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리뷰] 언더스탠딩 - 개혁과 고통의 경계속에서..(feat. 아르헨티나)

 

 

한국어 요약:

1. 아르헨티나의 새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는 급진적인 경제 개혁을 추진 중입니다.

2. 주요 개혁 내용은 공기업 민영화, 보조금 삭감, 공무원 감축, 환율 자유화 등입니다.

3.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급증했지만, 점차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4. 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은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있으며, 데모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5. 아르헨티나는 현재 경제 침체기에 있지만,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6. 부동산 시장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며, 투자 기회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7. 밀레이 대통령의 개혁이 성공할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국제사회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English Summary:

1. Argentina's new president Javier Milei is pushing for radical economic reforms.

2. Key reforms include privatizing state-owned companies, cutting subsidies, reducing public sector employment, and liberalizing exchange rates.

3. These reforms initially caused inflation to spike, but it's gradually stabilizing.

4. Public reaction to the reforms is mixed, with both support and opposition, leading to demonstrations.

5. Argentina is currently in an economic recession, but foreign investors are showing increased interest.

6. The real estate market remains relatively stable and is seen as an investment opportunity.

7. While the success of Milei's reforms is uncerta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views them positively.

8. The reforms face challenges, including opposition in Congress and public resistance to austerity measures.

 

 

전기톱 대통령 때문에 아르헨티나는 폭발 직전입니다 (다이아나 석 변호사 글로벌 로펌 DLA Piper)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ADU5BHBSX9E

Transcript:
(00:00) 세상의 모든 지식 언더스탠딩네 자 오늘은 계속 해외로 가네요 어 이스라엘 얘기에 의해서 이번에는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네로 가보겠습니다 아르헨티나 이야기를 좀 들어보려고 하는데요네 2년 전에 언더스탠딩 나오셨던 아르헨티나의 석 변호사님 다이에나 석 변호사님이 오랜만에 또 한국에 오셔서네 저희는 보통 외국 이야기 들으면 보통 현지 있는 분을 직접 그렇 니다 예 아르헨티나 요즘 대통령이 바뀌어서 큰 변화가 있다고 하는데 헨티나 무슨 전기톱 전기톱 대통령이라고 하던데 오 좀 아르헨티나 요즘 어떤지 좀 배워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습니다 안녕하세요네 야 지구를 거의 반바퀴 돌아서네 완전 아르헨티나는 진짜 우리나라 완전 정반대 아니에요 맞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나라의 한반도에서 이렇게 지구의 중심을 향해서 땅을 팠다가 약간 삑사리 나면 아르헨티나로 뚫 뚫고 나오죠 제대로 뚫면 아티나 아닌데 어 대체로는 아르헨티나로 뚫고 나올
(01:03) 수밖에 없는 아르헨티나 어 어떻게 이번에 어떻게 오셨어요 한국에 이번에 어 민주평화 통일네 자문 위원으로 본국 회의에 참석하려고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그게 매년 있어요 매년 있는 건 아니고요 2년에 한 번 2년에 한 번씩 있고 민주평통 자문 위원이 저는 남미 서부 협의의 부회장으로 지금 활동 중이라서네 아 해외에 흩어져 있는 우리 국민들네 네 거기에 자원들이 계시는데 중남미를 대표하시는 중남미는 아니고 남미 서부 남미 서부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칠레 우르과이 브라질 빼고네네네 브라 빼 페루도 포함되어 있고요 알겠습니다 요즘 아르헨티나가 뉴스에 간혹 나와요 대통령이 바뀌서 밀레이 대통령 굉장히 예 개혁적인 그 그전에는 아르헨티나가 다서 이제 포퓰리즘적인 정책이 많았는데 완전 바꿔서 나는 정부도 모르겠고 나는 매우 자본주의적으로
(02:08) 시장주의적 그만 할 거야 그렇게 해서 대통령이 당선됐고 되게 개혁적인 정책들을 많이 펴서 좋아하는 사람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 데모하고 난리났다 그런 뉴스들을 꽤 봤습니다네 맞습니다이 사비에르 밀레이 대통령님께서 그 전에 후 보셨을 때 굉장히 바이럴 하셨어요 그 바이럴 했던게 뭡니까 어 전기톱 들고 어 방송네 또 어이 이렇게 해서는 헨티나 망한다 이래놓고 또 많은 선언들을 하시고 하셔서 이제 젊은 친구들한테 많이 인기가 있으셨죠 또 나라가 워낙 힘들었기 때문에 그때 마지막 이제 대선 때 후보가 전 대통령과 그리고 밀레이 후보님이 그때 이런 상황이죠 나라가 점점 안 좋아지고 있는데 전 대통령을 뽑으면 계속 우리 이렇게 가는 거 아니냐 이러면 정말 우 났는데 어떡하냐 그래서네네 나라 망한다 해서 이제 마지막 옵션 아무도 모르지만 그래도 한번 도전해 보자 해서 젊은 층들은 밀레이 대통령 그전에 나왔던 후
(03:13) 대통령들이 완전히 다른 사람을 뽑아 죠네네네 정말 다르죠 정말 어 이런 포퓰리즘이 아닌 약간 우파 아시죠 약간 어 시장화를 원하시고 또 나라의 투자를 원하시는 그런 대통령이죠 어 그 그러면 변화 하여튼 해 볼 만한 시도 아니에요 그동안에 무슨 맨날 물가가 너무 올랐는데 자고 일어나면 가격이 바뀌었네 뭐 진짜 이런데 망하네 그런 얘기가 있었잖아요 그 그렇죠네 네네 그래서 뽑히신 거예요 원래는 어 잘 이런 새로운 인물들을 잘 안 뽑는데 근데 너무 나라가 힘드니까 그렇게 해가지고 이제 밀레이 대통령님이 되신 거죠 근데 어 여기서 제일 큰 문제가 이 거시 시장과 미시 시장이라고 하는 거죠 마로안 미로 이믹스 예 이게 어 타겟으로 지금 어 하고 있는데 마크로 쪽으로는 좋아지고 있어요 이런 인플레 not 뭐
(04:17) 이런 이런 그런 그래프 쪽으로는 괜찮아지고 있는데 이제 미크로 이너미 저희 시민들이 사는 그런 일상 생활은 아직도 힘들다 그래서 지금이 시기를 다들 견뎌야 나라 가 살고 어 다들 좋아하실 것 같은데 문제는 어이 대통령이 만약에 끝나고 나서 다시 뽑히지 않으면 우리는 그땐 어떡하냐 다시 포퓰리즘으로 가게 되면 지금 4년 동안 고생하는게 물거품 되는게 아니냐 약간 이런 의문도 있고요 예를 들면 어떤 변화가 있습니까 지금 대통령 예 바뀐 이후에 지금 지금 어 예를 들면 예전에 제 2년 전에 제가 여기에 출연 했을 때이 달러 시 달러 저기 익스체인지 레이트가 많다고 그때 설명을 드렸어요 그때 암시장네 장도 있고 오피셜 레이도 있고 네네네 그런 레이트가 많은데 그때 당시만 해도 그 오피셜 레이트 하고 블루레이 그 암시장 레이트 그게 차이가 엄청 많이 났어요 그때 한 100%
(05:23) 이상까지 배 이상 나 행 가면 달러당 1,000원 남시장 가면 달러당 2 네 약간 그 정도까지 갔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격차가 엄청 많이 줄여줬어요이 그게 은행 은행 환율이 마음 시장가로 따라간 거죠 이게 정상화 되고 있는 거 현실 가격인데 그렇죠 그게 현실 가격인데 그 정부에서 이거를 억제 하느라 그 가격을 조종하고 있었는데 굉장히 시장화 하려고 노력을 하셔서 지금 그 어 오피셜 하고 아 오피셜 레이 하고 굉장히 비슷해지고 있어요 근데 그렇게 그렇게 되면 환율이 올라가고 아티나 돈 가격에 떨어지서 수입품 가격이 훨씬 비싸지고 그렇죠 수입하기도 또 어려워지니까 더 비싸지고 이러면서 물가가 자꾸 뛰니까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암시장 광과 다른 공식판이를 운영해 왔던 건데 맞네 그걸 암시장 환율로 정상화 양성화 시켜 버리면네 물가가 미친듯이 뛸 같은데 물가는 뛰죠 물가는 뛰는데 근데 또 수출이 그만큼 잘 될 거 예상으로는 수출이 더 많이 될 거고
(06:27) 또 광 도 더 이제 많이 들어올 수 있는 거고 예 어 뭐 해결되는 부분들이 많아요 수출과 관광이 갑자기 잘될 만한 어떤 모티브가 있어요 요즘 아르헨티나가 일단은이 대통령이 지금 어 내가 대통령이니까 난 잘 될 거야 그건 아니고요 그 어 대통령이 지금 추진하는 방향이 대도록이면 해외에서 많은 투자를 받자 이렇게 해가지고 어 이런 광산이나 일 inf 그런 쪽으로 지금 많이 어 포커스를 맞추고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투자를 받게 되면 또 어 이런 자본 자본 내부적인 자본네 자연네 그렇죠 그런 거를 해외로 수출을 할 수 있으니까 자본이 아니 자원이네 자원을 수출할 수 있으니까 또 그런 거에 그렇게 되면 아르헨티나의 달러가 들어오게 되고 지금이 대통령이 원래 어 후보였을 때 아르헨티나는 배로 더
(07:32) 이상 운영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션네 달러 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었는데 근데 지금은 그게 조금 불가능하다고 느끼셨을 거예요 이게 어 달러화 된다는게 그래서 소는 없는 걸로 하고 우리 다 그냥 달러면 쓰네 그래서 그때는 막 어 중앙 은행도 없애야 된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거는 제가 보기에는 약간 불가능한 일이고 대통령이 되시고 상황을 보시니까 그거는 좀 힘들고요 근데 그 대신 어 배소 이제 페소를 시장화 하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억제되면 너무 계속 달러에 배소 가치가 낮아지니까 그거를 정상화 시키려고는를 섞 수서 내미 잘 잘 알아듣습니다 저희가 저희도 어 좀 좀 알아듣습니다 스페인은 어떠신가요 스페인은 어렵습니다 알겠습니다 영어는 좀 아 그렇다네 그 그리고 아르헨티나 같은
(08:37) 이제 그런 나라들이 고생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물가 문제도 있지만 그 같이 돌아가는 건데 경제는 안 좋고 그러니 재정 수입은 없는데 국민들은 사탕 달라고 하고음 민주주의는 민주주의라 투표를 계속 해야 되니 안 줄 수는 없고 줬던 거 뺏을 수 없고 계속 둬 달라고 하고 돈은 없고 그러다 보니 그냥 돈 찍어서 쓰고 또 돈 같이 떨어지면 그거 나몰라라 하고 또 돈 찍어서 쓰고 하다 보니 계속 이제 물가도 오르고 돈 가치도 떨어지고 이런 악순환인 이번 대통령은 그럼 주던 복지도 끊었어요 그 그거 못 해서 다들 개어이 어려운 거잖아요 환율 시장 환율을 공식 환율을 바꾸는 거야 뭐 그렇게 하도록 하시오라고 사인만 하면 되는 거지 진 일이야 모를 일이고 근데 정작 중요한 건 돈 찍어서 포퓰리즘 하던 복지를 과연 끊을 수 있느냐 지지율 떨어질텐데 그거에 대해서 어떻습니까 그래서 어 보통 이런 질문하면 되게게 아 날카로운 질문인데 뭐 이런 표정을 부 아니 이게 예상 질문이에요 진 예상
(09:41) 질문이라 보다는 헨티나 국민이라면 이런 거를 당연히 어 고민하고 생각을 하는 부분인데 그 어 밀레이 대통령이 후보였을 때 많은 공약을 내세웠고 그때 너무 나라가 힘드니까 이렇게 가면 안 된다 뭐 우리는 당연히 어 달러화 돼야 되고 뭐뭐 이런 공약을 세우셨는데 지금 그 공약을지 지키고 있는 거예요 근데 다만 이게 문제가 뭐냐면 이게 좀 천천히 바뀌어야 국민들도 거기에 맞게끔 생활을 하는데 너무 갑자기 이게 변화가 되니까 또 그만큼 힘들어지는 거예요 근데 또 밀레이 대통령께서는 지금 지지율이 제일 높을 때라서 지금 이거를 어 정책을 펼치지 않으면 나중에는 더 힘들어질거다 나중에는 지지율도 없을 거고 이렇게 하니까 지금 어 시기를 잘 보신 거 같아요 또 근데 문제 중에 하나는 밀레이 대통령이 어이 국회에서는 아직 그렇게 크게네이 그 큰 파워가 없으세요 한
(10:46) 15% 정도 돼 가지고이 법률을네 그래서 법률을 이걸 통과시키는데 좀 어려움을 겪 겪으시고 우리나라도 몇 년째 계속 그렇습니다 그런가요 네네네 그래서 바꾼 법이 별로 없어요 아 근데 또이 밀레이 대통령께서는 어 굉장히 많은 연맹 이런 연합 같은 거를 세우셔서 이번에 6월 달인가 그때 아주 큰 법안을 통과를 하셨어요 그 통화 그 법안을 통관 한게 돼 아 그러네요 네네 그 법안 통관 한게 굉장히 지금 아르헨티나의 큰 쇼크 무슨 무슨 법이 통화되 그 법에 그 법 법이 굉장히 넓어요 광범이 한데 거기에는 일단 세법 해가지고 노동법 뭐 어 각 개 각네 그런 거에 대해 많이 변화를 주고 있고요 그때 그걸 원래 제안을 12월 달에 했었는데 취임 하시자마자 12월 달에 하셨는데 그게 계속 통과도 안 되고 이게 서로 이런
(11:51) 당들이 말이 많아 가지고 6개월 만에 이제 통과를 됐는데 그중에 삭감된 것도 있고 아 각종 그러니까 복지 보조금 이런 거 감이 많이 됐겠죠 그런 것도 있고요네 예를 들면네 그래서 어 이런 어 공무원음 그 밀레이 대통령이 말씀하신게 어이 국가는 이런 저기 플로이 이런네 고용할 의무가 없다 이거는음 공무원들을 왜 국가가 계속 또왔냐 그 공무원이 그렇죠 공무원 나라가 일자리 만드는게 아니 그니까 나라가 일자리 만드는게 아니라 그건 프이 만는 거죠 해 그래지 공무원들을 많이 이제 사를 시켰죠네 야 근데 그거는 진짜 예를 들면 너무 공무원이 많아 그런 지적은 할 수 있는데 보통 그러면 공무원 당부한 뽑지 마 뭐 이런 식으로 서서히 종 줄여가는 방식이 었는데 잘라버린다 명패를 했어요 해고할 수 있어요 공무원을 아 원래는 잘 안 돼요 그래서이 해고한
(12:54) 공무원들은 뭐 1년이 안 된 그런 계약직 이런 공 아 그냥 그냥 못 자르니까네네네 네네 아니면 성과를 좀 못내는 아 성과라 보다는 어 그렇죠 약간 계약직 그런 쪽에 어 공무원들을 많 그런 공무원들을 줄이는 거예요 사실 줄일 수 있는 사람은 최대한 줄리네 최대한 줄리고네네 또 이런 보조금 같은 것도 어 많이 지금 어 그 그러니까데 줄이고 있고 예를 들면 연금이나 이런 제도에 어 원래 받아야 되지 않는 분들 음이 아르헨티나에 많이 받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 거를 다시 체킹하고 아 그런네 그런 시스템 업데이팅 하고네네 그런 것도 체크하고 그러니까네 그런 것도 다시 한번 제 점검도 하고 또 예를 들면 이런 블릭 시스템 물 가스 전기 이런데 다 보조금이 원래 들어가 있었는데 그것도 다시 서서히 다 줄여가고 있고 그래서 거 최근에 그게 어 세금이 엄청 많이 음 올라갔어요
(14:01) 올라가서 이제 거기에 만약에 진짜 못내는 분들도 있을 거 아니에요이 빈공 층이나 그런 사람들은 인터넷에 다시 재 가입해 가지고 자기가 왜 이걸 못 내는지 그거를 설명해야 되는 거고 그래서네 좀 어 쉽지 않겠다 쉽진 않지만 컨트롤이 있는 거죠 지금은 너무 포퓰리즘이 심화해서음 바꿔야 되는 방향 자체는 되 그럴 듯해 보이는데 저 우리 약간 밖에서 보기에는 네네네 사람들은 진짜 싫어 싫어할 것 같아 그니까 그 전에 남미가 그으로 얘기하더라 왜 안 됐느냐 너무 노동자 계급이나 그 연금이나 이런 거 받는 수혜 계급이 너무 많아서 포플리즘 아니면 당선이 안 된다는 거예요 악수하지 그러니까 어 남미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고 다들 그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당장 연금이 끊기는데 저 사람이 되면 우리나라 기초연금도 그래서 계속 올라가는 거 아닙니까 그런 겁니다 그래서 그래서 남미는 계속 포퓰레이션 반복될 수밖에 없어 그 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 지적들이 있었는데 어떻게 완전 반대되는 대통령이 뽑혀서
(15:07) 어쨌든 그런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 하수지 모르겠어요 옵션이 없었어요 계속 그런 반복으로 끝이 없으니까 그러면 좋은 좋은 포인트였어요 질문드리는게 그런 고통을 아르헨티나 국민들은 이거 되게 고통스러울 거야 근데 이건 안 받아들이면 안 돼 진짜 우리 한번 해보자 알았어 되게 힘들 거야 그러나 우리는 해야 돼라는 생각이에요 아니면 새로운 대통령이 새로운 거 한다니까 새로운 거 뭐 하는지 보기는 하자 근데 뭐 이렇게 깎는게 많아 이런 상황일까요 약간 반반이에요 아 만 힘들겠다 힘들겠어 힘들겠네 아 그리고 이것도 다 당선 되실 때이긴게 55 45 그러니까 55% 이겼기 때문에 나머지 그러니까 절반은 찬성을 하는데 나머지 절반은 완전 반대하는 거죠 그렇겠죠 그렇겠죠 와 아 그렇 작해 그래서 데모가 많은 거군요 데모가 많다는 뉴스는 봤는데 그게 그렇게 그냥 끊는다고 또 되는 것도 아니에요 그러니까
(16:09) 근본적으로는 복지도 끊어야 되고 복지가 끊기면 사람들은 먹고 살 길이 없으니까 자기가 스스로 이제 일을 하러 나서고 일도 좀 더 부과 같이 높은 일을 하기 위해서 스스로 자기 개발도 하고 안 하던 것도 하고 하면서 괴롭지만 자꾸 해야 되는 거잖아요 예 그렇게 그게 바뀌어야지 복지만 끊으면 처음에는 그냥 끊을 수는 있죠 그것도 그런데 힘들기만 힘들지 뭐 야 우리는 뭐 먹고 살라고라고 하면서 뭐야 씨 뭐 이러고 있으면 안 줄 수가 없어요 그다음부터는 그러니까 근본은 국민들이 스스로 수생이 수험 공부하고 그 살찐 사람이 살 빼는 거 노력하고 선수촌에서 그 선수들이 노력하듯이 피하는 노력을 해야 되는데 그 모든 사람들이 다 사람은 다 안주하고 싶잖아요음 맞아요 어 그러니 그래서 이런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는 거죠 예 이게 국가가 책임지는게 아니라 이거는 시장 그 기업들이 책임져야 되는 일자리 뭐 이런 것들이니까 그런 거는 일단 인플레는
(17:14) 만들어 놓고 이제 투자를 받으면 거기서 이제 일자리 생산이 돼서 그렇게 해서 어 보조금은 끊고 근데 그러려면 이제 어떤 기민한 영민한 기업들이 새로운 업태를 가지고 이런 바 골목상권을 이제 침해하기 시작할 텐데 그것도 문제예요 그렇죠 그러면 거기서 당하는 골목 사건들은 야 이거 뭐냐 뭐 저 기업 막아라 그러면 사실은 경쟁에서 도태된 거니까 그들이 도태돼 그들도 노력하고 아니면 그 기업이 취업하는거 해야 되는데 그렇게는 하기 싫으 신니 이제 깃발 들고 머리띠 들고 나올 테고음 그거를 어떻게 막느냐이 문제가 있을 텐데 그것도 문제예요 왜냐면이 이게 어 수입 수출이 되면 좋죠 물건도 많아지고 다양해지고 음 산 그 외이 들어 더더욱 안되는 거고 그러면 해외 기업만 더 좋은 기회를 얻는 거고 또 자본도 마찬가지예요 헨티나 자본이 풍부하고 이거를 좀 산업화 해 가지고 아 자원 자원을
(18:20) 이거를 산업화 하면 어 분명히 더 좋은 값에 팔 수 있고 할 수 있는데도 지금 그런 프레도 안 되니까 그에서 자를 으려고 하는 거 실제로 어떻습니까 지금 아레에서 살고 계시니까네 저는 그런 뉴스 봤어요 아르헨티나가 진짜 소고기로 유명한 나라지 않습니까 소고기 돈 없어서 못 사 먹는다 닭고기 먹는다 요즘 어 아 어떻게 소고기를 못 먹냐 렌틴 근데 렌틴 소고기 못 먹는게 많이 되냐 우리가 그렇게 살고 있다 뭐 그런 뉴스로 봤어요 우리나라도 가끔 배추가 모르면 어떻게 서민 음식은 김치를 못 먹냐는 건데 치가 라에 가면 되게 귀한 데에요 이거 어음 어네 많이 비싸졌어요 물가가 많이 비 너무 올랐어요 너무 오르고 얼마나 올랐어 이게 어 잠깐 그래프를 보여 드릴까 준신 자 자 있어요네 이거는 아 이번 번에 오신 요번에 오셔서 이번에 회의 때 어 저희 중남이 보고 드린 거고요
(19:26) 예네 일단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서 말씀드리자면 와네 어 20 23년 12월에 이제 당선이 되신 거죠 예 그때 어 대통령께서 이거를 어 이제 모든 마켓을 연다고 해가지고 이제 리스트릭션 다 없애고 프리마켓로 가지고 해서 갑자기 모든 레이션을 풀었는데 인플레가 이렇게 막 뛴 거예요 25% 그래서 그때 12월에 뛴게 저 그랬네네네 저렇게 막 뛴 거예요 그래서 그때 예를 들면 어 보험 의료 보험 제가 부모님 의료 보험을 이렇게 내고 있는데 그때 의료 보험이 엄청 많이 뛴 거예요 이게 퍼센테이지로 50% 넘게 뛰었나 갑자기 그래서 너무이 의료 보험뿐만 아니라 모든게 갑자기 물가가 너무 많이 뛰어 가지고 항의가 너무 많이 들어온 거예요 이예
(20:29) 회도 그렇고 대통령한테 그래서 대통령이 그때 아차 이거는 좀 아닌 거 같다 싶어 가지고 다시 좀 리스트릭션 다시 했죠 그런 거요 한 달에 255% 긴 거요 한 달에 255%네네네네 한 달에 25% 그다음에 조금씩 내려간 갔는데 지금은 한 4.2 이렇게 잡혔어요이 매달 4.2%씩 뛴다는 뜻입니까네 지금 잡혀서 지금 4%네 이게 처음에 25%서 지금 4% 그러니까 처음에 확 올렸으니까 그 25% 4% 올리면 참네 물가는고 물가입니다 인플레이션은 이렇고요 어 그다음에 GDP GDP 어 요즘에 다시 이제 리스트릭션 많이 풀기 시작하기 때문에네 그런 생산 같은 거는 다시 올라가고 있고요 1인단 국민소득 뭐 코로나 때 빼고는 지금 어 1인당 12 2,000불 예
(21:34) 이렇게 가고 아 작년까지 12,000 불이 됐는데 테이션이 조금 더 높아요 아 그니까 전체적으로 괜찮을 거라고 기대를 좀 하는거든요 경기 상황이 물가가 높아져서 지금 문제지네 맞아요 어쨌든 규제가 풀리고 시장에 돈이 돌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네요네 아 근데 이게 어 인플레 또 높고 뭐 아 인플레가 높고 또 이런 리스트들이 많이 없어지긴 한데 문제는 지금 어 리세션이에요 커미가 그러니까 어 침체 경침네 그렇죠 그래서 아무리 이런 좋은 정책 아니면 이런 시장화 책이 나와도 리세션이면 그거를 받아들일 수 있는 마켓이 없거든요 그래서 그것도 지금 문제죠 근데 발렌티나는 사실 땅도 넓고 원도 많고 뭐 수초 농산물도 많고 소고기도 많고 뭐 팔 수 있는게 많은 나라 아니에요네 많죠 그래서 지금 시장화 되고 있잖아요 그거 다
(22:37) 팔려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일을 안 해도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럼 우리 주말마다 소고기 먹는다는 거야 그래도 우리 어떻게 아니 아니에요 근데 이게 진짜 그랬어요 이게 예전에는 매주 소고기 냄새가 났어요이 길에 동네에 다니면네네 동네 다니면 이제 주말 특히 일요일은 가족끼리 모이 그 날로 해가지고 다들 소이 굽고 이런 냄새가 많이 났는데 지금은 그 냄새가 많이 줄여줬어요 얼마나 해요 소고기 소고기가 지금은 구워 먹는 걸로 스테이크 어네 아 구 스테이크 말고 이런 사도라고 립 같은 거예요 소 아예예 우리 갈비 예네 소 갈비를 1kg 한 7,000원 8,000원 7 8,000 원이요 우리나라도 100g 이겠지 아 한 7불 7이면 한국 으로는 한 만 원 정 한에 그럼 100g 1,000원 우와 한우 그 싼게 아니고 한우 같은 맛이겠죠 RG 소고기는 아 너무
(23:41) 맛있죠 한우 먹어봤어요 우 먹어봤죠 하나도 맛있고 아싸도 맛있고 아 그래요 아니 아르헨티나 소고기가 진짜 맛있 우리 그 피디들이 2년 작년에 갔다 왔잖아요 아르헨티나에 정말 맛있다는 거야 아렌가 근데 진짜 싸다 킬로에 뭐 8달러 9달러 뭐 만 원인데 그래서 아 고기가 워낙 그 1kgm 대략 한 둘이 먹어면 배 부르잖아요 그죠 아니 아니에요 1kg 혼자 먹어요 1k 뼈가 1 먹 근데 그 거기에 또 뼈도이 해서 뼈무게 포함해서 1kg음 그 그렇게 자주 먹어 소고기 자주 먹었는데 지금 요즘 좀 덜 먹더라 아 요즘에는 좀 덜 먹죠 비싸져서네 한 두 배 이렇게 올랐습니 가격이 소고기 가격이 왜 렌트나 소고기는 수입 안 하지 우리 멀어서 그런가 봐 미국산 소국이 만 수입하고 산 근데 지금 어 한국에 기회가 조금씩 생겨나고 있는 거 같아요 아직은 제가 어 이게 수입이 된다고는 말은 못 들었지만 어 그런 법에 대해 의논하는 거 같 아
(24:47) 아르헨티나 소고기 수입 네네네네 아르헨티나 소고기 먹어보고 싶은데 그러나 아 소고기는 어 뭐 아르헨티나 소고기 뭐고간에 그냥 설로인입니다 최고죠 최고 맛있어어 그 있어 보여 다 수능 시험 다가 왔잖아요 그 이제 수험생들에게 사이든 재수생이요 설로 인을 한번 구워 주면서 네가 시험을 잘 봐야 되는 이유는 시험 점수에 따라서 일주일에 요런 걸 몇 번 먹을 수 있는지가 결정이 되는거다 아 야 게다가 우리집 소고기 굽는 것도 배웠거든요 요거는 아빠들만 배 소 소고기 굽는 비법에 대서 최 최 어 어떤 비법이 소고기 굽는 소고기를 맛 맛있게 구울 방법은요네 어 설로인 구 구으면 됩니다 그냥 그냥 설로인 구으면 그냥 맛있어 저로 맛있어 그냥 맛있어 설로인이 아니다 그럼 굉장한 노하우와 뭐 행운과 뭐 아 그런 건 있어요 팀만
(25:52) 얘기 나오게 팀만 하나 알려주면 었는데 겉에가 탔다 겉에는 탔는데 안에는 안 익었다 아 그런 경우가 있잖아요 그랬을 때는 살짝 꺼내서 그 냅두면 된다 레스팅 레스팅 하면은 애가 알아서 안에가 점점 익는다네 그런 거 저희가 좀 배웠지 않습니까 또 소고기 소고기 흔한 저런 나라에서는 레스팅 따이는 안해요 버리지 그다면 버리 야 이거 얼마나 한다고 이거 아니 근데 이게 아르헨티나에는 아사도 굽는게 약간 있어요 아사도네 아도가이 굽는 스타 스타일인데 바비큐 스타일인데 그거를 어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하는 걸 배워 보고 배워 가지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구울 줄 잘 구울 줄 알고 또 그 스킬에 따라 약간 인기 그런 것도 야 진짜 언제 아르헨티나 한번 가봐서 소고기 한번 먹어 볼지 오세요 알겠습니다 요즘 그래서 아르헨티나는 소고기도 잘 못 먹고
(26:55) 물가가 못 비싸다 그래도 어 자료 보니까 아르헨티나가 어쨌든 개혁 정책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경제가 좀 내년부터는 좋아질거다 뭐 그런 전망도 있데네네 맞습니다 그래서 그 다시 화면으로 돌아가면 저희가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재정자 대통령께서네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요이 재정 적자를 줄이려고 그래서 지금 많은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이 환율도 어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2000 이게 2020년에는음 차이가 너무 나다가 지금은 이제 조금씩 차이가 줄여 들고 있는 추세고 2023년 빨간색이 공식 확률이죠네네 맞아요 빨간색이 공식 확률이고게 이제 실제 환율이다 나중에 보여 드리겠지만 어 익스체인지 레이트가 여러 개가 있어요 이게네 여기 바로 신 아 지금도 저렇게 있어요 여러 개가 있어요네 지금도 있어요 네네 우리 환
(27:58) 일이랑 비슷하네 와 그래서 오피셜 레이트가 이게 나라에서 이제 정하는 그 레이트 오피셜 레이고 저게 콤마가 소수점이 아니라 저 그니까 저 941 이니까 아니면 94 94만 9 아니 아니 941이에요 아 941이에요 예 그러니까 스페인에는 점이 아니라 코마로이 데스를 그래 그래요 약 54인 거예요 소수점이 하는게 소수 콤마구분음 아 재밌네 그리고 어 돌라 오피셜은 뭐 오피셜 레이트 돌라 블루가 그 암 암시장 얼 많이 근접했다 많이 접했네요 진짜네 그렇죠 예전에는 거의 100% 있는데 그다음에 놀다 했다라고 이거는 크레딧 카드 어 카드로 이제 해외에서 물건을 구입하거나 서비스를 그때 환율 그때 환율네 카드를 카드지 말라는구나 카드를 내야 될 때 그래서 이것도 트랙이 있어요 이거를 이제 카 높데요 높죠 근데 이게 카드가 마감될 때 어
(29:05) 배소로 내면 이게 원래 오피셜 레이트에 세금이 많이 붙어서이 레이트 든요이 카드 레이트 든요 근데이 카드 레이트를 배소로내는게 아니라 이날 갖고 있는 달러로 내면 그 어 그 세금을 안 내도 되는 거죠 그래서 예를 들면 제가 블루 마켓에 가서 그러니까 오피셜 레이트에 가서 달러를 사면 그 달러로 카드를 막으면 2달러 가격으로 안 안 막아도 되는 거죠 이게 트이 다 그 훨 훨씬 유하네 다 그렇게 하겠는데 그 다 그렇게 하고 있어요 아 뭐 그런 것도 있고 근데 아직은 아르헨티나의 어이 규제 중에 하나가 한 달에 200불 이상은 못 사요 달러를네 오피셜 레이트로 오피셜 레이트로 이게 오피셜 레이트가 싸니까 다들 오피셜 레이트로 사려고 할 거 아니에요 근데 어 이게 한 날에 200불 이상 못 사고 또 만약에 카드로 로 내가 어 해외에서 아니면 어 그렇죠 해외에서 달러로 뭐 물건을 구입했다 아니면 뭐 서비스를 샀다 이렇게 해서 200불이 넘잖아요 그럼
(30:09) 그 200불이 약간 어 세이브가 돼 가지고 그 다음 달도 그게 계속 저축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를 들면 제가 이번 달에 천불 러치 카드로 썼다 그달요 다섯 개월 동안 못 예 그 200불을 제가 못 사는 거죠 오피셜 레이트로 뭐 그런게 있고 그다음에 어 돌라 이거 화면에 주 보시면 돌라 토리타 투리스 달러라고 이거는 뭐 해외에서 관광에 오실 때이 달러로 사용하는 거고 그다음에라 맵 하고 라의 건다 리기이 둘은 뭐냐 뭐냐면 이제 송금이나 이런 어 금 해외 송금이나 아니면 해외에서 돈이 들어왔는데 이거를 제가 찾으려고 할 때음 아 그런 부분보다는 어 제가 또 달러를 사려고 할 때 예 이게 어 합법적인 방법인데 이거는 채권이나 아니면 주식을 통해 달러를 구입네 합구하는 거예요 그래서 예를 들면 헨티나
(31:14) 아니면 해외 기업에 아니 헨티나 기업이 있죠 대부분 아니면 정부에서이 채권이 어 백소 가격이 있고 달러 가격이 있어요 그래서 예를 들면 제가 배소 가격으로 그 채권을 사서 채 권을 나중에 달러로 팔 때 그때 달러를 얻는 거죠 그때는 션이 없어요 그래서이 맵은 국내에서 할 때 맵이라고 하고고 ccl 건다 리기 관리기는 해외에서 그렇게 할 때 송금을 할 때 사용하는 거고 그다음에에 마리는 이거는 어 홀세일 그러니까 어 은행과 센트럴 방하고 은행들이 서로 사업할 때 쓰는 그 가격이고 오피셜의 중간 값이네요 그러니까 아 어 거의 그렇죠 중간 값이라고 하 그까더라 오피셜이 살 때와 팔 때가 두 개가 9 4일과 99인데 그거 중간값이 대략죠 어 마요르 스닥 마 마리스타게 근데 실제로 아르헨티나는 달러만
(32:19) 있어도 살 수 있는 상황 아니에요 워낙 이렇게 달러를 많이 쓰니까 그니까 패소가 주머니에 달러만 갖고도 달 아 나 차라리 그냥 달러로 최대한 바 편하냐 응네네네네 되죠 되죠 그리고 어 아르헨티나 국민들도이 월급을 받을 때 먼저 물건 다 사고 카드 다 맞고 그다음에 나머지 세이브를 남는 돈은 다 달러화로 하죠 그러면 그 달러가 오르는 속도가 아르헨티나 돈 갖고 있으면 은행에 넣어 놓으면 이자는 꽤 많이 줄 텐데 그보다 달러 오르는게 높다는 거죠 스틸 그죠 그런 것도 있고음 게 스죠 아무리 이자를 많이 줘도 만약에이 시스템이 믿음이 안나네 그러면 차라리 내가 그 돈을 갖고 있겠다 아니면 다른 데다가 투자하겠다 이런 이런 상황 그러니까 진짜 그 대통령 물리 그냥 차라 다 달러 쓰자이 이렇게 할 바에는 그런 생각이 들 법은 하겠어요 하도 그러니까 어 다음 차들도 또 밥
(33:24) 준비하신게 많 있는 거 같은데네 여기는 어 릴레이 대통령 아 이번에 당 이번에 당선된네 대통령 님이시고 그리고이 대통령님께서 제일 크게 변화시킨게 바로이 법안을 통과시킨 거예요 헨티나 국민의 자유를 위한 기초 및 출발점 아 그 법이 이거예요네 그 법이이 이름을 갖고 있어요 진짜 무슨 헌법 개원하는 근데 정말 정말 저희 어 로펌들은 다시 법을 공부해야 될 정도로이 법관이 엄청 많이 그리고 한 뭐 민법만 바꾼게 아니라 여러이 법 조항들을 바꿔 가지고 예 다시 공부해야 될 정도로네네네 예 요거 조금 설명해 주십시오 예를 들면 어떻게 좀 바뀌었을까요 이게 여기에 어 이제 많이 바뀌었는데 핵심을 뽑자면 한 다섯 가지로 이게
(34:29) 줄일 수 있거든요네 첫 번째는 민영화 privation 그래서 공기업을 민영화 하겠다 그렇죠음 어 지금 국가가 이런 어네네 빚 빚이 많아 가지고 우리는 이거를 줄여야 된다 그러려면 지금 어 운영하고 있는 기업 그 그까 어이 저기 정부네 정 정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예 어 거기에 이제 많은 예 네트가 많으니까 그거를 줄이려면 이거를 민영화해야 된다라고 해 가지고 어 해외에서 투자를 받으려고 하는 거죠 그래서 여기 같은 경우에는음 지금 어떤 회사들이 있냐면 예를 들면 어 아이사라고이 물 하수 이런 시스템을 공급하는 그런 회사도 있고 뭐 일렉트릭 파워 오일 앤 가스 어 아니면 인프라스트럭처 어 또 이런
(35:36) 하이웨이음 그런 거를 다 운영하는 그런 회사들이 지금 들어가 있어요 원래 근데 12월에 제한한 거기에 제한한 그 보에는 더 많은 리스트가 더 길었는데 이번 6월 달에 통과된 그 법안에는 서로 이제 뭐 당들이 각자 의견이 있으니까게 많이 도 민영화하고 한전도 민영화하고 네네네 뭐 그렇게 한다는 뜻인데네네네네 근데 또 이번에이 민영화 리스트 중에 어 여기에 어 아리니아 아르헨티나 그러니깐 어 아 아르헨티나 국가에서 운영하는 항공사 그 항공사는 원래 리스트에 들어갔었는데 이번 법원 통과 할 때 그걸 뺐을 건네 빠졌어요 근데 다시 이제 정부가 다시 이거는 민영화해야 된다 해가지고 지금 법안 통과하려고 하는 거고요 그래 민영화라는게 직장 생활 빡세지는 거거든요 그렇죠 그럼 그게 효율적으로 돌아가려면 뭐 당연히 직원도 이제 좀
(36:43) 그럼 더 많이 움직여야 되는 거고 가격도 올라갈 거고 시원해지는 거죠 근로자들 그러나 받아들여야지 그거 근데 법안 제목은 꼭 이렇게 져야 됩니까 국민의 자유를 위한 기초및 출발점 야 부심이 들어가 있네 법 제목에 약간 사명감이 있으세요 내가이 헨티나 구하겠다라는네 그런 사명감이 있죠 그런데 오늘 뉴스를 검색해 보니까 아르헨티나 밀레이 지지율의 경고 등 한 달새 7% 포인트 폭락 이런 뉴스 나오네요 벌써부터 이제 불편한 거지 개혁은 매우 불편한 거거든요 그렇죠 뭐 나라가 변화야 된다는 거는 아는데 예 이게 지금 당장은 내가 힘든데 네 나라고 보고 그래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그렇죠네네네네네 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게다가 너무 약간 되게 과격한 과격한 방향 전환인 거 같아서음이 앞으로 대통령께서 어떻 어떤 방향으로 갈지는음 어 그러니까 어떻게 일을
(37:47) 진행할지는 봐야 두고 봐야 되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굉장히 어 굉장히 약간 리음 음 좀 반대를 못 받아들이고 예 우리 강하게 하자 내가 공약한게 있는데네 이대로 우리는 추진하고 밀고 나가겠다 이런 우리나라도 그래요 요즘 그래서 지지율도 똑같이 떨어지고 있어요 아하 그럼 우리나라는 지금 당선 대시 도깨 됐어 여긴 6개월 예 좀 다른 이유로 떨어지기도 해요 우리나 좀 다른 것도 있긴 있는데 아무튼 비슷해 오지 아 뭐 그때 또 좋은 것도 있는 겁니다 것만 그 하는 정부도 피곤해요 그럼 인기가 떨어지면 그 막 동력이 많이 떨어질 것 같은데요 아르헨티나 내에서 아 어쨌든 아르헨티나 개혁에 깃발을 들고이 밀레이 대통령이 당선이 됐을 텐데 처음에는 막 와 그랬다가 어 너무 힘들어 생각보다 그래서 컨테스트도 많고 하긴 하는데 근데 또 어 이런 사명감을 갖고 있고
(38:53) 하니까네네 그 고집은 쉽게 꺾이지 않을 거 같아요 그 난리날 것 같은데 막 대모 막 하고 막 하죠 하죠 지금 어떡하냐네 각 분야에서 다 이게네 그렇죠 이게 또 어 보조금도 삭감되고 이러면서 아 그렇지 그런 거는 어떻게 보면 내 입장에서 생계의 문제예요 그러니까 나라 경제는 나 모르겠고 생계의 문제가 되는 사람들은 다 그렇지 다 반대 안 할 수가 없죠 조각조각이 모두 다 반대할 텐데 예 그러니까 뭐 제대로 돌아가는 곳이 없었을테니까 다 반대일 텐데 근데 또 이게 그래도 어 이게 말하는게 일리가 있는게 예 어 이런 것들을 다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최근에 국회에서이 국회의원들의 월급네네 그거를 사 올려야 된다고 이거 법안을 통과하려고 했어요 근데
(39:56) 그때 대통령 아 지금 온 국민이 허리띠 졸라매고 있는데 우리 국회에서 이걸 올리면 이게 말이 안 된다고 해가지고 그것도 스톱 되고음음 아 그 밀란이 일어나죠 그런 상 정치 감각도 좀 있네 사실 그거 뭐 몇 분 안 되는 건데 어 아 그래도 그런 거 하면 밀란이 일어나지 아 어떻게 될 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어떨 거 같아요 물론 성공하면 좋겠어요 좋겠는데 법률 수은 완지 많을 거 같은데 변화가 있으면 변호사님 비즈니스 하시는데 잘 될 거 같은데 어 자문이 많이 들어와요 지금 아르헨티나에 이런 변화가 생기고 있는데 어 투자하면 어네 괜찮겠냐 기보다는 어떤 법들이 지금 변하고 있냐 또이 법이 변하면 그게 우리 우리 사업에 어떻게 적용이 되고 만약에 이거를 저희가 수익을 보고 싶으면 언제쯤 우리가 돈을 뺄 수 있거나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에서도 그렇 지금 어 이런든
(41:02) 상황에서는 물가도 비싸고 이러지만 이런 ass 자본은 싸거든요 그래서 이런 합병 같은 것도 일어나고요 어 지금 아르헨티나에 묶긴 돈 그러니까 해외로 뺄 수 없는 돈을 갖고 어디에 투자를 해야 되냐 그런 것도 많이 보는 상태이고요 그래서 그런 자문은 많이 들어오죠 한국의 기업들도 아르헨티나에 관심들이 많이 거 같으세요 어떤 거 같으세요 별로 비즈니스가 많지는 않은 거 같아서요네 많지는 않지만 어 조금씩 조금씩 있는 거 같아요 또 이런 어 이런 기회들이 생기니까 예 그런 기회들을 보면서 아직은 투자를 안 하죠 아직 기회만 보고 있지만 그래도 어 만약에 좋은 기회가 나타났을 때 그때 알아보는 것보다 지금 미리 알아봐서 그 기회가 생기면 바로 투자할 수 있게끔 그런 상황들은 있죠 예음 음 그 그리고이 어 제가 속해 있는 곳이 DLA 파이퍼라임 법만 하는게 아니라 뉴욕법 같이 해서이
(42:10) 남미의 전체를 좀 커버하고 있는 중이죠 아 고민 고민이 되겠네요음 재밌겠다음 아르헨티나 제가 주가 상승률을 지금 찾아보고 있습니다 아티나 주가상승률 아르헨티나 소화로 보면 많이 올랐을 거예요 그런데 그걸 이제 달러로 역산하면 어 외국인 투자자들 입장에서 올랐냐는 거 올래 들어서 9월까지 96% 상승했네요 뭘 사도 그 정도는 올랐을 걸요 중고 자전거를 써도 그만큼 올랐을 걸 패소로 생각하면 아 아 바꿀 바꿀 때 문제구나 원화로 다시 바꿀 때 오르기는 엄청 올랐는데 페소화 같이가 사이에 그 정도 떨 떨어졌을니까 근데 지금 배소로 찾으신 거예요 달러로 찾으신 거로 찾았음 집값은 어때요 아르헨티나 집값 어이 부동산은음 작년까지만 해도 아주 괜찮았어요 아주 괜찮았는데 지금은이 원자재 그런게 많이 올라서음 조금 비싼 상태인데 그래도
(43:16) 아직은 괜찮은 거 같아요 그니까 물가가 오르니까 집값도 많이 뛸 거 아닙니까 집값이 작년까지 괜찮았다는 건 별로 안 올랐다는 거예요 아 별로 안 올랐다는 뜻이에요 별로 안 오른 걸 집값이 괜찮다고 표현하 저희는 괜찮다고 하면 투자하기 괜찮다 지금 그러니까 그 집값이 좀 낮은 상태라 지금 투자하기에 괜찮다데 아니 1년에 물가가 불씩 오르고 그러는 나라에서 집값이 안 올랐어요 안를 수가 있어요 그러면 집값이 상대적으로 떨어진 거잖아요 그런 건데요 근데 이게 그래서 투자하기가 좋은 시기였던 거죠 이게 어떻게 집값이 그렇게 안 올랐을 수가 있어요 비결이 뭐예요 근데 지금 어 아르헨티나 이미가 세션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래 좋 경제가 안 좋으니까 여기 살 사람 그렇죠 어네 대출을 잘 안 해 주나 봐요 대출도 원래는 잘 안 됐다가음 오래 들어서야 은행들이 대출을 하기 시작했어요 아네 이자율도 꽤 떨어졌죠 떨어졌죠네 그러니 대출 받는 사람들도 계산기가 돌아갈 거고 그리고 예전까지
(44:20) 해도이 mor 그러니까 집을 사려고네 그런 대출이 안 됐었는데 네 되기 시작해가지고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지금 변호사님 아르헨티나에서는 집을 두 채 세 채 가지면 뭐 보유세가 무겁다 그가 뭐 양도세가 너무 높다든가 그런게 있습니까 어 그게 그렇죠 첫 번째 집을 마련하면 제일 싸고 이제 두 번째 세 번째는 조금 비싸지는데 여기 한국이 훨씬 더 비싼 거 같아요음 제가요 저희가요 부동산만큼은 저희가 먼저 경험했지요네 바로 그게 티핑 포인트예요음 어 주택 담보 대출을 적극적으로 해 주기 시작하는 것이 집값이 집 올 어 이제 올라가기 시작하는 티핑 포인트입니다 그 물 근데 지금이 부동산 투자하기에는 어 그러니까 집을 마련하기에는 적절한 시기죠 이제부터 만약에 이게 활성화되면 더 집값이 오를 거니까네 야 우리가 해외에 나가면 그냥 부동산 시장이 확하게 볼 거 같은데 변호사님 사시기에 예를
(45:23) 들면 아이가 태어나면 나 이동네에서 기르면 참 좋겠네 하는 동네에 뭐 한 세 가족 내진네 가족 정도가 살 수 있는 집 좋아음이이 정도면 참 좋네 하는 느낌의 집은 얼마쯤 해요 아르헨티나는 지금 괜찮은 동네 괜찮은 동네 집 우리 그니까 우리로 치면 그러니까 꼭 뭐 강남 반포의 트로피 아파트는 아니더라도 어 뭐 우리 우리는 그래도 한 20억 뭐 이렇게 하죠 서울에 아 아닙니다 2억에서 3억 2억에서 3억이네 그 정도 와 근데 그렇게 비싼 거구나 물가 그냥 1인게 기본이네 이라고요 아 이걸 그 생각하셔야 될게 어이 헨티나 물가하락 차이가 많이 나잖아요 그래서 당연히 집값도 콜라도 한 병에 원이에요 와 코카콜라 건이 어 그 정도 할 거요 우리 편 원쯤 하는 원이 어 100원이 10센트 달러 예 예 예 그렇죠
(46:28) 1달러가 우리 요즘 몇백 원이니까음 아 아니다 그 100원은 아니거네 100원은 아니에요음 한 콜라 한 병이 한 2,000원 2,000원음음 그 뭐 그거는 비슷한데 집값이 싼 거 같네요 그러면 아니 콜라 한 병은 한국에서도 2000원이면 비싼 비싼 건데네 비 비싼 싼 거 같습니다 집이 좀음 그니까 아르헨티나는 집 때문에 크게 고민 고민 하지 네 앞으로 5년은 바라봐야 되죠 어떻게 변할지 어 저축하지 마시고 집으로 저축하세요 아셨죠 간으로 예 우리도 아 대출 이빠이 아 이거 아르헨티나 소고기 싸 집 싸 공기 제가 아까지 배웠는데 브에노스 아스가 수도 아아 브에노스 아이스의 이름이 깨끗한 공기라는 뜻이래 맞아 브에노스 아가 좋은 공기 좋은 공기 아니 공기도 좋아 소고기 싸 집도 싸 응 와 근데 그 대신 그 대신 이런 경제 안 좋 좋고 또 치한도 뭐 동네마다
(47:35) 다르긴 하지만 약간 그것도 조심해야 되고 예 경치 좋고 공기 좋고 이런 이런 거는요음 며칠 안 가더라고 그게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사람이 참 그 묘한 동물이라서 예 그 창문 열면 그냥 알프스가 쫙 펼쳐지는 그런 동네에가 본 적이 있는데음 나는 여기서 살면 정말 평생 가슴 뛰겠다 싶었는데 안 그렇더라고요음 며칠 그냥 며칠이면 익숙해지는 오 얼마 안 있어서 그래요 며칠이 어서 그래음 거기 오래 살면 좋아져요 또 그런가요 다시 어 그렇지 며칠이어서 그렇습니다 며칠이어서 아 내 평생 언제 또 아르헨티나에 가서 소고기 먹어볼 날이 있을까 모르겠네네 아 재밌네요 아르헨티나 그래도 좀 하여튼 변화가 있고 조금 내년부터 괜찮아질 거 같고 그런 전망들은 좀 있다 어쨌든이 내부의 반대를음 대통령이 잘 극복하면 어 그리고 좀 개혁을 밀고 나가면 그래도 지금 해외에서도 좋게 보고 있어요 이거를 IMF IMF 그렇고 뭐 해외
(48:40) 사이트 다 보시면 베 이런 사이트 다른 약간 다른 중남미 국가들도 좀 관심 있게 보겠어요음 그렇죠 굉장히 비슷하잖아요 사실 상황이 비슷한 경우가 많잖아요 어 비슷한 면도 있지만 예 이 밀레이 대통령님께서는 좀 많이 다르신 거 같아요 여태까지 남미의 이런 스타일를 보면네 밀레이 대통령님께서 많이 다르시고 또 어 대통령님께서 미국을 너무 좋아하시는 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 어 당선된지 9개월 되셨는데네 미국을 한 여덟번 벌써 갔다 오시고 테슬라의 일런 마스크랑도음 찍으시고 사 찍으시고 우리 대통령도 미국 좋아하는데 아 어 자꾸 비교하지 마 투 투자 받으려면 어쩔 수 없나 봐요 비슷한 면도 있고네이야 알겠습니다 재밌네요 아르헨티나 이야기 우리가 또 언제
(49:44) 아르헨티나 이야기 이런 변화가 보면 참 재밌겠다음 기대하는 사람 반 걱정하는 사람 반 그렇겠네요 맞아요 성공하길 바라겠어 그동안 굉장히 경제 때문에 고통을 많이 받아 왔어서 국민들이 그 예를 들면 그 한과 각오가 좀 쌓여 있으면 기꺼이 이겨내고 잘 갈 거고네 아유 뭐 얼마나 뭐 얼마나 잘 살겠다고 갑자기 피곤하게 만들어저 저 이상한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답은 저게 답인 거 같은데 우리가 바깥에서 보기에는음 자원이 많아서 자원만 개발 잘해서 팔아도 그냥 나라가 충면 먹고 살 거 같은데 아닙니까네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이 투자를 받으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 어 나라에 돈이 없기 때문에 자체적으로이 인프라스트럭처를 개발을 못 하고 있으니까 해외라도 그 투자를 받아서 개발을 하자라는 시도는 있지만 이게 어떻게 이제 될지는 봐야죠 보통 이제 해외에서 자금이 그렇게 들어갈 때는 저 자금 투자하면 30년 동안 뽑아내야 되는데 중간에 정권 바뀌고 그러면 외국인들 나가라
(50:47) 뭐 이런 소리 하고 그러면 이거 우리 어떡하냐음 근데이 법안을 통과할 때 어 30년에 약간 보장이 있도록 아 그래요 그래요 그러게 그래도 하여튼이 대통령 약간 과격해 보여도 경제의 메커니즘 좀 잘 아는 사람인 거 같네요 경제 학과세요 어네 경제 학과 하셔서 약간 자기만의 아이디어는 확고 하시죠음이 근데 어떻게 이게 나중에 풀어 나가는지는 봐야죠 그럼요 우리나라도 파란색 정당 빨간색 정당에 경제 전문가들은 다 경제 학과에요 보면 이렇게 달라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맞아요 맞아요 알겠습니다 자 오늘 오랜만에 재밌는 아르헨티나 이야기를 또 현지 교수님으로부터 아 변호사님 터 재밌게 들어봤습니다 우리 그 변호사님 개인적으로 하여튼 나는 진짜 변호사한테 궁금한 거 있다 하면 뭐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네 있습니다 어 남미나 특히 렌티아
(51:51) 대해서 궁금한 점 또 아니면 문제 생기시면 원스톱으로 저희가 제가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아르헨티나의 한국어이 정도 하는 변호사는 진짜 없어 이메일 이메일 이메일네 화면에 어 화면 한번 뛰죠 예 여기로 연락 주시면 저희가 성심 성이 저 뭐예요 쑥 석 다이아나 아 석 석 다이아나 석 다이아나 다이아나 석 변호사님이음 석 다이아나 석 석 다이아나 메일 .com 아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감사 사를 드도요 누 아니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아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가 우리 작년에 헨티나 출장 가서 촬영한 적 있었거든요 근데 우리 피디들이 막 갔는데 석보 사님이 야 우리 한번 나왔다는 그 이유만으로 직접 운전하고 소고기 먹이고 애들 렌트 주고 이렇게 멀리서 오셨는데 들서 보세요 멀리서 오시면 그렇게 해야 된다잖아
(52:54) 저 사드렸어요 오늘 습니까 아니 한시 그 소고기 있는 비교될까 안에 있나 소고기 드시고 오셔서네 비교될까 봐 저녁만 사드렸습니다 아 저 뭐 했습니까 나 저녁도 사드리고 저는 녹차 선물 세트도 하나 드리고 아 그러셨어요 할 건 다 하네네 야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생 고맙습니다 사님 또 언제한 뵙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