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화는 비트코인과 글로벌 경제, 지정학적 이슈들 간의 복잡한 상호작용에 대한 토론입니다. 발화자는 비트코인이 기존의 금융 질서에 큰 충격을 줄 것이며, 이로 인해 세계가 현재 누리고 있는 많은 이점들을 잃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미국의 해군력 유지가 국제 무역과 글로벌 안보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그리고 이것이 달러의 전 세계적 지배력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합니다. 발화자는 미국이 해군력을 유지하는 이유가 중국과 같은 다른 국가들이 미국 국채를 구매함으로써 미국의 이자율을 낮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변화함에 따라, 세계는 더 불안정해지고, 국제 무역은 점점 더 지역화되며, 강력한 국가들이 해상 무역로에 세금을 부과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발화자는 비트코인이 이러한 변화하는 세계에서 개인에게 자유와 안전을 제공할 수 있는 대안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현재 세계화의 패러다임이 깨지고 있으며, 비트코인을 포함한 새로운 기술과 시스템이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합니다. 발화자는 자신의 경험과 비트코인에 대한 심오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 주제에 대한 책을 쓰고, 비트코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In English:
This conversation discusses the complex interactions between Bitcoin, the global economy, and geopolitical issues. The speaker argues that Bitcoin will significantly disrupt the existing financial order, potentially causing the world to lose many benefits it currently enjoys. The discussion highlights how the maintenance of the U.S. naval power contributes to international trade and global security, and how this is linked to the global dominance of the dollar. The speaker mentions that the reason the U.S. can maintain its naval power is because other countries, like China, buy U.S. Treasury bonds, keeping U.S. interest rates low. As this situation changes, the world could become more unstable, international trade more regionalized, and powerful nations might start taxing maritime trade routes. The speaker argues that Bitcoin could offer individuals freedom and security in this changing world. Additionally, the current paradigm of globalization is breaking down, and new technologies and systems, including Bitcoin, could respond to these changes. The speaker, drawing on their experiences and deep understanding of Bitcoin, discusses writing a book on this subject and efforts to spread awareness about the significance of Bitcoin.
항행의 자유가 왜 여기서 나와?...비트코인 A to Z 중간 점검 [오태민 작가 풀버전/미공개분]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jePcZlQA-Vs
Transcript:
(00:08) 머니올라 오늘은 더 이상 새롭지는 않지만 여전히 낯선 미지의 세계로 탐험을 떠나 볼까 합니다 아직도 아마이 세계의 발을 들여놓지 않고 하지만 한번쯤 들여 볼까라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요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가 한 분을 모셨습니다 더 그레이트 비트코인이라는이 책을 쓰신 오태민 작가님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네 어떻게 불리는게 더 편하신가요 교수님 작가님 일반적으로 뭐 작가라고 부릅니다 정말 많은 책들을 내셨더라구요 그래서 비트코인을 가장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는 분은 아무래도 작가님이신 거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가장 쉬운 언어로 좀 설명부터 부탁드릴게요 비트코인 도대체 뭐예요 비트코인이 비트코인은 인터넷에서 돈을 대신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건데 그 인터넷에서 돈을 는 사용하려면 이메일 럼 사용해야 되거든요데 이메일은 보내면 나한테 원본이 남잖아요 그죠 비트코인은 보내면 없어집니다 그러니까 디지털이 이제 아날로그의 속성이 있는 거예 물건 같아요 이걸 한마디로 얘기하면
(01:11) 이중지불 문제라고 합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은 이중 지불을 최초로 해결한 하나의 프로토콜이 이제 솔루션이자 그리고 그 자체가 이제 자산이 됐죠 더 어려운데요 어렵네 왜 이중 지불이 하는 거 더블 스펜딩이라고 하죠 그러니까 제가 갑수 테 돈을 보내고 다시 그거를 철수한테 보내면 안 되잖아요네 저한테 그 돈이 없어야 되잖아요 근데 이메일은 내가 보내도 또 보낼 수 있잖아요 그래서 원래 우리의 디지털 재산들은 전부 그것이 음원이 됐건 그림이 됐건 전부 이중지불 문제가 있습니다 내가 주어도 나한테 남으니까 저작권 보호도 그래서 어려운 거거든요 만약에 줘버리면 물건하고 저작권 아고 같이 다니면 상품 같이 그거 딱 저작권자가 뭐 10만 개만 만들어서 10만 개 팔면 그게 사람들한테서 어떤 손 바꿈을 하든지간에 자기는 10만 개 판 거에 대한 저장력을 받으면 되는데네 음원이나 책이나 이런 거는 디지털화 되면 그게 사실은 100만 개 팔려도 나한테는 만 개만 저작료 들어올 수 있잖아요 다 이중지 문제입니다 아 그래 비트코인이 이걸 해결한 거죠 그렇군요 자산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02:14) 뒤에 딱 박혀요 왜냐면 요즘 영향력이 갈수록 더 커지고 있는 자산이 됐잖아요 요즘 무슨 생각하세요 그죠 뭐 저는 비트코인을 발견한지 10년 됐는데 10년 내내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비트코인 참 대단하다이 비트코인이란게 어떻게 왜 생겼 이게 컴퓨터를 조금 고민하신 분들은 그 암호라는 거를 이제 빨리 만들어서이 세상을 좀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 암호의 역할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암호로 돈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아주 오래전부터 했습니다 근데 그거는 상상 속에서만 있었는데 인터넷이 1990년대 초반부터 막 대중화 됐잖아요 물론 그전에 이제 대학들간에 실험적으로 있었지만 대중화된 거는 1990년대 초였는데 그때부터 1군의 그 이상 주의자들이 인터넷이 기존의 신용카드나 금융 망을 이용하면 인터넷이 온전하지 않다 인터넷이 온전해 지려면 그 정부로부터 자유로운 결제 시스템이 인터넷하고 같이 가야 된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들이 1990년대 중반부터 계속 시도를 합니다 시도를 하고 변형이 되고 하지만 그 기술들이
(03:17) 축적이 돼서 비트코인 안에 다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이건 뭐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그 필명의 사람이 완성을 했지만 집단지성에 의해 가지고 한 20년 동안 준비됐던 작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도씨 나카모토라는 필명을 쓰는 그분은 어떤 사람이어서 이런 생각들을 하고 이거를 만들었을까요 그러면 갑자기 어느 나타났기 때문에 그분이 누군지는 지금도 모르죠 2008년도에 피어투 피어 페이먼트 시스템 디지털 머니 뭐 이런 논문으로 여덟 장짜리요 그걸로 이제 데뷔를 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알려진 물이 아니었고요 그분을 이제 그런 뭐 내가 뭐 획기적인 거 만들었다 이거 읽어 봐라고 하는 사람은 한둘이 아니니까 불완전한 시도들이 너무나 많으니까 보통은 그런 논문들을 안 읽는 데 할핀이라는 사람이 읽고 그거를 추천을 해요 할핀이는 그 당시에 이제 그 업계에서 되게 존경받는 인물이었어요 그리고 지금와서 돌이켜 보면 비트코인 직전 단계까지 발명을 성공한 분이에요음 그분이 그 사토시 나카 모토를 읽어보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읽어 봤죠 읽어보고 다 놀란 거죠 뭐 아니
(04:19) 어떻게 이렇게 이걸 했을까라고 하면서 이제 비트코인이란 프로그램이 나오기 전에 한 두세 달 동안 토론을 하면서 프로그램도 안나는데 그 논문만 가지고도 이게 가능하다라는 걸 서로 인증을 하 하죠 세계 사람들은 몇 명 안 되지만 천재들이 비트코인은 그럼 이름은 왜 비트코인이요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분이 그냥 그렇게 지었어요 비트코인으로 이름을 좀 잘못 줬다고 보고 있죠 그 코인이라고 하니까 지금 우리가 코인 그러면 이미지가 안 좋잖아요 이더리움 man 해도 그런 화폐나 뭐 어셋이나 뭐 코인 느낌이 안 들어가니까 뭔가 새로운 기술 같은데 비트코인은 뭐 코인이란 말이 들어가니까 이렇게 비 써 있는 왠지 코 이런 느낌으로 올 그 그림하고 아무 상관이 없는데 이제 그래서 이세 있는 사람 들은 이름은 잘못지지 않았나라는게 좀 거의 중론 같아요 요즘 비트코인이 뭐 1억원 돌파하고 이래서 굉장히 바쁜 시간을 보내고 계신 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가장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제일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건 어떤 부분이라고 생각하세요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거는 가격 얼마 가느냐
(05:17) 가장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것은 왜 그것을 미국이 가만 놔 두냐 왜 그것을 미국이 가만 놔 두냐네 미국이 디지털 머니가 필요하면 달러로 디지털 머니 만들어 가지고 비트코인 같은 거 없애 버려야 되는 거 아니냐 빨리 왜 달러를 디지털로 안 만드냐 기술이 없어서야 그걸 이해 못 하는 거 같아요 그거에 대한 답은 또 비트코인 그리고 달러의 지정화고 보시면 그죠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사실은 2014년도에 제가 비트코인을 발견하고 놀랬고 감동하고 공부하면서 아 비트코인은 결국은 이거는 자금 세탁 이슈가 가장 크다 그래서 자금 세탁은 한국에서는 그 당시에 책이 없을 정도로 한국에서는 별로 전공을 안 하는 분야입니다 왜냐면 우리 문제가 아니잖아요 왜냐면 그죠 미국이 주하니 제공서 미국이 이렇게 해서 해 달라 그러면 한국에서 기관에서 따라해 주고 하는 거라서 공부의 의혹들을 별로 못 느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이제 공부하고 애를 먹었습니다 전부 이제 미국 자료를 봐야 되니까 그러면서 제가 깨달은게 있었어요 2014년도에 제가 주장한 바는 미국은 비트코인 인정하게 되어 있다
(06:16) 그 이유는 자금 세탁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거죠 그게 이제 전 사람들하고 정반대 결론인 거예요 사람들이 저한테 비트코인 설명을 드리면 이해를 하다가도 미국이 감안 둘 리가 없어 왜냐하면 자금 세탁을 막아야 되기 때문에 뭐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근데 저는 그 바로 자금 세탁 때문에 미국이 그거를 인정하게 되어 있다라고 본 거죠 조금 더 쉽게 설명해 주시겠어요 쉽게 설명하면 비트코인에 대해서 미국이 할 수 있는 방법은 첫 번째는 무시해요 무시 아 이거는 무시하면 돼 그러면 이건 사라져 많은 그런게 사라지거든요 스스로 붕괴하지 근데 그 무시할 단계를 벗어나면 이거 금지해야 그래서이 요인들을 잡아 가두거나 법정에 세우거나 압류하거나 뺏으면 되잖아요 그죠 근데 그 단계를 넘어서요 아 막을 수가 없구나 그럼 어떻게야 될까요 금지 금지하면 지하로 로 더 퍼져 나갈 걸요 그럼 양성화하는 건 어떨까 양성화해 아예 대부분의 물량을 개인들이 갖지 않고 기관들이 갖는 거예요 그러면 결국은 유사시에 국가 위기 상태라든지 지정학적 위기가 발생했을 때 통제가
(07:14) 가능하거든요 그러면 답은 나와 있죠 뭐만 물어보면 되냐면 미국이 비트코인을 금지할 수 있느냐 물어보면 돼요 근데 사람들 이거를 진지하게 검토 안 한 거예요 가능하냐네 기술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런 결론 결론이 합리적이에요 그래서 제가 2014년도에 낸 책이고 질문하 하나에 대한 답을 썼기 때문에 책 제목이 비트코인 강했다 였어요 비트코인 강하다라는 말인데 가격을 의미한게 아니었는데 가격이 폭락하는 바람에 이제 책이 안 팔렸죠 어 지금은 뭐이 더그레이트 비트코인이나 그 이후에 전작들에 다 상당히 녹아져 들어가 있지만 그 책에서 이제 제가 정성스럽게 쓴 거는 사실 비트코인하는 내용이에요 뭐냐면 기존에 달러스 이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경고하지 않다는 거를 논하음 우를이 음 같 달러 원화가 사실은 판타지에 가깝고 비트코인이 사실은 더 실체가 있다라는 걸 논증하고 싶었어요 그 당시에 근데 사람들이 그거를 받아들이지 못했던 거죠 근데 지금은이 업계 있는 사람들한테 상식이죠 달러나 원화가 오히려 판타지 그요 비트코인
(08:19) 실체가 있는 자산이죠 받아들이기 힘든 그렇습니다네 말씀이네요 그러면 이렇게 받아들이기 힘들고 이해하기도 힘든 비트코인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아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그렇죠 비트코인은 지금도 늦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하는 질문이 지금 들어가도 늦지 않았어요 그러면 제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늦었습니다 근데 좀 약간 위안을 받으셔도 되는게 제가 2014년도에 비트코인을 발견하고 제가든 느낌이 이거였어요 아 너무 늦었다 왜 나한테 2012년도에 비트코인을 말해 준 사람이 없었을까 내 주변에는 내 주변이 지적인 갈라파고스가 고립되어 있나 이런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그니까 2014년도에 제가 느낀 것도 늦었는데 지금 얼마 늦었으니까 근데 여기서 되게 중요해요 그래서 늦었어요 그런데 계속 이거를 무시하고 살 수 있을 거라고 사람 생각하죠 무시하고 못 산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무시하고 못 살아요 못 못 삽니다 그래서 제가 비트코인이 치통이 비유를 써요 우리가 치통이 오면 웬만하면 치고 안 갑니다 참고 참고 참 왜냐면 고통이 계속 오지 않거든요 이게 괜찮아지다 오다가
(09:21) 결국 갑니다 그럼 뭐가 현명하 빨리 가라는 거죠 그러면 이미 답이 다 나왔네요 그렇죠 늦 늦 늦었지만 지금이 그래도 가장 빠르다 예 그렇죠 비트코인을 무시하고 살면 사는데 지장이 있어요 크게 없니다 제 주변 지인들한테 물어보면 아주 리얼한게 될 텐데요 10년 전부터 저한테 비트코인을 들었거든요 그들은 지금 비트코인을 아예 안 들었던 분들보다 더 불행할 게죠 그래서 지금 모르고 사귈다는 사람이 많은 거잖아요 근데 모를 수가 없잖아요 비트코인이 10억이 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모를 수 있겠어요 주변에서 저 비트코인 얘기할 텐데 그 불가능합니다 비트코인은 하나의 좋은 증 주식이 아니에요 게임 체인저를 그래서 우리가 가 살고 있는 플랫폼 자체를 변화시키는 거기 때문에 모르고 살 수가 없어요 그니까 대부분은 나중에 이용만 하는 거죠 우리가 스마트폰 시대가 왔지만 스마트폰으로 돈 번 사람 많지 않잖아요 이용을 하는 거죠 인터넷 붐이 엄청났지만 인터넷으로 돈 못 본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그 인터넷을 이용하는 거죠 비트코인도 알개 모로 이용을 하는데 그래도
(10:18) 비트코인은 그래도 알려져 있던 기회였다 말이죠 문이 열려 있었어요 한동안이 문이 곧 다칩니다 제가 보기에는 올해나 내년이 마지막인 거 같아요이 문은 누가 냐면 슈퍼리 리치들이 닫아요 비트코인은 중산층 이하 서민들한테 관계가 없어요 안 사도 돼요네 누구한테 필수품이면 슈퍼리치들 테 필수품입니다 왜 그러냐면 우리가 생각을 잘 안 해 수지 내가 1천억 원 이상이 외국에 여러 군데 있어요 그럼 일부는 비트코인 같이 모빌리티가 뛰어난 자산으로 담가 놔야 유사시에 옮길 수가 있거든요 부자들은 그래서 금기라는 고의 해바라기 같은게 필요한 거예요음 근데 금기나고 해발 아기는 옮기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렇죠 비용도 많이 들고 근데 유사시에는 차단 당해요 근데 비트코인은 그런게 아니거든요 눈에 안 보여요 그래서 호이 대도 필요 없고 뭐 엄청난 금고도 필요 없어요 그냥 머릿속에만 외우면 국경을 자유롭게 나 나올 수 있죠 몸수색 당해도 소용 없고 슈퍼리치가 후에 진짜 무슨 그림을 가지고 있다 한들 사실 없어도 일반 사람들 사는데 지장 없잖아요 그렇죠
(11:21) 그래서 그런 이야기 이런 뭐 고우의 그림이나 이런게 하도 제가 이런 비트코인을 이해 못 하는 일반인들고 대화를 하다 보니까 자꾸 만들어지는 빌드업 되는 어떤 개념들 있데 고의 해바라기가 500억의 경매가 되면 우리가 뉴스 보고 와 저거 대단하다라고 하지만 나랑 상관없잖아요 근데 만약에 고의 해바라기들 그 하나밖에 없는 작품인데 거기에 만 분질 피스를 내가 살 수가 있고 내가 사면 누가 누구든지 그걸 내 그 만 분질 피스는 내 거라고 인정을 해 주고 그다음에 고의 해바라기를 온전하게 결합해 갖고 어서 전시할 때는 나한테도 재한이 들어온다는게 확실하다면 그러면 안 사실 거예요 내가 꼭 하나를 보유하실 필요가 없어요 왜냐하면 저도들은 얘긴데 고의 해바라기 같은 그림을 가지고 있는 부자도 거실에 걸어 놓고 감상 못 한답니다 모작을 걸어놓지 왜냐면 강도 들잖아 그 그들도 마음의 안정 때문에 소유하는 거예요 그럼 우리가 그거에 마문이 기회가 열려 있었을 때는 소유했을 거 아닙니까 근데 비트코인은 그보다 더 좋거든요 근데 2,100만 개밖에 없어요음 전 세계 부자들보다
(12:23) 숫자가 훨씬 적습니다 그들이 깨닫기 전이 깨닫기 전이 지금 마지막 찬스인데 이렇게 생각하시면 제가 한 10년 전에 10년 좀 더 됐나요 2 3억에 강남의 아파트를 살 수가 있었어요네 그런 시절이 있었다고 하죠 그죠 그러면 그때이 3억이 쌌을까 비쌉니다 그렇죠 그 그죠 근데 지금 강남 아파트 저도 강남 주민이 아닙니다만 살 수 있나요 이제는 진입 불가죠 많은 사람들에게 그렇죠 강 아파트 뭐 살 기회를 다시 준다면 안 살까요 그래서 사람들이 속상해 하죠 그렇죠 그렇죠 비트코인도 강남 아파트보다 더 언터처블 중산층이야 서민들한테 만질 수 없는 무엇이 됩니다 제 말 새겨 들으셔야 됩니다 오늘 이미 답이 다 나온 거 같은데 제가 10년 동안 미친 소리를 들어가면서 똑같은 얘기를 반복하고 있어요 근데 아마 제 주변분들은 인정을 할 텐데요 본인들이 늘 맞았고 제가 틀렸습니다 왜냐하면 늘 비트코인을 망했어요 붕괴하고 우리가 그 뉴스를 많이 기억합니다 80% 붕괴 50% 붕괴 근데 재밌는 거는요 그들은 제자인데 저는 지금 달라져
(13:28) 있죠 늘 이기기는 그들이 이겼어요 근데 이상하지 않나요 이쯤 되면 작가님께 어떤 일종의 소명의식 같은게 생겼을 것 같아 비트코인을 통해서 뭐라 그럴까요 많은 사람들의 생활을 더 윤택하게 하고 그 사람들이 나중에 느낄 수 있는 일종의 포모 같은 거를 좀 줄여 줄 수 있다 그런 마음도 가지고 계세요 혹시 제가 비트코인을 발견하고 그 약간 좀 환각 상태에 들어갔어요 흥분돼 가지고 근데 저만 그런게 아니고요 전 세계 비트코인 너들 중에 진짜로 깨달은 사람들은 동일한 신체적 증상이 옵니다 보통 밥을 못 먹고요 저처럼 잠을 못 자는 경우가 많죠 저는 밥은 먹었는데 잠을 못 잤죠 전유이 와서요 그럼요 예 그때 소명 의식을 받았어요 그때 예 그때 저는 보였던 액수가 제가 그 얘기를 하면서 사람들이 미쳤다고 하니까 그걸 잘 말 안 했는데 그걸 안 물어봐줘서 너무 섭섭했어요 당신의 머릿속에 있는 당신의 아이디어가 얼마냐 이걸 한 번도 안 물어보더라고요 근데 보고 싶어요 뭐 그때 당시 100조를 저는 봤어요 그 100조를 제가 봤 100조원을 봤는데 그걸 뭐 제가 쓰라고 저한테
(14:30) 보여 주신 거 같지 않아요 그래서 주변에 열심히 알렸죠 그리고 했는데 굉장히 많은 좌절을 겪었는데 지금은 말씀하신 거 좀 자유로워요 왜냐하면 어 해도 안 돼요 지금은 이제 저는 할만큼 했다는 생각이 좀 하고 있어요 제가 보여줄 수 건 다 보여줬고 오히려 비트코인이 좀 쳐져 있을 때는 제가 이렇게 설명해 주고 하는게 도움이 되지만 지금처럼 막 아무나 다 북소리를 올릴 수 있거든요 지금은 이제 뭐 북소리가 부족하진 않아요 그래서 저까지 뭐 나서 가지고 할 필요는 없고 이제 제 역할은 좀 많이 끝났다 빨리 끝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좀 크죠 그럼 지금은 뭘 해야 하는 시점이에요 문 다치기 전에 지금은 진짜 절절 너무 절박한데 별로 기대는 안 해요 왜냐하면 지금 살 뿐은 2018년도에 살지 않았을까요 왜냐면 2018년도에는 다 알았어요 비트코인을 꺼졌잖아 2,500 갔다가 꺼져서 700까지 내려갔는데 왜 안 샀을까요 너무 싸잖아요 2,500만 원 찍었던게 700만 원이 됐으면 와 너무 싸다라고 사야 되는데 그때 사람들은 이제 비트코인이 끝났다고
(15:32) 생각을 한 거죠음 그런 분들이 지금 살 수 있을까요 근데 살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지금 1억이 됐을 때 샀어요 견딜까요 이게 지난주에 1억 400만 원인데 지금 9천만 원 초입이 든요 그렇죠네 왔다갔다 일주일 만에 1천만 원이 떨어졌어요 만약에 이게 중산층이 하나를 샀어요 지난주에 지금 1천만 원이 나아가 자기 재산이 머릿속에서 못 견들 것 같은데요 금방 또 올라갈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럴 수도 있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제가 막 강조를 안 하는게 해봐도 뭐 안 된다 이런 생각을 좀 하죠 근데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이미 그런 시도들이 많이 있어 왔을 텐데 왜 유독 비트코인만 살아남아서 더 커지고 있고 비결은 뭐예요 좋은 질문이네요 제가 왜 정관사 더를 붙여 가지고 더 그레이트 비트코인이 했을까요 이거는 고유하다는 의미가 있거든요 그 그전에 있는 시도들은 다 해볼 직한 했던 시도들 있데 도움이 안 된 건 아니지만 결국 비트코인으로 정점을 딱 찍은 겁니다 그래서 그래서 비트코인을 일찍 발견하고 비트코인이 없는 분들 중에는
(16:34) 너무 똑똑해서 없는 분들이 있거든요 이런 생각을 하는 거죠 비트코인은 첫 번째 컴퓨터야 좋지 근데 첫 번째 컴퓨터 쓴 사람이 어디 써 방물간에 있지 그 기념비적이긴 하지만 그렇지 예 완전하지 않다 그렇죠 그래서 더 좋은게 나올 때까지 자 본인은 기다린다고 생각한 거예요 거기서 오류가 있는 겁니다 그니까 뭔가의 역사의 어떤 회기점 있데 이거를 풀어내려면 인문학적인게 필요해요 왜냐면 비트코인이란 거는 사람들이 얼마나 그 무리 행동을 하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든요 우리 인간이 포유류 아아 척추 동물이 포유류 중에 천명 천개의 개체가 의미 있는 상호 작용을 하고 무리 생활을 하는 거는 없어요 그렇게 못 합니다 그게 가능하려면 곤충들이 가능하거든요 벌이나 개미 그래서 요새 생물학 사회 생물 학자들을 보면 그런 책이 유동 많아요 우리를 침팬치 열심히 비교했었는데 침팬 치를 우리 비교하면 답이 안 나와요 우리는 페로몬에 반응하죠 그래서 우리 인간들이 비트코인이란 페르몬을 처음에 아주 용감한 벌들 용감한 개미들이
(17:37) 발견을 한 거예요 그래서 막 외쳤는데 그때는 페르몬 그 향기가 지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기존에 레가시 하는 다른 머리나 개미들이 막 외쳤죠 그래서 뭐 막 묻히고 페르몬 흐려지고 하는데 계속 같던 길을 계속 개미들이 가면서 페르몬을 뿌리면 점점점점 개미눈 눈에게 부인할 수 없도록 밝아지거나 너무너무 밝아서 어느 정도냐면 미국의 금융 규제 당국의 최고봉인가 야 나 이거 진짜 실 컷던 비트코인 스테이트한테 그게 써 있습니다 나 비트코인 인정 못하겠거든 너무 싫거든 근데 이거 승인 이렇게 되는 거죠 만약에 진짜 입문을 하고 싶다 그러면 어떤 책을 먼저 보는게 현재로서는 가장 제책 중에서는 그래도 더그레이트 비트코인이 이제 비트코인을 본격적으로 다루니까 더 쉽고요 비트코인 그리고 달러의 지정학은 일반인이 보면 비트코인 책이 아니라고 생각할 거예요 왜냐하면 비트코인 얘기 거의 없습니다 왜냐면 2차 세계대전 이후에 만든 시스템이 지금의 시스템이에요 그걸 이제 경제학자들은 브레트 시스템이라 이름 붙였다가 1971년도에 금창 그를 닫으면서 브레이트 시스템이란 말을 안 쓰는데
(18:41) 국제 지정학 그래는 여전히 브레이트 뉴 시스템이란 말을 씁니다 근데 뭐 논란이 있으니까 어 그냥 포스트 1945 그 포스트 1945 시스템은 자연스러운 시스템이 아니에요 되게 인위적인 시스템이에요 그리고 그거를 얘기하려면 미국을 얘기 안 할 수가 없고요 미국의 그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를 얘기 안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미국의 재정적자와 무역 적자가 지속 가능한 건지를 고민해 봐야 되는데 그거의 지표가 미국의 채권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채권을 고민하려면 결국 미국하고 중국과의 관계를 얘기해야 돼요 왜냐면 중국이 미국한테 엄청난 무역 제를 내고 있는데 채권을 안 사 줘요 옛날에 독일하고 일본은 상상도 못 할 일이에요 미국한테 돈을 벌면 당연히 미국 채권을 사 줘야 되거든요 미국 채권을 사 줘야 미국의 이자율이 낮아서 미국은 소비하는 국가로 남을 수가 있는 거고 여기는 생산한 국가 남을 수가 있는데 중국은 다른 패턴으로 보인단 말이에요 그니까 미국이 중국을 놔둘 수가 없는 거예요 그게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미중간의 갈등의 시작이거든요 근데 이거 이렇게
(19:32) 명확하게 설명하는 국제 정차가 없어서 제가 제 주변에 국제 정차 한사 보고 내가 자료 다 줄테니까 책을 써라고 했는데 안 써서 그들이 하나가 안되는 거야 비트코인이 그래서 제가이 국제정치의 마지막 그 미싱 링크가 비트코인이 그든 그래서 비트코인을 넣어서 이제 국제정치를 쓴 거죠 활용 점정 완성을 하시는 거 비트코인이 그런 유상입니다 그러니까 비트코인이 내가 무슨 어느 테슬라 주식 뭐 이런 거랑 비교하는게 아니고요 비트코인을 고민 할 때는 미국하고 중국의 금융 정책을 고민 안 할 수가 없어요 비트코인의 세계가 얼마나 기쁘면 이렇게까지 말씀을 하실까 싶은데 반대하죠 너무 방대해서 잠깐만 길을 잃을 거 같아 가지고 잠깐 후퇴해서 다시 이제 기초적인 질문을 먼저 여쭤 본다면 그까 사람들이 보통 비트코인을 가장 쉽게 비교하는게 이제 디지털 금이다 이런 표현을 많이 쓰잖아요 그러면은 도대체 비트코인은 화폐인 거야 아니면 금 같은 자산인 거야 이런 질문 하거든요이 질문 괜찮은 질문이에요 아니 좋은 질문이죠 먼저 말씀드리면 금 대해서 이해를 해야
(20:29) 돼요 금은 원래 우리가 머릿 속에 있는 원래 본원 합해져 금이 화폐 근본이 아닌 적이 거의 없었는데 브레이트 시스템에서 금본위제를 제거하면서 우리는 금이 그냥 금속 덩어리라는 주류 경제학자들의 그 만트라라는 외치는 반복되는 주문네 우리가 속은 거죠 아네 금은 여전히 화폐 그요 곧 자산입니다 그래서 금하고 비트코인하는 건 너무 좋은 비교고찰 금보다 비트코인이 훨씬 뛰어납니다 그걸 믿으셔도 돼요 그래서 금의 시총은 가볍게 넘을 것이다 아 이렇게 보셔야 됩니다 금보다 비트코인이 훨씬 뛰어나다고 말씀하시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네 통속적으로 두 가지를 들어서 비트코인이 금보다 못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금은 반짝이는데 비트코인 반짝이지 않잖아요 그래서 제가 그 그거 이렇게 대답을 해요 반짝여서 금이냐 아니면 금이 비싸서 반짝이는 것처럼 보이는 걸까 예 후자라고 우리는 보죠 그건 저의 생각이 인류학자들의 생각입니다 음 반짝이는 거는 구리가 더 반짝여요
(21:32) 알루미늄이 더 반짝이고 그렇죠 요새 제 아내가 하루에 두 번씩 저보고 잘생겼다고 합니다 제가 30대에 더 잘생겼겠지 지금이야 그냥 중년 아저씨죠 근데 그땐 돈이 없었고 남편이 지금은 돈이 많은 남편이니까 지금 잘생겨 보이는 거예요 비트코인 때문에 그러니까 진짜로 요새 우리 아내가 저 하루에 두 번씩 줘보고 잘생겼다 그래요 아니에요 눈빛이 달라 지셨을 걸요 아 그래요 내가 믿었던게 맞았지 아 그렇죠 이 우리가 비트코인이 갖고 있는 정기적 소성 때문에 반도체로 씁니다 아 그리고 실제로 생산성이 가장 좋은 그니까 금강석을 뽑아 가지고 거기서 금을 추출하는 그 그 분모 분자의 그 비율에서 가장 생성이 좋은 그 채굴장이 그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있대요 근데 그게 그보다 열배나 좋은 채굴장이 각 나라의 도시마다 있답니다 폐휴대폰 폐품 처리장에서 금이 그렇게 많이 채굴이 돼요 아 폐유 대마다 금이 들어 있으니까 네네네 근데 신석기 시대 때부터 금을 썼는데 그럼 신석기인들이 몇천년 후면 우리 후손들이 금을 반도체에 쓸 거야라고 생각해서 금을
(22:35) 모으진 않았을 거 아니에 그죠 그래서 그런 액세서리용 금이라 그가 산업용 금은 논의로 해야 돼요 그러면 뭐하고해서 비교해야 됩니다 금계원 금 금기용 금하고 비트코인을 비교해 볼까요 예 시작입니다 자 금기용 금은요동이 잘 없지 않습니다 무겁고 그렇죠 무겁고 이동이 자유롭지 않고 그다음에 가분성이 떨어져요 금개 금 가지고는 유사 에도 그거를 100로 조각을 내 가지고 팔기가 어렵습니다 그렇죠 그거 어떻게 어떻게 조각 내겠어요 그렇죠 그리고 또 일반인들이 진니 여부를 반별 기가 어려워요 999%면 믿어야지 뭐 그게 90% 그죠 85% 우리가 뭐 알게 뭐예요으로는 그죠 그렇죠 그래서 이렇게 진의 여부 가분성 그다음에 운반성 다 떨어져요 비트코인은 빛의 속도로 지구 반대편으로 보낼 수 있는 운반성 갖고 있고요 유사시에는 지금은 소스 코드상에서 1로 쪼개집니다 그러니까 비트코인 소스코드를 보면 정수형으로 표현이 되는데 1 비트코인이 1억이라는 숫자예요 도시죠 근데 이걸 또 실수형으로 바꾸면 0점을 붙이면 돼요 무한이 쪼개져서 급할 때는 잘라서 소액을 쓸 수가
(23:39) 있습니다 그리고 같 자비 특근 불가능합니다 그러니까 근부 다 뛰어나아요 그렇네요 그러 뛰어난이 금기 연금을 갖고 계시나요 금기 연금은 아주 슈퍼리치들이 자산을 보관하기도 갖고 있지만 보통 국가나 금융 기관이 갖고 있죠 국가나 금융기관이 갖고 있는데 간접으로 갖고 있어요 보통은 2차전 이후에 금의 40% 미국으로 다 갔거든요 그래서 미국 미국의 포트 녹스는 그 부대 벙커에 있거나 뉴욕 연준 지하 벙커에 있어요 근데 그게 미국이 아니에요 그게 일본 거기도 하고 러시아 거기도 합니다 근데 안 보내요 실제로는 포스티스 붙이거나 지게차로 떠 갖고 옮겨 놓습니다 장부상으로는 외국 돈이에요 그러나 위치는 미국한테 있습니다 그 얘기는 뭐냐면 금은 국가들이 믿지만 미국이 동결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근데 비트코인은 미국도 동결 못 합니다 그냥 그 자체로 가죠 이게 점유물이대 점유물 금은 실제 금계 금은 점유물이 아니죠음 대신 보관을 해 주는 거잖아요 근데 비트코인이 실제로 점유 물입니다 그래서 국제 금융의 가장 기초가 1일 물이라 그래서 오버나이트 금융인요
(24:37) 일주일 미만으로 꺼 주는 거예요 이건 아주 그냥 신용이 굉장히 높은 그 은행들간에 서로 돈을 꺼 주는 건데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여신의 근간이 바로이 단기 금융이이 단기 금융은 사실상 신용이 되게 높아서 여기에 노출만 되면 우리는 앉혀서 돈을 벌 수가 있어요 왜냐면 여기서 낮은 이자를 가져다가 높은 이자를 꺼주면 바로 그거 앉아서 버는 건데요 아무는 안 꺼 주죠 근데 금융가 올 것 같으면이 단계 금융도 치솟습니다 이자리음 왜냐면 담보물이 없어요 그렇죠 근데 우리나라 은행이 아레나 은행한테 하룻밤에 1천억 달러 꺼줄 수 있죠 근데 부도가 나면 못 받는 겁니다 근데 비트코인으로 담보를 잡죠 그럼 부도가 나도 나는 비트코인 단 1천억 달러가 1천억 원어치가 있는 거죠 부도를 전염을 막죠 이거는 금이 절대로 따라오지 못합니다 단기 금융의 담보물이 될 거라고 제가 몇 년 전부터 떠들었는데 최근에 뉴스를 보면 월스트리트에서 나온는 뉴스가 비트코인 언급 급하고 있지 않지만 블록체인을 이용해서 단기 금융의 담보 문제를 해결한다는 시도들이 계속
(25:34) 있어요음 블록체인이 바로 그 능력 때문에 그래요 실제로 보내는 능력네 우리가 전세 사기에서 우리가 보지만 담보 능력이라는게 법원의 도움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실무를 잡고 있지 않은 한 담보를 내가 잡아도이 채무자가 만약에 그 디폴트를 하면 내가 여러 할 필요가 없지 아까 채굴 얘기를 하셨잖아요 근데 그 채굴이란 것도 사실 초보자 입장에서는 도대체 이게 그럼 어디서 뭘 어떻게 채굴 어떻게 생긴는 거야 이렇게 생각이 들죠 그다음에 이제 뭘 몰라도 요즘 또 나오는 뭐 뉴스는 뭐 채굴 때문에 뭐 전력이 손실이 많고 막 언 호수에 무슨 수온이 올라가고 막 이런 얘기들을 한단 말이에요 근데이 비트코인을 그러면 없는 데서 만들어내고 채굴하는 사람은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거고 그런 거예요 그니까 채굴이라는 단어가 고치라 제일 먼저 고칠 단어가 채굴이 어떻게 그 마이닝이 이제 표현을 했는데 그 사실은 그 연원을 따라 따라가다 보면
(26:38) 제 추측이지만 한국화 관련이 있어요 우리나라가 뭐든지 빠르잖아요 그래서 사이버 세상도 우리나라가 좀 앞서 갔는데 그 한참 그 소프트가 만든 리니지라는게 PC 방에서 막 유행을 할 때 그 어느 정도 레벨이 되야지만 재밌는 게임을 하니까 그 레벨을 키워 주려면 시간을 투입을 해야 되거든요 그거를 대신해 주는 거죠 중국에서 시간많은 알바들을 대신해 줘요 나중에 그걸 이제 인공지능 럼 자동화된 기계가 했어요 보시라고 하거든요 그런 PC 방을 그 당시 채굴장이 불렀어요 아 그 당시 1990년대 후반에 그때 당시 제가 그 업계 있었기 때문에 그걸 기억합니다 그래서 그거를 그대로 갖다 쓰더라고요 마이닝이음 어 그래서 약간 우리나라 현상하고 연결이 되지만 채굴은 채굴이 아니고요 금게 금강에 가서이 곡갱이 하는게 아니고 비트코인이라는 건 탈중앙 된 시스템이라서 누군지 이거를 해킹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거를 막기 위해서 이게 방벽을 쌓는 겁니다 보안 방벽을 쌓는 사람들이 바로 채굴자들이음 근데이 사람들이 선의로가 보안 방벽을 쌓는게 아니라이 보안
(27:41) 방벽을 쌓 쌓는데 기여를 하는 거에 비례해서 통계적으로 기여해서 보상을 받으니까 되게 안정적으로 받습니다 보상을 그러니까 채굴은 빈고 맞추기처럼 운인데 전력 파워에 비례해 가지고 골고루 돌아가요 계속 10분마다 게임을 계속 반복하니까 그래서 예측을 할 수가 내가 이만큼의 전력을 쓰면 이만큼의 보상을 받는다 이런 예측을 할 수 있어서 그들이 이제 채굴을 하니까 이제 채굴자 입장에서는 채굴이 맞는데 전체 시스템 입장에서는 보안 시스템입니다 그러면 그 보안 시스템을 잘 거기에 기여을 한 대가로 그렇죠 신규로 나오는 그 코인을 배분하는 거죠 그리고 반감기 하는 것은 그 배분 량이 4년마다 주기적으로 반으로 딱 줄어드는 거죠 또 왜 줄어들 수밖에 없는 거예요 사토시 아가모토의 의중을 읽어야 되는데요 첫 번째 비트코인이 담긴 제너시스 블록이라고 하는 근데 첫 번째 블록체인의 블록에 아니 뭐 쉽게 말해서 비트코인의 처음 뭔가 기록할 수 있는 장부에 50 비트코인만 기록하면 되는데 거기다가 여백이 좀 있으니까 거기다 뭔가를 기록했어요 그게 영어이 남죠 그 기록이 그
(28:43) 기록이 뭐냐면 그 당시에 2008년이 그 2009년도 그 1월 달에 있었던 영국의 신문사 헤드라인을 기록했어요 그 헤드라인이 뭐냐면 영국 재무장관이 영국 은행을 영국의 그 상업 은행을 그 메일 아웃 한다 구제 금융을 해 준다는 거예요 어요 그니까 그 딱 헤드라인 넣 걸 봐서는 아 이게 기존에 화폐 시스템의 불신을 반영하고 있구나라는 거죠 어 만약에 지금 저저 제가 만약에 그 한국은행 책임자라는 연준 책임자라고 비트코인을 토론하면 어 많이 밀릴 거예요 왜냐면 국가가 보증도 안 해주고 가격도 요동치는데 근데 한 샷으로 다 제압을 해 볼 수가 있습니다 연준 책임자나 우리나라 한국은행 책임자 테 제가 이렇게 물어보면 10년 후에 원화의 발행량 예측하 수 있습니까 예 이자율 늘 정책적으로 바꾸자 이자율을 왜 회의에 우리가 왜 주목을 합니까 바꾸기 때문에 주목합니다 그게 정해져 있다면 누가 아무도 주먹 안 할 거 아니에요 비트코인은 그런 회의가 없습니다 왜냐 정해져 있으니까 비트코인은 10년 후가 아니라 100년 후에 발행량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설계한
(29:45) 이유는 바로 그걸 예측가능하게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그렇죠 그러니까 기존에 우리가 쓰고 있는 달러나 원나 시스템이 예측 불가능한 시스템이에요 마음대로 잖아요 사실 경기 사항에 밖에 정권에 따라서 그래 믿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근데 비트코인은 정해 거죠 그래서 이게 무한적 나오는게 아니라 반감을 시켜 가지고 2,100만 개의 수학에 외 점근선이 하잖아요 딱 그게 떨어지지 않는데 계속 가까워지는 거 그 점근선이 2,100만 이니다 그러면 반감기 말씀이 나왔으니까 이제 곧이라고 하잖아요 반감기를 기점으로 이제 또 나타날 일들이 있다라고 또 대죠 과거에 이제 50개씩 채굴자가 10분마다 가져가다가 그게 25개로 줄어드는 반감기가 첫 번째 반감기 있고요 그때 한 제 기억으로는 기준점에 따라서 100배에 뛰었을 겁니다 가격이 꺼졌지만 255개를 가다가 12.
(30:35) 5개가 됐을 때 그 이제 2016년도 2017년도 우리가 본 불장이 그거 뭐 어떤 기준점에 잡든지간에 30배 40배 정도 보셔야 됩니다 그리고 2020년도에 이제 20 11.5에서 6.25 개로 어 줄어든 건데 이제 코로나고 맞물려 가지고 급격히 올랐는데 저점 대비 20배 보거든요 지금이네 번째 방향입니다 그래서 다들 이제 10배 이상 오른다 뭐 이런 기대 하고 있죠 보수적으로 봤을 때 그러면 저점을 얼마로 받냐 작년 초가 저점이 그래서 우리나라 돈으로 3천만 원 정도 지금 사실 세 배죠 예 그러니까 1억이 넘어갔다면네 배 된 건데 여기서 한 번만 더 두 배가 되면 여덟 배가 되잖아요 거기가 이제 보수적인 라인이라고 보시면 되죠 그러면 지금 들어가려고 하면 반감기를 기점으로 어떻게 해 줘야 돼요 그건 저도 잘 모르죠 왜냐면 이번이 패턴에서 어긋 났거든요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왜냐면 방기가 끝나고 6개월에서 1 년 있다가 움직였어요 근데 지금은 반감기 전에 선방이 될 거라고 리 저도 예측을 했는데네 선방이 된 거잖아요 물론 선방의 우연은 아니죠 왜냐면
(31:38) scga etf 승인 했으니까 1월 달에 그 지금 이게 2월 달 우리 음력 1월 1일부터 시작한 리입니다 가만히 있다가 etf 승인 때는 떨어졌어요 오히려 한 달 동안 헤매다가 음력 서을 기준으로 해 가지고 오른 겁니다 5천만 원에서 1억을 단순해 돌파한 거죠 그러다 9천만 원에서 님 조정받고 있잖아요 이때가 좋았어 물론 이게 8천만 원 떨어질 수가 있는데 그 확률보다는 9천에 반등 찍고 1억 2천까지 단순해 갈 가능성이 훨씬 높아요 두 개를 비교하자면 근데 기간은 제가 명신은 못 하겠어요 근데이 시즌이 그런 시즌이다 그래서 만약에 저한테 여유 자금 있으면 지금 사도 나쁘진 않을 것같 지금이 순간이네요 조정을 하면서 올라간다는게 저로서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여태까지는 조정 없이 너무 빠르게 올라가다가네 이런 거거든요 달러로 치면 7만 달러거래 없어요 비트코인은 1달러 10달러 100달러 1,000달러 만 달러 10만 달러에 관심 있어요음 그니까 지금 7만이 됐건 8만이 됐건 전부 만 달러에서 10만 달러 가는 과정이거든요 그래도요 계단마다 이렇게
(32:43) 조정하고 가야지 건강해요 단숨에 만약에 가잖아요 쭉 가면 다시 7만 달러 테스트를 다시 하러 내려오더라음 요걸 그냥 돌파해 가지고 13만 14만 갔다가 다시 7만원 내려오는 거죠 그러면 너무 피해가 양산되고 이러거든요 그래서 그거보다는 이렇게 고비고비마다 이렇게 7만을 지금 세게 테스트하고 있잖아요 그럼 또 요걸 좀 늦게 들어오신 분들은 요걸 좀 테 트레이딩이 어렵지만 참고하시면 돼요 만도 한번 조정하겠다 그러니까 8만을 뚫었어 9만 마카 그럼 10만을 기대하지 마시고 8만 다시 테스트 한번 한다라고 기대하고 기다리시는게 더 낫다는 거죠 계단식에데 그렇죠 그게 건강하고 아 그래야 마음고생을 좀 덜할 수가 있 그죠 그래서 지금 같은 경우에 사시는게 좋아요 근데 보통은 어떤 게 가냐면 지금은 또 냉소적이 되죠 거봐 이러다가 이제 또 뭐 1억 넘어가 그러면 이제 그때 또 사죠 그럼 물려요 조급하게 따라가면 물립니다음 역시 추매 여기서도 안 통하네요 아 춤에는 답이 아니죠 24시간 일주일 다 열려 있는 장이다 보니까 사람들이 또 선뜻 들어가기
(33:46) 어려워하는 그런 심리적인 부담도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정신 공황이 아주 안 좋어 비트코인하는게 정면 돌파를 누구나 한번 해야 되는데요 아주 아주 골칫거리에 왜냐면 무시하고 살 수 있으면 좋은데 한꺼 번에 밀려 오고요 이거를 조금이라도 사면 마음 고생에 심하고 계속 들여다보게 되어 있어요 가격 가장 이상적인 건 타고 까먹는 건데요 저랑 같이 비트코인을 10년 전부터 했던 제 가까운 사람이 얼마 전에 집 청소하다가 비트코인 다섯 개를 발견했다 다 어 그렇죠 그니까 그럴 수 있는 때였죠 10년 전이니까 뭐 사 놓고 왔다가 넣어 놨는데 여러분들은 그 개념이 안 잡히겠지만 비트코인은 거래소에 두는게 아니라 원래 빼내는 거거든요 뭐 뭐 종이에 넣던가 이렇게 해가지고 책에 깔 놓고 본인 까먹은 거죠 그랬으니까 다섯 개 를 지금 건졌어 그거 알고 있으면 뭔가 했겠죠 그래서 그런 경우가 가장 이상적이죠 사고 까먹는 경우음 그렇진 않으니까 사면 다들 막 들여다보고 밤새 진행이 되니깐요 처음엔 저도 그랬고 막 밤 막 수실 나서 확인하고 그래요 근데 느긋하게
(34:44) 보셔야 돼요 이제는 어떻게 하세요 그러면 저는 직업이 이거니까 가격을 계속 보죠 매일매일 확인하고 이렇게 그리고 매일매일 확인하면서 뭐 이게 감정 입은 안 합니다 왜냐하면 뭐 워낙에 그런 애니까 그대신 이제 패턴을 이제 익히는 거죠 나름대로는음 그러니까 저한테 제가 이제 학습을 시키는 거죠 그런 느낌으로 좀 보죠 그래도 이게 시장의 동양이 때문에 계속 보긴 합니다 근데 말 이렇게 옛날에 저도 막 그렇게 힘들었던 때처럼 그래서 거의 제가 가지 거 다 넣었는데 막 이게 반토막 나고 그러니까 막 마음이 힘들잖아요 그럴 때가 있었어요 그럴 때 막 들여다보고 막 좋았다 이런 느낌은 아니죠 근데 너무 이해가 됩니다 지금 들어 가시면 자기 일부라 넣더라도 이게 뭐 등락이 심하니까 제 때처럼 심하진 않아요 사실 퍼센트가 중요한 거 든 저는 50만 원에 샀지만 그게 30만 원으로 1년 이상 갔거든요음 50만 원짜리가 30만 원 되나 1억 갔던게 7천만 원이 똑같은 거예요 비율로는 그러나 지금 7천만 원 아니잖아 이렇 갔던게 겨우 9천만 원이잖아 그래도 좀 격차를 느끼실
(35:43) 걸요 지금 저희 같이 이렇게 고인물이라 그러는데 옛날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보면 지금은 너무 부드러운 거죠 아 비트코인 이제는 야생만은 아니다 준마가 돼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거죠 그러면 이제 이런 질문을 한번 들어볼게요 지금까지깐 님이 해 주신 얘기를 들으면 답은 정해져 있어요 이거는 들어가는게 무조건 맞는 거예요 근데 또 얘기를 들어 보면 이게 마음고생이 너무 심할 거 같으니까네 많이 넣으면 안 될 거 같아요네 근데 또 그럼 나중에 더 마음 고생 심하게 할 수도 있으니까네 그냥 마음 쓸 때 좀 무리해서라도 넣는게 정답일 수도 있을 거 같고 그 사이에서 지금 고민이 시작되거든요 저도 후회를 조금 하고 있어요 왜 그때 그렇게 조금밖에 안 샀지 이런 생들이 하고 있 저마저도 저마저도 이런 후회를 할만큼 비트코인은 대단한 놈이에요 하여튼 더 그레이트 비트코인하는게 더 그레이트 개치 비에서 온 거잖아요 그게 원어 번역을 하면 위대한 개치기 아니라 대단한 놈이라는 뜻이거든요 그 생각 많이 합니다 저는 비트코인 아 나도 이렇게 10년이 지나서 아이이 될 줄
(36:44) 알았는데 맨날 기들 그거밖에 안 사지는 생각을 하는데 일반인들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비트코인은 진짜 우리한테 엄청난 테스트를 하는 거 같아요 이쯤에서 한번 여쭤볼게요 그 어쩌다가 비트코인 전문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셨는지 좀 더 생생하게 들어보고 싶어요 제가 기억하는 거는 그거예요 저는 이제 2014년도 2월에 마운트 고스라 일본의 비트코인 달러 거래소가 해킹 당해 망했을 때 사람들이 멍청하다고 생각했어요 사람들이 참 아무나 돈을 만들면 뭐 그게 뭐 돈이야 저걸 모르나 하고이 넘어갔으면 되는데 저는 이제 사람들을 개도 해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제대로 알려 줘야지 그래서 내가 공부를 한 거예요 그래서 사토시 나카모토가 썼다는 여덟 장짜리 놈부터 봤죠 거기서 넘어진 거예요 일단 첫 번째 글이 너무 명징하고 간결하고 그래서 그걸 보고 아이 사람은 자기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명확하게 알고 있는 글을 썼다고 해서 다시 한번 읽었고 처음에 한 열번 봤을 거예요 열 번 열번 보면서 이제 무슨 말 하려는지 대충 감이 오는데 한 가지 확실히 알았던 거죠 내가
(37:46) 함부로 재단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구나 공부해야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한 거죠 그래서 이제 그때부터 미친듯이 뭐 한국의 자료가 없으니까 찾아가지고 이제 보다가 어느 순간에 딱 한 간에 다 깨달음이 오더라고요 그 잠을 못 잤죠 그때가 백조를 보신 순간 그렇죠 제가 기억이나요 그 있는 그 그 아파트 블록을 크게 제가 새벽 2시에 아저씨가 스레바 끌고 계속 돕니다 잠을 잘 수가 없는 거예요 이거를 나 혼자 깨달으면 안 되는데 이거 알려야 되는데 막 해서 그래서 처음 알린게 이제 우리 아내 우리 애들하고 아 근데 우리 아내는 뭐 그 말 제말 하지 말라는데 뭐 결론만 얘기하면 제가 한참 떠는데 진공청소기를 틀더라 서로 오셨겠죠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을 텐데 그때부터 이제 시작이 된 겁니다 그 똑같은 반응들을 계속 받았어요 사람들로 근데 그게 얼마나 강인 했으면 10년 가까이 그 길을 혼자 걸어 오셨고 이제 어떻게 보면 지금 이제 정말 일반 사람들도 뭐야 이렇게 되는 시점에 끼시는 가에는 좀 남다르시네요 그죠 어 요새는 제가 가장 행복해야 될 때인데
(38:51) 너무 무리를 했어 이프 승인 이후에 너무 찾는 분들이 많아 가지고 나오라는데 다 나갔다가 이제 좀 어 몸이 피곤하더라도 넘었을 때 전화가 쉬질 않는 거예요 지인들 카톡 오고 막 오는데 이게 다시 9천만 떨어지잖아요 요번 주에 조용합니다 좀 쉬워 가셔야죠 제가 느낀게 뭐냐면 어 사람도 이렇게 짧게 보는구나 군중심리 같은 거 예 이렇게 일주일 단위로 보는 사람들한테 내가 비트코인 10년 전에 5년 3년 보고 투자하라고 했으니 내가 사람들한테 너무 무리한 부탁을 했네 생각을 제가 하게 되네요 기회 비용일 수도 있잖아요 부지런을 떨어서 그 사이에 또 다른 뭔가를 계속 묻어둘 바에는 또 그걸로 다른 또 기회 비용에서 투자해서 또 얻어서 그렇게 우리가 그 정도 능력자가 있다면 그런 정도 능력이 있다면 비트코인 필요 없겠죠 우리가 그런 능력이 없으니까 이제 묻어 가야 되는데 맞 우리가 뭘 묻어 갈 것이냐라고 봤을 때 비트코인 아직 열려 있는 기회가 맞고요 덜 왔고 그리고 검증된 것도 맞아요 그래서 사실은 정말로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냥 자기가 평범하다면 비트코인이 제일
(39:54) 좋은 선택입니다 현재는 또는 아으로 다른 거는 더 많이 알아야 돼요 그래서 트하 비교했을 때도 제가 늘 드리는 설명이 어떤 알트는 1000배를 간다 근데 그 알트가 비트코인보다 더 어렵다음 왜냐면 뭔가 좀 다른 걸 주장하거나 기술이라 그가 근데 비트코인은 없는 위험이 있어요 그거는 이제 초기 투자자들이 많이 갖고 있거든요네 그들을 다 믿어야 되는 문제가 있어요 비트코인은 그런 과정이 없어요 그걸 다 떨어 내면서 왔기 때문에 그러니까 그냥 모르겠으면 비트코인 검증이 됐지 않냐음 몸이 아프실만큼 바쁘셨다 했는데 머니 올라이 시간을내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희가 또 껴놓은 몇 가지 질문들이 있거든요 그거는 다음 회차에서 이어가 보도록 할게요네 잠깐 너무 감사하고요 어 마지막으로이 질문을 하나 마무리 드리면서 원래 제일 중요한 질문은 끝에 하는 거거든요 작가님은 그러면 비트코인으로 얼마나 부자가 되셨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그렇죠 우리 딸이 그러더라고요 사람들은 다른 거 안 궁금해 아빠가 비트코인 몇 개 갖고 있는지만 물어볼
(40:56) 거야 이렇게 얘기를 하던데 저도 어서 읽었는데 하루에 우리가 8시간에 일한다면 3시간은 집값을 내느라고 일한다고 하 그다음에 1시간 반은 차값을 내느라고 일한다니다 그다음에 나머지 세 시간 반 중에 한 시간은 이제 먹 먹어야 되니까 쓰고요 그래서 거기서 2시간 반만 자기가 뭐 자신을 한다거나 하는데 쓰기 위해서 일한다고 하는 거예요네 저는 8시간 1도 안 하지만 어쩔땐 더 하지만 평균 8시간 1도 안 하지만 8 시간 1을 전부 그것과 무관하게 예 일합니다 그 제가 여기를 나오거나 어디 불러 나갈 때 안 물어보는게 있어요 얼마 주세요 이런 건 안 물어봐요 왜냐면 그건 저한테 이슈는 아니거든네 그 정도로 예 집감 뭐 차감 먹을 거 뭐 애들 교육비 이런 것 때문에 일하진 않습니다 아 그 정도로 예 그래서 방향을 잃었어요 내가 왜 일을 해야 되나 이렇게 몸 아파가서 그거 좀 찾으셔야 되겠는데요 그죠 저희 한번 같이 찾아보죠 그네네 머니올라 매 회차에서는 굉장히 많은 고민을 통해서 어 패널 분들을
(42:01) 모시고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특히 더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비트코인을 이야기함에 있어서 어떤 분을 모시는게 가장 맞을 것인지 최선 일지에 대한 고민으로 모신 분입니다 오태민 작가님 교수님과 다시 한번 함께하겠습니다 최근 나온 뉴스 가운데서 가장 의미 심장한 뉴스는 어떤 거였어요 일본의 연기금이 비트코인을 검토하고 있답니다음 그자 자산으로서 어떤 의미 요 일본은 아시다시피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 가는 사회입니다 우리가 연기금 이상적으로는 내가 젊어서 번 돈의 수익의 일부를 맡겨서 그거를 가지고 수익을 창출하고 내가 늙었을 때 그 수익을 배당받는 거잖아요 근데 사실은 연기금은 인구 피라미드를 전제로 한 약속입니다 그래서 내가 젊어서는 노년 세대를 부양하고 내가 노년이 됐을 때는 젊은 세대로부터 부양을 받는 거죠 한 가구에서 일어났던 거를 사회 전체로 확장한 건데요 인 전재인이 피라미드형 인구 구조가 바뀌고 있잖아요 다이아몬드가 아니라 이제 역 피라미드로 가고 있죠 라네 우리도 마찬가지고 그렇죠 근데 일본이 가장
(43:05) 먼저 그 테스트를 받게 되어 있어요 일본이 가상화폐에 대해서 일찍 눈을 떴고 제도도 빨리 정비했어요 그래서 저는 일본이 갖고 있는 어떤 특징 중에 고령화하고 관련 있다라고 보고 있었어요 그건 제 완전 추측인데 이번에 일본의 연기금이 검토한다면 뭐 그런 거죠 우리가 주식에 투자할 수 있죠 어 외국의 주식들 테 신흥국들의 주식에 투자해 가지고 일본이 노령화 됐을 때는 그 신흥국에서 번 생산성을 다시 돌려주고 이렇게 이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데 국가들 관계는 그렇게 이상적인 관계는 아니거든요 동결도 시키고 그다음에 어떨 경우에는 빚 못 갖겠다고 이게 디폴트 선언합니다 근데 비트코인은 그런게 없어요 그런 과정이 없어요 그래서 만약에 연기금이 비트코인의 눈을 뜬다면 그 점이 가장 좋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니까 일정한 일종의 세대간의 부해 이전을 가장 그 튼실하게 해주는 약속인 거죠 그러면 주식시장에서는 뉴스 라라는 말도 있을만큼 그런 호재가 있으면 가격이 반응을 하는데 비트코인 가격도 그 뉴스에 반응을 했나요 비트코인이 재밌는 게요이 시장이 아직 선수들이
(44:07) 덜 들어왔어요 그만큼 주류화 덜 됐다는 건데요 알려지지 않은 부정적인 뉴스에는 반응합니다 예를 들면 몇 년 전에 외국의 어떤 박사가 비트코인은 양자 컴퓨터가 개발되면 끝난다 뭐 이런 얘기했어요 맞아요 저 들어본 적 있어요 그 그날 바로 5% 빠지고 그랬어요 불과 그게 7년 전 6년 전 이야기입니다 가격이 좋지 않았을 때도 빠졌어요 근데 그거는 이제 극 된 사람들이거든요 옛날에 근데 이제 모르면 뭐 그런가 하죠 근데 만약에 지금 다시 그 말이 나온다면 바로 그렇게 빠지냐 아니에요 왜냐하면 사람들이 또 그 원리를 알아서가 아니고 그 정도 반영되어 있겠지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근데 놀랍게도 이건 진짜 굿 뉴스야 반응을 안 하거나 늦게 합니다 특이하네요 그래서 기회가 있어요 아 그러면 그게 반응하기 전에 텀이 보통 얼마나 점점 짧아지고 있는데요 이번에 etf 승인 같은 것도 대표적이 든요 텀이 한 달 열흘에 갔죠 얼마나 좋습니까 한 달 여러일 동안 가격이 안 좋았어요 5천만 원에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럼 지금 지금도 그렇죠 그러니까이 뉴스
(45:04) etf 뉴스의 시작은 작년 9월 1일에 미국의 재무회계 관리 기준 위원회가 법인이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를 샀을 때 시가 평가하라 이게 놀라운 거거든요 법인 보고 사라는 이야기예요 그날 가격이 하나도 안 올랐어요 그 달도 안 올랐어요 그게 이제 한꺼번에가 늦가을부터 반영돼 갖고 막 가격 막 오르거든요 이번에 일본의 연금도 그런 그래서 어 다 그런 건 아닌데서 기다리는 것들이 있어요 홍콩에서 etf 승인한다 뭐 이런 건 다 기다리고 있으니까 바로 반영될 거라고 보는데 중동 오일머니가 들어온다 이런 것도 막 기다리고 있으니까 반영이 될 거 같은데 의외의 굿뉴스 뭐 일본의 연기금이 고려하고 있어 이런 거는 반영 잘 안 돼요 해석을 못 하나 봐요 그렇죠 그리 안 알려 주는 거 같아요 그 선수들이 이거를 자기가 매집하기 야 이건 군 뉴스야라고 안 하는 거예요 근데 우리가 여기서 봐야 될게 있어요 알려져 있더라도 부정적인 뉴스인데 그걸 언론들이 세게 말하면 가격에 반드시 부정적 미치는데요 올해 그것들이 몇 개가 예고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리면네
(46:02) 반감기를 통해서 줄어드는 물량이 올해 10만 개의 비트코인이 덜 채굴되는 거거든요네 그래서 반감기가 되면 비트코인 공급이 줄어드니까 수요 공급의 법칙이 해가지고 비트코인 가격이 오른다 이렇게 당연히 생각하잖아요 그 줄어드는 물량이 올해만 따지면 10만 개예요 근데 올해 14만 개가 비트코인이 신규로 풀려요 그 14만 개는 뭐냐면 10년 전에 마운트곡스 제가 비트코인을 발견한 마운트곡스 해킹 사건 때 때 20만 개의 그 창업자의 그 CEO 개인 지갑에서 20만 개 비트코인이 발견이 돼요 근데 그거를 법정 관리 상태에 있으니까 고바야이라는 그 법정 관리 변호사가 자신 나름대로는 투자자들한테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해서 2018년도 1월에 고점에서 자기가 같지 않지만 6만 개를 팝니다 너무 다행스럽고 지금 그래서 14만 개밖에 없어요음 그 14만 개의 물량이 올해 10월까지 투자자들한테 돌려주게 되어 있어요 그 당시보다 지금 200배 가격이 올라 거든요 그래서 엄청난 액수인데 그 14만 개를 갖고 있는 투자자들이 지금까지 굶었어요 10년
(47:03) 동안 그들이 이제 받으면 현금 할거다 설수 안 하더라도 현금 할 거다는 공포감이 가격이 반영될 겁니다 그러면 그거를 그거를 이제 미디어가 막 떠들죠 또 그러면 가격은 하락해음 이럴 때 사시면 됩니다 이럴 때 비트코인을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에 대한 답은네 그건 뭐 안 살 수 있으면 좋은데 그 안 살 수 없게 없으니까 빨리 사라 이런 거 는 옵션이 아니다 아 그럼 언제 사야 되는데 이제 지금 막 들어가냐 흥분에서 사람들이 흥분해서 같이 들어가냐 이런 문제가 있는데요 냉정하게 좀 차분했다 들어가는게 그래도 제일 고생을 덜합니다 지금이 차분해요 지난주에 1억 막 넘고 막 할 때가지 흥분 상태였는데 일주일이 딱 지나니까 9천만 원 주저 앉았거나 단어를 쓰잖아요 주식시장에서 조정이 한 번쯤 오지 않을까 이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더 기다리는게 아니라 지금이 조정키 올해가 되게 재밌을 것 같아요 기존에 패턴처럼 계속 억눌려 있다 막판에 팍 올라가 갖고 한꺼번에 꺼지냐 아니면 계속 조정 받으면서 올라가느냐데 저는
(48:08) 지금 후자로 가고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건 확신은 없는데네 후자로 가고 있는 거 같아요 조정 받으면서 올라간다네 그래서 이번에 7만 달러가 깨졌다가 6만 달러를 주지 앉았다가 6만 달러 미만으로 푹 꺼져서 만까지 떨어진다면 이제 큰 폭락이 온 거고요 6만에서 반등해 갖고 다시 7만 뚫고 8만 간다면 이제 계단식으로 간다는 거거든요 음 그럼 이런 패턴을 두 달 주기 혹은 세 달 주기로 반복하겠죠지 올라갔다 막 흥무 상태 또 팍 꺼지고 조정은 반드시 옵니다 비트코인이 그거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비트코인 초기 홀더들이 아주 헐값의 비트코인을 받았어요 그들이 지금 그들이 부자가 됐거든요 그들이 라이프스타일 완전 다 바꿨습니다 당겨 썼어요 그래서 가격이 오를 때마다 팔아야 돼요 아 그니까 어쨌든 공급이 나올 거 예상된다는 거죠 그럼 그 사람들이 파는 내다파는 시기를 알 수가 있나요 공 공개됩니다가 비인 공개되니까 고래가 움직였다 이런 뉴스들이 있어요 고래가 두 두 가지 이유로 움직이거든요 제가 갖고 있는 지갑에서 거래소로 팔려고
(49:04) 보낼 때 움직이고요 거래소에 있는 비트코인을 자기 지갑으로 빼낼 때 움직여요음 후자인 경우도 알려주고요 전자인 경우도 알려줘요 후자인 경우는 가격이 오른다는 신화고 전자인 경우 가격이 폭락한다는 의입니다 그러면 다시 최근으로 돌아가서 7만 2,000 달러 돌파했을 때 그때 가격이 가파르게 막 올랐던 그 이유는 뭐라고 진단하는 거 막판에 7만 만달러 돌파는 약간 지금 생각해 보면 모였던 거 같고요음 그다음에 5만에서 6만 쭉 올라간 건 이제 etf 승인이 뒤늦게 반영이 된 거죠 아 그게 뒤늦게 반영됐다 우리나라에서도 etf 승인 관련해서는 얘기가 계속 나오잖아요 상당 승인 관련해서 그거는 그럼 어떻게 전망하고 계세요 일단 총선이 끝나야지 이제 가닥을 잡으실 거라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비관적으로 보진 않습니다 그러니까 그 etf 승인된 날이 공교롭게도 우리나라 그쪽에 계신 분들이 준비가 안 된 상태였고 그 뉴욕에서 일찍 발표했으면 우리가 밤새 회의를 했을 텐데 저도 그날 아침에 알았거든요 왜냐하면 뉴욕에서 영업 시간 막판에 발표를 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
(50:09) 시간으로 아침 9시인가 아 6시인가 7시였습니다 오전에 일찍 그래 가지고 바로 출근하자마자 기자들이 질문한 거예요 황총 님 잘 넘어가셨다는 아니지만 자산은 자리잡은 거 같습니다 이렇게 넘어갔는데 금융이 부투정 다수께횟집 음 놓고나서 이제 여당야당 모두 암호화에 대해서 긍정적인 이슈들을 집어 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세계 한 구성원이기 때문에 왜 따로 가지는 못한다 갈라파고스는 아니다 아 근데 코인이라는 거는 저번에도 잠깐 짚어봤다 뭐 아직 미성숙했던 뜻이고요 그리고 정부가 관리를 안 하니까 또 그런 것도 있습니다 정부가 관 안에서요 예 금 같은 거는 원래 요동성이 되게 커야 정상이거나 근데 금은 관리를 해요 가격이 오르면 어 내다 팔고요 기관들이 혹은 내다 판다고 이제 암시를 하고 가격이 떨어지면 매집하고 합니다 근데 비트코인은 뭐 그런 큰 기관들이 방어
(51:14) 매집을 하지도 않고 올라가면 뭐 파 파는 경우는 많겠죠 근데 투자를 안 해 놨으니까 또 하나는 뭐냐면 비트코인은 지금은 이제 13조원을 넘지만 과거에는 그렇게까지 등치가 크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몇 천억 자산 가들간에 이렇게 교류를 하면 작전을 할 수가 있었어요 비트코인은 공인된 자산이 아니니까 주식을 가지고 못 하는 거를 할 수 있어요 주식을 가지고 만약에 그렇게 세력들이 작전을 하면 형사처벌 받습니다 법이 되게 엄해요 미국 같은 경우에 근데네 월가가 했었어요 비트코인을 가지고 장난을 친 거죠 그런 대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알트가 위험한게 알트는 아직도 그 소지가 그럴 수 수 있죠 덩치가 작으니까 그래서 이게 빨리 제도화 돼서 좋은게 뭐냐면 이번에 게리 겐슬러 sc 의장의 스테이트먼트를 보면 가장 많은 내용을 할해게 우리가 주시하겠다는 걸 많이 할해 했어 모니터링하겠다 그러니까이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치려고 하는 행동들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게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왜냐면 그러면 이제 작전으로 간주해 가지고 기소할 수 있다는 거죠 거기 그렇게 구체적으로
(52:14) 써 있지 않지만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대목입니다 그게 그러니까 빨리 비트코인이 그렇게 제도화되면 좋은게 뭐냐면 이해 관계자들이 많아지고 이해 관계자들 중에 일반인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기관들 때문에 이제 옛날처럼 막 뭐 내가 유명하다 그래가지고 비트코인 그거 사기야 해가지고 막 가격 폭락시 뭐 트위터 일런 머스크처럼 해 갖고 비트코 나 팔았어 해가지고 이거 다 작전입니다 기소 당해요 그러 절제하게 그러면은 요즘 이제 1억원을 돌파하고 나서 그다음에 많이 나오는 얘기가 이제 2억원 갈까 잖아요 그거에 대한 작가님의 생각도 들어볼게요 그 되게 위험한 거요 1000분 중에 999분 그냥 이거를 하 한 명의 의견이라고 듣 고 본인 책임하에 투자를 하시는데요 천명 중에 한 분은 그렇게 해서 손해를 보면 이제 안 가품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거는 사실은 안 하는게 좋죠 근데 이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한번 생각을 해 볼 수 있어요 지금 1억원을 터치했는데 올해가 시기적으로 상승하는 시기는 맞거든요 강기도 있지만 저는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53:16) 이벤트가 올해 연말에 미국 대선이음 미국 대선이 평화로운 과정을 거칠 거라는 예상보다는 서로 승복을 안 하고 되게 치 할 거라고 보고 있는데 그리고 선거 이후에도 여파가 오래될 거라고 보고 있는데 그 혼란기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은 되게 그 상승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요 제가 어려운 질문을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해서 죄송하네요 생각해 보니까 굉장히 어려울 수 있는 질문인데 그거를 비트코인이 생각해서 쉽게 드린 거 같은 느낌 상승 여력이 일단 충분하다고 보신다고 이해를 하면은 좋을 거 같아요 어쨌든 그 미국의 sec 비트코인 파생 상품을 승인해 줘서 지금보다 더 정식으로 로 인정을 받으면 기관 자금 유입이 더 예상이 되고 그러면은 그 기대감이 지금 시세는 선 반영이 돼 있다고 봐야 되나요 아니면 아직 반영돼 가고 있는 아직 덜 반영됐다고 보고 싶습니다 아 아 그럼 그또한 상승 여력으로 그러니까 지금은 이제 기대 감이고 실제로 이제 매진 물량이 들어오면 비트코인은 비트코인을 우리가 고민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게
(54:19) 비트코인은 너무 희소하다음 생각보다 훨씬 희소합니다 2,100만 개라는게 이제 어떻게 그게 뭐 단위가 애매하긴 하지만 보통 사람들의 생각은 하나 어떤 딱 완결된 걸 갖고 싶어해요 하나를 갖는 사람들이 전 세계에 500만 명이 안 될 겁니다 왜냐면 이미 몇 천 개 몇백 개가 일부에 손에 들어가 있으니까 초기에 그래서 하나를 지금 가지려면 헐떡거리는 거죠 예 근데 중산층은 헐떡 거리지만 이제 부자들은 하나 갔죠 하나하나 열 개를 갔죠 쉽게 그들이 깨닫는 과정이에요 지금 올해가 전환점이 가장 좋은 기회라고 뭐 말씀 못 드리겠는데요 있을 것 같아요 하나의 비트코인을 모은다면 중산층이야 서민들이 올라탈 수 있는 거의 마지막이다 그럼 이게 사는 거 자체가 굉장히 이렇게 낯설게 느껴지니까 어 그냥 거래소에서 거래하는게 좋아요 아니면 어떻게든지 그걸 실무를 사는게 좋아요 그거는 좀 말씀드리기 어려운데 우리나라는 정비를 빨리 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 거래소는 믿을 만 하고요
(55:22) 우리나라 거래소는 ftx 럼 이렇게 고객들의 돈을 마음대로 빼 갖고 고객들이 비트코인도 안 갖고 있으면서 장부상으로만 산 것처럼 해주고 이러지는 못해요 보유하게 되어 있어요 우리나라 거에서 내가 비트코인을 사면 거래소가 어떻게 비트코인 구해 가지고 거래소의 근거에 넣어놔야 돼요 그래서 믿을 만합니다 그럼 위해서 하나를 산다면 거래소에 두셔도 되는데 원래 비트코인의 매력은 유사시에 내가 이동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요 근데 유사시에 거래소가 문을 닫아요 어느 나라는 그렇죠 그 그래서 할 수만 있다면 하나를 사서 상당 부분을 좀 조금씩 팔고 사고 되니까 놔두더라도 상당 부분을 빼 내야죠 개인 지갑으로 근데 그게 실물은 아니라고 하셨죠 개인 지갑이 실물을 담는 방식입니다 그 담는 방식인데 진짜 눈에 보이는 이렇게 아 눈에 안 보이죠이 디지탈이 눈에 보일 수 있는 매체를 통해서 보죠음 눈에 보일 수 있는 매체를 통해서 본다 약간 조작적 정의 느 그 숫자가 표현이 되죠 숫자가 그렇군요 유사시 얘기를 해 주셨으니까 그런 일이 있으면 안 되겠지만 전란이
(56:22) 났다거나 이제 그랬을 때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다라는 말씀을 해 주셨던데 네 제일 중요한 얘기죠 그러니까 비트코인을 설명할 때 많은 사람들이 기려 듣는 부분이 있어요 비트코인을 막 출입이 이렇게 비난하다가도이 논리 앞에서는 다 숙연해 지는데요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지만이 자기 가족들을 폴란드 국경 밖으로 보냈어요 근데 가지고 있는 달러가 많지 않았던 거죠 달러를 갖고 있더라도 은행 통장에 넣어 놓지 종이 달러를 많이 빼놓고 있지 않았던 거죠 종인 달러가 아니면 소용이 없습니다 왜냐면 어느 나라든지 전쟁을 겪으면 폭탄 사고 해야 되기 때문에 국민들의 자산을 금융 자산을 동결합니다 외 아는 특히 그러겠죠 그래서 그때 폴란드로 넘어간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국제 단체로부터 비트코인하는 이더리움으로 송금 받았어요음 친척들한테이 얘기를 하면 사람들이 좀 귀를 기울어 듣고 이제 공부하신 분들은 이때 많이 변했어요 생각이 이것도 역시 가격에는 반영 안 되더라고 그때 가격 안 좋았어요 계속 떨어졌는데 사람들이 생각이 반했어요 저는 감히 말씀드리지만 블랙 락의
(57:25) 레리 핑크 회장이 비트코인은 자금 스탁에 쓰인다고 공개적으로 비난했던 분이거든요 그분의 생각을 바꾸게 한 물론 똑똑하신 분이니까 생각을 조금씩 바꾸고 있었겠지만 가장 결정 모멘텀이 아마도 2022년 2월 달 러우 전쟁 때 그 사건이라고 보고 있어요 생각을 해 보 거죠이 부자니까 전 세계에 어디서는 전쟁이 계속 난다 그러면 그 지역에 가장이 가족들을 외국에 보내서 손해 지어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면 없습니다 중산층이나 서민도 별로 없는데요 저는 그런 순에 생각하지 말자는 거죠 일론 모스크 정도로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일론머스크는 상해에 공장 갖고 있습니다 테슬라가 공장이 몇 조 되겠죠 근데 그중에 장 장비 하나만 해도 몇 천억이 텐데 그걸 위안화로 팔아요 위안화를 팔아서 중국 정부한테 그 위안화를 가져고 가서 달러로 바꿉니다 그 해 줄 수도 있어요 그걸 갖고 나올까요 그건 뭐 안 못 하게 할 거예요 아 할 수 있다면 여러 방법을 써야 되는데 비용이 엄청나게 높을 겁니다 통공을 통해 갖고 뭐 어떻게 어떻게 해 갖고 빼어 내겠죠
(58:30) 비트코인은 간단합니다 그냥 빼놓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일로 모스크 같은 그렇게 여러 나라의 자기 자산을 분배하고 있는 사람은 비트코인을 좋아하건 실화고간에 일부를 담게 되어 있어요 필요하네요 예 도찌 코인 갖고는 안 됩니다 왜냐면 도치 코인이 질량이 작아 가지고 자기가 사면 가격이 오르고 자기가 팔면 가격이 떨어져요 그래서 필요할 때는 비싸게 사야 되고 필요할 때는 헐값이 팔아야 돼 근데 비트코인 시총이 1런 모스크의 1억도 가볍게 받아줍니다 그렇게 출렁이지 그어요 그래서 우리가 진짜로 이거 고민해 보자고요 슈퍼리치 입장에서 고의의 해바라기 일까 도자기 일까 금계일기 비트코인일일분석 계속든 거예요음 그리고 제 말이 막고 있지 않습니까 10년 동안 쭉 보시니까 마음 고생을 많이 하신
(59:33) 대가로 저희가 지금 수혜를 보고 있네 그까 사람들이 자기가 돈이 그냥 생활하기 빠듯하니이 슈퍼리치들이 무슨 고민하고 있는지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슈퍼리치들은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이 배 100배 오르면 좋겠지만 그거 별 관심 없어요 모빌리티에 훨씬 더 관심 있습니다 슈퍼리치의 고민이 저희들에게도 해당 돼요 그렇죠 왜냐하면 슈퍼리치가 잡을 거 우리가 선점해 갖고 그들한테 불쌍하게 팔자는 거죠 외인이 살 국내 주식을 담아뒀다가 외인 테 파는 거 비슷한 전이네요 그렇죠 그들은 내가 얼마에 필요하면 사기 때문에 그들한테 팔 생각을 하고 웃돈을 주고 팔 생각을 하고 사자는 거지 아직 그들이 덜 깨달았으니까 내 궁이네 작가님 많이 배운 제가 비트코인 2014년도에 발견하고 되게 자존심 상했던 사건이 있어요 자료를 쭉 찾아보니까 빌게이츠가 2012년도에 비트코인을 발견하고 언급을 했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안 좋은 거예요 저는 빌기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근데 내가 감히 생각을 해봤죠 내가 빌보다 더 돈이 맞나 그건 아니고 내가 빌게이츠보다 바쁜가 그것도 아니고
(1:00:31) 근데 왜 빌게이츠는 2년 전에 안 걸 나는지 모르지 이런 생각하는 거예요 난 도대체 뭘로 싸울 거야이 세상에서 없는데 기민함과 유연성 밖에 우리가 뭘 더 가지고 있어요 빌게이츠가 유연하게 행동 못 하잖아요 우리는 할 수 있잖아요 길게는 바쁩니다 우리는 더 기민하게 할 수 있잖아요 근데 그것도 졌어요 제가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 다시는지지 말자 이런 생각을 한 거죠이 기민함과 유연함이 없는 사람들이 무기거치 않더라고요 없는 사람들은 역시 상상을 못 해 생각 못 그죠 생각 자체 못하죠 시야가 되게 좁아요 그게 머리가 나빠서가 절대로 아니고요 그요 급급해서 그래요 급급해서 근데 빌게츠 같은 사람들은 급하지 않은 거죠 여유가 있으니까 그 멀리 보고 궁극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비트코인 같은 것도 오 Why not 해볼 수 있는 거죠 근데 그들이 그래서 늘 이겨요 그들을 이겨볼 수 있는 생각을 해보려면 조금만 앞서 가자는 거죠 그들이 어차피 일로 예정되 있 있거든요 그들은 비트코인이 떨어져도 사요 모빌러티 때문에 그럼 내가 먼저 사서
(1:01:31) 알바 하자는 거죠 비트코인 알 바퀴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어 더 와닿네요 근데 이제 균형을 잡아야 되니까 한번 여쭤 볼게요 최악의 시나리오는 뭐예요 그러면 아 비트코인의 최악의 시나리오네 작가님 생각하시는 올해 일단 안 좋은 뉴스들이 예고가 몇 개가 되어 있는데 그 아까 말씀드렸던 마운트곡스 물량도 있고 뭐 각각 국가 기관이 특히 미국이나 영국 수사 기관들이 일부 갖고 있어요 많은 물량을 그래서 그걸 토해낼 수가 있죠 근데 잘 안 할 거예요 왜냐하면 옛날에는 그렇게 했는데 지금은 미국에서 정식으로 인정하는 자산이 정부가 나서서 일부러 가격을 폭락시기 뉘앙스를 풍기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그다음에 올해 비트코인이 막 불장이 오면 중국은 자본 유출이 심각하거든요 중국은 비트코인 남은 규제 조치가 없어요 하나밖에 소유 금지 소유 금지를 카드지만 불가능하지만 한다면 선언적인 의미가 있 있어서 어 뭐 부정적인 여파가 있는데 가장 비트코인에 대해서 우리가 투자를 꺼리는 가장 부정적인 그 뉴스는 cbdc 그래 가지고
(1:02:35) 국가가 만드는 디터 화폐가 아니고요 사람들이 머릿속에는 다 그게 있어요 아 비트코인 첫 번째 블록체인이 그 낡은 거 아니야 더 좋은게 나와서 대체하지 않을까 이걸 가장 두려워하죠 그리고 실제로 그거는 정답은 정해져 있는 건 아닙니다 개연성은 비트코인은 비트코인의 길을 갈 거라고 보지만 추월당할 가능성이 완전히 없지 않죠 엔비디아가 지금 잘 나가지만 그렇죠 대체재가 나오면은 금방 사그러들 수 있는 것처럼 그렇지만 지금 현재 그게 예상 가능하거나 실현될 걸로 예상되는 뭐 어떤 타임라인이 있다거나 그런 건 지금은 아니잖아요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후보자들 중에는 비트코인을 대체할 만한 건 없어요음 그런데 이제 여러분들이 이걸 아셨는데 제가 책에서도 강조했는데 지금까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그 자기 자신하고 싸우거나 아니면 구글 MS 아마존 애플 삼성전자 이들하고 싸워 본 적이 없는 거예요 비트코인 하고 이더리움은 특히 이더리움은 근데 이들 글로벌 빅테크 그이 왜 안 했냐 빅네
(1:03:39) 왜 안 했어요 정부 눈치를 본 거예요 정부는 여론을 보니까 여론의 눈치를 본 거죠 근데 SA 승인의 의미가 그거예요 이제 파란 깃발이 올렸는데 우리는 지금 월가를 보고 있잖아요 저는 월가는 다 본 거 같아 월가는 됐고 뻔하고 신호가 계속 왔었어요 몇 년 전부터 골드만삭스 제피 모공 계속 비트코인 비난하면서도 비트코인 투자를 준비했었어요 제가 요새 관심 있게 보는 거는 그거죠이 다섯 개의 빅테크 뭐 페이스북까지 넣는다면 여섯 개가 되네요 근데 페이스북은 3년 전에 칼을 뽑았다가 한번 되게 혼났고 리브라이 다섯 개는 아직 아무것도 안 했거든요 뭔가 본격적으로 눈에 띄게 안 했어요 근데이 다섯 개가 뭔가를 할 수 있는여 여건이 만들어진 거죠 그래서 저는 이더리움의 지위는 흔들릴 수 있다라고 보고 있어요 비트코인은 아닌데 이더 이은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 왜냐면 이더리움이 지향한게 메타버스 금융 무역 복합 경제권이 생태계 그걸 원래 지향하고 나온 거야 이더리움이 스마트 콘 트랙이라는 그 브랜드로 근데 그걸 이더리움이 하게 놔두지 않죠 너무
(1:04:41) 거대한 시작이니까 그러면 위험 요소가 있다 예상되는 최악의 신호라고 했으니까 미국이 맞고 이런 건 아닌데 어 빅테크이 만든 플랫폼이 이더리움을 잡아먹고 비트코인도 위협한다 뭐 이게 아마 최의 시나리오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더리움 말씀해 주셨으니까 비트코인 살까 이더리움 살까 고민한 사람도 있잖아요 또 시세 차익도 지금 있고 하니까 근데 우선 그 둘이 다르다면서 비탈리 테리라는 분이 만든게 이더리움 있데요 비탈 테리는 17살 때 비트코인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17살이 우리나라고 1입니다 고일 고일이 비트코인을 발견하고 비트코인 매거진이라는 잡지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비트코인을 투기적 목적으로 발견한게 아니고이 친구는 비트코인은 세계 인류가 최초의 등기소 기록을 하면 무엇인가 여기서 대단한게 나온다라고 시작을 해서 그 비트코인 확장 프로젝트가 있었어요 마스터코인 프로젝트라 거기에 합류를 합니다 근데 비트코인 진영이 워낙에 완고해 비트코인은 보완성을 최우선으로 여기거든요 그래서 비트코인의 메인넷을 확장하는 것에 대해서 아주
(1:05:44) 보수적입니다 그 여기서 한계를 느낀 비탈릭이 나와서 몇 명 개발자고민해결 만 그 당시 안 안 하고 있었던 것들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플랫폼이죠 그래서 이론 주창자는 보통 젊고 그다음에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에 굉장히 강조점을 갖고 있고 그다음에 자신들의 플랫폼은 전 세계의 이런 빅테크이 갖고 있었던 시장을 전부 아우르는 플랫폼이 될 거라고 확고부동하게 주장을 하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면 비트코인을 투자할 것인가 이더리움을 살 것인가 그런 투자 기준을 여쭤보는 것도 의미가 있나요 없나요 이어도 좋은 투자 방식인데요 그 그니까 비트코인은이 세계에서는 가장 보수적인 자산이고 재는 이더리움은 가장 진취적이고 진보적인 건 아니지만 그래도 비트코인보다 좀 위험하지만 그래도 검증됐고 좀 더 수익률을 더 보고 싶다면 이더리움 정하죠 그래서 저는 저는 이제 구체적으로 답을 해 줘요이 부분에 대해서 그냥 투자를 할 거면 50은 무조건 비트코인 25는 이더리 나머지 25 가지고 당신이 해보고
(1:06:49) 싶은 거 이름 좋아서 선택하든 뭐 유망의 선택하든 그 그 미이 좋아서 뭐 강아 가 예뻐서 됐거든 알아서 해라 25만원 소위 그 알트 코인이라고 하는 그 말씀이 드신 거죠 25% 정도만 알아서 해라 그 그걸 못 하게 할 수가 없다는 걸 제가 깨달은게 몇 년 돼요 그 못하게 할 수가 없더라고 마지 못해 어떻게 보 그럼요 왜냐하면 비트코인이 열배 보는 자산이 든요 그 열배 보면 되게 보수적으로 보여요이 세계에서는 언제 내가 부자 돼 1억 넣어 가지고 10억 된다 그래서 기분 좋겠지만 그걸로 부자되는 건 아니잖아 근데 알트코인 중에서는 일주일 만에 100배로 가요 잘하면 뭐 1년 동안 1천 배도 갈 수 있어요 그걸 다 노리더 그리고 그건 슈퍼리치들의 생각은 아니라 역시 개미들은 그렇게 생각해 그렇죠 급하니까 개들의 생각 그리고 붕괴되고 붕괴되는 그래도 혹시 알아요 그러면 이렇게 여쭤 볼게요 조금 더 이제 있어 보이는 질문으로 알트코인이란 비트코인만 혼자 올라갑니다 그러면 이제 이더리움이 따라 올라가요 비트 약간 둔화되고
(1:07:54) 이더리움이 따라 올라가다가 이더륨이 둔화 돼요 그러면 이제 트 시장이 어떤게 막 뉴스가 해석납니다 100배 됐다 천배 됐다 이러면서이 전체이 파티가 끝나가는 거죠 그건 어떻게 골라요 그 그 알트는 그까 그때는 늦은 거죠 그 전에 뿌려놓고 있다가 그과 그때는 팔아야 되는 시점인 거죠 그렇죠 근데 그 알트코인을 고를 때는 진짜 아까 말씀하신 대로 강아지가 좋아서 예뻐 보여서 미이 좋아서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아니죠 그것도 뭔가 기준이 있죠 없어요 없어요 장애 주식보다 훨씬 어려운 영역이죠 그 아 우에 맡긴다 약간 그런 정도의 접근 몇 가지 그 유행을 하니까 키워드는 있어요 올해 키워드는 확실히 AI 거 같고요 근데 저 같은 사람한테 AI 블록체인 무슨 상관 있어 그러면 모르겠는데 기 하는데 어제 포장을 할 거야 AI AI 블록체인고 연결한 블록체인이라는게 뭐 마법이 지팡이가 아니거든요 근데이 세계에서 마법이 지팡이처럼 블록체인에 붙으면 뭔가 부가 가치가 만들어질 것 같은 저의 주장은 뭐냐면 뭔가 하나라도 보여주자 하나라도 올해는
(1:08:55) 제발 그냥 뭐 원숭이 그림 뭐 가지고 1억 됐다 뭐 고양이 그림 갖고 몇 이런 거 말고 하나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블록체인 한번 해보자라는게 저의 소박한 주장인데요 시장이 그렇게 움직일지 모르겠어요 근데 여태까지 그 시장이 움직였고 한탕 하는 거예요 지금 막 불장이 오면 뭐 그냥 포장해 갖고 AI 신혼 인증 월드코인 같은 거 신혼 인증 그다음에 예측 시장 도박이든 스포츠 게임 같은 거이 세 가지를 믹스 하든지 세 가지 중에 하나든 해가지고 쭉 올라가죠 근데 실제로 그게 그 문제를 해결한다는 보장은 없어요 그냥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면 그게 검증이 된 거라고 생각해서 그때 타죠 사람들이 그러면 초기 투자자들 해 주는 거예요 반감기를 계속 여쭤봤어요 이번 반감기가네 번째인데 한 번도 가지 않은 길이라서 과거에 있었던 그런 패턴 대로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있을 수 있다 그러면 투자자는 어떤 시사점이 있는지를 좀 정리해 주신다면 세 번의 반기는 전부 비슷한 패턴을 보였습니다 반감기 전에는 안 좋았고 반감기가 지나서
(1:09:58) 특별한 반응이 없었고 반감기 끝나고 나서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폭발을 했거든요 이번에는 선 방형이 됐어요 역시나 어 사람들이 똑같은 패턴이 반복되니까 기대를 한 거죠 그래서 지금 반감기가 많이 나오는데 반감기 효과가 선방향 되고 있을 거예요 그래서 반감기가 실제로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염두해 두셔야 되고 아까 말씀드렸지 반감기로 다 오랫동안 줄어드는 공급 충격이 10만 비트코인인포 물량이 오래 예정되어 있다네 물론 시장에서는 그거 금방 받는다라고 하지만 뭐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지난주에 1억이 넘었다가 번 주에 9천만 원이 막 깨질랑 하고 있거든요 이렇게 또 안 좋을 때 아무도 안 받아 줘요 그럼 아주 자 적은 양도 시장에 충격을 줍니다 그래서 역시 늘 개미들은 마음 졸릴 수밖에 없죠 예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을 수 있다 비트코인은 제 말이 되게 모순적으로 들리실 수 있는데요 저도 10년 동안 평탄하게 온게 아니고요 어 기복이 굉장히 심했고 사람들이 저를 찾아 줬다가 다 강의 날짜 잡았다가 일주일
(1:11:03) 전에 없었던 일로 하는 경우도 몇 번 당했고요 그만큼 사람들이 요동을 쳐요 그래서 본인만 그런 건 아니니까요 근데 이번 올해가 어 투자의 마지막 기행 건 거의 확실한 거 같아요 비트코인만 놓고 봤을 때 그렇게 말씀하시는 근거는요 방기가 그게 공급 충격 이론이든 비트코인은 2,100만 개 중에 19 160만 개가 채굴이 된 상태예요 그러니까 이게 스토트 로라고 하는데 저량 유량 있데 새롭게 유입되는 양이 전체 물량에 비해서 비중이 점점 줄어들었어요 왜냐 공급량이 워낙 적으니까 그죠 워낙 적은 데서 더 줄어들어 봐야 뭐 영향이 없진 않겠지만 큰 의이 없거든요 그래서이 올해가 이제 반감기가 의미가 있는 그런 의미에서도 또 마지막이고음 그리고 모두가 기대하는 반감기는 의미도 있고 또 게다가 etf 승인난 반기고 그다음 미국 미국 대선이 어느 때보다 시끄러울 거로 예상이 되고네 예 여태까지 미국 대선은 이랬잖아요 미국의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동맹과의 관계가 바뀌고 국제 질서가 바뀐다고 아무 생각 안 했어요 근데
(1:12:06) 이번 대선은 그렇지 않습니다 트럼프가 된다면 우크라이나는 항복해야 될 거예요 예우가 되어 있잖아요 뭐 이런 식의 어떤 큰 판도가 변화되는데 미국이 얼마나 내용을 겪었습니까 뭐 이런 것들이 물려 있는 방기다 보니까 또 이자율지 낮춘 되잖아요음 그렇죠 예 그래서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있는게 없다면 비트코인 투자해 보시라 왜냐면 다른 주식은 이미 고점일 수 있거든요 예 근데 비트코인 아직 갈 길이 멀어요 그거음 사람들이 반감기를 계속 얘기하는게 결국은 이제 비트코인 가격을 좀 어떻게든 예측을 해 보려고 그래서 들어갈 때 좀 좋은 시점에 들어가려고 생각을 하는 거 같아서 반감기 이외에도 가격 예측을 위해서 알아야 될 지표 같은 것들이 있나요 비트코인도 아 비트코인이 원래는 안 그랬는데 미국 이자율 연준 이자율이 반응을 하더라고요 예 그래서 자산이 오를 때 이번에 같이 오른 거잖아요 예 그래서 또 같이 다녀요 같이 다닌다 한동안 떨어져 있었다가 또 같이 다닙니다 앞으로도 같이 다닐 것 같아요 올해가 그럴 거 같네요 올해는 그다음에 제가 비트코인과 관련해서
(1:13:06) 이제 기사를 쭉 팔로우하다 보니까 조금 해석하기 어려운게 있어서 최근에 이제 런던 증권 거래소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 상장 신청을 받겠다고 밝히고 태국 증권 규제당국이 개인의 해외 암호화폐 etf 투자를 허용하기로 하는 등 호재가 있 다르자 한 암호화폐 투자 회사가 숏 세력이 매수자들의 확신을 테스트하면서 아시아 장에서 다소 약세 거래는 7만 2,000 달러 돌파하는 랠리가 펼쳐졌다 이게 이제 1억 원 돌파를 얘기한 거겠죠 그다음이 매수자들이 다소 설득력 있는 긍정적 답변을 제시한 듯 보인다라고 진단을 했는데 다소 설득력 있는 긍정적 답변을 매수자가 제시했다 이건 어떻게 해석이 되나요 숏이는게 그거잖아요 그 가격이 떨어질 거를 기대해 가지고 비트코인을 꿔서 팔아버리는 거죠 그래서 나중에 낮은 가격으로 사 가지고 갚으면 이익을 먹는 건데요 어 저도 들었습니다 그 올해 말에 이번 달 말로 숏이 많이 걸려 있대요 그래서 근데 가격이 지금 떨어지고 있네요 그러니까 맞은 거죠 숏 세력한테 근데
(1:14:09) 지난주만해도 이제 숏 세력들이 대거 청산 당할 위기에 있거든요음 가격이 안 떨어지면 이제 다 망하는 거예요 근데 가격이 당연히 떨어져서 숏 세력들이 이길 것 같은데 그건 두고 봐야 되겠죠 근데 숏 세력이 매수자들이 과연 이거를 받을 주가 물량을 하고 실험해 봤는데 지난 주까지 7만 달러 도을 때는 받아주는 거 같이 보였죠 이거는 또 이시를 타는 반응이니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아 이건 지켜봐야 된다 그다음에 비트코인을 직접 사기가 그러면 뭐 거래소에 투자해라 아 예 코인베이스 같은 거예네 코인베이스 같은 거에 그다음에 뭐 채굴 채굴 업체도 또는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네 그렇죠 그런 거에 대한 투자는 의미가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정공법으로 정 가 역설적이게 비트코인에 대해서 부정적이거나 MST 주식을 많이 투자했어요를 많이 크로스티지 맞죠 그까 비트코인 etf 없었을 때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회사 자체가 비트코인 etf 있어요음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 회사 주가가 오르고
(1:15:11) 그리고 주식은 증공 거래서 마음껏 거래하는 거니까 비 etf 똑같거든요 지금도 그런 인식이 있죠 마이크로 스트레이트는 비트코인이 대다 이런 인식이 있죠 그 그걸 한 단계 건너면 더 음이 더 가나 봐요 기관들은 버퍼가 하나 있다고 생각 그렇죠 비트코인이 폭락하면 처벌할 대상이 없잖아요 근데 채굴 회사는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지면 같이 떨어지는데 그래도 채굴 회사는 회사 경영자들이 있으니까 책임 물를 수가 있다라는 그런 막연한 기대감 그러나 똑같다 떨어질 때 같이 떨어지고 올라갈 때 같이 올라간다 그냥 비트코인 살아 채굴 회사는 근데 앞으로 좀 안 좋을 거라던데 채굴량이 갈수록 주니까 그거는 완전 오해입니다 아 그래요 예 제 책에 맨 마지막에도 그걸 논했고 있은 그냥 숫자에 불과한 거죠 그 비트코인 코인이 줄어드는게 중요한 게니 이고요 채굴 회사들은 결국은 자기네들이 인권 비유하고 전기료를 달러나 원화로 돼야 됩니다 그래서 채굴량이 많다고 좋은게 아니라 비트코인의 가격이 하고의 채굴 량하 관계죠 그래서 채굴이 줄어들면 비트코인 공급 충격 때문에 계속
(1:16:11) 가격은 오르기 때문에 채굴은 또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신규 코인만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수수료를 또 갖고 채굴장을 보시면 느끼는데 데이터 센터랑 똑같아요 엄청나게 고성능을내는 컴퓨터들이 쭉 들어가 있고 열을 관리해 주고 하거든요 그래서 채굴장을 단지 채굴 회사로서의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전략적 전력 회사예요 전략적 전력 회사라는 말이 약간 좀 생소할 텐데 전기라는게 어 일반인들 잘 모르는데요 전기라는게 되게 그 무거운 에너지원입니다 전기가 무거워 이러면은 물리학을 아는 분들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 같은데요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석유는 중동에서 한국까지 옵니다 그 무거운 석유가네 근데 전기는 못 하요 전기는 생산한 지에서 멀 지까지 못 갑니다 아 그래서 무겁다 예 무거워요 그래서 생산한 지역에서 소비해야 돼요 전기는 그래서 전기는 무거워서 멀리 못 가기 때문에이 전략적 소비자가 필요해요 전 소비자는 어떤 소비자면 어떤 공장이
(1:17:15) 밤에만 돈다고 생각해 보세요 낮에는 쉬고 그럼 낮에는 사람 많은 공장들이 돌리기 때문에 전기가 비싸죠 비싸잖아요 근데 밤에만 돌아가요이 공장 그러면 남 이 전기 안 쓸 때 쓰니까이이 공장은이 전력 회사 입장에서 너무 고마운 거예요 그 전기를 사 주니까 왜냐면 전력 회사는 그 설비로가 전기를 생산하면 버리거나 그 설비를 멈춰야 되거든요 근데 밤에만 일하는 공장은 없어요 왜냐면 밤에만 돌아가는 병원 밤에만 돌아가는 경 공장이 있으면 밤에만 일하는 종업원들이 있어야 되는데 그렇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다 똑같은 시간에 전기를 써요 그 비트코인은 이상적인 공장이에요 밤에만 틀면 돼요 최고를 그래서 비트코인이 채굴이 전기를 많이 소비한다는 말 맞아요 근데 이거를 전체적인 거시 관에서 보면 전력 회사 입장에서는 전기가 남을 때는 전기를 많이 소비해 주고 전기가 부족할 때는 소비를 안 해 주면 되는 거거든요 그 용도로서 채굴 회사들은 보조금을 받으면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이미 실제로 텍사스에서는 채굴 회사들이
(1:18:24) 텍사스하우스 esg 관점에서 수온이 올라가 가지고 물고기가 패쇄 있네 막 이런 것들은 그러면 그린 피스라 아시죠 그린피스가 비트코인을 표적으로 삼았어요 왜 그랬는지 모르는데 비트코인은 환경의 적이다 그래고 표적을 삼았어요 그랬더니 그린피스의 어떤 신호에 따라 갖고 비트코인을 공격해요 그 환경론 쪽에서 근데 사실은 비트코인은 환경적으로 굉장히 도움이 돼요 이런게 많아요 그 이산화 탄소를 포집해 가지고 다시 이렇게 환원시키는 기술이 있거든요 그거를 그린피스가 좋아하지 않습니다 좋 잖아요 근데 그게 일종의 속임수라 그니까 그린피스는 원게 환경 극단 주이기 때문에 인류가이 문명을 유지하면 안 된다라는 거죠 원래로 복귀하라는 거죠 근데 이렇게 이산 탄소를 포집해 가지고 다시 돌리는 기술이나 이런 거는이 산업을 허용하는 쪽 기술이 근본적인 차 용이 안해요 왜냐면 그 자체가 범죄라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그 범죄를 도와주는 기술이기 때문에 범죄예고 그린피스가 나쁘다라고 하는게 다 나쁜게 아니에요데 그림사 틀렸어요 전력 산업은 굉장히 무거운 산업이기 때문
(1:19:25) 때문에 이런 전략적 소비자들을 갖고 있어야지만 전력의 생산성 높아지고 전력은 산업화가 되고 민주화가 되면 전기가 부족해서 블랙 아웃을 일반 시민들한테 한다 이거 상상이 안 되냐면 정권이 바뀔 거예요 그래서 옛날에는 일반 가족용 전기가 유연한 소비처 있어요 우리도 옛날에 정전 많이 시켰습니다 그런데 병원하고 공장을 전정시 수 없잖아요 집을 정정 시키는 거예 근데 지금은 여름에 에어컨 못 틀기 못합니다 왜냐면 정보가 바뀔 가능성이 있어요 그래서 전력 회사들은 웃을 맡기 위해서 피크타임 맞춰니다음 피크 계절에 피크타임 맞춰 놓는데 평상시는 이만큼 안 쓰거든요 버리는 거야 다 맞아요 이거를 써 주는 대상 돈까지 내 준다는데 얼마나 좋습니까 냉정하게 보면 비트코인은 환영하 문제예요 그래서 환경 주의자들이 비트코인에 대해서이 환경 문제 가지고 거는 문제점 중에 대부분이 잘못 알고 있는 거고 딱 하나만 유효해요 소음 그래서 이제 소음 얘기가 계속 나오는데 실제로 미국에서이 수력 발전소가 있다가 이제 알 늄 공장 같은게 수력 발전소 옆에 있다가네 날코 같은
(1:20:28) 회사들이 이제 전부 이전하면서 도시가 공동화 되는 거예요 댐은 만들어놨는데 수력 발전에서 만들었는데 거기 할머니 할아버지 밖에 안 안 살아요 전기 안 쓴단 말이에요 그런데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다 들어갔어요 조용한 마을에 그래가지고 세금을 내주니까 시가 다시 병원도 운영하고 다 좋아졌어요 문제는 소음이 엄청나거든요 그러니까이 주민들이 막 항의를 해요 피켓도 들고 그래서 비트코인은 소음을 유발한다 그거는 맞아요 그 소음은 어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한데 비싸 죠 소이다 나빠요 근데 전기를 쓰는 거는요 비트코인 전기를 써서 채굴하는 거는 인류에게 축복입니다 비트코인이 아니더라도 그런 시터를 만들어야 돼요 전력 회사들 간에는 내가 전기가 남을 때는 네가 내 전력을 써 주고 네가 전력이 부족할 때 내가 내 전력을 줄게라는게 있어야 되는데 전기로 교환이 안 돼요 왜냐하면 원거리까지 이전이 안 되거든요 무거워서 그래서 그거 증표로 어떤 어어 코인 같은 걸 만들면 해 줄 수가 있겠죠네 근데 그걸 대중들이 가치를 보여야지 의미가 있지 장게
(1:21:27) 해봐야 무 의미가 없어요 근데 비트코인은 다행스럽게도 전력 회사들 입장에서는 비트코인을 신뢰하지 않더라도 1군에 미친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수집해서 안 다리에요 자기는 남는 정교를 비트코인 최고을 해서 만들어서 그 미친 사람한테 비트코인 넘기면 되잖아요 그래가지고 전기가 부족할 때는 전기 시설을 넓 그 비트코인 판 걸로 늘리면 되잖아요 우리가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AI 모르면 안 된다 그 이유는 AI 인간을 대체하는게 아니라 AI 쓸 줄 아는 사람이 쓸 줄 모르는 사람을 대체해서 앞서갈 거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비트코인도 모르면 안 되는 이유가 있다면 설명해 주시겠어요네 비트코인은 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우리 옆에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어떤 개별적인 국가들의 정책에 의해 가지고 사라지거나 뭐 이러지 않아요 늘 내 주변에 있는데 우리가 못 느낀 거죠 왜냐면 비트코인은 커피 사먹는데 쓰진 않거든요 근데 비트코인은 점점점 이제 기초 공사 끝나고 있는 신도시와 비슷해서요이 기초 공사가 이제 끝나서
(1:22:30) 우리 눈에는 지금 건물이 안 보이니까 이게 화려해 보이지 않는데 이제 빠르게 고층 건물들이 올라갈 겁니다 그래서 지금이 1900년대 1990년대 후반에 인터넷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인터넷 품이 막 있었어요 그다 2년 되면서 꺼지거나 지금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들은 그 꺼지고 나서 다 데뷔했습니다 존재감이 드러나거나 예를 들면 페이스북은 그전에 지도 않았어요 인터넷 붐이 꺼지고 나서 나타났거든요 구글 같은 것도 야후에 의해서 존재감이 없다가 인터넷 부 끝나고 나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AI 우리가 뭐 AI 얘기는 우리가 이세돌 때부터 이미 들었잖아요 근데 지금 그 똑같 10년이 지났거든요 그러면서 지금은 이제 돌이킬 수 대세 다라는게 인정이 되고 그래서 그 AI 때 많이 필요한게 반도체가 엔비디아가 막 주가가 폭등하고 하는데 어느새 이제 우리가 생활할 때 AI 테 물어보고 AI 통역 번역 시키고 하는 시절이 보겠죠 비트코인도 이제 다 온 거 같아요 여러분들이 비트코인을 눈에 보건 안 보건간에 비트코인을 담보물로 한 어떤 그런 계약이나 이런 것들이
(1:23:34) 이제이 기업들 간의 계약이 근간이 되겠죠음 그래서 이거는 개인 차원에서도 중요한데 국가 차원에서도 빨리 눈을 뜨는게 좋습니다 저는 그거에 관심이 많아요 우리나라가 국가 차원에서 기업들 보고 제발 하지 말라고 하지 말고 기업들이 하도록 좀 놔둬서 어떤 사람은 잘못 판단하니까 실수를 하고 하지만 할 사람들은 해서 그거를 성공시키는 그리고 그것이 새로운 룰이 되고 비트코인이 인류의 삶을 또는 인류를 이렇게 바꿀 것이다 그런 생각도 해 보세요 비트코인을 낙관하는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세계 정부를 대체할 거라고 보고 있어요 지금 전 세계 150개 이상의 그 정치 단위들이 있잖아요 이들이 다 쓰고 있는 돈이 다 다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나라를 넘을 때마다 환전을 해야 돼 근데 비트코인으로 통일이 되면 그런 과정이 필요가 없는 거니까 사실 각국의 재량권 국가 권력이 많이 축소가 되죠 그래서 국가 엘리트들은 비트코인 싫어요 어느 나라든지 자기 영역이 줄어드니까 근데 150개의 국가들 중에 약탈적이지 않은 국가들은 별로 없어요 그 제대로 자기 국민의 이익을 위해서 봉사하는
(1:24:34) 국가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니까 뭐 여의 국가는 재량권을 안 주는게 더 좋다 이런 생각을 우리가 해볼 수가 있거든요 근데 뭐이 시스템 자체가 그러니까 어쩔 수가 없는 거죠 아니면 우리가 제국주의 생각해야 되니까 그래서 이제 국민국가가 있는데 그 국민 국가들이 화폐를 남용하는 각 국민 국가에 속해 있는 아프리카나 동남아에 있는 그 시민들은 불을 아무리 모아 화폐 개혁하면 다 날아가고 인플레이션으로 다 삭제당하고 하는데 비트코인으로 이제 하면 대항력이 생긴다 해서 연장선에서 쭉 그려보면 비트코인이 세계를 더 평화롭게 만들어 준다라고 이제 말할 수가 있는데요 저는 그렇게 보지 않고요 비트코인이 기존의 질서에 엄청난 충격을 줄 거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까지 누려왔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릴 가능성이 높아요 예를 들면 예를 들면 우리가 항행의 자유는 어 이상적으로 사람들이 모여 갖고 어 우리 해적을 없애서 없애게 아니라 미국의 항국 마음이 해적을 잡고 다니고 있는 거거든요 미국의 오바마 2기 때 피보트 아시아라 그래가지고 그 중동의 한대 하나 빼 갖고
(1:25:33) 아시아로 넣었어요 중동이 힘의 공백이 한 10년쯤 가니까 사고가 나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보기에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하마스는 어떤 조직을 취업하고 있는 건데 실제로는 반도를 건너 갖고 수혜주 운하까지 막히고 있거든요 후티 때문에 중동이라는 정세가 이렇게 복잡한데 수혜주 은하가 막히거나 호르무즈 막히면 직격탄을 받는 거는 미국 아니에요 대만 한국 일본 중이에요 유럽으로 물건 보내는게 보음식 돌아가고 그죠 호르 무주에서 석유가 와야지 돌아가는 경들이 다 멈추게 되어 있어요 이거를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에 미국 대통령과 달리 이거 우리 문제 아니야 그 너네 문제잖아라고 노골적으로 말하는 거고 바이든 대통령은 이렇게 말은 안 해요 근데 아무것도 안 해 왜 안 하냐이 득이 안 되기 때문에 안 하는 거예요 미국이 달라 스템 확고하게 했을 때는 미국이 달를 찍어내서 해군을 운영하면 미국한테 돈을 벌어서 물건을 미국한테 공급하고 미국은 종이에다가 좋은 잉크에 해가지고 한 달러로 다가 그 물건 사고 대신 그 나라들이 미국의 국채를 사줬어요 미국 국채를 사
(1:26:37) 주니까 미국의 이자율이 안정돼서 미국 사람들은 우리가 보기에는 그냥 달러만 생산해 가지고 먹고 사는 것처럼 보였어요 근데 우리가 그걸 한 번도 진지하게 해군력이 생각 안 해 봤거든요 그 사실은이 템은 케인즈는 경제학자와 덱스터 화이트라는 사람이 설계한 건데 사실은 조세 템을 제국주의 처럼 노골적이지 않지만 달러 본위 재료를 해 가지고 만들어 낸 시스템이에요 그래서 제국주의적가 우리나라 무역의 일부를 미국한테 리 무역의 당사자에 미국한테 세금을 내려가면 아무도 안냅니다 저항이 심하겠죠 근데 달러를 쓰면서 내고 있었던 거거든요 미국의 이자료를 낮게 만들면서 그게 무슨 의미냐면 채권은 가격하고 이자료는 반대로 가는데 이자율 낮다는 건 채권이 비싸다는 거예요 다시면서 미국 국채를 마음껏 발행해도 다 사 준다는 거예요 미국 국채를 마음껏 발행한다는 건 뭐냐면 미국이 돈이 필요하면 다른 나라처럼 어서 돈을 빼다가 할 생각을 안 하고 그냥 돈 찍어내면 돼요 복지 있어 복지 고령화 고령화 뭐 할 수가 있었어요 근데 중국이라는 나라가 미국에 채권 안 사 줘요 시진핑 전부
(1:27:36) 들어서서 미국이 해군을 유지할 이유가 없는 거예요 그 얘기를 트럼프가 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게 먹히 아아 이렇게 도트 도트를 연결해서 얘기는 안 해 주는데 이런 논리 든요 딱 이걸 정치적인 언어 바꾸면 트럼프가 늘 하는 거예요 왜 우리가 부자 나라인 독일 일본 한국을 지켜주냐 그 대표가 중국이든 그래서 맨날 중국을 지업 패는 거예요 트럼프가 그래서 이제 어떤 일이 펼쳐질 거냐면 비 비트코인이 이제 기축 통화가 우리가 예상대로 저는 그렇게 예상 안 하까 안 되길 바라지만 되면 미국은 노골적으로 세금을 받을 건지 아니면 자기네 전혀 이해 관계가 없다라고 믿어지는 유라시아에서 해군력을 철수할 건지 기로에 섭니다 그게이 다가오는 10년안에 다 결정이 되게 되고 있어요 그러면 우리는 항행의 자유를 잃게 되 그래서 자유주의자 하는 이상 주의자들이 생각하는 무역이 중계 무역이 우리는 지금 원거리 무역을 하잖아요 중계 무역은 가능하겠죠 이익기 맞지 우리는 우리는 원유를 중국한테 삽니다 중국은 원유를 파키스탄 사겠죠 옆 나라한테 근데 그거는 그것도 이상적인 거예요 지역
(1:28:39) 깡패들이 제압을 하죠 그래서 인도양은 인도가 먹고요 남중국해는 중국이 먹고 그다음에 대만과 일본에는 일본이 먹고 그래서 물건 옮길 때마다 세금을 내죠 이게 인류가 이런 삶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라인강 있잖아요 독일에 라인강 라인강에서 500년 전에 어느 어느 무역사 기록을 남겨 놨는데 세금을 40군데 테 뜯겨요 라이강 수료를 타고 오는데 세금을 뜯으려고 그 성주이 전부 갑문을 내려놓은 거죠 갑문을 그래서 그건 어떤 일 지냐 라인강을 더 이상 수로로 못 쓰는 거야 돌아가죠 그렇 하죠 예 그게 좋아요 아 그걸 선택할 거예요 우리가 선택권이 있다면 그거 선택하겠어요 그 선택 아무도 안 합니다 근데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거예요 제발 깨어 놔야 돼요 그로 가고 있어요 지금 그럼 그걸 막기 위해서 못 막아요 그걸 썼잖아요 달러에 지정에서 할 수 있는게 없어요 그래서 도망갈 준비를 하라는 거죠 동화줄 그래서 그 그 책의 맨 마지막이 바로 이런 시대의 개인한테는 대안이 비트코인이나 동아줄이다음 세계화 우리가 살고 살고
(1:29:42) 있던 세계화라는 그 캐치프레이즈 깨졌어요 지금 디커플링을 가잖아요 지금 우리가 보기에는 서구와 중국의 디커플링 있데 곳곳이 쪼개진 다니까이 디커플링 시대에 내가 세계랑 연결될 수 있는 뭐가 있어야 되잖아요 비트코인 그래서 그 책은 그렇게 길 수밖에 없는 거예요 왜이 세계가 인위적이고이 세계가 깨지는 과정을 논쟁해야 되니까 그리고 제가 책을 쓰고 나서 중동 전제는 터졌고 중동 터지고 나서 수혜 주나 막혔습니다 제가 막고 있어요 단지 비트코인 1억이 됐고 미국의 승인을 받았다는게 아니라 10년 전에 제가 비트코인 깨달았을 때 제가 준비되었던 저의 세계관이 있었겠죠 근데 제가 옳다라고 증명할 기회가 없었는데 비트코인을 통해서 증명이 된 거죠 격렬하게 충돌 했거든요 비트코인을 부정한 사람들 비트코인을 부정했던게 아니라 그 세계 관하고 비트코인이 안 맞은 거예요 그들의 세계관이 온실 속의 세계관이 그든 지금 우리가 인류가 80년 동안 누려왔던 세계가 계속될 거라는 막연한 기대감 전혀 근거가 없어요 세계는 지금 디커플링 돼 가고 있습니다 왜냐면 미국이 순차 돌 돈도 없고
(1:30:41) 의지도 없어요 왜 비트코인과 지정학을 연결시키지 지정학이 예민한 우리나라한테 시사하는 바가 더 클 수 있겠네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나라 전국민이 하나씩 비트코인을 가는 운동을 펼치고 싶었는데 생각을 바꿔서 한가구당 하나씩 갔자 운동을 펼치다가 최근에 포기했습니다 얼마 전에 포기하고 내가 비트코인 같은 걸 만들어서 나눠 줘야지 근데 그래서 비트코인을 똑같이 하드포크 해 갖고 비트코인 현상을 제언할 수 있다라고 본 거죠 그래서 다른 알트들처럼 팔아먹고 이런게 아니라 안 팔고 안 갖고 상장하지 않는다 그래도 얼마든지 가격 갖는다 그럼 어떻게 나눠 줘야 되냐 노동을 하기 해서 나눠 준다 그렇게 선언하고 그 책에도 썼지만 사회 실험을 한 겁니다 그렇게 하고 있고요 왜 안 팔고 어떤 유틸리티를 내세운 것도 아닌데 이게 단지 사람들 하여금 노동을 하게 한 다음에 나눠주면 가치를 갔는지 그걸 깨달아야 비트코인이 처음에 어떻게 1달러 넘었는지 이해가 되면서 비트코인이 다시 제로로 가지 않겠구나 작가님 지금도 책 쓰고 계신가요 아니요 쓰신다면 부상을 조금 하고 있죠 어떤
(1:31:36) 내용이 될까요 근데 여러 가지대 후보들이 있는데 10년 동안의 개인적인 어떤 소회 고생한 뭐 고생도 있어 재밌었어요 비트코인의 세계는 생각보다 깊고 넓고 심오하네요 그럼요 단순히 비트코인 하나를 살까 말까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보면 인류의 생존과 삶의 방 식의 변화도 맞닿 있을 수 있다는 생각까지 하게 된 거 같아요 저는 대학생 때부터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제의 정체성은 독서인이고 막연한 전공이 없으니까 제가 phd 근처도 못 갔거든요 독서인이고 작가입니다 글 쓰는 걸 좋아하고 그래서 비트코인을 발견했던 시점에 전는 한 20년 정도 독서를 해 온 거죠 비트코인을 발견하고 저는 제 표인데 망치로 머리를 안 돼 얻어맞은 기분이었어요 와 나는 정말 너무 모르고 살았구나 그래서 비트코인은 제가 책에서도 계속 강조하지만 우리 시대 최고의 지적인 현상입니다 여러분들이 전공이 무엇인 상관없어요 그 정하고 다 연결됩니다 제가 단언할 수 없는데 연결 안 되는 것도 있을 수 있어요 근데 이과 문과를 막론하고 연결이 안 될 수가 없어요 비트코인은
(1:32:39) 그래서 본인들의 공부한 부분하고 멀지 않으니까 비트코인 현상 공부하면서 어떻게 연결될지 고민해 보면이 지적 탐구의 세계가 굉장히 넓습니다 그래서 더 그레이트 비트코인이 인문학 경제화 과학을 아우르는 절대 지성의 세계관 더 그레이트 비트코인 읽으면 이걸 얻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세계가 내가 알고 있던 세계가 아니구나 정말 중요한 질문은 이건데요 제가 10년 동안 지인들한테 비트코인을 설득했는데 그들이 안 움직였어요 저는 그들이 비트코인을 모른다고 생각한 거거든요 제가 잘못 생각한 겁니다이 더 그레이트 비트코인을 제가 제 지인들과 주변 사람들한테 10년 동안 설득했던 실패의 경험 경험이 녹아져 있는데요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몰라서 비트코인을 투자 안 한게 아니에요 사람들은 달러를 모르고요 사람들은 미국을 모르고 사람들은 금융을 모릅니다 그래서이 책은 달러와 미국과 국제 금융에 대한 책입니다 달러와 미국과 국제 금융에 대한 책 그렇죠 돈을 벌고 불을 축적하고 싶다면서 사실 그걸 모르면 그거는 기본이 안 된거나 마찬가지죠네 비트코인이 가격에 요동
(1:33:37) 친다고 욕하지만 사실은 요동치지 않는 화폐가 없다는 거는 까먹고 있는 거죠 뭐 이상적인게 있다라고 사람들은 착각을 하죠 오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정말 가진 모든 것을 나눠 주신 거 같은 생각이 들어 가지고요 감사드리고 근데 또 아마 비슷한 질문을 또 해야 될지도 모르겠어요 미리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드릴게요 잠깐 너무 고생하셨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네 또 [음악] 뵙겠습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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