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리뷰] 슈카월드 - 금리인하로 다시 되살아나기를 바라는 유럽
### 요약 (한국어)
유럽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하하며 경기 부양에 나섰다. 4%에서 3.75%로 인하된 금리는 5년 만의 첫 인하다. 유럽의 금리 인하 이유는 소비자 물가가 3% 이하로 내려갔기 때문이며, 독일을 포함한 여러 유럽 국가들이 경기 침체로 인해 금리 인하를 필요로 하고 있다. 미국은 반면에 고용 지표가 강력하여 금리 인하가 불확실하다. 미국은 엄청난 부채를 통해 경제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이는 유럽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유럽은 미국의 경제 호황을 부러워하며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이 와중에 한국은 1인당 국민소득에서 일본을 처음으로 역전했다. 이는 통계 개편과 비공식 경제 활동의 포착 덕분이다.
### Summary (English)
The European Central Bank has lowered interest rates to stimulate the economy, reducing rates from 4% to 3.75%—the first cut in five years. The reason for this rate cut is the drop in consumer prices below 3%. Many European countries, including Germany, require rate cuts due to economic stagnation. Meanwhile, in the US, strong employment figures make interest rate cuts uncertain. The US has boosted its economy with significant debt, creating a stark contrast with Europe. Europe views the US economic boom with envy and criticism. Amid this, South Korea has surpassed Japan in per capita income for the first time, thanks to statistical revisions and capturing informal economic activities.
금리인하로 심폐소생에 들어간 유럽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3hJ4Pg7Wr2Q
Transcript:
(00:00) [음악] 오늘의 주제 22의 금리 인화부터 시작을 합니다 유럽의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를 했습니다 사실상 거의 최초의 금리 인나라 할 수 있는데요 선진국 중에서는 이제 캐나다도 같이 하긴 했지만 어 금리인하 얼만큼 했냐 요만큼 했습니다 뭐 세발의 피죠 세발의 피긴 한데 어쨌건 시작을 했다 금리나 처음 시작한 다음부터 거의 2년 만입니다 1년 11개월이 2년 만에 첫 발을 디졌다 21 라가르드 총재가 발표했죠 4% 3.75% 금리를 인하했고 마지막 인하한 다음부터는 5년 만에 첫 금리 합니다이가 금리를인할 수 있었던 거는 요즘에 금리를 올린게 물가 때문이었으니 유럽의 소비자 물가가 3% 아래로 내려간게 컸죠 보면은 2.
(00:50) 7% 코 근원 인플레이션 기준으로 올해 2.9% 3% 아래로 내려갔고 많은 분들은 그래서 올해 두 번에서 세 번 정도의 인하를 더 하지 않을까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럽 은행 빼고 주요국들도 일제의 금리나 릴레이를 펼쳤는데 캐나다 스웨덴 스위스 헝가리 체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국가들도 일제의 금리를 인하하면서 드디어 금리 인하의 신호탄 정도는 켜진 거 같다 다만 일본은 인상하고 있어요 이나라는 어 재밌는 나라예요 재밌는 나라 그동안 남들 올릴 때 쭉 내려서 마이너스 금리 양적거나 시컷 하다가 남들이 내리니까 이제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 대단한 대단한 나라다 왜 그런지는 뭐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만 야 컬드 보시고요 나홀로 지금도 이제 금리를 인상하고 있는 놀라운 나라라고 할 수 있죠 자 그런데 이유가 금리를 내린 것까진 알겠어 근데 이유가 소비자 물가가 많이 내려오긴 했지만 소비자 물가 수준을 보면은 여전히 2.9% 미국은 3.
(01:46) 4% 그래요 뭐 그렇게 큰 차이는 안 나 3.4 2. 9나 물론 0.5% 포인트 차이니까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없지만 둘 다 3% 근처인데 미국은 매파적인 동결을 하고 있어요 심지어 금리 뭐 인상까지 혹시라도 할 수 있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이유는 실제로 금리 인하를 단행했던 말이에요 그럼 무슨 차이가 있냐 왜 그랬냐 소비자 부가 차이도 별로 없는데 간단하죠 어 지금 유로존에 있는 대부분의 국가들은 지금 사경을 헤매고 있다라는 표현을 썼는데 어 이게 성장률입니다 성장률 성장률 박동이 뚜 뚜 뚜 하다가 지금 삐 이거 가기 직전이에요 독일이 작년에 마이너스 성장했습니다 마이너스 성장은 까진 뭐 하고 거의 금융 유기입니다 마이나 성장을 했다는 거는 지금 심장 마동이 멈추고 있기 때문에 사경을 거의 헤매고 있고 독일에서는 지금 고민이 많습니다 왜 성장을 못하냐 우리의 문제점이 뭐냐 물론 뭐 너무 중국에 의존하다가 중국 가니까 가는 거 아니냐 이런 말도 많이 있지만 아
(02:50) 그건 외부적인 효과고 내부적으로는 어쨌건 성장을 해야 되는데 왜 성장을 못할까 그래서 요즘에 자기들이 왜 성장을 못 하냐 대한 반성이 유럽에서 굉장히 많이 일고 있는데 예를 들면 이런 거 이제 와서 보니까 독일은 선진국 중에서 근로 시간이 짧기로 유명합니다 요즘에 주 4일 이런 것들 얘가 나오는데 아 이거 시류에 어긋나는 거 아닌가 시류를 거꾸로 타고 있어 미국은 1800시간 이라는데 독일은 150시간 일한다 어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알고 보니 우리가 성장을 못하는 거는 너들이 게을러서 아니에요 주 4일 같은 소리 하고 있네 150시간 개적으로 좀 리긴 합니다 50시간 야 150시간 대한민국은 2010년 이전에는 2,200 시간이었습니다 요거 와씨이 세계랭킹 1등할 때 2,200 넘었어요 주 6일 토요일 근무할 때 그리고 뭐 기본이 막 약은 기본 찍을 때 주 2200시간 야 1시간을 더 쉬네 여기 비교하면 어 1년에 우리에 비해서 그때에 비해서는 이제 반밖에 일하지 않는데 대한민국 2023년
(03:52) 기준 1874 간입니다 많이 내려왔죠 그래도 독일보다 500시간 이상 높은 근로 시간을 보이고 있고 예 예 정말 예전에 19 80년대 90년대에는 독일 근로자가 성실한 근로자의 어떻게 보면 대명사였던 요즘에는 아닙니다 성실하게 쉬고 있는 어 성실은 한데 근로 시간은 적은 주당 근로 시간을 35시간 단축 성공했다 요런 뉴스가 나오고 있어요 35시간이면 하루 7 시간이죠 주 5일 기준 하루 7시간 어 요런게 나오는게 이제 현재 이제 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내부적으로 고민을 하죠 얼마 전에 솔치 청자가 이걸 발표했습니다이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더 긴 근무 시간을 목표로 하는 성장 계획을 곧 발표하겠다 나올 예정입니다 다음 달에 더 긴 근무 시간을 했을 때 인센티브를 주겠다는 말과 똑같아요 예를들면 초과 근무로 얻은 소득에 대해서 세금 감면해 주겠다 아니면 복지 혜택 재검토 이건 뭐가 나올지 모르겠는데 근무 시간이 일정수 이하로 내려가면 뭐 건보료가 뭐 어떻게 되던지 뭐 아니면 무슨 복지가 어떻게 되던지 뭐 이런게 될 수 있습니다
(04:54) 그걸 뭐 더 추가로 하면은 복지혜택을 더 주던지 뭐 하는 새로운 성장 계획 더 진 근무 시간 야 역행하는 거 아닌가 근데 요즘엔 주 4일인데 그런 걸 목표로 하는 성장 계획을 이제 발표하겠다고 공원을 했고요 아 우리 내일 가서 저희 슈카 친구들 직원들한테 요걸 꼭 보여 주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주 7일 하거든요 유튜버는 원래 그래요 쉬는 날이 없어 자영업자 원래 그렇죠 어 좋 좋아 좋아 아 요게 나올 예정이고요 자 그러다 보니까 독일이 저렇게 사경을 헤매고 있다 보니까 현재 독일은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나라입니다 결국 그래서 영향을 많이 받았죠 비가 금리를 내렸고 앞으로도 내려주길 바라고 있고 현재 유럽 대부분의 나라와 독일의 현 경제 상황은 고금리를 감당할 수 없다 지속된 고급리 인해서 가게 지출 너무 어려워 경기 큰 타격 입었어 야 건설 활동 돈 빌려서 해야 되는데 건설 아무도 못 해 고급 리니까 누가 지불 져 집값 상승도 이제 일어나지 않아 아까 봤지만 삐삐삐 뚜 하고 있으니까 이거 심장 충격 야 살려달라는 거죠
(05:54) 살려 주려면 걸 해야 되니까 지금은고 금리가 아니라 이제 금리 인내를 해야 된다라고 주장을 하는 거죠 게다가 이거는 사실 제가 예시를 독일만 갖고 왔지 독일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네덜란드도 비슷하죠 근처 나라라 비슷해요 우리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된다 근로자들이 직장에서 더 오래 일할 수 있게 해야 된다 이런 이런 이런 이런이 어 정경에서 나오셨나 하튼 재무 장관이네 하여튼 뭐 요런 소리를 지금 뭐 하고 있고요 사실 대부분의 유로존 국가들이 지금 현재 성장에 굉장히 허덕이고 있다 마이너스 그나 거의 0% 가까운 성 률을 보이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죠 이건 프랑스도 마찬가지입니다 프랑스는 얼마 전에 심지어 신용등급이 내려갔어요 6월 3일 날 내려갔습니다 국가 신용 등급의 하향 조정되는 어떻게 보면 창피를 당했죠 물론 아직도 높은데에서 W 마이너스로 하향 조정이 됐습니다 왜냐 공공 구문 예산 한마디로 복지 예산은 증가하는데 이제 실적이 어려우니까 뭐 법인세가 감수하던 소득세가 감수하면서 들어오는 세금이 감수해서 프랑스 국가 부채가
(06:55) 증가 우려가 있다 이렇게 표현을 했죠 그니까 한마디로 우리는 이제 고금리를 견 수 없고 빨리 내려달라 언제까지 금리가 올려야 되냐 유럽의 경기가 침체되고 있는데 22는 언제 내릴 것이냐라고 국가들이 항의했고 그 결과 요번에 금리 인하하면서 라가르드 총제 입에서 나온 단어가 바로 매파적인납니다 라가르드 총재가 얘기한 건 아니죠 옆에서 봤을 때 애널리스트들이 주로 얘기한 단어가 매파적 인나 매파적인 나라는 단어는 아니 인나는 보통 도비시 아지 그니까 비둘기 적이죠 인하하는 거는 보통 우리가 인하 할게요 돈 좀 많이 풀게요 이건데 돈을 풀면서도 우리는 돈을 풀기 싫지만 너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푸는 거니까 돈이 많이 풀린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라고 하면서 풀리는 거죠 그니까 용돈을 주면서 내가 앞으로 용돈 더 줄지 안 줄지 몰라 요거 네가 하도 배고프다니까 주긴 주는데 아유 요거 요거 마지막이야 뭐 이렇게 주는 거 매파적이나 그니까 주기는 싫은데 조야는 될 거 같고 이것들이 자꾸 뭐라 그러니까에 요만 준다 뭐 이러면서 주는 그런 모양새가 약간 최고
(07:58) 있습니다 한마디로 너무 용돈 많이 줬다가 물가 같은 거 다시 오를까 봐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근데 놀랍게도 현재 유로존은 그래요 그래서 이제 금리 인날 했어 그럼 미국도 이날 하겠네요 미국은 5월 고용 지표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 지표입니다 고용 고용 논파 페이롤이 그러죠 비농업 고용지표 무려 서프라이즈가 났어요 아 재밌는 세상이야 뉴로 조는 삐삐 뚜 하고 있는데이 나라는 몸이 너무 더워 야 났어 났어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 야 그만 천천히 좀 뛰라 천천히 야 우리 고혈압이 저쪽은 저혈압이 얘가 누워 있거든요 이게 저혈당 쇼크 났는데 어 이쪽은 달달한 걸 너무 많이 빨아 갖고 지금 고열이 고혈 땅이야 고혈당 인슐린 투여해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비농업 고용 지표가 27만 2,000명이 나왔는데 제 옛날 기억에 20만 넘으면 뜨거운 거였어요 18만 19만 20만 넘으면 고용 좋구나 27만 예상보다 훨씬 높은 27만 명을 기록했다 그리고 최근에 기세를 보면 뭐 그냥 뭐 이게 비농 고용 지표인데 어이
(09:03) 위에 있으면 좋은 건데 뭐 대부분 뭐 예상보다 훨씬 뜨겁다 미국은 고열 땅 그 자체다 이빨 썩고 있는 거죠 너무 잘 달다 보니까 이빨을 썩고 있어서 그래서 요즘 보면은 미 연주는 아 어떻게든 좀 인화를 하고 싶은데 지표가 너무 좋아 이걸 뭐 뭐라 그래 이게 나쁜 건지 좋은 건지 모르겠는데 어 9월이 그 대선 마지막으로 기준 금이 결정하는 때거든요 그러면은 연이니 씨에서 뭔가 인하하고 싶은데 아 야 이게 야 지금 우리 너무 뜨거운데 해야 되나 뭐 말아야 되나 이런 상황이고 그러기 때문에 대선 마지막 9월에 인하를 하냐 안 하냐가 현재 5대 5가 나왔습니다 이게 예측이 인하할 것 같다 46.
(09:46) 6% 그러니까 50% 왜냐면 인나 더 크게 한다 3% 있기 때문에 인하할 것 같다 50% 동결할 것 같다 50% 와 6월 7월은 동결이 너무 경제 지표가 좋으니까 6월 7월에도 FMC 있는데 여기 동결이 9월 현재 5대 5야 현재 5대 5 와 진짜 미국은 이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2가 금리 인하를 했지만 자 그러면 여러분들 그런 생각 들죠 여러분들이 만약에 유로 전에 있는 국가들이나 유럽인이라는 문득 드는 의문이 있잖아요 아니 왜 미국만 잘 나가는 거지 미국의 경제 호황은 굉장히 이상하다 스트레인지 하다 뭐야 야 우리는 지금 심박이 안 뛰고 있는데 저기는 왜 달달해서 이빨이 은 이상한 경제 호황을 누리고 있다 도대체 왜 호황인 거냐 심지어 BBC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현재 미국은 마치 2000년대 중반 중국과 같다 세계 최강대국이 옛날 중국이 나홀로 성장하던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요 왼쪽 아래는 제조공장 건설입니다
(10:50) 서비스로 앞서가던 나라가 요즘엔 제조업 공장 건설도 역대 최고 수준으로 나홀로 찍고 있죠 지금 유럽은 있는 공장도 안 들어가 근데 얘네는 새로 짓겠다고 가지 미쳐 갖고 이러고 있어요 이게 뭐야 왜 이런 모습을 보이냐 제가 예전에 슈에 한번 나왔지만 유럽은 상대적으로 가난해지고 있죠 미국이 요즘에 유럽 하고 가난한 나라라고 부릅니다 놀랍게도 2000년까지만 해도 비슷했어요 지금은 엄청난 격차가 났죠 특히 비슷하게 가다가 언제 격차가 커졌나 하면 물론 뭐 2010년대 이로 쭉 벌어지 시작하는데 코로나 이후에 갑자기 급격하게 버렸어요 코로나 이후에 유럽은 거꾸로 갔잖아 근데 미국은 다 고개를 들면서 야이 각도가 이게 옛날 중국을 생각하게 하는 각도로 달려가니까 이게 뭐냐 이게 말이 되냐 왜 이렇게 급격하게 벌어지는 거냐 실제로 미국의 주요 인사들도 그렇게 얘기합니다 솔직히 믿기지 않는다 예측하지 못했다는 거죠 현재 미국의 경기 호황은 믿기지 않는다 소비자들은 예전보다 훨씬 더 부유해졌다 제미 다이먼 이렇게 얘기했고 아틀란타 연준
(11:55) 총재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소비자들이 부유해지다 보니까 미국이 너무 잘 나가니까 까 지금 우리가 굉장히 높은 금리인 사람들이 금리에 덜 민감해지고 있어 유럽은 지금 한 4% 금리 때리니까 애들이 거의 기절하고 있거든요이 견디지 못해 모든게 돌아가질 않고 사람들이 돈도 안 쓰고 건설도 안 하고 난린데 미국인들은 돈이 많으니까 뭐 금리가 높아도 뭐야 그냥 해 모두 감당하고 있다고 금리도 별로 문제가 없어 보인다 요런 표현까지 쓸 정도로 미국이 혼자 잘 나가고 있죠 물론 인터넷 혁명 스마트폰의 등장 이후에 글로벌 10대 기업 대부분이 미국 기업이고 압도적인 교육 수준과 압도적인 기술 수준으로 미국으로 인재가 쭉 빨려 들어가면서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건 맞는데 야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거 너무 차이가 난다 그 왜 이게 이렇게 된 거냐에 대해서 슬슬 유럽에서 불만어린 목소리가 나오는데 왜냐하면 격차가 벌어지 격차가 말도 안 되게 벌어지니까 요즘에 나오는 목소리가 요런 목소리입니다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까 미국은 엄청난 돈을 사용해서 이득을 보고 있는 거 아니냐 미국은
(12:58)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그동안 엄청나게 돈을 찍었어요 돈도 엄청나게 빌렸어요 빌린게 뭡니까 이거 국체 국채 채권입니다 정부가 돈을 빌려서 엄청나게 뿌렸어 유어 포켓에 돈을 머니를 넣어 주겠 때문에 막 뿌리다 보니까 레버러지 엄청나게 사용한과 똑같다 개인으로 치면 엄청나게 국채를 해서 엄청나게 돈을 빌려서 그걸 막 뿌리니까 엄청난 레버리 생각했고 거기서 나온이자 수익이나 그 레버에 따른 엄청난 보상을 받는 거 아니냐 게다가 망하면 같이 망하죠 야 이거 좋네 이익의 사유와 손 의 글로벌화 아 좋습니다 그 미국이 가면 나도 가는데 야 그러면 이득은지가 보고 가는 건 다 같이 가는 거냐 야 이게 뭐야 이제 와서 그런 얘기를 하는 거죠 그리고 보면은 실제로 미국이 돈을 빌린 거 보면 소위 미국의 꿀단지 미국의 국가 부채인가요 재권 발행에서 돈 빌려서 막 푼 거 어 2000년대 이후로 이것들이 미치기 시작하더니 최근에 얘들이 빨딱 쓴 거와 비슷하게 보니까 미국 국가 부채가 빨딱 썼단 말이에 이제 보니까 이것들이 돈 빌려서 레버러지 남의
(14:02) 돈으로 이거 이거 이거 지들만 다 가져간 거 아니에요 이거 다 부채들 갑 갚지도 안을 걸지 갚을 걸지 모르겠지만 빌린 돈이 얼마냐 34조 달러 이거 많이 나왔죠 슈카월드 이게 예전에는 뭐 5조 달러 그랬어요 이게 얼마가 뛴 겁니까 2000년대 초반에 여섯배 어 2010년이 여기에요 2010년에 조니까 10년 사이에 세배를 빌렸어 이게 말이 되냐는 얘기를 이제 유럽이 하는 겁니다 입니다 한화 4경 6천 조원 34조 달러 1년이자 비용을 1,000조를내는 국가입니다 여기는 국방비 다 이자비용이 높아요 미국 1년 세입이 약 5조 달라니까 세입의 15% 앞으로 몇 년 안 있어서이자 비용으로 내야 됩니다 게다가 요즘에 그 대선 후보가 트럼프대 바이든이 야 이게 줄 거는 별로 없을 것 같은데 트럼프대 바이든이 누가 더 돈 많이 쓰나 경쟁을 심지어 트럼프가 바이든에 비해 돈을 안 쓰는 대통령인데 어 어 그것도 웃기기도 해요 그것도 웃기긴 한데 트럼프처럼 많이 쓰는데 바이든은 더 많이 쓴다 소리니까 이게 앞으로 뭐 줄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굉장히
(15:07) 의문이 있고 그러니까 BBC 그래도 그렇고 유럽 국가들이 이거 보세요 엄청난 돈을 찍고 엄청난 돈을 빌려서 나 홀로 호황인 거 아니냐 미국은 경제를 지탱하는 갑싼 돈의 끝없는 흐름으로부터 이익을 얻고 있다 그러게 금본위제 옛날에 했을 때 지들이 시들이 없애놓고 근본이지 없앨 때 옛날에 그 글로벌 통화 월드 통화로 갈래 아니 면은 달러 위주로 관리해서 달러를 선택하고 났더니 나중에 오니까 이것들이 신용 통하죠 이것들이 이렇게 찍을 줄 몰랐죠 이렇게 하더니 거기서부터 끝없는 이익을 얻고 있는 거 아니냐 해도 해도 너무한 거 아니냐 비슷하게 꼭이 효가 아니지만 이것도 있습니다 시리지 효과라고 신누리 효가가 뭐냐 화폐 주조차익 많이 들으셨죠 화폐를 만약에 정상적으로 잘 발행할 수 있으면 교환 가치만큼 이득이 생깁니다 100달러짜리 집회를 발행했는데 원가 1 달러야 그럼 하나 찍을 때마다 99달러 남 하죠 그 이론적으로 따지면 이게 시리지 효과인데 이게 이것들이 이것들이 어 이씨 이게 얼마 찍 거야 4경 6천 조원 참고로 미국 100달러 집회의 원가는 1달러
(16:12) 아닙니다 얼마냐면 그 10입니다 10센트 어 1달러도 좀 많이 쳐 준 거예요 10기 때문에 이거 보고 있으니까 이게 말이 안 되는 거 같다 이제 와서 보니까 저것들 돈 빌리고 돈 찍어서 거기에 따른 값싼 진짜 10센트 리 찍어서 100달러로 팔아먹고 그걸로 계속 레버리 조가 일으키면서 돈 계속 지으니까 돈이 많으니까 그걸로 건설도 하고 연구도 하고 인도 하고 인재들 돈 많이 주고 더 많은 인재들 데려오고 투자도 대량으로 하니까 우리는 쥐꼬리만한 돈으로 뭐 하려니까 안 되고 얘들은 이만한 돈으로 하니까 경쟁이 안 되는 거 아니냐 그럼 우리도 찍자 다른 나라들도 찍어서 유로존도 찍어서 그럼 같이 하면 되겠네 어 옛날에 그 자기들도 될 줄 알았던 나라가 하나 있었어요 자기들도 자기들도 뭐 양적 하나까지 아니더라도 뭐 비슷하게 되지 않을까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통화를 갖고 있는 파운드 를 갖고 있는 영국이라는 나라가 감세 정책 세입 감소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기업 부유진 심의 감세 정책을 시작했다 그랬다가 리즈 트러스 나가 영국의 최단기
(17:09) 총리가 됐죠 왜냐면은 영국의 재정이 위험해질 수 있다 요런 말이 나오면서 영국 국채 금리 돈 빌리는 금리가 폭등하고 돈 가격이 폭락하면서 어 솔직히 그런 생 약간 들었어요 조금 억울하긴 할 것 같다 야 남들은 저 미국이란 나라는 야 뭐 4경 6천 조를 찍어도 택도 없던데 야 우리는 그거 조금 했다고 근데 그건 미국이 그건 미국이고 미국이 되는 거지 너들이 된다는 말은 아니지 영국 또는 영국의 파운드 정도도 시장에서 전혀 통하지 않았고 이때 파운드 하락하고 금리 폭등하면서 나라만이 뭐 이런 말 나오면서 트러스 총리가 영국 해당계 총리가 됐고 BBC 역시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바이든이 빌린돈을 야심차게 지출하는 건 너무 배가 아프다 하지만 영국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우리 그렇게 많이 빌리지도 않고 세입 조금 줄이다가 총리가 날아갔는데 영국은 아 파운드도 기축 통하긴 한데 달러 정도의 기축 통화가 아니죠 영국은 기축 통화로 이점이 없기 때문에 미국을 흉내낼 수 없었다 따라해 봤더니 가이가 찢어지더라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도 나오지만
(18:13) 영국은 국채 금리가 날아갔는데 미국은 국채발행이 미친듯이 늘었죠 지금 현재 미국의 국채발행 그러니까 돈을 롤오버 하는 거 부채를 롤오버 하는 거 빚을 마이너스 통장 뚫어서 계속 로로 하는 거 사상 최대 수준으로 들어왔는데 와 말도 안 돼요 1분기에만 국채 발행량이 7,000 조 달러야 이게 얼마냐 7,000 조 달러면 경이적 경 뭐 경단위 국채 발행량을 자합니다 10년 전에 비하면 한 네배 15년 전에 비하면 한 일곱 배가 될 정도로 엄청나게 큰 시장이 됐고 그럼 누가 이렇게 미국 정부의 돈을 빌려 주냐 보면 놀랍게도 미국 내부에서 소화를 많이 합니다 미국 연준이 한 1분쯤 소화하는 거 같고 미국 내부의 개인이나 이런저런 기업들이 또 소화를 하고 미국 은행이 있고 이건 미국 연금이 대단하긴네 자기들이 돈을 지들끼리 돌려 지들끼리 계속 돌려 계속 지들끼리 돌리면서 자전거래 아닌가라는 생각까지 약간 들 정도로 계속 돌리는데 하여튼 외국인도 있습니다 외국인도 한 25% 외국간 주로 일본 중국 영국 들이고 어 70% 이상을 내부에서 돌리는 놀라운
(19:16) 모습 보이고 있죠 근데 다만 저렇게 돌리다 보니까 요즘에 또 살짝 위험하다고 사람들이 많이 느끼는게 중국이 현재 옛날에 몇 번 나왔지만 사상 최대 규모로 미국 국채를 매각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원래 미국의 돈을 가장 많이 빌려준 나라였는데 이거 회수하고 있죠 1분기에만 기록적인 채권을 팔았어요 553억 달러 그러니까 중국이 더 이상 채권 사는게 아니라 오히려 팔고 있습니다 1분기의 기록적인 규모 그리고 그 고가을 금으로 채우고 있단 말이 많이 있어 금값이 세죠 금값이 세고 그런데이 얘기를 왜 하느냐 지난 5월 30일 날 여러분들 보신 분 계시겠지만 아 약간 세한 느낌 있죠 미국 채권의 입찰 쇼크가 발생했습니다 가끔 발생은 하는데 이번 쇼크는 좀 셌어 찰 쇼크가 뭐냐 미자 미국채 합니다 옵션이에요 옥션 오세요 오세요 하면서 경매를 해요 골라 골라 2% 3% 막 이러는데 수요가 없어 어 2% 없습니까 3% 없습니까 빌려 주니까 올라갈수록 가격이 떨어지는 거죠 금리가 올라갈수록 2% 돈 빌려주실 분 없어요 3% 돈 빌려 주실 분 없습니까 4% 들릴테니까 돈
(20:17) 빌려 주실 분 이걸 했는데 시오가 약해서 이게 입찰 쇼크다 쇼크 돈 빌려줄 사람이 없어서 순간 팍 튀었다가 다행히 지금 돌아왔는데 지금도 높아요 금리가 4.4% 9월 달에 금리 인나가 예정돼 있는데도 금리가 안 내려가 일단 발행량이 너무 크게 늘었다 급격하게 늘었기 때문에 어디까지 늘지 모르겠는데 최대 수요 국가였던 중국은 매각을 하고 있고 미국제 수요가 예전 같지 않고 금리나 하락 기대감도 미국 굉장히 너무 뜨겁다 보니까 조금 내려갔죠 아 그래서 요거 그나마 좀 안정이 된 거 같은데 만약에 미국 채권 입찰 쇼크가 강하게 발생하면 그럼 안 됩니다 그건 진짜 금융 위기의 싸대기를 한 두 배쯤 때릴 수 있는 그런 쇼크가 가 나을 수도 있어요 미국 달러에 대한 달러 패권이 무너지면 야 그건 헬입니다 헬 헬인데 뭐 예를 들면 이런 거 미국 채권 미국 빚에 대한 신뢰가 하락한다면 요게 19한 70년대 80년대부터 계속되고 있는 거죠 미국책 금리가 폭등 6% 얘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이미 다이먼 같은 사람은 폭등할 수 있다 왜냐면은 돈을 너무 많이 빌렸으니 그 신용도가
(21:21) 내려가면서 4% 안 빌려주는 거죠 6% 빌려줄 정도로 금리가 폭등할 수도 있고 이런 일은 거의 없게 만 작은 확률로 정말 작은 확률로 미국 달러 기축통화의 시대가 만약에 끝나면은 어 비트코인이 바라는 그런 시대가 오는 거죠 비트코인이 바라는 어 너들 그렇게 찍어다가 내 그렇게 될 줄 알았어 낙한 그럴거 내 그렇게 될 줄 알았어 신용화폐의 위기 뭐 이런 거 옛날에 근본 이재도 였다가 달러 시대가 왔었는데 그게 흔들릴 수 있는 역사가 반복된다고 수십년 만에 흔들릴 수도 있는 그런 걱정을 사람들이 하고 있죠 BBC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확실한 건 현재는 지속 가능하다 미국 연준도 그렇게 하고 IMF 그렇게 얘기해요 현재 재정적 돈을 빌려서 이렇게 지금 빛이 이렇게 들었잖아요 뭐 3경인 4이 하는 거 당연히 지속 불가능하죠 지속 불가능한데 과연 미국 정치인 중에 누가 이거를 바꿀 수 있냐이 똑같죠 절벽을 향해 뛰고 있는 우리 레밍즈 누가 갑자기 앞에 뛰는 사람이 잠깐 아픈 벽이에요라고 하고 멈출 수 있냐 그죠 아니면 아니면 어는 프지만
(22:29) 미래는 50% 트도 가능합니다 뭐 나중에 0 되겠지만 나 죽은다음 많을까요 하고 뭐 아니면 그죠 지구 온도 뭐 3도 오르건 4도 오르건 나는 세이야 못 사니까 하고 뛰어내리는 순간에 바뀔 것 같긴 해요 모든게 그렇죠 뛰어내리는 순간에 아 할 때 바뀌는 거고 여기서 어떤 현자가 멈춘다 멈추는 사람은 잘릴 텐데 멈춘 사람은 표 못 얻죠 대통령 못 될 겁니다 정 못하기 때문에 어 어 제가 살아 있는 동안은 어가 없기를 어 하겠습니다 제가 죽은 다에 제가 죽은 다에 오케이 오케이 저 백살 살 거니까 한 50년 뒤에 요런 일이 있기를 한번 기원해 보겠습니다 유로존이 금리인 했기 때문에 다시 데려가 보면 유로존의 주가 지수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역대 최고가요 이게 유로스톡 스입니다 그 유로존 대표 주가 지수라고 할 수 있는데 야 근데 미국도 역대 최고 일본도 역대 최고 유럽도 주가가 역대 최고예요 대만도 역대 최고요 코스피 얼마지 제 최근에 안 봤는데 코스피는 3,700 정도는가 있어 됩니다 지금보다 제 생각에 1,000포인트 정도가 남들에에서 안가 있다 어이 중국과
(23:34) 한국 두 국가만 손잡고 안가 있는데 진짜 그 생각은 많이해요 코리아 디스카운트 너무 주제를 많이 해서 요즘 잘 안 갖고 있는데 헤드에도 너무했다 개인적으로 진짜 헤드에도 너무한 수준를 넘어서 양심 파 뭐 하여튼 그리고 지금 마치 옆나라 일본하고 똑같이 유로존의 금리나 하고 미국이 금리 동결 하면은 유로와 약세를 뜻합니다 유로와 약세가 미국인들은 유럽 여행을 떠나면서 너무너무 너무 좋아하고 있고 옛날에 죠 오버투어리즘 관광객이 너무나 넘쳐 흐르고 있고 관광 대국들 지금 금리나 소식에 입이 찢어지고 있습니다 스페인 그리스 포르투갈 너무나 좋다 왜냐면은 미국인 관광객들이 와서 돈을 펑펑 쓰는데 당연히 북유럽 차 안가요 북유럽에 그 오르라 보거나 그렇잖아 안가 죽잖아 어딜 가겠습니까 여기도 지중에 서유럽 특히 남유럽 이탈리아 이런데 많이 가기 때문에 관광업이 엄청나게 호황이 남유럽의 경제가 요즘에 엄청나게 좋습니다 스페인 같은 엄청난 경제가 큰 나라죠 큰 나란데 관광업 호황이 스페인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라는 말이 나오고 스페인 이탈리아
(24:36) 그리스 포르투갈 모두 경제에서 관광업의 비중이 10% 넘는데 여기가 너무 호황이 심지어 저 남 유럽은 저게 호황이다 보니까 증시도 호황입니다 돈이 많아 관광객 줄여서 돈을 막 뿌려 미국 애들이 막 뿌리고 막 쓰고 하니까 어머 어머 하면서 돈이 많아 소비자들이 역시 돈이 많고 낙수 효과죠 이게 글로벌 낙수 효과입니다 거기가 돈이 많으니까 넘치더니 우리한테 오네 지금 스페인 이탈리아 뭐 이런 기업들이 좋아요 폼이 좋아 왜 말 그대로 낙수효과 쟤네가 이래 갖고 미쳐 갖고 돈을 뿌리더니 국민들 주문에 돈이 들어가니까 애들이 와서 막 써 근데 어디어 우리한테 와서 어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이런 데서 써요 개인적으로 그래서 그렇게 생각합니다 글로벌 낙수 효과이자 미국을 따라하지 못하겠으면 영국처럼 자기가 따라하면 안 되죠 어떻게야 됩니까 거기서 빨아야죠 빨대를 딱 꽂고 야 형님 조금만 빨겠습니다 아 많이 안 빨아요 제가 거기다가 칼질을 하면 죽는 거고 중국처럼 저저 꿀을 빨고 있어 꿀통을 가르려 그러면 가는 거고 조심스럽게
(25:41) 형님 제가 두 입만 빨면 안 되겠습니까 빨대로 꼽은 다음에 눈치를 보면서 빨아야 돼 형님 아직 괜찮죠 이렇게 빨아야 조심스럽게 너무 많이 빨면 나라가 없어져요 아니면은 그저 주적이 될 수 있어 경제 제재 무역제재 뭐 무역 보복 이런 거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어 적당히 빨아야 돼 적당히 중국은 꿀통을 이걸 뭐야 저도 주세요 꿀통 3분대 낼 거 아닙니까 해서 가위 들고 그러면 손이 잘리는 거고 조심스럽게 예인을 갖춰서 정중하게 정중하게 이렇게 따라하지 못하면 영국도 말이야 거기서 자기도 빨아야지 자기가 된다고 나도 꿀통 만들게요 그렇다가 꿀통이 터졌죠 그 때문에 이기지 못하면은 요렇게 합류해야 되고 남유은 현재 오럽 북유럽이나 옛날 서유럽 거기보다 유럽의 회복을 이끌고 있는 피그스 완전히 바뀌었다 남유럽의 시대가 열렸다 피그스 날고 있다 아니 피그스 어떻게 날아요 돼지가 날개가 생겼나요 어 돼지가 날개가 생겼다기보다 어디
(26:45) 갔습니까 우리 그 미국 형님들이 날개가 생겼다기보다 여기 옆에 비행기 지나가는데 거기 이렇게 올라탄 겁니다 그죠 비행기 지나가는데 올라타면 같이 가는 거죠 조금 가볍게 가볍게 올라타고 오히려 남유럽이 좋은 시다가 열리고 아 물론 대가도 있습니다 그 이렇게 꿀통에이 이거 빨때 빨대로 빨때 눈치를 좀 봐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좀 더럽고 좀 치사한 거 좀 참아야 돼 남의 꿀통에 이렇게 빨고 있는데 대놓고 빨면 되나 조심스럽게 빨아야 되기 때문에 조금 참아야 될 것도 있는데 예를들면 이런 거 그죠 우리 동네 그 꿀통 주님들이 오셔서 조금 휘젓고 다닐 때 다소곳하게 이해를 해 드려야지 이거 뭐라 그러면 안 돼요 뭡니까 이거 무하다 시끄럽다 현지문 코드를 어허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되지 이분들이 꼴통의 주님들이 자 잘 생각해야 돼 손님이라 생각해야지 뭐야 이방인이 이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그래나 너네 간다 잘못하면 가기 때문에 조심해야 됩니다 왜냐 돈을 엄청나게 많이 쓰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어허 참 그 그런 상황이고요 자 그리고이 와중에 대한민국은 놀랍게도
(27:52) 1인당 국민소득을 최초로 일본을 역전했습니다 지난해 1인당 gni 36천 194달러 대한민국 일본은 3 5,734 중에서 1인당 gni 기준으로 대한민국 6위입니다 글로벌 6위 우리보다 1인당 군도 높은 나라 많은데 인구가 안 돼 근데 좋아하실 필요 없습니다 우리 조금 있으면 5천만 깨지죠 으 깨지기 때문에 확정됐어요 거의 확정되기 때문에 어 여러분들이 미쳐 갖고 애를 세대씩 낮지 않는 한 거의 깨지기 때문에 좀 있으면 우리도 여기이 멤버에서 없는데 현재를 즐기자고 현재 즐기면 되지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대한민국 와 좋습니다 현재 글로벌 6기 국가라고 할 수 있고요 에헤 1본 저리가 저리가 와이워 왜냐하면 어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너무 잘했냐 그것도 있지만 일단 에나가 약하고요 달러 표시죠 어 그니까 통화가 약하면 앉아서 거지 된다는 말이 뭐 여기서 나온 거죠 일본 국민들은 거지 됐지 에나가 날아갔는데 일본 안에서요 모르겠지만
(28:55) 나오면 거지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고 또 GDP 통계 개편 이게 뭐냐 뭔 통계 개편을 했어 맞습니다 통계를 개편했고 과거의 수치들이 웬만 치대가 다 바뀌었습니다 2000 몇 년 이후로 바뀌었는데 수치가 싹 바뀌었어요 그게 뭐냐 국민 개정이라는게 있어요 그 어떤 GDP 이런 어떤 경기 수치 낼 때 기준 년을 잡아 그 국민 계정의 기준년 잡는데 5년에 한 번씩 기준 년을 바꿉니다 2015년에서 2020년으로 갔어요 좀 있으면 이제 2025년으로 가고 하겠죠 5년마다 이걸 개편을 하는데 이번에 개편하면서 이렇게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비공식 부문이나 자료 수집의 어려움으로 누락된 생상 부문까지 조사 대상 범위를 확장했다 이게 무슨 소리냐 옛날에는 자료 수집이 어렵고 그래서 다크 이코노미 그 어둠의 경제 어둠의 경제 숨어있는 그런 비공식 can 거를 요번에 싹싹 싹싹 긁었다는 거죠 아이스크림 긁는 것처럼 싹싹 싹싹 긁어서 생산 부분에 얹혀 봤다 조사 대상 범위를 확장했다 비공식 부분이 뭔데 그간 조사의 어려움이 컸던 비관치 경제 전자 상거래 아 아 이거 여러분들이 뭐
(30:00) 열심히 하는 거 그리고 1인 미디어 농담이 아니라 어 여기 대놓고 유튜버라고 쓴 보고서도 있습니다 어 미디어 어 스트리머나 유튜버 같은 비관 경제를 포착했다 아 잠깐만 우리가 그렇게 컸나 그러면은 일본을 이기고 국민소득 인당이 올라간게 어 어 얼마를 올렸냐 우리가 249달러 올렸습니다 공감이 아니라 한국은행 피셜이 한국은행 피셜 어 그 1인당 국민소득 gni를 그 2449 매출액 전체 88% 증가시키고 이게 뭐 몇십만이더라 40만인가 50만 명 뭐 이상이 뭘 발견했다서이 옛날에 9입니다 9는 33천이었는데 얘 말이 되냐 근데 야 우리가 그렇게 건다 야 너무 많이 올랐는데 36,000 달러로 올랐어 와에 뭐 앞으로 뭐 저 유튜버 나락 보 대실 생각하지 말고 그 감사를 좀 표해 주시면은 그 그렇죠 감사를 눌러서 땡큐를 표해 주시면은 그 감사하겠습니다 자꾸 우리 나락 보내면
(31:03) 다시 3만 3천 가는 거예요 다시 33천 갈 수 있어 야 이거 우리가 해네 써 있어요 한국은행이 공식으로 얘기한 겁니다 국민 개정 개편하면서 전자상거래 그동안 조사의 어려움에 켰던 비관 경제가 포착 근데 왜 내가 비관이 희한하네 나는 세금 다 내고 저는 그 샌드박스 통해서 봤기 때문에 소득이 100% 잡히거든요 왜 비인지 모르겠는데 뭐 무슨 말인 저 정확히 모르겠 했는데 하여튼 뭐 그랬다 아 저 말고 다른 뭐 그런 분들이 있나 보다 응응 뭐 그런게 있나 본데 너무 많이 올랐는데 하여튼 하여튼 이렇게 많이 올라서 우리가 그 일본을 간단하게 역전을 했고요 개인적인 생각에는 아프로 그 일본 이제 한국을 따라오 굉장히 힘들 수도 있다 에나 강세가 오더라도 왜냐어요 다다음 주제이기도 하죠 다다음 주제인데 그어야 우리나라 이제 4국이 뭐한 20% 확률로 1 가차로 그 4국이 예정되 때문에 만약에 내가 우리가 5에 당첨된다 너인 끝났어 아 끝났다 그러면 안 되지 우후 그죠 우리가 만약에 5분의 당점이 되면 될자 될지 모르겠지만이
(32:10) 카드 쪼는 거지이고 요거 거 요거 그 대부분의 카드 쫄 때도 확률이 20% 경우는 잘 없어요 뭐 플러쉬 뭐 스트레이트 이런 것도 한두 개 빠져도 20% 안 되죠 10몇 % 되고 원페에서 투표을 때 뭐이 정도 아니면 잘 없는데 엄청나게 높은 확률이 아 사실상 나왔다 좋습니다 앞으로로 쭉쭉 받아 첫 점프는 유튜버가 했고 두 번째 점프는 이제 석유가 할 우리 대한민국의 앞날 아 밝기가 그지없다 눈 부 셔셔 쳐다볼 수가 없다 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