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요약:
조현승 박사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주요 내용이 논의되었습니다:
1. 트럼프 정부의 경제 정책 전망
- 관세 정책은 4월경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
- 전략 산업 중심의 선별적 관세 부과 예상
- 중국과의 무역 갈등은 지속될 전망
2. 미국 경제와 주식 시장
- 미국의 '나홀로 호황' 지속 중
- 매그니피센트 세븐 등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정부 지원 지속
- 제조업 부흥은 제한적이나 자동차 등 일부 산업 부활 가능성
3. AI와 향후 전망
-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서비스 응용 분야로 초점 이동
-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활용 확대 예상
- 실생활 응용 서비스 중심의 새로운 기회 출현 전망
English Summary:
From the interview with Dr. Cho Hyun-seung, the following key points were discussed:
1. Trump Administration's Economic Policy Outlook
- Tariff policies expected to be detailed around April
- Selective tariffs focused on strategic industries
- Continued trade tensions with China expected
2. US Economy and Stock Market
- US continues "solo boom" while other economies struggle
- Continued government support for Big Tech companies including Magnificent Seven
- Limited manufacturing revival possible, particularly in automotive sector
3. AI and Future Outlook
- Focus shifting from hardware to software and service applications
- Expected expansion of AI use across various industries
- New opportunities emerging in practical application services
테슬라 일론 머스크의 큰 그림, 전세계 돈 '이쪽으로' 몰린다 (조현승 박사)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yoCA9CkadwQ
Transcript:
(00:00) 이 빅테크 기업은 지금 너무 많이 올랐는데 괜찮냐 예이 얘기 많이를 하세요 어떻게 보시나요 두 가지 요소가 다 있어요 그동안 너무 많이 올라 가지고 좀 조종이 있을 거다라는 예상도 있는 뭐 다 맞는 말이죠 근데 여기서 상승 요인도 또 있습니다 어떤게 [음악] 있냐면요 자 아무래도 지금 시장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관심 있는 거는 트럼프 인기를 시작했고 그로 인해서 세계 경제 중국과의 갈등 그다음 한국에 받는 영향들이 텐데요 일단 트럼프 치임 연설 뭐 보셨을 텐데 치임 연설과 지금까지 나온 행정 인연들이 많잖아요 어떻게 보시나요 일단 취임 연설은 생각보다는 좀 마일드 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 물론 이제 취임 사니까 취임사에서 뭐 구체적인 얘기를 하지 않고 큰 원칙을 얘기를 하는데 그죠 여기서도 뭐 역시 가장 강하게 나온 거는 이제 마가라 하죠 그 사실 make 아메리카 그이 again 그러면서 그 그거를 굉장히 강조를 했다는 점 그리고 또 하나는 과거에 바이든 행정부에 있었던 일들을
(01:05) 많이 지우는 쪽으로 이제 그 리벌스 하겠다 그런 얘기들을 또 굉장히 많이 했죠 그런데 예상 외로 관세에 대해서는 그냥 브로드 하기만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심지어는 그 이후에 행정 명령에서 아직까지 관세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얘기를 안 하고 있는데 이게 이제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후퇴한 거는 아닐 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건 아니고 트럼프가 이제 지금 조만간 구체적인 방안이 나올 걸로 예상을 하는데 국제 경 경제 비상 권한 법이라는게 있어요 이게 1977년도에 제정된 건데 이게 뭐냐면 경제 비상 사태를 선포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뭐 새로운 관세 프로그램을 도입한다던 이제 미국의 안보 외교 경제 등에 위협이 되는 국가 비상 사태 발생 시 대통령에게 외국과의 무역 등 경제 활동을 광범위하게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법이에요 근데 실질적으로 이게 거의 사용이 안 되고 있었는데 이거를 이제 트럼프가 건드리는 이유는 뭐 국회에서 통과하고 뭐 이런 막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냥 대통령이 한 방에 그 관세도 막 올릴 수 있고 좀 이런게 편리한 거죠 근데
(02:04) 이거를 하더라도 그걸 갖다가이 취임식 직후의 행정 명령으로 하는게 아니라 아마 지금 제가 알기로는 보고를 재무부 아고 상무부 아고 무역 대표부에 관련된 보고서를 가져와라 이렇게 명력을 내린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 식으로 조사를 한 다음에 그 셋을 합쳐서 아마 관세 프로그램을 이제 좀 더 정교하게 다듬어서 나올 거예요 그렇게 된다 그러면은 기간이 아마 한 뭐 4월 초 쯤이 되지 않을까 예 이렇게 예상을 하고 있는데 그때 가면은 이제 좀 더 구체화된 관세 프로그램이 나올 겁니다 근데 이제 취임사에서 아까 제가 불로도 하게 얘기했다 그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하게 얘기한게 일단 국경 문제 예 이민자 문제하고 그다음에 물가하락 이렇게 오른게 에너지 때문이다 이렇게 말을 했는데 사실 물가가 그렇게 오른게 반드시 에너지 때문만은 아닌데 트럼프는 좀 이제 더 강하게 얘기를 하면서 그러면서 뭐 파리 협약도 탈퇴하겠다 그러고 실제로 바로 행정명령 딱 그날 당일날 그냥 파리 협약 탈퇴를 했죠 그리고 뭐 그린 뉴딜에 대해서는 이제 뭐 완전히 폐기하겠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고요
(03:09) 근데 관세에 대해서 사실 이제 얘기를 안 해 가지고 그나마 미국 저 다른 나라에서 안도를 하고 있고 한데 제 생각에는 제 선거 공약 때 얘기했던 거 뭐 보편적 관세를 다 먹이겠다 뭐 중국의 60% 하겠다면 그거는 좀 제가 보기 트럼프인 수사인 거 같고요 왜냐하면은 그렇게 했을 경우에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감당하기가 어렵 음중 그 올라간다 그면 근데 약간 전략적 활용을 할 수는 있을 거예요 그 카드를 활용을 할 수가 있을 거고 제 생각에는 아마 나온다 그러면 일단은 과거에 트럼프 일기부터 바이든 행정부지사 문제를 처리라는 거 그다음에 에너지 문제 뭐 그 기후 관련된 문제 여러 가지가 다 다른데 딱 공통된게 뭐 뭐가 있냐면 대중 압박이 예 대중 압박을 하는 거는 굉장히 강한데 물론 정도의 차이가 약간은 있지만 굉장히 그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미국의 어떤 전체적인 흐름이 가고 있다는 이건 트럼프
(04:12) 뿐만이 아니라 민주당이 됐어도 아마이 흐름은 유지가 됐을 거예요 근데 차이가 있다면은 이제 어 트럼프에서 좀 더 과격한 용어를 썼죠 디 커플링이라 용어를 썼는데 그거를 이제 바이든 정부에서는 디 리스킹이라는 말로 약간 말을 완화시켰고 그다음에 그때 이제 바이든 행정부에서는 제이 설리반이 스몰 야드 하이 패스라는 말을 썼거든요 그 자기네가 그 중국을 압박하는 카드로 관세를 먹긴거나 아니면은 수출 수입을 제한하는 거를이 범위는 좁이대 그 전략 산업의 범위 딱 요걸 틀을 맡아서 펜스는 높게이 장벽은 높게 치겠다 이런 식이었는데 제 생각에는 트럼프 행정부에서는이 스몰 야드인 스몰 야드가 조금 넓어진 스몰 야드 거예요 아마 그리고 하이 펜스는 더 높아진 하이 펜스를 세울 가능성이 많죠 뭐 용어는 전혀 다른 거를 쓰겠지만 그래서 일단은 제 생각에는 그 전략 산업에 대해서 좀 더 강한 관세를 매기고이 보편적 관세는 조금 더 조종을 하면서 조절을 하면서 협상 카드로 활용을 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 중국에 대한 얘기가
(05:12) 없었네 그러고 되게 의외로 생각을 해요 바로 다음날도 캐나다하키 얘기를 막 떠들거면 그서 어 의외로 왜 캐나다하키 후순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제 생각에는 중국하고 지금 현재 협상을 이제 협상을 한다는게 뭐라면 압박 카드를 갖다가 어떻게 활용할지 중국에 어떤 양보를 얻어 낼지 이제 뒤에서 조종을 하고 있는 거 같고 멕시코고추 쳤다는 거는 이렇게 볼 수가 있어요 지금 어 중국의 물건들이 멕시코고추 있이 많이 돼요 미국으로 거꾸로 미국의 전략 산업인 그 이제 AI 반도체 같은 거 엔비디아에서 나오는 반도체가 싱가포르에 있는 페이퍼 컴퍼니로 들어가서 그게 중국으로 들어가는게 또 많아요이 우회 수입 우회 수출이 있는데이 경로를 먼저 사전에 차단을 해 버리겠다는 거죠이 강한 의지를 보인 다음에 중국을 갖다가 말 손발을 이제 묶어 놓은 상태에서 중국하고 협상을 하면서이 보편 관세는 거를 가지고서 중국하고 이제 카드로 활용을 하려는 것이 아닌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 말씀하신 대로 트럼프식 간세 폭탄이 아직 중국에 정확하게
(06:15)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이제 그런 것들이 펼쳐지겠죠 당연히 중국에 미친 영향도 당연히 안 좋을 거고요네 중국 입장에서는 정말 지금 아주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있습니다 중국이 쓸 수 있는 카드가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그래서 굉장히 방어적인 자 를 취하고 있는데 이거는 바이든 행정부 때도 그랬습니다 중국에서는 상당히 방어적으로 취하고 미국에서 공격을 하는 거에 대해 대응을 하는데 이번에 시진핑 조석도 트럼프가 당선됐을 때 굉장히 유화적인 모습을 좀 보이고는 있는데 뭐 그런다고 해서 이게 뭐 얼마나 이제 먹혀 들어갈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미국도 중국이 미국의 패권 돈에 도전을 한다 그러면은 굉장히 강하게 나오지만 중국이라는 카드를 버릴 수는 없어요 그동안 중국이 진짜로 중국으로부터의 수출 를 아주 극단적으로 중국하고 정말 심각한 무역 전쟁을 한다 그럴 경우에는 미국도 타격을 많이 보거든요 아예 이게 이거는 인플레이션 정도가 아니라 물자 자체가 부족해지는 아주 극단적인 상황도 올 수 있는데이 그렇게 되기를 원하진 않겠죠 당연히 그래서 어느
(07:14) 정도까지는 하는데 다만 전략 산업 특히 반도체 배터리 이런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상당히 강경한 기조를 유지해 나갈 걸로 보이고요 또 우주 산업이라 그가 이런데 중국이 부분적으로 상당히 또 발전한 부분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중국과의 경쟁을 좀 치열하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쨌든 전략사업 반도체 배터리를 포함해서 이런 쪽에서 관세가 올라가게 되면 한국에 미치는 긍정적 부정 영향이 있을까요네 그렇죠 아무래도 이렇게 간다 그러면은 일단 이제 미국은 지금까지 드러난 바로 봤을 때는 우리나라는 그래도 미국의 동맹국으로 분류가 돼 있죠 뭐 우리나라 일본 대만 이런 나라들이 대표적인 동맹국이 그런데 중국하고 경 갈등이 심해진다 그러면 우리한테 일단 뭐 좋은 거부터 말할까요 좋은 거부터 말하자면은 중국을 견제를 해줌으로 인해서 우리하고 경쟁하는 분야 특히 뭐 반도체나 이런 부분에서 중국이 쫓아오고 있는데 요런 부분을 갖다가 중국의 추격을 늦추는 효과가 있죠 특히 hbm 같은 경우 중국이 물론 아직까지 우리나라보다 조금 더 세대는 더 뒤쳐지지만 뭐 개발을 서두르고
(08:14) 있고 특히 정부 지원금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요 그래서 그 정부 지원금을 가지고서 굉장히 많은 이제 빠른 속도로 발전을 하는데 그 부분이 제동에 걸리는 거죠 배터리도 마찬가지고요 근데 부정적인 영향은 어떤게 있냐면 그래도 우리나라가 중국 하고는 정말 그 무역 비중이 굉장히 높고 우리한테는 무역 그 파트너로서 상당히 큰 나라인데 중국이 그러면서 만약에 경기 침체가 온다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하방 압력을 받는다 그러면은 당연히 우리나라한테 좋을 수가 없죠 그게 그리고 그렇게 됐을 경우 또 하나는 단순히 우리나라가 중국에 수출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중국이 미국으로 팔로가 막힌다 그러면은 덤핑을 하면서 다른 나라로 수출을 하는게 가능하거든요 그러니까 보조금을 주는게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그렇게 뭐 드러내 놓고 주지는 못하는데 중국은 상당히 많은 부분 그렇게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은 중국에서 정말로 밀어내게 수출을 하게 되면은 우리나라한테 전체적으로 큰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이 앞으로도 계속될 텐데 그럼 간세 외에 미국은
(09:14) 중국을 좀 어떻게 무너뜨리고 이런 것들이 세계 경제는 좀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아 일단은 관세를 이렇게 올리게 되면은 그니까 지금 뭐 처음에 선거 공약에서 얘기한 것처럼 막 보편적 관세를 잔뜩 매기고 모든 불품 이것까지는 저는 하진 않을 걸로 좀 예상을 하고 있는데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부분적으로 관세가 올라가고 이제는 과거에 트럼프 일기 이전이 그때까지만 해도 전 세계가 가장 효율적인 데서 물건을 사오는 시계 글로벌 무역 시스템이 구축돼 있었죠 근데 진제는 동맹국을 설정을 하면서 그 자기네 나름대로의 블록을 형성하는 식으로 가고 있어요 물론 이제 그러면서도 전체적인 무역은 한다 하더라도 적어도 떤 전략 물자라 그가 이런 뭐 반도체나 배터리 이런 거 보면은 는 상당히 그 떤 자국 중심의 동 그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경향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나오는 말이 프렌드 쇼어링이라는 말이 나오잖아요 그니까 단순히 자기네 나라로 끌어들이는 리쇼어링 뿐만이 아니라 우리 동맹국 안에서 가치 사슬을 완성하겠다 이게 프렌드 쇼어링의 이제 개념이 되는데
(10:17) 이런 식으로 가다 보면은 과거에 비해서 당연히 원가는 올라가죠 가장 효율적으로 사오던 데서 제 우리랑 친한 데서만 사와야 돼 이런 식으로 하다 보면은 전 세계에서 당연히 다 이제 무역량이 아무래도 약간 줄어 들게 되고 그러면서 인플레이션 압력도 받게 되고 그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그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이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가 있는 거죠 그리고 또 트럼프가 바이든의 정책을 다 이제 좀 부정하는 것들이 많긴 하지만 그대로 승계하는 정책들도 있지 않나요 어떤게 있을까요 선은 대중 압박 외에는 없다고 어 다른 거는 제가 봤을 때 승계하는게 거의 없는 거 같아요 근데 이게 그니까 자국 중심으로 간다는 거 자국 그 미 음 사실 민주당 정부도 지금 그렇게 가고 있거든요 그니까 요새 왜 흔히 신조 트럼피즘이라는 말이 나오죠 그래서 이제 더 폐쇄적으로 운영하면서 자국 중심 자국 이기주의로 간다 그러는데 이게 물론 트럼프가 더 강하긴 하지만 민주당이라고 해서 다르냐 하면 그렇지가 않아요 통상 국제 통상에서 물론 이제 분쟁 해결이나 이런 부분에서는 좀 차이가
(11:21) 있을 수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통상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이제 좀 그 기조가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이 정도의 차이가 약간 있을 뿐이라는 거죠 또 중국과 관련해서 이제 미국과 틱톡에 이제 틱톡이 모해서 바이트 댄스가 틱톡을 계속 운영하기 위해서 이제 합작 투자를 하자 그래서 미국이 50% 소유권을 갖기를 바란다고 제안했고 그 트럼프 침식에 틱톡 시어도 왔던 거 같아요 요거는 어떤 걸로 봐야 될까요 저도 처음에 틱톡을 유해해 준다 그래 가지고 어 그냥 그런 거는데 바로 그냥 머스크가 튀어 나오잖아 그까 머스크가 틱톡을 인수할 의향이 있다 그랬더니 트럼프가 바로 다음에 그가 원하면 나도 열려 있다 이렇게 되 이거는 뭐냐면요 틱톡에 대해서 금지한다 어쩐다 막 얘기가 많이 있었는데 이제 미국 내에서도 틱톡 쓰는 사람이 많은데 미국이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전부 다 못 쓰게 한다 이렇게 하는게 사실 쉽지가 않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차단하기 어려우면 미국화 하겠다 그래서 미국에 자가 그니까 미국이 50% 소유권을 갖기를 바란다 이랬잖아요 그 얘기는
(12:24) 뭐라면 틱톡을 갖다가 그냥 미국 거로 만들겠다는 거죠네 그니까 어떻게 보면은 중국 입장에서 보면은 이게 더 무서운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거죠 아 자기 거를 완전히 미국 거로 뺏기는 거니까 아예 없애면 빵이 되는 건데 미국게 되면 이건 마이너스가 되는 거거든요 방금 이제 트럼프의 오른팔 이제 일런 모스크 얘기해 주셨는데 일론 모스크가 1등 공신이 트럼프 당선에 그리고 정부에서도 이번에 주요한 직책도 맡았고 이제 트럼프가 굉장히 많은 걸 밀어 줄 텐데 좀 어떻게 보시나요 이런 행보를 가지고 또 안좋게 보는 시선도 있고 또 일각에서는 이제 아 트럼프가 원하는 우주산업 뭐 자유주행 여기 이제 길이 열렸다이 머스크라인 참 복합적으로 재밌는 사람인데 약간 어떤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저놈은 원래 사기꾼이다 사기꾼인 어떻게 잘 성공해 가지고 지금 멋들어진 사업가가 된 것뿐인데 저런 놈이 이제 수장으로 말하면 장관 자리 경제 효율 부에 수장으로 들어오고 이러는게 이제 말이 되냐 이렇게 비난하는 사람도 있고 또 한 명은 원래 모험적인 사업가라는 건
(13:25) 좀 그런 기질이 다 있는거다 뭐 이렇게 이제 그러고 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그 그동안 관료들이 못했던 여러 가지 혁신적인 그 정책들을 수행해 나 추진해 나갈 수 있는 그런 탄력을 줄거다 또 이렇게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근데 저도 제가 보기에도이 머스크는 사람은 그 두 가지 성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복합적인 인물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머스크가 된다 그러면은 이번에 사람들이 그 얘기를 해요 아니 머스크는 테슬라는 전기차를 만드는 회사의 대표인데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을 삭감을 하고 지금 전기차 의무화 그거 그냥 바로 폐기 시켰거든요 2030년까지 모든 신차의 그 50% 이상을 전기차로 이제 출시되는 신차의 전기 그 50% 이상을 목표로 이제 바이든 정부에서 얘기 했었는데 그냥 폐지했던 그것도 다 그러면 이거는 머스크가 들어가서 자기한테 유리하게 하는게 아니라 자기한테 불리해진 거 아니냐 이렇게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해요 근데 사실은 그건 그렇지가 않은게 그 보조금이 대부분 좀 중저가 차들이 그든 테슬라 같이 비싼 차는 오히려
(14:23) 그도 유리해요 없어지는게 격차 가격 차이가 줄어드니까 예 그다음에 또 하나는 저는 그거보다 더 머스크가 원하는 거는 자율주행차에 대한 규제를 빨리 풀어 주는 거를 원하는 거 같아요 예 자율주행이라는게 기술적인 어려움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법적인 어떤 규제 이런 제도적인 문제가 더 크거든요 그렇다면은 이게 자율주행은 내연 기관으로는 거의 못 합니다 그 전기 소모량이 많고 이래 가지고 내연 기관에 있는 배터리 가지고 잘 안 되고 전기차가 반드시 들어와야 돼요 그러면은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게 늘죠이 부분이 지금 우리나라가 요번에 에도 보면 주식 중에서이 2차전지 그니까 배터리 쪽 주식이 굉장히 많이 떨어졌거든요 단기적으로 당연히 이게 손해가 있을 거예요 지금 IR 보조금 폐지하고 전기차가 안 그래도 캐즘 구간에 들어간 상태에서 이번 정책으로 인해서 전기차의 수요가 더 줄어들테니까 상당히 이제 단기적인 그런 그 손해는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우리나라 전기차들이 경우는 이게 자율 주행이 된다 그러면은 우리나라가 북미 시장에서는 경쟁력이 굉장히 강하거든요
(15:27) 유럽 쪽에서는 뭐 중국 차도 많이 들어 있고 하지만 국민 시장에서는 안 그래도 경쟁력이 강했는데 미국에서 중국을 더 압박하고 있고 이런 상황이라 그러면은 장기적으로는이 배터리 같은 경우도 큰 혜택을 받을 수가 있는 거죠 또 많은 분들이 사실 기대했던 것 중에 하나가 트럼프 시대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 자산에 대한 이제 코멘트가 연설 때나 행장 몇년 때나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현재까지 아무것도 없었단 말이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면서 비트코인 시세도 조금 떨어지다가 생각보다 많이 떨어지진 않았어요 그 부분이 이제 여기서이 방송 보시는 분들 중에서도 투자하신 분들도 많이 계실 거예요 근데 어 저는 뭐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게 행정 명령으로는 안 나왔지만 사실 이미 그 전에 뭐 폴 에킨스든지 뭐 러트 하워드 러트 닉도 있고 이런 식으로 신 가상화폐 인사들이 행정부의 대거 입각을 했습니다 그 얘기는 뭐냐면은 트럼프가 선거 때 공약으로 말했던 것처럼 비트코인을 미국의 전략 자산화 한다음 라는 거 그거는 변함없이 추진될
(16:31) 거라는 거거든요 근데 다만 가장 급한 거 일단은 트럼프가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거는 이거 이거 전력자 산으로 하는 거는 뭐 조금 한두 달 있다 해도 되고 한 1년 후에 해도 되겠지만 당장 급한 거는 관세 문제하고 국제 그 분쟁을 끝내는 거 뭐 러시아 라의 전쟁이라든가 중동 부분에 그 전쟁을 끝내는 거 이런 것들은 굉장히 시급해요 그니까 가장 먼저 서둘러야 되는 거에서 우선 수위 약간 밀린 거는 있어요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이 트럼프 정권 자체가 이거는 뭐 계속 신 가상화폐 정책을 쓸 거라는 거는 사실은 저는 변함 없는 기조라고 보고 오히려 지금이 이제 약간 조종이 들어간다 그러는데 만약에 이렇게 됐으면 이게 10만 달러가 확 무너져야 되는데 안 무너졌 그든 예 안 무너지고 있죠 그거는 뭐냐면 시장에서도 저처럼 지금 이렇게 기대를 그게 크게 버리지 않고 있다는 거죠 다만 시점이 조금 더 걸리겠구나 요렇게만 보고 있는 거죠 이렇게 있다 근데 트럼프가 사실 아 난 별로 비트코인 크게 관심 없었는데 당선되기 위해서 컨퍼런스도 왜냐면 거기도
(17:28) 어쨌든 국민 미국의 시민들이 있으니까 가서 이제 코멘트 다 하고 하고 이제 대통령 됐으니까 아 비트코인 코멘트가 앞으로 한 2년 동안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자 이제 일단은 그렇게 하기에는 자기가 커밋을 먼저 해 버린 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그 행정부에 입각을 시켰다는 거 자체가 그죠 뭐 재무장관 상무장관 차르 뭐 스카 센트 그렇고 뭐 더군다나 특히 sec 시장에 폴 에킨스 임명이 됐다라는 거 이런 것들을 보면은요 이미 트럼프는 자기가 커미트 했어요 그런 상태에서 이걸 뭐 되돌리거나 이럴 수는 없는 거거든요네 그리고 별로 그렇게 할 만한 유인도 없다는 거죠 트럼프가 왜냐하면은 미국 정부 전 세계에서 지금 비트코인을 제일 많이 보유한게 미국 정부 든요 정부 중에 그다음에 민간에 그니까 정부에 있는 거는 뭐 21만 개밖에 안 되지만 민간에 깔려 있는 비트코인을 보면요 비트코인 초창기부터 그게 어디에 제일 많이 들어가 있었냐는 거죠 당연히 미국이든 그 자기네가 제일 많이 가지고 있는 자산을 갖다가 일부러 떨어뜨린다 그거 가격을 그렇게 할 리가 없죠 트럼프
(18:29) 같이 그렇게 실리적인 사람이 그렇게 할 가능성은 사실 저는 없다고 봅니다 궁금한게 어제 박사님은 지금 말씀 들어보니까 비트 좀 좋게 전망하시나요 연구원이라고 됩니다 제 연구원에 계시는데 그런 이제 어떻 공격 같은 곳이잖아요 그런 기간에 계시는 이렇게 경제를 전망하고 연구하신 분들 다수가 비트코인 자산을 좋게 보시는지 아니면 이제 박사님이 조금 다르게 좋게 보시는 건지 전반적으로 어떤지 궁금했어요 제가 사실은 얘기를 그전에도 많이 했었는데 이게 한 불과 1년 1년 반 그 정도 한 2년 전만 해도 비트코인 얘기를 제가 하면은 굉장히 부정적인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근데 이게 서서히 바뀌기 시작해 가지고 특히 요번에 트럼프 당선 이후에는 분위기가 완전히 바뀐 거 같아요 근데 아직도이 정통으로 경제학을 공부한 사람 중에서는 비트코인에 대해서 좀 부정적인 시각을 갖는 사람들이 있긴 합니다 근데 사실 저는 제가 이제 2018년부터 저는이 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졌는데 그때는 투자를 굉장히 소액으로 했 했어요 그 제가 그때 아 이거 전에 어디서 누군가가 이런
(19:33) 얘기를 했었는데 우리나 아 오태민 작가님 방송에서 한번 제가 본 적이 있는데 그분이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는 예전에 요새는 조금 다른데 예전에 보면은 블록체인에 대해서 연구를 한다 그러면 정부에서 지원금이 나오는데 연구 자금이 나오는데 비트코인이란게 똑같은 내용이어도 앞에 제목으로 들어가 있으면은 연구 과제에서 탈락한다는 거예요음 근데 실제로 그랬어요 제가 그때 2018년에도 저는 가상화폐 자체 에 대해서 뭔가를 한번 써 보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면 안 되고 블록체인으로 해서 전체적으로 산업적인 거를 다 봐라 그래서 뭐 블 사실 블록체인이 여러 군데 쓰이죠 뭐 물류에 쓰이고 행정에도 쓰이고 뭐 의료 분야에서도 쓰이고 굉 많이 쓰이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그런 식으로 하면서 이제 뒤쪽에가 비트코인을 꼭 집어서 얘기하진 않고 가상 화폐에 대해서 금융에 대해서도 좀 얘기를 했었는데 그러면서 그것도 저희 연 그 국채 연구원에서 그 당시 2018년이 그 한참 전이 6년 적이니까 그 상당히 보수적이어서 가상 화폐라는 것보다도 그냥 핀테크를 전반적으로
(20:30) 다루는 식으로 하면서 그중에 아주 작은 부분을 이제 가상화폐를 얘기를 했죠 근데 그런 식으로 했었는데 그때만 해도 비트코인을 저희 그 같은 동료들 중에서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죠 아마 제 생각에는 가상 앞에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사실 거의 없다시피 했었고 근데 이게 이제 한 2020년 넘어가고 이러면서 이제 조금씩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생겨도 아직까지도 투자한 사람은 많지 않아요 다만 요즘 들어서는 좀 분위기가 많이 바뀌고는 있습니다 그렇죠 인식이 좀 바뀌 네 자 그리고 트럼프가 추진하는 미국의 제조 부흥 좀 하려고 하잖아요 이건 뭐 현실적으로 가능한 건가요 물론 이제 완전한 제조 부흥은 불가능합니다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 미국처럼 이렇게 뭐 저 인건비도 높고 서비스 쪽이 이렇게 발달한 나라에서 갑자기 제조업을 크게 일으킨다는 건 사실 이제 어려운데 다만 이제 그래도 이번에도 보면 자동차 산업 얘기를 갖다가 아주 굉장히 강조를 하는데 그런 식으로 자기의지지 기반인 몇몇 그 중서부에 는 그 러스트 벨트를 살린다 그가 이러기 위해서는 제조업에
(21:32) 대한 투자가 좀 더 있을 거고 지금보다는 조금 살아날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어 우리가 꼭 봐야 되는게 우리나라 입장에서 특히 봐야 되는게 미국이 어느 정도까지는 자동차라지에타 그네 나라에서 이제 만드는 양을 늘리긴 할 거예요 근데 그렇다고 이게 충분하진 않거든요 그리고 어떤 거는 기반 시설이 완전히 무너진 산업들이 있어요 대표적인게 조선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자기네 동맹국 공급망을 활용할 수밖에 없죠 그 자동차 산업이라고 하더라도 그 자동차를 미국 내에서 생산 앞으로 그니까 메이드인 아메리카를 만든다 하더라도 모든 부품 처음부터 밸류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다 미국에서 생산한다는 건 도저히 수지가 안 맞아요 그러다 보면은 자기네가 최종 제품을 만든다 하더라도 미국에서 그와 관련된 여러 가지 물건 부품들이 뭐 다양한 뭐 또 판매도 해야 될 거고 또 미국 내에서도대 많이 쓰겠지만 그런 과정에서 자기의 공급망 자기네 동맹국의 공급망을 활용하지 않을 수가 없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거기에네 맞춰서 미국에서 어떤 수요가
(22:30) 있을지에 따라서 이게 우리나라한테 상당히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라는 점을 인식을 하고 있어야 되는 거죠 근데 지금 미국 경제가 굉장히 좋다고 하잖아요 근데 또 한편 작년부터는 뭐 미국 경기 침체도 굉장히 많이 나오고 했었는데 올해도 정말 미국 경제는 계속 좋을 것인지 플러스로 많은 분들이 이제 고민하는 그런 거 있잖아요 야 지금 한국 주식이 너무 싸다 그리 미국 주식이 너무 많이 올랐다 둘 다 맞는 말이죠 근데 그 말 듣다가 2년 동안 한국 주식이 수익 별 안 좋고 미국은 계속 좋았던 건데 올해 정말 미국 주식을 더 여전히 해도 되는 것인지 많은 분들 고민되실 것 같아요 지금에라도 가야 되는 건가 아 지금 간 건 이미 늦은 건가 참 제가 이거 보면요 작년하고 올해 세계 경제를 평가하라 그러면은 그냥 딱 한마디로 한 문장으로 얘기하라고 하면은 미국이 나홀로 호황 작년부터 올해까지 계속 계속 예 재작년부터 봐야죠 나홀로 호황이라는 말이 지금 딱 이렇게 막는데 정말로 다른 라든 유럽 지금 오래도 이제 아 유럽 너무 힘들다면서요에 지금 저
(23:33) 세계 이제 주요 이라든지 IMF 이런 데서 나온 전망치를 보면요 25년도 그러니까 미국은 24년에 25년 보면 2.8% 성장 2.7% 성장 이것도 오늘 상반기에 나오는 전망 치로는 미국이 한 2.5% 이하일 걸로 생각했어요 그니까 25년 전망치 그 성장률이 근데 지금 플러스 5% 정도 해 가지고 2.7% Pro서 이제 재조정을 했어요 그리고 이유는 근데 어느 정도냐 냐면요 어 2024년에 0.8% 25년에 조금 올라가서 1.0% 1번은 작년에 - 0.2% 그리고 올해는 그래도 많이 회복해서 1.1% 우리나라는 이제 작년에 그 24년도 추계치 이제 추정치가 2.
(24:18) 0% 정도로 추정이 되는데 작년이 그리고 올해는 한 기관마다 다 다릅니다만 한 1.8에서 2.1 정도 렇게 돼요 그러니까 약간 2% 약간 아래가 될 가능성이 많거든요 근데 이거 이유도 한번 뜯어 보면요 이유 에서도 조금 소득이 낮은 나라 뭐 폴란드나 이런 데는 상 성장률이 좋아요 근데 제일 핵심이 되는 독일이 24년에 마너스 0.2% 그리고 이렇게 되면요 마이너스 성장이 나오면 다음에 테크니컬 반등이라고 있어야 되거든요 그럼 테크니컬 반등 25년도 전망치가 0.3% 그니까 이거에 기저 효과조차 누를 정도로 예 그정 그걸 누를 정도로 경기가 안 좋다는 거예요 프랑스라고 좀 나냐 프랑스는 그래도 24년에 마이너스는 아니었어요 1.1% 올해는 0.
(24:59) 8% 예상이 돼요 그나마 영국이 좀 나아요 작년에 그니까 24년에 0.9에 25년에 1.6 그래봤자 미국하고 비하면 굉장히 큰 차이가 나는 거거든요 근데 경제 규모도 미국이 훨씬 크고 1인당 GDP 더 높은데 성장률까지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거예요 미국의 나홀로 성장이고 그다음에 이제 트럼프가 들어와서 아까 이제 미국 주식을 좀 얘기를 하자면은 아마 많은 분들이 또 여기서 미국 주식에 투자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을 거예요 어느 쪽이 그러면은 좀 좋을 거 같냐 근데 항상이 얘기 있어요 미국 주식에 대해서 이미 한 3 2년도 더 된 거 같은데 곧 법을 붕괴한다 법을 붕괴한다이 얘기를 한 2년 전부터 하는 사람들이 계속 있었어요 맞아요 예 근데 아직까지 안 그랬고 예 오히려 연착륙이 되는 상황이 지금 이어지고 있고요 그까 올해 전망 25년도 전망을 봐도 별로 붕괴의 조짐은 보이지가 않는 거죠 경기 침추 온다는 얘기도 계속 들었는데 그래서 미국 주식이 그렇게까지 저는 뭐 떨어질 거라고 보지는 않는데 이제 특히 이제 어떤 주식 쪽이 어떤 섹터가 좋냐 그러면 는 일단 내수 제조 그니까 포드고
(26:00) GM 같은 데는 확실히 저는 혜택을 받을 거라고 봅니다 그 트럼프의 전국 세계 그다음에 뭐 월플 같은 가전 회사들도 있고요 그리고 이번에 아마 혜택을 상당히 받을게 역시 그 우리 머스크이 머스크의 영향으로 우주산업 그리고 어 쉐일 가스 관련된 쪽 이런 때가 아마 상당히 이번에 이제 미국이 혜택을 받을 거고요 그리고 그 외에도 전기차 부분은 단기적으로는 좀 이제 위축이 되겠지만 이게 트럼프 직권 4년 동안 과연 자율주행이 얼마나 빠르게 퍼져 나갈지 이거를 보면은이 전기차가 의외로 한 4년쯤 3 4년 지나고 나면은 또 굉장히 그 성장을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음 트럼프의 수혜가 받을 수 있는 섹터의 뭐 우주 산업이라 그가 가스라 그가 아까 전에 푸드야 포드 포드 아 포드 GM 자동차 그리고이 빅테크 기업은 지금 너무 많이 올랐는데 괜찮냐 뭐예이 얘기 많이를 하세요 어떻게 보시나요 두 가지 요소가 다 있어요 그동안 너무 많이 올라가지고 좀 조이 있을 거다라는 예상도 있는데 뭐 다 맞는 말이죠 예 근데 또 여기서 상승 요인도 또 있습니다 지금 어떤게
(27:06) 있냐면요 24년도 1월부터 6월까지 보면요 SMP 상승폭 이게 이제 보면 빅테크 기업들이 절대적이 SNP 상승했는데 그 상승 기여율을 보면요 그 중에 66.5% 23 정도가 매그니스 7입니다 일곱 개 종목이죠네 그 중에 엔비디아가 38.7% 그래요 그러니까 절대적인 거예요 더군다나이 smp 500 그 시가 총액에서 매그니피선트 7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9년에 16% 현재는 31% 집중화가 어마어마한데 근데 지금 미국의 지원금이 어디로 가는지 한번 보시죠 다 비테크 기업한테 가요 우리나라처럼 중소기업 지원하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테크 기업 들다가 계속 돈이 들어가고 있어요 전략 산업을 지원한다는 측면에 아니 그 보조금이 우리나라처럼 뭐 그냥 r&d 뭐 세액공제 이런 정도가 아니라 미국은 그냥 뭐 공장 짓는다 그러면 현금으로 다가 공장 막 설비를 지급하거나 되는 기업에가 더 지원을 하는데 이거에 탄력을 줄 수 있는 트럼프가 당선이 됐기 때문에 이게 물론 바이든 정부 때도 이거는 하긴
(28:10) 했었어요 하지만 트럼프는 더 더 강화할 거거든요 그렇다 그러면은 이거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너무 올라서 불안한 거는 있지만 미국의 현재 정책을 보면은 오히려 더 올라갈 또 여지도 있는 거고요 그래서이 부분은 좀 두 가지가 엇갈리는데 아 저도 이렇게 뭐 주식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제가 뭐 주가가 오를거나 내릴거나 말을 못하지만이 두 가지 요소가 공존한다는 거는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어쨌든 매그니피센트 7이 산업들의 정부의 정책이나 돈의 흐름은 더 갈 것이다 주가는 모르겠지만네 근데 저는 주가도 그래서 약간은 더 낙관적으로 쪽이 조금 더 높습니다만 저가 뭐 주식은 제가 전문은 아닙니다 조가 예 그 매그니피센트 세븐도 어쨌든 AI 사이클이 굉장히 중요할 텐데 AI 요즘 테마가 AI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를 옮겨가고 있다고 하는데 2025년에 어쨌든 가장 큰 테마 중 하나는 AI 그란 말이죠 2025년에 인공지능은 좀 어떤 관점이 투자해야 될까요 일단은 뭐 기술 투자도 당연히 지금 그니까 약 과거에 비해서 소강 상태라는 거지 그래도 여전히 투자는
(29:13) 됩니다 근데 이게 이제 한번 빵 터지고 지금 l&m이 나오면서 이게 채지 피트가 나오면서 아주 그냥 굉장히 많은게 바뀌었죠 저도 예 채집 피트를 많이 사용을 하는데 근데 이제이 LM 모델에서의 한계가 지금 까지 한게 뭐냐면은 여기서 더 좋은 수익 모델을 낼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아직은 잘 안 나오고 있다는 거죠 그러면은 이거를 갖다가 더 성능을 좋게 하고 개발을 하는 것보다는 이거를 활용해서 AI 활용해서 응용하는 서비스 쪽이 활성화 될 가능성이 많은 거죠 그래서 이제 앞으로는 지금부터는 AI 활용 응용 서비스인데 이게 단순히 검색이라는 인터넷에 it 쪽에서만 쓰이는게 아니라요 다양한 분야에 쓰일 수가 있어요 심지어는 농업에도 쓰일 수 있거든요 그리고 제조업에도 많이 쓸 거고 이제는 AI 아는게 사실은 예전에는 막 기대를 받았지만 뭐 그거 해봤자 어땠어 이러다가 이게 한번 브레이크스루 알파고 때 한번 나오고 맞아요 그니까 그때는 관심을 불러모은 거죠 뭔가 새로운게 나왔다 이보다 근데 어 일반인들이 실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AI 체지 피티가 한번
(30:18) 크게 터트린 거예요 자 그러고 나면은 그다음에 나오는게 다양한 분야에 그러니까 꼭 아가 아니더라도 뭐 실생활에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들이 굉장히 막 활발하게 나올 가능성이 있어요 그지고 그런 데서 또 하나의 유니콘이 나올 수가 있는 거죠 근데 저도 그게 어떤 거냐 물어보면 알은 제가 하죠 항상 이런 서비스는 뭔가 이렇게 독창적이고 특이한 사람 아까 그니까 약간의 뭐 사기성 있고 이런 사람들이 나오겠죠 그러면서 막 거품도 생기고 이상한 기업도 나오겠지만 결국 그런 데서이 AI 갖다가 본격적으로 일상 일반 서민들의 생활 속에 일반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도 많이 활용할 수 있는 하다 못해 이런 핸드폰 같은 데서도 이제 AI 들어오면서 보다 다양한 여러 가지 서비스가 나올 수 있고요 그러니까 단순히 검색 뿐만이 아니더라도 뭐 자기가 자기 생활을 맞춤 하는 거 그다음에 공장에서도 스마트 제조 쪽이 훨씬 더 지금하고는 다른 차원에 스마트 제조가 나올 수 있는 거고 농사를 지을 때도 이제는 AI 이용해서 뭐 과거에 스마트팜이 물론 있지만 그거를 갖다 거기다가
(31:20) AI 접 놓게 된다 그러면은 더 뭐 생산성을 훨씬 높인다는 뭐 저는 뭐 굉장히 다양하죠 서비스 쪽에서도 그렇고 뭐 굉장히 다양하게 나올 거 같 같습니다 [음악]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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