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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r_김작가TV 요약리뷰

[요약리뷰] 김작가TV - 버블의 조짐, 홍춘옥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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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1: 속도 내는 1기 신도시 재건축 현실에선 이게 폭탄입니다

#### Korean Summary
1기 신도시 재건축은 정부가 선정한 선도지구를 통해 진행됩니다. 이 계획은 2025년에 특별 정비 구역으로 지정하고 2027년에 착공하여 2030년에 입주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재건축 절차를 단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전문가들은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절차와 주민들의 이해관계 조율이 주요 문제점이라고 지적합니다. 주민 동의율이 높은 지역이 우선 선정되며, 통합 재건축이 추진됩니다. 하지만 주차 대수 기준 등으로 선정된 지역의 사업성이 낮을 수 있습니다. 이주 대책도 부족하며, 선도지구로 선정되더라도 실질적인 진행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English Summary
The redevelopment of the first-phase new towns will proceed through selected leading districts designated by the government. The plan aims to designate special maintenance zones by 2025, start construction in 2027, and move in by 2030. However, practically shortening the redevelopment process is challenging. Experts point out that the main issues are the procedural steps and coordination of residents' interests during the approval process. Areas with high resident consent rates are prioritized, and integrated redevelopment is promoted. However, areas selected based on parking space standards may have low feasibility. Relocation plans are also insufficient, and even if designated as leading districts, practical progress may be difficult.

### Part 2: 지금까지 단 한번의 예외없었다, 버블 터지기 전 나타나는 신호

#### Korean Summary
홍춘욱 박사는 IPO 자금이 부동산 투자로 흘러가는 상황을 보며 현재 주식 시장이 내부자들이 매도하는 시장이라고 분석합니다. 버블의 세 가지 신호로는 밸류에이션 설명 불가, 이상한 회사들의 IPO, 레버리지 투자가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 모두 현재 주가 수준이 기업 실적이나 경기 모멘텀으로 설명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해 있으며, 레버리지 거래가 증가하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또한, 부동산 시장은 유동성이 증가하는 시기에 비관할 필요가 없다고 언급하며, 현재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합니다.

#### English Summary
Dr. Chun Wook Hong analyzes that the current stock market is one where insiders are selling, observing that IPO funds are flowing into real estate investments. He identifies three signs of a bubble: inexplicable valuations, IPOs of dubious companies, and increased leverage trading. Both Korean and U.S. stock markets have reached levels that cannot be explained by corporate performance or economic momentum, and he warns to be cautious if leverage trading increases. He also mentions that there is no need to be pessimistic about the real estate market during times of increasing liquidity, evaluating the current real estate market in the metropolitan area as attractive.

### Part 3: 홍춘욱 박사 부동산 투자에 대한 조언

#### Korean Summary
홍춘욱 박사는 자산의 70% 이상이 부동산에 묶여 있는 한국 상황에서 고령화와 인구 감소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부동산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젊은 인구가 몰리는 지역에 투자하는 것이며, 무작정 저가 매수는 위험하다고 경고합니다. 또한, 행복한 삶을 위해 비교하지 말고,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밸런스를 유지하는 삶을 강조합니다. 프리즘 투자 자문을 통해 6~8%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노후 준비에 대한 공포 마케팅에 휘둘리지 말 것을 조언합니다.

#### English Summary
Dr. Chun Wook Hong emphasizes considering aging and population decline in South Korea, where over 70% of assets are tied to real estate. He advises investing in areas where young people are concentrated and warns against blindly buying low-priced properties. He stresses the importance of maintaining a balanced life, valuing family time, and not comparing oneself to others for a happy life. Through Prism Investment Advisory, he aims for a stable return of 6-8% and advises not to be swayed by fear marketing regarding retirement preparation.

 

 

지금까지 단 한번의 예외없었다, 버블 터지기 전 나타나는 신호 (홍춘욱 박사 풀버전)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jAPoN5TOC6s

Transcript:
(00:01) [음악] 그까 그 IPO 모은 그 귀한 돈으로 부동산 투자하는 걸 보면서 아 도대체 좋은 게임 만들려고 뭐 우리가 돈 대줬더니 아 이거 지금 장은 전형적으로 내부자들이 매도하는 장이다 그니까 그동안 오랫동안 고생했던 사람들이 나 이제 부자될래 이제 놀래 하고 파는 장의거 그 되게 퀄리티가 안 좋은 장애아 노도관 금강군이 뭐 광명이 옛날 거기가 어떤 데인지 아냐 뭐 비아냥 섞인 이야기를 제가 되게 많이 들었거든요 어디 다니면서 구리는 구리다는 동 뭐 그렇게 구리 데를 저한테 추천해요 그런 사람도 봤어요 저는 근데 그런게 다 허위 식이거든요 수속 그만해도 이렇게 살기 좋고 좋은 데가 많은데 왜 우리는 부동산을 비관하는 거야 [음악] 아 저 갑자기 이제 궁금해진게 프리즘 투자 자문 해사의 대표님이 아아 쉽게
(01:07) 표현하면 스타트업이 아아 이제 그렇죠 회사에서도 재직해 보시고 오랫동안 국민 연금 공단이란 국민 은행이랑 키움 증권이란 기타 등등 프리랜서로 어떻게 보면 바깥에 나와서 작가와 강사로도 사시다가 이제 스타트 해 보시니까 좀이 직장 생활과 프리랜서와 스타트업 대표 다 좀 뭔가 다르잖아요 다르죠 뭐가 좀 다른 거 같으세요 직정 생활하면 제일 문제는 자기 통제권 그게 좀 없지 아무리 잘해도 누가 부르면 일단 가야 되 가야지 예 그걸 그걸 게을리하다가 이제 나오게 됐고요 특히 퇴근 시간 이후에 누가 부르는 걸 정말 극혐하는 사람이라서네 그런 걸 좀 잘 못했고 또 골프도 잘 못 치고 그러니까 아무래도 직정 생활은 좀 그런게 힘들었고요음 두 번째 프리랜서는 되게 그 자유롭게 통제할 수 있다라는게 좋은데 이게 강박이 좀 생기죠 아 안정적이지 않은 거 안정적이지 않으니까 뭔가 거절하기가 어렵고 뭔가를 계속 해야 될 것 같은 그 압박감 그런게 있고 스타트업 뭐 그 두 사이에 약간의 이제 걸쳐 있는 부분이 있는게 제가 안 뛰면 안 되니까 강박도 있고 또
(02:08) 고객이 찾으면 이게 퇴근 시간이고 뭐가 없고 해서 역시 사업은 여러분 웬만하면 말리고 싶습니다 이거면 참 직장 생활하실 때는 퇴근 이후에 누가 부르면 다 싫고 뭐 하셨는데 프리랜서나 스타트업 하실 때는 누가 부르면 가야지 그럼요 이게 약간 일에 대한 책임감이 좀 달라진다는 거죠 예 제 거니까 찾아주면 네네 마음 태도가 달라지는 거 같고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이 종종 저한테 댓글을 그렇게 다시라 뭐라고요 박사님 뭐 파이어 했다가 다시 사업하시는 그러는데 어떻게 그렇게 더 바쁘신 거 같다 맞다 마음은 이전보다 확실히 편한 건 사실이지만 몸은 더 바쁜 거 같다 이게 회사생 하라고 월급쟁이 생활 할 때 비해서 진짜 회사 생활할 때는 내가 어 월급만큼 일을 했나 뭐 이런 생각을 하고 나면 그 너네는 내가 뭐 이거 한다고 뭐 그 이상 너무하면 뭔가 내가 손해 보는 느낌도 살짝 들고 뭐 보상이 없는 경우도 많으니까 그런 생각들을 좀 가지고 있다면 지금은 내가 하는 것 따라 매출이 빡빡 나오니까 또 이걸로 직원들한테 좀 보상도 주면 또 이식도 덜하고
(03:08) 그러면서도 좋으니까 이런 식의 어떤 약간 생각의 구조가 달라졌는데 이제 대신 더 쁜 거 같아요 직장 생활 하든 프리랜서를 하든 스타트업을 하든 다 어떻게 보면 박사님 똑같은 사람인데 이게 환경이 달라지면 사람 자체가 좀 어쩔수 달라지는 것처럼 어떤책을습니다 많은 사람들도 만약에 내가 만약에 굉장히 진치 뭔가 성장에 대한 그게 있으면 약간 직장생활을 떠나는 것도 약간 방법이겠네요 예 근데 일단 스타트업 생활해 보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나오면 지옥이다 아 그니까 왜냐하면 나오면 직장 생활할 때보다 더 바쁜 건 분명히 인정해야 된다 예 더 바쁜 건 인정해야 된 일가 삶의 경계가 없죠 예 없죠 이제 대신 이제 성취감이 생길 수 있으니까 그 밸런스를 일단 제 생각에는 저희 회사 같은 스타트 오셔서 아 스타트 어떻게 돌아가는지 한번 보고 창업하시는 것도 방법 아닐까 생각합니다 체용 공고 진행중인가요 예 언제든지 열 최 공고하고 있습니다 저도 공간 가는게 저도 주말에도 뭐 이제 일을 하거나 영상 올리거나 촬영할 때 있는데 그때 저 주변 사람들이 주말에도 촬영하라고 물을 때
(04:05) 있거든요 전 그 질문이 되게 의아해요 주말에도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당연히 바깥에 나오면 당연해지는 거죠 자 주식 시장 좀 여쭤보려고 합니다 5월 중순이 박사님께서 보신 현재 한국이랑 미국 증시 한번 점검 한번 해 주신다면요 버블로 들어가는 거 같습니다 어 버블로 들어간다 어떤 의미죠 예 뭐 실적이나 경기 모멘텀으로 설명할 수 없는 주가 레벨로 다 두 나라 모두 가고 있는 거 같은데요 아 그게 뭐 꼭 지금 당장 무너진다 이게 아니고 네네 어 이렇게 버블의 세 가지 징후가 세상에 좀 있는데 세가지 징네 가지도 대고 다섯 가지 지구 있죠 근데 제가 중시하는 세 가지 세 말려주세요 예 첫 번째가 뭐냐면 밸류에이션을 설명할 수 없어요 그래서 우리나라도 뭐이 10배 넘고 11배 넘고 PBR 지금 보니까 1배 넘어서 1.
(04:48) 1배로 가고 있고 아무튼 뭐 싸진 않아요 우리 그죠 근데 미국은 역사적인 평균 PBR이 아마 3.5배가 뭐 세세 배 아무튼 전후인데 지금 다섯 배 넘었죠 밸류에이션을 설명할 수가 없어요 코스피가 2,740 코스닥이 860 이네요 예 뭐 코스닥은 제가 이제 모르니까 코스닥은 밸류에이션이 안 나오니까 죄송합니다 코스닥 투자하신 분들이 많으신 건 알지만 저는 코스닥에 대해서 비를 밝힌 적이 없어요 어 그렇죠 왜 그러냐면 이유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이 회사 구성들이 늘 바뀌어요 조만 커지면 거래소 가잖아 유가증권 시장 가니까이 뭐 갑자기 뭐 맨날 있던 기업이 살아지고 사라지고 그러니까 밸류에이션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인덱스로 하기 어려 쉽지 않다 두 번째이 상장되는 회사들이 당연히 돈을 못 벌잖아요 그니까 돈을 못 벌고 그러니까 밸류에이션 따지면 예 쉽지 않죠 뭐 뭐 한 번씩 이렇게 가끔 데이터 한번 열어보면서 뭐 예를 들어서 시가총액 상의 기업들 PR 평균 이런 거 뒤져보다가 보면 뭐 어떤 해는 배도 본 적 있고 뭐 그러니까 작년 여름에 2차전지 충분히
(05:47) 그랬지 않나요 뭐 이런 것 때문에 이제 거래소만 보는데 거래소도 PR이나 PBR 모두 평균을 넘어섰고 특히 미국은 역사상 최고 PBR PR 아지 온 거 같고요 기업 실적으로는 이제 설명이 어 어려운 레벨에 도달을 했고 두 번째 두 번째가 뭐냐하면 이상한 회사들이 IPO 되고 시장에서 님처럼 돈다 예 이렇게 되면 시장 거의 끝난 거거든요 대표성의 레디시나 그리고 트럼프의 SNS 뭐 트루스 SNS 뭐 이런 회사들이 들어온다는 거죠 물론 뭐 돈을 벌 수도 있고 좋은 애 살 수도 있어요 그런데 제 말씀은 뭐냐면 뚜렷한 사업 모델이 있는 그리고 매출 성장이 뭐 가파르게 뭔가 보여줄 만한 그런 기업들이 있는게 아닌 지금 당장 테슬라의 라모스가 갖고 있는 만 해도 얼마나 실제가 좋아요 그니까 피어 그룹들이 죄송합니다만 뭐 인스타나 틱톡 빼고는 다 망하고 있는데 거기에 SNS 뭐 들어와서 이익을 낸다 또 들어오자마자 뭐 엄청나게 주가 오르고 얼마 전에는 게임스톱 아지 오르고 전형적인 이게 버블 신호거리 말해서 주육 시장에 들어오는 회사들이 별의별
(06:48) 회사가 다 들어온다 우리도 그렇죠 HD 현대 마린 솔루션 아 이름도 되게 긴데 저 HD 그룹 좋아해요 특히 현중은 오랜 주주였다 이런 식으로 회사를 쪼개서 계속 상장시키고 되면 그 모회사 갖고 있는 사람들은 알잖아요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들어와서 그날 따상 났잖아요 그때 PR 한번 대충 계산해 보니까 한 80배 70대는 넘고 80배 가까이 되더라고요 뭐 그뒤 이제 주가는 안 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그니까 밸류에이션이 시장 밸류에이션 P 10 배인데 새로 들어오는 회사가 7배를 그날 하더라고요 제가 한 2년 전에 이맘 때 LG 에너지 솔루션 들어올 때 이거 되게 안 좋은 신호라고 제가 김작가 TV 나와서도 야기를 했었던 거 기억나실 겁니다 PBR 몇 배인지 아시냐고 내가 그때 물었죠 그래서 PBR 몇 배 10열 배는 넘는다고 한 한국 PBR 배인데 에너지 솔루션이 10배 넘게 들어왔다 그때 이런 밸류에이션을 들어와서 시가총액 이유를 하는게 이게 말이 되냐 제가 그 말씀 드렸는 거 기억나실 거예요이 지금 벌써 안 좋은 징후가 미국
(07:40) 우리다 나왔죠 이제 마지막 세 번째 징후 나오면 이제 단연 할 수 있죠 버블이다 뭐냐면 레버리지 투자입니다 레버리지 투자는 한국 지표를 발사는 소용 없고요 어 미국의 지표 중에서 마진 데이라고 있습니다 예 m 마진 그리고대 dbt 말 그대로 부채 레버리지를 이용해 투자 하는 거래의 규모 요게 아직은 제약이 좀 있습니다 근데 이제 이거마저 역사상 최고치 이상으로 급격히 올라오다가 꺾이는 날이 오면데 정말 조심해야 되죠 지금 보면 뭐 밸류에이션 거기도 IPO 레버리지 거래의 징후들 이런 것들 보면 아 시장이 질이 되게 안 좋구나음 그러니까 우리가 참 좋았던 장이 작년인 거고 작년 같은 해는 아 올해 더 좋아요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데 올해 지금 뭐 수출도 좋아지고 각종 징후들은 좋은데 주육 시장은 또 너무 빨리 달리니까 미연준이 과연 금리를 인나해 줄 것인가 제가 연준 멤버라면 금리나 안 해 줄 것 같거든요 오래 안 한다고요 예예 아니 인상도 해야죠 진짜로 왜냐하면 버블이 생겨서 어 금융 시장이 붕괴되는 거보다는 미리 브레이크를 걸어서 한대
(08:40) 조 패는게 내년 장을 위해 경제의 건전성을 위해 훨씬 더 나을 수 있잖아요 어차피 이번에 나온 미국 소비자 물가 용 구성 보시면 그 번에 나쁘지 않았잖아요 내용이 엄청 [음악] 엉망이거나 계속 오르고 있고 여기에 보험료부터 뭐 이런 것들을 급등하고 있거든요 플레가 왜 이렇게 스틱키 하냐면 작년에 브라이 왔으면 아마 지금 물가 2% 거예요 작년에 어떻게 해서 연착륙을 해 버리고 나니까 또는 노 랜딩으로 왔잖아요 지금 노 랜딩하고 경기는 좋아지고 주식 시장 좋다 제 계속 야이가 격기도 주식 안 살 거면 하지 마라 맞아 박사님이 늘 사지 말라고 한 사람이 아니라 그때 사라고 했습니다 2,200 2,100 뭐 그가게 안 살까 하지 마 정 올봄에도 뭐 2,400 가고 그럴 때 사라고 했잖아요 무조건 사라고 했죠 그때 그리고 뭐 사야 되냐 그럴 땐 대임 명분은 반도체에 있다라고 외친 사람 아닙니까 아니면 조선사람 그리고 하나 화장품 스마트폰 이렇게 네 개 산업만 이야기했잖아 그네 개 다 어떻게 됐죠 뭐 지금 화장품 주식들 한번 쳐다보세요 많이 오르지 않았나요
(09:35) 예 엄청 오르고 있잖아요 그리고 이번에 조선도 HD 현대 마린 솔루션만 안 돌았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쉽고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펀더멘탈에 대한 자신이 있더라도 한두 종목만 사면 안 된다는 거고 꾸준히 분산 투자해라 그 산업에 그 네개 산업에 좀 분산에서 투자했다면 뭐 작년 이맘 때나 작년 하반기 대비해서 지금 얼마나 수익이 좋아요 그니까 이런 시기를 저희들은 이제 강세 장이라고 부르죠 근데 이제 이걸 번 서서 설명할 수 없는 레벨로 가기 시작하면 저 같은 사람들은 입을 다 물어야 되는 시장이 오는 거죠 그 저는 주식을 되게 좋아하고 한국 주식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이제 저는 쌀 때 좋아하는 사람이지 한국 주식이나 뭐 미국 주식이나 비쌀 때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저는 그때는 주식을 혐오하고 근데 이제 조금씩 실망하고 있는 아직 혐오까지 안 갔고요 그니까 아간 방금 말씀드린 이거 세 가지 징후들이 어 여기서 좀 쉬고 가면 참 좋을 텐데 장이 얼마 전 뭐 어제였죠 신고가내는 거 보고 아 왜 이렇게 브레이크가 없냐 이거 소비자 물가
(10:30) 지수 정말 내용을 알아나 보고 이렇게 오르나 임대료라도 뭐 각종 서비스 물가가 그렇게 오르고 있는데도 근원 인플레 떨어지는게 굉장히 느린데 금리 인나 금리 인하 외치면 달리는 거잖아요 전형적인 스토리텔링 작년 2차전지 갈 때랑 뭐 솔직히 말해서 아야 금리다 한다 가자 뭐가 좋은지에 대한 이야기는 없잖아요 어디가 구체적으로 얼마나 좋은지에 대한 야이 회사 지금 밸류에이션이 몇 배인데 이거 되게 매력 있어라는 이야기보다 가져야 하잖아요 이런 장의 출연하면 아유 뭐 또 저는 2020년 연말 정도 분위기가 좀 떠오르는 거죠 2020년 연말에 크래프톤 카카오 페이 SKT SK 바이오팜 빅히트 등등등등 기억도 안날만큼 많은 수많은 IPO 속에 시장이 뒤에 그냥 꼬로록 무너졌 아아 그런 것처럼 뭐 어떤 회사가 이제 들어오느냐 줄을서 있냐 우리가 그걸 잘 봐야 되는데 일단 IPO 스톱 좀 됐으면 좋겠고 엄격하게 심사 좀 했으면 좋겠고 두 번째는 레버리지 거래가 급격히요 정도 수준에서 어 좀 두게 맞고 좀 여름에 쉬었으면 좋겠는데 세리 메이 같은
(11:30) 이야기네 하고 그냥 달리는 중이잖아요 시장이 차라리 저는 세리 메이 좀 했으면 좋겠는데 일종에 징크스에 불과하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여름 장 좀 쉬면 더 내년 장이 좋아질 것 같아서 아 올래 충분히 수익이 났는데 여기서 꼭 그렇게 막 불을 붙여야 되나 연준이 그렇게 싫어하는 거 알면서 어 그런 생각을 좀 가지게 되는 이제 좀 약간 다시 싫어지네 이제 주식이 어 매력이 없네 주식이 투자함에 있어서 이제 스트롱 바인은 아니네 요런 레벨이다 어 근데 지금 CP 말씀하셔서 금리 얘기해 주셔서 저도 많은 전문가분들이 인터뷰를 하고 있지만 올해 금리나 뭐 7월 빠르면 7월 얘기하시는 분도 있지만 요즘 그래도 9월 얘기 하시거나 하반기 뭐 4분 기라도 한 번 얘기하시는 분인데 올해 아예 안 하거나 인상 얘기하시는 분은 거의 없는데 그럴 수도 있다는 거죠 이대로 주가가 예를 들어서 뭐 다우가 4만 넘어 5만을 간다 제가 연준 자라면 저는 강력하게 금리 인상을 주장할 거 같은데요 너네가 지금 나라를 망치고 있다고 제가 외칠 것 같습니다 그에서 근데 바이든이 지금 재선 다시 성공
(12:29) 하려면 금리 인상하고 하기 좀 굉장히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예 이제 그런 사람을 제가 공격하겠다 너는 정치가나 여기서 연주 이사야 넌 이코노미스트 아니면 정치 모리배 near 제가 그렇게 외치겠습니다 그런 사람이 한도로 있지 않겠어요 연주 멤버들 중에 분명히 모리배 있다고 생각해요 폴리티션 그이 거기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건 뭐 동의합니다 그 뭐 주식 매매해 먹은 놈도 있고 뭐 별별 놈도 안 왔잖아요 그래서 사임하고 사임하고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도 연준 이사 멤버들이 뭐 전부 다 깨끗하고 투명한 사람들만 모여 있다라는 그런 꿈 같은 환상은 안 가져요 다만 그 사람들이 좀 무사는게 뭐냐면 역사의 죄인이 되는 거거든요 그렇죠 그렇죠 대표적인 사례 뭐 우리가 다 잘 아는 것처럼 70년대 닉슨 때에 어 연준 의장 같은 사람들은 뭐 두고 두고 거의 볼트모트 취급 다가 잖아요 그렇게 그때 당시는 존경받는 이코노미스트 있지만 인플러 못 잡으면서 결국은 볼트모트 취급을 당하자아요 그 그 사람 이름을 이야기하는 연주는 의장이 없어요 그런 것처럼 파울 입장에서 내 훈련인가
(13:26) 그렇죠 대통령 선거 1년 뒤에 연준 의장이 교체가 되니까 아마 2025년 6년 26년에 끝나니까 25년까지 1년 남았는데이 사람이 바이든을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금리를 인하해 준다 머리 총 맞은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바보는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바보는 아니다 그 사람 강단 있고 기계가 있는 사람이다 트럼프가 그렇게 금리 인하하라 그런데도 2018년 금리 인상한 것처럼 저는 그 사람을 뭐 믿고 뭐 만약에 그 사람이 금리 인플레에 대한 완화가 안 보이고 더나가 주 시장의 법을 증후가 깊어지는데도 금리를 인한다 이제 저부터도 책을 쓰겠죠 역사상 최악의 연준 의장 어 재론 파월 나는이 인간이 이런 쓰레기인 줄 몰랐다 이렇게 일장 일절 그렇게 쓰는 사람들이 한 천명원 나올 텐데 돈도 많이 벌고 연전 의장까지 하고 연인까지 한 사람이 그런 불명예를 뒤집었을 것인가 저는 그러지 않다라고 보는 거죠 하반기 주의 시장 전망은 좀 뭔가 꺾인다고 보시겠어요 좀 쉬었으면 좋겠다 아 희망이죠 이게 전망이 되나요 펀더멘탈 만 보면 당연히 오르지 경기 지표들 너무
(14:25) 좋잖아요 그 우리나라 수출뿐만 아니라 최근 대만 수출도 끝내 주기 잘 나왔고요 일본도 잘 나오고 있고 거기다 미국의 제조업 지수도 그렇게 나쁘지 않고 인플레 좀 꺾이고 고용지표 꺾이는 중후 나오니까 어기 골디락스 시장 괜찮다 이런 분 좋은 골디락스 예 안정 성장 속의 저물가 이런 요건이기 때문에 사실 시장만 오버 안 하면 올해 하반기까지 시장은 좋은 시장이죠 근데 작년 연말 그렇게 장이 좋고 작년 연말 대부분의 어 월가 예측가이 올해 얼마 갈 거야라고 했던 걸 지금 다 넘었는데 여기서 더 목표치를 상향 에서 더 간다 좋죠 기분 좋은데 그게 뭔가 불씨 없는가 했을 때 세 가지 불씨가 있다 IPO 뭐 레딧 뭐 트루스 SNS 뭐 PR PBR 뭐 도저히 설명 안 되고 여기다 레버리지 거래도 늘어나고 있거든요 최근에 굉장히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는 중에 아직 역사상 최고치가 니라서 그렇지 그 이런 상황이 세계다 겹쳐져 있는데 우리가 거기 뭐라 올인을 해야 돼요 내 인생은 긴데 나 이번만 하고 그냥 시장을 떠날 거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버블은 원래 부자가 되는 좋은 개니까
(15:28) 뭐 그 시장 남아 있는 거에 대해서 제가 뭐라고 안 하는데 좋에 드네요 법은 부자가 되기 좋은 게다 그렇죠 좋은 기죠 법을 때 부자가 되잖아요 코인 법을 때 이차전지 법을 때 분명히 부자가 많이 나왔을 거라고요 어 저기 갭투자 법을 때 부동산도 그렇고 다 좋은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뭐 그거에 대해서 죄악시 하자는게 아니더라 기피하고 법을 때 파는 사람이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작년 제가 2차전지 막 난리날 때 와 가지고 아니 수익이 그렇게 나와서 전체 자산에서 비중이 그렇게 커지면 좀 팔라고 작년 여름에 와서 그렇게 야기했다 얼마나 욕을 먹었어요 그게 저거든 저한테 기대하시는게 그런 거잖아요 가즈아를 외치는 건 시장이 폭락했을 때 가지를 외치는 사람이지 저는 지금처럼 장이 좋고 걱정이 없을 때는 아유 이제 슬슬 강세장은 끝났고요 이제 버블 장인데 원래 버블 장은 어 고점이 언제냐는 건 운에 달렸고 운에 맡기는 장이 아아 그래서 저는 장이 나쁘다가 아니라 불편하다 옥석 구분 없이 가는 장이 오는 거 아닌가 벌써 요새 그런 지후가 좀
(16:25) 보이잖아요 그런 거 보면 못 올랐다는 이유로 오르는 이유가 되는가음 그거는 정말 맞지 않다라고 저는 보거든요 근데 최근에 어 게임 스타부터 시작해서 아무튼 오르고 있는 거 보면서는 뭐 어젠 빠졌지만 이런 걸 보면서 아이고 시장이 또 이런 죄송합니다 스토리텔러들이 먼저 다 사 놓고 떠들어대는 그런 미국식 리딩방 어 점주들이 또 저러는구나 그거에 또 시장이 반응하는 거 보니 어 이번 장에 못 올러 탄 사람들이 애가 타고 배가 아파 죽겠는데 자 이제 우리 이거 하면 되니까 다 부자되자 외치는 사람들이 이제 리딩하고 그걸 따라가는 그런데 돈은 없으니까 레버리지 키는 뭐 그런게 이제 여름에 나올 수도 있지 않나 그러면 저는 이제 뭐 만약에 여름에 그런 장이 오면 저 이제 기분 좋게 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 포지션들을 좀 줄이고 다른 대로 가겠죠 다 판단하는 뜻은 아닌가 아시죠네 그러면 지금 그 버블이라는 멘트 해주셔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알파벳이네 개사가 지금 시총이 한국 중국 일본 전시 전체 시가 총의 절반에 달한 금액이라고 하는데 글로보 투자 자금도 미국
(17:24) 빅테크 기업에 지나치게 쏠리고 있는 거 같은데 여기도 당연히 버블이라고 보시 아니 얘들은 버블이 아니죠 아 얘들은 버블이 아니에요 아 이게 이제 김작가 님하고 저하고 이제 오늘 처음으로 약간 그 대화에 핀트가 이제 서로 어긋났는데 제가 많이 오르는게 버블이라고 저는 생각 안 해요 매년 이익 성장률이 100% 나오는 회사가 PR 50배를 받는다 싸죠 왜냐면 그다음에 25배 되니까 그렇지 않습 시장 평균이 25배에 지금 어 50배 리 PR 50배 리 회사가 이익 성장률 100% 나오는 회사가 왜 그걸 팔아야 돼요 버블은 뭐냐 면요 이런 빅테크에 이익 잘 나오는 기업들이 착착 하고 애플이 벌써 여기서 낙오하는 분위기잖아 빅테크 기업들이 비디아이 뭐 아마존에 하는데 애플은 처지아요 예를 들어서 이거는 굉장히 좋은 장이죠 이게 얼마나 좋은 장 이게 강세 장이에요 강세장의 특성은 주도주가 말이 되는 가격일 때가 주도주가 말이 되 여러분 우리가 엔비디아는 아마존이나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이나 메타 같은 기업들이 이익 나오는 거 보세요 어마어마 하잖아요
(18:29) 피 마인이라 부르는데요 저희들이 매출액 대비 영업 이익률 이런 거 보면 디아가 60% 나와요 그니까 100억을 매출을 하면 60억이 이이에요음이 정도로 돈 버는 기계들은 PR 100배 금방 내려가거나 그래서 이런 회사는 되게 싸다고 아니 적정가 레벨이라고 근데 애플은 중국에서 요새 경쟁이 치열해지고 중국에서 저가 판매한다고 벌써 뉴스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중국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니까 바로 애플 주가는 다른 기업들에 비해서 빌빌거리고 있잖아요 테슬라도 그랬고 이건 굉장히 좋은 장이에요 그니까 합리적인 장이다 근데 게임 스톱이 른다 GMC 그른다 뭐예요 이건 그 구 회사가 그러면 코로나 이후에 살아났어요 이익이 좋아졌다는 지구 들으신 적 있어요 주가가 그때 올라갔던 주가에 비해서 다시 원상 복귀했다는거다 알고 있잖아요 또 심지어 파산한 민 주식도 몇 개 있었고 말이 안 되잖아요데 말이 안 되는 주식을 올려 붙인다 버블이 말이 되는 기업이 좀 비싸진다 아 이건 논쟁이 있고 아 난 이거보다 이게 나 이런 매매가 가능하면 좋은 거죠 이익이 날 가능성도 없고 매출도
(19:27) 뭐 성장도 없고 마진 뭐 희박하고 근데 누가 야 가자 그런다고 오른다이 전형적인 버블이 그래서 투자에 있어서 그 버블 국면과 강세 국면을 구원하는 방법은 아주 쉬워요 강세 구이 뭐냐 말이 되는 기업들이 가는 거예요 야이 기업이 이렇게 돈을 잘 벌었는데 시장이 그때 약 세상이서 못 가다가 이제 오르는구나 어 좋은 거지 이거는 굉장히 좋은 거지 그리고 그 종목을 고르는 능력자들이 실력자들이 거고 투자자 중에서도 상위 클래스에 스마트 머라 사람들이고 그러다가 뭐 매그니피센트 세이니 뭐 마가니 뭐 만 안는 이름들을 붙이지만 들 마 되네 그러면 에이 이거 사자 하고 하면 히 모멘텀 투자 자리지만 그래도이 사람들은 저희들은 이제 기관 자금이라고 부르는 이프에 돈 들어오니까 어쩔 수 없이 사는 그 이런 식으로 장이 간다고요 그러다 이제 마지막 세 번째 대중 자금 퍼블릭 머니가 들어오는데이 퍼블릭 머니들은 끌어들이는 그 필리를 부는 산 아이들이 이제 아이들을 꼴보 지옥으로 지옥으로 가죠 예 그게 벌써 나왔잖아요 아 이게 근데 첫 번째로 끝나고 응징을 당하고 시장에서 그
(20:27) 짓을 하던 인간들이 사 또 안네 이러고 탁 꺼서 채이면 너무 좋겠는데 뭐 며칠이 나마 그지 않습니까 그 흐름을 보면 아 사람들이 마음속에 이글 이글 타오르는게 뭐죠 빨리 부자돼서 내 파이어 해야지 내가 저기이 좋은 장을 누구 때문에 못 먹었어 이러면서 불길이 올라오는 거 나보다 잘난게 하나도 없는 저에 운 좋게 저게 돈을 저렇게 많이 벌어서 나한테 자랑질을 한다고 나도 할 수 있어 라면 이제 레버리지를 빌리로 돈을 빌리러 금융기관에 가게 되는 판이죠 제 그런게 보이죠 벌써 그러니까 아 시작 됐구나 근데 언제가 막 판인지라 아 이제 조심해야 돼요라고 돌아선게 2020년 말에 돌아섰어요 저는 그러고 나니까 한 500포인트 오르더라고요 저 한 2,700 800에 다 팔았는데다는 아닙니다 거의 다 팔았는데 그리고 3,300 갔잖아요 어 괴롭죠 그런 걸 보면서 느낀다니 저도 아 나는 우리나라 시장을 아이도 잘 모르는구나 겸손하자 시장에 대해서 어떻게 알아요 우리가 저는 특히 그때 SK 바이오팜이 아랑 카카오 페이 카카오 뱅크 들어올 때 뭐 이렇게 많이 들어와 그리고 어비
(21:33) 이게 어디 어디가 차인지도 잘 모르는데 막 따상 노리고 시중 작업이 몇 십조 몇 십조 막 그러고 들어가고 크래프톤이 또 들어오자마자 어 빌딩 사는 거 보고 이마트 샀잖아요 그니까 그 아로 모은 그 귀한 돈으로 부동산 투자하는 걸 보면서 그 부동산 꼭지 그때 그걸 사는 걸 보고서 아 도체 좋은 게임 만들려고 뭐 우리가 돈대 줬더니 뭐 부동산 임대에서 개발하면 뭐 게임이 잘 개발 안 되나라는 생각이 좀 들더라는 거죠 그런 걸 보면 아 이거 지금 장은 적으로 내부자들이 매도하는 장이다 그니까 그동안 오랫동안 고생했던 사람들이 나 이제 부자될래 이제 놀래 하고 파는 장 이거든요 그 되게 퀄리티가 안 좋은 장애아 그런 것까지 오면 큰일 나는데 벌써 좀 왔죠 우리는 벌써 우리는 벌써 왔죠 솔직히 저는 작년에 두사 로봇 정도야 그래도 말이 된다고 좀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HD음 마린 솔루션은 왜 들어오는지도 모르겠고 뭐 뭐 3호펀드 때문에 들어오는 거겠죠 그러니까 뭐 그런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니까 아이고 벌써 LG 에너지 솔루션이 또 들었다고
(22:32) 밸류에이션 레벨을 봐도 그렇고 슬프죠 아유 작년 이맘 때나 재작년 이맘 때 우리가 어 제가 김자가 와가지고이 가격에도 주식 안 살 거면 주식 한국 주식 하지 마세요 막 이러면서 제발 좀 이럴 때 좀 폭락할 때 좀 사라고 그렇게 외치던 제가 그땐 제가 되게 자랑스러웠는데 1년 2년밖에 안 됐는데 벌써 이런 장이 오니까 아 왜 우리는 장타 없나 응 왜 우리는 뭐 밸류업이나 뭐 추세적인 뭐 어떻고 저떻고 저는 대세상승 같은 이야기를 하면 강세장에 종음 를 나타내는 신호에 불과한가 그런 생각을 참 많이 가게 되는 거 같아요 그러면 지금 버블이 있는 종목들도 있고 지금 AI 랠리는 끝나지 않는다고 보시는 거 같네요 아 그러니까 거기가 무너지면 끝인데 원래 여러분 장 끝나는 거 편하게 이야기해 드릴게요 자기 어떨 때 끝나냐 면요 두 가지 지후가 보면 끝나요 진짜 끝난 건지 또 쉬는지 몰라요 그거까지는 우리가 모르죠 근데 아 아주 대표적인 끝나는 지구 하나만 제가 말씀을 드리자면요 이런 비슷하다고 오르는 거 진짜예요 이런 거 있죠 예 있습니다 그래서 AI
(23:31) 들어가면 오른다 예를 지금처럼 비디아 어떻게 보면 작년에도 2차전지 사업하시는 회사가 아닌데 2차전지 뭐 고민하고 있다 럼 지금 추진한다 하면 막 주가이 바로 고점 잡는 신호 하면서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그래서 얼마나 답답했으면 금감원이 자료까지 냈잖아요 사업 보구서 뭐 정정해서이 산업 진출한 검토한다고 하면 그럼 매도 신호다라고 금감원이 보고서를 썼어요 그런게 나오면 일단 골차 아픈데 지금은 아직은 뭐 이번에 특히 뭐 양자 컴퓨터가 어떠니 슈퍼 컴퓨터가 어떠니 하는 회사들 어때요 주가 뭐 다 박살 나잖아요 이거는 옥서 구분이 가려지는 장은 이거 굉장히 괜찮은 장이에요 여러분 그런 장은 괜찮아요 근데 이제 두 번째가 이제 좀 정말 무섭고도 이제 고통스럽고 하는데 비관적이고 잘 밸런스를 갖고 계시던 분이 갑자기 새로운 시대가 왔다 막 그러고 돌아서는 때들이 있죠 보 레이 달리오가 그랬잖아요 그 휴먼 인디케이터가 되고 있잖아요 레이 달료 레이 달리오의 예측 한번만 보세요 그렇게 존경받던 세계 최대 해주반 읽은 그분이 한 몇 년 전부터 시장을
(24:34) 완전히 거꾸로하기 시작하는 거 보셨을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그런 분조차 흔들리는 그니까 그 전에 있었던 어떤 강세장이 강세장 약세장이 약세장으로 아주 명성을 얻었던 분이 갑자기 의견을 꺾 아아 그러면 전형적으로 그 뒤에 얼마 안 남은 거예요 그래서 제가 연업 인포맥스 기사를 잘 보는데 강세론 자였던 누가 이번 장에 제가 잘못 봤다고 시인하며 약세 론자로 전환 로또 약세 론자 있던 누가 이번 장 내가 실수였음을 인정하고 강세 론자로 전환 그러면 귀신같이 조종이 와요 막아 낀다고 저희가 이야기하거든요요 두 가지가 나오면 때가 한번 조종 국면인데 근데 이제 그게 버블이 끝나냐 아니냐는 아까 말씀드린 세 가지 징후들 특히 그 레버리지가 결정적이 때문에 레버리지가 지금 아직 미국 레버리지는 역사상 최고치까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직은 시간은 있는데 올라오는 기세를 보면 여름쯤에 역사상 최고치가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조심하자 아 저야 항상 틀려 예요 아시잖아요 제가 뭐 타이밍 맞추는 거 본 적 있어요 저는 어 조심해 그러면 한 1년 뒤에 지나가
(25:35) 보면 그때 홍박사 말들을 걸 그랬지 이러는 사람이지 바로 뒤에는 아주 비난의 아이콘이 된다고요 어 그 저 홍박사 또 틀렸다 이러고 저 사람 말을 왜 자꾸 불러서 김작가님은 왜 저 사람을 부릅니까 이런 댓글이 달리기 시작할 때가 꼭 와요 저는 그렇기 때문에 그 맨날 틀리기 때문에 이렇게 쿨하아요 여러분 저같이 이렇게 쿨하게 이렇게 전망하는 사람들이 저 이제 아 다음은 게요 제가 하도을 먹어서 멘탈이 털려서 여러 휴가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불러주세요 그런 장이 오거든요 홍 박사가 찍혀서 못 나오는 때가 온다 버블이 이제 꺼질 때가 얼마 남았으니까 그때 조심하십시오 자 그러면 지금 같은 야 이제 다음 주제 넘어가자 이거 재밌다고 너 지금 속 물고 있 지금 그래서 지금 같은 장에서 그러면 어쨌 어떤 주식을 사야 돼요 아예 사면 안 되는 거 아 저는 주식 안 한다니까 아 지금 사면 안 되는 거 어떤 식 사는 건 이제 좀 조심하자 아 이제 밸런스를 맞 아니 아까 전에 애플은 몰라도 마이크로소프트 mbd 알파벳 이런 회사들이 실적이 잘 나오고 하니까 좋
(26:37) 특해 본다고 하셨으니까 글로 빅테크 기업은 사도 되 괜찮은 것처럼 또 받아들이신 분도 있을 것 같아서 제 언제 사자 그랬나요 그 회사들이 어 밸류에이션 매력을 따지고 있을 때가 장이 좋은 때다 근데 그 회사들에 대한 바이럴은 사라지고 뭐 게임스톱이니 GMC 니 뭐 트루스 SNS 이름 녹여 가지고 뭐 아무튼 그런 이상한 회사들이 시장에서 바이럴이 되고 또 레딕 같은 그런 이상한 사이트에서 모여가지고 월스트리트 배 같은 짓 하고 그러면 그게 고점이다 그렇게 받아들이라는 거죠 근데 뭐 이미 증후가 보이니까 저는 보통 세 달에서 6개월 정도 빨라요 제 콜이 그러니까 여러분 여름에 조심하자는 뜻이지 뭘 제가 지금 다 팔자라는 뜻 아니죠 그래서 저는 세돈이 들어온다 아 저는 뭐 부동산이 제일 좋아 보이고요 다음 주제로 넘어가시죠 그래서 지금은 부동산이 제일 싸고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자 그 그럼 주 시장은 혹시나 그래도 뭐 까지 떨어지면 그때부터 좀 봐도 되는 건가요 그건 여쭤볼게요 아 그 이제 미연준이 혼을 내서 조정해 온다 그러면 제일 먼저 그 대도
(27:36) 안하기 오라던 애들이 박살 할 거 아니에요 예 그러면 아까 이야기했던 마하드 매그니피센트 세븐이는 사세요 그러니까 저는 시장이 그 저 4월에 한번 좀 세게 더 왔으면 했었는데 그게 4월이 잠깐의 조정으로 끝났잖아요음 그래서 사람들이 더 지금 기가 살았거든요 그렇지 탁 더 간다 이거지 않아 그래서 예 그래서 이게 좀 안 좋은 징 처럼 기술적으로 보더라도 지지선 무너진다면 바로 회복하면 사람들이 이제는 시장은 흔들리지 않은 반석위에 올라갔다 같은 그런 도구 소리들을 하는 인간들이 나오거든요 곧 나올 거예요 예 뭐 근데 여러분 저도 그런 도구 소리 하게 될 날이 올테니까 아 그때 제빨리 제가 주장한 거 반대편으로 가면 돼요 그럼 뭐 이제 아 내가 그때 잘못 봤어요 이제는 이렇게 새로운 시대가 왔습니다라고 변절자들이 나오기 시작할 때 조심해라 자 현재 올해 1분기 수도권 부동산지가 이미 다 지났고 데이터 나왔을 때 테니까 이제 오른 거고 오른 건가 떨어진 가요 사람들 심리 지금 5월 중수 어떤가요 누르게 반영되는 KB 수도 오르고 있으니까 실거래가는 이미
(28:37) 오은지 한 두 달 됐고 집값은 오은 거는 팩트다 그니까 이제 어디를 집으로 생각하시냐 따라 다르겠지만 수도권은 뭐 오르고 있습니다 그럼 사람들은 요즘에 막 집을 그럼 사고 싶어 하나요 심리가 본까지 모르겠는데 거래는 좀 되는 거 같아요 예 거래가 좀 들고 있어 지금 거래량이 좀 뭐 월 4,000 거 정도까지 올랐다어요 예 뭐 이게 비수기인데 이렇게 나네요 예 예 3 4월에 찍은게 지금 나오는 건데 그렇잖아요 두 달 걸리니까 원래 그 여름 방학이랑 겨울 방학때 거래가 많거든요 그 학군 뭐 전학 어차피 부동산은 돈 있는 사람들이 하는 거니까 또 우리나라에서 돈 있는 사람들이 자녀를 둘 가능성이 높잖아요 그리고 자녀를 두게 된 부자가 돈 있는 사람들이 자녀 공부나 교육에 신경을 쓸 가능성이 높으니까 학군도 따지고 뭐 이런 연유로 방학때 사서 학기초에 이사를 많이 하거든요 근데 지금 거래가 터진다 요거는 비 에 터지는 거래가 재밌죠 뭔가 분위기가 달라지는 거 같다 일단 지금 시장은 저는 좋아 보여요 부동산 시장 상당히 매력 있고 상당히 저평가된 데가 많아
(29:37) 보여서 정말 제가 작년 전말에 프리즘 투자자만 안 샀으면 m& 했잖아요 그러니까 mbo 경영자가 회사 지분을 사는게 mbo 아아 매니지드 바이 하우스를 해서 제 가진 돈이 톨톨 다 틀리지만 않았으면 아마 지금쯤 뭐 부동산 사러 다니고 있을 것 같습니다 아 진짜요 근데 요즘에 또 다른 전문가분들 하락 얘기하시는 분들은 매물이 들고 있다 거 거 맞지만 매물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서 이거는 뭐 주식도 조정 겪 겪을 때 뭐 위로 반등 좀 했다 떨어지는 거지 부동산도 계속 떨어지는게 아니라 이렇게 떨어지는데 반등했다가 이제 가는거다 얘기하시는 가까운 뭐 분들도 계시고 하잖아요 부동산이야 우리 인생에 제일 중요한 재산이니 그니까요 커미트먼트 그러니까 거기에 몰입하시는 분도 많고 자신의 철학도 있는 분이 많은데 저는 뭐 매크로 거시 경제하고 거시 경제하에서 편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어 시중 유동성 늘어날 때 부동산은 파는게 아닙니다 그니까 지금 그 가계 부채 문제에 부동산 PF 문제에 거기다가 전세 사기로 인한 경공매 리스크까지 있는데도 불구하고 올해
(30:41) 초가 바닥이었고 지금 M2 M1 LF 충 유동성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즉 통화공급 증가율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네 그래서 얼마 전 국토 연구원에서 나온 자료를 보면 어 우리나라 주요 부동산 정책 환경이 어 수도권 중부 산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아주 재밌는 보고서가 나왔는데 모든 변수 중에서 압도적인 영향력 1위는 유동성 있니다 그러니까 그게 금리를 우리가 중시하는 이유인데 금리가 오르지 않고 이제 빠질 거라는 기대가 그니까 저는 미국은 금리 난 해도 우리는 먼저 해야 된다고 보는 입장이니까 그러니까 그만큼 우리가 더 미국보다 경기가 안 좋으니까요 그니까 수출만 좋지 그 안 좋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나라 금리가 미국보다 낮아요 그리고 금리가 떨어질 때 더 많이 떨어져요 우리가 그러다 보니까 이제 유동성이 늘어나는 거죠 유동성이 늘어나고 있는 중에는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 그렇게 비관할 필요는 없다 그 두 번째로 중요한 변수가 뭐냐면 ltb 예 그리고 세 번째가 뭐냐면 전세가율이 전세가율도 재작년 2022년이 바닥이었고네 물론 뭐
(31:41) 아직도 예전 2013년 14년 같이 기가 막히게 좋았던 시기에 비하면 아직 전세가율이 굉장히 낮아요 낮지만 2년 전 대비해서는도 한 15% 포인트 올랐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전체 주택 시장에 있어서 정부 규제 ltb 규제 이런 거는 투기 과열 지구를 강 구랑 용 3구 정도 빼고는 다 완화 있으니까 유동성도 좋아지고 있고 전세가율 요새 전세 가격 오르면서 전세가율도 올라가고 있는 중이니까 시장이 나쁜 시장은 아니면 부동산이라는 건 오를 때 10년 빠질 때 3년 뭐이 정도 사이클인 시장인데 한 3년 빠진 거 이제 슬슬 좀 좋게 봐도 되는 시이 아니냐라는 정도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뭐 누군가 비방하기 위한게 아니기 때문에 지금 삐처리 될 건데 저럼이 하락 얘기하신 분도 있잖아요 그 이분 들도 뭐 각자의 근거가 있을 텐데 뭘 놓치고 있으시길래 그러면 이분들 하라가 얘기하신 걸까 절대 가격이겠죠 절대 가격 아니요 그분들이 놓친게 아니고 그분들이 중시하는 건 절대 가격이겠죠 아 절대 가격 자체가 비싸다 예 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소득 대비 어
(32:42) 맞아 맞아 그 얘기 하잖아요 예 예 소득 대비 주택 가격이 많이 비싸다 그렇죠 저는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 어 소득이 중요한 건 사실이고 소득 대비 주택 가격 배율이 어 지금은 역사적 평균에 비해서 높은 지역이 많다는 것도 동의 근데 이제 문제가 옛날처럼 제로 금리 시대가 아니고 제로 물가 시대가 아니잖아요 제로 금리 제로 물가 시대가 아니라는 걸 다르게 이야기하면 인플레가 난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정부는 인플레를 좀 내야 되는 입장이죠 부채 덫을 걸려 있는 수많은 PF 문제들을 해결할 때는 인플레를 일으키는게 최고잖아요 아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인플레를 일으키면 실질 부채 부담이 줄어요이 경기를 살리는 방법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정부가 재정을 쓰지 않으니까 중앙은행이 돈을 쓰고 싶어서 번호 통화 이런 것도 다 늘어나고 있는 거 아니겠 했어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 올해 우리나라 어 명목 GDP 2,200개 정도 되는데 얼마 전에만 해도 2,000조 그랜드 지금 10% 넘었죠 소득 증가한 거는 뭐 1 2% 시킬지 모르지만 인플레 덕분에 3
(33:40) 4% 오르거든요 그리고 대부분의 직장의 근로자들은 명목 성장률만큼 임금이 올라요 자 그러면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지금 우리나라 근로자들의 명목 임금은 5년 동안 누적 얼마 올랐냐 men 30% 가까이 오른 대들이 많아요 어 당장 삼성전자가 2021년에 매포 인상했던 거 기억나실 겁 올도 54가 야 몇년만에 30% 예 5년 만에 근데 그거 어떤 영 영상 보신 분들 이런 생각할 것 같아요 나는 그렇게 안 올랐는데 예 죄송합니다 그분은 이번 부동산 시장에서 여에 계시는 분인 거죠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건 아까 서두에 처음에 우리 김 작가님하고 전국요호 이렇게 물었잖아요네 서울 부동산은 어 중간값이 9억 정도 하는 시장이고 어 순자산 기준 9억 가지고 계시면 한국의 상위 20% 아니요 어 어 순자산 10% 순자산 10% 과정이거든요 맞아 순자산이 1% 상이 29억 정도 어 29억 어 인터넷 세상에만 그 부자가 많고요 원래 현실에는 부자가 없습니다 예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런 그 인터넷에서 내가
(34:44) 얼만데 얼만데 하는 사람들 전 믿은 적이 없고요 특히 뭐 땡 라인드 같은 그런 데서 인령 뭐 이래 가지고 뭐 회사 이렇게 올 사람들은 다른 거뭐 사기나 뭐 투자나 자기 사업이나 뭐 너무 많아 나는 부자가 내 부자라는 걸 주변에 왜 이야기해요 누가 붙어 가지고 뭐 사 달라 해 달라 그 그럴 일 절대 없습니다 예 그러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한 9억 정도 되는 서울 아파트 중앙값 9억 아파트를 살려면 어 전체 자산순위 10% 들어야 되는데 부모님 찬스 말고는 대기업 직장인 맞벌이 부부 말고 야에 들기 어렵잖아요 아니면 의사 드시던가 예 그러니 그분들의 연봉이 오른걸 봐야죠 그러니까 제가 듣기로도 강남 상구 같은 데가 부모님 물러 주신 거 아닌 이상은 거짓 뭐 부부 중에 한쪽은 그냥 의사 나 변호사라고 전문직 부부 아니면 대기업 부부 아니면 대기업 교사 부부 의사 교사 부부 뭐 아니면 거기 진입 자체가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가기도 무서워요 물가 생활비 자체가 다 달라진다 면서요 동료가 달라지면 이제 인간이 불행해지지이 비교 질을 하는 것만큼
(35:43) 인생 스스로를 망가뜨리는 필요가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동네에서 항상 제가 주장하는 거가 이건데 그 동네에서 제일 좋은 집을 삽니다 저는네 그리고 또 유동성이 되게 좋잖아요 그래서 언제든지 갈아탈 수 있으니까 또 패닉의 붕괴가 오면 또 갈아타면 되니까 저는 2020 12년 갈아탄 사람으로서 맞습니다 아 박사님 집 사실 때 저 진짜 많이 걱정했거든요 아씨 박사님께서이 지금 떨어지고 있는 칼라를 잡으려고 하시는게 아닌가 했는데 지나보니까 진짜 박사님 진짜 기가 막히게 그때 받아 아 제가 사고 한 달 뒤가 받아 있었어요 그래 아니 근데 박사님이 그때 더 싸게 샀잖아요 제가 기억하거든요 그 단지에서 제일 좋은 거 샀어요 그러니까요 다시 원 화자로 돌아가서 돌아가죠 그래서 그 상위 10% 정도의 순자산이 소득을 갖고 계시는 분들의 소득은 지난 5년 사이에 한 30% 났거든요 그 6% 올랐다는 뜻이에요 그러면 주택 가격에 대해서 제가 2020년 초반 지금 있때 2020년 4월 5월 가격으로 복귀한 아파트 단지는 매력 있지 않냐 그리고 더 나가서 그 지역의 아파트가 뭐 여러
(36:42) 이유가 있으니까 복귀를 못 했을 거 아네요 제가 이야기한 강남 3구는 이미 다 2021년 가격 왔어요 그러니까 7월 가격이 아닐 뿐이지 21년 가격이 다 왔기 때문에 거기를 사라고 제가 이야기하는게 아니고요 서울을 이렇게 다녀보면 어 여기 얼마지 하고서 이렇게 가격 찍어보자 부동산 치고 노 뭐 아시 이런데 가서 찍어보 찍어보면 어 2020년 가격이네 싶은 대들이 되게 많거든요 아 물론 버블이 왔겠지 그 뒤에 그래서 그 버블의 후폭풍이이 주택 단지를 박사를 했겠지 그렇지만 여기 한 2년만 놓고 보면 전철역 뚫리는데 우리나라 3대 직장 거주지에 연결된 중전철 경전철도 아니고 중전철이 뚫리는데 싶은데도 못 오르는 데가 그렇게 많아요 브랜드가 떨어지니까 노도관 금관구 여기 안돼 네 얘가 될 수 있어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2년 전에는 미친 것처럼 갭투자 있었거든요 그 대통령 선거 직전에 난리 아니었잖아요 그러던 사람들이 2년 만에 거기에 입지가 다 바뀌었대 그건 뭐만 보는 사람들이죠 가격만 보는 거죠네 그러면 안 된다 거기에 살 사람들의 소득을 봐야
(37:44) 된니다 그 거기에 살 사람들의 소득 예를 들어서 노도강 강북 일 거 아니에요 아니면 호선 타고 강남 가시는 분들 있고 또 금강부 여의도라 그가 신안산선을 타고서 광명을 가든가 아니면 북쪽으로 해가지고 저 가산 디지털 단집 가디나 구디가디네 번째 클러스터 아아 첫 번째 강남 두 번째 광화문 세 번째가 마포 여의도네 번째가 가디 구디 아아 그 어마어마한 직장인들이 모여 살고 있고 모여서 일하고 있는 그 지역으로 연결되는 최고의 노선들이 뚫리는데 뭐 광명에 미분양 난다고 비웃지만 몇 년 뒤에 어떻게 될지 누가 아냐고요 그게 여의도가는 중전 철이 뚫리는데 근데 시장은 어떻게 보냐 하면 그런 그런 데를 그 되겠어 광명 따리가 이런다고 거 가보지도 않고 그 정말 한번 가보시면 가 했거든요 아니 정말 임장 다녀 보십시오 저 어제 동탄 다녀왔는데 동탄도 날 엄청 좋아졌다면서 예 근데 이제 동탄은 제가 한 5년 전부터 계속 살려고 그러다가 놓친 데어서 어 이번에는 그냥 구경가 제가 어 뜰 때를 좀 알잖아요 어디 그 동탄을 제가 그렇게 밀었아요 그래서 동탄을 엄청 좋아해요 제가
(38:49) 동탄을 왜 그러냐면 srt GTX 효과는 거기밖에 지금 누릴 데가 없으니까 그렇잖아요 그런 데들이 저평가 되거나 시장에서 비 양 그림이 되고 미의 대상이 될 때는 사야 되는데 우리나라 지금 미은 노도관 금관구 아아 그러면 거기도 다 똑같지 않은데 제가가 보니까 청장님 일 때 돌아보니까 임장 보니까 동북선 거의 다 지웠던 왜 우리는 그렇게 이미지의 인터넷에서만 그러고 있을까 정말 가보면 다른데 거기 이상한 가게들 없는데 이제 그런 이야기를 좀 하고 싶은 거죠 어 지금 박사님 말씀은 지방과 서울 뭐 수도권을 비교했을 때 수도권은 앞으로 시장 괜찮아 보이는데 거기서도 뭐 강남 상구는 사람들 생각했 수는 되게 좋지만 지금 사기에는 좀 굉장히 부담스러운가 아 그 이제 금리를 봐야죠 그 왜 그러냐면 이제 거기는 자기 도만 갖고는 정말 들가기 힘든데 이제 중산층 상위라고 스스로를 포장하는 부유층들이 중산층이라고 포장하고 계시는 부유층들이 우리나라에 한 5% 있 계시거든요 예 그러니까 부부 합산 가처분 소득 기준 월 700만 원 이상 되면서 10억 이상 순자산 갖고
(39:51) 있으면서도 아난 가난해 그러고 계신 분들이 있거든요 우리 가난한 건 아니죠 그 정도면 사실 아니 그러면서 중산층이라 그래요 난는 뭐 순자산 10억이면 중산층이라고 말하는게 맞지 않아요 예 아닌가 10억이 부자는 아니잖아 순자산 10억이 그 그러면 부자가 뭔데요 아니니까 우리 사람들한테 이제 그 질문을 한 거 영상을 보면 옛날에는 부자가 한 30억 있으 부자를 했는데 요즘에는 제가 알기로 50억 아니면 100억이 있을때 주자로 가더라고 vvp 아 그건또 vvp 예 저희들 제가 이제 다녔던 KB 은행 다닐 때 거기에 VV 센터 예 그런데 가면 뵙는 분들이 그런 분들이거든요 근데 이제 그런 분들은 우리가 거기를 가야 야 뵐 수 있는 분들이에요 그 대부분 생활은 해외에서 사세요 우리나라 없어요 왜 우리나라에 왜 살아요 그분들이 그다 저는 10억 넘으면 굉장히 큰 부자다 5억만 넘어도 부자다 20% 이게 자기 집을 포함해서 더라고요 그렇죠 아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제가 편하게 그냥 이야기하자면 아 여러분 그러면 돈이 얼마 있어야 부자라고 하는게여 댓글로
(40:49) 남겨 주세요 얼마 있으면 다 대한민국에서 부자라고 생각하시는지 뭐 30억이라고 나오면 그 상의 1% 안 되거든요 아까 이야기했지만 한 27억 9천인거 2천이 29억 2천입니다 29억 2천이 상위 1% 커트 라인인데 저는 단일 살면서 그 이상 되는 분들을 거의 못 봤거든요 예 그니까 상 1% 계신 분들이 우리나라에 굉장히 이제 부자 중에 부자들이 있데 그 그런 부자들의 부자들고 뵙고 이야기하고 컨설팅하고 뭐 이렇게 저희들 좀 고객들한테 저희 상품 팔아야 되니까 뭐 이렇게 자문도 해드리고 이렇게 쭉 하다 보면 그분들의 항상 가지고 계신 고인이 아 막사 근데 노후가 걱정이 요 그럴 때 제가 이제 표정 관리를 못 하거든요 아 이게 뭔 소리야 다른 사람 99% 어떡하라고 아 우리나라가 그 구매력 구매력 기준으로 1인당 한 5만 5,000불 나오거든요음 그래서 지금 오스트리아나 영국보다 잘 살아요 거기다가 우리가 영국보다 잘 살아요 그럼요 1인당 또 순자산 기준으로 1인당 순자산 기준으로 해서 우리가 미국보다 잘 살거든요 한국 사람들이 순자산 기준으로 중위 순자산 기준으로
(41:52) 중위 순자산 기준으로 미디안 넷 웰스 기준으로 미국보다 잘 살거나 비슷해요 대만이 아시아에서 제일 잘 살고요 한국 진짜 잘 사는 거구나 예 싱가포르가 엄청 못 살고요 홍콩 싱가포르는 완전 죄송합니다 저 밑에 있고요 그니까 우리나라보다 잘 산다고 딱 아시아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나라는 대만 하고 일본밖에 없는데 일본도 거의 간발의 차이고요네 그니까 그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면 그 사람 순전 얼마일까 1인당 이니까 1억에 가구 기준 2억 4천이 중위 값입니다 50% 상회 50% 2억 4층이에요 자 근데 세계에서 우리가 한 10대 부자 국가 안에 들어가거든요 왜냐면 부르거나 아일랜드 뭐 스위스 같은 나라는 다 빼야 되는게 그 나라들은 전부 다 보물섬이 아아 어 부자들이 재산 파킹 하는 곳이잖아요 독재자들이 재산 파킹 하는 곳이잖아요 홍콩 싱가포르 다 빼야 되거든요 그런 나라들은 다 아시잖아요 소비세가 재산이나 상속세가 면세 되거나 굉장히 적거나 아니면 독재자의 돈조차도 맡아 주는 그런 나라들이 때문에 잘 사는 거지 아일랜드 하가 보셨어요 못
(42:50) 가보셨어요 예 죄송합니다 정말 못 살아요 일단 음식이 먹을게 없어요 맞아 박사에 여행 많이 가시잖아요 해외에 여러분 허위 의식을 빨리 버려야 부자가 될 수 있어요 허위 의식이 뭐냐면 뭐 얼마는 있어야지 아 죄송합니다 다 도구 소리고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행복한 인생 상위 10% 안에 들어가고요 전 세계인 기준으로 해서 거기다가 어 다른 나라는 특히 불평등이 엄청나게 심하잖아요 근데 우리는 불평등이 세계에서도 굉장히 낮은 편에 속하는 나라인데 여기 태어났다는 건 기본적으로 어렸을 때 학대 당하지 않고 살해 당하지 않고 그리고 의무 교육을 받았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나라에 대죠 총기가 옆에서 총소리 뻥뻥 나는 데서 애가 가 잠을 잘 자고 그 아이에 어 감수성이나 신경이나인지 능력이 정상일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거를 생각해 보시면 압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굉장히 행복한 나라인데 왜 그렇게 불행한가 놈에 대한 인터넷 때문인 거고요 그렇죠 SNS 예 그리고 비교질 때문에 또 랭킹 인스타그램 예 이런 것 때문에 그런 거니까요 저집
(43:47) 아빠는 뭐 저집에 뭐 예 그래서 저는 연 한 6에서 88% 정도 성과를내는 포트폴리오 짜서 꾸준히 인출할 수 있게 해주는 연금으로 인출할 수 있게 해주는 비즈니스라 는 사람이라 10억원 넣으면 연 8,000원을 뺄 수 있어요 그래도 원금이 안 줄어 그리고 내가 한 80까지 살다고다면 여운도 하면 되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어 7억 정도 6억 정도만 있어도 50대 은퇴가 가능하거든요 왜냐면 원금이 안 주니까 그리고 원금이 준 거를 마지막에요 형원 들어갈 때 전세로 닦 넣으면 되잖아요 그러니까 뭐 실버타운에 그 자기 보유한 자산이 5억 정도만 돼도 노후는 거의 걱정 없거든요 우리나라는 그런데 금융 회사들이 가스라이팅을 하죠 뭐 월 얼마는 필요하네 뭐 아 솔직히 이야기할게요 저 한번 파했다 돌아왔잖아요 화이어 하기 전에 증권사에서 뭐 원하고 리서치 팀장 할 때는 예를 그 비유에 1억을 썼어요 그런데 연 연 1억을 썼어요 소비 성향이 더 빠지죠 여러분 비유입니다 비유입니다 그보다 더 썼겠죠 아 근데 아 파은 연봉이 있는데 그때 근데 그
(44:47) 2019년 20년 한 2년 제가화하고 잘 놀랐잖아요 뭐 여행도 다니고 막 이러면서 해보니까 한만 봐도 소비가 30% 이상 줄더라고요 여행 다니고 한데 30분 틀었다고 예 예 왜냐면 그 나머지는 평일에 돈을 안 쓰니까 아 그냥 저기 공유 오피스 하나 구해 가지고 월 뭐 한 50만 원 나가는 거 그 대부분 최근 도서관 가서 보고 그리고 뭐 강의 있고 그러면 강의할 때 물고 갔다오고 차도 모으는게 확 줄고 대중 교통 타고 다니고 그때 버스 정말 많이 탔죠 건강해지고 또 여행을 간다 그러더라도 주로 트래킹 이런 거음음 많이 하고 그리고 연말에 거기 런던 가서 한 달 살기 안 했으면 아마 5천만 원도 안 썼을 것 같은데 그런 걸 한번 해 보고 나니까 제가 알았거든요 지금 팔팔한 때 막 열정적으로 다니고 뭔가 애들 교육 교육시키고 공부시키고 하는 그때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 은퇴하면 확 줄어요 그리고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느냐 따라 다르죠 완 더 주거든요 저는 뭐 그때 고삼이 있었는데도 그랬거든요 그니까 여러분 어 자기 인생은 자기가 꾸는 거예요
(45:49) 지팔 직원이라고 제가 맨날 하는 이야기 맞아 맞아 자기 팔자 자기가 꼬는 사람들도 많아 진짜 예 뭐 애를 하버드를 보내야 되겠다 그러면 어쩔 수 없는 거잖아 오 해야지 그리고 그가 우리 인생 책임제 중인 보지 뭐 그러고 살면 되잖아요 근데 왜 그걸 남한테 강요해 어 학비 뭐 월 어 500원 써야지 그 왜 남한테 강요하냐 그럴 수도 있지 근데 왜 그걸 강요하냐 그럴 필요는 없잖아요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라이프스타일이 서로 다 다른 거고 자기 좋아하는게 있는 거고 그리고 밸런스를 잡아야 되는 거고 무한장 해줄 수 없잖아요 말을 물마시러 데리고 갈 순 있어도 그 물을 강제로 먹게 할 수 없잖아요 그런 것처럼 자녀들에 대해서도 아 저기도 독립적인 인생이고 인간인데 내가 아무리 잘해 준다 그런들 개가 안 받기는 하는 이거 소용 없어 그럼 제가 바뀔 때까지 시간이 좀 필요한가 보다 물론 저도 되게 힘들었지만 그 과정이 필요하거든요 여러분 그기 때문에 인스타에서 뭐 누구를 얼마에서 보냈다는 그런 대치동 돼지 엄마들한테 속지 마시고요 그거는 운이 좋은 건지
(46:48) 실력인지 구분 수가 없잖아요 꾸준히 반복돼야 되는데 애가 10열 명 있는 집이 어디 있어 한 둘인데 한둘의 성공만을 가지고 그 돼지 엄마 말을 믿으면 곤란하 죠 그 왜 돼지 엄마라고 새끼 돼지를 잘 쳐서 부유하게 잘 키워서 주변에 열심히 분양을 많이 하시는 그게 약간 그런 은어 같은 거구나 유명한 분들 많잖아요 뭐 그 나중에 컨설턴트로 나서시고 정말 제가 솔직하게 이야기할까요 진짜 부자는 애들 우리나에서 안 키워요 거기서 뭘 의사를 시키네 뭐 변호사를 시키네 어려서부터 뭘 하네 죄송합니다 그 없다는 내한테 돈이에 보내시더라고요 예 나한테 돈이 없다는 신호예요 뭐 애매한 부자인 거고 그래서 뭐 올라가서 다음 때에 부자 만들면 걔가 우리한테 잘할 것 같아요 받기만하고 잘하 애가 잘 생각해 보세요 독립적인 이성과 개인적인 어떤 그 독립성을 가지고 있는 성인으로 키우고 있는 건지 아니면 부모의 그런 욕망을 투사하는 건 아닌지 저는 뭐 큰애들 큰애를 벌써 일본은 보내 놓은지 맨장 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지 팔자는 다지가 하는 거지 그거에 공부를 할
(47:50) 수 있는 기본 체력 만들어 주는게 부모 역할이고 그 부모 역할은 대부분 언제 집중되 하면 만세 살 이전에 집중된 는 걸 공부해보면 다 하시잖아요 어릴 때부터 영특한 애가 있으면 걔는 잘돼요 근데 그 영특한 이유는 뭐예요 부모님 아큐가 대부 분이잖아 그럼 자녀가 공부 못 했으면한테 공부하라 그러면 안 되지 난 나중에 자녀한테 교육시키면 안 되겠다 아니요 결혼하실 분을 자고 러면 되겠지 크레에이터 시켜야 되겠다 그렇지 그것도 좋지 용모를 우리 김자가처럼 이렇게 멋진 스타일에 용모를 할게 그 김자가 TV 물려받게 하는 거지 가업을 너에게 물려주 여기 어 너무 부러운데 소개시켜 줄 사람은 있고 자 우리 다시 부동산으로 좀 돌아와 볼까요 그래서 그러면 지금 이런 상황에서 지금 하반기 그 집값은 오른다고 보시는 거겠네요네 작년보다 오해가 났고 올해보다 내년이났다네 그리고 이런 통화 공급은 한번 바닥치고 오르기 시작하면 꽤 가더라 뭐 부동산 PF 문제도 있고 일부 2금 맞 PF 문제 이런 거 터진다고 하잖아요 뱅크론 있고 그런데 그거랑 서울 부동산이 뭔 상관 있어요 서울에
(48:53) 미분양이 있어야 서울 부동산이 문제가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부동산 피 가 서울에 어디 주거형 부동산 PF 어디가 문제가 됐냐고요 다른데 문제는 있죠 서울은 그런게 없다 왜 그럴까요 미분양이 안 나니까 지금 모든 PF 문제는 결국 사업 추진에 장해율을 많고 미분양이 나서 생기는 문제잖아요 제대로만 분양 다 됐으면 PF 문제가 왜 나와 그게 안 나와서 2022년부터 터진이 부동산 불황 때문에 부동산 PF 문제가 터진 건데 그러면 2011년 12년으로 돌아가서 한번 생각해 보자고요 그때 저축은행 사태에 어 부동산 PF 100조 문제가 찾았어요 지금 230 쉽죠 뭐 경제 규모 비슷하네요 경제 규모 대비 왜냐면 인플레를 감안해야 돼요 여러분 2010년 부동산 PF 문제나 현재 부동산 pfn GDP 대비 비율은 거의 비슷해요 그래서 일단 사이즈 면에서 큰 문제는 아니고요 두 번째는 정부가 금융 기관들 팔비 틀어서 5조 5천억에 달하는 무슨 펀드 만든다며 그 그게 또 레버리지 효과가 있기 때문에 왜냐면 그 펀드가 신용도가 좋잖아요 그 돈이 얼마까지 부표 올지
(49:52) 모르지만 적어도 제가 봤을 때는 지금 부동산 PF 중에 문제가 한 10몇 프라 그러니까 그거는 거의 해결이 될 거예요 근데 그제 그거 하고 나면 문제가 해결 되냐 남아 있는 멀쩡한 건 괜찮냐 이렇게 물으신 분이 있을 텐데 그거는 경기에 달렸다니 근데 제가 어 지난 일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올해 경기 좋다니까 그게 운이 좋은 거야 운이 좋은 데다가 미연준이 금리를 저는이나 안 할 수도 있겠다 싶지만 우리는 한다고요 우리는 하고 돈도 풀리고 통화공급 증가율이 늘어나면서 돈도 풀리고 있고 그기다 수출이 잘되면서 수출 기업들 특히 상위 10% 연봉받는 고소득자들이 연봉이 오르고 있어요 거기다 20대 고용률 역사상 최고 치야 근데 왜 비관하고 아 그러니까 다 살라는 거 아닌 거 좀 아시죠 누차 이야기했어요 다시 이야기 그분 합시다 그러니까 2020년 가격에 다와 있는 걸 사라고 지금 제가 권하는 거 아닌거 아시죠 2020년 가격이 안 돼 있거나 그 가격까지 떨어져 있는 단지들이 앞으로 주요 일자리 쪽으로 가는 교통망이 좋아지는 지역들이 있고
(50:53) 그 일자리라 직주 근접이 될 수 있는 맞음 네 제 학 그런에 한 환상을 무많이가 필 없다 저도 맹모삼천 조 동네 사람 애 공부 잘한다 동의하 그근데 그게 결정적이 디브 하냐 그렇지 않을 수 있다 부모 지능이 훨씬 더 중요하고 부모가 애가 어린이집 들어가기 전에 만 2세 3세 때 얼마나 많은 말과 얼마나 많은 체험과 얼마나 많은 감정적 공유를 해줬냐 더 중요하다이 모든 교육자가 일치 단계 하는 이야기가 20살에 1년보다 그때 한 달이 훨씬 중요하다 다 이야기하잖아요 그래서 정말 진정한 복지가 저는 어린이 집 전부 정부에서 다 공짜 그리고 모든 아이들은 원하는 순간 다 어린이 집에 넣어 줄 수 있게 만들어 주는게 우리 경제를 평등하게 만드는 가장 좋은 길이다 왜 집에서 부모님이 싸우고 이혼한다 그러고 스트레스 받아서 애한테 소리 지르고 애 때리고 어린 애 우는애 때리고 그런 집에 놔두는 거보다 어 집에서 키워주는게 더 나을 수도 있잖아요 세상 일이라는게 다 그런 거 아니에요 좋은
(51:56) 부모보다 당연히 공공 어린이 집이나 육가 시설이나 유치원이 못 하지 그렇지만 안 그런 집에 비하면 걸 낫잖아 그런 관점인 거죠 그래서 어 공부나 학군이나 이런 거에 대한 중요성은 저는 날이 갈수록 점점점 더 떨어질 거고 학군지 대한 환상은 좀 벗어나라 이번에 당장 중개동고 상계동 학군지 아파트 가게 어떻게 되는지 한번 좀 보세요 그 학군은 어 죄송합니다 이제는 부차적이다 훨씬더 부차적이고 아까 이야기했던 것처럼 서울의 집을 살 사람들은 상 10% 소득 순자산 사람들이고이 사람들은 어디 사느냐에 제일 중요한게 뭐냐면 어 직장과의 거리다 그리고 직장과의 심리적 거리는 교통망으로 해결된다 그런 지역들이 좀금 되게 많지 않냐 그 그런 데는 근데 노도강 금강군이 뭐 광명이 옛날 거기가 어떤 데인지 아냐 뭐 그렇잖아요 막 그런 비아냥 섞인 이야기를 제가 되게 많이 들었거든요 어디 다니면서 구리는 구리다는 뭐 어 정말 직접 들었어요 저 그렇게 구린 대를 저한테 추천해요 그런 사람도 봤어요 저는 근데 그런게 다 허 이거든요 그런 허유 인식은 현실에 뼈를 맡게 돼 있기 때문에
(52:59)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 아직도 서울만 해도 이렇게 수도권만 해도 이렇게 살기 좋고 좋은 데가 많은데 왜 우리는 부동산을 비관하는가 부동산은 하락장은 끝났고 반등장 나올려면 아직만이 남았어요 그러나 부동산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로케이션 로케이션 로케이션이 어느 지역에 위치하느냐에 않고 부동산 시장을 이야기하는 건 저 의견이 좀 다르다 어 그럼 이제 무주택자 분들은 박사님이 어쨌든 수도권에서는 지 저렴하게 있는 곳들은 사도 된다는 의견이 건 알겠는데 그러면 이제 1주택 만약에 노동왕 지금 만약에 지금 살고 계신 분들 내가 노동왕 1주택 자예요 더 상급자에 가고 싶은 분들은 그러면 이제 아 노도강 지금 더 오를 거니까 지금은 상급자에 가면 갈아타면 안 되겠네요 제 안 팔고 싶은 거 같은데 제가 거기 살고 있다면 저 한 번도 살아본 적 없어서 죄송합니다 어 살아본 적은 없지만 그 그렇게 꿈에 그리던 교통 망들이 다음 거의 지금 다 만들었던데 다 깔았던 그러니까 그 철판으로 거의 다 덮었던 청장님 영 앞에 꼭가 보시기 바라고요네음 다 깔았던 그거 보고 팔아도 될 거
(54:02) 같은데요음 가게 반영되는 것도 좀 보고네 노동관 금강고 할 때 금강고 또 마찬가지로 신안산선 다 깔았던 그거 개통되는 거 보고 그다음 결정해도 될 것 같은데요 자 그럼 마지막 질문으로 프리즘 투자 자문의 또 대표님이신 그 궁금한 건데 한국분들이 부동산 자산만 한 70% 넘잖아요 나이가 드신 분들 더 많아지고 하는데 앞으로 뭐 인구 가면서 고령화시대 이런 거는 이제 가능 정해진 미래니까 부동산 자산의 비중을 이거는 좀 이제 앞으로 좀 줄여 나가야 되는 문제일까요 어떻게 될까요 2030년부터 이제 가구수도 꺾인다고 하고 부동산에 대해서 아까 했던 이야기를 고대로 하겠습니다 어 인구가 감소해도 젊은 사람이 모여들고 좋은 직장이 남아 있는 곳이라면 괜찮다 그거는 투자에 어서 어 하락을 기다리시는게 좋겠고요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정책이 아닌 어 비아냥의 대상이 되는 정책들을 쓰는 지방 자치 단체가 되게 많잖아요 그런 데는 조심해야죠 뭐 수많은 사건이 떠오르지 않습니까 이게 왜 우리나라 지방 자체는 이렇게 됐을까 싶은 사건들 최근에 꽤 많이
(55:05) 겪었 아아 우리가 그런 데는 조심해야 되겠죠 왜냐하면 이미지 안 좋은 데는 안 가요 우리 그 mg 세대들은 도시의 아이들이기 때문에 도시 아이들 예 도시 아이들이기 때문에 뭔가음 좀 쿨해 보이고 여기가 매력적이고 여기 있으면 이성을 만나기 싶고 여기 살면 여기 있으면 여기서 일 일을 하면 뭔가 남한테 내가 인정받을 것 같은 데를 좋아하지 아 그냥 무작정 적가 매수는 정말 위험하다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알겠습니다 또 오랜만에 김작 카트 나오셨는데 저희 시작님 혹시 마지막 하시고 싶 말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박사님 그러면 뭐 주식이 그렇게 버블 리스크가 있다라고 이야기하시고 부동산이 매력 있다 그러지만 그 돈 모은게 없는데요라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 그런 분들한테 좀 대안이 되고 싶어서 프리즘 투자 자문을 만들어습니다 뭐랄까요 뭐 목표는 목표 수익률이 그요 한 6에서 8% 그러니까 국민연금 수익률만 따박따박 잘 따라가도네 저는 사실 얼마나 열심히 저축하는 그죠 그리고 누구랑 비교질 안 하는가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가 자신이 노후에 쓸
(56:04) 작금에 대해서 너무 과대 어 공포 마케팅에 넘어가지 않으면 얼마든지 행복하게 돈을 모아 나가고 또 좋은 사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체험 소비를 수 꼭 어디 뭘 물건을 사야 좋은게 아니라 체험 소비가 참 좋잖아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나오는데 아파트 단지에서 어 어떤 엄마가 아주 어린 딸을 데리고 줄넘기를 같이 하는 우와 얼마나 부럽던지 그 딸이 진짜 엄마 따라서 폴짝폴짝 뛰면서 둘이 같이 요렇게 요렇게 하자 하자 그러고 하는데 옆에 보니까 또 절경이라고 그 그런 모습 보면서 체험소비 아이의 그 귀한 시간 아까 이야기했죠 만 세돌 대기 맥스로 봐도 다섯 돌 되기 전이 인생을 좌우하는데 어 그 시기에 자녀와 더 놀아주는게 어쩌면 미래를 위한 더 좋은 투자가 될 수도 있는데 우리가 좀 밸런스 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너무 그렇게 돈 미친 미세 이렇게 되지 말고 맞아 맞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굉장히 많은 뭐 전문가분이 부자들 만나 뵙는데 이제 나이가 들면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에 가장 좀 부러운 분들은 가족과 함께
(57:08) 시간을 좀 잘 보내시고 가족과 그 관계가 돈독하지 근데 박사님도 제 인스타그램이 가끔 이제 또 개인적으로 만나뵙고 하면 되게 돈독하게 지내고 여행 가는 모습이 가끔 피곤하실 때도 있겠지만 되게 좋아 보이더라고요 인스타를 믿지 마세요겠습니다 여러분 박사님 오 처음들 끝까지 해 주신 말씀 여러분의 행복을 비교로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듭니다 박사님은 또 다음번에 모시 좋은 이야기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만장에 손님은 홍준 박사 님이었습니다 지금가 여러분 소중한 시간 함께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김작 하였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음악]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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