰리니까 뭐를 성공했냐면 산업 구조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VC 투자자들의 힘이 커지고 저렇게 소프트웨어 인터넷 기업으로 자본이 몰리니까 제조업은 설 자리를 잃었어요 이거 안 합니다 생산성 낮은 거 안 해요 지금 뭐 내가 스타트업에 성공하면 글로벌 빅테크를 통해서 굉장히 큰 부자가 될 수 있는데
(25:58) 낮은 성장성을 보이는 산업을 할 이유가 없어요 그래서 제조 및 하드웨어 산업이었는데 원래 이스라엘도 제조 및 하드웨어 산업으로 시작했지만 소프트웨어와 인터넷 기업으로 산업 전환에 성공한 국가가 됐습니다 이걸 성공한 국가가 그렇게 많지 않죠 그래서 1인당 GDP 5만 달러 국가가 4% 성장을 하는 정말 놀라운 일이 있었다는 거고요 심지어 전쟁조차도 이스라엘의 스타트업들을 막지 못했다고 합니다 전쟁 이후에 스타트업들 엑시트가 줄었냐? 단 1%가 감소했다 영향을 받지 않았다라고 할 정도로 엄청난 모습을 보이고 있죠 자 물론 여기까지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였고 약간 끝까지로 가면 사실 이스라엘은 운도 좀 좋았어요 왜냐하면 2004년에 이스라엘 앞바다에서 가스전이 발견됩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도 중동이니까 우리도 석유 없나 진짜 열심히 찾았어요 1990년대부터 찾았는데 안 나오다가 바닷가에서 노아, 마리라고 불리는 가스전이 발견됐습니다 이때만 해도 비교적 소규모 가스전이었어요 그래도 가능성이 있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2010년에 이스라엘에 가스혁명이 옵니다
(26:59) 사실 이것도 컸어요 부럽다 와 대형 가스전이 발견되는데 리바이어던, 우리나라로 레비아탄 그러죠 리바이어던 가스전 여기입니다 그 옆에 있는 게 타마르 이런 데인데 지난 10년간 발견된 가스전 중에 가장 큰 가스전이 발견됐습니다 지중해에 있는 가스전 중에서 가장 큰 데에요 그리고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가스 생산에 들어갔어요 이때부터 이스라엘은 에너지 수출국이 됐습니다 와... 이 리바이어던 가스전의 크기는 어마어마한데 이렇게... 허허... 야 씨... 이게 가스전... 어어어... 리바이어던 문제에 이렇게 있다는 건데 미국 지질 조사국에 따르면 최대 뭐 122TCF?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는데 엄청난 양이 묻혀 있다고 하고 그리고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이걸 통해서 중동평화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한대요 왜냐하면 여기 보면은 레바논도 결쳐 있죠 이집트도 좀 결쳐 있어요 협상을 해야 돼 그리고 이 나라들과 전쟁을 하면 가스 채굴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가스 채굴한 다음에 뭐 여기다가 파이프 같은 걸 깔아낼 거 아니에요 근데 전쟁을 하면 이 파이프를 누가 봐주나 가서
(27:59) 폭격 때려버리지 유조선이 왔다 갔다 하는데 가서 전쟁을 하고 왔다 갔다 할 수 있습니까?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협상을 하겠다 중동 국가들하고 그리고 중동 국가들 입장에서도 우리한테 가스를 제공해주는 국가? 이렇게 되면 전쟁만 하는 사이가 아니게 되는 거죠 예를 들면 이렇게 해서 요르단에 가스파이프를 얼마 전에 연결했어요 뭐 이런 것들 한마디로 중동에 평화를 가져오기까지는 않겠지만 중동의 역학 관계를 바꿀 수 있는 그래서 가서 보니까 이스라엘리인들은 이런 얘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거 보십시오 야훼께서 우리한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약속했습니다 실제로 그러고 있어요 젖과 꿀이 어디 흐르는데 잘 보니까 가스가 흐르네요 아, 그렇죠 21세기 젖과 꿀은 가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흐르는 거지 아, 젖과 꿀이 가스가 흐르는 땅 .
(28:44) ..부럽고요 뭐 그런 게 이스라엘에 있었다고 할 수 있고 제가 이런 이스라엘에 갑자기 스타트업 생태계획을 왜 가지고 왔냐 아까 스타트업 생태계 순위를 보여드렸죠 최근 5년간 스타트업 생태계 순위가 가장 많이 오른 도시가 어디냐 어디겠습니까? 이스라엘이냐? 텔아비브냐? 아니죠 서울입니다 서울은 코로나 이전에만 해도 20위권 밖이었어요 우리 생각해보면 2010년대에 우리 스타트업이라는 단어가 익숙치 않았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 벤처 붐이 잠깐 있었죠 그다음에 벤처가 워낙에 말아먹었기 때문에 벤처 위기 뭐 이런 게 왔었죠 근데 벤처라는 단어가 약간 좋은 어감이 아니었어 하도 많이 망해가지고 2010년에 벤처라는 단어가 잘 있지도 않았어요 근데 2020년 코로나 때 이후로 우리나라의 스타트업 붐이 왔습니다 오늘의 제 결론은 그거예요 이 붐을 끄면 안 된다 요즘 꺼질 분위기 때문이기도 한데 이 붐을 끄면 안 된다 이스라엘이 4% 성장 저 전쟁 중에서도 5만 달러를 갈 수 있었던 이유 우리도 어려웠는데 우리가 그게 되겠냐? 최근 5년 모습을 보면 가능성이 있어요
(29:46) 서울은 22에서 9위로 11단계 상승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7위가 싱가포르고 8위가 베이징, 다음이 9위가 서울이에요 10위가 도쿄입니다 굉장히 가파르게 올라온 거예요 이렇게 가파르게 올라온 도시가 없어요 최근 5년간 우리나라의 스타트업 붐이 제대로 왔다는 걸 알 수 있고 스타트업이라는 단어가 우리 사이에 정말 많이 퍼져 있고 스타트업 창업이라는 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다는 걸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돈도 엄청나게 들어갔고 VC라는 단어가 많이 쓰이잖아요 벤처 캐피탈 우리는 이 붐을 반드시 이어나가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아까 싱가포르도 올라갔거든요 싱가포르가 여기입니다 이렇게 올라간 모습 보이는데 근데 이거는 싱가포르는 제 생각에 중국 하락의 영역 수혜를 좀 받았어요 홍콩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싱가포르로 많이 넘어갔잖아요 그래서 홍콩에서 IP하던 기업들이 싱가포르에서 투자 받고 하다 보니까 그래서 싱가포르는 좀 올라간 경향이 있고 하지만 대한민국은 그것도 아니죠 우리나라 그것도 아니에요 이렇게 가는데 우리는 어떻게 보면은 자체적으로 이거를 해냈다고 할 수 있는데
(30:40) 제 생각에 지금 저기 서울로 나왔지만 대한민국이 스타트업의 산실로 마치 이스라엘이 1990년대 실리콘밸리의 전략을 베꼈듯이 그걸 복제해서 어쨌건 자기 나름대로 실리콘와디라는 걸로 성공했잖아요 우리는 안 된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이거 얘기했더니 이게 되겠냐라고 많이 얘기하던데 우리 5년의 모습을 보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는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아시아 도시인 서울과 도쿄가 올해 가장 인상적인 성과를 거뒀다 서울이 9위, 도쿄가 10위예요 서울은 최초로 탑10에 진입을 했는데 최근 4년간 아시아 엑시트한 스타트업을 보면 서울이 베이징 다음에 2위였습니다 도쿄보다도 거의 3배 엑시트를 해냈어요 붐이 왔잖아 이 붐을 어떻게든 뛰어나가야 된다 지난번에 슈카월드 영상을 올리면서 이런 얘기를 했어요 대한민국의 잠재 성장률 내려가고 있다 또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러면 어떻게 하면 올라갈 수 있냐 하락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잠재성장률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이 뭐냐 물론 저는 유튜버에 불과하기 때문에 제가 어떤 답을 낼 수 있지는 않아요 이건 정말 우리가 모두가 고민해야 되고
(31:34) 뭐 훌륭한 교수님들이 답을 내겠죠 근데 제 생각에는 이 생산성 그때 강화가 필요하다고 얘기했잖아요 쭉 내려가는데 노동 투입도 내려가고, 녹색 자본 투입도 내려가고 효율성이 총 요소 생산성, 생산성 자체가 내려가는 게 문제인데 생산성 올리는 방법이 뭐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대기업이 해주면 물론 되죠 근데 그거에만 언제까지 머무를 수 없기 때문에 저는 스타트업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미 이스라엘도 보여줬고 5만 달러에 4% 성장 보여줬고 스타트업은 우리가 부족한 말 그대로 R&D형 서비스업 산업 그 자체 노동 투입과 자본 투입의 효율성도 올려줄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자본이 갈 곳이 없다며 자본으로 인한 성장이 없다며, 투자할 곳이 없다며 스타트업은 투자가 말 그대로 필요한 곳이고 노동 투입으로 인한 효율이 낮다며 제조업 위주의 성장을 하다 보니까 그런 어떤 고임금의 일자리가 필요하잖아요 어떤 성장을 할 수 있는 그걸 해낼 수 있는 거는 우리나라에서는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스타트업 관련을 무조건 밀어야 되지 않을까 어차피 저임금 산업은 어렵습니다
(32:32) 농업적 근면성으로 해내라 그걸 하겠냐고 죄송한데 농업적 근면성으로 해라 70시간, 80시간 일하면서 누가 하겠냐는 문제가 있죠 누가 하겠나 저임금 산업을 밀어붙일 수 있냐 과거처럼 이거 어렵죠 아까 전에 제가 이스라엘의 교육을 오랜 시간 얘기했어요 길게 얘기했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학생들이 우수한 거는 세계가 다 아는 일이에요 뭐만 나가면 우리 학생들 우수한 건 말할 필요가 없는데 이스라엘 학생도 물론 우수하겠죠 유대인들이 우수하다는 건 유명하니까 그들은 그런 결과를 냈는데 왜 우리는 그런 결과를 못 내냐 못 낼 게 없다 물론 유대인 인맥 그런 게 있죠 이렇게 강하긴 하지만 걔네도 만들어 나간 거잖아요 1990년대부터 30년, 40년 시간을 두고 만들어 나간 거니까 우리도 지금 스타트업 붐이 왔을 때 새로운 기업의 탄생 스타트업 생태계에 승부를 걸만하다 제 옛날에 학교에 있을 때 누가 그렇더라고요 왜 서울대는 그렇게 우수한 학생을 데려다가 그렇게 똥통으로 만들어서 졸업을 시키냐 죄송합니다 아 이거 누구한테 들었는데 뭐 서울대 없애야 된다 왜냐 우수한 학생을 데려다가
(33:25) 똥통으로 만들어서 졸업을 시키더라 에헤헤헤 야 뭐 그럴 수 있지만 우리도 그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최근 5년 사이에 보여줬던 게 아니냐 뭐 예를 들면 당연히 교육제도 개편 필요하고 이것만 얘기하면 뭐 사회적 보상 개편 어떻게 해줄 거냐 이런 건 당연히 필요하고 스타트업 생태계로 효율성, 생산성을 올리는데 경제 정책을 굉장히 집중해도 되지 않을까 될 것 같거든요 학생들도 우수하고 의지도 있어 부자가 되고 싶은 열망에 가득 차 있어요 그게 안 되는 나라도 많은데 보면은 막 물론 아직은 좀 기술력도 부족하고 우리 스타트업들 그런 경우도 많고 굉장히 어설픈 경우가 많죠 뭔가 앞선 사례가 많으면 그게 명확히 보이는데 그것도 잘 안 보이고 그건 최근 5년이니까 그렇고 이스라엘이 10년 만에 세계 3위에 스타트업 네이션이 될 수 있었는데 우리도 이런 사례가 많이 쌓이고 어떤 VC를 활성화시킨다던지 지원 기간도 강화해서 갈 수 있는 이런 모범 답안들을 보여주면 아
(34:21) ..이거 될 수 있지 않을까? 승부를 그나마 걸만한 게 이거지 않을까? 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최근에 많이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면 지난번에 보여드렸던 거 한 두 번 정도 보여드렸죠 2023년 IMF가 한국경제 분석과 재원을 했다는 거 혁신이 대형 제조기업에 집중되어 있다 중소기업이 주도하는 서비스 부분은 혁신과 생산성 성장이 뒤처지고 있다 중소기업이 주도하는 혁신과 생산성 성장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그게 뭐가 되겠냐 했을 때 저는 우리가 가능성을 보였던 스타트업에 우리 젊은 친구들의 가능성이 아니면 뭐 나이 든 분들도 스타트업 할 수 있으니까 그럼 당연히 거기가 돈을 많이 벌게 되면 GDP 성장률도 올라가고 당연히 돈을 벌게 되면 출산율도 올라가고 실리콘밸류하고 굉장히 또 연계할 수 있는 연계성 한국 스타트업의 문제점을 가장 많이 얘기할 때 고립돼 있다는 표현을 씁니다, 고립돼 있다 이스라엘 스타트업 시장과 가장 다른 게 고립되어 있다 걔네는 계속 연결하면서 실리콘밸리에 있는지 실리콘와디에 있는지가 헷갈릴 정도로 이게 되는데 우리는 우리에서만 물론 영어가 안 된다는 가장 결정적인 게 있지만
(35:19) 그거 우리 젊은 친구들 영어 다 해요 못하는 친구들 없어요 또 원하면 하면 되지 고립되어 있지 않은 그런 시장을 좀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또 IMF 그때 제안 보여드렸던 거 어떻게 해야 되냐 구조개혁 제안 다 정답 아는 그거 서비스 부분의 혁신과 생산성 향상 어떻게 하면 됩니까 서비스 부분에 자금이 들어가고 기업화가 되고 더 생산성을 하려면 경쟁이 붙어야 되고 그게 뭡니까? 제가 보기에는 이게 우리나라에서도 스타트업을 좀 더 스타트업 붐을 계속 이어나가야 된다 진입장벽과 창업 비용을 줄이고 라이선스 허가 요건을 단순화하고 기업의 철수를 용이하게 해라 이게 IMF가 말했던 구조적 제안이죠 이 자체가 뭡니까? 경쟁을 촉진하면서 스타트업 새로운 피 새로운 기업을 키워라라는 게 아닐까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중소기업의 생산성 옛날에 보여드렸을 텐데 대기업 대비 생산성이 낮다 어떻게 올릴 수 있냐? 강한 중소기업 어떻게 키울 수 있냐? 강한 중소기업 키우는 게 뭡니까? 그게 스타트업이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2025년에는 이 얘기를 하는 이유가
(36:17) 붐이 좀 꺼질까 봐 좀 우려가 돼서 그래요 최근 4년, 5년 사이에 붐이 많이 왔거든요 근데 요즘에 정치적으로 혼란되고 주식시장도 안 좋고 자금도 어렵고 하다 보니까 스타트업 시장에 겨울이 왔다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겨울이 오면 안 돼요 겨울이 오지 않고 이 붐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부자가 되는 젊은 친구들이 많아지고 그걸 보면서 꿈과 희망을 갖고 더 열심히 할 친구들이 많아지는 스타트업 네이션이 되면은 우리가 1%대 잠재성장률을 빠진다고 하는데 3%, 4%, 5만 달러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함께하는 K-스타트업이 있습니다 KO 스타트업 KO 스타트업, KO 스타트업이 있는데 가서 보시면 예비 창업자를 위해 이런저런 서비스 열심히 지원하고 있어요 지원하고 있지만 있지만 못하신다는 게 아니라 앞으로 더더욱 우리의 역량을 어느 쪽으로 모아야 되는지 물론 국회에서 좀 바쁘시겠지만 이런저런 접근도 많이 해주시고 그쪽은 밀어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지금 현재 매년 우리나라에선 도전 K 스타트업
(37:13) 대회도 있습니다 대회도 있어요 도전 K 스타트업 6천 개의 스타트업이 매년 참여하는 우리나라 최대 스타트업 대회입니다 이런 대회를 통해서도 이렇게 생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선택을 할 수 있는 길이 예를 들면 우리는 4자가 있죠 사자가 있어요 우리가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가고자 하는 사자 그 사자를 통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됩니다 그리고 또 대기업이 있어요 그리고 많은 시험을 보냈던 라이센스들이 있어요 이런 방안들이 있는데 스타트업은 그 중에 제일 뒤에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압도적인 부자가 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스타트업이 있다는 것을 많은 대학생들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면 이게 조금 더 순서가 앞쪽으로 와야겠죠 앞쪽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Youtuber_슈카월드 요약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약리뷰] 슈카월드 - 비전프로는 어디갔을까? (0) | 2025.01.09 |
---|---|
[요약리뷰] 슈카월드 - 과잉의 함정 (0) | 2025.01.08 |
[요약리뷰] 슈카월드 - 대기오염 1황 찬탈전 (0) | 2025.01.06 |
[요약리뷰] 슈카월드 - 제 2의 엔비디아 탄생? (2) | 2025.01.05 |
[요약리뷰] 슈카월드 - 싼게 비지떡 이라고?? (2) | 2025.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